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gok Lee
1 d
·
새벽에 유튜브로 다석 유영모 선생의 도마 복음 해설을 들었다.
큰 감동을 받았다.
부활(復活)을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새로남'으로 보는 것, ‘새로남’이란 탐진치(貪瞋痴) 삼독(三毒)에서 벗어나지 못한 육신이 죽어서 구원받고 다시 태어나거나 윤회(輪廻)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즉심시불(卽心是佛)’이다. 깨달은 마음 즉 진심(眞心)이 바로 부처다.
부처는 탐진치의 윤회(거듭남)에서 해방된 상태다.
인류의 선각자들은 한결같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종교와 종파로 나뉘어서 대립하고 싸우고 전쟁까지 하는 것은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것이다.
그냥 좀 벗어난 것이 아니라, 거꾸로 가는 것이다.
모래로 밥을 지으려는 것이다. 쌀(깨달음의 복음)을 모래(탐진치에 물든 육신의 욕망)로 바꾸는 짓이다. 어리석음의 극치다.
언제까지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하는 일이 종교계나 정신계를 지배할 것인가?
수십만(數十萬)이 모이는 교세를 뽐내는 신흥종교를 보면서 드는 안타까움이다.
많은 벗어남의 근원에는 이 종교의 벗어남이 있다.
군중이 열광하는 곳에는 참 종교는 없다.
수백만, 수천만이 열광하는 종교나 정치는 위험하기 짝이 없다.
이제는 지나가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즉심시불(卽心是佛)’ ‘거듭남, 새로 남(復活)’의 혁명이 진짜 종교다.
죽음이 가까워지다보니 죽기 전에 할 일이 보다 뚜렷해 진다.
살아 있을 때만 새로 날 수(復活) 있다.
죽기 전에 깨달아라. 죽기 전에 새로 나라.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오늘 저녁에 죽어도 좋도록, 저녁이 되기 전에 깨달아라.
===
설특집] 다석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 해설 시리즈 풀버전 몰아보기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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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Comments
Sejin Lifeforce 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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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x2sg7zt3r
@user-kx2sg7zt3r
1 year ago
고교시절 한달에 한번씩 '씨알의 소리'를 사러 상경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스승이 그리운 요즘 다석선생님의 말씀을 배울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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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user-rm8wn6qf8f
@user-rm8wn6qf8f
2 years ago
반갑습니다.너무나기쁩니다 도반들과영적성장을위한공부모임에참여하고싶습니다.우리선조중에이런가르침을주신분이계셨다는것이자랑스럽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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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lies
@diylife3003
@diylife3003
1 year ago
석가모니 세존님이 이집트 나그함마디까지 다녀 가셨군요.
도마복음 부처님 말씀과 너무흡사해요.
나무관세음보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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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p3pl7gt2m
@user-sp3pl7gt2m
1 year ago
20대 다석 선생님의 글을 읽고는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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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mho38
@juamho38
11 months ago
지구가 유지가 되는 한,
차기 세대의
기본 철학이자 가치관의
지향점의 정점으로 자리 잡아
인류의 스승으로
자리잡을 줄로 믿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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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dclotmrs6194
@bludclotmrs6194
1 year ago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생 구독하고 배우고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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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w4zm6sr4t
@user-dw4zm6sr4t
1 year ago
오래전 도마복음을 읽고 감동적이었어요.
지금도 우연히 보게됐는데
강렬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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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e7cv1lo1l
@user-ne7cv1lo1l
1 month ago
진짜 참말씀인것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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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x2sg7zt3r
@user-kx2sg7zt3r
1 year ago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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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9 months ago
박영호 선생.
반갑소이다.
옛날 만났던 추억이 회상되네요.
차분해 지셨군요.
안앙에서,강남궈민근에서.
아아 옛날이여!
시간은 덧없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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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ahmoosang
@mooahmoosang
1 month ago
메타노에오 책이 절판입니다.
도올 오강남 구자만 등 많은 책이 있지만 박영호 선생님 책은 정성과 편집 참고각주 등이 놀랍습니다. 모든 다석 제자 및 기독교 신자들이 일독할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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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edited)
어줍니다 인간도 동물인데 다스리고 정복하라 좋은 말인데 머리가 뛰어나다고 영적이라고 가지고 온 말 인간에 유리하게 저는 감이 말합니다 인간도 동물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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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w6fb1pv9y
@user-zw6fb1pv9y
1 year ago
지혜와지식은 영혼을 살찌워서 나아가는길을 바르게 인도하는것이겠지요 삶은 늘언제나 자신이 선택해서 결정을하지만 내안에서 나를 인도하는이는 성령께서 인도하시기에 알지못하고 인도함을받아 나아갑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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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j4cw8zg4t
@user-bj4cw8zg4t
2 years ago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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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Ra-eu8rp
@MJRa-eu8rp
1 year ago
코로나시대에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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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eify
@kangreify
8 months ago
영상 한 가지 한 가지 감명을 받고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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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w1ek2en1p
@user-bw1ek2en1p
2 years ago
감사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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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m1if6dv8z
@user-rm1if6dv8z
1 year ago
다석 사상 처음 들었는데
충격 입니다ㅡ다석과 도마복음 강해 계속 해 주실것이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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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x9lr7bf9r
@user-qx9lr7bf9r
1 year ago
감사합니다
책을 구입하려는데 어디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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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ong1937
@parkjong1937
1 year ago (edited)
예수님의 올바른 말씀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3)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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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70생을 살아왔는데 믿음이 있으면 위로가 되고 없으면 돈에 의지한다 내가 죽을지 안다면 돈은 포기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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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x9lr7bf9r
@user-qx9lr7bf9r
1 year ago
다석 생각교실에 참석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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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v4xp7hj5e
@user-tv4xp7hj5e
2 months ago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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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j5wq6ek6q
@user-ij5wq6ek6q
1 year ago
다시태어난다는것은
생각이 깨어지고 깨어지는것도
맞지만 수행을 하다보면
나의몸이 만들어져서
태어나는것을 보게됩니다.
요한복음20장21
아버지가나를 보냇듯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숨을 내쉬며 성령 받으라
성령은 숨으로 받습니다.
들고나는 숨만 쳐다보시면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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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lee2920
@lukelee2920
1 year ago
AD 41 came Thomas to Kim Hae and Yeong Ju in Kyungbuk where his stone statue stands.
He had fulfilled his mission that Jesus commanded him to go to the end of the world to preach the Gospel to the scattered Israelites. He had baptized the second son, Noi Jil Cheong Ye into the Holy Spirit and poured oil over him to name him as the King Kim Suro and had Hu Whang Ok, the princess of Ayodhya
get married to Kim Suro. Kim Suro and Hu Whang Ok gave birth to 10 sons and 2 daughters.
Seven sons and one daughter had came to Kyu Syu to build the second Ga Ya Kingdom in Japan.
Japan had turned this historical fact upside down into deception that Yamato Japan had conquered Ga Ya
Kingdom and founded Im Na Japan in Ga Ya territo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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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uhwang
@jgyuhwang
1 year ago
아트만,영혼,얼나등 무엇이 영원히 있다는 생각은 모두 착각(무명)인데....여기서도 이름만 다른 무엇을 상정하며 이야기하고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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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6424
@kch6424
1 year ago
진리가 혼탁한 시대어 잘 분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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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n5mr4nj2b
@user-jn5mr4nj2b
1 year ag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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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i5kt4vk7w
@user-fi5kt4vk7w
2 years ago
탈 교회 시대에 정도에
길잡이가 됩니다.
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찾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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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n3ef1nd5j
@user-rn3ef1nd5j
2 years ago
안녕하세요? 다석 모임이 아직 있습니까? 꼭 한번 만나뵙고 싶읍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8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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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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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z3jf9ll4u
@user-sz3jf9ll4u
8 months ago
메타노에오 신화를 벗은예수 절판되었나요? 책 구입하기 원합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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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wa7959
@dajowa7959
1 year ago
예수님이 ( 성경에는 예수의 10대가 거의 전무) 한때는 승려 였다는 기록이 있지요. 그때의 예수의 이름은 “이사야”도마볶음을 보면 불경과 너무 흡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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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amp2
@bluecamp2
1 year ago
작금의 교회종교집단은, 교인들에게 죄를 인식하게하고,회개하게하고 ,성령 받게하는 일에는 능력도 없고,
그저 출입구에서부터 각종 헌금봉투만 진열해놓은 종교사업체들밖에 안됩니다.
진리가 없는 십일조 삥뜯는곳에서 벗어나서. 그돈으로혈육과 불우이웃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그것이 조물주가 원하시는 일입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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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ongcho2781
@hanyongcho2781
1 year ago
감사합니다. 감추이고 숨겨진 것이 드러나고 알려지지 않을 수 없으니 산 위에 견고한 동네가 감추일 수 없음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 곧 영은 드러나고 알려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람이 임으로 부매 저희가 그 소리는 들으나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 그 소리가 들라매 내가 영이며 성령이 함께 함을 아나니 양들이 그 목자의 말씀은 모르나 그 소리를 들어 따름과 같나이다. 이 거룩한 영을 개나 돠지에게 주면 안되나나 그 개가 물어 똥더미에 던지고 돼지가 진창에 쳐박나니 이 영은 새포도주요 생베니 헌부대에 담거나 헌 옷에 기우면 안되나니. 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신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태중에 그 작은 씨앗이 세상을 금식하고 영으로서 눈의 자리에 눈을 손의 자리에 손을 그리고 발의 자리에 발을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된 것처럼 세상을 금식하고 오직 물과 성령으로 눈의 자리에 눈을 손의 자리의 손을 발의 자리에 발을 그 상을 만들어 이로써 하나가 된자가 됩니다. 이 하나된 자만이 온전하고 완전하며 평강을 누리나니 그만이 신방에 들어가고 영생하며 이 알곡이 익을 때가 곧 추수할 때이니 세상이 두르말릴 때입니다. 이 하나된 자만이 빛을 발하니 담대히 성령과 물로 그 상을 만드는 깨닫는 이가 여러분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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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llalli5223
@iallalli5223
2 years ago
님들의 선의의 참나 얼나 본성 인성 신성 자성 찾음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이 무명인은 다석님 그리고 여러님들과 견처가 약간에서 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석님과 함께 하는 여러님들의 그 자주성 개방성 자기완성 사상을 깊이 찬양합니다.
여기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를 하는 거는 바람직하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토마스복음서에 인류세계 보편진리에 대한 내용과 자기완성 수행법이 있드군요.
그러나 여러 영문 번역물들에는 여전히 오탈자들이 더러 있드군요.
학자 나름의 안목에서 번역할 수 밖에는 다른 길은 없었다고 봅니다.
미래 기독교와 인류와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 토마스복음서의 완전한 복원이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무명인은 금생에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님과의 숙세의 인연은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견처에서 토마스복음서를 나름대로 복원하여 보았습니다.
다석을 사랑하는 벗님께서 주소를 알려주시면
영문 토마스복음서로서 송부하여 드리겠습니다.
벗님들께 영생의 광명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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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korea
@liberty-korea
1 year ago (edited)
첫부분 부터 좀 문제가 있습니다.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복음이 절대 아닙니다.
깨달음과 믿음이 다르다 말하시는 것도 착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깨달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믿고 있다고 말하지만 티끌만큼의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므로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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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plies
@user-ck8se6jt6b
@user-ck8se6jt6b
1 year ago
다석님께서요한복음을많이인용하면서도예수님을하나님으로여기지아니하시고부처님과같은스승이라고하신점이이해가가지않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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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truthspot
@truthspot
1 year ago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도마복음을 인정하면 돈이 되지않기 때문 아닐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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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p3gw6kt1s
@user-yp3gw6kt1s
1 year ago
도마는 예수님의 제자중 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시어 십자가에 못박혔던 손과 창에 찔린 옆구리를 보이 시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진실 임을 증명하셨 습니다.
성경에는 도마 복음은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화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도마 복음을 마음대로 해석하면 죄가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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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jungsoojang
@jungsoojang
1 year ago
도마복음은 불교 사상이 다분한 것이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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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lifevlog
@naturelifevlog
1 year ago
거듭남이란 살아서 자기를 다 버리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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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user-rv7ij4ck8x
@user-rv7ij4ck8x
1 year ago
도마복음 13장 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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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w5zm8lm1m
@user-qw5zm8lm1m
1 year ago
목사님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이야기하는분은 전무한게 사실입니다 성령체험은 칭의이며 다시 인간계로 나옴니다 성령체험은 깊은 명상 속에 호흡조차 사라지는 에고의 소멸 소우주상태 오로지 아이엠 상태이며 다음공부가 사도바울이 말한 성령이 24시간 흐른다는 성화단계이며 성령의 힘이 에너지체와 결합된 성자의단계 영화라 합니다 제가 만난 분들은 방언터진걸 성령체험으로 많이들 착각하고 성직자 역시 성령체험없엇기에 성령 받으면 성자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믿음의영역과 체험의 영역 차이이며 예수님은 예수믿어라가 아니라 성령이 에고를 지배하여 예수님처럼 살아가라는 가르침이 아닐까 합니다 거듭난다는 말은 마음수행하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지속적인 수행을 이야기하는거라 칭의에서 성화까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생을 공부해도 모자을 수도 잇다고 들엇습니다 성령체험해보면 생과사를 떠난 하나님이 내안에 잇다는 실로 경이로운 경험이엇고 일심은 같으나 각기다른해석이라는 다석선생님의 가르침 많은 감명을 받앗고 종교에대한 편견을 떠나 얼나는 누구에게나 잇고 찾는거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또 뇌과학이 신과의 합일 햇을때 정의활동영역이 마비가되는 뇌촬영 영상도 유튜브 조그만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또한 뇌파측정결과 신성과의 합일상태에서는 엄청난 행복지수의 상승이 잇음을 증명햇습니다 이제 믿음의 영역이 아니라 과학의 영역임을 알려야 종교에 관심없는 시민들이 예수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종교에서는 초보신앙인이라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잇다는 마음으로 헤아려 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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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i7sd8mc8k
@user-pi7sd8mc8k
1 year ago
반갑습니다
예수믿는다하는사람들
지도자들부터 어리석은제도에서 벗어나 지혜를 깨우졌으면좋겠습니다
참으로답답합니다
귀먹고눈먼장님덜입니다
옛날이나지금이나요,어구속터져서원,이런늙은이만도못하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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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k8he6lh1r
@user-rk8he6lh1r
3 months ago
그럼' 크리스찬 '은 지금 어찌 신앙을 해야할지요?
Reply
@TV-pq1nb
@TV-pq1nb
2 years ago
메타노에오 책을 사고 싶습니다 어디서 삽니까? 시중에 나와이습니까?
6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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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
1 reply
@user-rk8he6lh1r
@user-rk8he6lh1r
3 months ago
그럼 현재 소위 '크리스찬 '은 어찌 신앙을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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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f1xh4et6z
@user-kf1xh4et6z
1 year ago
영이 육을 들어 쓰시는것
육은 영이 사는집 임(성전)
신일합체 ㅡ영이 떠나면 육체(흙)뿐
영원한님ㅡ예수님
다시오실때 영으로 오시어 육과 영이 결혼
이세상 비진리 (먹지말라 ㅡ금식)짐승교리
모퉁이돌 ㅡ예수님(머릿돌)
산돌 ㅡ예수님
그때당시 기독교(독사의자식)예수님버림
하늘이 창조히신것 (심령)
사람의 생각과 영의생각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ㅡ
성령 받은자 ㅡ신의소생
세상은 악신이 주관하고 있기에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역사 (성경)
육적인 배 불리우려고 찾아온사람과
베드로는 주여 생명의말씀이 여기 있아오매ㅡ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이시대 계18장
바벨론신앙 슥2:7 바벨론에 있는 시온아 나와라
예수께서 내가 너의 남편이다 돌아오라 호소하십니다 고전 10:20 하나님과 귀신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
우주만물까지도 하늘사람들 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 하신다
하나님 영 ,유일신 ㅡ심령창조(얼)
하나님 볼 수 없다 (본 자는 죽으리라)
해 ㅡ하나님 (시 84:11)진리말씀
Reply
@peter5376
@peter5376
1 year ago
ㅎㅎㅎㅎㅎ공부좀 더하셔야....ㅎㅎㅎㅎㅎ
Reply
1 reply
@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내 몸도 못 지키는 게 뭔 일을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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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f1xh4et6z
@user-kf1xh4et6z
1 year ago
성경은 영의글 신서 깨닫지 못한자 짐승과 같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신의소생)
되라고 신이 죽는법이 없다 ㅡ
불 (진리말씀)
선지자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셨기에 참진리가 없었기에 ㅡ사람의계명으로 이사29:9~12잘못알고 있던 지식 배설물처럼 버리고 다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야 신의소생 되겠지요
공간복음 똑 같네요
단식이라면 ㅡ거짓 사단의 교훈. 들어먹지 말라는 ㅡ
육체뿐인 짐승같은 사람이 ㅡ성령을받은 신령 을 말함
열매없는자 ㅡ하나님아는 지식 나누는자 와 나누지 못한자 ㅡ
성령을 훼방하는자 ㅡ즉 역천자는 망한다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마11:27)께서 하나님이 선민과 약속한 모든 예언을 이루실때 훼방하는자 ㅡ
Reply
@user-sl5vs6pd3r
@user-sl5vs6pd3r
5 months ago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속한 속죄가 없으면 성도가 아닌 도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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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hin9200
@davidshin9200
1 year ago
토마스 복음 바울서신 아리우스.. 영성은 내 육신안에 있나니 .. 그럼 불교와 동일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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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tube8154
@tube8154
2 years ago
★천부경 십자부호와 81자
그 비밀을 밝히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6DdpK9uo5h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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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woung
@sungwoung
1 year ago
성경에서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먼저알아야 설명할건가 있지 않을까요?
Reply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1 year ago
다석은 자기존재가
환상이라는것을 알았을까요?
ㅎㅎ붓다는 그것을 마야의 환상이라고 했지요
Reply
@user-if6qn1bs2n
@user-if6qn1bs2n
1 year ago (edited)
거듭난다는 말은 ?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임니다
하나안에 둘이 있고 셋이 있고 하나가 만왕만래하니 비롯함의 배경복사가 이루워져 폭발하여 우주가 있고
하나가 있어야 음양이있고 경계없이 만왕만래하는 셋이됨니다 그것이 십자가 이치임니다
삼라만상의 형체가 불이요 불이 음양짝짝궁 태극임니다
빛은 음양이요 절대의 빛이요 힘이요 산업이요 창조요 문명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니다
태양의 빛이 있어야 우주가 있고 상대적인 연기가 태극이듯
하나님의 생기가 생령이 깃든 사람이되듯이 하나님의 빛을 받아야 구원을 받고 열반에 들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륵이요 미륵은 메시아 이며
삼라만상을 배경복사로 꽉채웠다는 뜻이 메시아요 미륵임니다
미륵이 하나님 임니다
용화미륵부처님을 찾으세요
Reply
@rosebud4932
@rosebud4932
1 year ago
우거지 상 먼저 피고 다석이고 복음이고 들여다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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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1 year ago
완전 영지주의네 ㅋㅋ
깨닫는것은 성령이 66권을 예수님으로 깨닫게 하고 정과욕심을 못박고 죄의몸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지식이 아니라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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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lies
@user-zm6sn4kr1k
@user-zm6sn4kr1k
1 year ago
기독교(천주교+개신교)는,
더이상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언어인
하느님,하나님을 도용하지 말고
우리 민족에게 돌려 주어야합니다.
기독교의 신은,
여호와(야훼)입니다.
Reply
@peter5376
@peter5376
1 year ago
ㅎㅎㅎ물리학 공부좀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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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homme436
@homme436
7 months ago
유영모건 함석헌이건 다 인간이다. 그들은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못하고 동양철학에서 답을 찾으려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이다. 영지주의에도 도교에도 불교에도 이건 없다.
Reply
@user-rv6nx1xz9c
@user-rv6nx1xz9c
1 year ago
그냥 예수님말씀만
다산셈님 말씀만
낭독해주소서
기독교목사님들이
알지못함이요
알아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 시대 아담처럼 유다처럼 빌라도처럼
그러하니
기독교속에서
깨어남을 갈구하는자들은
이복음을 들을수 있는 귀가
눈이 뜨이겠지요
이단이란단어
쓰지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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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k6dq9yx9d
@user-mk6dq9yx9d
5 months ago
목사들도 거듭남에 대하여 아는자가전무하다 했는데 그렇게 목사들을 도매금으로 매도하면 안됩니다 거듭남이란 주예수를 믿고 영접할때 내안에 성렁이 들어와서
죽있던 내영이 새로 살아 나는것이 거듭남입니다 기독교는 각하는 종교가아니라 믿는것입니다 인간이 깨달아 봐야 죄인일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수없으니 믿는거지요
도마복음은 인도에서 선교하다보니 힌두 불교인에게 여수그리스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위해서 복음은 변개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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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k6dq9yx9d
@user-mk6dq9yx9d
5 months ago
당신들은 자기 스스로 구원에 도달하도록 수행 수련 각 하는 것이지만 기독교는 믿는것입니다 수행이나 가르침은 한계가있음. 가령 개 돠지에게 가르쳐봐야 개버릇 고쳐지지않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깨다고 비워내도 식욕 성욕 욕정 정욕 욕구 안목의 정욕 문득 문득 찾아드는 나쁜 생각 그리고 오욕칠정은 없어지지 않는법입니다 뮐 깨다겠는겁니까 성철 승려가 그토록 비우고 비워내니까 죽을때 고백은 내죄가 수미사보다 더 커서 지옥간다고 했으며 그가 비우고 비워낸 결과 끝없는공허의 지옥이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타고나 죄성으로 자기를 구원 할수 없기에 예수는 옛사람을 자기와 함께 십자가 죽고 새로남 새생명으로 거듭남 곧 부활해야 하는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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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k8zb2us1k
@user-lk8zb2us1k
8 months ago
기독교신자가 다석의 사상을 따른다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바로. 유일신.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라는 계명의 배반입니다. 모든 인간은 신이 될수있다는 사상이 무교회주의자였든 다석의 이념이고 잡신교인 일본인들의 다신교 주의이니 차라리 동양의. 하늘님 사상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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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user-ey5lr1wv3f
@user-ey5lr1wv3f
11 months ago
언어의 유희들은 그만하시고
붓다의 가르침이로고
니까야 ㆍ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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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l9gk1nm4d
@user-ql9gk1nm4d
7 months ago
뭔소리여
말씀을 이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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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음악] 으
0:10
5 으 [음악]
0:17
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정신 세계를 선도하는
0:22
그 며 명상 5 을 아십니까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또 지난 20여년간 다 석사 4할 연구하고 계시는 우리 5 갖게
0:33
김상완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예 하였습니다 근데 오늘은 그러면 새로운 주제 주제를 염소 겠죠 4
0:42
오늘부터는 들 파 석사 상으로 훈련 도마복음 시리즈 렌즈를 계속 진행
0:50
하고자 했는데 도마복음 은 공간 복음 이라고 하는 그 제도권의 그 그 전경 복음과 달리 외경 이라고
1:00
하죠 애경 그렇습니까 도마복음 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린 1945
1:06
내내 이집트 1시골 마을에서 이제 발견된 영지 복음서 입니다
1:13
4세기 알렉산더 의 대주교의 아타 나우 실수가 그러니까 지금 이 신약
1:19
성경 27 에서 얜 을 제외한 다른 모든 복음 소드를 불태울 않은 제
1:25
명령을 되게 되냐 그 이후로 토마 복음서는 제 차체를
1:31
감추었고 4 딱 숨겨진 지 천 6백 년이 된
1:37
1945년 겨울에 겨울에 12월이 줘 그렇습니다 이 2집 제외한 농부가 4 닻을 갈다가 큰 제
1:47
항아리를 이제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 속에 이제 토마 복음이라는
1:54
어떻게 봄 봄 우리 동문 이봐 예요 있는거죠 예 불태워 제일 운명으로
2:00
땅속에 묻혔던 이제 토마 복음이 내 순수 복음으로 남게 된 사연이다
2:07
그렇죠 우리 다 석사 상에 지금 살아계신 에 유일한 수제자 이 신호를 박영호
2:13
선생님은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지구촌의 큰 축복해 다해 박을 하지만 그보다 더한 기쁨은
2:23
그의 12월에 도마복음 2 1578 년 만에 4 발견이 됨으로써 그
2:30
지구촌의 종교의 새로운 희망을 줬다 이렇게까지 병원을 했고 그래서 이
2:35
도마복음 2 총 114 구절로 되어있죠 그렇습니다 그 중에 이제 50일 마디는 삭
2:43
폭음 소외 에도 나오는 말씀이 군의 또 55 마디에 말씀은 도마복음
2:49
고유의 말고 해야 할 수 나머지 여덟 마디는 4 복음서의 내음과 도마 복음서의 말씀이 이제 지
2:59
섞여져 개인 라고 그렇죠 4 복음서의 증식 내용인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탄생 2 접기 4
3:08
예로 육체 부활 같은 신하가 전혀 없는거 좋아 그렇게 아오지 예수님의 114 마디 말씀 많이 씁니다
3:18
예 아까 도마복음 속에서 의 예수님의 말씀은 믿으라 믿음은 복을 준다
3:27
이러한 것이 아닌 깨달아 깨달아라 4 하나님의 나 있는 나라는 너의 마음속 가운데에 있다라는 그런
3:36
가르침으로 아주 일관되어 있습니다 그게 일종의 영성신학 같아 는 그런 거죠
3:42
대단히 영성 계속 신앙이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다 그타 성이 이제 그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분의 얼라 로손 남에 대한
3:54
이야기를 이제 네 말씀으로 남겨주셨습니다 a 예수께서 미 것 m5 보고 사랑은 거듭나야 한다 고 말씀했습니다
4:06
그 거듭난다 고 한 것이 무엇인고 하니 자꾸 생각이 깨고 깨고 깨닫는
4:14
것입니다 자꾸 생각이 깨어나 가는게 거듭나고 거듭나고 거듭난 것입니다
4:23
그때 니고데모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친 선생님인데 4
4:28
2 이거 대모가 예수님이 성령으로 거듭나 라고 할 때 어떻게 거듭나는
4:35
지를 몰라 놓은 사람 아니야 그러니까 지금 우리 말할 기독교도 많은
4:41
성직자 분 신학자들이 계시지만 꽃 측의 거듭나는 질을 하는 사람이 그래서
4:47
전무하다고 볼 수 있죠 근데 다 성님이 이제 성령으로 거듭난 체험을 하고 보니까 커 득남 이란
4:54
다른게 아니다 생각을 계획 5 계획 회 단 것이거든요
5:00
예 이게 다른 거짓된 생각을 몸 날 부정하고 이렇게 자꾸만 깨트려 나가면
5:07
논의도 거듭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거죠 특히 그 우리 동화 복음 5 님의 집 제자이자 유라 게다 성령으로부터
5:17
마침 보람 졸업 증서를 받으신 박영우 선생님이 이 도마 곰 부위를 다 석사 상으로
5:24
해서 당시 처음 낼 때 우리나라 사상 개
5:29
또 종교계 상당히 파장을 일으켰다고 들었습니다 예 바로 곳 제안이
5:34
책이에요 4탄 5의 혹 신화를 벗은 예수
5:39
다해 가지고 그 저는 이 책의 참된 에 신앙의 의미를 묻는 채 기자
5:47
또 올 바른 신앙으로 의 길을 안내해주는 치 침사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54
오늘 저희가 이제 이야기 할 내용도 바로바로 이제 이익을 기체 교환으로 회사 기관 으로 해서 3 3 1 좀 풀어 나가겠습니다
6:03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도마복음 플레이를 하는데 우선 도마 보험의 에서 어늘 한번 좀 읽어 보겠습니다
6:11
[음악] 으 여기서 미 빙 지저스 란 단어가 나오는데 이것을 보통 사람들은
6:18
살아있는 예수 로 풀이 하는데 우리 박 영어 선생님은 다 석사 상의 깍
6:24
에서 얼라 를 깨달은 개수로 그렇게 풀이 하셨다고 이렇게 들어 어머 이런
6:29
풀이는 젊 후 무하 저런 처럼 생각합니다 예 하나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는 그걸 서명 2시 전에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6:42
말을 받아 참 나인 얼라 를 깨달으신 분인데 4
6:47
까 얼라 를 깨닫지 못한 일을 예수님은 축은 이라고 아쉬운 사람
6:54
마찬가지다 4 그러므로 살아있는 예수 라는 것은 우리처럼 이렇게 살아서 뭐 얘기하고
7:01
이러한 현재 살아있는 그 의미를 넘어서는 올라 를 깨달은 예수님으로 본
7:08
것이 저도 합당한 아예 아 이해가 갑니다 그럼 이제 이어서 말씀 일을 좀 볼까요
7:15
4 그리고 그 도마가 말하기를 누구라도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으면
7:23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의 뜻은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 걸까
7:28
그렇죠 바로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 있음 4
7:33
즉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면 예 죽음을 넘어 설 수 있다는 그렇죠
7:39
아주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 말씀 1에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핵심을
7:46
정확히 지금 보여주고 있음 4 예수님은 우리가 뭐 해 줘 부터 받은
7:53
에 죽음의 생명인 제 나의 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얼라 로 옮기는 이치를 밝혀주신 것이 까
8:08
내 말을 듣고서 내게 보낸 얼라 를 깨닫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
8:15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죽음의 재 나 에서 영생 의 얼라 로 옮겼다
8:24
이렇게 박용운 선생님 요한복음 5장 24절 을 이렇게 멋있게 풀어
8:30
놓으셨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침 성인 몸 나로 이렇게 그 알다가
8:36
이제 앞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인 얼라 를 위해 사는 것이 바로 생명의 옮긴
8:45
천명이란 것이죠 4 그 말씀을 해서 죽음을 맛보지 않는 다가 아무래도 모든 사람들의
8:52
관심을 갖 까요 그렇습니다 굉장히 걸을 좀 더 구체적으로 그 부위를
8:58
해주시면 조종 되는데요 이 말씀은 그 삶과 죽음의 갇혀 있는 그렇지 나
9:05
쟤 나를 뛰어넘었다는 이제 이 뜻이 그 몸 나로 사는 것은 사는 것이
9:12
아니고 4 뭐 없나 로 죽는 것도 죽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다 성님은
9:19
죽음은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시게 된건데 죽음은 없다 그런데 죽음이 있는 줄 알고 무서워한다
9:30
죽음의 총이 되지 말아야 한다 주께 를 무서워하여 육체 매어 종 노릇하는 모든 일을 놓아 주려 하는
9:40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다음은 말씀 7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9:48
말씀 치른 성경의 사보험 서에서 나오지 않는 말씀으로
9:54
그 내용 자체가 일반인 들한테 그 독특한 같아요 그럼 저도 이걸 읽어 보고
9:59
달맞이 말이 무슨 뜻이지 갑자기 위해 사자가 태 언어 그랬으니 복음의 그래서 제가 뭐 일겠습니다 4
10:07
예수가 말하기를 사람에게 잡아먹힌 사자는 복되다 그 사자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자에게 자파 먹힌 사람은 욕
10:17
때다 그래야 의 그 사자가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10:25
2 이 말씀을 들음 1구 갑자기 뭐 봉창 두드리는 소리 같기도 하고 아주
10:31
상황에 할 것입니까 여기서 사람이란 것은 0 성인 사람을 얘기하는 거고
10:38
4 4 자란 것은 탐진치 로 가득한 수성 짐 순이 만화로 보면 은 아주
10:46
이해가 c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자평 먹힌 사 자 라 함은
10:53
인 성 성 성 이 수성을 이게 내가 그렇죠 이겼다면 극복의 따는 고개
11:00
년이고 반대로 사자에게 잡혀 먹은 사람이 람은 사자에 그 수성 짐승같은 탐 즈
11:07
체 수성이 인 생성 영성을 삼켰다 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게 한번 좀
11:14
저기에 하게 예전을 뭐요 이해가 배포되는 것입니다 예 그렇다면은 역사 속에서 히틀러나 그렇습니다 스탈리 같은 독자가 바로
11:24
사자에게 4 잡아먹힌 사람의 경향이 되겠네요 그러신 미희를 위해서 전쟁을 치르거나 그 나쁜 짓을 내 음성처럼 나쁜
11:33
짓이란 사람들이 바로 그 사례가 되겠군 는데 니까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 두고 욕된 사람 이라고 하셨습니다
11:43
이제 이와 관련된 다 성령의 말씀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11:48
손에 창을 들고 있는 회의 문자가 다 i 다 아는 반드시 적수가 있는
11:56
앞에 쓴다 적수가 없을 때는 아 가 아닌 나올 손을 쓴다 않은 탐 진 치의 수성을
12:05
지닌 재 날을 말한다 신앙이란 거진 나인 재 나를 없애는 것이다
12:13
거짐 나인 체 나가 없어질 때 참나 가 드러난다
12:19
참나 인 얼라 가 동의 자유 평등의 나잇 아아아
12:25
아 말씀 7 에 의해서 말씀 10월 한분께 살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뭐 읽어보겠습니다
12:31
예수가 말하기를 나는 세상에 불을 던졌다 보아라 나는 불이 타오를 때 까지 지켜보고 있다
12:39
성경 말씀 중 누가복음 12장 4 19절에 이와 거의 비슷한 말씀이 나오는데요
12:48
단 것 같습니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는 2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활히 5
12:57
여기서 부른 무엇을 상징 하나요 그렇습니다 불은 기회를 상징 하지요 4 절 로 아스트 교과 바로 불을 숭배한다
13:07
그래서 배화교 라고 여학교 하지만 사실은 부리지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13:13
것입니다 지혜란 바로 이러한 질이 에서 나오는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토마 보고
13:20
온 말씀 10 에서 예수님의 불을 던졌다는 말은 이 세상에 진리의 불을
13:26
던졌다는 소스 예물을 다졌다 예 그러면 이해가 힘 4 그리고 이제 그 친지가 퍼질 때까지 이제
13:35
지켜본다는 것이죠 예수님이 이제 분명히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3:41
나는 이 세상의 진리를 전화로 왔다 아까 토마 복음 소요의 등장으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영성 신앙 이 후
13:51
하라고 이 구하라고 있다 또 올해 불이 다시 타워 두고 있다고 말할 수
13:57
있으신 그러면 어떻게 보면 우리 박용운 선생님 1 도마복음 의 1578 년 만에 재발견 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서 된 2일
14:08
일 사적인 획기적인 사건이다 교수님들은 험 아 복음서 내 일종의 우리 종교의 진례 불을 던져주는 글을
14:16
쓴 그러나 나의 그 계기가 되겠군요 그러니까 참으로 소중한 복음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14:23
예 4 이것이 현재 기독교가 돌리 이런데 이렇게 광범위하게 보편적으로 다 퍼져서 읽을 수
14:34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차단되고 있다는 걸 무척 아쉬움이 큰 대목이
14:40
우리가 저도 이렇게 보면은 도마복음서 가 뭐 이 다니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14:47
정통 신학자들이 거기에 대한 비판 살을 낸다거나 그렇습니다 그거 개입한 세미나 를 열어서 동화 복은 아니라고 하는 해야 되는데 그런
14:56
것도 않으면서 이렇게 슬슬 피해 간다고 할까 그렇습니까 그 자기들이 회원
15:01
그 2000년 가까운 어떤 경교 에 그 잘못된 보구 마스 고구마를 쪼개
15:08
드리지 못하고 괴로 쓰 스스로 깨트리고 나오질 못하고 그 갖춰서 예 좀
15:14
어쩌 간다 뭐 이런 인상을 주고 있다 고전 느끼는 그러니까 성령으로 거듭나는 사람
15:20
깨달은 사람인데 나오지 못함 곳 4 그러니까 그 박 영 선생님 말씀 가운데 요한복음 6장 67 절로 즉시
15:30
8절 까지를 이용을 하셨더라구요 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곁을 떠나 니까 제자들에게
15:37
다른 사람이 떠났는데 너희들은 내가 지 않느냐 내게 됐느냐 고 이렇게 뭐 모르십니까 베드로가 주님 이 지어 영원한
15:47
생명을 생명을 주는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는 데 저희가 어떻게 떠납니다
15:53
그래서 그러면 영원한 생명을 준다 는 말씀은 결국 도마복음 처럼 깨우치는
15:59
말씀 이거든요 그렇습니까 치 부활의 시나 아니라고 이제 그렇다면 도마
16:04
복음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에 복음 사다리 4
16:09
이렇게까지 저는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같이 공감 내라
16:17
오늘 또 그 도마복음 말씀들은 우리 김 선생님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6:22
오늘은 말씀 14 를 함께 보고자 하는데요 말씀 14 는 말씀 1 말씀 7
16:31
말씀 10 와는 완전히 반전 입니다 그래서 제가 뭐 읽어보겠습니다 을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만약 너희가 단식을 하면 너희 자신에게 죄를
16:41
짓는 것이 되고 만약 너희가 기도를 하면 너희는 정죄를 받을 것이고 만약
16:47
너희가 자신을 베풀면 너희는 정의의 신 의 해를 받을 것이다 사실상 이 계단 10 기도자 선이
16:57
신안 생활 핵심이고 글로 쓴 신앙을 마지않던 해도 늘 착한 사람
17:02
4 좋은 사람의 그 아이콘 인데 이걸 전부 부정 하셨어요 그래서 씨는
17:08
뜻인가요 사실 이 말씀 난제 읽으면 성서의 내용과는 완전히 반대 돼 있어서 아주
17:17
우아하게 내 아 지금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는 이제 전제가 빠져 있습니다
17:26
성서의 너희는 탄식할 때 위선 자들처럼 침통한 얼굴을 하지 말아라
17:33
기도할 때에도 의선 자들처럼 하지 말아라 아 너희는 일부러 남들이 보는 앞에서 선행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라고
17:44
되어 있죠 바로 이 전제가 이제 빠짐 것으로 생각해야 되겠습니까
17:51
그러니까 이 말씀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위선적으로 인위적으로 이렇게
17:56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국 단식이나 기도를 하지 말고 자선을 하지 말라는
18:01
게 아니고 그럴 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미래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하는 그 현 쪽으로는 단식이나 기도를 전부 라한 말라고 그렇습니다
18:11
하는 거죠 그런데 또 반면에 말씀이 싶지는 성서의 말씀대로 그 산 식 을
18:16
하라고 하십니다 음 너희가 만약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단식 하지 않으면 너희는 않은 임 나라를
18:24
찾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되있으면 그렇습니다 탄식의 속 참된 뜻은 굴 무라는 것보다는 세상의 근심 걱정을 끊으라는 아
18:35
이것이 참 단식이란 단식이 예 그 우리가 굽는 다는 것은 으
18:42
에 욕심을 주역 않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보이는 식사를 굽는 다는 뜻도
18:47
있지만 욕심 쿨 초 체감을 실수한 것 13 줄이고 자주 개인적인 야욕 그런 욕심을 지 러 라 그런 뜻이 건
18:55
욕심을 없애며 는 진리를 볼 수 있다고 타 성문 이것을
19:01
무욕 연진 4 욕심이 없으면 바로 견지 징 r 볼 수 있지 늘 환하게 볼수 커졌습니다
19:10
예 그렇군요 그럼 다음은 말씀 식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이제 박 영 선생님 몸 나로 태어나기 전부터 있으니 얼라
19:22
로 있으니 는 복되다 만약 너희가 나를 따르는 제자가 되어 내 말을 듣는다면
19:29
이 돌들이 너희를 섬기기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위하여 하느님 나라의 다섯 그루의 나무가 있어 여름이나 겨울에 도
19:38
변하지 않으며 입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 5 나무를 알면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19:47
여기서 2 5 나무가 나오는데 어이 무엇을 상징하는 얘기인가요 하나님
19:53
나라는 어려운 알아 그래 나 연내 걱정 신세계 그 형상 의 달아 를 이제
19:58
예 상징합니다 그것의 이제 늘 변함없는 상록수 5 구호가 있다는 것은 성서의 주요한
20:08
가르침 4 개명이 5가지가 있다 는 뜻입니다 예 그것은 바로 나태 복음 5장 21절 부터 45 절에 나온 5개 명
20:20
나오긴 에 의하여 첫째 성 내지 말라 둘째 음욕을 품지 말라
20:27
셋째 맹세하지 말라 네째 앙갚음 하지 말라
20:34
다섯째 원수를 차랑 하라 예수님의 o 계명 을 알고
20:41
직지 나간 사람 바로 올라 로 손나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20:47
것입니다 내 기어서 말씀 41 도 함께 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놓 은 손에
20:55
좋은 라도 가졌으면 더 줄 것이다 그런데 누구라도 가진 것이 없으면 그 가진 것 조금 마저도 빼앗길 것이다
21:04
이 말씀과 비슷한 내용이 성서의 2번 나오거든요 마태복음 10 쌍 잠
21:10
12절 마 복음 4장 23절 인데 제가 이렇게 씁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대대
21:18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 리라 있는 자는 받을 것이오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배합기 니라 선 문들
21:27
같이 그럴 때에 모순적인 예 알 듯 말 듯 묘한 말씀이 같이 느껴지는데 예
21:34
이것은 또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참 아래서 한 말씀 드려 해내 그랬습니다
21:40
갖은 자에게 더 주고 없는 자에게 너 그 조금 있는 것 마저 다 뺏어
21:45
간다는 것이 어떻게 이게 하나님의 평등 사사하고 맞는 것입니까
21:51
참 그 예약이 어려운 건데 이걸 물질로 보니까 극히 모순적인 말이죠 그래서 이거는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성령 올해는
22:02
어레 문제가 함은 이해가 아주 쉽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성령을 받아 온 바 들수록 더치
22:09
포코요 만 팀부 해지 전부 회 유얼 풍요로 했잖아요 근데 처녀 청룡 사람
22:15
영원히 아주 굶기 해 지니까 차 꿈만 더 나쁜 실수로 카게 되는 거죠 예
22:23
그러니까 이렇게 딱 생각해보는 말이 좀 쉽게 이해가 되게 나주 쉽게 이해가 되요 쉽게 가야 되겠습니다
22:31
특히 무엇보다도 그 5 용어 선생님의 집 제자이자 마친 보람을 받으신 박영은 선생님께서 성경을 읽으신 지
22:41
60년 만에 바로 이 부분에 속 뜻을 깨달았다
22:46
알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고 들었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참 가슴 그러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 아니라
22:54
그리고 언제 파경 선정 신앙고백 같잖아요 그랬습니까 이라는 것이 토마
23:00
보험을 번역한 풀이한 불의한 결실이라고 천은 생각하는데
23:06
그래서 타 성님은 사람의 몸은 참 10세가 되면 성장을 멈추지만 그렇지
23:13
정신은 80살 3까지 잘 한다고 하셨어요 4 박영훈 선생님께서 60년만에 참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 말씀이 우리의
23:24
정신이 계속 자란다 11 사람들께 본보기를 지금 그런거 주셨을 뿐만
23:30
아니라 다습 사상을 공부하는 저희 후학들에게 일어 제자들에게 아주 격려가 되고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있고 조 공부해서 깨달음의
23:42
이 줄어 라는 무언의 말씀인 것 같아서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23:48
기쁨에 빠졌습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3:53
앞으로 이제 남은 기간 바로 그런 자세로 살아야 되겠다 그래서 마음을
23:58
가다듬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예 그럼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말씀 44 입니다
24:06
예수가 말하기를 누구라도 하느님 아버지를 향하여 불경스러운 말을 하여도 용서받을 것이다
24:15
그리고 누구라도 하느님의 아들을 향하여 불경스러운 말을 하여도 용서받을
24:21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얼 성령에 대하여 불경한 말을 하면
24:28
땅이 에서도 하늘에서도 영서 받지 못할 것이다
24:33
즉 성령을 부정하는 사람은 영서 받지 못한다는 내용인데요
24:38
일반인으로서는 약산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을까 들어올 수 있습니다 4 그렇지만 이제 말씀 44 와 같은 성령에 대한 이야기는 4
24:48
성서 뿐만이 아니라 폴리 경 또 공작님 후 등 총회 효성의 이런데 이제 가장 핵심 키워드로 했고
24:58
있습니다 마가복음 3장 28 절에 이제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25:04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쳐 하느니라 라고 했으니까 그 성령
25:11
예수님 익히고 든요 예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자는 내내 사실 우리가
25:17
이렇게 사는게 타 성령 그걸 그 힘으로 살아가는 데
25:23
우림 그걸 방 각하고 영화 가고 있는 거죠 있는 것이 존의 성령에 대한
25:29
제 5 매 말씀을 앞 3 시켜드리겠습니다 내가 얼 씀을 쉰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서명을 숨쉬어 진리임
25:40
얼라 를 체득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도로 이루어진다
25:45
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은 재나 의 수성을
25:56
다스리는 권능을 가져 수성을 이 김으로 새사람이 되게 한다
26:04
하나님의 주시는 성령을 마음에 생각으로 숨 쉬 5
26:10
영원한 생명인 얼라 로 성 가야 합니다 불교에서도
26:16
유아 비슷하게 불성을 비나 비방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26:22
이런 말이 있죠 부모를 죽인 자도 부처님 앞에 선 자매 할 수 있지만
26:27
반야를 해방 아는 자는 참여할 게 없다 여기서 반야는 불성 을 못하는 것이죠 왜 그렇습니다
26:35
공자님 도 또 획 제어 천 무 소 도 야 라고 말씀하셨어요
26:41
하늘에 죄를 지은 1 곳이 없다 이거 이것도 기독교 불교 등 의 대부분
26:48
정교회가 성령 풀 썽 하늘 등을 그 장제 중요하게 여긴 내
26:53
그래서 다 성님은 오직 우리가 하나님만 대구알 것은 성
26:58
명 성 설 얼 하나 뿐이지 복을 십시오 뭘 그런 것을 그 해서는 제아 예전에 라는 말씀을 하시지요
27:07
그리고 저는 이제 법구경 의 한국 구절을 보면서 4 다성 미터 깊이 생각이 납니다
27:15
거룩한 사람은 만나게 어렵나니 4 그는 아무 데서나 나지 않는다
27:22
그가 나는 것은 어디서나 온 겨레가 은혜를 입는다
27:28
과 성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영성적인 우뇌를 얼마나 바꿀 것인가
27:34
예 특히 고런 하셨구나 여러가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그 혼란기 그리고
27:40
이러한 불황기 에는 다 성인의 그 벌의 나 그리고 성령의 말씀 은 아마 큰 위로가 되려고
27:48
저는 확신합니다 그렇습니다 도마 봄 오늘 플레이스 제 3편 입니다
27:56
예 지난 시간에는 저희가 도마복음 액 44 말씀까지 살펴봤는데요 예 그
28:03
지난번에 우리가 미처 44 까지 가면서 못 그 살펴본 말씀이 한 표 밑쪽에 한편 말 바로 29 할 씀 29 군대
28:13
예수가 말하기를 만약 멈 나가 얼라 를 위하여 태어났다면 그것은
28:19
올라옵니다 그러나 얼라 가 몸 나를 위하여 태어났다면 놀라움 가운데 놀라 옵니다
28:27
어찌 이 대단한 부여 즉 올라가 2 0 핏 몸 나의 머물러 온 것인가 나는 아직도 놀란다
28:39
말씀이 19 야 말로 어떻게 보면 다 석사 상에 핵심
28:44
얼 사상 4 올라 사상 하고 닭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28:50
이런 것이 공간 보험사 보면 전혀 나오지 않는 규제 이거든요 말씀 29 는 4 요 하나만 봐도 토마 복음 의 진가 를 직물 해가 알
29:02
수 있을 것 같 쓰네 다른 책에서는 몸 나는
29:08
육신으로 표현했고 4 또 얼라 는 영원으로 영어 풀이를 했죠 까 여기에서
29:14
몸 나가 얼라 를 위해서 태어났다 태어나 타도 얼라 가 몸 나를 위해서 태어났다
29:23
이것이야말로 기 적중에 기저귀가 그냥 한 것이 까도 놀라운 말이 아닐 수
29:29
없습니다 타 성님이 이제 예수님과 비슷한 말을 한대요 있어서 내 내게 드리겠습니다
29:37
얼라 를 위해 몸뚱이를 질러야지 이 몸을 지나치게 사랑하거나
29:44
전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런데 사실 우리들은 몸 건강이 최고라고 내 몸에 좋다는 것은 무 하든지
29:54
네 그래서 다 먹고 또 지나치게 몸만 내 아낌 그러잖아요 그렇게 된 이제
30:00
머문 사는데 얼이 상대적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될거 갔어 3
30:07
제가 듣기로는 그 톨스토이 러시아의 문어 톨스토이 도 이와 비슷한 얘기를
30:13
들었으며 야 했다 고 예 육체를 위해 산다면 자기 자신 만이 유일하게
30:20
소중한 존재로 여기게 된다 이렇게 혼자만 행복하 려는 이들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30:29
그러나 어느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기에 서로 반목하는 다
30:35
육체가 아닌 영혼의 진정한 나가 있음을 깨달아라
30:41
영혼은 사랑을 통해 타인과 합의 를 이룬다
30:47
여기에는 죽음이 없기 때문이다 육체는 영원한 영혼이 잠시 머무는 곳일 뿐 곧 쓰러질 존재 불과하다
31:01
역시 우리 육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그로써 전경에 도그 우리 몸은
31:06
성전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죠 어 그렇죠 그래서 어 다 성도 몸이 성하지 아니면은 에
31:14
우리가 이중으로 가 친다 는 말씀을 합니다 몸과 정치 및 둘다 체액 기능을 못 한다는 뜻일 후에 4
31:23
영원의 그럴 c 닫히는 그 영혼도 원전 하지 일어나지 못한다 는 거제 맞습니까 우리가 성악에
31:32
받으니 몸을 성하게 가지고 가야한다고 이제 타성 님은 이제 말씀하시죠 나의 몸을 부모님으로부터 받았으면
31:43
다치지말고 가야해요 몸이란 자기 영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31:50
전선의 가서 싸워 즙을 줄도 알아야 하지만 죽지 않을 곳에 가서 죽는 개
31:58
죽음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혼의 그릇을 다치면 그 영혼도 온전하지 않아요
32:06
증자에 정치인을 분 받아야 합니다 성악에 받은 몸을 성악에 가지고 가야 남에게 빌린 그릇을 그 4일 찰
32:18
썼으니 늙어 버렸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아니 꼭 성의 토로 갖다 놓는
32:26
것이 올라요 적극적으로 성 해야 합니다
32:32
5 삼보 중에서 즉 선택 아 몸 성일은 성이 감차 션 저 예 그 다음에
32:38
이제 마음 마음 노에 이렇게 얘기 했죠 그리고 인 잡아 탈 태욱 그렇습니다
32:44
시청자 여러분들 또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32:49
가 성님의 삼보를 잘 삶속에 서식 찬 하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32:58
그러면 이제 이 대목에서 우리가 그 말씀 그 29에 부여와 궁핍 이란
33:04
단어가 나오거든요 영월 좀 구체적으로 쉽게 좀 설명해 주시죠
33:09
어른 풍요를 말하는 거고 4 그 다음에 이 몸은 궁핍 궁핍 법어 7 이란
33:15
말입니다 예 얼라 로 풍요롭게 지내신 분이 부처님 예수님 이잖아요
33:22
역사적으로 수많은 부자들도 부처님이나 예수님 앞에 서면
33:28
군 비판 사람들의 자 불과합니다 슴 예 물질의 풍요가 참 풍요가 아니기
33:35
때문에 그리고 긍 p100 원인이 이제 제 나이 인데 그 첨가 예수님
33:41
이궁 pb 원인인 채널을 없애고 너네 서신 분이기 때문에 풍요로울 수 밖에 없는 밟게 되는 거지요
33:51
4 에서 이와 관련된 제 5 님의 에 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3:58
얼라 하나를 모르기 때문에 빈탕 한데 허공에 하나를 모르기 때문에
34:05
탐 진 치의 3 독에 제나 에고를 내세운다
34:10
2 3도 게재 나는 온 세상을 타차 바 먹어도 패 벌다 고 말하지 않는다
34:19
제 닿자 바 노고도 그만두는 일이 없다
34:24
그리하여 마룡 콩 먹고 배터져 죽는 속 오리 되고 만다
34:30
그럼 다음으로 인자 말씀 59 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에 영원한 신임을 보아라
34:40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죽게 될 때 영원하신 님을 보호자의 써도 볼 수
34:47
없을 것이다 이 내용 역시 공간 복음의 사보험 서에서 나오지 않는 내용으로 알고
34:54
있는데요 예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이제 성직자들이 하는 말이 내수를 믿으면 죽어서
35:01
천국에 감각 한다 나를 하잖아요 4 그러나 토마 복음이 말씀 59 에서는 분명히
35:09
죽어서가 아니라 산하의 하라 인도어 4 영원한 님을
35:15
부 라고 말하고 있어요 곧 이 세상을 살다 죽음의 인제 이르렀을 때
35:22
맞이해야 할 임 즉 하나님이 낯선 나머지
35:27
못 알아보는 일이 있어서는 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예 가 우리가 가슴 깊이 생각해봐야 될 구절이 아닌가 합니다
35:37
삶에 종지부를 찍는 자리에서 죽지 못하겠다고 발악을 하는
35:44
추태를 보인 것은 참 좋아 보이지 않고 또 영광스러운 환송 이 되어야
35:52
값진 유종의 미 를 이룰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유정 의미가 결국은 임을 만나야 된다
36:01
임을 만나야 된다는 데 그렇다면 우리가 그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임을
36:07
만나는 방법 좀 덜할 씀 해주시죠 제나이 멈 나 맘 나를 가지고서는 능을 만날 수가 없죠 4
36:17
그 우리가 탐 진 치의 삶을 사는 것은 님 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진 멀어지고 있습니다
36:25
그래서 그 묘기 필수적인 거지 내가 없으면 은 무아 가 됐어요 4
36:33
무아 가 되면 곧 빔이 된 것 이 되는 거죠 빔 그 자체 르 핌 그 자체가 이제 빛이라는 것임 4
36:42
그러니까 그 빔 속에 영원한 이미 이제 네 개 싱 겁니다 아예 까 이
36:48
말씀을 19는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 이러한 체험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36:57
그것이 바로 올바른 믿음 이 다라니 거예요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천국가는
37:03
길이 도마복음 을 통해서 우리에게 급속하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예 그러면
37:10
김선생님 다음은 말씀 말씀 66을 보겠습니다
37:15
말씀 66 은 버린 돌이 머릿돌 감히 된다는 내용입니다
37:20
예수가 말하기를 집짓는 이들이 벌인 그 돌을 나에게 보여라
37:26
그것이 머리 똘 깝니다 집짓는 이들이 벌인 도리 라는 것은
37:31
유대교 당시의 상황을 보면 60명을 비유한 것 까지도 안돼요 더욱 같습니다
37:36
4 예수님은 그 당시 인제 유대교 로부터 외톨이 잖아요 그랬더니 줘
37:43
10경 가는 버림을 받았잖아요 왜냐하면 예수님 그 10 법적 을 사는 일
37:49
법 중 여자들이나 성전에서 장사하는 유대인들을 비판을 했거든요 4
37:56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이 그 때는 외톨이 버린 돌이 됐습니다
38:01
그 버린 더 리 이제 예수님의 새로운 영성의 시대 에서는
38:06
이제 머릿돌이 되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은 재나 의식 전교 로 부터 버림받은 도리 3 시대의 머리 또는 다해야
38:17
된다고 담당이 이렇게 말씀 하신 거지요 형이 아 적인 그저 차원의
38:24
종교가 아닌 형 이상적인 고차원의 신앙으로 이자 그런 내용이죠 9 조심 더 4
38:32
그니까 그 전에 유대 되는 탐 증 7 수성이 만들어낸 기보 게 내 3사 종교 엿짜 네 그렇죠 그러니까 예수님은
38:40
이러한 제사 의식 종교에서 얼라 에 자각 신앙으로 나가는 것이 하나님
38:48
아버지 뜻임을 이제 확신을 하신거죠 그래서 의식 종 조로 부터 버림받은 조리 텐데 그 버림받은 내리 새
39:00
시대에는 머릿돌 감이라고 그래도 인간이라고 말씀을 하신 겁니다 4
39:05
데이비드 소로의 말처럼 당대에는 2단 잘하는 소리를 든 그런 사람들의 사상이 3 시대에는 기초인
39:18
머릿돌이 대리 뜰이 될 지도 정신적인 얌 시기 된다고 내서는 생각합니다
39:25
네 그랬습니다 오늘 그러면 도마 복음의 말씀 중에서 그 세 개의 말씀을 살펴봤는데
39:33
우리 김 선생님께서 한번 이렇게 종합적으로 한번 설명을 해 주시죠 네 오늘 말씀 중에서도 이제 얼라 를 강조하지 감주 한마리만 학력 아 네
39:45
우리가 이제 새로운 한해를 출발하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자신의
39:51
삶을 되돌아보면서 월나라를 깨닫는 것에 도움이 되기를 이제
39:59
바란다 또한 신충 년 한해 이 말씀을 마음 깊이 3 격 삶속에 실천의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0:13
그럼 오늘은 4 편인데요 말씀 67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40:19
말씀 67년 자신을 알라 는 내용인데요 예수가 말하기를 모든 것을 아는 이가 그 자신을 아는 데 인색하다 면
40:29
모든 것을 아는데도 인색하다 저기가 이 말씀을 읽으면서 그 소크라테스 가 좀더 알았거든요 그럴 생각
40:38
조일 짧은 말씀에 전부가 들어 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40:44
한마디로 이제 나를 알란 것인데 사람들이 많은 첨부를 알고 안 일치 식을
40:51
쌓아 가는 데는 잘하는데 4 침 정착이 자신을 아는 데는 아주 소홀한 거 같습니다 그
41:01
여기서 이제 차 기차 신이라는 것은 마음 너머에 있는
41:07
마음이란 거죠 않는데 우리가 말은 마음이죠 막 그랬습니다 아래 엿짜 마
41:12
아래와 짜 말이 마음에 내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 않죠
41:18
4 그러니까 우리는 뭐 온라 나 맘 나 만 있는 줄 알고 잘 먹고 잘 놀고
41:27
이렇게 잘 노리는 게 이제 행복의 전부라고 않는데 사실은 자기 자신을
41:35
모르면 은 그것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아니죠
41:41
몽 나와 맞나 를 넘어선 그 얼라 얼라 진 않았음을 않은 것이 자신을
41:49
참으로 하는 예제입니다 실 어떻게 보면 바로 참나 올라 를 찾는 게 인생의 궁극적인 몹 5회의
41:58
작 일인데 말이죠 그렇습니다 5 님은 보이는 것은 보이니까 믿질 않을지 란 예 그 5님 보이지
42:06
않으니까 미 드셨다는 거예 또한 제 없이 계시는 님을 찰 찾아 이루어진
42:13
오르고 올라 가는 일에 아주 힘 쓰셔도 찌 요 네 이완제 관련된 타성의
42:19
말씀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몸 나는 4짜 생명이라
42:27
우리는 참 나를 찾아야 한다 우리의 일이 얼라인 참나를 찾는 것이다
42:35
하늘나라에 는 얼라 가 들어간다 90 나라에는 올라가 들어간다 모든 종교를 떠나서
42:44
아예 그 중요하고 노 참으로 우리들에게 큰 깨우침을 주는 말씀 드리고
42:50
있습니다 그러면 말씀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말씀 70 입니다
42:55
만약 너희가 제 마음속에 얼라 를 낳으면 너희가 깨달은 올라가 너희를 죽음 해서 건질 것이다
43:04
만약에 너희가 송라 즉 얼라 를 가지지 못하면 너희가 송라
43:13
즉 얼라 를 갖지 못한 것이 너희를 죽일 것이다 얼라 가 죽음에서 우리 인간들을 건질 거 싫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
43:22
같은데요 얼라 에 중요성을 통해 강조하고 있죠 깨달은 얼라 가 죽음에서 컨 즐 것일 것이다
43:32
얼라 를 갖지 못한 것이 축일을 줄 것이라는 이제 말씀입니다
43:38
이 말씀은 요한복음 3장 3절 과 뜻이 통한다 고 본래 있읍니다
43:4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43:49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었나 일까
43:54
두번째 못해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44:06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44:12
말씀의 핵심은 너희가 제 마음속에 얼라 를 낳아 라는 날입니다
44:19
뭐 등 신앙인들이 바로 거듭나고 싶은 거겠죠 바로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44:25
거듭날 수 있는 게 그걸 한번 살펴보기로 하시죠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친다는 선생인 이 거대 뭐 도 예 어떻게 거듭난 그
44:34
이치를 모르고 있다나 그렇죠 성서에서는 거듭나는 이치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가 없는데 이것을 타석 이미
44:44
명확하게 아주 우리한테 가르쳐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생각을 깨고 깨고 깨닫는 것이 거듭남 입니다
44:55
그러니까 이 몸이 나라고 전부 라고 생각한 그런 생각 고정관념 등
45:04
그럼 모든 생각들을 깨지고 깨트리며 넌 어떻게 무념이 되서 분야 및 외고
45:10
예 무 아지야 없이 있는 나가 되고 문형진 염 생각 엄 생각이 참 생각이
45:18
이제 된다는 거죠 같아서 미 우리 겨레에게 화두 하나를 던져 주셨죠
45:25
얼라 로 우뚝 손 나라 이 말씀은 내가 나를 낳는 것으로
45:33
다시마를 선애가 송라 정말 예 얼라 를 얼라인 찾는 것이죠 성 나를 낳는 것이 얼라 를 깨닫는 것입니다
45:42
네 네 얼라 로선 나는 일은 누가 대신해줄 수 없잖아 내내 그랬습니다
45:50
물론 이제 그 어느 어른 하느님으로부터 오신 4 뭐 지만 얼라 는 나 스스로 이제 낳아야 한다는 것임 4
46:00
아까 5명 은 내가 나를 낳고 낳고 나아간다는 말씀을 쓰 내한 묘안
46:07
말이죠 대한 애널을 가지고 때가 나를 낳고 나서 올라가 된다 라는 그런
46:14
뜻입니다 자 그러면 선생님이자 도마 복음 말씀 74 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46:21
내용을 보니까 요즘 현실 상황 하고 아주 유사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제가
46:28
뭐 읽어보겠습니다 어떤 이가 말하기를 선생님 술 자백이 둘레는 많은
46:34
이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샘 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46:40
성서에도 5 병이 의 기적 배 손님 말씀을 들으려고 5000명의 인파가
46:48
몰려 들어서 그 당시 앱을 살렘 인구가 5만명 인데
46:53
5천 년이면 10분에 일이거든요 정말 대단한 거죠 예 그런데 말씀 74
46:59
에는 말씀의 샘 외는 아무도 없다고 했어요 대비 되는거 대비되는
47:04
말이었습니다 * 이 말씀은 처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 내외가
47:09
보통 사람들은 이제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고 나 그렇죠 즐거움을 주거나 또
47:16
이익을 주는 일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뭔가를 얻어 따거나 또 승부 의 쾌감을 경험을 느끼거나 또
47:27
난 내 성의를 즐기는 이라면 시간과 금장 과 뭐 체 명 까지 버 다
47:34
버리고 때 달려 들잖아요 예를 들른 연애인 의 공연이 있다던가
47:39
또 운동 경제가 있다든가 또 시기 물에 박람회 가 열리면 사람들이 모여
47:46
인산인해를 이제 이룬 것처럼 그러나 영성을 살리는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는 사람은 아주 이례적으로 매우
47:56
적절하다 라는 거죠 다성 님같은 성자도 ymca 에서 이제 38년간 강의를 하셔서 클라 년경
48:05
반이 줘 왜 연경 금요 0 경매 하여 저한테 참석자가 크게 많지 않았다고
48:11
해요 어느 때는 이제 한 사람도 않아서 혼자 있는 기다리다가 반쪽 이라도 왔음
48:18
좋겠다고 허관 양이라도 아직은 반 식초로 자리에 앉아서 어여 얘기라도
48:25
하고 갔음 좋겠다 라는 말씀도 이제 들었습니다 예 이것은 또 부처님이 설법하는 때도 이런 일이 있다고 그렇죠
48:34
저희가 여의도에서 이제 정기적으로 타 숙사 상공부 모임을 하는데 저희
48:40
모임도 역시 아 적은 사람의 숫자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48:46
그러신 예 그래서 이 말씀 74 가 저에겐 아주 또 각별하게 되기도
48:53
합니다 좀 불행한 일이지만 현실적인 그 오늘의 세태를 총 상징하는 그 그랬음
49:01
2000 년 내내 나 지금이랑 똑같습니다 우리 다섯 개 생각 교실에 도 많이 그 모일 수 있도록 저희가 되더라
49:11
김이 쉽게 하는데 여기에는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과 소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9:17
그런 의미에서 5 메 말씀 하나를 전해드리겠습니다 4 베스트 셀러 라는 책은 참으로 불에 작품이 아니라
49:27
참으로 훌륭한 책이라면 그 시대의 그렇게 쉽게 많이 팔릴 리가 없다
49:35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다 참 말씀이 말 씁니다
49:42
오늘도 도마 그 복음의 말씀 중에 세 개의 말씀을 함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주 굉장히 이 뿌듯하고
49:51
의미있는 그 시간이었다 고 생각한 되요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늘 우리가 미처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부분
50:00
뭐 따끔하게 내 외쳐 주거나 우리의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50:07
고민의 보게 하는 가르침의 말씀이었다 고 생각합니다
50:12
연 처인 제 시청자 여러분 님께서 한해의 목표를 설정한 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50:22
말씀들이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시고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50:31
오늘 첫 번째 말씀은 말씀 75 입니다 말씀 75 는 단 독자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50:38
예수가 말하기를 많은 이들이 문 앞에 서 있다 그러나 혼자인 사람만이 신 방에 들어갈 것이다
50:47
여기서 심방 1 무엇을 떠나는 거의 뭐 결혼할 때 그렇죠 시 날 감사
50:52
이런 건가요 웨딩 챔버 라고 해서 내 하나님을 뵐 수 있는 4
50:58
이제 하나님 나를 b 한 것이죠 하나님 나라는 사실을 아니 계신 곳이
51:03
없는 부안 배 빈탕 한데 예 허공 이지만 또한 혼자 밖에 들어갈 수 없는 심방이 듣기 기도합니다
51:13
다시 말하면 이제 골방 을 의미하기도 하죠 내내 마태복음 제 6장 6절을
51:20
보면 예수님이 너는 기도할 때 내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51:27
계신 내 아버지께 기도하라 고 하시네요 말씀 75 에 심방과 마태복음의 골방 같은 거 다 그렇죠 다 같이
51:38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아예 것을 이제 의미합니다 4 4
51:43
그 하나님을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심방은 콧 에고 자아가 죽은 길 마음이
51:52
수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마음을 비워 놓으면 은 이제 하나님이 들어 오신다 오셔서
52:00
예 아까 하나님 나라를 미 우리가 단체로 기도하고 찬송하고 한다고 예방에 들어가는
52:09
것이 아니라 예 단 독자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52:14
그러니까 이 말씀은 우리가 콜라 1 구시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지를
52:20
보여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이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찬성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렇습니다
52:30
에 그게 좋고 그게 다가 나아가 아니냐 전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에서도 뭐 신자 수가 몇 십만 명이 다 이렇게 그
52:41
자랑하죠 자랑한 내게 사실이 말씀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망하고 꾸로
52:48
쓸데없는 말씀이다 부처님이나 예수님 너 항상 혼자 기도하시고 그저 혼자 기도하고 제 젖이
52:55
예수님 제자들 담겨 놓고 혼 전사가 섭외로 썼어 기도하고 그러셨죠 4
53:00
아까 여러명이 모여서 이제 지도 찬성 부른다고 해서 4 이제 나가 죽는게 아니고 됐네 내가 제나가
53:09
죽지 않는 기도는 기도라고 할 수 걸상 나요 그래서 다 성님이 이제 ymc 강의를 하시면서 한 말씀이
53:18
있습니다 내 줄 것은 내주고 알고 갈 것은 더 배워 더 알고자 한 것이 무엇인가
53:28
하면 하나의 님과 하나같이 되기 위해서 예
53:34
하나같이 찡 하기 위해서 지금 그 속으로 들어가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53:42
예 오늘도 하느님과 하나같이 대고 자 여기 ymc 의 온 것이 아니겠네요
53:52
다음은 말썽 7집 7입니다 제가 이번에도 이 말씀을 읽으면서 굉장히 놀랐는데 함께 들어보시죠 제가
54:02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나 즉 올라는 모든 것 위를 비추는 빛이 다 나 즉 올라는 온통 즉 전체이다
54:15
모든 것은 얼라 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모든 것은 얼라 에게 로 돌아온다
54:21
나무토막 한쪽 악을 갈라 보라 올라는 거기에 있다
54:27
돌을 들어 봐라 너희는 거기에서 얼라 를 발견할 것이다
54:33
이 말씀을 들으면 뭐 크리스천들이 3년 충격도 바뀌었고 어머 혼돈이 올
54:40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예수님은 나는 온통 이다 온통 이라는 건 오리라는
54:46
것이야 우리 다 그거 나무토막 돌에도 내가 있다고 하니까
54:52
이것으로 투계 받아들이겠습니다 까 그 먼저 이제 나는 온통 이다 오리 달아 물이 나올 소중하고 귀한
55:01
말씀입니다 4 오리라는 것은 우리말로 하면 말 그대로 올 때 또 얼이란
55:07
을 드시오 오리 올까 다 성님은 이 오리라는 것은 진리 라고 하셨어요
55:13
장오 를 잡고 참을 잡고 진리를 잡고 올 고로 5등 게 올바른 1일
55:20
아니고 그 책을 머리 라는 것은 또한 성녀 있어 성냥 이제 아까 5 오리라는 것은 이 온통 은 모든 개체들의 생명이며
55:31
의미이며 가치인 같이 그래서 온통 인 나가
55:37
나 똥 개체 괜찮을 치면 아까도 올라야 하는데 예 표현이 이제 맞는 거죠
55:44
그 많은 이제 성직자의 아님 들이 예수님의 이제 말씀 하신
55:51
나 나 나 에 대한 대응이 잘 안 해야 되죠 예 아무런 그 분들이 없이 말하고 있어요 그렇죠
56:01
어떨 때는 그 나아가 예수님의 성 성령의 나를 말하지만 어떨 때는 또 재
56:07
나의 나로 말씀을 하신 뜬 이것을 이제 닭 영어 선생님께서 단 명하게 아주 구별
56:14
하하 그걸 많아도 기독교 사에 굉장히 큰일을 하실 일이 아닌가 저는 계약을 구별할수
56:21
있는 거예요 응 선생의 구별 하신 그렇습니까 방석 3번 좀 예를 들 장르는 이제 예수님이 나는 기류 7 지어 생명이라고 하 10대
56:32
그때 나는 하루 예수님의 얼라 성령에 낫지요 4 흥 운 거듭난 나를 얘기하는 거죠 예 어떤 사람이 이제
56:42
예수 님 한테 선한 선생님이여 라고 이렇게 부르잖아요 근데 그때 예수님이 대답이 왜 나를 선하다 하느냐
56:53
선언한 이는 하나님 한 분 - 없다 라는 얘기를 해 예
56:58
이때 나는 제 날 재 나의 나냐 몸에 나 우뢰와 같은 몸의 나를 내 듯한
57:05
검 4 그래서 다성 눈 예수님을 신앙의 대상이 아님
57:10
스승으로 이렇게 섬기게 되면 2 의 시간을 예 부분에서는 바울 사도의 그
57:17
급이나 예수님을 천 영해와 신격화 해서 호밀 시에 육신의 예수님이 아니고 하나님 하고
57:25
동시에 서 생긴 거고 선생님 그 말씀 77 에서는 예수님은 나무 도모하게
57:31
도도 래도 내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아주 이제
57:36
놀라운 얘깁니다 니까 유일신을 믿는 가득이나 2
57:41
기독교에서는 예 이런 검심 논 적인 말씀을 이제 거부하자 나오고 하는
57:48
거예 성령 이라는 것은 즉 얼이 라는 것은 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57:54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성령은 없는 데가 없잖아요
58:00
모든 만물은 이런 성령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변형 무리는
58:07
그러는 거기에도 성령이 있으니까 그렇죠 우리는 3남 항상 속에서도
58:15
하나님을 느낄 수가 있다고 다 성님은 문제 말씀을 하는 걸 장자는 똥의
58:21
도도가 있던 5화 신규 걸 뜨는 곳에 가있다 예수님이 이렇게 돌에도 다음에도 내가 있다는 말하고
58:29
똑같은 얘기 것 은 예 더 올게 보면 이해가 될 수 있는 풀을 아시죠
58:35
그럼 선생님 자 이어서 말씀 81 도 함께 나눠 보고 싶은데요 제가 한번
58:40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넉넉하니 가 있도록 이 말은 데 다스리도록
58:46
하고 힘을 가진 이는 그것을 버리게 하 넉넉하니 는 누구를 가리킨 가요
58:53
넉넉한 이라는 것은 둘째로 넉넉한 게 아니라 영원히 풍요로 감이 아주
58:59
넉넉한 사람을 바라는 거죠 영혼이 풍요로 풍요로운 사람이 진리를 이어
59:05
가도록 하고 또 권력을 가진 이는 그 권력의 힘을 넣으라 내려 놓으라 는
59:11
뜻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한 해를 보여주는 겨운 적인
59:18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돈과 권력을 쫓는 3 태로 사람들에게
59:25
닦음 안 일침이 될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물질만 뭘 2 하지 마시고 그
59:31
마음을 풍요롭게 가꾸고 힘쓰고 그 권력을 잡아서 그 힘을 자랑하지 말고 마음을 비워서 세상이 참으로
59:41
가득하다 도록 이 세상에 기어 하라 이런 말씀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정확하 신이 입니다
59:49
오늘 함께 살펴볼 첫 번째 말씀은 말씀 83 입니다
59:55
이 말씀은 성경에 없는 구절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00:00
하나님의 건 모습인 형상은 사람들에게 보인다
1:00:06
그러나 그들 마음속에 빛은 하나님 아버지의 어뢰 빛이 숨겨진 것이다
1:00:12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드러내 시 지만 하나님의 참 모습은 숨겨진 어뢰 pc 다
1:00:22
선생님 형상은 보이지만 마음속에 빛은 하나님 아버지의 어뢰 빚이 숨겨진 것이다
1:00:31
얼핏 이해도 가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해주시죠 보이는 형상의
1:00:36
그렇죠 사로잡히지 말라 로 마음속에 숨겨진 어류의 빛은 램이 거라는 것입니다
1:00:43
4 즉 육신의 눈으로 보지말고 그렇죠 마음의 눈으로 보라는 말입니다 부처님은 하나님을 내 일반 아니메 미르
1:00:53
반한 1 고쳐 꽝 이라고 했고 장자는 하느님을 숨겨진 빛 보광 해야 하고
1:01:00
또 했고 우리 간대 선생님은 하느님을 거룩한 빛이라고 했습니다
1:01:06
다 성님은 하느님을 바로 어뢰 빛이라고 말씀 했지요 내 그렇죠 부처님께서도 내 형상을 보고 내 소리를 듣는 것은
1:01:18
나를 본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부처님의 말씀이 도마복음 80 삶과 거의 같다고 볼 수 있게 돼 똑같은 뜻이죠
1:01:29
부처님은 깟 중병을 앓고 있는 제자 다 내야 1가 아칼리
1:01:34
예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그런 전갈을 받고 4 찾아가서 이제 다음과 같은
1:01:41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만일 나의 머물 보거나 목소리를 듣는다면 그것은 어리석고 잘못된 보민이
1:01:52
이 사람은 부처를 못 본 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보이는 것만 진짜라고 그 사실 생각하는 것을 경계하는
1:02:04
말씀이 쳤습니다 껍데기의 몸 나를 네 보지 말고 내 송 나인 어뢰 빛을
1:02:11
찾으라는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 그 말씀은 83 에서
1:02:17
어뢰 bc 숨겨져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4 그러니까 이 말씀을 따르면 우리가 매일 보는 햇빛 이 태양의 빛이 참
1:02:27
bc 아니란 얘기죠 네 아주 중요한 지적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성 님은 이제 해와 달을 쫓는 것은 단지 허영의 살
1:02:39
따름 이라고 하셨어요 예 그리고 타 성님의 인제 말씀을 뭔 속에
1:02:45
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속 용입니다 볼 줄 모릅니다
1:02:50
우주가 있는 뜻을 모릅니다 단지 태양광선 마늘 빛으로 알고 그 빛을 쫓는
1:02:59
데 정신이 없습니다 말끔이 영광을 조차 단지 허용해 살 따름입니다
1:03:07
해와달 저것이 있는 것입니까 없습니다 있는 것은 오직 나 그 중에도 생각
1:03:17
이것 뿐입니다 성서에도 해는 더 이상 낫을 밝히는 빛이 아니다 라고
1:03:24
언급은 되어 있지만 다성 님처럼 왜 참 빛이 될 수 없는 g2 명확하게
1:03:31
이 논리를 펴 주신 사람은 없었던 거야 그래 그럼 나 에서는 5 선생님이 아마 최초가 아닌가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4
1:03:40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거짓 태양빛이 있는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1:03:47
얼 빛을 나타내 주려고 있는 것일 뿐이죠 그러니까 우리는 진리의 빛에 주목하며 살아야 한다는
1:03:57
4 다성 님의 이제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빛의 사상이 있지만 눈에 고이는 햇빛이 아니고 참 빛을 가리킨다
1:04:08
성경에는 참빛 사상이 있다 올케 오르자 는 건데 이 대낮에 멀쩡한 빛을 가지고는 못 올라간다
1:04:19
이에 햇빛을 떨쳐 버려 홀리지 말아야 옳게 오른다
1:04:24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배 침 자연계를 비치는 해와 달에 빛이 아니라
1:04:31
우리 마음속에 비치는 고요하게 가라앉은 진리의 빛이 되자 이 빛을 가지고
1:04:40
인류가 깨어나 대우주의 무한히 찬란 1 기 처럼 이 세상에도 찰나 난
1:04:48
정신 문명의 얼 빛이 8 가졌으면 합니다
1:04:53
선생님 다음은 말씀 84 인데요 84 역시 성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내용인데
1:05:01
제가 한번 이루어 보겠습니 들 애수가 말하기를 너희는 자신의 초상을 볼 때 행복하다 그러나 너희 앞에서 죽지도 않고 보이지도
1:05:12
않는 참나 가 태어나는 것을 보았을 때 너희는 놀라움을 얼마나 참 겠는가
1:05:19
놀라움을 얼마나 참겠는데 야 이 말의 의미 심장한 되요 사람들은 자신의 초상을 보는 것 그런 자 소화하지
1:05:27
그래서 많은 사람들 사진 찍기를 참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제 타선이 사진 찍기를 아주 싫어 하셨어요 그림자의 그림자 를
1:05:37
찍어서 뭐 하냐 하면서 그 찾은 을 많이 담기지 않은 것이 또한 예 저희
1:05:42
후학들에게 는 좀더 마화 실패의 예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참나를 을 우리가 차가 캐슬 때 그 얼마나 기쁘게 약의
1:05:54
나가 언제 그런 말씀을 합니다 4부 천도 그러 참을 참나를 깨달을 때 그 371 간 기쁨을 느끼면서
1:06:02
생활 왔었다 고 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다 성인 제 신약 성경 중에서 영성의 복음 이라고 하는
1:06:11
요한복음 3장 과 2 제 17장 을 가장 좋아하셨습니다 이제 선임
1:06:17
요한복음 3장 이라면 예수님과 2호 대모 간의 대화를 말하는 것이죠
1:06:23
예 그렇습니다 성룡 성 얻음 나 라는 말씀을 하시죠 그러니까 5 는 요한복음 2 제 3 장 을 통해
1:06:32
폭포수 같은 그런 서명을 느낀다고 하셨으니까 그 성령이 우리에게 부어 짐으로 인해서 우리가 영원의
1:06:42
얼라 와 만날 싼 한다고 말씀을 하셨지요 그리고 다 성님이 이 도마 복음 말씀
1:06:50
84 를 읽으셨다면 뭐 어깨춤을 등 실 등 실 치면서 어 기뻐 하셨으리라
1:06:57
고 하니까 요리 박용호 선생님 그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 84 는
1:07:03
영원한 생명인 얼라 가 탄생하는 장면을 보다 구체적으로 들어가고요 그래서
1:07:10
이 부분이 바로 다 석사 산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량이 일치하는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1:07:18
특히 너희 앞에서 죽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참나 가 태어나는 것을
1:07:24
보았을 때 너희는 놀라움으로 얼마나 참겠는데 야 이 대목에서
1:07:30
잘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참 나를 깨닫는 그 순간에 그 돌라
1:07:35
움을 어떻게 이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잖아요 놀라움과 기쁜 많이 있다는 것을
1:07:42
이제 강조하는 것이죠 그래서 다 정념을 b 와 관련한 아주 좋은 말씀을
1:07:48
남기셨습니다 이 머문 참나 가 아니다 이 몸은 참 나 를 실은 수레 라고나 할까
1:07:56
참나 의 놀라는 보이지 않지만 시작도 마침 도 없이 영원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8:05
예수의 올라도 보이지 않지만 얼라 는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8:11
이 얼라 는 예수의 얼라 나 나의 얼라 나 한 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1:08:18
영원한 생명이다 눈은 눈 자신을 못 보지만 다른 것을 봄으로 눈이 있는 것을 알 수
1:08:26
있듯이 얼라 는 어를 볼 수 없지만 참된 생각이 솟아 나오니까 올라가
1:08:34
있는 줄 안다 참인 하느님을 생각하는 것이 올라가 있다는 증거이다
1:08:41
얼라 가 없다는 것은 자기 무시 5 자기 모두 기다 올라가 있으면
1:08:48
하느님도 계시는 것이다 눈은 는 자신을 못 보지만 다른 것을 봄으로 눈이
1:08:56
있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를 얼라 도 얼 볼 순 없지만
1:09:01
참된 생각이 소다 나오니까 올라가 있는 줄 알 수 있다는 말씀이 굉장히
1:09:07
인상적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했는데 보이지 않는 참나를 깨달은 게 얼마나
1:09:15
큰 기쁨인지 1 은 신랑 알게 하는 일 깨어지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1:09:21
네 맞습니다 저역시 매일 그 기쁨을 느끼면서 삶을 살아가고 싶은 이해
1:09:28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다음은 말씀 8시 봅니다 아담의 대한 말씀으로 이 또한 성서의
1:09:35
넘는 이야기 거든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아담 즉 사람은 큰 권력과 많은 제물의 뜻을
1:09:43
두었다 그는 너희에게 값어치가 없다 왜냐하면 아담이 값어치가 있었다면 그도 죽지 않아야 했기 때문이다
1:09:54
설레임 여기서 아담은 우리가 아담과 이후 할 때 그 아담은 아닌 거죠
1:10:00
1 시조 고유명사가 아니라 이것은 첫 번째 사람 최초의 사람이라는 보통
1:10:07
명사로 이제 풀이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 그 여기에 나오는 제 아담 이라는 것은
1:10:14
얼라 로손 나지 못하고 그렇죠 우리 탐 진 치의 짐승 성질을 쫓고 쪽지는
1:10:20
그런 사람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음 4 즉 짐승들 처럼 육체 생존과 종족 보존을 목적으로 하여 생정 경쟁에
1:10:32
유리한 권력과 또 재물을 추가하면서 사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요
1:10:39
지금 21세기 문명 시대나 최고의 무명씨 너 또 예수님이 계셨던 그런
1:10:45
고대의 시대나 인간들이 생각하고 생활하는 건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1:10:51
5 님께서는 이러한 시대를 예견한 신 듯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부기를
1:10:58
넘어서야 만 우리가 참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죠
1:11:04
북이 얠 이란 말은 세상 사람들이 감투 권력 재물 만을 찾는 시대 란
1:11:12
말이다 학식을 가진 이나 모르는 이나 다 마찬가지다
1:11:17
모든 사람은 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아는 사람도 아는 것은 북이 뿐
1:11:25
진리는 모른다 북 이란 식 쎄게 사회적 표현이다
1:11:30
부기를 넘어서야 참을 안다 사람의 본성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
1:11:38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부기는 힘과 비 때문에 사람에게 필요하다
1:11:45
그러나 사람에겐 정신력의 얼 빛이 어두워진 뒤에 부기를 가지고 대신
1:11:53
하려면 그것은 2 멸 나 외 징조다 선생님 사람들이 부기를 추구하는 것은 결국 짐승 성
1:12:03
죄를 그렇습니다 수성 탐진치 에 중이란 그런 결과인 것 같은데요
1:12:09
수성의 사람은 삶의 목적을 생존경쟁을 통한 경 족보 전해 놓으시고 자식을 많이 나와서 길을 내는 체력이 있어야 되고
1:12:19
또 자식을 더 잘 기르고 보존하려면 재력이 있어야 돼요 될 그럴 또 보호하려면
1:12:27
권력 있어야 된다 그러거든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것은 가치가 없다고
1:12:33
말씀하시고 물론 5 쌤도 마찬가지예요 아담은 하나님의 생명인 얼라 에 대해서는 전혀 이제 알지 못하고 있죠
1:12:42
신성희 아니가 수성 수서 사는 사람이 게 값어치가 없고 또 얼라 로
1:12:50
영생을 해야 하는데 그 설날을 이제 찾지 못했으니 그냥 죽어 가는
1:12:56
것입니다 우리는 물질을 심판하러 와 찌
1:13:01
물질을 물 세계서 집어 쓰겠다고 하기 위해서 아니지요
1:13:06
4 이 세상에 마음을 내어서 즉 생 심 에서는 참일 텔리 가 없다고
1:13:14
하십니다 그러므로 물질에 못내 마음이 살아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1:13:22
물속에 틀어 박히는 죽는 것입니다 그저 권력과 재물의 만 뜻을 두고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안타까울 까요
1:13:34
나이가 들수록 역시 우리가 마음을 내어야 할 것은 부교 화가 아니 참 어려 빛을 찾아 가는데 에 공감하고 또 동감을 합니다
1:13:46
선생님은 오늘 첫 번째로 나누고 싶은 구절은 도마 복음 말씀 95 입니다 말씀 95는
1:13:55
인간들이 좋아하는 돈에 관한 얘긴데 를 제가 한번 더 이루겠습니다 애수와 말하기를 만약 너희가 돈을 가졌다면
1:14:04
돈을 이자 놀이로 빌려주지 마라 오히려 돈을 받지 못할 이에게
1:14:12
주어라 선생 돈에 대한 이야기는 누가 보험에도 나옵니다
1:14:17
누가복음 6장 34 절에 너희가 만일 대 받을 가망이 있는 사람에게만 거 준다면 칭찬을 받을 것이
1:14:26
무엇이겠느냐 죄인들 도 고스란히 되 봤을 것을 알면 서로 워 준다고 했죠
1:14:35
2 말씀에 공통점은 돈을 돌려받지 못할 4 라는게 밀려 줘라
1:14:42
즉 돈을 돌려주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사람에게 빈 내더라 이런 뜻인가요
1:14:47
네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전 중에 돈을 빌려주면서 받지 못할 사람한테
1:14:56
줄여 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거의 없겠죠 4 예수님 말씀은 뜰 돈에 집착하지 말라는 얘기죠
1:15:04
돈은 사실 자기가 볼을 따고 우리는 차이 거라 에 생각하는데
1:15:11
그건 하나님께서 주신 거라고 생각을 해야지 없는 사람에게 그래서 이렇게
1:15:19
언제든지 차 이롭게 빌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를 봐도 평생 그 몬 돈을 아낌없이
1:15:27
가난한 이웃에게 주거나 넘 기부하거나 또 빈 문서 까지 다 탕감해 주는
1:15:34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분들이 바로 예수님의 도마복음 해서 말하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1:15:41
아닌가 그렇습니다 예 혹시 5님 도 돈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하신 말씀이
1:15:47
있으시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톤의 관심이 마쳐 사람들은 돈을 많이
1:15:52
가져서 그걸 좀 2 펑펑 쓰면서 자유롭게 이제 살고 싶어합니다 많은
1:16:00
다 정령은 돈이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는 거 치 아니라 의료 크 사람을
1:16:07
구속한다 는 예 아주 역설적인 말씀을 났어요 4 사람들은 돈을 모으면 자유가 인 줄 아나
1:16:16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영업이나 경영이 자기 몸뚱이 만을 위한 지실 하면 그것은
1:16:27
서로의 평등을 좀 먹습니다 경영을 하게 되면 이익을 추구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평생 동안 모으려고
1:16:36
만 하게 될 것이니 자유와 평등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1:16:41
돈에 매여 사는 몸이 무슨 차 유 겠어요
1:16:46
매인 생활은 우상 생활입니다 다 성님은 재물 부자 보는 마음 부자로 살고 싶어서 하신 거죠
1:16:54
어 대등 아 줘 그럼 어떻게 마음의 부자가 되느냐 이것이 관건이 잖아요 왜 마음 그것을 가지려고 등 아주 흙에 가지란
1:17:04
거에요 그래서 우리 마음을 계속 키워가며 는 그거 그 자체가 벌써 이제 마음이 부자가 되면 4
1:17:13
젬을 부자 보다 더 많은 포시와 더 많은 좋은 1홀 일할 살수가 있음
1:17:21
그와 관련해서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도 권력과 급여기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를 심화시키고 전국에는 사회를 병들게
1:17:33
하는 주범이라고 말했거든요 그 톨스토이 도 아주 여기에 대해서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1:17:40
부정하고 잔인함 에 의해 우리 들을 경악케 하는 돈에 왕국은
1:17:46
어떻게 발생한 것인가 일부 사람들은 돈에 힘에 의하여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다
1:17:55
돈의 힘에 의해 퍼지 나도 돈과 기계에 대한 가 공적인 권리를 얻은
1:18:02
일부의 사람들이 돈이 없는 다른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원인은 도대체
1:18:09
무엇인가 상식으로 판단되는 답은 다른 것이 아니다
1:18:15
이것은 사람을 노예와 시키는 성질을 가진 돈의 과업 인 것이다
1:18:23
결국 돈이 인간을 사랑을 노예로 만든다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돈을
1:18:30
가진 자에게 돈놀이 하지 말고 돈이 없는 자들에게 베풀어라
1:18:36
이렇게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 성님 도 이 돈의 횡포가
1:18:42
할 보담 우습다 고 하시면서 자본주의의 횡포를 경계하셔야 습니다 그
1:18:49
부처님도 부 무 주 상보 시를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 무주 상부 예
1:18:54
하니까 이게 내가 뭘 보시를 한다 그런 생각 없이 보시를 하라고 했죠
1:19:02
자기가 범 거 같지만 사실은 자기가 본 게 아닌데 자선 이런 고시에 좀
1:19:08
너 굴어 졌으면 하는 8m 입니다 선생님 다음 말씀 말씀 97 인데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애수가
1:19:17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가루를 가득 담은 단지를 2호가 는
1:19:22
여행과 같다 그 여인이 먼 길을 따라가는 동안 단 제 손잡이 쪽에 구멍이 나서 그 여인의 뒤로
1:19:34
가루가 흘러내렸다 여인은 그 벌어진 이를 알아차리지 못 하였다
1:19:42
그 여인이 집에 이르렀을 때 단지를 내려놓고 야 단지가
1:19:49
텅 빈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 이렇게 나네 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어 어렵죠
1:19:58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 유라 좀 어렵게 느껴지는데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날은 근심 걱정 또 내가 투미 많잖아요 4
1:20:08
내 하나님 나라는 기쁨과 평안 그리고 사랑이 넘치네
1:20:13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인 얼라 라의 사람들에게 예 깨우쳐 주고자 이제 온갖
1:20:21
뒤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말씀 97에서는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핵심 2인자 있을텐데요
1:20:32
에 여의 구간은 단지가 자꾸 줄어들어 텅빈 것에 있다고
1:20:37
봤거든요 단지가 사람의 마음이라면 가득담긴 가루는 짐승 성질인 수성이 이제
1:20:46
주러 간 돌아가는 자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예 우리가 이미 태어나면서
1:20:52
유전자를 탐진치 a 제 3 성을 갖고 있기에 이스 성이 이제 없어 짓도록
1:20:59
한 것이 네 삶의 이제 참다운 가정입니다 즉 우리가 인생 여정을 이제 살아가는 동안에
1:21:07
마음으로 마음에 가득찬 이 수성이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이제 자꾸만
1:21:14
줄어 줘서 수 솜이 다 없어지면 아주 찬 많이 남 항상 하는거 가루가 계속 흘러 내리는 것은 이런 수송
1:21:25
외장에 인색해서 올라 주로 줄어 가면서 참이 이제 참나 가 아 돋보일 수
1:21:32
있는 그래서 감과 다이제 빠졌을 때 들여서 어디는 하는 나라의 이제
1:21:38
도착할 수 있는 그러면 죽을 때가 되면 철 된다는 것처럼 욕심을 다
1:21:44
보내놓고 인간 본연의 번 성으로 돌아가는 네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고
1:21:49
말이야 그렇습니다 그리고 더 제가 이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1:21:56
고대 수도자들이 사막에서 치 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 있습니다 아 그랬어
1:22:03
예 사막 교부 들의 금원 집에를 아주 위와 비슷한 내용이 말이 나옵니다
1:22:09
예 회장님께서 한번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케 태 1 수도자가 하루는 어떤 잘못을 범했다
1:22:18
원로들은 회의를 열어 모세의 교구가 오도록 사람을 보냈다
1:22:24
그러나 모세 교부는 거절했다 그래야 여사제가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고 가서
1:22:31
이렇게 말하도록 했다 오십시오 모든 수도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1:22:38
그 말을 듣고 모세 교부는 일어서더니 구멍난 바구니에 모래를 가득 채워 그걸 등에 찍어 갔다
1:22:46
그를 마중나온 수도자들이 그게 뭡니까 사부님 하고 물으니까 그는 대답하기를 내가 지은 죄들이 등뒤에서 새어
1:22:57
나오고 있는데 라는 볼 수가 없거든 그런 내가 오늘 다른 사람들의 죄를 심판하러
1:23:04
이렇게 오고 있는 중이었다 했다 아 그 말을 듣고 수도자들은 더 이상 아무말도 뭐 꺼내고
1:23:12
잘못을 범한 수사를 용서 해줬다 구멍난 바구니에 모래를 이제
1:23:19
가득 담 채워져야 하는 장애는 싸나요 예 자기한테 있는 체가 이제 빠져
1:23:26
나가는 거죠 우리 여기 도마복음 3 보면은 1가 록 a 잖아요 그렇죠 하루가 새 나가는 건 네 제가 죄성이 탐 진
1:23:36
치의 생성이 재성이 이제 새어 나간 의 죄를 다 아 사기 전에는 우리가
1:23:43
하늘나라를 갈 수 없다라는 이해가 내 s2 가 결국은 세상에 죄가 없는
1:23:50
사람은 성직자들은 누구든 없는데 그래서 돼 있는 사람을 정죄하는 것도 부질 없는 짓이다 그렇습니다 근데 이제 이
1:24:00
대목에서 말씀 9 17에 생각나는 사자성 하는 그 노자의 위도 일손
1:24:06
인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제 핵심은 자꾸만 조 줄어든다는 그렇게 해 같습니까 위도 일손 손지우 손 이 지어
1:24:18
무위 무위의 2252 무 불휘 참을 하면 제나가 자꾸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면
1:24:27
짐승 노릇을 안 하게 된 짐승 노릇을 안 하게 되면 하느님의 뜻으로 하지
1:24:34
않음이 없게 되는 거죠 그렇죠 무 이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해도 하지 않은 것이 없어
1:24:41
또한 아닐 보여서 주는 주연 하시나 있습니다 안하는 거 같지만 다 주관하고 계신거 예 바로 이 도자 48장 이 그러한 이야기 1 하는
1:24:51
것입니다 다 성님이 이제 피리와 가락으로 이제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1:24:57
아주 잘 묘사에 주 쳤습니다 사람은 피리와 가 피라
1:25:03
마음속 이 비워야 하나님의 얼이 비친다 그래서 장자는 허실 생 100b 마음에 어레 빛이 8 가진다 라고 했다
1:25:16
나는 필히 5 피리를 부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1:25:21
필히 에서 아름다운 가락에 흘러나온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1:25:29
마음이 비어 야 한다 허공이 피리의 붐 지기 5
1:25:34
카락이 필히 에 생명이다 선생님 자 오늘도 우리가 그 도마 복음의 말씀 중에서
1:25:42
95와 97 두개만 봤는데 를 오늘은 시간이 어느덧 아 지난 것 같습니다
1:25:49
2 말씀을 관통하는 단어를 뽑자면 비용과 버린 이거 듣는데 따라서 우리가
1:25:55
돈과 권력과 같은 탐진치 를 버리고 비운 자리에 올라올 오레 빛 영성 성령 불성 돌을 가득 채워야 된다 고
1:26:08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네 그랬습니다 저도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3 3
1:26:14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담 진 치 에 대한 집착을 비우고 하나님의 영성을 가득 채우는
1:26:21
마음 부자가 진정한 부자다 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1:26:27
도입 쓴 처럼 혹시 오늘 말씀 중에 궁금하시거나 다른 의견 있으시면 은
1:26:33
댓글을 남겨주시면 우리 김성은 선생님 과 다 석사 상 연구의 정정아 널 벗들이
1:26:41
여러분들에게 중심으로 답변해 드리라고 확신합니다
1:26:47
선생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성이다 다음 이 시간에도 다 석사 상으로 프 1 도마 고음 시리즈에 그 마지막 편 8 편으로
1:26:56
돌아오겠습니다 한국이 낳은 20세기 대한 0
1:27:01
적성 5 용모 님의 말씀으로 힐링하는 주말 힐링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27:09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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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Comments
1 year ago
고교시절 한달에 한번씩 '씨알의 소리'를 사러 상경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스승이 그리운 요즘 다석선생님의 말씀을 배울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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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user-rm8wn6qf8f
@user-rm8wn6qf8f
2 years ago
반갑습니다.너무나기쁩니다 도반들과영적성장을위한공부모임에참여하고싶습니다.우리선조중에이런가르침을주신분이계셨다는것이자랑스럽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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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lies
@diylife3003
@diylife3003
1 year ago
석가모니 세존님이 이집트 나그함마디까지 다녀 가셨군요.
도마복음 부처님 말씀과 너무흡사해요.
나무관세음보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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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p3pl7gt2m
@user-sp3pl7gt2m
1 year ago
20대 다석 선생님의 글을 읽고는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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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mho38
@juamho38
11 months ago
지구가 유지가 되는 한,
차기 세대의
기본 철학이자 가치관의
지향점의 정점으로 자리 잡아
인류의 스승으로
자리잡을 줄로 믿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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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dclotmrs6194
@bludclotmrs6194
1 year ago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생 구독하고 배우고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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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w4zm6sr4t
@user-dw4zm6sr4t
1 year ago
오래전 도마복음을 읽고 감동적이었어요.
지금도 우연히 보게됐는데
강렬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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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e7cv1lo1l
@user-ne7cv1lo1l
1 month ago
진짜 참말씀인것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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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x2sg7zt3r
@user-kx2sg7zt3r
1 year ago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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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9 months ago
박영호 선생.
반갑소이다.
옛날 만났던 추억이 회상되네요.
차분해 지셨군요.
안앙에서,강남궈민근에서.
아아 옛날이여!
시간은 덧없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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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ahmoosang
@mooahmoosang
1 month ago
메타노에오 책이 절판입니다.
도올 오강남 구자만 등 많은 책이 있지만 박영호 선생님 책은 정성과 편집 참고각주 등이 놀랍습니다. 모든 다석 제자 및 기독교 신자들이 일독할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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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edited)
어줍니다 인간도 동물인데 다스리고 정복하라 좋은 말인데 머리가 뛰어나다고 영적이라고 가지고 온 말 인간에 유리하게 저는 감이 말합니다 인간도 동물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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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w6fb1pv9y
@user-zw6fb1pv9y
1 year ago
지혜와지식은 영혼을 살찌워서 나아가는길을 바르게 인도하는것이겠지요 삶은 늘언제나 자신이 선택해서 결정을하지만 내안에서 나를 인도하는이는 성령께서 인도하시기에 알지못하고 인도함을받아 나아갑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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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j4cw8zg4t
@user-bj4cw8zg4t
2 years ago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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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Ra-eu8rp
@MJRa-eu8rp
1 year ago
코로나시대에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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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eify
@kangreify
8 months ago
영상 한 가지 한 가지 감명을 받고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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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w1ek2en1p
@user-bw1ek2en1p
2 years ago
감사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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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m1if6dv8z
@user-rm1if6dv8z
1 year ago
다석 사상 처음 들었는데
충격 입니다ㅡ다석과 도마복음 강해 계속 해 주실것이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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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x9lr7bf9r
@user-qx9lr7bf9r
1 year ago
감사합니다
책을 구입하려는데 어디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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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ong1937
@parkjong1937
1 year ago (edited)
예수님의 올바른 말씀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3)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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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70생을 살아왔는데 믿음이 있으면 위로가 되고 없으면 돈에 의지한다 내가 죽을지 안다면 돈은 포기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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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x9lr7bf9r
@user-qx9lr7bf9r
1 year ago
다석 생각교실에 참석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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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v4xp7hj5e
@user-tv4xp7hj5e
2 months ago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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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j5wq6ek6q
@user-ij5wq6ek6q
1 year ago
다시태어난다는것은
생각이 깨어지고 깨어지는것도
맞지만 수행을 하다보면
나의몸이 만들어져서
태어나는것을 보게됩니다.
요한복음20장21
아버지가나를 보냇듯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숨을 내쉬며 성령 받으라
성령은 숨으로 받습니다.
들고나는 숨만 쳐다보시면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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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lee2920
@lukelee2920
1 year ago
AD 41 came Thomas to Kim Hae and Yeong Ju in Kyungbuk where his stone statue stands.
He had fulfilled his mission that Jesus commanded him to go to the end of the world to preach the Gospel to the scattered Israelites. He had baptized the second son, Noi Jil Cheong Ye into the Holy Spirit and poured oil over him to name him as the King Kim Suro and had Hu Whang Ok, the princess of Ayodhya
get married to Kim Suro. Kim Suro and Hu Whang Ok gave birth to 10 sons and 2 daughters.
Seven sons and one daughter had came to Kyu Syu to build the second Ga Ya Kingdom in Japan.
Japan had turned this historical fact upside down into deception that Yamato Japan had conquered Ga Ya
Kingdom and founded Im Na Japan in Ga Ya territo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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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yuhwang
@jgyuhwang
1 year ago
아트만,영혼,얼나등 무엇이 영원히 있다는 생각은 모두 착각(무명)인데....여기서도 이름만 다른 무엇을 상정하며 이야기하고있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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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6424
@kch6424
1 year ago
진리가 혼탁한 시대어 잘 분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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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n5mr4nj2b
@user-jn5mr4nj2b
1 year ag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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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i5kt4vk7w
@user-fi5kt4vk7w
2 years ago
탈 교회 시대에 정도에
길잡이가 됩니다.
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찾았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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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n3ef1nd5j
@user-rn3ef1nd5j
2 years ago
안녕하세요? 다석 모임이 아직 있습니까? 꼭 한번 만나뵙고 싶읍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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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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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
1 reply
@user-sz3jf9ll4u
@user-sz3jf9ll4u
8 months ago
메타노에오 신화를 벗은예수 절판되었나요? 책 구입하기 원합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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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owa7959
@dajowa7959
1 year ago
예수님이 ( 성경에는 예수의 10대가 거의 전무) 한때는 승려 였다는 기록이 있지요. 그때의 예수의 이름은 “이사야”도마볶음을 보면 불경과 너무 흡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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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amp2
@bluecamp2
1 year ago
작금의 교회종교집단은, 교인들에게 죄를 인식하게하고,회개하게하고 ,성령 받게하는 일에는 능력도 없고,
그저 출입구에서부터 각종 헌금봉투만 진열해놓은 종교사업체들밖에 안됩니다.
진리가 없는 십일조 삥뜯는곳에서 벗어나서. 그돈으로혈육과 불우이웃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그것이 조물주가 원하시는 일입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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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hanyongcho2781
@hanyongcho2781
1 year ago
감사합니다. 감추이고 숨겨진 것이 드러나고 알려지지 않을 수 없으니 산 위에 견고한 동네가 감추일 수 없음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 곧 영은 드러나고 알려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람이 임으로 부매 저희가 그 소리는 들으나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 그 소리가 들라매 내가 영이며 성령이 함께 함을 아나니 양들이 그 목자의 말씀은 모르나 그 소리를 들어 따름과 같나이다. 이 거룩한 영을 개나 돠지에게 주면 안되나나 그 개가 물어 똥더미에 던지고 돼지가 진창에 쳐박나니 이 영은 새포도주요 생베니 헌부대에 담거나 헌 옷에 기우면 안되나니. 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신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태중에 그 작은 씨앗이 세상을 금식하고 영으로서 눈의 자리에 눈을 손의 자리에 손을 그리고 발의 자리에 발을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된 것처럼 세상을 금식하고 오직 물과 성령으로 눈의 자리에 눈을 손의 자리의 손을 발의 자리에 발을 그 상을 만들어 이로써 하나가 된자가 됩니다. 이 하나된 자만이 온전하고 완전하며 평강을 누리나니 그만이 신방에 들어가고 영생하며 이 알곡이 익을 때가 곧 추수할 때이니 세상이 두르말릴 때입니다. 이 하나된 자만이 빛을 발하니 담대히 성령과 물로 그 상을 만드는 깨닫는 이가 여러분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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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llalli5223
@iallalli5223
2 years ago
님들의 선의의 참나 얼나 본성 인성 신성 자성 찾음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이 무명인은 다석님 그리고 여러님들과 견처가 약간에서 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석님과 함께 하는 여러님들의 그 자주성 개방성 자기완성 사상을 깊이 찬양합니다.
여기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를 하는 거는 바람직하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토마스복음서에 인류세계 보편진리에 대한 내용과 자기완성 수행법이 있드군요.
그러나 여러 영문 번역물들에는 여전히 오탈자들이 더러 있드군요.
학자 나름의 안목에서 번역할 수 밖에는 다른 길은 없었다고 봅니다.
미래 기독교와 인류와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 토마스복음서의 완전한 복원이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무명인은 금생에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님과의 숙세의 인연은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견처에서 토마스복음서를 나름대로 복원하여 보았습니다.
다석을 사랑하는 벗님께서 주소를 알려주시면
영문 토마스복음서로서 송부하여 드리겠습니다.
벗님들께 영생의 광명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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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y-korea
@liberty-korea
1 year ago (edited)
첫부분 부터 좀 문제가 있습니다.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복음이 절대 아닙니다.
깨달음과 믿음이 다르다 말하시는 것도 착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깨달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믿고 있다고 말하지만 티끌만큼의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므로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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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plies
@user-ck8se6jt6b
@user-ck8se6jt6b
1 year ago
다석님께서요한복음을많이인용하면서도예수님을하나님으로여기지아니하시고부처님과같은스승이라고하신점이이해가가지않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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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truthspot
@truthspot
1 year ago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도마복음을 인정하면 돈이 되지않기 때문 아닐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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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p3gw6kt1s
@user-yp3gw6kt1s
1 year ago
도마는 예수님의 제자중 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시어 십자가에 못박혔던 손과 창에 찔린 옆구리를 보이 시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진실 임을 증명하셨 습니다.
성경에는 도마 복음은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화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도마 복음을 마음대로 해석하면 죄가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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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jungsoojang
@jungsoojang
1 year ago
도마복음은 불교 사상이 다분한 것이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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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lifevlog
@naturelifevlog
1 year ago
거듭남이란 살아서 자기를 다 버리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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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user-rv7ij4ck8x
@user-rv7ij4ck8x
1 year ago
도마복음 13장 넘어가나요
Reply
@user-qw5zm8lm1m
@user-qw5zm8lm1m
1 year ago
목사님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이야기하는분은 전무한게 사실입니다 성령체험은 칭의이며 다시 인간계로 나옴니다 성령체험은 깊은 명상 속에 호흡조차 사라지는 에고의 소멸 소우주상태 오로지 아이엠 상태이며 다음공부가 사도바울이 말한 성령이 24시간 흐른다는 성화단계이며 성령의 힘이 에너지체와 결합된 성자의단계 영화라 합니다 제가 만난 분들은 방언터진걸 성령체험으로 많이들 착각하고 성직자 역시 성령체험없엇기에 성령 받으면 성자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믿음의영역과 체험의 영역 차이이며 예수님은 예수믿어라가 아니라 성령이 에고를 지배하여 예수님처럼 살아가라는 가르침이 아닐까 합니다 거듭난다는 말은 마음수행하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지속적인 수행을 이야기하는거라 칭의에서 성화까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생을 공부해도 모자을 수도 잇다고 들엇습니다 성령체험해보면 생과사를 떠난 하나님이 내안에 잇다는 실로 경이로운 경험이엇고 일심은 같으나 각기다른해석이라는 다석선생님의 가르침 많은 감명을 받앗고 종교에대한 편견을 떠나 얼나는 누구에게나 잇고 찾는거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또 뇌과학이 신과의 합일 햇을때 정의활동영역이 마비가되는 뇌촬영 영상도 유튜브 조그만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또한 뇌파측정결과 신성과의 합일상태에서는 엄청난 행복지수의 상승이 잇음을 증명햇습니다 이제 믿음의 영역이 아니라 과학의 영역임을 알려야 종교에 관심없는 시민들이 예수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종교에서는 초보신앙인이라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잇다는 마음으로 헤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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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i7sd8mc8k
@user-pi7sd8mc8k
1 year ago
반갑습니다
예수믿는다하는사람들
지도자들부터 어리석은제도에서 벗어나 지혜를 깨우졌으면좋겠습니다
참으로답답합니다
귀먹고눈먼장님덜입니다
옛날이나지금이나요,어구속터져서원,이런늙은이만도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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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k8he6lh1r
@user-rk8he6lh1r
3 months ago
그럼' 크리스찬 '은 지금 어찌 신앙을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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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pq1nb
@TV-pq1nb
2 years ago
메타노에오 책을 사고 싶습니다 어디서 삽니까? 시중에 나와이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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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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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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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k8he6lh1r
@user-rk8he6lh1r
3 months ago
그럼 현재 소위 '크리스찬 '은 어찌 신앙을 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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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f1xh4et6z
@user-kf1xh4et6z
1 year ago
영이 육을 들어 쓰시는것
육은 영이 사는집 임(성전)
신일합체 ㅡ영이 떠나면 육체(흙)뿐
영원한님ㅡ예수님
다시오실때 영으로 오시어 육과 영이 결혼
이세상 비진리 (먹지말라 ㅡ금식)짐승교리
모퉁이돌 ㅡ예수님(머릿돌)
산돌 ㅡ예수님
그때당시 기독교(독사의자식)예수님버림
하늘이 창조히신것 (심령)
사람의 생각과 영의생각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ㅡ
성령 받은자 ㅡ신의소생
세상은 악신이 주관하고 있기에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역사 (성경)
육적인 배 불리우려고 찾아온사람과
베드로는 주여 생명의말씀이 여기 있아오매ㅡ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이시대 계18장
바벨론신앙 슥2:7 바벨론에 있는 시온아 나와라
예수께서 내가 너의 남편이다 돌아오라 호소하십니다 고전 10:20 하나님과 귀신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
우주만물까지도 하늘사람들 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 하신다
하나님 영 ,유일신 ㅡ심령창조(얼)
하나님 볼 수 없다 (본 자는 죽으리라)
해 ㅡ하나님 (시 84:11)진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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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5376
@peter5376
1 year ago
ㅎㅎㅎㅎㅎ공부좀 더하셔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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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내 몸도 못 지키는 게 뭔 일을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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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f1xh4et6z
@user-kf1xh4et6z
1 year ago
성경은 영의글 신서 깨닫지 못한자 짐승과 같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신의소생)
되라고 신이 죽는법이 없다 ㅡ
불 (진리말씀)
선지자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셨기에 참진리가 없었기에 ㅡ사람의계명으로 이사29:9~12잘못알고 있던 지식 배설물처럼 버리고 다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야 신의소생 되겠지요
공간복음 똑 같네요
단식이라면 ㅡ거짓 사단의 교훈. 들어먹지 말라는 ㅡ
육체뿐인 짐승같은 사람이 ㅡ성령을받은 신령 을 말함
열매없는자 ㅡ하나님아는 지식 나누는자 와 나누지 못한자 ㅡ
성령을 훼방하는자 ㅡ즉 역천자는 망한다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마11:27)께서 하나님이 선민과 약속한 모든 예언을 이루실때 훼방하는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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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l5vs6pd3r
@user-sl5vs6pd3r
5 months ago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속한 속죄가 없으면 성도가 아닌 도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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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hin9200
@davidshin9200
1 year ago
토마스 복음 바울서신 아리우스.. 영성은 내 육신안에 있나니 .. 그럼 불교와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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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8154
@tube8154
2 years ago
★천부경 십자부호와 81자
그 비밀을 밝히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6DdpK9uo5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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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woung
@sungwoung
1 year ago
성경에서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먼저알아야 설명할건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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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1 year ago
다석은 자기존재가
환상이라는것을 알았을까요?
ㅎㅎ붓다는 그것을 마야의 환상이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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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f6qn1bs2n
@user-if6qn1bs2n
1 year ago (edited)
거듭난다는 말은 ?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임니다
하나안에 둘이 있고 셋이 있고 하나가 만왕만래하니 비롯함의 배경복사가 이루워져 폭발하여 우주가 있고
하나가 있어야 음양이있고 경계없이 만왕만래하는 셋이됨니다 그것이 십자가 이치임니다
삼라만상의 형체가 불이요 불이 음양짝짝궁 태극임니다
빛은 음양이요 절대의 빛이요 힘이요 산업이요 창조요 문명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니다
태양의 빛이 있어야 우주가 있고 상대적인 연기가 태극이듯
하나님의 생기가 생령이 깃든 사람이되듯이 하나님의 빛을 받아야 구원을 받고 열반에 들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륵이요 미륵은 메시아 이며
삼라만상을 배경복사로 꽉채웠다는 뜻이 메시아요 미륵임니다
미륵이 하나님 임니다
용화미륵부처님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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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bud4932
@rosebud4932
1 year ago
우거지 상 먼저 피고 다석이고 복음이고 들여다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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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1 year ago
완전 영지주의네 ㅋㅋ
깨닫는것은 성령이 66권을 예수님으로 깨닫게 하고 정과욕심을 못박고 죄의몸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지식이 아니라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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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m6sn4kr1k
@user-zm6sn4kr1k
1 year ago
기독교(천주교+개신교)는,
더이상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언어인
하느님,하나님을 도용하지 말고
우리 민족에게 돌려 주어야합니다.
기독교의 신은,
여호와(야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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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5376
@peter5376
1 year ago
ㅎㅎㅎ물리학 공부좀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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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e436
@homme436
7 months ago
유영모건 함석헌이건 다 인간이다. 그들은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못하고 동양철학에서 답을 찾으려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이다. 영지주의에도 도교에도 불교에도 이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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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v6nx1xz9c
@user-rv6nx1xz9c
1 year ago
그냥 예수님말씀만
다산셈님 말씀만
낭독해주소서
기독교목사님들이
알지못함이요
알아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 시대 아담처럼 유다처럼 빌라도처럼
그러하니
기독교속에서
깨어남을 갈구하는자들은
이복음을 들을수 있는 귀가
눈이 뜨이겠지요
이단이란단어
쓰지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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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k6dq9yx9d
@user-mk6dq9yx9d
5 months ago
목사들도 거듭남에 대하여 아는자가전무하다 했는데 그렇게 목사들을 도매금으로 매도하면 안됩니다 거듭남이란 주예수를 믿고 영접할때 내안에 성렁이 들어와서
죽있던 내영이 새로 살아 나는것이 거듭남입니다 기독교는 각하는 종교가아니라 믿는것입니다 인간이 깨달아 봐야 죄인일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수없으니 믿는거지요
도마복음은 인도에서 선교하다보니 힌두 불교인에게 여수그리스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위해서 복음은 변개한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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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k6dq9yx9d
@user-mk6dq9yx9d
5 months ago
당신들은 자기 스스로 구원에 도달하도록 수행 수련 각 하는 것이지만 기독교는 믿는것입니다 수행이나 가르침은 한계가있음. 가령 개 돠지에게 가르쳐봐야 개버릇 고쳐지지않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깨다고 비워내도 식욕 성욕 욕정 정욕 욕구 안목의 정욕 문득 문득 찾아드는 나쁜 생각 그리고 오욕칠정은 없어지지 않는법입니다 뮐 깨다겠는겁니까 성철 승려가 그토록 비우고 비워내니까 죽을때 고백은 내죄가 수미사보다 더 커서 지옥간다고 했으며 그가 비우고 비워낸 결과 끝없는공허의 지옥이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타고나 죄성으로 자기를 구원 할수 없기에 예수는 옛사람을 자기와 함께 십자가 죽고 새로남 새생명으로 거듭남 곧 부활해야 하는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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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k8zb2us1k
@user-lk8zb2us1k
8 months ago
기독교신자가 다석의 사상을 따른다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바로. 유일신.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라는 계명의 배반입니다. 모든 인간은 신이 될수있다는 사상이 무교회주의자였든 다석의 이념이고 잡신교인 일본인들의 다신교 주의이니 차라리 동양의. 하늘님 사상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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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plies
@user-ey5lr1wv3f
@user-ey5lr1wv3f
11 months ago
언어의 유희들은 그만하시고
붓다의 가르침이로고
니까야 ㆍ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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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l9gk1nm4d
@user-ql9gk1nm4d
7 months ago
뭔소리여
말씀을 이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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