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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휴먼라이브러리 #김복기 선교사 "회복적정의를 외치는 그들은 누구인가?"#아나뱁티스트 #메노나이트



#휴먼라이브러리 #아나뱁티스트 #메노나이트 #김복기 선교사 
"회복적정의를 외치는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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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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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어 몇 시까지 하는지를 좀 알고 싶거든요 보통 이 아둘람 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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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10시에 시작해서 10시까지 보통 모임을 가지시는 지 좀 보통 30분 30분 30분에서 1시간 반이 지나는 데 1시간 사는 부분 맥시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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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까지 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선교사님이 이젠 09:00 이쪽이 10시 11시 13분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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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또 30분 동안 말씀을 25분정도 말씀을 해 주셔도 되요 20분에서 예수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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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우리 조금 분위기를 조금 바꾸기 위해서 저도 동안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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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겠습니다 저도 우리 시작할 때 예배중 을 쳤는데 이렇게 적으로 평화의 흡혈 정 이렇게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마크 호흡이 가쁜 것 같은데
0:49
아 방 깐 우리 침묵으로 초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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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11
4 놀라움 서당 이더라고요 오늘 보니까 놀람 서당에 초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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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먼저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함께 믿음의 주 라고 고백하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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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평화를 한분 한분에게 천하고 싶구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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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 목사님께서 약 2년 전에 저희 서울내 그 맨 yt 교회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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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너에 교회가 이렇게 많지 않아요 안되게 정도 접근한 교회들이 있는데 서울에서 에라이 게 없어서 교회 개척을 한다고 시작을 했을 때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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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저희 모임을 방문하셨어요 2년이 조금 안된 시기인 것 같은데요
1:52
소울 카페에서 이렇게 5 임을 갖고 있었는데 조용히 참여 하시다가 쟤들이 매주 성경공부를 하거든요 성경공부를 2시간 합니다 저희들은 께서
2:02
오후 2시에 모여서 o 4시까지 성경공부를 하는데 성경공부를 다 마칠 즈음에 한 말씀 그렇게 하시라 그랬더니 이렇게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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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그럼 또 있군요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서 어 자칫 성경공부가 지적 위로 흐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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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좀 경계에 된다라는 귀한 조언도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조언의 말씀을 저희 잘 간직하고 있구요
2:26
어째 밖에 이제 갑자기 기초 아둘람 공동체 로 초청 응원해주셔서 면화
2:31
이치에 대해서 조금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제가 적격자 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2:37
여기서 보니까 이제 몇몇 분들은 형제님 자매님 이렇게 부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 선교사 라는 그 타이틀을 리 가지 뭐 이런 그 기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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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이는 한 데에 그렇게 불림 을 받기 보다는 사실 우리가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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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때문에 김복기 형제 이렇게 불러 주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2:58
어 제가 이제 그 서울의 지금 코로나 때문에 서울에서 있는 모임은
3:05
아 이렇게 주므로 모이고 있고 이제 지역사회에서 나름 열심히 제역할을 감사하면서 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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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실 맨 라이츠 rt 쑥 u 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이 이렇게 많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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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 중에 또 외국에서 기독교를 다 뭐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이 아나벨 뜻은 엘라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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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잘 아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요즘에 조금조금 알려지기 시작하고 분제 오늘 모임 같이 시작하기 전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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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어 나이트 와 안압 x 가 어떻게 다른가요 뭐 이렇게 질문도 좀 하셨는데 그 얘기를 조금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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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외 나이 찬 약속에 대해서 들어 오고 눈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한국의 교단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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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넌 라이트 교회가 어찌 보면 한국 토양에 조그마한 마실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끔 제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해보는데요
3:55
왜냐하면 그 태초 그러니까 어 태생적으로 도 굉장히 그 제국주의 라든지
4:02
어떤 이런 그 즉 그 파워를 행사하는 그런 그룹화 건은 잘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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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매너 라이트 들이 3개월을 할 때에도 어떤 제국주의적 인 방식의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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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선교로 를 차 채택하지 않고 신 민주주의적인 맥락에서 진행되는 성교육 이렇게 열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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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좀 능동적 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것처럼 보이고
4:29
조용히 사는 그런 사람들 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마 잘 알려지지 않고 한국
4:34
정서에 좀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점점 시간이 가면서 대해서 스스로 생각을 해보는데요
4:40
오늘 한 20분 30분 정도가 주어졌는데 시간을 잘 맞춰 보도록 한번 노력해 보겠읍니다
4:46
먼저 않아 베티 스트가 는 아직 낯선 용어가 있어요 야 남의 테스트는 100t 스타 면 침내 교인 대 않아 벳 이스트는
4:55
어 이렇게 그점 적도 를 붙여서 재세례파 이렇게 이제 어 해석을 좀
5:00
번역을 좀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 3 레 파 라 는 말씀을 들어 보신 분들도 계실텐데
5:05
제안 아베 티스 하고 매너 라이트는 조금 헷갈릴 일은 하는데 그걸 좀 설명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5:12
한마디로 표현할 줄 아나 뵙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그리고 매너 라이트는 교회에 내지는 교단 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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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구요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보면은 큰 그 기독교 중에서 여러 교단이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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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독교 중에서 않아 의 부스 란 그룹이 있고 또 이제 기독교 중에서 개신교가 있고 태 틀린데 개신교 중에 여러 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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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도 있고 루터교 되고 여러 교회가 쭉 교단이 있는 것처럼 어 그렇게 이제 안압의 디스트 라는 그룹이 하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5:40
됩니다 그런데 16세기의 4 우리들이 그 종교개혁 일어났을 때에 한 가지 종류 기적이
5:47
일어 났던 것이 아니라 사실은 여러 지역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났어요 물론 제 보아서는 맞지 노턱 씩 맞춤 노턱 아 아 그 우리가 잘아는 캐톨릭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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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보면 그 경험 패 라든지 폐단을 이야기하면서 교황의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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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가 잘 알고있는 그 뭐라 그러죠 그 어 연어 게 서구권 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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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몇 명 걸 브라우저 면제 부 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어 정력에도 와서는 일으켰다고 하면 사실 그것은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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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선이 됐지만 그 이후에 여러 다양한 그 종교 계약에 운동이 일어나
6:26
썼죠 어째서인지 독일에서 루터가 계약을 했고 스위스 나모 프랑스 라든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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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서 이제 추리에서 채 빙글 이가 개혁이 있었구요 뭐 스위스 접경 지역인 뭐 제 4화 약해서 칼뱅의 의해서 또 다른 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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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구요 사실 여기까지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잘 다루지만 그취 뒤에서 있었던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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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의 개혁 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연구가 되지만 그 이후에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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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갔던 그룹이 이제 아랍의 아티스트 그룹이 됐어요 사실 외주 빙글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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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를 시키다가 특히 이제 복음서를 본인 이제 언어의 또 능통하고 하니까 복음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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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으로 얘기하면 강해설교 식으로 이제 하나하나 가르치게 되면서 복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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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과 삶의 이제 맞닥뜨리는 그런 일이 생겨 났는데 복음 4 반응해서 사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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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말아야 된다 며 특히 누구 누이의 눈치를 보지 말아야 하는 하려면 권력과 들의 눈치를 보지 말아야 된다 이런 제 생각이 있었던 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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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그룹이 있었는데 그 절망 그룹들이 스승인 취지 년 아 쭙 잉글리 하고 서로 이제 그 성경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가 어느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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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건가 라는 그런 질문을 하다가 이제 복음 의 말씀 대로 따라야 서 살아야 되지 않느냐 이런 그 개혁의 에 굉장해요 그 급진적인 그런 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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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한 거죠 그럴 때 쭉 잉글리 도 개혁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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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더라도 성경에서 보면 또 국가에 대한 권리도 존중을 해야 하니 우리가 그 c 적시 의해 랑도 또 논의를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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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좀 속도 차이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쉽게 얘기하면 그래서 그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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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리나 굳이 아 그 c 우애가 하라는 대로 할 필요는 없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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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어 그 당시 때 유아 세례를 이제 모든 아이들에게 태어나면 할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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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그랬었는데 그것이 하나의 그 요즘으로 얘기하면 호적 신고하는 그런 기능을 했었어요 당시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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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될 때에 그래서 이제 그런 것은 믿음의 고백이 없이 세례를 주었기 때문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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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서 발견해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의지로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세례를 받아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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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맞다 그래서 어렸을 때의 믿음 없이 받은 세배를 미워하고 자기네들이 이제 스스로 모여서 선생님이랑 같이 개혁을 하려 그러다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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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기 때문에 이제 한 10명정도 남지 파악 남짓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세례를 주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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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사건이 일어나 줘 이제 그것이 어떻게 보면 어 종교개혁이 1517년 에 일어났는데 이 그제 셀에 신앙 재 셀의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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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것을 1525년 1월 21일을 진짜 오르자 봐요 그래서 그 당시 때 서로 세례를 주고 받은 사람들이 이름들이 뭐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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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라지 것들이 이런 이런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아그들이 이제 그 세례를 주면서 우리가 앞으로는 이제 목숨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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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한번 따라서 살아 보자 하고 했든 것이 이제 어떻게 보면 운동으로 돼서 그런 어 그 믿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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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반응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면서 이제 않아 뱁티스트 운동이 어여 유럽의 이제 먼져 지게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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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 지금 말씀 드렸던 것처럼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한 가지가 이제 거의 인력에 대한 파워에 대한 문제인데 국가의 권위에 순종하는 야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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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느냐에 대한 것이 옳음 어마어마하게 큰 2시 잖아요 그래서 카톨릭에서 개신교를 그 반대한 것도 사실 이제 권력에 대한 문제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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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촉발된 사건은 그 유아세례 로 드러났지만 그래서 그제 세대로 드러났지만 실제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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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나라에 속해 있느냐 누구의 권위의 속해 있느냐 라는 그런 본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2분들이 이제 그 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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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큰 문제가 됐고 일환으로 정제 받기 시작하면서 역사의 한 오백 년 역사에 지금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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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제 한국어로 된 교회사 책에서 보면 2000년대 우리나라 2000년대까지 않아 뵙지 스를 이단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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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썼구요 요건 급증 주의자 열광 주의자 들고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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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요즘으로 얘기하면 점이 단 처럼 이렇게 격 도외시 해서 가르치지 않거나 아니면 이제 그 약점들이 있잖아요 언어 그룹의 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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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점들을 많이 왜곡되게 이제 부각시켜서 왜곡되게 가르친 그런 역사가 좀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한국교회가 기독교가 정체 내지 노세 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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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서면서 사람들이 교회가 무엇이지 무엇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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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시작을 했어요 그러면서 어 2000년대 이제 어떻게 보면서 밀레니엄 들어오면서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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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특수 운동의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라미의 있었구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 이제 않아 메티스 운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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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은 이제 장로교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구요 이제 공부 외국에 공부하러 갔다가 제가 이제 미국의 3년 살금 캐나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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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 년을 살았는데 어이 왜 넌 라이츠 1 베티스 를 통해서 아이들이 믿고 있는 그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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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시고 하나님의 대한 이게 뭐 복음에 대한 평화의 신학에 대한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접하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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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 제 인생의 조금 바뀌었다고 좀 볼 수 있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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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들어서 어쨌든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찾다 보니까 그리고 그 이후에 여러 가지 번역서 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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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그러면서 안하게 디스트 가 운동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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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도 비슷한 어간에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한국에서 공동체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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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동체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분들은 아랍의 트 순도의 랑 많이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 기독교 공동체 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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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성경에서도 굉장한 매력을 가 느끼는 것인지 4 백병전이 장구 세상에 있는 유 무상 통에 대한 공동체에 대한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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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뭐 어 그 신앙촌 이라든지 아니면 뭐 이렇게 이름만 대면 아는 사이비종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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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는 뒤 도끼에서 나왔으나 좀 이단이라고 그 정죄 받는 그런 그룹들이 공동체 공동생활 참 많이 했어요 4 그 우리나라의 어떤 민족성이 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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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안되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는데 어쨌든 공동체 로 알려진 그룹들이 예 면화 이즈나 바나나 100g 실험 관련된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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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자나 베 트 스 운동 에 속해 있는 공동체 중에 유무 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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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무상 통에 공동체 로 알려진 후처 라이트라는 공동체가 있구요 애프터 라이트 공동체는 1500 27년 에 이제 그 생겨난 아주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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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오백 년 동안 내려오는 공동체의 요 말 그대로 유머 상동의 0 시작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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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명 이든지 150명이 든지 적게는 모한 70명 정도 사는 그 공동체가 지갑이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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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이렇게 사는 공동체 가 있고 이후 타라의 잊으라는 공동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13:26
엮어 2 텃 도 1에서 시작했지만 영국에서 정착을 했던 브루더 우후라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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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있습니다 2% 도 소공동체 는 전세계 지금은 3천 명 밖에 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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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영향력을 주고 있죠 평화에 대한 목소리를 낸 다든지 다정 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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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동체에 대한 그런 그룹이 있구요 그 다음에 스위스 형 제단이 있고 이제 그 다 비슷한 어간에 1500년대
13:48
에 웬 웨이츠 바 매너에 이라는 그룹의 생겨나요 그리고 이제 암 이슈 라는 그룹도 여기 한국 사람들에게 조금 알려져 있는데 이런 그룹들이 안암
13:57
에디스 운동 에 속해 있는 그런 그룹들이 구요 어떤 그룹들은 교회 라는 말을 쓰지 않아요 그냥 우리는 커뮤니티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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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쓰거나 이제 뭐 여러 독특한 언어를 쓰고 있는데 메모 나이트는 교회라는 말을 좀 주로 많이 쓰고 공동체와 비교 라는 말
14:12
것 거의 같이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규모가 아주 작아서 잘 알려져 있을 있지 아 않을 뿐만 아니라
14:18
사는 방식도 독특해서 오해를 많이 받아왔습니다 근데 사실 본질을 이야기하는 그런 그룹들은 안 하게 d 스토어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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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고리가 폐 많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 아님 공동체 라든지 제작을 하든지 평화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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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과 연결된 이런 주제를 탐구하다 보면 이 아랍의 트 소 운동과 맥이 만이다 있거나 연결 우리가 있습니다
14:41
하다못해 의 중에는 무정부 주 의 자리를 아라치 때 들이 있는데 아나키스트 들과도 의심이 하게 연결되어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을
14:50
하고 있고요 왜냐하면 제 이 땅에 있는 나라가 핵심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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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는 이 땅의 있으면서도 좀 신비적인 그런 부분들이 좀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서로 연결 우리 가지고 있는 거다 그래서
15:03
폭이 굉장히 좀 넓어요 그래서 변화의 태는 1 100 숯 운동이 그거 이 박해로 인해서 이제 그
15:10
안하겠지 리더들이 다 죽어가고 이제 멸종 대결에 있었어요 거의 어 그런데 임
15:17
아나를 티를 박해를 누가 했냐면 캐톨릭 2막 해야하고 개신교에서 양쪽에서 밖에 를 좀 했어 째 16세기 때
15:24
그래서 이제 거의 운동 사라질 차에 카톨릭 사제 어떤 매너 심어 저라는
15:30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증언을 한 거죠 왜 우리는 똑같은 하림을 믿고 있는데 이렇게 서로 바퀴를 하고 그 색체를 다시 받았다는 이유가 사람을
15:39
죽일 만한 일인가 라는 이런 질문을 하면서 본인이 사제가 되어 지만 성경이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고
15:47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정말로 문제가 되었던
15:52
유아 세례가 성경이 성경에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가 고민을 하다가 발견한 것이 아 그렇지 않구나 라는 것을 발견하면서 저그 이제 굉장히 좀
16:03
사제 로써 충격을 받습니다 어떤 충격을 반야 하면 많은 설교를 해서
16:09
이렇게 살아라 고 설교를 하는데 사제의 나는 그런 그런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16:14
더더군다나 사제들 사제로서 우리 교회의 는 사람들이 정말 예수의 제자들이
16:20
됐으면 좋겠는데 우리들이 박해하고 죽이는 저사람들은 60 예수의 제자들 로써 굉장히
16:26
성실하게 살고 있고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저렇게 의 워낙에 본 인지 진리라고 믿는 것에 대해서 목숨을 바치는 데 뭐 이런 지금 이런 신춘
16:34
것이 충격으로 다가 오면서 11년 동안 씨름을 합니다 4 제 역할을 하면서 갈등을 하는 거죠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 랑
16:43
사회 하지도 않고 사제복을 벗고 자기가 안 했든 리더가 돼요 그래서 풍전등화의 있던 이 아랍의 테스트 운동이 2
16:50
왜 너 10온스 라는 사람에 의해서 다시 힘을 받아서 네덜란드에서 굉장히 좀 크게 일어나는 드러운 어
16:56
일이 있는데 그 때부터 이 그 않아 벳 이스트 루터를 따른 사람부터 루터교 이렇게 얘기하는 것처럼 그때부터 매너 나이트 라는 이름이 생겨났고
17:05
이것이 한 500년 가까이 역사를 지나오면서 면할 교회로 이렇게 정착을
17:11
했습니다 어쨌든 그 않아 베트 손 등을 소개할 때에 에 저는 그 매너에 장악에
17:17
뜻이 이렇게 이야기를 할 때 지금은 면허에 계획 매너에 그룹이 않아 100 순종 중에서 가장 큰 그룹 이래서 서로 혼용해서 사용하고
17:27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을 우리가 따지지 그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고
17:32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에 얽매여 있는 분들은 이제 면허 누리려 그래도 매너 나이트 지 혹은 라는 메노나이트 보다는 좋 안에는 속하고 쉽지 않고
17:40
않아 맵 뜻의 정신을 따르고 싶어 이런 분들이 한국에는 좀 페어 많이 생겨나고 있는 그런 상황이구요 왜냐고 교단을 가질 순 없으니까 그렇게
17:49
진행되고 있구요 그 저는 않아 베티스 운동을 소개할 때 교회의 정체성과 연결 지어서 설명
17:55
하는데요 그 좀 낯선 영어로 제가 오늘 설명을 몇가지 지겠습니다 하나가 그 어
18:03
신자들의 교회 라는 말이 있습니다 뭐 교육은 다 신자들이 교회 지 뭐 그런거는 신자들의 기회가 아닌가 그런데 신자들의 교회 빌리 벌 수 철 7
18:10
하는 그런 전통이 있고요 그 다음에 자 유교 의술이 차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유 기회라는 것이 있고
18:17
우리들이 조금 많이 들어 온 회중 교회 에 그 다음에 고백 교회 모평 하교 이런 말들이 좀 있습니다
18:23
4 이 정의가 1 에페스 교회를 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가져왔는데요 빌리버스 처치 신자들의 교육하는 것은 사실상 은 16세기
18:34
맥락으로 가면 신앙고백이 없이 세례를 받고 교인이 되어 들 때에 우린
18:39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래서 및 예수 그리스도를 어 고백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18:45
따르려고 하는 그 신자들의 모임이 바로 신자들의 교회다 이렇게 얘기한 거죠
18:51
요즘으로 얘기하면 당연한 것 같은데 요 신자들의 교회에 대한 것들을 우리 다시 한번 살펴 보아야 될 이유는
18:58
어 사실 그 우리가 그 믿음에 대해서 검증 시스템이 참 없습니다 한국에도
19:05
요 부분에 대한 서 한번쯤 생각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요
19:10
그 다음에 그 비슷한게 어 개념으로 자유 교회 가 있는데요 이 자유 교회는 역사적으로 16세기 만 17세기 이유를 지나오면서 사용되는
19:19
시각적인 용어 에요 그래서 종교 개혁 이후의 교회 본질을 이야기 하던 사람들이 국가가 교회를
19:25
지나치게 통제하고 권력을 행사 하니까 국가의 힘과 국가가 적 제공하는 그 도움은 어떤 것도 받지 않겠다
19:34
그래서 거기서부터 자를 자유로운 교회의 돈이랑 돈에서 부터 자유로운 교회 그래서 풀이 차체 라고 얘기한다 그래서 물론 이것이 감리교 맥락으로 가면
19:43
감 내게도 스위처 지혜의 그런 그 그룹 중의 하나로 속해 있는데 어떤 지역의 옛날에 그 특별한 자리를 돈 주고 사기도 하고 뭐 그래 싸 그래요
19:52
원제 우리가 본 주구 면 제부도 사고 이런 이런 전통이 개신교에서 좀 다른 면으로 특별한 자리 특별한 사람이 않고 이런 것인데 그렇게 하지
20:02
말자 그런거 없애자 해서 프리 처지 라고 이야기하는 역사가들이 이야기 도 있는 약간 그
20:09
핵심은 국가의 통제 로부터 자유롭게 따 이런 것이구요 그 다음에
20:15
고백 교회는 뭐 우리들이 잘 알고 있지만 보내 포 를 통해서 고백 교회에 대한 전통을 잘 알고 있는데
20:21
독일에서 그 고백 기회가 생겨 날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쎄 보내 포 하고 이제 아랍의 애틋하고 서로 교류가 좀 있었는데 직접 만남은
20:29
없었다 그럽니다 근데 어 일상 생활 속에서 뭐 제자로 살아야 되고 제자도 로 강조하고 공동체를
20:35
강조하는 공동 색을 강조한 이런 그룹인데요 그런 고백 교회가 있구요 그럼 li 뛰어났는데 고백 교회 줘 그런 면에
20:43
있어서 어 그 일상 생활 속에서 자기들의 신앙을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것이
20:49
어떤 어떻게 드러나는 지를 면밀히 살펴보는 그런 교회 구요 평화교회 에는 16 20세기 들어서
20:57
어 기독교인들이 전쟁을 너무나 지지를 하게 하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국가에 대한 관계 속에서 충성을 맹세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21:05
성경의 맹세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도 맹세하지 말라 그러는데
21:10
우리는 이제 맹세 기도를 많이 하셔서 원기 도도 맹세 중에 하난데 구약 의 전통이 있고 예수께서는 와서 맹세하지 마라 도무지 맹세하지 마라
21:17
언제나 못 지킨다 뭐 이런 맥락도 있는데 국가 교회와의 관계 속에서
21:23
어 사실상 은 이제 너무 전쟁을 지지 하니까 이 것은 아니다 해서 이제 평화 교회 란 전통이 생겨 납니다 그래서 1935년 정도의 생겨나는
21:32
그러니 시각적인 이름인데요 전쟁과 폭력에 대한 교회의 입장과 태도를 어 반대하면서 그 전쟁
21:40
반대하면서 붙여준 이름 이구요 그래서 뭐 전쟁 참 장을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많이 겪었기 때문에 이 부분
21:47
평화 교에 대한 이슈가 굉장히 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하는 일은 그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21:54
모자만 하기도 하는데 사실 제 회중 교회 가 있는데 벼 우리나라에서는 회중 교회 라는 말 보다도 평신도 교회 5 이런 얘기를 많이 썼어요 근데
22:03
사실 이 평신도 교회의 도 좀 뜯어 떠서 보면 면밀하게 살펴보면
22:08
어 정말로 잘 정착되어 있는 평신도 교회 있을까 라는 질문이 좀 들 정도인데요 일례로 제가 최범 위한 년 전에
22:15
평신도 교회를 하시 또한 17년 동안 하셨던 분 지 전자 멘붕이 와서 이제 잠을 하셨어요
22:21
본인이 목회자 한테 공동 목회도 했고 친목회 도 하면서 평신도 교회를 했는데 휨 안하면 싸운다 그러는 거예요 쓰이게 뭐지 왜 왜 우리는 그렇게
22:32
민주주의적인 교회를 한다고 17년 동안 노력을 해왔는데 회의를 하나 제대로 타지 그런데 그냥 뭐 별 대수롭지 않은 이슈는 그냥 넘어가는데
22:41
뭔가 조금 2권이 달려 있거나 좀 민감한 주제가 나오면 싸운다는 거지요
22:48
그래서 어 본인이 17년 동안 목회 한 것에 대한 자괴감이 들고 그래서
22:53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하다보니까 회중 교회를 지향하고 있는 면 와의 꼬리가 있다 그래서 이제 자문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일단 평신도 교회나
23:01
회중 교회에는 요렇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구조적인 문제가 있기
23:07
때문에 일단은 이제 회중 교회 라든지 회중 교회는 어떤
23:12
대척점에 있는 것이고 교회라 오니까 직제 가 있는 교회 고 권이 순위가 있는 그 수직적인 교회 랑 반대되는 것이 해준 교회인데 성직자 중심이
23:21
아니라 회정 중심이고 멤버 중심이 줘 그래서 멤버의 자격의 굉장히 중요할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수준이 좀 높아야 되요 그런데 그거를 하려면 좀
23:32
시간도 좀 오래 걸릴 어 야 되는데 우리 한국에서는 목살이 몇 분들이 아무리 평신도의 하자 이렇게 해서 시작을 하다보니까 풀뿌리 에서 시작된
23:40
게 아니라 탑다운 이 된거예요 전이 부조가 그러 면에서 보면 은 우리 진짜 해준 교회를 어떻게 입어야 될 건가 뭐 그런 그 교회의 본질적인
23:48
문제를 이야기 좀 해야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구요 어 일단은 저 16세기의 않아 베티스 가 됐든 21세기에 웬 원화의
23:56
교회가 됐든 지향 하는 점은 딱 하나입니다 우리가 종교개혁을 이야기할 때 두 군데를 이야기하는데 지향점이 이제
24:04
손가락을 가르치면서 좋은 교육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 하나는 16세기 로 돌아가자 는 거에요 그 지금도 한가지 16세기에 돌아가보면 1세기에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24:12
얘기가 있어요 성경의 교회로 돌아가자 라는 건데 이제 저희들은 그런 질문 합니다 그러면 1세기에 언어 지적으로 돌아 갈 거냐
24:21
그럴때 이제 아랍의 디스 들은 1세기에 뭐 바울이 하기 했던 그런 교회로 돌아 가는 것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자 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24:29
그래서 어이그 안함 에디스 핵심적인 신학은 뭐냐면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에 요
24:35
그래서 영어로 이야기 하면 크리스 크리스티 센터를 주 뭐 뛰어 가지고 철 친구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굉장히 머 상식적인 이야기
24:44
인데 의외로 우리가 예수 중심으로 보이지 않거든요 그런데 아까 우리 신현 에 대해서 만식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안식일에 대해서 핵심은
24:53
사람인 것 같은데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답게 살게 하기 위해서 신현희
24:58
필요한 거고 안식년 이 필요한 거고 안식일이 필요한 건데 학비로 살던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출해 낸 여호와 가 너네들
25:07
과 함께 씨라고 얘기하는거 그 중에서 주인 안식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고 사실은 하나님이 줘 근데 그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25:15
인간들에 그 어떤 부분을 계속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돌려 놓는 그런 날이
25:21
이지아 시계 된거죠 어쨌든 이제 아래 뜻이나 메노나이트 는 아주 굉장히 단순합니다 그래서
25:27
신학도 굉장히 복잡하지 않아요 어제 자도 평화 공동체 라는 말을 할 때 모든 것이 지향점이 예수
25:34
그리스도의 제작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에 이렇게 요약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예수
25:41
그리스도를 핵심 해두고 지향 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 그리고 질문을 이렇게
25:46
합니다 사람과 하나님의 말이 있을 때 누구 말을 들 거냐 그럼 그 하나님의 말을 어떻게 검증할 거냐 이런 질문을 할 때에
25:54
굉장히 좀 그 성경을 공동체 로 해석하는 그래서 0 더해서 그 성 성경을
26:00
해서 탈 때의 공동체적 으로 해석한다 는 말을 좀 많이 하구요 같은 어 * * 것이 없으나 굉장히 조금 삶 속에 3번 몇 빨리 뒤집어
26:12
볼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이 몇가지가 있구요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났는데요 이제 지금 제가 25분 있었는데요
26:19
이정도로 소개를 마치고 다만 책을 좀 소개를 드리고 싶어요 제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뭐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초대교회의 대해서 우리들이 의미를
26:28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초대교회의 대해서 이제 그 많은 눈물 쓰신 초대 게 역사가 달랜 클레이
26:35
더 선생님이 회심의 변질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지금은 이제 좀 급진적 이거나 굉장히
26:41
레디 카라 안쪽에 그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성경의 본문 대로 살아갈려고 역사를 알고
26:47
싶어하시는 분들이 교회 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보면 콘스탄틴 황제 콘스탄티누스
26:54
황제가 회심 하는 것 부처가 기독교 그 공연한 것부터가 굉장히 큰 문제가
26:59
있다 라고 보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지금 지만 이어 그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는데
27:05
알랭 크라이 더 의 회심의 변질 추천하고 싶구요 그 다음에 이제 그 않아 백 티 스 트 에 대해서 명 쉽게 이해 하시려면
27:14
않아 베티 즘에 대해서 않아 100g 짐 이란 책이 있습니다 않아 멀티 증기가 긴 제법 으로는 가톨릭 또 아니고 프로테스탄트 도 아닌 않아 100t
27:23
정도에서 않아 베티스 는 어떤 사람은 개 신규로 소개를 하는데요 개 신규 적인 요소도 있고 가 7로 카톨릭 적인 요소도 있는데 뒤집어서
27:31
연계 얘기하면 카톨릭 도 아니고 갯 그게 신규 도 아닌 제 4회 길이에요
27:36
그래서 1 분들이 제 3회 방법 뭐 이렇게 얘기를 많이 했을 때의 그 제 4회 방법이라는 것이 결국은 예수님의 길이 거든요
27:44
이 세상에 있는 거 이게 옳으냐 저 옳으냐 가 아니라 이거 또 잃지 않고 적어도 옳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이 있는데 그걸 우리 봐야 된다고
27:52
이야기하는 그룹 이라는 거죠 그리고 또 한가지 좀 소개를 드리고 싶다면 이제 2 도날드 던 바라는
27:59
사람이 신자들의 교회 라는 책을 썼어요 좀 울림이 좀 같은데
28:05
eh 신자들이 교회를 추천하고 싶은 것은 기도 9 튀겨도 1 2000년 사에 있었던 성경 말씀대로 살려고 했던 그룹들을
28:15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에게 좀 추천하고 싶구요 그건 너무나 짧은 시간에 간단히 뭐 소개를
28:21
듣다보니까 흐름만 늦게 잡아들인 것 같은데요 어 와트 여기까지 이렇게 제가 말씀 나는 것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
28:29
지금 8번을 쓴 것 같아요 30분 내로 좀 더 내려고 애를 써 썼구요 네
28:34
고맙습니다 네 제가 좋은 경쟁 감사 * 한데 그
28:41
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렇게 이해하면 좋습니다 그 종교 개혁이 은 하잖아요 근데 종교개혁의 여러가지가 를 애가
28:53
이 찍혀 근데 그중에서 가장 극단적으로 나간 그룹 이미
28:59
그러니까 믿음 이라는 걸 가지고 가장 극단적으로 나간 그름이 아나벨 수도 있지 수가 돼버렸습니다 그러니까 1 조 가장 독종이 줘
29:07
그래서 가장 망 여기 순결을 당했어요
29:13
왠 양쪽에 사랑했으니까 가 거래가 계신 거기서 가장 덕종
29:19
음 기도 크다 이렇게 생각하며 런 뭐 거의 들리며 없구요 그러니 분들은
29:25
자존심이 자긍심이 대단히 높아서 지금 말씀 하신 것을 우리는 카드 뻔히
29:30
고 계신 것도 아니고 저위에 초 랩교 에서부터 직방 미뤄 보다
29:35
초대 교회에서 부터 않아 뵙지 뒤에 전통 그 당시 또 그런거 그럼 어제
29:41
사장한테 와가지고 이렇게 얘기 나오면 그거 있었거든요 근데 그때도 그러면
29:46
부정하고 어 사랑이 장애아 커서 자기가 알아서 제 받는
29:51
그렇게 있었거든요 그걸 우리는 바로 내려왔다 뭐 이렇게 아직 고집스럽게 m 있는 분들입니다 4 참고로 이 분들만
30:01
극단적 이 아니라 아이 종교개혁의 3가지 흐름에 극단적인 그런 있어요 하나의 믿음 자체를
30:08
가지 극단적으로 끌고 간 분들이 아나벨 쓰고 이 성소에 내 살이 이성을 극단적 을 끄는 것이 유이 되어야 알겠고
30:17
어떤 사회적으로 극단적으로 총 순돌이 끌고 한 것이 민주의 토마 수도 있겠습니다
30:23
그렇게 닿아 있기만 극단적으로 갈라진 2 에 그룹의 하나죠
30:29
어머 그렇게 이해하시면 좁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예 지성 주연 감사합니다 김밥 형제님 아주 설명 좋은 설명 감사하구요
30:38
제가 이제 마치 더 빌레 볼 셔츠가 있는데요 여기 보면 더 히스토리
30:43
아 히스토리 앤 채널 줄 없 어 왜 디카 r 프로테스탄티즘의 이렇게
30:48
되있어요 예 아까 말씀하셨던 책 중에 1 봅니다 어 여러분들 자유롭게 질문해 주시는 데요 제가 먼저 1 질문드리겠습니다
30:59
저는 에라 뱁티스트 하면 줄이 에서 켈빈 2 갤 문주의 자들이
31:06
아 차가우니 주리의 겨울 강 에다가 에나 뱁티스트 남자든 여자든 어린이
31:13
뜬다 물에 집어넣고 빠져 죽이면서 모를 헤치고 올라올때 짝대기 로 다시
31:19
물속으로 집어넣으면서 물로 죄를 지었으니 물로 망할 지어다
31:25
이런 휘팍 있었다고 했는데 이것들을 어떻게 l 뱁티스트 나 메노나이트 교회 가 극복했는지
31:33
그 상황을 어떻게 어 평 않아 용서 했는지 제가 좀 한번
31:38
어김 뽑기 형제님 에 어떤 그 교단 또는 이에 4 베티 전통에서 그
31:43
용서와 화해의 문제를 어떻게 자체적으로 했는지 한번 묻고 싶고요 두 번째 질문은 아 애나 뵙지 수나 메노나이트 눈으로 파실때
31:54
오늘 처음 오셨지만 우리 아둘람 온라인 공동체 갈 길이 뭔지 어떻게 팁을
32:01
좀 주시면 어 요런거 않은 키에 가라 뭐 요런거 이제 말씀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2:10
먼저 이제 추리에서 있었던 그 리 마트당 에다가 수정을 시킨 그런 4살
32:16
했는데요 스타 실 뭐 그것은 한가지 예고 어 죽음을 당할 때 화영을 시켜서 주기도 하고 참수형을 시켜서 죽기도
32:26
하고 수장 형을 시키기도 하고 여러가지 끔찍한 일들이 이제 가장은 끝 깜찍한 방법을 사용하여 서 이제 그 박해를
32:34
한 거지요 그래서 사실 우리들이 종교개혁 때문에 믿음 때문에 순교를 상했다는 분들이 다 이제 그 몸통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32:42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16세기의 순교를 당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아베 디스트 였던걸로 이해를
32:49
하시면 되구요 그래서 이 아랍의 디스트 들은 이것이 트라우마로 있어요 근데 2차 엄마가
32:55
어 그냥 00 트라우마는 아니라 이것을 승화시킨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33:01
히브리서 11장에 믿음 장애 보면 뭐 톱으로 켜고 뭐 굴에 가지고 뭐
33:06
여러가지 이제 믿음의 선진 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엇 그 한 장의 간략하게 다만 왔는데
33:13
어 이 않아 베티 스트 들은 1 1000 1000 페이지가 넘는
33:19
그 순교자들의 열전 이라는 책이 있어요 그래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순교 이후 이후부터 1660 년까지
33:28
믿음 때문에 기독교에서 순교한 사람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열두 제자들은 숨겨 장르 근데 거기 다 들어 있거든요
33:35
그것을 역사적으로 다모아 나서 그것은 하나의 기록화 시켰어요 그래서 그것을 보면서 어 믿음 믿음 과 이제 이 세상에서 살아 는 것이 정말
33:46
어려움이 잖아요 나그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진짜 나그네로 살아요 그래서 정말 가난하게 살고 밖에 를 받으면서 사랑했는데
33:55
그것을 두 가지 방법이죠 도망가거나 순교 하거나 그러나 보카 지는 안 된다 그래서 이제 용서와 화해 뭐 이런 이야기를
34:03
많이 하는데요 처음에는 이것이 너무 힘들어서 안 하베스 왕국도 만들어서 무력으로 충돌
34:10
까지 했는데 완전히 그 캐톨릭 하고 계신 루프 연합군에 의해서 아주 전 섬멸 당하죠 그런 역사가 있어서 그런 얘기도 한다 아랍의 테스트에서
34:18
만약에 이 운동이 무력으로 하룬 도 다양한 운동이 성공했다면 아마도 않아 그친 데 평화주의자 가 되지 않아 씨카이런 그 역사적으로 있어 뭐 역사
34:27
속에서 만약 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지만 뭐 그렇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근데 뭐 또 그거에 대한 반론으로 서는
34:34
아 그렇지 않다 그 텐 처음 시작할 때부터 평화주의자 내지는 그 예수
34:39
그리스도의 평화 신학의 대해서 잘 발전해 시켰다 이렇게 이제 2 설명이다 있는데요
34:44
뭐 이 설명을 다 할 수 있는 거고 역사적인 사실 있었던 건 있었던 거지만 이 그림 아트 강에서 수장 되었던 것들을 그것에서
34:53
아 이제 핵심적인 내용 그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아 그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다면
35:01
어떻게 우리가 이 박해를 박해에 대해서 전전 해야되고 또 박해 하지 말아야 되는 무력을 사용하지 말아야 될 이러한 것들을 좀 잘 이야기로 좀
35:10
전승 시켜 온것 같구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안압의 디스 매너 나이트들은 요 평화에 대한
35:15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할머니들이 옛날 얘기를 해줄 해 주듯이 그
35:24
숨겨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 도 많이 해주고요 여인에 대해 여인들이 순교한 것들 어린이들이 숨 즉 뭐 이렇게 죽임을 당한 것들
35:31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요 아둘람 공동체 지금 현재의 대해서 제가 오늘 처음 온 사람으로서 는 뭐 이렇게 말씀드릴 수는 없는 것 같고요
35:40
다만 제 우리가 그 1 빨 화 시켜서 이야기하자면 어 우리 기독교 공동체들이 여기저기에서 이제 그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서
35:50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그룹 중에 하나인데 서로 연대하고 열린 마음으로 어떠 어떻게 하면 우리들이 이제 평 환해지는
35:59
평화에 대한 감수성 또 거꾸로 얘기하면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잘 살릴
36:04
건가 요즘에는 뭐 감수성이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오잖아요 성인지 감수성 니 뭐 이런게 얘기가 나 많이 나오는데
36:10
우리들의 어떤 망 하는 것과 생각하는거 저도 이제 굉장히 조심 하거든요 그런데 어
36:16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우리가 성경의 가르침에 의거해서 어 잘 훈련 할
36:23
건가 그 우리 공동체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성경 중의 하나가 이제 배 소설인데 웹에서도 공부하고 있는데 거기에 그런 표현이 나온다 술에 서브
36:31
크라이스트 란 말이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실상 인적 교회 든 이 세상에는 모두가
36:38
그리스도의 그 권위 앞에 무릎을 꿇게 되는 날이 있고 이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그 발아래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해야 되는
36:47
그런 그룹인데 실제로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과연 어떻게 그것을 실현해 나갈 수 있을
36:53
건가 우리 아까 이제 안식일에 향할 때 하는 것도 그런 질문에 맥락이 고다 폭발이 되는 부분인데
36:58
그런 고민을 좀 많이 하는 공동체가 된 되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서로 배려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서로의 그 작은
37:07
목소리를 닫을 수 있으며 뭐 이런것들 하죠 아까 우리 조 매너에 소개할 때 조금 빠진 것이 있는데요 사실 교회의
37:15
갇혀 있지 않구요 사회적인 사회적인 복음 차 10분에 그러죠 사회 복음에 대해서 굉장히 1
37:21
친구들도 없고 예전부터 그래서 뭐 그 사회 주 의 사 회복으로 이야기
37:27
했었던 18 19세기 말 20세기 초 이전에 사실상 으 나눠지며 나이트는
37:33
사회적인 문제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래서 어 그 중에서 이제 그 하나의 꽃을 피운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37:42
하나가 평화 운동이고 평화 신학이 이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갖게 되고요
37:47
그것이 구체적으로 한국의 지금 정착되어 서 알려지고 있는 거 교육청 이라든지 경찰청이 라든지 이런 데에서 회복적 정의 라는 거 아마 들어
37:55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회복적 정의의 운동 같은 경우에는 어 맨 메노나이트 에서 시작된 그런 운동 이거든요 그래서 어 성폭력 피해 여성이
38:04
라든지 뭐 어떤 피해자 가해자 공동체를 갑시다 어떻게 보면 어 그 어떤
38:10
폭력의 영향을 받은 그런 피해자로 보면서 또 그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38:15
이런 이야기들을 어 또 사회 속에서 하는데 우리가 기독교가 교회의 갖춰져 있는 게 아니라
38:21
초대 교회에서 그렇게 박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욕하면서 그 사람들 부러워한 거의 찍어야 이런 인데
38:27
모순인 것 같은데 저 크리스 그리스도 적 예수쟁이 놈들 알고 저 못된 것
38:33
같으니 라고 얘기하는데 실은 자기네들이 못된 거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거 그런 삶을 살 준비가 안돼서 안됐지만 욕하면서
38:41
부러워하는 그런 존재가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38:46
아예 수정이를 접어들 내가 미워 가하는데 미워할 수가 없어 이런 표현들이 있잖아요 그런 존재가 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쓰는데요
38:56
아둘람 이란 이름이 좀 저한테는 굉장히 좀 인상 깊게 다가 왔어요 있다 다윗이 정말 거기에서 어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랑 모여서 이거 뭔가
39:06
리체 하는 그 왕이 되기 전까지 유리하는 방 나방 엄 하는 여정을 사랑
39:12
거잖아요 거기에 맞게 좀 고민도 진지하게 하 하고 계시지만 조금 더 깊게 진지하게
39:18
하시고 공동체를 말씀하실 때 공동체가 어떻게 좀 촘촘하게 서로 가까이 갈 수 있을까
39:24
이 공동체가 지금 매매 앤 용어가 됐어요 공동체에 대한 정의가 어 1950년 60 년인가 그때 적인
39:32
사회 학자들이 이야기할 때 공동체의 정의가 94개 라 그랬어요 4 요즘에는 공동체에 대해 저희가 글로벌 커뮤니티 됐죠
39:40
자기들이 사는 동안에 는지 끄 사이버 커뮤니티 그대로 됐단 말이에요 쓰이게 공동체의 가게 그 바운드 리가 어딘가 그리고 국 공동체의
39:49
구성원으로서 멤버십 으로서 어떻게 서로 책임을 질 수 있을까 뭐 이런 것들은 제 아둘람 공동체 에서 고민을 많이 하시면 주차는 그런 생각이 좀
39:58
듭니다 내가 감사합니다 우리 권속 수영장에 말씀하십시오 4 김포 굉장 님 꿀처럼 됐지만
40:07
아 아주 반갑습니다 뭐 말씀 잘 들었구요 음 언제 제 침략 파 라고 하는 말에서 고 들리는 것처럼 침해라는 행위가
40:22
믿음과 연관 돼서 굉장히 중요한 걸로 인정하시는 이게 직무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구요 실제 소리가 그 제 개인적으로
40:31
신앙을 읽어보면 어 두가지 영어 있습니다 서생 반 되는데 어떤 겨운
40:39
소위 믿음을 고백한 사람들에게 침례를 어 딱 허락하고 침 별을
40:45
이제 없는지 그런 상황이 있는가 하면 안대로 오히려 그 지금 신약의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만 보면
40:55
신뢰를 받아야 이제 믿음이 있는걸로 인정 않은지 이런 모습들이 혼재돼 있는 걸로 생각을
41:03
해서 평소에도 이 문제를 제 개인적으로 어떤 결정이 쓴다 마라
41:10
그럼 이제 칩 내파 분은 맨 온 rt 에서는 이 치맥 또는 제 침대로
41:16
표현되어 질 e 믿음의 고백을 하는 사람들에게 안 해서 그 침대를 행하게
41:23
는 이것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과연 그 미군과의 서로 관계에서 어떤 것을
41:33
중시하고 어떤 것을 중요하게 보시는 것인지 더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걸
41:40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네 딸 네 그 질문 너무 가 암사 드리고요
41:46
그 늘 지금 받는 어 여러가지 질문들 중에 하나인데요
41:51
어 우리가 사도행전 11장 해보며 어 어 어
41:59
그이 그 이전에는 그 그리스 그리스도 이란 말을 쓰지 않다가 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신자들이 라는 표현이 쓰다 표현을 쓰다가 어느
42:08
순간에 그리스도인이 아침 아니라는 그 안디옥에서 대칭을 봤는데 그 그 성경을 번역을 그렇게 잘 해 놨는데 사실상은 그게 비아냥거리는 말입니다
42:18
쟁 애들 예수쟁이 들이 가 예수 다른 사람들이야 이렇게 이야기를 이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불러서 그때부터 이제 그리스도인이라 체험을 받은
42:26
거죠 이하나 벳 티 스 트 돌도 우리가 안압 x 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고 이
42:32
캐톨릭 이라 이런 사람들 고전의 들의 어제 세례를 받은 놈들이 내 라고 해서 걔네들은 한테 이렇게 레이블링 을
42:39
준 거예요 그 요즘으로 얘기하면 악인을 찍어 놓는 거죠 전에 들은 아벡 지스트 하면 크게
42:45
우리는 요즘에 대한민국에서 그 어느 순간에 이제 성공적인 그런 기독교인들이 대해서 우리는 기독교인이 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데 원래
42:54
맥락은 굉장히 수치스러운 일이 은 쓰 이름이었던 거죠 근데 그 사람들이
42:59
불러 쓰니까 불림 을 당하면서도 우리들이 본질은 그들이 어떻게 부르든 지 간에 상관없이 정말 예수
43:06
그리스도의 작은 예수로 써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수도 있는 거 연인이었던
43:12
것처럼 사실 승 침례교 우 그제 침내 파도 언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고 요 그런데 일단은 그 믿음이 있는 가운데서 고백 가운데서 하는 것이기
43:22
때문에 선호를 굳이 따지자면 어 당연히 믿음이 먼저 줘 니 믿음을 어떻게 검증할 건가
43:28
이제 그것을 16세기 때는 아 그냥 9시가 된다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건데
43:33
그럼에도 그건 않은 않음에 디스크로 살겠다고 1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대가 먼저냐 방식이 문제는 이게 중요 하지는 않았던 거에요
43:42
그런데 이제 그것이 예전 와 되다 보니까 세례를 준다는 것은 맥락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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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든요 그래서 믿음의 그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 서로 믿음을 인정하면서 하는데 그 검증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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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하다 보니까 이제 뭐 장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세례를 줘야지 그 다음부터 그
44:02
세례에 걸맞게 산다 이것도 맞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래서 이름에 걸맞게 사는게 있고 삶에 있어서 이름 이름을 드러내는
44:10
경우가 있고 한데요 이 두분을 2분을 더는 분리해서 생각하고 싶지는 않거든 야 근데 어쨌든
44:16
지금 뭐 뭐 질문 하신 걸로 돌아가자면 어 않아 100 디스 들은 믿음을 굉장히 먼저 생각을 하고 그래서 세례를
44:25
일찍 안좋아요 될수있으면 늦게 주거나 후타 라이트 나 브루더 후 같은 경우에는
44:31
될 수 있으면 세례는 밀어라 믿음의 고백이 사라지는 누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러나 자기가 성인이 돼서 그래서 이제 신자들의 3 다른 말이 마음 성인
44:41
셀의 유아 세례를 받는데 말로써 성인 되는데 핵심은 뭐냐면 어린아이들을
44:46
에 대한 구원 문제는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들이 성인으로서 의지가 있을 때에
44:52
어 그 그 고백을 기초로 해서 우리가 세례를 줘야 된다 라고 하는 것이 성인 셀의 핵심입니다 답변이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5:01
네 감사합니다 또 우려의 감사합니다 예 지성수 형제님 말씀 맛있나요 4
45:08
빨 꽃 아래 맑은 켜져 있나요 4 안전합니다 어 머 무기 끼워야 됐으니까
45:16
그 아나벨 달리지도 매우 나의 쯤 와요 노동당 웅담이 입니다
45:22
내 나라에 들어갈 큰 한국사회의 지금 피해를 끼친 게 있어요 그럼 먼저 하세요
45:29
회복적 정의를 부르잖아요 그거를 사먹고 정리 형편상 가벼워서
45:37
휴 옥 쩍 사업 이란 말을 낸 들었어요 아시오 네 그래 가서 이재용 이럴 용서를 해 주면
45:46
그래서 회복적 사법 이란 말을 그이가 있는 그래서 그걸 이재룡이 핥고 써버리고
45:52
지금 큰 박박 이렇게 씁니다 예 2만 제 처도 극 뉴스를 봤는데요 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죠 기독교를
46:01
폄하할 때에 기독교에 대한 어떤 그 본질에 대해서 잘 살고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46:08
놔두고 이제 전도 물을 일으킨 것들을 가지고 이야기 한데 그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서 그 부분은 제가 다 쓰신거 줘 그리고 의도는 좋으나 사실 잘못
46:19
이제 적용한 사례 라고 이제 부착이 들어옴 보고 있습니다 예 같은 뭐 농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에 신성장 현재 님
46:27
말씀하실 아 제가 알기로는 매너 라 에드가 공동 생활하고 있는데 맞습니까
46:34
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데요 정보 하시는 만 하구요 네 아까 말씀을 하실까 노트 인 것처럼 공동체에
46:43
대한 개념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공동체가 어떤 모습의 공동체 냐 라고 질문을 해야지
46:49
예 그 그렇다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후타 라이트 처럼 뭐 지갑을 하나 로 쓴다
46:55
그러면 아니고요 그렇지만 교회 중심으로 모여서 산다 그러면은 어 뭐 맞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어느 정도까지 나눈 연회 않은
47:03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그 연세 드신 분들을 위한 공동체 대로만 아니까 요즘을 해는 시니어 홈이 라든지 이런 것들이 너무나 발달이
47:11
잘 되어 있구요 고 션 이라는데 동네에 가면 요 1500명이 사는 그 공동체가 있어요
47:19
어 그린 크러스트 라는 102 처음에는 이제 믿음의 공동체를 시작하다가 이게 너무 정신이 좋으니까
47:26
사회 사회의 그거 뭐라 그러죠 그 소셜의 이전 스가 4 에이전트가 에이전시가 됐어요 그게 뭐냐면 하여 그냥 c 니아어 그 콤 타월이
47:34
됐는데요 어 거기에는 어떻게 보면 모든 어른들이 들어가 어서 살고 싶을 정도로
47:40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저도 이제 한국에 이런 공동체가 좀 생겨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하는데 뭐 추위가 좀 다양한 다 그리고 작게는 1
47:50
200명 300명 되는 교회의 2주에 가 55세 이상 되는 사람들이 열 사람이 소리 한번 빌딩 프로젝트 를 하자 그래서 돈 모아서 연립주택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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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뭐 이런것들도 공동체 라고 볼 수 있는데 그래서 그거를 웬 라이트 전체적으로 다 공동체로 산다 라고 이야기 하면 그것은 좀 어폐가 있구요
48:06
예전에 농경 사회 때에는 마을을 이루면서 농사짓고 교회 기회가 가까이
48:11
있고 해서 교회 중심으로 보여서 농사 지으면서 정말로 많은 것들을 서로 나누는 그런 공동체 성이 좀 강 했었는데 이 도시와 가지 한 문제 아파트
48:20
문화가 좀 문젠데 옛 도시와 되고 아파트 화 되면서 개인주의가 이제 그 변화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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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티스트 에도 찾아 왔는데 제가 굉장히 저 그 존경하는 돌아가신 분인데
48:32
않아 100d 쓰 역사학자 중에 이제 그런 분이 계셔요 500년 동안에 그 박해가
48:39
바꿀 수 없던 왜 너 그 않아 베티스 에 신앙을 자본주의 안락함이 바꿨다 이렇게 얘기해요
48:48
네 이게 지금 대한민국 교회가 들어야 할 얘기가 아닌가 뭐 그런 생각도 전합니다
48:54
네 감사합니다 혹시 다음 주에 우리 형을 라이브 해주실 김 반하자 님
48:59
혹시 지금 아 캘리포니아 그 1대 1의 거주 하시는데 혹시 한 말씀
49:05
포토 해주실 수 있으시겠죠 마이크 키시고 네 감사합니다
49:11
예 반갑습니다 함 저는 일찍이 2화 여 중 고를 나왔어요
49:19
아 1964년 도에 한국을 부모님 따라서 한국을 떠나서 이민을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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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여중 거 다니면서 어 매일 아침마다 그 학교 학생들 선생 줘 선생님들 모두가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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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극장에서 예배를 봤어요 그러면서 기독교를 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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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 이민 나가서 생활하면서 결국은 기독교 조직 조직 종교를 떠나 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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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네 그것은 저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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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찍이 전쟁 동안은 1953 년 1950 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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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때 부모님 따라서 p 남을 갔다가 흰 충청북도 입장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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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 산속으로 피난을 갔는데 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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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4살 5살 그럴 때에 큰 그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그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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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하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 그렇게 해서 완전히 체 이 머리 뚜껑이 열리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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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체험했어요 그리고 나가지고 선언이 와여 줌 고해 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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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 그 학교가 이쪽 쿄 학교로서 모든 걸 하는 것을 봤을 때 이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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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답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구 가장 크게 철을 그 기독교를 떠나게 만든 것은 우리는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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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런 그 교목 선생님이 울먹이면서 기도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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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이거 아닌데 으 니 까 elt 그리고 그림에서 이제 그게 저한테 그런 편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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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갖게 했다 할까 아 그러면서 부채 겪고 쭉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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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입력 나가서 브라질에 가서 살고 캐나다를 맨날 갖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고 그랬어요
51:29
그 일이고 나가 그 3 미국에서 어 중소 부에서 미드웨스트 에서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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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핑크스의 누드 미술 이라는 데 살았는데 저희 그 그 살던 곳의 어 주변에는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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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 피플들이 살았어요 그래서 암시 피프 뜻 아주 저는 그 암시 피플들의 이론적으로는 전혀 몰랐을 때 그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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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주 주변에서 함께 살면서 엄마는 감명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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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근데 그것이 저한테는 기독교라는 그런 것 보다는 그냥 가장 인간적인
52:08
그런거 스 키스 저는 그 지금 얘기 그 그 1 뱁티스트 맨날 그런 얘기를
52:14
들으면서도 어 기부 쭈 굉장히 깊이 들어 오는데 그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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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가 편견을 갖고 봤던 기독교 그거하고 이렇게 좀 다른게 있기 때문에
52:27
디그 기독교 라고 하셔서 안하면 쑥 듣게 되는거 기수 차별이 어반 없다 라고 생각이 들고요
52:36
그리고 어 지금 우리 엄 김복희 형제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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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참석하신 것 같은데 이렇게 그 그런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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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통해서 듣게 되서 참 음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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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년이 아직 깊으신 에요
53:00
왠 이 씨는 아직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아까 김보경 길 말씀하셨는데 에라 뱁티스트 공동체 중에 하나고 저희도 여기 그 펜실베니아 뉴저지에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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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주인 펜실베니아 미시 타운이 굉장히 관광지로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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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들 거침없이 안 툴이 김 바나 우리 자매님 다음 주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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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라이브러리 해 주실 텐데 제가 공지 하도록 하는 부분을 이렇게 1주 미리 들어오셔서 너무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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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환경 님도 다음주에 다시 또 나타나서 도우리 굉장히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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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들 거 말씀을 수운 처벌을 드릴께 김 바나나 얘기하는데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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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게 있는데요 그 우뇌가 기독교 근본주의 라고 잖아요 어 근본 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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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라고 잖아요 이폰 렉 달 리스트가 오늘은 날 이즈미 진짜 건강한 보아도 멘탈 잊으면 바로 아미쉬 남의 은하의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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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죠 건강한 이걸로 한국의 근본주의는 무늬만 무늬만 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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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빙크 마찬가지죠 미국의 지금 가장 그 골자 부었던 그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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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렇게 도덕적 다소 내내 뭐다 도덕적 다수 라고 하는 남쪽 지방에서 의 근본주의 그런거죠 물이 막은 뭔지 진짜 건강 근본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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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암이 지나 애마 이드가 끈 그런 적이 있다 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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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러분 혹시 여러분도 없으십니까 4 우리 김복기 언제 말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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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일화가 하나 있는데 이제 암이 씨들을 전도 하려고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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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사람들 먼저 게 있어요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 없다고 보는데 예 이용한 이런데 어우 리갈 저 그 당신의 들한테 예수님 전하라 왔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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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냐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냐고 했더니 그 예수 그리스도로 고백한 야 그래서 키스의 우리가 그리고 죽으면 은 하나님 나라 갈 거냐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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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면 글쎄 우리가 잘 모르겠다고 근데 나보다 도저 밑에 있는 마을 사람들한테 가서 우리가 죽음의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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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을지 없을지 그 사람들 한테 물어 보라고 그 사람들이 간다 그럼 우리가 갈 거고
55:10
아마 뭐 까닭은 우리가 문제가 좀 있을 거라고 이런식으로 이제 이야기하는 것은 1화 듯이 서 있어요 근데 이제 뭐 우스갯소리로 하는 것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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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적으로 웃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두 다 하나님의
55:24
형상을 갖고 있잖아요 저는 믿는 사람도 믿지 않는 사람이 믿는다 라는 것도 하나의 우리가 박스 안의 사람들을 이렇게 그저 징 하는 거거든요
55:33
그래서 레이블링 하는 건데 그게 어느 장소에서 는 써서는 안되는 그런 부분들이 좀 있다고 저는 봐요 그런데 그럴 때 우리들이 어떻게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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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사용해야 될 건가 때와 장소에 있어서 사실 그리고 우리들이 그
55:47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이 정말 우리 안에서 갖추어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55:53
우리 안에 있는 더 깊은 하나님이 심어놓은 형상이 모든 사람들한테 있는데
55:59
우리가 우리가 갖고 있는 기독교의 그걸 가지고 아 여기에 들어오면 당신은 하나님이 나를 백성 여기에 들어오지 않으면 아닌거 이렇게 할 수가 없는
56:08
그 굉장히 교만한 것이고 정말 자기가 하나님 되는 일이 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에서 보면
56:13
우리들이 계속 질문을 해야 될 것은 과연 내 안에 있는 그 하나님의 형상이 어떻게 발현되고 있는가
56:21
그래서 아까 우리 적인 바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기도하실 때 그런
56:26
모습들과 모든 사람을 무조건 죄로 규정하는 원죄로 닌데 원 제로의 신학적으로 보면 용어도 없어요 사실 그리고 게
56:34
이제 어거스틴의 위한 어떤 차례로 기 라든지 이런 데에서 이제 비롯된 것은 개념 들인데
56:39
어가 1 100 테스트는 원제 론에 대한 어이 이야기할 때 원 제로는 성경 상의 5가 아니다
56:46
그리고 실제적으로 더 이야기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여전히 있다라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속 부르고 계신다 그래서 스틸 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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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굳이 10 표현하자면 모든 사람에게는 아무리 잘못을 크게 하고 줄을 졌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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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이 있고 하나님은 아버지로써 어머니 로써 기다리고 계신다 이런 것에 대한 어떤 신앙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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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갖고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던 걸 신학에 대한 용어들을 계속 한번 질문해 보고 왜 이럴까 궁금한거 를 그냥 내 거두지 말고
57:18
용어 하나를 살펴보다 보면 굉장히 큰 배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 그 똥을 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구요
57:27
같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법 입니다 예 아 10:10 이라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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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밤을 세워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 저는 오늘 우리 김복기 형제는
57:40
말씀 들으면서 아둘람 공동체 에게 주시는 말씀 중에 하나는 회복적 정의 가 아닐까
57:48
제가 고민하는 것은 아들넘 공동체도 2배 타선과 포용성 그래도 우리는
57:57
잘랐다 라고 말하면서 메카 줘 신학적 신앙적 고집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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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타 성에 대해서 내 속에 가시가 아닌가 그렇다면 저 다님 독사 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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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그 키 극우 어 짱돌 어 무늬만 아 극우파 정광훈 이들을
58:23
내가 찔러 죽일 거 가 어 전원이 회복적 정의를 어떻게 아둘람 공동체 는
58:30
고민 할 건가 라는 고민이 참 많이 됐는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우리 김복희 형제 님께서 장로 그 배경을 가지고
58:38
에라 뵙게 쓰듯 스트로 전향하고 메노나이트 로 전향 하면서 어떤 인생이
58:45
어떻게 구체적으로 큰 충격과 변화와 관련이 되는 지요 얘기 정말
58:51
궁금하시면 시간이 아까 시간이나 돼 가지고 다음에 한번 또 모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되는데
59:00
고것도 뭐 30초 안 해주면 한번 한 말씀 좀 예고편으로 해주시면 안되요
59:05
어떻게 인생은 전력 저는 전향 한 적이 없구요 우리 아까 우리 이번에 선생님께서 기반해서
59:12
주님께서 그 저 제도 기회를 말씀하셨는데 지도 교회와 조직 교회는 노라죠 문어 젖고 사실은 그건 교회가 하고 볼
59:20
수 없다고 저는 봐요 물론 무조건 다 아니다 이렇게 볼 수는 없으나 면밀하게 살펴보면 그 것이
59:27
아니라 우리의 그 그리스도의 그 신앙의 그 예수를 따른다 라는 삶이 우리
59:33
그냥 사람을 바꾸어 놓는 것 같아요 해서 장로교 도 괜찮고 뭐 뭐 안
59:39
먹어도 괜찮아요 근데 그것이 사람을 살리는 차 끌리는 기회가 되어 질이 사람을 죽이는 교회가 돼서는 안 된다고 이런
59:46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전장은 적이 없어요 4 알겠어 수십 년씩 4 그 다음에 한번 기회가 되시면 보셔서 재능 점보 바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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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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