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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2017 선승에서 의사의 길로 신신일여(신진이치뉴)를 체현하는 “승의” - 도쿄도 인권 계발 센터

선승에서 의사의 길로 신신일여(신진이치뉴)를 체현하는 “승의” - 도쿄도 인권 계발 센터



선승에서 의사의 길로 신신일여(신진이치니)를 구현하는 “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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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인권 제41호(2017년 3월 27일 발행)

특집

선승에서 의사의 길로 신신일여(신진이치니)를 구현하는 “승의”


장송에 종사하는 일을 테마로 한 영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살고 죽는다 = 생명의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시 보는 사회적 기운과 같은 것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대본 종훈(츠시모토 소군)씨는, 임제 종일파의 관장이라고 하는 종문의 요직을 그만두고까지, 의를 결코 의학의 길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본씨가 무엇을 목표로, 스님이기도 하고 의사이기도 한 “승의”가 되는 것을 뜻했는지, 그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프로필



대본종훈씨

1954년, 에히메현 출생. 79년 교토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교토 사가 텐류지 승당에서 수행, 히라타 정경사에게 사사. 93년 임제종불통사 파관장으로 취임. 국내 및 유럽에서 좌선지도와 강연 등을 한다. 2000년 4월, 제쿄대학 의학부 의학과에 입학. 같은 해 11월, 불통사 파관장을 사임. 06년 3월, 제쿄대학 의학부 의학과 졸업. 제100회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하여 의사면허를 취득. 현재 “승의”로서 연루중. 저서에 「좌선<지금・여기・자신>을 살다」「선승이 의사를 목표로 하는 이유」「승의로서 살아간다」(모두 춘추사)

対本宗訓 - Wikipedia 츠시모토 소군

対本宗訓 - Wikipedia


対本宗訓

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対本 宗訓つしもと そうくん1954年 - )は日本の臨済宗師家(道号:璞翁、室号:峨雲軒)。医師(内科医)。元臨済宗佛通寺派管長。医療法人健永会大館記念病院名誉院長。 医療法人北桜会弘前メディカルセンター理事長・院長。

経歴[編集]

1954年に愛媛県に生まれる。1979年に京都大学文学部哲学科を卒業。天龍寺僧堂にて修行。臨済宗天龍寺派前管長平田精耕老師に嗣法。

1993年に僅か38歳で臨済宗佛通寺派の管長・僧堂師家に就任。開創六百年遠諱事業を契機として宗門の近代化に努める。2000年、帝京大学医学部医学科に入学し、同年に管長・師家を辞任。

2006年に医学部を卒業後、帝京大学医学部附属溝口病院にて初期臨床研修。 2010年には、伝統医学補完代替医療への関心から、現代西洋医学との統合医療の研鑽のため、東京財団研究員としてイギリスに渡る。

Royal London Hospital for Integrated Medicine、College of Practical Homeopathyなどで臨床研究。2013年には Goldsmiths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大学院修士課程(医療人類学)を修了。

2014年に帰国し、都内にリンデンクリニックを開院。2016年から2022年、医療法人健永会大館記念病院理事長・院長として病院経営再建と地域医療に従事。2022年、大館記念病院名誉院長 および 医療法人北桜会弘前メディカルセンター理事長・院長に就任。

現在、「僧医」として活動中。

僧医としての活動とメッセージ[編集]

1.僧医

宗教の原点は「個」であり、今の宗門は個別的で絶対的な生老病死の現場に向き合う力を失ってしまったと指摘する対本がめざすものは「行動する仏教」であり、「医療と宗教に霊性を回復すること」を呼びかけている。[1] その自らの行動理念を一言で託す言葉として「僧医」を選んだという。身体を診る医師と心を説く僧侶。これら二つの立場を止揚したところに、僧医という存在がある、と著書の中で述べている。[2] また、僧籍を有している医師が必ずしも僧医なのではなく、医師が得度したから僧医ということでもない。医療の場において、魂の導き手となれるだけの宗教者としての研鑽を積んでいるかどうかが重要だとして、患者さんに安心(あんじん)を与える「無畏(むい)の誓願」を強調している。[3]

2.祈りと癒し

2011年3月11日、東日本大震災が起こったとき、対本は臨床研究のため英国に住んでいた。遠く離れた異国の地にいて何もできない無力感の中で、対本はSNSを使い「一日一回、毎正時の祈り」を9か国語で発信し、全世界に祈りの結集を呼びかけた。そして急遽書き上げたのが『祈る力―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である。その序章で、「祈りは無力だと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祈りが無力なのではありません。祈ることを忘れた心が無力なのです。祈るだけでは何も解決しないと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そうではなくて、祈りを欠いた行動が何の解決ももたらせないのです。」と、祈りをもって行動することの重要性を説いた。さらに続く章では〈祈り〉と〈癒し〉について考察したうえで、統合医療の場で活用されている瞑想やヒーリングに科学的根拠づけを試みている。[4]

3.周死期学

対本は臨床で出産に立ち会った経験から、生れ出る巧妙な仕組みが備わっているなら、平安に死に行く絶妙な仕組みも人体には備わっているはずだと直感し、周産期 perinatal period の対極として「周死期」という概念を提起して、死の臨床的プロセスを明らかにしようとしている。[5]

周死期学とは、人が亡くなっていく臨床的なプロセスを、身体と心と魂のレベルで記述していくことであり、死後への問いも排除しない。[6] 対本はその方法論については人類学のエスノグラフィー ethnography の手法、とくに参与観察 participation observation がふさわしいとしている。[7] 周死期学研究では、「臨死体験 near-death experiences」や「お迎え現象 deathbed visions」などの知見も大いに参考になると考えている。[8]

4.霊性の医療

対本の僧医としての行動理念は「医療と宗教の統合」であるが、それはシステムとしての医療に宗教を持ち込むことではない。医療を行うのも〈人〉であり、宗教に生きるのも〈人〉であるが、その〈人〉を存在論的にどう理解するかが重要であり、行為の主体もしくは対象としての〈人〉による統合なのである。[9] ちなみに、ここで言う宗教とは、個別の教団宗教のことではなく、むしろ宗教性の謂であろう。

対本は「霊性については語るが、霊については語らない」と述べ、医師として宗教者としての基本的な姿勢を明らかにしている。[10] それによると、「霊 spirit」は本体論的な捉え方であり、一つの説明モデルと言わざるを得ない。それに対して、「霊性 spirituality」とは “はたらき” であり、日常生活の中で自覚したり語ったりすることができるとする。[11]

また対本は人体の存在論的理解の一つとして、physical、mental/emotional、spiritual という階層的な身体-生命モデルを提示している。これらは本来不可分で互いに境界はないが、便宜上、三層に分けて考えるのであって、霊性はこれらの全体性の中にある。伝統医療や補完医療でいう生命エネルギーの概念や治癒のプロセスもこのモデルで理解される。[12]

医療の場におけるスピリチュアルケアに関しては、「身体性を離れて霊性はなく、霊性を欠いた身体性もまたありえない」として、身心一如(しんじんいちにょ)という全体性のさらに奥を探求する姿勢を示している。[13]

霊性の医療とは、人間は肉体(物質的身体)だけの存在ではないことを前提に、階層的身体-生命モデルに基づいたアプローチを行う医療であり、現代医学から伝統医学や自然医学までを含む統合医療の手法と重なる。人は生老病死を経験しその意味を理解することで人生の生き方の転換が起こるともしている。[14] ちなみに、周死期学は霊性を描く作業に他ならないと対本は言っている。[15]

著書[編集]

単著[編集]

  • 『坐禅 〈いま・ここ・自分〉を生きる』(春秋社1999年 → 2006年
  • 『禅僧が医師をめざす理由』(春秋社、2001年
  • 『僧医として生きる』(春秋社、2008年
  • 『〈枯れて死ぬ仕組み〉を知れば心穏やかに生きられる』(河出書房新書、2010年)
  • 『人生の最期に求めるものは』(佼成出版、2011年)
  • 『祈る力 — 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角川新書、2011年)
  • 『霊性の医療をひらく』(春秋社、2016年)

共著[編集]

  • 『禅の逆襲 - 生老病死のなかの仏教』(有馬頼底との共著、春秋社、2010年)
  • 『いのち問答 - 最後の頼みは医療か、宗教か?』香山リカとの共著、角川oneテーマ21、2011年)
  • 『闘う仏教 - 現代宗教論』(河野太通との共著、春秋社、2011年)

参照[編集]

[1] 『禅僧が医師をめざす理由』p182. 『祈る力 — 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p19.

[2][3] 『僧医として生きる』p14-19.

[4] 『人生の最期に求めるものは』i-viii. 『祈る力 — 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

[5] 『枯れて死ぬ仕組みを知れば心穏やかに生きられる』p36-79.

   『人生の最期に求めるものは』p18-54.

[6] 『霊性の医療をひらく』p151-155.

[7]  同書 p145-167.

[8]  同書 p155-162.

  対本宗訓(2010).「希求される周死期学」『日本医事新報』. No.4490, 2010年5月15日号, p1, 日本医事新報社.

  対本宗訓(2013).「周死期学からの視座」『JIM(総合診療)』 第23巻, 第10号, p878-880, 医学書院.

  対本宗訓(2013).「周死期学」10月12日・19日, 東京新聞・中日新聞 朝刊掲載.

[9] 『霊性の医療をひらく』 p187-188.

[10] 同書 p145.

[11] 同書 p184.

[12] 同書 p29-36.

[13] 同書 はじめに iii.

[14] 同書 p182-184.

[15] 同書 p147.

   対本宗訓(2015).「霊性の医療をひらく」6月26日・7月3日, 東京新聞・中日新聞 朝刊掲載.   

外部リンク[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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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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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대본 종훈 (츠시모토 소군, 1954년 -)은 일본의 임제종 의 사가 (도호:璞翁, 무로호:아운운채). 의사 (내과 의사). 전 임제종불통사 파관장 . 의료법인 건영회 대관 기념 병원 명예원장. 의료법인 기타사쿠라회 히로사키 메디컬 센터 이사장·원장.

경력 
1954년에 에히메현 에서 태어난다. 1979년 교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 텐 류지 승당 에서 수행. 임제종천룡사파 전 관장 히라 타 세이코 노사에게 嗣法.

1993년에 불과 38세로 임제종불통사파의 관장 승당사가로 취임. 개창 6백년 원망사업을 계기로 종문의 근대화에 노력한다. 2000년, 제쿄대학 의학부 의학과에 입학해, 같은 해에 관장·사가를 사임.

2006년에 의학부를 졸업 후, 테이쿄 대학 의학부 부속 미조구치 병원에서 초기 임상 연수. 2010년에는 전통의학 이나 보완대체의료 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현대서양의학과의 통합의료 연루를 위해 도쿄재단 연구원으로서 영국 에 건너간다.

Royal London Hospital for Integrated Medicine, College of Practical Homeopathy 등에서 임상 연구. 2013년에는 Goldsmiths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대학원 석사과정(의료인류학)을 수료.

2014년에 귀국해, 도내에 린덴 클리닉을 개원. 2016년부터 2022년, 의료법인 건영회 대관 기념 병원 이사장·원장으로서 병원 경영 재건과 지역 의료에 종사. 2022년 오다테 기념병원 명예원장 및 의료법인 기타사쿠라회 히로사키 메디컬센터 이사장, 원장으로 취임.

현재 '승의'로 활동 중.

스님의 활동과 메시지 
1. 승려

종교의 원점은 「개」이며, 지금의 종문은 개별적이고 절대적인 생로병사의 현장에 마주하는 힘을 잃어 버렸다고 지적하는 대본이 목표로 하는 것은 「행동하는 불교」이며, 「의료와 종교에게 영성을 회복하는 것”을 호소하고 있다. [1] 그 자신의 행동이념을 한마디로 맡기는 말로 '승의'를 선택했다고 한다. 신체를 진찰하는 의사와 마음을 전하는 스님. 이 두 입장을 지양한 곳에 승의라는 존재가 있다고 저서에서 말했다. [2] 또한, 승적을 갖고 있는 의사가 반드시 스님이 아니라 의사가 득도했기 때문에 스님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의료의 장에 있어서, 영혼의 인도자가 될 수 있을 뿐의 종교자로서의 연루를 쌓고 있는지 어떤지가 중요하다고 하여, 환자분에게 안심(안진)을 주는 「무기(맹)의 서원」을 강조하고 있다 . [3]

2. 기도와 치유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본은 임상 연구를 위해 영국에 살고 있었다. 멀리 떨어진 이국 땅에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속에서 대본은 SNS를 사용하여 '하루 한 번 매시기도'를 9개국어로 발신해 전세계에 기도결집을 호소했다. 그리고 급히 썼던 것이 『기도하는 힘―사람이 낳는 <치유>의 에너지』이다. 그 서장에서 “기도는 무력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기도가 무력한 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는 것을 잊은 마음이 무력한 것입니다. 하지만 기도가 부족한 행동이 아무런 해결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기도로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게다가 계속되는 장에서는 <기도>와 <치유>에 대해 고찰한 데다 통합 의료의 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명상이나 힐링에 과학적 근거를 시도하고 있다. [4]

삼. 순환 과학

대본은 임상에서 출산을 만난 경험에서, 태어나는 교묘한 구조가 갖추어져 있다면, 평안에 죽어가는 절묘한 구조도 인체에는 갖춰져 있을 것이라고 직감해, 주산기 perinatal period의 대극 로 '주사기'라는 개념을 제기하고 죽음의 임상적 과정을 밝히려 하고 있다. [5]

주사기학이란, 사람이 죽어가는 임상적인 프로세스를, 신체와 마음과 영혼의 레벨로 기술해 가는 것이며, 사후에의 질문도 배제하지 않는다. [6] 대본은 그 방법론에 대해서는 인류학의 에스노그래피 ethnography의 수법, 특히 참여 관찰 participation observation이 합당하다고 한다. [7] 주사기학연구에서는 ‘임사체험 near-death experiences’나 ‘ 픽업 현상 deathbed visions’ 등의 지견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8]

4. 영성의 의료

대본의 스님으로서의 행동이념은 「의료와 종교의 통합」이지만, 그것은 시스템으로서의 의료에 종교를 반입하는 것이 아니다. 의료를 실시하는 것도 <사람>이며, 종교에 사는 것도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존재론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는지가 중요하며, 행위의 주체 또는 대상으로서의 <사람> >에 의한 통합인 것이다. [9]  덧붙여서, 여기서 말하는 종교란, 개별의 교단 종교가 아니고, 오히려 종교성의 우체일 것이다.

대본은 “영성에 대해서는 말하지만 영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의사로서 종교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를 밝히고 있다. [10] 그것에 의하면, 「영 spirit」는 본체론적인 포착 방법이며, 하나의 설명 모델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에 대해, 「영성 spirituality」란 “작동”이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각하거나 말하거나 할 수 있다고 한다. [11]

또한 대본은 인체의 존재론적 이해의 하나로서 physical, mental/emotional, spiritual이라는 계층적인 신체-생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본래 불가분이고 서로 경계는 없지만, 편의상, 3층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며, 영성은 이러한 전체성 속에 있다. 전통의료나 보완의료라고 하는 생명 에너지의 개념이나 치유의 과정도 이 모델로 이해된다. [12]

의료의 장에서의 영적 케어에 관해서는, 「신체성을 떠나 영성은 없고, 영성이 부족한 신체성도 또 있을 수 없다」로서, 신심 일여(신진이치뉴)라고 하는 전체성의 한층 더 안쪽을 탐구한다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13]

영성의 의료란, 인간은 육체(물질적 신체)만의 존재가 아닌 것을 전제로, 계층적 신체-생명 모델에 근거한 어프로치를 실시하는 의료이며, 현대 의학으로부터 전통 의학이나 자연 의학까지 를 포함한 통합 의료 기술과 겹칩니다. 사람은 생로병사를 경험하고 그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인생의 삶의 방식이 전환된다고 한다. [14] 덧붙여서, 주사기학은 영성을 그리는 작업에 다름없다고 대본은 말하고 있다. [15]

저서 
단저 
『좌선 〈지금・여기・자신〉을 살다』(춘추사 , 1999년 → 2006년)
『선승이 의사를 목표로 하는 이유』(춘추사, 2001년 )
『승의사로서 살다』(춘추사, 2008년 )
“<시들어 죽는 구조>를 알면 마음 온화하게 살 수 있다”( 가와데 서방 신서 , 2010년)
『인생의 최후에 요구하는 것은』(佼成出版, 2011년)
『기도하는 힘—사람이 낳는 <치유>의 에너지』( 카도카와 신서 , 2011년)
『영성의 의료를 열다』(춘추사, 2016년)

공동저자 
『선의 역습 - 생로병사 속의 불교 』
『생명문답 - 마지막 부탁은 의료인가, 종교인가? 』( 카야마 리카 와의 공저, 카도카와 one 테마 21 , 2011년)
『싸우는 불교-현대 종교론』( 고노 태통과 의 공저, 춘추사, 2011년)

찾아보기 
[1] '선승이 의사를 목표로 하는 이유' p182. '기도하는 힘—사람이 낳는 <치유>의 에너지' p19.

[2] [3] '교사로 살아라'p14-19.

[4] '인생의 마지막에 요구하는 것은' i-viii. '기도하는 힘—사람이 낳는 <치유>의 에너지'.

[5] '시들고 죽는 메커니즘을 알면 온화하게 살 수 있습니다'p36-79.

   "인생의 마지막에 요구하는 것은"p18-54.

[6] '영성의 의료를 일으킨다'p151-155.

[7] 동서 p145-167.

[8] 동서 p155-162.

  대본 종훈 (2010). 「희구되는 주사기학」 「일본 의사 신보」. No.4490, 2010 년 5 월 15 일호, p1, 일본 의사 신보사.

  대본종훈(2013).「주사기학으로부터의 시좌」「JIM(종합진료)」 제23권, 제10호, p878-880, 의학서원.

  대본 종훈 (2013). "주사기학"10 월 12 일 · 19 일, 도쿄 신문 · 주니치 신문 조간 게재.

[9] '영성의 의료를 일으킨다' p187-188.

[10] 동서 p145.

[11] 동서 p184.

[12] 동서 p29-36.

[13] 동서 소개 iii.

[14] 동서 p182-184.

[15] 동서 p147.

   대본 종훈 (2015). 「영성의 의료를 열다」6 월 26 일 · 7 월 3 일, 도쿄 신문 · 주니치 신문 조간 게재.   

외부 링크 
오다테 기념 병원
히로사키 메디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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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果



僧医として生きる
対本 宗訓 | 200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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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性の医療をひらく
対本 宗訓 | 201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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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のち問答 ――最後の頼みは医療か、宗教か? (角川oneテーマ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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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最期に求めるものは―僧衣と白衣の狭間で見えてきたこと
対本 宗訓 | 20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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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る力 人が生み出す<癒し>のエネルギー (角川oneテーマ21)
対本 宗訓 | 2011/8/10
5つ星のうち4.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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闘う仏教
河野 太通 、 対本 宗訓 | 20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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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れて死ぬ仕組み」を知れば心穏やかに生きられる---やみくもに死を恐れず“いい人生”を送る方法 (KAWADE夢新書)
対本 宗訓 | 20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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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禅―“いま・ここ・自分”を生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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対本 宗訓 | 20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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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僧医・対本宗訓さんと考える「生と死」

외오카 히데토시의 「코로나 21세기의 물음」

外岡秀俊の「コロナ 21世紀の問い」(31)僧医・対本宗訓さんと考える「生と死」
외오카 히데토시의 「코로나 21세기의 질문」
2021년 1월 23일

   코로나연에 의한 세계의 사망자 수는 일본 시간인 2021년 1월 16일 오전 200만명을 넘었다. 일본 사망자도 15일 현재 4433명. 전쟁이나 거대 재해를 제외하면 세계 사람들이 이렇게 가까이에 '죽음'의 그림자를 의식하는 사건은 없었던 것 같다.

   스님으로서 의사로서, 사람의 「생과 죽음」을 계속 응시해 온 「승의」의 (츠시모토・소군)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만화:야마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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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いのち問答」香山リカ・対本宗訓 [서평]

パオパオだより 「いのち問答」香山リカ・対本宗訓

「생명 문답」카야마 리카·대본 무네훈[서평]
이미지(320x253), 확대이미지(640x506)


◎기이쿠니야 서점 Book Web에서

생명의문답-마지막부탁은의료인가,종교인가?

카야마 리카 대본 무네훈【저】
가도카와 쇼텐 가도카와 그룹 퍼블리싱 [발매] (2011/03/10 출판)

172p / 18cm
ISBN: 9784047102781
NDC 분류: 490.15

가격 : ¥760 (부가세 포함)


상세
죽으면 어떻게 돼?서양의학 대표 정신과 의사와 종교인으로 사는 승려가 생명의 행방을 철저히 

문답.

서장 승의라는 존재
제1장 생명의 현장으로
제2장 미리 준비되어 있는 '죽음의 구조'
제3장 죽음은 점이 아니라 과정이다
제4장 자신의 '죽음'을 어디까지 디자인할 수 있는가?
제5장 생로병사는 바꿀 수 없다
제6장 매달리는 마음, 원하는 마음
제7장 죽음은 끝이 아니다


저자 소개
카야마리카[카야마리카]
정신과 의사. 릿쿄대학 현대심리학부 교수.1960년 홋카이도 출생.도쿄 의과대학 졸업.임상경험을 살려 각 미디어에서 사회비평, 문화비평, 서평 등 폭넓게 활약하며 현대인의 "마음의 병"에 대한 통찰을 계속한다.전문은 정신병리학이지만 서브컬처에도 조예가 깊다

大本宗勳 [츠시모토 소우쿤]
승의. 1954년 에히메현 출생.교토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교토 사가텐류지 승당에서 수행승으로 지내며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선지도에도 종사한다.93년 임제종 불통사파 관장 취임.2000년 테이쿄 대학 의학부에 입학, 같은 해 불통사파 관장직을 사임.동 대학 의학부 졸업 후에는, 마음이나 영혼에 의지하는 승려와 신체를 과학적 시점에서 보는 의사를 겸한 「승의」로서 활약(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되었을 당시에 게재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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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에 서평 카테고리를 만들 때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쓰려고 했다.
 그런데 7월에도 몇 권의 책을 이리저리 읽어.이것은 나의 나쁜 버릇이며 동시에 몇 권을 병행해서 읽는다.이렇게 하면 좀처럼 한 권이 다 읽히지 않는다.그리고 읽다가 방치된 책들이 쌓여간다.
 맞아, 이 나쁜 패턴을 어떻게든 무너뜨리려고 「서평」 카테고리를 마련한 것이다.7월 31일은 그 중 가장 끝에 가까워졌던 생명체 문답을 집중적으로 읽었다.시골에 돌아와서 염의 방 공부책상에서 읽었기 때문에 그 후반부는 그럭저럭 머리에 들었던 것 같다.

 2004년 2월 나는 스케이트장에서 넘어져 안면을 강타했다.그 후, 염매씨의 운전으로 근처의 롯지조병원에. 그러나, 이 근처의 기억이 전혀 없다.내가 기억하는 장면은 진찰실에서 나오니 염과 마키가 싱글벙글하면서 앉아 기다려주고 있었던 것. 왠지 같이 있었을 여메씨가 없다(실제로는 있었다).
 나중에 또 기억이 난다.그렇게 머리도 당했던 모양이다.조금만 더 세게 머리를 쳤으면...

 엑스레이 검사 결과 광대뼈가 산산조각 나 있었다.입안을 벌리고 수술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교토부립병원으로 전원.2월 말에 그 수술이 이루어졌다.
 저녁 5시에 수술대에 올려지고 바로 전신 마취 링거.
 「후지이씨, 조금 차갑게 느껴집니다」의 목소리를 듣고 3초 정도면 의식이 없어졌다.

 "후지이씨, 후지이씨, 끝났어요.
 귓가에 큰 소리로 불려가 잠에서 깼다.그때 9시 반. 4시간이 넘는 수술이 드디어 끝났다.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4시간 반 동안 꿈도 꾸지 않았다.

 당시 나는 48세. 이것이 내게는 임사 체험에 가장 가까운 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춘기 때 나도 일시에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다만 죽은 후의 이 세상을 볼 수 있다면 하는 조건부로.당시의 그다지 회전이 좋지 않은 내 머리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그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그래서 지금도 살아있다.

 분명히 데라야마 슈지였다고 생각하지만, 「죽음」은 살아 있는 자에게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죽은 자에게는 죽음조차 없다.이 말은 굉장히 납득이 갔다.자살자는 삶뿐만 아니라 죽음도 잃어버리는 사람이다.

 50세를 기점으로 사춘기와는 전혀 다른 죽음이 다가왔다.
 대학 때 사이가 좋았던 K군(가나자와에서 교사로 일하던)이 폐암으로 순식간에 숨졌다.사모님이 상중 엽서를 받았을 때, 「죽을 거면, 좀 더 알려줘~」라고 생각했다.그때 대학교 반회를 계획중이라 더 아쉬웠다.「K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다가 죽었나~」라고 신경이 쓰였다.

 임종할 때 내 인생은 잘됐다고 생각하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헤헷!" 
 나는 그것만은 생각하지 않아.죽으면 무잖아요.이 시기에 이르러 '잘됐다'거나 '잘못했다'고 되짚어 봐도 소용없다.반대로 말하면 언제 죽어도 괜찮았다고 생각하게끔.

 저처럼 그다지 영리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알기 쉬운 심리학계 책을 남발하고 있는 카야마 리카씨와 38세(최연소)에 임제종 불통사파 관장이 되더라도 45세에 의대에 입학해 의사가 된 대본 무네훈씨.가야마 씨 1960년생, 오모토 씨 1954년생.에이 50대 이거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