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4

언론속의 천신기 - 월간<인산의학>【인산가 초대석】이현도 천신기 총재 “인산가 · 김윤세 회장 氣 수치 144 주변의 氣 몰리고 있어 당분간 융성” ( 2019. 10. 22.)

언론속의 천신기 - 월간<인산의학>【인산가 초대석】이현도 천신기 총재 “인산가 · 김윤세 회장 氣 수치 144 주변의 氣 몰리고 있어 당분간 융성” ( 2019. 10. 22.)



월간<인산의학>【인산가 초대석】이현도 천신기 총재 “인산가 · 김윤세 회장 氣 수치 144 주변의 氣 몰리고 있어 당분간 융성” ( 2019. 10. 22.)
천신기기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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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상헌 사진 한준호




함양 인산가 기氣 측정한 이현도 천신기 총재

“인산가 · 김윤세 회장 氣 수치 144

주변의 氣 몰리고 있어 당분간 융성”




인산가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으로 죽염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처럼 인산가가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경남 함양에 있는

인산가의 기氣를 측정한 이현도 천신기天神氣 총재가 그 이유를 직접 밝혔다.

.글 한상헌 . 사진 한준호





“기는 첨단 물리학… 가장 높은 수치가 144”

“요즘 인산가의 기운이 가장 좋을 때입니다. 한창 성황을 이룰 때죠. 주변 산천의 기氣가 모이고 있어 지금이 144라는 가장 높은 수치가 나옵니다.”

인산가를 방문해 기를 측정했다는 이현도(80) 천신기 총재는 인산가의 성장 이유가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인산가 전주지점에서 만난 그는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목소리에 힘이 넘쳤다. 직접 운전을 하고 다닐 정도로 건강했다. 전국을 다니며 활동을 하는 터라 인터뷰 약속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몇 번의 시간 조정 끝에 어렵게 마주했다.

이 총재는 지난 4월 경남 함양의 인산가를 방문해 그곳의 기를 측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무려 ‘144’가 나왔다. ‘144’라는 수치는 기를 측정해 나올 수 있는 최고치다. 이날 김윤세 인산가 회장의 기도 측정했는데 마찬가지로 144가 나왔다.

“기를 미신으로 여기는 이들이 많은데 기는 첨단 물리학입니다. 미시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이죠. 기를 측정할 때 가장 높은 수치가 144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에는 기가 있으며 심지어 죽염도 만든 날에 따라 기 수치가 달라요. 144는 기가 가득하다는 것으로 무엇을 해도 다 잘될 겁니다.”

천신기는 초대 총재인 지암 이원홍 박사에 의해 시작된 기를 연구하고 수련하는 모임이다. 144는 《성경》 신약 요한계시록 21장 17절 “그 성곽을 측량하매 144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라는 말씀을 근거로 하고 있다. 《성경》뿐만 아니라 단군 관련 기록과 고주몽이 남긴 기록에서도 144라는 숫자가 등장한다고 이 총재는 말했다.





“인산 선생을 누구와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존경하는 김구 선생과

함석헌 선생을 반반 섞어놓은

듯한 훌륭한 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애국정신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병을 고쳐주더라도 어려운

사람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 등

활인구세를 몸소 실천하신

분이다”


이현도 천신기 총재


“남에게 베풀며 살면 계속 승승장구”

기자가 의아한 표정을 짓자 이 총재는 김윤세 회장의 기를 측정해 보겠다며 가슴에서 기 측정기인 엘로드를 꺼냈다.

“지금부터 김윤세 인산가 회장의 기를 측정하겠습니다. 김윤세 회장 ‘기’”라고 외치자 엘로드가 부채꼴 모양으로 활짝 펴졌다.

“20, 40, 60, 80, 100, 110, 120, 130, 140, 141, 142, 143, 144.” 이 총재의 카운트에 따라 안테나 모양의 엘로드가 각도를 좁히며 움직였다. 그리고 ‘144’를 외치는 순간 두 개의 바늘이 서로 겹쳐졌다.

원격으로도 기 측정이 가능하다고 했다. 신기했다. 《신약》 책의 기를 측정했더니 120이 나왔다.

“144는 좀처럼 나오기 어려운 수치인데 인산가에서 144가 나와 나도 놀랐습니다. 4년 전에 쟀을 때는 89가 나왔거든요. 기 수치가 상승했다는 것은 지금이 인산가의 맥시멈 포인트Maximum Point·최고점라는 것입니다.”

인산가의 기가 상승한 이유를 묻자 그는 “인산가에 가보니 주변 산세의 기운이 그곳으로 모이고 있었다”며 “기가 올라가니 당분간 발전하고 융성해질 것”이라고 했다. 기가 꺾여 하향 곡선을 탈 수도 있으니 지속·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상승기류를 타 성수기에 왔는데 (기가) 잠깐 꺾이면 그때부터 어려울 수 있어요. 최고점일 때 처신을 잘 해야 합니다. 김 회장이 앞으로 봉사활동 등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해요. 기업 경영 외적인 부분에서 남에게 베풀며 살면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겁니다. 내리막길을 걷다가도 다시 기가 올라갈 거예요.

​​

《신약》 책 보고 인산에 매료돼 함양 찾아가서 만나



이현도 총재는 인산 김일훈 선생과도 인연이 깊다. 젊은 시절 삼성 공채 2기로 입사해 서울 본사에서 근무했던 그는 어느 날 서점에서 우연히 《신약》 책을 보고 인산 선생의 일생에 매료돼 직접 함양을 찾아갔다고 한다.

“평소 국가관이 뚜렷해 독립운동하신 분들을 존경해 왔는데 의술도 뛰어나고 독립운동까지 했다고 하니 어떤 분인지 만나 뵙고 싶었어요.”

당시 함양은 멀었다. 물어 물어 찾아간 인산 선생의 작은 집은 병자들로 북적였다. 한참을 기다리고서야 인산 선생을 대면할 수 있었다.

“내가 병 고치러 온 줄 알고 ‘어디가 아파 왔어’라고 묻기에 ‘인산 선생님의 정신을 배우려고 왔습니다’라고 하니까 옷매무새를 고친 후 바로 앉으시더니 ‘이 일을 한 지 20년이 넘는데 자네 같은 이는 처음이네’라며 반가워하셨습니다. 그때부터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일생을 이야기해 주시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죠. 한참을 이야기했는데 옆에서 기다리는 병자들에게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인산 선생을 찾아가 만나 뵈었다고 한다. 인산 선생이 직접 전화를 걸어 함양으로 초청하기도 했다. 인산 선생의 첫인상을 묻자 “나에겐 아주 후덕한 분이었다. 말씀을 참 잘하셨는데 얼마나 따뜻하고 부드럽고 자상한지 모른다. 그런데 병자들이 불의하거나 이치에 어긋나는 말을 하면 바로 호통을 치셨다. 호랑이라는 별명이 딱 맞는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



이 총재는 인산 선생을 만나 배운 것이 많다고 했다.

그는 “인산 선생을 누구와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존경하는 김구 선생과 함석헌 선생을 반반 섞어놓은 듯한 훌륭한 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며 “애국정신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병을 고쳐주더라도 어려운 사람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 등 활인구세를 몸소 실천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재는 김윤세 회장도 지금처럼 인산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에 봉사하고 어려운 이들에게 베풀며 살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인산가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위해 죽염을 만드는 회사이니 앞으로도 잘될 것”이라며 “인산 선생의 활인구세 정신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기업으로 후대에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신기 天神氣 란


© 우주 공간에 가득 차 있는 모든 파워와 에너지를 ‘기氣’라고 한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생물에 들어 있는 기를 ‘천신기God-power’라고 한다. ‘천신기’ 측은 이를 물리학 이론인 양자역학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 개의 세포는 수천 개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고, 원소는 수많은 분자, 분자는 수천 개의 원자로 돼 있다.

원자에는 원자핵이 있으며 그 핵 안에 양성자와 중성자, 원자구름이 있다. 양성자는 ‘플러스 전하’, 전자구름은 ‘마이너스 전하’만 가지고 있고 중성자는 강한 쪽에 붙게 된다. 원자핵 밖에는 전자가 타우Tou라는 소립자로 뭉쳐 있는데, 모두 마이너스 전하만 가지고 있어 서로 떨어지려 한다. 이 움직임을 파동波動이라고 한다. 파동과 파동이 뭉치면 진동振動이, 진동과 진동이 뭉치면 파워가 된다. 파워와 파워가 만나면 에너지가 된다. 파동과 진동, 파워, 에너지를 모두 합해 ‘기’라고 부른다. 기를 서양에서는 ‘파워’ 또는 ‘스핀Spin’이라고 하고, 동양에서는 ‘기’ 또는 ‘회로’라고 한다. 기독교는 ‘성령聖靈’, 불교는 ‘비로자나불’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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