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

젠 - 禅 『ウィキペディ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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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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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 도

 (젠, Zen)은 불교 용어 로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된 상태'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ध्यान (dhyāna, 디야나)'의 음사 인 선나 (젠)(= 선정 ) 의 약어로, 동의어로서,  마이(玄まい) 나 정 (죠 )으로 번역되는 서머 디 (,samādhi )가 있다. 다만, 중국에 있어서, 대승불교 의 일종파로서, 젠나 에 이르는 진정한 가르침을 설교하는 젠종이 확립되면, 선 은 「 선종」의 약칭이 되었다 1] ] . 또한 선종의 좌선 명상은 좌선 이라고 불리며 선종의 수행의 중심이지만,  은 이 좌선 (좌선)의 약어로도 사용된다 [3] . 이 절에서는종파 인 선종에 대해 말한다.

선종은 남인도 출신으로 중국 으로 건너온 달마 승(보디달마)을 조로 하고 좌선 (좌선)을 기본적인 수행 형태로 한다. 다만, 좌선 자체는 옛날부터 불교 의 기본적 실천의 중요한 덕목이며, 좌선을 중심으로 하는 불교 집단이 「선종」이라고 호칭되기 시작한 것은 중국의 당대 말기부터이다. 이렇게 종파 로 확립되면 그 기원을 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거슬러 올라간 초조로 된 것이 달마 이다. 그러므로 역사상의 달마 에 의한 직접적인 저작은 존재가 인정되지 않았다. 전승상의 달마 가 가져온 선은 부파 불교 의 선과는 달리 양  대승의 선이다.

중국 선은 당나라 에서  에 걸쳐 발전해 정복 왕조 인 곁에서 도 세력은 건재했지만, 명의 시대에 들어가자 쇠퇴해 갔다. 일본 에는, 선의 가르침 자체는 나라 시대 부터 헤이안 시대 에 걸쳐서 이미 전해지고 있었다고 하지만, 순수한 선종이 전해진 것은, 가마쿠라 시대 의 초 무렵이며, 무로마치 시대 에 막부 의 비호 아래에서 일본 불교 의 하나로 발전했다. 메이지 유신 이후는 스즈키 오오조로 일본의 선이 세계에 전해졌다.

일본에서는 좌선수행을 주로 하는 불교종파가 '선종'으로 총칭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임제종 14파와 황두종 으로 이루어진 임제종 황曗宗연합 각 파합의소와 조동 종종무청은 2019년 중학교 역사교과서에 대해 개별 종파명을 쓰지 않고 '선종'으로 일괄하는 기술을 수정하도록 요청했다 [4] .

최근에는 선의 수행 방법을 도입한 갱생교육이나 사원교육 등 [5] 에 힘을 쏟고 있는 사원이 눈에 띈다.

단어의 유래 편집 ]

선 편집 ]

선은 산스크리트 의 dhyāna (디야나/ 파리 어로 는 jhāna 저나 )의 음사, 혹은 음사인 선나 (젠나)의 약어이다 [1] [2] . 그 밖에 다망(那那)·지아(지아나)의 음사도 있다. 다른 이유로, 사유수(시유이슈)·정려(조류)·기악 [주석 2] ·공덕총림 [주석 3] ·념수 [주석 4] .

선의 글자는 원래 천이나 야마가와를 모시고, 돌아서 천자 가 위를 양보한다( 선양 )라는 의미였다. 이에 ‘마음의 일을 집중시킨다’는 어석을 주어 선으로 삼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동요시키지 않는다’는 어석을 주어 정으로 하고 선정 으로 하는 어의가 만들어졌다. 다만 선나의 의미에서는 성조 가 평성 에서 거성 으로 바뀌고 있어 현대 베이징어 에서는 덧붙여 성모 도 바뀌어 shan (샨)에 대해 chán (찬)이 되고 있다.

선나 편집 ]

불교
파라꿀
 
십파라 꿀
지계
탈출
정진
닌교
진정한
소원
버림
  
육파라 꿀
지계
닌교
정진
선정
 
동색은 양자에 존재하는 항목

게미네 종밀 의 저서 「선원 제사 집도서 」에는 선의 근원은 불성 에 있다고 하고, 불성 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며, 지혜 를 고치는 것이 정이고, 선나는 이것 을 합쳐 말한다. [6] 또, 다쓰마가 전한 종지만이 진실의 선나 에 상응하기 때문에 선종 이라고 명명했다고도 한다.

유사한 개념으로 삼매 (산스크리트: samādhi )가 있다. 선 혹은  이라는 개념은 인도에 그 기원을 가져, 그것이 가리키는 명상 체험은 불교가 성립했을 때부터 중요한 의의가 주어졌다. 고타마 시다타( 석가 )도 선정 에 의해 깨달음 을 열었다고 하며, 부파 불교 에서는 3학 계명·정·혜의 하나로서, 또 대승 불교 에서는 육 파라 꿀 ( 포시 · 지계 · 인욕 · 정진 )・선정지혜 )의 하나로서 불도 수행에 빠뜨릴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좌선과 명상 편집 ]

좌선 은 선종 (禅宗) 에서 선나 (那)에 이르기 위한 수행의 중심이 되는 것으로, 명상 의 일종이다. 다만, 좌선 (의 약어로서의 선)은,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불성 을 전제로 하고, 부립 문자(후술)가 강조되는 등, 선종 의 가르침에 근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러한 전제에 섰다 없는 일반 명상 · 마인드풀네스 와는 구별된다(덧붙여 요가 ( yoga )는, 원래는 명상 을 중심으로 한 심신 양면에 걸치는 종교적 행법이다.).

종파로서의 특징 편집 ]

선종은 좌선 을 중심으로 한 수행에 의한 해탈 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점에서 자력의 수행에 의한 해탈 을 설명하는 초기 불교 · 상좌부 불교 와의 공통성이 있다 [7] . 반대로, 수행을 통한 고통 으로부터의 해방을 설교하는 것은 초기 불교 이래의 불교 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며, 선종이 새롭게 가져온 것은 아니다. 또, 좌선 과의 호칭을 이용하는가는 별도로, 불타 자신이 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열었다고 되어 있는 것을 시작으로, 초기 불교 이래, 명상 은 불도 수행의 수법으로서 중시되어 온 것으로, 좌선 을 수행 에 도입하고 있는 것 자체도, 선종 고유의 특징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한편, 선종은 어디까지나 대승불교 의 계보에 있다. 대승 불교 에 속하는 다양한 사상 이나 종파 중에서 는 타력 구제 의 성격 이 강한 정토 신앙 경전과 비교하면, 수행에 의한 자력구제를 중시하는 측면에 있어서, 초기 불교 · 상좌부 불교 와 근사한다고 하는 위치에 있지만, 사상·세계관으로서는, 초기 불교 · 상좌부 불교 와의 사이에 여전히 차이가 이다. 예를 들어, 선종에서는 일체 중생오유 불성 (이사이슈조시츠부부쇼), 즉, 모든 인간(이나 다른 생물, 나아가 일본의 불교 에서는 야마가와라고 하는 무기의 자연도)가 원래 불성 을 가진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대승 불교 의 사상 전개와 동아시아로의 전파에 따라 양성된 세계관이며, 초기 불교 와 상좌부 불교의 세계관과는 다르다 [8] . 또한 선종에서는 청소, 밭일, 조리 등의 노동행위를 '작무(사무)'라고 부르며, 적극적으로 수행의 일부로 하는데, 이 점도 초기 불교 · 상좌부 불교 에서는 할 수없는 사고 방식이다 [9] .

그리고 선종 에서는 타츠마의 사성구로 불립 문자(후류몬지), 교외 별전 (쿄게베덴), 직지인심(지키시닌신) 보시다시피, 언어적, 논리적 설명, 전달의 불가능성을 강조하고 오히려 언어 및 논리에 의한 분별 지식으로 번뇌 그리고 고통 의 원인으로 삼은 좌선 을 중심으로 한 수행을 통해 분별 의 지혜에 도달하는 것을, 스스로 안에 있는 불성 ·  나의 경지로 하는 점에도, 특색이 있다 [10] .

여기서, 부립문자란, 문자·언어 위에는 진실의 불법이 없고, 불조의 말이라고 해도, 해석에 의해서 어떻게든 바뀌어 버린다 [주석 5] 라는 의미이며, 언어가 가진다 결함에 대한 주의이다. 그 때문에 선종 에서는 중심적 경전을 세우지 않고, 교외별전 [주석 6] 을 원칙적으로 사자상승 [주석7] 을 중시하는 것 외에, 임기응변 [주석8] 인 이심 전심 의 방편 등에도 종파로서의 특징 가 나타난다.

다만, 타츠마의 가르치는 2입 4행론 이 자기 수양에 들어가는 방법으로서, 수양에는 문장으로부터 얻는 곳의 지식·인식으로부터 들어오는 이입(리뉴)과 현실에 있어서의 실천 에서 들어가는 행입(교뉴)의 2개가 있다고 하고 있는 것처럼, 수행·실천의 도입 등으로서 언어적·논리적인 지식 획득의 유용성이 일절 부정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는 점에는 유의가 필요하다.

석가 에서 개조· 달마 대사 까지 편집 ]

히로야마 소림사 의 달마 대 사상

선종에서의 혈맥상승 을 법예 라고 부른다. 석가 이후의 법정 은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석가 - 마야 가바하 - 아난다 - 쇼나 와수 - 유호 히타타 - 제다 가타 - 츠바키 방패 - 할머니 밀타 - 불타 난제 - 후시 히로타 다 - 하리 습박 - 토나 나야 - 아나보리저-迦毘摩羅-那伽閼剌樹那-伽那提宆-羅睺羅多-僧伽難提-伽耶舎多-鳩摩羅多-闍夜多-婆修盤頭-馬羅-鶴勒那-사자보제-사파사다-불여밀다-반와카다라-보리다 달마

마하카 샤파 ( 마요카바 )는 바라  계급 출신의 제자로 석가 의 법예 로 된다(법의 계승자). 요화미소 라고 하는 전설이 송요의 선적 『무문관』에 전해진다.

세존, 옛날 영산 (霊鷲山, 그리드라쿠타) 회상에 있어, 꽃을 拈(비틀림)하여 중에게 나타낸다. 꼭 시중 모두 묵연히, 쑤시다 빈엽존자만 파면하고 미소한다.
세존云 「고에, 옳은 법안의 창고로 하여 涅槃의 묘심(정법 안장・涅槃妙心), 실상・무상・미묘한 법문 있음. 외별전), 마야 가바 하에 부촉한다」라고.

— '무문관' 제1권(세존 요화)

이십팔조 보디달마 ( 보리다달마 )(남인도 출신)가 중국에 들어가 선의 가르침을 전했다고 한다. 타츠마는 중국 선의 시조가 되었다.

중국 선의 역사 편집 ]

여명기 편집 ]

중국 선의 역사는 『경덕 전 등록  등 의 문헌 에 있다 . 조 히로시 부 601-674 이후 ). 초기 법정 은 다음과 같이 전해진다.

菩提達磨神光慧可鑒智僧璨大醫道信(四祖)-大満弘忍(五祖) (-大鑒慧能

북종과 남종으로 분열 편집 ]

오조 히로시부에는 제자 필두의 신수 ( 606년 -706  ), 그 제자의 혜능 ( 638년 -713  )이라는 뛰어난 2명이 있었다. 카미히데 는 수행을 통해 서서히 잘 얻는 '점오'를 규범으로 했는데, 혜능 은 한발 날아서 깨달는 '돈오' [주석 9] 를 뜻하는 차이는 있었지만, 모두 선종 의 포교에 노력했다 . 이윽고 카미히데는 노리텐부후  초대되어 낙양에 들어가 파격의 대우를 받고, 카미히데의 사후에도 일파는 당대 제실이나 관인의 비호와 지지를 얻었다. 그러자 혜능의 제자인 하자와 신회 684년 -758 년 ) 가 신수의 교리를 ' 북종 '이라고 부르며 비판했기 때문에 히가시야마 법문파는 북종과 그들의 남종 으로 분열해 버린다. 그러나 남종은 지지를 얻을 수 없고 한때는 낙양 으로부터 추방되어 버리지만, 755년에 시작되는 안사의 난 에 즈음하여 매도( 도패)을 파는 제도)를 진언하고 숙종 의 신뢰를 얻자 낙양으로의 부활을 완수하고 서서히 신심을 모으기 시작하여 신수 대신 혜능을 육조로 정했다. 신회는 낙양의 하택사에 거점을 두었기 때문에, 남종은 하택종이 라고도 불렸지만, 762년에 신회가 몰리면 구심력을 잃었다.

845년(회창 5년) 무종 에 의한 회창의 폐불 로 철저한 탄압을 받아 낙양 내 남북종은 폐절해 버린다. 하지만 남종 의 법예 를 받은 많은 선승들이 이듬해 무종의 사후에도 활약하고 당대부터 송대까지 나중에 오가 7종 으로 불리기까지 융성했다. 현재에 전해지는 모든 선종 은 여기에서 파생되었다고 여겨진다.

또한, 티베트 ( 토반 )에서 행해진 인도 불교 와 중국 불교 의 종론인 사무예사의 종론 에 있어서, 카마라 실라 (연꽃계) 등과 대치한 중국 선승· 마야오는 북종 의 사람이었다고 말 되었습니다. 또, 신수의 제자였던 보수  제자 도장 에 의해, 키타무네는 일본 에도 전해지고 있다.

육조단경과 선의 융성 편집 ]

육조대사법보 단경』은 신회 가 육조자능  내세워 설 새 좌선 과 선정 의 정의 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후의 중국 선종은 확립·발전했다.

사중에게 나타내고 말해,
“선지식이야, 무엇을 명명해 좌선 으로 하자
. 자루를 명명하고 좌로 하고, 안에 자성을 보고 움직여야 하는 것을 명명해 선으로 한다. 선지식
이야, 무엇을 명명해 선정으로 하자.
내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확실히한다
. 경계를 보고, 경계를 생각하면 즉 흐트러지게 한다.젊은 여러 경계를 보고 마음 흐트러지지 않으면, 꼭 진정해진다
. 즉 정해.외에 선, 안에 정해져.부탁해 선정이라고 한다.
보살 계경에 말해 「우리 본래 자성 청정해」
선지식이야, 염려할 때 염중에, 스스로 본성 청정되는 것을 봐 , 스스로 수리해, 스스로 행해, 스스로 이루지만 불도가 되어.

— '육조단경' 좌선 제5

게다가 『경덕병등록』에 실린 혜능 의 제자 인 미나미 타케노부 677년 -744 년 ) 와 한층 더 그 제자의 마조도 1 ( 709년 -788  )의 일화에 의해 좌선 에 대한 선종 의 자세가 밝혀진다. .

개원중에 사문도 하나 있고 전법원에 살고 평소 좌선한다.
스승, 부디 법기가 되는 것을 알고, 왕래 묻는, 가라앉는 「대덕, 좌선해서 什麼(인모, 무엇)을 하는 것

카와라)를 잡고 그의 암 앞의 돌 위에 닦는다.
가짜 " 사 ,
쑥쑥
을 만든다"
완성을 얻겠다"
일단 "어떻게 곧 부탁해"
사잖는 "사람의 가마차 가야 (때) 같은. 차를 치는 즉 꼭, 암소를 치는 즉 꼭"
하나, 대 없음.
스카 마타 : "여, 좌선을 배우면 좌불을 배우면 좋겠어.
어 ,示誨 (지루할 가르침)을 듣고 묘를 마시는 것처럼.

— ' 경덕병등장 ' 권 제5

이 부분에 중국 선종의 요망이 다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불교 명상 에서 크게 비약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선종은 석가 일대의 교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반약파라밀의 실천을 사상 이전의 근본에서 추구한 진지한 불교이며, 당대 부터 송대 에 걸쳐 선종 이 흥류를 다한 것도 사실이다.

반와파라밀은 쑤기시-그안과 같은 이항대립적인 지을 초월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명상 에 의한 초월이 아니라 중국 선의 조사들은 걱정이 없는 곳, 즉 개념의 분절 이전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 활동 속에서의 대화의 기록 - 선어록 -은 일상적인 로고스 의 입장에서 읽으면 의미가 통과하지 않는 것이다.

중국 에서는 노자 를 개조로 하는 도교 와의 교류가 많았다고 생각되어, 노자의 가르침과 중국 선의 공통점은 많다. 지식 을 중심으로 한 지금까지의 중국 불교에 대해 지식과 명상에 의한 점오가 아니라, 돈오를 목표로 한 불교로서 선은 중국에서 큰 발전을 보았다. 또 선종에서는 깨달음 의 전달인 '전등'이 겹쳐져 스승에서 제자로 법이 뒤따랐다.

이윽고 북송 대가 되면 법안문익 이 제창한 오가의 관념이 일반화되어 오가(五宗)가 성립했다. 게다가 임제종 중에서 황룡파와 양기  의 세력이 신장해 오가와 어깨를 늘어놓기까지 되어 이 두 파를 포함해 고가시치 슈라는 개념이 태어났다.

게다가 선은 더 이상 선 승만 의 점유물이 아니었다. 선 본래의 능동성에 의해 사회와의 협상을 적극적으로 일으켰다. 따라서 교단의 틀을 넘어 주자학 · 양명학 과 같은 유교 철학과 한시 등의 문학, 수묵 에 의한 산수화 나 정원조립 등의 미술 등 다양한 문화적인 사건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었다.

혜능 이후의 법예 편집 ]

혜능 이후의 주된 법예의 계통은 다음과 같다. 굵은 글자 는 오가 시치무네 .

고가 나나무네 편집 ]

임제종 · 콧앙종 · 운문종 · 조동종 · 법안종 을 5가 [11] , 선종5가라고 호칭하고, 임제종에서 나뉘어진 황룡파와 양기  를 합쳐 7종으로 호칭한다. 그들을 병칭하여 五家七宗[12] (고케시치슈)라고 부른다.

임제종 편집 ]

만당 의 임제 의현  종조로 하지만, 당말 5대 에서는 화북 에 지반을 둔 임제종 은 의현의 문제 삼성 혜연, 흥화 존장 이후 그 종풍은 그다지 흔들리지 않았다. 존장 계통의 남원 혜성 풍공 연누마 등이 일부로 그 법통을 계승하는 것에 불과했다.

북송 대가 되어 연누마의 제자인 목산성념 문하의汾陽善昭, 히로히토모토 쇼, 이시몬 蘊聡 등 선장이 배출해 단숨에 종풍이 흔들리게 되었다. 선쇼문 아래에 석상초원 , 마리호우각이 나오고, 초원문 하에서는 양기파 의 양기방회 , 황룡파 의 황룡호남 이 나와 그 일문이 중국 전토를 제패하게 되었다.

원래 타카미네 원묘는 그 종풍을 '통쾌'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황룡파 편집 ]
송대의 중기 이후에 게이남의 계통이 세력을 늘려 양기파와 함께 오가와 어깨를 늘어놓기까지 되었다. 게이남의 문하에서 진도 조심 , 히가시바야시 상사, 진정 극문이 배출하고, 조심의 제자인 사심오신 , 영원 유청 이, 극문 밑에서는 兜率 従悦, 각범 혜홍 등이 나와 활약해, 당초는, 보다 활발했던 양기파 보다 우세가 되었다.
양기파 편집 ]
황룡파와 마찬가지로 방회의 계통이 세력을 늘려 칠종의 하나로 꼽히기까지 되었다. 백운 수단 의 문하에 오조 법연 이 나오고, 그 문제보다, 게오 극근 , 불감혜황 , 불안청원 이라는 삼불로 불리는 선장이 나타났다. 남송 이 되더라도 그 기세는 그치지 않고, 극근의 문제자, 대혜종인 은 다수의 문제를 모아 대호파를 형성했다. 그 밖에 호구 사오타카 의 호구파, 허당 지수 를 낸 송원 파, 무준 사범 을 낸 파암파 등도 활약했다.

潙仰宗편집 ]

潙山霊祐仰山慧寂을 조로 한다. 이 계통도 십국 의 북남 과 남당 을 중심으로 교세를 했지만, 그 후에는 점차 쇠퇴해 송대 로까지 전해지지 않았다.

원래 타카미네 원묘는 그 종풍을 '근엄'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운문종 편집 ]

운문문정 을 조로 한다. 문정문하의 향림선원·동산수초·덕산연밀 등 많은 슌철이 나와 당말에 일대 세력을 형성해 5대 말보다 북송에 걸쳐 융성을 다했다. 송대에는 맑은 계통에서 나타난 눈썹 중현 , 문수응 진계통의 불일계 부대  활약했다. 중현문 아래에는 천의의회가 나왔다. 그 후도, 불인 양원이나 오우메 법영등의 선장을 배출해, 임제종 과 함께 가장 융창을 다했지만, 남송 이후는 점차 쇠퇴해, 원대에는 그 법계가 끊어져, 2백여년으로 멸망하게 되었다.

원래 타카미네 원묘는 그 종풍을 '고고'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조동종 편집 ]

만당 의 동산 양자를 조로 한다. 양당, 조산혼외의 계통은 오대 십국 의 북남 과 남당 에 종세를 쳤지만 전체적으로는 너무 종세는 흔들리지 않았다. 본래문하의 조산 혜무라, 운거도 응문하의 동안도부, 소산후인문하의 호국수스미, 청림사 학문하의 석문헌란 등의 활약을 볼 수 있는 정도다.

북송 대가 되어도 너무 종세는 흔들리지 않았지만 투자 요시오오가 나와 중흥을 했다. 그 종풍은 芙蓉道楷, 丹霞子淳에 계승되었다. 도로는 후종 황제로부터의 자의와 사호의 하사를 거절하고, 쑤저우( 산동성 )에 유죄가 되어, 재앙으로 돌아가 복이 되어, 그것이 화북에 조동종 이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송대 에는 자순아래에서 히로치 정각 , 진궐청료가 나와 ' 묵조선 '이라 불리는 종풍을 유지했지만 그 종세는 임제종 에게는 멀지 못했다. 덧붙여 청료문하의 텐도 여정 이, 입송한 길원 의 사이다 정각의 문하에서는 『로쿠우도』를 저술한 자득 暧暉이 나왔다. 혜년의 계통이 후속 조동종 을 지지하게 되었다.

허베이에 교세를 둔 가몬 자각의 계통에서는 김 대가 되어 만마츠 유키히데가 출현하여 크게 교화를 흔들게 된다. 행수는 임천종륜과 눈정원 후쿠유 , 야율초재 등 많은 뛰어난 문제자를 키워 장종 의 존경을 받았다. 후쿠히로는 전조 에 있어서 도교 의 전진교 도사 이시상과 논쟁하여 승리를 거두고 부산 소림사 에 살고 교세를 했다. 이후 소림사는 화북의 조동종 의 본거가 되었고, 명의 후반에는 '조동정종'을 자칭하게 되었다.

원래의 타카미네 원묘는 그 특색을 「세밀」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법안종 편집 ]

오가의 관념의 초원이 된 『종문십규론』을 저술한 법안문익을 조로 한다. 오대 십국 에서는 우월국 의 센 씨 일족이 영명도잠, 천대덕령 , 영명연수 등의 법안종 에 속하는 승려들을 보호했기 때문에 강남지방 에서 그 종세가 흔들렸다.

송대가 되자 도쿠야, 연수의 계통은 쇠퇴했다. 대신 청량태와 귀종의유의 계통이 그 주가 되었다. 태희문하에서는 운거도 제, 영은문승의 사제가 나와 활약했지만 점차 쇠퇴로 향해 드디어 북송말에는 그 계통은 단절해 버렸다.

원래 타카미네 원묘는 그 종풍을 '상명'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일본 선의 역사 편집 ]

일본 에는 공식적으로는 13세기 ( 가마쿠라 시대 )에 전해졌다고 한다. 또 일본 천대  의 조조 최청사 로 오미 고쿠분 지의 행표 는 중국 북종 의 흐름을 끌고 있다. 임제·조동의 선은 가마쿠라 불교 로 퍼졌다. 임제선의 흐름은 중국의 남송 에 건너는 영서 가 일본에 청래한 것으로 시작된다. 조동선도 미치모토  중국 으로 건너 중국에서 인가 를 얻어 일본으로 귀국하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그 전에 대일방 노시노부 가 다무봉 으로 달마종 (일본달마종)을 열고 있던 것이 알려져 있다. 조동종의 회감, 요시스케 등은 전달 마종 의 승려 였다.

가마쿠라 시대 이후, 무사 나 서민 등을 중심으로 일본 불교 의 하나로서 퍼져, 각지에 선사 (선종 사원·선림)가 세워지게 된 것에 더해, 고산 문학 이나 수묵화 와 같이 선승 에 의한 문화 예술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지는 선의 종파에 25개의 흐름이 있고, 임제종 과 독립한 황두종 을 포함하면 47류가 된다고 한다.

한편, 9세기 ( 헤이안 시대 전기)에 황태후 다치아야 토모코 에 초대되어 당나라 선승· 의공 이 일본에 와서, 단림사 에서 선의 강의가 행해졌지만, 당시의 일본에서의 선에의 관심이 낮아 실망해 수년 만에 당나라로 귀국했다는 기록도 존재한다.

일본 선종 25류

  • 조동종
  • 임제종
    • 황룡파
      • 센코파 입송 승명 명암 영서 1187년 입송 허안 회의 선을 전등
    • 양기파
      • 一派입송 승원 _
      • 대각파 일본 일 승란계도 다카시
      • 법정파 입송 승려 마음 각성
      • 법해파 入宋僧 무상정조
      • 대응파 입송 스님 미나미 우라 사오 아키
      • 兀庵파 일본 승려兀庵 普寧1260 년 일본 에 온 무준 사범 의 선을 전등
      • 대휴파 일본 승려 대휴 정념 1269년 일본 방문 석계심월의 선을 전등
      • 니시호파 일본 승려 니시호코 흐림
      • 무학파 일본 승려 무학 조원 1279년 일본 에 온 무준 사범 의 선을 전등
      • 1279년 일본에 방문해 환계 유이치의 선을 전등
      • 일산파 일본 일승 일녕 1299년 일본에 온 최후행미의 선을 전등
      • 고선파 이리모토 승 고선 인원 1318년 입원해 나카미네 아키모토 의 선을 전등
      • 불교파 일본 승려 영산도 숨기기
      • 나카 와이 파
      • 청나라파 일본 승려 청나라 마사스미
      • 명극파 일본 승명 명 극초순 1329년 일본 방문 호랑이 정복의 선을 전등
      • 竺仙派 来日僧
      • 바보 중파 입원 스님 중 주급 1341년 입원해 즉휴계약 선을 전등
      • 대졸파 입원 승 대졸조능 1344년 입원해 천연 원장의 선을 전등
      • 별전파 일본 승려
      • 황두 파 일본 승려 은폐 전 류코 내일비 은행 통용 의 선을 전등

임제종 편집 ]

당의 임제 의현 을 종조로 한다. 일본에서는 중국에서 임제선 을 전한 영서 에 시작된 후 몇 명의 조사 들이 중국에서 각 시대의 청규 를 일본에 전했기 때문에 분파는 많다. 현재 일본의 임제종 은 공안 선으로 알려져 에도시대에 시라가시 가 정리한 스타일이다. 공안 이란, 재판의 공판 기록이지만, 돌려 선어록으로서 전해지는 조사 들의 대화를 말하게 되었다. 각각의 판례 를 일칙, 이칙으로 세는다. 그 대화 를 아는 것으로 깨달음 을 알려고 한다. 공안 은 논리적인 사고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

임제종 속에서는 묘심 사파가 최대이다. 에도시대, 종학 이 발달해, 무저도충 ( 1653년 -1744  )이 나타나, 제본을 교정해, 면밀을 구한 수법을 확립해,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그 저서는, 근현대에 있어서도 연구상의 가치를 잃지 않는 수준을 갖고 있어 그림자판이 실용서로서 출판되고 있다.

조동종 편집 ]

다음은 조동종 의 법계의 일례이다.

석가 -(중략)- 대감 혜능 - 아오 하라 행사-이시즈키 노조-야카야마 사야-운운 담릉-도야마 료센- 이 도 야-동안도 丕- 동안 관지-양산 연관-대양 경현-투자의청-芙蓉道楷-丹霞子淳-真歇清了-天童宗玨-雪竇智感-童如政-永平--瑩山昭瑾-...

육조조계 혜능 과 동산 양당 에서 조동종 으로 했다. 일본에서는 중국으로 건너서 인가 를 얻어 1226년 에 귀국한  에서 시작된다. 귀국 이듬해에는 보권좌선의 를 저술하고, 타관타좌 를 독점으로 하는 종풍 을 고무했다. 그 수행내용은 '영평 청규 '를 엄격히 지키고, 일시적인 견성에 만족해 버리는 일이나 좌선 외에 깨달음 을 요구하는 것을 좋지 않고, 단관에 좌선 을 근무하는 것에 특색이 있다.

도모토 는 자신의 가르침은 '정전의 불법'으로 당파성을 부정하고 선종 이라고 불리는 것도 싫었다.

초기는 재가에의 포교 에도 열심이었지만, 만년은 출가 제1주의의 입장을 취했다(『 정법 안장 』 12 권본 참조). 그 후, 시키지지 개산 고산 시대에 좌선 뿐만 아니라 서서히 의식 과 밀교 의 생각도 받아들여 일반 민중에 대해 전국적으로 급속한 확대를 했다.

조동종 의 좌선은 공안 에 의하지 않고, 단지, 오로지 앉는(타관타좌 것이 , 그대로 본래의 자기를 나타내고 있다(수증불지)라고 하고 있지만, 공안 그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 또한, 법계 에 따라서는 공안 을 이용하는 흐름도 존재한다.

보화종 편집 ]

9세기 에 임제록 에 등장하는 보화 에 기인한다. 일반화 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다. 허托(척팔 ) 를 불면서 여행을 하는 허무승 으로 유명. 일본에서 중국으로 건너온 법등국사 가 중국 보화종 16대 목장 삼 에 제자들이 되어 1254년 에 귀국함으로써 일본 에 전해졌다. 혼야마는 1월사 (현재의 치바현 마쓰도시 )에 놓여 있었다.

에도시대에 막부에 의해 조직화되었지만, 에도막부 와의 연결이 강했기 때문에, 메이지가 되어 1871년 에 메이지 정부 에 의해 해체되었다. 종파 로서는 잃어져 임제종에 편입되었다(덧붙여서 1월사는 현재 일련정종 에 속한다). 그러나 척팔 과 허도의 스승으로서 그 질을 전하는 흐름이 현재도 전해지고 있다.

황두종 편집 ]

1654년 ( 에도시대 )에, 명으로부터 초대된 중국 임제종 의 은원 류코토 선사에 의해 시작된다. 당초 ' 임제진종 '을 표방하려 했지만 막부의 허가를 얻지 못하고 임제사 황두희운 의 이름을 받아 임제종황희  라고 했다. 명조 풍의 선과 염불 이 일체화 한 선정혼연선(알기 쉽게 「  불선」이라고도 불린다 또 1663년 에 만복사 에 설치된 계단 을 비롯해 각지에서 수계회를 열어 에도시대의 계율 부흥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에도시대를 통해 일종으로 간주되지 않고 임제종 의 일파로 종시했다. 황두종 을 자칭하고 임제종 으로부터 독립을 이룬 것은 메이지 유신 후인 1876년 이었으며, 메이지 이후 선종중의 일종이 되었다.

일본 선의 교리 편집 ]

중국에서 성립한 선종 은, 본질적으로 교리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히에이잔 연력사의 영향이 큰, 일본의 많은 선의 종파는, 교리 를 전개한다. 이 절에서는 현대 일본의 선종의 모습을 조감한다.

모든 사람이 예외없이 자신의 내면에 본래 갖고 있는 불성 [주석 10] 을 재발견하기 위해 좌선 이라고 부르는 선정 의 수행을 계속하는 가운데 불교적 진리에 직접 접하는 체험을 거치는 것 을 수단으로 하고, 그 경험에 근거하여 새로운 가치관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게 해서 얻은 깨달음 에서 연상되는 지혜 를 통해 생멸의 인연 을 밝히고, 그 다음 인연을 멸하고 고통의 육도 를 해탈 하고 열반 에 이르고 [ 주석 11] 라고 한다. 그 때문에 사가 가 수행자에게 면을 향해 임기응변에 지도하는 것 외에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본성을 가리키는 길 [주석 12] 이라고 한다.

주된 수행 형태로 좌선을 채용하는 것은, 타츠마 대사가 좌선의 법을 전했다고 하는 것 이외에도, 옛날보다 많은 여러 부처가 좌선에 의해 깨달음 을 열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좌선 에 의해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되고 단련되는 것이나 평소와는 다른 독특한 알파파 가 발생하는 것이 정신적 안정과 심신의 건강의 원인이라고 하는 생리학 교수 주석 13] 있다. 다만, 자신도 근본적으로는 불조와 동일하다는 경지에 도달한 사람에게는, 일절의 행동에 대해 불도가 포함되어 있다는 가치관이 생기기 때문에, 좌선 에 한하지 않고 염불이나 독경도 실시하도록 된다.

선종에 있어서는, 우선 선종이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메타 인 질문을 싫어하는 경향에 있다. 그러한 의문의 대답은, 좌선 수행에 의해 얻은 깨달음을 통해서, 각각이 자각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여겨져 만약 사람으로부터 이런 것이라고 가르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면, 그것은 이미 의식이 자신 의 안쪽이 아니라 밖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내면의 본성에 되돌아간다는 선종의 본의에 반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로, 개념의 고정화와 분별을, 뜻밖의 해석에 근거한 「잡혀」 「망상」이라고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며, 좌선 수행에 의해 잡혀 떠난 자유로운 경지에 도달하고 나서, 거기로부터 다시 분별하는 것을 잡히지 않는 분별로서 장려하기 때문이다.

문자나 말로 가르치는 것을 피해 좌선을 권유하는 이유로서 세존 요화 , 가바하 미소 [주석 14] 에 있어서의 이심 전심 의 고사를 깊이 신봉하고 있다는 것 외에도 자신의 안쪽 안이 부처 임을 잊고, 경전 이나 타인 중에 부처를 찾는 것이 오히려 불도 성취의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와안 카즈나오가 말하자면 "물을 설명해도 실제로는 젖지 않고, 불을 잘 설명해도 실제로는 뜨거워지지 않는다. 진짜 물, 진짜  을 직접 만져 없으면 확실히 깨달을 수 없는 것과 같다.음식을 설명해도 배고프지 않는 것과 같다”로, 실제로 자신의 내면의 부처에 각성하는 체험의 중요성을 설명해, 그 체험은 말 이나 문자를 이해하는 것으로는 얻을 수 없는 차원에 있다고 말하고, 그 차원에는 좌선 에 의해 선정의 경지를 높여 가는 것으로, 도달할 수 있다 [주석 15] 로 한다.

선종의 좌선에서 선정의 종류 편집 ]

에이니시 는 ' 흥선호 국론'에서 ' 양가경 '을 끌고 좌선은 4종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바보 부소 행선
범부·외도 [주석 16] 가 단순히 마음을 카라로 해 분별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선정이라고 생각하는 경지. 타츠마 대사는 내심에 번거로움 없이 밖으로 요구하지 않는 이 경지가 벽처럼 [주석 17] 움직이지 않게 되면 거기서 처음으로 불도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관찰 상의 선
소승·삼현의 보살이, 가르친 불법을 관찰해 사유하는 경지. 그러나 아직 불법· 열반 을 요구하는 강한 욕심이 있기 때문에 깨달음을 열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이 언제까지나 고통의 윤회를 피할 수 없는 것은, 이렇게 우리 몸에 사로잡혀 자신만 좋으면 욕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죄업 [주석 18] 을 만드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꿈창국 사는 만약 자신을 잊어버린 일체의 욕심을 던져 이타심을 일으키면 바로 불성이 발휘되어 생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攀縁如実禅
대승의 보살이, 중도 를 기억해 삼업 [주석 19] 을 잊어, 있는 것도 없는 하늘 도 없음이라고 달관하는 경지. 생생한 것 모든 생멸의 고통에 동정하고, 고통을 빼고 편하게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어, 그 자세에는 더 이상 자타의 구별이 없다. 그러나 중생을 구원할 바람이 있기 때문에 여래 청정선에 들어갈 수 없다 [주석 20] .
여래청정선
여래와 같은 경지에 들어가, 모두로부터 깨어 거룩한 지혜가 나타났다. 선종으로, 좌선에 의해서 본분의 땅, 본래의 불성에 모르고 되돌아간다는 것은, 상기의 젠 선을 뛰어넘어, 바보 소행 선으로부터 바로 이 정도에 이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여래 10호도 보살 52위도 가지엽 말절이라고 한다.

또, 바보 소행 선에서 여래 청정 선에 이르기까지의 능숙한 모습에 대해서는 「철안 선사 가자 법어」에 상세하다.

방편 편집 ]

방편 법륜. 일본의 선에서는, 불조·선사의 본의는 아니지만, 본의를 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의미로 방편이라고 한다. 또 어떻게 하면 불성을 발현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유연한 마음을 말한다. 교종의 학, 진언종의 삼밀, 율종의 계율과 같은 것이다.

只管打坐
단지 오로지 좌선을 실천하라는 의미. 오로지란 선정의 깊이를 표현한 말이다. 의식을 버리고 무의식하에 좌선한다 [주석 21] 좌선 그 자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좌선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는 자각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좌선이라는 행위 자체에 몰두한다(좌망). 이 수법에 의해 초보자라도, 보다 깊은 선정의 경지를, 쉽게 체험 가능하다고 된다.
다만, 선종은 임기응변이며, 대승불교는 모든 길에 불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좌선 이외의 것은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것은 초보자에게는 이해가 미치지 않고, 그 때문에 초보자용의 방편으로서 타관타좌 [주석 22] ·수증 일여 [주석 23] 야말로 선종의 극의라는 것이 말해진다. 좌선의 경지에는 상하 없고, 좌선하면 똑같이 부처라는 갈지도, 타관타좌를 장려하는 일종의 암유적 방편이다.
다만 금세에서 깨달음을 열지 않아도, 좌선의 공덕에 의해 내세에서는 깨달음을 열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좌선을 하면 그대로 즉시 부처이다 해석도 실수가 아니다. 불도성취의 빠른 늦음에 대해 달마 떠들썩하다, 마음이 이미 길인 사람은 빨리, 뜻을 내고 차례로 수행을 거듭하는 사람은 늦고, 양자에게는 백천만명의 시간차가 있다고 한다. 깊고 정확하게 좌선하는 사람은 빨리, 하지 않으면 느리다는 의미의 일련의 갈등은 학습보다 좌선의 실천을 강조하는 표현 수법이다.
공안선
타츠마 대사가 서쪽에서 여행을 온 이유는, 국외의 불교의 쇠퇴를 우울하고, 깨닫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좌선의 실천이며, 경전의 학습이 아닌 것을 선교하기 위해서라고 여겨지고 한다. 그러나 일단 사고·논의·학습을 멈추라고 가르쳐도, 왜 멈춰야 하는가에 대해 사고·논의·학습을 시작해 버리는 것 같은 사고 버릇이 있는 수행자에게 있어서, 타관 타좌는 어려운 방법이 된다.
그러한 수행자는 어떠한 경전을 배우든지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의 공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상상을 불어넣어 해석하려고 한다. 무리한 상상은 망상 이 되어 이해에 왜곡을 일으켜 스스로 낳은 곡해에 방해받는 점점 깨달음에서 멀어지는 사태는 옛날부터 많은 사가를 괴롭혀왔다. 경전을 배우더라도, 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우선 깨달음의 체험이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의지하고 무언가를 밝히거나 자신 이외의 무언가를 이용해 체득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깨닫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좌선의 실천에 의해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 의식에서 사고 버릇이 있는 사토시 수행자에게 좌선을 실천시키기 위해 선사들이 생각한 방법이 공안 선이다. 수행자에게 공안을 주고, 행주 좌반에 공안의 대답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공안
공안은 곧바로 깨달음의 경지를 가리키는 것이며, 번쩍임과 일체화한 말할 수 없는 감정적인 것이다. 유의하지 않고, 이대로는 틀린 방향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는 수행자 [주석 24] 에 대해, 사가가 약과 같은 의미로 수행자에게 준다.
내용은, 옛 고승의 말을 사용하는 일도 있으면, 즉흥으로 만들어지는 일도 있다. 공안을 받은 수행자는 그 말이 어떠한 본의로부터 창조되었는지를 바르게 깨닫고, 사가 앞에서 마음을 대답할 것을 요구된다. 공안의 대부분이 자기 모순적 문체를 하고 있고, 그대로 의미를 이해하려고 해도 논리적으로 파탄하는 경우가 많다. 공안의 대답은 상식적인 사고가 닿지 않는 곳에 있어, 자기를 지우는 것으로 모순을 해소하거나, 모순을 지양해 고차의 단계에서 통일한 것인 경우가 많다. 그러한 대답에 이르는 과정에 선의 극의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수행자를 올바른 깨달음으로 이끌기 위한 궁리의 하나로 여겨진다.
다만, 이러한 학습을 ​​버리고 좌선시키는 방법은, 사가의 선량한 감독하에 있어 망설임을 받을 수 있는 출가의 스님을 향한 것이며, 재가의 신자는 좌선과 학습의 양쪽 모두 할 필요가 있다고합니다.
내관
선의 수행이 어려워, 사가 쪽에서도 감히 선인을 괴롭히는 것은, 부귀하고 안온 이라면 불도를 요구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이다. 석가가 왕위에 오르고 공주와 환락에 빠져 나라의 재산을 모은 사치 삼매의 생활을 스스로 버리고 출가해 6년간의 고행을 한 것도 이런 이유라고 한다.
갑자기 병에 걸려 마음을 잃고 죽은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병고 속에 있을 때야말로 필사적으로 좌선하면, 또 없는 오오 의 기회가 된다. 비록 대오를 얻을 수 없어도, 그때의 고통을 생각해 보면 다소의 생활의 고통은 잡기에 부족해진다. 또, 무시무종의 생사의 망설임을 타파하고 여래의 깨달음에 철저하게 하는, 눈부신 것은 조금만의 곤란 고통 없이는,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
하지만 참선이 한도를 넘어 신경쇠약의 고통에 있는 수행자를 보지 못한 백은 선사가 그 치료방법으로서의 내관의 비법을 전수했다. 신경쇠약에서 오는 선병을 고치기 위한 심신의 휴양 방법이며, 심신이 원래 보다 공허한 것임을 체험하기 위해, 24시간의 수면과 선종적인 이미지 트레이닝과 수식관과 탄다 호흡을 한다.
2입 4행
타츠마가 전했다고 하는 2개의 진리에의 방법과, 4개의 실천 방법. 깨달음 에 이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들은 모두이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영혼(정신의 영원성, 코가)의 부정 편집 ]

선종(특히 임제종)에서는 육체와 정신과는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구별을 하지 않는다. 육체가 있기 때문에 정신도 있을 수 있고, 정신이 있다면 거기에는 발생 원인으로 육체가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육체가 그대로 정신이고 정신은 육체이다. 만약 시체를 보고, 육체는 멸망했지만 정신은 어딘가로 이동해 불멸인 채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대승 불교가 아니다.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면 생과 죽음에 관한 깊은 집착이 발생하기 때문에 불도 성취를 저해한다고 한다.

선종에서는 마음이라는 것은 각일각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것이야말로 우리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 일정한 형태를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마음은 사실 환상의 마음이다. 이 점에서는 육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고, 육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실은 물질이 인연에 의해서 화합해 만일 인간의 모습이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고, 인연이 멸망할 때는 원래 엉성하게 되기 때문에 전혀 실체가 없다. 

따라서 심신은 원래 하나의 환상이다 [주석 25] . 환상이니까, 살거나 죽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살거나 죽지 않기 때문에 상주 불멸이다 [주석 26] .

만약 깨달은 선승이, 심신은 일종 이고 육체도 정신도 불멸하다고 한다면, 이것은 불성을 직지한 안쪽의 깊은 설법이라고 할 수 있다( 무상갈 : 여러 행무상 시생멸법已寂滅為楽).




낮의 선종 비교 편집 ]

나카무라 모토 는 「일본인의 사유 방법」에 있어서, 민족성으로부터 오는 사유 경향에 응한 일본과 중국의 불교의 성질의 차이에 대해 고찰하고, 선종에 있어서도 일본과 중국에서는 교리가 동일하지 않고, 중국인 의 사유방법이 비논리적이고 가혹한 잔인임을 반영하는 형태로 중국의 선종도 은둔적·독선적인 반면 

일본인의 사유방법이 관용과 애정을 강조하는 것을 반영한다. 따라서 일본의 선종도 연화적·자비적인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나카무라는 일본인의 사유의 특징에 관용성이 있다고 하고, 이것을 반영하여 일본의 선종은 연화적· 자비 적인 것으로 변화하고 있어 일본인은 국내에서도 그것은 그것으로 유유키 종파이다 로서 경의를 지불하면서도, 단지 자신은 다른 길을 간다는 것만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개신교 처럼 논리적으로 싸우려고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불교는 여러 종파가 각각의 특징을 유지한 채 오늘까지 유지 발전하고 있어 선종에 있어서도 이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종교법인 제도가 확립되는 메이지 초반까지는 선종 내에서 임제조동의 종을 넘어 타파의 수행 도장에서 지도자에게 사사하는 '편참'이라는 수행 습관이 남아 있었다. 한편, 후의 중국에서는 선종(특히 임제종)을 칭하는 것이 다수파, 내용적으로는 염불 선이 주류가 되어, 문혁 의 종교 탄압 후의 부흥을 거친 현재의 중국 대륙에서는, 청대 의 사적을 중심 라고 하는 티베트 불교 의 사원이 도심부 등에서 산견되는 것 외에는, 정토교 적 요소가 혼련한 선종이 일관화해 남을 뿐이었다. 그 결과, 두 종류의 중국 선이나 일본 선의 고법의 일부를 계승하는 대만이나 홍콩, 화엄선( 조계종 )의 한국을 제외하면, 오늘날의 중국 대륙에서는 일본에 있는 섹트 주의적인 여러 종파의 전통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

일본 문화에 미치는 영향 편집 ]

일본에 들어온 선의 종교관은 재래의 여러 문화에 큰 영향을 주어 일본인 의 기질 이나 일본의 풍토 와 융합하여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화미를 좋아하지 않고, 극력 장식이나 낭비를 배제하는 미니멀리즘 에 근거하는 양식으로, 가마쿠라 문화 로부터 그 영향이 보여지기 시작해, 무로마치 문화 (그중에서도 히가시야마 문화 )가 되어, 국풍 문화 에 의해 태어난 일본 문화( 화양 )과 완전히 융합하여 고유성을 확립했다 [13] . 또한 에도시대 에 걸쳐 선은 무가 등에 한정된 것부터 일반 서민에까지 보급되어 쇄국 정책과 함께 그 문화로서의 독자성과 정착도는 늘어났다. 선의 수용은 무가 문화의 발전과 함께 있었고, 그것은 무사 의 생활양식·정신성의 근간 중 하나가 선이었음을 보여준다.

선의 예술이 만들어진 것은 선사에 있었지만, 무로마치 시대에선 선사는 중국 문화의 수용 창구로서도 기능하고 있었다 [14] . 송·전·명 유래의 선·세속미술의 수용이 선승을 통해 행해져 수묵화나 고산수, 다도, 화도 등, 이른바 일본 문화의 대표적인 부분이 형성되게 되었다. 예를 들어, 교토의 소고 쿠지 에서는 여주 , 주문 , 유키 후타 등의 화승 이 배출되고 있다. 또, 선사는 선승, 공가, 사무라이가 교류하는 살롱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한 것으로, 사원에 부속되는 서원 이나 정원 미술이 발달했다. 이 분야에서는 임제종 의 승려, 꿈창소석 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5] .

덧붙여 중국 문화에 있어서 선은, 전항에도 관련되지만, 명시대 이후의 쇠퇴나, 원래의 다민족 국가 라고 하는 기구, 또 근대의 열강 에 의한 지배나 전후의 문화 대혁명 등에 의해, 문화 정화 가 항상 일정한 기간에 발생하여 사람들의 삶에 뿌리 깊게 정착하지 않았다 (이 경향은 선에 한정되지 않는다) 요출전 ] . 스즈키 오오츠키가 1938년에 「Zen Buddhism and Its Influence on Japanese Culture(선과 일본 문화)」라고 제목을 붙여 세계에 선을 퍼뜨린 것, 실제로 일본 이상으로 선을 문화로 흡수한 나라는 그다지 없다 때문에 선을 일본 종교로 잡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최근에도 세계적으로 선의 사상이 허용되는 요인으로는, 「종교답지 않다」그 단순함이나 자유도의 높이를 들 수 있다 [16] .

미술·예술 편집 ]

枯山水 ( 교토 경 , 용안  )

회화로서 수묵화 , 시설로서 고산수 를 비롯한 일본 정원 , 취미 기호품이나 입상으로 분재 나 달마 등이 있다. 전통 공예품 에는 조각 , 도자기 나 대나무 세공 , 일본도 의 싹 등에 선의 영향을 볼 수 있다.

건축 편집 ]

교토· 지조지 (긴카쿠지)
수기야조(구 마쓰에 번사 · 무가 저택 )

사원으로 선종님 , 주택으로 서원조와 수기야 (茶室 이 있다. 선종님은 남송 의 건축양식을 도입하면서 성립했다 [17] . 이 양식은 가마쿠라 시대에 전해진 대불과 함께 후세 일본의 전통 건축에 큰 영향을 미쳤다. 서원조와 수기야 구조는 현대에 말하는 일본식 주택 과 일본식 방의 양식을 확립시켰다.

에도시대의 임제승, 무저도충 은 '선림상기전'에서 칠당가람 이 인간의 신체의 7개 부위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18] .

음식 편집 ]

일본차와 일본과자

정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등이 있어 일본 요리 확립에 공헌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인이 현대에서도 가장 좋아하고 마시고 있는 일본차는 선에 의한 영향이 엄청나며, 이에 부수하여 만두 를 비롯한 화과자 도 확립, 발전했다.

복장 편집 ]

승복에서 파생되었지만, 특히 옷의 무늬나 직물의 취미에 그 영향을 볼 수 있다. 에도시대에는 막부에 의해 복장에 화려한 것이 규제될 정도였다( 사려금지령 ). 색무지 나 에도 소문 등이 저명하다. 근대에서는 작무의 에, 또 유니클로 나 무인 양품 , 스티브 잡스 의 복장으로 대표되는 놈 코어 등에도 같은 영향을 볼 수 있다.

예도 편집 ]

다도
거합도

다도 를 비롯해 서예 나 노가쿠 , 일본악 등 모든 분야에 그 영향을 볼 수 있다. 특히 예도 의 근간을 이루는 「」(  )은 선의 사상에서 태어난 것으로도 된다. 선의 악기 로서 허무승과 의 연결로부터 척팔 이 있다.

선은 원래부터 무술 과의 관계가 깊고, 중국에서는 선발상지라고도 불리는 야마야마 소림사 에서 소림권 이 유명하다. 또 일본에서는 선이 예도로서의 무술의 성립에 기여했다. 이것은 선이 처음으로 전해진 시기가 무가가 정치의 표 무대에 서게 된 가마쿠라 시대였던 것과, 그들 무사의 정신 상황과 궁합이 좋았던 것이 배경에 있었다 [19] . 중세 이전부터 이어지고 있던 무술( 고무 도)에는 가토리신궁 과 가시마신궁 으로 대표되는 신도 에 근원을 두는 것도 적지 않지만 선의 영향도 그만큼 다대하다. 예를 들면, 검호 의 가미이즈미 신츠나 나 야나기 종엄 이 무술을 배우는 의의로서 선어 「찰인도·활인검」을 이용하거나, 선승의 사와암 종彭이 저서 「부동 지신 묘록」에 「검선 일치」 를 설교하고 있다. 또한 기후현 ( 오센지 )과 야마가타현 (가마가사와 다이묘진)에는 각각 검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와 거합술 시조의하야시자키 쥰스케 가 좌선했다고 여겨지는 돌 '좌선석'이 현존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의 철학자 오이겐 헬리겔 이 저서 ' Zen in der Kunst des Bogenschießens ( 활과 선 )'을 집필하고 궁술 ( 궁도 )과 선을 관련시켜 세계에 전했다.

미의식 편집 ]

유현 , 떫음 , 사로잡은 외로움 등이 있다. 무사도 의 성립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과  같은 외견적으로는 질소함을 요구하고 내면에 대한 조건을 요구하는 미의식도 선의 영향이 있다고한다.

심리 치료 편집 ]

세계의 선 편집 ]

선자 이기도 한 불교학자인 스즈키 오오조(鈴木大拙) 에 의해 20세기 에 일본에서 미국 , 유럽 으로 선이 소개되었다. 게다가 샌프란시스코 선센터 를 개창한 스즈키 토시타카 에 의한 Zen Mind, Beginner's Mind 나 제자 마루타이센 에 의해 유럽에서의 포교에 의해 일본어의 발음에 의한 Zen이 세계적으로 퍼져 임제종, 조동종 모두 미국이나 유럽에 사원 을 자세를 갖고 있다. 가톨릭 에서도 습관으로 원래 명상 이 존재했기 때문에 일부로 도입되고 있다.

전세계에 선의 중요성을 설인 인도 의 오쇼 는 부처에서 인도의 여러 종교가들, 노자 와 장자 , 달마 에서 임제 들의 선자, 소위 종교가로 여겨지는 사람들의 텍스트를 소재에 올려 많은 사람들을 매료해 왔지만, 만년은 선에 관한 강의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20] . 오쇼 는 “선이야말로 <존재>에 대한 올바른 자세이며 궁극의 진리다. 아무것도 믿지 않고, 추종자가 되거나 신봉자가 되는 일 없이, 단지 자신의 안쪽으로 들어가 그리고 <전체>라는 엄청난 무안에 들어간다.그 무라는 것은, 당신이 한때 온 근원이며, 또 다시 들어가는 곳이다 [21]」, 라고 말한다.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자기로부터의 자유이다, 그것이 바로 선의 본질이다 [21] , 라고 말한다.

최근에 편집 ]

현재 언제? ] 벨기에 에서는 섹트( 컬트 )에 관한 보고서 정부문서에 의해 선이 정토진종 이나 상좌부불교와 동시에 섹트 (컬트)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1997년 프랑스 , ​​독일 , 오스트리아 에 이어 섹트(컬트)에 대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벨기에 대의원 사회정의위원회에서 심리위원회가 마련되었다. 이 위원회가 작성한 670페이지에 걸친 보고서에 다루어진 189개의 운동 중에 선도 포함되어 있다. 다만 "이 리스트에 실려 있는 사실은 공소 조사 중이라도 당위원회가 그 운동을 컬트로 보고 있다고는 의미하지 않는다"고도 적혀 있다.

각주 편집 ]

각주 사용법 ]

주석 편집 ]

  1. ^ 료의(료기). 알기 쉽게 무너뜨리거나 표현을 바꾸는 일을 하지 않고, 완전·명백하게 설교한 가르침. 『 열경경 』의 의품 에는 , 말대 의 사람은 양의에 의해야 하고, 불양의에 의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2. ^ 기악(기악). 마음의 옳은 일을 가리는 것 같은 악을 버려라
  3.  공덕총림(쿠도쿠소린). 중덕의 집결 삼림 같이 이다.
  4. ^ 념수(넨슈). 수리는 지배한다. 습득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기악·공덕총림이다.
  5. ^ 깨달음은 문자에 의해 얻을 수 없다고는 해도, 침묵에 의해서도 얻을 수 없다고 하기 때문에, 일절의 설명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임기 응변인 방편으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설해진다.
  6. ^ 교외별전(쿄게베츠덴). 개성을 상전하는 것. 문자나 말을 남기는 것 외에도 선사 의 모든 인격을 그대로 제자 에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7. ^ 사자상승(시시소쇼). 깨달음의 기미는 사로부터 제자로 계승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법맥이 되어 후세의 사람들을 구한다. 살아있는 부처로 남기 때문에 개별 케이스에 따른 유연한 지도가 가능해진다. 그 때문에 고정 계율을 가지지 않고 고정 수행 방법을 가지지 않고 특별한 본존을 정할 것도 없고 반드시 출가해야 하는 정해진 형태도 없다.
  8. ^ 임기응변(린키오훙). 예를 들어, 너무 경전을 소중히 하는 사람에게는, 정법 안장 도 세존 요카도 진실의 깨달음에서 보면 잠언 같은 것이라고 버리거나 너무 경전 을 너무 가벼운 사람에게는 독경 을 권하고 있다는 것이다.
  9. ^ 실은 『육조단경』에 혜능은 “본래 정교무유통(올바른 가르침에 본래는 통도 점도 없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 것은 신회이다.
  10. ^ 교종에서는 속인과 부처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한 후 불성 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만, 선종에서는 속인도 욕심을 제외하면 그대로 부처라는 의미에서 불성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갖추어져 있다고 썼지만 실제로는 사람에 한하지 않고 살아 살아있는 모든 것이 원만하게 가지고 있고, 모습은 동물에 따라 다르지만 불성은 평등하다고 여겨진다. 다만, 이와 같이 읽고 머리로 이해하는 것에 머물러 체감을 수반하지 않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선종이다.
  11. ^ 깨달음 여래 와 같은 경지에 들어가는 것. 체험을 거쳐서 涅槃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흐름에 대해 頓悟漸悟 있지만, 사람의 利鈍에 의해 빠른 느림이 있을 뿐이다.
  12. 부립문자 ·교외별전(후류몬지·쿄우게베츠덴). 말이나 문자에 관계없이 직접 본성을 가리키는 것. 교종에는 없는 선종의 특징으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이란 이런 것이라고 입으로 말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그런데 그 손가락을 봐도 아무 것도 모르고 손가락의 장단이나 피부의 농담을 논하는 사람을 위해 교종이 있다고 한다. 다만 선종 이 가리키는 것은 깨달음 의 경지이며, 교종이 가리키는 것도 깨달음 의 경지이다. 그러므로 선·교는 표리 일체의 것이고, 선 안에 교가 있고, 교 안에 선이 있기 때문에, 쌍방을 양립하는데 아무런 모순은 없고, 특히 타종파를 비방하는 사람에 대해서 선교의 양립이 권장된다.
  13.  아리타 히데호 도호 대학 의학부 생리학 교수
  14. ^ 세존 요화, 가바하 미소 (세슨 넨게, 카쇼미쇼). 고사. 석가가 입멸할 때, 대중 거주하는 설법의 자리에서 한 가지의 연꽃을 과시해 보였다. 모두 무슨 뜻인지 모르게 묵묵한 가운데, 혼자 마하카샤파 만이 미소하고 끄덕였다. 그것을 본 석가는 마하카샤파 가 깨달음을 열었다는 것을 알고, 우리 부립문자 · 교외별전 의 정법은 당신에게 맡긴다고 해서 불법전수의 사명을 받았다는 것.
  15. ^ 도달한다고 해도, 무엇인가 깨달음이라고 하는 다른 경지가 있어 거기에 향해 진행되는 것은 아니고, 그 경지가 원래의 자신(이른바 출생 이전의 자신)이며, 그 경지가 바닥인 것이다.
  16. ^ 외도란 불교 이외의 종교자
  17. ^ 벽은, 밖에서 오는 망념으로부터 내심을 지키는 것의 비유이다. 나중에, 물질적인 진짜 벽의 의미로 해결되었지만, 이것은 잘못 될 것입니다. (야나기타 세이야마 『다쓰마의 어록』 P51)
  18. ^ 신구의의 삼업(신쿠이노산고). 보살핌을 죽이고, 훔치는 것, 범하는 것, 욕하는 것, 속이는 것, 철자를 말하는 것, 판사를 말하는 것, 탐하는 것, 화나는 것, 악한 일의 열악.
  19. ^ 신구의 삼업. 내세 의 생존은 사업을 인연으로 결정한다. 악업에 한하지 않고, 선업이라도 선과로서의 내세가 결정해 버리기 때문에, 윤회를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선악 그 자체를 떠나 버리는 것이 중시된다. 그리고 고락이나 생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잡히지 않는 것을 중시한다. 생사에 얽매이지 않으면 윤회도 또 소멸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외멸한 세계관이 열린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렇게 배운 것만으로 실감을 동반한 깨달음에 이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므로 선종에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일절을 던져서 깨달음의 본분에 직행시키기 위해 교외별전을 한다.
  20. ^ 선종 이외의 불교종파에서는 중생을 성불시켜 온 후 스스로가 성불하는 것이 보살이라고 하는데, 선종에서는 먼저 스스로가 성불하고 여래가 되고 나서 중생을 이끄는 것을 구분한다. 이 양자는 수단이 다르기만 하고, 중생을 제도하려고 하는 목적은 같기 때문에, 어느 쪽이 잘못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만약 이 양자에 대해 정오로 잡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신이 소승에 빠지지 않았는지 생략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21. ^ 수면중도 무의식이지만, 잠이란 무명이 붙어 있기 때문에 꿈을 꾸고 일희일우한다. 이법에 깨우면서 깨어나는 대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부처이다.
  22. ^ 타타타타 坐. 진실의 타관타좌는 단순한 무념무상이나 무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의식이 있거나 없어도, 무념도 유감도 아니고, 심신이 맑은 하늘처럼 맑은 있는 그대로를 비추는 거울처럼 에 느껴지는 곳에 있다고 한다. 다만 이 경지조차 아직 오오 철저하지 않다. 그러나 오오 철저한 전단계로 환영된다.
  23. ^ 수증 일여(슈쇼이치니오). 좌선은 아직 깨닫지 못한 자가 수행에 의해 깨달음에 도달하는 것과 같지 않고, 생생적으로 불성을 갖고 있다(깨닫고 있다)는 자가 새롭게 수행을 하는 것이며, 그것은 수행이 그대로 깨달음이다라는 의미의 갈등. 어떤 범인·외도도 본질은 부처인 것이고, 원래 깨달은 부처인 자가, 말도 안 깨달음을 요구해 좌선한다고 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 부처가 부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대승 불교가 원래 부처인 성질을 지적하는 본의에 반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마음 자체가 바로 그대로 부처라고 가르치는 것은 깨달음, 열반, 불성에 집착시키지 않기 위한 방편이다.
  24. ^ 마음이 좋지 않은 수행자란 처음부터 진심으로 불도를 요구하는 기분이 없고, 선승으로서의 명성을 요구하고 있거나, 돈벌이를 생각하고 있거나, 타인에게 말해지고 싶지 않은 일심으로, 혹은 지식 을 깨뜨리기 위해서 경전의 학습을 우선해, 초보자에 대해 칭찬을 하는 것 같은 사람.
  25. ^ 심신은 환상이라고 들으면, 여러 행무상 을 말하고 있다고 이해할지도 모르지만, 대승교 에서는 실체가 없는 것을 이유로 고정 관념을 찢고 중도 에 이르게 한다 의미로 사용한다. 수면에 비친 달은 실상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확실히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실상이 아닐 수도 있다. 있을 것도 아니고 없이도, 하지만 있을 수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는 중도에야말로 실상이 있다는 뜻이다. 선종에서는 세계는 이렇게 모호하기 때문에 버리고 좌선 하라고 가르친다.
  26. 유식 에서는 미망과 깨달음 이 조화된 경지를 제8식, 상주 불멸의 중생의 본심을 제9식 등과 구별해 가르쳤다.

출처 편집 ]

  1. b 광사원』 「선」
  2. ab 디지털 대사천 '선' - goo 사전
  3.  『대사림』「선」
  4. ↑ [1] 조동종 과 임제종 “개별적으로 기재를” 교과서회사에 요청 산경신문 (2019년 2월 21일) 2019년 3월 4일 열람.
  5. http://www.motivation-up.co.jp/zendera/
  6.  『다이쇼 대장경』[2] ; 이와나미 문고본, 14페이지
  7. ^ 사사키 한 · 미야자키 테츠야 『 속임수없는 불교 : 부처 · 법 · 스님으로부터 묻는다 '(신시오 선서, 2017)
  8. ^ 사사키 한 『별책 NHK 100분 de 명저 집중 강의 대승 불교 이렇게 부처의 가르침은 변용했다』(NHK 출판, 2017)
  9. 조동종관동관구교화센터 '작무'(선의 마음 - 조동종)
  10. ↑ 요코타 미나미네 「스즈키 오오츠키에 배운다」(임제종 오오모토야마 엔가쿠지 공식 youtube 채널)
  11. ↑ 디지털 대사천 '고가' - goo 사전
  12. ↑ 디지털 대사천 '고가 나나무네' - goo 사전
  13. ↑ 후루다 1996 , p. 27.
  14. 오카모토 2011 , p. 90.
  15. ↑ 작은 검은 2011 , p. 80.
  16. ^ "종교같지 않다"가 가장 큰 장점! 선이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 들여지는 이유 .
  17. 후지마 2011 , p. 72.
  18. 박정 2011 , p. 49.
  19. ↑ 야마구치 1956 , p. 118.
  20. ↑ “인도인이 말하는 백은 선사”. 중외일보. (1990년 3월 9일)
  21. ↑ b 『선 선언』 시민 출판사, 1998년 3월 21일.

참고 문헌 편집 ]

  • 시라이시 요시유 편 『선종편 연사』관음당 , 1937년. NCID  000000904992 . 2021년 6월 21일에 확인함 .
  • 『선학 연구 입문』( 다나카 료쇼 , 다이토 출판사 ,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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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중문답집』(꿈창초석, 가와세 이치마역 , 코단샤 , 2000년)
  • 『사와안 부동지 신묘록・태아기・레이우집』( 이치카와 백 현저, 코단샤 , 1994년)
  • 『선 마음과 몸이 깨끗해지는 앉는 방법』( 이케다 서점 편집부편, 이케다 서점 , 2004년)
  • 『정법 안장·행지』( 미치 모토 저, 안라오카 야스사쿠 역, 코단샤 2002년)
  • 『다쓰마의 어록』( 야나기 세이야마 , 쓰쿠마 서방 , 1996년)
  • 후루다 사오키 편 편 「제1권 선과 예술 I」페리칸사〈타카시 선과 일본 문화〉, 1996년 11월 15일. ISBN 4-8315-0800-4 . 
    • 오가사와라 히데요시 「예술경으로서의 선」 「선 문화의 체계」 아키모리사, 1944년, 161-244페이지.
    • 후루타 사오키 「일본 문화와 선」 「제1권 선과 예술 I」페리칸사, 1996년 11월 15일, 11-31페이지.
    • 야마구치 유스케 저 「무의 예술」, 스즈키 오오조 · 우이 백수 편 『선의 문화』카도카와 서점 , 1956년, 101-120페이지.
  • 『나카무라 모토선집〈제3권〉도요인의 사유방 3 일본인의 사유 방법
  • 「선 선언」Osho 시민 출판사 1998년
  • 히라이 카즈오 감수 편 「더 알고 싶은 선의 미술」도쿄 미술, 2011년. ISBN 978-4-8087-0833-7 . 
    • 히라이 카즈오 「선원의 부처와 신」 「더 알고 싶은 선의 미술」도쿄 미술, 2011년 2월 10일, 48-68페이지.
    • 우치다 케이이치「서민에 침투한 친숙한 선화」 「더 알고 싶은 선의 미술」도쿄 미술, 2011년 2월 10일, 32-34페이지.
    • 오카모토 유미 「일본에서의 선의 역사」 「더 알고 싶은 선의 미술」도쿄 미술, 2011년 2월 10일, 88-95페이지.
    • 코구로 하루카 「수행과 깨달음을 숨긴 정원」 「더 알고 싶은 선의 미술」도쿄 미술, 2011년 2월 10일, 80-86페이지.
    • 토미시마 요시유키 「건축과 정원」 「더 알고 싶은 선의 미술」도쿄 미술, 2011년 2월 10일, 70-79페이지.
    • 무라노 마사쿠 「선의 회화」, 「정상과 그 형식」, 「표시장과 선의 서」 「더 알고 싶은 선의 미술」도쿄 미술, 2011년 2월 10일 ,44-46 페이지.
    • 나리자와 가쓰지 「 황두 의 회화」, 「은원과 황두종의 도래」 「더 알고 싶은 선의 미술」도쿄 미술, 2011년 2월 10일, 28-31, 96-97페이지.


관련 항목 편집 ]

외부 링크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