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8

이승헌, 희망에너지 충전소 :: 이승헌 총장, 중남미 엘살바도르를 변화시킨 한국식 명상 '뇌교육' 특강

이승헌, 희망에너지 충전소 :: 이승헌 총장, 중남미 엘살바도르를 변화시킨 한국식 명상 '뇌교육' 특강



이승헌 총장, 중남미 엘살바도르를 변화시킨 한국식 명상 '뇌교육' 특강


지난 9월 4일 서울 강남 청담동의 일지아트홀에서
폭력과 마약으로 공교육이 무너진 중남미 엘살바도르를 변화시킨
한국식 명상 '뇌교육'에 대하여 이승헌 총장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3년 5월까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글로벌 해외교육원조사업으로 뇌교육을 오래 내전의 후유증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고조와 청소년의 폭력증가로 고민하는 엘살바도르의 공교육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엘살바도르 4개 학교를 선정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교육을 지도하였고,
학생들은 인성, 자존감, 협동심이 좋아졌습니다.
전국에서 꼴찌를 하던 학교가 1등으로 탈바꿈하는 등의 눈부신 성과를 보였고,
이에 엘살바도르 교육부는 뇌교육을 전국 177개 학교에 우선 보급하여 점차 전국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승헌 총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해외교육원조사업의 배경과 성과를 소개하였고요,
미래가 요구하는 글로벌인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얼의 민족이라고 하는데, 얼을 알아야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라며,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다. 자석을 활용한 자기명상으로 에너지를 느끼면 가치를 발견하는데 도움음 준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할 때 인생을 창조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특성화 학과로 뇌교육융합 학부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엘살바도르 교육원조사업은 이러한 교육이념에 대한 실천적인 성과이며,
국내 사이버대학의 위상과 발전적 방양을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