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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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도올 김용옥과 강의 분야가 비슷한데 다른 점은 단순히 학문으로만 접근한 학자의 이야기가 아니고 오랜 수행을 통해 체득한 수행자의 이야기라는 것.
강의 중에 수련, 양심성찰 등의 체험을 중시하는 말이 자주 나온다. 길 찾기 비유를 종종 사용한다. "내가 마트를 종종 다녀 오는 사람이고, 마트 가는 길을 알아서 이쪽이라고 말하는데, 마트 갔다왔는지 아닌지 언제 나온지도 모르는 책만 보고 '마트는 이쪽이 아니라 저쪽이라고 책에 나와있는데요.'라고 해서 되겠는가."
종교의 가르침에서 근거 없는 믿음, 개인의 욕심이 들어간 부분 등을 빼고 자명한 액기스만 추출해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철학과 종교의 가르침과 수행에 대해서 모호하고 환상적으로 설명하는 곳이 많은데 그런 것을 극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이한 점은 유교, 대승 불교, 도교, 기독교가[1] 모두 달라 보이지만 각자가 한 진리의 다른 측면들을 이야기해서 그렇지 같은 가르침(각 종교의 판타지한 부분들 빼면)이라고 주장하며 강의에도 이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인간의 본성인 양심을 회복한 이들을 많이 배양하여 인류문명을 물질주의 욕심 문명에서 욕심을 양심으로 다스리는 양심 문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조직의 목표다.
강의 중에 수련, 양심성찰 등의 체험을 중시하는 말이 자주 나온다. 길 찾기 비유를 종종 사용한다. "내가 마트를 종종 다녀 오는 사람이고, 마트 가는 길을 알아서 이쪽이라고 말하는데, 마트 갔다왔는지 아닌지 언제 나온지도 모르는 책만 보고 '마트는 이쪽이 아니라 저쪽이라고 책에 나와있는데요.'라고 해서 되겠는가."
종교의 가르침에서 근거 없는 믿음, 개인의 욕심이 들어간 부분 등을 빼고 자명한 액기스만 추출해 강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철학과 종교의 가르침과 수행에 대해서 모호하고 환상적으로 설명하는 곳이 많은데 그런 것을 극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이한 점은 유교, 대승 불교, 도교, 기독교가[1] 모두 달라 보이지만 각자가 한 진리의 다른 측면들을 이야기해서 그렇지 같은 가르침(각 종교의 판타지한 부분들 빼면)이라고 주장하며 강의에도 이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인간의 본성인 양심을 회복한 이들을 많이 배양하여 인류문명을 물질주의 욕심 문명에서 욕심을 양심으로 다스리는 양심 문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조직의 목표다.
3. 활동[편집]
3.1. 수련모임[편집]
3.2. 양심문화운동[편집]
- 양심콘서트, 고전콘서트 등으로 전국을 돌며 철학과 고전을 전파하고, 철학과 양심에 기반한 생활문화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
- 양심일기, 양심노트 등 초.중.고 학생 인성 개발 지원 사업
- 국가기관, 기업 등 각종 조직에 고전과 철학에 기반한 양심경영(윤리경영) 전파 사업
- 철학 고전 관련 출간물 제작 지원 사업
4. 여담[편집]
[1] 이슬람과 유럽철학과 힌두교와 카발라와 한국민족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