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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알라딘: 제3의 예수 디팩 초프라 The Third Jesus

알라딘: 제3의 예수


제3의 예수   
디팩 초프라 (지은이),
이용 (옮긴이)
송정문화사(송정)2009-11-27
원제 : The Third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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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100자평(0)리뷰(3)

책소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세 명의 예수를 언급한다. 첫 번째 예수는 2000년 전에 살았던 역사적 예수, 두 번째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세 번째 예수는 모든 것을 품어 안는 우주적 예수다. 이 책이 강조하는 '제 3의 예수'는 신-의식 차원에서 개인적 체험으로 하나님께 이르고자 하는 이들에게 다가간다.

저자는 기독교가 배타적 성향을 버리고 개인적 통찰과 영적 성장을 위한 종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예수가 본래 의도했던 자비와 용서, 이해의 가르침을 보편적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모든 인류를 감싸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이 책은 우리가 만나야 할 진정한 예수, '제 3의 예수'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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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PartⅠ 제3의 예수
구세주, 다시 찾기
나는 빛이다
하나님 왕국은 내 안에

PartⅡ 깨달음의 복음서들
예수를 읽다
사랑과 은총
믿음
계시와 구원
예수와 자아
명상
묵상
기도
카르마 ― 뿌리고 거두기
환영일 뿐인 세상
합일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

PartⅢ 예수는 수행의 안내자
높은 차원의 실재를 찾아서
길을 여는 법
여행의 중간
영혼이 결코 죽지 않는 곳
예수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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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지은이)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인간 잠재력 개발과 치유 분야에서 신상관의학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개척한 의학자. 인도 뉴델리에서 태어나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했다.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분야를 창안하며 대체의학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한데 아우른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자신이 세운 '초프라 행복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에서 ... 더보기
최근작 : <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명상>,<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마음의 기적> … 총 968종 (모두보기)
SNS : http://twitter.com/DeepakCho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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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옮긴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 번역 작업에 몰두하며 다양한 책 만들기에 대해 나름대로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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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예수 그리스도, 과연 그는 누구인가?

대체의학의 선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디팩 초프라는『제3의 예수』를 통해 하나의 답을 제시해준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이 물음은 지금까지 이어져온 신앙 체계에 대한 도전이자, 예수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신선한 조망이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 지식과는 상관없다. 이 책에서 디팩 초프라는 세 분의 예수를 언급한다.

첫 번째 예수는 2,000년 전에 살았던 역사적 예수다. 이 예수의 가르침은 오늘날 기독교 신학과 사상에 밑바탕이 되었다. 두 번째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다. 이 예수는 특수한 교리, 성직제도, 신실한 신자들로 구성된 체계적인 종교를 이룩하고자 세상에 왔다. 마지막, 세 번째 예수는 모든 것을 품어 안는 우주적 예수다. 이 예수는 영적 안내자로서 그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는 물론 전 인류를 감싸며 가르침을 주는 예수다. ‘제3의 예수’는 신-의식 차원에서 개인적 체험으로 하나님께 이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예수를 독실하게 따르는 데에서, 사람들은 불가능할 법한 일에 번번이 부딪힌다. 도대체 어떻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을까? 태생적 인간 본성에 반하는 이런 예수의 가르침은, 그러나 신-의식에 이르는 영적 차원에서 예수와 동행할 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다.
디팩 초프라는 말한다. 결국, 기독교는 배타적 성향을 버리고 개인적 통찰과 영적 성장을 위한 종교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고. 그래야 예수가 원래 의도했던 자비와 용서, 이해의 가르침을 보편적인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럼으로써 예수처럼 모든 인류를 온전히 감싸 안을 수 있다고.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초프라는 우리가 만나야 할 진정한 예수, 이른바 ‘제3의 예수’를 조망하며 신과 완전히 합일하는 영적 길 가기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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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예수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기란 왜 그처럼 어렵다 못해 불가능한 것일까?]



두 가지 예수, 그리고 제3의 예수가 존재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체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여 세상의 지탄을 받아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외부적인 지탄만큼이나 내부적인 자성의 목소리도 높았다. 지금도 여러 형태의 ’제자 훈련’이 실행되고 있으며, 나름의 삶의 자리에서 몸부림 치고 있을 것으로 안다. 

디팩 초프라의 <제3의 예수>도 거기서 출발한다. 예수의 가르침은 무엇이었나를 묻고, 과연 교회가 그 가르침의 원형을 간직한 조직체인가에 의문을 던지며 정당성을 제고한다. 물론, 그가 이러한 도전을 하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가르침대로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원래의 예수를 믿기 좋게 변형시켰다는 혐의를 부과한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지 않아도 훌륭한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고 조롱한다.

디팩 초프라는 현재 우리에게는 두 가지 측면의 예수 그리스도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나는, 피와 살을 지닌 ’역사 속의 예수’요, 다른 하나는 생존한 적이 없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기독교 교리로 다듬어진 ’이론적 예수’이다. 그런데 이 두 예수 뒤에 ’제3의 예수’가 존재한다. 


예수는 완전히 새로운 인간 본성을 일러주었다.

먼저, 예수는 누구이고, 그는 어떤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었는가? 디팩 초프라는 예수가 행한 가르침은 실제로 더 혁명적이고 동시에 오묘하다고 말한다. 예수의 가르침을 문자 그대도 따르려고 하면, 예수가 남긴 유명한 말씀 대부분은 인간의 본성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황금율을 문자 그대로 따른다면? 새계명을 문자 그대로 따른다면?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은 지나치게 혁신적이어서 따르기 힘든데, 과연 이것이 예수의 의도였는가? 디팩 초프라는 근본적으로 우리 자신이 변하지 않는 한, 예수가 한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예수는 새 시각으로 완전히 새로운 인간 본성에 대해 일러주었다는 것이다. 예수는 세상이 하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원했고, 인간의 본성이 혁명적으로 바뀔 수 있는 유일하고도 신비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라고 명령했다는 것이다.


’신-의식(God-Consciousness)’을 지닌 제3의 예수

디팩 초프라가 말하는 제3의 예수는 자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를 가르친 혁명적인 스승이다. 그는 이미 하나님의 왕국에 속해 있었고, 하나님과 예수 사이의 친밀함은 의식의 차원에서 더욱 완전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인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예수는 구름 위 하나님의 거처에서 내려온 적이 없으며 또 권좌의 오른편에 앉기 위해 그리로 돌아가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디팩 초프라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든 것은 ’신-의식(God-Consciousness)’이었다고 말한다. ’신-의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 하나님의 그것과 다르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이 하나님이 바라는 행동과 같음을 알고 있있다는 것이다.


예수는 스승인가? 구세주인가? 

디팩 초프라는 예수를 ’스승’으로 만들었다. ’신-의식’을 지닌 제3의 예수는 ’신-의식’의 경지에 도달한 성인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제자로서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맞다. 디팩 초프라는 그런 예수의 제자라 자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리고 교회가 예수의 가르침을 타협적으로 수용하고, 의도적으로 감추었다고 비난한다. 기독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 본성의 완전한 탈바꿈’을 적절히 바꾸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세상에 알려지고, 세상이 알고 있는 통속적인 예수는 타협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가 이 땅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가르칠 스승으로 왔는가? 예수는 인간이 어떠한 행위와 삶으로도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가장 명백한 증거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오늘도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일에 실패하고 있다. 맞다. 그러나 내일 다시 시도할 것이고, 노력할 것이다. 예수는 우리에게 도달해야 할 목표를 준 일이 없다. 우리를 해방했을 뿐이다. 그리고 동행을 약속하셨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은 예수를 스승이 아닌, 구세주로 먼저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예수를 구세주로 만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예수의 가르침이 그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했다. 예수의 가르침은 오직 예수를 구세주로 만난 그리스도인에게만 적용되는 말씀이다. 

<제3의 예수>, 그를 따른다면 예수가 말한 가르침을 문자적으로, 그대도 실천하는 일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는 우리가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았는가 보다 먼저 예수가 누군인가를 분명히 알기 원할 것이다.


<제3의 예수>의 가치

교회의 역사와 함께 도그마화 되어온 예수를 제거하고 역사적 예수를 재구성하려는 노력은 계속 되어오고 있다. 분명히 역사에 존재하며, 함께 숨 쉬는 인간으로 존재하며, 갈릴리 바닷가를 함께 거닐며 가르침을 주었던 랍비 예수! 그 생생한 예수의 역사를 이 책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교회의 전통에 갇히지 않고, 절충되기 전의 그 가르침의 원형을 탐구하는 시도가 신선한다. 예수를 ’한 사람’의 구도자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우리가 따라야 할 가르침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신학을 전혀 모르는 성도들이나 비신앙인들은 비판적으로 읽기 힘든 서적이지만, 특별히 성경적 가르침을 전하는 최일선에 있는 현장 목회자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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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딸 2010-01-11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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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철학서 새창으로 보기
우리가 어디를 보든지 혼돈의 구름이 예수의 메시지를 가리고 있다. 그것을 뚫고 나오기 위해 우리는 예수를 말하면서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야만 한다. 한쪽의 예수는 역사적인 인물로서 우리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다. 또 다른 예수는 기독교 제도에 맞춤된 예수로서 기독교를 이루는 데 적당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는 세 번째 예수가 있다.

이는 가장 신실한 기독교 신자들조차 그 존재 여부를 짐작하지 못할 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결코 무시할 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되는 예수다. (중략) 그런데 복음서를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첫 번째 예수는 그리 일관성있게 보이진 않는다.(중략) 우리가 이 같은 모순을 더 발견하면 할수록 예수는 신화적인 모습을 벗게 된다. 그런데 역사 속에서 살과 피를 지닌 인간이라면, 그는 엄청나게 특별한 사람이어야 한다. 신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모든 인간적인 면에서 뛰어나야 한다. (중략)

이런 두 예수, 즉 역사적 존재나 신학이 탄생시킨 추상적 존재에게는 모두 비극적인 면이 있다.(중략) 나는 진실로 예수가-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 아니라-그 자신이 선언했듯 한 사람의 구원자였음을 말하고 싶다. 

-<제 3의 예수>에서

기독교에 대한 회의를 오랫동안, 강하게 품어온 사람으로서 반가운 책이었다. (필자는 '신성'이 사라진 종교들을 늘 쓸쓸히 바라본다.) 기독교에 의해 왜곡되고 비틀린 일종의 '예수문화'에 대한 강한 반발심은 천국에 대한 협박이나, 성경에 대한 발췌 오독, 위선적인 교인들, 폭력적으로까지 느껴지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강요 등등, 에서 생겨났다.
 
<제3의 예수>를 읽기에 앞서 오래된 의문에 대한 시원스런 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그러나 다소 적개심을 가진 독자에게는 의외로 순한 중도의 의견들이 이어졌다. 절대자가 아닌 성자로서의 예수는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했지만 교인들에게는 파격적인 행보가 될법도 하다. 오롯히 예수만을 바라보자는 저자의 강한 의지가 넘쳐나는 중, 그러다면 예수는 진실로 어떤 사람이었을까.를 성경 밖에서, 성경 안에서 해독하기에 이른다. 

그러면서 예수와의 인간적인 관계를 맺게 될것임을 시사한다. 성서를 깊이 파고 든다면, 그 안에 진정으로 종교에게 바라는 단어-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이야말로 기다렸던 충고였다. 오로지 '믿음'과 '교화'를 강조하던 기독교의 세불리기 전술에 빠졌던 핵심이 아닐까. 기적이나, 희생의 자욱한 안개에서 가장 높은 깨달음의 경지를 보여준 예수가 걸어 나오는 기분이다. 

책은 다양하게 성경구절을 되읊으면서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누군가 너의 빰을 치거든 다른 쪽 빰을 내주라"는 자학이나 순교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비폭력 또는 아힘사로 전해지는 이 구절의 깊은 속내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폭력을 제압함으로써 스스로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말이라는 것이다.     
 
신약에 대해서는 예수의 추종자들이 남긴 예수 해설서라고 일축하면서 예수 재림에 대한 기대도 단박에 꺽어버린다. 예수와 하나님의 증거에 목마른 교인들에게는 불벼락 같을지라도 예수의 깨달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천국이 안에 있다'는 말조차 내면으로 들어감이 깨달음과 같다는 해석이 내려진다. 천국으로의 도달을 위한 헌신과 봉사, 묵상등의 방법으로 내면과 바깥 세계의 모순을 풀어줄 수 없단다! 예수는 매일의 기도와 하나님에 대한 경배로 가득 찬 길을 바라지 않는단다! 오로지 자신을 깨우치는 깨달음만이 어떤 영적인 길이든 충만히 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하는 저자.

예수가 깨달았던 우주의 섭리에 대해 거웃없이 다가갈 수 있었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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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맘 2010-01-29 공감(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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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예수 새창으로 보기
학문으로서의 종교는 나에게는 가장 호감이 가는 분야다. 특히 성경을 기초로 하는 모든 종교가 그렇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절실한 신자가 되거나 종교에 우호적인 태도를 지향하지는 못했지만, 나에게 있어 종교는 오랜 시간 동안을 다양한 고민 속에 빠져 들게 만든 특별한 뭔가가 있었다. 자식이 태어나면서 생명에 대한 신비를 느꼈듯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종교에 천착할 수밖에 없는 나의 심정은 어쩌면 나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하겠다. 

20 년에 걸쳐 교회의 신자로 남고자 했던 나의 끈질긴 시도는 결혼과 함께 끝이 났다. 난 아내가 독실한 신자이기를 바라지 않았다. 가정보다 더 무게를 두는 그 어떤 가치도 받아들이지 말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물론 믿음 생활이라는 것이 단순한 양자 택일의 단순함을 훨씬 뛰어 넘는 것이기는 하지만, 어째거나 새로운 삶을 시작함에 있어 난 새롭게 만들어질 나만의 우주에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교회안에서 예배 외에 다른 목적이 있을 수 없었으므로 난 일요일이 따분해 지기 시작했고, 좀 더 생동감 있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자 세상 속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오랜 시간을 두고 마음 속에 자리잡은 예수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을 끈임없이 가져보곤 했다.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가 인류에게 미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생각할 때 그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 자체를 뛰어 넘어 인류가 발전시킨 역사적인 의미로서의 종교나 문화로서의 가치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의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정치적인 문제나 사회적인 측면까지 확대해서 조망하려는 깊이 있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하나님이라 불리는 존재가 악용 될지도 모르는 막연한 미래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 

저자도 진단 했듯이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예수는 단순히 33년의 세월을 살다간 고대의 한 인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기독교의 역사와 함께 잘 다듬어진 이른바 교리로서의 이론적 예수가 있다고 전재한다. 사실 우리는 성경을 아무리 주의를 깊게 들여다 보더라도 예수의 생에 대한 이야기는 그다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아무리 그의 죽음이 주는 의미가 크다고는 하지만, 삶의 과정으로서의 그의 여정은 대단히 짧기도 하려니와 그다지 명료하지도 못하다. 주의 깊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알고 마음 속에 믿는 예수는 오히려 두번째와 같이 오랜 시간을 두고 형상화된 예수가 자리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어디를 보든지 혼돈의 구름이 예수의 메시지를 가리고 있다. 그것을 뚫고 나오기 위해 우리는 예수를 말하면서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야만 한다. 한쪽의 예수는 역사적인 인물로서 우리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다. 또 다른 예수는 기독교 제도에 맞춤된 예수로서 기독교를 이루는 데 적당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는 세 번째 예수가 있다. 이는 가장 신실한 기독교 신자들조차 그 존재 여부를 짐작하지 못할 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결코 무시할 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 되는 예수다. p-20

저자가 말하는 제 3의 예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는 이 제 3의 예수야말로 자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를 가르친 혁명적인 스승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전통적인 신앙처럼 예수가 물 위를 걷고 장님의 눈을 뜨게 한 기적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미지의 것을 알게 하고 변화를 성취하게 만드는 다른 차원의 신앙에 무게를 둔다. 그것은 곧 우리 곁에서 인간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예수이며, 그가 말하는 과제라는 것도 복잡한 신학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서 안에서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밝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진 예수에 대한 연구를 접한다. 학자들 간에는 아직도 사막 어딘가에 묻혀 있을 고대 문헌을 통해 예수의 정확한 실상을 밝혀내려는 노력을 계속하고는 있지만, 분명한 것은 예수의 실상과 종교적인 형상간에 존재하는 차이점을 정확히 밝혀낸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갖는 의미는 생각만큼 크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저자는 책 말미에 지금 현재 미국 사회에 존재하는 종교 근본주의자들의 득세를 우려하고 있으며,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요구하는 등의 보수주의를 비판하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논란이 진행중인 문제들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의 주장은 분명 책 전반에 걸쳐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 보이며, 이 시대의 모든 종교인들(비 종교인들까지 포함해서라도)이 귀 담아 들어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성경과 예수로 대변되는 기독교 내부의 깊은 곳까지 해부한 이 책은 어떤 면에서는 현대인이 갖춰야 할 종교적 마인드를 설명하고자 했던 것 같기도 하다. 오늘날 종교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으로 말미암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하나의 지도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느끼는 희미한 감정은 [제3의 예수]는 한편으로는 상당수의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지는 모르지만, 우리를 새로운 앎의 길로 인도한다는 측면에서 보자면 이러한 우려는 비교적 사소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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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님과함께... 2010-02-02 공감(1)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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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안에 예수는 있다, 없다 새창으로 보기
기독교의 역사, 예수의 역사 모두 '종교'라는 사명보다는 '역사'라는 거짓말을 농후하게 포함시켜 왔다. 

'역사는 모두 헛소리다' -헨리포드
'역사는 승리자가 자신을 위해 기록한 것'-<세계를 속인 거짓말> 서문에서

이미 한몸으로 지칭되어왔던 기독교와 예수를 '예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로 방점을 찍어보자. 확실히 기독교의 역사는 예수 탄생 이후이므로 충분히 가능한 명제다. 굳이 교회에 나갈것도 없이 예수가 전하는 신의 말씀을 경청할 수 있다는, 다소 불안정한 가능성도 제기해보자. 그렇다면 기독교를 향해있던 의심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다.

혹시 일종의 기독교라는 사업계획 안에 예수가 가장 적절한 인물로 채택되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문화적, 정치적, 집단적 산물이 신의 말씀과는 방향을 달리할 수 있다는 여실한 가능성으로, 위선적인 교인들이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다소 폭력적인 슬로건을 향한 예민한 반응을 거두어본다. 

한 마디로,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예수 모독이 아니다. '사람'이 만든 기독교에 대해 '사람의 잘못'을 조금 짚어보고자 하는 것 뿐이다. 로마가 국교로 기독교를 채택하면서 제외한 복음들은 정확히 정통파와는 대결되는 것이었다. 정치적 결정이 신성을 내세우는 종교에서도 이루어지면서, 기독교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히람의 열쇠와 프리메이슨>은 콘스탄틴누스 대제가 '공식'성서에서 누락시킨 <도마복음>의 구절들을 증인으로 세운다. 로마교회가 차기 지도자로 선호했던 인물은 예수가 지목한 야고보가 아니라 베드로였기 때문에 예수의 말씀을 편집하는 '종교 만들기' 작업이 시작된다. 신약성서에서 야고보의 말씀 역시 누락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절차였다. 

더욱 중요한 건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로 알고 있었던 '예수'가 사실, 두 아들 중의 하나였고 둘 모두 구세주 또는 메시아라고 주장했던 점이다. 따라서 둘은 모두'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게다가 둘 중 의인으로 불리며 당대 더 낳은 평가를 얻었던 건 예수가 아니었다. 

한 명은 십자가 위에서 죽고 한 명은 그렇지 않았다. 죽지 않았던 자가 야고보, 바로 둘 중 더 낮았지만 평가는 더 높았던 자였다.
 -<히람의 열쇠와 프리메이슨>에서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죽었는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교환되었는지, 대체되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어왔다는 사실도 처음이지만 그런 불씨가 제공되는 고고학적 사적이 존재한다는 건 더 놀랍다. 의도적 탈락이 잠시 진실을 가리긴 했지만, 그건 고양이털을 숨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대단한 사실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주로 백인의 훤칠하고 반듯한 인물로 그려졌던 예수의 외향에 대한 숨겨진 기록 역시 역사가 일상적으로 저지르는 거짓말의 단면을 입증한다.  

평범한 외모에 진한 피부색, 작은 체구, 3큐빗의 키(약140센티미터)긴 얼굴에 곱사등이, 코가 길고 눈썹이 맞붙은 성인 남자, 성성한 머리카락은 머리 가운데에서 나뉘고 나사렛인의 태도에 빈약한 턱수염을 가진 자로, 무서운 인상을 풍긴다.
 
신약성서에서 제외된 <요한 행전>에서도 예수는 '작은 체구의 남자'로 기록되고 있었다. 신에 버금갈만한 인물에게 아름다운 용모나 큰 키는 절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예수를 신으로 섬기게 하기 위해 벌인 가식적인 노력들이 들통났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2천 년 동안의 반유대주의 운동을 초래한 거짓말과, 예수가 행한 기적같은 일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확인하면서 감히 기반부터 흔들리는 기독교의 역사를 마주한다. 다만 기독교가 '사람'이 만들었다는 전제를 상기시킨다면, 신 혹은 예수의 말씀이 더이상 욕보이는 일은 없어야한다는 생각이다. 한 권의 책으로(6년에 걸친 공동탐구와 집필의 결과물이었다) 밝혀진 역사적 진실로 성경이 다시 쓰여지기에 기독교의 몸통은 너무 비대하다. 그들(공동저자)이 확신하는 로슬린 성당의 숨겨진 문서가 파헤쳐지기 전까지는.

하지만 여기 기독교인의 철저한 자기성찰을 담은 책이 있다.<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 목사의 반성치고는 꽤 강도도 세고, 위트도 있다. 네 명의 목사와, 평신도 유명 연예인, 사회학자, 반 기독교 방청객들이 두루 등장하는 100분토론이라.


기독교를 위한 변명이나 상식적인 결론의 도출을 위한 장치에 불과하진 않을까, 했지만 수위높은 비판들이 거침없이 쏟아지는 통에 기겁하고 말았다. 초고를 완성하고 원래 뜻과 달리 다른 기독교인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는 저자는 <MBC100분 토론>의 형식을 빌어 지루한 종교서를 긴장감 넘치는 연극으로 탈바꿈해냈다. 현장의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생생한 토론 현장을 방청한다.
 
붕어빵 기독교, 개독교, 예수없는 기독교, 짝퉁예수,먹사 등 거침없이 비판의 정체를 해부하면서, 옹호를 위한 언급이 아니라 토론을 통한 가치관 찾아내기로 방향을 잡아가는 구성은 참신하고 속시원하다. 예상대로 각기 다른 입장을 가진 패널들이 출연하는데 정통파, 보수파, 급진파로 나뉘어지는 목사들에게서는 현실 기독교의 다양한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
 
필자는 급진적인 대안과 의견을 쏟아내는 조하나 목사에게 동조했지만 정통적인 기독교적 입장이나, 신실한 마음의 연예인 신자 예신자, 기독교를 사회적 안목으로 바라보는 권중진의 말에도 적극 공감했다.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로서 인간이 만든 사회적, 문화적 실체입니다.  ..그런 종교를 신뢰하고 믿는 것과 예수님이라느 존재를 믿는 것을 동일시하게 되면 기독교를 좇아가다가 예수님 신앙을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또한 반대로 기독교를 절대화시킬 수 있는 위험도 있고요.
 
'어떻게 목사로서 기독교를 안 믿고 교회를 안 다녀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는 이성공 목사(가상인물)의 비난을 받은 말이긴 하지만, 기독교가 예수의 모든 것을 포함하긴 해도 예수가 모든 기독교를 포함할 수 있는 건 분명히 아니다. '로마의 공인과 국교화로 시작한 기독교는 '예수의 종교'가 아니라 '예수에 관한 종교'였다'고 보는 남예혁 목사(가상인물)의 말로 정리될 수 있지 않을까.

붕어빵 기독교에 대한 정화력도 대단하다. 예수님의 겉모양만 있을 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품어내는 생명의 자궁을 잃어버린 쓸쓸한 종교. 그 원인을 짚어보는 것만으로도 해결책은 드러난다. 성격독해력의 저하, '죽어서 가는 천국'에 대한 불순한 이미지, 교회만 나가면 신앙심을 얻을 수 있다는 가벼움, 예수님을 이용해 이루려는 사적인 욕망, 자본주의와 결합한 맘몬주의. 

스스로 몸담은 종교를 향한 화살치곤 대차다. 이참에 기독교, 제대로 믿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다. 무관심을 철회하고 나니 오히려 두 눈은 충실해진다. 의심하는 자를 끌어들일 때는 의심만 걷어주면 된다는 아주 간단한 전도의 룰이 적용된 샘일까.

<제 3의 예수>는 성경독해를 위해 팔을 걷어부친다. 조하나 목사(가상인물)의 말대로 '문자 너머의 말씀이 담고 있는 깊은 뜻과 큰 진리'를 보려는 노력이다. 성경의 진실여부를 떠나 하나의 철학서로 읽힐 수 있다.    


 디팩 초프라(저자)는 예수와의 인간적인 관계를 맺어야 함을 강조한다. 성서를 깊이 파고 든다면, 그 안에 진정으로 종교에 구하는 단어-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이 환하다. 일방적인 '믿음'과 '교화'를 강조하던 기독교의 몸불리기 전술에 빠졌던 핵심이 아닐까. 기적이나, 희생의 뿌연 안개에서 높은 깨달음의 경지를 보여준 예수가 걸어 나오는 기분이다. 

책은 다양하게 성경구절을 되읊으면서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누군가 너의 빰을 치거든 다른 쪽 빰을 내주라"는 자학이나 순교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비폭력 또는 아힘사로 전해지는 이 구절의 깊은 속내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폭력을 제압함으로써 스스로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말이라는 것이다.     
 
신약에 대해서는 예수의 추종자들이 남긴 예수 해설서라고 일축하면서 예수 재림에 대한 기대도 단박에 꺽어버린다. 예수와 하나님의 증거에 목마른 교인들에게는 불벼락 같을지라도 예수의 깨달음을 거웃없이 받아들이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천국이 안에 있다'는 말씀은 내면으로 들어감이 깨달음과 같다는 방향으로 풀이된다. 천국으로의 도달을 위한 헌신과 봉사, 묵상등의 방법만으로 내면과 바깥 세계의 모순을 풀어줄 수 없단다! 예수는 매일의 기도와 하나님에 대한 경배로 가득 찬 길을 바라지 않는단다! 저자는 오로지 자신을 깨우치는 깨달음만이 어떤 영적인 길이든 충만히 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필자도 언젠가는 종교로 귀의할 날이 올까. 그런 날이 있다면 내가 아니라 종교가 날 찾아올 것이다. 나뭇잎 한장이 손바닥에 떨어지는 것만큼 우연을 가장해야하는 일이겠지만 무심결에 잡을 지도 모른다. 약한 인간이 깨달음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누가 말릴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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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맘 2010-05-07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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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인가 인간인가   
디팩 초프라 (지은이),이용 (옮긴이)송정문화사(송정)2011-11-30
이 도서는 <제3의 예수>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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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체의학의 선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디팩 초프라의 베스트셀러 <제3의 예수>가 개정판으로 나왔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이 물음은 지금까지 이어져온 신앙 체계에 대한 도전이자, 예수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신선한 조망이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 지식과는 상관없다. 이 책에서 디팩 초프라는 세 명의 예수를 언급한다.

첫 번째 예수는 2,000년 전에 살았던 역사적 예수다. 이 예수의 가르침은 오늘날 기독교 신학과 사상에 밑바탕이 되었다. 두 번째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다. 이 예수는 특수한 교리, 성직제도, 신실한 신자들로 구성된 체계적인 종교를 이룩하고자 세상에 왔다. 마지막, 세 번째 예수는 모든 것을 품어 안는 우주적 예수다. 이 예수는 영적 안내자로서 그의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는 물론 전 인류를 감싸며 가르침을 주는 예수다. ‘제3의 예수’는 신-의식 차원에서 개인적 체험으로 하나님께 이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예수를 독실하게 따르는 데에서, 사람들은 불가능할 법한 일에 번번이 부딪힌다. 도대체 어떻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을까? 태생적 인간 본성에 반하는 이런 예수의 가르침은, 그러나 신-의식에 이르는 영적 차원에서 예수와 동행할 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다.

디팩 초프라는 말한다. 결국, 기독교는 배타적 성향을 버리고 개인적 통찰과 영적 성장을 위한 종교로 다시 거듭나야 한다고. 그래야 예수가 원래 의도했던 자비와 용서, 이해의 가르침을 보편적인 진리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럼으로써 예수처럼 모든 인류를 온전히 감싸 안을 수 있다고.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초프라는 우리가 만나야 할 진정한 예수, 이른바 ‘제3의 예수’를 조망하며 신과 완전히 합일하는 영적 길 가기를 돕는다.


목차
서론

Part Ⅰ 제3의 예수
구세주, 다시 찾기
나는 빛이다
하나님 왕국은 내 안에

Part Ⅱ 깨달음의 복음서들
예수를 읽다
사랑과 은총
믿음
계시와 구원
예수와 자아
명상
묵상
기도
카르마 ― 뿌리고 거두기
환영일 뿐인 세상
합일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 더보기

책속에서
한쪽의 예수는 역사적인 인물로서 우리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다. 또 다른 예수는 기독교 제도에 맞춤된 예수로서 기독교를 이루는 데 적당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는 세 번째 예수가 있다. 이는 가장 신실한 기독교 신자들조차 그 존재 여부를 짐작하지 못할 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결코 무시할 수 없고 무시해서도 안 되는 예수다.
- 20페이지, Part Ⅰ 제3의 예수 중에서  접기
영지주의는 개인적인 계시에 바탕을 두고 있었으므로 공식 교회의 의심을 샀다. 공식 교회는 종교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라도 계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에 위협을 느꼈다. 이 때문에 영지주의를 비난했다. 그러나 높은 차원의 의식의 빛 안에서 하나님 의식에 도달한 사람은 계시되는 진리를 경험한다고 예수는 확고히 말한다.
-... 더보기
우리는 한 랍비가 2,000년 전에 실제로 갈릴리 북부 지방에서 설교했는지 그 증거를 요구한다. 만약 그와 같은 증거가 없다면, 예수의 신화를 정면으로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소중한 환상을 깨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예수가 성경의 가르침을 참으로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이란 점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 181페이지, Part Ⅱ 깨달음의 복음서들 중에서  접기
마침내 신-의식에 도달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 영적 여정을 가는 사람은 모두가 이런 질문을 할 것이다. 영적 여정의 중간은 최종 목적지와 다르다. 낡은 자기와 새로운 자기는 결국 완전히 새로운 자기로 녹아들어야 한다. 죄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풍성해지고 우리의 모든 행동을 이끄실 것이다. 그것은 신-의식을 목적으로 영적 여정에 나선 사람들에게 주는 최소한의 약속이다.
- 288페이지, Part Ⅲ 예수는 수행의 안내자 중에서  접기
사회적 분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데도 예수의 메시지를 중요한 시간에 실제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 예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그가 율법이나 교회의 권위에 기댄 도덕을 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회의 압력에 굴복하지도 않을 것이며 또 죄인들 위에 군림하지도 않을 것이다.
- 318페이지, Part Ⅲ 예수는 수행의 안내자 중에서  접기
추천글
예수는 교회, 기독교 심지어 ‘종교’의 영역에서 벗어난 지 오래되었다. 초프라의 저서는 예수를 옛날 모습에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소 역설적이지만 교회 전통에 갇히지 않은 모습으로 그린다. 그래서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잘 맞는다. 이 책은 갈릴리의 한 랍비가 그랬던 것처럼 찬탄과 비난을 함께 받을 것이다.
- 하비 콕스 
이 책에서는 동양 종교의 영향을 받은 한 남자가 서양 세계에 우리가 잃었거나 미처 몰랐던 예수를 소개하고 있다. 그것 자체만으로도 놀랍지만, 그만큼 디팩 초프라는 멋진 사람이다. 그는 역사 속 예수나 기존의 신앙, 교리, 교회 조직이 내세운 예수와는 다른 그가 신-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을 탐험한다. 이『제3의 예수』는 우리가 민족, 편견, 종교를 넘어 새로운 인간적 앎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알 수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예수에 대한 그의 통찰력을 반긴다. 이 책을 통해 신-의식으로 초대됨으로써 더욱 깊고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존 쉘비 스퐁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저자) 
초프라의 책『제3의 예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도주의자이자 1952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슈바이처 박사의 신학을 연상시킨다. 슈바이처 박사는 예수에 대해 폭넓게 기술했으며 예수의 삶과 사상에 대한 기존의 신학에 도전했다.
- 데이비드 T. 아이브스 (퀴니피악 대학교의 알버트 슈바이처 연구소 수석 연구원) 
매우 값진 책이다. 예수의 메시지는 명확하고, 간결하고, 직접적이다. 그러나 예수 세대에 그를 따랐던 사람들 간의 다양한 견해들을 적당히 수용하여 그 메시지는 절충되었다. 디팩 초프라의 책을 통해 당신은 이러한 혼란에 대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고, 수세기 동안 교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민감한 주제들에 대해 새로운 앎을 얻게 될 것이다.
- 미케일 레드위드 (메이누스 대학 신학과 전임 학장 겸 교수, 17년간 바티칸 국제 신학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저자 및 역자소개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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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인간 잠재력 개발과 치유 분야에서 신상관의학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개척한 의학자. 인도 뉴델리에서 태어나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했다.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분야를 창안하며 대체의학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한데 아우른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자신이 세운 '초프라 행복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에서 많은 이들에게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타임>에서 ‘세기의 100대 영웅이자 우상 중 한 명’으로 소개되었고, <뉴스위크>가 선정한 20세기를 움직인 100인 중 한 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뉴스 매체인 <월드포스트>의 인터넷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40위를, 의학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접기
최근작 : <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명상>,<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마음의 기적> … 총 968종 (모두보기)
SNS : http://twitter.com/DeepakChopra
이용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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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 번역 작업에 몰두하며 다양한 책 만들기에 대해 나름대로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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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예수, 다시 찾기 그리고 거듭나기

이 책에서 디팩 초프라는 성서 외경의 영지주의 복음서들까지 소개하며 우리가 찾아야 할 진정한 예수를 돌아본다. 그럼으로써 기독교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획기적인 관점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또한 성삼위일체의 신학적 예수를 영적 혁명자로 명명함으로써, 기독교 역시 진정한 세상 바꾸기의 또 다른 기적 수행에 동참하도록 제안한다.
그는 역사적 예수, 그리고 수십 세기에 걸쳐 발전된 신학의 예수와 구별하면서 우리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제3의 예수’를 등장시켰다. 그러고는 예수의 말씀들과 영적 활동을 통해 신-의식으로 가는 영적 여정을 매우 아름답게 설명한다.
그는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법한 코멘트 형태로 예수의 말씀을 분석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실행할 수 있는 영적 갈 길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그는 교리주의 신학의 범주로부터 신의 아들, 세상의 빛이자 매우 진화된 영적 스승을 부드럽게 놓아준다. 그러면서 심오한 지혜와 명료성으로 인간적 예수 안에 있었던 신-의식이 우리 모두에게도 내재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결국, 거듭남으로 가는 영혼의 거울을 깊이 바라보게 하고 마침내 우리와 신의 연결을 돕는다.

‘제3의 예수’는 안티 기독교, 안티 예수, 뉴에이지 운동의 일부분이 아니다.

만약 디팩 초프라가 단순히 기독교와 복음서에 대한 또 다른 비판적 분석에 그쳤다면, 그의 작업은 제한되었을 것이다. 그는 배타적 성향을 뛰어넘으며 시종일관 본질적인 예수 찾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배경, 종교, 인종, 세계관, 정치적 관점이 무엇이든지 간에 예수는 완벽하게 그 누구와도 접촉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초프라는 여러 성경 해석에서 오는 혼란에서 예수를 바로 잡고 그의 신성에 대해 알도록 해준다. 또한 그의 가르침에서 모순되어 보이는 말들을 이해하고 따르도록 우리를 안내해 준다. 그리하여 영적 생활이 어떤 것인지 새롭게 알게 해준다.

이 책은 성경적 비판주의의 혼돈에서 진정한 예수를 구출하며 신을 멀게만 느끼거나 도외시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한다. 또한 예수, 그 신비로운 존재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사하는 방법을 선보인다. 그럼으로써 모순처럼 보이는 예수의 말씀을 해결하고, 그 가르침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날카롭게 하며, 일상의 삶에 적용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영적인 삶이 어떤지 새로운 기대를 가질 수 있다. 분명, 이 책은 신에 대한 감각을 잃은 사람들에게도 주의를 일으킨다. 이 책에 소개된 것들을 수용한다면, 그들 역시 무관심 대신 만유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천상 왕국은 우리 안에 있다” “내가 신이다”라는 예수의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이러한 앎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말 등등을 풀이한다. 결국 예수는 우리에게 계몽된 스승으로 다가온다.

이런 측면에서『제3의 예수』는 환상적이다. 이 책은 신과의 합일을 위한 명상과 묵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다. 이 또한 바로 이 책이 나와야만 했던 이유 중 하나다. 제3의 예수! 사실, 이름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요점은 본질이다. 예수는 예수다. 결국 예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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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예수 깨달음의 이야기 디팩 초프라 Jesus 레드미르 서평

알라딘: 예수 깨달음의 이야기


예수 깨달음의 이야기   
디팩 초프라 (지은이),
정경란 (옮긴이)문예출판사2010-05-12원제 : Jesus

Sales Point : 105 
 8.5 
100자평(0)리뷰(4)

절판 보관함 +- 절판 확인일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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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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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도 뉴델리 태생의 하버드 대학 의학박사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디팩 초프라의 소설. 예수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는 이 책은 특히 신약성서에 전혀 언급되지 않은 예수의 청년기를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해 담았다. 예수를 일상의 낮은 삶 속에 내려놓아 폭력과 사회적 갈등을 걱정하는 예수, 유대인의 절박한 기도를 들으시는지 의심하는 예수,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은 예수로 그려내면서 신과 영혼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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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구도자
1. 설원의 이방인
2. 두 명의 유다
3. 지붕 위의 하느님
4. 첫 번째 기적
5. 성녀
6. 황야와 경배

2부 기적을 불러오는 사람
7. 체포와 탈출
8. 네 번째 남자
9 새로운 탄생
10. 포로
11. 첫째와 꼴찌

3부 메시아
12. 순수한 영혼
13. 길을 떠난 자
14. 내기
15. 세상의 빛
에필로그

디팩 초프라가 독자들에게 : 예수와 깨달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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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혼란과 의심, 절망을 딛고 마침내 자기 멸각과 ‘세상의 빛’으로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깨달아가는 한 인간의 여정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 - 에크하르트 톨레 (<NOW>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저자) 
“이 책이 불러일으킬 것이 확실한 흥미로운 질문과 논쟁은 《다빈치코드》를 떠오르게 한다.” - 질 그레고리 (<THE BOOK OF NAMES>의 저자) 
“때때로 확고한 종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과연 자신의 믿음을 떠받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디팩 초프라의 예수 이야기는 친근하면서도 사려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책을 펼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믿음은 더 확고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케빈 코스트너 (영화배우) 
“예수에 관한 더 이상의 이야기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 책은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여러분의 영혼을 위한 각별한 배려로서 이 책을 권한다.” - 미하일 레드위드 (전 바티칸 국제신학위원회 회원) 
줄거리
고산 지역에 사는 ‘내’가 한창 글을 쓰고 있는 어느 날 아침, 사원의 아이가 눈에 묻힌 말을 발견했다고 호들갑을 떠는 데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눈에 묻혀 있던 것은 말이 아닌 사람이었다. 바로 예수였던 것이다. 예수는 ‘나’에게 그가 겪은 일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화자는 예수로 바뀌어 예수가 혁명당의 유다를 만나고 혁명가로서의 음모를 꾸미는 그와 동행하는 여정, 창녀 마리아를 만나고 동행하는 과정에서 사랑의 체험, 로마인에게 체포되고 탈출하는 과정, 자신을 구세주로 떠받드는 사람들의 마을에 머무르며 자신의 사명에 대해 계시를 받은 일, 기적의 현현, 간음한 마리아를 돌팔매질하는 사람들에게서 구해낸 일 등을 담담하게 서술한다.
에필로그에서는 다시 ‘내’가 화자가 되어 예수의 제자 도마와 유다의 죽음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마지막으로 디팩 초프라는 ‘예수와 깨달음의 길’이라는 글을 통해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따르는 유일한 방법은 그가 성취한 각성의 경지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라 설파하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개개인의 내면에서 실행하면서 각 개인이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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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인간 잠재력 개발과 치유 분야에서 신상관의학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개척한 의학자. 인도 뉴델리에서 태어나 하버드 의대에서 공부했다.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분야를 창안하며 대체의학의 선두주자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한데 아우른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자신이 세운 '초프라 행복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에서 많은 이들에게 마음 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타임>에서 ‘세기의 100대 영웅이자 우상 중 한 명’으로 소개되었고, <뉴스위크>가 선정한 20세기를 움직인 100인 중 한 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뉴스 매체인 <월드포스트>의 인터넷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40위를, 의학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접기
최근작 : <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명상>,<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마음의 기적> … 총 968종 (모두보기)
SNS : http://twitter.com/DeepakChopra

정경란 (옮긴이) 
인도철학을 공부한 덕분에 철학, 자기계발 및 죽음에 관련된 번역을 더러 했다. 
<죽음 이후의 삶>, <예수, 깨달음의 이야기>, <영혼을 깨우는 100일간의 여행>, <죽는 순간, 사람 들이 바라는 것>,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외 20여 권의 책을 번역 출간했다.
최근작 : … 총 2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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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성서에 나오지 않는 젊은 예수, 소설적 상상력으로 형상화
인도 뉴델리 태생의 하버드 대학 의학박사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디팩 초프라가 소설로 써내려간 젊은 예수에 관한 이야기. 2008년〈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로 예수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는 이 책은 신약성서에 전혀 언급되지 않은 예수의 청년기(12살부터 30살까지)를 소설적 상상력을 동원해 그려냈다. 나사렛 출신의 젊은 구도자가 하느님의 섭리를 알고자 분투한 과정을 통해 번민하는 구도자로서 예수는 어떤 모습이었으며, 어떻게 메시아가 되었는지를 추적해간다. 저자에 따르면 신약성서 바깥에 존재하는 예수야말로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의미를 주는 예수이다. 이러한 젊은 예수가 지녔던 구원을 향한 열정을 되새김으로써 신과 영혼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있다.

예수가 다다른 깨달음에 이르는 하나의 지도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이자 대체의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저자는 《사람의 아들 붓다》《제3의 예수》《무하매드》 등의 책을 통해 이미 영적 스승이라고 할 만한 인물들의 구도 과정을 다룬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예수, 깨달음의 이야기》에서는 예수를 일상의 낮은 삶 속에 내려놓아 폭력과 사회적 갈등을 걱정하는 예수, 유대인의 절박한 기도를 들으시는지 의심하는 예수,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가슴에 품은 예수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 그런 이유로 이 소설에 등장하는 예수는 매일매일 의심과 모순에 직면한다. 이 세상에서 악마가 종횡무진하지만 왜 내버려두시는지 의심하고 회의한다. 깨달음에 이르는 하나의 지도를 그리는 이러한 일련의 작업은 신과 분리되면서 생기는 고통에서 벗어나 신과의 합일과 축복에 이르는 길을 더듬는 작업으로서, 그 길에 서 있는 예수야말로 저자가 형상화고자 한 모습이다.

예수, 변화와 새로운 깨우침의 산물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니. …” 마태복음에 나오는 산상수훈의 이 구절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러나 현실에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축복받지 못하며 비탄에 빠진 사람들은 위로받지 못한다. 세상은 점점 부유한 자들과 교만한 사람들만이 사는 세상처럼 보일 뿐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과 상반되는 성경의 메시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디팩 초프라는 예수의 가르침의 본질이 ‘변화’라는 점에 주목한다. 에고가 지배하는 낮은 차원의 자아를 넘어서 신성(神性)과 하나 된 의식, 신의 의식으로 나아가는 지고한 실존상태로 변화를 꾀하는 것이야말로 예수의 가르침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십자군 전쟁이나 종교재판, 2차 세계대전과 아우슈비츠 등 구체적인 역사를 떠올려보면 종교로서 그리스도교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요청을 얼마나 등한시했는지는 쉽게 알 수 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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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분포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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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수많은 문제들을 만나게 되고 또한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때로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많은 후회를 하기도 하지만 이런 실패와 좌절의 과정을 통해서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삶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아직도 인생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아나가는 것 같아요.
비록 젊은 시절의 예수님의 모습을 그렸지만 성경에는 다루어지지 않은 이야기.
왜 하필 젊은 시절이 빠져있을까요?
만약에 그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다면 수많은 젊은이들이 귀감을 삼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지금보면 수많은 젊은이들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지만 어떻게 보면 아이도 아닌 그렇다고 어른도 아닌 어중간한 시절이라 많은 방황을 하게 되잖아요.
특히나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이성에 대한 문제, 진학이나 취업 등.
그동안은 부모님의 사랑 아래에서 아무 걱정이나 고민이 없이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스스로 책임을 져야하는 부담감이 클텐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의 경우 이런 사춘기와 젊은 시절의 혈기왕성한 시절, 어쩌면 수많은 고민들이 있었을 그 시절에 어떤 모습이었으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무척 궁금해요.
사실 기록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순전히 작가의 상상력으로 그려낼 수 밖에 없지만 대상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이 작가에게 많은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비단 종교를 가지고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인생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특별히 어떤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가지고 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수님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찾아가는 수행자의 모습이나 인류의 구원에 대한 고뇌, 삶과 죽음 등 인생의 수많은 문제와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깨달아나가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지극히 낮은 곳에 임하시고 우리를 위해 피흘리시고 구원하신 예수님의 자아 찾기.
그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진리를 깨달아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한 사람의 이야기로 재탄생한 예수님의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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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루 2010-11-09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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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예수님과는 다른 모습을 만나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4대 복음서에 기술되어 있는 예수의 공생애(公生涯) - 예수가 30세에 이르러 복음을 선포하시다가 33세에 십자가에서 최후를 맞을 때까지의 3년간의 삶을 공생애라 부른다고 한다 

- 야 굳이 크리스천(Christian)이 아니더라도 너무나 잘 알고 있을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성경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12세부터 30세까지의 예수의 삶에 대해서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온다고 한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예수 생존 당시 유대교 일파이자 금세기 최대의 발견(1945)의 하나라는《사해문서(死海文書)》의 소유자였던 쿰란 교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에세네파(Essenes)" - 네이버 백과사전 발췌 - 의 일원으로 수행(修行)을 했다는 이야기와 멀리 인도(India)북부 히말라야에 있는 달라이 라마의 포탈라 궁전에 있는 라싸 사원에서 불법(佛法)을 수행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보면 수십 건이 검색될 정도로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한 두 번 쯤은 들어봤을 이 두 가지 설(說)은 그 진위(眞僞)를 떠나서 기독교인들에게는 불경(不敬)스러운 이야기겠지만 나처럼 비신자(非信者)들에게는 흥밋거리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인도 뉴델리 출신의 의학자이자 영적 지도자라는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는 이처럼 온갖 설이 분분한 예수의 12세부터 29세까지의 숨겨진 삶을 그린 소설 <예수 깨달음의 이야기(문예출판사/2010년 5월)>에서 그동안 알려졌던 것과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즉 인간(人間)이었던 예수는 태어날 때부터 신성(神聖)을 지녔던 것이 아니라 자기 성찰을 통해 "메시아(Messiah)"로서의 소명(召命)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이야기이다. 

   어느 고산 지역 사원에 거주하며 글을 쓰며 수행하고 있는 "나"에게 어느날 아침 사원의 아이가 숨을 몰아쉬며 뛰어와 눈 속에 말이 묻혀 있다고 알려온다. 단순히 말 한 마리가 아니라 말에서 떨어진 외지인이 있음을 직감한 "나"는 아이를 앞장 세워 그 장소로 가보게 된다. 마치 무덤 봉분 위에 눈이 쌓인 듯 볼록하게 솟아 있는 눈더미를 걷어내니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을 턱 밑에 고인 채로 얼어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 그가 바로 오늘날 하느님의 아들이자 구세주(救世主)로 잘 알려져 있는 "예수"였다. 아직 메시아로서의 존재를 각성(覺性)하지 못했던 예수는 고산 지역에 자신을 깨우쳐 줄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머나먼 구도(求道) 여행 끝에 도착했지만 폭설을 만나 말에서 실족한 것이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예수는 자신의 이름을 대번 말하는 "나"가 바로 자신이 찾고 있던 사람임을 알고 그동안 그가 겪은 일들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예수는 동생을 따라 혁명당원 집회에 참석했다가 그들의 은신처에까지 끌려가게 되는 위험을 겪게 되지만 다행히 빠져나오게 된다. 돌아오는 길에 혁명당원 "유다" - 훗날 예수를 배신한 바로 그 가롯 유다다 - 를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예루살렘 유대인 성전의 제사장 중 한 명을 암살하려는 음모에 우연찮게 가담하게 된다. 일종의 사기극을 벌이는 걸로 계획했지만 또 다른 혁명당원이 실제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자 예수와 유다는 거리의 "성녀(聖女)" - 실제로는 창녀를 비꼬는 말 - 막달아 마리아의 도움으로 로마 군인들을 피해 달아나게 된다. 결국 예수와 유다는 로마 군인에게 체포되어 비좁은 감옥에 갖히게 되지만 누군가 잠금장치를 풀어놓은 덕분에 예수는 홀로 탈출하게 된다. 

그곳에서 로마인이면서도 유대교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의문의 사내에게서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듣게 되고, 예수는 그 사람의 안내로 그의 집에서 머물면서 그의 인생사를 전해듣고, 자신을 구세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마을에서 머무르던 예수는 큰 불길에 휩싸인 마을 주민의 집에 사람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신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서 자신의 사명에 대해 조금씩 자각하게 된다.  마을을 떠나 다시 여행 길에 나서던 중 간음죄로 돌팔매질을 당할 뻔한 마리아를 구해내고,  그녀에게 남자로서의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를 찾아온 젊은이의 손에 이끌려 에세네파의 은거지로 향하게 된다.  

에세네파 예배당 백색 벽에는 아무도 그린 사람이 없는, 말 그대로 하룻 밤 사이에 갑자기 나타난 메시아의 생애를 담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예수는 그 그림들이 자신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먼 훗날 미래 모습일 십자가가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고 자신이 완성해야 할 그림임을 깨닫게 된다.  에세네파에서 5년을 머물렀던 예수는 에세네파 교인들 앞에서 자신은 유대인들이 바래왔던 정복 군주로서의 메시아가 아니라고 선언하고 떠나온다. 아직 자신의 소명에 대한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했던 예수는 상인들에게서 고산 지역에 구도자들이 있다는 소문을 전해 듣고 그들을 찾아나서는 구도 여행을 시작한다. 

  예수의 긴 이야기를 전해들은 "나"는 예수에게 자신의 주변에서 맴돌고 있는 악마를 보여주며 예수의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깨닫는 데 도움을 주고, 마침내 깨달음을 얻은 예수는 공생애로 잘 알려져 있는 자신의 운명의 길을 걷기 위해 고산 지역을 떠난다. "나"는 머리 속에 떠오르는 그 이후로의 예수의 삶 몇 장면과 예수의 제자였던 도마와의 만남, 예수를 배신했던 유다의 영을 만난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야기를 끝맺는다.  

소설이 다 끝나고 말미에 실은 “디팩 초프라가 독자들에게 : 예수와 깨달음의 길”라는 글에서 작가는 신약성서 바깥에 존재하는 예수야말로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의미를 주는 예수이며 예수가 우리에게 남긴 가르침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 책에서 소개한 예수의 깨달음의 과정을 우리가 직접 체험하는 것이며 각 개인이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신적 존재의 예수가 아닌 "깨달음의 과정"이라는 개념으로 독특하게 해석한 이 책은 이야기 자체는 참신하고 흥미롭지만 작가의 생각에 올곧이 공감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사실 이해하기 쉽지 않은 책이었다.  특히 마지막 글은 한 때 유행했던 크리슈나 무르티 스타일의 명상 서적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아마도 인도 출신인 작가의 종교적 사상적 배경이나 그가 운영하고 있다는, 마음 수련법 단체이자 뉴에이지 성향 단체로 보이는 '초프라 행복 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에서 기인한 것일 수 도 있을 것이다. 

 또한 예수를 신성(神聖)을 지니고 태어난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구도를 통해 하느님과 일체가 되는 경지에 이르는, "깨달음"이라는 개념으로 묘사한 점 -  마치 유교나 천도교에서의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경지를 일컫는 말처럼 느껴졌다 

- 막달라 마리아에게 남성으로서 사랑을 느끼고 그 충동에 휩싸여 잠시나마 사명을 망각한다는 인간적인 고뇌를 그린 점, 
악마도 신(神)의 일부분이라고 언급하는 것들은 바로 영지주의(靈智主義)적 해석으로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예수의 신성을 왜곡하고 폄하하는 이단(異端) 서적이라고 확대 해석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비록 해석은 기존 종교계의 일반적인 관점과는 다르지만 예수의 존재나 하느님의 유일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혼란과 의심, 절망을 딛고 마침내 자기 멸각과 ‘세상의 빛’으로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깨달아가는 한 인간의 여정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 라는 "에크하르트 톨레(<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저자)"의 평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마침내 인류의 구세주가 된 예수의 삶을 통해 우리들도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 하느님의 큰 가르침을 실천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와 같은 비신자들에게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획을 그은 인물이자 정신적 스승이라 할 수 있는 예수의 색다른 면 - 비록 소설적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허구의 모습이겠지만 - 을 만나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신앙의 유무를 떠나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예수님과는 다른 모습을 만나보고 싶다면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은 그런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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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미르 2010-11-05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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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The Third Jesus: The Christ We Cannot Ignore: Chopra, Deepak:Amazon.com: Books

The Third Jesus: The Christ We Cannot Ignore: Chopra M.D., Deepak: 9780307338327: Amazon.com: Books


The Third Jesus: The Christ We Cannot Ignore Paperback – May 19, 2009
by Deepak Chopra M.D. (Author)
4.5 out of 5 stars    361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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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Jesus? In The Third Jesus, Deepak Chopra provides an answer that is both uplifting and challenging to current beliefs. 
There is not one Jesus, Chopra writes, but three.

The first is the historical Jesus, the man of flesh and blood who lived more than two thousand years ago. The second Jesus is a person who never lived but is a figure created by the Church to represent thousands of years of theology and Church teaching.

Behind these two images stands a third Jesus, the radical, mystical teacher who taught his followers how to change the world.

In The Third Jesus, Chopra explores Jesus’ original message, revealing a spiritual guide of profound depth and inspiration that speaks to anyone who believes in the importance of peace and love.
By turning fresh eyes on the New Testament and returning to the essentials of Jesus’ message, Chopra shows how the third Jesus can truly transform our lives—and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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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 length
25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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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Reviews
Review
Named One of the Best Spiritual Books of 2008 by Spirituality & Practice

"[Promotes] an interspirituality for the twenty-first century that tears down the walls between East and West and reveals how all the world's religions encourage the practice of transformation."
—Spirituality & Practice

"In this book, Deepak Chopra proposes a Copernican revolution in our understanding of Christianity by replacing the theological version of the holy trinity with the triptych of Jesus as possessing a human, an institutional and a mystical dimension. By emphasizing the mystical dimension and identifying Jesus as a spiritual revolutionary, he invites Christianity to perform yet another miracle in his name- that of transforming the world once again."
—Arvind Sharma, Birks Professor of Comparative Religion, Faculty of Religious Studies, McGill University

"The hardest thing to see is what is hidden in plain sight. After 20 centuries of doctrine and dogma we have nearly lost sight of the Jesus who was a wandering teacher of mystical truths. In his imaginative reconstruction of the inner meaning of the gospels, Deepak Chopra reminds us of The Third Jesus, the enlightened master of God-consciousness. It will disturb the minds of the orthodox, and delight the spirits of mystics and progressive Christians."
—Sam Keen, Philosopher and Author, Sightings: Extraordinary Encounters with Ordinary Birds

"An insightful and clarifying glimpse into the life of one of the most radical spiritual teachers the world has known. Chopra gives us the gift of knowing that we may walk in the enlightened footsteps of our brother, Jesus the Christ."
—Michael Bernard Beckwith, founder Agape International Spiritual Center and author of Inspirations of the Heart, 40 Day Mind Fast Soul Feast, A Manifesto of Peace

"In The Third Jesus Deepak Chopra unfolds for us the spirit of Jesus and with a reverence that is at once simple and profound makes his spirit accessible to us in our everyday lives."
—Father Paul Keenan, Host, "As You Think," The Catholic Channel/Sirius 159

“Distinguishing between the historical Jesus and the Christ of Theology and Philosophy developed over 17 centuries Dr. Chopra captures an intriguing vision of a “Third Jesus,” who, while living on Earth, developed a deep relationship with God. Deepak calls this “God-consciousness.” Dr. Chopra brilliantly uses the sayings of Jesus to demonstrate how his basic mission and ethic of love grew out of his God-consciousness. Through Jesus’ own words and spiritual exercises Deepak beautifully elucidates a beginning, middle and unity pathway for growing in deep God-consciousness to anchor our life on earth and our life after death.”
—Rev. Edward J. Ruetz, retired Catholic priest of the Diocese of Fort Wayne/South Bend in Indiana

"Dr. Deepak Chopra's analyses and interpretations of the sayings of Jesus, in the form of "Comment," breathe renewed life into those sayings. Chopra's work brings the teachings of Jesus into sharp focus with a marvelous, modern touch of insight from the vantage of both Eastern and Western thought. With the thought of Jesus's model in hand, Chopra provides the reader with a spiritual path of exercises -- a remarkably renewed practice in search of a higher reality, helping to cause a connection between reader and God. The views Chopra imparts are definitely worth the effort to undertake this enlightening journey of reading and practice."
—Ben Christensen, Ph.D., Prof. Emeritus Dean of the San Diego School of Christian Studies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San Diego, CA

"Jesus has now long since escaped the confines of church, Christianity and even 'religions.' Chopra's book thoughtfully presents a Jesus who is paradoxically both closer to the original and more available to post-modern people than the stained glass version. The book is bound to provoke both admiration and condemnation which, come to think of it, the maverick Galilean rabbi also did."
—Harvey Cox, author, When Jesus Came to Harvard, Hollis Professor of Divinity at Harvard

"Chopra’s book The Third Jesus reminds me of the theological work of one of history’s greatest humanitarians and the 1952 Nobel Peace Prize Laureate, Dr. Albert Schweitzer.   Schweitzer wrote extensively about Jesus and challenged much of the prevailing theology regarding Jesus’ life and ideas.  Chopra is Schweitzer’s equal in bringing to light a fresh and profound way to experience the teachings of Jesus."
—David T. Ives, Executive Director of the Albert Schweitzer Institute at Quinnipiac University

"In this book a man shaped by the religions of the East introduces the West to a Jesus we have either lost or have never known.  That is itself a stunning concept, but Deepak Chopra is a stunning man.  He explores what he calls the 'Christ Consciousness,' which can be identified neither with the Jesus of history nor with the Jesus of the creeds, the doctrines and the dogmas of the ecclesiastical institution.  This 'Third Jesus' can be seen only when we move into a new human awareness that will carry us beyond tribe, prejudice and even beyond our religious systems.  As a Christian, I welcome his insights into my Jesus and his provocative call to me to enter the 'Christ Consciousness' and thus to become more deeply and completely human."
—John Shelby Spong, Retired Bishop of the Episcopal Diocese of Newark, Author, Jesus for the Non-Religious

"In this intriguing study of the sayings of Jesus, Deepak Chopra gently releases this highly evolved spiritual teacher, light of the world and son of God from the limitations of dogmatic theology. With profound wisdom and clarity Deepak offers the amazing suggestion that the same God-consciousness embodied in the human Jesus is present in all of us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In a spirit of humble knowingness Deepak encourages us to look deep into the mirror of our collective souls and ponder the question Jesus continues to ask “Who do YOU say that I AM ?"
—Sister Judian Breitenbach, Catholic order of the Poor Handmaids of Jesus Christ, Founder of the Sari Asher Namaste’ Center in LaPorte, Indiana

"The book makes God accessible to those who find God distant, troublesome, or both. Chopra rescues Jesus from the confusion of the ever multiplying schools of Biblical criticism. The book shows us how to investigate, in a new way, Jesus--the mysterious man with divine awareness. Chopra resolves contradictions in Jesus' sayings, sharpens our understanding of Jesus' teachings, and guides us in the application of Jesus' teachings. Jesus comes into focus. We gain new expectations of what the spiritual life looks like. The book calls even to those who have lost any sense of God. By following the book's practical applications, they, too, may find the universe meaningful instead of indifferent. This is a book to read, re-read, and incorporate into one's life."
—Bonnie Bobzien, MD, Member of board of directors of San Diego School of Christian Studies

"Literate, mainstream Christians will welcome Chopra’s championing before the world, the meaning of their commitment to action, practice, 'ortho-praxis,' following the only absolutely unambiguous demands of Jesus on his followers recorded in the New Testament: serving the poor, loving neighbor and even enemies. It is the most effective response to the Dawkins’ crowd who never even mention the Bishop Robinsons, Martin King, Dietrich Bonhoeffers, Mother Teresas who by their actions, have shown their faith in this Jesus Christ."
—Rustum Roy, Evan Pugh Professor of the Solid State Emeritus, Professor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Emeritus,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God created man and woman in His image,'a biblical poet reminds us. Deepak Chopra has returned the compliment. He joins other incisive minds who have reflected on Jesus as 'the true light who enlightens every person' (John 1:9). Jefferson, for example, revered Jesus as 'the first of human Sages.'He looked like Jefferson–dignified, brainy and humorless. Assertive, rabble-rousing Malcolm X told Playboy magazine in 1963 'Christ was a black man.' Was it coincidental that his ebony Jesus bristled at the status quo as he flashed revolutionary rhetoric? Chopra engagingly describes Jesus as looking much like Deepak. Jesus enlightens us, creating a helpful 'path to God-consciousness.' Jesus can’t be contained within stultifying Christian creeds and arid Church traditions that deify him. Yes, he is divine, for Chopra in the sense that he divines a way to Cosmic Consciousness. Here’s energy within that settles us down, excites our passions we look up to capture them and points us back to Jesus, the savant who makes us conscious of the good, the true and the beautiful."
—The Reverend Dr. Jack R. Van Ens, Creative Growth Ministries, Christian dramatist and commentator for the Vail Daily

"The message of Jesus was clear, simple and direct. But within a generation of his passion it was compromised in order to accommodate the widely conflicting views among those who claimed to follow him. In Deepak Chopra’s new book you will find much thought- provoking material related to this compromise which will elucidate many sensitive issues that have perplexed believers for centuries. In contrast to a message originally intended to inspire people to the wonders of a world reborn in God, the emphasis nowadays makes it almost impossible to think of Jesus or even Christianity itself except in terms of the suffering savior who died to appease God’s anger against us. The terrible toll this emphasis has exacted on the message is sensitively treated in a most compelling way in this very valuable new work."
—Miceal Ledwith, L.Ph., L.D., D.D., LL.D, Former President and Professor of Theology, Maynooth University, Served as a Member of the Vatican's International Theological Commission for seventeen years under Pope John Paul II when Cardinal Joseph Alois Ratzinger was President

"A testimony to the inexhaustibility of Jesus; wiseman, social reformer, advocate for the poor and for some, a savior. In this book, Deepak Chopra has given us the mystical Jesus, at one with our deepest consciousness."
—Rev. Patricia E. de Jong, Senior Minister, First Congregational Church, Berkeley, CA.

"What happens when an 'outsider' looks at some of the deep teachings of Jesus? Different angles and perspectives are awakened and different questions are asked of the Christ tradition. In this way wisdom flows in two directions, East to West and West to East and we all wake up--which is, after all, the purpose of a man and life like Jesus. This book helps to heal the divorce between East and West, underscoring that there is only one wisdom and that it demands much of all of us no matter what tradition we come from and especially at this perilous time in human and earth history when we are finally realizing we are all in this together and together we will perish or rise."
—Dr. Matthew Fox, Author, One River, Many Wells: Wisdom Springing from Global Faiths; The New Reformation; Original Blessing; The A.W.E. Project: Reinventing Education, Reinventing the Human and more.


"The story of the Third Jesus is based on the science of all the great religions. The knowledge that god dwells within each of us is realized when we enter into Christ consciousness. Its critical that great teachers of faith re-state the obvious in ways that can be digested by the masses. Specifically, that the idea of Nirvana, Samadhi or Christ consciousness is found when we become one with the universe. Deepak is one of those great teachers. His voice reaffirms the science that is the basis of all religions and echoes the truth in the human spirit."
—Russell Simmons
About the Author
DEEPAK CHOPRA, a member of Oprah's SuperSoul 100, is the author of more than fifty books translated into over thirty-five languages, including numerous New York Times bestsellers in both the fiction and non-fiction categories. Chopra’s Wellness Radio
airs weekly on Sirius Satellite Stars, Channel 102, which focuses on the areas of success, love, sexuality and relationships, well-being, and spirituality. He is founder and president of the Alliance for a New Humanity. Time magazine heralds Deepak Chopra as one of the top one hundred heroes and icons of the century and credits him as “the poet-prophet of alternative medicine.”

www.deepakchop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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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 Reprint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Redeeming the Redeemer

Jesus is in trouble. When people worship him today--or even speak his name--the object of their devotion is unlikely to be who they think he is. A mythical Jesus has grown up over time. He has served to divide peoples and nations. He has led to destructive wars in the name of religious fantasies. The legacy of love found in the New Testament has been tainted with the worst sort of intolerance and prejudice that would have appalled Jesus in life. Most troubling of all, his teachings have been hijacked by people who hate in the name of love.

"Sometimes I feel this social pressure to return to my faith," a lapsed Catholic told me recently, "but I'm too bitter. Can I love a religion that calls gays sinners but hides pedophiles in its clergy? Yesterday while I was driving to work, I heard a rock song that went, 'Jesus walked on water when he should have surfed,' and you know what? I burst out laughing. I would never have done that when I was younger. Now I feel only the smallest twinge of guilt."

No matter where you look, a cloud of confusion hangs over the message of Jesus. To cut through it we have to be specific about who we mean when we refer to Jesus. One Jesus is historical, and we know next to nothing about him. Another Jesus is the one appropriated by Christianity. He was created by the Church to fulfill its agenda. The third Jesus, the one this book is about, is as yet so unknown that even the most devout Christians don't suspect that he exists. Yet he is the Christ we cannot--and must not--ignore.

The first Jesus was a rabbi who wandered the shores of northern Galilee many centuries ago. This Jesus still feels close enough to touch. He appears in our mind's eye dressed in homespun but haloed in glory. He was kind, serene, peaceful, loving, and yet he was the keeper of deep mysteries.

This historical Jesus has been lost, however, swept away by history. He still lingers like a ghost, a projection of all the ideal qualities we wish for in ourselves but so painfully lack. Why couldn't there be one person who was perfectly loving, perfectly compassionate, and perfectly humble? There can be if we call him Jesus and remove him to a time thousands of years in the past. (If you live in the East, his name might be Buddha, but the man is equally mythical and equally a projection of our own lack.)

The first Jesus is less than consistent, as a closer reading of the gospels will show. If Jesus was perfectly peaceful, why did he declare, "Do not suppose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Matthew 10:34) If he was perfectly loving, why did he say, "Throw out the unprofitable servant into the outer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Matthew 25:30) (Sometimes the translation is even harsher, and Jesus commands "the worthless slave" to be consigned to hell.) If Jesus was humble, why did he claim to rule the earth beyond the power of any king? At the very least, the living Jesus was a man of baffling contradictions.

And yet the more contradictions we unearth, the less mythical this Jesus becomes. The flesh-and-blood man who is lost to history must have been extraordinarily human. To be divine, one must be rich in every human quality first. As one famous Indian spiritual teacher once said, "The measure of enlightenment is how comfortable you feel with your own contradictions."

Millions of people worship another Jesus, however, who never existed, who doesn't even lay claim to the fleeting substance of the first Jesus. This is the Jesus built up over thousands of years by theologians and other scholars. He is the Holy Ghost, the Three-in-One Christ, the source of sacraments and prayers that were unknown to the rabbi Jesus when he walked the earth. He is also the Prince of Peace over whom bloody wars have been fought. This second Jesus cannot be embraced without embracing theology first. Theology shifts with the tide of human affairs. Metaphysics itself is so complex that it contradicts the simplicity of Jesus's words. Would he have argued with learned divines over the meaning of the Eucharist? Would he have espoused a doctrine declaring that babies are damned until they are baptized?

The second Jesus leads us into the wilderness without a clear path out. He became the foundation of a religion that has proliferated into some twenty thousand sects. They argue endlessly over every thread in the garments of a ghost. But can any authority, however exalted, really inform us about what Jesus would have thought? Isn't it a direct contradiction to hold that Jesus was a unique creation--the one and only incarnation of God--while at the same time claiming to be able to read his mind on current events? Yet in his name Christianity pronounces on homosexuality, birth control, and abortion.

These two versions of Jesus--the sketchy historical figure and the abstract theological creation--hold a tragic aspect for me, because I blame them for stealing something precious: the Jesus who taught his followers how to reach God-consciousness. I want to offer the possibility that Jesus was truly, as he proclaimed, a savior. Not the savior, not the one and only Son of God. Rather, Jesus embodied the highest level of enlightenment. He spent his brief adult life describing it, teaching it, and passing it on to future generations.

Jesus intended to save the world by showing others the path to God-consciousness.

Such a reading of the New Testament doesn't diminish the first two Jesuses. Rather, they are brought into sharper focus. In place of lost history and complex theology, the third Jesus offers a direct relationship that is personal and present. Our task is to delve into scripture and prove that a map to enlightenment exists there. I think it does, undeniably; indeed, it's the living aspect of the gospels. We aren't talking about faith. Conventional faith is the same as belief in the impossible (such as Jesus walking on water), but there is another faith that gives us the ability to reach into the unknown and achieve transformation.

Jesus spoke of the necessity to believe in him as the road to salvation, but those words were put into his mouth by followers writing decades later. The New Testament is an interpretation of Jesus by people who felt reborn but also left behind. In orthodox Christianity they won't be left behind forever; at the Second Coming Jesus will return to reclaim the faithful. But the Second Coming has had twenty centuries to unfold, with the devout expecting it any day, and still it lies ahead. The idea of the Second Coming has been especially destructive to Jesus's intentions, because it postpones what needs to happen now. The Third Coming--finding God-consciousness through your own efforts--happens in the present. I'm using the term as a metaphor for a shift in consciousness that makes Jesus's teachings totally real and vital.

When Jesus Comes Again

Imagine for a moment that you are one of the poor Jewish farmers, fishermen, or other heavy laborers who have heard about a wandering rabbi who promises Heaven, not to the rich and powerful, but to your kind, society's humblest. On this day--we can surmise that it was hot and dry, with the desert sun beating down from overhead--you climb a hill north of the blue inland lake known as the Sea of Galilee.

At the top of the hill Jesus sits with his closest followers, waiting to preach until enough people have gathered. You wait, too, seeking the shade of the crooked olive trees that dot the parched landscape. Jesus (known to you in Hebrew as Yeshua, a fairly common name) delivers a sermon, and you are deeply struck, to the heart, in fact. He promises that God loves you, a statement he makes directly, without asking you to follow the duties of your sect or to respect the ancient, complex laws of the prophets. Further, he says that God loves you best. In the world to come, you and your kind will get the richest rewards, everything you have been denied in this world.

The words sound idealistic to the point of lunacy--if God loved you so much, why did he saddle you with cruel Roman conquerors? Why did he allow you to be enslaved and forced to toil until the day you die? The priests in Jerusalem have explained this many times: As the son of Adam, your sins have brought you a wretched existence, full of misery and endless toil. But Jesus doesn't mention sin. He expands God's love to unbelievable lengths. Did you really hear him right?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Let your light shine before all men.

He compares you to a city set upon a hill that can't be hidden because its lights are so bright. You've never been told anything remotely like this or ever seen yourself this way.

Don't judge others, so that you may not be judged. Before you try to take a mote out of your brother's eye, first remove the log from your own.

Do to others what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This one rule sums up what the law and the prophets taught.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sha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How can you explain your reaction to this preacher--jumbled feelings of disbelief and hope, suspicion and an aching need to believe? You wanted to run away before he was finished, denying everything you heard. No sane man could walk the streets and judge not the thieves, pickpockets, and whores on every corner. It was absurd to claim that all you had to do, if you needed bread and clothes, was to ask God for them. And yet how beautifully Jesus wove the spell:

Consider the lilies, how they grow: They neither toil nor spin, but I tell you, not even Solomon in all his glory clothed himself like one of these. Consider the crow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they have no storeroom or barn, and yet God feeds them. How much more valuable are you than the birds!

Despite years of hard experience that made a lie of Jesus's promises, you believed them while you were listening. You kept believing them as you walked back down the hill near sunset, and for a few days afterward they haunted you. Until they faded away.

Time hasn't altered this mixture of hope and puzzlement. I had an experience that centers around one of Jesus's most baffling teachings: "Whoever hits you on the cheek, offer him the other also." (Luke 6:29) These are words that our Jewish laborer could have heard that day on the hilltop, but time hasn't altered human nature enough to make this teaching any easier. If I let a bully hit me on one cheek only to turn the other, won't he beat the stuffing out of me? The same holds good, on a larger scale, for a threat like terrorism: If we allow evildoers to strike us without reprisal, won't they continue to do so, over and over?

On the surface my experience only vaguely fits this dilemma. Yet it leads to the heart of Christ's mission. I was in a crowded bookstore promoting a new book when a woman came up to me, saying, "Can I talk to you? I need three hours." She was a compact, forceful person (less politely, a pit bull), but as gently as I could I told her, pointing to the other people crowded around the table, that I didn't have three hours to spare.

A cloud passed over her face. "You have to. I came all the way from Mexico City," she said, insisting that she must have three hours alone with me. I asked if she had called my office in advance, and she had. What did they tell her? That I would be busy all day.

"But I came on my own anyway, because I've heard you say that anything is possible," she said. "If that's true, you should be able to see me."

The PR person in charge of the event was pulling at my elbow, so I told the woman that if she came back later, I might find a few minutes of personal time for her. She became enraged in front of everyone. She released a stream of invective, sparing no four-letter words, and stalked away, muttering darkly that I was a fraud. Later that night the incident wouldn't leave me in peace, so I considered an essential spiritual truth: People mirror back to us the reality of who we are. I sat down and wrote out a list of things I'd noticed about this woman. What had I disliked about her? She was angry, demanding, confrontational, and selfish. Then I called my wife and asked her if I was like that. There was a long silence at the other end of the phone. I was more than a little shaken.

I sat down to face what reality was asking me to face. I found a veneer of annoyance and irritation (after all, wasn't I the innocent victim? hadn't she embarrassed me in front of dozens of people?). Then I called a truce with the negative energies she had stirred up. Vague images of past injuries came to mind, which put me on the right trail. I moved as much of the stagnant energies of hurt as I could.

To put it bluntly, this was a Jesus moment. When he preached, "If anyone strikes you on the cheek, offer him the other also" (Luke 6:29), Jesus wasn't preaching masochism or martyrdom. He was speaking of a quality of consciousness that is known in Sanskrit as Ahimsa. The word is usually translated as "harmlessness" or "nonviolence," and in modern times it became the watchword of Gandhi's movement of peaceful resistance. Gandhi himself was often seen as Christlike, but Ahimsa has roots in India going back thousands of years.

In the Indian tradition several things are understood about nonviolence, and all of them apply to Jesus's version of turning the other cheek. First, the aim of nonviolence is ultimately to bring peace to yourself, to quell your own violence; the enemy outside serves only to mirror the enemy within. Second, your ability to be nonviolent depends on a shift in consciousness. Last, if you are successful in changing yourself, reality will mirror the change back to you.

Without these conditions, Ahimsa isn't spiritual or even effective. If someone full of desire for retaliation turns the other cheek to someone equally enraged, the only thing that will occur is more violence. Playing the part of a saint won't make a difference. But if a person in God-consciousness turns the other cheek, his enemy will be disa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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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Publisher ‏ : ‎ Harmony; 4/19/09 edition (May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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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reviews
4.5 out of 5 stars

Top reviews
Top reviews from the United States
Angela
5.0 out of 5 stars One Of My Favorites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May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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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ne of my favorite books by Deepak Chopra. It takes the vision people have of Christ, and expands upon it, to show that he was also a human. It also extends on the spiritual side of Christ, showing meditative states, thoughts and processes, that a normal human would go through. I think you have to have an open mind to read and enjoy this book. If you can only view Christ as divine and not human, this might not be the book for you. However, if you recognize both the human and the divine side of Christ, this is a grea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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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67
5.0 out of 5 stars Wonderful book for any seeker of divine truth.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February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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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is outstanding. I actually had come to the exact same conclusions about Christ as Deepak without knowing that he has written a book on the subject. I had even recently read the exact scriptures that he quotes. I planned to write a book myself but I am glad that Deepak did it because I could never do the subject justice as he has. Just about every word of this text resonated with me on a deep level. Thank you so much Deepak for providing me with much needed guidance on the path but also for being the voice of reason in these crazy times. You are a beacon to the world as we experience this wonderful paradigm shi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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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ustomer
5.0 out of 5 stars A fascinating, timeless meditation on the life and words of Jesus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Septembe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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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obably learned more about Jesus reading this book then in amost three decades of church. Don't get me wrong, church is a wonderful place of fellowship, but there is too much emphasis on just getting people into the fold. What happens after that? It becomes like a sales meeting, how many souls did we sell for the kingdom of God today? Instead of saying, how many lives were transformed? How many marriages restored? How many runaways came back home? How many addicts gave up the habit? How many people are actually living the abundant life Jesus promised?

Sometimes it takes an outsider from the church to stand a few feet back from the stainglass window and give us a unique perspective. As Dr. Chopra would say, "Those in glass houses, shouldn't throw scripture"

I will recommend this book to both skeptic and devout. Even if you disagree with Dr. Chopra, you have to at least admit he creates an engaging 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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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Slonecker
4.0 out of 5 stars Inspiring, enlightening, and confusing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Apri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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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xplaining the third Jesus, Dr. Chopra gives an alternative meaning to what Jesus meant and what organized religion has taught. Jesus's enlightenment in God-consciousness is more believable to me than the different accounts in the gospels. It is worth reading and comparing if you too have questions. I had a little trouble with the last chapter on "what would Jesus do". It seems Dr.Chopra is very opinionated on certain opposing social issues that contradict his "perception is illusion" rational. This is the confusing part for me. I would give this book a five star rating without that section. It gave me a set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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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 Town Girl
5.0 out of 5 stars Beautiful and inspiring. Thought provoking.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May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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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ave up on religion after some bad church experiences when I was young. I ended up taking a metaphysical path to spirituality that has benefitted my life in profound ways without a specific church affiliation. I love this book. If you are committed to a "my way or the highway" religion that stands on one biblical interpretation, this book may not be for you. Or, approach with an open mind.

Chopra honors and respects all religions by basically taking the approach that the deeper meanings Jesus wanted all mankind to understand we sometimes "encrypted" because not everyone is ready to hear the bigger message that Jesus and other teachers brought to the world. It is well written and paradigm shifting. A definite must read for those who appreciate the deeper meanings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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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
1.0 out of 5 stars Don't waste your time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May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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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y opinion that the description was written to sell books. I found the description quite an inaccurate. I have many Chopra books but this one is going back. He needs to stick to his original teac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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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5.0 out of 5 stars LIVE your Religion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December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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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Chopra's work, and this "third dimension" look at Christ. As a Christian, I like the ways he encourages us to BE what we believe (with exercises for practice) and stop just saying it. Excellent personal workbook for developing a connection with God and more compassion in your heart/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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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kidmore
4.0 out of 5 stars A fresh look at some of Jesus teachings emphasizing the ...
Reviewed in the United States on November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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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esh look at some of Jesus teachings emphasizing the mystical and transcendent character of the teachings. This is an interesting counter to those writers who tend to take the Bible literally, in that it borders on taking the teachings literally, but interpreting them in a less material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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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Bentley
4.0 out of 5 stars Four Stars
Reviewed in the United Kingdom on June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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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nd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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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5.0 out of 5 stars I was ready for this book after going through what ...
Reviewed in Canada on March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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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ready for this book after going through what i call a detox, by withdrawing from organized religion three years ago and still counting,Before I would roll my eyes if i heard Deepaks name mentioned But the depth of this book is at times breathtaking It has become a companion to reread a section at a time before medit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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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lie
5.0 out of 5 stars Five Stars
Reviewed in Canada on February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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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is book it answered many questions for me and put others into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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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
5.0 out of 5 stars Highly recomended
Reviewed in Canada on Septembe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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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written and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of you exploring the moral compass of Jesus Christ a practical application of the spiritual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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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e
3.0 out of 5 stars Three Stars
Reviewed in Canada on Januar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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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my favorite version of life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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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rd Jesus: The Christ We Cannot Ignore
by Deepak Chopra (Goodreads Author)
 3.88  ·   Rating details ·  2,169 ratings  ·  196 reviews


Who is Jesus Christ?

In The Third Jesus, bestselling author and spiritual leader Deepak Chopra provides an answer to this question that is both a challenge to current systems of belief and a fresh perspective on what Jesus can teach us all, regardless of our religious background. There is not one Jesus, Chopra writes, but three.

First, there is the historical Jesus, the man who lived more than two thousand years ago and whose teachings are the foundation of Christian theology and thought. Next there is Jesus the Son of God, who has come to embody an institutional religion with specific dogma, a priesthood, and devout believers. And finally, there is the third Jesus, the cosmic Christ, the spiritual guide whose teaching embraces all humanity, not just the church built in his name. He speaks to the individual who wants to find God as a personal experience, to attain what some might call grace, or God-consciousness, or enlightenment.

When we take Jesus literally, we are faced with the impossible. How can we truly “love thy neighbor as thyself”? But when we see the exhortations of Jesus as invitations to join him on a higher spiritual plane, his words suddenly make sense.

Ultimately, Chopra argues, Christianity needs to overcome its tendency to be exclusionary and refocus on being a religion of personal insight and spiritual growth. In this way Jesus can be seen for the universal teacher he truly is–someone whose teachings of compassion, tolerance, and understanding can embrace and be embraced by all of us. (less)

COMMUNITY REVIEWS
Showing 1-30
 Average rating3.88  ·  Rating details ·  2,169 ratings  ·  19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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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A
Apr 22, 2008MattA rated it liked it
Shelves: own, religion-philosophy
First, a recommendation about who should NOT read this book. Do NOT read this book if you are a Christian fundamentalist who cannot abide interpretations of Jesus different than the traditional one you receive at church. A non-traditional view of Jesus is what this book is all about. I've read many extremely negative reviews of this book from Christian fundamentalists. Most of those negative reviews were likely inspired by the last chapter of the book which directly criticizes the Christian right (as I describe later) and would not satisfy readers of that political or religious persuasion. Be warned.

However, if you can handle different ideas about Jesus, even if you don't fully embrace them spiritually, the this book might be for you. Especially if you've never been exposed to the gnostic view of Jesus.

From the jacket flap:
 There is not one Jesus, [Deepak] Chopra writes, but three.
 First, there is the historical Jesus, the man who lived
 more than two thousand years ago and whose teachings are
 the foundation of Christian theology and thought. Next
 there is Jesus the Son of God, who has come to embody an
 institutional religion with specific dogma, a priesthood,
 and devout believers. And finally, there is the third
 Jesus, the cosmic Christ, the spiritual guide whose
 teaching embraces all humanity, not just the church built
 in his name. He speaks to the individual who wants to
 find God as a personal experience, to attain what some
 might call grace, or God-consciousness, or enlightenment.

The book is split into three parts. Part 1 is an introduction section, and sets up the premise quoted above.

Part 2 is entitled "The Gospel of Enlightenment" and consists of quotations from the Bible as well as gnostic texts, with the author's commentary following each quote. This section was the main reason I decided to read the book. This is the "meat" of the book. True, these quotes could be found in any Bible or Gospel of Thomas, but having them collected in this manner, along with the commentary, I found particularly thought-provoking.

Part 3 is entitled "Taking Jesus As Your Teacher: A Guide For Seekers." This last section might be viewed as a "how-to" guide to implementing the lessons of Part 2. There were a few interesting passages, but overall I found this third section mediocre.

And then there's the last chapter of the book, entitled "What Would Jesus Do?", where the author takes direct aim on the Christian right and explicitly criticizes their stances on abortion, gay rights, women's rights, war, etc. It leaves little question as to why a fundamentalist would give this book a negative review. I happen to agree with most of what the author says, but the entire chapter seems out of place. Even if you accept that a liberal interpretation is the inevitable conclusion of a "Third Jesus" reading of Christ, calling it out so explicitly feels like a stumble and weakens the argument. If you're on the left, politically, the chapter is just preaching to the choir. If you're on the right, the chapter will just piss you off. Readers might as well skip it.

In the end, I would give Parts 1 and 2 four, maybe 4.5 stars, and Part 3 two stars. Splitting the difference I give the whole book three stars.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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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Aug 15, 2009Liz rated it really liked it
Shelves: 2009
I was never a fan of Deepak Chopra, sometimes I think he talks out of his ear, but I was intrigued by the title of this book, I skimmed through it in the library and it looked interesting enough for me to at least give it a shot. At first, I had a huge chip on my shoulder, I thought "This guy is a flake", "He doesn't know Jesus from Joe". But I kept reading, because the more I read the better the book seemed. I didn't agree with some stuff he said, but some of what he wrote was enlightening. And by the end of the book, though still not of fan of Chopra's, I had to appreciate the effort that went into this book. He does admit he is not a commited Christian, which is why I initially thought this book would be full of bull, but maybe it takes someone who approaches the religion from the outside to see how it works (or doesn't). The chip is no longer on my shoulder, and I am thinking a little differently about Jesus. I cannot say this is the best inspirational book I've ever read, but it was worth the read.

Deepak talks about Jesus and religion today. How today's Christian doesn't know the real Jesus, how the church hides and misuses doctrine. He takes passages from the Bible and attempts to explain them for the average person to understand. This is where the chip on the shoulder comes in, how can someone who is not Christian explain the Bible to me? However, he does a pretty good job, I think he's explained it better than people who have been Christian all of their lif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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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
Mar 06, 2008Carol rated it really liked it
Shelves: faith-spirituality, non-fiction
Picked this book up because of the back-cover comments from Bishop Spong: "As a Christian, I welcome his (Chopra's) insights into my Jesus and his provocative call to me to enter the 'Christ consciousness'"
Chopra's "Third Jesus", the Jesus of the spiritual path, is the radical loving Jesus that I long to find more often in conversations within the Christian Church. Reminding us that we don't have to wait on the church and its doctrine to walk a spiritual path, Chopra provides practical ways to apply Biblical teachings to every day life. I particularly appreciate his commentary on Jesus' teachings and his East-West linkages. Whether it's called 'Enlightenment' or 'The Kingdom of God', it's still all about love as a radical path to transformation and renewal.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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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May 06, 2008Tim added it
I'm not going through it very quickly because the class I'm taking is kicking my butt, but what I have read has given me much to think about. And that's a good thing. Deepak Chopra makes it an easy read but gives you a lot to contemplate.

Favorite quote so far:

"You must find the place inside yourself where nothing is impossible."

I looked and looked and for the life of me I could never find that place. So I decided to build it from scratch.

Second favorite quote:

"'In everything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Matthew 7:9-12)
If you contemplate the Golden Rule, it turns out to be an injunction to live by grace rather than by what you think other people deserve."

Usually, when we think of the Golden Rule, we think in terms of a proactive situation; we treat someone nice so they'll be nice to us in return. But Deepak Chopra is looking at it from a reactive situation; someone has just been thoughtless/rude/mean to us and in our anger we want to give them what they deserve, or at the very least turn away, but Grace requires us to be nice, as if they'd been nice. This goes back to treating people as they ought to be, rather than as they are.

I apologize to my non-Christian friends for quoting scripture at you. I'm trying to be more spiritual than religious. Despite the fact that many have used Scripture to beat us up and leave us to die tied to a fence, there is some spiritual wisdom in scripture. And that's Deepak Chopra's intent in writing this book; to look beyond Jesus "the man" whose factual history has been all but lost and to bypass Jesus "the arbitrator of rules" who has been kidnapped by the conservative false prophets, and look at the spriritual, mystical leader he was trying to be all along.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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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Smith
Mar 11, 2008Lauren Smith rated it it was amazing
Jesus taught God-consciousness. If you are open to reading this masterpiece, you will a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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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s Aujourd'hui
Sep 29, 2009Davis Aujourd'hui rated it it was amazing
As the author of a series of spiritually-themed novels, I am always on the outlook for spiritual books that broaden my perspective. This book not only accomplished that, but it helped me develop an even more intimate relationship with Jesus.

This is a book that could totally transform the spiritual understanding of Christians along with opening them up to a relationship with the Holy Spirit. It will also speak to people of other faiths since it releases so much of the dogma that can exist within traditional Christian churches. It not only personalizes Jesus, the man, but it makes his messages more clear.

I love the way Deepak Chopra uses meditative techniques in order to allow the teachings of Jesus as presented in the scriptures to come alive. Through my own use of these techniques, the underlying messages of the scriptures spoke to me as they never have before.

The beauty of this book is that it freed me from the mental aspects of theology as it allowed me to develop a more personal relationship with the man who came to teach us the way to love. This book will especially appeal to individuals who are seeking a mystical experience within their own faith.

The book may be offensive to some closed-minded individuals. Deepak Chopra opens the door to all in order for them to develop their own Christ potential as equals with Jesus as other children of God. Personally I believe that the humble man, Jesus, would approve. He was here to help us all develop our highest potential. After all, he stated that it would be possible for us to perform even greater works than he. By taking individual and collective responsibility for our own spiritual development, perhaps we could indeed realize peace on earth and good will toward all "men."

Davis Aujourd'hui, author of "The Misadventures of Sister Mary Olga Fortitud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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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 Cain
Apr 21, 2010Kimberly Cain rated it it was amazing
Shelves: spirituality, non-fiction, religion, new-thought, christian-mysticism
For those who appreciate Jesus' teachings, but do not appreciate much of what has happened to them at the hands of the Church. Christ-consciousness is something most people, even those not spiritually minded, can buy into when they understand that it is linked to knowing, understanding & embracing our own highest, most excellent selves.

Dr. Chopra does a good job expressing the teachings of the highly aware man, Jesus.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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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May 19, 2009Jeremy rated it did not like it
Shelves: spirituality
Well, this officially closes the door on my reading of Chopra. His "novel" on Jesus' life was bad, but this book is just brutal in every regard. I actually quit it three times but ended up with nothing else to read on a road trip so finished.
First, dude can't write. The novel was a pathetic stab, but I thought, "Maybe it's not his genre. I'll give him one more shot..." So I found "The Third Jesus" in our school bookstore for $1 and thought I'd give him another shot.
Even worse (and over-priced).
At his best he's repetitive, at his most common he's stealing ideas, at his worst he's incredibly insensitive and judgmental.
Let's start with repetitive: the book has chapters full of Bible verses which Deepak then "reveals" to us. They're just translations and they go one for pages and pages as he hammers home his messages of 1.) Jesus is just a model of God-conciousness, 2.) Fundamentalists/Catholics/Conservatives are out of line, 3.) Religion is a scam.
As for his most common trait, NOTHING he says is new. Read Joseph Cambpell, Native American legends, Aquinas, Thomas Merton, Ekhart or even his buddy Wayne Dyer. Nothing here is new, it's just rehashed in a new cover (which is both Dyer and Chopra's M.O. as they put out a book a month and probably rake in. Speaking of which, with all his judgments of society not once does he mention giving to those in need...).
As for his worst he drops lines like "Jesus is not reachable as a personality." and "The beautiful moods Christianity arouses are powerful but temporary." and "Christian women often find themselves between Eve and Mary, either vilified or idealized" (horrible sentence, by the way, as "being between" is not an "either" situation). It goes on and on like this, as Chopra even goes so far as to write a chapter that is almost 100% political to wrap up the book (in case you wondered, Jesus would support abortion rights, gays and liberals). In the process he takes down Christians, Catholics, conservatives and fundamentalists under the pre-qualifier of "We shouldn't judge these people, but..."
It's like he's saying, "Don't take this personal, but you're ugly and you smell."
In the end my beef with Chopra is this: where are the credentials? He happened to be born in India with a Christian school upbringing, has written some books, but so what? Hell, even this book offers no bibliography, no basis for fact; just a set of opinions he's presented as the truth. It's disingenuous, almost plagiarism when one considers that ALL of this has been said before.
I read a lot of spiritual literature, listen to a lot of speeches/presentations, and spend hours in study to see where my soul fits in to this world. I don't claim to be an authority, but I do know Deepak is a hack.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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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Engelhardt
Jun 16, 2010Chuck Engelhardt rated it did not like it
Warning!!! This is not a book about the Jesus of the Bible even though it claims to be. Chopra's take is that Jesus "attained God-consciousness." As you would expect he does selective quotations from the Bible, but explains away what he doesn't want to use as information that was obviously biased because of the views of the writer. It doesn't seem to strike him that his selections are exactly that, selections made specifically to fit the bias of the writer.

I am saddened by the impression of Christianity that Chopra has developed. He occasionally mentions his experience with the "church" and quotes church leaders he knows, but his understanding of orthodox chritianity is so far from what the truth is that his arguments become pathetic. The Church does have its problems and Chopra points those out, but he also treats fringe and extreme ideas as if they are mainstream.

The book is an easy read, a credit to Chopra's writing skill, but his reasoning and arguments fall flat to anyone who has basic Biblical understanding. Chopra often makes an argument from a single verse taken out of context to which someone familiar with the broader scriptures would understand that the verse is in reference to something else entirely and the reasoning depends on completely ignoring other passages. Of course, Chopra has no problem with that because those other verses were obviously distorted by the author's bias.

I was almost amused as I read the last pages of the book and found the author lifting up Jesus as courageous because he understood that anytime you stand up against evil that you draw closer to God, and just paragraphs later accused fundamentalist Christians of being bigoted, self-righteous, and fearful for doing the exact same thing.

Deepak Chopra is no fan of Christians, intentionally ignorant of the Bible, and sadly has a distorted view of the Church which leaves this book with no true redeeming quality.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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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Mar 07, 2008Dana rated it it was amazing
I just started reading this one. I picked it up on the weekend, and had been waiting for it to come out.

Deepak Chopra elegantly unwraps the reconciliation of Jesus Christ with Eastern thought and raising consciousness. He differentiates the historical Jesus, the one that would be revealed on the likes of Discovery Channel documentaries, from the Christian church Jesus, the one who various denominations have created to provide an example of "Christian" living...forgiveness, love, etc, from the "third Jesus" as he has coined it, the one who was an example, just like Buddha and many other spiritual leaders, of raising our consciousness to be in alignment with God and the Universe. The idea is that Jesus was really trying to tell us that each of us had the same powers he had. (I know...sounds like blasphemy, right? But it's not...trust me...read on.) We all live eternal lives, we all have the power to use our talents and gifts for good or for bad and it's our choice, we all can use the energy of God, etc. I'm not even halfway through the book yet, but I love reading it and look forward to finishing it in the next two weekends.

I've always believed that there was more to Jesus than what I've been taught, and I always believed that I could reconcile Him with all spiritual thought and energy. This book is gutsy and pushes Christians and non-Christians alike to examine our beliefs, prejudices and assumptions about spirituality and what it can do for us.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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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
Nov 21, 2009Lori rated it it was amazing
I found this book to be very thought provoking and it touched me deeply. I have waited a long time for someone to write a book like this about Jesus. The author himself states that Christian fundamentalists would not likely be the readers of this book, and quite frankly, even if they did read the book they would discount it immediately as it is different than the talking points they are spoon fed from their institution. To appreciate a book like this you must be willing to open your mind completely. Lastly, I felt the last chapter on how Jesus might have dealt with modern day social issues totally necessary.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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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Mar 23, 2015Frank rated it did not like it
After reading this book twice I was left with the impression that Mr. Chopra is trying to construct a Jesus of his own from his preconceived notions. His research, or lack thereof, is appalling. His knowledge of the Bible extends only to the point of his using very selective passages to try and reinforce his point. When his book is subjected to any level of scrutiny it reveals that he simply fails not only to prove his point but that he is in fact wrong. One embarrassing example is as follows. On p. 11 Mr. Chopra wrote, "But Jesus doesn't mention sin." Anyone with a biblical concordance can and will easily refute this assertion. Some references to where He does can be found in Matthew 12:31; John 8:7, 34; 16: 8, 9 and many more. There are many more such examples but for fear of being tedious I’ll leave it at that. The Jesus of the Bible and the Jesus of Mr. Chopra’s imagination have absolutely nothing in common whatsoever. What Mr. Chopra is attempting to do is fit a square peg inside a round hole and he fails miserably.
My Amazon.com review of the book can be found here (http://www.amazon.com/gp/cdp/member-r...) and my somewhat longer and more in depth review can be found here (http://www.godandscience.org/apologet...).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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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Feb 27, 2009Aaron rated it really liked it
I found Deepak's interpretation of the bible and Christianity interesting coming from his outside perspective. An outside interpretation is wildly needed to be heard for the devout Christian. Unfortunately, many Christians wouldn't read this book or at least not read it completely through.

It is the last chapter where Deepak addresses the controversial issues that face Christian's today; homosexuality, war, abortion, etc... This is where the book becomes most intriguing however, the proceeding chapters are necessary in order understand Deepak's thoughts on the issues. For the most part he addresses the issues with an honest clear perspective. He creates an opportunity for Christians to view their opinion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If a Christian is interested in increasing their faith or converting others to their understanding of God; I highly recommend reading this. This will increase their understanding of where non-Christians may be coming from. I personally think that it is the criticisms that drive forward contemplation of ones faith or rather increases someone’s faith or understanding of who God is to them individually.

Overall Deepak offers an honest subjective opinion of Christianity today without attacking the religion.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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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Nov 29, 2009Joyce rated it liked it  ·  review of another edition
Not much in this book is new if you've read the Bible for yourself. However, Deepak Chopra dilutes much of the Scriptures and says that all that is in the Bible is not "true." Already, believers are closing Chopra's book and running for the hills. I found some mental and spiritual challenges in this book that made me think....that's not a bad thing. Thinking and then, believing, are certainly two entirely different action verbs regarding this book. It would be a great book to take on a trip with four or five other "debaters of Scripture and philosophy" and just talk and talk.

Chopra says, "Jesus is a Spritual Revolutionary and he is inviting Christianity to perform yet another miracle -- that of transforming the world once again."

That certainly provokes questions within me. And you? Do you like to read a book that cause you to reaffirm you own faith and beliefs? Or, had you rather not venture into a "foreign land with foreign teachings?"

I would like to know your feeling if you choose to read "The Third Jesus."

Joyce Norman
ja329@bellsouth.net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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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Apr 02, 2008Queen rated it really liked it
Shelves: tangible-library
This book deserves time and contemplation. Because of the complex nature of the subject, I have to re-read certain sections to make sure I really understand the message. On the whole, however, the writing flows smoothly and simply with moments of insight that seem to exude the PEACE that Deepak Chopra promotes via Jesus's teachings. I was magnetized to the book specifically because of the easy blend of western and eastern ideas, but I'm still skeptical of the "band wagon appeal" in which everyone thinks it's a popular concept and it seems like you've heard it all already. How many ways can you analyze the same person or story? Yet, The Third Jesus offers just such a fresh perspective!

I'm more interested in reading an autobiography of Chopra's life experiences because you can naturally "hear" the heart of his writing / voice in those parts of the book in contrast to the passages intended to teach ideas.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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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Aug 18, 2011Ana rated it really liked it
Shelves: spirituality, books-i-own, read-in-2011
I really enjoyed this book. Being a christian, there were some parts which were hard to digest, but overall - this was a great read with few extremely powerful thoughts (which I hope will accept as a part of my attitude toward life and faith). So..whatever I write in this review will surely not spoil the beauty or enjoyment of reading it. It's not a fiction with some characters you will love or hate...there is only one person here involved..YOU and your thoughts about the Third Jesus. Long time ago, people were scared of even mentioning the term GOD...Today there are many books and surely many doubts of who Jesus was, was He the Son of God, was He a man of flesh and blood?
Well, I must admit this book did clear some foggy thoughts of mine considering some parts of the Bible (for which I thank you Mr Chopra) and I am glad I read this book.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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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ne
Mar 24, 2009Lianne rated it really liked it
I chose this as a completely different Lenten book. Deepak Chopra went to a Catholic school in India even while he was raised at home in a Hindu family so he has his own understanding and relationship with Christianity. He does a convincing job describing Jesus's path from an enlightenment point of view beyond the 'first Jesus' who is historical, and the "second Jesus" who is the one based on fundamentalist literal belief.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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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var Ross
Jul 07, 2008Shavar Ross rated it liked it
I would not recommend this book to someone who is new to the Christian faith. In fact, the book is so heavy, I wouldn't really recommend this book to anyone who claims they are a "Christian". You have to already be at a certain place with God to really understand this book.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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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p
Feb 19, 2008Musep rated it it was ok
OVERCOMING SEPARATION is the goal
Much of the book encourages sort of Buddhist ideas -
nonattachment for example. Fine, but not really new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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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Apr 28, 2015Barbara rated it it was amazing
A thoughtful and intellectual review of the life of Jesus and how we may or may not interpret i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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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e
May 30, 2015Dede rated it really liked it
Illuminating and thought prov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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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 Horncastle
Jul 26, 2015Rod Horncastle rated it did not like it
Shelves: religious-crap-section
What the HELL? (and I mean that literally Deepak. Ouch!)

But that's okay, Deepak doesn't take much of the Bible literally, or contextually, or scholarly... He just borrows and twists whatever he thinks he needs to drag the God of Christianity into liberal Buddhism. I wonder what serious Buddhists think of Deepak? Sadly, they probably applaud him - which tells us a fair bit about the Core of Buddhism.

Almost every paragraph in this book has bad theology. Deepak has confused the very essence of Theology: that God gets Glory. Isaiah 43:
3For I am the LORD your God,
the Holy One of Israel, your Savior...
7everyone who is called by my name,
whom I created for my glory,
whom I formed and made.”
Before me no god was formed,
nor shall there be any after me.
11 I, I am the LORD,
and besides me there is no savior.

Deepak just spent 234 pages trying to prove (and succeeding for some gullible fools) that we don't really need a Savior who is our God (Jesus). We just need God consciousness. It's ALL ABOUT US - Deepak teaches. Reminds me of what Satan attempts in the Garden with Eve: Genesis 3
4“You will not certainly die,”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5“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from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Yep, that's Deepak's teaching alright.

But if Deepak bothered to read the ENTIRE Bible, he would know that all of existence is really about the Father (God) giving a gift (Kingdom) to His Son (Jesus)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Spirit). Glorious Trinity, and we are part of that gift - every Kingdom needs citizens who adore their king.

Psalm 115
1Not to us, O LORD, not to us, But to Your name give glory Because of Your lovingkindness, because of Your truth.

So that is basically the scenario of this 3rd Jesus crap. And like all liberals: Deepak isn't really interested in the Holy Spirit and how it interacts with history. OR that the Spirit of God has been involved with scripture since Genesis 1:1.

I think I underlined about 500 problems within this Buddhist rant. Lets look at some of them:
"Why are Jesus' teachings impossible to live by?"

If Deepak bothered to read his Bible seriously. He would have found that God wants us to humbly NEED and DESIRE a Savior. Of course Deepak doesn't WANT a Savior. So most of the Bible and Christian theology makes no sense to him. Jesus is about to be the eternal King of Kings: His Kingdom needs followers. So the Father is getting some for Him. How did Deepak read the Bible and not figure this out??? Deepak is not interested in Jesus's eternal Kingdom. So like any good buddhist guru would do: He twists a few verses to make Jesus just a guide - and not a destination.

Deepak boasts: "Yet Jesus failed to bring about God's rule on earth, and his radical vision became compromised only a generation after his death..."

Was Deepak's Bible missing a few books? Revelation perhaps? AS well as Daniel? Especially: Isaiah 9.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Here he makes another horrible liberal error:
"I was encouraged to respect every faith, which wasn't a sterile duty but more like a festive delight."
Hmmm? what does God think about that? He obviously disagrees. Joshua 24:

"19But Joshua said to the people, “You are not able to serve the LORD, for he is a holy God. He is a jealous God; he will not forgive your transgressions or your sins. 20If you forsake the LORD and serve foreign gods, then he will turn and do you harm and consume you, after having done you good.”

Sorry Deepak: Jesus insists you put away your foreign gods, especially YOURSELF and your personal god-consciousness crap. I know you won't... but it's fun to ask. Here's Deepak's appreciation of foreign gods:
(page 28) "Prayer - Ask to see what lies behind evil...by praying to WHATEVER deity or higher self you believe in, you are essentially making a connection with reality..."

Deepak gets right to the heart of his error: "I have written what I THINK the New Testament actually means..."
Some people aren't equipped to think about Godly things. Sorry Cho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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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mazing how limited Deepak's understanding of the Biblical Jesus is. He can't seem to put the whole Bible together and understand how Jesus is applying Himself eternally. Deepak keeps insisting Jesus is one-dimensional and there's only one issue at hand:
"The First Jesus is less than consistent, as a closer reading of the gospels will show. If Jesus was perfectly peaceful, why did he declare, "Do not suppose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but a sword"? At the very least, the living Jesus was a man of baffling contradictions."

NO he wasn't. Jesus was dealing with life on earth as well as eternal salvation. Simply Jesus came to offer peace, but he left to prepare for Judgement. The real challenge is what we humans do with those two offerings. Deepak doesn't like or tolerate any judgement or mentioning of serious sin. His Jesus is only a guru of liberal propaganda. Which doesn't match the Bible at all - yet people keep desperately cherry-picking the Bible to apply their Golden Calf Jesus to their humanly desires.

More deepak babble:
"The second Jesus leads us into the wilderness without a clear path out."
(2nd Jesus: Son of GOD).

So this is what Deepak thinks about the very SON OF GOD? Oh my Freakin' Goodness what a bad Biblical theologian and spiritual truth seeker. How somebody who claims to appreciate Jesus can study (?) the Bible and not see how the entire Book - and history - is about Jesus the very Son of God. What an idiot!

Acts 16:31
And they sai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 you and your household.”
1 John 4:2
This is how you can recognize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acknowledges that Jesus Christ has come in the flesh is from God,
1 John 5:1
Everyone who believes that Jesus is the Christ is born of God, and everyone who loves the father loves his child as well.

Deepak assumes we should only believe in Jesus as an example to find god-consciousness. Deepak has no intention of worshiping Him as our redeemer or King. Deepak assumes anytime Jesus is teaching about himself - He's really teaching about US and our inner divinity. Sure Deepak posts many Bible verses, but he confuses what is right before him. Here's one: John 8

18I am the one who bears witness about myself, and the Father who sent me bears witness about me.” 19They said to him therefore, “Where is your Father?” Jesus answered, “You know neither me nor my Father. If you knew me, you would know my Father also.”

Deepak claims "I am God" is the simplest statement in the world for someone in God-consciousness. Deepak endlessly takes the claims of the Messiah and make it about Deepak's pet consciousness. How dare he? Did Deepak die for our sins as well? NO, he doesn't believe in sins or judgement: only liberal love.

It is fascinating that neither Deepak (nor any liberals) ever mention God killing Ananias & Sapphira in Acts 5:
"Why is it that you have contrived this deed in your heart? You have not lied to man but to God.” 5When Ananias heard these words, he fell down and breathed his last. And great fear came upon all who heard of it. 6The young men rose and wrapped him up and carried him out and buried him."

We must assume Deepak's god would never do anything like this. Over a little white lie about some money. The problem is: This IS the God of the Bible AND WHAT HE DOES - and JESUS is in full agreement. This shows us that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is exactly the same as the God of the New Testament. And the Jesus of Revelation 19 & 20 is perfectly in agreement with the God of Genesis and Noah's flood judgement (as well as that nasty OL' Sodom & Gomorrah incident.) Just for a reference: Here's Jesus in Revelation 19

11Then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The one sitting on it i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judges and makes war. 12His eyes are like a flame of fire, and on his head are many diadems, and he has a name written that no one knows but himself. 13He is clothed in a robe dipped ind blood, and the name by which he is called is The Word of God. 14And the armies of heaven, arrayed in fine linen, white and pure, were following him on white horses. 15From his mouth comes a sharp sword with which to strike down the nations, and he wi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16On his robe and on his thigh he has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that would be JESUS!)...21And the rest were slain by the sword that came from the mouth of him who was sitting on the horse

This is OUR Jesus: the King of Kings, Lamb Slain for the Sins of the world, Blessed Redeemer and Savior. If you are like Deepak and don't like it then I feel sorry for you. But don't borrow this Jesus and mangle him to agree with your spiritual lusts and insecurities - please leave him exactly as He is shown in Holy Scripture.

Like it says in scripture: Matthew 7 and 2 Peter 2
15“Beware of false prophets, who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are ravenous wolves."
9then the Lord knows how to rescue the godly from trials, and to keep the unrighteous under punishment until the day of judgment, 10and especially those who indulge in the lust of defiling passion and despise authority.

So what does Deepak think of verses like these? Here's a quote from him:
"Unity-All the previous steps serve one purpose, to blur the line between good & evil...We experience good through PLEASURE, peace, well-being, safety. We experience evil through pain, struggle, RESTRICTION, and fear...no more dark versus light. No more fixed boundaries to divide safe from unsafe, GOD FROM SATAN...

What?! What kind of blasphemous teaching is that? Apparently Deepak doesn't dwell on Satan or darkness much. OR how it is carefully shown throughout the many pages of scripture. If you claim to be a Christian and this stuff hasn't hit you in the heart yet: Then I have news for you - YOU ARE NOT A CHRISTIAN!
But i'm sure this doesn't really bother you at all. Here's what you do: give your Bibles to some friends (or enemies?) who might need them - and blissfully embrace Deepak's gnostic stupidity. And please stay out of Christian churches, they don't need any more liberal confusion.

And Deepak really is a Gnostic follower. He basically boasts of it a time or two. And he enjoys posting some gnostic verses for everyone to drool over. (no need to show them here). But here's something funny:
"Forgetfulness, not sin, is seen as the root cause of error, our loss of contact with God."
I think the word Deepak really should use is "Rebellion". Everything Deepak teaches is Rebellion against a Holy God.

But this is getting way too serious, and I like my reviews to be fun and heroic (like Ehud from the Bible:Judges 3)
Ehud Delivers the Israelites
…20Ehud came to him while he was sitting alone in his cool roof chamber. And Ehud said, "I have a message from God for you." And he arose from his seat. 21Ehud stretched out his left hand, took the sword from his right thigh and thrust it into his belly. 22The handle also went in after the blade, and the fat closed over the blade, for he did not draw the sword out of his belly; and the refuse came out.…

So I have no intention of sticking a left-handed sword into Deepak's ever expanding belly.(i'm right handed...) But I will proudly declare "I have a message from God for you." I don't claim to be a prophet or anything special - just a guy who really loves Jesus and the Bible. I'm more of a talking donkey who says what's needed. Fun eh?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hopra generally hates all Conservative Christian literal Bible lovers. (Whew! What a relief - at least he doesn't think he's one of us.) Here's a quote:
"The religious right congratulates itself for spreading Jesus's message of love, while at the same time practicing social condemnation and exclusion...making it clear that gays, ordained women, and abortion were intolerable to "Good Christians"...but tactics are fruitless when the person on the other side of the negotiation table is absolutely immovable."

What a compliment! So we know Deepak is an abortion loving, feminist applauding, parade riding gay activist. No surprise there. The problem is the Bible clearly shows that Jesus is not in favor of these things. Since Jesus and God are in full agreement. (If you know the Father you know ME!). Jesus does mention social condemnation and exclusion.

Matthew 7
13"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the gate is wide and the way is b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there are many who enter through it. 14"For the gate is small and the way is narrow that leads to life, and there are few who find it.

...and we all know what the Bible says about sexual immorality. It just so happens that "The MANY" don't seem to like it. Which is similar to God's absolute truth. But here's what Deepak says about truth:
"Jesus used the truth as an agent of change...The crucial words here are 'Your Truth', which is personal, relative, and never thew same as God's absolute truth."

No thanks, I'll stick with God's clear and eternal truth on all these issues. And here's the way we understand Jesus take on Gay rights: Leviticus 18
"You shall not lie with a male as with a woman; it is an abomination."

Yep that God speaking in Leviticus. Since God and Jesus are very much the same - so be it. Sorry Deepak - times don't really change: Bad is bad, immorality is immorality.

And I gotta quote this bit, just cause it's my favorite part of the whole Bible - and no surprise: Deepak screws it up. Here he goes
"We know that the thieves on either side of the cross were grave sinners, and yet Jesus offered them entry into the Kingdom of God without condemnation or approval.

I don't recall Jesus offering THEM entry. Here's exactly what the Bible says:
Luke 23
39One of the criminals who were hanged railed at him, saying, “Are you not the Christ? Save yourself and us!” 40But the other rebuked him, saying, “Do you not fear God, since you are under the same sentence of condemnation? 41And we indeed justly, for we are receiving the due reward of our deeds; but this man has done nothing wrong.” 42And he said, “Jesus, remember me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43And he said to him, “Truly,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Yes, ONE of the criminals had a serious moment of repentance and salvation with his Savior. The thief even mentioned the condemnation he was under. He also knew exactly that Jesus was THE eternal King of Kings and was in charge of who enters His kingdom. But the other thief??? He said nothing.

To sum up my Christianity: The Kingdom of God is absolute love & Justice. Deepak doesn't like the justice part - so he leaves it out. But then the problem is how do you deal with sin and evil? Ummmmh... His god doesn't. It's very clear the entire Bible is all about the effects of Love and Justice from a Holy God. To ignore justice is to throw out 70% of the Bible. Or just ignore it like Deepak does.

Psalm 89:14
Righteousness and justice are the foundation of your throne; steadfast love and faithfulness go before you.

Revelation 15:3
And they sing the song of Moses, the servant of God, and the song of the Lamb, saying, “Great and amazing are your deeds, O Lord God the Almighty! Just and true are your ways, O King of the nations!

One last really annoying quote: (just to get the liberals all excited!)
"Jesus's promise to return to earth wasn't nearly that cinematic. Since on the whole he refused to dramatize Judgement Day, just as he refused to make Heaven a literal place, shouldn't we respect that?"

NO! Just no.
Deepak is what happens when you fail to go to a good bible study as a child.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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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ep 30, 2012Robert rated it really liked it
This is the book people who are sick of being hasseled by religious nutcases have been waiting for. The author, Deepak Chopra offers three depictions of Jesus Christ. The first is Jesus as a historical figure who lived and died. The next is Jesus the center of Christianity and religious dogma. The last is Jesus as a spiritual philosopher and teacher.

Chopra uses his Indian heritage and knowledge of Hinduism to paint a picture of Jesus very different from some modern organized churches. Chopra uses Jesus's words and actions to describe a kind of rebel and visionary who used language that transcends the every day "god consciousness".
God consciousness is akin to what other new agey authors have written about when they compare spiritual leaders and religions like Islam, Buddhism, Judaism and Christianity. It is a deeper understanding and more inward reflection as opposed to religious dogma and social archetype.

The question with all of these kinds of books always surronds revisionary history and interpretation. Strict literalists will not buy subjective portrayals of Christ. Religious antagonists will point out the glossing over of thorny passages and historical events in Christianity. I personally think this book is immune from these types of criticisms simply because it isn't about Christianity, it is about Jesus Christ. That statement might confuse some people, but read the book if you'd like to know mor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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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 daPixie
Dec 07, 2008Pete daPixie rated it really liked it
Shelves: historical-jesus
Not the Jesus of faith nor the Jesus of history, but Chopra introduces the god conscious Jesus that is hidden in scri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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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Mar 15, 2009Megan rated it it was ok
It was an overall interesting read, but with a wishy washy thesis and nothing that hasn't been said before, I wouldn't consider this a life changing book.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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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Webber
Jun 03, 2010Chris Webber rated it liked it
Shelves: nonfiction, theology, philosophy
This book is yet another of a trend I've been following over the past five years. As more and more christians tend to be forsaking their traditional religion - most become absolutely secular in the form of agnosticism and atheism, a "new age" christianity is being molded. The call is to the doubting or departed christian.

"Jesus has been misunderstood."
"The real Jesus and his teachings were perverted by the Church who had their own motives of power, so they hijacked the good Jesus and wrote in their own purpose."

"The scriptures are wrong and this is why they are wrong. The real Jesus was good and kind and true."

John Spong has made a career out of reinventing Jesus as a way of salvaging a belief system that seems to be more out of date and archaic by the minute. Here are a few of his books: Jesus for the Non-Religious, Why Christianity Must Change or Die: A Bishop Speaks to Believers In Exile, A New Christianity for a New World: Why Traditional Faith is Dying & How a New Faith is Being Born, The Sins of Scripture: Exposing the Bible's Texts of Hate to Reveal the God of Love, God in Us : A Case for Christian Humanism.

Within the mormon realm, Stephen Robinson has followed the same trend. His book, Believing Christ, challenged the mormon approach to works and grace - letting people off the guilt hook for not achieving perfection every minute of every day as they climb the rungs towards exaltation. His approach has enabled the mormon to work within their own belief parameters without causing undue pain.

Deepak Chopra is yet another one. His approach is different from the other two authors in that he is redefining Jesus from the vantage point of an unbeliever. He uses new age terms congruent with his modus operandi. He goes back to the basics of the gnostic Jesus and attempts to restore the concept of man's ability to be one with God without an intervening organized religion as a mediator.

In the end, for me, it was just more of the same trend. I am not sure the motive of any of the authors I have mentioned, even after reading their books. I sense they are wanting to create a more emotionally healthy resting place for those transitioning from christianity. That they feel it would be helpful for mankind to redefine their faith as they are losing it as opposed to abandoning faith altogether. While I think their motive is noble for the person who is doubting their current faith for whatever reason: intellectual, emotional, etc, it remains to be seen if it will slow or stem the flow of christians leaving their flock and running towards secularism.

Without serious observation of the religious organization who has hijacked Jesus for their own benefit and purpose, it is hard to separate one's knowledge of that Jesus and reconcile it with a more basic one that boils down to the Golden Rule. And when one is facing the task of trying to separate it and begins doubting the motives of the religious organization, one immediately turns on the person trying to redefine Jesus........for exactly the same reason. Motive.

Having said that, I like the new, trimmed Jesus! His humanistic, mystic nature is tapped. Stripped of religious dogma, Jesus is a teacher and friend. He says man can commune with God all of his own accord, and that the kingdom of heaven is "within." It was a real treat to revisit gnostic concepts like "you are god and god is you." He says treat others as you would like to be treated. He emphasizes meditation, unconditional love for each other, nonjudgment. There's nothing wrong with this type of philosophy and I'd like to think that if all religions can unify with the Golden Rule and let dogma fall on the wayside, our world would be a much better place.

I don't know that we have to use Jesus to do that, however. Humanism has its own very strong face, regardless of whether or not it is wearing Jesus' shoes. I will give Chopra props, however, for adopting the familiar terminology and language of the christian to further an uplifting humanistic caus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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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Sep 16, 2017Jim rated it it was amazing
I am not an uncritical fan of Deepak Chopra. Before I read this book I tended to think of him, when I was feeling charitable, as a false guru -- a clever, dishonest, greedy person who knew how to package and sell secondhand new-age Eastern wisdom to a wishful-thinking, materialistic Western audience. I have to say, I still feel a reflexive distrust when I hear his name. But I now regard him with some warmth and a more open mind.

When I first saw this book on the shelf I was too amazed at Chopra's audacity not to take a look. A small part of me guessed... hoped it might say something insightful, something useful at a time when I had become uncomfortably disillusioned with church. Christianity per se, with Jesus as only begotten son of God or personal savior or anything but prime example of spiritual teacher and puzzling mystery had never made much sense to me.

But let me skip to the point: I thought this book was... inspired. Easily the most insightful, compelling treatment of the subject I expect to come across (and I was a religion major). I wanted to hate it, but I loved it. I recommend it to anyone who is grappling with or wishes to grapple with the idea of what Jesus was, or might be, all about.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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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Jan 09, 2016Pam rated it liked it
Very Interesting! Who is Jesus Christ? The historical figure of 2000 years ago? The Son of God as defined by church tradition? Or a spiritual guide whose teachings are for all of humanity? This third Jesus, as defined by Chopra, can point us in the direction of God-consciousness, of enlightenment. This third Jesus can lead us out of the exclusionary, tribalist mentality of much of Christian religion today. Great to con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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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sten 
Mar 10, 2008Kirsten rated it it was amazing
Recommends it for: any Christian or spiritual person who wants to improve themself
This book was incredible. I have always had a problem with organized religion, yet I consider myself a Christian. This book really shone a light on the aspects of Christ I love and need to incorporate into my life.

There are so many lessons that all Christians could learn from this book. I don't find it in conflict with Church doctrine, instead it seems to focus it or tunes it in.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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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orah
Aug 29, 2008Deborah rated it it was amazing
Well, it's back to the Gnostics! I like Chopra for his talks I've seen on TV, but I've read only a couple of his books. This one was ripped apart on St. Ignatius Press because it's not supportive of the Catholic Jesus. But it makes sense to me. If you like Davies, Sheldrake, de Chardin you'll like this book. But if you've been brainwashed to fear the Gnostics, this isn't for you.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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