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A & RESILIENCE in the Korean Church
트라우마에 어떻게 공동체적으로 접근할 것인가?
저희 ReconciliAsian(아시안화해센터)에서는 2018년 9월 20일-22일까지 이민교회와 트라우마 세미나를 진행됩니다. 지금 가장 큰 선교지는 트라우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의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민교회 안에 일어나는 갈등은 트라우마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트라우마에 공동체적으로 접근하면서 상담심리, 갈등전환, 영성과 회복적정의를 조합해 훈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민교회에 매우 적절한 훈련이 될 것입니다.
강의는 한국어로 진행되고 강사는 김지혜 (가정상담가, AMFT-Fuller Seminary); Sue Park-Hur(Denominational Minister, Mennonite Church USA)로 트라우마 전문 훈련가들입니다.
일시: 9월 20-22일 (목-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Fuller Theological Seminary, Pasadena
참여: 누구나 (선착순 20명)
등록비: $200
문의: reconciliasian@gmail.com; 213-255-8886
w/ Jeehye Kim Sue Park-Hur
Counting down for Trauma and the Korean Church workshop that begins this Thursday! We are praying for those who have signed up and for our tim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