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3

알라딘: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알라딘: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장병두 (지은이),박광수 (엮은이)정신세계사2009-04-15






























8.7 100자평(6)리뷰(6)


절판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절판
보관함 +


- 절판 확인일 : 2009-04-20


새상품 eBook 중고상품 (1)
판매알림 신청 출간알림 신청 486,000원


기본정보
312쪽

책소개
이 시대의 명의名醫 장병두 할아버지. 그러나 정작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그는 면허가 없다는 죄목으로 범죄자로 내몰렸다. 그리고 부작용을 경험한 피해자가 아무도 나서지 않은 법정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일까? 법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지금 할아버지의 치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희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앞으로 민중의술로 인해 생명을 건질지도 모를 미래의 환자들은 또 어떤가?

올해 104세가 된 할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몸조차 가누기 힘든 고령임에도, 간절히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낡은 의료법과 싸우는 길을 선택한 그는 도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의술을 배우게 되었고, 어떤 지혜로써 굴곡 많은 한 세기를 살아왔는지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백두산 이야기(김지하)
엮은이의 글: 이 책을 쓰기까지

제1부 내가 아파봐야 남의 아픔을 안다
낡은 의료법과 간절한 환자들 사이에 서서
등창과 함께 시작된 삶
열네 살에 소년가장이 되어
지혜로워야 살 수 있다
배고픔을 이기려 약초를 캐먹다
관상으로 돈을 벌다
가슴에 묻은 진정한 애국자
생명만큼 귀중한 것은 없다

제2부 정신수련으로 깨닫게 된 세상의 이치
기인 임학 선생을 만나다
죽을 각오로 임한 육경신 수련
상대성(음양) 원리를 깨닫다
음양의 원리로 치료하다
자연과 인간, 대우주와 소우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상생상극의 원리

제3부 장병두 할아버지의 건강 충고
호흡은 깊게, 음식은 적게 먹어라
약 대신 음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진짜 건강 비결
귀와 손을 자극하고 발바닥을 때리면 건강이 좋아진다
마음이 병을 만들고 치료한다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겸손하고, 화내지 말고, 봉사하며 살아야 건강하다

제4부 엉터리 의료제도를 맨 몸으로 고발한다
진찰도 잘 못하는 서양의학
눈에 보이는 것만 따르는 서양의학
병 못 고치는 의사들과 현대의학의 모순
뿌리 없는 한의학

제5부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삼독에 빠진 역대 정권이 만들어놓은 의료법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의료법의 모순
의학은 한 나라의 치유문화이다
의술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에게

부록: 장병두 할아버지 힘내세요
(재판 상황 / 판결문 / 반박문 / 탄원의 글)
접기


책속에서


사람을 고치는 방법은 바로 상대성 원리입니다. 그것 아니면 병을고칠 수 없어요.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하지만, 상대성 원리를 알면책을 합니다. 약을 지을 때도 고민할 것이 없어요. - 피라미
‘상하조장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서로 돕는다는 뜻이에요. 상하를 대조해 놓고 보면 뭐가 나옵니까? 하늘하고 땅을 잡아 젖히면 뭐가 나옵니까? 위아래가 없어지면 공간이 비어버리지요. - 피라미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러믿고 천자사이에 뭐가 있습니까? 바로 공입니다. - 피라미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합치면 영(0) 잖아요. 낮과 밤이 합해지면 하루가 되는데 그게 바로 공(0)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합해지면 영이 되는데 그게 바로 생명이고 자식입니다. 더위와 추위가 합해지면 36.5도가됩니다. 36.5가 바로 인체의 도입니다. 체온이 38도가 되면 공소보다유라간 것이고, 35도가 되면 내려간 것입니다. 이것... 더보기 - 피라미
그러니까 <주역>을 안 읽으면 안 됩니다. <주역>에 있는 동종팔괘구를 외고 있지 않으면 치료법이나 진찰법이 순식간에 떠오르지를 않아요 동종팔괘란 팔괘가 종소리와 같이 천지사방에 울린다는 뜻입니다.
또한 상통천문하달지리를 해야 쉽게 알게 됩니다. 그래서의역동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술과 역술은 근원이... 더보기 - 피라미
더보기



추천글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9년 5월 9일자 '북카페'
한겨레 신문
- 한겨레 신문 2009년 4월 25일 교양 새책



저자 및 역자소개
장병두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장병두 할아버지는 1906년에 전라북도 임실군에서 태어났다. 생후 두 달부터 등창을 앓아 힘겹게 생명을 이어오다가 궁중전의(宮中典醫)였던 외조부의 비방으로 10년 만에 소생했고, 이후 생명의 이치에 관심을 두고 18세부터 10여 년 이상을 깊은 산속과 초야에서 도학 및 의학을 수련하면서 본인의 몸과 동물을 이용한 실험을 거듭해 독특한 진단과 처방법을 터득했다. 문진問診을 하는 대신 등 부위의 경락을 짚어가는 진맥법과 직접 법제한 식약으로 평생 무수한 난치와 불치의 환자들을 살려냈으나, 2006년 무면허 의료행위로 신고당해 1심과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이후로는 환자를 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에 상고중이다.
‘장병두 할아버지 생명의술 살리기 모임’은 할아버지를 통해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과 할아버지의 치료를 간절히 바라는 환자들이 힘을 합해 할아버지의 구명과 민중의술 합법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http://cafe.naver.com/lovelifejang) 접기

최근작 :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박광수 (엮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리미 신청

충남 홍성군 광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부속고등학교와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 후 2007년까지 충남과 서울에서 교사로 재직했으며, 1983년 수지침에 입문한 이래로 동의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세계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빛과 색채를 활용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색채치유학이라는 대체의학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고, 이를 미국과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손으로 색으로 치유한다>(정신세계사)와 의료법의 굴레에 갇혀 의술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장병두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를, 2012년에는 조선 3대 명의의 한 사람인 사암도인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로 쓴 <침객>을 펴냈다.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열린사이버대학교, CH문화원 등에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색채치유연구소(www.unicolor.co.kr) 소장으로 빛과 색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접기

최근작 : <衣食住 Healing Color 의식주 힐링 컬러>,<침객 3 : 대동세상>,<침객 1 : 천명> … 총 8종 (모두보기)


출판사 소개
정신세계사
도서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나는 내 운명>,<하루의 사랑작업>,<인간이라는 기계에 관하여>등 총 117종
대표분야 : 심리학/정신분석학 13위 (브랜드 지수 91,639점), 성공 17위 (브랜드 지수 259,134점), 철학 일반 21위 (브랜드 지수 23,996점)





출판사 제공 책소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
의료법에 갇힌 현대의 화타 장병두의 인술仁術을 허하라!

“병원에서 다 고쳐주면 환자들이 굳이 내게까지 오겠어요?
병 잘 고치면 되지, 그까짓 면허가 무슨 소용이야.
죽겠다는 사람 있으면 우선 살리고 봐야 할 것 아닌가 말이야.”

“요즈음에도, 우리의 요즘의 이 각박한 세태에서도 이런 분,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 …… 나는 살았다. 그리고 우리 식구들은 다 살아난 것이다. 그렇다. 살아난다는 것. 생명, 빛, 밝음, 불함(不咸), 이것이 우리 민족의 근본 선도사상이다.” ― 김지하(시인)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하였으나 고치지 못하고 고통당하는 환자가 면허 없는 민중의술인에게 찾아와서 살려달라고 하여 이를 치료해준 경우, 위법하다고 볼 것인가? ……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짜 의사다. 사람을 살린 의술은 죄가 되지 않는다.” ― 황종국(변호사, 전前 부산지법 부장판사)

“2001년에 위암으로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2004년 장암과 복막암이 다시 발견되었고, 종합병원의 원장과 의과대학의 학장으로 있는 친구들에게 마지막 기도를 하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내가 장병두 할아버지 의술의 증거입니다. 4년 전에 다들 죽는다고 했는데 나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 박태식(전북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재판부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부디 사실을 직시하고자 하는 노력과 용기를 가져주십시오. 이것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한글조차 모르는 장 할아버님이 양의와 한의가 포기한 불치병 환자들을 얼마나 많이 살려내셨는지, 어린이나 어려운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무료 처방을 내려주셨는지, 그리고 초현대 종합병원에서조차 병명을 모르는 환자의 병을 아시며 면허병원의 치료율을 몇 배나 웃도는 고도의 치료 능력을 가지고 계신지 알게 될 겁니다.” ― 이대일(명지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
꼬박 한 세기를 살아온 역사의 증인이자 큰 어른으로서 국민의 존경을 받고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마땅할 이 시대의 명의名醫 장병두 할아버지. 그를 찾았던 대다수의 환자들은 극적으로 다시 사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정작 죽어가는 사람을 살린 그는 면허가 없다는 죄목으로 범죄자로 내몰렸다. 그리고 부작용을 경험한 피해자가 아무도 나서지 않은 법정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일까? 법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지금 할아버지의 치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희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앞으로 민중의술로 인해 생명을 건질지도 모를 미래의 환자들은 또 어떤가?
서양의 선진국들이 동양의학을 받아들이고 발전시켜 세계에 역수출을 시도하는 동안, 정작 뛰어난 의학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는 여전히 민중의술을 의료법이라는 족쇄로 묶어놓고 비과학적이라는 낙인을 찍어 기득권자들만 보호하고 있다. 잘만 발전시킨다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새로운 한류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우리의 의술이 전수자마저 찾지 못한 채 범죄행위로 몰려 사라져가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올해 104세가 된 할아버지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
몸조차 가누기 힘든 고령임에도, 간절히 치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낡은 의료법과 싸우는 길을 선택한 그는 도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의술을 배우게 되었고, 어떤 지혜로써 굴곡 많은 한 세기를 살아왔을까? 접기


북플 bookple
이 책의 마니아가 남긴 글
친구가 남긴 글
내가 남긴 글



정말 현대의학을 사람의 질병을 고쳐주는 의술이라고 할수있을까 ? 아니다... 정말 아니다... 정말 죽을 만큼 아파서 이 병원 저 병원다니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병원을 체험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만한 사실이다., 내가 직접 체험한 이름도 모르는 병의 고통을 현대의학은 수많은 검사와 약값으로 나의 통장에서 야금 야금 돈을 먹어가면서도 내 몸은 더욱... 더보기
leejungkwon 2014-02-08 공감 (6) 댓글 (0)



10여년전 까닭모를 가슴 통증으로 울산과 경주를 오가며 대학병원들과 종합병원들을 기진맥진한 몸으로 끌고다니며, 내 병을 고쳐줄 의사를 찾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성의한 의사들의 틀에 박힌 진단과, 싸가지없음만 뼈에 사무치게 느끼고 결국 현대의학에 의한 내병의 치료를 중단했다.
leejungkwon 2014-02-08 공감 (18) 댓글 (0)



굴지의 종합병원에서 포기한 시한부 인생들은 장병두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자연권적인 생존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러하지 못하다. 안타까운 일이다. 장병두 할아버지 화이팅!
북극성 2014-02-01 공감 (7) 댓글 (0)


평점
분포

8.7

구매자 (5)
전체 (6)
공감순







10여년전 까닭모를 가슴 통증으로 울산과 경주를 오가며 대학병원들과 종합병원들을 기진맥진한 몸으로 끌고다니며, 내 병을 고쳐줄 의사를 찾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성의한 의사들의 틀에 박힌 진단과, 싸가지없음만 뼈에 사무치게 느끼고 결국 현대의학에 의한 내병의 치료를 중단했다.
leejungkwon 2014-02-08 공감 (18) 댓글 (0)
Thanks to
공감





건강과치유쪽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장병두님 재판이야기는 정말 가슴을 치게만들었다
열쩡 2009-08-07 공감 (32) 댓글 (0)
Thanks to
공감





정말 필요한 책입니다. 불운한 시대에 태어나 평생을 생명살리는 원력으로 사신 분을 오직 현대의 잣대로 자격운운하면서 법정에 세운 안타까운 현실이 아픕니다.
어리석은 중생들이 약사여래부처님의 화신인 이분을 알아보질 못해서리...
그래도 귀한 말씀 틈툼이 책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세계 2016-02-02 공감 (9) 댓글 (2)
Thanks to
공감





굴지의 종합병원에서 포기한 시한부 인생들은 장병두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자연권적인 생존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러하지 못하다. 안타까운 일이다. 장병두 할아버지 화이팅!
북극성 2014-02-01 공감 (7) 댓글 (0)
Thanks to
공감





빠른배송에놀랐습니다. 자주애용할게요
황금날개 2010-03-26 공감 (3) 댓글 (0)
Thanks to
공감





마이리뷰
구매자 (4)
전체 (6)
리뷰쓰기
공감순




진정 사람을 살리는 의술을 펼치는 장병두옹의 진솔한 이야기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전통의술 즉, 한의학을 발전해 왔으며, 지금에 이르러 의학과 더불어 사람을 살리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장병두옹의 어릴적 왜 의술을 배우게 되었는지, 공부를 하지 못하여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며, 정식 교육을 받을 돈이 없어서 스스로 의술을 공부했다는 장병두옹이 왜 법적 제제를 통해 무면허 시술이라는 위법(?)행위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그가 처음 시작한 의술은 진정한 우리가 티비 드라마로 주로 보아왔던 동의보감의 허준과 같은 순수히 사람을 살리기 위해 시... + 더보기
BeyondSky 2009-05-13 공감(36) 댓글(0)
Thanks to
공감



읽어볼 만한 책

신문의 한쪽 지면 절반을 할애해서 이 분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기사를 읽고 책을 서둘러 구입하게 되었다. 이미 주변에 암에 걸려 투병중이거나 죽은 지인들을 생각하면 매우 호기심 넘치는 책이기도 하다. 독특하게 등 뒤를 눌러 문진하고 환자에게 묻지 않고 관상과 맥 만으로 병을 집어내는 솜씨하며 이분에게 병을 고친 유명하신 김지하 시인의 서문까지 책은 흥미를 유발할 만한 요소가 충분하다. 면허 없이 진료를 하여 병을 고친자로 부터 고발을 당하여 집행유예에 의한 진료중지! 현대의학의 힘으... + 더보기
청음만반독만권서 2009-11-20 공감(11) 댓글(0)
Thanks to
공감



현대의학을 과연 의학이라고 부를 가치가 있는가..??

정말 현대의학을 사람의 질병을 고쳐주는 의술이라고 할수있을까 ? 아니다... 정말 아니다... 정말 죽을 만큼 아파서 이 병원 저 병원다니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병원을 체험한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만한 사실이다., 내가 직접 체험한 이름도 모르는 병의 고통을 현대의학은 수많은 검사와 약값으로 나의 통장에서 야금 야금 돈을 먹어가면서도 내 몸은 더욱 나빠지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는 형님이 약국을 하시던터라, 그분의 말씀을 듣고 라면 박스만한 크기로 가득하던 약도 버리고, 스스로 서점을 매일 들락거리며 의... + 더보기
leejungkwon 2014-02-08 공감(6) 댓글(0)
Thanks to
공감



떠난 후에 후회 않기

지금까지 약 드신 분이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면, 104살 할아버지의원님 지켜만 보아도 좋지 않을까? 할아버지의 영험스런 능력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좀더 자세히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jangss1112 2009-07-29 공감(6) 댓글(0)
Thanks to
공감




응원 댓글

너무 읽고 싶은 책입니다. 책사랑ㅣ 2023-05-08
정말 꼭 소장하고 싶어요. 중고가가 너무 비싸요. ㅠㅠ sooniedmwlㅣ 2023-05-02
절판되어 찾을 수 없는 책인데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gw030721ㅣ 2023-05-01
절판된 책을 구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은 좋은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nannayaㅣ 2023-04-21
귀하고 소중한 책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 꼭이요~~ 송미자ㅣ 2023-04-21
이 책이 단한권 인쇄소에 올랐으면 좋겠어요. 자야78ㅣ 2023-03-30

장병두 - 나무위키

장병두 - 나무위키

장병두

최근 수정 시각: 




이름
장병두(張炳斗)
출생
사망
2019년 8월 15일 (향년 103세)

1. 개요2. 주요 어록3. 장병두가 제안하는 음식 건강법

1. 개요[편집]

의혹이 난무하는 김남수와는 달리 별달리 꼬투리 잡힐 일들은 거의 안한 듯하다. 약값도 일반적인 한의원 수준에 만병통치 운운하며 큰돈을 갈취한 것도 아니어서 치료 못한 사람은 있겠지만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다. 재판이 시작되자 무죄가 되기 전까지는 환자도 안받는다며 다 돌려보냈다고 하니. 결국 유죄 판결을 받자 진료는 접은 듯 하다.

제자도 기르지 않고, 정식 한의사인 아들에게조차 자신의 비방을 전수하지 않는다고 한다.[2] 그의 아들은 요즘 아버지의 의술을 연구한다는 듯 하며 장병두의 수요가 아들 쪽으로 몰려 그 한의원 대박이 났다 카더라그 아들과 아버지의 나이차이는 50살이 넘는다.

뉴스추적에서 다뤘다. 김지하의 정신질환을 고쳐주었다고 한다. 김지하는 김지하 본인이 장병두에게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정말 치료효과가 있었는지 차치하더라도 김지하를 진료한 것 자체는 사실인 듯 하다. 장병두의 의술로 병을 치료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지지하는 사람이 많았다.

장병두의 소송 때문에 의료법 위헌 논란이 일어나는 등, 논란의 핵심이 되었다. 하지만 의료법 문제는 대통령도 못 구해준다. 왜냐하면 이런 케이스에 예외를 적용하면 의료법 근간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3] 결국 2012년 7월 유죄확정 되었다.

2. 주요 어록[편집]

괄호의 숫자는 장병두의 구술을 채록한 저서 ‘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의 지면 페이지 수.
“사람을 고치는 방법은 바로 상대성 원리입니다. (중략) 36.5가 바로 인체의 0도입니다. 체온이 38도가 되면 공보다 올라간 것이고, 35도가 되면 내려간 것입니다. 이것이 인체가 병드는 이치에요.” (126쪽) [4]
“비만 고치기는 아주 쉬워. 음식을 먹기 전에 3분간 그 음식을 쳐다보면 돼. 아무 생각 없이 그 음식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음식과 우리 몸이 서로 교감해서 이게 내 몸에 필요한지 아닌지를 알게 되거든.” (160쪽)
“곡기를 끊고 독소를 빼야 나을 병인데 계속 이것저것 먹어대니 그게 낫겠어? 밥에다, 약에다, 몸이 더 망가지지. 감기 걸렸을 때도 한 사흘 굶으면 낫는데 밥 먹고 약 먹으면 일주일도 넘게 간다고.” (162쪽) 이거 모 돌팔이 단체가 떠오르는 주장인데 [5] 3일금식이 웬만한 질병을 고친다는 것은 요즘 현대의학에서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모든 동물은 아프면 금식합니다 사람만 먹고 기운내야 한다고 착각하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05/2016070502233.html
할아버지는 맥진이나 문진 대신에 등을 짚어보는 독특한 진단법을 쓴다. (중략) 직심이 있어야 병을 고친다고 말한다. 그러면 수진만으로 다 알아내고, 냄새만 맡아도 감이 온다. (중략) 할아버지는 이 진단이 천 명에 한 명 정도 실패할 정도로 정확하다고 말한다. (206쪽)
할아버지의 이 독특한 진단법은 오링테스트의 원리와 흡사하다. (중략) 의사들이 독한 약을 선택할 때에도 이런 방법을 쓰면 그 시행착오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중략) 이 오링테스트를 이용하면 진찰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207-208쪽)
“어떻게 문진을 해? 문진할 필요가 없어. 환자가 오면 그 즉시 어디가 아픈지를 알아내야 그게 공부한 의원이지 물어서 알면 누군들 의원노릇을 못해?” (235쪽)

3. 장병두가 제안하는 음식 건강법[편집]

이 사람이 제안하는 식이요법은 대체로 이미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음식궁합과 차이가 없어 크게 지적할 거리도 없다. 개중에서 드물게 특이한 것은 볼드처리 하였다.
  • 과일은 밤에 먹으면 해롭고 공복에 먹어야 좋다.
  • 바나나, 고등어, 오징어는 체가 있는 사람에게 해롭다.
  • 오리는 중풍에는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먹으면 심장에 좋지 않다.
  • 고구마는 위가 강한 사람에게는 좋지만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 달래는 간장에 넣어 먹는 것이 좋은데 식초가 같이 들어가면 몸에 해롭다.
  • 은행을 너무 많이 먹으면 신장에 해롭다.
  • 한약을 먹을 때 녹두를 먹으면 약효가 떨어진다.
  • 우럭은 맑은 날에 먹으면 몸에 좋지만, 비오는 날에는 피하는게 좋다.
  • 염증이 생길 때 생선이나 생고기, 육회는 피하는게 좋다.
  • 소뼈를 고을 때 인삼이나 녹용을 같이 넣어서 먹으면 고혈압이 될 수 있다.
  • 토끼고기는 열을 내리지만, 생강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소고기를 밤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대신 대추를 몇 개 넣으면 고기의 나쁜 피를 없애준다.
  • 소고기, 소의 내장을 개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양 고기를 생선이나 생선회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소간을 메기와 함께 먹으면 중풍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피해야 한다.
  • 닭고기를 생선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뱃속이 뭉쳐 응어리가 생길 수 있다.
  • 메추리 고기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안된다. 얼굴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 닭은 메밀국수와 함께 먹으면 안된다. 기생충이 생긴다.
  • 닭고기와 토끼고기를 함께 먹으면 안된다. 설사가 날 수 있다.
  • 붕어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새우와 돼지고기는 상극이라 함께 먹으면 정력을 해치고 중풍이 올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6]
  • 새우와 설탕을 함께 먹으면 안된다.
  • 새우와 닭고기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기장쌀을 아욱과 함께 먹으면 열과 열이 부딪쳐 병이 나기 쉽다.
  • 팥을 잉어와 함께 먹으면 상충이 되어서 좋지 않다.
  • 자두와 달걀을 함께 먹으면 상충이 되어서 좋지 않다.
  • 대추를 꿀과 함께 먹으면 열과 열이 부딪쳐 좋지 않다.
  • 아욱과 엿을 함께 먹으면 안된다.
  • 부추를 술과 함께 먹으면 안된다.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 염부추를 소고기와 함께 먹으면 몸에 응어리가 생긴다.
  • 겨자와 토끼고리를 함께 먹으면 안된다. 부스럼이 생긴다.
  • 자주 졸고 있는 토끼는 잡아먹지 말라병원체 따위에 감염됐을 확률이 있어서?[7]
  • 고기를 삶을 때에는 뽕나무 장작을 쓰지 말라. 아니, 불길이 바로 닿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8]
  • 고기를 삶았을 때 색깔이 변하지 않는 것은 먹지 말라.
  • 제철이 아닌 음식이나 과일은 먹지 말라.
  • 설익은 과일은 안먹는 것이 좋다.
  • 복숭아와 살구가 씨가 두 개인 것은 먹지 말라.
  • 표고버섯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병이 난다.
  • 대추 잎을 삶아서 차로 마시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
  • 연잎 차나 연뿌리는 속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
  • 양파와 파는 고혈압과 당뇨, 과열을 없앤다.
  • 옥수수 수염은 당뇨를 호전하고 소변을 좋게 보게 한다.
  • 복숭아는 니코틴을 제독하는데 효과가 있다.
  • 너무 많은 영양식은 통풍과 당뇨 등을 일으킨다.
  • 아토피에는 버섯, 돼지고기, 닭고기를 금하는 게 좋고, 화장품과 비누 등 화공성분이 있는 것도 피하는게 좋다.
  • 특히 버섯 종류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아토피가 심해진다.
  • 당뇨에는 밀가루, 술, 설탕 등 당분은 피하는게 좋다. 밀가루, 술, 설탕은 당뇨의 거름이 된다.
  • 입 주위에 나는 부스럼에는 꿀을 바르면 좋다.
  • 머리에 대(竹)나 돌로 만든 찬 베개를 베면 구안와사가 오기 쉽다.
  • 생선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참기름 한 숟가락을 먹으면 좋다.

[1] 본인 주장에 의하면 출생신고를 10년 늦게했기에 원래는 1906년생이라고 한다.# 이 주장대로면 무려 113세까지 장수한 셈.[2] 아닌게 아니라 김남수 자신의 비방을 모두 공개했다 왜 인술을 전하지 않고 끝낸 것인지 이해되지 않는다.[3] 하지만 어디까지나 법일 뿐이므로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결의하면 간단히(?) 고칠 수 있다.[4] 이건 현대의학으로 봐도 아주 틀린건 아니다. 병에 걸리지 않은 정상적인 상황에서 간뇌가 체온기준선을 정할때 36.5도로 잡기 때문.[5] 그나마 해당 단체처럼 20일 이상 금식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진 않은 듯하다.[6] 새우젓과 돼지 삼겹살 혹은 순대국이 잘 어울린다는 통념과 배치되는 주장이다. 실제로 새우는 지방함량이 높아 돼지고기의 고지방 섭취를 줄여주지는 못한다. 이 문장은 이렇게 이해해 볼 수 있겠다. 보통 삶은 돼지고기를 먹을 때 새우젓과 같이 먹는 이유는 두 가지가 서로 상극이라 서로 상쇄시켜 음양을 맞춰주기 때문이고 해석한다. 하지만 장병두 옹은 이 두 재료가 서로 상극이기 때문에 서로의 고유의 특성을 상쇄시키는 정도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몸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7] 물론 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시 수면량이 늘어나는 건 맞다. (ex : 체체파리 감염, 발열 등) 그러나 왜 굳이 토끼만 등재되어 있는지는 의문.[8] 홍만선의 조선후기 백과전서 <<산림경제>> 중 중국의 기서(奇書)인 <<신은지(神隱志)>>에서 인용한 '고기를 구울 때에는 뽕나무 장작을 쓰지 말라.' 라는 부분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알라딘: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 | 교회력에 따른 감각적인 성경 읽기 3 심광섭 2021

알라딘: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 | 교회력에 따른 감각적인 성경 읽기 3
심광섭
(지은이)예술과영성2021-03-17























340쪽


초월자의 감각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



책소개

1년이 넘는 오랜 펜데믹 상황을 견뎌야 하는 곤고함 가운데서 수난수간과 부활절을 맞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을 회복하고 드높이기 위한 영적인 양식이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후 수난주간 매일의 행적을 따라 명상하고 본문의 사건에 해당하는 성화와 시를 매개로 심미적 수필로써 서술했다.

성 이냐시오의 다음 말씀을 글쓰기의 준칙으로 삼았다. “영혼을 충족케 하고 또 만족시키는 것은 풍부한 지식이 아니라, 사물의 내용을 깊이 깨닫고 맛보는 것이다.” 글 한 꼭지마다 성령의 사귐 안에서 늘 생동적인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의 깊이에 닿으려 했다.


矢崎勝彦 야자키 카츠히코

갑작스런 포기 ~ 사람으로서 경영자로서의 길 ~ | 미래 세대에 배턴을 이즈미시에서 ~ 고바야시 대지의 블로그 ~



갑작스런 사례~사람으로서 경영자로서의 길~
2023년 02월 27일(월) 18시 27분 28초
테마: 생활 방식



先程、京都フォーラムの理事長であり、フェリシモの名誉会長でもあった矢崎勝彦さんが突然逝去されたという訃報を受けて、まだ心の整理が出来ておりませんが、自分なりの思いを纏め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조금 전, 교토 포럼의 이사장이며, 펠리시모의 명예 회장이기도 한 야자키 카츠히코 씨가 갑자기 체거되었다는 사례를 받고, 아직 마음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자신 나름의 생각을 모으게 합니다 받고 싶습니다.








야자키 씨와의 만남은 2016년.

지금부터 7년 정도 전입니다.





그 당시 프론티어 코바야시는 매출이 늘었지만,

바쁜 너무 스탭은 피곤해, 성장이 아니라 팽창하고 있는 상태로 고민하고 있던 타이밍이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신세를 지고 있는 선배 경영자로부터

「야자키씨를 만나면 고바야시군의 가능성은 좀더 퍼질거야.」라고, 야자키씨를 소개해 주신 것이 시작입니다.





고연을 받고 나서, 야자키씨가 이사를 하고 있는 교토 포럼이라고 하는 모임으로 내가 발표한다고 하는 기회를 받았습니다만,

경영자나 학자 앞에서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 나름의 생각을 원고로 하고 야자키씨와 협의를 하겠습니다만, 그 과정이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물건의 재고는 없어도 너는 이제 재고 더군요!」




"너는 먼저 인간이 가지는 참다는 재고를 교류시켜 준다. 그러니까 재고가 없어도 차라도 무엇이든 팔린다. 라고 해도 몸에 붙이고 있는데 무엇으로 반성적으로 밖에 할 수 없네! 아깝다!」




"대부분의 인간이 말만으로 상호 작용하지 말아요! 때나.





그 말을 받고 머리를 망치로 때린 것 같은 감각이 되었습니다.

당시 자신에게 딱딱하게 울렸네요.





자신의 강점이라고 할까, 약한 부분도 포함해 모두 인정해 받아 준 첫 사람이었습니다.




오마화나 표면적인 것은 일절 통용하지 않고, 모두 알몸으로 되어 있는 감각에 시키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길을 알아차린다.




그런 사람과 만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구원받은 기분과 동시에 자신의 가능성에 두근두근해 참을 수 없게 된 것이 최근의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때의 경험이 지금도 굉장히 나 자신 속에서 살고 있고, 지금의 자신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





보육원 운영도 바로 그렇고,

보육원을 운영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당시는 같은 경영자 동료나 동업자로부터,



"차 가게라는 본업에서 도망치지 마!"

「두 다리의 잔디는 잘 안 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어째서 차점이 보육원?

「보육원 왠지 만들어지면 교통량 늘어나 방해야.」



그리고 여러 곳에서 두드려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고바야시군이 사람을 살리고 있는 것 같고, 고바야시군이 살리는 길이나.」라고,

웃으면서 보육원 개원을 향해 강하게 등을 눌러 주신 것도 야자키씨였습니다.







그리고 보육원 운영의 결의 표명의 의미도 담아 등단.







이 후,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 3년 정도 만나지 않았습니다만,

정확히 1년전의 이 무렵, 보육원 개원의 사례와 근황 보고도 겸해 만난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이렇게 일부러 보고에 와준 것도 기쁘지만, 좋은 건가. 또 동영상 보내줘! 정말 기쁩니다!」



라고 굉장히 기뻐해 주신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존재 방식.

경영자로서의 길.





야자키씨로부터 받은 셀 수 없는 배움, 눈치채를 살려 사회에 공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갑니다.





정말 고마워요.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矢崎勝彦 야자키 카츠히코 ともにしあわせになるしあわせ――フェリシモで生まれた暮らしと世の中を変える仕事 | 矢崎 和彦 |本 | 通販 | Amazon

Taechang Kim
昨夜(2023.9.28.木曜日、18:00-20:00)故矢崎勝彦
(株式会社フエリシモ取締役会長:京都フォーラム理事長)氏を追悼する会に参加し、

30年間地球規模の公共哲学対話活動を展開するなかで
共に実体験した喜怒哀楽の
思い出話を簡略に圧縮して
述べた. 感慨無量一言に尽きる. ご冥福を祈願する.

ともにしあわせになるしあわせ――フェリシモで生まれた暮らしと世の中を変える仕事 | 矢崎 和彦 |本 | 通販 | Amazon




둘 다 서로 어울리면서 - 펠리시모에서 태어난 생활과 세상을 바꾸는 일 
단행본 – 2013/7/23
야자키 카즈히코 (저)
3.7 5성급 중 3.7 22개의 평가

진심으로 "시합"을 위해 일한다.

아이디어 빛나는 상품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잡고 이익을 올리면서 전력으로 사회공헌.
사랑받는 회사 「페리시모」의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법,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

「페리시모를 사랑해!」인 사람에게도, 「페리시모는 무엇?」의 사람에게도 알고 싶다.
판매자와 구매자, 선물과 수신자, 사람과 회사, 회사와 사회.
시합의 사이클을 낳는 일의 비밀을 대공개.

・생활자의 문득한 아이디어를 살리는 「생활잡화대상」
・상식을 넘는 선명함 「500 색의 색연필 」 그라민·페리시모” ·세상을 해피로 한 사람을 기리는 “산타 클로스 대상” · 길게 계속되는 지진 재해 부흥 지원 “ 매월 100엔 의원 금 ”

"시합한 미래 를 만드는 회사가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말 그대로 "무한"이다."

“이 책은 한 기업의 선전책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선전하고 싶어지는 선전책입니다. 라고 하는 것을 재인식할 수 있는 책입니다.」
(준크당 서점 산노미야점

"이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상 으로 하는 일 방법이 거기에는 있었습니다."

" 페리 시모와 같은 '고객이 응원하고 싶어지는 회사', 이것이 앞으로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 같았습니다."

「멋진 일을 하고 있는구나… 읽고 있는 나도 말려들어 버렸습니다.」
(이시도 서점 이시도 토모유키씨)

「우리로부터, 우리에게
더 적은 읽기
====
책의 길이 224화

상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진심으로 "시합"을 위해 일한다. 아이디어 빛나는 상품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잡고 이익을 올리면서 전력으로 사회공헌. 사랑받는 회사 「페리시모」의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법,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

저자 정보
야자키 카즈히코(야자키·카즈히코)
주식회사 페리시모 대표이사 사장
1955년 오사카시 출생. 1984년 학습원대학 경제학부 졸업. 2005년 고베 대학 대학원 경영학 연구과 수료. 대학 졸업과 동시에 주식회사 하이센스(현·주식회사 페리시모) 입사. 1987년 대표이사 사장 취임.
경영이념 ‘연합사회학의 확립과 실천’과 핵심가치 ‘함께 어울리게 되면서’ ‘사업성×독창성×사회성’의 동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고베 상공 회의소 2호 의원, 고베 경제 동우회 대표 간사(2007년 4월부터 2009년 3월), 고베시 디자인 어드바이저리 보드, 고베 상공 회의소 디자인 도시 추진 위원회 위원장, 일본 마케팅 학회 이사, 고베 대학 대학원 경영학 연구소 비상근 강사 등을 역임. 2010년에 매일 경제인상을 수상.

저자 약력 ( "BOOK 저자 소개 정보"에서)
야자키/와히코
주식회사 페리시모 대표이사 사장. 1955년 오사카시 출생. 1984년 학습원대학 경제학부 졸업. 2005년 고베 대학 대학원 경영학 연구과 수료. 대학 졸업과 동시에 주식회사 하이센스(현·주식회사 페리시모) 입사. 1987년 대표이사 사장 취임. 고베 상공 회의소 2호 의원, 고베 경제 동우회 대표 간사(2007년 4월부터 2009년 3월), 고베시 디자인 어드바이저리 보드, 고베 상공 회의소 디자인 도시 추진 위원회 위원장, 일본 마케팅 학회 이사, 고베 대학 대학원 경영학 연구소 비상근 강사등을 역임(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게재되고 있던 것입니다)
더 적은 읽기

등록정보
출판사 ‏ ‎‎‎英治出版 (2013/7/23)
발매일 ‏ ‎ ‎ 2013/7/23
언어 ‏ : ‎일본어
단행본 ‏ ‎ ‎ 224 페이지
리뷰:
3.7 5성급 중 3.7 22개의 평가

고객 리뷰
별 5개 중 3.7개



코쿠도

5성급 중 4.0 사업성×독창성×사회성의 고리(화)2013년 7월 31일에 확인됨

매우 흥미롭고 단번에 읽었습니다.

「페리시모」라는 사명은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본서를 읽을 때까지 몰랐습니다.

기업과 고객, 판매자와 구매자라는 틀을 넘어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는 모습에 마음을
움켜잡았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사업성) 뿐만 아니라
사업을 통해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고(사회성), 독창성을
소중히 한다(독창성).

회사에는 자원봉사 휴가 제도가 없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하고 싶은 것은
일을 통해 실현하도록
직원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워크 라이프 밸런스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직률이 낮고, 신규 채용의 수로부터 하면
굉장히 많은 엔트리가 있다는 것입니다만, 좋아하는 일로
경제적 자립·자기 실현·사회 공헌이 이루어진다니,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상적인 회사인 것 더 이상
망설이겠습니다.

오리지널 상품을 다음부터 다음으로 낳는 것은
입으로 말할 정도로 생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만,
그것을 수십 년에 걸쳐 계속해, 사람들에게 맞추어 계속하고 있다
.
「시합을 창조하는 것이 최대의 합쳐」라고 하는
, 사장의 이념이 느슨하지 않기 때문에,
상품을 사랑하는 고객이 끊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 지남의 책으로서, 비즈니스 책으로서,
매력적인 상품 카탈로그로서, 또
화려한 색 견본으로서도 즐길 수 있는,
수중에 두고 몇번이나 읽어 보고 싶은 1권입니다.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처럼

5성급 중 5.0 사랑받는 회사 창조의 에센스2019년 1월 17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생각이 일관되고 있어
몹시 투명하고 있어 읽고 있어 기분 좋습니다.

회사 사회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이나 처지를 생각받은 사업
사랑받는 회사 창조의 에센스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의 색채가 아름답습니다.
오야? 라고 읽는 손을 멈추어 버려
색감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했습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메구미

5성급 중 4.0 사회에 있어야 할 기업의 모습2013년 8월 6일에 확인됨

어렸을 때 어머니가 구독했던 펠리시모 카탈로그를
읽는 것을 좋아했다는 것을 상기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생활용품의 페이지를 읽으면,
자신이 어른이 되면 이런 생활을 하고 싶다고 상상하는 것이 즐거웠다.

사 받은 25색의 색연필에, 하나하나 네이밍이 있어, 마음에 드는 네이밍이
들어간 색연필을 사용하면 특별한 기분이 들었다.

최근 '사회기업'이나 '소셜비즈니스'가 유행하고 있지만, 펠리시모는 그 초분이라고 하는지도 원래 기업에 갖추어져 있는 사회에 공헌하는 힘(모두를 함께 하는 힘)을 어떻게 기업으로서 발휘할


있다 또는
그것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서포터가 있다고 느꼈다.

얼마나 소비자의 기분을 움켜잡고, 상품·서비스에 팔는 측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가.

사람들의 생활을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상상력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

소비자와 만드는 측의 거리가 가까워서 좋은 의미로 평등하다고 느꼈다.

분명 펠리시모가 담을 수 있는 「고객에게 맞추어 주었으면 한다」라는 진심이
소비자에게도 전해져, 「페리시모에 좀더 맞추기를 넓혀 가고 싶다」라고 바라는 관계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기업이 더 흔들리면 더 풍요로운 사회가 될 것이라고 느꼈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올블루300

5성급 중 4.0 거기에는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있다2013년 7월 25일에 확인됨

펠리시모를 아십니까? 카탈로그 및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직접 마케팅 기업. 처럼 우편 주문 회사. 하지만 단순한 물건의 판매자가 아니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시합」의 창조. 그것을 말로 한 것이 「함께 맞추어지고 합쳐」이며, 페리시모라는 사명.

「사업성」 「독창성」 「사회성」의 3개가 겹치는 영역, 그것이 페리시모가 목표로 하는 곳. 이것만 말해도 핀 때는 없습니다. 알았던 걱정은 될지도 모르지만, 배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들이 일하고 있는 것을 통해, 즉 참여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읽으면 그들의 대처에 참가해보고 싶어진다. 본 바보의 저는 서적 전용 카탈로그 「북포트」나 「양서 복간 프로젝트」에 흥미진진.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장」의 제공. 거기에는, 판매자와 구매자라는 선 뽑기가 피셔로 되어 있지 않은, 공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있다. 아무래도 끌리는 것이 있다.

「가장 큰 일은, 미즈카라가 맞추기의 창조자가 되는 것입니다」

페리시모의 행위를 한마디로 표현한 말. 어쨌든 끌리는 「무엇인가」란, 반드시 「장」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미즈카라가 맞추는 창조자'가 될 수 있는 곳. 장소에 참가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장소를 만드는 것은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팔고 있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관계가 아니라, 뜻을 공유하는 동료와 같은 관계가 된다면, 그것은 기업에게 이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서를 읽어도 페리시모의 “

사업성 '×'독창성'×'사회성'이라는 생각은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함께 어울리게 되고 '함께'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장'에 참여하고 싶어졌습니다.

모처럼의 인연입니다. 우선은 책의 카탈로그 「북포트」를 통해서, 그들의 「장」에 발을 디디고 싶다.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그런

5성급 중 5.0 사회성이라는 중요한 관점2014년 5월 13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기업은 이익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고, 계속해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딘가에서 사회성이라는 시점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많다고 느끼는 정도 불상사의 뉴스가 많다). 그런 가운데 성장하고 있는 페리시모가 취하고 있는 「사업성×독창성×사회성」이라는 시점이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눈앞의 손익 이상으로 사회성을 우선시키는 경영 판단은 앞으로의 시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있을까

5성급 중 5.0 비즈니스에서 드물고 양질의 "이야기"2013년 7월 31일에 확인됨

이 책은 띠에도 쓰여진 것처럼 <페리시모>라는 '한 기업의 선전책'입니다. 그렇지만 「모두에게 선전하고 싶어지는 선전본」입니다.
그 정도로 양질로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특히 좋다고 생각한 곳은, 전편에 걸쳐서 「함께 합쳐지면서 합쳐」를 진심으로 실현해 나가는 자세가 느껴진 곳입니다
. 펠리시모의 경영이념은 '함께 어울리게 되고 어울려'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었을 때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어울리는 선물이 될 수 있는 계기와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다"라는 생각이
배경 에 있습니다.
펠리시모는 이 철학을 비즈니스상에서 성립시키기 위해, 「사업성×독창성×사회성」이라는 3개의 축을 중시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를 들면 「해피 토이즈」라고 하는 프로젝트. 이것은 우선 펠리시모가 500엔으로 봉제인형 키트를 판매하고
, 손님이 키트를 바탕으로 손수 만든 봉제인형을 작성하게 합니다. 그리고 완제품을 다시 펠리시모에게 다시 받고, 무려
그것을 전국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거나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어린이 시설이나 병원·난민 캠프에 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훼리시모 를 기점으로 손님이 봉제인형이라는 '어린이들의 모임의 씨앗'을 주는 쪽에 접어서, 또 손님
도 만나게 된다는 선순환에는 솔직하게 감동했습니다. 그 밖에도 펠리시모가 이념을 달성하기 위해 해 온 다양한 사례나 궁리가 이 책에는
충분히
                   *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이 역시이 책은 "선전 ​​책"입니다. 펠리시모의 나쁜 면이나 실패 사례는 거의 다루지 못하고, 아마도
실태는 이 책에 실려 있는 만큼 낭만적인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그래도 이 책은 12분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까지 펠리시모가 가진 이상과 미래는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것입니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존속 자체나 경쟁 대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일에 의해서, 있어야 할 미래를 창출하는 것(p200)” “필요한 것은 성장이나 이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있는 경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

공유하는 동료와 같은 관계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은 기업에게 이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중략] 무엇이 튀어나올지
모르겠다
. 이고 싶다 (p211)”

비록 거짓말이든 이상이든, 이렇게 말해 들을 수 있는 기업이 도대체 얼마나 있을까요?
이 책에는 비즈니스에서 드물고 양질의 "이야기"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숨다

5성급 중 5.0 회사 사랑, 사장 사랑!2013년 10월 11일에 확인됨
아마존에서 구매

사원, 거래처가 “함께 맞추어지고 함께”를 목표로, 즐겁게 일하고 있는 모습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야자키 사장의 인간력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마돈나

5성급 중 4.0 약 140만 가구의 팬을 가진 공포 기업입니다.2014년 2월 11일에 확인됨

애초에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지,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가. 그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쓸쓸한 "생각"은 흥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이념이 중요합니다.
경영이념은 조직이나 사람을 움직이기 위한 지주이며 규범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업활동은 그를 통해 사회에 공헌해 나가는데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만, 그 결과로서 무엇을 만들어내고 싶은지 이것이 분명하지 않다고 사원에게는 강한 「생각」은 태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동시에 모든 기업 활동이 이념에 근거하는 것이 되도록 한다.
어디까지나, 본업의 사업 속에서 사회성을 추구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 오리지날 디자인에 의한 상품을 통해, 많은 사회 활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업 활동, 140만 가구의 고객이

정기적
으로 상품을 사 주시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는,
무서운 기업이며, 훌륭한 활동이라고 감탄했습니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수천

5성급 중 4.0 기업에 감동하는 일이 있다고 알려집니다.2013년 8월 18일에 확인됨

소비자로서 팬으로, 그 후 취업 활동 때에 수험도 한 것으로부터, 흥미를 가지고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상품을 보고 있어도, 카탈로그를 보고 있어도, 그리고 사장이나 사원씨의 말을 (들)물어도, 언제나 다른 기업의 때와는 다른 감동이 있어, 이 책에서도 같은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사람이 맞추어지는 것, 누군가와 누군가가 함께 하는 것, 고개를 맞추어 가는 것, 그런 일에 정면에서 향하고 있는 기업은 실은 적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슬로건으로 걸릴 수는 있지만 디테일까지 떨어지지 않고 어디서나 듣는 말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펠리시모의 제조는 모든 것이 그 마음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것인데요.

이런 일을 하고 싶은, 여기서 일하고 싶은, 또 그렇게 생각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작업」이나 「누군가를 소중히 한다」에 맞서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시노 엄마

5성급 중 4.0 사회에서 회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있는 책2013년 7월 31일에 확인됨

실은 이 책을 읽을 때까지 펠리시모라는 회사를 잘 몰랐다.
책의 전반에서는 이 회사의 역사를 말해, 중반에서는 그 독특한 상품의 라인 업이나 그 탄생 비화, 그리고 후반에서는 저자이자 펠리시모의 대표 이사 사장인 야자키씨가 생각하는 회사관과 챌린지에 대해 이야기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회사가 소중히 하고 있는 '사업성', '독창성', '사회성'의 중첩을 크게 한다는 점. 지금이야말로 사회 기업가라는 말이 시민권을 얻고, 그 존재에 주목이 모이지만, 펠리시모는 그 오래 전부터 “본업에서 벌어 다른 곳에서 공헌한다는 생각도 있지만, 원래 본업이 있기 때문에 있다면 본업 속에서 사회적인 공헌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이상”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매출과 사회공헌은 이콜이 된다. 한편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한, 매출이 오르고 있는 동안은 좋지만, 그것이 멈추면 사회공헌 활동도 멈춰 버린다. 사회를 잘하자는 영업은 본래 지속되고 계속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다양한 회사의 CSR부가 펠리시모를 방문해 어떻게 하면 기업의 사회공헌은 잘될 것인지 물어보는 사람들에 대해 대답한다. 생각하는 것이라면 사업의 틀 밖에 다른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반 위에 실어 가면 됩니다.그렇게 하면 실패의 일이 없다.사회에서 보면 하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이고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후반에 말해지는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야자키 사장은 대답한다. "적어도 말할 수 있는 것은 경쟁을 이기거나 수치 목표를 달성하는 것만이 아니다. 기업의 존재 이유는 존속 자체나 경쟁 대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일에 의하여 있어야 할 미래를 창출하는 것에 있다" 라는 이 생각이 고객을 혹은 이 책에서 펠리시모를 알게 된 나 같은 인간도 그들의 다양한 기획에 휘말려 응원시켜 버리는 원천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의 존재의의를 다시 묻는 서적이다.

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이시바시스템

5성급 중 5.0 오래전부터 일본에도 이런 회사가 있었군요.2013년 7월 28일에 확인됨

펠리시모라는 회사의 역사와 그 생각을 말한 책입니다.
정말로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 회사는 얼마나 있는 것일까?
읽고 끝내고, 푹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 책을 만날 때까지 펠리시모라는 회사의 존재조차 몰랐습니다.
쇼와 40년에 저자의 아버지가 창업됩니다만, 세간은 고도 경제 성장의
시대
… .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으십시오...."라는 말을 바탕으로 경영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라든지, NPO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그 오래전부터 이러한 철학으로 경영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지금도 그 활동이
커지고
있다 일에 놀랐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팔아 사는 것 뿐만 아니라 거기에 마음이 담긴 부가가치가 있다.
지금의 일본은 물건이 넘치고 있는 시대


하지만, 자신은 어떻습니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이러한 회사가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살다

5성급 중 5.0 시합의 체인2013년 8월 2일에 확인됨

애용하고 있는 페리시모의 상품.
카탈로그를 보면 느끼는 상품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 행복의 요인을 납득할 수 있었다.

어울리는 연쇄, 어울리는 선물이 될수록 어울리는 일은 없다.
이것은 기업뿐만 아니라 가족, 부부, 친구, 어떤 작은 집단에도 적용되는 중요한 일.
당연한 일을 깨닫는 것과 동시에,
"나도 가족을, 자신을, 그리고 낯선 누군가를, 함께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꿈을 현실로 바꾸는 한 걸음을 내디뎠 기회를 주는 기업이 어떤 것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어졌다.

이익만을 우선하는 기업도 많은 가운데, 항상 변화를, 항상 도전을, 사장 스스로 선두에 서서 꿈을 꾸며 실현시키는 그런 회사가 일본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펠리시모를 통해서, 저도 누군가의 소화를 위해 큰 한 걸음을 내디뎠고 싶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스스 군

5성급 중 5.0 자타 공동의 "시합"을 만드는 일2013년 7월 31일에 확인됨


자원봉사가 아닌 본업을 통해 고객의 '시합'을 만들고, 이로써 자신도 '시합'이 된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해결'이라고 생각한다. 기본 소셜 비즈니스이지만, 일반적인 그것과는 약간 다른 것을 느낀다. 판매자와 구매자라는 두 입장의 벽이 매우 낮다. 그리고 차례차례로 아이디어를 낳아 고객과 일체로 ‘시합’ 창조에 도전하는 페리시모라는 회사에 호감을 가졌다. 부끄러워하면서, 본서를 손에 넣을 때까지는 동사를 몰랐지만, 향후는 동사의 챌린지에 크게 주목하고 싶다.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보고서

모든 리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