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괴테의 인생 수업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알라딘

괴테의 인생 수업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알라딘


괴테의 인생 수업 - 살아갈 힘을 주는 괴테 아포리즘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강현규 (엮은이),김하영 (옮긴이)메이트북스2026-02-20







































미리보기



책소개
괴테의 소설, 에세이, 수첩, 대화록에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만을 발굴해 180개의 칼럼으로 재구성했다. 일본과 한국 서점가에서 화제를 모은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추적한 괴테 지혜의 실체를, 평균 100-200자의 아포리즘으로 압축해 오직 괴테의 목소리만을 전한다.

흩어진 사유를 ‘생성-활동-형성-자유-시련-관조-연대-현재’라는 형성의 8단계로 재정렬해 괴테 철학의 전체 지도를 제시한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넘어 삶의 비극을 재료로 현재를 완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며, 나이 들어감이 쇠퇴가 아닌 완성임을 증명한다.


목차


엮은이의 말_ 이제 괴테의 ‘진짜 목소리’를 들어야 할 시간!

1장 생성_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결단이 없다면 능력은 잠든 채로 남는다
태초에 행동이 있었고, 그것이 시작이다
매 순간 시작하는 자만이 새롭게 태어난다
죽고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나그네일 뿐이다
용기는 두려움을 이기고 발을 내딛는 결단이다
자신을 믿는 순간 길이 열리기 시작한다
생성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이다
위대한 성취는 시작의 열망 속에 존재한다
운명은 움직이는 자에게만 얼굴을 보여준다
결단되지 않는 지혜는 무거운 짐일 뿐이다
큰일을 하려면 자기 자신이 커져야 한다
어제의 시선을 버릴 때 새로운 세계가 나타난다
생성의 고통은 새로운 탄생의 신호다
결단은 지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다
대담함은 하늘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다
생성하고 존재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명령이다
인간의 위대함은 다시 시작하는 능력에 있다
가장 눈부신 아침은 가장 깊은 밤 끝에 온다
의지는 길을 만들고, 길은 인간을 완성한다
자연은 비약하지 않으나 생명은 결단한다
시작하지 않은 꿈은 영혼의 독이 된다
모든 시작은 자기 확신과의 싸움이다

2장 활동_ 인생의 모든 정답은 행동에 있다
당신의 의무는 오늘이 요구하는 과업이다
오직 행동을 통해서만 자신을 알 수 있다
인생의 허무를 치료하는 유일한 처방은 활동이다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환경의 조롱거리가 된다
나의 한계를 받아들일 때 유능함이 시작된다
오늘이라는 날에 당신의 모든 힘을 쏟아라
생각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하는 것은 어렵다
비판은 쉽지만 창조는 어렵다
목적지에 가는 방법은 쉬지 않고 걷는 것이다
가장 유능한 자는 가장 활동적인 자다
타인의 장단에 맞추느라 생명력을 낭비하지 마라
움직이는 손이 멈춘 머리보다 지혜롭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과정의 성실함에 집중하라
활동 중에 만나는 시련은 장벽이 아니다
당신의 가치를 입이 아닌 결과물로 증명하라
공동체를 위한 활동이 개인을 완성한다
활동하는 영혼에게는 노화가 침범할 자리가 없다
지식은 체험될 때 비로소 피와 살이 된다
눈앞의 일을 사랑해야 소명을 찾을 수 있다
창조적 활동을 통해 인간은 신과 조우한다
활동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즉시 수정하라
죽는 순간까지 활동하라, 그것이 존재의 찬가다

3장 형성_ 인생은 자신을 조각하는 예술이다
행위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본질이다
인간은 매일 조금씩 자신을 조각하는 예술가다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배운다
안락한 방에만 머무르면 단단한 인격을 가질 수 없다
삶의 규율이 있어야 인격도 형태를 얻는다
형성의 시작은 내 무지를 인정하는 용기다
묵묵한 수행의 시간을 통해 잠재력이 발현된다
타인은 나를 형성하는 가장 맑은 거울이다
형성의 주권은 오직 당신의 손에 있다
매 순간 자신을 쇄신해야 매일이 축제가 된다
순간의 충동을 억제하는 연습을 멈추지 마라
선을 행함으로써 자신을 완성하라
예술은 인간의 거친 본성을 고결하게 다듬는다
자신의 결함을 정직하게 바라봐야 한다
환경은 형성의 재료일 뿐, 주도권은 항상 내면에 있다
굳이 소리 높여 자신을 증명하지 마라
안락함에 안주하지 말고, 방황 또 방황하라
상대를 지배하지 않고 형성하는 것이 사랑이다
형성의 끝은 인류애와 연결되는 것이다
매일의 작은 습관이 당신이라는 성벽을 쌓는다
명성에 취하지 말고, 실체의 밀도를 높여라
과거의 나를 죽여야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다

4장 자유_ 스스로 법을 세울 때 존엄해진다
오직 법칙만이 우리에게 자유를 준다
스스로 명령하지 못하면 평생 노예로 살게 된다
절제는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으는 깔때기다
스스로 부여한 규율에서 존엄이 탄생한다
습관 하나, 말 한마디에도 법도를 잃지 않아야 한다
진정한 자유인은 스스로의 한계를 사랑한다
규율은 영혼의 방황을 막는 단단한 닻이다
절제된 말은 백 마디 말보다 훨씬 더 힘이 세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평온을 유지하라
방종으로는 결코 행복에 도달하지 못한다
스스로 세운 법 안에서만 창조는 빛을 발한다
책임 없는 자유는 공허한 환상일 뿐이다
소유는 때로 자유를 억압하는 감옥이 된다
타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나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
결코 서두르지 않으며, 결코 멈추지 않는다
유혹을 거절하는 힘이 당신의 인격을 정의한다
고독은 나만의 법을 세우는 신성한 시간이다
감각의 노예가 되지 말고, 이성의 지배자가 되어라
돈과 명예가 목적이 되면 자유는 사라진다
변화를 받아들여야만 더 큰 자유가 생긴다
배움은 편견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과정이다
스스로를 감당하는 힘에서 인격의 존엄이 나온다
스스로를 제한하는 자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5장 시련_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힘이 된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계속 방황한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인생을 안다
시련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본질을 드러낸다
고통이 지나가고 난 뒤에 남는 것은 단단한 태도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도는 한, 시련은 멈추지 않는다
시련은 거장을 만드는 가장 날카로운 정이다
묵묵히 견디는 인내는 수동적인 포기가 아니다
잃어버린 것들을 애도하되 묶여 있지 마라
불행은 내면의 질서를 바로잡는 기회다
시련의 한복판에서조차 유머를 잃지 않아야 한다
당신이 걸어가는 만큼 새로운 길이 생겨난다
고통의 무게는 당신의 그릇만큼 주어진다
고통으로 인해 생긴 상처는 빛이 들어오는 통로다
인내하는 나무가 달콤한 열매를 맺는다
운명을 사랑하는 자에게 시련은 축복이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실패는 과정일 뿐이다
채찍질의 아픔을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라
당신의 진짜 모습은 위기의 순간에 드러난다
한 번 깨졌다가 붙은 뼈가 더 강해지기 마련이다
방황하는 자에게만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먼저 아파본 자만이 남의 아픔에 공감한다
아무리 가혹한 운명이라도 노래로 형상화하라
인내하며 견딘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6장 관조_ 아는 만큼 세계의 신비가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존재한다
고용한 침묵으로 본질의 목소리를 듣는다
자연은 비약하지 않으며, 서두르지도 않는다
지엽적인 현상 뒤에 숨은 영원한 법칙을 응시하라
당신이 관조할 때 세계와 하나가 된다
편견은 시야를 가리는 두꺼운 안개와도 같다
작은 것 속에 깃든 거대한 우주를 보라
고요한 호수만이 하늘을 온전히 비춘다
끊임없는 질문이야말로 관조의 문을 여는 열쇠다
관조는 눈이 아니라 온몸으로 하는 것이다
관조를 통해 형태 뒤의 의지를 읽어라
빛과 어둠의 조화가 세상의 색채를 만든다
거리는 본질을 보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창조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보라
관조는 영혼을 맑게 하는 성스러운 목욕이다
아는 만큼 존재하고, 존재하는 만큼 느낀다
자연은 스스로를 숨기며, 동시에 모든 것을 드러낸다
관조의 끝은 겸손으로 수렴된다
사물의 이름을 잊을 때 본질이 말을 건다
관조 없는 활동은 허망하고, 활동 없는 관조는 무력하다
관조를 통해 인과의 사슬을 읽어내라
노년의 시간이야말로 관조의 계절이다
당신의 관조가 머무는 바로 그곳에 진리가 있다

7장 연대_ 타인은 나를 비추는 맑은 거울이다
오직 사람 사이에서만 인간다운 품격을 얻는다
타인의 비판을 선물로 받아들여라
고귀한 사람은 고귀한 사람을 끌어당긴다
사랑은 상대를 통해 나를 완성하는 길이다
전체와의 조화 속에서 부분은 의미를 얻는다
당신의 삶이라는 방에 누구나 들어와 쉬게 하라
우정은 지혜를 나누는 가장 우아한 방식이다
타인의 성공은 당신의 실패가 아니다
요란하게 변명하지 말고, 고결하게 침묵하라
대가를 바라지 말고 선행을 베풀어라
타인을 향한 잣대를 날카롭게 세우지 마라
상대의 말이 끝날 때까지 당신의 판단을 유보하라
갈등을 두려워하지 말고, 연대의 기회로 삼아라
함께할 때 우리는 비로소 무적이 된다
당신의 기대라는 감옥에 아이를 가두지 마라
타인의 성장을 돕는 것이 나의 성장을 완성한다
진실한 동료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서로 다른 재능과 개성이 어우러져야 한다
타인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아라
세상의 낮은 곳으로 시선을 돌려라
고난의 시간 속에서 우정은 더욱 빛난다
닫힌 문은 썩기 쉽고, 열린 창은 신선하다

8장 현재_ 현재라는 유일한 여신을 숭배하라
‘지금 이 순간’이라는 이름의 유일한 여신을 섬겨라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은 피가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
인간은 순간을 붙잡아 지속으로 바꿀 수 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항상 거기에 있다
쉼 없는 활동은 노화조차 생성으로 바꾼다
어제의 일은 어제에 두어라
미래의 불안은 현재의 힘을 뺏는 그림자다
노년에는 집착을 내려놓은 평온한 시선을 가져라
몰입은 시간의 농도를 짙게 만드는 연금술이다
매일 반복되는 규율이 영원성을 보증한다
현재는 과거의 결실이자 미래의 씨앗이다
당신만의 속도로 오늘을 성실히 채워라
남의 삶을 사느라 나의 현재를 희생하지 마라
노년의 고요는 산마루의 정적과 닮아 있다
현재의 고통을 영원의 시각으로 바라보라
소유는 현재를 무겁게 하고, 자유는 현재를 가볍게 한다
당신 곁에 있는 사람에게 온 정성을 다하라
지금 이 순간의 활동 속에 영원이 존재한다
현재를 낭비하지 않는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
노년의 현재는 가장 찬란한 시간이다
진리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당신의 현재에 있다
행복해지길 기다리지 말고 지금 행복하라
삶을 불꽃처럼 태울 때 인간은 영생하게 된다

부록_ 읽으면 힘이 되는 괴테 한 줄 명언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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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결단하는 순간, 운명의 질서도 함께 움직인다. 이전에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그를 돕기 위해 일어난다. 결단은 생각의 사슬을 끊고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칼날이다. 망설임은 영혼에 슬그머니 피어나는 녹이며, 결단은 그 녹을 닦아내 본연의 빛을 되찾게 하는 광택제다. 용기 속에 이미 천재성이 숨어 있다. 그러니 단호하게 마음을 정하라. 결단이라는 첫 번째 벽돌을 놓지 않는 한, 당신의 잠재력은 영원히 잠든 채로 남을 뿐이다. -<1장 생성 _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중에서 접기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재능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간의 위대함은 그가 얼마나 높이 올랐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다시 시작하느냐에 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자는 실패하지 않겠지만, 결코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언제든지 다시 시작하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실패를 포함한 자신을 데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어제의 패배가 오늘을 규정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당신이 다시 손을 대는 순간, 과거는 더 이상 심판자가 아니다. 그러니 시작을 미루지 말고, 작게라도 다시 움직여라. -<1장 생성 _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중에서 접기
당신의 의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오늘이라는 시간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과업이다. 멀리 있는 거창한 이상을 쫓기보다, 지금 당장 손끝에 닿는 일을 완수하라. 오늘의 의무를 다하는 자만이 내일의 주인이 된다. 사소해 보이는 일일지라도 그것을 끝까지 해내는 습관이 인격을 만든다. 작은 일에 성실한 자는 큰일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질문하라. ‘오늘 내가 완수해야 할 최소한의 질서는 무엇인가?’ 그 대답에 몸을 던지는 순간, 당신의 삶은 비로소 공허한 방황을 멈추고 궤도에 오르게 된다. -<2장 활동 _ 인생의 모든 정답은 행동에 있다> 중에서 접기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며, 타인과 연결된 활동을 통해서만 완성된다. 오직 자신만을 위한 활동은 고립된 섬과 같아 쉽게 무너진다. 타인의 고통을 덜어주거나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활동에 눈을 돌려라. 협력은 생성의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촉매제다. 혼자서 갈 수 있는 길은 짧지만, 함께 가는 길은 영원하다. 당신의 유능함을 공동체의 질서를 위해 기꺼이 내놓아라. 이기심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세상이라는 거대한 정원에서 그대가 맡은 한 귀퉁이의 꽃밭을 가꾸어라. 그 활동이 당신을 더 넓은 세계와 연결해줄 것이다. -<2장 활동 _ 인생의 모든 정답은 행동에 있다> 중에서 접기
성취는 바깥에서 오는 횡재가 아니라, 안에서 차오른 인격의 결과물이다. 자기 자신을 조각하는 일을 멈추는 순간, 성취의 문도 함께 닫힌다. 그러므로 행위보다 중요한 것은 그 행위를 하는 사람의 본질이다. 실체가 없는 명성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으나, 단단하게 구축된 인격은 그 자체로 세상을 압도하는 무언의 웅변이 된다. 말은 빠르지만, 사람은 말의 속도로 자라지 않는다. 자기를 닦아 내면의 밀도를 높인 자만이 비로소 존재 자체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 -<3장 형성 _ 인생은 자신을 조각하는 예술이다> 중에서 접기
거창한 결심보다 무서운 것은 반복되는 작은 습관이다. 당신이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가 당신이 어떤 인간인지를 말해준다. 사소한 일상의 규칙들이 모여 당신의 운명이라는 성벽을 이룬다. 자신을 방치하지 마라. 흐트러진 방을 정리하고, 약속을 지키고, 주어진 시간을 아끼는 작은 행위들이 당신의 내면 질서를 세운다. 밖이 어수선할수록 안의 질서를 단단히 붙잡아라. 성실함은 재능을 대신할 수 없지만, 재능이 흩어지지 않게 붙들어주는 유일한 힘이다. 매일의 작은 정돈이 당신의 영혼을 맑게 유지하고, 위대한 형성을 가능하게 한다. -<3장 형성 _ 인생은 자신을 조각하는 예술이다> 중에서 접기
인간은 스스로 세운 법을 지킬 때 비로소 짐승의 상태를 벗어나 신성에 가까워진다. 규율은 우리를 가두는 감옥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는 성벽이다. 방만한 삶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결국 불안의 늪으로 빠져든다. 인격의 고귀함은 말이 아니라 스스로 지켜낸 규율의 결로 드러난다. 자기 주권은 타인의 시선을 없애는 데서 오지 않는다. 그 시선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입법을 가질 때 찾아온다. 규율을 사랑하라. 그것이 당신의 존엄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다. -<4장 자유 _ 스스로 법을 세울 때 존엄해진다> 중에서 접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자유는 비겁한 회피에 불과하다. 자유의 대가는 언제나 무거운 책임이다. 그 책임을 기꺼이 짊어질 준비가 된 자만이 자유를 논할 자격이 있다. 운명을 탓하지 마라. 당신의 선택이 오늘의 당신을 만들었음을 인정하라. 자기 책임을 받아들이는 순간, 당신은 비로소 상황의 피해자에서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주권자는 결코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다. 결과가 어떠하든 자신의 선택을 껴안고 다음 행보를 결정한다. 그 단단한 책임감이 당신을 자유롭게 하며, 세상을 당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게 만든다. -<4장 자유 _ 스스로 법을 세울 때 존엄해진다> 중에서 접기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방황은 당신이 길을 잃었다는 증거가 아니라, 여전히 무언가를 갈망하며 나아가고 있다는 살아 있는 증거다. 아무런 길도 가지 않는 자는 결코 길을 잃지 않는다. 길을 잃는 순간마다 당신은 스스로에 대해 더 분명한 지도를 갖게 된다. 방황하는 여정 자체를 긍정하라. 방황의 끝에는 반드시 이전의 당신은 결코 알지 못했던 새로운 깨달음이 기다리고 있다. 끝까지 애쓰며 위를 향해 손을 뻗는 자를 하늘은 구원한다. 방황조차도 목적지가 있는 자에게는 과정이 된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갈망하라, 그리고 기꺼이 방황하라. -<5장 시련 _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힘이 된다> 중에서 접기
한 번의 실패가 당신의 인생 전체를 규정하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당신의 방법이 틀렸음을 가르쳐주는 친절한 이정표다. 성공은 수많은 실패의 잔해 위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자는 결코 위대한 일을 시작할 수 없다. 실패를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 다시 일어서는 반복 속에서 인격은 단단해진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실패는 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다시 시작하라. 이전보다 더 현명하게, 이전보다 더 대담하게. -<5장 시련 _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힘이 된다> 중에서 접기
자연은 언제나 정해진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꽃이 피고 지는 것, 계절이 바뀌는 것에는 단 한 치의 오차도 없다. 관조하는 자는 자연의 섭리를 읽으며 인내와 기다림의 지혜를 배운다. 자연은 비약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생명은 제때를 만나면 반드시 꽃을 피운다. 서두른다고 해서 나무가 더 빨리 자라지는 않는다. 자연의 리듬에 당신의 호흡을 맞추는 법을 익혀라. 순리를 거스르는 모든 시도는 결국 공허한 몸짓으로 끝난다. 우주의 거대한 질서를 신뢰하라. 자연의 섭리를 관조할 때, 당신의 조급함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깊은 평온이 깃들게 된다. -<6장 관조 _ 아는 만큼 세계의 신비가 보인다> 중에서 접기
세상의 방대함과 질서의 정교함을 깊이 관찰할수록, 인간은 자신의 미미함을 더욱 깨닫게 된다. 진정한 지혜는 아는 것에 대한 오만이 아니라, 모르는 것에 대한 거룩한 경외심에서 온다. 당신이 알아낸 것은 해변의 모래알 하나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모래알 하나를 진심으로 이해할 때, 당신은 비로소 우주의 겸손한 일원이 된다. 경외심은 당신 영혼의 높이를 결정한다. 위대한 질서 앞에 감탄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다. 관조는 오만을 깎아내고 그 자리에 무한한 겸손과 경이로움을 채워 넣는다. -<6장 관조 _ 아는 만큼 세계의 신비가 보인다> 중에서 접기
당신이 타인에게서 발견하는 결점은 대개 당신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그림자다. 타인은 당신이 미처 보지 못한 당신의 뒷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다. 그러니 그 거울을 정직하게 응시하라. 남의 잘못을 비난하기 전에, 그 모습이 왜 당신의 눈에 띄었는지 질문하라. 거울에 비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울을 깨뜨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거울은 오직 진실만을 말할 뿐 이다. 타인의 비판을 선물로 받아들여라. 그들의 시선은 당신의 모난 구석을 깎아내는 정교한 정질이다. 거울을 통해 자신을 정돈하는 자만이 비로소 흐트러짐 없는 고귀한 인격을 갖출 수 있다. -<7장 연대 _ 타인은 나를 비추는 맑은 거울이다> 중에서 접기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를 매번 말로 풀려 하지 마라. 때로는 정직한 행동과 시간이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고결한 침묵은 당신의 인격이 가진 밀도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무언의 웅변이다. 상대방의 실수를 굳이 들추어내지 않는 배려, 자신의 억울함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 이러한 침묵의 태도가 타인에게 깊은 울림과 신뢰를 준다. 말은 허공에 흩어지지만 태도는 영혼에 박힌다. 침묵은 관계의 여백이다. 여백이 있어야 그림이 돋보이듯, 적절한 침묵이 있어야 관계의 깊이도 선명해진다. 침묵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만이 타인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7장 연대 _ 타인은 나를 비추는 맑은 거울이다> 중에서 접기
하루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오늘을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시간은 우리에게 재료를 줄 뿐, 그것을 빚는 것은 우리의 결단이다.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은 혈관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 매일 아침 우리는 새로운 창조의 날을 선물 받은 것이다. 창조의 첫날은 성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오늘 아침에도 있다. 그러므로 아침의 해만이 아니라, 해 질 무렵의 해도 여전히 찬란함을 잊지 마라. 오늘이라는 날에 그대의 모든 힘을 쏟아라. 사소한 일상조차 정 성을 다해 처리할 때 삶의 밀도는 높아진다. 하루를 귀히 여기는 태도가 당신의 인생 전체를 고귀하게 만든다. -<8장 현재 _ 현재라는 유일한 여신을 숭배하라> 중에서 접기
매일 적어도 노래 한 곡, 좋은 시 한 편, 좋은 그림 하나를 보고 가능한 한 이성적인 말을 몇 마디 하라. 이러한 사소한 현재의 규율이 삶의 비루함을 씻어내고, 당신을 영원한 가치와 연결한다. 규율은 지루한 반복이 아니라, 현재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여과 장치다. 일상의 작은 질서를 지키는 힘이 결국 거대한 운명의 파도를 넘게 하는 나침반이 된다. 흐트러진 일상은 영혼을 부식시키지만, 정돈된 현재는 영혼을 빛나게 한다. 사소한 습관의 반복 속에 당신의 주권과 영원한 존엄이 깃든다. -<8장 현재 _ 현재라는 유일한 여신을 숭배하라> 중에서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von Goethe)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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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년 8월 28일 독일 마인강 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부친 요한 카스파르(Johann Kaspar) 괴테는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황실 고문관이라는 명예직을 가진 부유한 시민으로 합리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카타리나 엘리자베트(Katharina Elisabeth)는 라틴계 특유의 풍부한 감정과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의 여성으로 어린 아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인형극을 접하게 하여 아들의 예술 감각을 일깨워 주었다.
괴테는 1765년 10월 부친 뜻에 따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한다. 1771년 8월 법학석사 학위 시험을 치른 뒤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서 변호사로 일을 시작하지만 본업보다는 문학에 더 힘을 기울인다. 이 시기 〈무쇠 손 괴츠 폰 베를리힝겐〉(1773)을 발표한다. 이후 3년은 괴테 일생에서 가장 풍성한 결실의 기간이다. 《젊은 베르터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1744)도 이때 발표된다.
1776년 괴테는 추밀원 고문관에 임명되는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여러 분야의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1782년에 재무상이 되는 한편 신성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로부터 귀족 작위도 받는다. 이 시기 바이마르 궁정의 여관 샤로테 폰 슈타인 부인과의 정신적 교류 영향으로 질풍노도기의 과도한 격정에서 벗어나 조화와 중용을 지향함으로써 좀 더 원숙한 문학 세계로 들어선다. 그 밖에 괴테는 지질학, 광물학, 해부학, 식물학 등 자연과학 연구에도 몰두한다. 1786년 9월 3일 괴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바이마르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다. 이탈리아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을 접한 괴테는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고 중용을 지키며 교양을 갖춘 원숙한 인간상을 절제된 언어와 짜임새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려는 고전주의 문학관을 확립한다.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후 별 성과 없이 여러 해를 지내던 괴테는 10년 연하의 실러와 아름다운 우정 관계를 맺는다.
1828년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사망과 2년 뒤 아들의 죽음으로 최대 시련을 맞은 괴테는 미완성 작품에 매달림으로써 그 시련을 극복하려고 한다. 〈파우스트〉는 그때까지 인간 정신이 이룩한 모든 것과 예언적으로 이후에 창조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방대한 스케일, 다양한 운율, 풍부한 상징 등으로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대작이다. 인간의 한평생이라 할 수 있는 6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파우스트〉의 완성과 함께 괴테의 일생도 종결된다. 괴테는 1832년 3월 22일 향년 83세로 눈을 감는다. 접기

최근작 : <괴테 파우스트 1>,<괴테의 인생 수업>,<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미니미니 키링북 (영문판)> … 총 2890종 (모두보기)

강현규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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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최근에는 ‘고전 다시 읽기’라는 취지로 고전들을 원전의 가치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흥미롭게 재구성해 엮어내고 있다. 엮은 책으로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몽테뉴의 수상록』 『니체의 인생 수업』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등이 있다.

최근작 : <괴테의 인생 수업>,<삼국지 인생 수업>,<파스칼의 팡세> … 총 45종 (모두보기)

김하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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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단행본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10년 넘게 근무했다. 고전의 박제된 직역에 머물지 않고, 거장의 사유가 오늘날의 독자에게 실천적 설계도가 될 수 있도록 정교하고 명료한 번역을 지향한다. 괴테의 문장이 지닌 서늘한 주권 의지와 뜨거운 생명력을 현대의 언어로 복원해내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인생의 허무를 실천적 의지로 바꾸는
괴테의 뜨거운 응답!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사유의 숲을 가진 거장,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문장이 180개의 강렬한 칼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괴테의 인생 수업』은 괴테의 소설, 에세이, 수첩, 대화록 등 그의 방대한 저작에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만을 원석 상태로 발굴해 재구성한 독보적인 기획의 결과물이다. 특히 최근 일본과 한국 서점가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의 주인공이 그토록 찾고 싶어 했던 ‘괴테 지혜의 실체’를 가장 완벽하게 담아냈다. 난해하고 방대한 괴테의 사유는 평균 100~200자 내외의 고순도 아포리즘으로 압축되어 독자의 내면을 타격한다. 이 편역서의 밀도 높은 문장들은 단순한 잠언의 나열이 아니라, 편역자의 자의적인 해설이 덧붙여진 게 아니라, 오직 괴테가 직접 쓴 목소리만으로 직조된 ‘실체적 지혜’의 정수다.
이 책의 가장 독보적인 장점은 괴테 철학 전체를 ‘형성(Bildung)의 8단계 서사’라는 정교한 논리 체계로 재정렬했다는 점이다. 괴테의 문장들은 수많은 저작에 파편화되어 흩어져 있어 독자들이 그 거대한 사상의 지도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생성 → 활동 → 형성 → 자유 → 시련 → 관조 → 연대 → 현재’로 이어지는 명확한 인생의 발전 단계를 책 전체의 뼈대로 삼았다. 서로 다른 원전의 사유들을 고도의 전문 편집 작업을 통해 통합하고 중복을 제거함으로써 논리적 연결을 선명하게 다듬었다. 독자는 사상을 ‘조각 모으기’처럼 스스로 재조합할 필요 없이, ‘잘 설계된 건축물’을 따라가듯 순서대로 괴테의 사유를 체득하게 된다.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넘어 도달할 철학의 종착지는 누가 뭐래도 괴테다. 삶에 대한 괴테의 통찰을 담은 이 책은 복잡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확실한 ‘인생 설계도’로 기능할 것이다.

니체보다 단단하고
쇼펜하우어보다 현실적인 괴테 철학!
괴테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았지만, 그의 언어는 여전히 불안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살아 있는 지혜로 다가온다.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내 삶의 주권을 어떻게 되찾을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괴테는 정직하고 서늘하게 답한다. 그의 철학은 머리로 이해하는 지식이 아니라 손발을 움직이게 만드는 실천적 텍스트다. 특히 이번 기획은 현대인의 정신적 허기를 채워주는 세 명의 거장을 명확히 대비시킨다. 쇼펜하우어가 고통을 ‘응시’하게 하고, 니체가 고통에 ‘저항’하게 한다면, 괴테는 고통을 재료 삼아 삶이라는 집을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를 가르친다. 괴테는 니체의 파괴보다 단단하고 쇼펜하우어의 냉소보다 현실적이다. 그는 삶의 비극을 인정하면서도 스스로 자기 삶의 입법자가 되어 절제 속의 자유를 누리는 법을 선언한다.
궁극적으로 괴테의 사유는 개인의 자기 완성을 넘어 타인과의 고결한 연대와 ‘현재’라는 여신에 대한 숭배로 확장된다. 부조리를 인식한 인간이 오늘의 의무를 묵묵히 다할 때, 비로소 인간은 허무를 뚫고 주권자로 우뚝 설 수 있다는 메시지다. 『괴테의 인생 수업』은 삶의 피할 수 없는 한계 속에서 스스로를 조각해 나가는 거장의 자세를 주문하며, 나이 들어감이 쇠퇴가 아닌 ‘완성’임을 증명한다. “더 많은 빛을!”을 갈구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괴테의 태도는 여전히 우리가 걸어야 할 가장 고귀한 길을 가리킨다. 이 책은 철학의 ‘생명력’을 삶의 ‘실행력’으로 바꾸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가장 정직한 길잡이가 될 것이며, 흐트러진 내면 질서를 바로잡고 진정한 자유의 길로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건네는 가장 뜨거운 응답이 될 것이다.

추천사
아이들을 다 키워내고 마주한 삶의 허무함 앞에서 괴테가 건네는 진짜 목소리를 만난 것은 제 인생의 축복입니다. 수식어 없이 단단한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니, 누군가의 엄마나 아내가 아닌 주권자로서의 나 자신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어요. 괴테의 지혜는 제 마음의 무너진 담장을 다시 세우는 단단한 벽돌이 되어주었습니다.
50대 주부

남들과 비교하며 뒤처지는 것 같아 매일이 불안했는데, ‘방황은 생성의 과정’이라는 괴테의 말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흔한 위로보다 “스스로에게 명령하라”는 서늘한 문장들을 통해 오히려 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30대 여성 직장인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들을 거쳐 마침내 도달한 이 책에서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울 정교한 설계도를 발견했습니다. 괴테의 날것 그대로인 문장들이 가슴에 박힐 때마다 현재를 살아갈 힘이 채워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40대 워킹맘

이 책은 은퇴를 앞두고 공허해진 제 삶에 새로운 엔진을 달아주었습니다. “인생의 저녁 해도 여전히 태양”이라는 괴테의 격려를 마주하며, 나이 들어감이 쇠퇴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그간의 시련이 나를 완성하기 위한 재료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50대 남성 직장인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