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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松 英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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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さのちから Kindle版
若松英輔 (著) 形式: Kindle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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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版 (電子書籍)
¥1,359
弱さを肯定するところから、生まれるもの——
強くあるために勇気を振り絞ろうとする。
だが、そうやって強がろうとしても、勇気は湧いてこない。
勇気は自分の「弱さ」と向き合いつつ、大切な人のことを思ったとき、どこかから湧出してくる——。
弱さを克服し、強くなることが善とされてきたが、それは本当だろうか?
自分と他者の弱さを見つめ、受け入れることから、信頼やつながりを育む真の強さが生まれるのではないか?
現代に鋭い問いを投げかけ続ける批評家が、
危機の時代を生き抜くための叡智を、やさしく語る。
【目次】
はじめに
1
・天耳(てんに)
・弱い自分
・おそれと向き合う
・弱さに学ぶ
・見えないものの復興
・賢者と「時」の感覚
・無常と情愛
2
・言葉のともしび
・遅れてきた新学期
・「弱さ」において「つながる」社会
・弱さの彼方にある光——敬意と愛と正義
・闇を照らす言葉
3
・いのちを守る
・いのちと経済をつなぐもの
・愛に渇く
・言葉に渇く
・言葉の護符
・仕事
おわ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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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の長さ
112ページ
商品の説明
内容(「BOOK」データベースより)
弱さを克服し、強くなることが善とされてきたが、それは本当だろうか?自分と他者の弱さを見つめ、受け入れることから、信頼やつながりを育む真の強さが生まれるのではないか?自己と社会のあり方を根本から問い直す最新エッセイ集。 --このテキストは、tankobon_softcover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著者について
若松 英輔(わかまつ・えいすけ)
1968年新潟県生まれ。批評家、随筆家、東京工業大学リベラルアーツ研究教育院教授。慶應義塾大学文学部仏文科卒業。
2007年「越知保夫とその時代 求道の文学」にて第14回三田文学新人賞評論部門当選、2016年『叡智の詩学 小林秀雄と井筒俊彦』(慶応義塾大学出版会)にて第2回西脇順三郎学術賞受賞、2018年『詩集 見えない涙』(亜紀書房)にて第33回詩歌文学館賞詩部門受賞、『小林秀雄 美しい花』(文藝春秋)にて第16回角川財団学芸賞、第16回蓮如賞受賞。
著書に『イエス伝』(中央公論新社)、『魂にふれる 大震災と、生きている死者』(トランスビュー)、『生きる哲学』(文春新書)、『霊性の哲学』(角川選書)、『悲しみの秘義』(ナナロク社、文春文庫)、『内村鑑三 悲しみの使徒』(岩波新書)、『種まく人』『詩集 愛について』『常世の花 石牟礼道子』『本を読めなくなった人のための読書論』(以上、亜紀書房)、『学びのきほん 考える教室 大人のための哲学入門』『詩と出会う 詩と生きる』(以上、NHK出版)、『霧の彼方 須賀敦子』(集英社)など多数。 --このテキストは、tankobon_softcover版に関連付けら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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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情報
ASIN : B08FDPJTLS
出版社 : 亜紀書房 (2020/7/22)
発売日 : 2020/7/22
言語 : 日本語
ファイルサイズ : 4319 KB
Text-to-Speech(テキスト読み上げ機能) : 有効
X-Ray : 有効にされていません
Word Wise : 有効にされていません
本の長さ : 112ページAmazon 売れ筋ランキング: - 47,052位Kindleストア (の売れ筋ランキングを見るKindleストア)- 646位エッセー・随筆 (Kindleストア)
- 867位近現代日本のエッセー・随筆カスタマーレビュー:
5つ星のうち4.1 60個の評価
カスタマーレビュー
5つ星のうち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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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件のグローバル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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ぱすと〜る
ベスト1000レビュアー
5つ星のうち5.0 近くにいなくても、ふれあい、つながり、つどい、近くある2020年8月1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わたしの弱さが力になる、というのではない。弱点が利点になるというのでもない。少なくとも、直接的にはそういう意味ではない。
若松英輔さんはつねに聖書を読む人だ。新約聖書の「コリントの信徒への手紙二12章」にこうある。「すると主は、『わたしの恵みはあなたに十分である。力は弱さの中でこそ十分に発揮されるのだ』と言われました。だから、キリストの力がわたしの内に宿るように、むしろ大いに喜んで自分の弱さを誇りましょう」。
この文脈で、弱さの中の力とは、キリストから受ける恵みのことであり、キリストの力のことである。
キリストを信じれば、「揺るぎない」力が得られるのか。そんなことはない。若松さんもこう述べる。「今日いう『安定』は、大地に深く根差すようなそれではなく、小さな舟で海に漕ぎ出したときのような、揺れながらだが、どうにか日々を生きている、そういった意味での安定だ。揺れてよい。むしろ、揺れなくてはならないのかもしれない」(p.17)。
神を信じる者には、恐れはないのか。そんなことはない。「恐怖を取り除くのはむずかしい。だが、恐怖という荒波の奥にもう一つの『海』を見出すことはできるのかもしれない」(p.19)。
わたしたちは、今、コロナ渦中で、人生には恐れと揺るぎが伴うことを、あらためて噛みしめている。ちからとは、この二つを無くすものではなく、この二つにもかかわらず、そこを生き抜かせてくれるものだ。
海の表面は荒波でも、深いところには凪がある。実感は難しくても、予感は許される。荒波に揺れながらも、深海の静寂を思い浮かばせてくれるちから、それが弱さのちからではないか。
本書には、もうひとつ、若松さんならではの言葉がある。「近くにいる人たちと『さわる』『まじわる』『むれる』のではなく、離れた場所にいる人と人が、『ふれる』『つながる』『つどう』を実現する」(p.126)。
同じ空間に居合わせ握手はしたが、私はその人に「ふれた」のだろうか。ただ「さわった」だけなのではないか。談笑し名刺は交換したが、その人に「つながった」のだろうか。「まじわった」だけではないか。私たちはそこに「つどった」のだろうか。「むれた」だけではなかったか。
リアルであろうとテレであろうと、だいじなことは、人格と人格が、ふれあい、つながりあい、つどいあうことだ。コロナ流行の中で、私たちはそれを教えられている。肉体的にはたがいに近くにいなくても、私たちは、手紙や言葉や、あるいは無言によって、近くあることはできる。
若松さんは「死者」を語ってきた。死は私たちのもっとも弱い姿だ。けれども、そこに働くちからがある。そのちからは、死者とさえ、ふれあい、つながり、つどうことを許してくれる。これは、文学、哲学の話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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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ela2
5つ星のうち4.0 今この時に読む本。2020年9月1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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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ウイルスが蔓延して今は第2波が収まってきつつあるが、先の見えない状況に変わりはない。一人一人が今までの生活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し、足が地につかない思いをしている。仮の生活を送っているような気持になることもある。そんな時にこの本を手にして引き込まれるように読みふけった。
作者が述べているようにこの書物はコロナ禍に置いて書かれたもので、「弱さ」とそれに呼応するいくつかの問題について述べられている。「私たちは強くあるために勇気を振り絞ろうとする。だが残念ながら、そうやって強がろうとしても勇気は湧いてこない。それは自分の弱さと向き合いつつ、大切な人のことを思ったとき、どこからか湧出してくる。」
自分の弱さを認めそれに向き合うことで恐れとも向き合うことができる。人の弱さ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連帯感が生まれる。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やニューヨークのクオモ知事の言葉を引用しつつ「弱さ」に可能性を見出していく。
歴史上疫病や戦乱のなかで人々はどういう叡智を見出してきたかを思うと、それは優れた人たちの言葉によってである。そして先人の言葉や詩などを交えて信仰・愛などを語っていく。
長くなったのでこの辺で止めるが若松さんの本はいつも心の琴線にふれる言葉で満ちている。やさしさにあふれている。私は雑駁な人間なので若松さんの世界をただ仰ぎ見ているばかりなのだが、強がりを捨てて弱い自分を受け入れて隣人にも優しくなれ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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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田 成優
5つ星のうち5.0 自分のそして、他者の弱さを見つめる。2020年8月1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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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作以外にも著者の著作をいくつか購入しています(「君の悲しみがうつくしいからぼくは手紙を書いた」など)が、著者のことばづかいに触れるたびに、どこからか勇気が湧出してきます。「弱さのちから」はコロナ禍でなにもできない状態に陥ってる人はもちろん、誰かの為に必死に頑張る人にも届けたい一冊です。あなたのおかげでみんな助かっているよと周りの人々に声かけしたく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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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ko
5つ星のうち5.0 何度も読み返したい本2020年9月2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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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の100分で名著で著者を知り、感銘を受けて初めて本を買いました。本当に心の優しい方です。心が弱ってる時に読むと泣けてきます・・これからの人生で何度も読み返したい本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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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d
5つ星のうち4.0 自分の「弱さ」を受け入れよう2021年5月3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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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ロナが容赦なく突き付ける様々な「不安」は、いまだ出口が見えず、私たちを苛んでいる。
この苦境を跳ね返すような「強さ」を、誰もが心の中で欲してるのではないか。
だが、未曽有のコロナ危機を前に、小手先の、付け焼刃の「強さ」を振りかざしても、きっと意味をなさないだろう。
私たちはその前に向き合うべきものがある。それが自らの内側にある「弱さ」なのだ。
むしろ「弱さ」を認め、受け入れるところから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
本書は、目に見える世界だけでなく、目に見えない世界をとらえ、「ちから」に変えていく必要を説く。
真の「強さ」とは、「弱さ」を分かち合う中にこそ見出される。
いま、不安の最中にあるならば、まずはその心の在りようを「ことば」でとらえ、認めるところからはじめ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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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un
5つ星のうち5.0 弱さのちから2021年1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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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タイトルで鷲田清一がさまざまな人とインタビューをしながらまとめた本があります。この本は人とのインタビューではなく、本との出会いの中で展開していきます。フラジャイルとかヴァルネラビリティという言葉は壊れやすく、傷つき易い、易損品ということを意味しますが、それは同時に貴重品でもあります。自他の壊れやすさを自覚した上で、共生の道を探ることが今求められてい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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函館レディ
5つ星のうち5.0 気力体力が限界を超えている時に弁護してくれる本2022年3月3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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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全部読んでいませんが、困難な日々を送っている時に励まされたり、叱咤激励をされることは、出来ない自分がいることを自覚してしまい更に辛くなります。この本は、そんな人にそっと寄り添い弁護してくれます。愛のある本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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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tihiro
5つ星のうち4.0 良い商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2020年10月2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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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もしろくまない内容でした。
상위 리뷰, 대상국가 : 일본
파스토~루
베스트 1000 리뷰어
별 5개 중 5.0 가까이 있지 않더라도 교류, 연결, 끔찍한, 가까이 있음
2020년 8월 10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내 약점이 힘이 된다는 것은 아니다. 약점이 이점이 된다는 것도 아니다. 적어도 직접적으로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와카마츠 에이스케씨는 항상 성경을 읽는 사람이다. 신약성경의 '고린도 신도에게 편지 212장'에 이렇게 있다. “그러므로 주님은 “나의 은혜는 당신에게 충분하십니다. 에 오히려 매우 기뻐하고 자신의 약점을 자랑합시다.
이 맥락에서 약점의 힘은 그리스도로부터받는 은혜이며 그리스도의 힘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흔들리지 않는' 능력을 얻을 수 있는가. 그런 것은 없다. 와카마츠씨도 이렇게 말한다. 「오늘 말하는 『안정』은, 대지에 깊게 뿌리를 둔 것 같지 않고, 작은 배로 바다에 쏟아져 나왔을 때와 같은, 흔들리면서지만, 어쨌든 나날을 살고 있는, 그런 의미에서의 안정이다. 오히려, 흔들려야 할지도 모른다”(p.17).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두려움은 없는가. 그런 것은 없다. 「공포를 없애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공포라는 황파의 안쪽에 또 다른 『바다』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p.19).
우리는 지금 코로나 소용돌이 속에서 인생에 두려움과 흔들림이 수반되는 것을 다시 씹고 있다. 치카라는 이 두 가지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 두 가지에도 불구하고 거기를 살아나게 해주는 것이다.
바다의 표면은 거친 파도이지만 깊은 곳에는 함이 있다. 실감은 어려워도 예감은 용서된다. 거친 파도에 흔들리면서도, 심해의 고요함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부터, 그것이 약점의 뒤에서 아닌가.
본서에는 또 하나, 와카마츠씨만의 말이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만지다', '참다는', '뭉치다'가 아니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과 사람이 '접하는', '연결', '포도'를 실현한다'(p.126).
같은 공간에 거주하는 악수는 했지만, 나는 그 사람에게 '접했어'일까. 다만 「만들었다」뿐이 아닐까. 담소해 명함은 교환했지만, 그 사람에게 「연결되었다」일까. 「진실했다」만이 아닌가. 우리는 거기에 '죽었다'일까. "찢어진"뿐이 아니었는가.
리얼이든 텔레라든지, 대단한 것은, 인격과 인격이, 교류, 연결, 어색한 것이다. 코로나 유행 속에서 우리는 그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는 거의 가까이 있지 않아도, 우리는 편지나 말, 혹은 무언으로 가까이 있을 수 있다.
와카마츠씨는 「죽은 자」를 말해 왔다. 죽음은 우리의 가장 약한 모습이다. 그러나, 거기 일하는 곳에서 있다. 그러면 죽은 자조차도 만남, 연결, 포도를 용서해준다. 이것은 문학, 철학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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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2
별 5개 중 4.0 지금 이때 읽는 책.
2020년 9월 1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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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만연해 지금은 제2파가 들어가고 있지만, 앞으로 보이지 않는 상황에 변함이 없다. 한사람 한사람이 지금까지의 생활을 바꿔야 하고, 다리가 땅에 닿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임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기분이 되기도 한다. 그럴 때 이 책을 손에 넣고 끌어들이도록 읽었다.
작가가 말했듯이, 이 책은 코로나 겉에 놓고 쓰여진 것으로, "약점"과 그것에 호응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우리는 강하게 있기 때문에 용기를 짜내려고 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강해지려고 해도 용기는 솟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의 약점과 마주하면서 소중한 사람을 생각했을 때 , 어디서나 솟아나온다.”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그것을 마주하는 것으로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다. 사람의 약점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연대감이 태어난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뉴욕의 쿠오모 지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약점'에 가능성을 찾아간다.
역사상 역병이나 전란 속에서 사람들은 어떤 지혜를 발견해 왔는지를 생각하면, 그것은 뛰어난 사람들의 말에 의한다. 그리고 선인의 말이나 시 등을 섞어 신앙·사랑 등을 말해 간다.
길어졌기 때문에 이 근처에서 멈추지만 와카마츠씨의 책은 언제나 마음의 금선에 접하는 말로 가득하다. 부드러움이 넘치고 있습니다. 나는 잡박한 인간이기 때문에 와카마츠씨의 세계를 단지 들여다보고 있을 뿐이지만, 강함을 버리고 약한 자신을 받아들여 이웃에게도 상냥하게 될 수 있게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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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 나루유
별 5개 중 5.0 자신의 그리고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응시한다.
2020년 8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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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 이외에도 저자의 저작을 몇개 구입하고 있습니다(「너의 슬픔이 우울하기 때문에 나는 편지를 썼다」등)가, 저자의 말투를 접할 때마다, 어디서든 용기가 솟아나온다 합니다. 「약점 이후」는 코로나 겉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는 사람은 물론, 누군가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도 전달하고 싶은 한권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모두가 살아가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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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코
별 5개 중 5.0 여러 번 읽고 싶은 책
2020년 9월 26일에 일본에서 리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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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의 100분 만에 명저로 저자를 알고 감명을 받아 처음으로 책을 샀습니다. 정말 마음이 부드러운 분입니다. 마음이 약해질 때 읽으면 울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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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d
별 5개 중 4.0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자
2021년 5월 3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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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용서 없이 밀어붙이는 다양한 '불안'은 아직 출구가 보이지 않고 우리를 자극하고 있다.
이 곤경을 되돌아 보는 '힘'을 누구나 마음속에서 갖고 싶은 것은 아닐까.
하지만, 미소유의 코로나 위기를 앞두고, 소수끝의, 붙인 칼날의 「힘」을 흔들어도, 반드시 의미를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 전에 마주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스스로 안쪽에 있는 '약점'이다.
오히려 '약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세계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파악하고 "치카라"로 바꿀 필요를 설명한다.
진정한 '힘'이란 '약점'을 나누는 가운데서만 발견된다.
지금, 불안의 한가운데에 있다면, 우선은 그 마음의 존재를 「말」로 파악해, 인정하는 곳으로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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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un
별 5개 중 5.0 약점 이후
2021년 1월 1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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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타이틀로 와시다 키요이치가 다양한 사람과 인터뷰를 하면서 정리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사람과의 인터뷰가 아니라 책과의 만남 속에서 전개해 갑니다. 플라자일이라든지 바르네라빌리티라고 하는 말은 부서지기 쉽고, 상처 입기 쉽고, 이손품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만, 그것은 동시에 귀중품이기도 합니다. 자타의 깨지기 쉬움을 자각한 다음, 공생의 길을 찾는 것이 지금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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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레이디
별 5개 중 5.0 기력 체력이 한계를 넘을 때 변호해주는 책
2022년 3월 3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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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부 읽고 있지 않지만,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격려되거나 질타 격려를 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자신이 있는 것을 자각해 버려 더욱 괴로워집니다. 이 책은 그런 사람에게 부드럽게 모여 변호해줍니다. 사랑이 있는 책입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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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tihiro
별 5개 중 4.0 좋은 상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2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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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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