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ape from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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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of the first edition | |
| Author | Erich Fromm |
|---|---|
| Country | United States |
| Language | English |
| Subject | Social psychology |
| Publisher | Farrar & Rinehart |
Publication date | 1941 |
| Pages | 257 |
| ISBN | 0-7448-0014-5 |
| Part of a series on the |
| Frankfurt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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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Freedom is a book by psychoanalyst Erich Fromm, first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by Farrar & Rinehart[1] in 1941 with the title Escape from Freedom and a year later as The Fear of Freedom in UK by Routledge & Kegan Paul. It was translated into German and first published in 1952 under the title Die Angst vor der Freiheit (The Fear of Freedom). In the book, Fromm explores humanity's shifting relationship with freedom, how individual freedom can cause fear, anxiety and alienation, and how many people seek relief by relinquishing freedom. He describes how authoritarianism can be a mechanism of escape, with special emphasis on the psychosocial conditions that enabled the rise of Nazism.
See also[edit]
References[edit]
- ^ Funk, Rainer (2000). Erich Fromm: His Life and Idea. New York: Continuum. pp. 169, 173. ISBN 0-8264-1224-6.
자유에서 도주
| 자유에서 도주 Escape from Freedom | ||
|---|---|---|
| 저자 | 에리히 프롬 | |
| 번역 | 히다카 로쿠로 | |
| 발행일 | 1941년 | |
| 게시자 | Farrar & Rinehart | |
| 장르 | 사회심리학 | |
| 국가 |  미국 | |
| 언어 | 영어 | |
| 페이지 수 | 257 | |
| 코드 | 0-7448-0014-5 | |
 위키 포털 심리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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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부터의 도주』(지유로부터의 어른, 영어 : Escape from Freedom )은 에리히 프롬 에 의해 1941년 에 저술된 서적 . 그리고 자유 가 주어진 대중의 가는 말에 관한 개념이다.
개요 [ 편집 ]
이것은 나치즘 에 경도해 갔던 독일을 고찰한 것으로부터 만들어져, 국민 은 무엇이 원인으로 그와 같은 상황이 되고, 또 무엇에 이끌려 그와 같이 진행해 갔는가 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이런 상황을 낳게 된 근원으로 생각된 것이 ' 자유 '이다.
당시에는 자유라는 것은 모든 국민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그와 같은 상황을 낳게 된 것이었고, 그것이 비판되고 있어 사회 그 자체가 자유의 의미를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했다. 자유라는 것은 본래는 그것이 주어지는 것에 대한 외로움 이나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이 요구되는 것이며, 그 각오를 가진 뒤 자유를 희구하여 얻은 자에 의해 구성된 사회야말로 가 바람직한 사회의 형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1] .
하지만 당시에는 외로움이나 책임을 받아들이는 각오를 갖지 않아도 모든 인간에게 자유가 주어지고 있어, 그때 자유가 주어져 있던 대중이라는 것이 자주적으로 외로움이나 책임을 받아들이는 각오를 가지려고 하면 하는 것도 없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만의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는 점에서 국가 그 자체가 그런 상황으로 나아갔다는 것이다. 또 당시의 국민은 스스로가 희구해 자유를 얻었다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얻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었다는 것도 자유의 의미를 본래와는 착각하고 있었다고 하고 있다 .
이 책은 자유에 대해 쓰여졌으며 자유와 외로움에 대해 쓰여졌지만 자유로운 것에 의무와 책임을 받아 들여야한다는 것은 쓰여서는 안되며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역사적 사건 등에서 고찰하고 있다. 자유롭기 위해서는 의무나 책임을 받아야 한다는 설과는 오히려 반대로, 의무나 책임은 사회적인 상식이나 기대에 관여하는 것이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사고, 느끼는 감정이나 욕구나 의사가, 사회적으로 주위의 사람으로부터 기대되는 사회적 상식 등에 의한 사고나 감정이나 의사나 욕구로 형성되어 있어, 정말로 자신 자신에게 유래하는 것인지를 묻고 있다. 무의식적인 욕구를 부정하고 억압함으로써 일어나고 있는 심리적 그리고 사회심리학적 현상에 대해서도 쓰여져 있다.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메카니즘으로서 권위주의적 성격, 파괴성, 기계적 획일 등이 적혀 있다.
본서는 성격의 구조나 메카니즘 그리고 심리적인 요인과 사회적인 요인의 교호작용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의 일부로, 주로 자유에 대해 주제가 되고 있다.
사회과정의 역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심리적 과정의 역학을 이해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는 것을 포인트로 하고 있다.
사회 과정에서 개인의 심리적 과정에 대해 강조되어, 이것은 프로이트의 발견, 인간의 심리에 무의식의 힘이 작용하고, 그 무의식적인 작용은 외계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발견 에 근거한다.
자유 분류 [ 편집 ]
자유 의 개념을 「〇〇에서의 자유」와 「〇〇에의 자유」라는 2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전자는 제1차적 유대 (예를 들면 부모와 자식 관계로 말하면 아이를 부모와 연결시키고 있는 유대, 중세에서 말하면 봉건제 사회 등 사회적인 제도적인 유대)로부터의 자유 등을 의미한다.
후자는 개인 이 개인적 자아를 상실하지 않고 개인적 자아를 확립시켜 사고나 감정이나 감각 등의 표현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각주 [ 편집 ]
- ↑ 초장 철주 “ 이이·간모토 논문에의 일고 ” “파이낸셜·리뷰” 제3호, 재무 종합 정책 연구소 , 2015년 6월, 64-65페이지, ISSN 09125892 , NAID 40020508305 , 2022년 8월 22 일 보기 .
참고 문헌 [ 편집 ]
-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주 신판」 도쿄 창원사 1965년 ISBN 978-4488006518
외부 링크 [ 편집 ]
- 하기모리 나오코 「에리히 프롬의 액티비티의 개념 : 시민성 교육에의 시사」 「도쿄 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기요」 제50권, 도쿄 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2011년 3월, 201-209페이지, doi : 10.15083/00031164 , ISSN 13421050 , NAID 120002924399 .
-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주」 - 교육 철학자 의 토마노 이치토쿠 에 의한 본서의 해설.
-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