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종교사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임상 종교사 (린쇼슈쿄시)는, 종말기에 있는 사람에게 종교 의 입장으로부터 심리면에서의 접목을 실시하는 종교자, 및 그 양성 강좌 수료자에 대한 가칭 [1] .
개요 [ 편집 ]
2011년 3월의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의 5월, 사람들의 마음의 케어를 위해, 미야기현 종교 법인 연락 협의회 에 의해 「마음의 상담실」이 개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도호쿠 대학에서 양성이 시작되고, 류야 대학, 쓰루미 대학, 고야산 대학, 무사시노 대학, 종지인 대학 등의 대학 기관도 이에 임하고 있다. [2]
또, 완화 케어를 실천하고 있던 의사 의 오카베 켄 에 의해, 일본 에 있어서도 챠프렌과 같이, 사원 이외의 장소에서 종말기 환자에게 다가가는 종교자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하는 생각에 의해, 마음의 상담실의 사무 국을 맡은 스즈키 이와 보가 재적하는 2012년에 도호쿠 대학 에서 양성 강좌가 창설되었다 [3] .
양성강좌의 대상으로 하는 종교자는 승려나 목사, 신종교의 교사 등 특정 종교에 한정되지 않는다.
양성강좌의 개설은 타 대학에도 퍼져, 류야 대학 실천 진종학 연구과 나 타치치인 대학 임상 밀교 센터 , 쓰 루미 대학 (및 슈지지 )에서도 실시되도록 되어 있다.
2016년 2월에는, 이러한 강좌를 실시하는 제기구에 의해, 일본 임상 종교사회가 발족했다 [4] .
자격 [ 편집 ]
재해지나 의료기관 등에서 비탄이나 고뇌의 케어에 해당하는 종교자 「임상종교사」에 대해 일본 임상종교사회(시마토진 회장)가 2018년 3월부터 자격인정제도를 시작한다. 자격화에 의해 의사나 간호사 등 다른 전문직과 협력하기 쉽게 하는 목적도 있어, 당초는 80~100명 정도를 인정할 전망이다. [5]
관련 서적 등 [ 편집 ]
- 【NHK 교육】2014년 11월 29일자 「임상 종교사 - 한정된 생명과 함께」
참고 문헌 [ 편집 ]
관련 항목 [ 편집 ]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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