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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近親相姦 - Wikipedia

近親相姦 - Wikipedia

목차

법률법률 하위 섹션 간 전환
앙케이트형 사회학과 발생률 조사
현대사회의 실정현대 사회의 실정 하위 섹션 간 전환
정신의학과 인간 심리정신의학과 인간 심리 하위 섹션을 전환
문화인류학과 혼인규칙
동물학과 인류 진화론
유전학과 생리적 반응
철학과 정치사상
민속학과 종교론민속학과 종교론 하위 섹션 간 전환
문학과 창작물 표현문학과 창작물 표현 하위 섹션 간 전환
역사역사 하위 섹션 간 전환
신화신화 하위 섹션 간 전환
각주각주 하위 섹션 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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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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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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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와 그 딸들』사무엘 우드포드 화

근친상간 (近親相姦)은 가까운 친족 관계에 있는 자끼리의 성적 행위이다. 일본어 사전이나 문학 등의 분야에서는 이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임상심리학 등의 분야에서 아동학대 문제와 관련하여 취급되는 경우는 근친간 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 영어 로는 가까운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에 의한 섹스를 인세스트 (incest, 라틴어 의 incestus에서 유래)라고 한다. 또 인류학의 하나인 젠더론 에서는 형제 강간 , 부부 강간 등 강간 중 하나로 취급된다. 가정 내성 폭력 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 경우는 집의 사용인에 의한 것도 포함되는 개념이 된다 [1] .

근친상간은 인류의 많은 문화에서 금기로 취급되어 이 현상을 인세스트 금기 라고 부른다. 근친자간의 성적 행위는 이성간, 동성간을 불문하고 발생하며, 또한 어른과 어린이, 어린이끼리, 어른끼리 모두 일어나지만, 그 친족 범위나 무엇을 가지고 성적 행위로 간주하는지에 관해서는 문화 적 차이가 크고, 법적으로 근친간의 동의 위의 성적 행위를 범죄로 심판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국가간에 대응이 나뉜다.

또한, 가까운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에 의한 혼인 은 근친혼 이라고 부르며, 관련하여 취급되는 것은 있지만 근친상간과는 다른 개념이며, 근친상간을 불법화하고 있는 법역에 있어서는 근친상간죄 의 대상이 되는 근친의 범위가 근친혼이 정의하는 근친의 범위와 다를 수 있다.
법률 [ 편집 ]
형벌 규정 [ 편집 ]
자세한 내용은 " 근친 상간의 합법성 "및 " 근친 상간 죄 "를 참조하십시오.

인류사회의 대부분에서 인세스트 금기 라는 것이 있고, 법률상 근친상간에 형벌규정을 마련하고 있는 나라도 있다. 그러나, 성인의 근친자간이 합의 위에서 행하고 있는 성행위 를 범죄로서 벌하는 것은 피해자 없는 범죄 라고 하는 지적이 있어 [2] , 신체적 혹은 심리적인 강요를 수반하지 않는 경우에 있어서는, 단순히 도덕적 인 이유만으로 성립하고 있는 근친상간법은 철폐되어서는 안 되는가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성인끼리의 합의 위에서 근친상간을 합법으로 하고 있는 주요 국가에는 중화인민공화국 [3] , 러시아 [3] , 터키 [3] , 스페인 [3] , 네덜란드 [3] , 이스라엘 [3 ] ] , 외투 디보아르 [3] , 인도 [4] , 아르헨티나 [5] , 벨기에 , 포르투갈 , 룩셈부르크 , 브라질 이 있다. 다만, 이스라엘은 보호자에 관해서는 별도로 법률을 제정하고 있으며, 직계 자손이나 피후견자 등과의 관계를 가지는 경우는 상대가 21세 이상인 것이 필요하고, 20세 이하에서는 합법이 되지 않는다.
일본 [ 편집 ]
「강제 성교등 죄 #감호자 성교등」도 참조

일본 내에서 폭행이나 협박을 수반하지 않는 근친상간에 관한 형벌규정에는 다양한 예가 있다. 일본 의 율령 에서는 팔학 에서 존속 및 근친자에 대한 죄로서 악역 [6] ·부도·불효를 정하고 이들을 범죄행위로서 금지하고 있었지만, 근친상간의 금지는 구상받지 않았다. 교토조정의 격식 으로서는 927년에 완성된 연희식에서 언급된 규정으로, 나라의 죄 로서 어머니와 아이와의 근친상간이 금지되었다. 에도 막부 의 규정에 있어서는, 1742년의 「공사방 어정서」에서는 양모, 양녀, 시어머니와 밀통 한 경우는 양자 모두에 노출해 목 , 자매, 이모, 조카의 경우는 양자 모두 원국 보내로 한 후에 비인 취급 라고 정했다(모자·부자는 논외였던 모양) [7] . 덧붙여 규정상은 형제 자매간의 밀통은 비인수하 이며 사형 은 아니었지만, 19세기 초의 기록으로서, 센다이 성하 에서 허부 가 있는 옷상인의 딸이 형과 통했다고 해서 형제磔에서 처형되었다는 사례도 존재하고 있다 [8] .

근대 일본에서는 1873년 6월 13일 에 제정된 개정률례에 있어서는 친족상간의 규정이 있었지만, 1881년을 가지고 폐지되었다. 형법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는 귀스타브 에밀 보아 소나드가 "근친 상간 개념은 도덕적 관념의 한계에서 유효하다"고 반대했기 때문이다 [9] . 현재의 일본에서는, 성인의 근친자끼리의 합의에 근거하는 성적 관계에 대한 형벌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1947년 8월 11일의 제1회 국회 사법위원회 공청회에서는 오가와 토모조가 일본에서 근친 상간을 불법화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지만, 마키노 히데이치 는 외국에서 근친 상간죄 가 지지되는 배경에는 종교상의 문제가 있는 건을 들고 반론하고 있다 [10] .

또, 폐지 전인 1873년 (메이지 6년)에 15세 이하를 이유로 35엔 [11] (현재의 가치로 70만엔) [12] 의 수속(형에 옷을 입히는 대신에, 금전을 납부 죄를 속속하는 것 [13] )으로 형을 바꾼 딸 [14] 이외의 5 명이 근친 상간에 의해 종신 징역 의 판결이 내려진 기록이있다 (딸 중 1 사람은, 일본에서 처음으로 1873년(메이지 6년)에 형벌의 하나로서 신설된 종신 징역[무기 징역]의 판결이 내려진 여성 이며, 가나가와현이 사법 성 (현 법무성 )에 묻는다 내놓았을 때는, 아버지 딸 모두 괘목( 옥문 )하도록(듯이) 요구하고 있었다 [15] .덧붙여 1873년(메이지 6년)에 종신 징역의 판결이 내려진 여성 전원이, 아버지와의 근친 상간을 이유 에 내려있다.) [16] [17] [18]

개정형법 초안 에서 '피보호자의 간음'에 대한 규정을 신설하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19] 일본 변호사연합회 는 1989년에 정리한 '친권을 둘러싼 법적 문제와 제언'으로 가정 내일에 경찰이 개입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유의 하나로 들고, 기본적으로 이 움직임에 반대하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20] . 1995년 4월 27일 제132회 국회 법무위원회 에서는 1973년의 판례인 존속 살중벌 규정 위헌 판결 의 이야기로 근친 상간의 불법화에 대해 의제가 되었지만, 법무성 형사 국장 이었다 칙정위 는 강간죄 는 친고죄 이기 때문에 미성년 자녀가 친권자 를 호소하기 어려운 환경이 있다고는 해도, 현행법에서도 다른 친족의 호소로 고소 는 가능하다고 이에 반박했다 [21] . 이 사건은 오랜 세월 동안 성적 학대를 실제 아버지로부터 받고 있던 여성이 다른 남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격노, 협박한 아버지를 죽인 사건이지만, 대법원 에 의한 사상 최초의 위헌 입법심사권 행사라는 측면은 주목받았지만 당시에는 사회문제로서 성적 학대가 다루어지지 않았다 [22] .

덧붙여 보호자와 18세 미만(17세 이하)의 어린이의 성적 관계에 관해서는 아동 학대의 방지 등에 관한 법률 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00년의 성립 당초는 벌칙은 없었지만, 2007년의 개정으로 도도부현 지사 에 의한 접근 금지 명령(12조의 4) 및 거기에 위반했을 경우의 벌칙(구 17조, 아동 복지법 에서의 조치를 20 나이가 될 때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2017년 4월 1일부터 연장자 학대에 관한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그 취지를 명기상에서 18조에 아래하)가 제정되었다. 가정법원 도 아동복지법 28조에 근거한 심판 중에는 가사사건절차법 239조에 근거하여 보전처분으로서 접근금지명령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23] .

폭행이나 협박에 속하는 행위가 있었을 경우는 강간죄 등의 법률로 대처하게 되어 있었지만, 명백한 신체적 폭력이 없어도 심리적 강제가 인정되면 준강간죄 등의 법률이 적용되고 사례도 있다. 일례로는, 아오모리현 거주 남성이 손녀 2명에 대해 성적 폭행을 가하고 있었다고 해서 준강간죄 및 준강제 외설 죄로 호소되고, 2008년 9월 2일에 아오모리 지방 법원 이 징역 12년 의 실형 판결을 내린 사건을 들 수 있다 [24] [25] . 이 사건에서는 손녀에 대한 심리적 강요가 있었다고 하는데 [24] 판결 당시 73세였던 할아버지를 손녀는 거절 등을 하지 않았다고 재판으로 주장하고 있었다 [25] .

2014년부터 유식자를 모아 ‘성범죄의 벌칙에 관한 검토회’가 법무성 에서 열리고, 이 중에서는 부모와 자식 등과 같은 관계성을 남용한 성적 행위에 대해 범죄 유형을 신설할지 여부도 의제의 하나로 취급 되게 되었다 [26] . 「성범죄의 벌칙에 관한 검토회」에서는, 부모와 자식이 동의한 후에 실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기 때문에, 위기감을 품은 야마모토 준 은 유지 일동으로 「성폭력과 형법을 생각하는 당사자의 회」 를 결성하여 법제심의회 에 요청서를 제출하였다 [27] . 2016년 5월 25일에 행해진 법제심의회의 청문에 참석한 야마모토 준은 스스로도 아버지에게 성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한 다음, 성 가해라는 문제를 피해자의 관점에서 고찰해 달라고 호소했다 [28] . 결과적으로 2016년 9월에 법제심의회는 부모에게 대표되는 '감호자'가 18세 미만의 자에게 외설적인 행위에 미친 경우의 형벌을 신설하도록 가네다 카츠 연 법무대신에게 답신했다 [29] . 그리고 2017년 6월 16일에 참의원 본회의에서 개정형법은 통과되어 “감호자 외설죄”(형법 제179조 제1항) 및 “감호자 성교등죄”(동조 제2항)의 신설 가 실현되었다. 이 개정안은 그때까지 폭행이나 협박을 필요로 하지 않고 강간죄나 강제 외설죄로 벌할 수 있는 연령은 13세 미만으로 되어 있었던 것을, 감호자에 의한 행위의 경우는 18세 미만으로 끌어올리는 것 목적으로 [30]. 덧붙여 이 개정 때, 성범죄의 친고죄 규정은 전면 철폐되어, 강간죄의 명칭도 없어졌다. 감호자의 범위이지만, 후지이 쿄코는 형이나 누나 등이라도 돌보는 동거인이라면 감호자에 해당한다는 견해를 하고 있다 [31] .

무엇보다, 2017년의 개정 후에도 18세 이상에 관해서는 종래대로 성범죄 일반의 규정에서의 운용이 되고 있다. 2019년 3월 26일에는, 나고야 지방 법원 오카자키 지부에서, 19세가 되어 있던 딸과 성교했다고 해서 준강제 성교등 죄에 묻고 있던 아버지에게 항거부 불능인가 의심스럽다고 무죄 판결이 내렸다 [ 32] . 다만, 이 사건에 대해서는 딸은 성교되는 1개월 이내에 아버지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었다고 하고 있어, 이토 카즈코 는 공갈죄 라면 10일 전에 협박을 받았다고 하는 경우라도 성립한다 그런데 이것으로는 같은 두려움을 이용해 행한 행위에서도 준강제 성교등죄는 성립하지 않게 되어 버린다고 지적한다 [33] . 이토 카즈코는 일본과 유사한 규정이 있는 핀란드에서는 저항 불능 상태의 구체예로서 두려움 상태가 명시되어 있음을 끌어내고, 이렇게 구체예가 명기되어 있으면 이전에 아버지에게 폭행을 받은 사례라도 제대로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지적하고 있다 [34] . 그 후, 이 판결에 대해 큰 의문이 일반적으로 일어난 것이 주된 계기가 되어, 플라워 데모 라고 불리는 집회가 각지에서 행해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35] .
중국 [ 편집 ]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근친상간 자체가 죄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존속살인 사건의 재판에서 정상 추량의 이유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1980년 이후 어머니와 성관계를 유지하면서 결혼과 이혼을 2회 반복한 후 3번째 결혼생활을 아내와 보내던 중 아들이 어머니 때문에 더 이상 이혼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동기로서, 2006년 5월에 어머니를 살해했지만, 시체에 정액반이 남아 있었기 때문에 체포 후 재판에 걸려, 2007년 2월에 영주시 중급 인민법원에서 내린 판결에서는 고의 살인죄가 적용 되었지만, 정상 추량이 인정되어 사완판결 즉 2년의 집행유예 부의 사형판결이 선고되게 되었다 [36] .

한때는 영국 의 영토이며 중국에 반환 후에도 특별행정구 로서 독자적인 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홍콩에서는 형사죄행조례 제200장 47조 및 48조에 난윤죄에 대한 규정이 있으며, 근친상간은 불법이 되고 있다. 다만, 그 범위는 근친혼 의 정의와는 달리, 삼촌 조카에 관해서는 혼인조례 제181장 27조에서 결혼할 수 없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난윤죄가 정하는 처벌대상은 되어 있지 않다. 홍콩에서는 부모님이 이혼하여 어머니의 할아버지의 집에 맡겨지는 등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않고 언니를 가장 경애하는 사람이라고 하며 집에 담아 인터넷만 가던 당시 16세의 동생 하지만, 2009년 4월 어느 날에 함께 누나와 자고 있었는데, 자고 있는 누나를 갑자기 안아 성교하고, 10월에도 무리하게 다가와 성교한 후, 누나가 소셜 워커 에 상담한 것으로부터 , 동생이 난륜죄를 묻고 유죄가 되었지만, 용서하고 있어 정을 요구하면 언니와 어머니는 우편으로 전해, 2010년 7월 발표의 처분에서는 나이부터 해도 동생은 갱생 시설에 송치하는 것 가 타당하다는 것이 되었다 [37] .
대만 [ 편집 ]

대만 에서는 중화민국 형법 제230조에 따라 직계혈족 및 방계3친 등 내혈족의 근친상간은 불법이다. 다만 형법 제236조에 혈족상간죄는 친고죄로 명기되어 있으며 당사자가 형벌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불기소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미국 [ 편집 ]

미국에서는 합의 위 성인의 근친상간인 경우에는 주에 의해 처벌되어야 하는지 여부가 다르다. 전통적인 근친상간법을 폐지하고 있는 미시간주 (1974년 폐지)나 뉴저지주 (1979년 폐지)에서는 근친간의 형벌 규정은 대상이 아동인 경우에 한정되며, 성인의 경우는 합법화되어 하지만 성인이라도 불법으로 하는 주도 많다 [38] .

하지만 2003년 합의에 근거한 성행위는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는 것으로 동성애 에 대한 소드미법 을 위헌으로 한 로렌스 대 텍사스주 사건 판결과의 무결성으로 미국 헌법 수정 제14조에 반하는 위헌 입법과의 주장 있다 [39] . 아이를 4명 벌인 것으로 근친상간죄를 묻고 친권 을 박탈당하고 1997년에 징역 8년을 선고된 형과 징역 5년을 선고된 여동생의 사건으로 형이 소송을 일으켰지만 로렌스 대 텍사스 주 사건은 동성애를 특별히 취급했다고 판단하는 형태로, 2005년에 연방 제7순회구 항소법원 은 이 호소를 기각하고 있다 [40] .

또한 오하이오주 에서는 22세의 의리의 딸과의 근친상간으로 2004년에 120일 투옥을 선고된 장인이 소송을 일으켰지만, 주 대법원은 이 호소를 물리쳤다 [39] . 덧붙여 대상이 일정 연령 이하의 아동의 경우는, 모든 주에서 불법이다. 미시간 주에서도 2008 년에 입양 한 당시 14 세의 아들의 사진을 보내지 못했을 때,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를 사용하여 아들을 찾고 관계를 맺었다고 엄마가 죄를 묻습니다. , 2010년 7월 13일에 9-30년의 투옥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지만, 변호사는 그들의 관계는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그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남녀 관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41] . 또, 버지니아주 에서 근친상간자는 성범죄자로서 인터넷 상에 정보 공개해야 하게 되었을 때, 한때 18세 때 당시 14세의 여동생과의 근친상간의 죄를 묻고 1994년 에 유죄가 되어, 90일의 투옥형에 보호 관찰의 경우의 집행 유예가 붙는 형태로 처분을 선고된 적이 있는 남성이 소송을 일으켜, 여동생도 재판으로 형의 호소를 지지했지만, 2006 년 9월에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순회 법원은 이 호소를 기각했다 [42] .
영국 스코틀랜드 [ 편집 ]

영국에서는 근친상간은 불법이다.

스코틀랜드 에서는 남편과 딸을 출산했지만 산후 우울증에 빠져 불임을 당한 이부자매와 연애관계가 된 이부형이 있고, 그들의 어머니는 아들과 딸이 벌거벗은 곳을 목격했기 때문에 경찰에게 신고, 근친 상간에서 형제는 유죄 판결을 받고 있었지만, 이에 대해 형제는 2008년 5월 미국 텔레비전 프로그램 ' 굿모닝 아메리카 '에 출연해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이해를 요구했다 [43] . 2011년 8월 4일에는 이전에도 근친상간으로 유죄가 되었던 버밍엄 의 47세 아버지와 26세 딸이 다시 근친상간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문제로 BBC 는 이혼 때문 따로 살고 있던 아버지 딸이며, 아버지의 변호사가 개인의 자유를 저해하고 있는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 이야기를 다룬 [44] .
아일랜드 [ 편집 ]

아일랜드 의 현행법은 1908년에 제정된 것을 1995년에 조금 수정한 것이지만, 근친상간은 범죄로 정해져 있다.

알코올 중독의 어머니가 1998년부터 2004년까지의 기간에 아이들을 학대하고 있던 사건이 있어, 정부는 2000년의 단계에서 아이들의 보호를 시도하고 있었지만, 어머니에게 아군 한 가톨릭계 우익 단체 의 항의로 대응이 늦어져 버렸다는 사태가 되었지만, 나중에 재판이 되어 어머니는 13세의 아들에 대해 근친간을 실시한 등의 죄로 2009년에 로스코몬 순회 법원 에서 7년의 투옥을 선고되었지만, 이 사건은 아일랜드에서는 여성이 재판에서 근친간으로 유죄가 된 사상 최초의 케이스이며, 재판관에게는 어머니에 관한 근친간법의 미비가 지적되었다 [45] . 이 사건으로 마신 주 당시 36세의 어머니에게 13세 때에 저지른 아들은 어머니의 동기를 모르기 때문에 울면서 그 때를 "나는 당황했다"고 아일랜드의 경찰 에 대해 말했다 라는 [46] .
프랑스 [ 편집 ]

프랑스 에서는 성인의 근친상간에 관해서는 특히 형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우익 정당 국민운동연합 의 당원의 지지에 의해 2010년 미성년자에 대한 근친상간에 한정하여 형법상의 문면이 제정되었다 [47] .
독일 [ 편집 ]

독일 에서는 직계혈족, 형제자매간의 성교를 형법전 제173조에서 처벌한다고 정하고 있다. 1913년 - 1924년 독일에서의 근친상간죄의 연간 위반자수의 최대치는 862명으로 최소치는 227명이었다 [48] .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 으로 인해 가정 붕괴 가 되어 다른 집에 입양된 독일 민주공화국 출신의 패트릭 스튜빙 이 2000년 어머니의 사망을 계기로 외로움으로부터 혈연상의 여동생 와 성관계를 가지고, 아이를 4명 벌고, 이것으로 형이 근친 상간죄를 묻고, 재판에 걸려 복역하게 되었지만, 석방 후, 형이 다시 여동생과의 근친 상간죄로 재판을 이에 따라 합의에 근거한 관계라도 범죄로 하는 해당 규정의 철폐를 요구하는 재판이 이루어졌다 [49] . 덧붙여 여동생도 근친상간죄를 물었지만 1년의 보호관찰 처분이었다 [50] .

변호사 는 피해자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하고, 아이의 유전적 리스크에 관해서도, 장애를 가지는 부모나 40세를 넘어 고령 출산 을 하는 여성 등이 범죄자 취급되지 않는데도, 근친 자들 사이에서 아이를 버는 부모를 범죄자 취급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여동생은 취재에 대해 “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정부와 법원이 내버려 두기를 바란다.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51] .

이 사건에서는 독일 국민으로부터 그들에게 동정의 눈을 돌렸지만, 2008년 3월에 연방헌법재판소 는 가정내에서의 권력 남용과 근친교배 를 억제하기 위해 근친상간법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한다 , 이 호소를 기각했다 [49] .

이 문제는 유럽 인권 법원 에서도 싸워졌지만 유럽 인권 법원은 유럽 평의회 회원국들 사이에이 문제에 대한 합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독일 법원이 내린 형 에의 유죄 판결을 지지했다 [52] . 독일 정부의 자문기관인 윤리위원회 는 2014년 9월 24일 형법의 목적은 “윤리기준을 강요하거나 자발적인 시민의 성교섭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고 결론 내리고 합의가 있다 근친상간에 대한 형사벌을 폐지하도록 요구했다 [52] .
싱가포르 [ 편집 ]

근친상간죄 혹은 난윤죄에서는 양측이 법률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싱가포르 에서는 2008년 아버지 딸 상간의 사례에서 아버지에게 체포장이 청구되었지만, 아버지는 도망해 딸이 남았기 때문에 딸이 지명 수배중인 아버지와의 근친 상간의 죄를 묻는다 , 2010년에 법률 개정 후 처음이 되는 근친상간의 여성 피고가 되었다 [53] . 이 딸은 사건 당시 20세이며, 법률상은 아버지의 행위에 합의했을 경우는 난륜죄를 적용할 수 있는 연령이었기 때문에, 아버지가 지명 수배중이며 사건은 아직 수사중이라고 하는 사정도 있어 , 특히 무죄 판결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2010년 9월에 일단은 딸은 석방되었다 [54] .
아랍 에미리트 연방 [ 편집 ]

아랍 에미리트 연방 에서는 2010년 2월 조카와 관계를 가지고 임신시킨 오지에 대해 그 후 재판이 이루어져 조카는 칼로 위협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오지는 약물 중독 상태에서 잘 기억하지 못하고 나이프는 가지고 있지 않고 합의 위였다고 주장해, 재판에서는 합의가 있었다고 판단되었지만, 오지에 2년의 투옥(근친 상간에 대해서는 1년의 투옥이지만 약물 중독으로 1년 추가) , 조카에게 3개월의 투옥이 선고되어 에미리트 두바이 의 대법원에 상고하는 것도 2011년 8월에 기각되었다 [55] .
호주 [ 편집 ]

호주 에서는 근친상간이 주에 의해 죄에 묻는 경우가 있다.

1996년 이후 모델 형사법전 임원회(MCCOC)는 근친상간을 불법으로 하는 법률에 대해 검토를 실시했으며, 처음에는 범죄가 되는 근친상간은 아동에 대한 성범죄법의 범주라고 했지만 성년에 동의함 특히 어린 경우에는 아동기부터 학대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그 경우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떠오르고 1999년 제출 보고서에서는 결국 철폐를 단념했다. [56] .

부부의 이혼으로 긴 멀리 떨어져 있던 아버지와 딸이 재회 후 아이를 버리고, 아버지 딸이 유죄를 선고받고 법원으로부터 성교섭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린 문제로 2008년 4월 6일에 나인 네트워크 가 제공하는 프로그램(『60 Minutes』)에서, 39세의 딸이 아버지와의 사이에 벌인 자신의 딸과 함께 출연해, 텔레비전을 통해 「지금 조금의 이해와 존중을 요구하고 싶을 뿐」이라고 호소 [57 ] .

덧붙여 사건이 일어났다고 여겨질 때부터 수십 년 후가 되어도 과거에 일어난 것으로 여겨지는 사건에 대해 법원이 형벌을 선고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1976년부터 1977년에 당시 14세의 딸이 남편인 의리의 아버지에게 학대되는 것을 놓친 아내가, 1980년에 남편의 명령으로 당시 16세의 아들과 섹스했다고 2011년 6월 9일에 2년 3개월의 가석방 없이 5년 3개월의 투옥을 선고된 빅토리아주 여성의 재판례도 있다 [58] . 이 아버지도 의리의 자녀 3명과 열매의 자녀 1명에 대한 성범죄 의혹으로 근친상간 등의 죄에 묻혀 15년의 가석방 없는 18년의 투옥이 2011년 8월 9일에 선고되었다 59] .
결혼 제도 [ 편집 ]
" 근친혼 " 참조

근친혼의 규제는 그 범위에 관해서는 민족적인 차이는 존재하고 있지만, 그 규제 자체가 존재한다는 점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공통이다 [60] . 한때 존재했던 소비에트 연방 이나 불가리아 와 같이 직계인족 간의 결혼도 가능한 나라도 있지만, 금혼의 존재는 다종다양하고, 일본은 대체로 중 정도이다 [61] .
일본 [ 편집 ]

민법 에서는 직계의 혈족과, 방계의 혈족으로 3친등 이내의 사람과의 결혼이 금지되고 있어( 민법 제734조 제1항), 혼인 신고를 수리할 때는 그 것을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제740조 ). 예를 들어, 자신의 형제 자매와의 관계는 직계가 아니라 방계라는 것이 된다. 법률적으로는 조카·조카의 아이나 사촌 은 방계 4부모 등이며 결혼 가능하다. 일본의 민법에 있어서 혈족이라고 하는 것은 입양 에 의한 이른바 「법정 혈족」도 포함되지만( 민법 제727조 ), 근친혼의 금지에 대해서 민법 제734조 제1항의 다만 써는 입양의 이성(방계만) 이란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하기 때문에, 방계의 양자라면 혼인은 가능하다. 덧붙여 직계의 경우는 이연해도 결혼은 할 수 없다( 민법 제736조 ). 1987년의 법개정으로 특별양자연조 라는 법상의 실친자관계를 종료시키는 제도도 생겼지만, 이 경우에도 근친혼규제는 남아 있다고 규정되었다(민법 제734조제2항).

또, 배우자 의 부모는 혈족이 아니라 인족이라고 불리지만, 법률상은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직계인족에 대해서만 금지의 대상이 되고( 민법 제735조 ), 방계인족이라면 결혼이 가능하다 된다. 그 때문에, 아내의 자매 혹은 남편의 형제는 방계인족이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아내의 어머니 혹은 남편의 아버지는 직계인족이 되어 결혼은 불가능해진다. 에도시대는 동반자끼리의 결혼도 인정되지 않았지만 [61] , 현재는 이러한 규정은 없다.

덧붙여 일본에서는 혼인이 금지되는 근친자끼리 벌어진 아이라도, 비간주자로서 인지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 경우 호적의 '아버지' '어머니'란에는 근친자끼리 이름을 올린다. 혹은, 혼인이 금지되는 근친자끼리 벌린 아이를 인지하지 않고 입양 을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호적의 「아버지」란은 불명하고, 친부가 양부로서 기재되게 된다.

근친혼에서는 유산상속의 상속권의 병유가 상정되지만 입양에 의한 의형 여동생에서는 직계비속이나 직계존속의 상속인이 없는 경우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이다. 예를 들면 여동생이자 아내라고 하는 경우, 배우자로서의 상속권을 포기하고 여동생으로서의 상속권만 남길 수 있을까에 대해서, 2015년 9월 2일 민사 2362호 법무성 민사 국장 통달에 의해, 배우자 로서의 상속권 포기를 확인하기 위한 신술서의 등본과, 여동생으로서의 상속권을 포기하고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기 위한 인감 증명서 를 부속시킨 상신서를, 호적 등본 및 제적 등본에 추가 제출한 경우에는 그러한 소유권 이전등기도 가능하게 되었다 [62] . 야마모토 히로시 는 형제 자매이자 배우자라면 두 상속권을 동시에 행사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지만, 이 이유는 민법의 법정 상속분의 규정은 배우자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63] .

덧붙여 근친자끼리의 내연 관계가 사실상의 혼인으로서 사회보장제도 의 대상이 될지 어떨지는 논의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후생연금보험법 제3조2항의 규정이 논의되지만, 판례는 사례마다 판단이 깨져 있다. 중전정남은 예를 들면 아버지와 딸이 사실혼상태가 된 곳에서 아버지가 비난되는 것만으로 사실을 존중하는 흐름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64] .
대한민국 [ 편집 ]

대한민국 에서 1957년에 가결된 대한민국민법 제809조제1항( en:Article 809 of the Korean Civil Code )에서는 관습법 을 명문화하고 동성동본 불혼이 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매우 먼 혈족이라도 근친혼적으로 취급될 우려가 있다. 예를 들어 경주 김씨 의 시조는 김閼智이지만 신라 에서 65년 하늘에서 강림한 곳을 발견되었다고 전승되는 인물이다. 덧붙여 쌍방의 동의로 사실혼 을 선택하는 것은 저해되지 않고, 태어난 아이는 비간주자로서 취급되고 있었지만, 아이들이 사회적 모욕을 받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 있어 사회 문제화해, 또 1980년대에는 동성동책에서 결혼할 수 없는 커플은 추정 약 30만조에 달했다고도 했다 [65] . 한국 정부에 대해 철폐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보수세력의 반대도 있어, 최종적으로 1997년에 대한민국 헌법 이 정하는 행복추구권 에 반한다고 하여 동성동본 불혼의 항목에 대해 위헌판결이 나와 , 2005년에 개정법의 시행에 의해 철폐되었다.

1977년 2월 서울 에서 동성동책에서 결혼할 수 없는 20대 커플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이별보다 죽음을 선택하는 취지의 유서를 남기고 거기에서 뛰어내려 심중하는 사건이 발생 한 것이 계기로, 한국 여론이 움직이게 되어, 1977년 12월 31일에는 1978년 한정으로 동성 동혼혼을 허가한다는 법률도 공포되었지만, 실제로는 시한입법 때문에 한국 국민 에 법률의 존재를 이해시킬 시간이 없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65] . 이 성성 동본 불혼의 법률 제정의 배경에는 한일 병합 후의 일본 통치 시대 에 억압 된 유교 조직에 의한 복고 운동이 있었다고 하며, 또한 국회 심의에서 4부모등끼리조차 혼인이 인정 되고 있는 야만적 국가의 모방을 하는지, 혹은 일본의 행위는 금수이며 한국인의 심정에 반한다, 라고 하는 논의가 되는 등, 당시 격렬한 것이 있던 반일 감정 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여겨지고 있어 1957년 당시의 ' 한국일보 '의 조사에서는, 연배의 응답자와 여성 응답자에게 규정 지지자가 많았지만, 연배층 중에서는 41 - 50세의 세대에 규정 폐지론자가 많아, 세대를 이야기한다 보이고 흥미로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65] .
프랑스 [ 편집 ]

프랑스 민법전 에서는 근친혼 금지의 규정이 있지만, 그에 더해 아이의 인지에 관해서도 제한이 존재하고, 1972년의 법 개정으로 직계인족과 오지오바 조카 사이에 벌어진 아이라면 부모가 결혼 중이라면 인지는 가능하다고 했지만, 직계 혈족과 형제 자매 사이에 태어난 아이에 관해서는 양쪽 부모가 동시에 아이를 인지하는 것은 아직 인정하지 않고, 이부 형제 자매간에 태어났다 어머니에게 인지된 아이가 아버지와 입양하는 것을 인정하도록 요구한 재판도 있었지만, 2004년 1월 6일 파훼원 은 그러한 입양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나타냈다. [66] .
스웨덴 [ 편집 ]

스웨덴 에서는 혼인법 제2부 제2장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직계혈족과 동부 및 동모의 형제자매의 결혼은 인정되지 않지만, 이부 또는 이모의 형제자매라면 정부 당국의 허가를 얻었다 정상이면 결혼은 인정된다. 이것은 이부 형제가 근친 상간죄로 범죄자 취급되면서도 헤어지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아이를 2명 벌인 사건을 계기로 하고, 1973년에 이부 또는 이모라면 특례로 형제 자매 결혼 도 가능하다 법 개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67] .
인도 [ 편집 ]

인도에서는 혼인 규제는 종교에 맡기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나라로서는 근친혼의 금지를 강제하고 있지 않지만, 사실상 종교에 근거해 근친혼은 규제되고 있다.

쿠란 의 제4장 「부인」에는, 어머니, 아내의 어머니, 유모 , 딸, 계 딸(아내와 육체적 협상이 있는 경우), 자매, 우유 자매, 아들의 아내, 아버지의 아내, 오바, 조카 와의 혼인, 및 혼인이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희족의 자매와의 중혼 을 금지한다는 표현이 있다. 이슬람 의 법 체계인 샤리아 에서는, 혈족의 형제 자매, 직계 혈족, 형제 자매의 직계 혈족, 직계 혈족의 형제 자매, 및 그것에 대응하는 유친족, 의리의 부모 및 딸 아들, 양부모 및 양자를 머플럼으로서 , 그들끼리의 결혼을 금한다. 일부 무슬림은 삼촌과 조카의 결혼은 가고 있다 [68] . 2007년 11월, 인도 의 서쪽 벵골주 에서 15세의 딸을 임신시킨 36세의 무슬림 이 알라 의 말에 의해 딸과 결혼하기로 했던 것이라고 말했더니, 화난 이웃들에게 린치 될 것 같다 경찰이 아버지를 구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9] . 이 사건에서는 인도의 이슬람 신학교인 다를르 우룸 데오밴드가 아버지와 딸의 결혼은 무효하다고 선언하고 있다 [70] .
영국 [ 편집 ]

영국에서는 성공회 기도서 의 규정을 원형으로 하고, 부모와 조부모 및 아들과 손자(음족 포함) 및 입양과 아저씨 조카와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게 되어 있다. 원래는 성공회 기도서에 근거한 교회법 은, 성족의 형제 자매 및 할아버지 조카와의 결혼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20세기 전반에 영국 의회에서 배우자의 사망 후의 결혼에 관해서는 합법화가 차례로 결정되었다. 또한 근친자가 근친관계를 제기하지 않고 결혼한 경우에는 근친이라고 증명되면 법정에서 혼인관계를 파기된다. 쌍둥이가 서로 쌍둥이와 모르고 결혼하고 혈연관계가 밝혀졌기 때문에 법정상에서 혼인관계를 파기된 사례가 존재한 것이 2008년 1월 영국 귀족원 에서 언급되었다 [71 ] .
사촌끼리의 경우 [ 편집 ]

세계 사촌 결혼에 관한 법률
결혼이 가능한 지역
종교와 문화에 따라 허락하는 지역 1
지역사회가 인정한 후 가능하다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사촌의 결혼을 금지하는 지역
형벌을 마련하지 않았지만 법적으로 금지하는 지역
성관계가 경우에 따라 성범죄가 될 수있는 지역
데이터 없음1 인도 , 힌두교 참조.
사촌 결혼 과 사촌끼리의 부부 일람 도 참조

미국 의 주 중에는 텍사스주 등과 같이 사촌끼리의 성관계 자체에 대해 형벌 규정을 마련해 범죄로 정하고 있는 주도 있다. 결혼에 관해서는 사촌혼 이 무조건 가능한 것은 19개 주 및 콜롬비아 특별구만 이며, 쌍방의 배우자가 연령 65세 이상 또는 불능에 관한 증거를 가지는 연령 55세 이상의 경우에 한하여 허가하여 유타주 등 제한으로 가능한 것이 6개주로 남은 25개 주에서는 사촌의 결혼은 금지되어 있다(2011년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이나 한반도 등 국가·지역에서는 사촌의 결혼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1981년 1월 1일 시행 중화인민공화국의 수정혼인법 제7조1호에서는 방계에서는 3대 즉 4부모 등까지의 혈족의 혼인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사촌혼은 불가능하다. 다만, 추천은 되지 않지만 민족성 등을 생략한 후, 방계혈족혼 규정에 대해 탄력적 운용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72] .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8친 등 이내의 혈족과의 결혼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사촌이나 토코는 커녕, 미토모도 결혼이 인정되지 않게 되어 있다.

유럽에서는 사촌의 결혼은 일단 가능하고, 진화론 을 외친 찰스 다윈 등이 사촌 결혼하고 있다. 다만 가톨릭의 경우 교회법 에서는 원칙금지로 어디까지나 사면을 주고 특별히 허가하고 있다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신앙상 문제시 되는 것이라면 있을 수 있다.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의 TV 드라마 시리즈 ' 명탐정 포와로 '의 한편 ' 장례를 마치고 '에서는 장례를 위해 모인 사촌이 성적 관계를 가지고 버려 심각하게 고민하는 묘사가 있다.

일본에서는 사촌의 결혼은 합법이며, 예를 들어 역대 총리대신 가운데 와카츠키 료지로 , 기시신스케 · 사토 에이사쿠 형제, 스가 나오토 의 아내가 사촌이다. 이 중 처음 3명은 양가(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아저씨·아줌마의 집)를 이어받기 위해 친족간의 합의하에 사위 양자 가 되고 있어 [주석 1] , 스가의 경우는 연애 결혼 을 친족에게 인정 한 것입니다. 최근까지 도시부 이외에서는 사촌혼을 환영하는 경향이 있어, 중인 혼 과 같이 보통으로 행해지고 있었다.

이슬람 국가 에서도 사촌의 결혼은 합법이며, 관습상 추천조차도 될 수 있다. 유명한 경우에는 이슬람교 의 개조인 선지자 무하마드 와 이라크 대통령 사담 후세인 등이 사촌 결혼하고 있다. 무함마드의 여동생으로 아내의 자이나브 빈트 자하시는 하나님의 사도의 친척이라는 가문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73] . 사촌의 결혼 중에서도, 아버지 삼촌의 딸과의 결혼인 빈트 암무혼 은 이상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74] . 종교상에서는 종자매와 결혼하는 자는 부활의 날에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5] . 이라크 전쟁 에서 미군 에 사살된 사담의 아들 우다이와 쿠사이 는 사촌 인 제1부인과의 아이였다.
방계 삼친 등 혈족끼리의 경우 [ 편집 ]
' 조조혼 ' 참조

영국과 같이 삼촌 조카와의 성관계에 대해 형벌규정이 적용될 수 있는 법역도 존재하지만, 러시아에서는 가족법전 제14조에서 근친혼 취급되지 않고 혼인이 허가되어 있습니다. 독일에서도 혼인법 제4조 제1항 제21조에서 근친혼 취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혼인이 가능하다. 프랑스에서는 민법전 제163조에서 일단은 금지되어 있지만, 민법전 제164조의 규정에서 중대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프랑스 대통령 은 혼인을 허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본에서도 국가로서는 혼인의 허가는 하지 않지만, 성관계에 대한 벌칙은 존재하지 않는 데다 지역 사회에서 결혼이 실질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쿠라모토 마사오가 1942년(쇼와 17년)의 연도에 조사해, 1943년(쇼와 18년)에 가타다 후미이치와 공동으로 발표한 연구 보고에서는, 도야마현의 산부인과에서 취급한 1197명의 조사에 있어서 , 이질혼이 2조(모든 결혼 중 약 0.17%) 존재했다는 보고가 있다 [76] . 하지만 비록 지역사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어도 민법으로 허가된 혼인과 동등하게 다룰 수 없는 것은 논란이 일본이었다.

이바라키현 에서 아버지의 삼촌과 1958년 이후 내연 관계에 있던 조카가, 삼촌의 사망 후에 근친혼을 이유로 사회보험청 으로부터 유족연금 의 지급을 거절당했기 때문에 재판이 되었다. 2004년 6월 22일, 도쿄지방법원 은 지역사회에서 공인되고 있는 이상은 법적인 아내와 동등한 권리는 있다고 판단했다 [77] . 그러나 항소심 도쿄 고등법원 에서는 2005년 5월 31일 근친혼적 내연관계에 권리를 인정하면 민법으로 지켜지고 있는 질서가 파괴되어 버리며 사회적으로 보호될 권리는 없다고 역전 판결을 내렸다 [78] . 이에 따라 대법원에 상고가 행해져 2007년 3월 8일 대법원은 이 경우 지역사회에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윤리성이나 공익성을 생략한 후에 권리는 인정된다고 원고의 호소를 인정하는 판단을 보였다 [79] .
낙태 정보 [ 편집 ]

근친상간으로 임신한 경우 출산할지 여부에 대한 문제도 있다. 낙태(또는 인공임신 낙태 )가 완전히 불법이 될지 등 각국의 사법권에 따라 대응이 다르다. 미국에서는 여성의 권리로 낙태가 인정되고 있어 근친상간으로 임신한 경우도 낳는 낳지 않는 선택이 가능하다. 그러나 태아의 인권 을 중시하는 입장의 프로라이프파는 이 대응을 비판하고 있어 격렬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

2006년 3월 6일에 사우스다코타주 에서, 모체에 위험이 없는 경우는 근친간이나 강간에 의한 것을 포함한 모든 임신에 있어서의 낙태를 범죄로 하는 법률에, 주지사가 서명했다 [80] . 그러나 이 주법에 대해 2006년 11월 7일에 주민투표 가 이루어졌고 반대 56% 찬성 44%의 반대 다수로 폐지가 결정되었다 [81] . 하지만 이 이야기는 그 후에도 미국에서 계속 문제가 되었고, 2019년에도 앨라배마주 에서 비슷한 법률이 성립되었다. 이 앨라배마 주 건을 받고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는 근친간이나 강간의 경우 낙태금지의 예외라는 스스로의 견해를 2019년 5월 19일에 나타내었다 [82] . 한편 스티브 킹 은 2019년 8월 14일 우리도 근친상간에서 태어난 아이의 자손이 아닌가 하고 지적해 인공임신 낙태에 철저히 반대하는 자세를 정당화했다 [83] .

일본에서는 형법 제2편 제29장에 「낙태의 죄」라고 하는 장이 있어 타태는 범죄로 되어 있지만, 모체 보호법 ( 법령 번호 는 쇼와 23년 7월 13일 법률 제156호) 2조 2 항에 정의된 「인공임신중절」이 동법 14조 1항에 열거된 적응사유에 해당되는 경우에 가능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비범죄화되고 있다. 쇼와 23년 7월 13일 법률 156호의 과거의 명칭은 우생 보호법 이며, 장애가 있는 태아가 태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으로, 차별적이라고 하는 것으로 여성의 권리를 중시하는 내용 하여 1996년에 개명된 경위가 있다. 하지만 적응 사유에 해당되는지 여부는 지정 의사의 판단에 맡겨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안이한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하는 문제는 있다. 다치바나 준의 '최하층 여고생 무관심 사회의 죄'(2016년)에는 아버지와의 사이에 생긴 아이라도 사실은 낳고 싶었는데 낙태하게 되어 버려 자신을 살인범이라고 느꼈다는 여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84] .

무엇보다, 인공임신 낙태를 하기 위해서는 의사에게 높은 돈을 지불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실시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아이를 죽이고 묻었다는 것으로 니가타 지방 법원 에서 살인과 시체 유기의 죄로 2018년에 징역 4년이 넘겨진 여성은 아이의 아버지이며 자신에게는 계부이고 양부인 남성에게 낙태 비용을 청구한 것의 거절, 그 후의 아버지의 발언을 생략한 후에 이와 같은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여겨진다 [85] . 덧붙여서 이 양부는 양녀가 주장하고 있는 것에 신빙성은 없다고 스스로의 몸의 결백을 주장했지만, 판결은 마찬가지로 실형이 되었다 [86] .
앙케이트형 사회학과 발생률 조사 [ 편집 ]
우발적 근친상간 참조

사회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성의 실정을 찾는 움직임이 있으며, 이 일환으로 근친간의 발생률에 대해서도 다룬 조사가 존재한다.

1940년 정신과 여성 환자 142명과 비교군의 건강 여성 153명의 합계 29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카네이 랜디스에 의한 조사에서는 성적으로 성숙하기 이전의 성적 학대 의 체험률이 조사되었지만, 그 조사에서는 근친자에 의한 성적 학대율은 12.5%였다 [87] .

1953년 여성 4441명을 대상으로 한 알프레드 킨제이 등에 의한 킨제이 보고 에서도 마찬가지로 성적으로 성숙하기 이전의 성적 학대의 체험률이 조사되고, 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친자로부터의 성적 학대 의 체험률은 5.5%, 아버지 또는 의리의 아버지에 의한 것은 1.0%이며, 근친간을 포함한 성적 학대의 가해자는 남성이 100%로 여성은 0%로 하고 있다 [87] . 또한 킨제이 보고는 통계학적으로 부적절한 점이 있다는 것도 지적되고 있다.

1978년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에서 다이애나 러셀 에 의해 93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성적인 접촉 행위까지 포함했을 경우의 발생률 조사가 행해졌다. 이에 따르면 근친자에 의한 성피해율은 여성이 18세까지 전체의 약 16%이다 [88] . 이 중 4.5%가 아버지이고 나머지 12%가 다른 육친이고 [89] , 전체 16% 중 3분의 1 근처가 아버지에 의한 것임을 나타낸다 [90] . 한때 「실의 아버지에 의한 성 학대가 많다」라고 말해진 적도 있었지만, 러셀의 조사에서는 3분의 2 이상이 아버지 이외의 다른 육친에 의한 것이고, 한층 더 그 「아버지」라고 된다 인물의 대부분은 장인이다 [89] .

1978년 대학생 796명(여성 530명, 남성 266명)을 대상으로 한 데이비드 핀켈러 의 보고에서 여성은 가족에 의한 성적 학대율은 8.4%로, 그 중 아버지 또는 의리의 아버지에 의한 것은 1.3 %, 남성은 가족에 의한 성적 학대율은 1.5%로 아버지 혹은 의리의 아버지에 의한 것은 0%였다 [91] .

한편 남성의 경우는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학대'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에 위화감이 있고, 그러한 예가 과소신고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고, 데이비드 리작 등 은 1996년 대학생 남성을 대상으로 "학대"라는 표현을 질문으로 사용하지 않고 실시한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92] . 그 조사보고에서는 남성의 근친자에 의한 성 피해율은 16세까지로 전체(N=595)의 3 - 4%로 하고 있다 [88] [93] .

일반적으로는 부모와 자식의 근친간은 아버지와 딸의 패턴이 많다고 합니다만, 「학대」라는 개념에 의해 감각적으로 통계상의 바이어스가 초래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비율에 관해서 는 안이하게 단정할 수 없다. 또한 Ann Banning (1989)은 어머니에 의한 근친간은 페미니스트 적 관점에 의해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94] [95] .

일본에서는 1972년 고지마 공부 가 저서 ' 근친상애 '에서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 1229명으로부터 얻은 답변을 바탕으로 한 분석에서 4.7%가 실제로 가족과 성적 행위를 했거나 빠듯한 상황까지 진행되었다고 추정된다고 한다 [96] .

또 정신과 의사 의 사이토학 이 러셀의 기준을 참고로 1993년에 과식증 여성 환자 52명, 비교군 건강 여성 52명에 실시한 조사가 있다. 그 결과, 건강 여성의 2%, 과식증의 여성 환자의 21%가 18세까지 어떠한 근친간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얻어졌다 [97] .

한편, 이시카와 요시유키 는 1993년에 대학·전문학교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지만, 비접촉성의 것까지 포함한 경우는 여성의 12.3%가 근친간적인 성 학대 피해를 보고하고 있어 아버지에 의한 것은 그중 5.7%였다고 한다 [98] .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 Hyun-Sil Kim과 Hun-Soo Kim이 정의를 연장자에 의한 폭행 혹은 협박을 수반한 어떠한 형태로의 성적 삽입을 수반한 피해로 압박한 후 근친간의 발생률을 조사 하지만 발표하고 있지만, 그에 따르면 청년 1672명 중 3.7%가 그러한 근친간을 보고했다고 한다 [99] .
현대사회의 실정 [ 편집 ]
형제 자매 간의 성관계 [ 편집 ]
형제 자매 결혼 도 참조

사회학자 데이비드 핀켈러는 79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의 형제 자매간의 분석 결과를 1980년에 발표했지만, 이에 따르면 여성의 15%, 남성의 10%는 성기의 애무 등 행위가 많지만, 어떤 형태로 형제 자매와의 근친간을 보고하고, 그 형제 자매의 근친간의 4분의 1은 연령 차이 등의 상황에서 판단하여 형제 자매간의 학대 로 간주될 수 있는 것 라고 주장하고 있다 [100] .

형제 자매의 근친간은 부모 혹은 편부모의 부족 등 가정내에 있어서의 부모의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인자로서 기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101] . 쿠보섭지는 1957년의 「근친상간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일본에 있어서의 15례의 형제 자매간의 사례를 조사했지만, 부모를 상실하고 게다가 형제 자매 6명 중 3명이 지적 장애 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상황에서 장애가 없는 장남과 장녀가 부모대신으로 근친상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타인과 결혼할 권리를 포기하고까지 가족을 기르려 한 그들은 세상에서 동정의 눈으로 보였다는 사례가 있었다 보고했다 [102] . 쿠보는 스스로의 조사에서는 형제자매간은 장남 등 가족의 실질적 중심자이면서 미숙한 상태인 채 통통자에게 정착한 남성에게 많다고 고찰하고 있다 .[103 ]

Floyd Mansfield Martinson은 1994년 자신의 저서 'The Sexual Life of Children(역: 아이들의 성생활)'에서 아이의 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Floyd는 어린 시절의 남녀 간 성적 행위 자체가 상당히 보통이라고 논하고, 서로 가까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성적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104] .

그러나 성적 학대 분석에서 형제 자매와 아버지 딸의 경우에는 차이가 없다고 Mireille Cyr et al. (2002)은 지적한다 [105] .

H. Smith and E. Israel (1987)은 1982년 5월부터 1985년 12월까지 콜로라도 의 볼더 성적 학대 팀에 보고된 25례의 형제 자매 간 사례 조사에서 형제 자매 간을 가고 있는 아이의 대부분은 부모와 소원한 관계에 있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106] . 한편, 하라다 타케 (2001)는 종종 부모와 편부모의 부재와 기능부전이 형제 자매의 근친상간을 일으키기 쉽다는 견해가 주장되고 있지만, 완전히 반대로 가족의 엄격함이 아이들을 밀접한 관계에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101] .

Jankova-Ajanovska R. et al. (2010)은 14 세에 임신 한 소녀가 60 세의 남성을 강간으로 호소했지만, 임신 낙태 후 태아의 DNA 감정 에서 그 남성은 무관합니다. 쿄다이끼리의 관계에 의한 임신이었던 것이 밝혀진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107] .

일본의 후생 노동성 은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지만, 「아이 학대 대응의 안내 헤세이 25년 8월 후생 노동성의 개정 통지」에 의하면, 형제 자매간의 성적 학대는 통계상은 부모가 네그렉트 했다는 취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108] .
오빠와 여동생의 경우 [ 편집 ]

쿠보 섭지는 스스로의 조사로, 고학력의 형이 우수한 성적의 여동생에게 들르고 여동생이 기뻐하고 그에 따라 관계를 가진 사례에 대해, 어머니가 너무 엄격하게 지나친 적이 어느 정도는 영향을 주고 있었던 것 있을지도 모른다고 있다 [109] . 또 쿠보섭지는 형과의 근친상간 관계에 있어서는 다른 남성과의 관계에 비해 공포를 느끼지 않았다는 것을 증언하는 여동생의 이야기를 실고 있다 [110] .

리처드 가트너 (1999)는 성적 학대를 받은 남성들 중에는 여동생의 성기를 만지거나 혀로 핥는 등의 행위를 한 것을 스스로 증언하고 있는 인물이 있는 건에 대해 언급 있어 [111] , 그 밖에도 흥미로운 예로서, 5세 무렵에 당시 8세의 형에게 질을 쓰다듬거나 가슴의 부근을 만지거나 했다고 증언하는 여성이, 형도 성적 학대를 받고 내가 한 적이 있는지 걱정하고 들었을 때, 형제는 여동생에 대한 성적 행위를 기억하지 못하고 [112] , 그리고 형제도 성적 학대를 당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 여동생의 의심 에 대해서는, 형은 여동생이 의심스러운 일을 당한 기억은 없다고 처음은 말했지만, 계속해서 형은 7세 전후의 시기에 당시 18세였던 베이비 시터 의 가슴을 접한 적이 있고, 왠지 부모님이 시터를 해고시켜 버렸기 때문에, 나중에 생각하면 여성과 관련된 기회였는데 바보 같은 일을 했다고 증언한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113] .
누나와 동생의 경우 [ 편집 ]

하라다 타케(2001)는 쿄다이에서는 어느 쪽이 다른 한쪽에 어머니적인 역할을 하면 쿄다이 간은 일어나기 어려워진다는 쿠보섭지의 설을 끌어내고, 언니가 어머니적인 역할을 하면 언니 동상간간이 일어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114] .

아키즈키 나오는 자신의 저서 『성인·칠드런 살기 어려움을 안은 당신에게』(1997년 발행의 서적의 문고판, 2016년)로, 한때 13세 연상과 11세 연상의 2명의 누나에게 바지와 속옷을 벗고 가랑이를 볼펜으로 붙인 적이 있다는 남성이 결혼 후 섹스가 제대로 못해 1년 만에 이혼해 버렸다는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115] .

리처드 가트너 (1999)는 11 세경에 15 세의 언니가 페니스에 키스를 받았다는 남자를 만난 적이 있지만, 언니는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대용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외로웠다고 그 남성 는 말했다고 한다 [116] .

아베 쿄코는 「가족이라는 저주 가해자와 계속 살고 있다는 것」(2019년)에 있어서, 나이가 2세상의 언니의 「남자이니까 확실히 해라!」라는 말에 역상해 언니의 옷을 무리해 에 벗고 그 몸에 사정했다는 동생의, "언니를 강간하는 망상은 잘 하고 있었습니다. 착각하지 말아 주세요. 누나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망상하면 미움이 들어갑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는 형태로 실려 있다 [117] .
동성의 형제 자매의 경우 [ 편집 ]

John V. Caffaro and Allison Conn-Caffaro (1998)는 연구에서 형제 자매들 사이의 근친 상간을 조사했지만 동성에 의한 것도 보고되고 있으며, 남자의 형제끼리의 성 관계를 6명의 남성이 보고 하고, 여자의 자매끼리의 성관계를 2명의 여성이 보고하고 있다고 한다 [118] .

리처드 가트너 (1999)는 형제 간의 성적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지만, 그의 취급 사례에서 알코올 중독의 부모 아래에서 자란 남성은 한때 아버지와 형제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다. 하고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어 또 10대의 시기에는 3세 연하였던 동생과 성적 관계를 갖고, 어른이 되고 나서도 한번 다른 남자를 더한 다음에 동생과 성적 행위를 가본 적이 있다고 증언했지만, 남동생에게 성적으로 흥분했지만 동생은 자신에 대해 성적으로 흥분했던 것이 아니라 험악한 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에이즈 로 죽어 버렸다고 한다 [119] .

J. Dennis Fortenberry and Robert F. Hill (1986)은 학대의 사슬로 인한 것으로 여겨지는 자매 간의 성적 관계를보고했다 [120] .
부모와 자식 간의 성관계 [ 편집 ]
부모와 자식 결혼 도 참조

근친자끼리의 성행위를 일본어로 「근친상간」이라고 하지만, 논자에 따라서는 「근친간」이라는 용어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근친상간"이 아니라 "근친간"이라는 용어가 사용하는 이유로서, "상"이라는 문자를 포함하는 어구에는 쌍방의 합의라고 하는 의미가 사회통념상 포함되어 있는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자식 사이의 성행위에는, 실제로는 강인한 경우가 보여지기 때문에, 성적 학대를 표현하기에는 적절하다고는 말하기 어렵다고 하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121] . 덧붙여 1995년의 제132회 국회 법무위원회에 있어서는, 아버지에 의한 딸에의 강간 얽힘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여겨지는 「존속 살중벌 규정 위헌 판결」의 이야기에 맞추는 형태로 「강간」이며 "상간"이라는 용어는 부적절한 것으로 "근친간"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을 수있다 [21] .
아버지와 딸의 경우 [ 편집 ]

주디스 허먼 은 자신의 저작 '아버지-딸 근친간(Father-Daughter Incest)'(1981)에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비교적 건강한 40명의 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아버지와 딸 의 근친간이 일어나고 있는 가정에 대해 1975년 이후 4년간의 면접 데이터를 기초로 연구를 실시했다 [122] . 그 연구에 따르면, 그 가정은 전형적이고 전통적이고 보수적이며 외관상 매우 훌륭한 가부장제의 가정이며, 아버지는 사회적으로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간주되면서도 외부적으로 는 가족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칭찬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가정내에서는 남존녀비 의 경향이 있어, 어머니는 대부분 아버지에의 의존이 높은 전업 주부 로 성 역할 은 명료화되고 있다 아버지는 폭력을 흔들 가능성을 깜박이고 폭군으로 두려워하며, 그것은 알코올 의존에 의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어머니는 무능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인간으로 간주되어 여러 번 억지로 임신될 수 있다 , 우울증, 정신병 , 알코올 의존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한편으로 딸은 아버지의 상대를 하고, 기분을 잘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또한 형제 자매의 양육의 책임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많다 [123 ] .

주디스 허먼(1981)은 생물학적 으로나 심리학 적으로도 사회학적으로도 인세스트 금기에는 남녀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부권적인 가정일수록 아버지와 딸 사이에 있는 인세스트 금기는 찢어지기 쉬워진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이론은 실제로 아버지 딸 간이 일어나고 있는 가족을 관찰함으로써 증명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124] . 하지만 실제로는 아버지 딸 간이라고 해도 다양한 가정이 존재하고, S. Kirschner, DA Kirschner, RL Rappaport (1993)는 「아버지가 우위인 가족」「어머니가 우위인 가족」「혼돈 '가족'의 3가지 패턴을 기술하고 있다 [125] .

수잔 포워드 (1989)는 아버지와의 성행위로 생리적으로 오르가즘 에 이르는 딸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자신을 의식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 자신은 아버지를 어머니로부터 빼앗고 있다고 하는 독특한 죄악감으로부터, 어머니에게 비밀을 털어내는 것이 매우 곤란한 사태에 빠져, 어머니를 배반하고 있다고 하는 의식으로부터 불필요 에 죄책감을 깊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지적하고 있다 [126] .

마가렛 라인홀드는 1990년에 출판한 자신의 저서에서 아버지와 딸의 성적 관계를 비롯하여 어머니가 인식하고 있거나 느끼고 있었다고 해도 어머니는 남편의 행위를 그만두려고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라고 하는 건에 대해 접하고 있어, 그 원인으로서, 남편의 성욕의 헛구에 딸이 되어 주고 있다고 어머니가 생각하고 있는 가능성이나, 어머니가 딸에게 적대심을 불태우고 있을 가능성 나, 남편에게 공포하고 있기 때문에 거역할 수 없는 가능성 등을 들고 있다 [127] . 야마와키 유키코 (2016)는 남편이나 연인에 의한 자신의 딸에 대한 성적 학대를 어머니가 용인하는 경우, 어머니가 딸에 대해 질투하게 되기 때문에 딸에 대한 심리적 학대 라는 측면도 있다 라고 지적한다 [128] . 토모다 아키미 (2017)는 남편이 딸에게 성적 말 트리트먼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해도, 자신도 도메스틱 바이오렌스 를 받고 있기 때문에 침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지적한다 [129] .

Denis M. Donovan and Deborah McIntyre (1990)는 아버지로부터 성 학대를 받고 치료사가 성적 동일성에 혼란을 끼쳤다고 판단한 딸의 사례에서 가족 인형에서 소년과 동일시 한 것에 대해 이것은 자신이 소년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소년이라면 좋았는데라고 말한 이유로, 성적 동일성에 혼란은 오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30] .

JM Goodwin은, 아버지와 딸의 근친간에 있어서는 「눈가리(Blind)」라고 명명되는 특징이 있는 것을 보고하고 있어, 그 5개의 특징과는, 「Brainwash(세뇌…가족에서는 당연한 것) 라고 하는 이야기나 비밀로 해야 한다는 거짓의 정보를 주고, 아이를 세뇌하는 것)”, “Loss(상실…비밀로 하지 않으면 가족 붕괴나 친구 관계의 소실이 일어나면 협박해 입을 봉하는 것) , "Isolation(분리…사람에게 말하면 친구로부터 신용되지 않게 된다고 말해, 아이가 진실 의 정보를 얻을 수 없게 하는 것),"Not awake(미각성시… 수면 시, 병 의 때나 신체적 학대시 등 의식 이나 판단 능력의 저하 시에 학대를 하는 것)”, “Death fears(죽음의 공포…사람에게 말하면 죽인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라고 하고 있지만, 요시다 타카코(2001)는 이것 는 아버지 딸 간의 특징이라기보다는 성적 학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많은 특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131] .

James A. Monteleone 편저 「아동 학대의 발견과 방지 부모나 선생님을 위한 핸드북」(1998)에는 정상인에게는 이해할 수 없겠지만, 나는 자신을 강간한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성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132] . 스티븐 레벤크론 (1998)은 아버지에게 12세까지 성행위를 하고 있던 딸의 증언으로 자신을 잘라내는 것은 원래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외로움이 너무 자른 것이 시작되었을 것이며, 완전히 습관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적는다 [133] . 하라다 타케 (2001)는 아버지 딸 간을 학대로 간주하는 논자는 성적 호기심 에 붙여 성행위를 행하는 것도 학대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버지와 딸의 근친간에서는 아버지에 의한 명백한 폭력을 동반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고, 종종 딸은 아버지에게 저항하지 않고, 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딸이 요구하고 그러므로 아버지의 행위에 응하기 쉬워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지적하고 있다 [134] . 고바야시 미카 는 『성범죄 피해와 싸우는 것』(2010년, 문고 2016년)에서 아버지와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딸의 '연인과의 섹스는 생각만 하면 기분 나쁘다'는 증언을 그린다 [135] . 오카다 존지 (2014)는,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딸은 제3자적으로는 단지 피해자처럼 느끼지만, 실제로는 아버지의 아내로서의 자부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심지어 배려해야한다고 주장한다.[136] .

신다 사요코 편 저 『아이의 학대 방지 최전선』(2001년)에는, 태국인 여성과 결혼한 일본에서 일하는 계부가, 아내의 동반자인 계 딸에게 성적 학대를 했다고 해서 문제가 되어, 일본에 는 더 이상 있고 싶지 않다는 것으로 그 계 딸은 태국으로 향했지만, 결국 태국의 생활에 익숙하지 않고 일본으로 돌아 왔다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137] . 노부타 사요코의 저작 「가해자는 바뀌는지 DV와 학대를 바라보면서」(2008년, 문고 2015년)에는, 실제 문제로서 성적 학대가 있더라도 딸과 아버지가 동거할 수 밖에 없는 사례는 적지 않다고 말한다 [138] .

니시자와 테츠 (1994)는 초등학교 5학년의 딸에게 성적 학대를 한 30대 후반의 아버지의 증언으로서 그러한 행위를 한 이유는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지만, 자신의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멈출 수 없게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139] . Pamela D. Schultz (2005)는 처녀에게 이전 아버지와 같은 일을하고 있었다고 성행위를 요구하고 의사에게도 상담했지만, 다른 남성에 대해서도 성 피해에 대해 호소가 있었지만 정신장애인이라 상대로 받지 못했던 과거의 한 소녀로, 그 이야기에 반응하지 말라고 의사에게 말했지만, 결국은 그 전 아버지와 함께 경찰에 체포되어 버렸다 라는 증언을 그린다 [140] . 모리타 유리 (2008)는, 「아이에게의 성적 학대」로, 질이 염증을 일으켰기 때문에 의사가 아동 상담소 에 성적 학대의 혐의로 통고했지만, 결국은 아동 상담소로서는 아버지에 의한 성적 학대를 증명할 수 없었다는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141] .

스즈키 다이스케 는 『집이 없는 소녀들 10대 가출 소녀 18명의 장절한 성과 생』(2008년)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의리의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고 계속 중학교가 되어도 습격 결국 가출한 인터뷰 당시 16세 소녀의 장인이라고 해도 어머니와 결혼했을 때 자신은 2세였기 때문에 친아버지와 다르지 않다는 취지의 증언을 끌고 있다 [142] . 스즈키 다이스케 (2014)는 루포 라이터로서의 경험상 장인에게 성적 학대를 받았다는 여성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러한 여성은 구제받지 못한 커녕 차별에 노출됩니다. 버리고 있다고 일본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143] .

쿠로카와 쇼코는 자신의 저서 「생일을 모르는 여자 학대──그 후의 아이들」(2013년, 문고 2015년)에서,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성적 학대를 하는 아버지를 딸은 비난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친아버지에게 그러한 일을 했다는 여성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생활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친아버지인 이상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한 경험을 말하고 있다 [ 144] .

법의학자 타카세 이즈미 (2018)는 임균 과 클라미디아 에 양성을 보인 아버지, 임균에 양성 반응을 보인 어머니, 형과 안부에서 임균에 양성 반응을 보인 동생으로 살고 본인은 임균 성질염과 클라미디아 감염증으로 진단된 7세의 여아에 대해서, 6시 방향 부근의 처녀막이 함몰되어 잔존 부분도 전주적으로 부정하기 때문에, 성적 학대에 의한 것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감정을 가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145] . 왜 성적 학대의 경우 처녀막이 명확하게 찢어지지 않는가 하면, 손가락 등으로 질을 충분히 펼친 후 남성기를 삽입하기 때문이라고 고세센(2018)은 말하고 있다 [146] . 카토 치코 (2018)는 산부인과의 경험상 아버지와의 경험을 기억하면 남편과 성교를 할 수 없다는 호소가 있었다고 말했다 [147] .

하마 치에 (2019)에는 5 살 때 어머니의 재혼으로 생긴 장인이 있었지만 [148] 자신이 초등학교 6 학년이 되려고 할 무렵에 장인에게 "안아줘"라고 말해, 삽입이야말로 되지 않았지만 이불에 밀려 넘기거나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149] . 그 후 , 시아버지 가 어머니와 이혼하게 되었을 때, 자신은 「아버지 뭔가 이라헨 ! 좋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장인의 사보를 들었을 때에는 호우하고, 이런 일이라면 만나고 있으면 좋았다고 후회했다고 하마 치에(2019)는 말하고 있다 [152] .
어머니와 아들의 경우 [ 편집 ]

쿠보섭지가 보고하는 수막염 의 후유장애가 있는 아들이 그 어머니와 성적 행위를 행한 사례에서는, 어머니의 사후는 아들이 수간 을 행했다고 한다 [153] . 다카하시 아츠로 감수의 『금지된 성 근친상간·100명의 증언』에서는 심장병 의 아들과 교제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고 주장하는 어머니의 증언이 실려 있다 [154] .

엄마와 아들의 근친간에 대해서도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적지 않고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의 근친간에 대한 혐오가 강하고 논쟁이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 있다. 미국에서는 어머니 아들 사이의 근친간은 근친간 중에서도 가장 큰 금기이며, 이론적 가능성으로 모 아들 사이의 근친간을 다루는 것만으로 하얀 눈으로 보였다고 리처드 가트너 (1999)는 말했다 [ 155] .

어머니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남아의 심리 상태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자신은 특별한 존재이며, 특권을 받을 만한 인간인 것이다"라는 감각을 가지는 한편, 사실 그 감각 저울로 언제 부러져도 이상한 것은 없다는 감각이 있고, 그에 대해 과잉 경계하면서 어머니의 연인 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파라노이아 에 가까운 광범위한 불안 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이다 [156] .

이 불안은 자신이 어머니에게 조롱 될 가능성을 예상하고, 먼저 그에 대응하는 반응을 취함으로써 심리적 피해를 막으려고하기 위해 일어나는 반응이라는 이론이 Arnold Rothstein (1979)에 의해 언급되었다 [157] . 이 이론은 Glen Gabard and Stuart W. Twemlow (1994)에 의해 더욱 발전되었으며, 아들은 어머니가 어머니의 자기 사랑 을 채우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문에 잘못해도 어머니를 불편하게 그렇게 하면, 그것은 자신의 존재 그 자체를 부정되는 것과 같게 되고, 그러므로 아들은 마치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 빠진다고 한다 [158] . 한편, 자신이 특별하다는 감정은 행위 자체에 대한 무용전적 감각 등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감정은 자신이 매우 유혹적이며, 많은 여자를 매혹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리차드 가트너 (1999)는 힘으로 이어지지만 학대 당시의 어머니의 행동은 어머니의 사정에서 왜곡 된 인식하에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159] . Austin Silber (1979)는 현실을 부인해도 자신이 어머니와 주체적으로 성적 관계를 맺었다고 공상으로 떠올리게 되는 것으로 보이는 아들의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160] [161] .

Loretta M. McCarty (1986)는 딸을 학대하는 어머니는 딸을 자신의 확장처럼 취급하는 경향이 있지만, 아들에게 근친간을하는 어머니 중에는 아버지 부재로 마치 아들을 같은 세대 동료인 것처럼 취급하는 경우도 존재했다는 보고를 하고 있다 [94] [162] .

Brooke Hopkins (1993)는 6 살이었을 때의 이야기로서 자신이 한밤중에 침대에서 어머니와의 접촉 행위로 격렬한 성적 흥분을 기억하고 그것이 좋지 않다고 자신은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자신의 욕망을 억제할 수 없고 어머니는 자신은 어디까지나 수동적인 입장인 것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아버지가 무리하게 그만둘 때까지 어머니와의 성적인 행위 하지만 계속되어 버린 것에 대해 언급해, 어머니가 유혹했는지에 관계없이 어머니에게 자신이 이용되었다는 의미에서 그러한 행위는 비록 법률상은 범죄 취급은 되지 않아도 부적절한 행위였다고 주장한다 [163] .

리처드 벨렌젠 (1993)은 자신이 어머니에게 근친간을 받았을 때 그 행위에서 심리적인 증오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일 때문에 신체적으로 쾌락을 얻기 위해 , 상반되는 감정이 동시에 발생한다는 패러독스 가 발생한 체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164] .

또한 리처드 가트너 (1999)는 어머니에게 항문 검사를 받은 남성이 클라이언트에 있었지만, 이러한 행위가 성적 또는 학대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것은 드물다고 지적한다 [165 ] ] . 우노쓰 미츠오는, 「실록 강간 재판 법정에서 폭로된 범행 현장」(2013년)에 있어서, 계모에게 관장을 하고 있던 의리의 아들이 성장 후에 연상의 아내에게 항문 핥기를 요구했지만 거부되고, OL 에게 항문 핥기를 강요했는데 그 여성은 성 피해에 대해 경찰에 상담했다는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166] .

Robert J. Kelly et al. (2002)은 다양한 관계의 인물로부터 성적 학대를 보고한 67명의 남성을 다루고 있는데, 그 중 17명이 어머니로부터의 것이었다고 보고하고, 또한 그 중 약 절반은 모 아들 근친간에 대해 처음에는 긍정적 감정 혹은 혼합된 감정을 나타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의 근친간을 보고한 남성은 다른 성적 학대를 보고한 남성 보다 심각한 외상을 안기 쉬운 경향이 있었던 것을 보고하고 있다 [167] .

외산시비고 는, 「가정이라고 하는 학교」(2016년)에 있어서, 어머니가 아들과 손을 연결하려고 했는데, 아들로부터 음란하다고 말해졌다는 이야기에 대해, 아버지가 딸과 그런 일을 하는 것 을 자중하는 것은 있지만, 옛날에는 어머니가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다고 시대의 변화를 말했고, 옛날에는 아이가 많았기 때문에 어머니가 한 아이에게 넣는 것은 일어나기 어렵다고 지적 하고 있다 [168] .
동성의 부모와 자식의 경우 [ 편집 ]

동성의 부모와 자식의 근친간의 경우는 인세스트 금기 외에 동성애의 금기도 더하기 때문에 매우 보이기 어려워지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의 경우의 가족 모델은 아버지와 딸의 경우와 닮아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경우는 부성적인 것 즉 권력적인 것에 대한 반항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Katharine N. Dixon et al. (1978)은 병원에 옮겨진 외래 환자로서 6명의 아버지(실부 4명, 장인 2명)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10명의 아들의 사례를 보고하고 하지만 자기 파괴적이고 타인을 살해하고 싶은 충동을 가지고 있던 피해자가 많았다고 한다 [169] [170] . Robert K. Ressler , Ann W. Burgess and John E. Douglas (1988)는 '쾌락 살인의 심리 FBI 심리 분석관의 노트보다'에서 자신들이 연구한 남성 살인자 중에는 아버지에 의해 성행위를 강요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171] .

Pamela D. Schultz (2005)는 이모 동생과 성적 행위를 하고, LSD 나 마리화나 를 사용, 의사로부터는 정신분열증 이라고 말해, 계아와 성적 관계를 가진 남성의, 계아에 대한 성욕 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긴급 치료실에 가서 성욕의 치료를 요구했지만, 보내진 정신 요양소에서는 아무것도 치료해 주지 않았다고 하는 증언을 뺀 후에, 그는 감옥에 들어가는 것 로 자신을 구할 기회를 얻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논하고 있다 [172] .

미야지 나오코 (2013)는 한때 미국에서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가해지는 성적 피해를 들었을 때 충격을 받았지만, 이윽고 이런 이야기를 일본에서도 듣게되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 173] . 스즈키 다이스케(2014)는 폭력단 으로부터 대출을 받고 있는 암 금융업의 남성 중에는 장인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174] .

어머니와 딸의 근친간에 관해서는, 사회에 있어서의 여성이 가해자가 되지 않는다는 통념이나 모성 의 생각이, 이 성적 학대의 형식을 매우 보이기 어려운 것으로 하고 있다. 어머니로부터 딸에 대한 성적 학대를 다룬 책으로서는 1997년에 출판된 Bobbie Rosencrans의 저작 『The Last Secret: Daughters Sexually Abused by Mothers』 )』라는 책이 있다. Rosencrans(1997)에 의한 93명의 피해자에 대한 조사는 학대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채 평균 28년을 보냈다는 것을 나타낸다 [175] .

일본에 있어서의 이야기로서는, 모자 가정 에서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여성의 이야기가 「트라우마와 젠더 임상으로부터의 목소리」(2004년)에 실려 있지만, 거기에 따르면 어머니로부터 「침습」되었다 그런 감각을 가지지만, 한편으로 어머니로부터 강렬한 여성다움을 요구받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고투하면 좋고, 성적 학대를 받지 않았다면 레즈비언 이 된 것은 아니다 라는 의혹을 가졌다고도 말하고 있다 [176] .
정신의학과 인간 심리 [ 편집 ]
복잡성 PTSD 참조

베셀 반 데어 코크 는 1960년대 말에 매사추세츠 정신건강센터의 연구동으로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받은 환자와 병동 스태프로서 짧은 시간밖에 회진하지 않는 의사와 비교하여 장시간 접했다 하지만, 그 중에는 아버지 또는 형제로부터의 성적 학대를 호소하는 여성 환자도 있었다고 한다 [177] . 베셀 반 데어 코크는 오이겐 브로일러 의 '조발성 치매 또는 정신 분열병군'(1911년)에 열거된 정신분열증의 증상으로서 성적 환각이라는 것이 있어, 의사는 매사추세츠 정신 헬스센터에 수용된 환자를 심각한 정신이상자로 생각했는데, 이것은 실제로 환자가 경험한 것이 아닌가 궁금하다고 한다 [178] .

또한 오이겐 브로일러 아래 브루크헤르츠리 정신병원에서 조발성 치매 환자의 치료를 받고 있던 것이 칼 구스타프 융 이다. 칼 구스타프 융은 형에게 15세 때 범해져 세상에서 발톱을 치고 있던 여동생을 치료한 적이 있지만,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몇 주간 걸려 총 을 의사에게 향하거나 등한 뒤 결국은 진정해 퇴원했지만, 그 때에 「당신이 나를 보고 있었다면, 나는 당신을 쏴 죽였을 것입니다」라고 가지고 있던 총을 융에게 건네주고 말했다고 한다 [179] .

지크문트 프로이트 가 스스로 초기 유혹 이론을 포기한 후 정신의학, 정신분석학 , 심리학 분야에서는 1980년대에 들어갈 때까지 대부분의 근친간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의 환상에 불과하다고 주장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후는 대량의 문헌이 발표되고 있다 [180] . 사이토학은 자조 그룹에 참가한 여성으로부터 1992년에 자신에게 말한 것으로서, 10년 전에 친아버지로부터의 성적 학대를 당신에게 호소했는데 취급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소개 한다 [181] . 아키즈키 나오는 성 피해의 정신적 영향 연구에 소극적인 정신과 의사가 많은 이유로 정신과 의사 자체가 인세스트 금기의 영향하에있을 가능성을 지적하고있다 [182] .

아이치 소아보건의료종합센터 에는 32병동이라는 정신보건복지법 에 따라 설치된 폐쇄병동이 있지만, 여기에 있는 환자 중에는 성피해를 입은 환자도 포함된다고 한다. 2001년 1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의 기간에 아이치 소아 보건 의료 종합 센터가 취급한 성적 학대를 받은 환자 중에는, 아버지나 계부, 형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여성, 어머니나 아버지, 계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남성이 포함된다고 한다 [183] .

수잔 포워드는 사회에 아마도 근친 상간 혐오를 일으킨 근친 상간에 대한 다양한 오해가 존재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근친 상간이라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거나 빈곤 가정이나 저교육층이나 과소지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근친상간을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성적으로도 일탈한 변질자라고 하는 오해를 예로 들고 있어, 또 성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인간이 실시하면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지배욕 등이 주된 동기로 생각되고 있으며, 비록 최종적으로 성욕 을 채우려고 하는 것은 있어도 행위의 계기가 되기 어렵다고도 말하고 있다 [184 ] .

수잔 포워드는 심리학상은 근친상간이란 근친자에 있어서의 접촉성의 성적 행위 모두를 가리키고, 접촉이 없는 근친자에 의한 성적 행동은 근친 상간적 행위로 된다고 하며, 부모와 자식의 스킨십 등 필요한 접촉 행위도 존재한다고 말한 후, 어떤 행위가 근친 상간 행위인지 아닌지에 관한 구분은 일반적으로 그것을 비밀로 해야 하는지 여부라고 한다 [185] . 토모다 아키미는 실제로는 목욕의 아버지가 벌거 벗은 채로 우울하게 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인지 등, 성적 말 트리트먼트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엄밀한 구분은 어렵다고 말한다 [186] . 오노 슈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의 아들이 어머니가 있는 이불에 잠입해 왔다고 해서 성적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논하고 있다 [187]

마가렛 라인홀드는 저서에서 직접적인 어머니 아들 사이의 성행위는 없지만, 남편과의 이혼 후에 다른 남자들과의 성적 행위를 가정 내에서 대충 가고 있던 어머니 아래에서 자란 아들이 , 나중에 발기 부전 기미가 되어, 한층 더 노인 여성들과의 관계에 굳어져 버린 데다, 고령이 되어 노인 여성을 매혹할 수 없게 되어, 또 아버지에 대한 버림받은 느낌으로부터 스스로 제대로 가치를 찾지 못하고 결국 자살 해 버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88] .

면역계의 CD45 세포에는 알려진 위기에 대응하는 RA 세포와 미지의 위기에 대응하는 RO 세포가 있지만, 베셀 밴 데어 코크가 스콧 윌슨과 리처드 클라딘과 공동으로 실시한 약물 비 복용 근친간 경험이있는 여성과없는 여성의 비교 연구에 따르면, 근친간 경험이있는 여성은없는 여성에 비해 RA / (RA + RO)의 값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189] . 프랭크 패트남과 페넬로피 트리켓이 1986년부터 추적해 온 연구에서는 안드로스텐디온 과 테스토스테론 의 값이 근친간의 경험자인 여성은 비교군의 여성에 비해 사춘기 초기에 3~5배 높고 성적인 성숙이 1년 반 빨라지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190] .

특히 근친간에 한정되지는 않지만, 근친간을 포함한 아동성적 학대 를 받은 여성 전반에 대해 사이토학(2001)은, 스스로의 조사에서는, 자살 소망이 높고 대인 공포 의 경향이 있어, 해리성 장애 심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가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 [191] .

일본에서는 인과관계를 둘러싸고 민사소송 이 된 사례가 있다. 부모님이 이혼하여 초등학생이었던 1992년 이후 할아버지의 집에서 살던 여성이 할아버지가 함께 자고 외설 행위를 하게 되어 2000년까지 성적 관계가 계속되어 그 때문에 PTSD가 되었다 그러므로 손해배상을 할아버지에게 요구한 재판으로 [192] , 2005년 10월 14일에 도쿄지방법원은 성적 학대와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고 할아버지에게 약 6000만엔의 지불을 명령했다 [193] .

미야지 나오코는, 근친간의 때 사회적으로 금기로 되는 행위를 하게 된 경우, 사회와의 어긋남을 자각하면 자신은 사회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라고 논한다 [194] . 트라우마 에 대한 사고 개선법으로는 EMDR 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만, 이 치료법은 예를 들면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것에 대해 자책의 염려를 갖고 있는 여성에 관해서는, 그 인식을 바꾸게 하는 것 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195] . 베셀 밴 데어 코크는 아버지에게 범해진 적이 있다는 것으로 자신의 테라피 그룹에 온 심리 요법가 여성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EMDR 연수로 외상을 해결했다 떠나고, 자신도 EMDR의 연수를 받기로 한 경험이 있다고 [196] .

베셀 반 데어 코크에 의하면,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는 환경에서 자라면, 사람을 사랑하려고 하면 공포를 기억하도록 뇌의 편도체 에서 배선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197] . 베셀 밴 데어 코크는 아버지의 성적 학대로 이런 상황에 빠진 여성에 대해서는 먼저 생리적 혼란을 억제하는 것이 제일이기 때문에 중국인으로부터 배운 기공 과 감정・프리덤 테크닉(EFT)으로 알려진 경혈 밀기를 습득시키거나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198] .

근친상간의 기억에 대해 연구를 실시한 주디스 허먼은 기억의 단편화나 상실이 보이면서 다중인격장애 와는 스스로가 제창한 복잡성 PTSD 의 일종이라고 논했다 [199] . 이 복잡성 PTSD는 세계보건기구 가 2019년 5월에 개정한 질병 및 관련 보건문제의 국제통계분류 의 제11판으로 정식으로 질병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다만, 와다 히데키 는 근친상간이나 성적 학대의 피해자가 다중 인격의 사람에게도 많다고는 해도, 본래 트라우마의 후유증에 관한 연구는 다중 인격의 연구와는 별개라고 말하고 있다 [200] . 김성희는 아버지 등 보호자에게 성적 가해행위를 한 여성이 후년에 복잡성 PTSD를 이유로 책임을 추구하려고 하면 보호자 측이 증상과의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협력이 필요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201] .

EMDR은 복잡성 PTSD에는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스기야마 토시지로 는 복잡성 PTSD용으로 펄서에 의한 자극을 EMDR과 같이 좌우 교대로 이용해, 그것을 4 세트 실시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호리타 요는 15세의 해리성 동일성 장애의 여성에게 우선 자아 상태 요법을 실시한 후에 사촌으로부터 성 피해를 받은 기억 등을 가진 각각의 파트 혹은 인격에 대해 4세트법을 시도한 것 있다는 [202] . 자아상태요법이란 인격을 복수의 자아상태의 중첩에 의해 태어난다고 생각한 후, 최면을 이용하여 실시하는 치료법이지만, 마찬가지로 인격을 복수의 스키마 모드로 구성되어 인지 행동요법 과 같이 치료하는 심리 요법을 스키마 요법이라고 한다. 다만, 스키마 요법은 클라이언트를 재양육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지 행동 요법과 달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토 에미는, 할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여성에게 스키마 요법을 실시했지만, 종료하기까지는 약 6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203] .

정신의학의 세계에는 컴퓨터와 전극을 사용하여 뇌파를 조절하는 뉴로 피드백 이라는 치료법도 있다. 베셀 반 데어 코크는 오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고, 낯선 동성과 위험한 성적 행위를 하게 되어 HIV 에 감염된 남성의 우측 두엽 의 뇌파를 신경 피드백을 이용하여 느리게 한다. 그런데 그런 성적 충동이 맞아 4년 후의 현재도 경과는 양호하다는 보고를 2014년에 실시하고 있다 [204] .

질병 및 관련 보건 문제의 국제 통계 분류의 제11판에서는 복잡성 PTSD뿐만 아니라 강박적 성 행동증이라는 질환명도 신설되었다. 하라다 타카유키 는, 강박적 성 행동증 환자를 위한 「무명의 성적 협박증자의 모임」이라고 하는 자조 그룹이 생겨 5주년이 된 것을 기념한 이벤트에 갔을 때, 「무명 의 성적 협박증자의 모임 '의 멤버로부터 들은 이야기로서, 친아버지에게 6세 때 섹스되고, 나중에 성기가 문지르고 출혈하려고 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위를 계속하게 되어, 고등학교 시대 에는 동급생의 여학생의 절반과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다는 여성의 이야기를 끌고 있다 [205] . 덧붙여서 과거에는 피해자 단체는 하라다 타카유키를 적시하고 있던 것 같은 절이 있었지만, 때의 경과와 함께 성범죄 지원 그룹 중에서 하라다 타카유키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주는 인물도 등장하는 것 된다 [206] . 하라다 타카유키는, 친부에게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성폭력 피해를 계속 받고 있었다고 하는 「리본의 회」의 회원의 이야기로서, 당시는 원래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해 「저항한다 등의 생각은 머리에도 떠오르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끌고 있다 [207] .
정신적 행위 [ 편집 ]
" 정서적 근친간 ", " 인세스튜엘 ", " 부모와 자식 목욕 " 참조

비록 실제로 분명한 근친간 또는 근친간적 행위가 없어도, 부모와 자식간에 비슷한 파괴적 역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자가 있다. 그것은 정서적 근친간 (죠초테키킨신칸, Emotional Incest)이라고 불리는 개념이다. 단순히 딸이 아버지와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함께 목욕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섹슈얼 아뷰스와 같은 영향이 딸에게 보여진 경우도 있다고 하야미 유키코 는 논한다 [208] . 아이와의 관계가 양육에서 근친간적인 사랑에의 경계를 넘는 것은, 그것이 아이의 욕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것이 되었을 때라고 하지만, 이 그러한 경우 부모는 의식 수준에서 아이를 성적으로 배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09] . 이 개념을 사용할 때 근친간은 "명백한 근친간"이라고합니다.

그러나, 근친자에 의한 시간 등의 성희롱 행위는 일반적으로도 문제시될 수 있지만, 이러한 것을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근친간과 같은 취급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판도 강하다. 아키야마 사토코 는 아들을 연인처럼 취급하는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해왔다고 하지만, 실제 근친상간의 사례는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210] . 스티븐 레벤크론에게는 자상행위 를 하는 14세의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가 12세의 동생과 함께 목욕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어머니가 감옥에 수감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다고 그 누나에게 회답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211] . 오카다 존지는 아버지 부재의 가정에서의 어머니와 아이의 밀착을 형용해, 어머니와 아이가 정신적으로 근친 상간 관계에 있는 것이 보통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212] .

아들에 대해 유혹적인 행동을 취하는 어머니의 존재는 잘 지적되고 있지만, 아버지에 의한 것과 달리 어머니에 의한 유혹 행위가 근친간적인 의도에 의한 학대 행위로 간주되는 것은 적다. 정신 분석가의 대부분은 한때는 어머니와의 정서적 유착에 의해 게이 가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현재는 게이이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유혹되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 해석에서는 게이의 경우 어머니가 아이에게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로맨틱한 느낌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어머니가 유혹하는 것이다 [213] .

일본에서는 마자콘 의 남성에 대한 주목이 높다고 하는 사이토학은, 노구치 영세 와 그 어머니인 노구치 사슴 의 모습을 그린 영화 「먼 낙일」이 1992년도의 흥행 성적으로 「 홍의 돼지」를 치고 선두 에 서는 것에 대해, 일본에서는 정서적 근친간의 환상이 만연하고 있는 것의 나타나고 있다 [214] . 다만, 마자콘이나 파자콘 이라는 말은 모멸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일본에서 이성의 부모와 자식 관계가 파탄하기 쉬운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히가키 다카시 는 논하고 있다 [215] . 오카다 타카시는 마자콘의 남편이라고 하면 아내에게 있어서는 남편의 어머니가 남편의 「선처」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불만이 나온다고 말하고 있다 [216] . 사이토학은 일본과 같은 어머니와 아들의 정서적 근친간의 토양이 있는 사회 아래에서 아내가 시어머니를 이기려고 하면, 아내는 어머니 이상의 모성을 갖추어야 하며 결과적으로 이성관계를 저해한다. 사태가 된다고 한다 [217] .

리처드 가트너는 LSD, 메스칼린 , 코카인 등의 약물에 의존함으로써 유혹적인 어머니와의 관계에 빠진 남성이 약물을 멈추기 위해서는 어머니와의 관계를 계속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례 도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218] .

2013년 5월 23일의 ' 아사히 신문 '에 연인이라고 느끼고 있던 중학교 1학년의 아들에게 기분 나빠져서 괴롭다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실려 화제가 되었지만, 카야마 리카 는 아들의 반응 당연히 엄마들 사이에 이렇게 공감이 퍼진다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219] .

오카다 타카시는, 시스터 콤플렉스 나 형제 콤플렉스 의 설명으로서, 오늘의 존재는 그 사람중에서 큰 지배력을 가지지만, 상대가 이성의 오늘이 되면, 성적인 동경과도 겹쳐 이상화되었다 심상이 되어, 그 사람의 인생을 부모 이상의 힘으로 묶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남성의 경우에는 누나도 여동생도 영원한 아이돌로서 강한 지배력을 가지는 일이 있는 한편, 시마 요타로 원작의 TV 드라마 ' 언덕 위의 구름 '에서도 다루어진 마사오카 규 와 여동생 마사오카 리츠 의 관계를 끌어내, 여성의 경우에는 압도적으로 형의 존재감이 크다고 분석했다 [220] .

혼다 토오리 는 ' 시스터 프린세스 '에 그려지는 형과 여동생의 관계는 만일 현실에 존재하면 시스터 콤플렉스나 형제 콤플렉스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은 가족의 붕괴와 함께 한때 이상적인 가족상이 그런 형태로 밖에 파악할 수 없게 되었을 뿐이 아닐까 주장했다 [221] .
정신분석학 [ 편집 ]

스핑크스 와 오이디프스
에디 프스 컴플렉스 참조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지크문트 프로이트는 아이에게 근친상간 소망이 있다고 생각해 자신의 주장을 그리스 비극의 하나 ' 오이디프스왕 '에 비추어 에디프스 컴플렉스 라고 불렀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남아의 자아 는 처음으로 가장 친밀한 존재인 어머니를 자기의 것으로 하려고 하는 욕망을 안고 있지만, 자아의 발달이 더욱 진전하면 남아는 어머니의 소유에 있어서 아버지는 경쟁 상대이다 라는 인식을 받아, 이때에 아버지에게 거세될 가능성으로부터 근친 상간적 욕망은 억제되어, 그 결과로서 아버지에 동일화하고 있던 자아의 성분이 무의식하에 도입되어 「초자아」가 되어, 그것이 자아의 발달에 중요한 관여를 가져온다고 한다. 프로이트는 어머니와 유아의 관계가 수유 등의 관계에서 성적인 의미를 띠는 것으로 생각했다 [222] . 프로이트는 모든 욕동은 결국은 죽음의 욕동 이라고 논했지만, 무카이 마사아키 의 해설에 의하면, 이것은 죽음의 욕동의 대상이 되는 das Ding 즉 무가 형태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모자 관계 에 있어서의 유방 등이 그 구체적인 대상으로서 상정되고 있다고 한다 [223] . 프로이트는 에디프스 콤플렉스의 탈성화에 의한 초자아의 형성이라는 현상은 이 마누엘 칸트 가 말하는 정언명법 에 통하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224] .

하지만 이 이론은 부권제 사회를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브로니스와프 마리노프스키 의 '모권성 사회'의 이야기로 보면 보편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 브로니스와프 마리노프스키는 에디프스 컴플렉스가 아리안 어 언어를 사용하는 사회의 가족상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225] . 다만 이에 관해서는 당초부터 비판이 있었기 때문에 한때는 프로이트를 지지하고 있던 알프레드 애들러 도 칼 구스타프 융도 결국 프로이트에서 이반한 것이다. 애들러는 에디프스 콤플렉스는 일부 사람에게만 볼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키시미 이치로 는 아들러는 어머니보다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다고 논하고 있다 [226] . 또 프로이트도 융도 근친상간의 이야기를 신화적이라고 파악했지만 프로이트는 근친상간 판타지의 처리가 잘 되지 않는 것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했지만 융은 근친상간의 이야기는 보다 보편적 현실적 문제는 그 이외의 개인적인 것에서 유래한 것처럼 문제의 본질에 대한 사상의 차이도 존재했다 [227] . 원형 심리학 파인 패트리샤 베리에 따르면, 근친상간은 인간에게 원형적인 영역으로의 문을 여는 것이다 [228] . 한편, 프로이트에서 보면, 신화라는 것은 과거에 실제로 있던 사건이 왜곡되어 허구화된 것이며, 그래서 고대인에게는 실제로 근친 상간 욕망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든 나는 입증하려고 시도했다.[229] . 프로이트는 논문 "억압"에서 늑대에 대한 동물 공포증의 실례에 대해, 그것은 아버지에 대한 리비도적 태도의 표상의 대안으로서 태어난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했다 [230] .

보로메오의 원

잭 라칸 과 같이 신화적 구성 자체에 참을 수 없고, 에디프스 콤플렉스를 언어 이론으로서 다시 파악하려는 연구자도 있다 [231] . 라칸은, 에디프스 콤플렉스란, 처음에는 어머니와 아이와 상상적 팔스(φ)의 상상적 삼각형이 존재하는 곳에 아버지가 출현해 거세(-φ)가 일어나, 아버지, 어머니, 아이와 상징적 팔스 (Φ)의 4항으로 이루어지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232] . 그러나, 1972년부터 1980년까지의 후기 라칸의 세미네일에서는, 에디프스 콤플렉스 이론은, 현실계·상징계·상상계의 3 계가 보로메오의 매듭과 같은 구조가 되어 있는 것을 가리키고 있어 [233 ] . 라칸은 성적 주머니를 만들어내는 구조적 불가능을 합리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허구로서의 가정에서의 억제에 관한 기억은 상상한 것으로 정리되지 않고 현실계에 의해 보장되었지만 라고 논했다 [234] . 멜라니 클라인 은 초자아가 억제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본래는 근친간적 욕망에 따른 파괴적 욕동이며, 결과적으로 리비도 적 욕동도 억제된다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35] . 또한 에디프스 컴플렉스 이론은 에드워드 웨스터 마크의 친밀한 상대에게 성적 욕망을 가지는 것은 적다는 '웨스터마크 효과'의 이론과도 충돌할 수 있다. 프로이트 자신은 이 주장에 대해 자연스럽게 근친상간이 막는다면 왜 법률 등으로 규제가 이루어져야 하는가와 ' 정신분석 입문 '에서 의문을 던지고 있었다 [236] . 또한 근친자에 대한 성적 욕망론이 옳다고 해도 실제 사건에서의 근친상간의 사실 그 자체가 환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면 앤드류 박스 는 스스로의 소설 '빨간머리의 스트레이거'의 한 에피소드로서 언급했다 [237] . 무엇보다 프로이트 자신도 근친자에 의한 유혹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하고 있었다 [238] . 미즈시마 히로코 는, 예를 들면 친척의 남성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여성이 폭력적인 남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하는 경우, 트라우마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 하는 수술을 기억할 수 있다고 논했다 [239] .

현재는 에디프스 콤플렉스의 문화 보편성이나 실제의 근친 상간의 사례와 어떻게 관계되는지는 선반 올리고, 프로이트의 이론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생각되는 경우가 많고, 팝 컬쳐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있다. 무엇보다 인문학에서도 프로이트의 생각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한때는 의사로 프로이트와 친교가 있었지만 소설가로 전향한 알투르 슈니들러 는 1913년의 소설 「베아테 부인과 그 아들」 남편의 사후에 아내가 아들과 관계를 가진다는 어머니 주도형의 근친상간을 그린다 [240] . 게오르크 그로덱은 아이의 몸을 씻을 때, 표면적으로는 모르는 것의 어머니는 에스의 영역에서 성적 쾌감을 아이에게 주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241] . 브로니스와프 마리노프스키는 원래 시어머니에 대한 회피행동 등은 훌륭한 사회적 문화적인 사실이기 때문에, 진찰실에서 사람들을 진찰하는 것만으로 이론적으로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242] . 중정창수 는 원래 프로이트는 에디프스 이론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1923년의 '자아와 에스'까지 일반적인 이론적 정식으로 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한다 [243] . 무엇보다, 게오르크 그로덱은 아들의 어머니에 대한 근친간적 충동이 동성애처럼 눈을 돌리기 쉬운 사건이기 때문에 프로이트는 그 말을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한다 . 244] . 일본에서는 어머니와 아이의 관계가 농밀하고, 에디프스 콤플렉스 이론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는 주장도 있지만, 오타야마 오사무는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별개이며, 보수적인 사회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이상은 실제로 일본에서도 에디프스 컴플렉스는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이 주장을 비판했다 [245] .

덧붙여 오이디프스의 이론은 신경증 에서 발견된 것이지만, 분열증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 1924년에 소지의 착각 으로 부모를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는 사례로서 보고된, 아버지에게의 성적 욕망과 어머니에 대한 적의를 느끼는 분열증 여성의 사례는 정신병 이 현실과의 단절이라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지지하는 것이 되었다 [246] [247] . 프로이트는 거세 단계의 계통적 고착이 조발성 치매의 소인이 되었다고 하는 「전이 신경증 개요」라는 논문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초고를 본 페렌치 로부터 거세되면 생식할 수 없게 되므로, 에디프스의 그런 범죄자가 그 단계에서 출현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다고 비판되었다 [248] . 프로이트는 근친 상간 욕망에 근거한 사건으로 인한 심적 외상이 유전된다고 생각했다 [249] . 프로이트와 융이 충돌하게 된 것은 원래 융의 연구 영역이었던 정신 분열증에 프로이트가 에디프스 컴플렉스 이론을 적응하려고 했기 때문에 줄줄이 다툼이 발생했다는 사정도 있었다 [250] .
피해증언의 신빙성 [ 편집 ]
" 억압된 기억 " 및 " 허위 기억 " 참조

1990년대 미국에서 근친자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다는 호소에 대해 지금까지 억압된 기억이 회복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심리치료가와 그러한 기억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기억심리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 충돌이 발생한 적이 있다 [251] . 가세 슌이치 는 아동 심리학 에서 어린 소년의 증언을 유도하는 것은 쉬운 것에 대해 언급한 후, 루이 17세가 어머니인 마리 앙투아네트 와 근친 상간을 했다는 증언 내용도 실제로는 없다 일이 아닐까 논하고 있다 [252] .

신다 사요코 는 성적 행위의 기억의 진실성을 둘러싸고 아버지와 딸이 대립하거나 형과 여동생이 절연 상태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253] . 모리타 유리는, 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은 것 같은 여성에게 기억의 신빙성에 대해 물었을 때, 원래 치료자는 법률상의 사실 인정을 하는 입장이 아니라고 말한 것을 말하고 있다 [254] .
문화 인류학과 혼인 규칙 [ 편집 ]

교차 사촌 (cross-cousin)과 평행 사촌 (parallel-cousin)
' 족외혼 ', ' 족내혼 ' , ' 동성불혼 ' 참조

브로니스와프 마리노프스키가 '미개사회에서의 성과 억압'(1927년)을 썼을 때는 근친상간의 금기가 외혼제를 낳았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255] . 브로니스와프 마리노프스키는 멜라네시아 에서는 아버지와 딸의 성관계가 외혼규제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256] . 하지만 인류학자 로서 구조주의 자인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는 교차 사촌 결혼은 용인되면서도 평행 과 결혼은 금기 취급되고 있는 사회가 있음에 주목하고 근친 상간의 금지는 족외 결혼 의 권고 때문에 자신의 일족의 여성을 다른 일족에게 증여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을 체계화했다. 이 설에서 족외혼이란 결혼제도에 있어서의 규칙이며, 이에 따라 가족간에 여성교환이 이루어져 하나의 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257] . 특히 가족이라는 개념을 공적분야로 가져오려는 사회에서는 이러한 혼인 규칙이 보다 복잡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막대한 재산이 있는 경우에는 이와 같이 족외혼을 해 버리면 외척 에 의해 일족의 재산이 탈취되어 버리기 때문에 인민에 대하여 절대적인 지위에 있는 경우는 근친혼이 행해지는 예 도 있다. 군주의 일족의 근친혼은 권력의 분산을 막기 위해 설명 될 수도 있으며, 왜국 의대왕 가나 신라왕가 경주 김씨에서는 종종 혈족결혼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한다 [258] . 한편, 이 이론은 화폐 로서 여성을 취급하는 생각이며, 레비 스트로스에 있어서는 이렇게 여성은 높은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을 것이지만, 여성으로부터 본 경우는 자신들이 교환 요원으로서 경우에 따라서 는 전혀 익숙하지 않은 일족과 결혼하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여성에게 좋은 사상이 아니고, 사고방식의 근본에 남성 우위적인 측면이 있을 가능성도 지적된다 [259] . 일본에서 행해져 온 족내혼 의 경우, 부계와 모계의 구별이 아야후야가 되기 때문에, 여성의 계승권이 반드시 부정되지 않는다는 측면도 존재한다 [260] .

근친상간의 이미지란, 혼인질서에 근거한 억압에 의한 단단히 올리기 에 불과하다는 견해도 존재하고, 드루즈 = 가타리 는 「안티·오이디프스」에 있어서, 어머니는 출자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자매는 연조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각각의 근친상간의 금지는 존재한다고 파악한 후, 백인 을 주체로 하는 식민자 등의 존재와 접속한 원시사회의 체계와 혁명적인 「생산적인 무의식」과「욕망하는 여러 기계」 사이의 경계선으로서 근친 상간의 이미지가 출현하고 있다고 해서, 실제로는 대체 이미지로서의 근친 상간을 행하는 것 등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61] . 오죠 도칙 (2013)은, 아쿠엔아텐 이 딸인 앙쿠에스엠파아텐 과 부모와 자식으로 결혼한 것처럼 고대 이집트의 왕가에서는 근친혼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었지만, 이것을 본인들의 성버릇에 의한 것과 착각 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262] . 과거에는 브로니스와프 마리노프스키나 조지 머독 과 같이 근친상간의 금지는 가족의 유지에 필수적이라는 연구자도 있었지만, 하라다 타케시는 고대 이집트의 이야기도 섞으면서 이것은 단순히 어떠한 것이지만 이상적일까라고 말할 뿐이라고 지적한다 [263]. 브로니스와프 마리노프스키는 자신의 밑에서 일하고 있던 소년이 아버지와 성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소녀와 결혼하고 싶다는 것으로 원조를 요구받은 경위를 말하고 있다 [264] . 유목민족에서는 텐트에 들어갈 수 없는 가족은 분리되어 다른 가족을 만들어 간다. 어느 때, 먼 부족과 교전해 상대의 여자를 약탈해 아내로 했을 때, 그것이 한때 헤어져 갔던 일족의 여자로 형제 자매의 관계였다고 해도, 그것은 근친 상간으로는 되지 않는다 종종 [265] . 에마뉘엘 토드 는 아랍 세계에서는 내혼제의 공동체 가족이라는 가족 형식이 일반적이지만, 이러한 세계에서는 원래 국가가 성립하기 어렵고, 그래도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처럼 부족 연합이 군대를 장악하는 것으로 부자연스럽게 일단은 국가가 성립하고 있었는데, 미국이 이라크에 침공한 것으로 국가 자체가 소멸해 「이슬람국」이 전개하는 사태가 되었다고 지적한다 [266] . 또한 에마뉘엘 토드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진행하는 난민의 수용에 대해 사촌혼에 부정적인 독일에 내혼에 긍정적인 시리아 사람들을 넣는다는 것은 비록 경제적으로 합리적이라고 한다. 또한 인류학적으로는 무모하다고도 말하고 있다 [267] .

한편, 중국에서는 부계제 사회를 유지하려고 하는 유교적 관점에서 같은 종족 끼리의 동성혼이 혐오받은 시대가 있으며, 이 성성불혼의 관습은 다른 국가에도 영향을 주고 조선의 고려 왕조 는 원래 의 쿠빌라이 (세조)에게 동성불혼의 제도를 지키도록 명령을 받았고, 충선왕 도 일단은 이에 동의했다 [65] . 하지만 고려에서는 무속 이나 불교 가 활발해 유교적 사상에 익숙하지 않은 것 등으로부터 이모형제 자매혼 등의 족내혼이 행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명령을 발해도 현실에는 효과 가 없었다고 여겨진다 [65] . 하지만 이씨 조선 시대가 되면 이 상황에 변화가 보이고 만주족 이 중국을 정복하고 청왕조 를 수립한 뒤 동성불혼 제도를 폐지한 한편 조선에서는 스스로 정통한 중국문명의 후계자라는 자부로 소중화 사상 이 발전해 명 왕조 시대 중국의 법률을 모범으로 하여 동성동 본혼을 금지했고, 이 상황은 이후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65]. 또 일본에 있어서도 시대의 경과와 함께 천황가에 근친혼이 적어진 이유는 중국의 동성불혼제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존재한다 [268] . 이케다 노부오 는與那覇潤과의 대담에서 중국은 전쟁이 심했기 때문에 중앙 집권화가 진행되어 부계의 외혼제가 되었다고 논했지만, 與那覇潤은 이에 대해 당신은 경제학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할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도 후계자 천황 등 전제를 목표로 한 군주는 있었기 때문에, 그 이론에서는 일본이 중국과 같은 나라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별로 설명할 수 없다고 해, 보다 역사적 혹은 사회적인 관점을 소중히 중국이 외혼제가 된 것은 과거 의 영향으로 인재를 넓게 구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 크다고 한다 [269] . 에마뉘엘 토드는 외혼제의 공동체 가족 지역에서는 공산주의 가 받아들여지기 쉽고, 이러한 가족 제도 아래에 있는 러시아나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지역에서는 공산주의에서 실질적으로 이탈했다고 해도 그 경향은 계속 남아 있다고 하고 [270] , 이러한 일치의 이유에 대해서는 권위주의적인 부모와 자식 관계 하에서 형제가 평등주의적으로 취급되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271] .

또, 혼인에 의한 친족관계는 혈족이 아니라 인족이라고 불리지만, 인족끼리의 혼인에 대해서도 금지하는 사회도 있어, 일본에 있어서는 의리의 직계친족과 결혼을 실시하는 것이 불가가 되고 있다. 후지와라 야코 가 사위인 아덴 친왕과 성적 관계를 맺은 결과, 이를 알게 된 아젠 친왕의 아버지인 타케부 천황 에 의해 그녀는 궁정을 추방당한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버지의 사후에 아덴 친왕이 천황에 즉위하여 헤이조 천황 이 되자 그녀는 상사 로 궁중으로 돌아왔다 [272] . 카와키타 지로 는 1950년대에 히말라야 의 티베트인 의 조사를 실시했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아내를 공유하거나 어머니와 딸이 남편을 공유하는 등의 관습이 있는 마을의 사람에게, 일본에서 부계 병행 사촌혼이 인정되고 있는 사실을 말하면, 일본은 무려 일탈한 지역인가라는 응답을 받은 것을 말한다 [273] . 아버지의 사후에 계모와 결혼하거나, 형제의 사후에 그들의 미망인과 결혼하는 것은 한에서는 문제시되는 행동이었지만, 녀석 에서는 인정된 관습이었다 [274] . 오슈의 성신황제가 된 무칙천은 당나라 태종 의 후궁 이었던 경험이 있으면서고종 의 황후가 된 여성이지만, 토야마 미토남 에 따르면, 태종의 사후에 감업사에서 우연히 이 두 사람은 만났다고 하는 이야기는 틀림없이 거짓말로, 실제로 태종의 존명중 그러므로 이 두 사람은 사랑하고 있고, 아버지가 죽어 고종이 자신의 마음을 억제할 수 없게 된 것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275] . 이슬람교에서는 '크루안'에서 유모를 불러내는 것나 유형제 자매간의 결혼도 금지되어 있다 [276] .
동물학과 인류 진화론 [ 편집 ]
인세 스트 금기 참조

인간의 인세스트 금기에 관해서는, 지금 니시니시키 와 같이 원숭이의 인세스트 회피와의 연속체로서 파악할 생각도 있다 [277] . 현재의 바스 컨트롤의 다양성과 밀실이 많이 준비되어 있는 문명 사회에서는 인세스트 금기는 불필요하다는 지적도 있고, 이마니시 니시키는 인세스트 금기는 오랜 옛 마을 공동체가 사회단위였던 무렵에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지금의 문명 사회에서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고, 프리·섹스의 시대가 되면 어머니 아들, 아버지 딸, 형제 자매의 인세스트가 어딘가에서 행해지고 있던 곳에서 포기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278 ] . 이마니시 긴시는 사회구조를 전통이나 문화로 생각하는 입장이었지만, 이타니 준이치로 는 우선 인세스트 회피가 있고 사회구조는 뒷받침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이마니시 긴시가 이타니 준이치로를 비판하는 사태가 되었다 [ 279] . 덧붙여서 니시다 토시다시 는, 당초는 근친 교배 회피의 이야기에 대해 지금 니시긴시의 입장에 동조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었다고 나카무라 미치오는 말한다 [280] .

야마고쿠 슈이치 는 미우라 마사시 와의 대담에 있어서, 한때 이타니 준이치로가 「영장류의 사회 구조」(1972년)로 나타낸 가설로서 인세스트 회피가 영장류 의 사회 구조의 기초라는 가설이 있었지만, 그 후 이 가설은 포유류 일반까지 보편화가 가능한 대물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281] . 덧붙여 산극 수이치에 의하면, 영장류는 보통 수컷이 무리에서 나가는 인세스트 회피의 형식이지만, 인간에 가까운 유인 원숭이 의 경우 메스가 부모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이 규칙은 적용되지 않고, 테나 가 원숭이 나 오랑우탄 에서는 메스 도 수컷도 부모님으로부터 떠나지만, 고릴라 에서는 무리에 남는 수컷이 멍하니 나오기 시작하고, 침팬지 나 보노보 에 이르러서는 무리에서 나가는 것은 메스만으로 수컷은 유일하게 무리에 남는다고 하는 것처럼 아버지 중시의 경향 가 선명화한다고 한다 [282] . 또한 고릴라는 부모님께 아들이 계속 머무르려고 하면 아버지와 아들과 교미하는 상대가 경쟁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아들은 부모님을 떠나지만 드물게 아버지가 딸과 교미하지 않는 것을 이용합니다. 라고 그 아버지의 딸들을 교미 상대로 해 아들이 부모에게 남는 경우도 있다고도 야마노쿠 쥬이치는 말한다 [283]. 2015년 근친 교배가 아프리카 중부의 마운틴 고릴라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연구를 크리스 타일러 스미스 등이 발표했다 [284] .

히라야마 조지 (2003)는 인간이 네오 테니 진화 를 거친 존재라는 견해에 대해 언급하고 보노보와 침팬지에서는 성적으로 성숙한 아들이 어머니와 성교하는 것은 우선 보이지 않지만 성적으로 성숙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와 성교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네오 테니의 아이의 경우 어머니가 아들을 아직 아이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어머니와 아들의 근친 교배가 일어나기 쉽다는 가설을 세워 있다 [285] . 실제로 보노보의 어머니와 아들의 교미 유사 행위를 관찰한 하시모토 치에와 후루이치 츠요시 는, 이 행위는 어머니에게 성적 흥미가 있어 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 어머니에게 머물고 싶어서 하고 있는 행위의 같다고 논하고 있다 [286] .

쿠와무라 테츠오는 곰새미는 부모와 자식처럼 보이는 3마리에게는 실은 혈연 관계는 없고, 암컷이 없어지면 수컷이 암컷에게 성전환 하여 미성숙한 제3 개체와 교배한다는 특성을 가진다고 지적한 후 그래서 카쿠레쿠마노미 를 다룬 ' 파인딩 니모 '를 실제 이야기로 바꾸면, 육아의 아버지가 어머니가 되어 육아의 아들과 커플이 되는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고 논하고 있다 [287] . 모토무라 유키코는 쿠와무라 테츠오의 「 파인딩 니모」의 비유에 대해, 아버지와 아들이 사랑해 아이를 버는 것이 문제시되는 것은 인간의 세계의 이야기이며, 물고기의 세계의 가치관에 근거하는 것은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288] .

오모토 메구미시 (2017)는, 일반론으로서는 친밀한 상대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도, 딸을 저지르는 이상한 아버지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산극 수이치에 지적한다 [289] . 핵가족 간의 교배를 포함한 근친 교배의 사례는 사람 이외의 동물에서도, 메추라기 , 갈라파고스 핀치 , 오그 로플레이 리드 , 기타 유인원 등에서도 확인되고 있으며, 일정 수 존재하는 이들 근친 교배가 그 종에 유리한 선택 될 가능성이 지적되었습니다. 우선, 혈연자끼리 벌인 아이가 비혈연자끼리 벌린 아이보다 자신의 유전자의 카피를 많이 계승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생존하는 아이가 양쪽 모두 같은 수인 경우, 개체가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유전자가 혈연자끼리 아이를 벌인 경우 쪽이 많이 남길 수 있다. 또한, 혈연자끼리의 교배는 비혈연자끼리의 교배보다 비교적 어린 나이로 시작되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그 결과, 그 개체의 평생에 있어서의 번식 성공도가 비혈연자끼리의 교배보다, 혈연자끼리의 교배 쪽이 높아진다. 현대사회에서의 결혼연령은 부부가 비혈연자끼리인 경우보다 사촌끼리인 경우가 낮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사촌 결혼 부부 아이의 출생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이 있다. 로마기 이집트의 형제혼에서도 젊은 부부가 많아 비혈연자끼리의 남녀보다 형제가 빨리 결혼했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혈연자끼리의 교배 쪽이 젊어서 시작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사람 이외의 동물에서도 관찰되고, 메추라기는 번식 개시 연령을 낮추기 위해 근친 교배를 하고 있다고 한다. 도쿄 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교수의 아오키 켄이치는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집단 생물학적으로 그 종의 집단간에 존재하는 일정수의 형제 교배가 그 종에 있어서 이익을 가져오는 것이며, 그 이익에 걸리기 위해 집단 사이에 일정수 형제 교배의 부부가 존재하도록 적응 진화했는지 여부를 해석하는 모델을 구축한 결과, 형제 교배를 실시하는 성향이 진화하기 위한 조건이 충족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고 [ 290] .

아닥틸리 디움 등의 진드기 의 여러 종류, 교추 , 다양한 종류의 곤충은 일상적으로 근친 교배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이마이 고무시다마시에 기생하는 진드기는, 부모로부터 수컷과 암컷이 1체 50의 비율로 태어나지만, 행동 범위가 좁고 다른 가족과 접촉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같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동생으로 근친 교배를 실시한다 [291] . 흰가슴 도 근친 교배를 일상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한 마리의 임신한 암컷이 있으면, 그 아이들끼리 교미해 대규모로 번식을 할 수 있다 [292] . 포유류에서도 시마 몽구스 는 근친 교배를 일상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아버지와 딸이 근친 교배하고 있는 것도 관찰되고 있다. 이는 한 혈연관계가 있는 그룹 내에서 근친교배를 하는 편이 가족으로부터 떠나 다른 그룹의 성원을 찾기 위해 가는 것으로 사망할 리스크를 지불하는 것보다 이익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293] . 메이지 시대의 일본 따뜻한 것처럼 인위적인 이유로 근친 교배에 쫓겨난 동물도 있지만, 결국 마지막 일본의 따뜻했던 킨 이 2003년에 죽어 전멸해 버렸다 [294] . 사카이 센요시는 닭 에서는 근친 교배에 의해 수정율의 저하 등이 보이고, 인간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295] .
유전학과 생리적 반응 [ 편집 ]
" 근친 교배 ", " 근교 약세 ", " 이계 교배 약세 ", " 웨스터 마크 효과 "및 " 제네틱 섹슈얼 어트랙션 "도 참조

근친 교배의 정도는 근교 계수 (F)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으며, 예를 들어 형제 자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경우 F = 0.25가된다 [296] . 무엇보다 근친 교배를 반복하면 F는 높아지는 것이고, 곤살로 알바레스 및 스페인인 유전학자의 팀은 카를로스 2세 의 F를 16세대 거슬러 올라가 3000명 이상의 데이터로부터 산출했지만, 그 결과는 F =0.254였다 [296] . 또, 2015년 12월에 행해지고 있던 영국의 「1000명 게놈 프로젝트」에서는, 본래 그 것을 조사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26개의 나라의 2500명분의 염기 배열의 정보를 조사하고 있다 가운데, 3명이 숙주간, 1명이 반혈의 형제자매간, 3명이 형제자매간, 그리고 8명이 부모와 자식간이라고 하는 근친도가 산출되어 버렸다 [297] .

근친상간에 의해 아이가 태어나면 유전적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유전학의 지식이 있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옛날에는 소크라테스 가 근친상간에 의해 아이를 낳았을 경우는 아이의 성장에 악영향이 있다고 논하고 있어, 다나카 카츠미는 「유전학에서 본 인세스트 금기」에 있어서, 전신 성 알비노 의 발생률이 타인 교배의 경우는 1/40,000의 발생률이 되는 곳이, 부모와 자매의 교배에서는 1/780의 발생률이 된다고 추정했다 [298] .

Robin L. Bennett et al. (2002)에 따르면, 유전적 위험은 근친자끼리의 교배에서 원래의 유전적 위험 외에 전체 비율에서 6.8%에서 11.2%의 증가가 추측되고 있다 [ 299] . 실제로 단순히 조사한 결과에 있어서는 근친상간의 유전적 영향 이외에서도 아이에게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뺄 필요는 있지만, 체코슬로바키아 에서는 부모와 자식 형제 자매 간의 교배로 태어난 161 사람 중 13명이 1세 미만으로 사망하고, 30명에게 선천적으로 신체적인 이상이 보이고, 40명에게 정신장애가 보이고, 3명이 치아가 되고, 3명이 간질 을 앓고 있다 했다는 1971년 조사도 있다 [300] .

인간 등 생물에 있어서의 암컷 의 생식에 있어서는 부모로부터 유전자를 계승하지만, 근친혼으로 태어난 아이가 아닌 경우는, 어느 열성 유전자 가 만약 유해했다고 해도 한쪽의 부모로부터 그것을 받은 것만으로는 본인에게 이상 하지만 나오는 일은 없지만, 근친혼으로 태어난 아이의 경우는, 조상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열성 유전자를 부모가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유전자가 한 쌍이 된다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301] .

생존에 불리한 유전자는 그렇지 않은 유전자에 비해 압도적 소수이며, 열성 유전자 속에 은폐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여겨졌다. 왜냐하면 그러한 유전자가 현재화된 개체는 자손을 남길 때까지 생존하는 것이 어렵고, 따라서 많은 생존에 불리한 우성 유전자 는 자손에게 계승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도태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에 이다. 그러므로 근친교배에 의해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는 유전적 리스크가 높아진다고 하여 이것을 근교약세 라고 한다. 알바레즈 (Alvares) 등은 카를로스 2 세가 앓고있는 질병은 원위 요세관 성 산증과 PROP1이 동종 이되기 때문에 복합 뇌하수체 호르몬 결핍의 두 가지 열성 유전병이 아닐까 추측했다 [302] . 또한 아담 러더퍼드는 눈 피부 백피증(OCA)은 열성 유전되는 것이지만, 스페인 로마족의 OCA1 보인자는 3.4%로 비교적 높기 때문에 동족 결혼으로 금발 아이가 태어난다 당연히 말했다 [303] .

그러나, 열성 유전자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열성인 것이 즉 유해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굴상은 유익한 열성 유전자가 근친 교배로 발현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다는 지적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301] . 결국 2017년 일본 유전학회 는 우성과 열성이라는 말이 차별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현성'과 '잠성'이라는 말로 변경할 것을 표명했다. 가타다 후미이치와 쿠라모토 마사오의 1943년(쇼와 18년)의 논문 “도야마 현 시니 니케루 혈족 결혼 노 빈도 연구에서 혈족 결혼을 반복해 온 1786명 거주의 부락을 조사한 결과를 인용해, 이 보고에서는 부락의 아이들은 열등생 투성이였지만, 반대로 우등생은 「모두」혈족 결혼에 의해 태어났다 아동이었다고 여겨지고, 유해한 열성 유전자가 가계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근친 교배에 의해 유해한 영향이 초래된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론도 존재하고 있다고 해도, 유익한 유전자를 특정한 이러한 측면을 이용하는 기술이 없는 이상은, 여전히 우생학적 의미로 혈족 결혼을 피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76] .

자연계에서도 병목 효과 가 발생했을 때, 선택적인 유전적 부동 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유해한 열성 유전자가 제거되어 근친 교배의 부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보통 인간 이외의 동물의 경우 근친 교배의 유해한 영향을 피하기 위해 인위적인 선택관리가 필요하다. 엘빈 슈레딩거 (1944)는 인간의 경우는 자연 도태의 기능이 손상되고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인간 쪽이 살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근친 교배의 폐해에는 보다 한층 주의가 필요하다 된다고 주장한다 [304] .

실제로는 인간을 포함한 유성 생식을 하는 동물의 대부분은 근친 교배를 피하는 경우가 많고, 인간의 경우는 웨스터 마크 효과 라고 하여 근친 상간의 혐오는 일반적으로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타났다 있습니다. 생물학적 인세스트 금기의 이론에서는 인간과 다른 동물의 근친 교배 회피 기능이 인간의 의식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파악하지만, 이 학설은 유전학과의 궁합이 좋다고 한다 [ 305] . 한편, 이 친족인식의 수단에 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고, 제네틱·섹슈얼·어트랙션 이라고 해, 근친자라도 살아남은 친족등에서는 보통으로 연애 감정이 솟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지적도 있다. 또한 헝가리 국립 페치 대학 이 실시한 연구에서는 남성은 어머니와 비슷한 여성, 여성은 아버지와 비슷한 남성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306] .

이에 대해, NHK의 교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그리고 갓텐! 불쾌하다고 느끼는 것도 혈연관계가 없는(이라고 인식되는) 남성의 체취는 오히려 향기롭다고 느낀다는 실험을 나타내고, 이것이 근친 교배를 막고 유전자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유전상의 메카니즘이라고 했다 그러나이 실험은 매우 적은 피험자가 대상이며 진위는 불분명하다.

2013년 9월 13일의 ' 일본경제신문 '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정자뱅크 의 보급에 의해 많은 아이가 한 남자의 정자에서 태어난다는 사태가 발생했지만, 이대로는 아이들이 모르는 사이에 근친상간 관계가 되어 버려, 곧 자손에게 선천적으로 유해한 영향이 초래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되고 있다고 한다 [307] .
철학과 정치 사상 [ 편집 ]
" 근친애 " 참조

플라톤 의 ' 국가 '에서는 근친상간의 금지에 대해 논한 대화가 실려 있지만, 근친상간을 금지한다고 해도 구체적으로 아버지와 딸과 같은 친족관계는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문제에 관해서는, 혼인 관계로부터 부모와 자식 관계를 추정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실려 있다 [308] . 비교적 느슨한 형태로 근친상간의 금지를 마련하고 있던 사회도 존재하고, 그리스 등에서는 형제 자매 결혼에는 관용이었지만, 이것은 근친 상간을 용인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플라톤의 「 국가 '에서는 딸과 딸의 아이들과 어머니와 모모의 할머니 등과의 성관계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309] . 이것은 남성 측의 이야기이며, 여성의 경우에는 아들과 아들의 아들과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버지와의 성관계가 금지되면 '국가'는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310] .

키티온 스토어 파 고대 그리스 철학자 제논 은 “어머니의 국부를 자신의 국부로 문지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라는 견해를 가졌다 [311] . 또한, 가게파 크루 시포스 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정당한 행위로 여겨지는 대로, 아버지는 딸에 의해, 어머니는 아들에 의해, 형제는 자매에 의해 아이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 312] . 또, 어머니나 딸, 자매와 교제하는 것은 비합리가 아니고, 자연 본성에 반하고 있지 않다고 판정해야 한다고 한다 [313] . 질 드루즈는 '의미의 논리학'에서 크루시포스와 키니크파 의 디오게네스 의 근친 간간 옹호론에 대해 다루어 여러 물체로 인식되고 있는 물체가 실은 그 심층에서 혼재 상태에 있다는 생각이 근친간간옹호 이론의 배경에 있다고 지적한다 [314] . 디오게네스는 오이디프스가 말하는 것과 같은 가족관계의 혼란 등, 개나 기마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라고 논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315] .

스토어파에서, 근친자간의 성교를 인정하는 이론은 복수 보였지만, 에피크로스파 의 창시자인 에피 크로스도 어머니나 자매와 교제하는 것을 가르쳤다 [316] .

유방 은 자신의 부하가 된 진평 이 형수와 성적 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진평을 소개한 웨이 무지 에 무슨 일이라고 추구했지만, 웨이 무지는 품행방정일 뿐 도움 없이는 곤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반론해, 그 후도 유방은 진평을 부하로서 계속 사용했다고 한다. 첸헤이의 실명은 덮여 있지만, 첸스 의 ' 삼국지 '에 의하면 조조 도 첸헤이와 웨이 무지에 관한 고사를 끌고, 지금은 불안정한 세상이므로 재능만 있으면 어떠한 인물이라도 채용한다는 포고를 210 나이 들었다고 한다 [317]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은 ' 정신 현상학 '에서 공동체의 법을 논하는 부분에서 오이디프스와 그 어머니 이오카스테 의 딸인 안티고네 를 다룬 소포클레스 의 ' 안티고네 '의 육친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 장면을 끌어당기고 있다 [318] . 헤겔은 가족 관계 중 인륜적 본질을 예감할 가능성이라는 면에서 남편과 아내보다 형과 여동생, 누나와 남동생을 중시하고 [319] , 남녀관계를 논함에 있어서 혼잡한 관계는 형과 여동생 사이에 있다고 말한다. 형과 여동생은 같은 혈연이며, 이 혈연은 양자에서 안정되고 균형을 얻고 있기 때문에 서로 정욕을 가지지 않고 서로 자유로운 개인성이다. 그 때문에 여성은 여동생이나 누나일 때 인륜적 본질을 가장 높게 예감하고 있다고 한다 [320] . 또한 형과 여동생, 여동생과 동생의 관계는 혈연의 균형과 욕망없는 관계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형제를 잃는 것은 자매에게 보상 할 수없는 것이며, 형제에 대한 자매의 의무는 최고입니다. 있다고 논하고 있다 [321] . 한편, 헤겔은 자신의 여동생 크리스티아네와 격월한 비극적 욕구를 띤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다른 가족이나 부부의 인연을 부차적인 것으로 밀어 버렸다는 지적이 있다 . 322] . 크리스티아네는 형을 깊게 경모하고 헤겔의 아내에게 격렬한 질투를 느꼈다 [323]. 요시모토 타카아키 는, 헤겔의 형매론에 따른 견해를 말하고 있어 가족 중, 형과 여동생, 누나와 동생의 관계만은 공간적으로 아무리 멀어져도 거의 온전하고, 대하는 환상으로서의 본질을 지킬 수 있다고 논하고 있다. 그것은 형과 여동생, 여동생과 동생이 자발적인 성행위를 수반하지 않고 남성 또는 여성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324] . 한편, 주디스 버틀러 는 안티고네가 따르는 것은 신들의 법이며 헤겔과 같이 공동체의 법을 꺼내는 것은 이상하다는 느낌의 논진을 치지만 [325] , 이 버틀러의 생각의 배경에 대해 원래 안티고네 자신 근친상간에 의해 태어난 것이고, 안티고네와 폴루네이케이스는 오이디프스에 있어서 여동생이나 동생이라는 사정이 있다고 중정창수는 해설하고 있다 [326] . 또한 헤겔은 ' 법철학 강의 '에 있어서는 오이디프스처럼 자신의 의지에 훼이 없었다고 해도 결과가 나쁜 방향으로 향한 경우에는 그 책임을 지는 것으로 영웅시된다고 논한다 [327 ] . 다만, 후루타 테츠야는 소포클레스가 그리는 오이디프스의 자벌행위는 지나치다는 견해도 있을 것이라고 도덕적인 의무로서 오이디프스의 예를 파악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 [328] .

공상적 사회주의 사상가로 여겨지는 샤를 푸리에 는 '사랑의 신세계'에서 방계의 경우의 근친간을 옹호하는 논진을 했다 [329] . 샤를 푸리에는 가족 제도의 폐지에 의해 근친 상간을 허가하고, 아이는 탁아소에서 사회가 기르는 형태로 하면 된다고 주장했지만, 과격하다는 것으로 『사랑의 신세계』는 오랫동안 공개되어 하지 않았다 [330] . 니카라과 의 대통령이 된 다니엘 오르테가 에는 한때 계녀와 성적 관계를 맺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본인은 니카라과 무투파 좌익의 혁명 운동 조직인 샌디니스타 민족 해방 전선 의 활동을 하는데 성욕 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변명했다 [331] .

에리히 프롬 은 네크로필리아 , 나르시시즘 과 근친상간적 공생이 극단적인 형태로 혼합한 것을 「쇠퇴의 신드롬」이라고 부르고, 그 구체예가 아돌프 히틀러 라고 논했다 [332] . 아돌프 히틀러는 자신의 민족을 매독이나 유대인 으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 ' 내 투쟁 '에서 언급된 것 같은 주장이 히틀러의 근친 상간적 고착을 나타내고 있다고 에리히프롬은 주장했다 [333] . 모택동 은 14세 때 친척의 18세 여성과 결혼하게 되었지만, 학비를 원조받기 위해서 솔직히 이런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고, 중국의 봉건적인 결혼 제도를 「간접 강간」 그렇다고 말한 것은 이 경험이 원인이 아닌가 하는 해석이 윤지 안과 존 할리데이 의 공서인 '진설 모택동 아무도 몰랐던 실상'에 실려 있다 [334] . 미셸 푸코 는 『성의 역사 I 지식에의 의지』로, 원래 가족과는 혼인이라는 형태로 성욕을 봉인하는 장소로서 존재하는 것이지만, 18세기 이후의 서유럽에서는 거기를 정서적인 연결의 장이 되었기 때문에, 가족이 인세스트를 교사하는 모습이 되어 버리고 있다고 논했다 [335] .

질 드루즈는 1956년부터 1957년에 걸쳐 리세 루이 르그란 에서 실시한 「기초 짓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이 붙은 강의에서 세렌 겔케골 이 「유혹자의 일기」에서 연인을 동거하는 여동생에게 곁에 있는 장면이 있다는 것을 접하고, 키에르케골에게는 약혼자가 철학적 개념으로 되어 있었다고 논했다고 전해진다 [336] . 질 들루즈는 '자헬 마조호에서 마조히즘'에서 근친상간이라고 하면 연애 이야기라고 생각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전성기적인 성으로 회귀한다는 전제하에 연애라고 생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337] .

여성이라는 존재의 열등성을 주장하고 있었다는 의사의 딸로서 자라며, 후에 일본에 있어서의 제2파 페미니즘 의 선구자가 된 이지마 아이코 는, 유고인 「살다――어떤 페미니스트의 반생」중에서 「 나는 아버지에게 강간당하는 것조차 상상했다. 페미니스트의 반생의 91쪽에 수록되어 있다), 우에노 치즈코 의 『여자들 일본의 미소지니』에서도 그대로 인용되고 있다 [338] .

오가와 히토시 (2013)에 의하면, 국가 기능을 축소시켜 개인의 자유를 철저하게 존중하는 리버타리아니즘 이라는 사상의 입장에 서면, 자유를 주장해 결혼 제도를 종료시켜 근친 상간에서도 무엇이든을 좋아하도록 해라 바좋다는 논리가 성립되지만, 주위를 불쾌하게 하는 것까지 자유롭다는 것은 이상하다는 것으로, 이 사상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고 한다 [339] . 와시다 코야타 (2016)는, 인간은 내버려 두면 욕망을 끝없이 추구해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식인 이나 근친 상간이나 살인은 금기로 되어 있다고 논했다 [340] .

다카하시 카즈미 는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여성의 이야기로서 동일한 현상에 대해 별도의 인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인지론은 받아들이기 쉬웠지만 [341] , 인간의 존재의의는 사회 등 외부적 평가 라고 분리해 해명되어야 한다는 존재론 은 사회와의 연결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결론이 당연한 것으로 화하고 있는 자신에게 있어서는 위화감이 있어 조금 화가 났다는 이야기를 저서에 실어 [ 342] .
민속학과 종교론 [ 편집 ]
성경 의 근친상간 참조

남방구마 는 불교 에 있어서 친족간은 계명의 대상이 되었지만, 원래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은 석가 가 활약한 시대는 친족간이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논하고 있다 [343] . 석가의 조상도 형제혼을 했다 [344] . '타라도 잡집'에는 석가가 전세 에 있어서 어머니와 어울려 아버지를 살해한 죄를 제외하기 위해서 사용했다고 하는 다 라도 가 실려 있다 [345] . 세토우치 외청 은 어머니가 남편과 관계를 가졌다는 연꽃색 히오카니 의 이야기에 대해, 이런 여성을 교단에 안은 석가가 철저히 음욕을 계명한 것은 옳다고 자신의 견해를 말하고 있다 [346 ] . 이윽고 불교는 방향성을 둘러싸고 상좌부 와 대중부로 분열하게 되지만 사정 때 생리적 반응은 번뇌 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 분열의 원인을 만든 것으로 여겨지는 대천 은 근친상간 관계에 어머니를 살해한 과거를 가진 남성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347] . 티베트 의 밀교 중 하나인 탄트라교는 어머니와 여동생과 딸을 애욕함으로써 광대한 깨달음 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348] [349] . 자매를 아내로 한 삼장법사 도 있어 [350] , ' 보물집 '에서는, 실모와 통한 명달율사나, 딸을 아내로 한 순원법사가 함께 왕생의 소회를 이룬 인물이라고 한다 [351] . 남방 쿠마쿠스는, 불전에 친족간의 이야기가 잘 보여지는 것에 주목해, 명달 율사가 어머니와 교제했다든가 순원 법사가 딸을 불렀다고 하는 종류의 일본의 이야기는, 불전을 참고로 창작되었다 것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352] .

또한 ' 고사기 '에는 '상통하통혼(おやこたわけ)'이라는 용어가 보이고 [353] , 이것이 나라 죄의 부모와 자식 상간금지 규정으로 이어졌다는 견해도 있다 [354] . 「가미도리 하통혼」이라는 말에 대해서, 혼이 선장 은 「고사기덴 삼십노마키」로, 열매의 부모와 자식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면 「조자혼」이라는 용어가 될 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상통하통혼'은 성적 관계를 가진 여성의 어머니와 딸도 포함한 개념이기 때문이라고 논한다 [355] . 하시모토 는 "부모와 자식 덮밥"이라고 통칭되는 대물까지 포함하는 것은, 이 이야기가 금기보다는 모랄에 관한 규정이기 때문이 아닐까 논하고 있다 [356] . 또 일본이 형성된 천지개조 에서는 이자나기 와 이자나미 는 형제 여동생으로 근친상간이라는 금기를 범한 결과에 힐코 가 태어났다는 설이 있다. 금기 끝에 이런 불편한 아이가 태어나거나 벌을 받는 사건은 신화에서는 흔히 볼 수 있었고, 노아의 방주 와 같은 홍수의 이야기는, 남매만이 살아 남아 버렸지만 그러므로 근친상간은 부득이했다고 해 금기를 극복하기 위한 설화라고 여겨진다 [357] .

중국어로는 윤리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난륜(luàn lún)」이라고 하지만, 이 용어는 근친상간의 의미로 사용되는 일이 있다. 무칙천이 편견의 눈으로 보이는 원인은 한 남자와 그 아이 모두와 성적 관계를 갖는 것은 유교의 생각에서는 금수 동연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358] . 현종 은 아들의 수왕 의 아내였던 양귀비 를 총애했지만, 그녀를 후궁에 넣는 데 있어서 비난을 면하기 위해 일단 도교 의 사원인 도관 에 넣는다는 조치가 취해졌다 [359] . 라틴어로 근친상간을 의미하는 incestum은 「불경한」등이라는 의미이며, 독일어로 근친상간의 의미로 사용되는 Blutschande는 「혈의 모독」을 표현하고 있다 [360] .

근친상간의 금지에 관하여 종교상의 성전에 명기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구약성경 의 『레위기』 18장 6~18절에서는 인족도 포함한 근친상간의 금지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다리 네오 다이사부로 는 ' 신명기 ' 23장 1절에 아버지의 아내에 관한 규정이 있다는 것을 접한 후 아버지의 섹슈얼티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아버지를 존중한다는 것과 함께 되었다 규정인 것 같다고 논하고 있다 [361] . 구약성서 창세기 19장의 롯 이 딸 두 명과 근친상간을 하고 아이를 이루었다는 이야기는 있다. 다만, 로또가 딸 두 명과 근친상간을 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사토 유우 는 이 이야기는 이상하기 때문에 이야기로서 남겨진 측면이 있어 근친상간이 금기가 아니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논하고 있다 [362] . 또, 나카무라 토끼 는 아이를 벌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로또의 이야기에서는 근친 상간보다 동성애 쪽이 죄 깊게 쓰여져 있지만, 우리의 감성으로 하면 근친 상간 쪽이 동성애보다 문제 느낌을 말한다 [363] . 그러나 반대로 근친 상간에 의해 위대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도 있고 , 아프리카 말라위어머니와 자매와의 교제는 싸움에서 총알이 될 것이라는 신앙도 있었다 [364] . 조로아스타교 에서는 아버지와 딸, 어머니와 아들, 형제 자매의 결혼은 최고의 선행이었지만 [365] , 이것은 흐바에트바다타라고 불린다. 현대에서도 경제적인 사정상에서 문화적으로 허용되는 경우도 있어, 시에라마드레 산맥에 사는 인디언 의 아버지와 딸은 경제적인 이유로 근친상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366] .

이슬람 전통에서 인류 최초의 부부 아담 과 하우워 는 먼저 카맥주 와 카맥주 쌍둥이 여동생을 낳았고, 그 다음에 하빌과 하빌 쌍둥이 여동생을 낳았다. 선지자 아담은 아이들이 성숙했을 때, 카맥주는 하빌의 쌍둥이 여동생과 결혼했고, 하빌은 카맥의 쌍둥이 여동생과 결혼하도록 지시했다. 하빌은 그 지시에 동의했지만, 카맥은 자신의 쌍둥이 여동생과 결혼하기를 원했다 [367] .

남방 곰은 유럽에서는 항문성교 가 한때 전통적으로 행해지고 있었고, 로렌왕인 로타르 2세는 스스로의 아내인 테우트베르가가 후크벨트와 여동생과 형이라는 관계이면서 항문성교를 실시했다고 전대 미문의 주장을 하는 한막도 있었다고 논하고 있다 [368] . 『대승조상 공덕경』에 따르면, 여장 을 하는 것나 친족관계에 있는 여성을 저지르는 등 4개의 인연에 의해, 신체상의 성과 성욕상의 성에 불일치가 생겨, 남자에게 범해져 기뻐하는 남자에게 환생 그렇게 한다 [369] . 『이케호쿠 우담』에는 제닝 의 이야기로서 시어머니가 아내에게 성적 욕망을 기억 관계에 이르게 된 이야기가 있지만, 이 이야기에 대해 남방 쿠마구스는 남성 그릇이 붙은 여성도 있는데 이 이야기 는 정신만 남성화한 이야기 같다고 말하고 있다 [370] .

미래에 있어서 근친상간이 널리 허용되는 시대가 온다는 종교도 있다. 유대교 샤부타이파 의 선지자 아브라함 나탄(가자의 나탄)에 따르면, 샤브타이 츠비가 기교한 이 세계를 모세 율법에 대해 꾸란 이 지배하는 세계라고 했지만, 그것은 곧 오는 메시아 시대의 전구적인 형태에 불과하며, 메시아의 시대 아래에서는 기존의 규범이 유효성을 잃는다. 그때 근친상간을 포함한 모든 성의 금기가 제거되어 자유로운 세계에서 생명의 나무 의 신비에 걸릴 수 있다고 한다 [371] .

힌두교 의 샤크티파나 몰몬교 도 형제 자매 결혼을 하고 있었다 [372] . 인도의 힌두 삭타섹트 사이에서는 근친자간의 성교는 고차의 성관계였고, 종교적 완성에의 한 단계였다 [373] .

칼 구스타프 융은 근친상간은 고도로 종교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으며, 그 때문에 근친상간은 거의 모든 우주진화론과 신화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프로이트는 자의 거리의 해석에 집착했기 때문에 근친상간의 영적인 의의를 파악할 수 없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374] .

조선 신라의 왕족에서 근친혼이 반복된 이유는 골품제 라는 신분제도에서 천천종족인 왕족의 피의 순결성을 존중한 것이 일인이지만, 피가 섞이면 저주가 떨어지는 신앙의 영향도 있다는 견해도 존재한다 [65] .

일본에서는 남녀의 쌍둥이는 심중자의 환생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고, 부부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375] . 그 때문에, 한쪽을 입양에 내어 성인하고 나서 타인으로서 결혼시킨다고 하는 것이 행해졌다. 이 경우는 쌍둥이라도 근친상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 요출전 ] .

발리 섬 과 사모아 에서는 남녀의 쌍둥이가 어머니의 태내에서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376] [377] . 발리 섬에서는, 이 쌍둥이가 어머니의 태내에 있을 때부터 이미 친밀했다고 해서, 형제 자매간에서의 성교가 허용되고 있었다 [378] . 또 사모아의 귀족계급에서는 누나와 동생이 결혼한다는 사례가 보인다 [379] .

13세기 후반부터 15세기 초에 독일을 중심으로 흥행한 기독교의 일파 자유심령파는 자유심령을 얻은 인간과 신과의 동일성을 설교하고 어머니나 자매와 성교를 하는 것이 할 수 있다고 했다. 타인보다 자매와 관계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자매는 이 교접에 의해서 오히려 정절을 늘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380] . 윤회전생을 믿는 카타리파 에 있어서도, 신앙자 중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자신의 남편이나 아내보다, 형제나 자매, 아들과 딸, 조카나 조카를 상대로 관계를 가지는 것이 많다고 한다 [381 ] .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 이자 성령 이라고 말하는 아모리파나 고대 기독교의 일소분파 아담파에서도 근친상간이 인정되고 있다 [382] .

오나이다 커뮤니티 를 건설한 19세기 종교인 존 햄프리 노이즈는 유성생식 의 제일 원칙인 근친자끼리 교접을 하기 위해 동생의 딸과의 사이에 아이를 만든 외, 여동생의 딸과의 사이에도 아이를 만들었다. 그가 인용한 품종 개량가 의 부모등 계산 방법에 의하면, 형제 자매는 부모로부터 50%씩 피를 계승하고 있으므로, 그 피는 100% 같고, 형제 자매나 자매간에서 태어난 아이는 아버지 딸 어머니 아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보다 가깝다고 한다. 이 계산 방법에 따르면, 백부 조카나 백모 조카의 경우도 아버지 딸·모 아들의 교접과 같게 된다 [383] .

스코라 철학자·신학자의 토마스·아퀴나스 는, 기독교에서 근친혼이 금기인 이유에 대해서, 사람은 자연 본성적으로 같은 혈연의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것에 성적인 애정이 더해지면 욕망이 너무 치열해지고 정결에 반하기 때문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384] . 와시다 코야타는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어, 누나와 동생은 인체 골격도 비슷하고, 기심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성교의 상대로서는 딱 맞지만, 성교의 상대로서 너무 좋기 때문에 에 근친상간이 금기로 되어 있다고 한다 [385] .
악마 예배와 마녀 [ 편집 ]
「악마적 의식 학대」도 참조

악마를 숭배하고 두 딸을 강간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형을 부과된 남성에 대해 암시에 의한 허위의 자백이라고 엘리자베스 로프타스 등이 항의하는 한막도 있었다 [386] . 헨리 8세 의 아내인 안 부린 은 재판에서 마녀 로 여겨져 형제인 조지와 근친간을 갔다고 여겨졌지만, 나카노 쿄코 는 이 근친간 의혹은 날조라고 단절하고 있다 [387] .

앙리 보게는 마녀에게 아버지와 딸, 어머니와 아들 등의 관계에 있는 자가 근친상간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388] . 피에르 드 랭클 은 사바트에서 딸과 아버지, 아들과 어머니, 형제 자매들이 서로 섞여 있다는 증언이 있다고 주장했다 [389] . 사바토라고 하면 근친상간이나 난교 등이 연상되기 쉽지만, Étienne Delcambre가 말하는 곳에서는 로렌의 기록에서는 3예 정도밖에 그 손의 이야기는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390] .
일본의 무라 사회 관계 [ 편집 ]
' 축하 '와 ' 야간 '도 참조

일본에 있어서의 이야기로서 아카마츠 케이스케 가 1994년에 간행된 『야간의 민속학』에 있어서, 한때 남자의 훈도시 축하 나 여자의 코시마키 축하(이전에는 오하구로 축하라고 불렀다)에서는 의식적으로 첫 체험을 할 경우 하지만, 이때 주위의 사람에게 저해된 경우 등으로 아버지 딸이나 모 아들이라고 하는 조합으로 첫 체험을 끝내 버리는 경우는 존재한 것 같지만, 그다지 그런 것에 대해 시끄럽게 말하지 않는다는 양해가 있었다고 해서 있다 [391] .

그러나, 아카마츠 케이스케는 장애인에 관해서 본래는 타인이 실시해야 할 성교육 을 몸 안의 사람이 실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근친끼리 임신시켜 버리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것, 또 한센병 환자나 지적 장애자 근친 성교로 인해 지역을 떠나는 경우가 있었던 것 등의 예를 들어 일반 연구자가 이러한 사회의 암흑면의 진실을 전혀 보려고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다 [392] . 또한, 아카마츠 케이스케는 근친성교를 이유로 퇴각한 지적장애인은 도시부의 슬램 등에서 부부동연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393] .

아카마츠 케이스케는 아오모리현 시모키타군 히가시도리무라 목명의 1909년 10월에 개칙된 「젊은이 연중 규약」에 연중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피부를 접하기도 해서는 안 되는 규칙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지만, 실제로 문제로서 명명된 시리야자키 주변의 후리야 , 시로노와 이와야 등의 촌락은 한때는 고립적이었다고는 해도, 이런 일을 해도 혈족 결혼으로 촌락이 내부 붕괴를 일으킨다 아마도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고찰한다 [394] . 아카마츠 케이스케는 국가 지배에 근거한 '일부 일부 한정성 민속'을 타파하고 한때 존재했던 근친자 간의 성관계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식 자유성 민속'을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395] .

미국에서는 정치가이기도 한 루이스 리비 가 1996년에 ' 디 애플렌티스 '라는 소설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1903년의 일본을 무대로 하고, 다양한 성적 장면이 묘사되고 있지만, 그 중에는 일본에 있어서의 오지 조상간에 대한 묘사도 있었다 [396] . 리비는 이후 부 대통령 딕 체이니 의 수석 보좌관도 맡았지만, 미국 정부가 이라크 전쟁에서 대량 파괴 무기 를 사담 후세인 정권하의 이라크가 소유하고 있다는 선전 을 정당화하기 위해 미국 중앙 정보국 (CIA)의 에이전트 신분의 의도적인 정보 유출 을 실시했다고 하는 플렘 사건 으로, 리비가 주도자의 은폐 목적의 위증죄로 체포·기소된 것으로, 이 책이 미디어의 각광을 받는다 되었다.
문학과 창작물 표현 [ 편집 ]
대중문화 의 근친상간 , 문학의 근친상간 ,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근친상간 참조

아리스토텔레스 는 ' 시학 '에서 창작 물리론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는 소포클레스의 ' 오이디프스왕 '이 비극작품의 걸작으로 자주 끌려나오고 있지만 [397] , 후지사와 레이오는 소포클레스의 작품이 아이스 큐로스 의 관련 작품에 비해 무서운 것은 오이디프스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사태가 된 것은 자신의 다이몬 이 원인이었고, 원래 아버지인 라이오스가 오이디프스 라는 아이를 만든 탓 등이 아니라고 여겨지고 있는 점에 있다고 한다 [398] . 카와이 쇼이치 로는 소포클레스가 『오이디프스왕』에서 주제로 한 것은 일본어로 「운」등으로 번역되는 「투케」라고 한다 [399] . 덧붙여 에우리피데스 의 『페니키아의 여자들』에서는 이오카스테는 오이디프스와의 사이에 생긴 아들이 죽을 때까지 살아가게 되어 있지만, 이것은 소포클레스는 이오카스테는 「어머니」이기도 하지만 「여자」 하지만 에우리피데스는 이오카스테는 어디까지나 '어머니'라고 풀었기 때문이라고 가와이 쇼이치로는 논하고 있다 [400] . 소포클레스의 ' 코로노스의 오이디프스』에서는, 오이디프스는 신령이 되지만, 이런 이야기로 한 것은 페로포네소스 전쟁 으로 멸망의 가능성이 있던 아테네의 사람들에게, 역경에 견디고 불멸이 된 존재를 제시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요시다 아츠히코 는 논하고 있다 [401] . 마르키 드 사드는 고전적 비극 같은 체재에서 '유제니 드 프랑발, 비참 이야기'라는 근친상간을 다룬 단편을 집필하고 있지만 시부자와 류히코 에 따르면 아버지와 딸이 함께 에 가정이라는 것에 대해 반기를 휘두르는 이 단편은, 오마화하고는 있지만 결국 작자 자신의 반가정 사상이 표현되고 있는 작품이라고 논하고 있다 [402] . 시부자와 류히코는, 근친상간은 굉장히 감미로운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제치고 싶다고 고백한 뒤, 이유에 대해 상대에게 자신의 자기 사랑을 주입해, 게다가 그것을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유토피아적 상황을 상상해 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했다 [403] .

『겐지 모노가타리』에서는 키리보테이 의 아내 후지호 와 아들의 미츠 모토씨 의 불륜이 그려지는데, 가부키 에서 키리보네 테이를 연기한 이치카와 게이치로 에게 세토우치 외청이 불륜을 알고 있는 설정으로 이 두 사람 사이에 생긴 아이를 안는 연기를 했는지에 대해 물어 보았는데, 알고 있는 생각으로 연기를 했다고 회답되어, 광원씨 역의 이치카와 신노스케 는 도진 한이었지만 이치카와 게이치로는 제대로 「겐지씨」 이야기를 읽고 있다고 다나카 신야 에게 말하고 있다 [404] . 덧붙여 후지호와 미츠겐씨의 최초의 성관계의 장면은 쓰여지지 않지만, 이 이유에 대해 미타 마사히로 는, 만일 가마보들에게는 말한 적이 있었다고 해도, 이치조 천황 에게 보여주는 것은 두렵다 라고 판단하여 사본에 포함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405] . 오츠카 히카리 는 후지호라는 후지와라 아츠코 의 국의 이름임에 주목하고, 후지호와 미츠겐씨의 밀통의 이야기는 아키코와 아츠야스 친왕 의 친밀한 관계를 배경으로 쓴 것일지도 모른다. 라는 견해를 하고 있다 [406] . 하시모토는 광원이 아들의 석양에 대해 「여자에서 등을 꺾어 버린다」라고 하는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욕정하고 있는 것 같은 표현이 있는 것에 대해 접한 후, 이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남자끼리가 친밀한 관계에 있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가 자식부의 시대에 없었다는 것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407] . 윌리엄 셰익스피어 의 작품인 ' 햄릿 '은 색소그라마틱스 가 의리의 언니와의 결혼을 가톨릭의 가치관에서 근친상간이라고 ' 덴마크인의 사적 '으로 비난한 것이 기초가 되고 있다 [408 ] . 햄릿 에게 클로디아스는 삼촌이고 시아버지라는 것이 되지만, 햄릿 자신감은 어머니와 삼촌의 결혼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409] . 가와이 쇼이치로는 햄릿이 어머니가 화려한 행위로 달린 것은 결국 삼촌에 대한 성욕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햄릿 자신도 오피리아 에 대한 자신의 성욕을 미워하고 있다고 논했다 . 410] . 시가 나오야 는 '햄릿'을 소재로 '클로디아스의 일기'라는 작품을 쓰고 있지만, 미야코시 공부는 이 작품이 '탁한 머리'의 초고에 그려지는 시어머니와의 일화와 닮았다는 것 그래서 시가 나오야 자신의 시어머니에 대한 성적 욕망을 반영한 작품이 아닐까 논하고 있다 [411] .

'아리케의 이별'은 좌 대장에 범해져 있던 계녀를 도우려고 좌 대장의 조카가 분투하고, 이 조카와 계 딸이 깊은 우정으로 연결되는 이야기이지만, 오츠카 히카리는 이렇게 남성 혐오가 여성 동성애적인 경향이 동일한 이야기로 그려지는 것은 흥미롭다고 평가한다 [412] . 긴마츠몬 사 에몬 의 마음 속을 다룬 작품에 대해 오츠카 히카리는 어렸을 때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고 해도, 카미야 양용채의 편찬으로 되는 「신저문집」에는, 오사카 에서의 이야기로서 , 계친 아버지가 계 딸에게 연모했지만 계 딸이 출가자와 집을 나가 버렸기 때문에, 계부는 호소를 일으키고 계 딸과 출가자는 두 사람 모두 참수되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인정 에 내놓고, 이러한 사회적 배경하에서는 긴마쓰몬 사에몬의 마음속을 다룬 작품의 받는 것이 좋은 것도 가장이라고 논하고 있다 [413] . 곡정마금 등의 이야기를 정리한 『토엔 소설』에는, 아버지를 자칭하는 남자가 딸과 성관계를 맺으려고 했지만, 거절당했기 때문에 유녀로 하려고, 그것도 싫어했기 때문에 단도로 살해 그리고 당연한 일이라고 평평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용서하지 않고 관공서에 소송을 일으키는 사태가 된 것이 문화 14년의 실제 사건으로 실려 있지만, 곡정마금은 이 남자는 아버지를 자칭하고 있는 것만으로 아버지가 아니었을까 의심하고 있던 모양이다 [414] .

스탠 다르 가 '앙리 브뤼랄의 평생'에서 어머니와 키스하는 묘사를 내놓은 것에 대해, 하라다 타케는 인세스트적이지만 부자연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르지 않는다고 한다 [415] . '앙리 브뤼랄의 생애'라는 것은 스탠다르의 자전과 같은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연모의 대상으로 묘사되고 있는 스탠달의 어머니는 실제로 스탠다르가 7살 때 죽어서 오오 카 레이 는 미움의 감정이 섞여 있는 나츠메 소세키 와는 다른 부분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스탠다르도 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요구해 버리는 인간이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416] . 나츠메 소세키는 ' 행인 '에서 단테 의 ' 신곡 '에서 형부와 의제의 연애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417] . 나츠메 소세키가 등장하는 빈농을 짐승에 비유한 나가츠카절의『토』와 같이 마을에 있어서의 아버지와 딸의 근친 상간을 그 밖에 암시했다고 하는 작품도 있지만, 수상 공부 는, 마을 사회에서 아버지와 딸 혹은 어머니와 아들이 외로움의 사이에서 맺어져도 아무도 비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논한다 [418] .

시마자키 후지무라

시마자키 후지무라 는 스스로의 체험을 바탕으로, 조카와의 연애를 소재로 한 「신생」이라는 소설을 썼지만, 자신을 위한 작품이며 조카에 대한 배려가 어려워지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단순한 위선이 아닐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는 「혹은 아오쿠의 일생」으로 비판했다고 한다 [419] . 다만, 오타니노 아츠시 는 「혹은 아오쿠의 일생」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은 단테의 「신생」이 아닐까 지적한다 [420] . 타야마 하나부쿠 로는 시마자키 후지무라의 '신생'을 읽고 시마자키 후지무라가 자살해 버리는 것을 우려했지만 기우로 끝났다. [421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어머니에게 성적으로 봉사하는 것이 아들에게 있어서의 효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소재로 한 잠언을 『侏儒の言葉』에 남기고 있다 [422] . 어머니와의 성행위를 아들에게 봉사와 같은 행위로 묘사한 '촉각기'의 저자인 하나 무라 만월 은 실제로 모자간은 빈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423] .

다자이 오사무 는 '어복기'에 있어서 아버지와 딸의 근친상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다자이 오사무의 입수 미수 사건을 화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대뱀에의 변신담의 삽화와 달리 딸이 깜짝 변신한다는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은, 아버지에게 처녀를 빼앗긴 딸에 대한 다자이치 나름의 온정인 것이 아닐까 테라야마 슈시 는 「「어복기」수고」로 논하고 있다 [424] . 한편, 스즈키 사다미는「다자이 오사무――허구에의 환생」으로, 「어복기」의 딸이 대뱀이 아니라 은신이 된 것은 집에 의해 저지른 쓰시마 슈지 자신이, 그 집에 대한 복수 에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논했다 [425] . 스즈키 사다미는 「어복기」는 형태로서는 민화처럼 쓰고 있지만, 이것은 근대 소설을 초월하기 위해서 굳이 이런 형태로 한 것이며, 딸을 저지른 것에 대해 아버지는 죄를 지지 않는다는 내용은 전혀 전설의 아버지 딸 상간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426] . 츠루야 겐조는 「「어복기」의 「말하기」로, 이야기에 의해 전설이나 민화처럼 하는 것으로, 아버지가 딸을 저지른다는 혐오받는 내용이 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쉬워진다고 지적했다 [427] . 「어복기」의 근친 상간의 성 묘사가 폭력적인 것에 대해 카사하라 노부오는 「다자이 오사무의 죽음과 에로스」로, 이것은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고통이 수반되는 것이고, 아픔없이 사랑의 감미인 측면을 그릴 수 없다고 작자가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428]. 소마 마사이치는 다자이 오사무가 자신의 추억을 작품으로 한 『사히데』에 대해, 양육의 부모인 이모를 닮은 인물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이므로 근친 상간의 이야기일 것이지만, 하나다 슌전은 이것은 그렇지 않고 단순히 이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던 과거에는 돌아갈 수 없다는 슬픔을 쓴 것일 것이라고 논하고 있다 [429] .

미시마 유키오 는 "육욕에까지 높아진 형제애라는 것에 자신은 옛날부터 가장 감미로운 것을 계속 느꼈다"고 자신의 연극 ' 열대수 '의 해제로 말하고 있으며 [430] 자신도 ' 음악 ', '열대수' 등의 근친상간을 포함한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미시마 유키오는 철회한 실생활, 미츠코 에 대해 「후시기 정도 사랑하고 있었다」라고 「종말감으로부터의 출발―쇼와 20년의 자화상」으로 회상해, 여동생의 죽음이 이후의 문학적 열정을 추진하는 사건의 하나였다고 논하고 있다 [431] . 히라오카 남매와 친했던 유아사 아츠코는 미시마 유키오는 여동생을 여자(이성)로 제일로 느끼고, 그것은 육친애와도 조금 다른 첫번째 '사랑'이었다고 생각된다고 한다 [432] . 나카가미 켄지 는 피차별 부락 을 무대로, 죄수가 된 문신 을 전신에 베푼 아버지에 대한 복수로서, 매춘부 인 이모 여동생과 만나 이모동생을 살해하는 『고기탄』이라는 소설을 썼지만, 히구치 히로유키는 피차별부락을 출자로 가지는 나카가미 켄지는 이 작품을 통해 신분제도와 에로스를 연결하는 미시마 유키오를 비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논하고 있다 [433] . 신토 켄 은 이마무라 마사히라의 근친상간을 다룬 작품에 주목해, 이마무라가 근친상간을 육친의 최고의 친애, 혹은 성의 유행의 극북이라고 파악하고 있을지 어떨지는 부드럽지 않다고 했고, 거기에 기층 사회의 외설과 빈곤, 또 성의 기분을 보고 있는 것은 확실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무인도에 사랑의 둥지를 쌓으려고 하는 형제를 그린 『신들의 깊은 욕망』은 근대에 대한 반조치와 고대에 대한 동경이 있어, 거기에서는 이마무라가 근친상간의 성의 친화력의 면에 역점 를 놓고 근친상간을 단죄하려고 하지 않는 자세와 기층 인간에 대한 애정을 읽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434] .

야마모토 슈고 로의 ' 계절이 없는 거리 '에는 '암모도키'라는 육아의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남성과 소녀의 관계성은 소녀로부터 보고 어머니의 언니의 남편이지만 [435] , 자신들이 호적상의 부모라는 남성의 대사도 있다 [436] . 나카노 신지 는 「선악을 넘은 세계의 주민들」에 있어서, 이 소녀의 자신이 죽고 싶었을 때, 소년에게 잊고 싶지 않다는 것으로 찔렀다는 증언에 대해, 마르틴 부버 의 「나와 "와 "나와 그것"의 개념을 끌어내고, 백부에게 있어서 성욕의 탁구 즉 "그것"밖에 없었던 그녀가, 소년과는 "나와 여의"의 관계이고 싶으면 마음이 이런 행동을 일으킨 것이라고 논했다 [437] .

쿠라하시 유미코 의 『성소녀』는, 아버지와 근친간 관계가 된 소녀가 존재하지 않는 어머니의 연인에 대한 공상을 그린 소설이지만, 이 이야기는 나중에 만들어진 자신을 양녀로서 꺼낸 남자가 실은 열매의 아버지라고 암시되는 사쿠라바 카즈키 의 ' 내 남자 '에 통하는 곳이 있다고 우에노 치즈코 는 지적한다 [438] . 성관계를 맺은 옛 연인의 딸이 열매의 딸이라는 소재는 나카무라 문칙 의 '당신이 사라진 밤에'에서도 아버지 측으로부터의 이야기로서 이용되고 있다 [439] . 사쿠라바 이치키는 소년은 살인자가 됨으로써 현실을 초월하려고 하는데, 소녀는 근친상간으로 속물인 성인의 머리 위를 넘으려고 생각하면 쿠라하시 유미코의 『성소녀』의 해설로 기술한다 [ 440] . 쿠라하시 유미코는, 자신이 근친상간을 소설에 쓰는 이유에 대해, 「진실을 찌르고 쇼크 요법을 실시한다고 하는 의도는 전혀 없다」라고 거절한 다음, 「『근친 상간을 어떻게 해서 성화하는가 '라는 과제에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론'에서 가면 최고의 조합은 쌍둥이 자매(형제)라고 한다 [441] . 야가와 스미코는, 상사상애의 형제라는 테마는 각종 남녀의 사랑의 형태 중에서도 가장 순수하고 또한 숙명적으로 비극성을 띠는 것으로 내 마음을 포착하지 않는 것의 하나라고 말한다 있습니다. 형제 자매라고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자매라도 일어날 수 있을 것이고, 무엇이라면 남녀 이란성의 쌍둥이라도 좋다고 하고 있다. 또 형제 자매들 사이에 진정으로 긴밀한 일체감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서로 물심이 붙기 전부터 상대가 존재하고 있던 것이 좋고, 따라서 해의 차이는 너무 크지 않은 것이 좋다고 한다. 미야자와 켄지 와 여동생과 시코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여동생의 존재가 미야자와 겐지에 미친 영향의 크기를 지적하고 있다 [442] .

근친자간의 성애를 쓴 작품을 그리는 것이 복수 있었던 노자카 아키라 는, 단지 단순히 욕망을 가진다면 어쨌든, 아버지가 어린 딸에게, 혹은 어머니가 연소의 아들에게 성행위를 하는 것은 , 확실하지 않은 행위라고 주장한다 [443] . 노사카 아키라의 「에로사사들」에는 시어머니에게 성행위를 강요당하게 된 남자가 시어머니에 대해 반딧불을 망친 듯한 냄새가 났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반딧불이 등장하는 노사카 아키라의 『불타는 무덤』에도 잘 보면 형이 여동생에게 욕정하는 묘사가 있어, 이러한 작품에서는 반딧불은 성적인 존재로서의 여자의 비유가 되고 있다고 히구치 히로유키는 논하고 있다 [444] . 츠츠이 야스타카 의 「에디프스의 연인」에는 주인공의 여성이 연인의 어머니에게 빙의되어 우주에 편재하는 정신체가 되어, 연인은 그 어머니에게 빙의된 자신과 성행위를 하고 동정을 상실한다는 묘사가 있다 하지만, 아오키 하루미 는 이 표현에 대해 따로 아들의 주관으로서는 어머니가 아니기 때문에 기색 나쁜 표현이 아니라고 말한다 [445] . 우치다 하루쿠쿠 의 ' 패더 패커 '는 양부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풍 소설이라는 것으로 팔렸지만, 본인은 이것은 상업상 어쩔 수 없게 한 부분이 있어, 사실은 단지 의 이야기로 읽고 싶었던 취지를 말하고 있다 [446]. 『파더 패커』의 신장판에 수록된 우치다 하루키쿠의 「25년 후의 후기」에 의하면, 이 소설을 장편으로서 완성하도록(듯이) 추천한 것은 츠츠이 야스타카였다고 한다 [447] . 덧붙여서, 「패더 패커」가 이탈리아어로 번역 된 것이 만화의 「미나미 군의 연인」보다 빨랐기 때문에, 볼로냐 대학 에 우치다 하루 키쿠가 갔을 때에는 분명 소설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고의 이다 [448] . 사노 마이치는 텐도 황태자 의 ' 영원한 새끼 '로 아버지에게 근친간을 당한 여성이 다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한 후 근친간이 있었는지 여부는 판단을 유보하면서도 이 소설의 가족 의 구조는 토덴 OL 살인 사건 의 피해자의 가족 구조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449] .

무라카미 하루키 의 「나사 마키 조류 크로니클」은, 지금까지 미시마 유키오가 자결하려고 아무래도 좋다고 하는 포스트 모던 한 소설을 쓰고 있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역사나 정치를 다루는 소설가가 되었다고 평가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 작품에서 노몬한 사건 을 다루고 있는데, 동시에 여동생에 대해 근친상간적 욕망을 안는 형이 등장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450] . 무라카미 하루키가 「소년 카프카」에서 말하는 바에 의하면, 「 해변의 카프카」는 오이디프스 전설을 기초로 한 부분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451] . 다만,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년 카프카'에서 어머니적 존재는 실제로는 어머니가 아니기 때문에, 교제한 곳에서 근친 상간이 되지 않고 어디까지나 메타폴리컬한 것에 그치고 부자연스럽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452] . 시미즈 료전 은 '해변의 카프카'에 대한 해설로, 타무라 카프카가 어머니일지도 모르는 사에키와 섹스한다는 표현은, 소설내의 현실로서 그려져 있는 것은 아니고, 심층 심리를 메타파화하고 있는 셈이다 라고 지적했다 [453] . 시미즈 료전은 아버지가 죽음으로써 이야기가 움직이는 ' 1Q84 '도 잠재적으로는 '해변의 카프카'에 그려진 에디프스적인 모티프를 계승하고 있다고 논했다 [454] . 히가시노 케이고 의 『비밀 '은 죽은 아내의 영혼이 딸에 머무른다는 설정이지만, 이노우에 히사시 는 설정 자체는 평가하면서도 내용이 근친 상간적이기 때문에 작자 자신이 꽉 내용에 견디지 못하고 상식적인 작품 마무리해 버린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455] . 미나가와 히로코 는, 딸로서의 육체를 가진 아내와 남편은 성교섭할 수 있을까 하는 내용을, 히가시노 케이고는 성실하게 냉정하게 그려고 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히가시노 케이고의 작가로서의 이념에 근거하는 것이다 라고 자신은 생각하고 있다고 『비밀』의 문고판 해설에서 평가하고 있다 [456] . 가와카미 히로미 의 「수성」은 언니와 동생의 근친 상간을 다룬 작품이지만, 문고판 해설을 집필한 에고쿠 카오리 는 집필 때에 떠오른 「일반적」이라는 말에 대해, 원래 「일반적」 라고는 무슨 일인가라고 생각해 버렸다고 말하고 있다 [457] . 무라타 사야카 의 『소멸세계』에서는 부부가 행하는 성행위가 근친상간으로 취급되지만, 사이토환은『소멸세계』의 이 아이디어에는 자신이 특별히 감동했다고 말하고 있다 [458] .

나가타 모리히로 는 관능 소설 에서는 근친 상간 등의 남녀 관계의 요소에 페티시즘 등을 조합함으로써 다양한 스토리 전개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459] . 나가타 모리히로는 후지도 신타로 의 저작 '엄마의 아름다운 엉덩이'에서 어머니와 아들의 항문 섹스가 취급되고 있는 것을 예로 들고, 관능 소설의 세계에서는 엉덩이 페티쉬가 높아져 항문 페티쉬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고 논한다 [460] . 사쿠라기 미츠루 의 「나와 시어머니와 란제리」에서는 아들과의 성행위 때의 물총 이나 음핵 의 맥동의 묘사가 있는데, 나가타 모리히로는 이렇게 엑스터시 표현에 있어서는 「이크」라는 대사에 어떠한 표현을 수반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논했다 [461] . 아이가와 쿄 는 자신의 작품 『계모』를 끌어내고, 관계하는 상대로서는 계모라는 설정이 타인이라는 설정보다 관능 소설 방향이고, 실제 계모와의 성관계를 다룬 이야기는 인기도 있다고 말한다 [462]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생물학적으로 성적으로 끌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고 생각한다 [463] . 로렌스는 가족의 사랑 은 어디까지나 기저적인 것이고, 그것이 어른끼리 같은 사랑으로 발전하는 등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논했다 [464] . 한편 로렌스는 만일 전혀 육체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강렬한 부모의 사랑은 아이의 성적인 중심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논하고 있다 [465] . 로렌스는 정신적인 근친상간은 본능적인 혐오의 대상에 비교적 어렵기 때문에 육체적인 근친상간보다 문제라고 말했다 [466] , 사춘기 이후의 가족은 상호 금기적인 존재로서 접촉의 제한 가 행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467] .

아나이스 닌 은 30세 때 음악가였던 친아버지 후아킨 닌 과의 근친상간을 체험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기에 육체적인 성교의 묘사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모든 감정에 대해 극명 에 기록하고 간행했다. 에리카 존 그는 아버지 딸 간의 성교를 다룬 자저 '화니'가 영화나 무대가 될 때, 그들을 담당한 각본가가 그 부분을 아무래도 바꾼다고 듣지 않았다는 사건을 접하고 당시의 근친상간의 금기의 힘을 지적해, 아나이스 닌은 이 금기를 자신의 인생에 의해 깨고, 게다가 그 일을 쓰는 지금까지 아무도 한 적이 없는 대담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에리카는 20세기가 끝날 때 아나이스 닌의 혁신성이 문학의 일부가 되었고, 여성 문학에서 근친 상간을 묘사하는 금기가 깨졌고, 현대 여성 작가는 닌 세대가 꿈꿨다. 없는 놀라운 작극상의 자유를 손에 넣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468] . 아나이스 닌의 애인이었던 오토 랭크 는 아나이스에게서 그녀와 아버지와의 성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신은 인생을 신화처럼 살려고 있다"고 평가했다 [469] . 주디스 허먼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의 ' 로리타 '에 있어서는 의리의 아버지가 의리의 딸에게 유혹된다는 이야기가 다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다음 남성 잡지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실화라는 것에 되고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의 흐름이 비슷하기 때문에 『로리타』를 예술적으로 열화시킨 이야기처럼 느껴져서는 안된다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470]. 미국에서는 성적 자유의 풍조가 자라난 것에 의한 것인지는 판정하기는 어렵지만, 근친상간을 다룬 만화나 영화, 서적은 증가하고 있다고 되어 1921년부터 1930년의 사이에 개봉된 장편영화에서 근친상간을 포함한 것은 총 6606편 중 6편이었지만, 1961년부터 1970년 사이에는 총 5775편 중 79편이었다. 근친상간을 다룬 이야기의 내용으로도 『오이디프스왕』에서 볼 수 있는 비극의 테마와는 다르게 되어 어두운 결말을 갖지 않고 성적 속박에 대한 전체적인 도전 중 하나 로 영화나 책 속에서 부담없이 다루어지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471] . 리처드 가트너는 영화에서 소년과 관련된 노인 여성이 경험이 풍부하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 ' 호기심 '처럼 이 생각을 그대로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에 적용했다 작품도 있다고 지적한다 [472] .

워너 솔러스는 근친상간과 혼혈 이 정반대의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예제 를 가진 사회를 무대로 한 픽션에서의 표상에 있어서는 종종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그려진다고 지적하고 있다 [473 ] ] . 나사니엘 호손 의 어머니 4대 전 조상인 니콜라스 매닝은 자신의 두 여동생과 성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호슨 자신도 누나의 엘리자베스와 고착적인 자매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 이와타 츠요시 는 호손에게 소명한 누나의 엘리자베스가 항상 발달 동일화의 대상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엘리자베스가 평생 독신이었던 것에 대해 언급하고, 그녀가 동생을 사랑하고 숭배하고 있었다는 것, 또 동생의 결혼 상대를 증오하고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근친 상간적 감정의 존재는 부정하고 불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474] . 테네시 윌리엄스 는 소년 시절보다 유일한 놀이 상대였던 언니의 로즈와 사이가 좋았지만, 정신을 앓은 언니가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로보토미 수술을 받아 폐인이 되어 버린 것으로,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 보인 것처럼 누나의 번거로움을 보게 되었다. 누나 로즈에 대한 생각은, 「정화」「유리의 동물원」「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철」「두 사람만의 연극」이라고 하는 테네시의 작품 속에서 등장 인물 속에 투영되고 있어 그것은 때때로 아픔을 수반되는 것이고, 때로는 근친 상간을 생각하게 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475] .

토마스 맨 은 ' 선택된 사람 ', ' 이집트의 요셉 ' 등 근친 상간을 다룬 작품을 집필하고 있지만, 토마스 맨이 자란 가족에게는 성적 색채를 짙은 자매 사랑이 존재하고 있던 것이 장남 하인리히 맨 의 저작 등에서 지적되고 있다. 장남 하인리히와 차녀 카를라, 차남 토마스와 장녀 룰라의 각각의 조합에는 연애 감정 혹은 그것에 가까운 것이 존재하고 있었다 [476] . 또, 토마스 맨이 여동생 카를라에게 향한 단편 '의상 옷장'의 내용으로부터, 토마스 맨은 또 한 여동생인 차녀 카를라에게도 성적인 애정을 향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477] . 토마스 맨은 쌍둥이 형제의 근친 상간을 다룬 '베르젠겐의 피'를 쓰기 몇 달 전에 카차 프링스하임 을 아내로 하고 있지만, 그녀는 쌍둥이 형에게 클라우스 프링스하임 이 있어 토마스 맨은 '베르즌겐의 피'가 어떠한 사건의 재구성임을 시사하는 편지를 썼다. 그 때문에, 『베르즌겐의 피』는 프링스하임가의 쌍둥이 형제를 모델로 하고 있다고 화제가 되었다 [478] . 다카야마 히데조는 근친애는 타인보다 자신에게 가까운 자에 대한 사랑으로서 나르시시즘을 원점으로 갖고 있다고 말하고, 근친애에 관심이 있던 토마스 맨과 미시마 유키오를 나르시시즘의 관점에서 공통성이 발견되면 논하고 있다 [479] . 퍼시 비쉬 셰리자신의 저작 '첸치가', '레온과 시스나', '로더린드와 헬렌'에서 근친상간을 다루고 있지만, '근친상간은 매우 시적인 소재이다. 과도한 것입니다. 그것은 최고의 영웅적 행위의 영광을 얻는 것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무시하거나 이기주의와 혐오감에 빠지기위한 목적으로 , 사상 안에 있는 선과 악의 관념을 혼동해, 이것들을 무시하는 냉소적인 분노인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480] . 마그리트 유르스나르는 문학에서의 근친상간의 역사를 『언니 안나…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481] .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는 근친상간이 가능성 상태에서 인간의 감수성 속에 편재되어 있는 것은 신화와 전설, 몽상, 통계, 신문기사 등이 충분히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482] .
민간설화와 메르헨 [ 편집 ]

아서 러컴 의 "천마리 가죽"공주 그림

2004년에 ATU510B라고 하는 분류 번호가 붙여진, 모피를 입는 것으로 신분을 숨긴다고 하는 유화군이 있지만, 하마모토 타카시 는 이러한 작품에서는 서두에서 근친 상간의 소재가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 하고 있다 [483] . 예를 들어, 잠바티스타 바질레 의 '펜타멜로네'에 수록된 ' 암곰 '에서는 아버지의 왕에게 구혼된 딸이 곰으로 변신하고 숲으로 도망가지만 왕자의 키스로 변신이 풀려 그 왕자와 결혼 한다는 이야기로 [484] , 샤를르 페로 의 「페로 동화집」의 「펜타멜로네」소수의 이야기를 프랑스의 궁정을 위해 개편한 「당나귀의 가죽」에서는, 아버지의 왕에 구혼된 딸이, 당나귀의 껍질을 벗고 국외로 탈출 왕자와 결혼하는 이야기이다 [485] .

하마모토 타카시는, 「그림 동화」의 초판의 「백설 공주」에서 실모가 딸을 살해하려고 하는 부자연스러운 내용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은 「백설 공주」도 「당나귀의 껍질」의 유화군과 같은 아버지와 딸의 근친상간을 다루어야 할 이야기였기 때문이 아닐까 지적하고 있다 [486] . '그림 동화'의 초판에서는 아버지가 실제로 딸과 결혼하는 ' 천마리 가죽 '이라는 작품도 있었지만, 독자로부터의 맹항의로 개변하는 사태가 되었다 [487] . '그림 동화'에는 아버지가 딸에게 성적 관계를 강요하려고 거부되었기 때문에 가슴과 팔을 잘라내는 '손없는 딸'이라는 이야기도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이 이야기를 문제시한 빌헬름 그림 에 의해 근친 상간적 묘사는 전면 컷이 되어 버렸다 [488] .
만화와 괴상한 산업 [ 편집 ]

중조성평 은 현재 BL 이라 불리는 장르의 제일의 원류로서 아버지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다룬 타케미야 게이코 의 『바람과 나무의 시』를 꼽는다 [489] . 다케미야 게코 자신은 아버지와 아들의 근친 상간을 그리기도 했던 『바람과 나무의 시』에 대해 원래 연재 개시를 실현하기까지 힘들었기 때문에, 연재 개시 후에 무슨 욕이 서려고 움직이지 않았다고 회상하고 있다 [490] . 우치다 하루키쿠의 『물음에 발박자』에서는, 사이의 나쁜 형수에게 형과의 근친 상간을 의심되는 여성이 등장하지만, 이 작품은 나중의 「패더 패커」등의 자전적 소설에 선행한 작품이며 개인적 주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나카조 헤이라는 지적하고 있다 [491] .

기하라 쿠니히코 는 픽션의 세계에서 형제의 관계에 섹슈얼리티가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혈연의 관계는 영원하다」라는 환상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해, 그것을 「영원한 연인의 꿈」이라고 표현했다 [492] . 센고쿠 히로코 는 "나에게 NL 은 미소 지은 것 (지켜 보는) 것, BL은 부끄러워하는 (히는 끄덕이는) 것, GL 은 니코 니코 (박수로 축복) 것"이라고 해석하고 "자매 또는 쌍둥이는 NL, BL, GL의 모든 설렘을 채우고 있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하고 있다 [493] [494] . 후지모토 유카리 는, 소녀 만화 에 있어서의 근친 상간이라는 테마의 관심의 높이에 대해, 「자신이 태어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 자신의 뿌리를 피부로 실감하고 싶다」라고 하는 욕구에 근차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했다 [495] . 다카하시 유코 는 소녀 만화의 근친 상간적 형제애는 다른 사람에게 투영된 자기에 대한 사랑, 다른 사람으로부터 고립된 동족간의 사랑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496] .

우노 죠히로 는 아무로 레이 와 샤아 아즈나블 이 어머니에 대한 구애를 입으로 죽는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에서 토미노 유유키 가 표현한 사상을 '모성의 디스토피아'라고 부른 [497] . 우노 상관이 말하는 「모성의 디스토피아」란, 아내를 어머니와 동일시하는 모자 상간적 구조를 가리킨다 [498] . 이 「역습의 샤아」에의 앤서로서 제작된 것이 안노 히데아키 의 「신세기 에반게리온」인 것이지만, 우노 상관은 아야나미 레이 와 이카리 유이가 동일시되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모자 상간적 모티브는 도입하고 있지만, '역습의 샤아'에 있던 모성의 독성은 없어져 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499] . 미야다이 신지 는 ' 신 고질라 '에 대한 평론에서 안노 히데아키의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오이디프스 구조라고 지적했다 [500] . 우노 죠히로는 미야다이 신지의 이 분석을 요시모토 타카아키류로 읽으면 정치와 문학의 재접속을 위해서는 부부/친자적인 대환상으로부터의 탈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501 ] ] . 그 점에서 우노 죠히로는 「일상계」라고 불린다모에 4컷 만화에서 부부/친자적인 대환상이 배제되고, 동성끼리의 우정에 기초한 대환상이 강조되고 있는 점을 평가한다 [502] . 우노 죠히로는 이 「일상계」의 예로서 「라키☆스타」나 「케이온!」이라고 하는 교토 애니메이션 이 관계한 작품을 꼽는다 [503] . 다만, 우노 죠히로는 이 「일상계」의 흐름으로부터 태어난 야마다 나오코 가 감독을 맡은 「젓의 형태」에 대해서는, 결국은 「모성의 디스토피아」의 구조에 느슨하게 얽혀 버린 작품 그렇다며 이처럼 무자각하게 '모성의 디스토피아'의 구조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같은 2016년 공개된 신카이 마코토 가 감독을 맡은 ' 너의 이름은. '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504] .

혼다 토오리는 공상상의 여동생이 모에의 대상이 된다는 개념이 유행한 적이 있어, 만화 작품에서는 요시다 기타미 의 『연풍』처럼 형과 여동생이 연애를 하는 것에 대해 보다 현실 사회에 가까워 그리는 작품도 출현했지만, 결국 이 개념이 쇠퇴해 버린 것은 인세스트 금기가 있는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개념이 아니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505] . 혼다 토오리는 의리의 형과 여동생의 연애를 다룬 1980년대의 아다치 미츠키 의 「미유키」와 달리, 1990년대 발상인 「시스터 프린세스」는 형과 여동생을 취급하고 있다고 해도 원래 남녀 관계 를 다룬 작품이 아니고, 『시스터 프린세스』의 소설판은 여동생 시점에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내면에 숨어 있는 여성성 즉 애니마에 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논하고, 이 경향 는 의사 자매의 모습을 그린 이마노오유키 의 『마리아님이 보고 있다』에서는 보다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506] .

히가키 타카시에 의하면, 모에가 화제가 되었을 무렵, 아이가 없는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장래 아버지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업계 관계자로부터 오르고 있었다 [ 507 ] . 야마와키 유키코는, 자매에게 실제로 연애 감정을 안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이 현상은 형제 자매간의 연애를 다룬 만화나 영화가 유행한 것이 배경에 있다고 주장한다 [508] . 마키무라 사토루 는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기억을 마주하면서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을 '이마진 노트'에 적고 있다 [509] . 타치바나 준은 ' 투명한 요람 '의 작자인 오키타×화 를 금기로 꺾지 않고 굉장한 작품을 그린다고 평가하지만, 오키타×화 본인은 설정은 다소 바꾸고 있지만 의리의 아버지에 의한 실제의 성 학대를 그리는 것은 힘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510] . 덧붙여서 오키타 × 화 자신도 술취한 아버지에게 몸을 만지는 일은 있었다고 하지만, 술 때문에 아버지는 그 것을 기억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511] .

하타 켄지로 는 자신의 작품인 『하야테와 같이!』에 대해서, 원래는 아야자키 마리아 와 그 이모제의 하야테 의 연애를 그릴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연재가 계속되었기 때문에 자매라는 설정 자체가 없어져 버린 작품이라고 말하고 있다 [512] . 이나카 다치마 는 스스로의 작품인 「통상 공격이 전체 공격으로 두 번 공격의 엄마를 좋아합니까?」에 대해, 이 작품에서의 메인 히로인인 어머니는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존재 때문에, 어쩐지 아내가 할 수 없다는 일반적인 독자에게도 받아들이기 쉬웠을 생각이지만, 그래도 라이트 노벨 에 있어서의 히로인은 사랑받는 존재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 고정 관념이 있는 탓인지, 담당으로부터는 꽤 첨예적인 작품과의 평가를 받았다는 [513] .
성인용 영상 작품 [ 편집 ]
근친상간 포르노 참조

숙녀 를 다룬 성인 비디오 에서는 계모와 계자의 성적 관계를 소재로 한 것도 적지 않지만, 사카이 준코 는 「겐지 이야기」에서는 광원씨와 그 계모 혹은 그에 상당하는 관계의 여성이다 후지호의 성적 관계가 그려지는 것과 비교해, 인간의 감성이라는 것은 천년이 경과해도 변함없는 것이라고 논하고 있다 [514] . 후지키 TDC 에 의하면, 과거에는 실의 어머니와 아들의 성관계를 그려고 싶어도, 일본 비디오 윤리 협회 의 사정으로 그러한 표현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실모라는 설정을 계모로 바꾸고 있었을 경우 했다 [515] . 또, 원래 이런 어머니를 다룬 작품이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것은, 일본에서는 남성이 중성적으로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옳다고 생각한다고 후지기 TDC는 말하고 있다 [516] . 삼림원인 은, 한때 남배우를 시작해 4년 정도 지났을 무렵에, 좋아하는 여성이 생긴 것으로 임포텐츠 기색이 되어 남배우를 그만둔 것이지만, 그 때 최근의 젊은이는 제대로 된 얽힘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 역 에 대한 아들 역이 없어져 감독들이 곤란하기 때문에, 싫은 현장에는 나오지 않아도 좋기 때문에 계속해야 한다고 남배우 동료에게 위류되어, 교제 상대로부터도 필요해지고 있는 사람이 이것만큼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으로 멈추고 복귀했다고 한다 [517] . 유야마 레이코는 자신과 같은 세대의 여성 아들이 섹스에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는 것은 인터넷에 성인 영상이 범람했기 때문에 아들이 마치 어머니의 연인처럼 되어 버렸기 때문에 두 가지 요소가 겹치기 때문이 아닐까 논했다 [518]

니시자와 테츠는 성인 비디오를 시청하는 동안 아버지의 삼촌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것을 상기했다는 여성의 일화를 소개한다 [519] . 나가사와 미츠오 가 실시한 인터뷰 중에는 양부와 양녀의 성관계를 소재로 한 우치다 하루키 의 소설 「파더 패커」에 대해, 읽어 보면서 흥미로웠지만 자신과 거듭해 싫은 기분이 되었다고 말하는 AV여배우 의 이야기도 있다 [520] . 요요기 타다 의 회상에 따르면 성인 비디오의 면접에서 부모 혹은 가까이에 있는 어른에게 성적 학대나 폭력을 받았다는 여성이 늘어난 것은 단괴 주니어 세대에서였다고 한다 [521] . 요요기 타다시는, 퇴행 최면을 성적인 트라우마를 가진 여성에게 걸친 다음, 안심할 수 있는 환경하에서 아버지 역의 남배우와 성행위를 시켜 보거나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522] . 요요 기 타다가 최면술로 아버지의 성적 학대의 외상을 덮어 쓴다는 이야기에 대해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는 삼림 원인은 정직 연기가 아닌가 의심하는 곳도 있다고 해도 연기 학습을 하고 있는데 그 같은 행동이 가능한가 하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 버린다고 한다 [523] .

아케민의 「우리의 딸은 AV여배우입니다」(2017년)에는, 초등학교 6년 때에 아버지에게 질내 사정 을 한 적이 있지만, 근친 상간을 다룬 작품에 나올 때까지 그 일을 근친상간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는 여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524] . 아케민은, 이 아버지와 딸의 성적 행위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웹사이트에서 연재했을 때는 학대인 것이 아닌가와 반응되었다고 해도, 당사자가 그 일을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중시되고 있다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525] .
미술 [ 편집 ]

프란체스코 프리니 (1634)의 작품인 『롯과 딸들』

근친상간은 16세기 무렵에 들어가서 많이 그려지게 되고 [526] 구약성경의 롯과 딸의 근친상간은 알브레흐트 알트도르퍼 등에 의해 활발히 그려졌다. 로또와 그 딸들의 이야기에 관해서는 헨드릭 호르치우 스처럼 그 이야기를 설명하는 내용의 그림도 있고, 프란체스코 프리니 처럼 아버지에게 다가오는 장면 그 자체를 그린 작품도 있다 [527] . 19세기에 그려진 구스타브 쿠르베 의 작품은 로또의 눈과 딸의 눈이 닮아 있어 보는 자에게 아버지와 딸임을 가르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528] .

모치즈키 마미코와 미우라 타마미에 의한 저서 '명화가 그린 죄 깊은 구약성서'에 따르면, 햄 이 진짜 아버지인 노아 의 알몸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아들의 햄이 노아에 대해 성적 폭행을 했다 것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고, 귀도 카냑치의 『마취하는 노아』(1645년)가 묘하게 에로틱한 것은 이 해석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지적되고 있다 [529] .

뷰브리스 (1884) 하이데라바드 , 살랄 정 박물관

그리스 신화에서도 쌍둥이 형인 카우노스 와 사랑에 빠져서 실현되지 않는 마음에 절망하고 눈물을 계속 흘리고, 샘의 요정이 되어버린 뷔브리스 가 윌리엄 아돌프 부그로 에 의해 그려져 있다 [530 ] .

키타가와 카호 는 형제 여동생의 근친 상간의 회화를 복수 그려 있어, 「그림책 웃는 우에토」의 서입에는 「형이, 여동생의 보지를 하는데, 누가 뭐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쓰여져 있다. 『모모토 도공밀나배』에서는 자매의 행위가 그려져 있는 것 외에 『아모모토 색노우치 공령』에서는 오빠가 『역시 내가 여동생일수록 똑같이 능숙한 "그렇다"고 말하고 있어, 쌍방 모두 별로 죄의 의식이 느껴지지 않는다 [531] . 사촌끼리는 오리의 맛이지만, 형제 여동생에서는 가모의 맛이며, 더욱 각별하다는 표현이 여러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다. 또 언니의 정사를 겨냥하면서 남근을 잡는 동생의 그림 등 직접적인 성행위를 그리지 않고도 혈족간의 성애적인 관계를 그린 봄화도 있다 [532] .

키타가와 가면 이외 에서는 카츠카와 춘장 작화라고 하는 ' 복수상'에서도 자매의 성행위 가 그려진다 발기시키는 아이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534] .

『팔을 짜는 알몸의 소녀』실레 가 실생활을 모델에 그린 그림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활동한 화가 에곤 실레 는, 여동생의 겔트루데를 평소부터 벌거벗은 부화의 모델로서 자주(잘) 사용해, 알몸으로 포즈를 취해 「팔을 짜는 벌거벗은 소녀」(1910), 「오른팔을 들고 앉아 벌거벗은 여자」(1910) 등의 작품을 그렸다 [535] . 이 작품은 근친 상간의 공상이라고도합니다 [536] . 실레와 겔 트루데는 부모로부터 봐도 매우 친한 관계였고, 성적으로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537] . 실레의 여동생에 대한 애정은 후년이 되어도 바뀌지 않고, 실레는 나중에 겔트루데와 결혼한 안톤 페슈카에 대해 질투하고 있다 [538] .
갤러리 [ 편집 ]

양 브뤼겔 '롯과 그 딸들' 아르테 피나코테크 소장

귀스타브 쿠르베 '로또와 그 딸들' 개인 창고

페데리코 세르베리 "로또와 그 딸들"

요아힘 우테바르 '롯과 그 딸들' 에르미타주 미술관 소장

구엘치노『로또와 그 딸들』루브르 미술관 소장

로비네 테스탈 " 카나케 의 자살"

아서 러컴「 시그문드 와 그 여동생이자 아내인 시그뉴」

헨드릭 호르치우스 '유피텔과 유노'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소장
음악 [ 편집 ]

후세에서는 가요라고 하면 예술이라고 불리지만, 과거에는 성적인 의미가 있었던 적이 있고, 피리 불어라고 불린 프톨레마이오스 12세 의 딸인 클레오파트라 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필로패틀」 라고 말한 것도, 아버지와 근친 상간 관계에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필립 판덴베르크는 논하고 있다 [539] . 록밴드 인 도어즈 의 ' 지엔드 '처럼 오이디프스의 이야기를 악곡화한 작품도 있다 [540] .

주세페 베르디 작곡의 ' 돈 카를로 '에서는 아들 돈 카를로스 (이탈리아어로는 돈 카를로)가 아내 이사벨 과 성적 관계를 맺고 있다고 의심하는 펠리페 2세 의 모습이 그려진다 . 541] . 카를로스가 이사벨과 연인끼리였다고 하는 것은 산 레알의 역사 소설 '돈 카를로스' 속의 가상의 이야기이며, 사실은 펠리페 2세와 이사벨 속은 나쁘지 않았지만 카를로스와 이사벨 원래 약혼자로 궁정에서도 사이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태어난 것이 아닐까, 카토 코코 는 논하고 있다 [542] .

전후의 일본에 있어서는 형제의 성적인 애정에 대해 노래한 노래가 복수 들려지게 되어, 야마자키 하코 의 '경제 마음속', 오가와 세츠코의 '홍화 이야기'는 레코드가 되고 있다. 구세 미츠히코 는 쇼와 29년의 봄에 고엔지 의 삼목집에서 형제상간의 노래를 들었다는 스스로의 체험을 밝히고 있다 [543] .

장 시벨리우스 는 핀란드 의 민족 서사시 ' 카레 와라 '의 일부를 구성하는 클레르보 신화를 소재로 한 곡 ' 크렐르보 교향곡 '에서 쿠렐보 신화로 그려지는 형제의 근친 상간의 장면을 파악한 제3악장 <크렐보와 그 여동생을 전체의 중추에 두고 구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 이유에 대해, 시벨리우스는 당시 에밀 졸라 를 비롯한 리얼리즘의 예술 동향에 영향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로맨틱하게 각색, 미화된 영웅상을 물리치고 그 진실의 모습에 다가가려고 했기 때문에 『클레르보 교향곡 의 창작에 있어서 근친상간을 주된 소재로 뽑은 것이라고 한다. 당시 크렐보 신화의 형제 성애를 그린 예술 작품에는 그 밖에 루이스 스파레의 수채화 '썰매 위의 크렐보와 그 여동생'이 있다 [544] .
역사 [ 편집 ]
" 혈통의 붕괴 "도 참조
선사 시대 [ 편집 ]

2010년 러시아 시베리아 에서 출토 한 5만년 전의 네안데르탈인 여성의 뼈에서 채취한 DNA 를 분석한 결과, 부모는 근친자끼리인 것이 판명되었다. 반혈 간장 또는 삼촌 등의 관계로 보였고, 당시 인류는 집단이 작기 때문에 근친에서의 교배가 일반적이었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545] . 네안데르탈인은 아프리카에 있던 인류와 혼혈하여 유럽인이나 동아시아인 등의 조상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들의 네안데르탈인 유래로 보이는 DNA는 약한 부정적인 자연 도태를 받고 있다고 한다 . 아담 러더퍼드는 네안데르탈인의 번식 집단이 소규모였던 것이 자연 도태상 지금도 불리하게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적하고 있다 [546] .

루이스 헨리 모건 은 북미 원주민 의 이로 코 이족과 오지브와 족이 아버지 와 아버지의 형제, 어머니 와 어머니의 자매, 형제 자매의 아이는 모두 자신의 아이와 같은 친족 명칭으로 부르고 있기 때문에 본인 하지만 형제들의 아내나 자신의 자매들과의 사이에 아이를 만들어도 자신의 아이와 구별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원시 난혼제, 즉 형제 자매간에 근친 상간이 있었다, 라고 하는 가설을 세웠지만 비판도 받았다.
고대 - 1000년 [ 편집 ]

캄차카 왕실, 샴 폴리네시아 인도 차이나 에서는 일반적으로 형제 자매 간의 결혼이 인정되었다 [547] . 바길미, 버마의 왕가, 원고로인과 고암에서도 형제혼은 드물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의 버드위스족은 수백 년 내내 근친상간만에 의해 존속하고 있다 [548] .

왕가의 형제 결혼은 태국 , 엘람 왕국 , 세일론 섬 의 신할레즈족, 페니키아 인, 칼리아 인, 유럽의 조르지아, 이베리아인 , 아프리카의 카나리아 제도 의 가운치족, 울루아족, 오로 모인, 바간다 왕국, 바뇨로 왕국, 바히마 왕국, 멜로 에 왕국 , 모노모타바 왕국, 오세아니아의 마르케사스 , 콜롬비아 에서도 행해지고 있었다 [549] .

소아시아 에 있던 폰토스 왕국 의 국왕 미트리데테스 6세 유파틀은 여동생 라오디케를 아내로 삼았다.

아르메니아 왕국 에서 알탁시아스 아침 티그라네스 4세는 여동생 엘라토와 결혼했다. 근친혼은 아르메니아 인들 사이에서 뿌리 깊게 퍼진 것 같고,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 합성론파 기독교)가 보급된 후에도 변하지 않았다 [550] .

에프탈의 제사계급이 에프탈 멸망 후에 인도 서북부에 토착한 집단이라고 불리는 '간다라 블러프 마나'는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성교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551] . 타타르인 은 자신의 딸과 결혼을 할 수 있었고, 아시리아인 은 세미라미스 에 대한 종교적 존경으로부터 자신의 어머니와 결혼했다 [552] .

캄보디아 지역의 상층계급에 있어서 아버지와 딸, 형과 여동생이 결혼하는 관행이 있다고 지적되고 있으며, 그리스 작가들은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외국민족에게 이 관행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553 ] ] . 아테네에서 테미스트 크레스 의 딸 중 한 명은 그 동혈 형과 결혼했다 [554] .

아버지를 똑같이 하는 형제 자매 간의 결혼은 아라비아인, 이슬람교 를 봉사하는 남방 슬라브인 사이에서 발견된다 [554] .

칼 대제 는 여동생과 근친 상간의 관계에 있었고, 용장 로랑 은 칼 대제와 여동생의 근친 상간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이 중세에서 유포되었다. 칼 대제에는 기슬라라는 여동생이 있어 칼 대제는 여동생을 어머니처럼 깊은 애정을 담아 존경했다. 또 칼 대제에는 6명의 딸이 있었지만, 그는 딸을 외롭고, 딸을 혼자나 자국민에게도 다민족에게도 아내에게 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이 죽을 때까지 집에 머물러 함께 에 살았다 [555] . 근친상간은 프랭크족 사이에 널리 퍼져 있던 습관이었다 [556] .

아케메네스 아침 페르시아 의 왕 칸뷔세스 2세 , 부모를 같이 하는 여동생인 아래 여동생 록사나와 위 여동생 아토사와 결혼했다. 최근 친혼(후바에트바다타)을 선행으로 하는 조로아스터교에서, 이 결혼은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왕가에 의한 최근 친혼이었다 [557] . 사상 아침 의 카워드 1세는 딸과 함께 되었다 [558] .

스멜리아 왕가에서는 형제와 자매 간의 결혼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559] .

아라비아 걸프 지역에서는 어머니와 어울리는 관습이 있었다 [560] . 마샬 제도 와 고대 아일랜드에서는 형제 자매간의 결혼, 솔로몬 제도 에서는 아버지 딸 간의 결혼이 인정되고 있다 [561] .
이집트 [ 편집 ]

프톨레마이오스 아침 이집트 왕가의 계도

여왕 클레오파트라

고대 이집트 에서는, 황위 계승권은 제1 황녀에 있었지만, 실질적인 군주( 파라오 )는 제1 황녀의 남편이며, 고대 이집트의 왕가에서 보인 형제·여동생 간의 혼인 은, 본래 여계 황족이 계승하는 황위를 남계 황족이 실질적으로 계승하는 기능을 완수했다는 설이 있다. 예를 들어, 쿠프 의 아들인 제도 에 플러 는 형의 카와브가 죽은 후 그 아내에서 쿠프의 딸 헤텟헤레스 2세와 결혼하여 군주가 되었다고 한다 [562] .

다만, 대성도칙에 의하면 2013년 시점에서는 왕의 딸에게 왕위 계승권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더 이상 과거의 설이라는 것이다 [563] . 헤로도토스 는 저서 『역사』에 있어서 신빙성은 없다고 하면서도 멘카우 라의 딸이 아버지와의 성적 관계를 괴롭히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실었다 [564] . 또, 람세스 2세 와 같이 아내인 네페르타리 가 죽어 버렸기 때문에, 그녀와의 사이에 생긴 딸인 메리트아멘을 아내로 해서 사랑한 예도 있다 [565] . 고대 이집트 마지막 파라오인 클레오파트라도 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3세 와 결혼하고 죽인 후, 또 그 아래 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4세 와 결혼하고 있다.

이집트에서는 위의 계급뿐만 아니라 아래의 계급도 이를 따르기 때문에, 모든 계급의 사람들 사이에서 근친혼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566] . 전체 내역으로는 로마기 이집트 시점에서 121쌍의 부부 중, 20쌍이 전혈의 형제혼, 4쌍이 반혈의 형제혼, 2쌍이 사촌혼, 95조가 비혈연자혼 이었다. 로마기 이집트에는 8명의 아이가 생존하고 있는 다산 형제 부부도 있었음이 밝혀졌다 [567] . 또한 야마우치 아오이 (1996)는 2세기 이집트 이야기로 기록된 혼인의 20%(113례 중 23례)가 쿄다이 혼으로 여겨지는 사실을 인용한다 [568] .
이스라엘 유대 [ 편집 ]

다윗 왕의 왕자 압살롬 의 여동생 타말을 이모형 암논이 저지른다( 구약 성서 사무엘 기하 13장). 히브리에서는, 이모 형제끼리의 결혼은 용서되고 있고, 넬데케는 여동생을 신부라고 부르는 연애시를 소개하고 있다 [569] .

고대 유대 의 왕족 아그리파 2세 와 베레니케 의 형제는 대부분의 시간을 궁전에서 함께 보냈다. 피를 나눈 동생이 항상 함께 있기 때문에, 근친상간의 관계에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570] [571] .

또 예수 그리스도 를 배신한 유다 에게는 오이디프스 와 똑같은 전설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오토 랭크 는 지적한다. 무론 사실은 아니지만, 어머니와 잠들어 부살의 운명을 짊어졌다는 생각에서 태어난 풍설이다.
로마 제국 [ 편집 ]

고대 로마 제국 의 황제 칼리 그라 는 자신의 여동생인 율리아 돌실라 , 작은 아그리피나 , 율리아 리윌라 전원과 성적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칼리그라는 두 번째 여동생으로 자신이 처녀를 빼앗은 돌실라를 열렬히 사랑했고, 그가 아플 때에는 돌실라를 재산과 통치권의 상속인으로 지명했다. 돌실라가 죽자 칼리그라는 국애를 포고하고 이후 선서할 때는 항상 돌실라에게 맹세하고 선서하게 되었다 [572] . 칼리그라의 여동생들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작은 아그리피나 는 삼촌인 클라우디우스 와 나중에 결혼하고 있어 아들 네로 와의 관계도 상당한 소문이 되었다. 네로에 관해서는, 아그리피나 대신에 아그리피나와 비슷한 매춘부를 애인으로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573] .
중국 [ 편집 ]

중국에서는, 춘추시대 의 사이 의 쇼공과 그 이모매매 문강 의 사례가 있다 [574] . 서송영(2001)은, 형제의 성관계에 대해 부권제 사회에서는 남편을 가지면서 형과 통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싫어했지만, 모계제 사회에서는 특히 싫어하는 이유가 없고 잔존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생각해, 춘추 시대의 사이에서 장녀가 아내에게 가지 않고 집을 지킨다고 하는 풍습은 모계제 사회의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지적해, 군주의 조공이 이모 여동생인 문강과 통했다고 하는 이야기 는 단순히 고대 중국이 동 이라고 부르던 민족에서 형제의 성관계가 엿볼 수 있었기 때문에 현지에 토착한 군주가 그 풍습에 맞춘 것일 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574] .

남조송 의 효무제 는 어머니의 노혜남과 근친상간 관계에 있었다는 소문이 있다. 도도 정웅은 효무제의 어머니와의 근친상간 의혹의 진위를 모른다고 해도 소문의 출처는 효무제의 어머니가 효무제와 현양전에서 함께 있는 것에 질투한 후비일 것이다. 추측하고 있다 [575] .

『자치통감』에는, 가란 토시유키가 할머니의 양씨(무 칙천 의 어머니)와 근친 상간 관계에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우선 사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576] .
한반도 [ 편집 ]

신라왕가의 계도

한반도에 있던 신라에서도 왕족끼리의 혼인에서 태어난 아이는 성골로 존경받았기도 했고, 친족결혼으로 태어난 아이가 왕위에 오르는 것은 조금씩 있었다. 방계 삼친 등 혈족끼리 태어난 아이가 왕이 된 예로는, 갈문왕 립종 과 조카인 타소부인 사이에 태어난 제24대 국왕 진흥왕 이나 동륜(진흥왕의 아들) 와 오바인 만호 부인 사이에 태어난 제26대 국왕 진평왕 을 들 수 있다.

『고려사절요』에 의하면 고려 에서는 동성의 상대와 결혼하는데 어머니의 성을 자칭하고 형식적으로 다른 성인 것처럼 옷을 입는 것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577] .
일본 [ 편집 ]

일본국 초대 천황 신무천황 의 즉위전의 시대는 신대 로 되어 신화로 취급되고 있지만, 츠루츠쿠초 초부합존 과 그 어머니의 도요타마 쇼매 의 여동생(즉 이모)인 옥의 비매 사이에 칸무 천황은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고대에 이세대는 생각할 수 없고, 타씨족과의 세대수와의 괴리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鶕鶿草葺不合尊과 진무 천황은 이모 형제로, 기기의 계보는 원전이 개변된 것으로 있다고 하는 이론도 있다 [578] . 결사 야쓰시 로의 실재성에는 의문이 던져지고 있지만, 효안천황 은 조카인 오시히메 와의 사이에 효령천황 을 벌고 있다. 기록상은 황족의 의리의 모자결혼도 존재하고 있으며, 효령천황의 아들인 효모토 천황 의 아내인 이카색 수수께끼 는, 효모토천황의 아들인 개화천황 에 며느리 숭신 천황 을 낳고 있다. 오츠카 히카리는 효모 천황의 아내와 결혼했다는 것은 개화 천황이 효모 천황의 후계자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는지, 혹은 진짜는 부모와 자식이 아니었는가라고 추측된다고 한다 [579] . 전설성이 강한 인물이지만, 야마토 타케루 는 오바인 양도 입희명과의 사이에 중애 천황 을 벌고 있다. 닌토쿠 천황 은 이모 여동생인 야타 황녀 와 우지유키 젊은 여자를 아내로 삼고 있다.

또, 「고사기」에는 경행 천황 이 현손인 가구 누비 매명(야마토 타케루의 증손)을 아내로 하고, 아이이자 내손인 존재의 오에왕 을 벌었다고 하는 내용이 있어, 기록 위의 연대를 무시하고 자손이 20세에 결혼해 아이를 계속 벌었다고 가정했을 경우, 100세까지 살 수 있다면 이론상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관계가 성립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 이것에 대해 「고사기전」은 전기의 혼란에 의한 것이라고 하고 있다 [580] .

덧붙여 고대 일본에서는 동모 형제(또는 자매)의 성관계는 금기였다고 한다. 유명한 것으로는 기나시 경황 자와 경대딸 황녀 를 들 수 있다(자세한 것은 「의통 공주 전설」의 항을 참조). 그러나, 이모의 경우 및 삼촌=조카·아줌마=조카의 관계는 상당히 보통에 있고, 오히려 이상적인 결혼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다.

또, 기기에는, 키나시 경황자·나가타 대딸 황녀· 사카이 쿠로 히코 황자·야스야스 천황·경대 딸 황녀·하치조 시라히코 황자· 웅략 천황 · 타치바나 대딸 황녀·사카미 딸 황녀가 동부모 형제 자매이다 라고 하는 기재가 있는데, 「고사기」에 의하면, 야스야스 천황이 신하의 거짓말의 증언을 믿고, 대 초향 황자 를 죽이고 그 아내였던 나가타 대딸 황녀를 아내로 했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자매간간이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 일본서기 '의 웅략기에서는 안강천황 의 아내는 이추천황 의 황녀인 나카이소 황녀로 하고, 향의 이름은 나가타 대딸 황녀와 註을 붙인다고 하는 말을 하고 있다. 이 경우 사촌혼이 된다. 한편 '일본서기'에서는 키나시 경황자와 경대딸 황녀의 로맨틱한 얽힘은 보이지 않고, 인간적으로 키나시 경황자 근처의 기술이 '고사기'만큼 엿볼 수 없는 것도 특징적이다. 이 부분은 기기 계정이 다른 유명한 사례의 한개이다. 이 때문에, 야마 가미 이즈모는 기기에 쓰여진 기술은 어디까지나 기기 편찬자의 관념의 반영이며, 그보다 200년 전의 키나시 경황자의 시대에도 같은 윤리관(동모 형제(또는 누나) 동생) 사이의 성관계에 대한 금기)가 존재했다는 확증은 없다고 한다. 또한, 야스야스 천황은 나중에 나가타 대딸 황녀의 동반자인 눈썹왕 에게 암살되어 동생의 웅략 천황이 즉위한다. 웅략 천황은 오바인 쿠사카 하타히메 황녀를 아내로 하지만 그들 사이에 아이는 태어나지 않았다.

기기에 기술 된 형의 사호 히코 왕 에게 "너는 남편과 형의 어느 쪽이 사랑스러운가? " 쪽이 부부의 계기보다 강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이야기이지만, 형의 중대형 황자(천지 천황 )의 흔적을 쫓아 남편인 효덕 천황 을 남기고 난바쿄 를 떠난 동안 인 황녀 나, 사이궁인 누나를 방문한 오쓰 황자 와 같은 예도 있어, 고대에서는 부부의 계기를 넘는 형제 자매의 관계, 피의 유대가 있었다. 부부 이상으로 강한 형제의 관계는 고고학의 연구로부터도 밝혀지고 있으며 [581] , 야요이 시대 종말기부터 5세기대까지의 고분 시대 전반기의 피장자는 동세대의 혈연자만으로 구성 되는 것이 기본이고, 혈연 관계에 없는 배우자는 6세기까지 같은 무덤에 묻히지 않았다. 생전에서는 같은 세대의 남녀였다고 생각되는 경우라도 치관 계측치 등에 의한 분석을 하면 피장자간은 형제나 자매 등 혈연 관계에 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들 피장자는 형, 여동생 어떠한 배우자도 함께 장례화되어 있지 않고, 골반의 관골 전이상 그루브로부터 경산부로 추정되는 여성도 교제와 함께 묻혀 있다. 이것은 통치·경영이 남녀의 교제에서 공동으로 행해졌을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으며,卑弥呼과 동생에서 공동 통치를 실시했다는 위시 왜인전의 기술과의 일치가 지적되고 있다[582] .

또한, 사코히코 왕과 사호히메 히메의 혼란의 설화에서 "만약이 아들을 천황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고등어, 치킨 타마 후베시"라는 설명에서, 사코히메 히메가 "이 아이는 천황의 "아이이다"라고 말하지 않고 "이 아이가 천황의 아이라고 생각한다면"라는 어색한 말을 한 것은 부자연스럽다고 해서, 협호히메명의 아이인 겐츠 별명 은 남편의 텐진 천황 과 아이가 아니라 친형의 협호毘古과의 아이라는 설이 있다 [583] .

요즘은 일반적인 일본인 에게도 근친혼이 보인 것이, 「일본 서기」의 제15권의 인현 천황 6년의, 국책으로 남편이 고구려 로 보내지는 것을 슬퍼하는 난바(현재의 오사카 )에서 여성 일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기록에 따르면, 그 여자의 어머니와 어머니의 할아버지는 이미 죽었지만,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아버지와 그녀의 어머니의 할머니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기 때문에 그녀에게 남편은 어머니의 삼촌이자 이모 형제라는 것을 전하고 있다.

게다가 『고사기』에 의하면 용명천황 의 황자인 다메(다미) 황자 의 어머니는 「오오키타시히메(의후예 다시 비매)」가 되어 있어 이름을 솔직하게 해석하면 용명천황의 어머니의 「키타시히메( 견염 히메 )」의 언니라고 하게 되어, 황자는 백모와 조카의 결혼으로 태어난 아이라고 하게 된다. 다만, 이케자와 나츠키 는 「의미예 다지 비매」라는 이름에 대해, 이러한 속자의 인물끼리가 결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고 하고, 오전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584] .

성덕 태자 시대의 일본 천황가의 계도

聖徳太 ( 키쿠치 용사 화, 메이지 시)

성덕태자 는 긴메이 천황 의 아들인 용명천황과 딸인 홀호부간인 황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기기' 함께 인정하고 있지만 성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일본서기'에 따르면 용명천황의 어머니의 견염 히메 는 홀호부간인 황녀의 어머니의 작은 언니 의 동모 누나에게 당해 소가이나 메 의 딸이라고 한다. 즉 형제 여동생이자 형제 형제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고사기』는 小姉君을 견염 히메의 오바라고 적고 있다. 이것에 대해 『수성기』( 나카야마시 로와 키하라 코카츠 에 의한 공저본)에 있어서는, 견염 히로시가 「히메」인 것에 대해, 코누나 군이 「너」이기 때문에, 오니 군은 벼의 양녀인 것은 아닐까 추측하고 있지만, 이것은 추측의 영역을 나오지 않는다. 덧붙여 성덕태자의 어머니인 홀호부간인 황녀는 용명천황의 몰후, 그 황자인 타메 황자 와 결혼하고 있다(「카미야기」에 의한다). 이것은 지금 말하는 의리의 모자 결혼에 해당하고, 타메 황자는 이모형의 아들이기 때문에 이모와 조카의 결혼이기도 하다. 도요타 유항 은 타메 황자와 홀호부간인 황녀의 관계는 근친상간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세이토쿠 태자에서 보면 견딜 수 없을 것이라고 논하고 있다 [585] .

킨 메이 천황은 조카의 이시히메 황녀 와의 사이에 토시다 천황 을 벌고, 토시다 천황은 이모 여동생인 추고 천황 과 의 사이에 다케다 황자 를 버리지만, 다케다 황자는 황위에 가는 일 없이 죽어 버린다. 성덕태자와 추고천황의 사후는, 포명천황 이 즉위하지만, 포명천황의 부모인 오시자카 히코인 대형황자 와 하테히메 황녀 는 토시다 천황의 배가 아들과 딸로 이모 형제 여동생으로 여겨지고 있다. 계명천황은 조카인 寶女王(후의 황극 천황 )을 아내로 하고 중대형황자(후의 천지천황 )· 간인황녀 ·대해인황자(후의 천무천황 )를 벌었다고 한다.

다이카의 개신 이 일어나고, 효덕 천황 은 조카의 사이인 황녀 를 아내로 하지만, 『만요 집』에 효덕 천황이 간인 황녀에게 향했다고 하는 노래 속에, 간인과 동모형인 중대형 황자와의 불륜 을 시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 중서진의『천지전』은 중대형 황자가 간인황녀를 여성으로 보고 있었다는 해석에 근거하여 쓰여져 있다 [586] .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것으로 비판되었기 때문에 중대형 황자는 천황위에 좀처럼 취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닐까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리에 요코 는 원래 간인황녀가 황극천황에 의해 효덕천황과 결혼하게 된 것도 중대형 황자와의 연애 문제가 원인이었던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587] .

같은 시기, 오카이인 황자는 츠바노 쇼라 황녀(후의 지통 천황 ) 및 3명의 천지 천황의 딸, 즉 조카를 아내로 하고 있는 것 외에 아각 황녀(후의 모토 메이 천황 )는 조카의 초벽 황자 의 아내가 되고 있다. 그 밖에도 이모근친혼, 삼촌·아줌마의 근친혼의 예는 많다.

또, 가쓰라기왕(후의 타치바나 제형 )의 아내의 후지와라 다비능 은 이부자매로 되어, 사실이라면 동모의 형제 자매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금기시되어 있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신빙성에 문제는 있지만 ' 수경 '에는 이노우에우치 친왕 이 후지와라 모쿠카와 의 추천으로, 광인천황 의 아들, 즉 자신의 의리의 아들인 야마베 친왕 시대의 계무천황과 성적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이야기가 실려있다 [588] . 이 건이 있었기 때문에, 광인천황은 야마베 친왕을 황태자로 해야 한다는 후지와라 모루카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범했다고 '수경'은 하고 있다 [589] .

헤이안 시대 초기에도 이모근친혼은 이뤄진다. 계무천황은 이모여동생의 술인내 친왕 을 망쳤다 . 다만, 이것은 당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던 조정을 진정하기 위한 정략 결혼이었다고 한다. 계무천황은 아버지의 광인천황의 妾의 타카노 신카사 (『속일본기』에 따르면 한반도 의 망국 백제 의 왕족의 후손)의 아들인데 반해, 주인내 친왕의 어머니 이노우에우치 친왕 은 성 무천황 의 아들이기 때문에 여동생과 굳이 결혼함으로써 천황으로서의 정당성을 높이려고 했다는 설이다. 그들 사이에는 아사하라우치 친왕 이 태어났지만, 그녀도 이모형 헤이조 천황의 비비가 되었다.

또 계무천황의 아들 사가 천황 도 이모 여동생인 다카쓰우치 친왕을 아내로 삼았지만 황후에는 타치바나 카토모코 가 선정된 후 인명 천황 을 낳게 된다. 타치바나 타치코는 타치바나 제형과 후지와라 다비능의 부부의 아들 다치바나 나라 마로 의 손녀에 해당하는 존재이다. 또, 게이오 타케 천황의 아들인 아츠카 천황 도 이모 여동생인 타카시우치 친왕을 아내로 하고 있지만, 그들의 아들인 항세 친왕 은 아버지의 존명 중에 죽어 버렸다.
11세기 - 19세기 [ 편집 ]

금 의 수도를 중도(나중의 베이징 )로 옮긴 해 릉왕 은, 형수였던 아리 호랑이 와 성적 관계를 가진 후, 그 딸에서 자신에게 있어서는 조카인 중절 과도 성적 관계를 가지고 , 이 건이 일인이 되어 일반의 인민 감정과는 관계없이 「수성광」등이라고 하는 불명예인 호칭으로 말해지는 날개가 되었다 [590] .

'고려사절요'에 따르면 충혜왕 은 서모로 수비의 권씨와 통 하고[591] , 아버지의 아내로 원래부터 온 경화공주 를 무리하게 범했다고 한다 [592] .

잉카 제국 에서는 잉카 왕가의 시조인 만코 카팍 의 혼인 형식을 모방하여 황족의 순혈성을 지키려는 생각에서 근친혼이 계속 이루어졌다. 만코 카팍은 재산 상속을 둘러싼 싸움을 방지하고 하나님의 자손인 일족의 피의 순결을 유지하기 위해 왕위 계승자는 항상 제일 연장의 자매와 결혼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 569] . 하지만 14대에 걸쳐 형제자매 결혼이 반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상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하와이 에서는 왕가에게만 허용되는 특권으로서 근친혼이 용인될 뿐만 아니라, 장려되고 있어, 카메하메하 3세는 열매의 여동생 나히에나에나 왕비와 통하고 있었다 [593] . 고대 하와이의 가장 높은 족장이 언니나 여동생과 결혼하여 태어난 아들은 고귀한 존재로 간주되어 그 전에는 모두가 엎드려야 했다. 족장이 배꼽의 자매나 여동생과 결혼하여 태어난 아들의 경우는 위광은 그다지 아니고, 그 앞에서는 앉는 것만으로 좋았다 [594] . 하와이의 형제와 자매 간의 혼인은 피오 결혼이라고 불린다 [595] . 뉴기니 의 키와이족은 아버지 딸간의 결혼이 인정되었고, 말레이 군도 와 미나하사 지방에서는 부모와 자매, 형제, 여동생의 결혼이 이루어졌다 [596] .

서아프리카 의 다호메 의 왕가에서는 형제와 자매 간의 결혼, 무부티족 에서는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결혼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559] [597] .

아잔데족 에서는 귀신 가족 등에서 근친상간이 환영되는 경향이 존재했고, 도부족에서는 아버지가 죽은 경우는 어머니와 아들 사이의 근친상간이 그다지 드문 것은 아니었다. 통가 에서는 역량을 가진 헌터가 큰 사냥을 준비할 때 자신의 딸과 성교섭을 가질 수 있었다 [378] . 마다가스카르 에서는 주장과 왕은 자매와 결혼할 수 있다 [598] . 마다가스카르의 안탐바호아카족은, 형제·여동생의 결혼은 행복의 근거라고 믿는다 [599] .
일본 [ 편집 ]

헤이안 시대에 후지와라씨 와 같이 천황가와 다가가려고 했던 귀족이 나타난 것으로, 천황가와 후지와라씨의 이씨족의 근친상간과 같은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후지와라 도장 의 시대에 후지와라씨에 의한 섭관 정치 는 정점에 이르고, 후이치조 천황은 이모 의 후지와라 위자 를, 고슈작 천황 은 이모의 후지와라 우레코 를 아내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부계를 공유하는 부모로부터 태어난 황자가 천황위에 취하는 것은 매우 곤란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후지와라 우레코는 친인 친왕(후의 후 냉천 천황 )을 낳은 직후에 죽어, 후주작 천황의 어머니의 사촌인 동시에 아버지의 사촌·망처의 조카이기도 한 요시코우치 친왕 이 아내로 맞이했다. 고냉천천황은, 아버지 및 모방의 사촌 여동생의 장자우치 친왕 , 모방의 사촌의 후지와라 환코 , 모방의 사촌 여동생의 후지와라 히로코 를 아내로 했지만, 결국은 몰렸을 때에 직계의 흔적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슈작 천황 와 로코우치 친왕과의 사이에 태어난 후 산조 천황 이 즉위해, 후지와라씨의 영향력은 약해졌다.

도바 상황 의 애인으로 여겨지는 후지와라 가세이 의 조카 후지와라 타다 마사 는 후지와라 요시나가 와 남자 색깔 의 관계에 있었다고 하지만, 하시모토 지치는 후지와라 가세이와 후지와라 타다야도 성적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추측한다 [600] . 안덕천황 은 앞면은 다카쿠라 천황 과 사촌 누나의 평덕자와의 아이로 여겨진다. 한편, 평종성 은 여동생의 평덕자 와 성적 관계에 있고, 안덕천황 은 종성과 도쿠코 사이에 생긴 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601] .

시대가 내려가면서 근친상간의 금기시는 강해져 간다. 가마쿠라 시대 에는 고후쿠사 천황 이 의리의 언니인 니시조지 공자(혈연상의 이모)를 중궁 으로 했지만, 부후 사가상황 에 정서 불안정을 이유로 폐되었다. 이로써 동생 가메야마 천황 이 즉위 한 후 후후쿠사 천황 계통의 지명원통과 가메야마 천황 계통의 대각사 통 사이 에 황위 계승 에 관한 싸움이 일어나 결국 남북조 시대 에 돌입하게 된다 했다. 덧붙여서 『 토모 카타리』에는 후후쿠사 상황이 이모 여동생의 쿄코우치 친왕 의 밑에 다녔다는 기재도 있어, 만남을 도와 후 후쿠사인 니조는 , 여동생이 전혀 저항하지 않고 형을 맞이했다 그래서 저항하는 전개를 기대했던 그녀로서는 기대 밖으로 전혀 재미있지 않았다고 소감을 쓰고 있다. 『증경』에는 가메야마인이 이모 여동생의 사유코우치 친왕 을 임신시켜, 태어난 아이가 세간체가 나빠서 가메야마인의 유모에게 맡겨졌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602] .

노지 마사히코는 아시카 가 요시미 만이 동생이라고 불리는 육각 만고 와 남자 색 관계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성립되어 버리는 것에 대해, 아마 이것은 도쿠가와 이에미츠 에 의해 제도화된 고성의 기원이 아시카가 요시만으로 되기 때문 억지로 된 것으로, 아시카가 요시만이 육각만고를 총애한 것은 단위 정치적인 이유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603] .

"그의 법"집단 (속히 말하는 다치카와류)가 인세스트를 용인했다는 사실은 인정되지 않지만, 과격한 성사상이 저명해진 것으로, 후세가 되어 대중소설에서 마치 인세스트를 용인하고 하고 있는 것 같은 이미지가 정리했다.

광격천황 시대의 천황가의 계도

1779년에 후타오엔 천황 이 갑자기 붕괴했지만, 이때 남계의 후계자가 없었기 때문에 친척의 겸인 친왕이 후타오엔 천황의 양자로 맞아 광격 천황 이 되었다. 그 후, 광격천황의 나카미야에 후타오엔 천황의 황녀의 니시코우치 친왕 이 맞이했는데, 이것은 의리의 형제혼에 해당한다. 또한, 혈족에서 본 경우는 방계 팔친 등끼리의 친족혼이다.

에도시대 중기의 의사 · 사상가 의 안도 창익은 같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형제가 성적으로 묶여 부부가 되는 것은 보통 일이며 인도라고 말하고 있다 [604] .

작가 무림 무상암 은 실 여동생을 저지른 적이 있다고 여겨진다 [605] . 그 후 무상암의 여동생은 가톨릭 의 수녀가 되었다. 메이지 의 초경, 오사카부의 가와 치나 이즈미 에서 백부와 조카의 결혼이 있어, 그것을 사시아타리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와테현 등의 도호쿠 지방에서도 백부와 조카의 부부의 실례가 보이고, 모리오카시 부근에서는, 열매의 아버지와 딸의 성관계를 이모노코라고 부르고 있다 [606] .
유럽 [ 편집 ]

스페인 왕가의 가계도

유럽의 대귀족이었던 합스부르크 집 은 혈연이 가까운 사람끼리 종종 결혼을 하고 있었지만, 병약한 아이가 태어나기도 했다. 스페인 왕 펠리페 2세는 조카의 아나 데 아우스트리아 를, 펠리페 4세는 조카의 마리아나 데 아우스트리아 를 아내로 하고 있다. 스페인 합스부르크 아침 은 17세기에 카를로스 2세에서 단절했고, 스페인 왕가는 여성계에서의 연결에서 스페인 버번 아침 으로 교체되었지만, 19세기가 되더라도 페르난도 7세는 조카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데 볼본 을 아내로 하고 나중의 여왕 이사벨 2세 를 벌기도 한다.

로마 교황 알렉산더 6세 의 딸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는 형제 체사레 보르지아 나 아버지와 근친 상간을 가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흘리기도 했다. 루크레지아의 것으로서 유포된 초상화가 흑백합의 풍치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퍼졌다고도 한다. 또한 알렉산더 6세는 교황 교서에서 자신이 자신의 딸 아이의 아버지라고 말했다. 로마 교황에서는 그 밖에 요하네스 12세가 여동생이나 어머니 말로치아 와 근친상간을 실시했다고 여겨졌고, 교황 바르사잘 코사는 1414년에 근친상간을 실시했다고 고백했다. 교황 요하네스 13세도 근친상간을 했다고 한다 [607] . 피에르 게란 드 탄산 추기경은 자신의 자매의 유방을 좋아하고 애무하고 그녀를 애인으로 만들었다. 수비즈 추기경은 자매 마르산의 유방에 모든 의미에서 열중했다. 식스 4세는 자매 3명의 처녀를 빼앗았고, 언니에게는 2명의 딸을 낳았다. 나중에 그 딸들도 그의 상대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자매와 성교하고 낳은 딸과도 관계를 가진 자는 파울스 3세가 있다 [608] .

중세 유럽에서는 이런 것으로 호소되는 사례가 많아 완전히 무고한 것으로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유명한 예로, 영국 왕 헨리 8세가 앤 부린과 이혼하고 싶어서 그녀가 동생 (형제의 가능성도 있음)의 조지 부린과 근친 상간을 했다고 호소하고 동생 모두 사형했다 일 등을 들 수 있다. 덧붙여 그녀의 딸이 엘리자베스 1세 이다. 중세의 암흑 시대 에 마녀의 연회에서 아들은 어머니와 형제는 자매와 성교하는 것으로 믿어졌다.

이탈리아 베아트리체 첸치는 가족과 모모하여 종자에게 아버지인 프란체스코 첸치를 살해시켰다. 아버지를 살해한 이유는 아버지 딸 간을 견디기 힘들었기 때문이었다는 전승이 남아 있지만, 아버지를 살해한 것으로 사형 판결을 받아 1599년 9월 11일에 참수형 에 의해 처형되었다.

프랑스의 라발레 가문의 줄리안과 마그리트 의 형제는 형과 여동생이면서 간통했다고 1603년 12월 2일 파리 에서 참수되었다.

프랑스 국왕의 딸인 마그리트 드 발로 와는 형인 샤를 , 앙리 와 동생 엘큐 르 와 육체 관계를 맺었다. 그 중에서도 앙리와는 형제 사이를 넘은 남자와 여자의 애정이 있었다고 여겨지며, 아그리파 도비네 와 브랜텀 과 론사르는 그들의 형제 관계에 대한 시를 듣고 있다. 그들의 주위의 인간은 그 애정을 달리 특수하다고도 느끼지 않았다 [609] .

1662년에, 모리에르 는 20세 연하의 한자리 여배우 알만드 베자르 와 결혼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실은 그의 연인이었던 마들렌 베자르가 아닌가 하는 것으로 딸과 결혼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몰리에르 자신은 이에 대해 알만드는 마들렌의 여동생이라고 주장했다. 공식 기록을 믿는 한 여동생이지만, 마들렌의 어머니가 딸의 비간주자를 자신의 아이로 신고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알 수 없다 [610] .

프랑스에서는 18세기에 들어가 모든 가치가 상대화해, 자유사상가 의 주장한 정신의 개방이 체계화되어, 사상에서도 마르키 드 사드 등 가족간의 성애를 칭양하는 움직임도 태어났지만, 이 시대 프랑스의 인세스트는 "철학의 죄"라고 불리며, 일부 특권계급, 즉 신화나 한때의 왕족에서 볼 수 있는 인세스트의 특권의식을 모방한 것이었다 [611] .

프랑스 혁명 때 극좌 세력인 잭 르네 에베르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아들 루이 17세와 근친 상간을 했다고 호소했다. 본인은 법원에 있던 여성들에게 어머니에 대한 모욕이라고 호소했지만, 최종적으로 반혁명의 행위가 있었다고 하여 사형 판결을 받아 기로틴 으로 참수되었다. 이 에베일의 호소에 대해서는 방청인으로부터 반발을 먹고 막시밀리안 로베스피에르 가 화를 냈지만 [612] , 원래 검사장인 앙투안 푸키에=탄빌 에게 왕비의 재판을 시작하게 하는 결정타가 된 것 가 이 근친상간의 호소였다 [613] . 그런데 이 혁명 후의 혼란의 사나 프랑스 제국 의 황제에 즉위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는 프랑스에서 근친 상간을 합법화한다.

나폴레옹 자신도 여동생 폴린 에게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중에 황제위를 쫓았을 때 일시기 나폴레옹은 폴린과 함께 엘바섬 에서 보내는 일이 있었지만, 실은 요즘 나폴레옹과 폴린은 남녀의 관계였던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614] . 나폴레옹의 아내인 조세핀 은 남편과 남편의 여동생의 관계에 대해 "너무 너무 친밀하다"고 주장했다. 폴린은 형과의 근친상간의 관계에 관해 그 밖에 접함으로써, 사람들로부터 반응을 얻는 것을 재미있게 했다 [615] . 자코모 카사노바 는 과거의 애인 루크레티아와의 사이에 태어난 딸 레오닐데와 관계를 맺은 것을 ' 우리 평생의 이야기 '(방제: '카자노바 회상록')에서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 [616] .

독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 과 그 언니 패니 의 자매 사랑은 유명하지만, 퍼니가 펠릭스의 아내 희귀에 대해 동생을 빼앗은 것을 친숙하게 하는 서한을 보내고 있는 것, 펠릭스도 퍼니의 죽음 근데 정신병에 걸려 뒤를 쫓도록 죽은 것 등 자매 사랑을 넘은 연애에 가까운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사적이 많이 전해진다.

오브리 비어즐리 와 그의 언니 메이블 비어즐리는 프랭크 해리스 와 파크 레인에서 점심을 먹은 후 이야기했지만, 오브리는 그때 새벽에 자신이 누나의 메이블과 근친 상간을하고 있다고 말했다. 했다. 맥스 비어 폭풍은 "비어슬리 누나는 점점 의혹의 눈으로 보이고있다"라는 편지를 남겼다. 메이벨은 1892년에 미혼의 어머니로서 출산하지만, 1892년부터 1893년에 걸쳐 오브리의 작품에 태아가 등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오브리가 메이벨의 아들의 아버지가 아닐까라고도 알려져 있다 [617] .
20세기 이후 [ 편집 ]

에디프스 컴플렉스 이론을 만들어낸 지크문트 프로이트에게 있어서 정말로 중요했던 근친성애는 어렸을 때 형제동생처럼 자란 1세 연하의 조카 파울리네 등과 같은 세대 이성근친과의 성적인 관계였다고 한다 . 618] . 또 프로이트는 여동생 안나에게도 근친상간 감정을 안고 있다 [619] 그 외, 딸의 안나와 도 근친상간을 실시했다고 한다 [620] .

시몬 베일 은 14세 때 형제 앙드레 베이유 와의 거리에 절망해 자살을 생각했다. 형과의 거리는 형의 재능에 대한 열등감에 그치지 않고, 형에 대한 첫사랑이었다고도 해석되고 있다 [621] .

게오르크 트라클 은 4세 연하의 여동생 마르가레테 와의 사이에 근친 상간적인 사랑이 생겼다 [622] .

1912년경 시마자키 후지무라는 조카의 고마코 와 통했다. 조카를 임신시킨 후지무라는 유학이라는 명목으로 일본 국외로 도망했다. 후지무라는 자신의 아버지도 여동생과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신생』에서 그 체험을 계속하지만, 이 때문에 조카는 내지 에 있을 수 없게 되었다.

프랑스의 화가인 피에르 모리니 에는 여동생의 줄리엔을 깊게 사랑해 하나님이 굶주린 곳을 본뜬 여동생을 벽에 붙이고 다리에 키스를 했다. 1918년 줄리엔느는 스페인 감기 에 더 젊어서 이 세상을 떠난다. 모리니에는 그 신체를 촬영하고 여동생의 시신과 성적 접촉을 하고 사정했다. 몰리니어는 딸 프랑소워스에게도 매력을 느끼고 보르도 사람들은 프랑소워스는 아버지의 애인이라고 소문을 냈지만, 프란소워스는 “아버지는 자신을 연애적인 눈으로 보고 있던 것은 지금은 알고 그리고 결혼 6개월 전에는 질투에 미쳤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실행한 적은 끝까지 없었다”고 말했다 [623] .

일중전쟁 으로 일본군 은 난징 을 공략하지만 혼란이 발생( 난징 사건 ). 신빙성에 의문의 목소리도 있지만, 당시 난징에 있던 독일 대사관에서 서기관을 근무하고 있던 게오르그 로젠에 의해 편찬된 '난징 독일 대사관 공문서 제철 '일지 분쟁''에 따르면, 서거산에서 일본군이 어머니를 가진 아들에게 그 어머니와 만나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624] . 일본에 승리한 중국은 국민정부 국방부 심판전범군사법정 을 열고 곽기의 '함도혈눈록'이 증거로 채용된다. 곽기는 일본군의 병사는 아들이 어머니를 저지르는 것을 보고 즐기고 있었다고 말했지만, 쿠로 테츠 히로시 는 이런 것은 아마 일본병의 반윤리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창작된 이야기였고 , 일본인이 이런 것을 절대로 할 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625] .

1939년 페루 에서 리나 메디나 가 사상 최저 연령인 5세 7개월 21일에 출산. 아버지가 체포되었지만 증거 불충분하고 석방. 현재도 이보다 저연령에서의 출산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 아들은 40세에 사망했다.

히틀러 일가의 근친 상간설에 대해 해설한 그림( 러시아어 ). 적문자가 아돌프 히틀러.

1939년 아돌프 히틀러가 이끄는 독일 국방군 은 폴란드 침공 을 시작하여 제2차 세계대전 이 시작된다. 아돌프의 부모는 일가의 육아와 손녀의 관계이지만 호적상은 아돌프의 아버지는 아돌프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사촌이다. 이 때문에 아돌프의 부모의 관계에 관해서는 전혀 피가 연결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을 포함하여 논쟁이 존재한다. 그는 이모 누나의 딸 게리 라우바르 를 애인으로 하고 있었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 조카 게리가 자살해 히틀러는 그 대신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세바스찬 하프너는 논한다 [626] . 히틀러는 게리의 사후 자신의 연인은 독일이라고 말하게 되었다 [627] . 히틀러는 전쟁이 시작될 때까지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게리가 자살한 뮌헨에서 명상하고 있었다 [628] .

바울 티리히 는 친동생에게 성욕을 안고 있었다고 한다 [629] .

1957년, 쿠보섭지의 일본 최초의 실태조사에 의한 근친상간 논문 「근친상간에 관한 연구」가 발표된다. 1960년대보다 이전에는 근친간이란 인리가 된 산 안쪽에서 변질적인 아버지와 지적으로 낮은 딸 사이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행위로 간주되고 있었다 [630] . 하지만 그 후, 구미사회에서는 성의 혁명 이 일어나 근친간의 비참한 실태가 밝혀지기 시작한다. 1972년 고지마 공부 는 ' 근친상애 '를 출판한다.

1968년에 발족한 세계 100개국에서 전개하는 기독교 복음파 의 종교조직 패밀리 인터내셔널 은 “근친상간은 신에 의해 금지되지 않는다”는 인식을 나타내며 공동체 내에서 근친상간이 이루어졌다 [631 ] [632] .

1968년 일본에서는 아버지에게 어린 시절부터 장기간에 걸친 근친간을 계속해서 아이를 낳는 등 하고 있던 딸이 아버지를 살해하는 존속 살중벌 규정 위헌 판결이 일어난다. 1973년 4월 4일에 대법원에서 형법 제200조(존속 살중벌 규정·법정형은 사형이나 무기 징역이었지만 삭제되어 현행 형법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일본국 헌법 제14조 에서 규정된 ‘ 법하의 평등 ’을 위반하여 위법이라는 헌법 판단이 제시된 것으로 적용되는 형의 변경이 이루어져 집행유예부 판결이 되었다. 덧붙여 이 사건으로 살해된 이 아버지는 죽일 때 「너에게 죽이는 것은 본망이다」라고 말했다고 되어 있다 [633] .

1975년, 에스키모 , 아메리카 인디언 의 틴네족 , 자바 의 카란족, 세레 베스 섬 의 미나하사족 , 뉴칼레도니아 의 원주민, 아프리카의 반조로족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의 결혼이 이루어지고 있어 세레베스 섬의 미나하사족, 버마 의 카렌족 , 솔로몬 제도, 마샬 제도 , 페레 제도의 원주민에서는 아버지와 딸의 결혼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미크로네시아 의 일부, 마샬 제도, 하와이에서는 형제 결혼 또는 자매 결혼이 이루어지고 있다 [634] . 트로브리안드 제도 에도 형제상간의 실례가 복수 있다 [635] .

1980년 5월 일본에서 모자간을 취급한 ' 밀실의 어머니와 아이 '가 발행되지만 논쟁이 된다. 1980년 11월에는 가나가와 금속 박쥐 부모 살해 사건 이 일어나 일부 와이드 쇼에서는 어머니와 아들의 근친간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흐르지만 경찰은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 요출전 ]

1984년, 골러 일족 의 스캔들이 캐나다에서 밝혀졌고, 일족 내에서 근친간이 많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에서는 1980년대 이후 많은 무작위 추출 조사에 의해 적다는 인식은 반전되어 많은 사람이 근친간을 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 연구중에 억압 된 기억 의 개념이 부상했기 때문에 임상에서 모호한 기억과 치료자의 감이 쉽게 신용되어 '거짓 기억'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비판 가 엘리자베스 로프타스 등에 의해 이루어졌다. 악마적 의식 학대 에 대한 증언 내용 중에는 이상한 것도 존재한 적도 있었고, 1990년대에 걸쳐 허위 기억 의 논쟁이 일어났고, 그 비판의 결과로서 최면요법 은 이용되지 않게 되었다.

1991년 미국에서 라토야 잭슨 ( 마이클 잭슨 의 누나)이 책 'La Toya: Growing Up in the Jackson Family'를 출판했다. 이때 라토야는 아버지 조셉 잭슨 이 라토야와 누나 리비 잭슨 에 대해 성적 학대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리비는 이 의혹을 부정했다 [636] .

1993년, 전 아메리칸 대학 학장인 리처드 벨렌젠 이 자신의 어머니와의 근친간의 체험에 대해 말한 책 「Come Here: A Man Overcomes the Tragic Aftermath of Childhood Sexual Abuse」를 출판했다 [637] .

1995년 1월 1일, 많은 여성들을 해체하고 살해한 죄 및 딸에 대한 성적 학대 행위의 혐의로 감옥에 넣어진 영국의 프레드릭 웨스트 가 감옥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그에 관해서는, 어머니에게 섹스 되거나, 아버지에게 수간의 교육을 받은 등, 다양한 이야기가 흐르고 있었다. 연속 살인자 였다고 생각되고 있지만, 재판 전에 자살했기 때문에 본인은 유죄가 되지 않았다.

2000년 3월 26일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조연 여배우상 을 수상한 제 7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친형제 제임스 헤이븐과 매스미디어 앞에서 딥 키스를 선보이며 “형을 진심으로 사랑해 "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매스미디어에서는 근친상간의 의혹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다. 또한, 안젤리나는 친자에게 원래 형에게 붙일 예정이었던 이름을 붙이고 있다 [638] .

2000년 7월에는 나라 장녀약 살미수 사건 이 발생. 법정에서 가해자로 여겨진 그녀는, 아버지에게 근친간을 행하고 있었던 것, 복수의 남성에게 성적 학대를 받았음을 증언해, 판결에서는 피고의 책임 능력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정상 추량은 인정되었다 [639] .

2006년 테리 해처 는 한때 삼촌으로부터 근친간의 피해를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 삼촌은 소녀를 학대했다, 그 소녀가 자살. 삼촌은 실형 판결을 받았다.

2009년 9월, 맥켄지 필립스 는 회상록 'High on Arrival'을 공간. 이 가운데 그녀는 19세 때 자신의 결혼식 직전에 친아버지 존 필립스 ( 마마스&파파스 의 전 멤버)에게 범해졌다고 말했다. 딸의 결혼식의 방해 목적으로 해, 무리 화살이었던 것은 처음만으로 그 이후는 스스로 그 행위에 합의하고 있었다고 한다 [640] . 그녀가 아버지에게 과거의 강간에 대해 물었더니, 아버지는 사랑했을 때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641] .

2012년 7월, 호주 콜트 일가 가 4세대에 걸쳐 수십명 규모로 삼촌 조카·이모 조카나 형제·여동생 사이에서 근친 상간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642] .
신화 [ 편집 ]
" 민간 전승의 근친 상간 "과 " 히에로스가 모스 " 참조

인류의 기원의 신화에 자주 보이는 특징으로서, 최초의 부부가 형제, 자매나 부모와 자식이라는 것이 있다. 세계 각지의 44사례에 근거한 연구에서는, 형제(여동생)혼은 아버지 출자 , 모계 출자 , 쌍계 출자 의 모두와 연결되지만, 부모와 자식 결혼은 아버지 출자나, 선계 출자를 가지는 사회에 많다. 또, 쌍계출자나 모계출자의 사회에서는 부모와 자식혼은 적고, 대부분이 형제(여동생)혼이다 [643] .

우주의 기원에 얽혀 인류의 기원을 말하는 신화군을 로라시아형 신화군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서아시아에서 4만년 전(마이클 비첼에 의한 추정. 고토 아키라 는 2~3만년 전이라고 추정.) 태어난 것으로 추측되는 비교적 새로운 신화군이며, 초기 호모 사피엔스 의 신화 혹은 신화적 사고에 기원을 가진 것으로 여겨지는 곤도와나형 신화군에서는, 로라시아형 신화군에서는 「왜 우리는 존재 하는가?라는 질문의 그림자에 숨겨져 있는, 왜 우리는 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전면에 밀려나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멜라네시아의 비스마르크 제도 에 있는 탕가섬의 신화는 할머니가 탈피하고 젊어지면 손자가 구애해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껍질을 다시 뒤집어 놓았다는 신화로 근친상간을 피하기 위해 인간 는 죽어야 한다는 내용이 되고 있다 [644] .
형제상간 [ 편집 ]

신화에 있어서는, 형제의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되고 있는 장소도 있다. 남녀 쌍의 신이 형제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다. '형제 시조'라고 불린다.이집트 신화첫 부부 신인 대기 의 신 슈 와 테후누트
이시스 와 오시리스 - 이시스 신은 오시리스 신의 여동생이었지만, 세토 에게 죽이고 흩어진 형 오시리스의 시체를 잇고 살아낸 뒤 성행위를 하고 호루스 ( 매 의 얼굴을 하고 있다) 를 낳았다고 한다. 오시리스는 또 다른 여동생(이시스와 쌍둥이 )의 네프티스 에서 밤을 포기했다. 덧붙여 이시스의 신전은 원래 필라에 섬 에 세워졌지만, 아스완 하이담 의 건설의 관계로 알기아 섬 에 이축, 그 후 알기아 섬이 필라에 섬으로 개명했다.
유대 민족 의 창세 신화아브라함 과 이복 여동생 사라 - 유대 민족의 뿌리로 여겨진다. 아브라함은 이모매 사라와의 사이에는 좀처럼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하갈 에게 장남 이스마엘 을 낳았지만, 나중에 사라 사이에 아들 이삭 이 태어났기 때문에 하갈과 이스마엘은 모자 모두 추방되었다고 되었습니다. 덧붙여 무슬림의 전승에서는, 이스마이르(이스마엘)의 후손이 후의 아랍인 의 주체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구약 성서 위전( 에티오피아 정교회 정전) 『요벨서』에는, 가인 의 아내는 여동생 아완 , 세토 의 아내는 여동생 아즈라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645] .
카프카스 - 형제 여동생에게 질투한 형제의 아내가 자신의 아기를 죽이고 여동생에게 책임을 지고 집을 몰아내는 스토리가 있다(형제와 여동생이 묶이는 것은 아니다).
야마 와 야미 ( 리그 베다 )
이란 신화 마슈야그와 마슈야나 그와 그 후손
동남아시아 신화마르 카틴 신화에서 무지개에는 인간의 형제가 있었고 이 두 사람은 결혼했다. 알라칸의 척족 신화에서는 목이 마르고 어쩔 수 없는 형제가 대장장이에 물을 구하러 가면 대장장이에서 만약 두 사람이 부부처럼 살 수 있다면 물을 준다고 했다. 형제는 갈증을 치유하기 위해 부부로 살았다. 그런 다음 물을 마시고 곧 죽었다. 형제는 사후 무지개가 되어 때때로 하늘에 나타나지만, 밝은 색이 여동생이고, 옅은 색이 형이다. 캄보디아 에서는 무지개는 형제상간의 흔적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무지개와 근친상간을 연결하는 아이디어는 인도의 문다족 , 치타곤 의 척족, 수마트라 의 바탁족 에서 볼 수 있다 [646] .
쌍둥이 형제가 여자에게 농경을 가르친 신화 - 쌍둥이 형제가 나이가 들더라도 결혼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토론 한 결과 아무도없는 땅을 찾아 형제 거기에 살게 하게 되었다. 두 사람과 소량의 음식만 남기고 마을 사람들은 돌아가 버렸기 때문에 형제는 굶어 죽을 것 같지만 한 여자가 나타나 형제에게 산도와 경작에 필요한 도구를 주었다. 월일이 지나 옥수수와 벼의 수확이 끝났다. 그날부터 형제에게 농경을 가르친 여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 동생에게는 쌍둥이 남녀가 태어났고, 그 쌍둥이 남녀는 성장하고 결혼하고 쌍둥이 남녀가 태어났다. 그러한 것이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647] .
게르만 신화 뇨르즈와 그 여동생(이름 불명)
쌍둥이 형제 신 " 프레이 "와 " 플레이어 "- 뇨르즈의 아이들로 여겨진다. 금요일 어원.
시그문드 와 시그니-
켈트 신화엘라타와 에리우 [648]
마스와 돈 [649]
이누잇 신화이갈크 와 마리나
라틴 아메리카 신화달은 형, 태양은 여동생이라고 하며 달의 반점은 형제의 근친상간에 의해 생긴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650] .
파차카막 과 달의 여신의 아들과 딸 [651]
북아메리카 신화콘도르의 형제 - 위요트 신화.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했지만 모두 털이 많았기 때문에 홍수로 쓸어버리기로 했다. 콘도르가 이를 알고 바구니를 만들어 여동생과 함께 들어가 홍수를 능가했다. 잠시 후 바구니에서 나오자 털이 많은 인간은 어디에도 없었다. 콘도르는 여동생과 결혼하여 콘도르의 형제들 사이에서 드디어 진짜 인간이 태어났다 [652] .

『고사기』가 전하는 일본 신화에서의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의 자손의 계도일본 신화「고사기」에 의한 일본 신화 하야 아키츠 히코 · 하야 아키 츠히메
오오야마츠 미 카야노 히메
색의 신 ( 도조신 ) [653] - 도치기현에서는 도조신을 도울록진이라고 부르며 도울록진은 형제다. 남매가 두 사람 모두 성기가 너무 커서 누구와도 맞지 않고 상대를 찾아 제국을 여행했지만 결국 상대는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동생끼리 맞추면 잘 맞았기 때문에 부부가 되었다. 지금도 형제·여동생으로 손을 잡고 사이 좋게 하고 있다고 「도우록진인 것 같다」라고 말해진다 [654] .
야오족 의 형제 시조·홍수 신화( 중국 신화 )후시 와와 여장 [655] - 야오족에게는 대홍수 로 후시와와 여장의 남매가 살아남고, 형은 여동생에게 결혼을 신청해도 여동생은 떫고, 오기 주위를 돌아보고 잡으면 결혼하면 여동생이 조건을 내고 형은 발이 빠른 여동생에게 좀처럼 따라잡지 않았지만, 형이 도중에 반대로 돌려보니 여동생은 화합하는 형태로 형에게 붙잡혀 버려 두 사람은 결혼해 부부가 되었다는 전승 있다 [656] . 형제 자매의 통혼이라는 신화 전설은 일찌기 원시인 사이에 혈연 결혼이 존재한 것의 남은다고도 말한다 [657] .
류큐 신화와 류큐 문화( 아마미 에서 오키나와 에 이르기까지 섬들의 창세신화를 '섬건물'이라고 한다 . : 하테루마 섬의 성지 , 하테루마 섬의 형제 시조 창세 신화 )

女媧(왼쪽)과 후시와(오른쪽)
「홍수형 형제 시조 신화」도 참조

이처럼 홍수와 형제 시조신화가 합일된 것이 중국 남부에서 동남아시아 에 걸쳐 보인다. 류큐 제도에는 일본 신화가 성립되기 이전의 신화나 신앙이 남을 가능성은 있다(cf.오모로사우시)(그러나 중국으로부터의 빌림일 가능성은 있다). 류큐 왕조의 탄생담에서는 니라이카나이 에서 온 오빠 시네리쿄와 여동생 아마미쿄가 쿠다카시마에 내려, 그 후 슈리 에서 왕조를 열었다(두명의 아이가 류큐 왕조의 조상). 만키츠 는 오키나와에 갔을 때 남매의 성행위로 나라가 태어났다고 당당하게 간판에 쓰여져 놀란 경험을 오츠카 히카리에게 말하고 있다 [658] .

또 일본을 낳은 것으로 알려진 이자나미의 호칭을 '여동생'과 '고사기'는 적는다. 「여동생」이라고 하는 문자는 「이모」라고 읽고, 상대 일본어 에서는 사랑스러운 여성에게의 호칭이 된다. 하지만 사이고 노부츠나는 「근친상간과 신화—이자나키・이자나미」(『고사기 연구』, 1973년)로, 이것은 말 그대로 풀어야 하고, 일본은 형제의 근친 상간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하는 기록이므로 하지 않을까 논한다. 키리무라 히데이치로도 일본 서기의 기술과도 대조해, 여기서의 여동생은 형제의 여동생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한다 [659] .

류큐 방언에는 정확히 영어 sister 를 닮은 친족 명칭 의 카테고리로서 「오나리」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성 에서 보고 있다고 하는 것이 영어와는 다르다)(참조: 를 되어 신 ).

류큐에서는 한때 형·동생이 어업 등으로 여행을 떠날 때 자매·여동생이 모발 또는 티사지 ( 천 )를 부적 으로 줬다(일본의 어부 마을과 비슷한 문화가 있는 것 같지만, 자매는 아니다). 배의 외정에 머물렀던 새를 자매의 '생활'으로 취급하는 신앙도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이성의 쿄다이 사이의 친밀한 연결과 신앙을 ' 을 하여 신 ' 신앙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는 오빠에서 본 여동생을 「을 하고」, 여동생으로부터 본 오빠를 「에케리」라고 부른다. ' 오모 로사우 시' 속에 연가가 13수가 있지만, 그 중 6목이 되살아나는 듯한 사랑을 주제로 한 것이라고 한다 [660] . 또 ‘오나리’는 일본의 ‘이모’와 마찬가지로 애인의 비유에 의미가 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슈리에서는, 형제 여동생 중 형이 왕이 되면, 여동생을 듣는 대군(키코에오오기미)이 된다는 역사도 있었다.
자매상간 [ 편집 ]

제우스 가족의 가계도

신화에 있어서는, 자매의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되고 있는 장소도 있다.그리스 신화 크로노스 와 희귀
제우스 와 헬러
동남아시아 신화동생의 달은 누나의 태양에 사랑을 했다. 달은 처음에는 태양만큼 밝았다. 동생의 마음을 아는 누나는 재를 동생에게 씌우고 그 이후 달은 하얀 빛을 내게 되었다. 달에 보이는 구름과 같은 것은 태양에 걸린 이래 고정된 재이다 [661] .
일본 신화아마테라스 와 스사노오 가 「서약 」 을 교차 하는 장면은 근친 상간의 상징, 이라고 설명되기도 한다.다만, 일부러 맹세는 수단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근친 상간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고토 아키라는 지적 했다 [662 ] .
프린스 '시스터' '더테이 마인드'에 수록된 이 곡은 분명히 이 행위를 부르기 때문에 전미에서 방송 금지됐다.
아버지 딸 상간 [ 편집 ]유대 민족의 창세 신화아담 은 자신의 갈비뼈로 만든 이브 와 힘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딸과 결혼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로또 의 딸들 에 의한 모압 ( 모압 인의 조상)과 벤 아미 ( 아몬인 의 조상)의 탄생 ( 구약 성경 , 창세기 19: 31-38)
그리스 신화뮐러 는 친아버지인 키뉴러스 에 대해 연애의 정을 품게 되었다. 유모와 계략을 사용하여 뮐러는 다른 여성을 치고 아버지를 유혹하고 임신했다 [663] . 진상이 밝혀졌을 때, 키뇰러스는 충격의 너무 뮐러를 죽이려고 했다. 뮐러는 도망쳐 몰약 나무로 변했다. 몇 달 후 나무는 찢어져 아도니스 라는 남자가 탄생했다.
수메르 신화엔키와 님무 [664]
모자상간 [ 편집 ]

크로노스 에 거세되는 우라노스 (1560년)그리스 신화 가이아 와 아들 울라노스 - 크로노스 등 티턴 12 신을 버리지만, 울라노스는 큐클롭 스나 헤카톤 케일의 추악함 을 싫어하고, 그들을 지옥 타르타로스 에 유폐한다. 가이아는 이에 화를 내고 막내 크로노스 에게 명령하여 우라노스의 남성기를 잘라내었다. 이 때 아프로디테 가 태어난다. 우라노스는 천왕성 의 이름의 어원.
에키드나 - 괴물 들의 어머니로 여겨진다. 자신의 아이인 오르토로스 와의 사이에 스큐 라· 스핑크스 ·불사신의 사자 등 괴물의 대부분을 낳았다고 한다. 원래 다른 민족의 신으로, 옛날에는 대지모신 으로서 숭배되었다고 하지만, 그리스인 과 전쟁으로 패했기 때문에, 그리스 신화에서는 괴물로 타락되었다고 한다. 그리스에서는 좋아하지 않는 모자 상간의 소재였기 때문에 괴물로 여겨졌다는 설도 있다.
인구계 신화미트라스 (미트라)는 태양신 과 그 어머니의 근친상간에서 태어난 것으로 여겨진다.
에콰도르 신화미카와 아인비 [665]
브라질 신화보로로족의 신화에서는 성인 의례에 사용하기 위한 페니스 케이스를 만드는 재료를 찾기 위해 간 어머니를 강간하는 아들이 등장하고, 이것을 레비 스트로스는 기준이 되는 신화(mythe)라는 것으로 M1이라 불렀다. [666] . 레비 스트로스는 이 M1의 신화에 대해 어머니를 강간하는 것은 남성 하우스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논하고 있다 [667] .
호주 신화중앙 호주 핀첸타라족은 은하가 모자 상간하고 있는 남녀라고 생각한다 [668] .
각주 [ 편집 ]
[ 각주 사용법 ]

주석 [ 편집 ]
^ 3명 모두 양가의 성을 자칭하고 있어 기시노스케와 사토 에이사쿠의 성이 형제로 다른 것은 그 때문이다. 다만, 신스케와 에이사쿠의 생가는, 에이사쿠가 입양한 사토가의 분가로서 원래 사토 성을 자칭하고 있었다. 덧붙여 와카츠키와 기시는 결혼에 앞서 입양하고 있다.
출처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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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레벤크론 『CUTTING 리스트 컷하는 소녀들』 모리카와 나치코 번역, 슈에이샤, 2005년(원저 1998년). ISBN 4-08-760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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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는 열거할 뿐만 아니라 각주 등을 이용하여 어느 기술의 출처인지를 명기 해 주십시오. 기사의 신뢰성 향상 에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 2015년 12월 )
「친족에 의한 성적 학대 근친간의 실태와 병리」(이시카와 요시유키, 2004년) ISBN 4-623-03891-2
『십이야――어둠과 죄의 왕조 문학사』( 다카하시 츠지로 저. 슈에이샤 . 2003년) ISBN 4-08-774674-7
『교육 상담 중요 용어 300의 기초 지식』(주간 하치로·이치마루 후지타로·스즈키 야스유키편, 1999년) ISBN 4-18-026611-3
'FUGITIVES OF INCEST: A PERSPECTIVE FROM PSYCHOANALYSIS AND GROUPS' (Ramon C., and Bonnie J. Buchele Ganzarain, 1989) , 白波瀬長一郎訳, 2000년) ISBN 4-7533-0003-X
『The Secret Trauma: Incest in the Lives of Girls and Women』(Diana Russell, 1986 ) ISBN 0-465-07595-9 학, 번역 : 시라네 이토에·야마모토 미키코, 2002년) ISBN 4-938844-54-0
「신화와 근친 상간」( 요시다 아츠히코 저. 청도사 . 1982년) B000J7CO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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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トとその娘たち』サミュエル・ウッドフォード画

近親相姦（きんしんそうかん）は、近い親族関係にある者同士による性的行為である。日本語辞書や文学などの分野ではこの用語が用いられることが多い。ただし、臨床心理学などの分野で児童虐待問題に関連して扱われる場合は近親姦（きんしんかん）と呼ばれることも多い。英語では近い親族関係にある者によるセックスをインセスト（incest、ラテン語のincestusに由来）という。また人類学の一つであるジェンダー論においては兄弟レイプ、夫婦レイプなど、レイプの一つとして扱われる。家庭内性暴力という言葉もあるが、この場合は家の使用人によるものも含まれる概念となる[1]。

近親相姦は人類の多くの文化で禁忌扱いされ、この現象のことをインセスト・タブーと呼ぶ。近親者間の性的行為は異性間、同性間を問わず発生し、また大人と子供、子供同士、大人同士のいずれも起こるが、その親族範囲や何をもって性的行為とみなすかに関しては文化的差異が大きく、法的に近親間の同意の上の性的行為を犯罪として裁くか否かに関しても国家間で対応が分かれる。

なお、近い親族関係にある者による婚姻のことは近親婚と呼び、関連して扱われることはあるが近親相姦とは異なる概念であり、近親相姦を違法化している法域においては、近親相姦罪の対象となる近親の範囲が近親婚の定義する近親の範囲と異なっている場合がある。
法律[編集]
刑罰規定[編集]
詳細は「近親相姦の合法性」および「近親相姦罪」を参照

人類社会の大部分においてインセスト・タブーというものがあり、法律上で近親相姦に刑罰規定を設けている国もある。しかし、成人の近親者間が合意の上で行っている性行為を犯罪として罰することは被害者なき犯罪であるという指摘があり[2]、身体的もしくは心理的な強要を伴わない場合においては、単に道徳的な理由だけで成立している近親相姦法は撤廃されるべきではないかという動きが起こった。

成人同士の合意の上での近親相姦を合法としている主な国には、中華人民共和国 [3]、ロシア [3]、トルコ [3]、スペイン [3]、オランダ [3]、イスラエル [3]、コートジボワール [3]、インド [4]、アルゼンチン [5]、ベルギー、ポルトガル、ルクセンブルク、ブラジルがある。ただし、イスラエルは保護者に関しては別に法律を制定しており、直系子孫や被後見者等との関係を持つ場合は相手が21歳以上であることが必要で、20歳以下では合法とならない。
日本[編集]
「強制性交等罪#監護者性交等」も参照

日本国内において、暴行や脅迫を伴わない近親相姦に関する刑罰規定には、さまざまな例がある。日本の律令では、八虐で尊属及び近親者に対する罪として悪逆[6]・不道・不孝を定め、これらを犯罪行為として禁止していたが、近親相姦の禁止は謳われていない。京都朝廷の格式としては927年に完成された延喜式で述べられている規定で、国つ罪として母及び子との近親相姦が禁止された。江戸幕府の規定においては、1742年の「公事方御定書」では養母、養娘、姑と密通した場合は両者ともにさらし首、姉妹、叔母、姪の場合は両者ともに遠国送りにした上で非人扱いとすると定めた（母子・父子は論外であった模様）[7]。なお、規定上は兄弟姉妹間の密通は非人手下であって死刑ではなかったが、19世紀初頭の記録として、仙台城下で許嫁がいる衣服商の娘が兄と通じたとして兄妹もろとも磔で処刑されたという事例も存在している[8]。

近代日本では1873年 6月13日に制定された改定律例においては親族相姦の規定があったが、1881年をもって廃止された。刑法に盛り込まれなかった理由は、ギュスターヴ・エミール・ボアソナードが「近親相姦概念は道徳的観念の限りにおいて有効である」と反対したためである[9]。現在の日本では、成人の近親者同士の合意に基づく性的関係についての刑罰規定は存在しない。1947年8月11日の第1回国会司法委員会公聴会では小川友三が日本において近親相姦を違法化していないのは問題があると主張したが、牧野英一は、外国で近親相姦罪が支持される背景には宗教上の問題がある件を挙げ反論している[10]。

また、廃止前の1873年（明治6年）に15歳以下を理由に35円[11]（現在の価値で70万円）[12]の収贖（刑に服する代わりに，金銭を納めて罪過を贖<あがな>うこと[13]）に刑を換えられた娘[14]以外の5人が、近親相姦により終身懲役の判決が下された記録がある（娘の内1人は、日本で初めて1873年（明治6年）に刑罰の1つとして新設された終身懲役[無期懲役] の判決が下された女性であり、神奈川県が司法省（現法務省）に伺いを出した時は、父娘共に梟首（獄門）するよう求めていた[15]。なお、1873年（明治6年）に終身懲役の判決が下された女性全員が、父との近親相姦を理由に下されている。）[16][17][18]

改正刑法草案で「被保護者の姦淫」についての規定を新設する動きもあったが[19]、日本弁護士連合会は1989年にまとめた「親権をめぐる法的諸問題と提言」で、家庭内のことに警察が介入することで余計な問題が引き起こされるのではということを理由の一つに挙げ、基本的にこの動きに反対する姿勢をとったりもした[20]。1995年4月27日の第132回国会法務委員会では1973年の判例である尊属殺重罰規定違憲判決の話で近親相姦の違法化について議題となったが、法務省刑事局長であった則定衛は強姦罪は親告罪であるため未成年の子供が親権者を訴えにくい環境があるとはいえ、現行法でも他の親族の訴えで告訴は可能だとこれに反論した[21]。この事件は長年にわたり性的虐待を実の父親から受けていた女性が、別の男性と結婚したいと言ったところ激怒、脅迫した父親を絞殺したという事件であるが、最高裁判所による史上初の違憲立法審査権行使という側面は注目されたが、当時は社会問題として性的虐待が扱われていなかった[22]。

なお、保護者と18歳未満（17歳以下）の子供の性的関係に関しては児童虐待の防止等に関する法律の対象となりうる。2000年の成立当初は罰則はなかったが、2007年の改正で都道府県知事による接近禁止命令（12条の4）及びそれに違反した場合の罰則（旧17条、児童福祉法での措置を20歳になるまで延長できるようになったため、2017年4月1日より延長者虐待に関する規定が施行されることに伴い、その旨を明記の上で18条に繰下）が制定された。家庭裁判所も、児童福祉法28条に基づく審判中は、家事事件手続法239条に基づき保全処分として接近禁止命令を出すことが可能である[23]。

暴行や脅迫に属する行為があった場合は強姦罪などの法律で対処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が、明白な身体的暴力がなくとも心理的強制が認められれば準強姦罪などの法律が適用された事例もある。一例としては、青森県在住の男性が孫娘2人に対して性的暴行を加えていたとして準強姦罪及び準強制わいせつ罪で訴えられ、2008年9月2日に青森地方裁判所が懲役12年の実刑判決を下した事件が挙げられる[24][25]。この事件では孫娘に対する心理的強要があったとされるが[24]、判決当時73歳だった祖父を孫娘は拒絶などしていなかったと裁判で主張していた[25]。

2014年より有識者を集め「性犯罪の罰則に関する検討会」が法務省で開かれ、この中では親子などといった関係性を乱用した性的行為について犯罪類型を新設するかどうかも議題の一つとして扱われることになった[26]。「性犯罪の罰則に関する検討会」では、親子が同意した上で行う場合もありうるという意見もあったため、危機感を抱いた山本潤は有志一同で「性暴力と刑法を考える当事者の会」を結成し、法制審議会に対して要望書を提出した[27]。2016年5月25日に行われた法制審議会のヒアリングに出席した山本潤は、自らも父親に性被害を受けたことがあると述べた上で、性加害という問題を被害者の観点から考察してほしいと訴えた[28]。結果として、2016年9月に法制審議会は、親に代表されるような「監護者」が、18歳未満の者に対しわいせつな行為に及んだ場合の刑罰を新設するよう、金田勝年法務大臣に答申した[29]。そして2017年6月16日に、参議院本会議で改正刑法は可決され「監護者わいせつ罪」（刑法第179条第1項）及び「監護者性交等罪」（同条第2項）の新設が実現した。この改正案はそれまで暴行や脅迫を必要とせずに強姦罪や強制わいせつ罪で罰することができる年齢は13歳未満とされていたのを、監護者による行為の場合は18歳未満に引き上げることを目的とした[30]。なお、この改正の際、性犯罪の親告罪規定は全面撤廃され、強姦罪の名称もなくなった。監護者の範囲であるが、藤井恭子は兄や姉などであっても世話をしている同居人であれば監護者にあたるという見方をしている[31]。

もっとも、2017年の改正後も18歳以上に関しては従来どおり性犯罪一般の規定での運用となっている。2019年3月26日には、名古屋地方裁判所岡崎支部において、19歳になっていた娘と性交したとして準強制性交等罪に問われていた父親に抗拒不能か疑わしいとして無罪判決が下った[32]。ただ、この事件については娘は性交される1ヶ月以内に父親に暴力を振るわれていたとされており、伊藤和子は恐喝罪であれば10日前に脅迫を受けたといった場合であっても成立するのに、これでは同じ畏怖を用いて行った行為でも準強制性交等罪は成立しないことになってしまうと指摘する[33]。伊藤和子は、日本と類似した規定があるフィンランドでは抵抗不能状態の具体例として畏怖状態が明示されていることを引き合いに出し、このように具体例が明記されていれば以前に父親に暴行を受けたといった事例であってもちゃんと適用できたのではないかと指摘している[34]。その後、この判決に対し大きな疑問が一般に巻き起こったことが主なきっかけとなり、フラワーデモと呼ばれる集会が各地で行われる現象が起こった[35]。
中国[編集]

中華人民共和国では近親相姦自体が罪として定められていないが、尊属殺人事件の裁判で情状酌量の理由として扱われる場合もある。1980年以降母親と性関係を持ち続けながら、結婚と離婚を2回繰り返した後、3回目の結婚生活を妻と送っていた最中、息子が母親のせいでこれ以上離婚したくないことを動機として、2006年5月に母親を殺害したのだが、死体に精液斑が残っていたため逮捕のち裁判にかけられ、2007年2月に永州市中級人民法院で下された判決では故意殺人罪が適用されたものの、情状酌量が認められ、死緩判決すなわち2年の執行猶予付の死刑判決が宣告されることになった[36]。

かつてはイギリスの領土であり中国に返還後も特別行政区として独自の制度が維持されている香港では、刑事罪行条例の第200章47条及び48条に乱倫罪についての規定があり、近親相姦は違法となっている。ただし、その範囲は近親婚の定義とは異なり、おじおば甥姪に関しては婚姻条例第181章27条で結婚できないとされているが、乱倫罪の定める処罰対象にはなっていない。香港では、両親が離婚し母方の祖父の家に預けられるなどし、学校生活に馴染めずに姉のことを最も敬愛する人だと言い、家にこもってインターネットばかり行っていた当時16歳の弟が、2009年4月のある日に一緒に姉と寝ていたところ、寝ている姉を突然抱きしめ性交し、10月にも無理矢理に迫って性交した後、姉がソーシャルワーカーに相談したことから、弟が乱倫罪を問われ有罪となったが、許しており情を求めると姉と母は郵便で伝え、2010年7月発表の処分では年齢からしても弟は更生施設に送致するのが妥当ということになった[37]。
台湾[編集]

台湾では中華民国刑法第230条によって、直系血族及び傍系3親等内血族の近親相姦は違法となっている。もっとも、刑法第236条に血族相姦罪は親告罪と明記されており、当事者達が刑罰を望まない場合は不起訴とすることは可能である。
アメリカ合衆国[編集]

アメリカ合衆国では、合意の上の成人の近親相姦である場合は州によって罰すべきか否か異なる。伝統的な近親相姦法を廃止しているミシガン州（1974年廃止）やニュージャージー州（1979年廃止）では近親姦の刑罰規定は客体が児童の場合に限定され、成人の場合は合法化されているが、成人であっても違法とする州も多い[38]。

だが、2003年の合意に基づく性行為は憲法で保障されているとして同性愛に対するソドミー法を違憲としたローレンス対テキサス州事件判決との整合性から、アメリカ合衆国憲法修正第14条に反する違憲立法との主張がある[39]。子供を4人もうけたことで近親相姦罪を問われ親権を剥奪され、1997年に懲役8年を宣告された兄と懲役5年を宣告された妹の事件で、兄が訴訟を起こしたが、ローレンス対テキサス州事件は同性愛を特別に扱ったと判断する形で、2005年に連邦第7巡回区控訴裁判所はこの訴えを棄却している[40]。

また、オハイオ州では22歳の義理の娘との近親相姦で2004年に120日の投獄を宣告された義父が訴訟を起こしたが、州の最高裁はこの訴えを退けた[39]。なお、対象が一定年齢以下の児童の場合は、すべての州で違法である。ミシガン州でも、養子に出していた当時14歳の息子の写真を送ることを2008年にされなかった際、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イトを用いて息子を探し関係をもったとして母親が罪を問われ、2010年7月13日に9 - 30年の投獄を宣告されたという事例もあるが、弁護士は彼らの関係は母と息子間のそれではなく、通常の男女関係に過ぎないと主張していた[41]。また、バージニア州で近親相姦者は性犯罪者としてインターネット上に情報公開しなくてはならないことになった際、かつて18歳の時に当時14歳の妹との近親相姦の罪を問われ1994年に有罪となり、90日の投獄刑に保護観察の場合の執行猶予が付けられる形で処分を宣告されたことがある男性が訴訟を起こし、妹も裁判で兄の訴えを支持したのだが、2006年9月にプリンスウィリアム郡巡回裁判所はこの訴えを棄却した[42]。
イギリス・スコットランド[編集]

イギリスでは近親相姦は違法である。

スコットランドでは、夫との娘を出産したものの産後うつに陥り不妊にさせられた異父妹と恋愛関係になった異父兄がおり、彼らの母親は息子と娘が裸でいるところを目撃したため警察に通報し、近親相姦で兄妹は有罪判決を受けていたが、これに対し兄妹は2008年5月にアメリカ合衆国のテレビ番組『グッド・モーニング・アメリカ』に出演し、自分たちの関係について理解を求めた[43]。2011年8月4日には、以前にも近親相姦で有罪になっていたバーミンガムの47歳の父親と26歳の娘が再び近親相姦で有罪を宣告された問題で、BBCは離婚が原因で別々に暮らしていた父娘であり、父親の弁護士が個人の自由を阻害している事件ではない旨を語った話を取り上げた[44]。
アイルランド[編集]

アイルランドの現行法は1908年に制定されたものを1995年に少し修正したものであるが、近親相姦は犯罪と定められている。

アルコール依存症の母親が1998年から2004年までの期間に子供達を虐待していた事件があり、政府は2000年の段階で子供達の保護を試みていたが、母親に味方したカトリック系右翼団体の抗議で対応が遅れてしまったという事態になったものの、後に裁判となり母親は13歳の息子に対して近親姦を行ったなどの罪で2009年にロスコモン巡回裁判所で7年の投獄を宣告されたが、この事件はアイルランドでは女性が裁判で近親姦で有罪になった史上初のケースであり、裁判官には母親に関する近親姦法の不備が指摘された[45]。この事件で、飲んだくれの当時36歳の母親に13歳の時に犯された息子は、母親の動機が分からないため泣きながらその時のことを「僕は困惑した」とアイルランドの警察に対し語ったという[46]。
フランス[編集]

フランスでは、成人の近親相姦に関しては特に刑法で定められていない。ただし、右翼政党国民運動連合の党員の支持により、2010年に未成年者に対する近親相姦に限定して刑法上の文面が制定された[47]。
ドイツ[編集]

ドイツでは直系血族、兄弟姉妹間の性交を刑法典第173条で処罰すると定めている。1913年 - 1924年のドイツにおける近親相姦罪の年間違反者数の最大値は862人で最小値は227人であった[48]。

父親のアルコール依存症が原因で家庭崩壊となり、他の家に養子に出されていたドイツ民主共和国出まれのパトリック・ステュービングが、2000年の母親の死去をきっかけに孤独さから血縁上の妹と性関係を持ち、子供を4人もうけ、このことで兄が近親相姦罪を問われ、裁判にかけられ服役することになったが、釈放後、兄が再び妹との近親相姦罪で裁判を行うのに合わせ、合意に基づく関係であっても犯罪とする当該の規定の撤廃を求める裁判が行われた[49]。なお、妹も近親相姦罪を問われたものの1年の保護観察処分だった[50]。

弁護士は被害者が存在するわけではないと主張し、子供の遺伝的リスクに関しても、障害を持つ親や40歳を超えて高齢出産をする女性などが犯罪者扱いされないのにもかかわらず、近親者間で子供をもうける親を犯罪者扱いするのは差別だと主張し、妹は取材に対して「私は家族と一緒に暮らすことと、政府と裁判所が放っておいてくれることを望んでいるだけ」と語った[51]。

この事件ではドイツ国民から彼らに同情の目が向けられたが、2008年3月に連邦憲法裁判所は家庭内での権力乱用と近親交配を抑止するために近親相姦法は維持されるべきだとして、この訴えを棄却した[49]。

この問題は、さらに欧州人権裁判所でも争われたが、欧州人権裁判所は、欧州評議会加盟国の間で、この問題についての合意が存在していないことを理由に、ドイツの裁判所が下した兄への有罪判決を支持した[52]。ドイツ政府の諮問機関である倫理委員会は、2014年9月24日、刑法の目的は「倫理基準を強要したり自発的な市民の性交渉を制限するものではない」と結論づけ、合意のある近親相姦に対する刑事罰を廃止するよう求めた[52]。
シンガポール[編集]

近親相姦罪あるいは乱倫罪においては双方が法律の対象となりうる。シンガポールにおいては、2008年の父娘相姦の事例で父親に対して逮捕状が請求されたが、父親は逃亡し娘が残ったため、娘が指名手配中の父親との近親相姦の罪を問われ、2010年に法律改定後初となる近親相姦の女性被告となった[53]。この娘は事件当時20歳であり、法律上は父親の行為に合意していた場合は乱倫罪を適用できる年齢であったためだが、父親が指名手配中であり事件は未だ捜査中という事情もあり、特に無罪判決が出されたわけではないが、2010年9月に一応は娘は釈放された[54]。
アラブ首長国連邦[編集]

アラブ首長国連邦では、2010年2月に姪と関係を持ち妊娠させたオジに対し、その後裁判が行われ、姪はナイフで脅されたと主張したが、オジは薬物中毒状態でよく覚えてなくナイフは持っておらず合意の上だったと主張し、裁判では合意があったと判断されたが、オジに2年の投獄（近親相姦に対しては1年の投獄だが薬物中毒で1年追加）、姪に3ヶ月の投獄が宣告され、首長国ドバイの最高裁判所に上告するも2011年8月に棄却された[55]。
オーストラリア[編集]

オーストラリアにおいては近親相姦は州によって罪に問われる場合がある。

1996年以降、モデル刑事法典役員会 (MCCOC) は近親相姦を違法とする法律について検討を行い、当初は犯罪となる近親相姦は児童への性犯罪法の範疇だとしていたが、成年で同意しているように見えても特に若い場合は児童期から虐待が行われていた可能性があり、その場合はどう対処するのかという問題が浮上し、1999年提出の報告書では結局撤廃を断念した[56]。

夫婦の離婚で長いこと離れ離れになっていた父親と娘が再会後に子供をもうけ、父娘が有罪を宣告され裁判所から性交渉を禁止する命令を出された問題で、2008年4月6日にナイン・ネットワークが提供する番組(『60 Minutes』)で、39歳の娘が父親との間にもうけた自分の娘とともに出演し、テレビを通じて「今少しの理解と尊重を求めたいだけ」と訴えた[57]。

なお、事件が起こったとされる時から数十年後になってからでも、過去に起こったとされる事件について裁判所が刑罰を宣告する可能性も存在する。1976年から1977年に当時14歳の娘が夫である義理の父親に虐待されるのを見逃した妻が、1980年に夫の命令で当時16歳の息子とセックスしたとして、2011年6月9日に2年3ヶ月の仮釈放なしの5年3ヶ月の投獄を宣告されたビクトリア州の女性の裁判例もある[58]。この父親も義理の子供3人と実の子供1人に対する性犯罪疑惑で近親相姦等の罪に問われ、15年の仮釈放なしの18年の投獄が2011年8月9日に宣告された[59]。
結婚制度[編集]
「近親婚」も参照

近親婚の規制はその範囲に関しては民族的な差異は存在しているものの、その規制自体が存在するという点に関してはほとんどの国で共通である[60]。かつて存在したソビエト連邦やブルガリアのように直系姻族間の結婚も可能な国もあるが、禁婚のありようは多種多様であり、日本は大体中ぐらいである[61]。
日本[編集]

民法では直系の血族と、傍系の血族で3親等以内の者との結婚が禁止されており（民法第734条第1項）、婚姻届を受理する際はそのことを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される（第740条）。たとえば、自分自身の兄弟姉妹との関係は、直系ではなく傍系ということになる。法律的には、甥・姪の子供やいとこは傍系4親等であり結婚可能である。日本の民法において血族というのは養子縁組によるいわゆる「法定血族」も含まれるが（民法第727条）、近親婚の禁止について民法第734条第1項のただし書きには養子の異性（傍系のみ）とはこの限りではないとあるため、傍系の養子ならば婚姻は可能である。なお、直系の場合は離縁しても結婚はできない（民法第736条）。1987年の法改正で特別養子縁組という法律上の実親子関係を終了させる制度もできたが、この場合でも近親婚規制は残ると規定された（民法第734条第2項）。

また、配偶者の両親は血族ではなく姻族と呼ばれるが、法律上は配偶者がいる場合には直系姻族についてだけが禁止の対象になり（民法第735条）、傍系姻族ならば結婚が可能となる。そのため、妻の姉妹あるいは夫の兄弟は傍系姻族であるため結婚することは可能である。だが、妻の母親あるいは夫の父親は直系姻族ということになり、結婚は不可能となる。江戸時代は連れ子同士の結婚も認められていなかったが[61]、現在はこのような規定はない。

なお、日本においては婚姻が禁止される近親者同士でもうけた子であっても、非嫡出子として認知することは可能である。この場合、戸籍の「父」「母」欄には近親者同士が名を連ねることとなる。あるいは、婚姻が禁止される近親者同士でもうけた子を認知せずに養子縁組を行うことも可能である。この場合、戸籍の「父」欄は不明で、実父が養父として記載されることになる。

近親婚では遺産相続の相続権の併有が想定されるが、養子縁組による義兄妹では直系卑属や直系尊属の相続人がいない場合は実際に起こっている話である。例えば妹でかつ妻という場合、配偶者としての相続権を放棄して妹としての相続権のみ残せる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平成27年9月2日民事二362号法務省民事局長通達により、配偶者としての相続権放棄を確認するための申述書の謄本と、妹としての相続権を放棄していないことを確認するための印鑑証明書を付属させた上申書を、戸籍謄本及び除籍謄本に加えて提出した場合は、そのような所有権移転登記も可能とされた[62]。山本浩司は、兄弟姉妹かつ配偶者という場合、両方の相続権を同時に行使することは認められないのだが、この理由は民法の法定相続分の規定は配偶者に有利にできていると見られているためだと述べている[63]。

なお、近親者同士の内縁関係が事実上の婚姻として社会保障制度の対象になるかどうかは議論がある。具体的には厚生年金保険法第3条2項の規定が議論となるが、判例は事例ごとに判断が割れている。中殿政男は、例えば父と娘が事実婚状態になったところで父親が非難されるだけで、事実を尊重するといった流れになるわけがないと指摘している[64]。
大韓民国[編集]

大韓民国で1957年に可決された大韓民国民法第809条第1項 (en:Article 809 of the Korean Civil Code) では、慣習法を明文化し同姓同本不婚が規定されていた。しかしこれでは、非常に遠い血族であっても近親婚的に扱われる恐れがある。例えば慶州金氏の始祖は金閼智であるが、新羅で65年に天から降臨したところを発見されたと伝承される人物である。なお、双方の同意をもって事実婚を選ぶことは阻害されず、生まれた子は非嫡出子として扱われていたが、子供達が社会的侮辱を受けているとの指摘があり社会問題化し、また1980年代には同姓同本で結婚できないカップルは推定約30万組に達したともされていた[65]。韓国政府に対し撤廃を求める声もあったが保守勢力の反対もあり、最終的に1997年に大韓民国憲法の定める幸福追求権に反するとして、同姓同本不婚の項目に対し違憲判決が出され、2005年に改正法の施行によって撤廃された。

1977年2月にソウルで、同姓同本で結婚できない20代のカップルが、ホテルで一夜を過ごした後に別れよりも死を選ぶ旨の遺書を残して、そこから飛び降りを行い心中する事件が発生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韓国世論が動くことになり、1977年12月31日には1978年限定で同姓同本婚を許可するとの法律も公布されたが、実際には時限立法のため韓国国民に法律の存在を理解させる時間がなかったとされている[65]。この同姓同本不婚の法律の制定の背景には、日韓併合後の日本統治時代に抑圧された儒教組織による復古運動があったとされ、また国会審議で、4親等同士ですら婚姻が認められている野蛮的国家の模倣をするのか、あるいは日本の行いは禽獣であり韓国人の心情に反する、といった議論になるなど、当時激しいものがあった反日感情も大いに影響したとされており、1957年当時の『韓国日報』の調査では、年配の回答者と女性回答者に規定支持者が多かったが、年配層の中では41 - 50歳の世代に規定廃止論者が多く、世代を物語るようであり興味深い結果だと評した[65]。
フランス[編集]

フランス民法典では近親婚の禁止の規定があるが、それに加え子供の認知に関しても制限が存在し、1972年の法改正で直系姻族及びオジオバ甥姪の間にもうけられた子供であれば両親が婚姻中ならば認知は可能ということになったものの、直系血族及び兄弟姉妹の間に生まれた子供に関しては両方の親が同時に子供を認知することはなお認めておらず、異父兄弟姉妹間に生まれ母親に認知された子供が父親と養子縁組することを認めるよう求めた裁判もあったのだが、2004年1月6日に破毀院はそのような養子縁組は認められないとの判断を示した[66]。
スウェーデン[編集]

スウェーデンでは婚姻法第2部第2章第3条の規定により、直系血族と同父かつ同母の兄弟姉妹の結婚は認められないが、異父または異母の兄弟姉妹ならば政府当局の許可を得た上であれば結婚は認められる。これは異父兄妹が近親相姦罪で犯罪者扱いされながらも別れろという命令を無視し、子供を2人もうけた事件をきっかけにして、1973年に異父または異母ならば特例で兄弟姉妹婚も可能なよう法改正が行われたためである[67]。
インド[編集]

インドでは婚姻規制は宗教に任せることになっているため、国としては近親婚の禁止を強制していないが、事実上宗教に基づき近親婚は規制されている。

クルアーンの第四章「婦人」には、母、妻の母、乳母、娘、継娘（妻と肉体的交渉がある場合）、姉妹、乳姉妹、息子の妻、父の妻、オバ、姪との婚姻、及び婚姻が解消されないうちの姻族の姉妹との重婚を禁じるという表現がある。イスラームの法体系であるシャリーアでは、血族の兄弟姉妹、直系血族、兄弟姉妹の直系血族、直系血族の兄弟姉妹、及びそれに対応する乳親族、義理の父母及び娘息子、養父母及び養子をマフラムとして、彼らどうしの結婚を禁じている。一部のムスリムは叔父と姪の結婚は行っている[68]。2007年11月、インドの西ベンガル州で15歳の娘を妊娠させた36歳のムスリムが、アッラーのお告げによって娘と結婚することにしたのであると言いだしたところ、怒れる隣人たちにリンチされそうになったため、警察が父親を救出する事件が発生した[69]。この事件では、インドのイスラーム神学校であるダルル・ウルーム・デオバンドが、父と娘の結婚は無効であると宣言している[70]。
イギリス[編集]

イギリスでは聖公会祈祷書の規定を原型にして、両親と祖父母及び子と孫（姻族含む）及び養子とおじおば甥姪との結婚を認めないことになっている。元々は聖公会祈祷書に基づく教会法は、姻族の兄弟姉妹及びおじおば甥姪との結婚も認めていなかったが、20世紀前半にイギリス議会において配偶者の死亡後の結婚に関しては合法化が次々に決められた。なお、近親者が近親関係を申し出ずに結婚した場合は、近親であると証明されれば法廷で婚姻関係を破棄される。双子が互いに双子と知らずに結婚し、血縁関係が明らかになったため法廷上で婚姻関係を破棄されてしまった事例が存在したことが、2008年1月にイギリス貴族院で言及されている[71]。
いとこ同士の場合[編集]

世界のいとこの結婚に関する法律
結婚が可能としている地域
宗教や文化に依存して許可している地域1
地域社会に認められた上であれば可能としている地域
特別な場合を除いていとことの結婚を禁止している地域
刑罰を設けてはいないが法律上は禁止している地域
性関係が場合によっては性犯罪となりうるとしている地域
データなし1インド、ヒンドゥー教を参照。
「いとこ婚」および「いとこ同士の夫婦一覧」も参照

アメリカ合衆国の州の中にはテキサス州などのように、いとこ同士の性関係自体に対し刑罰規定を設け、犯罪と定めている州もある。結婚に関しては、いとこ婚が無条件に可能なのは19の州及びコロンビア特別区のみであり、双方の配偶者が年齢65歳以上または不能に関する証拠を持つ年齢55歳以上の場合に限って許可しているユタ州など、制限付きで可能なのが6州で、残る25の州ではいとことの結婚は禁止されている（2011年現在）。

中華人民共和国や朝鮮半島などの国家・地域では、いとことの結婚が認められない場合がある。1981年1月1日施行の中華人民共和国の修正婚姻法第7条1号では、傍系では3代即ち4親等までの血族の婚姻を認めていないため、いとこ婚は不可となっている。ただし、推奨はされないが民族性などを省みた上で、傍系血族婚規定について弾力的運用をすることは可能であるとしている[72]。一方、大韓民国では8親等以内の血族との結婚は認められないため、いとこやはとこはおろか、みいとことも結婚が認められないことになっている。

ヨーロッパではいとことの結婚は一応は可能であり、進化論を唱えたチャールズ・ダーウィンなどがいとこと結婚している。ただカトリックの場合、教会法では原則禁止で、あくまで赦免を与えて特別に許可しているというに過ぎないので、個人の信仰上問題視されることならばありうる。アガサ・クリスティ原作のテレビドラマシリーズ『名探偵ポワロ』の一編「葬儀を終えて」では、葬儀のために集まったいとこが性的関係をもってしまい、深刻に悩む描写がある。

日本ではいとことの結婚は合法であり、例えば歴代総理大臣のうち若槻禮次郎、岸信介・佐藤栄作兄弟、菅直人の妻がいとこである。このうち、最初の3人は養家（父方または母方のおじ・おばの家）を継ぐため親族間の合意の下に婿養子となっており[注釈 1]、菅の場合は恋愛結婚を親族に認めさせたものである。近年まで都市部以外ではいとこ婚を歓迎する傾向があり、仲人婚と同様に普通に行われていた。

イスラーム国家でもいとことの結婚は合法であり、慣習上推奨すらされる場合もある。有名なケースでは、イスラーム教の開祖である預言者ムハンマドや、イラクの大統領サッダーム・フセインなどがいとこと結婚している。ムハンマドの従妹で妻のザイナブ・ビント・ジャハシは、神の使徒の親戚という家柄に誇りを持っていた[73]。いとことの結婚の中でも、父方叔父の娘との結婚であるビント・アンム婚は理想と考えられている[74]。宗教上においては、従姉妹と結婚する者は、復活の日に神から罰を受けることがないといわれている[75]。イラク戦争でアメリカ軍に射殺されたサッダームの息子ウダイとクサイは、いとこである第一夫人との子供であった。
傍系三親等血族同士の場合[編集]
「叔姪婚」も参照

イギリスのように、おじおば甥姪との性関係に対して刑罰規定が適用されうるとする法域も存在するが、ロシアでは家族法典第14条で近親婚扱いされておらず、婚姻が許可されている。ドイツでも婚姻法第4条第1項第21条で近親婚扱いされていないため、婚姻が可能である。フランスでは民法典第163条で一応は禁止されているものの、民法典第164条の規定で重大な理由がある場合はフランス大統領は婚姻を許可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になっている。日本でも国家としては婚姻の許可はしないものの、性関係に対する罰則は存在しない上、地域社会で結婚が実質的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場合もある。倉本政雄が1942年（昭和17年）の年度に調査し、1943年（昭和18年）に豐田文一と共同で発表した研究報告では、富山県の産婦人科で取り扱った1197人の調査において、叔姪婚が2組（全ての結婚のうちの約0.17%）存在していたという報告がある[76]。だが、たとえ地域社会で受け入れられていても民法で許可された婚姻と同等に扱うことはできないのでは、という論争が日本ではあった。

茨城県で父方の叔父と1958年以降内縁関係にあった姪が、叔父の死亡後に近親婚を理由として社会保険庁から遺族年金の支給を断られたため裁判となった。2004年6月22日、東京地方裁判所は地域社会で公認されている以上は法的な妻と同等の権利はあると判断した[77]。しかし、控訴審の東京高等裁判所では2005年5月31日、近親婚的内縁関係に権利を認めると民法で守られている秩序が破壊されてしまうとして、社会的に保護される権利はないと逆転判決を出した[78]。これを受け最高裁判所への上告が行われ、2007年3月8日、最高裁判所はこの場合は地域社会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ため、倫理性や公益性を省みた上で権利は認められる、と原告の訴えを認める判断を示した[79]。
堕胎について[編集]

近親相姦で妊娠した場合に出産するか否かについての問題もある。堕胎（または人工妊娠中絶）が完全に違法になるかなど各国の司法権によって対応が異なる。アメリカ合衆国では女性の権利して堕胎が認められており、近親相姦で妊娠した場合も産む産まないの選択が可能である。しかしながら、胎児の人権を重視する立場のプロライフ派はこの対応を批判しており、激しい論争が発生している。

2006年3月6日にサウスダコタ州で、母体に危険がない場合は近親姦や強姦によるものを含む全ての妊娠における堕胎を犯罪とする法律に、州知事が署名した[80]。しかしこの州法に対し、2006年11月7日に住民投票が行われ、反対56%賛成44%の反対多数で廃止が決定された[81]。だがこの話はその後もアメリカ合衆国で問題となり続け、2019年にもアラバマ州で同様の法律が成立した。このアラバマ州の件を受けて大統領のドナルド・トランプは、近親姦や強姦の場合は堕胎禁止の例外だという自らの見解を2019年5月19日に示した[82]。一方、スティーブ・キングは2019年8月14日に、我々だって近親相姦で生まれた子供の子孫じゃないかと指摘し、人工妊娠中絶に徹底して反対する姿勢を正当化した[83]。

日本では刑法第2編第29章に「堕胎の罪」という章があり堕胎は犯罪とされているが、母体保護法（法令番号は昭和23年7月13日法律第156号）2条2項に定義される「人工妊娠中絶」が、同法14条1項に掲げられる適応事由に当てはまる場合に可能とされているため、事実上は非犯罪化されている。昭和23年7月13日法律156号のかつての名称は優生保護法であり、障害のある胎児が生まれてこ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目的で、差別的だということで女性の権利を重視する内容にして1996年に改名された経緯がある。だが、適応事由に当てはまるか否かは指定医師の判断に委ねられていることから、実際には安易な運用がなされていないかという問題はある。橘ジュンの『最下層女子校生無関心社会の罪』（2016年）には、父親との間にできた子供であっても本当は産みたかったのに中絶す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自分のことを殺人犯だと感じたという女性の話が載せられている[84]。

もっとも、人工妊娠中絶を行うためは医師に高い金を払う必要があるため、経済的に行いたくてもできない場合がある。自分の子供を殺して埋めたということで新潟地方裁判所において殺人と死体遺棄の罪で2018年に懲役4年が言い渡された女性は、子供の父親であり自身にとっては継父で養父でもある男性に中絶費用を請求したものの断られ、その後の父親の発言を省みた上でこのような事件を起こしたとされる[85]。ちなみにこの養父は養女が主張していることに信憑性はないとして自らの身の潔白を主張したのだが、判決は同様に実刑となった[86]。
アンケート型社会学と発生率調査[編集]
「偶発的近親相姦」も参照

社会学的な観点から人間の性の実情を探ろうとする動きがあり、この一環として近親姦の発生率についても扱った調査が存在する。

1940年の精神科の女性患者142人と比較群の健康女性153人の合計295人の女性を対象とした、カーネイ・ランディスによる調査では、性的に成熟する以前の性的虐待の体験率が調べられたが、その調査では近親者による性的虐待率は12.5%であった[87]。

1953年の女性4441人を対象にしたアルフレッド・キンゼイらによるキンゼイ報告でも、同じく性的に成熟する以前の性的虐待の体験率が調べられ、その調査結果によれば近親者からの性的虐待の体験率は5.5%、父親または義理の父親によるものは1.0%であり、近親姦を含む性的虐待の加害者は男性が100%で女性は0%としている[87]。なお、キンゼイ報告は統計学的に不適切な点があることも指摘されている。

1978年にはアメリカ合衆国のカリフォルニア州でダイアナ・ラッセルにより930人の女性を対象に性的な接触行為まで含めた場合の発生率調査が行われた。それによると近親者による性被害率は女性が18歳までで全体の約16%である[88]。このうち4.5%が父親で残り12%が別の肉親であり[89]、全体16%のうち3分の1近くが父親によるものであることを示す[90]。一時期「実の父親による性虐待が多い」と言われたこともあったが、ラッセルの調査では3分の2以上が父親以外の他の肉親によるものであり、さらにその「父親」とされる人物の多くは義父である[89]。

1978年の、大学生796人（女性530人、男性266人）を対象にしたデイビッド・フィンケラーの報告では、女性は家族による性的虐待率は8.4%でうち父親もしくは義理の父親によるものは1.3%、男性は家族による性的虐待率は1.5%で父親もしくは義理の父親によるものは0%だった[91]。

一方、男性の場合は不適切な性的関わりを「虐待」という言葉で表現することに違和感があり、そういった例が過少申告されうるとの指摘もあり、デイビッド・リザックらは1996年に、大学生の男性を対象にして「虐待」という表現を質問では用いずに行った調査報告を発表した[92]。その調査報告では男性の近親者による性被害率は16歳までで全体（N=595）の3 - 4%としている[88][93]。

一般的には親子の近親姦は父親と娘のパターンが多いと言われているのだが、「虐待」という概念によって感覚的に統計上のバイアスがもたらされている可能性もあり、比率に関しては安易に断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また、Ann Banning (1989) は母親による近親姦は、フェミニスト的観点によってまるで存在しないかのように扱われてきたと指摘した[94][95]。

日本では1972年、五島勉が著書『近親相愛』でアンケート調査の結果を発表した。それによれば、女性1229人から得られた回答を基にした分析で、4.7%が実際に家族と性的行為を行った、もしくはギリギリの状況まで進んだと推定されるとしている[96]。

また、精神科医の斎藤学がラッセルの基準を参考に、1993年に過食症の女性患者52名、比較群の健康女性52人に行った調査がある。その結果、健康女性の2%、過食症の女性患者の21%が18歳までに何らかの近親姦的被害に遭っているという調査結果が得られた[97]。

一方、石川義之は1993年に大学・専門学校生を対象に調査を行ったが、非接触性のものまで含めた場合は女性の12.3%が近親姦的な性虐待被害を報告しており、父親によるものはうち5.7%であったという[98]。

大韓民国では2005年にHyun-Sil KimとHun-Soo Kimが、定義を年長者による暴行もしくは脅迫を伴った何らかの形式での性的挿入を伴った被害に絞った上で近親姦の発生率を調査し発表しているが、それによれば青年1672人中3.7%がそのような近親姦を報告したとされる[99]。
現代社会における実情[編集]
兄弟姉妹間の性関係[編集]
「兄弟姉妹婚」も参照

社会学者デイビッド・フィンケラーは796人の大学生を対象にした調査の兄弟姉妹姦の分析結果を1980年に発表したが、それによれば女性の15%、男性の10%は、性器の愛撫などといった行為が多いものの、何らかの形での兄弟姉妹との近親姦を報告し、その兄弟姉妹の近親姦の4分の1は年齢差などの状況から判断して兄弟姉妹間の虐待とみなされうるものであったと主張している[100]。

兄弟姉妹の近親姦は、両親あるいは片親の欠如など家庭内における両親の機能が存在していないことが、重要なファクターとして機能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101]。久保摂二は1957年の「近親相姦に関する研究」において日本における15例の兄弟姉妹姦の事例を調査したが、両親を喪いしかも兄弟姉妹6人のうち3人が知的障害を持っているという状況で、障害を持たない長男と長女が親代わりとして近親相姦を行っていたため、他人と結婚する権利を放棄してまで家族を養おうとした彼らは世間から同情の目で見られたという事例があったことを報告している[102]。久保は自らの調査では兄弟姉妹姦は長男など家族の実質的中心者でありながら、未熟な状態のまま統率者に据えられた男性に多いと考察している[103]。

Floyd Mansfield Martinsonは1994年の自らの著書『The Sexual Life of Children（訳：子供達の性生活）』で子供の性について扱っている。Floydは、子供時代の男女間の性的行為そのものがかなり普通にあると論じ、互いに近い関係にあることが原因で子供時代の兄弟姉妹の間で性的行為が起こりうるとしている[104]。

だが、性的虐待の分析では、兄弟姉妹の場合と父娘の場合に差異はないとMireille Cyr et al. (2002) は指摘する[105]。

H. Smith and E. Israel (1987) は、コロラド州のボルダー性的虐待チームに1982年5月から1985年12月にかけ報告された25例の兄弟姉妹姦の事例の調査で、兄弟姉妹姦を行っている子供の多くは親と疎遠な関係にある傾向があったとしている[106]。一方、原田武 (2001) は、しばしば両親や片親の不在や機能不全が兄弟姉妹の近親相姦を起こりやすくするという見解が唱えられているが、全く逆に家族の厳格さが子供達を密接な関係にしている可能性もまた存在すると指摘している[101]。

Jankova-Ajanovska R. et al. (2010) は、14歳で妊娠してしまった少女が60歳の男性を強姦で訴えたのだが、妊娠中絶後の胎児のDNA鑑定でその男性は無関係で実はキョウダイ同士の関係による妊娠で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事例を報告している[107]。

日本の厚生労働省はどう扱っているかということであるが、『子ども虐待対応の手引き平成25年8月厚生労働省の改正通知』によれば、兄弟姉妹間の性的虐待は統計上は親がネグレクトをしたという扱いになっているとのことである[108]。
兄と妹の場合[編集]

久保摂二は自らの調査で、高学歴の兄が優秀な成績の妹に言い寄り妹が喜んでそれに応じ関係を持った事例について、母が厳しくしつけ過ぎたことがある程度は影響し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としている[109]。また、久保摂二は兄との近親相姦関係においては他の男性との関係に比べ恐怖を感じなかったことを証言する妹の話を載せている[110]。

リチャード・ガートナー (1999) は、性的虐待を受けた男性達の中には、妹の性器を触ったりもしくは舌で舐めたりといった行為を行ったことを自ら証言している人物がいる件について触れており[111]、他にも興味深い例として、5歳の頃に当時8歳の兄に膣を撫でられたり胸の付近を触られたりしたと証言する女性が、兄も性的虐待を受けた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聞いたところ、兄は妹に対する性的行為は覚えておらず[112]、また兄も性的虐待を受けたこと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妹の疑いについては、兄は妹が疑うようなことをされた覚えはないと初めは言ったものの、続けて兄は7歳前後の時期に当時18歳だったベビーシッターの胸を触ったことがあり、なぜか両親にシッターを解雇させてしまったため、後になって考えると女性と関わる機会だったのに馬鹿なことをしたと証言した事例を報告している[113]。
姉と弟の場合[編集]

原田武 (2001) は、キョウダイではどちらかがもう片方に対し母親的な役割を果たせばキョウダイ姦は起こりにくくなるという久保摂二の説を引き合いに出し、姉が母親的な役割を果たせば姉弟相姦が起こりにくくなるであろうという見解を示している[114]。

秋月菜央は自らの著書『アダルト・チルドレン生きづらさを抱えたあなたへ』（1997年発行の書籍の文庫版、2016年）で、かつて13歳年上と11歳年上の2人の姉にズボンと下着を脱がされ股間をボールペンでつつかれたことがあるという男性が、結婚後セックスがまともに出来ずに1年で離婚してしまったという事例を報告している[115]。

リチャード・ガートナー (1999) は、11歳ごろに15歳の姉にペニスにキスをされたという男性と会ったことがあるが、姉はもてないから自分を代用にしているわけで正直寂しかったとその男性は語ったという[116]。

阿部恭子は『家族という呪い加害者と暮らし続けるということ』（2019年）において、年齢が2歳上の姉の「男なんだからしっかりしろって!」という言葉に逆上し姉の服を無理やりに脱がせその体に射精したという弟の、「姉をレイプする妄想はよくしていました。勘違いしないでください。姉に魅力を感じ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妄想すると憎しみが収まるんです」という言葉を、引用する形で載せている[117]。
同性の兄弟姉妹の場合[編集]

John V. Caffaro and Allison Conn-Caffaro (1998) は、研究で兄弟姉妹間の近親相姦について調査したが、同性によるものも報告されており、男の兄弟同士の性関係を6人の男性が報告し、女の姉妹同士の性関係を2人の女性が報告しているとしている[118]。

リチャード・ガートナー (1999) は、兄弟間の性的関係についても触れているが、彼の扱った事例ではアルコール依存症の両親の下で育った男性が、かつて父親や兄から性的虐待を受けていたと証言しており、また10代の時期には3歳年下だった弟と性的関係を持ち、大人になってからも一回他の男を加えた上で弟と性的行為を行ったことがあるとも証言したが、自分は弟に性的に興奮していたものの、弟は自分に対して性的に興奮していたわけではなく険悪な関係だったと述べており、その弟は最終的にはエイズで死んでしまったのだという[119]。

J. Dennis Fortenberry and Robert F. Hill (1986) は、虐待の連鎖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たとみられる姉妹間の性的関係を報告している[120]。
親子間の性関係[編集]
「親子婚」も参照

近親者同士の性行為のことを日本語で「近親相姦」というが、論者によっては「近親姦」という用語を用いる場合がある。「近親相姦」ではなく「近親姦」の用語が用いる理由として、「相」という文字を含む語句には双方の合意と言う意味合いが社会通念上含まれていることが多いにもかかわらず、親子間の性行為には、実際には強引な場合がみられるため、性的虐待を表現するには適切とは言いがたいという問題が指摘されている[121]。なお、1995年の第132回国会法務委員会においては、父による娘への強姦絡みで起こった事件とされる「尊属殺重罰規定違憲判決」の話に当て嵌める形で「強姦」であり「相姦」という用語は不適切だとして「近親姦」の用語が使用されたことがある[21]。
父親と娘の場合[編集]

ジュディス・ハーマンは、自らの著作『父-娘近親姦 (Father-Daughter Incest)』 (1981) で、情報提供を行うことができる比較的健康な40人の女性の家庭を対象に、父と娘の近親姦の起こっている家庭について1975年以降4年間の面接データを基に研究を行った[122]。その研究によれば、その家庭は典型的で伝統的で保守的で見かけ上はとても立派な家父長制の家庭であり、父親は社会的には能力が足りないとみなされながらも外部的には家族の責任を果たしていると賞賛される傾向があったのだが、実際には家庭内では男尊女卑の傾向があり、母親は大抵は父親への依存が高い専業主婦で性役割は明瞭化されていて、父親は暴力を振るう可能性をちらつかせ暴君として恐れられており、それはアルコール依存によって悪化する場合が多く、母親は無能で役立たずな人間とみなされ何度も無理矢理妊娠させられることもあり、抑うつ・精神病・アルコール依存の症状をきたしていることが多く、一方で娘は父親の相手をし、機嫌をよく保つ役割を担わされ、さらに兄弟姉妹の養育の責任も担っていることが多かった[123]。

ジュディス・ハーマン (1981) は、生物学的にも心理学的にも社会学的にもインセスト・タブーには男女差が存在することに着目し、父権的な家庭であればあるほど父と娘の間にあるインセスト・タブーは破られやすくなると考え、自らの理論は実際に父娘姦が起こっている家族を観察することによって証明可能であると主張した[124]。だが、実際には父娘姦といってもさまざまな家庭が存在し、S. Kirschner, D.A. Kirschner, R.L. Rappaport (1993) は「父親が優位である家族」「母親が優位である家族」「混沌とした家族」の3つのパターンを記述している[125]。

スーザン・フォワード (1989) は、父親との性行為で生理的にオーガズムに達してしまう娘も存在すると述べており、また、父親と性関係を結んでいる娘は母親に対抗する「女」としての自分を意識している場合があり、自分は父親を母親から奪っているという独特の罪悪感から、母親に秘密を打ち明けることが非常に困難な事態に陥り、母親を裏切っているという意識から余計に罪悪感を深めている場合が多いことを指摘している[126]。

マーガレット・ラインホルドは、1990年に出版した自らの著書において、父と娘の性的関係をたとえ母親が認識していたり感じ取っていたとしても、母親は夫の行為をやめさせようとしないことが多いとされる件について触れており、その原因として、夫の性欲のはけ口に娘がなってくれて助かっていると母親が思いこんでいる可能性や、母親が娘に敵対心を燃やしている可能性や、夫に恐怖しているため逆らえない可能性などを挙げている[127]。山脇由貴子 (2016) は、夫や恋人による自らの娘への性的虐待を母親が容認するような場合、母親が娘に対して嫉妬することになるため娘への心理的虐待という側面もあると指摘する[128]。友田明美 (2017) は、夫が娘に性的マルトリートメントを受けていることを認識していたとしても、自身もドメスティック・バイオレンスを受けているがゆえに沈黙をしている場合もあると指摘する[129]。

Denis M. Donovan and Deborah McIntyre (1990) は、父親から性虐待を受けセラピストが性的同一性に混乱をきたしたと判断した娘の事例で、家族人形で男の子と同一視したことについて、これは自分が男の子だと言いたいのではなく自分が男の子だったらよかったのにと言いたいわけで、性的同一性に混乱はきたしていないと指摘している[130]。

J. M. Goodwinは、父と娘の近親姦においては「目隠し (Blind)」と名付けられる特徴があることを報告しており、その5つの特徴とは、「Brainwash（洗脳…家族では当たり前のことであるという話や秘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嘘の情報を与え、子供を洗脳すること）」、「Loss（喪失…秘密にしなければ家族崩壊や友人関係の消失が起こると脅迫し口を封じること）」、「Isolation（分離…人に話せば友人から信用されなくなると言い、子供が真実の情報を得る事を出来なくさせること）、「Not awake（未覚醒時…睡眠時、病気の際や身体的虐待時など意識や判断能力の低下時に虐待をすること）」、「Death fears（死の恐怖…人に話せば殺すというメッセージを送ること）」であるとしているが、吉田タカコ (2001) はこれは父娘姦の特徴というよりは性的虐待一般に当てはまることの多い特徴だと指摘している[131]。

James A. Monteleone編著『児童虐待の発見と防止親や先生のためのハンドブック』 (1998) には、正常な人間には理解不能だろうが私は自分を強姦した父親を愛していたのだという女性の話が載せられている[132]。スティーブン・レベンクロン (1998) は、父親に12歳まで性行為をされていた娘の証言として、自分を切り付けることは、もともとは父親がいないので寂しさのあまり切り付けたのが始まりだったはずで、すっかり嗜癖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を記す[133]。原田武 (2001) は、父娘姦を虐待とみなす論者は性的好奇心につけこんで性行為を行うことも虐待であると主張しているのであろうが、父と娘の近親姦では父親による明白な暴力を伴うことはそれほど多くなく、多くの場合は娘は父親に抵抗せず、娘が自発的に参加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場合も少なくないため、自分にとって頼れる人を娘が求めているがゆえに父親の行為に応じやすく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指摘している[134]。小林美佳は『性犯罪被害とたたかうということ』（2010年、文庫2016年）で、父親と性関係を持っている娘の「恋人とのセックスなんて、考えただけで気持ち悪い」という証言を引く[135]。岡田尊司 (2014) は、父親に性的虐待を受けた娘は第三者的にはただの被害者のように感じるが、実際には父親の妻としての自負があるため、その部分に対しても配慮すべきと主張する[136]。

信田さよ子編著『子どもの虐待防止最前線』（2001年）には、タイ人女性と結婚した日本で働く継父が、妻の連れ子である継娘に性的虐待をしたとして問題になり、日本にはもう居たくないということでその継娘はタイに向かったものの、結局タイの生活になじめず日本に戻ってきてしまったという話が載せられている[137]。信田さよ子の著作『加害者は変われるか DVと虐待をみつめながら』（2008年、文庫2015年）には、実際問題として性的虐待があろうと娘と父親が同居せざるを得ない事例は少なくないと述べる[138]。

西澤哲 (1994) は小学5年生の実娘に性的虐待をした30代後半の父親の証言として、そのような行為を行った理由は自分でも理解できないのだが、自分の子供に愛されているんだと思うと止めら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だという話を紹介する[139]。Pamela D. Schultz (2005) は、継娘に前の父親とも同じことをやっていたとして性行為を求められ、医者にも相談したのだが、他の男性についても性被害について訴えがあったのだが精神障害者だということで相手にしてもらえなかった過去のある少女で、その話に反応するなと医師には言われたが、結局はその前の父親と一緒に警察に逮捕されてしまったという証言を引く[140]。森田ゆり (2008) は、『子どもへの性的虐待』で、膣が炎症を起こしたため医師が児童相談所に性的虐待の疑いで通告したものの、結局は児童相談所としては父親による性的虐待を証明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という事例を報告している[141]。

鈴木大介は、『家のない少女たち 10代家出少女18人の壮絶な性と生』（2008年）で、小学5年生から義理の父親に性的虐待をされ続け、中学校になっても襲われたため、結局家出したインタビュー当時16歳の少女の、義父といっても母親と結婚したとき自分は2歳だったから実父と変わらないという旨の証言を引いている[142]。鈴木大介 (2014) は、ルポライタ－としての経験上、義父に性的虐待を受けたという女性から話を聞いたこともあるが、こういった女性は救済されることがないどころか差別に晒されてしまっていると日本社会を批判している[143]。

黒川祥子は自らの著書『誕生日を知らない女の子虐待──その後の子どもたち』（2013年、文庫2015年）で、個人的には自らに性的虐待を行う父親のことを娘は責めるべきと考えるのだが、実際に実父にそういうことをされたという女性に話を聞くと、生活を支えているのは実父である以上どうしようもないのだという話をされた経験を述べている[144]。

法医学者の高瀬泉 (2018) は、淋菌及びクラミジアに陽性を示した父親、淋菌に陽性反応を示した母親、そして兄及び眼部にて淋菌に陽性反応を示した弟と暮らし、本人は淋菌性腟炎とクラミジア感染症と診断された7歳の女児について、6時方向付近の処女膜が陥没し残存部分も全周的に不整であることから、性的虐待によるものの可能性が高いという鑑定を行ったことがあると述べる[145]。なぜ性的虐待の場合処女膜が明確に裂けないのかといえば、指などで膣を十分に広げた後に男性器を挿入するためだと高瀬泉 (2018) は述べている[146]。加藤治子 (2018) は、産婦人科における経験上、父親との経験を思い出すと夫と性交を行う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訴えがあったことを述べている[147]。

羽馬千恵 (2019) には、5歳の時の母親の再婚でできた義父がいたのだが[148]、自分が小学校の6年生になろうとする頃に義父に「抱かせてくれ」と言われ、挿入こそされなかったが布団に押し倒されたりしたことがあったという[149]。その後、義父が母親と離婚することになった際に、自分は「お父さんなんかいらへん!」と言い放ち[150]、それっきり義父と会うことはなく[151]、あんな義父なんか死んでしまえばいいと思っていたのだが、実際に義父の訃報を聞いたときには号泣し、こんなことなら会っていればよかったと後悔したと羽馬千恵 (2019) は語っている[152]。
母親と息子の場合[編集]

久保摂二が報告する髄膜炎の後遺障害がある息子がその母親と性的行為を行った事例では、母親の死後は息子は獣姦を行ったとされる[153]。高橋睦郎監修の『禁じられた性近親相姦・100人の証言』では、心臓病の息子と交わることは間違っていないと主張する母親の証言が載せられている[154]。

母親と息子の近親姦に関しても様々な研究が行われているが、少なからず発生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アメリカ合衆国においては、母と息子の近親姦に対する嫌悪が強く、議論が進みにくい状況がある。アメリカ合衆国では母息子間の近親姦は近親姦の中でも最大の禁忌であり、理論上の可能性として母息子間の近親姦を取り上げただけで白い目で見られたとリチャード・ガートナー (1999) は述べている[155]。

母親からの性的虐待を受けた男児の心理状態として指摘されていることは「自分は特別な存在であり、特権を与えられるに値する人間なのである」という感覚を持つ一方、実のところその感覚はかりそめでいつ壊れても不思議はないものという感覚があり、それに対して過剰に警戒しながら母親の恋人としてふさわしくあろうとするために、パラノイアに近い広範な不安に苛まれてしま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ある[156]。

この不安は自分自身が母親に嘲られる可能性を予期し、先々それに応じた反応を取ることで心理的な被害を食い止めようとするために起こる反応である、という理論がArnold Rothstein (1979) により述べられた[157]。この理論はグレン・ギャバード and Stuart W. Twemlow (1994) によってさらに発展され、息子は母親によって母親の自己愛を満たすことが自分の役割だと思い込まされるが、そのために間違ってでも母親を不快にさせた場合、それは自分の存在そのものを否定されることに等しくなり、それゆえに息子はまるで綱渡りをしているような状況に陥るのだという[158]。一方、自分が特別だという感情は行為そのものへの武勇伝的感覚などに由来するとみられ、こうした感情は自分が非常に誘惑的で、多くの女を魅惑する力を持っているのだと思い込む力へとつながるが、虐待時の母親の行動は母親の都合で歪められた認識下で起こっていることが多いとリチャード・ガートナー (1999) は述べている[159]。Austin Silber (1979) は、現実を否認してでも自分が母親と主体的に性的関係を結んだと空想で思い込んでしまっているとみられる息子の事例を報告している[160][161]。

Loretta M. McCarty (1986) は、娘を虐待する母親は娘を自らの拡張のように扱う傾向があるのに対し、息子に近親姦を行う母親の中には父親不在でまるで息子を同世代の仲間であるかのように扱う場合も存在したという報告をしている[94][162]。

Brooke Hopkins (1993) は、6歳だった頃の話として、自らが夜中にベッドの中で母親との接触行為で激しい性的興奮を覚え、それが良くないことだと自分は感じ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自分は自らの欲望を抑えることができず母親は自分はあくまで受動的な立場であるかのような態度をとっていたため、結局父親が無理矢理やめさせるまで母親との性的な行為が続いてしまったことについて触れ、母親が誘惑したかどうかにかかわらず母親に自分が利用されたという意味でそのような行為はたとえ法律上は犯罪扱いはされなくとも不適切な行為であったと主張している[163]。

リチャード・ベレンゼン (1993) は、自らが母親に近親姦を受けた際に、その行為で心理的な憎悪が発生したにもかかわらず、同じことが原因で身体的に快楽を得てしまうために、相反する感情が同時に発生するというパラドックスが発生した体験について触れている[164]。

また、リチャード・ガートナー (1999) は、母親に肛門検査をされた男性がクライアントにいたのだが、こういった行為が性的あるいは虐待的なことと認識されることは稀だとも指摘する[165]。宇野津光緒は、『実録レイプ裁判法廷で暴かれた犯行現場』（2013年）において、継母に浣腸をされていた義理の息子が成長後に年上の妻にアナル舐めを要求したものの拒否され、OLにアナル舐めを強要したところその女性は性被害について警察に相談したという話を述べている[166]。

Robert J. Kelly et al. (2002) は、様々な関係の人物からの性的虐待を報告した67人の男性を扱っているが、うち17人が母親からのものだったと報告しており、またそのうちの約半分は母息子近親姦に対して当初は肯定的感情あるいは混合した感情を示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母親との近親姦を報告した男性は他の性的虐待を報告した男性よりも深刻なトラウマを抱えやすい傾向があった事を報告している[167]。

外山滋比古は、『家庭という学校』（2016年）において、母親が息子と手を繋ごうとしたところ、息子からエッチだといわれたという話について、父親が娘とそのようなことをするのを自重することはあるが、昔は母親がそう言われることはなかったと時代の変化を語った上で、昔は子供が多かったので母親が一人の子供に入れ込むというのは起こりにくかったと指摘している[168]。
同性の親子の場合[編集]

同性の親子の近親姦の場合は、インセスト・タブーに加え同性愛のタブーも加わるため非常に見えにくくなっている。父親と息子の場合の家族モデルは父親と娘の場合とよく似ている場合が多いが、こういった場合は父性的なものすなわち権力的なものに対する反抗が起こることが多い。

Katharine N. Dixon et al. (1978) は、病院に運ばれた外来患者として6人の父親（実父4人・義父2人）から性的虐待を受けた10人の息子の事例を報告しているが、自己破壊的で他人を殺害したい衝動を持っていた被害者が多かったという[169][170]。Robert K. Ressler, Ann W. Burgess and John E. Douglas (1988) は、『快楽殺人の心理 FBI心理分析官のノートより』で、自分たちが研究した男性殺人者の中には父親によって性行為を強要されたと語る者もいたという[171]。

Pamela D. Schultz (2005) は、異母弟と性的行為をし、LSDやマリファナを使用、医師からは統合失調症と言われ、継息子と性的関係を持った男性の、継息子に対する性欲を抑えられないため、緊急治療室に行って性欲の治療を求めたのだが、送られた精神療養所では何も治療してもらえなかったという証言を引いた上で、彼は刑務所に入ることで自分を救う機会を得たといえるのではないかと論じている[172]。

宮地尚子 (2013) は、かつてアメリカ合衆国で父親から息子に加えられる性的被害の話を聞いた際は衝撃を受けたが、やがてこういった話を日本でも聞くようになったと自らの経験を語っている[173]。鈴木大介 (2014) は、暴力団から融資を受けている闇金融業の男性の中には、義父に性的虐待を受けた人もいると述べた[174]。

母親と娘の近親姦に関しては、社会における女性が加害者とならないという通念や母性の考えが、この性的虐待の形式を非常に見えにくいものとしている。母親から娘に対する性的虐待を扱った書物としては、1997年に出版されたBobbie Rosencransによる著作『The Last Secret: Daughters Sexually Abused by Mothers（訳：最後の秘密—母親に性的に虐待された娘）』という書物がある。Rosencrans (1997) による93人の被害者への調査は、虐待について誰にも告げられないまま平均28年を過ごしていたことを示す[175]。

日本における話としては、母子家庭で被害を受けてしまったという女性の話が『トラウマとジェンダー臨床からの声』（2004年）に載せられているが、それによれば母親から「侵襲」されたというような感覚を持つのだが、一方で母親から強烈な女性らしさを要求されるにもかかわらずそれを達成できずに苦闘するといい、性的虐待を受けていなかったらレズビアン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を持ったとも述べている[176]。
精神医学と人間心理[編集]
「複雑性PTSD」も参照

ベッセル・ヴァン・デア・コークは1960年代の末にマサチューセッツ・メンタルヘルスセンターの研究棟で、統合失調症と診断された患者と病棟スタッフとして、短い時間しか回診しない医師と比較して長時間接したことがあったが、その中には父親または兄弟からの性的虐待を訴える女性患者もいたという[177]。ベッセル・ヴァン・デア・コークはオイゲン・ブロイラーの『早発性痴呆または精神分裂病群』（1911年）に挙げられる統合失調症の症状として性的幻覚というものがあり、だからこそ医師はマサチューセッツ・メンタルヘルスセンターに収容された患者を重度の精神異常者と考えたのであるが、これは実際に患者が経験したことではないのかと疑問に思ったという[178]。

なお、オイゲン・ブロイラーの下、ブルクヘルツリ精神病院で早発性痴呆の患者の治療に当たっていたのがカール・グスタフ・ユングである。カール・グスタフ・ユングは兄に15歳の時に犯され世間から爪弾きにされていた妹を治療したことがあるが、話をさせるだけでも何週間もかかり銃を医者に向けたりなどした後、結局は落ち着き退院したのだが、その際に「あなたが私を見すてていたら、私はあなたを撃ち殺していたでしょう」と持っていた銃をユングに手渡して語ったという[179]。

ジークムント・フロイトが自ら初期の誘惑理論を放棄した後、精神医学、精神分析学、心理学の分野では1980年代に入るまでほとんどの近親姦の話は子供時代の幻想に過ぎないと主張されていたが、その後は大量の文献が発表されている[180]。斎藤学は、自助グループに参加した女性から1992年に自分に言われたこととして、10年前に実の父親からの性的虐待をあなたに訴えたのに取り扱ってもらえなかったという話を紹介する[181]。秋月菜央は、性被害の精神的影響の研究に消極的な精神科医が多い理由として、精神科医自体がインセスト・タブーの影響下にある可能性を指摘している[182]。

あいち小児保健医療総合センターには32病棟という精神保健福祉法に基づき設置された閉鎖病棟があるが、ここにいる患者の中には性被害を受けた患者も含まれるという。2001年11月から2011年10月までの期間であいち小児保健医療総合センターが扱った性的虐待を受けた患者の中には、父親や継父、兄から性的虐待を受けた女性、母親や父親、継父から性的虐待を受けた男性が含まれるという[183]。

スーザン・フォワードは社会には恐らく近親相姦嫌悪を原因とした、近親相姦についてのさまざまな誤解が存在していることを指摘しており、例えば、近親相姦というものはめったに存在しない、あるいは貧困家庭や低教育層や過疎地で起こるものだ、近親相姦を行うものは社会的にも性的にも逸脱した変質者だなどといった誤解を例に挙げており、また性的に満たされない人間が行うと考えられることもあるが、実際は支配欲などが主な動機と考えられており、たとえ最終的に性欲をも満たそうとすることはあっても行為のきっかけにはなりにくいとも述べている[184]。

スーザン・フォワードは、心理学上は近親相姦とは近親者における接触性の性的行為全てを指し、接触のない近親者による性的行動は近親相姦的行為とされるとし、親子のスキンシップなど必要とされる接触行為も存在すると述べた上で、どのような行為が近親相姦行為か否かに関しての区分は、一般にそれを秘密にしなくてはならないかどうかであるとする[185]。友田明美は、実際には風呂上りの父親が裸のままうろうろしているのはどうなのかなど、性的マルトリートメントか否かについて厳密な区分は難しいと述べる[186]。小野修は小学校高学年から高校生の息子が母親のいる布団に潜り込んできたからといって性的行為ではないので、温めてやるのがよいと論じている[187]

マーガレット・ラインホルドは著書において、直接的な母息子間の性行為はないものの、夫との離婚後に他の男たちとの性的行為を家庭内で大っぴらに行っていた母親の下で育った息子が、後に勃起不全気味になり、さらに年上の女性たちとの関係に凝り固まってしまったうえ、高齢になり年上の女性を魅惑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た父親に対する見捨てられ感から自らにまともに価値を見いだせず、最終的には自殺してしまった話を取り上げている[188]。

免疫系のCD45細胞には既知の危機に対応するRA細胞と未知の危機に対応するRO細胞があるのだが、ベッセル・ヴァン・デア・コークがスコット・ウィルソンとリチャード・クラディンと共同で行った薬物未服用の近親姦経験の有る女性と無い女性の比較研究によると、近親姦経験の有る女性は無い女性に比べRA/(RA+RO)の値が高いことが判明した[189]。フランク・パトナムとペネロピ・トリケットが1986年から追跡して行った研究では、アンドロステンジオンとテストステロンの値が近親姦の経験者である女性は比較群の女性に比べ思春期初期で3から5倍高く、性的な成熟が1年半早まることが分かったという[190]。

特に近親姦に限ってはいないが、近親姦を含む児童性的虐待を受けた女性全般について斎藤学 (2001) は、自らの調査では、自殺願望が高く対人恐怖の傾向があり、解離性障害や心的外傷後ストレス障害 (PTSD) を抱えている場合が多くみられるとしている[191]。

日本では、因果関係を巡り民事訴訟となった事例がある。両親が離婚し小学生であった1992年以降祖父の家で暮らしていた女性が、祖父が添い寝をして猥褻行為をするようになり2000年まで性的関係が続き、それが原因でPTSDになったとして損害賠償を祖父に求めた裁判で[192]、2005年10月14日に東京地方裁判所は性的虐待との因果関係を認めて祖父に約6000万円の支払いを命じた[193]。

宮地尚子は、近親姦のごとき社会的にタブーとされる行為をさせられた場合、社会とのずれを自覚すると自分は社会に存在すべきではないと思ってしまうものだと論ずる[194]。トラウマに関する思考の改善法としてEMDRというものがあるが、この治療法は例えば父親に性的虐待を受けたことに対して自責の念を持っているような女性に関しては、その認識を改めさせることに用いることはできるとされている[195]。ベッセル・ヴァン・デア・コークは父親に犯されたことがあるということで自分のセラピーグループに来た心理療法家の女性が、専門家を対象にしたEMDRの研修でトラウマを解決してしまったとして去っていき、自分もEMDRの研修を受けることにした経験があるという[196]。

ベッセル・ヴァン・デア・コークによれば、父親に性的虐待を受ける環境で育つと、人を愛そうとすると恐怖を覚えるように脳の扁桃体において配線されてしまう場合があるという[197]。ベッセル・ヴァン・デア・コークは、父親からの性的虐待でこのような状況に陥った女性に対してはまず生理的混乱を抑えることが第一になるため、中国人から学んだ気功やエモーショナル・フリーダム・テクニック（EFT）として知られる経穴押しを習得させたりし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198]。

近親相姦の記憶について研究を行ったジュディス・ハーマンは、記憶の断片化や喪失が見られるとして多重人格障害とは自らが提唱した複雑性PTSDの一種であると論じた[199]。この複雑性PTSDは世界保健機関が2019年5月に改訂した疾病及び関連保健問題の国際統計分類の第11版で、正式に疾患として認められることとなった。ただし、和田秀樹は近親相姦や性的虐待の被害者が多重人格の人にも多いとはいえ、本来トラウマの後遺症に関する研究は多重人格の研究とは別物だと語っている[200]。金星姫は、父親など保護者に性的加害行為をされた女性が後年に複雑性PTSDを理由に責任を追及しようとすると、保護者側が症状との間には因果関係はないと主張することもありうるため医師の協力が必要となってくると述べている[201]。

EMDRは複雑性PTSDには効果がない場合もあることから、杉山登志郎は複雑性PTSD向けにパルサーによる刺激をEMDRのように左右交互に用いて、それを4セット行う技法を開発した。堀田洋は、15歳の解離性同一性障害の女性にまず自我状態療法を施した後に、いとこから性被害を受けた記憶などを持つそれぞれのパートあるいは人格に対して4セット法を試みたことがあるという[202]。自我状態療法とは人格を複数の自我状態の重ねあわせによって生まれると考えた上で、催眠を用いて行う治療法であるが、同様に人格を複数のスキーマモードからなるとして認知行動療法のように治療する心理療法をスキーマ療法という。ただし、スキーマ療法はクライアントを再養育する目的で行うものであるため、認知行動療法と違って長い時間を要する場合が多い。伊藤絵美は、祖父から性的虐待を受けた女性にスキーマ療法を施したが、終了するまでには約6年もかかったという[203]。

精神医学の世界には、コンピューターと電極を使って脳波を調節するニューロフィードバックという治療法もある。ベッセル・ヴァン・デア・コークはオジに性的虐待を受け、見知らぬ同姓と危険な性的行為を行うようになりHIVに感染した男性の右側頭葉の脳波を、ニューロフィードバックを用いて遅くしてみたところ、そのような性的衝動が収まり、4年後の現在も経過は良好という報告を2014年に行っている[204]。

疾病及び関連保健問題の国際統計分類の第11版では、複雑性PTSDだけではなく強迫的性行動症という疾患名も新設された。原田隆之は、強迫的性行動症の患者のための「無名の性的脅迫症者の集まり」という自助グループができてから五周年となったことを記念したイベントに行った際に、「無名の性的脅迫症者の集まり」のメンバーから聞いた話として、実の父親に6歳のときにセックスされ、後に性器が擦り切れ出血しようとも朝から夕方までマスターベーションを続けるようになり、高等学校時代には同級生の女子生徒の半数と性関係を持つに至ったという女性の話を引いている[205]。ちなみにかつては被害者団体は原田隆之のことを敵視していたような節があったのだが、時の経過とともに性犯罪支援グループの中から原田隆之に直接話をしてくれる人物も登場することになる[206]。原田隆之は、実父に小学校1年生のときから高等学校に入るまで性暴力被害を受け続けていたという「リボンの会」の会員の話として、当時はそもそも暴力的な父親に対して「抵抗する」などといった考えは頭にも浮かばなかったという話を引いている[207]。
精神的行為[編集]
「情緒的近親姦」、「インセスチュエル」、および「親子入浴」も参照

たとえ実際に明らかな近親姦もしくは近親姦的行為がなくても、親子間において似たような破壊的力動が起こることもあると主張する研究者がいる。それは情緒的近親姦（じょうちょてききんしんかん、Emotional Incest）と言われる概念である。単に娘が父親と高校三年生まで一緒に入浴していたというだけでも、セクシュアル・アビュースと同様の影響が娘に見られた場合もあると速水由紀子は論ずる[208]。子供との関係が養育から近親姦的な愛への境界線を越えるのは、それが子供の欲求を満たすためではなく、親の欲求を満たすためのものになった時であるというが、このような場合は親は意識レベルでは子供を性的に裏切っていることに気づかない場合も多い[209]。この概念を用いる際は、近親姦は「明白な近親姦」と言われる。

しかし、近親者による視姦などのセクハラ行為は一般的にも問題視されうるが、こういったことを一般的に言われる近親姦と同様の扱いとすることに対しては批判も強い。秋山さと子は息子を恋人の様に扱う母親と多く話をしてきたというが、実際の近親相姦の事例は見たことがないと述べる[210]。スティーブン・レベンクロンには、自傷行為をする14歳の女性が、自分の母親が12歳の弟と一緒に入浴しているため、そのことで母親が刑務所に収監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不安に思っていたため、そんなことはないとその姉に回答した経験があるという[211]。岡田尊司は父親不在の家庭での母親と子供の密着を形容して、母親と子供が精神的に近親相姦関係にあることが普通になったのだと語っている[212]。

息子に対して誘惑的な行動をとる母親の存在はよく指摘されてはいるものの、父親によるものと違い母親による誘惑行為が近親姦的な意図による虐待行為とみなされることは少ない。精神分析家の多くはかつては母親との情緒的癒着によってゲイになるのだろうと言っていたが、現在はゲイだから母親に誘惑されたという解釈も出てきている。この解釈ではゲイの場合母親が子供から得られると思っていたロマンティックな感じが得られないため、無理矢理に母親が誘惑するのであるという[213]。

日本ではマザコンの男性に対する注目が高いとする斎藤学は、野口英世とその母である野口シカの姿を描いた映画『遠き落日』が1992年度の興行成績で『紅の豚』を打ち負かし首位に立ったことについて、日本では情緒的近親姦の幻想が蔓延していることの表れとしている[214]。ただ、マザコンやファザコンという言葉は侮蔑的な意味合いで用いられることが多く、日本で異性の親子関係が破綻しやすいことと関連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日垣隆は論じている[215]。岡田尊司はマザコンの夫というと妻にとっては夫の母親が夫の「先妻」として存在しているようなものなので不満が出てしまうと述べている[216]。斎藤学は日本のような母親と息子の情緒的近親姦の土壌のある社会の下で嫁が姑に勝とうとすると、嫁は母親以上の母性を備える必要があり、結果として異性関係を阻害する事態になるとしている[217]。

リチャード・ガートナーは、LSD、メスカリンやコカインなどの薬物に依存することで誘惑的な母親との関係に溺れていた男性が薬物を止めるには、母親との関係を続けることを諦めるしかなかった事例もあったという話をしている[218]。

2013年5月23日の『朝日新聞』に、恋人だと感じていた中学1年生の息子に気持ち悪がられて辛いという母親の話が乗せられ話題となったが、香山リカは息子の反応は当然としつつも、母親達の間にこれほど共感が広まるとは正直思わなかったとしている[219]。

岡田尊司は、シスターコンプレックスやブラザーコンプレックスの説明として、きょうだいの存在はその人の中で大きな支配力を持つが、相手が異性のきょうだいとなると、性的な憧憬とも重なって理想化された心象となり、その人の人生を親以上の力で縛る場合があるとした上で、男性の場合には姉も妹も永遠のアイドルとして強い支配力を持つことがある一方、司馬遼太郎原作のテレビドラマ『坂の上の雲』でも取り上げられた正岡子規と妹正岡律の関係を引き合いに出し、女性の場合には圧倒的に兄の存在感が大きいと分析した[220]。

本田透は、『シスター・プリンセス』に描かれるような兄と妹の関係は、仮に現実に存在したらシスターコンプレックスやブラザーコンプレックスと言われるのであろうが、これは家族の崩壊とともにかつての理想的な家族像がそのような形でしか把握できなくなっただけではないかと主張した[221]。
精神分析学[編集]

スフィンクスとオイディプス
「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も参照

精神分析学の創始者であるジークムント・フロイトは子供に近親相姦願望があると考え、自身の主張をギリシア悲劇の一つ『オイディプス王』になぞらえ、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と呼んだ。彼の主張によれば男児の自我は初め最も身近な存在である母親を自己のものにしようとする欲望を抱くが、自我の発達がさらに進展すると男児は母親の所有において父親は競争相手であるという認識をいだき、この際に父親に去勢される可能性から近親相姦的欲望は抑制され、その結果として父親に同一化していた自我の成分が無意識下に導入され「超自我」となり、それが自我の発達に重要な関与をもたらすという。フロイトは母親と幼児の関係は授乳等の関係において性的な意味合いを帯びると考えた[222]。フロイトはあらゆる欲動は結局は死の欲動であると論じたが、向井雅明の解説によれば、これは死の欲動の対象となるdas Dingすなわち無が形態を持たないため、母子関係における乳房等がその具体的対象として想定されているのだという[223]。フロイトは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の脱性化による超自我の形成という現象は、イマヌエル・カントのいう定言命法に通じるものがあると述べていた[224]。

だが、この理論は父権制社会を前提としたものであるため、ブロニスワフ・マリノフスキの「母権性社会」の話からすると普遍的な話とは考えにくいとの批判がある。ブロニスワフ・マリノフスキは、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はアーリアン語族の言語を用いている社会の家族像を前提にしていると指摘する[225]。ただ、これに関しては当初から批判があり、だからこそ一時はフロイトを支持していたアルフレッド・アドラーもカール・グスタフ・ユングも結局はフロイトから離反したのである。アドラーは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は一部の人にしか見られないと主張したが、岸見一郎はアドラーは母親よりも父親と仲が良かったのだと論じている[226]。また、フロイトもユングも近親相姦の話を神話的と捉えたが、フロイトは近親相姦ファンタジーの処理がうまくいっていないことが問題を引き起こすと考えた一方で、ユングは近親相姦の話はより普遍的なものであり現実的問題はそれ以外の個人的なものに由来するとしたように問題の本質についての思想の差異も存在した[227]。元型心理学派のパトリシア・ベリィによると、近親相姦は人間にとって元型的な領域への扉を開くものである[228]。一方、フロイトからしてみれば、神話というのは過去に実際にあった事件が歪曲され虚構化されたものであり、だからこそ古代人には実際に近親相姦願望があったのだということを何とかして立証しようとしたのである[229]。フロイトは論文「抑圧」で、狼に対する動物恐怖症の実例について、それは父親に対するリビドー的態度の表象の代替として生まれたものなのではないかと分析した[230]。

ボロメオの輪

ジャック・ラカンのように神話的構成自体に我慢がならず、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を言語理論として捉えなおそうとした研究者もいる[231]。ラカンは、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とは、当初は母と子と想像的ファルス（φ）の想像的三角形が存在するところに父親が出現し去勢（-φ）が起こり、父、母、子と象徴的ファルス（Φ）の四項からなる構造になることを言うとした[232]。しかし、1972年から1980年までの後期ラカンのセミネールでは、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理論は、現実界・象徴界・想像界の三界がボロメオの結び目のような構造になっていることを指すものになっていった[233]。ラカンは、性的袋小路を生み出す構造的不可能を合理化するために生み出された、虚構としての家庭における抑制に関する記憶は、想像されたものとして片付けられるものではなく、現実界によって保障されたものなのだと論じた[234]。メラニー・クラインは、超自我が抑制しようとしているのは本来は近親姦的欲望に伴う破壊的欲動であって、結果としてリビドー的欲動も抑制されるというに過ぎないのではないかと主張した[235]。また、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理論はエドワード・ウェスターマークの身近な相手に性的欲望を持つことは少ないという「ウェスターマーク効果」の理論とも衝突しうる。フロイト自身はこの主張に対して、自然に近親相姦が防げるというのであればなぜ法律などで規制が行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精神分析入門』で疑問を投げかけていた[236]。また、近親者への性的願望論が正しいとしても、実際の事件での近親相姦の事実そのものが幻想になるわけではないと、アンドリュー・ヴァクスは自らの小説『赤毛のストレーガ』の一エピソードとして挙げている[237]。もっとも、フロイト自身も近親者による誘惑は実際には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を前提にして考えるべきではないと呼びかけてはいた[238]。水島広子は、例えば親戚の男性に性的虐待を受けた女性が暴力的な男性と交際しているといった場合、トラウマという観点から起こっていることを理解することで自分を自分でコントロールする術を覚えていくことができるのだと論じた[239]。

現在は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の文化普遍性や実際の近親相姦の事例とどう関係するのかは棚上げした上で、フロイトの理論をどのようにみなせるかと考えられることが多く、ポップ・カルチャーでよく用いられる用語である。もっとも人文学でもフロイトの考えは一般的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わけではなく、かつては医師でフロイトと親交があったが小説家に転向したアルトゥル・シュニッツラーは1913年の小説『ベアーテ夫人とその息子』において、夫の死後に妻が息子と関係を持つという、母親主導型の近親相姦を描いている[240]。ゲオルク・グロデックは、子供の体を洗う際、表面的には分からないものの母親はエスの領域で性的快感を子供に与えていることを感じていると主張した[241]。ブロニスワフ・マリノフスキは、そもそも義母に対する回避行動等は立派な社会的文化的な事実であるため、診察室で人々を診ているだけで理論的に分かるわけがないと述べている[242]。仲正昌樹は、そもそもフロイトはエディプス理論に自信がなかったために、1923年の『自我とエス』まで一般的な理論的定式にしなかった可能性もあると指摘する[243]。もっとも、ゲオルク・グロデックは、息子の母親に対する近親姦的な衝動は同性愛のように目を背けられがちな事象であるわけで、フロイトはそのことを言ったということに意味があったと評価する[244]。日本では母親と子供の関係が濃密であり、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理論は成立しないという主張もあるが、きたやまおさむは言及されないということと存在しないということは別であり、保守的な社会秩序が保たれている以上は実際には日本でも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は存在しているはずだとこの主張を批判した[245]。

なお、オイディプスの理論は神経症において発見されたものなのだが、分裂症においても似たような事例があり、1924年にソジーの錯覚で両親を別人と認識する事例として報告された、父親への性的欲望と母親に対する敵意を感じる分裂症の女性の事例は、精神病は現実との断絶なのだというフロイトの理論を支持するものとなった[246][247]。フロイトは去勢段階の系統的固着が早発性痴呆の素因になったという「転移神経症概要」という論文を準備していたが、草稿を見たフェレンツィから去勢されたら生殖できなくなるので、エディプスのような犯罪者がそれらの段階で出現したとでも考えない限りありえないと批判された[248]。フロイトは近親相姦願望に基づく出来事による心的外傷は遺伝すると考えていた[249]。フロイトとユングが衝突することになったのは、もともとユングの研究領域だった精神分裂症にフロイトが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理論を適応しようとしたため、縄張り争いが発生したという事情もあった[250]。
被害証言の信憑性[編集]
「抑圧された記憶」および「虚偽記憶」も参照

1990年代のアメリカ合衆国において、近親者から性的虐待を受けたという訴えについて、今まで抑圧されていた記憶が回復したものだと主張する心理療法家と、そのような記憶の信憑性を疑う記憶心理学者との間で意見対立が発生したことがある[251]。加瀬俊一は、児童心理学において幼い少年の証言を誘導することは簡単らしいことについて触れた上で、ルイ17世が母親である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と近親相姦をしたという証言内容も、実際にはなかったことなのではないかと論じている[252]。

信田さよ子は、性的行為の記憶の真実性をめぐり父と娘が対立したり、兄と妹が絶縁状態になる場合もあると述べる[253]。森田ゆりは、父親から性的虐待を受けたらしい女性に記憶の信憑性について聞かれた際、そもそも治療者は法律上の事実認定をする立場ではないと述べたことを語っている[254]。
文化人類学と婚姻規則[編集]

交叉いとこ (cross-cousin) と平行いとこ (parallel-cousin)
「族外婚」、「族内婚」、および「同姓不婚」も参照

ブロニスワフ・マリノフスキが『未開社会における性と抑圧』（1927年）を書いたころは、近親相姦のタブーが外婚制を生み出したと考えられていた[255]。ブロニスワフ・マリノフスキは、メラネシアでは父親と娘の性関係は外婚規制の対象ではないにもかかわらず問題視されていると指摘する[256]。だが、人類学者にして構造主義者であるクロード・レヴィ＝ストロースは、交叉いとこ婚は容認されながらも平行いとこ婚は禁忌扱いされている社会があることに着目し、近親相姦の禁止は族外婚の推奨のため、自らの一族の女性を他の一族に贈与するためであるという説を体系化した。この説における族外婚とは結婚制度における規則であり、それに従うことによって家族間で女性の交換が行われ一つの社会を築き上げ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解釈できる[257]。特に家族という概念を公的分野にまで持ち込もうとする社会では、このような婚姻規則はより複雑化するわけである。しかし、莫大な財産がある場合はこのように族外婚を行ってしまうと外戚によって一族の財産が乗っ取られてしまうため、人民に対して絶対的な地位にある場合は近親婚が行われる例もある。君主の一族における近親婚は権力の分散を防ぐためと説明されることもあり、倭国の大王家や新羅王家の慶州金氏ではしばしば血族結婚が行われていたとされている[258]。一方、この理論は貨幣として女性を扱う考えであり、レヴィ＝ストロースにとってはこのように女性は高い価値があると主張したつもりなのであるが、女性から見た場合は自分達が交換要員として場合によっては全く馴染みがない一族と結婚させられるため必ずしも女性にとって良い思想ではなく、考え方の根本に男性優位的な側面がある可能性も指摘される[259]。日本で行われてきた族内婚の場合、父系と母系の区別があやふやになるため、女性の継承権が必ずしも否定されないという側面も存在する[260]。

近親相姦のイメージとは、婚姻秩序に基づいた抑圧によるでっち上げに過ぎないという見方も存在し、ドゥルーズ＝ガタリは『アンチ・オイディプス』において、母親は出自の秩序を守るため、姉妹は縁組の秩序を守るためそれぞれの近親相姦の禁止は存在すると捉えた上で、白人を主体とする植民者などといった存在と接続した原始社会の体系と革命的な「生産的な無意識」こと「欲望する諸機械」との間の境界線として近親相姦のイメージは出現しているとして、実際には代替イメージとしての近親相姦を行うことなど不可能であると主張している[261]。大城道則 (2013) は、アクエンアテンが娘であるアンクエスエンパアテンと親子で結婚したように古代エジプトの王家では近親婚が一般的に行われていたが、これを本人たちの性癖によるものと勘違いしてはならないと注意を促している[262]。かつてはブロニスワフ・マリノフスキやジョージ・マードックのように近親相姦の禁止は家族の維持に不可欠だという研究者もいたが、原田武は古代エジプトの話も交えながらこれは単にいかなるありようが理想的かと述べているだけだと指摘する[263]。ブロニスワフ・マリノフスキは、自分の下で働いていた少年が、父親と性的関係を持っている少女と結婚したいということで援助を求められた経緯を語っている[264]。遊牧民族では、テントに入りきらない家族は分かれて別の家族を作っていく。ある時、遠方の部族と交戦し、相手の女を略奪して妻にした時、それがかつて別れていった一族の女で兄妹・姉弟の関係だったとしても、それは近親相姦とはされないことが多い[265]。エマニュエル・トッドは、アラブ世界では内婚制の共同体家族という家族形式が一般的なのだが、このような世界ではもともと国家が成立しにくく、それでもイラクのサッダーム・フセイン政権のように部族連合が軍隊を掌握することで不自然ながら一応は国家が成り立っていたのに、アメリカ合衆国がイラクに侵攻したことで国家自体が消滅し「イスラム国」が展開する事態になったと指摘する[266]。また、エマニュエル・トッドはドイツの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が進める難民の受け入れについて、いとこ婚に否定的なドイツに内婚に肯定的なシリアの人々を入れるというのは、たとえ経済的に合理的だとしても人類学的には無謀だとも語っている[267]。

一方、中国では父系制社会を維持しようとする儒教的観点から、同じ宗族同士の同姓婚が忌み嫌われた時代があり、この同姓不婚の慣習は他国家にも影響を与え、朝鮮の高麗王朝は元のクビライ（世祖）に同姓不婚の制度を守るよう命令を受け、忠宣王も一応はこれに同意した[65]。だが、高麗では巫俗や仏教が盛んで儒教的思想に馴染みがなかったことなどから、異母兄弟姉妹婚などの族内婚が行われていたため、このような命令を発しても現実には効果がなかったとされる[65]。だが、李氏朝鮮時代になるとこの状況に変化が見られ、満州族が中国を征服し清王朝を樹立し後に同姓不婚の制度を廃止した一方で、朝鮮では自分たちこそ正統な中国文明の後継者という自負から小中華思想が発展し、明王朝時代の中国の法律を模範として同姓同本婚を禁じ、この状況は後の大韓民国に引き継がれることとなった[65]。また、日本においても時代の経過とともに天皇家に近親婚が少なくなっていった理由は中国の同姓不婚制の影響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も存在する[268]。池田信夫は與那覇潤との対談において、中国は戦争が激しかったので中央集権化が進み父系の外婚制になったと論じたが、與那覇潤はこれに対しあなたは経済学者だからそうまとめるのだろうが、日本にも後醍醐天皇など専制を目指した君主はいたわけで、その理論では日本が中国のような国にならなかったと言うことがすんなり説明できないとし、もっと歴史的あるいは社会的な観点を大事にすべきだと指摘した上で、中国が外婚制になったのは科挙の影響で人材を広く求める必要があったことが大きいとしている[269]。エマニュエル・トッドは、外婚制の共同体家族の地域では共産主義が受け入れられやすく、このような家族制度の下にあるロシアや中華人民共和国のような地域では共産主義から実質的に離脱したとしてもその傾向は残り続けるとし[270]、このような一致の理由については権威主義的な親子関係の下で兄弟が平等主義的に扱われるからだと推測している[271]。

また、婚姻による親族関係は血族ではなく姻族と呼ばれるのだが、姻族同士の婚姻についても禁じる社会もあり、日本においては義理の直系親族と結婚を行うことが不可となっている。藤原薬子が婿である安殿親王と性的関係を結んだところ、これを知った安殿親王の父親である桓武天皇によって彼女は宮廷を追放されてしまったらしいという話もあるが、父親の死後に安殿親王が天皇に即位し平城天皇となると彼女は尚侍として宮中に戻された[272]。川喜田二郎は1950年代にヒマラヤのチベット人の調査を行ったが、父親と息子が妻を共有したり母親と娘が夫を共有したりするなどといった慣習のある村の人に、日本で父系並行いとこ婚が認められている事実を話すと、日本はなんと逸脱した地域なのかといった回答をされたことを述べる[273]。父親の死後に継母と結婚したり、兄弟の死後に彼らの未亡人と結婚したりするのは漢では問題視される行動であったが、匈奴では認められていた慣習であった[274]。大周の聖神皇帝となった武則天は、唐の太宗の後宮だった経験がありながら高宗の皇后になった女性であるが、遠山美都男によれば、太宗の死後に感業寺で偶然この二人は出会ったのだとかいう話は間違いなく嘘で、実際のところ太宗の存命中からこの二人は愛し合っており、父親が死んで高宗が自分の気持ちを抑えられなく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推測している[275]。イスラーム教では、『クルアーン』において乳母を娶ることや乳兄弟姉妹間の結婚も禁止されている[276]。
動物学と人類進化論[編集]
「インセスト・タブー」も参照

人間のインセスト・タブーに関しては、今西錦司のようにサルのインセスト回避との連続体として捉える考えもある[277]。現在のバース・コントロールの多様さや密室が多く用意されている文明社会ではインセスト・タブーは不要であるとの指摘もあり、今西錦司はインセスト・タブーは大昔の村落共同体が社会単位であった頃にできたもので、今の文明社会では役に立つものではなく、フリー・セックスの時代になったら母息子、父娘、兄弟姉妹のインセストがどこかで行われていたところで咎めようがないとしている[278]。今西錦司は社会構造を伝統や文化として考える立場だったのだが、伊谷純一郎はまずインセスト回避があって社会構造は後付けだと主張したことから、今西錦司が伊谷純一郎を批判する事態になった[279]。ちなみに西田利貞は、当初は近親交配回避の話について今西錦司の立場に同調するような姿勢を見せていたと中村美知夫は述べる[280]。

山極寿一は三浦雅士との対談において、かつて伊谷純一郎が「霊長類の社会構造」（1972年）で示した仮説としてインセスト回避が霊長類の社会構造の基礎であるという仮説があったが、その後この仮説は哺乳類一般まで普遍化が可能な代物であることがわかってきたとしている[281]。なお、山極寿一によれば、霊長類は普通オスが群れから出て行くインセスト回避の形式だが、人間により近い類人猿の場合メスが親元から出ていくためこの規則は当てはまらず、テナガザルやオランウータンではメスもオスも親元から離れるのだが、ゴリラでは群れに残るオスがぼちぼちと出始め、チンパンジーやボノボに至っては群れから出て行くのはメスだけでオスはもっぱら群れに残るといったように父系重視の傾向が鮮明化するという[282]。また、ゴリラは親元に息子が留まり続けようとすると、父親と息子で交尾する相手が競合しかねないため、通常は息子は親元を離れるのだが、まれに父親が娘と交尾しないのを利用して、その父親の娘たちを交尾相手にして息子が親元に残る場合もあるとも山極寿一は述べる[283]。2015年、近親交配がアフリカ中部のマウンテンゴリラの生存に役立っているとする研究をクリス・タイラースミスらが発表した[284]。

平山朝治 (2003) は、人間はネオテニー進化を経た存在であるという見解について触れ、ボノボやチンパンジーでは性的に成熟した息子が母親と性交することはまず見られないものの、性的に成熟していなければ母親と性交する現象が確認できることから、ネオテニーの子供の場合では母親が息子のことをまだ子供だと錯覚しているため、より母と息子の近親交配が起こりやすいという仮説を立てている[285]。実際にボノボの母と息子の交尾類似行為を観察した橋本千絵と古市剛史は、この行為は母親に性的興味があってやっているというよりも、母親にかまって欲しくてやっている行為のようだと論じている[286]。

桑村哲生は、クマノミ類は親子のように見える三匹には実は血縁関係はなく、雌がいなくなると雄が雌に性転換し未成熟な第三個体と交配するという特性を持つと指摘した上で、カクレクマノミを扱った『ファインディング・ニモ』を実際の話に置き換えると、育ての父親が母親になって育ての息子とカップルになる話になってしまうと論じている[287]。元村有希子は桑村哲生の『ファインディング・ニモ』の例え話について、父親と息子が愛し合い子供をもうけることが問題視されるのは人間の世界の話であり、魚の世界の価値観に基づくものではないと指摘している[288]。

尾本恵市 (2017) は、一般論としては身近な相手に性的魅力を感じないといっても、娘を犯す異常な父親は実際に存在すると山極寿一に指摘する[289]。核家族間の交配を含む近親交配の事例は人以外の動物でも、ウタスズメ、ガラパゴスフィンチ、オグロプレーリードッグ、その他類人猿などでも確認されており、一定数存在するこれらの近親交配がその種にとって有利な選択になる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まず、血縁者同士で儲けた子供の方が非血縁者同士で儲けた子供よりも自分の遺伝子のコピーを多く受け継ぐというものである。その結果、生存する子が両方同じ数である場合、個体が後代に残せる遺伝子が血縁者同士で子供を儲けた場合の方が多く残すことが出来る。また、血縁者同士の交配は、非血縁者同士の交配よりも比較的若い年齢で始まることが指摘されている。その結果、その個体の生涯における繁殖成功度が非血縁者同士の交配よりも、血縁者同士の交配の方が高まる。現代社会における結婚年齢は、夫婦が非血縁者同士である場合よりも、いとこ同士である場合の方が低いという。そのためか、いとこ婚の夫婦の子供の出生率は相対的に高い傾向がある。ローマ期エジプトの兄妹婚においても、若い夫婦が多く、非血縁者同士の男女よりも兄妹の方が早く結婚していた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血縁者同士の交配の方が若くで始まる傾向があるということは人以外の動物でも観察され、ウタスズメは、繁殖開始年齢を下げるために近親交配をしているという。東京大学大学院理学系研究科教授の青木健一は、これらの理論をもとに集団生物学的にその種の集団間に存在する一定数の兄妹交配がその種にとって利益をもたらすものであり、その利益に与るために集団間に一定数兄妹交配の夫婦が存在するように適応進化したかどうかを解析するモデルを構築した結果、兄妹交配を行う性向が進化するための条件が満た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ると言及している[290]。

アダクチリディウムなどのダニの複数の種類、ギョウチュウ、様々な種類の昆虫は日常的に近親交配を行うことが知られている。ガイマイゴミムシダマシに寄生するダニは、親から雄と雌が1体50の割合で生まれるが、行動範囲が狭く他の家族と接触する機会がないため、同じ親から生まれた兄妹で近親交配を行う[291]。トコジラミも近親交配を日常的に行っており、一匹の妊娠した雌がいれば、その子供達同士で交尾し大規模に繁殖をすることができる[292]。哺乳類においても、シママングースは近親交配を日常的に行っており、父親と娘が近親交配していることも観察されている。これは、一つの血縁関係のあるグループ内で近親交配をした方が、家族から離れ、他のグループの成員を探しに行くことで死亡するリスクを支払うことより利益が大きいからだという[293]。明治時代の日本のトキのように人為的な理由から近親交配に追いやられた動物もいるが、結局最後の日本のトキだったキンが2003年に死に、全滅してしまった[294]。酒井仙吉は、ニワトリでは近親交配によって受精率の低下などがみられ、ヒトでも同様の現象が起こると述べている[295]。
遺伝学と生理的反応[編集]
「近親交配」、「近交弱勢」、「異系交配弱勢」、「ウェスターマーク効果」、および「ジェネティック・セクシュアル・アトラクション」も参照

近親交配の度合いを近交係数（F）を用いて表す場合があり、例えば兄弟姉妹の間に生まれた子の場合F=0.25となる[296]。もっとも、近親交配を繰り返せばFは高くなるわけであり、ゴンサーロ・アルバレス及びスペイン人遺伝学者のチームはカルロス2世のFを16世代遡って3000人以上のデータから算出したが、その結果はF=0.254であった[296]。また、2015年12月に行われていたイギリスの「1000人ゲノムプロジェクト」では、本来そのことを調べるつもりではなかったのだが、26の国の2500人分の塩基配列の情報を調査しているうちに、3人が叔姪間、1人が半血の兄弟姉妹間、3人が兄弟姉妹間、そして8人が親子間というように近親度が算出されてしまった[297]。

近親相姦によって子供が生まれると、遺伝的リスクが高まるという話がある。遺伝学の知識があったかは不明だが、古くはソクラテスが近親相姦によって子供をもうけた場合は子供の成長に悪影響があると論じており、田中克己は「遺伝学からみたインセスト・タブー」において、全身性のアルビノの発生率が、他人交配の場合は1/40,000の発生率になるところが、親子や兄妹の交配では1/780の発生率になると推定した[298]。

Robin L. Bennett et al. (2002) によれば、遺伝的リスクは第一度近親者同士による交配で元々の遺伝的リスクに加え全体比で6.8%から11.2%の増加が推測されている[299]。実際に単純に調査した結果においては近親相姦の遺伝的影響以外からも子供に障害が発生す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差し引く必要はあるが、チェコスロバキアにおいて、親子兄弟姉妹間の交配で生まれた161人のうち、13人が1歳未満で死亡し、30人に先天的に身体的な異状が見られ、40人に精神障害が見られ、3人が聾唖者となり、3人がてんかんを患っていたという1971年の調査もある[300]。

人間など生物における雌雄の生殖においては両親から遺伝子を受け継ぐが、近親婚で生まれた子供でない場合は、ある劣性遺伝子がもし有害であったとしても片方の親からそれをもらっただけでは本人に異常が出ることはないのだが、近親婚で生まれた子供の場合は、先祖を共有していることから同一の種類の劣性遺伝子を両親が保有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ため、その遺伝子が一対となり異常が発生する可能性が高くなると説明されていた[301]。

生存に不利な遺伝子はそうでない遺伝子に比べて圧倒的少数であり、劣性遺伝子の中に隠蔽されていることが多いとされた。なぜなら、そのような遺伝子が顕在化した個体は子孫を残すまで生存することは困難で、したがって多くの生存に不利な優性遺伝子は子孫に継承されにくく、結果として淘汰されてきたからであるとされたためである。そのため、近親交配によって子供が生まれた場合は遺伝的リスクが高まるとして、これを近交弱勢と言う。アルバレスらは、カルロス2世の患っていた病気は遠位尿細管性アシドーシス及び、PROP1がホモになることによる複合下垂体ホルモン欠損症という2つの劣性遺伝病ではないかと推測した[302]。また、アダム・ラザフォードは、眼皮膚白皮症（OCA）は劣性遺伝するわけなのだが、スペインのロマ族のOCA1の保因者は3.4%と比較的高いため、同族結婚で金髪の子供が生まれるのは当然と述べていた[303]。

しかし、劣性遺伝子という言葉を用いてはいるが、劣性であることがすなわち有害というわけではないため、理屈上は有益な劣性遺伝子が近親交配で発現する場合も考えられうるという指摘もなされていた[301]。結局、2017年に日本遺伝学会は、優性や劣性という言葉が差別を生む恐れがあるとして、「顕性」及び「潜性」という言葉に変更することを表明した。豐田文一と倉本政雄の1943年（昭和18年）の論文「富山縣下ニ於ケル血族結婚ノ頻度ニ就テ：農村衞生ニ關スル調査報告第5報」では、自分達とは別の研究で血族結婚を繰り返してきた1786人在住の部落を調査した結果を引用し、この報告では部落の子供達は劣等生だらけではあったのだが、逆に優等生は「全て」血族結婚によって生まれた子供であったとされており、有害な劣性遺伝子が家系に存在しない場合は近親交配によって有害な影響がもたらされるとは考えられないという論も存在しているとはしながらも、有益な遺伝子を特定しこういった側面を利用する技術がない以上は、なお優生学的な意味で血族結婚を避けることの理由となりうるとしていた[76]。

自然界でもボトルネック効果が発生した際に、選択的な遺伝的浮動が起こった場合には、有害な劣性遺伝子が除去され近親交配の負の効果が顕在化しない可能性はある。だが、通常は人間以外の動物の場合、近親交配の有害な影響を避けるために人為的な選択管理が必要となる。エルヴィン・シュレーディンガー (1944) は、人間の場合は自然淘汰の機能が損なわれているどころか、優れた人間のほうが殺害されることが多いため、近親交配の弊害にはより一層の注意が必要となると主張している[304]。

実際には人間を含む有性生殖を行う動物の多くは近親交配を避けることが多く、人間の場合はウェスターマーク効果といって近親相姦の嫌悪は一般的にありうるという研究結果も示されている。生物学的なインセスト・タブーの理論では、人間やその他の動物の近親交配回避機能が人間の意識に影響を与えていると捉えるのだが、この学説は遺伝学との相性が良いとされる[305]。一方で、この親族認識の手段に関してはなお議論があり、ジェネティック・セクシュアル・アトラクションといって、近親者であっても生き別れの親族などでは普通に恋愛感情が湧くことが多いという指摘もある。また、ハンガリー国立ペーチ大学が行った研究では、男性は母親に似た女性、女性は父親に似た男性に惹かれる傾向があるという研究結果が存在する[306]。

これに対して、NHKの教養バラエティ番組「ためしてガッテン!」では、20歳前後の女性に男性の使用済下着の臭いをランダムに嗅がせて、従兄弟まで（4親等以内）の男性血族の体臭は不快と感じるも血縁関係のない（と認識される）男性の体臭はむしろ香しいと感じるという実験を示し、これが近親交配を防ぎ遺伝子の多様性を維持するための遺伝上のメカニズムであるとしたが、この実験は非常に少ない被験者が対象であり、真偽は不明である。

2013年9月13日の『日本経済新聞』によれば、アメリカ合衆国では精子バンクの普及により多くの子供が一人の男性の精子から生まれるという事態が発生したが、このままでは子供達が知らないうちに近親相姦関係になってしまい、やがては子孫に先天的に有害な影響がもたら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危惧されているという[307]。
哲学と政治思想[編集]
「近親愛」も参照

プラトンの『国家』では、近親相姦の禁止について論じた対話が載せられているが、近親相姦を禁止するといっても具体的に父と娘の如き親族関係はいかにして定めればよいのかという問題に関しては、婚姻関係から親子関係を推定すればよい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が載せられている[308]。比較的緩い形で近親相姦の禁止を設けていた社会も存在し、ギリシアなどでは兄弟姉妹婚には寛容であったのだが、これは近親相姦を容認していたというわけではなく、プラトンの『国家』では娘や娘の子供達や母や母方の祖母などとの性関係は許されないとしている[309]。これは男性側の話であり、女性の場合は息子と息子の息子や父と父の父親との性関係が禁じられると『国家』はその後に続けている[310]。

キティオンのストア派古代ギリシア哲学者ゼノンは、「母親の局部を自分の局部で擦るのはおかしなことではない。母親の身体の他の部分を手で触ることを誰もおかしいと言わないように」という見解を持った[311]。また、ストア派のクリュシッポスは、多くの人たちの間で正当な行いとされている通りに、父親は娘によって、母親は息子によって、兄弟は姉妹によって子供を作るのがよいと思われると述べている[312]。また、母親や娘、姉妹と交わることは非合理ではなく、自然本性に反していないと判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いる[313]。ジル・ドゥルーズは『意味の論理学』で、クリュシッポスとキニク派のディオゲネスの近親姦擁護論について触れ、諸々の物体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物体が実はその深層において混在状態にあるという考えが近親姦擁護論の背景にあると指摘している[314]。ディオゲネスはオイディプスが言うような家族関係の混乱など、犬や驢馬にとってはどうでもいいことだと論じたと伝えられている[315]。

ストア派において、近親者間の性交を認める論は複数見られたが、エピクロス派の創始者であるエピクロスも母親や姉妹と交わることを教えた[316]。

劉邦は自らの部下となった陳平が兄嫁と性的関係を持ったことがあるという噂を聞いて、陳平を紹介した魏無知にどういうことだと追求したが、魏無知は品行方正なだけの役立たずでは困ると考えたためだと反論し、その後も劉邦は陳平を部下として使い続けたとされる。陳平の実名は伏せられているが、陳寿の『三国志』によれば曹操も陳平と魏無知に関する故事を引いて、今は不安定な世の中なので才能さえあればいかなる人物でも採用するという布告を210年に出したという[317]。

ゲオルク・ヴィルヘルム・フリードリヒ・ヘーゲルは、『精神現象学』での共同体の法を論じる部分でオイディプスとその母イオカステの娘であるアンティゴネーを扱ったソポクレスの『アンティゴネ』の肉親への愛を語る場面を引き合いに出している[318]。ヘーゲルは家族の関係のうち、人倫的本質を予感する可能性という面において夫と妻よりも兄と妹、姉と弟を重視しており[319]、男女関係を論じるにおいて混じり気のない関係は兄と妹の間にあると述べている。兄と妹は同じ血縁で、この血縁は両者において安定し、均衡を得ているため、互いに情欲を持ち合うこともなく、互いに自由な個人性である。そのため、女性は妹か姉であるとき、人倫的本質を最も高く予感しているとする[320]。また、兄と妹、姉と弟の関係は血縁の均衡と欲望のない関係に結びついているため、兄弟を失うことは姉妹にとって償い得ないことであり、兄弟に対する姉妹の義務は最高のものであると論じている[321]。一方、ヘーゲルは自身の妹のクリスティアーネと激越な悲劇的欲求を帯びた関係を構築しており、他の家族や夫婦の縁を副次的なものに押しやってしまっていたとの指摘がある[322]。クリスティアーネは兄を深く敬慕しており、ヘーゲルの妻に対し激しい嫉妬を感じていた[323]。吉本隆明は、ヘーゲルの兄妹論に沿った見解を述べており、家族のうち、兄と妹、姉と弟の関係だけは空間的にどれほど隔たってもほとんど無傷で、対なる幻想としての本質を保つことができると論じている。それは、兄と妹、姉と弟が自発的な性行為を伴わずに、男性または女性であり得るからだとする[324]。一方、ジュディス・バトラーはアンティゴネーが従っているのは神々の法であってヘーゲルのように共同体の法を持ち出すのはおかしいといった感じの論陣を張るが[325]、このバトラーの考えの背景についてそもそもアンティゴネー自身近親相姦によって生まれたわけだし、アンティゴネーやポリュネイケースはオイディプスにとって妹や弟であるという事情があると仲正昌樹は解説している[326]。また、ヘーゲルは『法哲学講義』においては、オイディプスのように自らの意志に咎がなかったとしても結果が悪い方向に向いた場合は、その責任を負うことで英雄視されると論ずる[327]。ただし、古田徹也はソポクレスの描くオイディプスの自罰行為はやり過ぎだという見方もあるだろうとして、道徳的な義務としてオイディプスの例を捉えることについては批判的な立場をとった[328]。

空想的社会主義の思想家とされるシャルル・フーリエは、『愛の新世界』において傍系の場合の近親姦を擁護する論陣を張った[329]。シャルル・フーリエは家族制度の廃止によって近親相姦を許可し、子供は託児所で社会が育てる形にすればよいと主張したのだが、過激だということで『愛の新世界』は長らく公に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330]。ニカラグアの大統領になったダニエル・オルテガにはかつて継娘と性的関係を結んだという話があるが、本人はニカラグア武闘派左翼の革命運動組織であるサンディニスタ民族解放戦線の活動をする上で性欲を解消することは必要だったと弁明した[331]。

エーリッヒ・フロムは、ネクロフィリア、ナルシシズムと近親相姦的共生が極端な形態で混合したものを「衰退のシンドローム」と呼び、その具体例がアドルフ・ヒトラーであると論じた[332]。アドルフ・ヒトラーは自らの民族を梅毒やユダヤ人から守らね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が、この『我が闘争』で述べられたような主張がヒトラーの近親相姦的固着を表しているとエーリッヒ・フロムは主張した[333]。毛沢東は14歳のとき親戚の18歳の女性と結婚させられたが、学費を援助してもらうためであって正直こんな結婚はしたくなかったらしく、中国の封建的な結婚制度を「間接強姦」だと言い出したのはこの経験が原因ではないかという解釈が、ユン・チアンとジョン・ハリデイの共書である『真説毛沢東誰も知らなかった実像』に載せられている[334]。ミシェル・フーコーは『性の歴史I 知への意志』で、そもそも家族とは婚姻という形で性欲を封印する場として存在するものなのだが、18世紀以降の西ヨーロッパではそこを情緒的な繋がりの場となったため、家族がインセストを教唆する格好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と論じた[335]。

ジル・ドゥルーズは1956年から1957年にかけリセ・ルイ＝ル＝グランで行った「基礎づけるとは何か」という題が付された講義において、セーレン・キェルケゴールが『誘惑者の日記』において恋人を同居する妹に譬えている場面があることに触れ、キェルケゴールにとっては婚約者が哲学的概念と化していたと論じたと伝えられる[336]。ジル・ドゥルーズは「ザッヘル・マゾッホからマゾヒズム」において、近親相姦といえば恋愛の話だと思われているわけなのだが、実際にはそれは前性器的な性に回帰するという前提の下で恋愛だと思われているのだと指摘した[337]。

女性という存在の劣等性を主張していたという医師の娘として育ち、後に日本における第二派フェミニズムの先駆けとなった飯島愛子は、遺稿である「生きる――あるフェミニストの半生」の中で「私は父にレイプされることすら想像した。もっとも恥ずべき行為を父にさせることによって復しゅうする」と述べ（2006年に出版された遺稿集である『〈侵略＝差別〉の彼方へ――あるフェミニストの半生』の91頁に収録されている）、上野千鶴子の『女ぎらいニッポンのミソジニー』でもそのまま引用されている[338]。

小川仁志 (2013) によれば、国家機能を縮小させ個人の自由を徹底的に尊重するリバタリアニズムという思想の立場に立てば、自由を主張し結婚制度を終了させ近親相姦でも何でも好きなようにやればよいという論理が成り立つが、周囲を不快にさせるようなことまで自由だというのはおかしいということで、この思想を非難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という[339]。鷲田小彌太 (2016) は、人間は放っておくと欲望を際限なく追求してしまうものであり、だからこそ食人や近親相姦や殺人は禁忌とされているのだと論じた[340]。

高橋和巳は、父親に性的虐待を受けた女性の話として、同一の現象に対し別々の認知が生じうるという認知論は受け入れやすかったが[341]、人間の存在意義は社会など外部的評価と切り離して解明されるべきだという存在論は、社会との繋がりを前提としているため、結論が当然のことと化している自分にとっては違和感があり、少し腹立たしくもなったという話を著書に載せている[342]。
民俗学と宗教論[編集]
「聖書における近親相姦」も参照

南方熊楠は、仏教において親族姦は戒めの対象になったが、そもそもこういったことが問題になったのは釈迦が活躍した時代は親族姦が多かったからではないかと論じている[343]。釈迦の祖先も兄妹婚を行った[344]。『陀羅尼雑集』には、釈迦が前世において母親と交わり父親を殺害した罪を除くために用いたとする陀羅尼が載せられている[345]。瀬戸内寂聴は母親が夫と関係を持ったという蓮華色比丘尼の話について、こういった女性を教団に抱え込んだ釈迦が徹底して淫欲を戒めたのは正しいと自らの見解を語っている[346]。やがて仏教は方向性をめぐり上座部と大衆部に分裂することになるが、射精のごとき生理的反応は煩悩ではないと主張しこの分裂の原因を作ったとされる大天は、近親相姦関係にあった母親を殺害した過去を持つ男性だ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347]。チベットの密教の一つのタントラ教は母と妹と娘を愛欲することで、広大なる悟りを得られると主張する[348][349]。姉妹を妻にした三蔵法師もおり[350]、『宝物集』では、実母と通じた明達律師や、娘を妻にした順源法師が共に往生の素懐を遂げた人物といわれる[351]。南方熊楠は、仏典に親族姦の話がよく見受けられることに注目し、明達律師が母親と交わったとか順源法師が娘を娶ったといった類の日本の話は、仏典を参考に創作されたものである可能性を指摘している[352]。

なお『古事記』には「上通下通婚（おやこたわけ）」という用語が見られ[353]、これが国つ罪の親子相姦禁止規定につながったという見方もある[354]。「上通下通婚」という言葉について、本居宣長は『古事記伝三十之巻』で、実の親子を対象としたものなら「祖子婚」という用語になるはずであり、そうならないのは「上通下通婚」は性的関係を持った女性の母や娘も含む概念だからだと論ずる[355]。橋本治は「親子丼」と通称される代物まで含むのは、この話がタブーではなくモラルに関する規定だからではないかと論じている[356]。また、日本が形作られた天地開闢ではイザナギとイザナミは兄妹であり、近親相姦というタブーを犯した結果にヒルコが生まれたとする説がある。タブーの末にこうした不具の子が生まれたり罰を受けたりする事象は神話ではよく見られ、ノアの方舟のような洪水の話は、兄妹だけが生き残ってしまったが故に近親相姦はやむを得なかったとしてタブーを乗り越えるための説話であるとされる[357]。

中国語では倫理を乱す行いのことを「乱倫 (luàn lún)」というが、この用語は近親相姦の意味で使われることがある。武則天が偏見の目で見られる一因は、ある男とその子供の両方と性的関係を持つことは儒教の考えでは禽獣同然とされていたためである[358]。玄宗は息子の寿王の嫁だった楊貴妃を寵愛したが、彼女を後宮に入れるにあたり、非難を免れるため一旦道教の寺院である道観に入れるという措置が採られた[359]。ラテン語で近親相姦を意味するincestumは「不敬な」などという意味であり、ドイツ語で近親相姦の意味で用いられるBlutschandeは「血の冒涜」のことを表現している[360]。

近親相姦の禁止について宗教上の聖典に明記されている場合もあり、旧約聖書の『レビ記』18章6 - 18節においては姻族も含めた近親相姦の禁止について言及されている。橋爪大三郎は、『申命記』23章1節に父親の妻に関する規定があることに触れた上で、父親のセクシュアルティを侵害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のは、父親を敬えということと一緒になった規定のようだと論じている[361]。旧約聖書創世記19章のロトが娘二人と近親相姦をして子をなしたという話はある。ただし、ロトが娘二人と近親相姦をしたという話について、佐藤優はこの話は異常だからこそ話として残された側面があり、近親相姦がタブーではなかったとはいえないのではないかと論じている[362]。また、中村うさぎは、子供を儲けることに焦点を当てているため、ロトの話では近親相姦よりも同性愛のほうが罪深いように書かれているが、我々の感性からすると近親相姦のほうが同性愛より問題に感じると語っている[363]。だが、逆に近親相姦によって偉大な力を得られるという考えもあり、アフリカのマラウィにおいては、母や姉妹との交わりは戦いにおける弾よけになるという信仰もあった[364]。ゾロアスター教においては父と娘、母と息子、兄弟姉妹の結婚は最高の善行であったが[365]、これはフヴァエトヴァダタと呼ばれる。現代でも、経済的な都合上から文化的に許容されている場合もあり、シエラマドレ山脈に住むインディアンの父親と娘は、経済的な理由から近親相姦を行うことがよくあるという[366]。

イスラム教の伝承では、人類最初の夫婦アーダムとハウワーは最初にカービールとカービールの双子の妹を生み、その次にハービールとハービールの双子の妹を生んだ。預言者アーダムは子供たちが成熟すると、カービールはハービールの双子の妹と結婚し、ハービールはカービールの双子の妹と結婚するように指示した。ハービールはその指示に同意したが、カービールは自身の双子の妹と結婚することを望んだ[367]。

南方熊楠はヨーロッパでは肛門性交がかつては伝統的に行われており、ロレーヌ王であるロタール2世は自らの妻であるテウトベルガがフクベルトと妹と兄という関係でありながら肛門性交を行ったと前代未聞の主張をする一幕もあったと論じている[368]。『大乗造像功徳経』によれば、女装をすることや親族関係にある女性を犯すなど四つの縁によって、身体上の性と性欲上の性に不一致が生じ、男に犯されて悦ぶ男に転生するとされる[369]。『池北偶談』には済寧の話として姑が嫁に性的欲望を覚え関係を持つに至った話があるが、この話について南方熊楠は男性器の付いた女性もいるのだがこの話は精神だけ男性化した話のようだと述べている[370]。

未来において近親相姦が広く許容される時代が来るという宗教もある。ユダヤ教シャブタイ派の預言者アブラハム・ナタン（ガザのナタン）によると、シャブタイ・ツヴィが棄教したこの世界をモーセ律法に対してクルアーンが支配する世界だとしたが、それは間もなく来るメシアの時代の前駆的な形態にすぎず、メシアの時代のもとでは既存の規範が有効性を失う。その時、近親相姦を含む全ての性の禁忌が取り去られ、自由な世界において生命の樹の神秘に与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371]。

ヒンドゥー教のシャクティ派やモルモン教も兄弟姉妹婚を行っていた[372]。インドのヒンドゥー・サクタセクトの間では近親者間の性交は高次の性関係であって、宗教的完成への一つのステップだった[373]。

カール・グスタフ・ユングは近親相姦は高度に宗教的な側面を有しており、そのために近親相姦はほとんど全ての宇宙進化論や神話の中で決定的な役割を演じていると述べ、フロイトは字義通りの解釈に執着したため、近親相姦の霊的な意義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指摘している[374]。

朝鮮の新羅の王族において近親婚が繰り返された理由は、骨品制という身分制度において天降種族たる王族の血の純潔性を尊んだことが一因ではあるが、血が混ざると呪力が落ちてしまうという信仰の影響もあるのではという見方も存在する[65]。

日本では男女の双子は心中者の生まれ変わりと考える文化があり、夫婦に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た[375]。そのため、片方を養子に出して成人してから他人として結婚させるということが行われた。この場合は双子であっても近親相姦とは考えない傾向があった[要出典]。

バリ島やサモアでは、男女の双子は母親の胎内で近親相姦をしていると考えられている[376][377]。バリ島では、この双子が母の胎内にいる時から既に親密であったとして、兄弟姉妹間での性交が許されていた[378]。また、サモアの貴族階級では姉と弟が結婚するという事例が見られる[379]。

13世紀の後半から15世紀の初頭にドイツを中心として興ったキリスト教の一派自由心霊派は、自由心霊を得た人間と神との同一性を説き、母親や姉妹と性交を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た。他人よりも姉妹と関係することが自然であり、姉妹はこの交接によってかえって貞節を増すものであると考えた[380]。輪廻転生を信じるカタリ派においても、信仰者の中には男女を問わず自分の夫や妻よりも、兄弟や姉妹、息子や娘、甥や姪を相手に関係を持つものが多いという[381]。一人一人がキリストであり聖霊であると説くアモリ派や、古代キリスト教の一小分派アダム派においても近親相姦が認められている[382]。

オナイダ・コミュニティを建設した19世紀の宗教家のジョン・ハンフリー・ノイズは、有性生殖の第一原則である近親者同士の交接を行うとして、弟の娘との間に子供を作った他、妹の娘との間にも子供を作った。彼が引用した品種改良家の親等計算方法によると、兄弟姉妹は両親から50%ずつ血を受け継いでいるので、その血は100%同じであり、兄妹や姉弟間で生まれた子供は父娘や母息子間で生まれた子供よりも近いという。この計算方法に従えば、伯父姪や伯母甥の場合も父娘・母息子の交接と同じことになる[383]。

スコラ哲学者・神学者のトマス・アクィナスは、キリスト教において近親婚がタブーである理由について、人は自然本性的に同じ血縁の者を愛するのであるから、これに性的な愛情が加われば欲望があまりにも激しくなり、貞潔に反するためであるからだと述べている[384]。鷲田小彌太はトマス・アクィナスと同様の主張をしており、姉と弟は人体骨格も似ており、気心も知れているため、性交の相手としてはぴったりだが、性交の相手として良すぎるために近親相姦がタブーとされるとしている[385]。
悪魔崇拝と魔女[編集]
「悪魔的儀式虐待」も参照

悪魔を崇拝し二人の娘を強姦したと自白したことで刑を科された男性について、暗示による虚偽の自白だとしてエリザベス・ロフタスらが抗議する一幕もあった[386]。ヘンリー8世の妻のアン・ブーリンは裁判で魔女とされ兄弟であるジョージと近親姦を行ったとされたが、中野京子はこの近親姦疑惑は捏造であると断じている[387]。

アンリ・ボゲは魔女にとって父と娘、母と息子などの関係にある者が近親相姦を行うのは当然だと主張した[388]。ピエール・ド・ランクルは、サバトにおいて娘と父親、息子と母親、兄弟姉妹同士が交わったという証言があると主張した[389]。サバトというと近親相姦とか乱交とかが連想されがちであるが、Étienne Delcambreの述べるところではロレーヌの記録では3例くらいしかその手の話は見当たらなかったという[390]。
日本のムラ社会関係[編集]
「褌祝」および「夜這い」も参照

日本における話として、赤松啓介が1994年に刊行された『夜這いの民俗学』において、かつて男のフンドシ祝いや女のコシマキ祝い（以前はオハグロ祝いと呼んだ）では儀式的に初体験を行う場合があり、この際に周りの人に阻害された場合などで父娘や母息子といった組み合わせで初体験を済ませてしまう場合は存在したようだが、あまりそういうことについてうるさく話さないという了解があったとしている[391]。

しかし、赤松啓介は障害者に関して本来は他人が行うべき性教育を身内の人が行わざるを得なくなったために近親同士で妊娠させてしまっている場合もあること、またハンセン病患者や知的障害者は近親性交が原因で地元を離れるはめになる場合があったことなどの例を挙げ、一般の研究者がこういった社会の暗黒面の真実を全く見ようとしないことについても批判的に取り上げている[392]。なお、赤松啓介は近親性交を理由に立ち退いた知的障害者は都市部のスラムなどにおいて夫婦同然の暮らしをしている場合もあるとした[393]。

赤松啓介は、青森県下北郡東通村目名の1909年10月に改則された「若者連中規約」に連中に所属していない者に対しては肌を接することも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規則があることを指摘するが、実際問題として目名のある尻屋崎周辺の尻屋、尻労や岩屋といった村落はかつては孤立的だったとはいえ、こんなことをしていては血族結婚で村落が内部崩壊を起こしていたはずであるため、おそらく厳密に守られてい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考察する[394]。赤松啓介は、国家の支配に基づく「一夫一婦限定性民俗」を打破し、かつて存在した近親者間の性関係を含む「不特定多数式自由性民俗」を復活させるべきであると主張した[395]。

アメリカ合衆国においては政治家でもあるルイス・リビーが、1996年に『ジ・アプレンティス』という小説を発表した。この小説は1903年の日本を舞台とし、さまざまな性的場面が描写されているが、その中には日本におけるオジ姪相姦についての描写もあった[396]。リビーはその後、副大統領ディック・チェイニーの首席補佐官も務めたが、合衆国政府がイラク戦争において大量破壊兵器をサッダーム・フセイン政権下のイラクが所有しているというプロパガンダを正当化するため、米中央情報局 (CIA) のエージェントの身分の意図的な情報漏洩を行ったとするプレイム事件で、リビーが主導者の隠蔽目的の偽証罪で逮捕・起訴されたことで、この書物がメディアの脚光を浴びることになった。
文学と創作物表現[編集]
「大衆文化における近親相姦」、「文学における近親相姦」、および「映画とテレビ番組における近親相姦」も参照

アリストテレスは『詩学』において創作物理論を展開しており、この中ではソポクレスの『オイディプス王』が悲劇作品の傑作としてしばしば引き合いに出されているが[397]、藤沢令夫はソポクレスの作品がアイスキュロスの関連作品に比して恐ろしいのは、オイディプスが父親を殺し母親と結婚する事態になったのは自分自身のダイモーンが原因であって、そもそも父親であるライオスがオイディプスという子供を作ったせいなどではないとされている点にあるという[398]。河合祥一郎は、ソポクレスが『オイディプス王』で主題としたのは、日本語で「運」などと訳される「テュケー」であるとする[399]。なお、エウリピデスの『フェニキアの女たち』ではイオカステはオイディプスとの間にできた息子達が死ぬまで生きていることになっているが、これはソポクレスはイオカステは「母」でもあるが「女」でもあるとするのに対し、エウリピデスはイオカステはあくまで「母」であると解したためだと河合祥一郎は論じている[400]。ソポクレスの『コロノスのオイディプス』では、オイディプスは神霊となるが、こんな話にしたのはペロポネソス戦争で滅亡の可能性があったアテネの人々に対して、逆境に耐え不滅となった存在を提示したかったからではないかと吉田敦彦は論じている[401]。マルキ・ド・サドは古典的悲劇のような体裁で『ユージェニー・ド・フランヴァル、悲惨物語』という近親相姦を扱った短編を執筆しているが、澁澤龍彦によれば父親と娘が一緒に家庭というものに対し反旗を翻すこの短編は、誤魔化してはいるが結局のところ作者自身の反家庭思想が表現されている作品なのだと論じている[402]。澁澤龍彦は、近親相姦はこの上なく甘美なものだ、という固定観念を抜きがたく思っていると告白した上で、理由について相手の中に自分の自己愛を注入し、しかもそれを自分の目で見ることが出来るというユートピア的状況を想像してしまうからではないかとした[403]。

『源氏物語』では桐壺帝の妻の藤壺と息子の光源氏の不倫が描かれるのだが、歌舞伎で桐壺帝を演じた市川團十郎に瀬戸内寂聴が不倫を分かっている設定でこの二人の間にできた子供を抱く演技をしたか否かについて聞いてみたところ、分かっているつもりで演技をしたと回答され、光源氏役の市川新之助は頓珍漢だったものの市川團十郎はちゃんと『源氏物語』を読んでいると田中慎弥に語っている[404]。なお、藤壺と光源氏の最初の性関係の場面は書かれないのだが、この理由について三田誠広は、もし仮に女房らには語ったことがあったとしても、一条天皇に見せるのは畏れ多いと判断して写本に含めなかった可能性があると推測している[405]。大塚ひかりは、藤壺というのが藤原彰子の局の名前であることに着目し、藤壺と光源氏の密通の話は彰子と敦康親王の親密な関係を背景に書かれたものかもしれないという見方をしている[406]。橋本治は光源氏が息子の夕霧について「女にてなどかめでざらむ」というまるで父親が息子に欲情しているかのような表現があることについて触れた上で、これはそういうことではなく男同士が親密な関係にあることを意味する用語が紫式部の時代に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ろうと述べている[407]。ウィリアム・シェイクスピアの作品である『ハムレット』はサクソ・グラマティクスが義理の姉との結婚をカトリックの価値観から近親相姦だと『デンマーク人の事績』で非難したことが基になっている[408]。ハムレットにとってクローディアスは叔父でかつ義父ということになるのだが、ハムレット自信は母と叔父の結婚を快くは思っていない[409]。河合祥一郎は、ハムレットが母が禍々しい行為に走ったのは結局は叔父への性欲が原因だと考えているため、ハムレット自身もオフィーリアに対する自身の性欲を憎んでいるのだと論じた[410]。志賀直哉は『ハムレット』を題材に『クローディアスの日記』という作品を書いているのだが、宮越勉はこの作品が『濁つた頭』の草稿に描かれる義母との逸話に酷似していることから、志賀直哉自身の義母への性的欲望を反映した作品なのではないかと論じている[411]。

『有明けの別れ』は、左大将に犯されていた継娘を助けようと左大将の姪が奮闘し、この姪と継娘が深い友情で結ばれる話なのだが、大塚ひかりはこのように男性嫌悪が女性同性愛的な傾向が同一の物語で描かれることは興味深いと評する[412]。近松門左衛門の心中を扱った作品について大塚ひかりは若い頃は理解不能な部分があったとしつつも、神谷養勇軒の編纂とされる『新著聞集』には、大坂での話として、継父が継娘に恋慕したが継娘が出家者と家を出て行ってしまったため、継父は訴えを起こし継娘と出家者は二人とも斬首されてしまったという話があることを引き合いに出し、このような社会的背景の下では近松門左衛門の心中を扱った作品の受けが良いのももっともだと論じている[413]。曲亭馬琴らの話をまとめた『兎園小説』には、父親を自称する男が娘と性関係を結ぼうとしたが、拒まれたので遊女にしようとし、それも嫌がったので短刀で殺害し、当然のことだと平然としていたが多くの人々はこれを許さず役所に訴訟を起こす事態となったことが文化14年の実際の事件として載っているが、曲亭馬琴はこの男は父親を自称しているだけで父親では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疑っていた模様である[414]。

スタンダールが『アンリ・ブリュラールの生涯』で母親と接吻する描写を出したことについて、原田武はインセスト的ではあるものの不自然と言うには至らないとする[415]。『アンリ・ブリュラールの生涯』というのはスタンダールの自伝のような作品とされているのだが、恋慕の対象として描写されているスタンダールの母親は実際にはスタンダールが7歳の時に亡くなっているわけで、大岡玲は憎しみの感情が混ざっている夏目漱石とは異なる部分もあるものの、同様にスタンダールも母親がいないがゆえにそれを求めてしまう人間だったのだなと分析している[416]。夏目漱石は『行人』においてダンテの『神曲』での兄嫁と義弟の恋愛話を取り上げている[417]。夏目漱石が登場する貧農を獣に喩えた長塚節の『土』のように村における父と娘の近親相姦をそれとなく暗示したとされる作品もあるが、水上勉は、村社会で父親と娘あるいは母親と息子が孤独さの仲で結ばれたとしても、誰も非難できないであろうと論ずる[418]。

島崎藤村

島崎藤村は自らの体験を基にして、姪との恋愛を題材にした『新生』という小説を書いたが、自分のための作品であって姪に対しての配慮がろくにな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単なる偽善ではないかと芥川龍之介は『或阿呆の一生』で批判したとされる[419]。ただし、小谷野敦は『或阿呆の一生』で述べられているのはダンテの『新生』のことではないかと指摘する[420]。田山花袋は、島崎藤村の『新生』を読んで、島崎藤村が自殺してしまうことを危惧したが杞憂に終わった[421]。芥川龍之介は母親に性的に奉仕することが息子にとっての親孝行になりうるということを題材にした箴言を『侏儒の言葉』に残している[422]。母親との性行為を息子にとっての奉仕のような行為として描いた『触角記』の著者である花村萬月は、実際に母子姦は頻発していると主張した[423]。

太宰治は『魚腹記』において父と娘の近親相姦の話を取り上げているが、太宰治自身の入水未遂事件を話題にしているとみられる大蛇への変身譚の挿話と異なり娘が鮒に変身するという話になっているのは、父親に処女を奪われた娘に対する太宰治なりの温情なのではないかと寺山修司は「「魚腹記」手稿」で論じている[424]。一方、鈴木貞美は「太宰治――虚構への転生」で、『魚腹記』の娘が大蛇ではなく鮒になったのは家によって犯された津島修治自身が、その家に対しての復讐に失敗した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のではないかと論じた[425]。鈴木貞美は『魚腹記』は形態としては民話のように書いているが、これは近代小説を超越するためにあえてこのような形態にしたのであり、娘を犯したことについて父親は罪を負わないという内容はまったくもって伝説の父娘相姦のありようとはいえないと指摘している[426]。鶴谷憲三は「「魚腹記」の「語り」」で、語りによって伝説や民話っぽくすることで、父親が娘を犯すという忌み嫌われる内容がより自然に受け入れやすくなると指摘した[427]。『魚腹記』の近親相姦の性描写が暴力的なことについて笠原伸夫は「太宰治における死とエロス」で、これは愛というものは痛みが伴うものであり、痛みなくして愛の甘美な側面を描くことなどできないと作者が考えていたためだとしている[428]。相馬正一は太宰治が自身の思い出を作品にした『思ひ出』について、育ての親である叔母に似た人物を好きになったという話なので近親相姦の話だろうとするが、花田俊典はこれはそうではなくただ単に叔母達に愛されていた過去には戻れないのだという悲しみを綴っただけだろうと論じている[429]。

三島由紀夫は「肉欲にまで高まった兄妹愛というものに自分は昔から最も甘美なものを感じ続けてきた」と自身の戯曲『熱帯樹』の解題で述べており[430]、自身も『音楽』、『熱帯樹』などの近親相姦を含んだ作品を執筆している。三島由紀夫は夭折した実妹、美津子について「ふしぎなくらい愛していた」と『終末感からの出発―昭和二十年の自画像』で回想し、妹の死が以後の文学的情熱を推進する出来事の一つだったと論じている[431]。平岡兄妹と親しかった湯浅あつ子は、三島由紀夫は妹を女（異性）として第一番に感じ、それは肉親愛ともちょっと違う初めての「愛」だったのだと思えるとしている[432]。中上健次は被差別部落を舞台に、囚人となった入れ墨を全身に施した父親に対する復讐として、売春婦である異母妹と交わり異母弟を殺害する『枯木灘』という小説を書いたが、樋口ヒロユキは被差別部落を出自に持つ中上健次はこの作品を通して身分制度とエロスを結びつける三島由紀夫を批判した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論じている[433]。新藤謙は、今村昌平の近親相姦を扱った作品に着目し、今村が近親相姦を肉親の最高の親愛、あるいは性の愉悦の極北と捉えているかどうかはつまびらかでないとした上で、そこに基層社会の猥雑さと貧困、また性のおおらかさを見ていることは確かであろうと指摘している。無人島に愛の巣を築こうとする兄妹を描いた『神々の深き欲望』は近代への反措定と古代への憧憬があり、そこからは今村が近親相姦の性の親和力の面に力点を置き、近親相姦を断罪しようとはしない姿勢と、基層人間への愛情が読み取れると分析している[434]。

山本周五郎の『季節のない街』には、「がんもどき」という育ての父親に性的虐待を受ける少女についての話がある。この男性と少女の関係性は、少女から見て母の姉の夫であるが[435]、自分たちが戸籍上の親だという男性の台詞もある[436]。中野新治は「善悪を超えた世界の住人たち」において、この少女の自分が死にたいと思ったとき、少年に忘れられたくないということで刺したという証言について、マルティン・ブーバーの「我と汝」と「我とそれ」の概念を引き合いに出し、伯父にとって性欲の捌け口すなわち「それ」でしかなかった彼女が、少年とは「我と汝」の関係でありたいと願う心がこのような行動を引き起こしたのだと論じた[437]。

倉橋由美子の『聖少女』は、父親と近親姦関係となった少女の存在しない母の恋人についての空想を描いた小説であるが、この話は後に作られた自分を養女として引き取った男が実は実の父親であると暗示される桜庭一樹の『私の男』に通じるところがあると上野千鶴子は指摘する[438]。性関係を結んだかつての恋人の娘が実の娘という題材は、中村文則の『あなたが消えた夜に』でも父親側からの語り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439]。桜庭一樹は、少年は殺人者になることによって現実を超越しようとするのに対し、少女は近親相姦で俗物たる大人の頭上を越えようと考えると倉橋由美子の『聖少女』の解説で記述している[440]。倉橋由美子は、自身が近親相姦を小説に書く理由について、「真実を突きつけてショック療法を行うというような意図は全くない」と断った上で、「『近親相姦をいかにして聖化するか』という課題に魅力を感じるから」と述べており、自身の「理論」からいけば最高の組み合わせは双生の姉弟（兄妹）であるとしている[441]。矢川澄子は、相思相愛の兄妹というテーマは、各種の男女の愛の形式の中でも最も純粋で、かつまた宿命的に悲劇性を帯びたものとして私の心を捉えてやまないものの一つであると述べている。兄妹といったが、場合によっては姉弟でも起こりうるだろうし、何なら男女二卵性の双生児だってよいとしている。また、兄弟姉妹の間に真に緊密な一体感が生まれるためには、互いに物心が付く前から相手が存在していた方がよく、したがって年の差は大きすぎない方がよいともという。宮沢賢治と妹とし子の関係について触れ、妹の存在が宮沢賢治に与えた影響の大きさを指摘している[442]。

近親者間の性愛を書いた作品を描くことが複数あった野坂昭如は、ただ単に欲望を持つというだけならばともかく、父親が幼い娘に、あるいは母親が年少の息子に性行為をするのは、みっともない行為であると主張する[443]。野坂昭如の『エロ事師たち』には義母に性行為を強要されそうになった男が義母について蛍を潰したような臭いがしたという話があるが、同じく蛍が登場する野坂昭如の『火垂るの墓』にもよく見ると兄が妹に欲情する描写があり、これらの作品では蛍は性的な存在としての女の喩えとなっていると樋口ヒロユキは論じている[444]。筒井康隆の『エディプスの恋人』には主人公の女性が恋人の母親に憑依され宇宙に偏在する精神体となり、恋人はその母親に憑依された自分と性行為をして童貞を喪失するという描写があるのだが、青木はるみはこの表現について別に息子の主観としては母親ではないのだから気色悪い表現ではないと述べる[445]。内田春菊の『ファザーファッカー』は養父に性的虐待を受けた自身の経験を基にした自伝風小説ということで売り出したが、本人はこれは商業上致し方なくやった部分があって、本当はただのお話として読んでほしかった旨を語っている[446]。『ファザーファッカー』の新装版に収録された内田春菊の「25年後のあとがき」によれば、この小説を長編として仕上げるよう勧めたのは筒井康隆であったという[447]。ちなみに、『ファザーファッカー』がイタリア語に翻訳されたのが漫画の『南くんの恋人』より早かったため、ボローニャ大学に内田春菊が行った際にはてっきり小説家だと思っていたと言われたとのことである[448]。佐野眞一は、天童荒太の『永遠の仔』で父親に近親姦をされた女性が扱わ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触れた上で、近親姦があったかどうかは判断を留保しつつもこの小説の家族の構造は東電OL殺人事件の被害者の家族の構造と似ている気がすると指摘している[449]。

村上春樹の『ねじまき鳥クロニクル』は、それまで三島由紀夫が自決しようとどうでもいいといったポストモダンな小説を書いていた村上春樹が歴史や政治を扱う小説家になったと評されるきっかけとなった作品で、ノモンハン事件を扱っているのだが、同時に妹に対して近親相姦的欲望を抱く兄が登場する話でもある[450]。村上春樹が『少年カフカ』で述べるところによれば、『海辺のカフカ』はオイディプス伝説を基にした部分があるとのことである[451]。ただし、村上春樹は『少年カフカ』で、母親的存在は実際には母親ではないので、交わったところで近親相姦にはならずあくまでメタフォリカルなものにとどまり不自然さはないと述べている[452]。清水良典は『海辺のカフカ』についての解説で、田村カフカが母親かもしれない佐伯とセックスするという表現は、小説内の現実として描かれているわけではなく、深層心理をメタファー化しているわけだと指摘した[453]。清水良典は、父親が死ぬことで物語が動き出す『1Q84』も、潜在的には『海辺のカフカ』に描かれたエディプス的なモチーフを引き継いでいると論じた[454]。東野圭吾の『秘密』は、死んだ妻の魂が娘に宿るという設定なのだが、井上ひさしは設定自体は評価しつつも、内容が近親相姦的なため作者自身がきつい内容に耐え切れずについ常識的な作品に仕上げてしまったように見えると指摘した[455]。皆川博子は、娘としての肉体を持つ妻と夫は性交渉できるのかという内容を、東野圭吾は誠実に冷静に描こうとするわけであるが、これは東野圭吾の作家としての理念に基づくものだと自分は考えていると『秘密』の文庫版解説で評している[456]。川上弘美の『水声』は姉と弟の近親相姦を扱った作品なのだが、文庫版解説を執筆した江國香織は執筆の際に浮かんだ「一般的」という言葉について、そもそも「一般的」とはどういうことなのかと考え込んでしまったと述べている[457]。村田沙耶香の『消滅世界』では夫婦が行う性行為が近親相姦として扱われるが、斎藤環は『消滅世界』のこのアイディアには自身が特別に感動したと語っている[458]。

永田守弘は、官能小説においては近親相姦などの男女関係の要素にフェティシズムなどを組み合わせることで多様なストーリー展開が生み出されていると指摘する[459]。永田守弘は、藤堂慎太郎による著作『ママの美尻』で母親と息子のアナルセックスが扱われていることを例にとり、官能小説の世界では尻フェチが高じてアナルフェチに至る場合もあると論ずる[460]。櫻木充の『僕と義母とランジェリー』では息子との性行為の際の潮吹きや陰核の脈動の描写があるのだが、永田守弘はこのようにエクスタシー表現においては「イク」という台詞にいかなる表現を伴わせるかが重要であると論じた[461]。藍川京は、自らの作品『継母』を引き合いに出し、関係する相手としては継母という設定の方が他人という設定より官能小説向きだし、実際継母との性関係を扱った話は人気もあると述べている[462]。

デーヴィッド・ハーバート・ローレンスは、親子の間には生物学的に性的には惹かれあわないという特徴があると考える[463]。ローレンスは、家族の愛はあくまで基底的なものであり、それが大人同士のような愛に発展するなどということはありえないと論じた[464]。その一方でローレンスは、仮にまったく肉体的なものでなかったとしても強烈な親の愛は子供の性的な中枢を刺激するものであると論じている[465]。ローレンスは、精神的な近親相姦は本能的な嫌悪の対象に比較的なりにくいため肉体的な近親相姦より問題だと述べ[466]、思春期以後の家族は相互にタブーな存在として接触の制限が行われるべきだと主張した[467]。

アナイス・ニンは30歳の時、音楽家であった実の父親ホアキン・ニンとの近親相姦を体験し、そのことを自身の日記に肉体的な性交の描写に留まらず、自身のあらゆる感情について克明に記録し、出版した。エリカ・ジョングは父娘間の性交を扱った自著『ファニー』が映画や舞台になる際、それらを担当した脚本家がその部分をどうしても変えるといって聞かなかったという出来事に触れ、当時の近親相姦のタブーの強さを指摘し、アナイス・ニンはこのタブーを自分の人生によって破り、しかもそのことを書くという今まで誰もやったことがない大胆さを持っていたと述べた。エリカは20世紀が終わるにあたって、アナイス・ニンの革新性は文学の一部となり、女性文学の中で近親相姦を描写することのタブーは破られ、現代の女性作家はニンの世代が夢想したこともない驚くほどの作劇上の自由を手にしていると評価している[468]。アナイス・ニンの愛人だったオットー・ランクはアナイスから彼女と父親との性行為の話を聞いた際、「あなたは人生を神話のように生きようとしている」と評した[469]。ジュディス・ハーマンは、ウラジーミル・ナボコフの『ロリータ』においては義理の父親が義理の娘に誘惑されるという話が扱われていることを指摘した上で、男性誌で扱われている実話ということにされている話について話の流れが似ていることから『ロリータ』を芸術的に劣化させた話のように感じられてならないと感想を述べている[470]。アメリカにおいては、性的自由の風潮が育ってきたことによるものかどうかは判定するのは難しいが、近親相姦を扱った漫画や映画、書物は増加しているとされ、1921年から1930年の間に封切られた長編映画で近親相姦を含むものは全6606本のうち6本だったのに対し、1961年から1970年の間では全5775本の内79本あった。近親相姦を扱った物語の内容としても、『オイディプス王』に見られるような悲劇のテーマとは異にしてきており、暗い結末を持っておらず、性的束縛に対する全体的な挑戦の一つとして映画や書物の中で気軽に扱われるのが流行してきている[471]。リチャード・ガートナーは、映画においては少年と関係する年上の女性が経験豊富で魅力的な女性として描かれることが多く、『好奇心』のようにこの考えをそのまま母親と息子の関係に当てはめた作品もあると指摘する[472]。

ワーナー・ソラーズは近親相姦と混血が正反対の位置にあるにもかかわらず、奴隷制を持つ社会を舞台としたフィクションでの表象においてはしばしば密接な関係を持って描かれると指摘している[473]。ナサニエル・ホーソーンの母方の4代前の祖先のニコラス・マニングは、自身の二人の妹と性的関係を結んでおり、またホーソン自身も姉のエリザベスと固着的な姉弟関係を持っていた。岩田強はホーソンにとって聡明な姉のエリザベスが常に発達同一化の対象であったと指摘している。また、エリザベスが生涯独身であったことについて触れ、彼女が弟を愛し崇拝していたということ、また弟の結婚相手を憎悪していたということを慮ると、近親相姦的感情の存在は否定しきれないと分析している[474]。テネシー・ウィリアムズは少年時代より唯一の遊び相手だった姉のローズと仲が良かったが、精神を病んだ姉が自身の知らない間にロボトミー手術を受けて廃人となってしまったことで、結婚もせず、生涯償いであるかのように姉の面倒を見ることになった。姉ローズへの思いは、『浄化』『ガラスの動物園』『欲望という名の電車』『二人だけの芝居』といったテネシーの作品の中で登場人物の中に投影されていて、それは時に痛みを伴うものであり、時には近親相姦を思わせるものでもあるという[475]。

トーマス・マンは『選ばれし人』、『エジプトのヨセフ』など近親相姦を扱った作品を執筆しているが、トーマス・マンが育った一家には性的色彩を濃厚に帯びた兄妹愛が存在していたことが長男ハインリヒ・マンの著作などから指摘されている。長男ハインリヒと次女カルラ、次男トーマスと長女ルーラのそれぞれの組み合わせには恋愛感情ないしはそれに近いものが存在していた[476]。また、トーマス・マンが妹カルラに宛てた短編『衣装戸棚』の内容から、トーマス・マンはもう一人の妹である次女カルラにも性的な愛情を向けてい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477]。トーマス・マンは双子の兄妹の近親相姦を扱った『ヴェルズンゲンの血』を書く数か月前にカーチャ・プリングスハイムを妻にしているが、彼女は双子の兄にクラウス・プリングスハイムがおり、トーマス・マンは『ヴェルズンゲンの血』が何らかの出来事の焼き直しであるということを示唆する手紙を書いていた。そのため、『ヴェルズンゲンの血』はプリングスハイム家の双子の兄妹をモデルにしていると話題になった[478]。高山秀三は近親愛は他人よりも自分に近い者への愛としてナルシシズムを原点に持つと述べ、近親愛に関心があったトーマス・マンと三島由紀夫をナルシシズムの観点から共通性が見い出されると論じている[479]。パーシー・ビッシュ・シェリーは、自身の著作『チェンチ家』『レイオンとシスナ』『ロザリンドとヘレン』で近親相姦を扱っているが、「近親相姦は、非常に詩的な題材である。それは、愛情の過度か憎悪の過度かのいずれかである。それは、最高の英雄的な行為の栄光に身を包むもののために、他の総てを無視するものであるか、或いは、利己主義と嫌悪に耽る目的のために、思想の内にある善と悪の観念を混同し、これらを無視する冷笑的な憤怒であるかのいずれかである」と述べている[480]。マルグリット・ユルスナールは文学における近親相姦の歴史を『姉アンナ…』の自作解説で振り返り、父娘や母息子の場合は双方の意志に基づかないものが多く、兄弟姉妹だけには意志的なものが成り立つと主張した[481]。マルグリット・ユルスナールは近親相姦が可能性の状態で人間の感受性の中に偏在していることは神話や伝説、夢想、統計、新聞記事などが充分に証明していると述べた[482]。
民間説話とメルヘン[編集]

アーサー・ラッカムによる「千匹皮」の王女の絵

2004年にATU510Bという分類番号が付けられた、毛皮を被ることで身分を隠すという類話群があるのだが、浜本隆志はこれらの作品では冒頭で近親相姦の素材が扱われる場合が多いと指摘している[483]。例えば、ジャンバティスタ・バジーレの『ペンタメローネ』に収録された「牝熊」では、父親の王に求婚された娘が熊に変身し森に逃げ込むが、王子のキスで変身が解けその王子と結婚するという話で[484]、シャルル・ペローの『ペロー童話集』の『ペンタメローネ』所収の話をフランスの宮廷向けに改変した「ロバの皮」では、父親の王に求婚された娘が、ロバの皮を被り国外に脱出し王子と結婚する話となっている[485]。

浜本隆志は、『グリム童話』の初版の「白雪姫」で実母が娘を殺害しようとするという不自然な内容になっているのは、本当は「白雪姫」も「ロバの皮」の類話群と同じ父と娘の近親相姦を扱うはずの話だったからではないのかと指摘している[486]。『グリム童話』の初版では、父親が実際に娘と結婚する「千匹皮」という作品もあったのだが、読者からの猛抗議で改変する事態になった[487]。『グリム童話』には父親が娘に性的関係を強要しようとして拒まれたため胸と腕を切り落とす「手なし娘」という話も収録される予定だったが、この話を問題視したヴィルヘルム・グリムによって近親相姦的描写は全面カットになってしまった[488]。
漫画とオタク向け産業[編集]

中条省平は現在BLと呼ばれるジャンルの一番の源流として、父と息子の近親相姦を扱った竹宮惠子の『風と木の詩』を挙げる[489]。竹宮惠子自身は父と息子の近親相姦を描いたりした『風と木の詩』について、そもそも連載開始を実現するまでが大変だったので、連載開始後に何と悪口が立とうと動じなかったと回想している[490]。内田春菊の『物陰に足拍子』では、仲の悪い兄嫁に兄との近親相姦を疑われる女性が登場するが、この作品は後の『ファザーファッカー』などの自伝的小説に先行した作品であり個人的な題材を取り入れていると中条省平は指摘している[491]。

幾原邦彦はフィクションの世界で兄妹の関係にセクシュアリティが表現されることが多い理由は「血縁の関係は永遠だ」というイリュージョンがあるからだと分析し、そのことを「永遠の恋人の夢」と表現した[492]。仙石寛子は「私にとってNLは微笑ましい（見守る）もの、BLはむらむらする（ひーってうずくまる）もの、GLはにこにこする（拍手で祝福）もの」と解釈し、「姉弟または双子はNL、BL、GLのすべてのときめきを満たしている気もする」と述べている[493][494]。藤本由香里は、少女漫画における近親相姦というテーマの関心の高さについて、「自分の生まれる前まで遡って自分のルーツを肌で実感したい」という欲求に根差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した[495]。高橋裕子は、少女漫画の近親相姦的兄妹愛は、他者に投影された自己への愛、他から孤立した同族間の愛として理解し得ると分析している[496]。

宇野常寛は、アムロ・レイとシャア・アズナブルが母への拘りを口にしながら死ぬ『機動戦士ガンダム逆襲のシャア』において富野由悠季が表現した思想を「母性のディストピア」と呼んだ[497]。宇野常寛の言う「母性のディストピア」とは、妻を母と同一視する母子相姦的構造のことを指す[498]。この『逆襲のシャア』へのアンサーとして製作されたのが庵野秀明の『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なのであるが、宇野常寛は綾波レイと碇ユイが同一視される『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は母子相姦的モチーフは取り入れてはいるが、『逆襲のシャア』にあった母性の毒々しさはなくなってしまっていると指摘した[499]。宮台真司は『シン・ゴジラ』についての評論で、庵野秀明の作品によく見られるのはオイディプス構造だと指摘した[500]。宇野常寛は宮台真司のこの分析を吉本隆明流に読み替えると、政治と文学の再接続のためには夫婦/親子的な対幻想からの脱出が必要とされているのだと主張した[501]。その点、宇野常寛は「日常系」と呼ばれる萌え四コマ漫画において夫婦/親子的な対幻想が排除され、同姓同士の友情に基づく対幻想が強調されている点を評価する[502]。宇野常寛はこの「日常系」の例として『らき☆すた』や『けいおん!』といった京都アニメーションが関係した作品を挙げる[503]。ただ、宇野常寛はこの「日常系」の流れから生まれた山田尚子が監督を務めた『聲の形』については、結局は「母性のディストピア」の構造に緩く絡めとられてしまった作品だとしており、このように無自覚に「母性のディストピア」の構造を反復じているという点では、同じ2016年公開の新海誠が監督を務めた『君の名は。』も同様であると指摘した[504]。

本田透は、空想上の妹が萌えの対象となるという概念が流行したことがあり、漫画作品では吉田基已の『恋風』のように兄と妹が恋愛をすることについてより現実社会に近づけて描く作品も出現したが、結局この概念が衰退してしまったのはインセスト・タブーのある現実に影響を及ぼすような概念ではなかったからではないかと推測している[505]。本田透は、義理の兄と妹の恋愛を扱った1980年代のあだち充の『みゆき』と異なり、1990年代発祥の『シスター・プリンセス』は兄と妹を扱っているといってもそもそも男女関係を扱った作品ではないし、『シスター・プリンセス』の小説版は妹視点で描かれていることから、自らの内面に潜む女性性すなわちアニマへの欲求が高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論じ、この傾向は擬似姉妹の姿を描いた今野緒雪の『マリア様がみてる』ではより鮮明に表れ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506]。

日垣隆によれば、萌えが話題になっていたころ、子供がいない今は軽い気持ちで扱っているが、将来父親になったときどうすればいいのかと危惧する声が業界関係者から上がっていたという[507]。山脇由貴子は、姉妹に実際に恋愛感情を抱いている人もいるが、この現象は兄弟姉妹間の恋愛を扱った漫画や映画が流行したことが背景にあると主張する[508]。槇村さとるは父親に性的虐待を受けた記憶に向かい合いながら作品を生み出していったことを『イマジン・ノート』に記している[509]。橘ジュンは『透明なゆりかご』の作者である沖田×華をタブーにひるまず凄い作品を描くと評価するが、沖田×華本人は設定は多少変えているんだけれども義理の父親による実際の性虐待を描くのは大変だったと述べている[510]。ちなみに沖田×華自身も酔っ払った父親に体を触られることはあったというが、酒のせいで父親はそのことを覚えていないと述べている[511]。

畑健二郎は自らの作品である『ハヤテのごとく!』について、もともとは綾崎マリアとその異母弟のハヤテの恋愛を描くつもりで始めたのだが、連載が続いたため姉弟という設定自体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作品なのだと述べている[512]。井中だちまは自らの作品である『通常攻撃が全体攻撃で二回攻撃のお母さんは好きですか?』について、この作品におけるメインヒロインである母親は一方的に愛を与える存在のため、母親なんか嫁にできないという一般的な読者にも受け入れやすくしたつもりなのだが、それでもライトノベルにおけるヒロインは愛される存在を目標とするという固定観念があるせいか、担当からはかなり先鋭的な作品との評価をもらったという[513]。
成人向け映像作品[編集]
「近親相姦ポルノ」も参照

熟女を扱ったアダルトビデオにおいては、継母と継息子の性的関係を題材にしたものも少なからずあるが、酒井順子は『源氏物語』においては光源氏とその継母あるいはそれに相当する関係の女性である藤壺の性的関係が描かれることと比較して、人間の感性というものは千年が経過しても変わらないものだと論じている[514]。藤木TDCによれば、かつては実の母親と息子の性関係を描きたくても、日本ビデオ倫理協会の都合でそのような表現ができなかったため、致し方なく実母という設定を継母に変えていた場合があったという[515]。また、そもそもこういった母親を扱った作品が商業的に成功を収めたのは、日本では男性が中性的になってきているからという見方が正しいような気がすると藤木TDCは語っている[516]。森林原人は、かつて男優を始めて4年ぐらい経ったころに、好きな女性ができたことでインポテンツ気味になり男優を辞めたのだが、その際最近の若者はちゃんとした絡みができないので母親役に対する息子役がいなくなって監督達が困るので、嫌な現場には出なくてもいいから続けるべきと男優仲間に慰留され、交際相手からも必要とされている人がこれだけいるんだからということで引き止められ復帰したという[517]。湯山玲子は、自分と同世代の女性の息子たちがセックスにいい印象を持っていないのは、インターネットにアダルト映像が氾濫したためと、息子がまるで母親の恋人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ための二つの要素が重なり合ったためではないかと論じた[518]

西澤哲は、アダルトビデオを視聴しているうちに父方の叔父に性的虐待をされたことを思い出したという女性の逸話を紹介する[519]。永沢光雄が行ったインタビューの中には、養父と養娘の性関係を題材にした内田春菊の小説『ファザーファッカー』について、読んでみて興味深かったものの自分と重ねあわせて嫌な気分にもなったと語るAV女優の話もある[520]。代々木忠の回想によれば、アダルトビデオの面接で親あるいは身近にいる大人に性的虐待や暴力を受けたという女性が増えたのは団塊ジュニア世代からだったという[521]。代々木忠は、退行催眠を性的なトラウマを持つ女性にかけた上で、安心できる環境下において父親役の男優と性行為をさせてみたりし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522]。代々木忠が催眠術で父親による性的虐待のトラウマを上書きするという話について、父親役を務めたという森林原人は正直演技なんじゃないかと疑ってしまうところもあるとしつつも、演技の学習をしていなのにあのような行動が可能かというと難しい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しまうという[523]。

アケミンの『うちの娘はAV女優です』（2017年）には、小学6年のときに父親に膣内射精をされたことがあるのだが、近親相姦を扱った作品に出るまでそのことを近親相姦だと思った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女性の話が載せられている[524]。アケミンは、この父と娘の性的行為の話についてはウェブサイトで連載したときは虐待なのではないかと反応されたとしつつも、当事者がそのことを不幸だと思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は重視されるべきだと主張している[525]。
美術[編集]

フランチェスコ・フリーニ (1634) による作品である『ロトと娘たち』

近親相姦は16世紀頃に入ってから多く描かれるようになり[526]、旧約聖書のロトと娘の近親相姦はアルブレヒト・アルトドルファーなどによって盛んに描かれた。ロトとその娘達の話に関しては、ヘンドリック・ホルツィウスのようにその話を説明する内容の絵画もあれば、フランチェスコ・フリーニのように父親に迫る場面そのものを描いた作品もある[527]。19世紀に描かれたギュスターヴ・クールベの作品は、ロトの目元と娘の目元がよく似ており、見る者に父と娘であることを教える構成となっている[528]。

望月麻美子と三浦たまみによる著書『名画が描く罪深き旧約聖書』によれば、ハムが実の父親であるノアの裸を見たという話は、息子のハムがノアに対して性的暴行を行ったことを意味するという説があり、グイド・カニャッチの『泥酔するノア』（1645年）が妙にエロティックなのはこの解釈に基づいているからなのではないかと指摘されている[529]。

ビュブリス (1884) ハイデラバード、サラール・ジャング博物館

ギリシャ神話でも、双子の兄であるカウノスに恋をして、叶わぬ想いに絶望して涙を流し続け、泉の妖精と化してしまったビュブリスがウィリアム・アドルフ・ブグローによって描かれている[530]。

喜多川歌麿は兄妹・姉弟の近親相姦の絵画を複数描いており、『絵本笑上戸』の書入れには「兄さんが、妹のぼゞをするに、誰がなんというものだ」と書かれている。『會本都功密那倍』では姉弟の行為が描かれている他、『會本色能知功佐』では、兄が「さすがは、俺が妹ほどあつて、まらには巧者なものださ」と言っており、双方共にあまり罪の意識が感じ取れない[531]。いとこ同士は鴨の味だが、兄妹では家鴨の味であり、さらに格別であるという表現がいくつかの作品で共通して見られる。また、姉の情事を脇見しながら男根を握り締める弟の絵など、直接的な性行為を描かずとも血族間の性愛的な関係を描いた春画もある[532]。

喜多川歌麿以外では、勝川春章作画かといわれる『腹受想』でも姉弟の性行為が描かれる[533]他、渓斎英泉の『美多礼嘉見』では母親の乳首を弄りながら男根を勃起させている子供の絵が描かれている[534]。

『腕を組む裸の少女』シーレが実妹をモデルに描いた絵画

19世紀から20世紀にかけて活動した画家エゴン・シーレは、妹のゲルトルーデを日頃から裸婦画のモデルとしてよく使い、裸でポーズをとってもらって『腕を組む裸の少女』（1910）、『右腕を挙げて座る裸の女』（1910）などの作品を描いた[535]。これらの作品は近親相姦の空想であるともいわれる[536]。シーレとゲルトルーデは両親から見ても非常に親しい関係であり、性的に関係していると思われることもあった[537]。シーレの妹への愛情は後年になっても変わることはなく、シーレは後にゲルトルーデと結婚したアントン・ペシュカに対して嫉妬している[538]。
ギャラリー[編集]

ヤン・ブリューゲル『ロトとその娘たち』アルテ・ピナコテーク所蔵

ギュスターヴ・クールベ『ロトとその娘たち』個人蔵

フェデリコ・セルベーリ『ロトとその娘たち』

ヨアヒム・ウテワール『ロトとその娘たち』エルミタージュ美術館所蔵

グエルチーノ『ロトとその娘たち』ルーヴル美術館所蔵

ロビネ・テスタール『カナケーの自殺』

アーサー・ラッカム「シグムンドとその妹であり妻であるシグニュー」

ヘンドリック・ホルツィウス『ユーピテルとユーノー』アムステルダム国立美術館所蔵
音楽[編集]

後世では歌謡というと芸術といわれるが、かつては性的な意味合いがあったことがあり、笛吹きといわれたプトレマイオス12世の娘であるクレオパトラが、「父を愛する者」を意味する「フィロパトル」と言われたのも、父親と近親相姦関係にあったからなのかもしれないとフィリップ・ファンデンベルクは論じている[539]。ロックバンドであるドアーズの『ジ・エンド』のように、オイディプスの話を楽曲化した作品もある[540]。

ジュゼッペ・ヴェルディ作曲の『ドン・カルロ』では、息子のドン・カルロス（イタリア語ではドン・カルロ）が妻のイサベルと性的関係を結んでいるのではと疑うフェリペ2世の姿が描かれる[541]。カルロスがイサベルと恋人同士だったなどというのはサン＝レアルの歴史小説『ドン・カルロス』の中の架空の話であり、本当はフェリペ2世とイサベルの中は悪くなかったのだが、カルロスとイサベルはもともと婚約者で宮廷でも仲が悪くなかったことからこのような話が生まれたのではないかと、加藤浩子は論じている[542]。

戦後の日本においては兄妹の性的な愛情について唄った唄が複数聴かれるようになり、山崎ハコの『きょうだい心中』、小川節子の『紅花物語』はレコードになっている。久世光彦は昭和29年の春に高円寺の呑み屋で兄妹相姦の唄を聴いたという自らの体験を明かしている[543]。

ジャン・シベリウスはフィンランドの民族叙事詩『カレワラ』の一部を構成するクレルヴォ神話を題材にした楽曲『クレルヴォ交響曲』において、クレルヴォ神話で描かれる兄妹の近親相姦の場面をとらえた第三楽章<クレルヴォとその妹>を全体の中枢に置いて構成しているという指摘がある。この理由について、シベリウスは当時エミール・ゾラをはじめとするリアリズムの芸術動向に影響を受けていたことから、ロマンティックに脚色、美化された英雄像を退けてその真実の姿に迫ろうとしたからこそ『クレルヴォ交響曲』の創作に際し近親相姦を主たる題材に選んだのだという。当時、クレルヴォ神話の兄妹性愛を描いた芸術作品には他にルイス・スパレの水彩画『そりの上のクレルヴォとその妹』がある[544]。
歴史[編集]
「血統の崩壊」も参照
先史時代[編集]

2010年にロシアのシベリアで出土した5万年前のネアンデルタール人女性の骨から採取したDNAを解析した結果、両親は近親者同士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半血きょうだいまたはおじとめいなどの関係であると見られ、当時の人類は集団が小さいため近親での交配が一般的であったことが指摘された[545]。ネアンデルタール人はアフリカにいた人類と混血し、ヨーロッパ人や東アジア人などの先祖になったとされるが、彼らのネアンデルタール人由来と見られるDNAは弱い負の自然淘汰を受け続けているとされる。アダム・ラザフォードは、ネアンデルタール人の繁殖集団が小規模だったのが、自然淘汰上今でも不利に働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指摘している[546]。

ルイス・ヘンリー・モルガンは、北米先住民のイロコイ族やオジブワ族が、父と父の兄弟、母と母の姉妹、兄弟姉妹の子供は全て自分の子供と同じ親族名称で呼んでいることから、本人が兄弟たちの妻や自分の姉妹たちとの間に子をつくっても自分の子供と区別がつかない、として、原始乱婚制、つまり兄妹姉弟間に近親相姦があった、という仮説を立てたが、批判も浴びた。
古代 - 1000年[編集]

カムチャツカ人王室、またシャム・ポリネシア・インドシナでは一般的に兄妹姉弟間の結婚が認められていた[547]。バギルミー、ビルマの王家、ワンゴロ人やゴアムにおいても兄妹婚は珍しくなかった。インドネシアのバドウィス族は数百年来近親相姦のみによって存続している[548]。

王家の兄妹婚は、タイ、エラム王国、セイロン島のシンハレーズ族、フェニキア人、カリア人、ヨーロッパのジョルジァ、イベリア人、アフリカのカナリア諸島のガウンチ族、ウルア族、オロモ人、バガンダ王国、バニョロ王国、バヒマ王国、メロエ王国、モノモタバ王国、オセアニアのマルケサス、コロンビアでも行われていた[549]。

小アジアにあったポントス王国の国王ミトリダテス6世エウパトルは妹のラオディケを妻とした。

アルメニア王国ではアルタクシアス朝のティグラネス四世は妹のエラトーと結婚した。近親婚はアルメニア人の間で根強く広まっていたようで、アルメニア使徒教会（合性論派キリスト教）が普及した後も変わらなかった[550]。

エフタルの祭司階級がエフタル滅亡後にインド西北部に土着した集団といわれる「ガンダーラ・ブラーフマナ」は兄弟姉妹間で性交する習慣があったという[551]。タタール人は自分の娘と結婚ができ、アッシリア人はセミラミスに対する宗教的尊敬から自分の母親と結婚した[552]。

カンボジア地域の上層階級において父と娘、兄と妹が結婚する慣行があることが指摘されており、ギリシアの作家達は一般的にほとんど全ての外国民族にこの慣行があったと述べている[553]。アテネで、テミストクレスの娘の一人はその同血の兄と結婚している[554]。

父親を同じくする兄妹・姉弟間の結婚は、アラビア人、イスラム教を奉ずる南方スラブ人の間に見出される[554]。

カール大帝は妹と近親相姦の関係にあり、勇将ローランはカール大帝と妹の近親相姦で生まれたという伝説が中世において流布した。カール大帝にはギスラという妹がおり、カール大帝は妹を母と同様に深い愛情を込めて尊敬した。また、カール大帝には6人の娘がいたが、彼は娘を寵愛し、娘を一人も自国民にも多民族にも嫁にやろうとはせず、自分が死ぬまで家に留めて一緒に暮らした[555]。近親相姦はフランク族の間に広く行きわたっていた習慣だった[556]。

アケメネス朝ペルシアの王カンビュセス2世、両親を同じくする妹である下の妹ロクサーナと上の妹アトッサと結婚した。最近親婚（フヴァエトヴァダタ）を善行とするゾロアスター教において、この結婚は現在確認できる最初の王家による最近親婚であった[557]。ササン朝のカワード1世は娘と一緒になった[558]。

スメリヤ王家では兄妹・姉弟間の結婚が行われていた[559]。

アラビア湾岸地帯では母親と交わる慣習が存在した[560]。マーシャル諸島や古代アイルランドでは兄弟姉妹間の結婚、ソロモン諸島では父娘間の結婚が認められている[561]。
エジプト[編集]

プトレマイオス朝エジプト王家の系図

女王クレオパトラ

古代エジプトでは、皇位継承権は第一皇女にあったが、実質的な君主（ファラオ）は第一皇女の夫であり、古代エジプトの王家で見られた兄妹・姉弟間の婚姻は、本来女系皇族が継承する皇位を、男系皇族が実質的に継承する機能を果たしていたという説がある。例えば、クフの息子であるジェドエフラーは、兄のカワブの死後、その妻でクフの娘のヘテプヘレス2世と結婚し君主になったとされる[562]。

ただし、大城道則によれば2013年時点では王の娘に王位継承権があるとか言うのはもはや過去の説だとのことである[563]。ヘロドトスは著書『歴史』において、信憑性はないとしつつもメンカウラーの娘が父親との性的関係を苦にして自殺したという話を載せる[564]。また、ラムセス2世のように妻であるネフェルタリが死んでしまったため、彼女との間にできた娘であるメリトアメンを妻として寵愛した例もある[565]。古代エジプト最後のファラオであるクレオパトラも、弟のプトレマイオス13世と結婚して殺した後、さらにその下の弟のプトレマイオス14世と結婚している。

エジプトにおいては上の階級だけではなく、下の階級もこれに倣ったので、あらゆる階級の人々の間で近親婚が行われていた[566]。全体の内訳としては、ローマ期エジプトの時点で121組の夫婦の内、20組が全血の兄妹婚、4組が半血の兄妹婚、2組がいとこ婚、95組が非血縁者婚だった。ローマ期エジプトには、8人の子が生存している多産な兄妹夫婦もいたことが判明している[567]。また、山内昶 (1996) は2世紀のエジプトの話として記録された婚姻の20%（113例中23例）がキョウダイ婚とされる事実を引用する[568]。
イスラエル・ユダヤ[編集]

ダビデ王の王子アブサロムの妹タマルを異母兄アムノンが犯してしまう（旧約聖書サムエル記下13章）。ヘブライでは、異母兄妹同士の結婚は許されており、ネルデケは妹のことを花嫁と呼ぶ恋愛詩を紹介している[569]。

古代ユダヤの王族アグリッパ2世とベレニケの兄妹はほとんどの時間を宮殿の中で一緒に過ごした。血を分けた兄妹が常に一緒であることから、近親相姦の関係にあったとされている[570][571]。

また、イエス・キリストを裏切ったユダには、オイディプスそっくりの伝説が存在していたことをオットー・ランクは指摘する。無論事実ではないが、母と寝たために父殺しの運命を背負ったという考えから生まれた風説である。
ローマ帝国[編集]

古代ローマ帝国の皇帝カリグラは、自身の妹であるユリア・ドルシッラ、小アグリッピナ、ユリア・リウィッラ全員と性的関係を持っていたという。中でもカリグラは二番目の妹で、自身が処女を奪ったドルシッラを熱烈に愛し、彼が病気の時にはドルシッラを財産と統治権の相続人に指名した。ドルシッラが亡くなると、カリグラは国喪を布告し、以後宣誓する時は常にドルシッラに誓って宣誓するようになった[572]。カリグラの妹達の一人とされる小アグリッピナは叔父であるクラウディウスと後に結婚しており、息子ネロとの関係もかなりの噂となった。ネロに関しては、アグリッピナの代わりにとアグリッピナに似た売春婦を愛人としたという話もある[573]。
中国[編集]

中国では、春秋時代の斉の襄公とその異母妹文姜の事例がある[574]。徐送迎 (2001) は、兄妹の性関係について父権制社会においては夫を持ちながら兄と通じ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ため嫌われたものの、母系制社会においては特に嫌う理由がなく残存していたのではと考え、春秋時代の斉で長女が嫁に行かず家を守るという風習は母系制社会の影響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指摘し、君主の襄公が異母妹である文姜と通じたという話は、単に古代中国が東夷と呼んでいた民族において兄妹での性関係が垣間見られたため地元に土着した君主がその風習に合わせただけだろうと指摘している[574]。

南朝宋の孝武帝は母親の路恵男と近親相姦関係にあったという噂がある。東道定雄は、孝武帝の母親との近親相姦疑惑の真偽は分からないとしながらも、噂の出所は孝武帝の母親が孝武帝と顕陽殿で一緒にいることに嫉妬した后妃だろうと推測している[575]。

『資治通鑑』には、賀蘭敏之が祖母の楊氏（武則天の母）と近親相姦関係にあったという話があるが、まず事実だとは考えられてはいない[576]。
朝鮮半島[編集]

新羅王家の系図

朝鮮半島にあった新羅においても、王族同士の婚姻で生まれた子供は聖骨（ソンゴル）として尊ばれたこともあり、親族結婚によって生まれた子供が王位に就くことはざらにあった。傍系三親等血族同士で生まれた子供が王になった例としては、葛文王立宗と姪である只召夫人の間に生まれた第24代国王真興王や、銅輪（真興王の息子）とオバである万呼夫人の間に生まれた第26代国王真平王が挙げられる。

『高麗史節要』によれば、高麗では同姓の相手と結婚するのに母方の姓を名乗らせ形式的に異なる姓であるかのように装うことが行われていたという[577]。
日本[編集]

日本国初代天皇神武天皇の即位前の時代は神代とされるため神話扱いされているが、鸕鶿草葺不合尊とその母の豊玉毘売の妹（つまり叔母）である玉依毘売との間に神武天皇は生まれたとされている。ただし古代に異世代は考えられず、他氏族との世代数との乖離もあるため、実際には鸕鶿草葺不合尊と神武天皇は異母兄弟で、記紀の系譜は原典が改変されたものであるとする論もある[578]。欠史八代の実在性には疑問が投げかけられているものの、孝安天皇は姪である押媛との間に孝霊天皇をもうけている。記録上は皇族の義理の母子結婚も存在しており、孝霊天皇の息子の孝元天皇の妻の伊香色謎命は、孝元天皇の息子である開化天皇に嫁ぎ崇神天皇を産んでいる。大塚ひかりは、孝元天皇の妻と結婚したということは、開化天皇は孝元天皇の後継者とほとんど目されていなかったか、あるいは本当は親子でなかったかであると推測されるとしている[579]。伝説性が強い人物ではあるが、ヤマトタケルはオバである両道入姫命との間に仲哀天皇をもうけている。仁徳天皇は異母妹である八田皇女と宇遅之若郎女を妻としている。

また、『古事記』には景行天皇が玄孫である迦具漏比売命（ヤマトタケルの曾孫）を妻とし、子供であり来孫でもある存在の大江王をもうけたという内容があり、記録上の年代を無視して子孫が20歳で結婚し子供をもうけ続けたと仮定した場合、100歳まで生きることができれば理論上は可能なのだが、現実的にこのような関係が成立するとは考えにくく、これについて『古事記伝』は伝記の混乱によるものだとしている[580]。

なお、古代日本では同母兄妹（または姉弟）の間の性関係はタブーであったとされる。有名なものでは木梨軽皇子と軽大娘皇女が挙げられる（詳しくは「衣通姫伝説」の項を参照）。しかし、異母の場合およびおじ＝姪・おば＝甥の関係はかなり普通にあり、むしろ理想の結婚と考えられていたようである。

また、記紀には、木梨軽皇子・長田大娘皇女・境黒彦皇子・安康天皇・軽大娘皇女・八釣白彦皇子・雄略天皇・橘大娘皇女・酒見娘皇女が同父母兄弟姉妹であるという記載があるのだが、『古事記』によれば、安康天皇が臣下の嘘の証言を信じ、大草香皇子を殺しその妻であった長田大娘皇女を妻としたとされているため、これは姉弟姦なのではという意見もある。ただし『日本書紀』の雄略紀では安康天皇の妻は履中天皇の皇女である中磯皇女とし、亦の名は長田大娘皇女と註を付けるという言い方をしている。この場合はいとこ婚となる。一方で『日本書紀』では木梨軽皇子と軽大娘皇女のロマンティックな絡みは見られず、人間的に木梨軽皇子寄りの記述が『古事記』ほどうかがえないのも特徴的である。この部分は記紀の記述が異なっている有名な事例の一つである。このため、山上伊豆母は記紀に書かれた記述はあくまでも記紀編纂者の観念の反映であり、それよりも200年も前の木梨軽皇子の時代にも同じ倫理観（同母兄妹（または姉弟）の間の性関係に対する禁忌）が存在していたとする確証はないとしている。なお、安康天皇は後に長田大娘皇女の連れ子である眉輪王に暗殺され、弟の雄略天皇が即位する。雄略天皇はオバである草香幡梭姫皇女を妻とするが彼らの間に子供は産まれなかった。

記紀に記述されている兄の狭穂彦王に「お前は夫と兄のどちらが愛しいか」と尋ねられ「兄が愛しい」と答えた狭穂姫命の説話は、兄との血の結び付きの方が夫婦の契りよりも強かったということを表した話であるが、兄の中大兄皇子（天智天皇）の跡を追って夫である孝徳天皇を残して難波京を去った間人皇女や、斎宮である姉を訪ねた大津皇子のような例もあり、古代においては夫婦の契りを超える兄妹姉弟の関係、血の絆があった。夫婦以上に強い兄妹の関係は考古学の研究からも明らかにされており[581]、弥生時代終末期から5世紀代までの古墳時代前半期の被葬者は同世代の血縁者だけで構成されるのが基本で、血縁関係にない配偶者は6世紀まで同じ墓に葬られなかった。生前では同世代の男女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場合でも歯冠計測値等による分析を行うと、被葬者間は兄妹や姉弟等血縁関係にあるという結果が得られる。これらの被葬者は兄、妹いずれの配偶者も共に葬られておらず、骨盤の寛骨前耳状溝から経産婦と推定される女性もきょうだいと共に葬られている。このことは統治・経営が男女のきょうだいで共同して行われた可能性を示しており、卑弥呼と弟で共同統治を行ったという魏志倭人伝の記述との一致が指摘されている[582]。

また、狭穂彦王と狭穂姫命による叛乱の説話における「もしこの御子を、天皇の御子と思ほしめさば、治めたまふべし」という記述から、狭穂姫命が「この子は天皇の子である」と言わずに「この子が天皇の子と思うなら」という回りくどい言い方をしたのは不自然だとして、狭穂姫命の子である誉津別命は夫の垂仁天皇との子ではなく、実兄の狭穂毘古との子であるという説がある[583]。

この頃は一般的な日本人にも近親婚がみられたことが、『日本書紀』の第15巻の仁賢天皇6年の、国策で夫が高句麗に送られることを嘆く難波（現在の大阪）での女性の逸話に見られる。その記録によれば、その女性の母と母方の祖父は既に死去してはいるのだが、彼女の夫は彼女の父と彼女の母方の祖母との間に生まれた息子であるため、彼女にとって夫は母方の叔父でありかつ異母兄弟なのだということを伝えている。

さらに、『古事記』によると用明天皇の皇子である田目（多米）皇子の母親は「オオキタシヒメ（意富芸多志比売）」となっており、名前を素直に解釈すると用明天皇の母親の「キタシヒメ（堅塩媛）」の姉ということになり、皇子は伯母と甥の結婚で生まれた子供ということことになる。ただ、池澤夏樹は「意富芸多志比売」なる名前について、このような続柄の人物同士が結婚するとは考えられないとして、誤伝の可能性を指摘している[584]。

聖徳太子時代の日本の天皇家の系図

聖徳太子（菊池容斎・画、明治時代）

聖徳太子は欽明天皇の息子である用明天皇と娘である穴穂部間人皇女の間から生まれたと「記紀」共に認めているのだが、聖人として認められている。また、『日本書紀』によると用明天皇の母の堅塩媛は、穴穂部間人皇女の母の小姉君の同母姉にあたり、蘇我稲目の娘であると記す。つまり兄妹であり従兄妹であ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しかしながら、一方で『古事記』は、小姉君を堅塩媛のオバと記している。これについて『捜聖記』（中山市朗と木原浩勝による共著本）においては、堅塩媛が「媛」なのに対し、小姉君が「君」であることから、小姉君は稲目の養女なのではないかと推測しているが、これは推測の域を出ない。なお、聖徳太子の母である穴穂部間人皇女は用明天皇の没後、その皇子である田目皇子と結婚している（『上宮記』による）。これは今で言うところの義理の母子結婚に当たるし、田目皇子は異母兄の子であるため叔母と甥の結婚でもある。豊田有恒は、田目皇子と穴穂部間人皇女の関係は近親相姦ではないとしつつも、聖徳太子からしてみれば耐えられたものではないだろうと論じている[585]。

欽明天皇は姪の石姫皇女との間に敏達天皇をもうけ、敏達天皇は異母妹である推古天皇との間に竹田皇子をもうけるも、竹田皇子は皇位に就くことなく亡くなってしまう。聖徳太子と推古天皇の死後は、舒明天皇が即位するが、舒明天皇の両親である押坂彦人大兄皇子と糠手姫皇女は敏達天皇の腹違いの息子と娘で異母兄妹とされている。舒明天皇は姪である寶女王（後の皇極天皇）を妻とし中大兄皇子（後の天智天皇）・間人皇女・大海人皇子（後の天武天皇）をもうけたとされる。

大化の改新が起こり、孝徳天皇は姪の間人皇女を妻とするが、『万葉集』に孝徳天皇が間人皇女に宛てたとする歌の中に、間人と同母兄である中大兄皇子との不倫を示唆しているとも解釈できる歌が収録されている。中西進の『天智伝』は、中大兄皇子が間人皇女のことを女性として見ていたという解釈に基づき書かれている[586]。直接的な証拠はないが、このことで批判されたため中大兄皇子は天皇位になかなか就け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も言われている。入江曜子は、そもそも間人皇女が皇極天皇によって孝徳天皇と結婚させられたのも、中大兄皇子との恋愛問題が原因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推測する[587]。

同時期、大海人皇子は鸕野讚良皇女（後の持統天皇）及び3人の天智天皇の娘、すなわち姪を妻にしているほか、阿閇皇女（後の元明天皇）は甥の草壁皇子の妻となっている。他にも異母近親婚、おじ・おばとの近親婚の例は多い。

また、葛城王（後の橘諸兄）の妻の藤原多比能は異父妹とされ、事実ならば同母の兄弟姉妹でも場合によってはタブー視されていなかった可能性もある。

信憑性に問題はあるものの『水鏡』には井上内親王が藤原百川の推薦で、光仁天皇の息子、すなわち自分の義理の息子である山部親王時代の桓武天皇と性的関係を結んだという話が乗せられている[588]。この件があったため、光仁天皇は山部親王を皇太子にすべきだという藤原百川の提案を受け入れるのを渋ったのだと『水鏡』はしている[589]。

平安時代初期にも異母近親婚は行われる。桓武天皇は異母妹の酒人内親王を妃にした。ただ、これは当時緊張感が漂っていた朝廷を鎮めるための政略結婚だったと言われる。桓武天皇は父の光仁天皇の妾の高野新笠（『続日本紀』によると朝鮮半島の亡国百済の王族の子孫）の息子であるのに対し、酒人内親王の母の井上内親王は聖武天皇の子であるため、妹とあえて結婚することで天皇としての正当性を高めようとした、という説である。彼らの間には朝原内親王が生まれたが、彼女も異母兄平城天皇の妃となった。

また、桓武天皇の息子である嵯峨天皇も異母妹である高津内親王を妻にはしたのだが、皇后には橘嘉智子が選ばれ後の仁明天皇を産むことになる。橘嘉智子は橘諸兄と藤原多比能の夫婦の息子である橘奈良麻呂の孫娘に当たる存在である。また、同じく桓武天皇の息子である淳和天皇も異母妹である高志内親王を妻としているが、彼らの息子である恒世親王は父親の存命中に亡くなってしまった。
11世紀 - 19世紀[編集]

金の首都を中都（のちの北京）に移した海陵王は、兄嫁だった阿里虎と性的関係を持った後、その娘で自身にとっては姪である重節とも性的関係を持ち、この件が一因となって一般の人民感情とは関係なく「獣性狂」などという不名誉な呼称で語られる羽目になった[590]。

『高麗史節要』によれば、忠恵王は庶母で寿妃の権氏と通じ[591]、父の妻で元から来た慶華公主を無理矢理に犯したとされる[592]。

インカ帝国においては、インカ王家の始祖であるマンコ・カパックの婚姻形式を模倣し、皇族の純血性を守ろうとする考えから近親婚が行われ続けた。マンコ・カパックは、財産相続を巡る争いを防止し、神の子孫である一族の血の純潔を保つため王位継承者は常に一番年長の姉妹と結婚するようにとの命令を下した[569]。だが、14代に亘り兄弟姉妹婚が繰り返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健康上問題は起こらなかった。

ハワイでは王家にのみ許される特権として近親婚が容認されるだけではなく、奨励されており、カメハメハ3世は実の妹ナヒエナエナ王妃と通じていた [593]。古代ハワイの最も位が高い族長が姉か妹と結婚して産まれた息子は高貴な存在と見なされ、その前では誰もがひれ伏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族長が腹違いの姉か妹と結婚して産まれた息子の場合は威光はさほどでもなく、その前では座るだけでよかった[594]。ハワイにおける兄妹・姉弟間の婚姻はピオ婚と呼ばれている[595]。ニューギニアのキワイ族は父娘間の結婚が認められ、マレー群島やミナハッサ地方では親子、兄妹・姉弟の結婚が行われた[596]。

西アフリカのダホメの王家では兄妹・姉弟間での結婚、ムブティ族では母と息子間での結婚が行われていた[559][597]。

アザンデ族では貴紳家族などで近親相姦が歓迎される傾向が存在し、ドブ族では父親が死んだ場合は母親と息子の間での近親相姦がそれほど珍しいものではなかった。トンガでは力量を持ったハンターが大きな狩猟の準備の際に自分の娘と性交渉を持つことがあった[378]。マダガスカルでは主長や王は、姉妹と結婚することができる[598]。マダガスカルのアンタムバホアカ族は、兄妹・姉弟の結婚は幸福の基であると信じる[599]。
日本[編集]

平安時代に藤原氏のように天皇家と近づこうとした貴族が現れたことで、天皇家と藤原氏の二氏族の近親相姦のような状況が作り出されていた。藤原道長の時代に藤原氏による摂関政治は頂点に達し、後一条天皇は叔母の藤原威子を、後朱雀天皇は叔母の藤原嬉子を妻としている。このため、父系を共有する父母から生まれた皇子が天皇位に就くことは非常に困難となっていた。

だが、藤原嬉子は親仁親王（後の後冷泉天皇）を産んだ直後に亡くなり、後朱雀天皇の母方のいとこであると同時に父方のはとこ・亡妻の姪でもある禎子内親王が妻として迎えられた。後冷泉天皇は、父方及び母方の従妹の章子内親王、母方の従姉の藤原歓子、母方の従妹の藤原寛子を妻としたが、結局は没した際に直系の跡継ぎが存在しなかったため、後朱雀天皇と禎子内親王との間に生まれた後三条天皇が即位し、藤原氏の影響力は弱まった。

鳥羽上皇の愛人とされる藤原家成の甥の藤原忠雅は藤原頼長と男色の関係にあったとされるが、橋本治は藤原家成と藤原忠雅も性的関係を結んでいたのではないかと推測する[600]。安徳天皇は表向きは高倉天皇と従姉の平徳子との子供とされる。一方で、平宗盛は妹の平徳子と性的関係にあり、安徳天皇は宗盛と徳子の間に出来た子だという話もある[601]。

時代が下るにつれて近親相姦の禁忌視は強くなっていく。鎌倉時代には、後深草天皇が義理の姉である西園寺公子（血縁上の叔母）を中宮にしたが、父後嵯峨上皇に情緒不安定を理由に廃された。これにより弟の亀山天皇が即位した後、後深草天皇の系統の持明院統と亀山天皇の系統の大覚寺統との間で皇位継承に関する争いが起き、最終的に南北朝時代に突入することとなった。ちなみに『とはずがたり』には後深草上皇が異母妹の愷子内親王の下に通ったという記載もあり、逢い引きを手伝った後深草院二条は、妹が全く抵抗せず兄を迎え入れたので抵抗する展開を期待していた彼女としては期待外れで全然面白くなかったと感想を書いている。『増鏡』には、亀山院が異母妹の懌子内親王を妊娠させ、生まれた子供が世間体が悪いということで亀山院の乳母に預けられたという話が載せられている[602]。

乃至政彦は、足利義満が弟といわれる六角満高と男色関係にあったという話が成り立ってしまうことについて、おそらくこれは徳川家光によって制度化された小姓の起源が足利義満とされることからこじつけられたもので、足利義満が六角満高を寵愛したのは単位政治的な理由だろうと推測している[603]。

「彼の法」集団（俗に言う立川流）がインセストを容認したという事実は認められないが、過激な性思想が著名となったことで、後世になって大衆小説でまるでインセストを容認しているようなイメージがまとわりついた。

光格天皇時代の天皇家の系図

1779年に後桃園天皇が突如崩御したが、この際に男系の後継者がいなかったことから、親戚の兼仁親王が後桃園天皇の養子に迎えられ光格天皇となった。その後、光格天皇の中宮に後桃園天皇の皇女の欣子内親王が迎えられたが、これは義理の兄妹婚に当たる。なお、血族で見た場合は傍系八親等同士の親族婚である。

江戸時代中期の医師・思想家の安藤昌益は、同じ両親から産まれた兄妹が性的に結ばれ夫婦になることは、普通のことであり、人道であると述べている[604]。

作家武林無想庵は実妹を犯したことがあるとされる[605]。その後、無想庵の妹はカトリックの修道女となった。明治の初めごろ、大阪府の河内や和泉で伯父と姪の結婚がおりおりあって、それをサシアタリと呼んでいた。岩手県などの東北地方でも伯父と姪の夫婦の実例が見られ、盛岡市付近では、実の父と娘の性関係をイモノコと呼んでいる[606]。
ヨーロッパ[編集]

スペイン王家の家系図

ヨーロッパの大貴族であったハプスブルク家は血縁が近い者同士でしばしば結婚を行っていたが、病弱な子供が生まれたりもしていた。スペイン王フェリペ2世は姪のアナ・デ・アウストリアを、フェリペ4世は姪のマリアナ・デ・アウストリアを妻にしている。スペイン・ハプスブルク朝は17世紀にカルロス2世で断絶し、スペイン王家は女系でのつながりからスペイン・ブルボン朝に交代したが、19世紀になってもフェルナンド7世は姪のマリア・クリスティーナ・デ・ボルボンを妻にし、後の女王イサベル2世をもうけたりしている。

ローマ法王アレクサンデル6世の娘ルクレツィア・ボルジアは兄チェーザレ・ボルジアや父と近親相姦を行っていたという話を流されたりした。ルクレツィアのものであるとして流布された肖像画が黒百合の風情によく似ていることからこの話は広まったとも言われている。また、アレクサンデル6世は法王教書の中で自分が自分の娘の子供の父だと述べた。ローマ法王では他にヨハネス12世が妹や母マロツィアと近親相姦を行ったとされた他、法王バルサザル・コーサは1414年に近親相姦を行ったことを告白した。法王ヨハネス13世も近親相姦を行ったという[607]。ピエール・ゲラン・ド・タンサン枢機卿は、自身の姉妹の乳房を好んで愛撫し、彼女を愛人にした。スービーズ枢機卿は姉妹マルサンの乳房にあらゆる意味で夢中になった。シクストゥス4世は、姉妹3人の処女を奪い、姉には2人の娘を産ませた。後にその娘達も彼の相手となった。同じように姉妹と性交し、産ませた娘とも関係を持った者はパウルス3世がいる[608]。

中世ヨーロッパではこういったことで訴えられる例が多く、全くの無実とみられる場合も少なくなかった。有名な例として、イングランド王ヘンリー8世がアン・ブーリンと離婚したいがために、彼女が弟（兄の可能性もあり）のジョージ・ブーリンと近親相姦をしたとして訴え、弟もろとも死刑にしたことなどが挙げられる。なお、彼女の娘がエリザベス1世である。中世の暗黒時代において、魔女の宴で息子は母と、兄弟は姉妹と性交するものと信じられていた。

イタリアのベアトリーチェ・チェンチは、家族と謀って従者に父親であるフランチェスコ・チェンチを殺害させた。父親を殺害した理由は父娘姦に耐えかねたためだったという伝承が残っているが、父親を殺害したことで死刑判決を受け1599年9月11日に斬首刑によって処刑された。

フランスのラヴァレ家のジュリアンとマルグリットの兄妹は、兄と妹でありながら姦通したとして1603年12月2日にパリで斬首された。

フランス国王の娘であるマルグリット・ド・ヴァロワは、兄であるシャルル、アンリや弟のエルキュールと肉体関係を結んだ。中でもアンリとは兄妹間を超えた男と女の愛情があったとされ、アグリッパ・ドービニェやブラントームやロンサールは彼らの兄妹関係についての詩を謳っている。彼らの周囲の人間はその愛情を別段特殊だとも感じていなかった[609]。

1662年に、モリエールは20歳年下の一座の女優アルマンド・ベジャールと結婚した。だが、母親は実は彼の恋人であったマドレーヌ・ベジャール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で、娘と結婚したという疑惑が出た。モリエール自身はこれについてアルマンドはマドレーヌの妹であると主張した。公式記録を信じる限りは妹なのだが、マドレーヌの母親が娘の非嫡出子を自分の子供として届け出た可能性もあるため、はっきりとしたことは分かっていない[610]。

フランスでは18世紀に入りあらゆる価値が相対化し、自由思想家の主張した精神の開放が体系化され、思想においてもマルキ・ド・サドなど家族間の性愛を称揚する動きも生まれたのだが、この時代のフランスのインセストは「哲学の罪」と言われ、一部の特権階級、すなわち神話やかつての王族に見られるインセストの特権意識を模倣したものであった[611]。

フランス革命の際、極左勢力のジャック・ルネ・エベールは王妃マリー・アントワネットを息子ルイ17世と近親相姦をしたとして訴えた。本人は裁判所にいた女性達に対して母親に対する侮辱だと訴えたが、最終的に反革命の行いがあったとして死刑判決を受けギロチンで斬首された。このエベールの訴えについては傍聴人から反発を食らい、マクシミリアン・ロベスピエールが怒る事態を招いたが[612]、そもそも検事長であるアントワーヌ・フーキエ＝タンヴィルに王妃の裁判を始めさせる決定打になったのがこの近親相姦の訴えであった[613]。ところが、この革命後の混乱のさなかフランス帝国の皇帝に即位したナポレオン・ボナパルトはフランスで近親相姦を合法化する。

ナポレオン自身も妹ポーリーヌに気に入られていたことが知られている。後に皇帝位を追われた際に一時期ナポレオンはポーリーヌとともにエルバ島で過ごすことがあったのだが、実はこのころのナポレオンとポーリーヌは男女の関係だったのではとの噂がある[614]。ナポレオンの妻であるジョゼフィーヌは夫と夫の妹の関係について「あまりにも親密すぎる」と主張した。ポーリーヌは兄との近親相姦の関係についてそれとなく触れることによって、人々から反応を得ることを面白がった[615]。ジャコモ・カサノヴァはかつての愛人ルクレチアとの間に生まれた娘レオニルデと関係を結んだことを、『我が生涯の物語』（邦題：『カザノヴァ回想録』）で誇らしげに述べている[616]。

ドイツの作曲家フェリックス・メンデルスゾーンとその姉ファニーの姉弟愛は有名であるが、ファニーがフェリックスの妻レアに対して弟を奪ったことをなじる書簡を送っていることや、フェリックスもファニーの死がもとで精神病にかかり後を追うように死んでいることなど、姉弟愛を超えた恋愛に近い感情を持っていたと考えられる事績が多く伝わる。

オーブリー・ビアズリーとその姉メイベル・ビアズリーは、フランク・ハリスとパーク・レインで昼食を共にした後話していたが、オーブリーはその時明け透けに自分が姉のメイベルと近親相姦をしていることを言った。マックス・ビアボームは「ビアズリー姉弟はますます疑惑の眼で見られている」という手紙を遺している。メイベルは1892年に未婚の母として出産するが、1892年から1893年にかけてオーブリ―の作品に胎児が登場し始めたため、オーブリ―がメイベルの子の父親ではないかとも言われている[617]。
20世紀以降[編集]

エディプス・コンプレックス理論を作り上げたジークムント・フロイトにとって、本当に重要だった近親性愛は幼い頃兄妹同然に育った1歳年下の姪パウリーネなどとの同世代異性近親との性的な関係だったという[618]。また、フロイトは妹アンナにも近親相姦感情を抱いている[619] 他、娘のアンナとも近親相姦を行ったという[620]。

シモーヌ・ヴェイユは14歳の時に兄アンドレ・ヴェイユとの距離に絶望して自殺を考えた。兄との距離とは兄の才能に対する劣等感にとどまらず、兄への初恋であったとも解されている[621]。

ゲオルク・トラークルは4歳年下の妹マルガレーテとの間に近親相姦的な愛が生じていた[622]。

1912年頃、島崎藤村は姪のこま子と通じた。姪を妊娠させた藤村は、留学という名目で日本国外に逃亡した。藤村は自分の父親も妹と関係を持っていたことなどを知る。彼は『新生』でその体験をつづるが、このため姪は内地にいられなくなった。

フランスの画家のピエール・モリニエは妹のジュリエンヌを深く愛し神が磔になっている所を模して妹を壁に貼り付かせ、脚にキスをした。1918年、ジュリエンヌはスペイン風邪により若くしてこの世を去る。モリニエはその身体を撮影し、妹の遺体と性的接触を行って射精した。モリニエは娘のフランソワーズにも魅力を感じ、ボルドーの人々はフランソワーズは父親の愛人だと噂をしていたが、フランソワーズは「父親は自分を恋愛的な目で見ていたのは今では知っているし、結婚の6か月前には嫉妬に狂ってはいたが、自分に対しては実行したことは最後までなかった」と述べた[623]。

日中戦争で日本軍は南京を攻略するが混乱が発生（南京事件）。信憑性に疑問の声もあるが、当時南京にあったドイツ大使館において書記官を勤めていたゲオルグ・ローゼンによって編纂された『南京ドイツ大使館公文書綴「日支紛争」』によれば、棲霞山で日本軍が母親を持つ息子に対してその母親と交わるよう命令したとされる[624]。日本に勝利した中国は国民政府国防部審判戦犯軍事法廷を開き、郭岐の『陥都血涙録』が証拠として採用される。郭岐は日本軍の兵士は息子が母を犯すのを見て楽しんでいたと述べたが、黒鉄ヒロシはこんなのは恐らく日本兵の反倫理性を強調するために創作された話であって、日本人がこんなことを絶対にやるわけがないと主張している[625]。

1939年、ペルーでリナ・メディナが史上最低年齢の5歳7カ月21日で出産。父親が逮捕されたが証拠不十分で釈放。現在もこれより低年齢での出産は確認されていないが、その息子は40歳で死去した。

ヒトラー一家の近親相姦説について解説した図（ロシア語）。赤文字がアドルフ・ヒトラー。

1939年、アドルフ・ヒトラー率いるドイツ国防軍はポーランド侵攻を開始し、第二次世界大戦が開始される。アドルフの両親は一家の育ての子と孫娘の関係だが、戸籍上はアドルフの父親はアドルフの母親の母親のいとことしている。このため、全く血がつながっていない可能性も含めて、アドルフの両親の関係に関しては論争が存在する。その彼は異母姉の娘ゲリ・ラウバルを愛人にしていたという噂もあるが、その姪ゲリが自殺しヒトラーはその代わりのものに入れ込むようになったと、セバスチャン・ハフナーは論ずる[626]。ヒトラーはゲリの死後自分の恋人はドイツだと言うようになった[627]。ヒトラーは戦争が始まるまで毎年クリスマス・イヴにはゲリが自殺したミュンヘンで瞑想していた[628]。

パウル・ティリッヒは実妹に性欲を抱いていたという[629]。

1957年、久保摂二の日本初の実態調査による近親相姦論文「近親相姦に関する研究」が発表される。1960年代より以前は、近親姦とは人里はなれた山奥において、変質的な父と知的に低い娘との間でまれに発生する行為だとみなされていた[630]。だがその後、欧米社会では性の革命が起き、近親姦の悲惨な実態が明らかになり始める。1972年、五島勉は『近親相愛』を出版する。

1968年に発足した世界100カ国で展開するキリスト教福音派の宗教組織ファミリー・インターナショナルは、「近親相姦は神によって禁じられていない」という認識を示し、共同体内で近親相姦が行われた[631][632]。

1968年、日本では父親に子供時代から長期に渡る近親姦をされ続け子供を産まされるなどしていた娘が、父親を殺害する尊属殺重罰規定違憲判決が起こる。1973年4月4日に最高裁判所において、刑法第200条（尊属殺重罰規定・法定刑は死刑か無期懲役だったが削除され現行刑法典には存在しない）が日本国憲法第14条で規定された「法の下の平等」に違反し違法であるとの憲法判断が示されたことで適用される刑の変更が行われ、執行猶予付判決となった。なお、この事件で殺害されたこの父親は殺される際に「お前に殺されるのは本望だ」と述べたとされている[633]。

1975年、エスキモー、アメリカ・インディアンのティンネ族、ジャバのカラン族、セレベス島のミナハッサ族、ニューカレドニアの原住民、アフリカのバンジョロ族では母と息子の結婚が行われておりセレベス島のミナハッサ族、ビルマのカレン族、ソロモン諸島、マーシャル諸島、ペレウ諸島の原住民では父と娘の結婚が行われている。また、ミクロネシアの一部、マーシャル諸島、ハワイでは兄妹結婚または姉弟結婚が行われている[634]。トロブリアンド諸島にも兄妹相姦の実例が複数ある[635]。

1980年5月、日本で母子姦を取り扱った『密室の母と子』が発行されるが論争となる。1980年11月には神奈川金属バット両親殺害事件が起こり、一部のワイドショーでは母親と息子の近親姦があったのではという話が流れるが、警察は公式には否定している。[要出典]

1984年、ゴーラー一族のスキャンダルがカナダで明らかにされ、一族内で近親姦が多く行われていた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

アメリカでは1980年代以降、多くの無作為抽出調査により少ないという認識は反転し、多くの人が近親姦を行っている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だが、この研究の最中で抑圧された記憶の概念が浮上したために、臨床において曖昧な記憶や治療者の勘が簡単に信用されすぎて「偽りの記憶」が作り出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批判がエリザベス・ロフタスらによってなされた。悪魔的儀式虐待についての証言内容の中には奇妙なものも存在したこともあって、1990年代にかけ虚偽記憶の論争が起こり、それらの批判の結果として催眠療法は用いられなくなっていった。

1991年、アメリカでラトーヤ・ジャクソン（マイケル・ジャクソンの姉）が本『La Toya: Growing Up in the Jackson Family』を出版した。この際、ラトーヤは父ジョセフ・ジャクソンがラトーヤと姉リビー・ジャクソンに対して性的虐待を行ったとも主張したが、リビーはこの疑惑を否定した[636]。

1993年、元アメリカン大学学長のリチャード・ベレンゼンが自らの母親との近親姦の体験について語った本『Come Here: A Man Overcomes the Tragic Aftermath of Childhood Sexual Abuse』を出版した[637]。

1995年1月1日、多くの女性たちを解体し殺害した罪及び娘に対する性的虐待行為の容疑で刑務所に入れられていたイギリスのフレデリック・ウェストが刑務所で首を吊り自殺した。彼に関しては、母親にセックスされたり、父親に獣姦の教育をされたなど、さまざまな話が流れていた。連続殺人者であったと考えられているが、裁判前に自殺したため本人は有罪になっていない。

2000年3月26日、女優のアンジェリーナ・ジョリーは助演女優賞を受賞した第72回アカデミー賞授賞式で、実兄のジェイムズ・ヘイヴンとマスメディアの前でディープキスを披露し、「兄を心から愛しています」と述べた。これによって、マスメディアからは近親相姦の疑惑についての記事が掲載された。尚、アンジェリーナは実子に元々兄に付けられる予定だった名前を付けている[638]。

2000年7月には奈良長女薬殺未遂事件が発生。法廷で加害者とされた彼女は、父親に近親姦を行わされていたこと、複数の男性に性的虐待を受けたことを証言し、判決では被告の責任能力に差し支えることはないとしたが情状酌量は認められた[639]。

2006年、テリー・ハッチャーはかつて叔父から近親姦の被害を受けていたことを語った。その叔父は少女を虐待した、その少女が自殺。叔父は実刑判決を受けていた。

2009年9月、マッケンジー・フィリップスは回想録『High on Arrival』を公刊。この中で彼女は、19歳の時に自身の結婚式の直前に実父ジョン・フィリップス（ママス&パパスの元メンバー）に犯されたと述べた。娘の結婚式の妨害目的とし、無理矢理だったのは最初だけでそれ以後は自らその行為に合意していたという[640]。彼女が父にかつての強姦について尋ねたところ、父は愛し合った時のことかと返答したという[641]。

2012年7月、オーストラリアのコルト一家が4世代にわたって数十人規模で叔父姪・叔母甥や兄妹・姉弟間で近親相姦を行っていたことが発覚した[642]。
神話[編集]
「民間伝承における近親相姦」および「ヒエロスガモス」も参照

人類の起源の神話にしばしば見られる特徴として、最初の夫婦が兄妹・姉弟や親子であるというものがある。世界各地の44事例に基づく研究では、兄妹（姉弟）婚は父系出自、母系出自、双系出自のどれとも結びつくが、親子婚は父系出自や、選系出自を持つ社会に多い。また、双系出自や母系出自の社会では親子婚は少なく、ほとんどが兄妹（姉弟）婚である[643]。

宇宙の起源に絡めて人類の起源を語る神話群をローラシア型神話群というが、これは西アジアで4万年前（マイケル・ヴィツェルによる推定。後藤明は2～3万年前と推定。）に生まれたと推測されている比較的新しい神話群であり、初期のホモ・サピエンスの神話あるいは神話的思考に起源を持つとされるゴンドワナ型神話群では、ローラシア型神話群においては「なぜ我々は存在するのか」という問いかけの影に隠されている、「なぜ我々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いう問いかけが前面に押し出されてくる傾向がある。例えば、メラネシアのビスマルク諸島にあるタンガ島の神話は、祖母が脱皮して若返ったところ孫が求愛してきたため、仕方なく皮を纏い直して元に戻ったという神話で、近親相姦を避けるために人間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内容となっている[644]。
兄妹相姦[編集]

神話においては、兄妹の神々により作られたこととなっている場所もある。男女ペアの神が兄妹として扱われることも多い。「兄妹始祖」と言われる。エジプト神話最初の夫婦神である大気の神シューとテフヌト
イシスとオシリス - イシス神はオシリス神の妹であったが、セトに殺されバラバラにされた兄オシリスの死体をつなぎ合わせ、生き返らせたあと性行為をし、ホルス（鷹の顔をしている）を生んだとされる。オシリスはさらにもう一人の妹（イシスと双子）のネフティスから夜這いをかけられた。なお、イシスの神殿はもとフィラエ島に建っていたが、アスワンハイダムの建設の関係でアルギア島に移築、その後アルギア島がフィラエ島と改名した。
ユダヤ民族の創世神話アブラハムと異母妹サラ - ユダヤ民族のルーツとされる。アブラハムは異母妹サラとの間にはなかなか子供が生まれなかったため、ハガルに長男イシュマエルを産ませたのだが、後にサラとの間に息子イサクが生まれたために、ハガルとイシュマエルは母子ともに追放されたとされている。なお、ムスリムの伝承では、イスマーイール（イシュマエル）の子孫が後のアラブ人の主体とな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
旧約聖書偽典（エチオピア正教会正典）『ヨベル書』には、カインの妻は妹アワン、セトの妻は妹アズラであったと記されている[645]。
カフカス - 兄妹に嫉妬した兄の妻が、自分の赤ん坊を殺して妹に責任を負わせ、家を追い払うというストーリーがある（兄と妹が結ばれるわけではない）。
ヤマとヤミー（リグ・ヴェーダ）
イラン神話マシュヤグとマシュヤーナグとその子孫
東南アジア神話マル・カチン神話では、虹には人間の兄妹がいて、この二人は結婚した。アラカンのチャク族の神話では、喉が渇いて仕方がない兄妹が鍛冶屋に水を求めに行くと、鍛冶屋からもし二人が夫婦のように暮らせるなら水をやれると言われた。兄妹は渇きを癒すために夫婦として暮らした。それから水を飲み、間もなくして死んだ。兄妹は死後虹になって時々空に現れるが、明るい色が妹で、淡い色が兄である。カンボジアでは、虹は兄妹相姦の痕跡だとされている。虹と近親相姦を結びつける考えは、インドのムンダ族、チッタゴンのチャク族、スマトラのバタク族に見られる[646]。
双子の兄妹が女に農耕を教わった神話 - 双子の兄妹が年頃になっても結婚せず、お互い愛し合う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村人が話し合った結果、誰もいない土地を探して兄妹をそこに住まわせることになった。二人と少量の食糧だけを残し、村人達は帰ってしまったので、兄妹は飢え死にしそうになるが、一人の女性が現れ、兄妹に山刀と耕作に必要な道具を与えた。月日が経ち、トウモロコシと稲の収穫が終わった。その日から兄妹に農耕を教えた女性の姿は見えなくなった。兄妹には双子の男女が生まれ、その双子の男女は成長して結婚し、双子の男女が生まれた。そういうことが長く続いた[647]。
ゲルマン神話ニョルズとその妹（名前不明）
双子の兄妹神「フレイ」と「フレイヤ」 - ニョルズの子供達とされる。フライデーの語源。
シグムンドとシグニュ―
ケルト神話エラタとエーリウ[648]
マースとドーン[649]
イヌイット神話イガルクとマリナ
ラテンアメリカ神話月は兄、太陽は妹であるとされ、月の斑点は兄妹の近親相姦によってできたものだとされている[650]。
パチャカマックと月の女神の息子と娘[651]
北アメリカ神話コンドルの兄妹 - ウィヨット族の神話。神は人間を創造したが、皆毛むくじゃらだったので、洪水で一掃することにした。コンドルがこれを知り、籠を作って妹と一緒に入り、洪水を凌いだ。しばらくしてから籠から出ると、毛むくじゃらの人間はどこにもいなかった。コンドルは妹と結婚して、コンドルの兄妹の間からようやく本物の人間が生まれた[652]。

『古事記』の伝える日本神話におけるイザナギとイザナミの子孫の系図日本の神話『古事記』による日本神話ハヤアキツヒコ・ハヤアキツヒメ
オオヤマツミ・カヤノヒメ
塞の神（道祖神）[653] - 栃木県では道祖神はドウロクジンと呼ばれ、ドウロクジンは兄妹である。兄妹が二人とも性器が大きすぎて誰のとも合わず、相手を探して諸国を旅したが結局相手は見つからなかった。結局、兄妹同士で合わせたらうまく合ったので夫婦になった。今でも兄妹・姉弟で手を繋いで仲良くしていると「ドウロクジンのようだ」と言われる[654]。
ヤオ族の兄妹始祖・洪水神話（中国神話）伏羲と女媧 [655] - ヤオ族には大洪水で伏羲と女媧の兄妹が生き残り、兄は妹に対し結婚を申し込むも妹は渋り、大木の周りを回ってみて捕まったら結婚すると妹が条件を出し、兄は足の速い妹になかなか追いつけなかったものの、兄が途中で逆に回ってみたところ妹は鉢合わせする形で兄に捕まってしまい、二人は結婚し夫婦となったという伝承がある[656]。兄弟姉妹の通婚という神話伝説は、かつて原始人の間に血縁結婚が存在したことの名残りであるともいう[657]。
琉球神話と琉球文化（奄美から沖縄にかけて島々の創世神話を「島建て」といい、例えば波照間の創世神話はイザナギ・イザナミに洪水神話を合わせたような形である）（兄妹始祖・洪水/参照:波照間島の聖地・波照間島の兄妹始祖創世神話）

女媧（左）と伏羲（右）
「洪水型兄妹始祖神話」も参照

このように、洪水と兄妹始祖神話が合一したものが、中国南部から東南アジアにかけて見られる。琉球諸島には日本神話が成立する以前の神話や信仰が残る可能性はある（cf.おもろさうし）（しかし中国からの借り物である可能性はある）。琉球王朝の誕生譚ではニライカナイから来た兄シネリキョと妹アマミキョが久高島に降り、その後首里で王朝を開いたことになっている（二人の子供が琉球王朝の祖先）。まんきつは、沖縄に行ったとき兄妹の性行為で国が生まれたと堂々と看板に書かれていて驚いた経験を大塚ひかりに語っている[658]。

また、日本を産んだとされるイザナミの呼称を「妹」と『古事記』は記す。「妹」という文字は「イモ」と読み、上代日本語では愛しい女性への呼称とされる。だが、西郷信綱は「近親相姦と神話—イザナキ・イザナミのこと」（『古事記研究』、1973年）で、これは文字通り解するべきであり、日本は兄妹の近親相姦によって創造されたとする記録なのではないかと論じる。桐村英一郎も日本書紀の記述とも照らし合わせ、ここでの妹は兄妹の妹と解釈するべきだとする[659]。

琉球方言には丁度英語の sister に似た親族名称のカテゴリーとして「ヲナリ」というものがある（異性から見ているというのが英語とは異なる）（参照:をなり神）。

琉球ではかつて、兄・弟が漁などで旅立つ時に姉・妹が毛髪またはティーサージ（布）をお守りとして贈った（日本の漁師町に似た文化があるようだが、姉妹ではない）。舟の外艫に留まった鳥を姉妹の「をなり（生き魂）」として扱う信仰もあったようである。このような異性のキョウダイの間の親密なつながりと信仰を「をなり神」信仰と呼ぶことがある。ここでは兄から見た妹を「をなり」、妹から見た兄を「えけり」と呼ぶ。『おもろさうし』の中に恋歌が13首あるが、その内6首がをなりとえけりの恋を主題にしたものだという[660]。また「ヲナリ」は日本の「イモ」と同じく愛人の比喩に意味が分化したとされる。

首里では、兄妹のうち兄が王になると、妹を聞得大君（キコエオオギミ）になるという歴史もあった。
姉弟相姦[編集]

ゼウス一家の家系図

神話においては、姉弟の神々により作られたこととなっている場所もある。ギリシャ神話クロノスとレア
ゼウスとヘーラー
東南アジア神話弟の月は姉の太陽に恋をした。月ははじめは太陽と同じくらい明るかった。弟の心を知った姉は灰を弟に被せ、それ以来月は白い光を出すようになった。月面に見える雲のようなものは太陽にかけられて以来固着した灰である[661]。
日本神話天岩戸（アマテラスとスサノオが「誓約（うけひ）」を交わす場面は近親相姦の象徴、と説明されることもある。ただし、わざわざ誓なんて手段を使ってるのは近親相姦を避けるためではないかと後藤明は指摘している[662]。契約の詳細については、アマテラスとスサノオの誓約の項を参照されたし）。
プリンス「シスター」「ダーテイ・マインド」に収録されているこの曲はあからさまにこの行為を歌った為全米で放送禁止にされた。
父娘相姦[編集]ユダヤ民族の創世神話アダムは自身の肋骨から作られたイヴとつがいになった。これは娘と結婚した、と解釈もできる。
アブラハムの甥ロトの娘たちによるモアブ（モアブ人の先祖）とベン・アミ（アモン人の先祖）の誕生譚（旧約聖書、創世記19:31 - 38）
ギリシャ神話ミュラーは実父のキニュラースに対して恋愛の情を抱くようになった。乳母と計略を用い、ミュラーは他の女性を装って父を誘惑し、妊娠した[663]。真相が明らかになった時、キニュラースはショックのあまりミュラーを殺そうとした。ミュラーは逃げ出し、没薬の木に変じた。数カ月の後、木は裂けて、アドニスという男子が誕生した。
シュメール神話エンキとニンム[664]
母子相姦[編集]

クロノスに去勢されるウーラノス(1560年)ギリシャ神話ガイアと息子ウーラノス - クロノスらティーターン12神をもうけるが、ウーラノスはキュクロープスやヘカトンケイルの醜怪さを嫌い、彼らを地獄タルタロスに幽閉する。ガイアはこれに怒り、末子クロノスに命じウーラノスの男性器を切り落とさせた。この際アプロディーテーが生まれる。ウーラノスは天王星の名前の語源。
エキドナ - 怪物達の母親とされる。自分の子であるオルトロスとの間にスキュラ・スフィンクス・不死身のライオンなど怪物のほとんどを産んだとされる。もともと他民族の神で、古くは大地母神として崇拝されたというが、ギリシア人と戦争で敗れたため、ギリシャ神話では怪物へと堕とされたという。ギリシアでは好まれない母子相姦の題材であったため怪物とされた、という説もある。
印欧系神話ミトラス（ミトラ）は太陽神とその母の近親相姦から生まれたとされる。
エクアドル神話ミカとアインビ[665]
ブラジル神話ボロロ族の神話では成人儀礼に用いるためのペニスケースを作る材料を探しに行った母親を強姦する息子が登場し、これをレヴィ＝ストロースは基準となる神話（mythe）ということでM1と呼んだ[666]。レヴィ＝ストロースはこのM1の神話について母親を強姦するのはメンズ・ハウスの世界へと入っていくことを拒む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のではないかと論じている[667]。
オーストラリア神話中央オーストラリアのピンチェンタラ族は、銀河は母子相姦している男女であると考える[668]。
脚注[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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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編集]
^ 3人ともに養家の姓を名乗っており、岸信介と佐藤栄作の姓が兄弟で異なるのはそのためである。ただし、信介と栄作の生家は、栄作が養子入りした佐藤家の分家として、元々佐藤姓を名乗っていた。なお、若槻と岸は結婚に先立って養子入りしている。
出典[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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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田春菊『ファザーファッカー』文藝春秋、2018年（原著1993年）。ISBN 978-4-16-791175-1。
宇野常寛『母性のディストピア Ⅰ 接触篇』早川書房、2019年（原著2017年）。ISBN 978-4-15-031374-6。
宇野常寛『母性のディストピア Ⅱ 発動篇』早川書房、2019年（原著2017年）。ISBN 978-4-15-031375-3。
セクストス・エンペイリコス『ピュロン主義哲学の概要』金山弥平、金山万里子訳、京都大学学術出版会、1998年。ISBN 978-4-87698-108-3。
老川寛監修編『明治大正昭和前期篇』第19巻婚姻3、クレス出版〈家族研究論文資料集成〉、2001年。ISBN 978-4-87733-095-8。
大城道則『ツタンカーメン「悲劇の少年王」の知られざる実像』中央公論新社、2013年。ISBN 978-4-12-102235-6。
大塚ひかり『本当はひどかった昔の日本古典文学で知るしたたかな日本人』新潮社、2016年（原著2014年）。ISBN 978-4-10-120516-8。
大塚ひかり『女系図でみる驚きの日本史』新潮社、2017年。ISBN 978-4-10-610735-1。
大塚ひかり『本当はエロかった昔の日本』新潮社、2018年（原著2015年）。ISBN 978-4-10-120517-5。
大林太良『銀河の道虹の架け橋』小学館、1999年。ISBN 978-4-096-26199-6。
岡田尊司『父という病』ポプラ社、2015年（原著2014年）。ISBN 978-4-591-14280-6。
岡田尊司『きょうだいコンプレックス』幻冬舎、2015年。ISBN 978-4-344-98391-5。
小谷野敦『文豪の女遍歴』幻冬舎、2017年。ISBN 978-4-344-98466-0。
リチャード・B・ガートナー編『少年への性的虐待男性被害者の心的外傷と精神分析治療』宮地尚子、井筒節、岩崎直子、堤敦朗、村瀬健介訳、作品社、2005年（原著1999年）。ISBN 4-86182-013-8。
加瀬俊一『ヴェルサイユ宮廷の女性たち』文芸春秋、1992年（原著1989年）。ISBN 4-16-717903-2。
加藤浩子『オペラでわかるヨーロッパ史』平凡社、2015年。ISBN 978-4-582-85797-9。
香山リカ『がちナショナリズム「愛国者」たちの不安の正体』筑摩書房、2015年。ISBN 978-4-480-06849-1。
河合祥一郎『謎解き『ハムレット』名作のあかし』筑摩書房、2016年（原著2000年）。ISBN 978-4-480-09719-4。
川口則弘『直木賞物語』文藝春秋、2017年（原著2014年）。ISBN 978-4-16-790798-3。
川﨑二三彦『虐待死なぜ起きるのか、どう防ぐか』岩波書店、2019年。ISBN 978-4-00-431784-5。
川田順造編『近親性交とそのタブー――文化人類学と自然人類学のあらたな地平』藤原書店、2001年。ISBN 4-89434-267-7。
黒川祥子『誕生日を知らない女の子虐待──その後の子どもたち』集英社、2015年（原著2013年）。ISBN 978-4-08-745382-9。
桐村英一郎『古代の禁じられた恋古事記・日本書紀が紡ぐ物語』森話社、2014年。ISBN 978-4-86405-069-2。
ゲオルク・グロデック『エスの本ある女友達への精神分析の手紙』岸田秀、山下公子訳、講談社、2018年（原著1923年）。ISBN 978-4-06-292495-5。
後藤明『世界神話学入門』講談社、2017年。ISBN 978-4-06-288457-0。
小林美佳『性犯罪被害とたたかうということ』朝日新聞出版、2016年（原著2010年）。ISBN 978-4-02-261882-5。
斎藤学『子供の愛し方がわからない親たち児童虐待、何が起こっているか、どうすべきか』講談社、1992年。ISBN 4-06-206144-9。
斎藤学『家族の闇をさぐる現代の親子関係』小学館、2001年。ISBN 4-09-387247-3。
酒井仙吉『哺乳類誕生乳の獲得と進化の謎驚異の器官がうまれるまで』講談社、2015年。ISBN 978-4-06-257898-1。
榊原富士子、池田清貴『親権と子ども』岩波書店、2017年。ISBN 978-4-00-431668-8。
佐藤優、中村うさぎ『聖書を読む』文藝春秋、2016年（原著2013年）。ISBN 978-4-16-790559-0。
芝崎みゆき『古代エジプトうんちく図鑑』バジリコ、2004年。ISBN 4-901784-42-0。
柴田勝二『中上健次と村上春樹〈脱六〇年代〉的世界のゆくえ』東京外国語大学出版会、2009年。ISBN 978-4-904575-03-1。
島崎晋『世界史暴君大事典』徳間書店、2016年。ISBN 978-4-19-907065-5。
清水良典『増補版村上春樹はくせになる』朝日新聞出版、2015年（原著2006年）。ISBN 978-4-02-264792-4。
ブレア・ジャスティス、リタ・ジャスティス『ブロークン・タブー』山田和夫、高塚雄介訳、新泉社、1980年。全国書誌番号:80039381。
オリヴィア・ジャドソン『ドクター・タチアナの男と女の生物学講座』光文社、2004年。ISBN 978-4-334-96165-7。
パメラ・D・シュルツ『9人の児童性虐待者 NOT MONSTERS』颯田あきら訳、牧野出版、2006年（原著2005年）。ISBN 4-89500-092-3。
白倉敬彦『春画の色恋』講談社、2015年。ISBN 978-4-062-92319-4。
白倉敬彦『春画の謎を解く』洋泉社、2004年。ISBN 978-4-896-91827-4。
鈴木大介『最貧困女子』幻冬舎、2014年。ISBN 978-4-344-98361-8。
杉山登志郎編『発達性トラウマ障害のすべて』日本評論社、2019年。ISBN 978-4-535-90453-8。
性暴力救援センター・大阪 SACHICO 編『性暴力被害者の法的支援性的自己決定権･性的人格権の確立に向けて』信山社、2017年。ISBN 978-4-7972-8694-6。
性暴力救援センター・大阪 SACHICO 編『性暴力被害者の医療的支援リプロダクティブ・ヘルス&ライツの回復に向けて』信山社、2018年。ISBN 978-4-7972-8695-3。
ソポクレス『オイディプス王』藤沢令夫訳、岩波書店、1967年。全国書誌番号:67009202。
ソポクレス『オイディプス王』河合祥一郎訳、光文社、2017年。ISBN 978-4-334-75360-3。
高橋和巳『消えたい虐待された人の生き方から知る心の幸せ』筑摩書房、2017年（原著2014年）。ISBN 978-4-480-43432-6。
高山昌三『マンと三島ナルシスの愛』鳥影社、2011年。ISBN 978-4-86265-294-2。
橘ジュン『最下層女子校生無関心社会の罪』小学館、2016年。ISBN 978-4-09-825262-6。
ジル・ドゥルーズ『基礎づけるとは何か』國分功一郎、長門裕介、西川耕平編訳、筑摩書房、2018年。ISBN 978-4-480-09887-0。
遠山美都男『白村江古代東アジア大戦の謎』講談社、1997年。ISBN 4-06-149379-5。
遠山美都男『天平の三皇女聖武の娘たちの栄光と悲劇』河出書房新社、2016年（原著2010年）。ISBN 978-4-309-41491-1。原題『天平の三姉妹聖武皇女の矜持と悲劇』
エマニュエル・トッド『問題は英国ではない、EUなのだ 21世紀の新・国家論』堀茂樹訳、文藝春秋、2016年。ISBN 978-4-16-661093-8。
友田明美『子どもの脳を傷つける親たち』NHK出版、2017年。ISBN 978-4-14-088523-9。
豊田正義『家庭という病巣』新潮社、2004年。ISBN 4-10-610050-9。
鳥居邦朗編『日本文学研究大成太宰治』国書刊行会、1997年。ISBN 4-336-03093-6。
中条省平『マンガの教養読んでおきたい常識・必修の名作100』幻冬舎、2010年。ISBN 978-4-344-98195-9。
永田守弘『官能小説の奥義』KADOKAWA、2016年（原著2007年）。ISBN 978-4-04-400099-8。
仲正昌樹『ヘーゲルを越えるヘーゲル』講談社、2018年。ISBN 978-4-06-513075-9。
中村美知夫『「サル学」の系譜人とチンパンジーの50年』中央公論新社、2015年。ISBN 978-4-12-004756-5。
西澤哲『子どもの虐待子どもと家族への治療的アプローチ』誠信書房、1994年。ISBN 4-414-40172-0。
信田さよ子『加害者は変われるか DVと虐待をみつめながら』筑摩書房、2015年（原著2008年）。ISBN 978-4-480-43247-6。
ジュディス・L・ハーマン『父-娘近親姦』誠信書房、2000年（原著1981年）。ISBN 4-414-42855-6。
橋本治『性のタブーのない日本』集英社、2015年。ISBN 978-4-08-720810-8。
花田俊典『太宰治のレクチュール』双文社出版、2001年。ISBN 4-88164-534-X。
羽馬千恵『わたし、虐待サバイバー』ブックマン社、2019年。ISBN 978-4-89308-919-9。
浜本隆志『シンデレラの謎なぜ時代を超えて世界中に拡がったのか』河出書房新社、2017年。ISBN 978-4-309-62505-8。
原田隆之『痴漢外来性犯罪と闘う科学』筑摩書房、2019年。ISBN 978-4-480-07256-6。
原田武『インセスト幻想人類最後のタブー』人文書院、2001年。ISBN 978-4-409-24065-6。
日垣隆『父親のすすめ』文藝春秋、2006年。ISBN 4-16-660529-1。
樋口ヒロユキ『ソドムの百二十冊エロティシズムの図書館』青土社、2016年。ISBN 978-4-7917-6929-2。
平野敏政『現代社会と家族的適応』慶応通信、1994年。ISBN 4-582-76206-9。
平山朝治『「家」と個人主義―その伝統と今日平山朝治著作集第4巻』中央経済社、2009年。ISBN 978-4-502-67090-9。
スーザン・フォワード『毒になる親一生苦しむ子ども』玉置悟訳、講談社、2001年（原著1989年）。ISBN 4-06-256558-7。
藤木TDC 『ニッポンAV最尖端欲望が生むクールジャパン』文藝春秋、2015年（原著2011年）。ISBN 978-4-16-790521-7。原題『アダルトビデオ最尖端～身体と性欲の革命史～』（コアマガジン）。
プラトン『国家』上、藤沢令夫訳、岩波書店、1979年。全国書誌番号:79016988。
古田徹也『不道徳的倫理学講義人生にとって運とは何か』筑摩書房、2019年。ISBN 978-4-480-07213-9。
ジークムント・フロイト『メタサイコロジー論』十川幸司訳、講談社、2018年。ISBN 978-4-06-292460-3。
フロイト『精神分析学入門』懸田克躬訳、中央公論新社、2019年（原著1917年）。ISBN 978-4-12-206720-2。
エーリッヒ・フロム『悪について』渡会圭子訳、筑摩書房、2018年（原著1964年）。ISBN 978-4-480-09841-2。
ゲオルク・ヴィルヘルム・フリードリヒ・ヘーゲル『精神現象学』下、樫山欽四郎訳、平凡社、1997年。ISBN 978-4-582-76206-8。
穂積陳重『タブーと法律法原としての信仰規範とその諸相』書肆心水、2007年。ISBN 978-4-902-85432-9。
本田透『萌える男』筑摩書房、2005年。ISBN 4-480-06271-8。
松村一男『世界女神大事典』原書房、2015年。ISBN 978-4-562-05195-3。
松村一男『神話学入門』講談社、2019年（原著1999年）。ISBN 978-4-06-514523-4。原題『神話学講義』
B・マリノフスキー『未開社会における性と抑圧』阿部年晴、真崎義博訳、筑摩書房、2017年（原著1927年）。ISBN 978-4-480-09775-0。
南方熊楠著、中沢新一編『南方熊楠コレクション浄のセクソロジー』河出書房新社、2015年（原著1991年）。ISBN 978-4-309-42063-9。
宮地尚子編『トラウマとジェンダー臨床からの声』金剛出版、2004年。ISBN 4-7724-0815-0。
宮地尚子『トラウマ』岩波書店、2013年。ISBN 978-4-00-431404-2。
向井雅明『ラカン入門』筑摩書房、2016年（原著1988年）。ISBN 978-4-480-09676-0。原題『ラカン対ラカン』
望月麻美子、三浦たまみ『名画が描く罪深き旧約聖書』大和書房、2015年。ISBN 978-4-479-30527-9。
森田ゆり『子どもへの性的虐待』岩波書店、2008年。ISBN 978-4-00-431155-3。
森林原人『偏差値78のAV男優が考えるセックス幸福論』講談社、2016年。ISBN 978-4-06-293431-2。
山内昶『タブーの謎を解く―食と性の文化学』筑摩書房、1996年。ISBN 978-4-480-05691-7。
山極寿一『父という余分なものサルに探る文明の起源』新潮社、2015年（原著1997年）。ISBN 978-4-10-126591-9。
山本周五郎『季節のない街（第二版）』新潮社、2019年（原著1962年）。ISBN 978-4-10-113490-1。
山本潤『13歳、「私」をなくした私性暴力と生きることのリアル』朝日新聞出版、2017年。ISBN 978-4-02-251453-0。
山脇由貴子『告発児童相談所が子供を殺す』文藝春秋、2016年。ISBN 978-4-16-661090-7。
吉田敦彦『一冊でまるごとわかるギリシア神話』大和書房、2013年。ISBN 978-4-479-30445-6。
代々木忠『つながるセックスが愛に変わるために』新潮社、2016年（原著2012年）。ISBN 978-4-10-120416-1。
マーガレット・ラインホルド『親から自分をとり戻すための本―「傷ついた子ども」だったあなたへ』朝長梨枝子訳、朝日新聞社、1999年（原著1990年）。ISBN 4-02-261257-6。
オットー・ランク『文学作品と伝説における近親相姦モチーフ』前野光弘訳、中央大学出版部、2006年（原著1926年）。ISBN 4-8057-5163-0。
アダム・ラザフォード『ゲノムが語る人類全史』垂水雄二訳、文藝春秋、2017年（原著2016年）。ISBN 978-4-16-390774-1。
デービッド・リーミング、マーガレット・リーミング『創造神話の事典』松浦俊輔他訳、青土社、1998年。ISBN 978-4-7917-5657-5。
スティーブン・レベンクロン『CUTTING リストカットする少女たち』森川那智子訳、集英社、2005年（原著1998年）。ISBN 4-08-760479-9。
D・H・ロレンス『無意識の幻想』照屋佳男訳、中央公論新社、2017年（原著1922年）。ISBN 978-4-12-206370-9。
和田秀樹『多重人格』講談社、1998年。ISBN 4-06-149390-6。

出典は列挙するだけでなく、脚注などを用いてどの記述の情報源であるかを明記してください。記事の信頼性向上に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2015年12月）
『親族による性的虐待近親姦の実態と病理』（石川義之、2004年） ISBN 4-623-03891-2
『十二夜――闇と罪の王朝文学史』（高橋睦郎著。集英社。2003年）ISBN 4-08-774674-7
『教育相談重要用語300の基礎知識』（鑪幹八郎・一丸藤太郎・鈴木康之編、1999年）ISBN 4-18-026611-3
『FUGITIVES OF INCEST: A PERSPECTIVE FROM PSYCHOANALYSIS AND GROUPS』 (Ramon C., and Bonnie J. Buchele Ganzarain, 1989) B000IACV7C＝『近親姦に別れを精神分析的集団精神療法の現場から』（R.C. ガンザレイン, B.J. ビュークリ, 白波瀬丈一郎訳、2000年） ISBN 4-7533-0003-X
『The Secret Trauma: Incest in the Lives of Girls and Women』(Diana Russell,1986) ISBN 0-465-07595-9＝『シークレット・トラウマ少女・女性の人生と近親姦』（ダイアナ・ラッセル、監訳：斎藤学、訳：白根伊登恵・山本美貴子、2002年）ISBN 4-938844-54-0
『神話と近親相姦』（吉田敦彦著。青土社。1982年） B000J7CO3A
関連項目[編集]いとこ婚
インセスト・タブー
インブリード
ウェスターマーク効果
近親愛
近親交配
近親婚 - 親子婚 - 兄弟姉妹婚 - 叔姪婚
近親相姦被害者の国際組織
大衆文化における近親相姦
文学における近親相姦
映画とテレビ番組における近親相姦
民間伝承における近親相姦
聖書における近親相姦
近親相姦ポルノ
子供の性
性的虐待 - 児童性的虐待 - 少年への性的虐待 - 女性による性的虐待
兄弟姉妹間の虐待
機能不全家族
ツインセスト
ファラオ
スペイン・ハプスブルク朝
フヴァエトヴァダタ
複雑性PTSD
ジェネティック・セクシュアル・アトラクション
洪水型兄妹始祖神話
ブラザーコンプレックス
シスターコンプレックス
ソニー・ビーン
コルト一家の近親相姦
外部リンク[編集]SIAb.PROJECT - 近親姦被害の当事者団体（日本）
性的虐待と中絶
「神と人とファラオ」三重県立美術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