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6

[도올김용옥] 동경대전 72 수운만한 사상가가 있냐? 수운의 웅장한 우주론, "이 세계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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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1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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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부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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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엇 5월 티비에서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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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농촌 갭 여캐 행진을 보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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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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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제가 해남 그리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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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이 두 분대를 다녀왔는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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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것인가 아 그리고 제가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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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든 그 문제들 그리고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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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는 느낌은 정말 여 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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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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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차이가 있었고 그리고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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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래를 열 때 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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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어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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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문제를 적확하게 자기들 처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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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아주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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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실질 농부들이 나와서 어 발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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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그 발언의 수준이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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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더라구요 대단히 높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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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단한 나라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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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꼈는데 참도 가슴 아픔 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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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문제는 이게 농촌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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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사실은 국가의 전체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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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실제로 지금 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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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그런 건 아직도 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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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지만 은 사실은 시보레 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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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님은 학교를 문을 닫아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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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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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면담 어 어느 동네의 관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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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집만 남고 내년은 사업소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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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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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그걸 뭐 맘대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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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 그 주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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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가지고 그 구매 이하 서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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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을 해도 보통 바로 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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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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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복잡한 법정에 문제들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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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실제로 그 효율적 인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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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없는 주택 의료 뭐 이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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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냐 며 는 그동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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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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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그릇된 b 전송에서 이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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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왔다는 거죠 대한민국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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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보면은 지금 굉장히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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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잘 사는 것 같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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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 와서 우리가 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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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모케케 2k 팝 이니 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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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 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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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저께 이 뭐 저 하고 뭐 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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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것 같지만은 시골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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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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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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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그릇된 비전 속에서 농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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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이라는 게 국토의 거의 대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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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시켜 서 에 몇 개의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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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으로 해서 이 자본주의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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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계적으로 발전시킨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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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가 너무 역사학 아 여튼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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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왔다는 것을 이제 기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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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고칠 나니까 너무 효율적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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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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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해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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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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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 아프고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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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를 여기까지 이렇게 무책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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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왔느냐 자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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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일본이나 중국이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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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들이 농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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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이렇게 철저하게 짓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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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는 별로 없습니다 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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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슴이 아팠는데 이런 것을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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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맞고 할 거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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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꼭 그 농촌 대행진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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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여기서 어 2 티비에서 아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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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서 내 보낼 테니까 그런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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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시면서 어 것도 그 그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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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상 나름대로 아름다고 뭐 멋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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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있겠지만 은 거기에 깔린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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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감히 이 때는 뭐 그 그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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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하시면서 여러분들이 같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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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셔야 되고 그리고 지금 거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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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쩍 벼랑끝에 우리가 지금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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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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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되 돌이키지 않으면 은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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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곧바로 음 추락할 수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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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5 그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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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현실 과 

또 동시에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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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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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져 용담 유사 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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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를 완전히 에 우리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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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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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 무 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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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용담 여자를 지회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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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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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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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곡 교훈과 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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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보다 지금 나왔는데 진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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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계획은 동경 대전과 함께 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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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의 들어 있다 아 

역시 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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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것은 이 이런적이 수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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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장이 한 구절 한 구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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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 이라는 게 원래 완 실력을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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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기 때문에 야단 음절 언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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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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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성 이라는게 뭐 말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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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이 상당히 개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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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있는 언어들이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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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라면은 정말 대결할 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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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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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적 2 기술적 형용 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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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어내는 인간의 감정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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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내는 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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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같은 사람도 그 심한 지한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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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편지들 게 이렇게 뭉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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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잖아요 그 회로를 좀 보시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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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다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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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때 아 시팔 이런식 능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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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항 배도 걍 써버리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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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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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문을 잘 쓰는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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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편 표시만 이 편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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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 정조 같은 그 병 알로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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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보기에 힘든 대문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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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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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일상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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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없이 다 타고 놓으니까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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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정주 같은 사람이 앙 걸 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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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얼만 실력이 있었는데 그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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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투다 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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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생활화 되어 있다는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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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안 쓰는거 아니에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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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원 선생은 그렇게 걸 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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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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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일일 놀라운 일이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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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생활실 감탄 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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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태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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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댕이 2 한글 가사를 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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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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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충분히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 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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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했다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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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영원의 이제 제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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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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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웃고 울고 그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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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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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비 눈물 흘리면서 같이 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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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정신 세계 그 정지 인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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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념적인 게 아니라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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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든 의식에 그 의식의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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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요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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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 비단처럼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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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놀랐습니다 노래를 났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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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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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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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당 유사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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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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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말로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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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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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감동을 우리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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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적으로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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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바로 동학론이 다 
최초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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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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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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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상 죄를 만난다고 1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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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제를 만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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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상진 할만 하시거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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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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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를 만난다고 하는 게 상당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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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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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존재 란 말이 인격적 존재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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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다는 게 틀림이 없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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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쉬운 m 인지 한수원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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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 요 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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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계속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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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지만 그 윌리암 제임스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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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에 바이 데이 샵을 6 실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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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였던것 같은 그 종교적 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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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난 그 유명한 책이 있는데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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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제임스 는 소위 말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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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의 다 심리학이 락을 추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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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사람이죠 기간 1년 뒤에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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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철학자 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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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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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거야 이게 심리학 이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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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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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되는 한 번 책 1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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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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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한 신비로운 종교 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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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표현 하는 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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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에 보면 게 달 나타나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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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이 그 제일로 자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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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이라는 말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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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oven stove 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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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엑소 뵈러 치인 soon 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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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으 면 엑솜 우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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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팬은 태어날 수 있다 그 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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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에서 얼이 안건은 말로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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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다 이런 폐허 패 편이거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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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2장 도시만 신전 하고 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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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갑자기 헌 의미에서 구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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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기게 꿈 결혼과 잠깐 인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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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가 생시인가 오르자 고향 꾸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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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잠겨 기가 그 옆에 밍 가자미가
10:00
맺는 말이야 근데 그때 잠이 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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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생시인지 뭐 하여튼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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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까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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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다 먹는 했다 이제 자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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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의 전부 몽롱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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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ffable이라는 말을 수운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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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장 중요한 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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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과 같은걸 내게 읽으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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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느끼는 걸 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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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아 하는 일이란 게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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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이라는 게 땅은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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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이라 말 쓰지 않아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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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고 그냥 그대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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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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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익이 나를 제일 많이 쓴다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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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림 이라고 그러니까 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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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있기도 인증을 하는 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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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들을 아드님 그러듯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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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라고 이런데 많은 일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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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존재와의 지금 여기 타 트 너 쟤
10:56
지금 이거 이거 이 존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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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라는 것이 이사하면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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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인격적 전 되는데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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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서브 하라 거야 아 이렇게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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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라이브 마다 이게 뭐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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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고
11:13
11:14
그 기술 알 수가 없는 투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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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그 하 월 경우 일어 이렇다
11:20
그거 아냐 그런데
11:22
11:29
윌리안 제우스가 참 것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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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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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절에 도 저항이 있는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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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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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예 테 퀄리티 라는 게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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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형용할 수 없는 상황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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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시추 알수 에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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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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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가 나온 아이가 어디서
11:56
noetic quality가 나온다. 퀄리티를 하면 놓여 있기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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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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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들어올 수 있는 성격에 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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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나온 다 이 거야 그렇지 않아
12:07
어 마음에 또 도모 맞지만
12:11
금호 일까 블엘 찾아감 워치 거란
12:14
따르는 것 말로 나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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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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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 유사 를 부르는 험에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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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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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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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가 나온 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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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이 두 라서 더 나오고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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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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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그런 말할 수 있어요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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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 라는 제품 내 형제 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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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시 서 그 대신 문 많이
12:40
가는거 입안에 아이 구라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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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는 양양 아뇨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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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 장쾌한 거는 그런 또 스텝
12:51
스케 작품 회사나 볼 수 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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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12:55
한단 말이야 그러니깐
12:58
이상이 모습이 찮 아 요 근데
13:00
팔리게 같이 있어야 되는걸로
13:03
어 반드시 같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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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시 대기 픽스 패면 쓰는거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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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같이 있어요
13:11
다 그만 할 수 없다 그러면서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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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거 잘 가 사도 바울도 어떤
13:17
것도 뭐한데 왜냐 너 사우라 서운 으
13:21
으 내가 왜 나를 개피 파악했다 얻어
13:25
자네 그러다 어 으 흠 뭐 눈으
13:29
저 하고 뭐 말할 수 없는 그런 건데
13:33
그러다 언어와 돼있다 고
13:36
빅 아니게
13:37
모든 게 창 종교를 개 창한
13:39
사람들이라는 게 요 양면을 가지고
13:43
대차 노조 이게 노예제 거리 끼가
13:45
없으면 은 이것만 가지고 야 이렇게
13:47
설명이 불가능한 꿈이 종교가 안 되어
13:50
있습니까 예 이게 항상 뭔가 구라가
13:54
써도 나와야 돼요 그 이건
13:57
이 수원의 특징도 항상 그 양념이
14:00
있단 말이야 말할 수 없다 그런데
14:03
계속 말 그 데이 석 정확한 구라를
14:08
치고 도경수 어 보면은 그냥 도움
14:11
눈도 마찬가지로 용어인데 근데 여기
14:13
제일 처음에
14:15
천도와 질이란 거 가지고 우리가
14:17
얘기를 했었잖아요 천도와 에 이제
14:21
천고 와 c 리 아 아
14:24
* 가지고 천지의 문제를 가지고
14:27
얘기했다 며 천지의 문제 그러니까
14:29
여기 천지인 사람이 최영 자기 때문에
14:32
그래서 나이 천지 삼재 3대 지수
14:35
라는 말을 여기 천지인 3대 짖어 란
14:37
말이 나오는데 앞에 뭐냐면
14:40
이거를 여태까지 문양 많은 사람들이
14:43
이거를
14:45
에 유와 무가 이게 대치 대 찌게 병
14:49
문 이라고 하나요
14:50
이것 있다 없다 잖아요 그 다음에
14:53
여기 영어와 동정
14:56
같은거에 자고 빙 거하고
14:59
동아고 정하는 거야 니가 둬요
15:02
이게 대니는 위한 해요 어
15:05
영어 그 다음에 질 때
15:08
이거는 변혁
15:10
1기 되잖아요 거기에 수 미 이건 안
15:16
같은 놈이에요 가트너 입니까 모양은
15:19
영 어 질 때 라고 하면 이 전지
15:23
대자연 일에 청도 질이라는 그닥 이
15:26
천지간의 모든 변화라는 게
15:29
잤다 바뀌었다 그리고 법률은 가을
15:32
겨울이 이렇게 하는 그런 변화의 h
15:36
가 2차 낼수가
15:38
왜 이런 변화의 수가
15:40
여기가 있다 이따 여기서 이렇게
15:43
이렇게 끝난다 말에 어이 이렇게 난단
15:45
말이야 어
15:47
2
15:47
병어 질 때 제 수가 있다
15:52
그런데
15:53
동정이 근원적으로
15:56
기 밝기는 이치를 없다
15:59
이건 그냥 아니 왜
16:01
반대되는 이제 이야기라 2월을 보완한
16:04
얘기 란 말이야
16:06
영어 질 대지 수가 있는데 그
16:10
사이에서
16:12
동정의 이러한 법칙이 근본적으로 집
16:17
아끼는 그러한 사회 이치는 없다
16:21
봄 이었다가 여름이 웅 거지 범위
16:24
와서
16:26
어찌 필라 데가 다음에 부품 한살이
16:29
부와 뭐 처럼
16:31
2
16:32
이 겨울로 돌아갈 수 없다 움 기간
16:34
여우는 변형이 라와 면은
16:38
그런 어 인해 라마르 근데 그건 적자
16:40
지인 제가 외국에 있는 근데 천도교
16:44
를 만든 근대사상과 들은 전부
16:47
이름을 볼 쪽에
16:51
변화에 대해서 풀림 딱 행한다 말해
16:55
그러니
16:57
모든 변화는 것 중에 그 배경에는
17:02
불변 지 의미가 있다 이렇게 해서
17:04
이걸 다 해석할 할라고 난 말이야 아
17:07
닌가 그 여 가 없다 자가 없다
17:11
이건
17:12
이것을 전부 잘못해서 객담 말이야
17:14
이건 우리나라 나이 20세기의 모든
17:19
사상이라고 하는거는
17:21
변화 의 대교의 불변 에
17:25
미가 있다고 않은 식으로 주자 학과
17:29
서양 철학을 주자 학과 결국 시켜서
17:34
생각한 거야 어
17:36
용 주장하게 된 외국 이고 우리
17:39
사상이 외국이라
17:42
내가 이게 뜻이 문양은 우리가 변
17:44
세계 라는 게 1000 2000 제자
17:47
인해 여러분 변하지 않는 게 어디
17:48
있습니까
17:49
아 표현하지 않는 요 쯔 으
17:52
나주 변화 자란 c5
17:55
쪽으로 나아가고 지금
17:58
연구가가 조마 보기 가서 저기 뭐
18:00
공차 무겁고 않는데 그 공장 먹기
18:03
자랑
18:04
걸 볼 하다 가서 검색 모든 그 지금
18:06
정신 야
18:08
변 한단 말이야 아 이런거 아지고
18:10
변한다고 그러십니까 그 그렇지만 이래
18:14
가 꿇고 돼 줄 수도 인모 없고 뭐
18:16
어찌 될지 몰라요
18:19
그런데 그 변화의 가운데 혁명의
18:24
근본적으로 또 도리도리 아닌 것은 뭐
18:27
기 박히고 이런 미침 없다 이거죠
18:30
그 지속되는 게 있잖아요 지속되는 이
18:32
있잖아요
18:33
그러니깐 항상 하는 게 뭐냐면 2
18:38
변화에 대해서 지속 이라는건 을 불변
18:43
으로 생각하는 이런 오류가 새 양
18:45
철학의 오르고 으
18:48
그러고 가부 기독교의 오류 고 은
18:51
열려야 하셔야 돼요 이걸
18:53
우리 이거 사랑을 이 세계에는
18:56
뭐냐면은
18:57
변화 밖에 없어요
19:00
변화 난 문양 시공간 모든 존재는
19:05
변할 수밖에 없는 1 이벤트에요 그
19:09
하나의 사건 들려야 어 우리 간 사건
19:13
이라는 사건 자체가 왜 모든
19:15
사건이라는 것은 내가 얘기 전에 빙의
19:19
사건 이라는 없고 이 컴이 이벤트
19:22
보니까 사건이나 못 이 사건은 b
19:25
커닝 합니다 아
19:27
끊임없이 변화량
19:31
구운 사건이 안되지 챙겼다 가면 하는
19:35
2 1회 하자 꺼리지 사건이라는 게
19:37
뭐 영원히 있다 이런 사고의 안되는걸
19:41
사건이 안된단 말이야 이건 모든 일엔
19:43
체 라고 하는
19:45
변한 겁니까 변한 것은 항상 급 틱한
19:49
잉 이라거나 비컴 2 근데 그 비커밍
19:52
이하는 뭐야
19:54
변화가 있고 급여가 속에 또 변하지
19:59
않는 그가 그 변하지 않는다는 데
20:01
지속 가능한 이치가 또 이다
20:05
아 내가 항상 꾸준히 같은 모습으로
20:09
변하는 것이 이 우주다 우리가 살고
20:12
있는 이 참지 는 그러한 특성을
20:15
갖는다 그렇 이게 얼마 어려운 작업이
20:18
언 냐 이동한 를 쓰기 전에 여러분
20:20
내가 이런 말을 계속 반복하는 데
20:24
서우는 분명히 머리 역 하느님을 만난
20:27
거예요 어 하는 현 만난 거예요 근데
20:30
이 하나님을 만나서 뭔가 인격자 와
20:33
대담을 한 거야 이 사람은 그 그
20:36
나중에 한국 그래 봤음 족한 데는
20:39
나는걸 그런 게 안 나타나니 몰라
20:41
나는 나 조수 묻지 않았는데 왜 하냐
20:43
됩니다 그 순간 나타나고 말았 나한텐
20:46
안 나타나는 거야 정말 그런 최은혜
20:49
든 되니까 왜 나한테 난 나타나야
20:52
하는데 한 쏘게 나타났어 루
20:55
중령이 개종 메시지를 바래 딴 말이야
21:00
근데 보통 우리가 지금 그런 상황에서
21:03
이런 상황을 맞이하며 는
21:06
우리가 옐 등은 그렇게 생각할 거
21:08
아냐 이게 전부가
21:10
에 2
21:14
21:14
상제는
21:16
아까 말했듯이 이건 불면 한 존재가
21:19
이익이 될 거에요 불변하는 존재고
21:22
너희들은 항상
21:23
꼭 그 하루살이처럼 어 잠깐 빨 쫙
21:28
햇다가
21:29
소멸하는
21:31
금방 태어났다 그래봐야 팔십 평생
21:34
우주의 시간 이 문은
21:36
발 빤 반대 벌이 한번 하는것도
21:40
안내로 란 말이 한 거 아냐
21:42
그런 더더욱 년 4 이들은 변화의 3
21:45
에 의해서
21:47
변화 행사는 너희 달
21:50
산천초목 또 창 창 생이다 그런
21:53
교화소 인데
21:54
오로지 상징 1 불변하는 계시다 어떤
21:58
미친 주자 학자들은 이런걸 낳다가
22:00
연주자가 말하는 미를 이렇게 해태 그
22:03
길이 이런걸 그렇게 해서 칼라 그런데
22:05
그 말이 안 되고
22:07
22:08
변화에 대해서 이렇게 된거 상대는
22:12
불변한 존재 이익의
22:15
변화와 불변 이란 뭐를 이렇게
22:19
대칭적으로
22:21
말하는 것 자체가
22:24
1 대 오윤 데 이것을 갖다가 근세
22:27
에서는
22:28
금과 억제로 다 받아들여 가지고
22:31
그렇게 다 해서 그런거 아
22:35
그러나 소원이라는 사람은 이 상대를
22:39
만났는데
22:41
뭐 절대 불변의
22:44
절대 불변의 초월자 가 아니라 철자가
22:48
아니라 이 구주의
22:52
이 사건 4 에 같이
22:56
생성을 같이 배나 가만
23:01
존재라고 하는 식으로
23:03
이걸 바꾸게 되잖아요 그럼 모두 번은
23:07
처음에
23:09
먹이 수록 후보 3 4 4 차가울
23:12
누르고 초월적 절대자가 하단에서
23:15
그 불편에 때 그 자리에서
23:19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1 이렇게 돼서
23:22
우리는 하나님을 승부해야 된다 하지만
23:25
이순의 모든 사상 이라고 하는 것은
23:28
이런 절대 불가 내 초월자 를
23:31
만났는데
23:34
이거는 절대 불 연일 수가 없다
23:39
그것은 우리처럼 변화하고 생성하는
23:44
존재 이어야만 한다 는 것으로
23:47
변 하십시오
23:49
어 미 변화라는 것은
23:51
인류 사상 유래를 보기 어려워
23:55
그야말로 어
23:57
화이트 들 같은 철학자
24:00
넌 내가 보기에는
24:02
수운 만큼 철저히 못하죠
24:06
그러나
24:07
건재 소위 말해서 이 뉴턴 역학이
24:11
아니라 그 양말도 상대성이론 를
24:15
거쳐서
24:16
양자역학의 세계 반까지 와야 비로소
24:20
이 세계의 불변 자는 없다는 얘기를
24:24
하게 된다 고 불편한 게 슉 시공
24:27
자체가 하나의 생성하기 때문에 시
24:31
곰인데
24:32
거기에 불변 이랑이 많이 된 약간
24:36
그러한 물리학적 세계관
24:38
내 따라서 배로 쏙 맡은 사람들이 그
24:42
채 처럼 을 말하고 그렇게 변화하는
24:45
건데 그런 사람들 보다 훨 씨아 법서
24:49
24:51
그러한 사고를 한다는 거 정말 우리가
24:55
수은을
24:57
아 19세기 중반에 이미 술을
25:00
배출했다 고 한 것은 간장 하자 거
25:03
아냐
25:04
아 조선 민중이 얼마나 위대한 문화를
25:08
가지고 있었던 거 아 으 그건 이
25:12
불변 자라 있는 게 아니라
25:15
이게 바로
25:17
같이 나와 더불어
25:19
우리 없어 송 해서 같이
25:24
같이
25:26
생성하는 잔 앞에 즉
25:29
같이 고생한다고 노두 하나님 자신이
25:32
얘기할 나누 이 역사가 더불어 같이
25:35
고생했는데
25:37
아 쉬발 예 아 902 없다 지금 뭐
25:41
뭐 뭐 이런게 없다 냥 아 이게 없다
25:45
너를 마 처음 공을 이루고 자느라
25:51
아 네 그야말로
25:53
조선 역상 아 출발이 고 놈 아이
25:58
이옥 초 창생 귀양 수 억 어 꼭
26:02
억제에 인간들이 20 이상에
26:05
존재했지만
26:06
내가 만난
26:09
인간다운 인간 은 이같이 합니다
26:12
이거를
26:13
하느님이
26:15
고백하게 만드는
26:17
수은 의 책
26:19
이런 중 대체 어디 있냔 말이지 에
26:22
그야말로 윌 년 제 2기가 분석한
26:24
사례들을 속에도
26:26
요런 미래가 창 는 발을 말하는 것이
26:29
안들어가는 살이에요
26:31
수은의 사례라고
26:33
그 순간 할거라 뭐 뭐
26:37
그야말로 인격 씬 초월 신 그런 유인
26:41
신적인
26:43
그 퀄리티 그 성격을 다 가지고
26:47
있으면서도 그 모든 유일 선과 초월
26:51
선과 그런 존재성을 다
26:55
부정해 벌이면서
26:58
동안 울 쓰게 되는거 지금 어
27:01
그동안 문제 1 처음에
27:04
아까 말했듯이
27:05
영어 질 대지 수는 있으나 동종 표현
27:10
혁진 율 없다
27:13
27:14
이렇게 때로 놓고
27:18
불변 이를 먼 존재 하자 입니다
27:21
이런 세계관 속에서
27:24
모두 무슨 변화하고 생산하는 존재다
27:28
그러니깐 더 기서 이 사람 아니면
27:30
음양이라는 게 음과 양이 서로 접어야
27:34
서로 조화를 이룬 좋아 그렇죠
27:39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음과 양이라고
27:43
하는 것은 하나의 항상 그 반자 도주
27:47
돈과 같은 하나의
27:49
경험 빼낸 스윙이 라마르 빼 알란 씩
27:52
그 다음이 양이 라고 하는 건 이
27:54
밸런싱이 문제란 말이야 밤이 있으면
27:56
낮이 9
27:57
빈곤 있으면 또 부유 가 있고 뭐
28:00
성공 있으면 실파 가 있고 만드냐
28:03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28:05
기쁨이 있을 것을 부리고 아 이러면
28:07
모든 음양이라는 게요 알구 알고 보면
28:10
인간의 모든 사유의 우리 사유의
28:13
빠 이어 리콘 3 1 2 거의 까지
28:16
니까 음향이 라이 까 적인 측면을
28:19
말하는 뭐란 말이야 이
28:21
2
28:22
음양이 라고 하는 거는 대립되는 게
28:24
아니라 서로
28:25
좋아하는 야 너 그러면서 백천만
28:29
물이라는 이사람 103만 무너지 2
28:33
2장 거기서만 있었거든 그 용담
28:36
유사해서 백천만 물이
28:38
뭔갈 이 덴트가 어디서
28:42
기 중 이라고 하면 천지 천지 가운데
28:46
그 가운데서 변화 되어서 나온 화 출
28:50
한다
28:51
하춘화 여 나온다 뭐 곧 그것이
28:55
의미하기 상존하고 천지 자연 이사로
28:58
마냥 전지 가사로 뭐죠
29:02
교가를 하는 뭐 이제 교우와 교관
29:05
하는 데서 나온다 2
29:09
여자와 남자가 서로 교감을 해야
29:12
거기서
29:14
생성을 하자
29:16
희고 랙이 그 삼성이 안되니까 지금
29:19
국민학교 가다 폐교 될
29:22
29:23
인구 그냥 그 그 이거 큰 건 죄란
29:26
말입니까 그니깐
29:29
그러한 지금 우리가 인구 소멸 뭐
29:32
지역서 머리라면 인부 어그 감소라는
29:36
가 이런 것이 뭐 전부 음양이 교관이
29:39
안 이루어 지니까 지금
29:43
여자들의 여자들 나름대로 그냥 뭐
29:46
독자적인 삶을 살라고 남자네 남자 늘
29:49
안다 지 그 우세는 식당을 나온 젊은
29:54
남녀가 같이 무는 게 별로 없어
29:56
여자들끼리 줄 여자들끼리 식당을 가서
30:00
그냥 놓 주고 뭐 그냥
30:04
그냥 따면서 그냥
30:05
기분이 조금은 남자 없어요 어
30:10
남자들 이 허름한 대 부친이 나빠지는
30:12
것이 제대로 된 레스토랑이라고 남자가
30:15
없어 이러는 거죠
30:17
그 2차 문제란 말입니까
30:19
교감 영어 예
30:22
아 아 남자 핵을 우리 싫어 아 그냥
30:25
그래가지고 교감을 알라 여자들이
30:30
아카 들 뭔 필요 있냐고 그 어 왜
30:34
월급 다 자기를 벌지 뭐하는데
30:38
음양을 찾을 생각은 이게 천재 자연이
30:40
지금 개판이다 가 하는거 아닙니까
30:43
좋은 회의 때 하고 좀 달라지고 있어
30:45
그런데
30:46
여기서 og 인간만 이동 6인 최영자
30:51
가장 영험 새로운 야라 그러니까 아까
30:55
이 음양 전기를 이 했고 거기서
30:58
인간을 얘기하기 되니까 천지인 삼재의
31:01
이치가 정해진다 그런 거죠
31:05
인간이 껴야 뭐냐면 천지가 잉 갈
31:10
청과 지가 교 과 문에서 마물 아
31:15
백찬 남을 만사가 다 곡에서 갖출 해
31:17
나오지만 그 화 출 해 나온 인데 서
31:21
인간이 있기 때문에 천지인 3 지랄을
31:24
이 우주 왼쪽 프라이머 기 만들어진다
31:30
그런데
31:31
여기서 관한 임을
31:33
3대 지리가 정해지고 on 지수 가
31:37
나오게 된 거야
31:39
그 3 제와 오행을
31:43
대리 시켰죠
31:44
근데 여태까지 우리가 그 그 그
31:46
오행이라는 문제를 오행이 라 문제는
31:50
전무 암은 오우 이라는 것은 그
31:53
복수와 토 와 같은 그런 원소
31:57
개념으로 봤단 말이야 원소 개념으로
31:59
으 근데 이 금 목회 왔더니 이런
32:03
것들은 좀 목수와 통일을 이런식으로
32:06
뭐 보면은
32:08
아 뭐가 도금 숙련되고 아저 이런이런
32:11
오행이라는 상 색상 9개 이건 하실
32:14
뭐냐면
32:15
우비
32:16
우중에 이
32:18
물질적 단일한 말이야
32:21
2호 모든 물질이 이런 4 5가
32:24
지원으로 그 앤 폐도 클래스는 뭐
32:27
기수 앞으로 했다 이거 프리
32:29
소크라테스 풀어 로서 흔들이
32:32
그 아는거 와 같은 그런 에 그것을
32:35
가지고 금 목 수 화 토 를 얘기를
32:37
하는데 이 oo 웬 이 사실은
32:42
유교에서는 이건 음 양 오 오 오
32:45
음양 가 들이 나오면서
32:49
나온 말이고
32:50
32:51
이오 행 이란 말을 그렇게 쓰지
32:54
않았다는 상사 등 가 영의 삼성의
32:58
보면은 이미 이 오행 이란 말이
33:02
나오는데 거기서 보고 오행이라는 걸
33:04
우리가 말한 이런 물질 단위를 안
33:07
쓰거든요
33:08
오행을 모욕한 다던가 창 세부 그렇게
33:11
나온단 말이야 왜 오행을 목격한다
33:15
그때 오행이라는 게
33:19
이 물질 단위가 아니라 예련은
33:22
2 4 예지의 에다가 신을 쓴다 그가
33:26
이렇게 보상이라고 일어 볼 얘기했는데
33:30
유교에서는 이름은 청 초기 래서
33:33
인어 이예지 신인을 의지 성주 쓰기도
33:37
하고 인의 예지 섬 구서 2기를
33:41
이런식으로 해서 이런 그 돈 업적인
33:45
덕성을
33:47
주로 오해 라고 했습니다
33:50
그러니까 는 최근에 그
33:52
제가 어제 그 얘기했지만 은 2주 욕
33:56
백서 주역 마음 돼서 나온 백서 주역
34:00
이라는 데에 범려는 오행이라는 이제
34:03
뭐라는지 처음은 지
34:06
민 이라던가
34:08
민 신 씨 그 다음에 시일 게
34:12
그겁니다
34:14
천 이혜천 판을 봐 땅 그 다음에
34:19
인간 여기서 이 민중이 맨 전체 많이
34:22
인간과 신 민 신 그리고 때
34:30
그러니깐
34:32
백서 주역이 나오면서 이 굉장한
34:34
추격을 던지고 중국 5대 철학을 하는
34:37
사람들에 의해
34:39
이걸 오행이 라고 했던 말은 사실은
34:42
이 고행이
34:44
수는 알고 있었고
34:48
34:49
2002 와
34:52
1 결로
34:53
있네 저년이 거장 흐름이 영웅 당한
34:56
동안 수만 다대 속이 꽉 변할 수
34:59
있고 때 순이 있다
35:01
그건
35:02
천지 민 신실하고 한 것을
35:06
선이 그대로 알고 고대로 쓰질 않았다
35:09
라도 주의 사상은 이미 백서 주역에
35:11
나오는
35:13
이창기 민씨를 알고 있습니다
35:16
이걸 어떻게 아느냐 고 주선으로 부터
35:19
받은 것이 자
35:22
한국인이기 때문에 조선인 이기 때문에
35:25
공조 서로는 내려도 영감을 벌써
35:28
받아가지고
35:30
그거를
35:32
팽 위원회 위치한 다음에 마음 태가
35:35
증명해 보이고요
35:39
아 이게 나간 그런 내가 진짜 이거는
35:43
딴 도우려 방법 쓰인
35:46
해소할 방법이 없어
35:49
소진한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35:52
하는 걸 알 수 있는데 그렇기 땜에
35:54
여기서 오행 지수란 거 그냥 여행 냐
35:58
하 야 그래서 않아요
36:01
오행이 과연 뭐냐
36:03
근데 이사람은 하늘이라도 5항의
36:06
강영희 고강 이고 쾌히
36:09
그 목사 터 이런걸 이 어렵다 말이
36:12
게 우리 삶의 모든 도덕적 근 노에
36:16
강용 이는 이렇게 해서 그래야 도
36:18
이거는 그런걸
36:20
그리고 땅은 왜
36:23
on 지지다
36:25
이 오행 1 땅에 우리가 산다는 걸
36:27
d 2기 도덕적인 삶의 바탕이 다
36:31
지휘자 기가 질량 공양 이게 땅을
36:34
파고 며 오면 농사 지 컷씩 뿌리고
36:36
2 이
36:38
세상이 나오고 이런 어떤 오행 의
36:41
지리가
36:43
인 이라고 하는 것은 o 향이의 기다
36:47
2 5회 을 구성하는 모든
36:51
뒤 아 그것이 결집 된게 인간인데
36:56
2월 어떻게 해서 큰지 간에 이런
37:00
식으로 우리가 천지인이라는 걸 양이
37:02
딱 놓고 왜 이런 얘기를 하겠어요
37:07
하느님 이라는 건 천지인 삼재를
37:11
총체적으로
37:13
그 소개 내지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37:15
될 수 없다 이 말은 지막으로 갈라고
37:20
이런 소릴 하는 거야 하는 일 나를
37:23
위하여 무슨
37:24
잇어 학에서 말하는 초월자 로서 내가
37:28
만났던 1이라면 소리로 나에게
37:32
인격적으로 현 했을 지라도 그것은
37:36
그러한 회원 자가 아니라 결국 알고
37:39
보면 천지 삼재 걸 대변하는 어떠한
37:44
영적인 존재 야
37:46
그런 거는 2
37:49
동학 이라는 게 얼마 남 이렇게
37:51
이상이 말하면 내가 많은 동아 글
37:54
얘기하기 위해서 미리 이러한 방대한
37:57
코스 모르지 를 가지고 들어간 거죠
38:00
38:02
야아 얼마나 웅장함을 위해 운전 시킴
38:07
금생에 관리방안 이만 사상가인 여진
38:11
우리가 사양 철학을
38:13
1 세기를 배웠는데
38:16
과연 지금 21세 이침 초안에 한국의
38:19
그런 그런
38:20
숨만 1 4 상당히 있냐
38:23
내나 봐라
38:25
얼었어요 없어요 이러한 위대한
38:29
수은 의 사상을 우리가 그 부두로
38:32
이해를 못했다
38:35
내게 나로 흥분하고 했는데
38:40
여러분들이 정말 수온을 알아야 됩니다
38:44
수온을 모르고 에
38:47
성감을 알아가지고 안되고 무슨 에
38:50
선거 판에서 어떻게 돌아간 야 이거
38:52
이게 아니고 순을 폐쇄로 안 와서
38:55
표를 제대로 찍을 줄 알아야지
38:59
으 내가 누구 찍으러 이런 말할 수는
39:02
없는거고 어
39:04
여러분들이
39:06
그야말로 바른 정신을 가지고 국가가
39:09
앞으 어떻게 가야 되는데 쏘는 봤어
39:12
19세기 중엽에 이렇게 자연 대한
39:15
아이디어를 가지고 내가 만났는데
39:19
50을 하나님을 만나고 아니면 대해서
39:21
이러한 모예스 를 받았는데
39:26
그것을 분석해보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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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근본적인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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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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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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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걸 정신차려야 지금 경제란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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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도 있고 그 이러다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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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무학에 해야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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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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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이 역사는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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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위 선생 100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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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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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말을 많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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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제 아 오늘 강의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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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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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