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년 최고 대통령이 가름할 태도는 바로 이것
#이남곡 #야마기시 #논어를 연찬하다
조현TV휴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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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공자는 15세의
학문의 뜻을 두고 30세에 자립을
했고 40세에 불록 미혹되지 않는다.
또 50세 지천명 하고 60세
이순이라고 했는데 귀가 순해진다.
이수는 귀가 순해진다는 것은 타인의
말이 귀에 거슬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경청할 수 있었다는 것인데
왜 천명을 아는 것보다 이순 경청이
더
나이가 더 많은 윗단계로 설정한
것일까요?
예.
그 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내가 처음에 논를 잃을 땐 천명을
안다는 거를 어 하늘의 명령이라든지
진리를 깨닫는다 이런 쪽으로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어 그런데 나중에 이제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공자의 어떤 근본적
혐입니다. 아까 무지의 자각이라는 건
근본적 혐요.이 무슨
외부 나타내는 그런 혐가 아니고
혐인데
그거를
이해하 그걸 이렇게 이해하면서는
공자가 내가 진리를 알았다든지 천명을
뭐 알았다든지 이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수정판에 이제 한결에서
수정판에는 천명을 알았다고 하는 거를
어 자기 분술 깨달았다 뭐 이런
정도가
될 것 같이 생각을 했고
인간의 어떤 성숙 과정에서 볼 때는
어 바로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틀림 없다라든지
하는 단정이나
고정이 있으면 다른 사람 말이 잘 안
들리죠.
예. 근데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가 됐을 때 다른 말은 말하면
아집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가 됐을 때
다른 사람의 말이 들려오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소통이 잘 안 되고 이렇게 서로
대립이 극 극단적으로 이렇게 악화되는
거는 바로 그 부분이라 생각하거든요.
내 생각이 틀림 없다는 확정 편양이
그것도 집단적 확정 편양이
지배하기 때문인데 그 상태를 넘어서기
위해서 사실은 가장 중요한게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아는 것은
어 틀림없는 것이 아니다. 내 생각에
틀림 없다라고 하는 것이 틀림 없다고
하는 것이 그것이야말로 착각이다라는
깨달음이라고 생각해요.
그럴 때 비로소 다른 사람 말이
그대로 들려올 수 있지 않을까? 음.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굉장히 중요하신 말씀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천명을 알았다느니
깨달았다느니 불교적으로는 깨달았다느니
기독교적으로는 자기가 무슨 뭐 사명을
받았다니 이런 분들을수록 너무 왕고해
가지고 자기 확신이 너무 강해 가지고
어떤 뭐 사회비 교주 같은 역할은
하지만은
보편성이 참 떨어지고 일반인들하고
이렇게 소통되기가 어렵고 그런 것들을
너무 많이 보는데요. 꼭 그런 분들이
아니더라도 저는 이제 종교라는게
도를 깨닫고 어떻게 보면은 노자에서도
첫 줄부터 내가 도라고 확신하면은
그건 도가 아니
이미 도가 아니다. 그까 어떤
진리라는 것도 내가 그렇게 진리의
어떤 아집을 가지고 그것만이 진리고
그것만이 옳고
그것만이
정의고 이렇게 고집하는 순간
진리로부터 멀어진다. 이렇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종교인들이 오히려 이순하고
정반되고
그렇습니다. 솔직히
입은
엄청나게
100개 천개의 입처럼 열려 있지만
귀는 꽉 다친 모습
그런 것들을 너무 많이 보거든요.
종교인들에도 저희가 종교 전문 기자를
오래 하다 보니까
오히려 종교인들의 특성이 뭐냐? 이분
굉장히 스피커는 큰데 기름 꽉 닫혀
있다. 이런 느낌을 많이 봤는데
그래서 공작께서
이렇게 이수훈을 훨씬 더 천명보다
오히려 52시명이면은
자기 분수를 알면은
이순 귀가 순해지는 경기는 더 높은
경기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삶의 태도가 참 중요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저도 이제에
낮차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경청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이렇게 경청
훈련을 하는데 제가 이제 종교인들을
많이 대하면서 저 자신부터가 가 저
자신부터가 제가 올탄을 확신에
빠지면은 다른 사람 말을들을 필요가
없어요. 다른 사람 말을 들 그러면은
아무리 내가 옳은 것을 아는 것처럼
뭐가 진리인 것처럼 주장을 해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하고도 저 소통이 안
되는 것을
이제 느끼거든요. 그래서 제가 익산에
오기 전에 전주에서 들려서 하룻밤
잤는데 거기 이제 코끼리 유치원
코끼리 가는 길 그 골목길에 그
공동체처럼 이렇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이렇게 이제 유추원 어린이부터 거기
초등학생부터 청년들하고 그 60대
사람들이 너무 이렇게 스스름 없이
어울리는 거 보고 이상님도 이렇게
80이 넘으셨는데 젊은이들하고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그거 보면 너무
부럽거든요. 그게 요즘은 제일
부럽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그 꼰대
근성을 좀 버리고 젊은 애들 잘
어울리고 싶은데 우리 딸부터 나보다
꼰대라 그러
괴로움을
딸 딸이 몇 살이어? 단대입니다.
20대하고도 좀 잘 통하고 싶
10대하고도 좀 잘 통하고 싶은데 잘
통하고 싶은데 지금 꼰대를 좀 벗고
좀 귀가 순해져서
낮아질 필요가 있는데 그 이순의
경기가 참 부럽습니다. 저도 벌써
공자님이 말은 벌써 2수는 이미
지났는데도
귀가 귀를 더 열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공자는 이제 군자
불기라고 했는데요.
이제
고정된 어떤 그릇 이런에 그릇이 틀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왜 군자는 불기라고
했습니까?
어, 공자가
용어 개념 자체 내용을 아주 새롭게
한 대표적인게 군야입니다. 그 사실은
군자하고 소인을 구분하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발심을 가져요.
처음에 논어 같이 할 때 한 사람이
그 기억이 돼요. 같이 하다가 중간에
난 그만두겠습니다고가 버리더라고.
음.
이제 그 모임이 안 나오는데 안
나오는게 뭐냐 하니까 나는 소인으로
살겠습니다.
그게 마치
군자라고 하는 인간 형이 마땅히
그렇게 해야 된다.
음.
아 뭐 당위.
음. 뭐 그런 거로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야 합니다. 그게 공자
스스로도내는 군자가 갖춰야 될 더띠
세 가지인데 그 중에 하나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라고
실토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군자는 꼭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인간상이라기보다는
인간의 의식이 자유로워지는 어떤
친화를 이야기하는 거 자유로지.
근데에
어떤이 불기라고 하는 그릇이
아니다는데 그릇이라는 것은 틀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틀 속에 갇힌지 않는다는
뜻 같아요. 그래서 아마
거기에 대한 거는 다른 말로 여러
표현들이 비슷한 표현이 나옵니다.
이럴 테면 주의 불비라든지 이게
사실은 다 통화 주의 불부는 주의
불비는 어떤 특정하게 어떤 편백한데
사로잡지 않는다는
그니까 이게 보편적이다 이럴 테이
널리 널리 널리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 불길란 말을 쓴 거 같고 특히
어 권력이나 정치에 관여된 사람들이
일정한 그 기물적 인간 그릇
틀 잡힌 인간이 됐을 때 그 패단는이
말할 수 없지 그렇죠. 예. 예.
그러니까 정치에서 튼 이제 팬덤은
강하지만은 항상 다른 쪽하고 이제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데 인기는 패거리는 잘 모지만
우리 한국 정치가 근데 최근에 보니까
이제 그 이재명 대통령이 팩을 하면서
일본 다카이치 총리와 만나고 나서
일본 취재진들이
그 일본 총리하고 만나 보니까
어떠냐? 일본 당신은 좀 좌적이고
일본 총리는 구라고 이렇게 이제
소문이 나 있는데 서로 성향이 이렇게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 보니 어떠냐는
식으로 여튼 뉘앙스를 이제 물어보니까
야 걱정을 다 들었다. 그 만나
보니까 뭐 실제 그 생각했던 거하고는
영 다르더라. 잘 통하고
그리고 당신들도 나에 대해서
일본에서도 우뢰를 많이 했지 않느냐.
그리고 저 완전히 좌골통이 한국
대통령이 됐는데 일본 엄청나게 이제
배타적으로 이렇게 나올 거라고
예상했지만은 지금은 나에 대해서
그렇게 우하지 않지 않느냐. 내가
일본 가서 굉장히 이제 유화 제스처를
했기 때문에 그러지 않느냐 이런
뉘앙스로 이제 얘기를 하고 다가 이제
총리를 만나 보니까 그분도 하여튼
야당으로 뭐 밑에 있을 때와 일본
전체 지도자가 됐을 때는 다르지 않게
되냐.
어떤한 당의
당수로 있을 때와 이렇게 대통령이
있을 때 자세가 다르듯이 이렇게
달라지 않겠느냐. 그래서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본다. 이렇게 이제
유연하게 물처럼 이렇게 얘기하니까
양쪽도 상당히 또 부드러워지고 관계도
편안해지고 한 것처럼 그게 대표적인
군자 불기죠.
자기 틀림만 박혀가지고 그 틀에서
끝까지 평행선을 걷고 끝까지
대체하기보다는 물처럼 유연하게 뭐
트럼프를 만나면 트럼프하고 또
응대하고 또 국제 정대에서도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또 상종 안 할
수도 없는 거니까 시진핑을 만나면
시진핑의 그에 막 걸맞게 또 어 또
정해진 그릇이 아닌 또 유연하게 또
대치하고 이런 모습을 보고 야이
양반이 전에 대통령을 몇 번 해본
사람처럼 유연하게 하게 하네. 이런
느낌을 가졌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
상당히 AP 끝나고 뭐 더 여론
조사에서 인기도 없고 그게 어떻게
보면은 이제 군자 불기가 사람들에게
어필라는 한 면이라고
이제 보이지도 마요. 하여튼 우리
정치도 조금 이렇게 위연하게 이렇게
너무 정해진 고정된 틀에서 어 좀
벗어나서
이렇게 실사 구시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도 상당히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예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
사실은
어 정 권력 투쟁 과정는
어 야당의
어떤 대표로서 활동할 때하고
어 대통령은 한 나라의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인데
볼 땐 당연히 이게 시각이 달라져야
됩니다. 그래서 어 이번에 그 이재명
대통령도
뭐 취임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걸로
기억하는데
대체로 대통령이 되면 그런 말들 다
이렇게 보통 하는게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네
이제 그런 부분이 실제로 이렇게
좀 이렇게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하려고 그러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합니다. 근데 우리
정치가 알다시피
이게 증오와 어떤 분열 대립의 정치가
되다 보니까
이런 내공원을 갖추는 정치인들이 이게
성숙하 성장하기가 힘이 들어요.
그렇죠.
중도하면 마치 회석 기대처럼 이렇게
생각하고 하는데
노무현 대통령문 하더라도 실제로 나는
그 대연정을 주장하거든요.
근데 대연정을 추장한 것을
양쪽에서 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런게 난 그 안타까운 거예요. 지금
우리나라가 이런 지금 심리적 내전
상태를 넘어서
진정한 어떤 그런 뭐랄까 번영과
자유로 나가려고 하면 나는 한 번은
음
어 대연정에 성공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거를
그거를 닦을 수 있는 막 그런 지도자
이런 지도자를
역사가 대망을 하고 있다. 이렇게
봐요. 예. 아,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만일에 그런 쪽에
어, 어떤 단초를 열 수 있다 그러면
상당히 큰
업적을 남길 겁니다.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그러니까 우리가 좁은 것을
피어는 정의롭게 하는 것 개혁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은 80년
동안 좁혀지지 않는이 안금 신리적
내전 상태를 극복하는 어 회통과
화해와 어떤 평화로 가는 이런 것은
우리 한민족에게 지금 해방 벌써
80년이 됐기 때문에 이제 100년을
앞두고 너무나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그 문을 여는 사람이 이 해방
100년의 최고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이 공자가 말한 군자
불기가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등목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