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7

衆生 중생 - sattva Wikipedia

衆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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仏教用語
衆生
パーリ語satta
サンスクリット語sattva
中国語有情
日本語衆生
(ローマ字しゅじょう)
英語Sat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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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しゅじょう、sattva सत्त्वsatta[1])は、一切の生きとし生けるもの(生類)のこと[2]。基本的には迷いの世界にある生類を指すが、広義には菩薩をも含めることがある[2]

訳語[編集]

玄奘訳では有情(うじょう、sattva[3])と表記する。に薩埵(さった)という。ここに有情という。情識あがゆえに」(唯識述記)といわれ、情(心の働き)を持つもの、という意味[3]で、非精神的存在である非情(ひじょう)[4]無情(むじょう)ともいう[4])に対して、一切の生きとし生けるものを含む。多くのものが共に生存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バフジャナ(bahujana)ともいわれ、これは衆人とも訳される。

衆生・有情のほか、含識含霊含生含情群生群萌群類などの訳語がある[2][注釈 1]

意味[編集]

衆生の中には、人間だけでなく動物など他の生命も含まれている。したがって、衆生や有情という言葉は広い意味に用いられる。十界地獄餓鬼畜生修羅人間天上声聞縁覚菩薩)の中でも前半の六道(地獄餓鬼畜生修羅人間天上)ないしは五趣(地獄餓鬼畜生人間天上)のいずれかに属して生きている[5]。衆生が死ねば、また六道ないしは五趣のいずれかの中に生まれる(人とても寿命は永遠ではなく、輪廻を離れてはいない)[5]仏教、少なくとも阿毘達磨倶舎論においては、植物までを含まないが、ジャイナ教では植物を含む[5]。人間は、サンスクリット語でマヌシャ(manuṣya मनुष)といわれ、ヨーロッパでのマン(man)やメンシュ(Mensch)と同じく「考えるもの」という意味である。サンスクリット語のサットヴァ (sattva)、パーリ語のサッタ (satta) は、「生きているもの、存在するもの」という意味である。なお、涅槃経獅子吼菩薩品には「一切の衆生は悉く仏性を有す」とあるが、この言葉は、仏になれるのは衆生(有情)のみで、非情の存在は除外されるという意味を含む[4]

漢語を元にした解釈[編集]

原義については、衆多のが仮に和合して生ずるので衆生と名づける(大法鼓経)とする説や、衆多の生死を経るので衆生と名づける(大乗義章)などの説がある[4]

脚注[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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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編集]

  1. ^ 含識とは、心識を有するものという意味[2]。群生、群萌、群類は、多くの生類という意味[2]

出典[編集]

  1. ^ 水野弘元『増補改訂パーリ語辞典』春秋社、2013年3月、増補改訂版第4刷、p.324
  2. a b c d e 総合仏教大辞典編集委員会(編) 『総合仏教大辞典』 上巻、法蔵館、1988年1月、668頁。
  3. a b 岩波仏教辞典 1989, p. 58.
  4. a b c d 岩波仏教辞典 1989, p. 408.
  5. a b c 櫻部・上山, p. 40.

参考文献[編集]

関連項目[編集]



중생 - Wikipedia

중생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불교 용어
중생
파리어satta
산스크리트어sattva
중국어유정
일본어중생
로마자 : 슈조 )
영어Sattva
템플릿 보기

중생 (슈조,  : sattva सत्त्व ,satta [1] )은 일체의 생생하고 생생한 것 ( 생류 ) [2] . 기본적으로는 망설임의 세계에 있는 생류를 가리키지만, 광의에는 부처 · 보살 을 포함하는 일이 있다 [2] .

번역어 편집 ]

현 노역 에서는 유정 (우조,sattva [3] )이라고 표기한다. 바지 에 사츠라(사타)라고 한다. 여기에 유정이라고 한다. 정식 오가 때문에」( 유식 술기)라고 불리며, 정(마음의 일)을 가지는 것, 이라는 의미 [3] 로, 비정신적 존재 인 비정 (4) ( 무정 ) 이라고도하는 [4] )에 대해 일체의 살아 살아있는 것을 포함한다. 많은 것이 함께 생존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버프자나(bahujana )라고도 하며, 이것은 중인 으로도 번역된다.

중생·유정 외에 함식 , 함령, 함생, 함정, 군생, 군모 군류 등  번역어 가 있다 [ 2 ] [ 주석 ] .

의미 편집 ]

중생 중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등 다른 생명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중생이나 유정이라는 말은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십계 ( 지옥 , 아귀 , 축생 , 수라 , 인간 천상 , 성문 , 연각 보살 , 부처 ) 중에서도 

전반의 육도 ( 지옥 , 아귀 , 축생 , 수라 , 인간 , 천상 ) 또는 오취 지옥 , 아귀 , 축생 , 인간 , 천상 ) 중 하나에 속하여 살고있다 [5] . 

중생이 죽으면 다시 육도아니면 오취 중 하나에 태어난다천인 매우 수명은 영원하지 않고 윤회를 떠나지 않았다) [5] . 

불교 , 적어도 아비타르 마야사론 에서는 식물 까지는 포함하지 않지만, 자이나교 에서는 식물을 포함한다 [5] . 

인간은 산스크리트어 로 마누샤( manuṣya मनुष )라고 불리며, 유럽에서의 맨(  : man )이나 멘슈(  : Mensch )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산스크리트어의 사트바(sattva), 파리어 의 사타(satta)는, 「살아 있는 것, 존재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덧붙여涅槃経獅吼菩薩品에는 "일체의 중생은 깨달는 불성을 가진다"고 있지만, 이 말은 부처가 될 수 있는 것은 중생(유정)만으로, 비정의 존재는 제외된다는 의미 를 포함 [4].

한어를 바탕으로 한 해석 편집 ]

원의에 대해서는, 중다의 법이 만일 화합하여 생기기 때문에 중생이라고 명명한다( 대법 고경 )로 하는 설이나, 중다의 생사 를 거치므로 중생이라고 명명한다( 대승의장 )등의 설이 있다 [4] .

각주 편집 ]

각주 사용법 ]

주석 편집 ]

  1. ^ 함식이란, 심식을 가지는 것의 의미 [2] . 군생, 군모, 군류는 많은 생류라는 의미 [2] .

출처 편집 ]

  1.  미즈노 히로모토 「증보 개정 파리어 사전」춘추사, 2013년 3월, 증보 개정판 제4쇄, p.324
  2. ↑ e 종합 불교 대사전 편집 위원회(편) 『종합 불교 대사전』 카미마키, 법장관, 1988년 1월, 668쪽.
  3. ↑ b 이와나미 불교 사전 1989 , p. 58.
  4. d 이와나미 불교 사전 1989 , p. 408.
  5. ↑ c 사쿠라베, 우에야마 , 40쪽.

참고 문헌 편집 ]

관련 항목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