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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宝 鳥獣戯画のすべて)国宝「華厳宗祖師絵伝 元暁絵」
2021年4月21日 16時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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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図版
国宝「華厳宗祖師絵伝 元暁絵」(部分) 鎌倉時代 京都・高山寺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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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宝「華厳宗祖師絵伝(けごんしゅうそしえでん) 元暁(がんぎょう)絵」(部分) 鎌倉時代 京都・高山寺蔵
高山寺には、もう一つの国宝絵巻が伝来している。新羅(しらぎ)国の華厳宗の祖となった高僧2人を描いた計7巻。写真は、国王の后(きさき)の病を治すため勅使が経典を脛(すね)の中に入れて自国に持ち帰ろうとする場面だ。女性の救済は明恵上人の願いであり、絵巻は彼を慕う人々が作ったと考えられる〈この場面は5月11日から展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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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조수희화의 모든) 국보 “화엄종조사 그림전 원효 그림”
2021년 4월 21일 16시 30분
국보 “화엄종 조사 그림전 모토타카 그림”(부분) 가마쿠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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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화엄종 조사 그림전(케곤슈소시에덴)
다카야마 절에는 또 하나의 국보 그림책이 전래하고 있다. 신라(시라기) 나라의 화엄종의 조가 된 고승 2명을 그린 총 7권. 사진은 국왕의 후기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칙사가 경전을 정강이 안에 넣어 자국으로 가져가려는 장면이다. 여성의 구제는 메이에 상인의 소원이며, 그림책은 그를 당황하는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이 장면은 5월 11일부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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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립 박물관 5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