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알면서도 침묵하는 과학자들...조작과 카르텔 | 박석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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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바다에 이산화탄소량이 증가하는 건 사실이에요
증가하는 것 때문에
더 많은 생물들이 살고
훨씬 더 물고기가 많이 잡히고
이게 좋다는 거죠
근데 그런 정직한 과학자들이 미국에는 많이 있죠
근데 우리나라에 참 불행한 거죠
시청자로부터 돌발 질문을 좀 받았습니다
몇 가지만 제가 무작위로 뽑아 가지고
질문을 하겠습니다
기후 위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이 있는지를 물어봤는데요
그 세력들은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기에
이렇게 기후위기를 선동을 하는지
그에 대한 어떤 질문입니다
예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정치 전략이 저거랍니다
공포감을 줘가지고
“당신들이 이거 이거 문제 되지?
내가 해결해 준다”
지금 봐봐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지
이 기후 위기
우리 당이 해결해 준다
그게 민주당 미국의 민주당 있잖아요
우리나라는
제대로 구분도 안 되는 당들이 구분도 못하고 있고
독일의 녹색당 다 망했죠 이제
영국에 지금 제3당이 나와가지고요
완전히 이 기후 위기는 사기라고...
그래 보수당도 지금 달라진 거죠
점점 깨어나고 있는...
깨어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또 세계를 이끌어가는
이런 대부분 사람들이 뭔가 하면
인구가 많다 사람이 줄어야 된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니에요
지금 인구 문제를 이야기를 하면 아프리카를 이야기하는데
아프리카 대륙에 14억이 살고
그 14억이 살고 있지만은
거기에 땅덩어리를 말하면
어마어마하게 넓은 땅이에요
거기에 지금 더 많은 사람이 살아도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풍요롭게 살 수 있는데
지금 그 세계 리더들은 뭐라고 그러냐 하면
인구가 줄어야 지구가 산다
원래 그 말을 하는 친구들이 다 뭐냐
지금 소위 말하는 환경론자들
또 이 글로벌 리스트들
기후위기 주장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그러면
지구 종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같은...
똑같은 거죠
한때 저런 사람이 있었어요
폴 에얼릭 같은 사람들은
68년도에 ‘인구 폭탄’이라는 책을 써가지고
80년 되면 세계 인구는
40억이 굶어 죽을 것이다
굶어 죽기는 왜 굶어 죽어
100억이 먹고 살 수 있는...
지금 식량이요
전 세계적으로 100억 먹을 식량이 생산돼요
일부 이제 기아의 문제는 뭐냐 하면
분배의 문제예요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할 수 있고
앞으로 뭔가 하면 우리가 이런 기술이 나와요
지금 하고 있어요
빌딩 농장
지금 물과 에너지만 있으면요
빌딩에서 농사를 짓거든요
그 식물 공장 같은 거 있잖아요
100년 뒤에 우리 후손들이
그때의 과학과 기술에 따라가지고
그때 지구에 살 수 있는 인구가 결정되는 거지...
지금 인구 문제 걱정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지금 걱정해야 하는 것은 뭔가 하면
이 잘못된 과학들을 바로잡아가지고
가난한 나라를 도와 가지고
그 나라도 서방 국가들이 산업화를 하면서 부유해졌듯이
그렇게 도와줘야 되는...
그래서 이 책에 그게 나와요
인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뭔가 하면
부자 나라로 만들어 줘야 된다
부유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인데
지금 뭐 하느냐 이 기후위기는요
부유한 나라를 못 만들게 하고
자기들이 통제하고 싶어 하고
지금 그런 거예요
다른 질문을 하나 보겠습니다
UN이 걷는 기후기금
실제로는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그리고 이 기금이
정말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쓰이고 있는지
그걸 물어봤습니다
그 UN 기후기금이 이제
이번에도 거 뭐 3천억 달러인가
이번에 COP29에서 이제 합의를 했는데
미국 보고 반 내라 하는데 미국이 안 내죠
그 기금을 받아가지고 뭐 하느냐
후진국에다가 이제 기후 대책을 세워준다 하면서
석탄발전소는 안 지어주고,
태양광, 풍력 해 주고
저수지 만들어주고, 치수 사업 이런 거 하거든요
그 많은 돈이
후진국의 지금 부패한 정치인의
배를 불려주는 역할을 한다는 거 아니에요
1998년도에 노벨 물리학상 받았던
로버트 러플린이라는 스탠퍼드대학 교수가 있어요
그분이 한 말이 뭔가 하면
“기후는 인간의 통제 능력 밖이다
기후를 통제하려고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다”
그냥 지질학적인 변화인데
이거를 거짓말을 해가지고요
지금 이런 일을 하는 거 아니에요 그것도 UN이 앞장서가지고
그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은데요
딱 맞죠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
인간이 할 수 없는 거죠
인간이 할 수 없는 걸 인간이 한다는 식으로 해가지고
너 어제 비 오는 거 봤지?
너 어제 가뭄도 왔지?
언제 우리나라에 가뭄이 없었어요?
홍수가 안 났어요?
장기적인 데이터를 보면은
그거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이걸 확대 해석하는 그런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그 뭐야 그 을축년 대홍수에 뭐
국가 예산의 58%가 홍수 피해액인데
그때는 그럼 뭐냐 이거지
나머지 또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 이거 중국 문제인데요
중국은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늘리면서도
석탄발전소도 증설을 한다고 합니다
모순처럼 보이는데 이 정책 뒤에는
어떤 계산이 숨겨져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좀 답을 좀 해 주십시오
이 책에 잘 나와 있어요
있다면 바로 답이 있는데 뭔가 하면
중국이요
자기들이 이제 지금
‘녹색 전략’이라고 쓰고 있는 게 있어요
지금 중국은 인구가 늘어나 인구가 많고
또 계속해서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해요
근데 자기들은 뭐냐 하면
녹색 기술 최고의 국가가 지금 되어 있어요
그래가지고 태양광, 풍력 모든 재원은
한 80% 이상이 중국에서 나오거든요
자기들은 석탄 가지고 싼 에너지를 가지고
태양광, 풍력 발전 제품 녹색 제품을 만들어요
다른 나라 보고 이거 가지고 탄소 중립하라고 시키고
그중에 이제 우리나라도 하나죠
또 하나가 뭐냐
화석연료 생산국들을 모아가지고
화석연료 생산국 동맹을 만드는 거죠
그런 나라들은 중국하고 친해야 돼요
왜냐하면 팔아먹으려고 그러니까
근데 옛날에 팔아 먹던
유럽이라든지 이런 데서는 안 살려고 그러니까
그 두 가지 전략이라네요, 중국의
태양광, 풍력 같은 경우에는
이 기후에 따라서 전기 생산 자체가
들쑥날쑥 할 거 아닙니까?
이게 결국에는 수익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기존의 화석 연료하고는
비교가 안 될 것 같은데요?
태양광, 풍력의 문제는 뭔가 하면
풍력은 바람이 약해도 안 되고 세도 안 돼요
바람 세면 다 중단시켜야 돼요
바람이 안 부는 시기를 위해 가지고
배터리를 만들어야 돼요
태양광도 뭔가 하면 비 오고 눈 오고 밤 되면 안 되잖아요
배터리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배터리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고
보조 발전소를 또 만들어야 돼요
발전소 2개 만들어야 돼요
생산량을 갖다가 비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만약에 이게 없을 때...
그러다가 지금 지난번에 한번 큰 사고가 난 게 뭔가 하면
텍사스의 한파 재난이 뭔가 하면
보조 발전소가 안 도는 거죠
그래 이게 이게 뭔가 하면
“태양광, 풍력이 이게 공짜 에너지다
자연에서 나오는 공짜 에너지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있어야 돼죠
또 하나, 발전소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석탄발전소는 수명이 한 50년이 돼요
태양광, 풍력은 20년, 30년
그것도 최근에 길어져 가지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 기후 위기가 허위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왜 동의하는 것처럼 행동하고 보이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좀 말씀을 해주십시오
그것은 조작을 한 거예요
97% 과학자들이 동의했다 뭐 이런...
- 데이터를 조작하는 게 아니라 동의한...? - 아니에요 숫자를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죠?
맞잖아요
그러면 오케이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따뜻하게 하죠?
근데
인간에 의해서 증가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킵니까?
아니라고 하잖아요?
그럼 빼버리는 거예요
그거를 그러니까 질문을 만들어 가지고요
완전 거짓말이죠
근데 그거를 계속해서 조작하기 시작했고
그걸 만들어 처음에 조작한 사람이 누군가 하면 엘 고어예요
또 한 번 조작한 사람이 누군가 하면 저거예요
오바마예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또 조작을 했고
그 조작의 이면에 있었던 논문들
이런 것들을 다 분석하는 내용들이 나와요
그 말씀하신 아까 그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과장을 하는 게
그거 어떻게 가능한 거죠?
지금 우리가 이제 위성으로 관측한 것은
70년대 말부터 위성으로
지구가 더워지는지 관측이 가능한 거예요
근데 그전에는 뭐 했느냐
지구에 있는 측정소 있잖아요
보통 도심하고 외곽하고가
어떤 데는 한 5도 정도 차이가 나요
근데 그 도시화된
그 측정소를 빼버려야 되는데
그걸 안 빼버리고 집어넣으면
도시화로 인해가지고 더워진 것이
마치 지구가 더워진 걸로
데이터 측정소를 조작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여태껏 잘못 알고 있는 기후 상식,
좀 쉽게 간단하게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뭐 전부 다 지금 애들이 다 잘못 알고 있는 게
‘북극곰이 죽어간다 멸종 위기다’
아니에요 지금 늘어나고 있어요
사냥을 금지시켜가지고
‘이산화탄소가 나쁜 온실가스다’
거짓말이에요
이게 이산화탄소가 나쁜 게 아니고
지구 생태계의 보약이에요
산호초는 지금 늘어나고 있어요
36년 만에 지금 최고로 증가하고 있고
또 뭐 지구가...
옛날이 훨씬 더 더웠어요
말씀드렸지만 로마 때
그리스 때
또 그 이전에
훨씬 더 지구가...
지구가 더워지면 좋은 거예요
이거 잘못된 이야기고 그다음에
‘바다가 산성화된다’
이것도 거짓말이에요
바다에 이산화탄소량이 증가하는 건 사실이에요
증가하는 것 때문에 뭐 하느냐
지금 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지금 바다 생물들이 훨씬 더 물고기가 많이 잡히고
이게 좋다는 거죠
지금 그 기후 재난
이거는 다 저기서도 IPCC에서도 인정했어요
태풍, 가뭄, 홍수
태풍 같은 건 줄어들고 있어요
작년에 태풍이 안 왔고
가뭄도 지금 훨씬 줄어들고 있고
홍수도 말이에요
이게 왜 홍수가 과거보다도 주는가 하면
그동안에 우리가 국토를 선진화해 가지고요
댐 만들고 저수지 만들고
하천 정비하고 이런 것들
이산화탄소 농도가
고생대, 중생대, 공룡이 살고 이럴 때 있잖아요
그럴 때는 6,000ppm
뭐 2,000ppm
지금보다도 몇 배나 더 높았어요
그런 시절이고
특히 또 더 놀라운 거는 뭔가 하면
지금보다도 11배나 이산화탄소가 높았던 시절이 있어요
그때는 추워가지고요
지구에 어마어마한 눈이 내리고
이런 빙하기도 있는데
전혀 이산화탄소 농도는
기온 상승의 원인도 아니고...
지금 해수면이 극히 미미하게 상승하고 있어요
있는데 그건 뭐냐 바다가 더워지니까
물의 부피가 팽창해서 그렇지,
‘빙하가 녹아서...’ 전혀 잘못된 생각이에요
이거 역시도 이제 제가 쓴 책에 보면 다 나오는 자료죠
그리고 재생에너지가요
지구 생태계에도 나쁘지만은
인체 건강에도 나빠요
지금 특히 풍력 같은 것들은
풍력발전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서 나오는 저주파 때문에
인체 건강에 피해가 있다는 것이 다 나오거든요
그리고 재생 에너지 때문에 봐요
산에 나무를 다 깎아가지고
다 자르고 그다음에 그게
그 재생 에너지 속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유해물질
이런 것들 이 책에 다 나와 있어요
지금 빨리 이것을 바로잡아야 되는데
이걸 위해서 이게
사회 교육, 또 학교 교육
다 바뀌어야 되는 거죠
기후 위기라든지 온난화가
인간이 주범이 아니라는 걸 갖다가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그에 대한 근거도 계속 나오고 있고 과학적 근거라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호론자들이 입을 다 닫고 있거든요
그거 왜 그렇습니까?
계속 근거가 나오면 거기에 대해서 자기들이
뭐 잘못된 거는 과학적으로 밝히고 해야 되는데...
저는 그래서 이게
기후에 관련되는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요
일종의 뇌물을 먹은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왜 뇌물이냐 하면
갑자기 연구비가 늘어나고 뭐
갑자기 자기들 와서는 좋으니까
입 닫고 있는 거죠
그리고 입을 내려고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일종의 뭔가 하면 배척하고
무언의 압력이 있는...
그렇죠 무언의 압력이 있는 거죠
외면하고 배척하고
그 배척 문화들이 생기는 거죠
근데 워낙 미국 같은 데서는요
워낙 정직한 과학자들이 들고 나오니까
미국의 앨라배마대학 같은 데는 보면은 저런 데도 있어요
대학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그 유명한 두 교수가 있는데
인공위성까지 띄웠어요
정부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못 믿겠다
정부도 일부 지금까지 거짓말을 했다니까요
미국의 노아라든지 미국의 나사 같은 데서도
데이터를 거짓말을 하고 하니까
대학에서 이것을 인공위성을 띄워가지고 관측해가지고
데이터를 내놨어요
근데 그런 정직한 과학자들이 미국에는 많이 있죠
근데 우리나라에 참 불행한 거죠
나는 가끔 그런 생각해요
우리나라가 참
노벨상을 못 타는 이유가 다 이런
약간 과학자들의 어떤 그런 고집도 없고
일본만 해도 상당히 많아요
아 그렇습니까?
우리나라만 독특한 현상이에요
근데 기후 위기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한 80 몇%가
지금 그걸 믿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면서요
86%로 나온답니다
대단합니다
하여튼 오늘은 환경 문제 전반 특히
기후 위기와 실체 전반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다른 주제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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