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1

윤정현 신부님 영성 인터뷰 2 spiritual interview w fathe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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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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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교에도 궁극적인 목적에 이런게 타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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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 프로를 리스트에 크게 이제 유영모 전쟁이 사상의 팩과 저력에
0:22
하면서 컨설팅 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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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그런 왜 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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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그 탄게 를 넘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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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종교를 넘어서 나는 영성 주의자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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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체험한 영성 spd 출 리스트 라고 내 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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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에 총계 매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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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통에 예 넘었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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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종교는 이제 수직적인 예 관점에서 보면 불교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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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그리고 힘들겠다 이렇게 부분이 되요
1:01
그래 나와 철 제자의 관계를 따 보면 이렇게 벽이 다 있어요 그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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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특색이 부의 수직적으로 했구요 근데 이제 수평적으로 보면 제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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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베타 지위가 있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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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포괄 죄가 있고 3월 낸 타원 죄가 있고 그 다음에 영성 주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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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나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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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성 주의자 정도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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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더 것을 언어는 총재의 매자 4
1:31
근데 그기에 이제 유형 녹아 있는 거예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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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천의 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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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도 마찬가지고 불교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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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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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예수님이 그 제도 종교는 창시자 에 진리 하고 간격 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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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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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교리 신념 체계를 해서 신자들을 자기의 영역 안에 묶어 두려고
2:01
뭐 그 제도를 유지 관리하는 데 신경을 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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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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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하고 예수님 막 완결 수 있고 풍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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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하고 관계 없을 수가 있어요 그 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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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알약이 에 신경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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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을 묶어 룩에서 표리 체계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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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 체험들 매트릭스 안에 놀게 만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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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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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용무는 그를 넘어 저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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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신형 책 의미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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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직접 철재 자 체험 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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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중요시 6월을 종교나 비싼 양상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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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빌레 들에서 인 제 7단계의 신앙 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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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상 돼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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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고 4만명에 돼서 에 대성 신호의 보면 불교에도 그런 신앙 체험의
3:02
유향 2축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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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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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어느 정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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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앙 체계 라는 교리 책의 의미로 보는 거죠
3:14
그래서 이제 다 서기 이제 그렇게 돼 줘도 인데 타서 공보다 이렇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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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을 탓에 길 나름 대한 주역 도덕경 을 보다 보니까 더더욱 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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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높은 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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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깨달음은 겉이 쓰신 7 를 기록한 책으로 이젠 다 느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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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체험의 눈으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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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필수 안 현상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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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 신비주의의 자들 하고 그 다음에 동양의
3:46
그 조식 그 다음에 심 제 자망 그런 수행의 단계 하고
3:54
p 싼 위험해 구인회 조 시간 충실한 화훼 숨을 초절 하는 거죠
3:59
1000점 현내 탄 전 하고 마음 조주 해외
4:04
그 다음에 이제 심 제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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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속에 방범 에서 의 에 저희 님의 3매 감액 0 이고 그 다음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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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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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기 자살까지 줘 걸고 완전히 인생의 평정심 해서 들어가 아예 그런
4:21
그 수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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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노장 서서 이제 그런 스타일로 하든
4:27
아 현대 수양의 사막의 교부들 에집트 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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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의 산 신 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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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통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사회의 사회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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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교우들이 토굴을 폭을 타고 들어가 살
4:50
그 다음에 것이 이제 그 파이가 꼭 퍼서 까지 생리 파인 되게 된
4:56
구멍을 뚫어 산수도 잘 색 것이 카파 덕에 토끼
4:59
아 답한 부캐 요 예 그게 교부들
5:02
그 교부들 넘어서 인제 그
5:05
그리스 아토스 솜 살
5:08
5:11
tok 이스탄불 하고
5:14
예 테살로니키 까 중간에 이렇게 쭉 반도 처럼 다온 중간 점심 수도 0
5:20
하고 있구요
5:22
그 수 돈 많이 있는 하나의
5:27
에 자치 공화국이 해야 아 흑 m
5:31
그 온갖 유형의 이제 수도 있는데 그것이 이제 그리스도의
5:37
그리스 의 그 수도 온 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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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해서
5:42
그게 이젠 옷이 아 n 짜르 가 돈을 많이 돼서
5:47
너 샤의 수 돈이 제일 크고
5:50
거기에서 도체 1 그 수행자 도 만한데
5:55
흐 분들이 이젠 오셔야 로 가서 이젠 러시아의 영성
6:00
노 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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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 스타렉스 스타렉스 의거 루가노 인양 만들 얘기 나온
6:09
그런 얘기 좀 스타일 3 근데 토를 톨스토이 너 이제 또 수도의 부 스키
6:14
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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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뭐라고 이제 번 약해서 낮은 죄악을 해서 참 그 그건 노인인 스타렉스
6:23
들은 말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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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람 보기만 해도 사람이 편에
6:29
그 사람이 뜨이게 그 시 친정은 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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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변화시키고 차신 노변 하시는 남들 변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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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제 토스트에 도 이제 그런 노인들 보고 자신이 편에 그래서
6:43
넣으셔야 종교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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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인질 러시아의 영성 까지
6:50
6:51
사막의 교부들 에집트 에 나일 강 위에서 부터 추자 있었지요 그것이
6:56
연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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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이 너 시리아 정부에 이제 그 영성 해야 하네요
7:05
정수 라고 할까 이즘 톨스토이 로 나타나요
7:11
그 이제 톨스토이가 이제 그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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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던가 시작이라는 다 빼버리고
7:20
예수님의 에 7 예수 며 오랜만에 토
7:25
폴 오스터의 요약 보험사가 있어요 폴 수도의 나름대로
7:29
성수를 만들고 그리고 단편 을 쓰면서 사랑 곳에 하나님이 계시다
7:36
미사 드리고 뭐 그 엄청난 2
7:40
진주 뭐 팍 이 주교가 를 쓰고 그렇게 해서 종교가 된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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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하는 있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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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곳에 하나님이 돼서 맡은 얘기
7:52
예 후드 쏘 뭐 그 소설이 파는 거에
7:56
예 그리고 너 시아 경계로 떨어져도 파 문명이 들었어요
8:02
농노 해방 시키고 타이 다 토지 추구
8:07
이제 캑 싸하게 따운 나그네로 살자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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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 여행에서 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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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 다한 러시아 그 영성 영향을 받은 거예요
8:20
그 영상의 불이 불교 형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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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 돼요 다를 게 없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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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날 이들도 담고 싶으면 이제 보니까 이제 나는 아이템을 그걸 이렇게
8:36
2병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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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렇게 살고 있는 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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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상적 맥락 세서 그런 실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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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게 될 것인지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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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아니고 않아요 크게 아이들 뭐 되어서 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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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추워져서 하는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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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장 가장 해서 그랬다는 거지
9:06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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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뭐랄까 프로그램을 위해서 또 복지 시설을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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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전혀 관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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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아이들이 잡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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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니까 그런 생각을 하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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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주향 해요 하늘에서 주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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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하나님의 생명 이라는 생각을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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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이제 아이를 돌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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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함부로 할 수 없다 무등산 하나님의 생명이 고
9:51
하나님의 수신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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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는데 in 은 이제 내가 낮기 때문에 내 끌어안 생각을 하고 마음들
10:00
해요 우리나
10:02
그는 예 그는 쫒아 검은 하늘 쏘는거 고 하나님의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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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의 몸을 통해 선 나왔지만 은 하나님의 생 님 생명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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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잘 섬기고 잘 양육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꼽히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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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버리는데 소유로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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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로 알고 악대 암막 때리기도 하고 혼내기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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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을 하 애들 키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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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하나님이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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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 이제 하나님으로 느껴지는 거예요
10:47
그 다음에 내가 이제 함부로 가게 되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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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정말 이어 나를 사랑하는 내 같다
10:54
니까 하나님 사랑을 예 한데 정말 이가 그 그런 질문들을 해요
11:02
그래서 이제 저는 하나님을 여러 모시고 산다 올 때 있었네요
11:07
예 대가리 약간 뭐 감정에 치우친 닫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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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움에서 하는 바로
11:14
니가 정말로 나를 사랑하게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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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 를 내 늙게 3 그래 나의 하나님으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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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 하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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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선생님을 통해서 우리의 가르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이제 깨달은
11:34
사람을 통해서 오래 해야 알기도 하고 어떻게 네 아이를 통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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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치게 더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느끼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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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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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11:51
하나님 에 대해서 금번 좋질 문학에 하는 걸 느껴요
11:57
그러다 보면 얘들이 여럿이 틈이 없네 예
12:05
15년전에 101 되나요 왔었는데
12:10
그러나 이제 그 아이의 마음은 끝난줄 알았어 근데 이제 10살 먹은
12:15
아이는 또 어쩌다 이제 9만 한다 끝날 남자가 왜 키울 수도 없고
12:21
힘들다 쉽지 않잖아요 좀
12:24
근데 이제는 추가했는데 똥 거야
12:31
도 지난 할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 반대로 했는데도
12:36
을 주어진 것 돼야 돼 아 어떻해요
12:39
앗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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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키우게 된 거예요
12:51
통계 감사합니다 예
12:59
오 예 처음 만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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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 있다보니 2 이 앞에 선 3 이용 보다 어려
13:07
아 10 4 쌓여 예 그 답 5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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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와 꼬아 아무 통해 잖아요
13:15
아아 5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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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슷한 그러한 소피의 온리 미쓰도요 막 밤으로
13:27
암석 함석헌 선생님은 변신 적 있나요
13:30
함수 건 서울대학교 날때가 미도 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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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면 되게 카 기도 하고 그랬었죠 아예 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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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이제 함 선생님은 이제 정치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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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하고 천시 참 예 이영노 선생님 이제 종교성이 정당의
13:48
하리수 첨엔 약하고 제가 그걸 이제 꼰 앙 고속도로를 쭉 내려오면
13:55
섯 서쪽은 고부 에요 통증을 입 아니고 아 같은 동시대에 서쪽은 전복
14:01
년이고 임 양쪽에는 강증산 있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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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전 복녀는 정치 참여의 강하고
14:10
강진 사는 청취 참여 것보다도 총 교수님 강의
14:14
아 갭 역사상 을 말하고 총재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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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상을 한데 저는 이제 u 용모와 함석헌 도
14:23
그런 차원에서 생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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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는 도로 서의 세계 를 바꾸려고 하는 현실 참여 형이라면 장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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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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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종교성이 깡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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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찮은 둘일 4호 보안이 돼야 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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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대성이 군요 예 그 같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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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 4 중요하다 할 수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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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서 양쪽을 저는 제 보고 있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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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설 팔트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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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가난한 자에 대한 구제 측은 지신 아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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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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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무슨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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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거기에는 그 그런 분들이 는 약자들 카라 앉아 등 공감에서 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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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15:16
예 그런 것이 3 종료 성을 가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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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오는 에구 줄 굳이 라고 심 등 급히 연락 오자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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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편안한 거 카나에 앉아서 남 호롱 에서 뭐 더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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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냥 간지 쪽이 강하지 않아요 되게 예
15:35
현대종교 질 추구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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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청취자들은 약자들 카나다 소외된 제 친구가 되죠
15:44
공감적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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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하다보니까 현실의 참여할 수밖에 고
15:51
현실 속에 들어가서 사회를 변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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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질 그 태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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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그 신발은 딴 현실 참여 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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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나비 저의 생각을 행동으로 낮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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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대개 이제 우리가 그 진리 추구 할 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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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테다 의 수직 대인관계 이것을 많이 하잖아요 4회다운 세상이 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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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완전히 얻은 것 같고 큰 안즉 저는 이제 공동체 속에서 의 수입 되긴
16:27
관계를 찾아 더워 이 공동체를 편 화 시키고 공룡 체 안에서
16:34
이웃과의 관계에서 있어 철제 젤 관계가 있어야 그것이 다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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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채운 love 그것이 사실 참 젖어 이 공동체의 폄하하는 과정 속에
16:50
예 사회 속에 3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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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한가지의 생활은 좀 약한 생뚱맞은 질문일 수 있는데 그 악 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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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는 것 같은 그래서 민 손을 추가하는데
17:08
악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를 사회에서 방해를 놓고 우리는 방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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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분 줄을 어떻게 봐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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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뭐라고 봐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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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제 아 서양예언 얻은 사고의 보면 2분은 저 니까
17:25
17:26
아기 냐 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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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존재야 편한 이렇게 대립 개념으로 하는데
17:33
그이 이원론의 한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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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에 인제 음약
17:39
운명 관계 우리 동양의 상호보완
17:42
갈등과 대립 개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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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의미 지극히 강하면 p 의미 양으로 변해요
17:52
8급 밝음이 지극히 강한 음으로 변의
17:56
상 포 1 관계의 의미 됐다 양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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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둠의 깊으면 새 백영옥
18:05
새벽이 8 가져서
18:08
2pc 많게 되면 또 어두움 또 팔찌로 어두운 하면은
18:12
이런 상호 보안관 매회 이 때문에 그 노 자사의 몸은
18:20
미추의 개념도 그 전후의 계엄 현 염도 상하 에겐 양도 그 자리 라고
18:26
봐요
18:27
아름답고 추한 편해졌다는 본교회
18:31
그래서 지금 이 이거 투 개 있잖아요
18:35
4 어떤 1 커요 출저 해 줘 예 그렇죠 분명히 회의 큰 거 있잖아요
18:42
그런데 이것과 p 경은 이 큰 것이 작물을 거예요 예
18:47
어떤 상대 것이냐에 따라서 그래서
18:50
으 미움 또 사람
18:53
이런것도 에 이 사람의 미운 제사에서는 미루다 5도 더 미국 와 컨 놈의
19:01
임금이 소나 사람이 돼요
19:03
아 비교 회사에 대해서 아따 또 그런 개념에서 자는데 봐요
19:10
물론 거야 악마들 있죠 예
19:13
악마 댓글로 아 예
19:16
그걸 타파하고 초 보수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극복의 할 대사 넘어서야
19:23
할 문제지
19:24
그럴 깨부수고 없애 보려고 하는 그러니 이 오는 적사 와는
19:29
봐요 그리고 그 악을 보고
19:33
항상 어떤 얘는 아양 명선 있어서 그걸 보고 우리가 배우는 것이 말해
19:39
19:41
아 저렇게 악한 사람이 쓴 게 내가 절에서 안되지 이럴 또 그 반대 그
19:48
판 대 국부 라던가 예금을 해주세요 예
19:53
그런 양극성 됐어요 그러니까 그
19:57
우리가 악한 놈 이라고 써야 더 악한 너무 이 금 선 언 놈이 되요
20:00
예 그런 개념에서 보면
20:04
아 우리가 배울 점이 타 있어요 사실 소양 에서는
20:07
에 초보 3할 태상의 악마 0 귀신 악기에 이런 막 뭐라 가잖아요
20:13
4 우리 동양에서는 그 그 잘 나올 거에요
20:17
우리도 없고 아래도 없고 전도 없고 그리고
20:21
근데 아름다움 즉 그것도 9분 할 수 있는 것도 안다
20:26
예 그런 개념이고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것이 저게 눈으로 보면 미시적인
20:31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요
20:33
책임자 역적이 인데 탈이 뜨잖아요 4
20:37
이제 토탈 을 보면 좀
20:40
탈의 하나에요 작은 으
20:43
친구도 마찬가지 우주에 나가서 보면 지구의 1 작은별 핵
20:48
이 작은 표현하는 첨부 1 음
20:52
문제에 있어 하나의 모두가
20:55
근데 이제 우리가 인데 이렇게 지구 아스 이제 미션은 놈은 달 우리
21:01
선생님 바다와 다 표 됐고
21:04
타행 적어도 나는 이제 곧 하나는 근데 이 우주에서 보면 다 하나로 붙어
21:09
있어 6 이 책이야
21:11
근데 이제 현미경으로 보랴 많은 경우는 야 시각 차이고
21:17
어떤 간체 면서 우리가 보느냐에 따라서 예 생각한 부터 달라요
21:23
자 미국과 예 연구
21:26
그 다음에 1번 한국 떨어져 있어요
21:30
그때 있어요 우리가 물속으로 들어가면 다 하나의
21:35
불 속으로 흘러 들어가서 보면
21:38
그런데 떨어졌다고 할 수도 있고 없고 그 때 일단 할 수도 없는 거에요
21:42
사실 4 우리가 이제 어떤 입장이 수리할 때 떨어졌다고 추정 할 사람도
21:46
있고
21:48
뭐 하나다 라고 이제 그런 생각
21:53
그러한
21:55
사고를 할 수도 있는데
21:58
는 전 그런 개념이라 봐요
22:01
예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악한 것
22:05
아름다운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