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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장일순 평전 - 장일순의 삶과 사상 한상봉 2024

장일순 평전 | 한상봉 | 알라딘
장일순 평전 - 걸어 다니는 동학, 장일순의 삶과 사상
한상봉 (지은이)  삼인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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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교육자, 사회운동가, 서예가이며 반독재 민주화운동과 한살림운동의 숨은 주역, 무엇보다 우리나라 생명운동의 스승으로 널리 알려진 무위당 장일순(1928~1994)에 대한 새로운 평전이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장일순 평전』(김삼웅 지음, 두레 발행)이 출간된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것으로 장일순의 서거 30주기에 즈음하여 그간에 발굴된 새로운 자료와 시각으로 쓴 책이다.


목차


머리글 ‘장일순’은 누구인가?
1부 공경하는 마음
원주/ 가족/ 학교/ 전쟁/ 교육사업/ 결혼
2부 혁신 정치
정치/ 구속/ 옥바라지/ 옥살이/ 석방/ 난초
3부 교회로 우회하라
지학순 주교와 장일순/ 평신도 중심 자립교회/ 교회와 세상의 교차로/ 김지하/ 원주문화방송-부정부패추방운동/ 금관의 예수
4부 사회참여
남한강 홍수/ 억압받는 이들을 위한 성서/ 지학순 주교 구속/ 주교와 시인, 석방 운동/ 원주캠프/ 장일순과 함께 길을 걷는 사람들
5부 따뜻한 혁명
글을 쓰지 않는 이유/ 청강靑江의 서화/ 글씨로 말하다/ 겨울에 찾아온 봄/ 혁명은 따뜻하게 보듬는 것/ 교회를 넘어서/ 김지하의 표연란
6부 생명운동
원주보고서/ 원주사변/ 김지하의 밥/ 정호경의 농민교리서/ 이현주의 마음공부/ 판화로 마음공부, 이철수/ 한살림운동
7부 생명사상
동학의 발견/ 천지 만물은 더불어 하나/ 모월산에서 배우다/ 나를 비우고 한울님을 모신다/ 바닥으로 기어라/ 생명에 대한 감각/ 밥 한 그릇에 담긴 우주/ 밥상공동체-한살림/ 장일순 주변, 덧붙이는 이야기
8부 돌아온 일상
유월민주화운동 그 후/ 그림마당 민 서화전/ 노자를 공자처럼/ 서화로 말 걸기/ 장 선생 댁/ 아내에게 부채질/ 일본 여행
9부 인생 갈무리
한 살림선언/ 해월 최시형 추모비/ 생명공동체운동/ 죽음의 굿판/ 녹색평론
10부 이승을 떠나다
사리암/ 노자 이야기/ 지학순 주교를 기억하며/ 장일순 선종/ 장일순, 그 후
무위당 장일순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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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 무위당을 기리는 모임 엮음 | 2004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 무위당을 기리는 모임 엮음 | 알라딘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 무위당 장일순을 기리는 생명의 이야기
무위당을 기리는 모임 (엮은이),장일순 녹색평론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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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10주기를 즈음하여, 그를 마음의 스승으로 삼아온 이들의 글과 대담을 묶었다. 1부는 김종철 교수, 작가 김성동, 현장에서 활동하는 젊은 일꾼들이 무위당을 기리며 쓴 글을 모았다 . 2부 '장일순을 이야기하다' 는 후학들의 대담으로, 리영희 교수, 시인 김지하 등과 나눈 대담과 인터뷰를 모았다.

평생 저서 한 권 남기지 않았던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가르침을 기록하며 그 말씀에 깨달음을 얻은 이들이 '무위당을 기리는 모임' 을 만들었다. 단순한 말씀의 기록이기 보다는, 무위당의 영향을 받은 이들이 한데 모여 고백하는 '깨달음의 장' 과 같다.


목차


책머리에
나와 너는 천지만물과 더불어 하나입니다 _ 장일순
발문 1 무위당 선생님께 _ 이현주
발문 2 무위당과 공경의 사상 _ 김종철

Ⅰ. 생명과 평화의 미래
밥거지와 술거지 _ 원유일
우리 시대의 마지막 도덕정치가 _ 김성동
이 시대의 참 철학자, 무위당 _ 고제순
연대에 대하여 _ 변홍철
무위당의 사상과 협동운동 _ 이경국
무위당 생명평화운동의 구현 _ 이병철
내 영혼에 내린 영성의 비 _ 이반
나락 한알 속의 우주 _ 김종철
무위조차 없는 무위 _ 최종덕
한살림의 영원한 스승, 무위당 선생님 생각 _ 윤형근
이제 저에게도 스승님이 있습니다 _ 주요섭
그 순간 거기서 장일순 선생의 얼굴이 떠오른 것은 _ 임재경
세상 일체가 하나의 관계 _ 장일순

Ⅱ. 장일순을 이야기하다 ― 후학들의 대담 모음
대담 1 민주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장일순 선생님과의 이야기 _ 최준석
대담 2 밖에 있으면서 안에 있던 분
리영희 선생에게서 듣는 무위당의 삶과 사상 _ 전표열
대담 3 무위당 선생의 주민사회운동
실천운동 현장에 계셨던 김영주 선생님의 회상기 _ 김용우 외
대담 4 내 삶의 어른, 무위당
이긍래 원주한살림 이사장과의 지난 이야기 _ 황도근
대담 5 언제나 생명 가진 모든 존재와 함께
박재일 선생님이 들려주는 무위당 이야기 _ 윤형근
대담 6 도덕과 정치
김지하 시인에게서 듣는 무위당 장일순의 사상 _ 최종덕
대담 7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더라도
무위당 난초와 이철수 배꽃의 만남 _ 황도근 외
가상대담 무위당에게 듣는 노자 이야기 _ 최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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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의 마음의 작용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해괴한 생각과 행동들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이 경제지상주의의 시대에, 무위당 선생의 간곡하고 부드러운 말씀은 -비록 책을 통한 간접적인 음성일지라도- 내게 더 없이 큰 위안과 기쁨을 주는 원천의 하나이다. 무위당 선생은 우리더러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거나, 무엇을 하라고 직설적으로 요구하지 않는다. 또 선생은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 지금 당장 어떤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하게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선생은 다만 세상에 살아있는 존재들과의 근원적인 공감과 대화를 통해서, 개인이 어떻게 참된 행복에 도달하고, 기쁨을 누릴 수 있는지를 자신의 체험에 비추어 부드러운 음성으로 차근차근 말할 뿐이다. ... 그 가르침은 세상에 대해 나 자신을 주장하기 전에 다른 존재들의 소리에 깊이 귀를 기울여보라는 말씀일진대, 저마다의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자기주장이 넘치고 넘쳐 세상이 온통 화탕지옥(火湯地獄)이 되어 있는 오늘의 삶의 현실에서 이보다 더 절실한 가르침이 있을지 나는 알지 못한다. (김종철, '발문' 중에서)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무위당을 기리는 모임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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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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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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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원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미학과에서 수학하던 중 6·25 동란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후 40여년 간 원주를 떠나지 않고 지역 사회 운동가로 살아왔다. 원주대성학원을 설립하고, 밝음신용협동조합의 설립에 참여하였으며, 한살림운동을 주창하였다. 1994년 5월 22일 67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최근작 :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나락 한알 속의 우주>,<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 총 9종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