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
원령 이란, 자신이 받은 처치에 원한을 갖고, 두드러 지거나 하는, 사령 또는 생령 을 말한다 [1] .
악령 으로 분류된다.
개요 [ 편집 ]
살아있는 사람에게 재앙을 주려고 두려워했다 [2] .
미움이나 원한을 가진 사람의 생령 이나, 비업의 죽음을 이룬 사람의 영.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재앙을 줄 것이라고 두려워합니다 [2] .
영혼 신앙의 사고방식에서는, 영혼 이 육체 안에 안정되어 있을 때 그 사람은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 [2] . 원한이나 미움 등의 감정이 너무 격렬하면 영혼이 육체에서 유리해 생령이 되어 재앙을 준다고 생각한다 [2] .
전사, 사고사, 자살 등의 비업의 죽음을 잡은 사람의 경우는, 영육이 모두 모인 상태로부터, 갑자기, 육체만이 멸망한 상태가 된다, 된다 [2] . 따라서 그 사람의 영혼은 곳을 잃고 공중을 방황하고 있다고 생각 했다 . 이 영이 부유령 이다 [2] . 헤이안 시대 의 책에 떠오르는 물건의 괴 ( 모노노케 ), 중세의 원령과 성령, 근세의 무연 불과 유령 등은 모두 이러한 부유령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2] .
원령을 주제로 한 강담 이나 이야기 등이 있고, 이런 픽션 등에서는 다양한 설정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원념 [ 편집 ]
신령에 있어서의 원념 이란, 사냥 등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는 「사념」을 가리킨다.
유명한 전승 [ 편집 ]
일본에서는 옛날에는 헤이안 시대 의 스가와라 미치 마나 헤이 쇼몬 , 쇼토쿠 상황 등의 역사상의 정쟁이나 쟁란에 관련된 사냥의 전승 의 바위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으로 정리된 '요츠야 잡담집'을 쓰루야 남북 (4세)이 괴담 으로 각색한 ' 도카이도 요츠야 괴담 ' 등을 들 수 있다.
또, 근대에 들어가도, 메이지 시대 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에 도쿄 에서 일어났다고 하는, 「오오쿠라성 청사내 및 그 터에서의 「슈즈카」이전 등에 관련된 수많은 사냥」 등, 전승되어 왔다 한 원령에 관한 풍문이 퍼진 적도 있었다. [ 요출전 ]
민속학적 배경 [ 편집 ]
“ 에도 시대 에 이르더라도 서민은 일반적으로 원령에 대한 두려움, 공포감을 안고 있었다”는 민속학상의 분석도 있다. 위에 열거한 죽은 자의 영은 양의적 측면을 갖고 있는 것을 알지만, 원령과 반대로 축하 모시고 있는 것이 조령 이다. 또 민속학 과 전혀 관계없는 것은 아니지만 철학자 의 우메하라 맹 은 일본사를 원령진정의 관점에서 파악한 '원령사관'으로 유명하다. [ 요출전 ]
인도 의 불교 에서는 사람은 7일에 1번씩 7회의 환생 기회가 있어 예외없이 49일 이내에 전원이 전생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영혼이라고 하는 특정 개념이 다르지만, 일본에서는 신불 습합 때문에 일본 불교에서는 영을 인정하는 종파도 있다. [ 요출전 ]
원령신앙 [ 편집 ]
원령의 신격화를 말하고, 헤이안 시대 이전의 원령으로 보이는 것으로는, 야마토 정권 이 정복을 진행할 때에 적의 영을 부렸다는 하야토즈카 가 있다. [ 요출전 ]
일부 신사 등에서 실재한 역사상의 인물이 신 으로 모셔져 있다. [ 요출전 ]
일본 3대 원령 (모두 헤이안 시대) [ 편집 ]
일본의 유명한 원령 [ 편집 ]
- 이노우에우치 친왕 (이노우에 황후), 타도 친왕 , 하야 라 친왕 (숭도 천황 )( 나라 시대 말~헤이안 시대)
- 스가와라도 마코토 ( 텐만 대자재 텐진 / 텐진 ) (헤이안 시대 전기 )
- 헤이 쇼몬 ( 헤이안 시대 중기 ~ ) _ _ _ _ _ _
- 숭덕상황 (헤이안 시대 후기) - 일본 3대 원령 , “일본국의 대마연이 되어, 황을 잡고 백성으로 삼고 백성을 황이라니”라고 말해, 귀족의 세상을 끝내고 무사의 세상으로 했다고 두려워한다. 시라미네 미야 ( 카가와현 사카 데시 )와 시라미네 신궁 ( 교토시 상교구 )에 모셔진다
- 안덕천황 , 히라 가 일문 ( 헤이안 시대말~가마쿠라 시대 )
- 고도바 상황 (현덕상황), 순덕상황 (가마쿠라 시대 초기) - 원령을 진정하기 위한 이마미야(신궁)가 쓰루오카 하치만구 에 창건된다. 또, 고도바 상황의 유칙에 의해 섭진국수 무세(현재의 오사카후 시마모토마치 )의 이궁터에 건립된 미카게도(노치노미즈세 미야)에, 토고몬 상황과 순덕상황이 메이지 시대에 합사되어, 현재 미즈 세 신궁
- 고쿠 쿠 천황 ( 가마쿠라 시대 말 ~ 무로마치 시대 )
일본 이외의 원령 [ 편집 ]
- 렘 레이스 -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원령
- 여귀 - 중국의 붉은 옷(복수의 색)을 입고 자살한 유령
- 사마귀 - 중국의 무고한 죄로 죽은 것의 영
- 블러디 마리 (전승)
- 더피 - 카리브해의 악령
참고 문헌 [ 편집 ]
- 야마다 유지 『扈扈 하는 원령 』( 요시카와 히로후미칸 2007년 )
- 야마다 유지 「원령이란 무엇인가」( 중앙 공론 신사 201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