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Albert Einstein - Wikipedia 한글위키 on religion

Albert Einstein - Wikipedia

Einstein spoke of his spiritual outlook in a wide array of original writings and interviews.[167] Einstein stated that he had sympathy for the impersonal pantheistic God of Baruch Spinoza's philosophy.[168] 
He did not believe in a personal god who concerns himself with fates and actions of human beings, a view which he described as naïve.[169] He clarified, however, that "I am not an atheist",[170] preferring to call himself an agnostic,[171][172] or a "deeply religious nonbeliever".[169] 
When asked if he believed in an afterlife, Einstein replied, "No. And one life is enough for me."[173]

Einstein was primarily affiliated with non-religious humanist and Ethical Culture groups in both the UK and US. He served on the advisory board of the First Humanist Society of New York,[174] and was an honorary associate of the Rationalist Association, which publishes New Humanist in Britain. For the 75th anniversary of the New York Society for Ethical Culture, he stated that the idea of Ethical Culture embodied his personal conception of what is most valuable and enduring in religious idealism. He observed, "Without 'ethical culture' there is no salvation for humanity."[175]

In a German-language letter to philosopher Eric Gutkind, dated 3 January 1954, Einstein wrote:

The word God is for me nothing more than the expression and product of human weaknesses, the Bible a collection of honorable, but still primitive legends which are nevertheless pretty childish. No interpretation no matter how subtle can (for me) change this. ... For me the Jewish religion like all other religions is an incarnation of the most childish superstitions. And the Jewish people to whom I gladly belong and with whose mentality I have a deep affinity have no different quality for me than all other people. ... I cannot see anything 'chosen' about them.[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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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견해
아인슈타인은 불가지론자였다. 특히 확률적으로 존재하기 어려운 인격신, 유대교와 기독교 세계관의 야훼를 부정하였으며, 자유의지의 존재도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믿지 않았고, 생명체의 사고는 주로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다. 생전에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33]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또한 나는 물리적인 죽음을 경험하고도 살아남는 사람이란 것을 상상할 수도 없으며, 믿고 싶지도 않다. 유약한 영혼들이 두려움이나 터무니없는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진 나머지 그런 사고를 전도한다. 나는 삶의 영원성이 미스터리로 남은 지금 그대로에, 그리고 내가 현 세계의 놀라운 구조를 엿볼 수 있음에 만족하며, 또한 비록 작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자연에 스스로를 체화한 이성의 일부를 이해하는 데 내가 전력투구해온 삶에 만족한다.
 
— 아인슈타인, "Mein Weltbild" (1931)
또한 1954년에 아인슈타인이 철학자 에릭 구트킨트(Eric Gutkind)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이런 내용들이 적혀있다.[34]

내게 신이라고 하는 단어는 인간의 약점을 드러내는 표현이나 산물에 불과하다. 성서는 명예롭지만 꽤나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이 점은 변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1954년 1월 3일의 편지
아인슈타인의 종교적 관점에서의 창조주에 대한것은 다음과 같은 아인슈타인의 견해가 기록되어 있다.[35]

인간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우주에 나타나 있는 초월적 존재에 대한 감성적인 확신이 내가 이해하는 하나님이다
 
— 아인슈타인, 1953 출간된 영국 런던의 책자
그러나, 위의 아인슈타인이 직접 적인 견해와 달리, 주변에서 본 아인슈타인의 모습에 대해서는 "아인슈타인은 같이 연구를 하는 동료 과학자들과의 입장과는 달리, 비록 성경에서 기록된 창조주는 아니라도, 아인슈타인은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졌다." 라고 휴 로스(Hugh Ross, 점진론적 창조론자) 박사는 책에 기록하였다.[36] 아인슈타인의 종교관을 스피노자의 합리주의적인 범신론에 가깝다고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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