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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stoy and the Making of Korean Modernity
Vladimir Tikhonov(Pak Noja, Oslo University)
한국노어노문학회
한국노어노문학회 학술대회 발표집
2015년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2015.10
342 - 354 (13 pages)오류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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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The article is devoted to the reception of Leo Tolstoy"s (1828-1910) literary works and ideology in modern Korea. The article demonstrates that the early reception of Tolstoy in Korea took place via the medium of the pre-existing Japanese translations and biographies of Tolstoy, as well as the popularized introductions to his ideas. Even later, in colonial-era Korea, Tolstoy was mostly translated via the earlier Japanese translations, although sometimes the English translations were used as reference as well.
Initially, Tolstoy was mostly understood to be a religious thinker – the creator of a universalist religious system in sync with the modernity spirit. Tolstoy’s pacifism made much less publicity in Korea than in Japan.
However, the Left took mostly positive view of Tolstoy too, as he was seen as an advocate of peasantry, the main exploited class in colonize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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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татья посвящена восприятию творчества Льва Толстого (1828-1910) в Корее Нового Времени. В статье показывается, что ранне знакомство с творчеством и идеями Толстого в основном происходило через японские источники. В колониальной Корее переводы Толстого в основном делались с уже существующих японских переводов, иногда также при помощи переводов на английский. Первоначально Толстой воспринимался в основном как религиозный мыслитель – создатель новой, универсальной религии, созвучной духу Нового Времени. Пацифизм Толстого привлек в Корее гораздо меньше внимания, чем в Японии. В то же время левая интеллигенция относилась к Толстому также весьма положительно, видя в нем выразителя интересов крестьянства – главного угнетенного класса колониальной Кореи.
목차
Аннотация
Introduction
Tolstoy’s way to Korea: via Japan
Tolstoy in colonized Korea
Conclusion
References
Abstract
톨스토이는 아주 급진적인 사람인데 한국에서는 보수적 종교적 사상가로 소개도었다.
왜 그렇게 되었나가 나의 과심의 시작이었다.
기독교인들이 관심이 많았다.
윤치호 기독교 감리교인
민영환의 통역으로 러시아에 가다.
윤치호 일기에 전쟁과 평화를 읽었다고 한다.
윤치호는 톨스토이를 좋아하지 않았다.
부국강병을 지향하는 위대한 군주를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한국이 톨스토이와 만나게 되었다.
토쿠토미 소호 도시샤 출신 문명개화주의자
톨스토이 집을 찾아가다.
기독교인으로서
오구마의 친구
청일전쟁이후에, 문명대국 이미지 향상에 관심이 있었다.
톨스토이에게 실망했다.
이중번역
영어 일본어 조선어
키워드#Толстой#пацифизм#русско-японская война#Ли Квансу#Чхве Намсон#Чо Мёнхи#Tolstoy#pacifism#Russo-Japanese War#Yi Kwangsu#Ch"oe Namsŏn#Cho Myŏnghŭ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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