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感話 | 学校生活 | 恵泉Keisen 女学園 中学・高等学校

感話 | 学校生活 | 恵泉Keisen女学園 中学・高等学校
恵泉 Keisen 여자 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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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話 
 
1] 예배의 <感話>  

쓰기 능력, 말하기 능력 · 듣기 능력을 살려 삶을 대하는 자세를 생각 

恵泉Keisen 교육의 특징 중 하나에 <感話>가 있습니다. 평소 느끼거나 생각하거나 한 것을 정리 하여 예배 때 1 년에 3 번 다른 학생 앞에서 언급합니다. 1 학년 때는 원고지 3 장에서 4 장, 6 학년이되면 7 장에서 8 장을 쓰는 학생도 있습니다. 

<感話>를 쓴다는 것은 자기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작업 임에 틀림 없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때로는 진지한 고백이되어 듣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무엇을 이야기해도 수용한는 恵泉
Keisen 
 환경이 있어야만 비로소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삶, 친구와의 트러블, 유학에서 배운 철학과 예술에 관하여 ...... 민감한 시기에 <感話>를 쓰고, 또 듣고, 계속하여 성실하게 인생을 맞이하는 것을 배웁니다. 

2] 매일 아침 예배 

본교의 하루는 예배로 시작합니다. 그것은 학생 개개인이 자기를 바라 보는 고요히 생각하는 시간,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을 읽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부활절 예배, 어버이 날 예배, 추수 감사절 예배 크리스마스 예배, 가와이 길 기념 예배 등의 특별 예배에서는 강사를 초청하여 이야기를 듣습니다. 

3] 자기와 맞이하기

학생들이 일상 생활에서 느낀 점이나 생각한 것을 말하는 <感話>는 자신을 응시하며 내면을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로,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어진, 恵泉
Keisen 
예배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듣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가치관을 만나 계발되고, 선배나 동급생의 경험을 재현 · 공감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4] 풍부한 표현력의 육성 

 <感話>를 쓰는 것은 논리적 사고 능력의 육성에 도움이됩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학생들도 문장의 퇴고를 반복하는 중에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입니다. 또한 타인의 <感話>를 듣는 것도 사물을 다면적으로 파악하는 힘으로 이어져 소논문 입시에도 큰 도움이됩니다. 

<感話>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고 상대를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感話>를 언급 할 때, 자신의 의견이 상대에게 받아드려 질 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만, 제대로 귀를 기울여 들어 줄 것으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발신 할 수 있고, 무슨 일에도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의 <感話>를 듣고, 그 사람의 입장이나 놓여져있는 상황에 따라 같은 주제도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억 누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알고 받아들이는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C.Y. 씨 고등학교 1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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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話 =

礼拝での感話=

書く力・話す力・聞く力を生かして、生き方を考える=

恵泉教育の特徴のひとつに「感話」があります。日頃感じたり考えたりしたことをまとめたもので、礼拝のときに年に3回他の生徒の前で述べます。1年生のときは原稿用紙で3枚から4枚、6年生になると7枚から8枚を書く生徒もいます。感話を書くということは、自己を見つめ、考える作業にほかなりません。従って、それは時に真剣な告白となって聞く者の心を揺さぶります。何を述べても受け容れられるという恵泉の環境があってこそ、はじめて成り立つものなのです。理想とする生き方、友人とのトラブル、留学から学んだこと、哲学や芸術について……多感な時期に感話を書き、また聞き続けることで、誠実に人生に向き合うことを学びます。

毎朝の礼拝

本校の1日は礼拝から始まります。それは、生徒一人ひとりが自己を見つめる静思の時。讃美歌を歌い、聖書を読み、共に祈る時間です。また、イースター礼拝、母の日礼拝、感謝祭礼拝、クリスマス礼拝、河井道記念礼拝などの特別礼拝では、講師を招いてお話を伺います。==
自己と向き合う=

生徒が日々の生活の中で感じたことや考えたことを述べる「感話」は、自己と向き合い、内面を掘り下げる大切な機会として、一人ひとりに与えられている、恵泉の礼拝の特色のひとつです。聞く者にとっても、新しい価値観に出会い啓発され、上級生や同級生の経験を追体験・共感できる場です。==
豊かな表現力の育成==

「感話」を書くことは、論理的思考能力の育成につながります。文章を書くことが苦手な生徒でも、文章の推敲を繰り返すうちに、文章で自分の考えを表現する力が自然と身につきます。また、他人の感話を聞くことも、物事を多面的に捉える力につながり、小論文入試にも大きく役立っていきます。=


感話は、自分の考えを持って行動し、
相手を受け容れることの大切さを教えてくれました。=

感話を述べる際、自分の意見が相手に受け容れられるかどうか不安でしたが、きちんと耳を傾けて聞いてもらえたことで、自分の意見を積極的に発信でき、何事にも自分の考えを持って行動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また、いろいろな人の感話を聞くことで、その人の立場や置かれている状況によって、同じテーマでも考えが違うことを改めて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自分の考えを押しつけるのではなく、相手のことを知り、受け容れる大切さを知りました。=

C.Y.さん 1年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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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新しい自分像の発見    6年 M.H.さん


社会で活躍する卒業生に
恵泉の「書く力・話す力・聞く力」の3つの力について聞きました。


「考え方の土台」を作ってくれたのが恵泉でした。
新聞記者としての視野の広さは恵泉で学びました。

 私にとって、恵泉女学園で過ごした6年間は、自分という人間の「土台」を作ってくれたかけがえのない時間でした。
毎朝の礼拝や、いろいろな分野で活躍しておられる方々の講演会などを通して、自分は社会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を考え、人として何をするのが正しいかということを自然に学んでいきました。そして、そのことが、私が今、新聞社で何を社会の問題として記事にすべきか判断する時に大きく影響しています。
さらに、恵泉の教育は広い世界へと視野を広げてくれました。教科書を使う授業だけではなく、日本人と米国人の先生方による英会話や英作文の授業は、いつも待ち遠しいくらいに楽しいものでした。これらの授業が、その後私が英語で記事を書くようになる基礎力を作ってくれました。
また、女子校ゆえに、何事も自分達で案を出し合い、協力し、計画を実行していくことで、人間として自立していったと思います。一緒に多感な時期を過ごした友人達は私の一生の宝物です。

1984年卒業 菅ヶ谷 浩子さん
慶應義塾大学法学部政治学科に在学中、大学派遣交換留学生としてメリーランド州立大学に留学。卒業後、ロイター通信社(現トムソン・ロイター)で記者として勤務。現在、英字新聞ジャパンタイムズ報道部デスク。慶應義塾大学メディア・コミュニケーション研究所非常勤講師。


「感話」は刺激的。読む・書く・考えるが磨かれました。

恵泉女学園での国語教育は現在の私の基礎になっています。
とにかく、読む、書く、考える、を徹底的に指導された記憶があります。とりわけ、皆の前で読む感話は、自分を見つめ直すのと同時に、ぼんやりと考えていることを簡潔な言葉で表現する訓練にもなりました。朝の礼拝の空気やどきどき鳴る心臓、いつもよりちょっぴり真面目な同級生の顔とともに、今でも胸に残っています。誰かの感話を聞くのも「へえ、彼女はこんなことを考えているんだ」と新しい発見があり、刺激的で好きでした。
現在、私は小説を書いています。年四冊くらいのペースで新刊を発表しています。デビューから四年、とにかく目の前の仕事をこなすのに精一杯でしたが、最近は自分の書きたいもの、胸の奥にずっとあるものを、真摯に表現しようと考え始めています。朝の感話のように、気取らないで素直に、初心に戻って書いてみようと思っています。

1999年卒業 柚木 麻子さん
立教大学文学部フランス文学科卒。
2008年「フォーゲットミー、ノットブルー」で第88回オール讀物新人賞を受賞。2013年「嘆きの美女」が、2015年には「ランチのアッコちゃん」がNHK BSプレミアムでテレビドラマ化。2013年「伊藤くんAtoE」で直木賞候補に。2014年「ランチのアッコちゃん」が本屋大賞候補に。2014年「本屋さんのダイアナ」が直木賞候補に。2015年「ナイルパーチの女子会」が山本周五郎賞受賞、直木賞候補に。2017年「BUTTER」で直木賞候補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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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차별에 대해 
3 년 M.T 

5 월 25 일 흑인이 백인 경찰관이 수갑을 채 목을 압박 질식사 한 시간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이 사건은 'Black Lives Matter "라는 메시지를 내건 대규모 시위의 발단이되었습니다. "Black Lives Matter"은 "흑인의 생명 · 생활 · 인생은 (소홀히 될 것이 아니라) 중요하다"라는 뜻입니다. 흑인 차별에 대한 의식은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유명한 예가 짐 크로 법입니다. 짐 크로 법은 한 87 년대에서 한 1964 년까지 계속 된 흑인 분리 주법입니다. 학교, 버스, 공원, 수도, 화장실 등이 백인에 대한 흑인 용으로 분리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카즈야 1960 년 대법원 판결에서 "구별은 차별이 없다"는 판결이되어 56 년 전까지 흑인 차별 법으로 정해져있었습니다. 법률적인 차별은 분실 된 지금도 백인 경찰이 흑인을 살해 할 사항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기소되어야하는 사건으로 기소되지 않거나 처벌이 가벼워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피부색이나 태어난 나라, 문화의 차이로 차별하는 것입니까? 피부색이 흰색에서 흑인을 죽여서 좋다 차이 別して 통증 붙여도 좋을까요? 나는 여름 방학에 학교의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임파워먼트 프로그램 내 클래스에는 아홉 명의 유학생이오고있었습니다. 매우 다양하고, 우리와 같은 아시아에서 온 사람도 있고 캐나다, 파키스탄, 불가리아, 가스 디아나 등에서 온 사람도있었습니다. 흑인 남성도 두 명있었습니다. 나는 아홉 명의 국제 학생들과 이야기했습니다. 모두 매우 친절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부드럽게 가르쳐 주거나, 문장이나 이야기 속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그건 이런 뜻이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국인과 관련된 기회가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학생 분들이 토론 때 자신의 의견을 주저없이 발신하고 있었던 것에 놀랐 자신의 나라의 문화와 배경을 받아들이고 자신 속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가지고있다라고 느꼈습니다 했다.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PC를 가지고있는 사람을 피부색이나 태어난 나라, 문화가 다르다고 차별하거나 손상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인간은 인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권은 사람이 선천적으로 가진 권리입니다. 인권은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흑인 차별은 훌륭한 인권 침해입니다. 그들은도 같은 인간인데 심한 취급을하는 것은 잘못 있습니다. 하지만 흑인은 차별을하지 않아도된다는 의식은 현대의 사람들 안에도 남아에서 지금 그 의식을 없애이는 불가능합니다. 우선 흑인 차별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알아보고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까지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야기 해 보면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은 상대를 잘 알게 연결됩니다. 실제로 이야기 봄으로써 내면의 의식이 변화 할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다양성의 시대입니다. 반드시, 외국인과 이야기 할 기회가 많이있을 것입니다. 혼자의 힘으로 차별을 無くすこ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말을 보는 것으로 사람들의 의식이 약간 변화 할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손을 잡고 웃을 그런 세상이되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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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용"
3 년 M.I 씨 

우리가 방학 때마다 과제로서 나오는 느낌 이야기. 그 대부분은 느낌 이야기의 내용이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개인의 자유 화제를 결정해야합니다. 나는 이번 느낌 이야기의 화제를 "자유"라고했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은 '자유라고 묻자 무엇을 생각하십니까? 사전에 조사한 결과,'자유 '는 다른 사람에서 속박되지 않습니다. 생각대로 행동 할 수라고 쓰여져있었습니다. 누구로부터도 지시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할 수 있다고하면,보기 좋고 훌륭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나는 갑자기 "당신은 자유롭게하고 좋아요"라고 말해 져도 곤란하고, 첫번째로 "무엇을하면 좋은 거지? '라고 생각하게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지금부터 할 일은 내 자유"라고 생각 사람을 죽이거나 도둑질 일은 비록 자유라고해도 절대로 일을해서는 안됩니다. 살인의 예는 조금도가 불과했지만, 무슨 일에도 초과하지 말라 경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경계선이라는 것이 귀찮은하고 명확하게 이것은 좋고 이것은 안하는 선이 어디에도 없다. 그것을 자각 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자숙입니다. 뉴스에서 인터뷰를하고 있던 사람이 "どこま 외출해야할지 몰라 다른 사람에게 흰 눈에 보이는 것이 무섭다」라고하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것이 특히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 나는이 것은 클래스 중에서도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제가 그것을 클래스에서 토론한다 때 적어도 내 의견이 맞고 있는지 몹시 불안합니다. 별도로 논의 뭐야에서 잘못 있어도 좋은 것은 아닌지? 생각하는 사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나에게 공감 해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일반적으로 총명하게 자기 주장이 서투르다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자숙을하고도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출 등의 자신의 자유를 스스로 정하는 같은 분위기는 방금 말한 인터뷰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더 클래스 회의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주장 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상대에게 공감하고 바라는 마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즉, 우리는 '자유'라는 단어가 주어져도 무의식적으로 상대와 동일하거나, 사실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지만, 찬성하는 사람이 많은 분들에게 흘러 경향입니다. 이제는 아무리 '자유'를받을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유'를 어떻게 써야할까요?. 최근 다시 '자유'에 대해 생각하게되는 사건이있었습니다. 5 월 23 일 여자 프로 레슬러의 기무라 씨가 22 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무라 씨가 출연했던 '테라스 하우스'는 낯선 남녀 6 명이 한 지붕 아래에서 공동 생활을 보내고 그 안에서 태어나 사랑과 청춘을 영화내는 드라마였습니다. 뉴스에서는 드라마에 관한 비방이 SNS 의해 쇄도 기무라 씨의 정신을 추 언제 메타 고 보도했습니다. 지금의 시대 SNS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 할 수 있습니다.でもそ れ을 상처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하고 있기 때문에, 흘러 주어 버린다 있을까요. 그런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에게 책망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헌법도있다, 언론 자유, 표현의 자유를 잘못 사용하여 왕따 나 자살이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나는 '자유'는 누구로부터도 지정되지 않는 대가로 사람에 휩쓸려 아니라 스스로 잘 생각해 사람을 다치게 아니라 모두를 위해, 모두의 이익이되도록 사용해야한다 고 생각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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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소중히하는 
3 년 M.Y. 

"완벽하지 않아도 돼."나는이 말에 매우 구원을 받았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습관 교사 등의 타인으로부터 기대되는 것, 의지 할 수있는 것은 매우 기쁘고 영광으로 느끼고 과거의 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기대되는 것으로 아무 일도 열심히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누군가에게 뭔가를 묻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그 이상을 반환하지 말라 항상 완벽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상적인 자신과 현실의 자신의 차이를 받아 들일 수없는 경우가 많았다 입니다. 게다가 컨디션도 나쁘지되어 버립니다 학교에 잠시 다니기 힘든시기가 최근까지 계속되고있었습니다. 그럴 때 "완벽하지 않아도 돼."이 말을 만날 것입니다. 타인으로부터 자신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라. 완벽 없으면 말라. 어설픈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싶지 않다. 그런 생각이 마음 속에서 사라져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뭔가해야 할 일이 있고, 결국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없었다고합니다. 그 때 주위 사람들이 자신에게 좋은 평가를 붙일 가능성은 낮다 것입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남기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주위의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이해하고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있는 것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받을 위해 살아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었다. 는 행복보다 최종 결과는 어떻든 노력한 자신이있다. 하고 말하는 것이 자신에게 의미가 행복한 것이라고 정신이있었습니다. 친구처럼 학교에 다닐 수없는 완벽하지 자신을 받아 들일 어렵고 괴로운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완벽 않았다 때문에 자신을 소중히하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배울 수있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돼."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느낌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해 줄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마주 위해 쓰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장 이해는 다름 아닌 자신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있는 것도 자신을 바꿀 수있는 것도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있는 것도 모두 자신 한 명 밖에 없습니다.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한 그 노력을 알고있는 것도 완벽하지 자신을 받아주는 것도 나 자신입니다. 사람의 기대에 부응한다. 누군가를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타인을 소중히하기 위해서도 먼저 자신을 소중히하지 않으면 안된다. 누군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뿐만 아니라 자신도 행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소중히하는 자신을 소중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도 소중히 할 수있는 멋진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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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権と差別について
3 年 M.T
5 月 25 日、黒人男性が白人警察官に手錠をかけられたまま頸部を圧迫され窒息死した時間を覚えていますか?
この事件は「Black Lives Matter」というメッセージを掲げた大規模な抗議活動の引き金になりました。「Black
Lives Matter」とは、「黒人の命・生活・人生は(ないがしろにされるべきものではなく)大切だ」という意味です。
黒人差別に対する意識は昔から今に至るまで根深く残っています。有名な例が、ジム・クロウ法です。ジム・クロウ法
とは一八七〇年代から一九六四年まで続いた黒人分離の州法です。学校、バス、公園、水道、トイレなどが白人用と
黒人用に分離されていました。また、一八九六年の最高裁判決で「区別は差別ではない」という判決がされ、56 年
前まで黒人差別が法律で定められていました。法律的な差別は無くなった今でも、白人警察官が黒人を殺害する事
件が多く起きています。しかし、普通なら起訴されるはずの事件でも起訴されなかったり罰が軽くなったりしています。
人々はなぜ、肌の色や生まれた国、文化の違いで差別するのでしょうか。肌の色が白いから黒人を殺してもいい、差
別して痛みつけてもいいのでしょうか。
私は夏休みに学校のエンパワーメントプログラムに参加しました。エンパワーメントプログラムの私のクラスには九人
の留学生が来ていました。とても多様で、私たちと同じアジアから来た人もいればカナダ、パキスタン、ブルガリア、ガ
ーナなどから来た人もいました。黒人の男性も二人いました。私は九人の留学生全員と話しました。みんなとても親切
で、分からないところがあると優しく教えてくれたり、文章やお話の中で難しいところがあると、あれはこういう意味だ
よと分かりやすく説明してくれたりしました。私は今まで、外国の方とかかわる機会があまりありませんでした。しかし、
留学生の方々がディスカッションの時に自分の意見をちゅうちょせずに発信していたことにおどろき自分の国の文化
や背景を受け入れて自分の中で核となるものをもっているのだなと感じました。エンパワーメントプログラムを通して
個を持っている人を肌の色や生まれた国、文化が違うからといって差別したり傷つけたりし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を
改めて実感しました。
人間には人権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人権とは人が生まれながらにして持つ権利のことです。人権は侵害してはいけ
ません。しかし、黒人差別は立派な人権侵害です。彼らだって同じ人間なのにひどい扱いをされるのは間違っていま
す。ですが、黒人は差別をしても良いという意識は現代の人々の中にも残ったままで、今すぐにその意識を取り除くこ
とは不可能です。まずは、黒人差別について知る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私も、調べてみて知らない事が多くありま
した。そして、実際に話してみることが重要だと思います。少しで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ことは相手をよく知ること
につながります。実際に話してみることで、自分の中の意識が変わるかもしれません。
これからは、多様性の時代です。きっと、外国の方と話す機会が多くあるでしょう。自分一人の力では差別を無くすこ
とはできません。しかし、自分から話しかけてみることで人々の意識が少しだけ変わるかもしれません。いつか、色々な
人種の人々が手をとって笑い合える、そんな世界になってい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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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の使い方」
3 年 M.I さん
私たちが長期休暇のときに必ず課題として出される感話。その大半は感話の内容が指定されていませ
ん。つまり個人の自由で話題を決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は今回の感話の話題を「自由」としました。
改めて、みなさんは「自由と聞くとどんなことを思いますか?辞書で調べたところ、「自由」とは他から束
縛されないこと。思いどおりに行動できることと書かれていました。誰からも指示されず自分の思うまま
にできるというと、一見とても良くすばらしいことのように思えます。しかし私はいきなり「あなたは自
由にしていいですよ」と言われても困るし、第一に「何をすればいいんだ?」と考えてしまいます。かと
いって「今からやることは私の自由だ」と思い人を殺したり、盗みをはたらくことはたとえ自由だとして
も絶対にやってはいけません。
殺人の例えは少し度がすぎましたが、何事にも超えてはいけない境界線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その境
界線というのがやっかいで明確にこれはよくてこれはだめという線がどこにもないのです。それを自覚し
たの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よる自粛です。ニュースでもインタビューをされていた人が「どこま
で外出してよいかわからず、他の人に白い目でみられるのが恐い」というようなことを話していたことが
特に印象に残っています。
私はこのことはクラスの中でもあることだと思っています。何らかの議題があり、それをクラスで話し
合うとき少なくとも私は自分の意見が合っているのかどうかすごく不安になります。別に話し合いなんだ
から間違ってても良いのでは?と考える人はいると思います。それに私に共感してくれる人もいると思い
ます。
日本人は一般的に思慮深く自己主張が苦手だとよく言われます。確かに自粛をしていても自分がいいと
思うから外出したなどという自分の自由を自ら定めるような雰囲気は先ほど言ったインタビューには感じ
られませんでした。さらにクラス会議でも自分の意見を主張するというよりも、自分の意見を相手に共感
してほしいという気持ちが強いように思います。
つまり、私たちは「自由」という言葉が与えられても無意識に相手と同じにしたり、本当は違うことを
考えているけど、賛成している人が多い方に流されがちなのです。これではいくら「自由」をもらえても
結果は変わりません。それでは、私たちは「自由」をどのように使うべきなのでしょうか。先日改めて
「自由」について考えさせられる出来事がありました。
5 月 23 日女子プロレスラーの木村さんが 22 歳の若さでこの世を去りました。木村さんが出演していた
「テラスハウス」は見知らぬ男女 6 人が一つ屋根の下で共同生活を送りその中で生まれる恋愛や青春を映
し出すドラマでした。ニュースではドラマに関しての誹謗中傷が SNS により殺到し、木村さんの精神を追
いつめたと報道していました。今の時代 SNS を使って誰でも自由に意見交換することができます。でもそ
れを人を傷つけるために使用する人が少なからずいます。みんながやっているから、流されてやってしま
うのでしょうか。そのような自由の使い方をする人に責められている人がたくさんいます。憲法にもあ
る、言論に自由、表現の自由を間違った使い方をして、いじめや自殺がいまだに絶えることなく続いてい
ます。
この出来事を通して私は「自由」は誰からも指定されない代償に人に流されてではなく自分でよく考
え、人を傷つけるためではなく、みんなのために、みんなの利益になるよう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
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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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を大切にすること
3年 M.Y.
 「完璧じゃなくていい。」私はこの言葉にとても救われました。
 家族や友人、習い事の先生などの他人から期待されること、頼ってもらえることはとても嬉しく光栄に感じ、過去の私は他人から期待されることで何事も頑張れていました。
 しかし同時に、誰かに何かを求められたらそれ以上のものを返さなくてはいけない、常に完璧でいないといけないと考えていて、理想の自分と現実の自分の差を受け入れられないことが多かったのです。それに加えて体調も悪くなってしまい、学校にしばらく通えない時期が最近まで続いていました。
 そんな時に、「完璧じゃなくていい。」この言葉に出会えたのです。他人から、自分は完璧だと思われたい。完璧でいないといけない。いい加減な人だと思われたくない。そんな思いが心の中から無くなっていくのを感じました。
 例えば、何かするべきことがあって、最終的に良い結果を残せなかったとします。その時周りの人が自分に良い評価をつける可能性は低いでしょう。しかし、良い結果を残そうと沢山の努力をしたはずです。それを、周りの評価する人ではなく、自分が理解している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
 私は他の誰かの為に生きているわけでも、他人から良い評価をもらう為に生きているわけでもなく、自分の為に生きています。
 誰かの期待に応えることが出来た。という幸せよりも、最終的な結果はどうであれ努力した自分がいる。ということの方が自分にとって意味があり、幸せなのだと気が付けました。
 友人と同じように学校に通えない完璧でない自分を受け入れることが難しく、辛い思いも沢山しました。けれど、完璧でなかったからこそ、自分を大切にすることが他のどんなことよりも大事だと学ぶことが出来たのです。「完璧じゃなくていい。」心からそう思います。
 この感話も誰かに良い文章だと思ってもらえるように書いているのではなく、自分と向き合う為に書いています。考えている過程で様々なものを得られるからです。
 自分の一番の理解者は他ならぬ自分です。自分の夢を叶えられるのも、自分を変えることが出来るのも、自分を幸せに出来るのも全て自分一人しかいません。
 完璧になろうと頑張ったその努力を知っているのも、完璧でない自分を受け入れてくれるのも、私自身です。
 人の期待に応えること。誰かの為に努力すること。これらも大切なことだと思います。しかし、他人のために自分を犠牲にする必要は全くありません。他人を大切にするためにも、まずは自分を大切にし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す。誰か幸せにしてあげたい人がいるなら、同様に自分も幸せでないといけません。
 これからも、自分を大切にする自分を大切にしていきます。そして、周りの家族や友人も大切に出来る素敵な人になり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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