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定価:1650円(税込)
電子書籍版定価:1650円(税込)
「十牛図」が教えてくれる人生で最も大切なこと!
禅僧×俳優が繰り広げる「現代禅問答」
「世界が尊敬する日本人100人」にも選ばれた禅僧の枡野俊明さんと、このたび還暦を迎える(2023年1月19日)俳優の松重豊さんが、「本当の自分」になるための心のあり方、考え方、行動について語り尽くした一冊。将来が不安、仕事で行き詰まっている、人間関係が思うようにならない......日々生きていく上で湧いてくるモヤモヤの根っこはいったい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 悟りに至る10段階を見える化した禅の最強フレームワーク「十牛図(じゅうぎゅうず)」に沿って、今の自分を読み解きます。現在、世界的庭園デザイナーとしても活躍する枡野俊明さんが語る「禅の庭」、松重豊さんの芝居や「演じること」への向き合い方や若き日の迷いなど、豊富な話題を織り交ぜてお届けします。
目次
序章 縁あって牛を探しに
1章 牛を探す、その前に
2章 牛探しの旅に出発 (「十牛図」一~三)
3章 暴れる牛と私の行方 (「十牛図」四~七)
4章 道草を食いながらーー人生相談
5章 再び街へ出かけよう(「十牛図」八~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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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를 쫓아
저자 마츠시게 토요, 시노노 슌아키
발매일: 2023년 1월 19일 ISBN: 978-4-620-32763-1 판형:46판 페이지 수: 216 페이지
서영 : 당신의 암소를 쫓아
정가:1650엔(부가세 포함)
「십우도」가 가르쳐 주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선승 × 배우가 펼치는 '현대 선문답'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명」에도 선정된 선승의 토모노 토모아키씨와, 이번에 환력을 맞이하는(2023년 1월 19일)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씨가, 「진짜 자신」이 되기 위한 마음의 방식, 사고방식, 행동에 대해 말한 한권. 장래가 불안, 일로 막혀 있는, 인간관계가 생각하게 되지 않는다......날마다 살아가는데 솟아오는 모야모야의 뿌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깨달음에 이르는 10단계를 보이게 된 선의 최강 프레임워크 「십규도」를 따라 지금 자신을 읽습니다. 현재,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로서도 활약하는 시즈노 토모아키씨가 말하는 「선의 정원」, 마츠시게 유타카씨의 연극이나 「연기하는 것」에의 마주하는 방법이나 젊은 날의 헤매는 등, 풍부한 화제를 섞어 전해드립니다.
목차
서장 인연 있고 소를 찾아서
1장 소를 찾는, 그 전에 2 장
소 찾기의 여행에 출발 (「
십우도」1 ~3)
==
'당신의 암소를 쫓아라'
공유
중국, 송의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하는 선의 가르침을 화화한 「십규도」.
혼자의 동자가 소를 찾는 “심규(진규)”, 소의 발자취를 찾아내는 “견적(켄세키)”, 소를 찾아내는 “미규(켄규)”, 포(토라) 하려고 하지만 소가 날뛰는 “득우(토쿠규)”, 귀가하는 “마키우우(보우규)”, 소를 잊어 집에서 휴식하는 「망우 존인(보우규 존진)」, 무의 세계를 따라가는 「인규 망망(진규우구보)」, 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반본 환원(퐁텡겐겐)」, 후부쿠로 화상이 된 도코가 이치이데데.
언뜻 보면 목가적인 그림이면서 '소'를 '본래의 자신'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선의 가르침 입구가 되는 것이다.
역병이나 전쟁으로 인심이 불안에 노출되는 가운데, 즉효성을 구타하는 수상한 과학이나 종교가 뛰어나는 오늘에 있어서, 철저히 자기와 대화하는 선의 가르침은, 종교라기보다는 자신의 발로 대지에 계속 서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 1월에 환력을 맞이한 배우 마츠시게 토요 씨는 40대부터 선의 가르침을 가로질러 가며 그 무렵 만남 '이미지네이션을 불러일으켰다'는 십소도에 감명을 받아 조동종 건공사 주직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정원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이 두 사람, 어쨌든 심이 강하다. 선으로 단련한 정신성일까.
형식상은 키노 씨가 해설, 마츠시게 씨가 듣는 사람이지만, 2명의 커리어의 이야기나, 그 때마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했는가 하는 것이 피로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대등한 「대담」이 되고 있다.
선의 가르침을 구현화하는 정원 만들기, 혹은 쿠사에서 어떻게 떠나는가 하는 연기론. 콤플렉스와의 대치(타이지)의 방법, 욕심을 털어내는 수법,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전환하는 발상, 과거와 마주하는 자세. 반드시 어딘가에 박히는 말이 있다. 두 인생의 개별 구체론 속에 보편성을 느끼게 하는 독서 체험이다.
「헛되게 고민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됩니다만, 인간은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기노씨는 동시에 「생각하기 전에 움직여라」라고 한다. 이것은 사고를 가볍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성을 수반한 사고의 가치를 호소하는 선의 가르침의 뉘앙스를 권취한 표현일 것이다.
「사쿠노 선생님의 『선의 정원』 만들기에서도, 이것도 더할 수 있고, 저것도 더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최종적으로 깎아내는――그런 프로세스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그것과 같이, 재미있는 표현을 여러가지 망상하지는 않지만, 는 어디까지나 겸허하면서도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받아들여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청소를 하고 싶게 됐다. 당신은 황소 그림에서 어떤 그림에있을 것입니다. = 아사히 신문 2023년 2월 18일 게재
◇
매일 신문 출판 · 1650 엔. 마스노·신미씨는 1953년생. 속눈썹 유타카 씨는 63년생. 여행 잡지의 대담에서의 인연이 계기로, 본서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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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최강 프레임워크 「십규도(주규도)」를 바탕으로 펼치는 선승×배우의 현대 선문답! 枡野俊明×松重豊 『너의 소를 쫓아라』 2023년 1월 19일 발매
당신의 소를 쫓아라
상품
2023년 1월 19일 09:30
매일 신문 출판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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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문 출판 주식회사는, 정원 디자이너로서 활약하는, 선승·사쿠노 토시아키씨와 배우·마츠시게 유타카씨의 대담을 정리한 서적, “당신의 소를 쫓아라”를, 마츠시게 유타카씨의 환갑의 생일, 2023년 1월 19일에 발매합니다.
'당신의 암소를 쫓아라' 서영(띠 있음)
십소 그림
【내용 소개】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명」에도 선정된 선승의 키노 토모아키 씨와, 이번에 환력을 맞이하는(2023년 1월 19일에 60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씨가, 「진짜 자신」이 되기 위한 마음의 본연의 방법, 생각, 행동에 대해 말한 장래가 불안, 일로 막혀 있는, 인간관계가 생각하게 되지 않는다… 깨달음에 이르는 10단계를 보이게 된 선의 최강 프레임워크 「십규도(十규도)」를 따라 지금 자신을 읽습니다. 현재,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로서도 활약하는 시즈노 토모아키씨가 말하는 「선의 정원」, 마츠시게 유타카씨의 연극이나 「연기하는 것」에의 마주하는 방법이나 젊은 날의 헤매는 등, 풍부한 화제를 섞어 전해드립니다.
【저자로부터의 코멘트】
「선에는 남녀노소, 누구의 인생에도 살릴 수 있는 힌트가 담겨 있습니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실은 나날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이 많이 있습니다. 행에 자주 교제해 주시면 다행입니다.」――마츠시게 토요
“정숙하게 스스로의 생활 방식을 바라보고, 그 생활 방식을 지극히 하려고 하는 “선”은, 매우 현대 사회에 사는 사람들의 거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은 결코 선교만의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큰 시사를 주는 것입니다. (중략) 이번 대담은 단순한 대담이 아니고, 대담 그 자체가, 농밀한 시간이며, 서로의 영혼과 영혼이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 본서입니다. 따라서, 본서는, 스스로의 삶의 방법을 궁리해 가는 분, 선적 생활 방법을 목표로 하는 쪽, 스스로의 일에 선의 생각을 살리고 싶은 분들에게 있어, 몹시 붐비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시노 슌아키(「끝에」보다)
토시 아키노 씨 · 마츠시게 토요 씨 저자 근영
【목차】
서장 인연이있는 소를 찾으십시오.
1장 소를 찾아 그 전에
2장 소 찾기 여행으로 출발
3장 날뛰는 소와 내 행방
4장 도초를 먹으면서――인생 상담
5장 다시 거리에 나가자
【서지 정보】
서명 : '당신의 소를 쫓아라'
저자 : 기노 슌 아키, 마츠시게 토요
정가 : 1,650엔(부가세 포함)
발행 : 매일 신문 출판
판형 : 46판 나루제・216페이지
ISBN : 978-4-620-32763-1
발매일: 2023년 1월 19일
URL : https://mainichibooks.com/books/hobby/post-598.html
【저자 프로필】
시노노 슌아키
조동종덕웅산건공사 주직, 정원디자이너,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학과 교수. 1953년, 가나가와현 출생. 타마가와 대학 농학부 졸업 후, 오모토야마 슈지지에서 수행. 「선의 정원」의 창작 활동에 의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얻는다.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에서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명'으로 선출된다.
마츠시게 토요(마츠시게・유타카)
1963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1986년 대학 졸업과 함께 니가와 유키오 주재의 GEKISHA NINAGAWA STUDIO에 입단. 2007년에 영화 「샤브레도 샤베레도모」에서 제62회 매일 영화 콩쿠르 남우 조연상을 수상. 2012년 「고독의 음식」에서 드라마 첫 주연. 2019년 「히키타씨! 회임이에요」로 영화 첫 주연. 2023년 NHK 대하 드라마 「어떻게 하는 이에야스」에 출연. 「심야의 음악 식당」(FM 요코하마)에서, 퍼스널리티도 맡는다. 잡지 「크로와상」으로 에세이 「타베루 노오트.」를 연재중. 2020년에는, 소설·에세이를 정리한 「공동의 나카미」(매일 신문 출판)를 상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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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社内容情報
禅僧×俳優の現代禅問答
「十牛図」が教えてくれる人生でもっとも大切なこと
「世界が尊敬する日本人100人」にも選ばれた禅僧の枡野俊明さんと、このたび還暦を迎える(2023年1月19日に60歳)俳優の松重豊さんが、「本当の自分」になるための心のあり方、考え方、行動について語り尽くした一冊。
将来が不安、仕事で行き詰まっている、人間関係が思うようにならない……日々生きていく上で湧いてくるモヤモヤの根っこはいったいどこにあるのか? 悟りに至る10段階を見える化した禅の最強フレームワーク「十牛図」に沿って、今の自分を読み解きます。
現在、世界的庭園デザイナーとしても活躍する枡野俊明さんが語る「禅の庭」、松重豊さんの、芝居や「演じること」への向き合い方や若き日の迷いなど、豊富な話題を織り交ぜてお届けします。
序章 縁あって牛を探しに
1章 牛を探す、その前に
2章 牛探しの旅に出発
3章 暴れる牛と私の行方
4章 道草を食いながら――人生相談
5章 再び街へ出かけよう
内容説明
悟りに至る10段階を見える化した禅の最強フレームワーク「十牛図」に学ぶ!世界が尊敬する日本人100人・禅僧×還暦・俳優の現代禅問答。「十牛図」が教えてくれる人生で大切なこと。
目次
序章 縁あって牛を探しに
1章 牛を探す、その前に
2章 牛探しの旅に出発―「十牛図」一~三
3章 暴れる牛と私の行方―「十牛図」四~七
4章 道草を食いながら―人生相談
5章 再び街へ出かけよう―「十牛図」八~十
著者等紹介
枡野俊明[マスノシュンミョウ]
曹洞宗徳雄山建功寺住職、庭園デザイナー、多摩美術大学環境デザイン学科教授。1953年、神奈川県生まれ。玉川大学農学部卒業後、大本山總持寺にて修行。「禅の庭」の創作活動により、国内外で高い評価を得る。芸術選奨文部大臣新人賞を庭園デザイナーとして初受賞。外務大臣表彰、カナダ総督褒章、ドイツ連邦共和国功労勲章功労十字小綬章など、受賞・受章多数。2006年には、『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にて、「世界が尊敬する日本人100人」に選出される
松重豊[マツシゲユタカ]
俳優。1963年生まれ。福岡県出身。明治大学文学部在学中より芝居を始め、1986年、大学卒業とともに蜷川幸雄主宰のGEKI‐SHA NINAGAWA STUDIOに入団。2007年に映画「しゃべれどもしゃべれども」で第62回毎日映画コンクール男優助演賞を受賞(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書籍に掲載されている著者及び編者、訳者、監修者、イラストレーターなどの紹介情報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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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를 쫓아
2023.01.27
나에게는 드문 장르의 책을 읽었습니다.
토시 아키노, 마츠 시게 토요 / 암소를 쫓아
당신의 소를 쫓아
쓰루미(가나가와)에 있는 건공사의 주직이자 정원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선의 가르침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가르치는 "십우도"를 바탕으로 현대의 삶을 설명한 저서입니다.
책이라기보다는 두 사람의 대담의 쓰여진 형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바삭바삭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신심도 특히 없으면 자기 계발적인 서적과는 거리를 두어 온 인생이었습니다만, 마츠시게씨의 소설+에세이 「공동의 나카미 」 가 매우 좋았으므로 이번도 읽어 보았습니다. 덧붙여서 시스노 슌아키씨는 시부야에 있는 세루리안 타워의 일본 정원을 디자인한 분이기도 하네요.
선사는 사진을 찍으러 가는 장소로서는 매우 좋아합니다만, 선 그 자체에는 나는 그다지 인연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해외 기업이 제품에 「Zen」에 연관된 네이밍을 채용하는 것이 많아, 완전히 패션화해 버리고 있어요… 라고 차가운 눈으로 보고 있는 부분마저 있었습니다.
그 「십우도」, 나는 그런 것이 있는 것 자체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사람이 그 일생에 있어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까지(및 이른 후)의 상태를, 자신의 소를 찾는 여행에 나온 동자에게 봐 「심우」 「견적」 「견소」 「득우」 「마키우」 「기우 귀가」 「망우 살인」 「인소의 잊어버린 것의 표현의 표현」
당신의 소를 쫓아
나 자신은 특히 깨달음을 열고 싶다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인생의 되돌아가는 지점에 와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고 할까… 그때까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최우선으로 살아 온 것이, 가족이나 사회적 책임이 늘어나는 한편으로 인생의 선택지는 나이를 거듭할 때마다 한정되어 간다. 그 틈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자신에게 있어서의 힌트가 무엇인가 쓰고 있는 것은, 라고 하는 것은 조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인용해 주시면, 예를 들면 이하와 같이 하지는 확실히 자신의 고민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현대사회는 복잡하게 사물이 얽혀 하나의 것이 완성되고 있군요. (중략) 지금은 많은 분들이 모여 만들어야 하는 복잡한 것이 많기 때문에, 개인 개인의 일이 평가되기 어려워져 버리고 있다. (중략) 그러니까 자신의 삶 방법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라는 망설임이 태어나기 쉬워졌습니다.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은 너무 많은 것이 아닐까요. 하고 싶은 것, 만들고 싶은 것은 있어도 그것을 실현하는 것은 쉽지 않고, 라고 해도 주어진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는 동기 부여는 유지할 수 없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누군가에게 인정되고 있는 것인가? 라는 불안은 다하지 않고 결과가 수입으로 반영되기도 어려운 세상이기도 한다. 그런데 고민하는 것 자체가 번뇌인 것이겠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번뇌에 빠져 번뇌와 어떻게 접을 수 있을까, 라고 하는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렇지만 그 때, 어느 쪽으로 가면 얻는가 하는 것과 같은 손익 계정을 빼고, 자신에게 매력적인지 어떤지를 물건으로 하는 것이, 결국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의 최선의 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이것은… 무엇보다 자신이 지금 선택한 길은 절반은 손익계정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가족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그렇지만 100% 손득만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가족에 대한 최저한의 책임은 완수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매력적인가 아닌가」를 선택할 수 있다면 뭐 나쁘지는 않다…일까?
개인적으로는, 이 쿠다리↓가 가장 울렸습니다.
그 고민하고 있는 것 자체가 살아 있는 증거예요. 고민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고민이 없어지면 涅槃(번뇌에서 해방된, 깨달음의 경지)입니다.
아… 불행을 지났으니까 고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벌써 죽을 때까지 고민하고 있었으면 좋을까. 어떤 의미 그야말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본서의 내용에 맞추어 말한다면, 한 사람의 인간이기도 한 분야에서는 소를 찾을 수 있어도, 다른 분야에서는 아직 소를 찾고 있는 단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암소를 발견했다면 다른 부분에서 암소를 찾는 방법도 알아차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고민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에는 조금 구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마음으로 이해하려면 더 인생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도 어느 정도는 자신을 긍정해 주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
물론 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마츠시게씨의 배우관이거나 『외로움의 음식』에 관한 화제도 곳곳에 나오므로 마츠시게씨의 라디오를 듣고 있는 듯한 감각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어딘가 일본 정원을 보러 가고, 마음으로 무언가를 느끼고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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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당신의 소를 쫓아라(십소도)
6

호리바 영웅(Hideo Horiba)2024년 3월 30일 10:51
요약
십우 그림을 예로, 선이란 무엇인가? 불교의 깨달음이란 무엇인가를 사색하는 책. 정직, 조금 설교 냄새도 있다. 깨달음 자체가 난해 때문에 십우표란 무엇인가? 그냥 '깨달을' 수 있는 책은 물론이다.
십소도 란,
「1. 심우~3. 미소」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깨닫는 페이즈(자신을 아는) 「4. 득소~7. (다른 사람이 있는 그대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세
선이란?
・선에는 남녀노소 , 누구의 인생에도 가게 하는 힌트가 막혀 있다
・선과는 신체로 실천해 가는 철학
・철학은 학입니다만, 선은 신체로 실천해 증명해 가므로 행. 그래서 수행
· 스스로 기준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 지금의 자신이 마음 속에서 다른 한 명의 자신에게 묻는다. 하루
를
잘
시작
합니까
?
이것이 인생을 바꾸는 큰 포인트.
30분 일찍 일어난 지 10분만에 좋기 때문에 청소
깨달음: 자신을 아는
1. 심우(진규)- 찾는다
· 본래의 자신은 자신 안에 있기 때문에 밖을 찾아도 찾을 수는 없다
· 자신과는 누구인지 생각하기 시작하는 계기
⇒ 주위의 사람과 자신이 어떻게 다른가? 타인과의 비교에서 태어난
· 나는 살아 있다는 것이 자아, 나는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이 무가
“제법 무아”
2. 견적(켄세키)- 눈치채는, 방향성이 보여 온다
·경험이 얕은 시기에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은 좀처럼 할 수 없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모르는데 고를 수 있다고 해도 곤란한 것
·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장소를 스스로 찾아낸다 .
이동하는 타이밍은 어렵지만 힘든 일로부터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마주보고 생각해내고,
그래도 자신의 환경을 바꾸기로 결심했다면 그것은 도망치지 않는다
3. 미규(켄규) - 있어야 할 자신이 어느 정도 명확해진다
· 선의 정원은 거울을 닮았다. 자신의 지금의 상태가 거울에 비추어지고 있는 료안지 석정·
모순
되는 것 같지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다」 자세도 중요
깨달음 :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살다
4. 득소(토쿠규)-알면 되어 있는 것은 다르다.
번뇌·욕망·헤매·자신과의 싸움을 거쳐 의식적으로 깨달음을 얻는
·나만이 득을 하고 싶은 것은 욕심 (=집착),
자신의 인생을 보다 잘 전진시키는 것은 의욕 - 제법 무아
·선의 말에는 구름이 잘 나온다. 구름은 하늘에 푹 빠져 있고, 바람이 불는
방향으로 위치가 바뀌고, 바람이 강하면 모양도 바뀌고, 변환자재.
아무리 모양이 바뀌어도 구름은 구름. 본질은 잃지 않는다.
※환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나」란?
・인생에 있어서는 자신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큰 힘이 일할 때가 있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된다
5. 마키우(보쿠규): 남는 번뇌를 하나하나 줄이고 깨달음을 유지한다?
・매화나무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자는 욕심을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뤄야 할 일을 이루고
있다
· 손익 계정을 빼고 자신에게 매력적인지 여부를 물건
(이하는 목우와 관계 있는?)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길을 개척하면, 자연스럽게 인연이 맺어 져 간다. 좋은 가장자리 로
돌리 십시오 .
6. 기우귀가(기규키)-진짜 자신을 자신의 것에
(깨달음에 이르는=항상 깨닫고 있는 상태, 도대체)
·어린 시절에 연기한다는 경험 을 하면,
다른 인간이 자신과는 다른 사고방식이나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지도
자신을 시연으로 배우・・
과거
에 집착하지 않고, 새로운 일을 갱신해 나가는 데에 에너지를 소비한다
7. 망우존인(ぼうぎょんじん)- 귀멸의 칼날로 말하는 곳의 전집중 상주·
깨달은 것을 의식하지 않는다
·자신이 깨달았다는 의식조차 태어나지 않는 것이 깨달음의 세계
・불교에서는 사람은 두번 죽는다고 말해져 1번째는 물리적으로 숨을 끌었을 때
2번째의 죽음은, 남겨진 사람들 중에서 존재가 사라졌을 때
다른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공유 : 다른
사람들도 그대로 살 수 있도록
8. 인규 망망 · 망설임이나 깨달음
도 초월한다 ·
선적인 해석에서는 「제행 무상」 「제법 무아」가 하늘
9. 반본 환원(전퐁겐겐)
・모든 진리는 삼라만상의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있다
・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으로 '환한다'
・내가 필사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 속에서 살려지고 있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을 무렵의 자신에게 「돌아간다」
10. 入鄽垂手(진짜 수련)
· 참이 있어야 할 모습으로 「깨달음」을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
· 진리가 보이면, 사람에게 쉐어
· 료칸은 좋은 예. 모두 깨달은 후에 아이들과 함께 놀고 그
날 먹는 만큼 질소에 사는 깨달음은 '돈오', 갑자기 내려오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선에 맞게 전한다(교외별전 )
좋다고 생각하면 응원하자!
★★ 서포트의 부탁 ★★ 서포트 받을 수 있으면 큰 동기 부여가 되어 보다 질 높은 창작 활동에의 의욕이 높아집니다. 받은 지원은, 그 이상으로 아웃풋의 질 높여 창작물로 돌려드립니다
==
일본에서

미우라 타쿠마
5.0 / 5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준다.2025년 1월 24일 일본에서 검토됨
검증된 구매
매우 깊은 대담이었습니다. 십우도는 선, 혹은 불교를 이해하는데 있어서의 입문의 에피소드인 동시에, 생활 방식 그 자체를 생각하는 텍스트이기도 하고, 즐겁고도 진지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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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점 만점에 3.0점 생각이 늘었다2023년 6월 1일 일본에서 검토됨
검증된 구매
예상대로 충실한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으로 생각해야 할 일이 증가했습니다. 좋았습니다.
6명이 이 정보를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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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e 타로
5.0 / 5점 마음에 평화를 줍니다.2023년 2월 28일 일본에서 검토됨
검증된 구매
마음의 두는 곳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4명이 이 정보를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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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0 / 5점 이해하기 쉬운2023년 1월 21일 일본에서 검토됨
대담 형식으로 읽기 쉽고 알기 쉬웠다. 선에게는 지금까지 익숙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생활에 떨어뜨려 즉 실천할 수 있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지혜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마츠시게 유타카 씨의 정신성의 높이에 감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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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도 마코토
5.0 / 5점 「십규도(주규도)」를 둘러싼 선승·사키노 슌아키와 배우·마츠시게 토요의 대담집2023년 4월 27일 일본에서 검토됨
『당신의 암소를 쫓아라』(사쿠노 토시아키・마츠시게 유타카, 매일 신문 출판)는, 「십규도(주규도)」를 둘러싼 선 스님・시모노 토모아키와 배우・마츠시게 토요의 대담집입니다.
「십우 그림」이란, 소를 찾는 동자를 그린 10장의 그림입니다.
그 중 하나는 「진규(진규)――『진짜 자신』을 찾는다」입니다. 「소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떻게든 소를 잡고 싶다」.
그 둘은, 「견적(켄세키)――사람의 빛을 찾아낸다」입니다. “소를 찾아 나간 동자가, 길에 남겨진 소의 발자국을 찾아낸다”.
그 셋은, 「견규」――어야 할 자신을 찾아낸다」입니다. "소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나무 그늘에서 소의 엉덩이가 보인다. 소의 몸 전체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소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 넷째는, 「득우(토쿠규)―― 번뇌나 헤매고, 욕망···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마침내 동자는 소의 모습을 찾아 소의 목에 밧줄을 걸어 힘으로 잡으려고 한다. 그런데 소는 날뛰고 좀처럼 잡을 수 없다."
그 다섯은, 「목규(보쿠규)――수행에 끝은 없다. 아직도 남는 번뇌의 씨를 하나하나 없애 가는」입니다. "날뛰고 있는 소를 겨우 일을 하지 못하게 된 동자. 이제 이것으로 소를 길들일 수 있었다고 안심한다".
그 여섯은, 「기우귀가(키규키카)――자아로부터 해방되어, 진정한 자신을 자신의 것으로 한다」입니다. 「동자가 소의 등에 타고, 피리를 불고 있다. 소는 날뛰기도 없이 걸음을 진행해, 이윽고 동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소와 동자는 일체가 되어, 「깨달음」을 드디어 얻을 수 있었다」.
그 일곱은, 「망우존인(보규젠진)――깨달은 것을 의식하지 않는 곳에 진정한 깨달음은 있다」입니다. “자신이 돌아가는 곳으로 돌아온 동자는 완전히 쉬고 있다. 그림 속에는 더 이상 소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동자는 겨우 생각으로 데려온 소를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있다”.
그 여덟은, 「인규 망망(진규구보)――미혹도 깨달음도 초월했을 때, 거기에는 절대의 진리가 있다」입니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소를 데려온 동자는, 하지만 이미 그 것조차 잊고 있다. 오히려, 자신이 누구인지 마음이 미치지 않게 되어 있다.
그 9는, 「반본 환원(엡폰겐겐)――자연은 아름답고도 가혹하지만, 그것을도 문제로 하지 않는다」입니다. 「동자의 모습도 소의 모습도 사라지고, 단지 자연의 풍경만이 그려져 있다. 계절이 바뀌어, 시시각각 자연은 변화해 간다. 그 변화 속이야말로,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 나타내지고 있다」.
그 십은, 「입철수수(니텐슈이슈)――참이 있어야 할 모습으로, 깨달음을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입니다. 「승려의 옷을 입고, 부대 화상의 모습이 된 동자. 그 온화하고 상냥한 모습 그대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리인가――이치이――에 나간다」.
●마츠시게=이(십의 입천수수의) 역에 도달할 수 없다고 해도, 골의 정경을 알고 있는 것, 여기를 목표로 살아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속세에 살고 있어, 여기까지 도착하는 분이 계십니까? ●사키노=역사상은 계십니다. 예를 들어, 료히로씨는, 정말로 10군요. 모두 깨닫은 후, 마을의 아이와 함께 놀거나, 그 날에 먹는 것만 마을사람으로부터 받고 고합안에서 질소에 살고 있었습니다. ●마츠시게 = 좋네요. 수행이라고 하면 어려운 것이고, 깨달음을 여는 만큼 먼 생각이 되어 버리지만, 이 원 안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깊은 의미가 있는 생각이 듭니다.
선의 본질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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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0 / 5점 황소 그림에 관심2023년 4월 9일 일본에서 검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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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읽기 쉽다. 황소 그림에 관심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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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를 쫓아
2023.01.27
나에게는 드문 장르의 책을 읽었습니다.
토시 아키노, 마츠 시게 토요 / 암소를 쫓아
당신의 소를 쫓아
쓰루미(가나가와)에 있는 건공사의 주직이자 정원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선의 가르침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가르치는 "십우도"를 바탕으로 현대의 삶을 설명한 저서입니다.
책이라기보다는 두 사람의 대담의 쓰여진 형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바삭바삭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신심도 특히 없으면 자기 계발적인 서적과는 거리를 두어 온 인생이었습니다만, 마츠시게씨의 소설+에세이 「공동의 나카미 」 가 매우 좋았으므로 이번도 읽어 보았습니다. 덧붙여서 시스노 슌아키씨는 시부야에 있는 세루리안 타워의 일본 정원을 디자인한 분이기도 하네요.
선사는 사진을 찍으러 가는 장소로서는 매우 좋아합니다만, 선 그 자체에는 나는 그다지 인연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해외 기업이 제품에 「Zen」에 연관된 네이밍을 채용하는 것이 많아, 완전히 패션화해 버리고 있어요… 라고 차가운 눈으로 보고 있는 부분마저 있었습니다.
그 「십우도」, 나는 그런 것이 있는 것 자체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사람이 그 일생에 있어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까지(및 이른 후)의 상태를, 자신의 소를 찾는 여행에 나온 동자에게 봐 「심우」 「견적」 「견소」 「득우」 「마키우」 「기우 귀가」 「망우 살인」 「인소의 잊어버린 것의 표현의 표현」
당신의 소를 쫓아
나 자신은 특히 깨달음을 열고 싶다고도 생각하지 않지만 인생의 되돌아가는 지점에 와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고 할까… 그때까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최우선으로 살아 온 것이, 가족이나 사회적 책임이 늘어나는 한편으로 인생의 선택지는 나이를 거듭할 때마다 한정되어 간다. 그 틈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이 지금의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자신에게 있어서의 힌트가 무엇인가 쓰고 있는 것은, 라고 하는 것은 조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인용해 주시면, 예를 들면 이하와 같이 하지는 확실히 자신의 고민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현대사회는 복잡하게 사물이 얽혀 하나의 것이 완성되고 있군요. (중략) 지금은 많은 분들이 모여 만들어야 하는 복잡한 것이 많기 때문에, 개인 개인의 일이 평가되기 어려워져 버리고 있다. (중략) 그러니까 자신의 삶 방법은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라는 망설임이 태어나기 쉬워졌습니다.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은 너무 많은 것이 아닐까요. 하고 싶은 것, 만들고 싶은 것은 있어도 그것을 실현하는 것은 쉽지 않고, 라고 해도 주어진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는 동기 부여는 유지할 수 없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하고 있는 것은 정말로 누군가에게 인정되고 있는 것인가? 라는 불안은 다하지 않고 결과가 수입으로 반영되기도 어려운 세상이기도 한다. 그런데 고민하는 것 자체가 번뇌인 것이겠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것은 번뇌에 빠져 번뇌와 어떻게 접을 수 있을까, 라고 하는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렇지만 그 때, 어느 쪽으로 가면 얻는가 하는 것과 같은 손익 계정을 빼고, 자신에게 매력적인지 어떤지를 물건으로 하는 것이, 결국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의 최선의 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이것은… 무엇보다 자신이 지금 선택한 길은 절반은 손익계정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가족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그렇지만 100% 손득만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가족에 대한 최저한의 책임은 완수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매력적인가 아닌가」를 선택할 수 있다면 뭐 나쁘지는 않다…일까?
개인적으로는, 이 쿠다리↓가 가장 울렸습니다.
그 고민하고 있는 것 자체가 살아 있는 증거예요. 고민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고민이 없어지면 涅槃(번뇌에서 해방된, 깨달음의 경지)입니다.
아… 불행을 지났으니까 고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벌써 죽을 때까지 고민하고 있었으면 좋을까. 어떤 의미 그야말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본서의 내용에 맞추어 말한다면, 한 사람의 인간이기도 한 분야에서는 소를 찾을 수 있어도, 다른 분야에서는 아직 소를 찾고 있는 단계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암소를 발견했다면 다른 부분에서 암소를 찾는 방법도 알아차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고민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에는 조금 구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마음으로 이해하려면 더 인생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도 어느 정도는 자신을 긍정해 주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
물론 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마츠시게씨의 배우관이거나 『외로움의 음식』에 관한 화제도 곳곳에 나오므로 마츠시게씨의 라디오를 듣고 있는 듯한 감각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어딘가 일본 정원을 보러 가고, 마음으로 무언가를 느끼고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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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당신의 소를 쫓아라(십소도)
6

호리바 영웅(Hideo Horiba)2024년 3월 30일 10:51
요약
십우 그림을 예로, 선이란 무엇인가? 불교의 깨달음이란 무엇인가를 사색하는 책. 정직, 조금 설교 냄새도 있다. 깨달음 자체가 난해 때문에 십우표란 무엇인가? 그냥 '깨달을' 수 있는 책은 물론이다.
십소도 란,
「1. 심우~3. 미소」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깨닫는 페이즈(자신을 아는) 「4. 득소~7. (다른 사람이 있는 그대로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세
선이란?
・선에는 남녀노소 , 누구의 인생에도 가게 하는 힌트가 막혀 있다
・선과는 신체로 실천해 가는 철학
・철학은 학입니다만, 선은 신체로 실천해 증명해 가므로 행. 그래서 수행
· 스스로 기준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 지금의 자신이 마음 속에서 다른 한 명의 자신에게 묻는다. 하루
를
잘
시작
합니까
?
이것이 인생을 바꾸는 큰 포인트.
30분 일찍 일어난 지 10분만에 좋기 때문에 청소
깨달음: 자신을 아는
1. 심우(진규)- 찾는다
· 본래의 자신은 자신 안에 있기 때문에 밖을 찾아도 찾을 수는 없다
· 자신과는 누구인지 생각하기 시작하는 계기
⇒ 주위의 사람과 자신이 어떻게 다른가? 타인과의 비교에서 태어난
· 나는 살아 있다는 것이 자아, 나는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이 무가
“제법 무아”
2. 견적(켄세키)- 눈치채는, 방향성이 보여 온다
·경험이 얕은 시기에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은 좀처럼 할 수 없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모르는데 고를 수 있다고 해도 곤란한 것
·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장소를 스스로 찾아낸다 .
이동하는 타이밍은 어렵지만 힘든 일로부터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마주보고 생각해내고,
그래도 자신의 환경을 바꾸기로 결심했다면 그것은 도망치지 않는다
3. 미규(켄규) - 있어야 할 자신이 어느 정도 명확해진다
· 선의 정원은 거울을 닮았다. 자신의 지금의 상태가 거울에 비추어지고 있는 료안지 석정·
모순
되는 것 같지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다」 자세도 중요
깨달음 :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살다
4. 득소(토쿠규)-알면 되어 있는 것은 다르다.
번뇌·욕망·헤매·자신과의 싸움을 거쳐 의식적으로 깨달음을 얻는
·나만이 득을 하고 싶은 것은 욕심 (=집착),
자신의 인생을 보다 잘 전진시키는 것은 의욕 - 제법 무아
·선의 말에는 구름이 잘 나온다. 구름은 하늘에 푹 빠져 있고, 바람이 불는
방향으로 위치가 바뀌고, 바람이 강하면 모양도 바뀌고, 변환자재.
아무리 모양이 바뀌어도 구름은 구름. 본질은 잃지 않는다.
※환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나」란?
・인생에 있어서는 자신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큰 힘이 일할 때가 있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는 한정된다
5. 마키우(보쿠규): 남는 번뇌를 하나하나 줄이고 깨달음을 유지한다?
・매화나무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자는 욕심을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뤄야 할 일을 이루고
있다
· 손익 계정을 빼고 자신에게 매력적인지 여부를 물건
(이하는 목우와 관계 있는?)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길을 개척하면, 자연스럽게 인연이 맺어 져 간다. 좋은 가장자리 로
돌리 십시오 .
6. 기우귀가(기규키)-진짜 자신을 자신의 것에
(깨달음에 이르는=항상 깨닫고 있는 상태, 도대체)
·어린 시절에 연기한다는 경험 을 하면,
다른 인간이 자신과는 다른 사고방식이나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지도
자신을 시연으로 배우・・
과거
에 집착하지 않고, 새로운 일을 갱신해 나가는 데에 에너지를 소비한다
7. 망우존인(ぼうぎょんじん)- 귀멸의 칼날로 말하는 곳의 전집중 상주·
깨달은 것을 의식하지 않는다
·자신이 깨달았다는 의식조차 태어나지 않는 것이 깨달음의 세계
・불교에서는 사람은 두번 죽는다고 말해져 1번째는 물리적으로 숨을 끌었을 때
2번째의 죽음은, 남겨진 사람들 중에서 존재가 사라졌을 때
다른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공유 : 다른
사람들도 그대로 살 수 있도록
8. 인규 망망 · 망설임이나 깨달음
도 초월한다 ·
선적인 해석에서는 「제행 무상」 「제법 무아」가 하늘
9. 반본 환원(전퐁겐겐)
・모든 진리는 삼라만상의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있다
・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으로 '환한다'
・내가 필사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 속에서 살려지고 있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을 무렵의 자신에게 「돌아간다」
10. 入鄽垂手(진짜 수련)
· 참이 있어야 할 모습으로 「깨달음」을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
· 진리가 보이면, 사람에게 쉐어
· 료칸은 좋은 예. 모두 깨달은 후에 아이들과 함께 놀고 그
날 먹는 만큼 질소에 사는 깨달음은 '돈오', 갑자기 내려오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선에 맞게 전한다(교외별전 )
좋다고 생각하면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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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미우라 타쿠마
5.0 / 5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준다.2025년 1월 24일 일본에서 검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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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깊은 대담이었습니다. 십우도는 선, 혹은 불교를 이해하는데 있어서의 입문의 에피소드인 동시에, 생활 방식 그 자체를 생각하는 텍스트이기도 하고, 즐겁고도 진지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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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점 만점에 3.0점 생각이 늘었다2023년 6월 1일 일본에서 검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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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충실한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으로 생각해야 할 일이 증가했습니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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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e 타로
5.0 / 5점 마음에 평화를 줍니다.2023년 2월 28일 일본에서 검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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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두는 곳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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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0 / 5점 이해하기 쉬운2023년 1월 21일 일본에서 검토됨
대담 형식으로 읽기 쉽고 알기 쉬웠다. 선에게는 지금까지 익숙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생활에 떨어뜨려 즉 실천할 수 있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지혜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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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암소를 쫓아라』(사쿠노 토시아키・마츠시게 유타카, 매일 신문 출판)는, 「십규도(주규도)」를 둘러싼 선 스님・시모노 토모아키와 배우・마츠시게 토요의 대담집입니다.
「십우 그림」이란, 소를 찾는 동자를 그린 10장의 그림입니다.
그 중 하나는 「진규(진규)――『진짜 자신』을 찾는다」입니다. 「소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어떻게든 소를 잡고 싶다」.
그 둘은, 「견적(켄세키)――사람의 빛을 찾아낸다」입니다. “소를 찾아 나간 동자가, 길에 남겨진 소의 발자국을 찾아낸다”.
그 셋은, 「견규」――어야 할 자신을 찾아낸다」입니다. "소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나무 그늘에서 소의 엉덩이가 보인다. 소의 몸 전체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소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 넷째는, 「득우(토쿠규)―― 번뇌나 헤매고, 욕망···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마침내 동자는 소의 모습을 찾아 소의 목에 밧줄을 걸어 힘으로 잡으려고 한다. 그런데 소는 날뛰고 좀처럼 잡을 수 없다."
그 다섯은, 「목규(보쿠규)――수행에 끝은 없다. 아직도 남는 번뇌의 씨를 하나하나 없애 가는」입니다. "날뛰고 있는 소를 겨우 일을 하지 못하게 된 동자. 이제 이것으로 소를 길들일 수 있었다고 안심한다".
그 여섯은, 「기우귀가(키규키카)――자아로부터 해방되어, 진정한 자신을 자신의 것으로 한다」입니다. 「동자가 소의 등에 타고, 피리를 불고 있다. 소는 날뛰기도 없이 걸음을 진행해, 이윽고 동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소와 동자는 일체가 되어, 「깨달음」을 드디어 얻을 수 있었다」.
그 일곱은, 「망우존인(보규젠진)――깨달은 것을 의식하지 않는 곳에 진정한 깨달음은 있다」입니다. “자신이 돌아가는 곳으로 돌아온 동자는 완전히 쉬고 있다. 그림 속에는 더 이상 소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동자는 겨우 생각으로 데려온 소를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있다”.
그 여덟은, 「인규 망망(진규구보)――미혹도 깨달음도 초월했을 때, 거기에는 절대의 진리가 있다」입니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소를 데려온 동자는, 하지만 이미 그 것조차 잊고 있다. 오히려, 자신이 누구인지 마음이 미치지 않게 되어 있다.
그 9는, 「반본 환원(엡폰겐겐)――자연은 아름답고도 가혹하지만, 그것을도 문제로 하지 않는다」입니다. 「동자의 모습도 소의 모습도 사라지고, 단지 자연의 풍경만이 그려져 있다. 계절이 바뀌어, 시시각각 자연은 변화해 간다. 그 변화 속이야말로,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 나타내지고 있다」.
그 십은, 「입철수수(니텐슈이슈)――참이 있어야 할 모습으로, 깨달음을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입니다. 「승려의 옷을 입고, 부대 화상의 모습이 된 동자. 그 온화하고 상냥한 모습 그대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리인가――이치이――에 나간다」.
●마츠시게=이(십의 입천수수의) 역에 도달할 수 없다고 해도, 골의 정경을 알고 있는 것, 여기를 목표로 살아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속세에 살고 있어, 여기까지 도착하는 분이 계십니까? ●사키노=역사상은 계십니다. 예를 들어, 료히로씨는, 정말로 10군요. 모두 깨닫은 후, 마을의 아이와 함께 놀거나, 그 날에 먹는 것만 마을사람으로부터 받고 고합안에서 질소에 살고 있었습니다. ●마츠시게 = 좋네요. 수행이라고 하면 어려운 것이고, 깨달음을 여는 만큼 먼 생각이 되어 버리지만, 이 원 안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보여 주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깊은 의미가 있는 생각이 듭니다.
선의 본질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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