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最首悟 - Wikipedia 사이슈 사토루 生命論(いのちろん)

最首悟 - Wikipedia

最首悟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最首 悟
(さいしゅ さとる)
人物情報
生誕1936年[1]
日本の旗 日本 福島県[1]
死没2026年2月8日(89–90歳没)
学問
活動地域千葉県育ち。[1]
研究分野生物学社会学
研究機関東京大学教養学部、和光大学人間関係学部[1]
特筆すべき概念生命論いのちろん
主要な作品生あるものは皆この海に染まり』(1984年)
明日もまた今日のごとく』(1988年)
水俣の海底から』(1991年)
半生(はんなま)の思想』(1991年)
星子が居る』(1998年)
影響を受けた人物茅野寛志[1]シモーヌ・ヴェイ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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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首 悟(さいしゅ さとる、1936年〈昭和11年〉 - 2026年2月8日)は、日本哲学者[2]生物学者社会学者、社会・思想評論家思想家和光大学名誉教授。

全共闘活動家。和光大学人間関係学部教授環境哲学)、人間関係学部学部長を経て名誉教授[1][3]。ほか駿台予備学校論文科講師[4]NPOオルタナティブ大学であるシューレ大学アドバイザーを務め[5]

神奈川県横浜市在住[3]。(※2020年1月現在)

略歴

福島県生まれ、千葉県育ち[1]。国民学校では病気で3年の長期欠席を経験している[6]

1959年(昭和34年) 千葉県立国府台高等学校を経て[6]東京大学理科1類入学。1960年(昭和35年) ブント同盟員になるも「1日ブント」と呼ばれる[7]1962年(昭和37年) 大学管理法反対闘争参加。

1963年(昭和38年) 理学部生物学科動物学専攻)卒業。東京大学大学院理学系研究科 に進学するが、「カンヅメ行動」により停学処分。1965年(昭和40年) 「ベトナム反戦会議」結成に参加。1967年(昭和42年) 東京大学大学院理学系研究科動物学専攻博士課程中退。

1967年(昭和42年)から1994年(平成6年) 東京大学教養学部助手を27年間務める[3]。その間の1968年(昭和43年) 「東大助手共闘会議」結成に参加。1969年(昭和44年) 「東大安田講堂事件」で逮捕。

1997年(平成9年) 障害者作業所「カプカプ」(横浜市旭区)運営委員長[8]

2001年(平成13年) 恵泉女学園大学人間環境学科特任教授。[要出典]2002年(平成14年) 和光大学人間関係学部人間関係学科教授。

2007年(平成19年) 和光大学名誉教授。

2018年(平成30年) 駿台創立100周年功労者表彰[4]

2026年2月8日、肺炎のため死去した。89歳没[2]

著書

大学受験参考書

評論集

単著

共著・編著・共編著

寄稿論文・関連記事など

脚注

  1. a b c d e f g 蔵田計成. “最首悟”. 日本大百科全書(ニッポニカ)(コトバンク). 2019年5月26日閲覧。
  2. a b 共同通信 (2026年2月9日). “最首悟さん死去 哲学者、和光大名誉教授”. NEWSjp. 2026年2月9日閲覧。
  3. a b c 「人あっての社会」障害の娘から学んだ 元全共闘の教授:朝日新聞デジタル”. 朝日新聞デジタル. 2021年2月2日閲覧。
  4. a b 駿台創立100周年表彰者(功労者)からのメッセージ”. 学校法人駿河台学園. 2021年2月2日閲覧。
  5. ^ 最首さんと「紀要構想検討会」 | シューレ大学 Shure University”. 2021年2月2日閲覧。
  6. a b #03 最首悟さん”. 不登校50年証言プロジェクト. 2021年2月2日閲覧。
  7. ^ 中核VS革マル(上) 57ページ 立花隆
  8. ^ YOKOHAMA, LOCAL GOOD. “「障害福祉」から世界を変える「カプカプの作り方」出版プロジェクト”. 「障害福祉」から世界を変える「カプカプの作り方」出版プロジェクト. 2021年2月2日閲覧。

関連項目

外部リ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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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슈 사토루가 말하는 いのち의 사상을 첨부한 위키페디아 글에 노랑 하이라이트가 된 글들의 내용을 동원해 600 단어로 설명해주세요. 
==
사이슈 사토루(最首悟)가 전개한 <いのち의 사상>은 단순한 생명존중 담론이 아니라, 현대 문명이 전제해온 인간 중심적 합리성·생산성·의학적 효율성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이다. 위키페디아 글에서 노랑 하이라이트된 항목들—특히 <生命論(いのちろん)>이라는 개념 규정과, 관련 저작·강연 목록—을 중심으로 그의 사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그는 생물학·사회학·철학을 넘나드는 사상가로서, 자신의 핵심 개념을 명시적으로 <生命論(いのちろん)>이라 불렀다 

. 여기서 ‘いのち’는 생물학적 생명(life)만이 아니라, 관계·상처·돌봄·고통을 포함하는 살아 있음의 총체를 가리킨다. 따라서 그의 사유는 생명 윤리(bioethics)의 한 분과가 아니라, 현대 사회 전체를 ‘いのち의 관점’에서 재배치하려는 시도다.

그의 대표작 『生あるものは皆この海に染まり』(1984) 는 제목 그대로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이 바다에 물들어 있다”는 선언이다. 이는 개별 존재를 고립된 실체로 보지 않고, 공통의 생명의 장(場)에 잠겨 있는 존재로 이해하는 관점이다. 특히 미나마타(水俣) 문제를 다룬 『水俣の海底から』(1991) 에서 그는 공해를 단순한 환경 파괴가 아니라, ‘いのち의 훼손’으로 해석한다. 산업 문명은 효율과 성장의 이름으로 생명의 연결망을 파괴해왔고, 미나마타는 그 폭력의 응축된 상징이라는 것이다. 

그의 いのち 사상은 개인적 체험과도 깊이 연결된다. 『星子が居る』(1998) 는 중복 장애를 지닌 딸과의 20년을 기록한 책이다. 여기서 그는 생산성·자율성·의사소통 능력 같은 근대적 인간 기준을 해체한다. 언어로 말하지 못하는 존재도, 사회적 기여를 하지 못하는 존재도, 그 자체로 충만한 ‘いのち’다. 오히려 그러한 존재와 함께 살아가면서 인간은 생명의 근원적 차원을 배운다고 본다. 이는 능력 중심 사회에 대한 급진적 비판이다.

2009년 연속 강의집 『「いのち」から現代世界を考える』에서 그는 ‘揺らぎのなかの「いのち」’와 ‘「いのち」の軽さ’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여기서 그는 생명을 절대화된 실체로 고정하지 않는다. 생명은 흔들림 속에 있으며, 가볍게 소비되기도 한다. 낙태, 장기이식, 생명 연장 기술, 의료 산업화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는 모두 ‘いのち의 가벼움’과 관련된다. 그는 생명을 신성화하는 종교적 도그마에도, 생명을 자원화하는 기술주의에도 동시에 비판적이다.

또한 『生命(いのち) 人体リサイクル時代を迎えて』에 수록된 「いのちへの作法」에서 그는 ‘생명에 대한 예법(作法)’을 말한다. 이는 법률이나 제도 이전에, 우리가 생명을 대하는 태도·몸짓·관계의 방식이다. 생명은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응답해야 할 타자라는 점에서 윤리적 요청을 발생시킨다. 여기서 그는 시몬 베유의 영향도 반영하여, 고통받는 존재에 대한 주의(attention)를 핵심 덕목으로 본다.

『思想としての「医学概論」』에 실린 「「いのち」から医学・医療を考える」에서는 의학을 생명 연장의 기술로만 보지 않는다. 그는 의료가 인간을 ‘치료 대상’으로 대상화하는 순간, いのちは 추상적 통계 수치로 환원된다고 비판한다. 대신 의료는 생명의 취약성과 마주하는 실천이어야 하며, 환자와 의료인 사이의 관계적 공간 속에서 다시 정의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사이슈의 いのち 사상은 세 가지 축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생명은 고립된 개체가 아니라 관계망 속 존재다. 둘째, 생명은 능력·생산성·정상성의 기준으로 평가될 수 없다. 셋째, 생명에 대한 태도는 제도 이전의 윤리적 응답이다.

그는 1960년대 학생운동을 경험한 세대이지만, 혁명적 구호 대신 ‘いのち’라는 더 근원적 언어로 돌아갔다. 정치적 급진성이 생명에 대한 감수성으로 전환된 셈이다. 그래서 그의 사상은 환경 문제, 장애 운동, 의료 윤리, 교육 문제를 가로지르며, 현대 문명이 잃어버린 감각—살아 있음의 떨림—을 복원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사이슈에게 ‘いのち’는 개념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질문이었다. 생명을 존중하자는 도덕 교훈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생명의 바다에 잠겨 있다는 자각에서 출발하자는 사유. 그것이 그가 남긴 いのち론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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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슈 사토루(最首悟)의 <생명론(いの치론)>에 대한 요약과 평론이다.


사이슈 사토루의 <생명론>: 장애와 고통 속에서 피어난 반생(半生)의 철학

사이슈 사토루는 일본의 철학자이자 생물학자, 사회학자로 활동하며 <생명론(いの치론)>이라는 독자적인 사상을 정립하였다그의 사상은 단순히 학문적 탐구의 결과가 아니라, 전공투 활동가로서의 실천적 경험과 중복 장애를 가진 딸 <호시코>와 함께한 20년 넘는 삶의 궤적이 투영된 결정체이다.

1. 존재 자체로의 생명: <호시코가 있다>

그의 생명 사상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는 그의 저서인 <별아이(호시코)가 있다>(1998)에 잘 나타나 있다그는 언어 소통이 불가능한 중복 장애를 가진 딸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능력이나 효율성으로 판단하는 근대적 가치관에 의문을 던진다사이슈에게 생명이란 무언가를 <할 수 있어서> 소중한 것이 아니라, 그저 <존재함(居る)> 그 자체로 이미 완전한 의미를 지닌다그는 딸의 말 없는 외침 속에서 생명의 근원적인 무게를 발견했으며, 이를 <흔들림 속의 생명> 혹은 <생명은 생명이다>라는 명제로 확장하였다.

2. 수표면 아래의 목소리: 미나마타와 케어의 윤리

사이슈의 사상은 사회적 외면을 받는 고통의 현장과도 깊게 닿아 있다. 그는 <미나마타의 해저로부터>(1991)와 <미나마타지(誌)>(2010) 등을 통해 미나마타병 사건을 단순한 환경 오염이 아닌 생명 윤리의 문제로 고찰하였다그는 고통받는 이들의 <알 수 없음(わからなさ)>을 섣불리 정의하려 하지 않고 그 곁을 지키는 태도를 강조하며, 이를 <케어의 연원>으로 설명한다이는 강자 중심의 논리가 아닌, 약자와 장애인의 관점에서 세계를 재구성하려는 <반생(半生)의 사상>으로 귀결된다.

3. 평론: 효율성 사회에 던지는 엄중한 경고

사이슈 사토루의 생명론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가 망각한 생명의 원형을 복원하려는 시도이다. 그는 도쿄대학교 조수로 27년간 재직하면서도 주류 학계의 권위에 안주하지 않고, 장애인 작업소 <카프카프> 운영위원장을 맡는 등 삶 전체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였다.

그의 사상은 <생명 있는 것은 모두 이 바다에 물들고>(1984)라는 제목처럼, 모든 존재가 연결되어 있음을 역설한다이는 인간을 도구화하고 생명을 등급화하는 현대 의료 및 교육 시스템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사이슈 사토루가 남긴 <생명론>은 우리가 타자의 고통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그리고 <살아있음>의 진정한 경건함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이 시대의 소중한 지표라 할 수 있다.


사이슈 사토루의 주요 저서 중 하나인 <반생(半生)의 사상>에 대해 더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신가요?

==

사이슈 사토루가 <반생(半生)의 사상>을 통해 제시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철학적 태도를 요약+평론한 글이다.


<반생(半生)의 사상>: 비대칭적 세계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작법

사이슈 사토루가 주창한 <반생(半生)의 사상>은 현대 사회의 주류인 <전생(全生)>의 논리에 맞서는 일종의 저항이자 실천적 방법론이다. 여기서 <전생>이란 신체적 결함이 없고 경제적 생산성을 갖춘 완성된 존재를 지향하는 태도를 말한다. 반면 <반생>은 스스로를 절반의 존재로 인식하며 타자와의 관계를 재설정한다.

1. 방법론적 핵심: <알 수 없음>의 견지

이 사상의 가장 구체적인 방법론은 타자의 고통이나 존재를 함부로 규정하지 않는 <알 수 없음(わからなさ)>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사이슈는 딸 호시코와의 관계에서 자신이 부모로서 딸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오만을 버렸을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이 시작됨을 깨달았다. 이는 전문가가 환자를 진단하거나 강자가 약자를 시혜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고, 상대방의 고통 앞에 겸허히 머무는 <곁의 윤리>를 실천하는 방법이다.

2. 관계의 재구성: 비대칭성의 수용

<반생>은 나를 낮추어 상대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본래 서로를 완전히 채워줄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는 장애인 작업소 <카프카프>를 운영하며, 장애인을 사회에 적응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장애인의 <흔들림>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효율성이라는 단일 척도를 버리고, 생명의 다양성을 수용하기 위해 사회적 공간을 <반으로 비워두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진다.

3. 평론: 완성된 인간이라는 환상에 대한 균열

사이슈 사토루의 <반생(半生)의 사상>은 강자 중심의 현대 문명에 균열을 내는 날카로운 도구이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통해 <완전한 존재(全生)>가 되기를 강요받지만, 사이슈는 오히려 우리가 본질적으로 결핍된 존재임을 자각할 때 타인과 진정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의 사상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미나마타병 피해자나 장애인들과의 연대를 통해 증명되었다. <반생>은 패배주의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실존적 한계를 긍정함으로써 타인을 도구화하지 않고 존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제시한다. 이는 현대 사회가 숭상하는 능력주의의 허구를 폭로하고, <살아있음> 그 자체의 경건함을 회복하게 하는 위대한 생명 철학의 실천법이라 할 수 있다.


사이슈 사토루는 이 <반생>의 사상을 통해 우리가 타인의 삶에 개입하는 태도인 <생명에 대한 작법(いのちへの作法)>을 새롭게 정의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