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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종교인문학특강 : 제106회 세상에 이런 종교가! 성덕도, 고인수 원장


종교인문학특강 : 제106회 세상에 이런 종교가! 성덕도, 고인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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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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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21 년 도 첫 모임 이거 우리 종교 포럼이 오랫동안
0:08
음 좀 쉬워 코로나 때문에 쉬웠는데 예 오늘 또 새해 첫 모임을 갖게
0:14
돼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 코로나 때문에 얼마 로시 라고 생각을 했는데
0:21
역시 학부 요리점 대단하십니다 많이들 와 주셨어 회담이 감사합니다
0:30
제가 말씀드리는 벗겼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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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음 그 기업에서 삼성에서
0:45
성 16년을 직장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저는 아 종교에 대해서 뭐 연구를 하는
0:53
분교 학자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해서 어떤
0:58
성 독도에서 어떤 교직을 맞는 교직자 도 가 니 니가 다만 제가 어렸을
1:05
때부터 이성 독도를 그 인연 따라서 알게 됐어요 알아서 그때부터 그 이하늬 60 년 동안을
1:15
성 독도 공부를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얘기는 지금부터 어떤
1:21
학자의 얘기도 아니고 교직자 의 얘기도 아니고 아 제가 승 독도를 좀
1:26
살아오면서 배워왔던 것들을 그냥 말씀을 면 부부를 드리도록 그렇게
1:32
하겠습니다 성북 또 가 올해 네 우리 나이로 분은 일은 살인데
1:41
1963년 도 5월 22일 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줘
1:47
[음악] 저희 요번 이미 제 동생을 애를 낳는데
1:52
돌아가실 나고 소문이 났어요 예 거의 돌아가실 뻔 했죠 그래서 이게 제가
1:59
어린나이에 아성 독도 가면 3 다음 이제 그래서 그 없네 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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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키로 가 넘는데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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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아 정 독도 선생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그정도 선생님이 그 당시에는 이제 성 독도에서 는 그 수교를 해줍니다
2:22
수령 손으로 이렇게 손을 대고 그 기운 법이라 그래서
2:27
시도를 해 주셔 가지고 그 당시에는 초창기 니까 엄청난 기적이
2:32
일어났습니다 뭐 우리나라 전체 그런 기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 기적을 바라고
2:39
가서 부탁을 했습니다 큰 서영이 2군 오셔 가지고 수술을 했는데 사람씩 으
2:46
흠 하십시오 제가 이제 그 그 순간을
2:52
지금 우리 동생이 이제 육성 님 4년 믹시 환갑 인데
2:58
아 60세 인데 어그 장려를 잊을 수가 없어요
3:03
아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아성 독도 난 게 아 참 이런 것이구나 어렸을 때부터 그걸 알고 으 공부를 이제 했죠
3:13
[음악] 아까도 말씀 소개를 드렸습니다만 오강남 교수
3:20
저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만 2분은 세계적인 종교 학자 입니다
3:25
비교종교 악의 세계적 권위자 기 요 책 많이 스커 양 30여권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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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정점 니다 그 기분이 슨 종교란 무엇인가 뭐 62 다 그 다음에 무슨 뭐 불교 우리 우정 도로 서 있다 뭐 노자
3:42
장자 까지 같으니 종교에 대한 분야에 대해서는 예 출구에서 카 계신데 2분이 이제
3:51
성 독도에 대해서 내 말씀을 하시는가 있죠 2분이 주장하는 게 뭐냐면 종교는 두 가지가 있다
3:58
2표 충 종교와 이제 신청 정 적용 슈팅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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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위 말하면 이기적인 나아가 기본이 됩니다 나흘 위해서 나 두렵고
4:13
그 그런 마음이 깔려서 그 초월적인 신의 의지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믿으면 된다 그러면 창단 갈 수 있다
4:21
행보를 행복할 수 있다 하는 배타적이고 율법이 내세 중심 의 네 그런
4:27
종교관을 2 초 충 종교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 다음에 거기에 반대되는 게 심
4:38
없는 초월적인 신이 아니고 신현희 아내의 이 땅 그 내재적 인심 그 다음에 무조건 믿는다고 된다는 게 아니고 깨달아야 된다
4:46
깨달음 그러한 4 앱의 차기 아니고 다 1g 줘 다른 정보도 인정해 준다
4:52
요 어 채울 저 아니고 실적이 고 아 내 3 중심이 아니고 현실 중순의
4:58
종교를 신충 정도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5:03
4 이어 지금까지 종교 학적 그랬지만 이것을 완벽하게
5:10
이 조건을 갖춘 이 종교가 바로 성 독도 다 그렇게 이제 말씀을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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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예술이 한번 오셔서 강의도 등 바가 있습니다
5:22
첫째 에 신이 아니라 천직 아래 사람은 만물의 영장인 그로우 주만 상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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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 지배하고 조성할 수 있도다 이렇게 예 말씀을 이제 돼있습니다 성
5:35
독도에 교리의 그런 두번쩨 우상을 위하고 허공에 명곡과 소원성취를 비는 것은 사리사욕에
5:41
이끌려 8월에 대함 이 이치는 마음을 잡아야 해서 미신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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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 종교로부터 해방 을 선포한 것이다 그 다음에 첨단 급락 지옥이 없는 약 각자 마음속에 있다
5:54
심려를 청룡 정심 하는 그것이고 첨단 극락이 다음 이렇게 이제 성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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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의 나와 이고 그 다음에 네번째 모든 종교 뿐만 아니라 남 남녀차별이 엄 격심한 이다
6:08
어쨌든 거 어떤 다른 종교는 기독교가 마찬가지고 모든 종교들이 남녀차별이 아주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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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독도는 남녘 남존여비 라 칭한 아처는 지혜가 읽어 아니라 남녀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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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걸 기장 한 최초의 종교 일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6:26
근데 다섯 번째 해서 예성 녹두는 유불선 3개교 합법 이당 이 세가지의 가서 까지 이런 예 2분이 이제 말씀을 우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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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계성 덕도 ns 큰 걱정입니다 예 에 지금 문경의 있는데 이게 4성 급전 나고 있고 이성모 평 2
6:49
여기가 예 문정 문경시 문경 업이 있는 그 성 독도 범위입니다
6:56
그 옛날에는 원래 감정이 있었던 아니다 대구에서 이제 주로 예 뭐 해 동안 있다가 영천을 들어갔다가 예문 정한 제가 매년 됐구요
7:06
아 이 이제 안에는 이제 굉장히 입니다 예 그리고 이제 2분이 예성 독도를 을 창도 하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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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개 이제 다른 종교와 하고 달라서 음성 독도를 는 2분이 참 도를 아니라
7:26
그니깐 얘는 크리스 도 뭐 예수님이 혼자 하셨잖아요 불교는 부처님의 언제 하셨고 u 경험치 공작님의 혼자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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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에 성 독도는 부분이 하심이 나 예 부부가 아닙니다 아 전 연하 르 신 분인데 네 이제 그 인연 따라서 만나셔서
7:43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는 그래서 이제 성 독도가 남녀평등을 이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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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간격을 하니 번역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점점 사항을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며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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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성격도 만화의 이제 그걸 일부러 기스 습니다만 은 에 도 주님이 계시고 원 제법 팀 예시 는데
8:05
아 2분이 이제 보존 이미 있습니다 그래서 월 금 선생 이라고도 부릅니다 왜건 손님 김옥자 수는 이제 1909 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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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김해에 김에 배동 는지 중미에서 탄생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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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문을 인도하신 분이 따로 주십니다 이제 난 네 또 다음 장에 설명을 되겠습니다만 공남 아침 재성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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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이 이제 한 30여 년을 으 2 후도 생활을 하시다가 자기가 이제 큰 깨달음을 얻은 거죠
8:38
깨달음을 하는데 이도 의회주의 내가 아니다 주인을 찾아야 돼 따지고 예주 일을 찾다 보니까 이제 이 분을 만나야 도 주님을 만나 셔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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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949년에 상봉 해서 여기서 이제 서로 만나게 됐다 는 거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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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됐습니다 그 사진이 나오는데 2분이 이제 봉남 풍랑 선생 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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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남 선생님 안 예 [음악] 제주도 우도 출신입니다 우동 무조건 출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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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닦는 거에요 이제 관심 많으셨죠 그래서 아따 그런데 한 번은 우도에서 육지를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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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 패가 고장이 났어요 내가 고장이나 가지고 왜 고장인 않느냐 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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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제 물어보니까 회의 지금 그 기관이 기관 기원의 그 때가 끼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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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핑구 장이었다 엔진의 아떼 가 끼워서 고장이 났다 거기서 이제 그 깨달았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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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마음의 때가 끼면 고장이 난거 아니냐 그 사람 몸이 아픔을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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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때가 껴서 그런거 다 음 야 이거 를 지하로 해서 이제 수도를 하셔 가지고 많은 사람을 에 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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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그런 굉장히 아 저도 토 1 예 수준의 올랐는데 2분이 이 이제 있는 따라서 그 도 주님이 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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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그 김해의 생각합니다 여기 여기에 오셔 가지고 만나서 그 이제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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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인도를 하시고 어 당신이 이제 이도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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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게 제자가 지겠습니다 하고 아 이 분을 위해 선생님으로
10:22
박준 거죠 선생님은 오셨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게 이제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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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년생 9년이 좀 그래가지고 이제 예 그 이 인적 현 선지자로서 의인의 역할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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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 에 그 다음해에 입성 하겠습니다 자기 역할은 끝났다 이 세상에서 내가 아 할 수 있는 역할은 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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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이제 에 돌아가셨습니다 예 그 다음에 이제 이 부분은 입 없진 이신데 법 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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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 으 그 성적 성 줍니다 성주 성주 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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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분의 할아버지가 경상 감사 를 하셨고 이 법주 님의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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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나 욱한 가리 옛날 같으면 이제 그 아우라 혹한 그 만상 갈아 그래서 지금도 그 지방 문화재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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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여기 수 방문 하셨네요 예 2 법주 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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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 이제 이 경주 이씨 집 안으로 그 결혼을 하셨습니다 시집을 하셨는데 경주 2시지 간의 e 거라고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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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 2분 데 그 이후가 그 그 독립 찌 4 합니다 근데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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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 아즈 아드님 하고 이에 결혼했는데 이상 집이라는 그 아드님이 이제 일본에 유학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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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몸에 이제 건강이 좋지 않아 가지고 이제 그 남편의 그 금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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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번 남편을 낳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찾아온 게 월 근수 님도 주님을 찾아 온 것입니다 도 주심이 이제 공부를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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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이 집안이 그 이일우 집안인 이에 그 대구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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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입니다 요즘엔 그 체육회 그 이상 100 또 즉 회장을 했죠 ioc 그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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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 확신 코 고 형제간 등 이죠 그치만 이제 예 가셨는데 2열은 이인제 남편을 얘기 살기 위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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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렇게 예 공부를 하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은 에 성 독도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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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초창기 니까 굉장히 있어 그 선법 을 많이 써서 그 맞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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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이 게 낫기 하는 그런 일이 있어서 이제 그 때문에 이미 가져가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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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 주님 옷이니까 아까 봉남 수능이 새로운 분을 찾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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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분을 찾아야 된다 했는데 이 아 2분이 바로 바로 그 분이구나 그래가지고 이제 2분이 네 같이 이제 공부를 하게 됐다 이렇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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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가치의 공부를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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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음료 5월 27일 나를 이성 독도 예선을 도덕이 법이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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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 월 27 날 인제대 각을 하시게 됩니다 가지고 아 그 도덕의 법을 세운 날이나 에서 이 도덕이 삘 이렇게 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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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한 얘기니까 성 독도가 시작하는 게 1905 50 년 5 12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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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나도 더 기법이 로 부터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 스님께서 개보수 공부를 계속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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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에도 주님은 이제 하늘의 기운을 받고 법주 님은 땅의 기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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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그 그것은 게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서 인간 고 앨 해탈 시키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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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101 영통 공부를 하시는데 1905 시기는 음력 치 글치 길 날 대구 12 산도 응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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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공부를 하시는데 10월 7일날 부분 스님께서 예 지 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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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땅까지 번개 부딪히고 신비한 징조 하고 해서 어두 어르신께서 에 마당에 자리를 깔고 앉으니까 성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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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덩어리 같은 기운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아 이게 하늘과 천지에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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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성의 에게 지우를 영계 되시는 아주 성 복도 60 뜻깊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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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입니다 2 7 7 독일 날은 저희들이 이제 같이 인가를 기념하고 니 공부를 하는 그런 날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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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입니다만 그 다음에 이제 공부를 계속 하시다가 청구 52년 음력 10월 3일 날
14:48
부분이 동시에 입에서 애 성배 덕 때 또 그 말이 입에서 찾아 나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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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어 그러면 대성 대덕 해두면 뭐냐 아 이게 3 항 더 꼭 성덕 더구나 그래서 성 독도 라는 말이 최초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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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한 날이 음력 10월 3일 입니다 10월 삼 년이 뭐 그리스도가 크리스마스가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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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일은 에 그 성 성 이성 좀 성 독도에 가장 큰 예 그러한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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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그런 지금 정축 기념일이 이제 됐죠 그 다음에 이제 속 목도 에서는 그 두 분으로서 끝나는게 아니고 네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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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수 재자를 입력을 합니다 그걸 사주라고 1 4중 사주를 내분을 이제 임명을 이제 그냥 사주 입법 일날 이제 임명을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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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그 이 사주가 이제 내 분이죠 아 여기 이제 뭐 그 이게 봄 여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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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입니다 보험 여름 가을 겨울에서 4분에 이제 에 4조 수능이 이제 임명이 됐는데 그 이사 조선의 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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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불성이 늘 대신해서 심부름을 하는 그런 많은 그 당시에 굉장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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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을 을 냈고 어 어 또 이 제자들을 어 인재를 양성하는 그런 역할을 이제 하게 됐고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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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법 통이 이제 4주 이후 구조 사주가 일대 성도 사고 이대성 도사 3 대성사 오는데 현재는 이제 5대 성도 4 목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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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우리는 번 명의 있습니다 5 걍 기술 의 이라는 분이 여자분이 시계 지금은 이 5대 성도 살아서 그 성 독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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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탭을 하고 계십니다 예 그러니까 지금부터 여성 독도 교리를 이제 말씀을 여 드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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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독도가 뭐냐 아 여기 표를 보시면 하지만 성덕 또는 유불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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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u 를 상징하고 u 는 자체 고 삼강오륜 을 얘기한다 덕은 부리고 마음 심령이 고 자 성 자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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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선이고 선도 선 악이 아니라 근육을 서는 뭐 우리가 다만 이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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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있죠 유불선 이 인생의 금 모이다 임 그래서 u 는 주로 그러니까 유가에서
17:19
이거 이제 유가에서 가르치는 그 가르침은 되게 우리 모험에 관한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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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르칩니다 우리 몸의 뭐 3강 오른 어떻게 행동을 해골 생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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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된다 현실적인 얘기를 많이 가르친 게 얘기고 더 건 좀 만에 환한 심령에 와는 부분이나 부분 부비적 풀 심령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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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씀을 많이 하시고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불교는 되게 16 공부를 많이 하시죠 그러면서 어느 성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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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걸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모르지만 차는 그 유 불 선의 31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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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하고 까지 옛날에 이제 김모 교수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노자 사상 을 기독교 사상과 갔다 하고 된거죠
18:07
하나니까 신의 세계 근데 그런 거에 대해 인데 이게 모두가 유 불 선
18:13
이다 우리 인간에게 다 있는데 예 이거를 종합적으로 종합적으로 융합 항 된 그렇다고 해서 여기 있었다
18:22
오고 여기서 따오고 여기서 따서 성 독도가 되는게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18:28
아 이 세가지 요소를 닿아 갖춰서 만들어진 게 승 북돋아 이렇게 열심히 되겠습니까 예 성 독도에 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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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야성 반등 성덕 명칭 도덕경 백에 이제 경전이 이 만들어 지려면 뭐 불가에서 불경이 만들어지는지 뭐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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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렸다 그런 얘기도 하죠 내게 이제 그 제자들이 그 성의 말씀을 듣고 내가 이런
18:55
말씀을 들었다 이렇게 모은 게 이제 경쟁이 줘 아 또 공자님 말씀 도 노노 도 공자가 지킨 님이 직접 쓰신 게 아니고
19:03
공작 제자들이 아 이렇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19:08
여긴 조금 공장 성인의 대게 성장 이다 그런데 성 독도의 성경은 그래서 이제 많지 용 성 정도 뭐 뇌 계에 복음서가
19:16
있고 많이 분량이 많은데 성격도 병 저는 딱 eye 겁니다 88명이 지금
19:26
그리고 두 성이 직접 잡는 것이 하나도 글자 하나도 바꾸지 마라
19:31
이 안에 모든 진리가 되니까 이 우기에 이자연 해지기 인간이 다른 씨의
19:37
모든 게 다 이하늬 있다 식물 물류 처리 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 대자연의 지를 내가 가시고
19:46
인류가 판 듯이 행해야 할 도덕과 인강 고에서 헤드 할 수 있는 따순
19:51
법을 어설퍼 하신 분 문지기 이성 등 명심 또 듣기 입니다 위
19:59
야성 독도에 가장 앙 기본 사상이 뭐냐면 성 제 3강 입니다
20:04
3 제 3 강 은 뭐냐 삼재는 뭐 어디에 흔히 이제 많이 들어 뜻이 4
20:10
천 지 인을 선재 라 1가 하늘과 땅과 하라
20:16
그리고 어이 우주의 하늘과 땅과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있듯이 인간에게는
20:22
3 강의 있다 한강이 뭐냐 아버지와 의미와 아주 부모 자 그런데 그 그러니까 귀기 줄
20:32
번에 얘기하는 상당하고 이제 다르죠 그러니까 성 독도에 상당 은 부모 잡니다 합니까
20:38
아 하늘이 아버지를 하늘처럼 역이라 부경 여천 어머니를 땅처럼 향일암 오경 이어 지 자식이 국보로 하는 것은 하늘이 참
20:49
안 이치가 그래서 성 독도야 주 핵심 금원은 3개 참 강의 다 그렇게 얘기 거야 그
20:59
그 강 이라고 하는게 별의 강좌 요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있죠
21:06
그물코 각 3천 개가 있어도 그걸 끌어들이는 것은 딱 그 바깥쪽이 줘
21:11
밧줄 또 4 쪽으로 끌어 들인 건 좀 그러니까 인간의 모든
21:16
외엔 행복과 불행의 그 수천 개의 그것을 끌어들이는 핵심이 뭐냐 그
21:23
밧줄이 뭐냐 괴상 강이다 이게 부모다 2부 모장 그냥 부모님께 효도 하는
21:29
것이 가장 의 기본적인 시작이다 성격도 어 이제 아까 그 성덕 명쯤 도덕경 에
21:38
이제 부모 뇌를 참 많이 읽습니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예
21:44
부모님의 은혜에 평상 같이 높으시고 1시각 집도 다 부모님의 은혜를 가버리면 어떻게 같거든요
21:51
뭐 1 어머니 나라의 이렇게 하셨을 찌 예 문제나 같으냐 같이 참 쓸 것도 못잡고 주시고
21:56
두루 8방향 아시고 걸어 줄 모르시고 14 글 당도하여 우리 몸을 나으 실지 유혈이 낭자 제가여 상생을 농악 멋 부린 년 되었으나 고럼 줄 모를
22:07
수 105 불까 염려하여 정 무 기 곡 좋을까 염려하여 의복이 입을 높고
22:12
참을 개가 염려하여 직능 제도 중 주십시오 진자리 마른 자리 가려 가면 고 2 9 이길 수 있지
22:19
좋은 음식 다 먹이고 좋은것 바이퍼 서 밥상 받고 또 본사도 더러운 줄
22:24
모르 수 반만 조금 덜 먹어도 단명할 까 주야로 의미로서 인정하신 우리
22:30
부모님이 사는 헤더 을 어떻게 가 보죠 자식 때 부모님 뭐 모르면 금수 보도 모델이야
22:37
천지 님 내 명을 받아 인간으로 출생할 제 아버지 네 배를 타고 부모님께서 를 과다
22:43
우리 몸이 생겼으니 카 로 바뀐 의 근본 자 그리고 도착합니다 구양 청장 정합니다
22:49
찾으시나 창 니시다 나도 자꾸 노도 타고 우리 분신 찾는 부분 무량 청정
22:54
방식인 우거지고 도 생각한 마음 하루바삐 속 찾아 부모님 문의 볼까요
22:59
근데 이게 부모 네 이제 큰 구절입니다 그러니까 이 인간의 인간에 가장 근거 니 뭐냐
23:08
8분 거다 있는 내가 누군가 음 난 내가 누군 양 누가 항상 그렇죠 나는 누구인가
23:16
그러면 절 은주 저수 얘기합니다 4 나는 부모님이 아들이랑
23:22
나를 누가 만들어 줍니다 내가 나를 만들지 않았어요 부모님이 나를 만들어진 것이 내 몸 이라고 해서 내 것이 아니면
23:29
부모님이 나를 아 주셨고 부모님이 나를 키워 주셨고 이 세상에서 부모님이
23:34
하느님의 따 줌 그 부모님을 존경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보 덕이 근본이
23:43
시작이 된다 그래서 어 성 독도 에서는 이 자성 반성 인데
23:50
일이 잘 안 풀리면 부모한테 무료 한 것부터 먼저 하라 분만 제부리 합니다 그 자식이
23:57
비틀어진 다 자식이 않게 잘못했다고 얘기할수 없어요 자신이 잘못된 은 15 설 2절 되는 모든 그 자식의 잘못은 부모가
24:07
반성을 합니다 내 자식이 잘못되 잔의 행복 지인들 오가며 는 부모가 반성해
24:13
그게 이제 성 독도 2 팝니다 그래서 에 이 부모에 대한 이익의 성 독도 aq 보입니다
24:22
우리 존경하는 우리 탑재가 미사 형님이 저하고 유학 때 공부하실 때
24:27
업체 언제 그런 거예요 운모 모르고 중심으로 한 종교가 생겨야 된다
24:34
그렇게 그 종교를 한번 만들어볼까 그런 애가 또 하셨는데 성 독도가 붕어가 부모 그리고 올해 중심을 한창 취합니다
24:43
예 그 다음에 인간이 지켜야 될 그 거리가 있습니다 그 이 우리가 사회에
24:51
이므로 써 인간이 시킬 이 도리가 무너지기 때문에 혼란 쉬운데 그 얻은 이라고 합니다 근데 기존에 오른 하고 또 달라요
25:00
예 군신 유이 군은 신 정승 가 이정국 의로운 있어야 되요 이제 인근 것이 너 어
25:07
아니면 상사와 9 화 사이에는 월을 의자가 있었고 권리자 그래서 아 상사는 임금은 의회를 되더라 돼요
25:16
대통령은 나라를 잘 이끌어 달라는 의뢰를 될 거야 g 보보 가면 안되요 예 애플의 예 그래야 하루 상당히 나게 그리고 이
25:24
신화는 충성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봤습니다 그 다음에 스승과 제자 인 스승과 제자 사이 도가 있습니까
25:33
그런 스승을 더불어 가르치지 제자는 삼가하는 마음은 왔죠 그래야 다른 길을 지나 갔습니다 2부 구이 명부와 붓은 이제 유명한
25:42
것입니다 옛날엔 부유 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유 별이 유명 으로 밝을 명 으로 바뀌었으며
25:48
부부간에는 8 근이 이승기 구아 굿은 반복자 신이라 서로 부하 구술 하면
25:53
마음 보기 물 불안하다 생긴다 그런데 복을 어디서 얻을 것이냐
25:59
푸아 보셨나요 부부간에 서로 항복하면 마음도 기물 불안하다 생긴다 이거죠 어디 딴데 가서 피우기도 하고 복이
26:08
오는 게 아니다 그래서 부아 굿은 강좌 참 30 거 아세요 순수가 있다
26:15
부드럽게 어른 아이 있는 공경 그 다음에 통의 신 국내에 오심이 그것은
26:21
이 오른 을 예 5 가게 이게 인간관계의 근본 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6:27
그래서 성 독도에 아주 핵심이 뭐냐면 화목 임 암 어떤 경우라도 화목을 해야 된다 그 성 독도 신심 원인은
26:37
예화 목도 등이다 1 아 아까 얘기하는 어허 몫 이라는 게 부모님 한테 효도하는 걷듯이
26:44
야기되고 삼강오륜 을 지키는 것 그런 것들이 다 암 화목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승 독도는 한 마디로 에 상생 상황
26:53
화 목 이거 굉장히 2 으응 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27:00
그래서 서 공격도 에서 마음을 심 의 해결법이 있는데 마음을 이루어지고 고치는 법이 있는데
27:06
8가지 착한 마음을 잡고 8가지 아카 마감을 버리는 공부 그런데 팔 손 이라고 해서 그 착한 다른게 뭐냐
27:15
조신 부모님 안 들이고도 한 나라에 충성하는 것 조직에 충성하는 것 더
27:21
욕심 자신 사랑하는 막 하셨 화목한 은 마음 목숨
27:27
묵묵한 신심이 듯이 진짜 파르 청장 그래서 이 낙 중 죽 전각 짝꿍 랑
27:34
이것만 있으면 바로 그게 극락이 다이 이게 바로 수 신천지 행하는 것이다
27:41
그와 반대로 8가지 악한 마음이 있어요 복신 북한 마음 핵심 탐심
27:49
질투하는 2심 5 속기를 마음 귀신 그 다음에 사신 노아는 마음 진심 하
27:56
심 이 8가지 마음이 가지면 그것이 바로 지옥이다 2 지금 우리
28:03
인간에게는 부 가지 많이 있죠 예 우리 성적도 법문에 아야 수야의 20 나는 누군데 어찌 2 머니까 근데 저도 늘 두 마음이 올라오죠
28:13
하나는 도신 밝은마음 활 손에 막 하나는 예 인간이 심 남기고 하고 원망하고
28:21
그 그런 그 이름 방 근데 이의 마음을 없애는 것이 이 마음을 찾는 것이
28:28
음 성 독도에 이자성 반성 공부다 이렇게 이제 가르치고 계십니다
28:34
예 성적 또는 히니 어디에 있느냐 신에 대해서는 말씀을 않으십니다
28:43
그자 성정 불이다 내 안에 있던 내 안에 부처를 차 자랑 그냥 믿음을 초월적인 어떤 탄핵에 의지하여 필 고기도 안 되도 전구
28:52
자기의 내게 된 청정 설령 그것은 바로 한량없이 말 읽고 고유하고 바르고
28:58
등 문 40 자금 우량 정성 하십니다 그래서 모양 청정 정강 심을 찾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안에 저는 그 이제
29:07
쉽게 얘기하면 하나님이 저서 하늘나라에 계시겠죠 [음악]
29:13
그러나 인간은 만물의 영장 입니다 모든 만물을 다 능이 지배하고 조성 하신 만물의 영장
29:21
인간에게는 신의 그 그 특파원이 각자 마음속에 와서 파괴의 나와있답니다
29:28
예 이런 제가 본다면 성형 제가 서울에 있는 본사 만 삼성전 1 아니죠
29:34
저 유럽에도 삼성전자 미국에도 3층 등장 뭐 아프리카에도 삼성 전장이 뜻이 각자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파계 나누어
29:44
주십니다 여기서 다 버거 겠어요 아 아 얘 얘가 지금 말을 제대로 바른 말을 하는
29:50
거 거짓말 하는가 바른 행동을 하니까 거짓 행동을 하는가 타 보고 계시고 다 판단하고 다
29:56
거기서 벌 줄 그거를 주고 가슴 2 꿈 뿌려 잖아요 양심의 거군요 그래서 아
30:02
5 내재된 10 내 아내의 그 내 아니신 그게 바로 이 나의 영 십니다
30:10
이렇게 영심이 라는 표현을 하는데 그 성 독도는 도덕 신앙 자신이 성 독도를 도덕이라고 그렇죠 도덕을 믿는 것은 자성을 있는 것이다
30:19
자성을 믿는 것이 더덕을 믿는 것이다 이렇게 예 이자성 신앙이라고 보세요
30:25
그 다음에 내성 독도 해봐 내 아주 놀라운 비법 임원 청심 주에 형식입니다
30:31
근데 청심 조가 무량 청정 방심 아까 얘기한 한량없이 말고 고유하고 바로 같은건 뭐 하는데 이의 청심 저는 이 오묘한 기운이 있어요 아오 미학
30:43
정신줄을 부르면 여기 기분 보기 라고 하는데 몸이 또 에 따져 되죠
30:50
우무 2타 이 중이다 아 흐 뭐죠 그러면서 마음이 안정이 되고 무아의 경지에 다다르고
30:58
그렇지 그렇게 됨으로써 티끌이 라고 합니다 그래야 몸이 아프다는 걸 직급 나온 덕에 티끌이 탈까 째고
31:05
무명한 긍지를 공연할 수 있다 음 정신줄을 독성 하면 뭐 우리 몸속에 는
31:10
급하게 악사 기가 소개드립니다 아 그런 거죠 그 향 중심부 싸야 굴로 다 그래서 성게 구애를 해 자식이 는
31:19
무량 청정 정말 주 대평 성도의 저장 다이 무량 청년 등 무아의 경지에 이르도록 구르는 양 청정 정 방 식
31:28
신지 생강에 길 양청리 이제 문양 청정 청담 힘이라는 2일 국자에 주문 안에 모두 녹아 일단
31:37
얼마나 쉽습니까 여러분들 아프고 힘들고 마음속 임 아우라가 터지고 할 때 정신적
31:44
물어보세요 4 뭘 가지고 중요한 제가 아직 좋은 선물을 드립니다 청심 지만 부르면 요 어느새 그게 다 사라진 아 예
31:53
그만큼 이 청심 주의력이 예 대단하다
31:58
그 다음에 에 성 독도에 또 하나의 묘 법이 있는데 그 계신 숙 몇
32:05
법이라고 합니다 이창 도주 2개 속 부화 중생 할일 나의 발전 없으며 법 때 심은 8 근
32:11
촛불 수는 맑은물 법은 소금 을 의미하는데 예 소금과 맑은 물과 8 금빛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그 기운 법이다 하는
32:20
게 기운 법이지 아까도 얘기했지만 제 어머님이 그 돌아가신 순간에 그 기운 법을 전해
32:28
주신 거죠 그 수저를 한다 거냐 있는데 예 초창기에는 엄청난 인제 그 그런 일이
32:35
많이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몇가지 이제 얘를 어떻게 들어본다면 은
32:41
으 1960 년대에 이 1960 년대에 그 청주에 있는 게 어느 분이 제 지금도 살아계셔서
32:49
그분이 근데 에 2분이 나이가 12살 먹었는데
32:54
나이가 이렇게 3번 난 정도니까 걸 직도 못해 그니까 성 독도 가면 뭐 좋다더라 해야 지고 이제 데리고 갔어요
33:03
내려가 봤는데 그 12 삶은 이제 내가 데리고 왔는데 딱 오픈 수를
33:09
하니까 뭐 분수를 하고 해서 일어 4 그러니 를 쓰고 합니다 집에 가 걸어서 갔다는 거죠
33:16
4 안지 메이가 걸어가는 것이죠 뭐 그런 얘기도 있고 예 또 1960 년대에 대관령의 금상 좋아 누리는 교회 라고 하는 고교
33:26
화원 이라 그런데 금성 저와 원의 그 원수 지 선생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거기에는 막 정신병
33:32
환자들이나 50 60 명 이 받아 때 그 형식은 받아가지고 그게 그 병을 치료하는데 2분은 뭐냐
33:41
뭐 사람하고 사람이 너무 많이 오니까 손 부 손 부 팔을 이 5월 해서
33:48
수로를 하고 해 가지구 예 그 정신병자 들을 1 40 4 50명을 그렇게
33:54
하고 하는 게 그런 1돈 승 우 강원도 횡성에 국내 교훈 이라고 있는데 국내 조화 온 에그타 님 성에
34:01
현화리 선생이 나는 계신 분이죠 그 효 나이 선생님 어떤분이 냐
34:07
그분이 문둥병 환자 해주세요 문둥병 환자 인데 성도 또 한번 vv 난 현자들을 가니까
34:16
당신은 문든 통한다 는 데 요 다른 사람이 있을 때 뭐 둔다 또 산에 가서 청심 주고 산 삼 년 물러갑니다
34:24
그러니까 1 에 들어가지 요청 심지를 2년 6개월 을 불렀다 2년 느낌이에요 이게 2년 6개월을 부분이니까
34:32
몸에서 이 벌려 가 낮고 빠져나오 더 라는 거죠 그래가지고 문둥병 을 혼자 고쳤어요 술도 안 받고 그런 기적이 나온 거죠
34:43
그래서 자기가 아 아 이거 다 해서 내가 성 독도에 그 기록했다 해서 성적도 선생이 된 거예요 그 분이 그런 게 예 그런 식으로 에 많은 그
34:55
건강이 이적을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자기 못 만나고 않아 공부를
35:02
하네요 만큼 돼 아까 그 안 질병이 일어서게 했잖아요
35:07
지금도 공부를 안한다는 거죠 아 이게 이게 처음에는 그런 이적을 실시로
35:14
이제 보여 주셨지만 은 이게 아니다 해서 어 자성 반성 법으로 돌려 쪄요 자성 방점을 해야 굉장히 키워야 되는
35:22
것이지 무조건 성 독도 와서 수도 받은건 낮고 이런걸 얘기 이게 아니라 아하 그래서 이제 저승 반성 법으로 들렸는데
35:31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이성 복도에서는 기운도 어느 수준을 하십니다
35:39
구도를 하시고 아 또 많은 그 아프신 분들이 이제 치유가 되는 놀라운
35:46
일이지요 세상이 모르죠 음 제가 이건 좀 조심스러운 게 이게 또 방송이 나가면
35:52
너도나도 무슨 정도 또 에 가면 뭐 다문화는 남자들아 뭐 1 다님
35:58
이렇게 봐서 조금 그렇긴 한데 공부를 해야 나왔지요 예 자기가 자성 받는 법 이니까
36:05
반성을 하고 공부를 하고 그다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면 예 그런 일들이 실제로 저희 주변이 도 아직도 그래서 금강을 해도 카신
36:16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성 독도에 궁극적인 목적은 교화 중 생활인 하나 있습니다 예
36:24
여기에 아 심슨 몇 벌을 받도록 도와 중생 확인하는 것이 임에도 려다
36:30
4 정현이 고도 다른 정향을 하는 법 또는 상화 지상 탱 서로 화목하고
36:35
서로 살리는 것이다 그냥 너 아 나도 살고 너도 사는 상승에도 더 권리가
36:41
예 성 독도에 궁극적인 예 소위 마음을 우리 우리나라가 2주간은
36:46
홍익인간의 중심이 이제 말도 와중 생활인 이 좀 음 그래서 도둑이 있지
36:52
대신 이익이 입지 속은 신이라 이렇게 이제 말씀하십니다
36:57
그 다음에 성 독도의 원서 상의 원장상 임동원 자사 그 착할 선 자 마음 되고 5 루이자 행위에서 통기 신디는 만화 키 2탕
37:05
등장이다 그대 자연의 원리를 인류에게 배 풀어줘요 곰이 물에 풀어서 9
37:12
해주시는 하늘같이 높고 돼지같이 넓고 하에 같이 깊고 하나씩 궁금
37:18
회원 되자 한 사랑이 다시 원자 원작 요 원자의 원제 뭐냐
37:24
원자 현상이나 만 인간이 자성 반성하여 믿고 다해 면 한 풍의 부모 소
37:29
이온의 덜 탈 가 시켜 줘 행운의 터틀 갑을 어떻게 합니다
37:36
최근에 또 잘라 볼 내 마음대로 해 온 애들 탈법을 할 수 있느냐 이런 못 들었습니다
37:41
그런데 승 녹두는 자력갱생 법으로서 아 이 200% 신 흥 덕 으로
37:47
아 회원의 탈 갑을 할 수 있는 그런 정리가 아니었지만 심도 계십니다
37:54
성 독도에 특징 1 그 첫번째가 뭐냐면 자성 만 승 입니다 철저하게 자승 맞으며 뭐 해 등 10 스크린 성동
38:04
정신 도덕경 맨위에 자성 반쯤 성능 명 싱 도덕경 2개 2대 이죠
38:11
우리가 사는 시대는 누구야 그런 얘기 했는데 앵그리 소 사이에 때 물이 솟아 이었지 옛날에는 헝거리 솟아 이렇게 해가
38:19
보고 배가 고픈 사용했는데 지금은 앵그리 소상 이때 허가는 우리 마음속 늘 화가 이제 여러분들 마음속에 늘 환한 납니까
38:30
예 마그나 근심하고 걱정하고 부팅하고 불만 하고 원 나하고 심술 우리고
38:38
짜증나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 합의 엄한 가지 생각이 나온다는 것이
38:46
인간의 마음속에 하루에 어느 한 가지 이 없네 올라온다 2 4 뭐하나 툭하면 터지는 언제 터질지 뭐
38:55
그래서 삭제시 무 3 제 처신 치는 한강 주라 파악이 마음에 있으면 3개를 만나
39:02
그래서 최신 친환경 없어 그 그쵸 않다 는 마음은 한강 술을 갖다 부어도
39:08
어쩔 수 없죠 내 마음속에 이렇게 화가 나는데 이 화를 어떻게 끄는 야
39:14
한강 물을 다 갖다 부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끄는 양 양 정정정
39:22
5만 줘 자전거는 남의 다 가지마라 남의 탓 에 하면 할수록 더 하거나 요
39:28
남의 턴 전부 다 내 탓으로 아 내 만석을 해라 이 예 그 질을 음 음
39:35
그런데 내 먼저 하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사람은 그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어떤 껍데기가 있어요
39:43
고정관념 또 쫒아 그 과거의 관행 또 약이 아직 복선 평정 자만 e20
39:52
망 끄 껍질 속에 갇혀 있어요 그래서 서 알을 깨고 나와야 되는데 그 껍질 속에 그 깨고 나오지 못하면
40:01
안 됐나요 그 지금 그 강의 됐으면 거죠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새해가 되고 나니
40:06
깨지면 변한 후라이 분양된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라 그런데 그 아니라고 하는 게
40:12
예 많이 배울수 로 아리 2 거 가지 예 여기 도시 님들 몇 분 계시는데
40:19
공부만 이런 사람이 잘 안 변합니다 예 많이 배울수록 자기가 고정관념이 갇혀 있죠
40:25
또 많이 가질수록 돈 많이 있는 사람이 스스로 반성할 줄 몰라요 자기가 최고니까 물질이 부정 벌어짐
40:33
그 다음이 많이 올라갈 수도 권력 높은 사람이요 담배 결함이나 안 변해
40:39
자기가 최고니까 또 많이 나이 들 수도 나이 든 사람이 또 자기 암 다 거에요 이제 80 먹은 노인에 생각을
40:47
바꾸는 것보다 산을 하나 옮기는게 더 빠르다 [음악] 왜 물도 자러 갔다 빚는 상 1
40:55
움직이는 것들 입니다 근데 생각이 안 바뀐건지 그만큼 우리 인간은 어떤 고정관념 약이 아직 그 소위 살았는데 그걸 깨고
41:05
나와야 된다 2 음 그건 깨고 나와요 그 깨고 나오는 방법이 뭐냐
41:11
차장 만성 다른 다른 방법 입니까 아 내가 나를 관청 하는 거죠 예 1 지원하는데
41:18
에 저는 텐텐 법칙에서 늘 그 잠들기 전에
41:24
하루에 열가지 반성을 합니다 월맹 아 마음 응고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의
41:29
모든 것이 뭐냐 그리고 또 하루에 열가지 감사한 것이 뭔가 이걸 또 이 판정을 해보는 요
41:37
해당 이자성 반성 법은 게 대단히 중요한 예 그런 것이다 영성 독도 영상 다는 것
41:44
그 다음에 두 번째 미신 옆방 미신 이라는 게 뭡니까 빌고 기도하는
41:49
것입니다 그 여기 마음 말씀드리면
41:54
미실의 관련 허각이 놀랬네 명도 없고 최소 소망을 다룬 예비 하는 것은
41:59
우리민족의 수치로 다 이와 지문 투자가 봉사의 계기로 먹고 말하는 자가 벌이 에게 말임을 참을 허거 우습다
42:09
빌고 기도해서 되는 게 뭐가 있겠습니까 예 필구 기도해서 그 다니십니다
42:17
내안에 하나님이 있는데 져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어떻게 알아 드십니까 내 안에 하나님을 자기 해야 이제 필요 없이도 한다니까
42:25
그냥 일체 모든 길고 기도하는 그런 행위는 에 성 독도에서 는 응답이 안 된다
42:33
그 다음에 이제 문명 될지 문맹퇴치 란 게 옛날 일 너무 많이 라고 하면
42:39
요 그리 시를 모르는 걸 문명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 세상에 그 시 모르는 사람이 뭐 있습니까
42:45
글씨를 모르는 게 아니고 예치 를 모르는 거죠 이 집의 아무리 많이 배워서 도 이치를 모르면 은 그 가 글자를 알고 지식이
42:53
풍부하다고 해서 매트 지가 다 지나 인류가 학문을 소중하게 새로운 사실은 한국의 지식을 습득하는데 인구 만 아니라 참된 흥분 질이란
43:02
인생의 근본 보호 알고 청도를 실천한 마 크게 그게 문맹퇴치 입니다 그럼 뭘 알아야 되느냐
43:10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 천지 님의 명을 순종할 줄 알아요 순천지역
43:16
부모님께 효를 합니다 나라의 추월 알아야 돼 스승을 상가의 받을 줄 알아요 부 아무 소라넷 어른과 아이를 차에 형제를
43:26
생각하겠죠 성가 라고 내가 나를 알고도 도르 이것을 모르고 그냥 지식만
43:32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훌륭한 사람이 양이다 [음악]
43:38
그렇지 않습니까 톨스토이가 그런 얘기는 상당히 많이 했지요 우리가 하는 과학이나 이런 모든 것들이 바로 그런 것이다 저는 이렇게
43:46
생각합니다 그 다음엔 도 덕정 신이야 이도 적정 실 하면 보통 우리가 일반 일반적으로 도덕
43:55
도덕 뭐랄 그도 더 하고는 조금 개념이 다릅니다 이운우 원의 그 바깥 오니 우주 천지 대자연의 원리가 있죠
44:05
2 3 나만 썽 모든 우주를 관장하는 신이 되실겁니다 일 년 365일 법률은 가을 겨울 돌아가고 그 다음에 그런 춘화 주
44:14
정인영 열애 지는 이런 4 우주를 관장하는 에 해 자연 법이 있고 그 그
44:22
테 자연법 을 주제로 돌아가는 원리 에서 딱 뽑아서
44:27
인간이 굳건 대로 하면 된다 해서 인간이 지켜야 될 그 대자인 법을
44:33
적응한 10명에 도덕 그걸 도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어 그 도덕 법이
44:39
바로 핵심이 생강 오딘 얘기라 그래서 이 도덕을 지킨다는 건 뭐냐 줄 순리대로 사는 거 졸리 되고
44:48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을 예 도덕 법 을 지킨다 이렇게 a 얘기를 하니까
44:55
등극 어 이거 성격도 의 기본 정신은 바로 이 대자연 법 거기서
45:02
아 나온 것이다 아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은 예 되니 뭐 쓸 것 같습니다
45:09
그 다음에 계 성 독도 얼음은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45:14
정도 동 부르는 법 꼭 짜는게 없습니다 아 그냥 아 nun ne te 언제 등기 정신도 구름 모양 정장 정장
45:26
앉아 든지 예 무량 청정 정당 심부름 연 예
45:31
경이 오고 꿈입니다 애초 한번 이 예 2 에서 김구 따뜻한 기운 합니다
45:39
그러면 제가 연 36년 또한 제가 3세 직장생활 했지만 쥬스 틀에서 말아요
45:45
삼성이 얼마나 힘 자니까 아 엄청 흰 셔츠에 얼굴 보십시오 지가 스트레스
45:50
받은 얼굴입니다 문양 청경 정신 중독증 1 0 스트레스를 안 맞 아요
45:58
예 마음에 들 ep 뇨 그 다음에 저의 두번째 공부는 자성 반생을 철저하게
46:06
2 5 방향제 힘은 행위 있죠 마음을 고 잘못 먹은 거 언어로서 잘못 말한 거
46:14
응 으로 차 못한가 뭔 요새 나지를 으 차 길을 돌아 든 문서 2판 성을
46:22
합니다 자상 반전 할때 제일 문제 시장 된게 부모님한테 부리가 1
46:29
컴퓨터 부터 그런거예요 그거 안 풀면 다른 거 안 풀려요 예 부모님 한테 풀이한 검색부터 날씨야 하고 우리가 하는 그 어느 생활
46:38
중에 예 굉장히 어느 중요합니다 그 말 말대로 되거든요 말대로 은 즉 집업 이라고 도덕의 성 독도에서 는
46:47
말 들어 돼요 그냥 말을 삼가 해야 되요 근데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
46:52
부정적이 줘 긍정적인 말을 한 사람들 긍정적으로 잘 되죠 그래서 말을 하는데 있어서
46:59
뭐 또 비법 입니다 쉬 서 반정 법인 칠서 관청 i
47:04
우리나라에서는 좀 하지 못해 먹겠다 모든 먹겠다 그럼 못해 먹겠다 고 말하는 사람도 진짜 못한 먹습니다
47:11
그러면 모텔에 먹겠다고 하는 말 취소 반성합니다 아예 미치겠다 및 시계 따 우리나라 사람들 은 그런 얘기 많이 반 빛의
47:20
있어요 그 사람들이야 그렇잖아요 근데 미치겠다고 한말 출석 판다고 합니다
47:25
그러고 말을 취소 건성 하면 없어지는 것이죠 근데 그 취소 건성안 하면 내 것이래요
47:32
그렇게 남은 힘을 보잖아요 나무 힘을 보면 그대로 내가 그걸 내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옛날에 그 씨 어머니 못된 시어머니
47:40
밑에 그 몇 놀이가 나중에 히 어머니가 되면 더 못된 시어머니 가 된다는 왜냐
47:46
시험은 휴가를 많이 못 인가 그러니까 난 mr 남에 대해서 휴무 근거 그런 부정적인 것들을 전부 다 취소 관장
47:55
희생한 그리고 우리가 그러 언어가 굉장히 그런 저는 아이들 애들을 어렸을
48:00
때부터 이제 철저하게 훈련 심 부정적인 말이 좀 주소 건성이라 기석은
48:06
지금은 지가 알아서 합니다 그래야 그 인생이 숱한 합니다 여러분들 자녀 분들한테 이거 않았고 가르쳐주신 취소 방법 1
48:14
그것만 가르칠 어떻게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48:20
그리고 이 이제 잘못을 저질러 버리면 그 은 자기가 받아야 되요 예 잘못을 저질러 버리는 예 그리고 다음에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가
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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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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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공전을 하죠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 무려 시속 11 말기로 돌아갑니다
55:45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시 도청리 2p 로 돌아 하고 또 틀려 하는 속도가 그러면서 시속 11 많기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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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대로 사는거 그것이 바로 많이 분사 되지 않음 그냥 얘도 생이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짧은 시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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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제 강의는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에 따로 질의응답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56:38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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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특징4. 관련 문서

성덕도
聖德道
설립년도
1952년
분류
경상북도 지역의 향토 종교
신앙 대상
특별한 신앙 대상이 있지 않음(자성반성(自性反省), 미신타파(迷信打破), 문맹퇴치(文盲退治), 도덕정신(道德精神)을 실천 덕목으로 하여 도덕 사회를 건설하려는 목적이 있음)[1]
창교주
김옥재(金沃載), 도학주(都鶴姝)
도종(성도사)
옥양지(玉良智) 홍광연(洪光連)선생[2]
본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평천길 106-60번지[3][4]
공식 사이트
https://www.seongdeokdo.org
신자 숫자

1. 개요[편집]

1952년 5월 27일(음력)에 김옥재(金沃載)와 도학수(都鶴姝) 가 대구광역시에서 공동으로 창설한 대구•경북지역의 향토 종교로, 본부는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있다. 본부 위치 소개

2. 역사[편집]

성덕도의 역사에 대한 참고 문서(성덕도 공식 사이트의 연혁 페이지)

성덕도를 창시한 월근(月根) 김옥재 도주는 1909년 경남 김해시 대동면 주중리에서 출생했다. 종교적인 가정에서 성장하여 한학을 수학했던 그는 일찍부터 인생과 우주에 대한 의문을 품었지만 종교활동에는 직접 나서지 않았는데 젊은 시절 심신의 병고를 겪으면서 구도생활에 뜻을 두게 되었고. 그는 구도과정에서 제주 출신 김봉남을 만나 수행의 큰 인연을 가졌고, 그 후 제방을 주유하면서 고행수도하는 일변 많은 난치자들을 구활하기도 했다. 김옥재는 1952년에 대구로 온 후 달성에서 한 인재를 만나는데, 천지의 음양이치에 따라 구제창생의 대업을 함께 할 법해 도학수로 본 도에서는 법주이면서 법모님으로 추앙한다. 월근의 수행은 천도에 달해 이윽고 “천기운기 돌아오니 도운도가 밝아온다. 마음 찾자 창생들아, 청심에 선화법을 어서 바삐 찾아 보자" 라고 하면서 대도의 진리를 자각하였고, 같은 해 5월 27일 법해와 함께 도덕법을 세우고 공부에 들어가니 이 날을 ‘도덕입법일’이라고 부르며, 이 날이 바로 성덕도가 창시된 날이다.

그 후. 1960년 3월 4일(음력)에는 창시자인 월근(月根) 김옥재 도주가 귀천(사망)하였고, 그 해 10월 29일에는 문교부[5]에서 사단법인 성덕도 교화원 설립 인가를 받으면서 공식적인 종교 단체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10월 31일에는 대구시 북내동 3번지 소재 부동산을 매입하여 교화원의 본원 원사(본부와 같은 개념)를 마련하게 되었다.

1966년에는 본원을 대구시 중구 인교동 44번지 소재 가옥을 매입하여 이전하였고, 1967년에는 공식적인 단체 명칭을 문교부의 인가를 받은 후 '사단법인 성덕도'로 변경하였다.

1984년에는 퇴임 무의탁 교직자의 생활 보장과 현직 성직자 중 보양이 필요한 분을 위주로 한 복지시설로 보양원을 개설하였고, 1989년에는 대구광역시 동구 각산동으로 본원을 이전하였다.

그 후. 1993년에는 경상북도 영천시 신령면 화남리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련시설인 성덕수련원[6]을 개원하였고, 그 후. 이곳으로 본원을 이전하였으며, 1997년에는 성덕수련원 근처에 성덕대학교(현 성운대학교)를 설립하였다.[7]

2004년에는 기존 조치원 교화원으로 사용되었던 곳을 수리하여 교직자 양성 기관인 본원 부설 교육원을 개설하였고, 2011년에는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평천리로 본원을 이전하였으며, 2016년에는 성덕수련원이 운영을 종료하였고, 기존 수련원 건물은 교육연구시설 내 성덕도교육원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2017년에는 옥양지(玉良智) 홍광연(洪光連)선생이 제5세 성도사로 선출되어 성덕도 대표에 취임하였다.

3. 특징[편집]

여느 종교처럼 신앙하는 특별한 주체가 없고, 자기 자신의 본성을 믿고 수양하는 종교이다. 
또한 성덕도는 유(儒), 불(拂), 선(仙) 삼합법에 따라 각각 성(聖)의 원리는 유(儒)를 의미하는 것으로, 유의 정신은 사람의 도리인 삼강오륜, 인의예지 실천을 중심하고, 
덕(德)의 원리는 불(佛)을 의미하는 것으로, 불의 정신은 인간의 무형인 심령을 맑혀 자성자불(自性自佛)을 찾음에 있으며, 
도 (道)의 이치는 선(仙)를 의미하는 것으로, 선의 의미는 미신을 타파하고 회개하여 선화개악(善化改惡)하는 정도(正道)이며 
나아가 교화 중생 활인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으로 자성반성(自性反省), 미신타파(迷信打破), 문맹퇴치(文盲退治), 도덕정신(道德精神)을 실천 덕목으로 삼고 있다.

또한 성덕도가 창시된 경상북도 지역은 동학이 창도된 곳으로 사실상 한국의 여러 신흥 종교의 발상지이며, 종교적인 열정이 강해 한 때 10 계통에 34개 단체가 분포되어 있었고, 그 중에는 전국적인 규모의 단체들도 있었다.
하지만. 중앙진출을 위한 교단 이전과 교파간의 이합집산 등으로 여러 단체들이 지역을 떠나게 되면서 현재는 이 중 18개[8]의 단체만이 남아있다.

증산교 계통의 삼덕교, 순천도, 청우일신회와 더불어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종교 중 하나이며 성덕도라는 종교가 있는지를 모르는 분들도 많다. 더구나 성덕도는 대구경북 지역이 뿌리인 향토 종교이지만 그 뿌리인 대구경북 지역에서조차 이러한 종교가 있는 지를 모르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9]

4. 관련 문서[편집]

[1] 출처: 성덕도 공식 홈페이지 » 성덕도의 취지[2] 2017년 11월 19일 취임 관련 연혁 참고.[3] 구 평천리 산 1번지[4] 원래는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에 위치해 있었지만 2011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5] 현 문화체육관광부[6] 현재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7] 현재는 성덕도 교단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8] 대구광역시 10개, 경상북도 8개[9] 실제로 우리나라는 수도권 중심으로 인구가 집중되고 경제발전이 되면서 종교를 비롯한 수 많은 문화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널리 알려지고 잘 나가는 종교가 드물다고 할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 4대 종교로 인정받고 있는 원불교를 제외하면 그나마 관광객이 많은 감천문화마을 덕분에 알려진 부산지역의 향토 종교인 태극도, 대전지역에 본부가 있는 동학 계통의 수운교, 그 밖에 금정산 자락의 산성마을[10]에 위치한 유법사를 모태로 하는 대일체불교(大一體佛敎), 조계종 출신 스님이 주지스님이지만 자체적 종파인 만불회를 비롯한 일부 자체적 불교 종파들을 제외하면 널리 알려진 향토 종교는 거의 없다고 할 것이다.[11][10]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일대[11] 더구나. 현재는 각각의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향토기업마저 대기업의 진출 범위 확대로 사라지는(예: 대형 유통업체의 지방 진출 확대로 향토 유통업체들이 폐업하는 등으로) 시대라고 할 수 있어 향토 종교의 경우 향토 기업보다 더욱 더 교세가 약화되는 종교가 대부분이라고 할 것이다. 더구나. 아주 특별한 경우(그 종교가 현실의 문제점들의 해결에 꼭 필요한 경우 등)가 아니면 TV나 라디오 광고, 거리 홍보 등으로 그 종교의 좋은 점을 아무리 강조해도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 신도 수가 늘거나, 교단 재정이 좋아지거나, 그 종교가 대중적인 종교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성덕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성덕도(聖德道)는 대한민국의 신흥 민족 종교이다.

역사[편집]

성덕도의 창도[편집]

성덕도(聖德道)는 1952년(壬辰年) 도주(道主) 월근(月根) 김옥재(金沃載) 선생님과 법주(法主) 법해(法海) 도학수(都鶴姝) 선생님께서 민심을 순화(醇化)하며 세도(世道)를 바로잡고, 인류의 지상목표(至上目標)인 자유롭고 평화로운 도덕사회(道德社會)의 건설에 이바지하고자 창도하신 종교이다.

천지(天地)는 말씀은 없으시나 큰 은혜와 덕으로써 만물을 한 품에 품어 길러주시니, 인간이 대자연의 순환법칙(循環法則) 청정법도(淸靜法度)에 순응(順應)함이 곧 천지도리(天地道理)를 행하는 길이므로, 원형의정 천도지법(元亨義貞 天道之法)을 인의예지 인성지강(仁義禮智 人性之綱)으로 밝혀주시어 사람으로 행할 근본인 삼강오륜 인의예지(三綱五倫 仁義禮智) 도덕을 실천하고, 자성반성(自性反省)으로 인간 악성(惡性)을 고쳐 사람의 천성(天性)인 선령(善靈)을 찾음으로써 인간고애(人間苦埃)에서 벗어나 지상낙원(地上樂園)에서 영원영복(永遠永福)을 누릴 수 있는 대도(大道)를 펴신 것이다.

성덕도의 취지[편집]

성스러운 덕화의 길을 본받아서 인생의 근본인 삼강오륜을 실천하고 마음을 닦아 천성선령(天性善靈)인 자성자불(自性自佛)을 찾고 자성반성으로 회개천선(悔改遷善)하여 대중과 교화화친(敎化和親)하는 정신을 살리기 위하여, 자성반성(自性反省), 미신타파(迷信打破), 문맹퇴치(文盲退治), 도덕정신(道德精神)을 실천 덕목으로 삼고 청심주(淸心呪)인 무량청정정방심(無量淸靜正方心)을 독송하여 내 마음을 맑혀 영심을 찾아 자아완성에 정진하며 교화중생(敎化衆生) 활인(活人)함으로써 상생상화(相生相和)의 도덕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성덕도의 창도 배경[편집]

성덕도가 창도된 1952년 전후(戰後) 인류 세계는 인종차별과 사상대립으로 인한 끊임없는 전쟁의 발발로 대량 살상무기가 동원되어 그로 인해 한꺼번에 많은 생명이 희생 되었다. 사람들은 질병, 빈곤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불신, 이기심, 무절제한 문물과 사조로 야기된 가치관 혼란으로 사회 기강과 도덕심 해이가 만연된 상황이었다. 특히 한국 사회는 내환과 외세로 인하여 시작된 격변의 시대를 겪고 나서 동족상잔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세도(世道)를 만회(挽回)하고 인심을 순화코자 구세제민의 뜻을 둔 창도주 두 분의 득도의 과정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인간고를 만사상(萬事嘗)하시고 이심물문리(以心物文理)로 철(哲)하시니, 우주 대자연의 이치가 오직 사람의 지각 중심에 있음으로 본성인 청정심(淸靜心)을 찾아 자신과 사해동포와 삼라만상이 도덕으로 하나가 되기를 염원했다. 인류가 화목으로 융합할 수 있도록 하시고 인류사회는 도덕문명을 진보시켜야 물질문화가 발달되고 풍부할 것이며, 물질문화를 앞세우면 도덕문화가 퇴보된다고 하시며 철저한 도덕적 가치관을 정립했다. 과거 물질문명을 앞세우던 시대를 벗어나 이때는 도덕문명 지각으로써 내 할 일 내가 하면 빈곤하지 않고 화목도의로써 다 잘 살 수 있는 도를 펴 놓으신 것이다.


외부 링크[편집]

http://www.seongdeokdo.org/성덕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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