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집 잃은 개 1,2 | 리링 | 알라딘

집 잃은 개 1 | 리링 저작선 2 | 리링 | 알라딘


집 잃은 개 1,2 -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 리링 저작선 2
리링 (지은이),김갑수 (옮긴이)
글항아리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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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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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10%, 3,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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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쪽

집 잃은 개 1 -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집 잃은 개 2 -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품절] 집 잃은 개 세트 - 전2권 -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책소개
2007년 중국 인문 출판계 뜨거운 화두였던 <집 잃은 개> 한국어판 완역본. 리링 베이징대 교수의 <집 잃은 개>가 드디어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다. 지난 2007년 중국에서 출판된 이 책은 그해 각종 도서상을 거머쥐고 현재까지 수십만 권이 팔리면서 최고의 <논어> 주석서이자 독서가이드북으로 확고한 위치를 점해오고 있다.

이 책이 그토록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공자를 ‘집 잃은 개’에 비유한 <논어> 읽기의 파격성도 한몫을 차지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수천 년에 걸친 <논어>에 대한 수많은 주석서들과 발굴된 죽간과 금석문, 현대의 <논어> 해설서들을 총망라하여 정리하고 그 바탕 위에서 <논어>를 한 글자 한 글자 풀이함으로써 <논어> 그 자체의 맛을 웅숭깊게 되살려놓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작가 우쓰吳思가 이 책을 일컬어 “주희의 <논어집주>를 뛰어넘는 책”이라고 상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철두철미한 고증과 치우치지 않은 해석 및 통찰력 넘치는 논평의 결합에 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목차


1권 차례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제자
- 본문에 나오는 『논어』 주석서
- 자서自序

제1부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주註


2권 차례

제1부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제2부 『논어』 읽기의 네 가지 필독 지식

제1장 그 책을 읽으면 그의 사람됨을 알 수 있다
제2장 공문의 제자 및 기타
제3장 옛사람들의 『논어』 읽기: 본문, 주석, 기타
제4장 현대인의 『논어』 읽기와 기본 참고서

결론 1 공자는 자신은 성인이 아니라고 가르쳤다
결론 2 진짜 군자는 어떤 사람인가, 공자는 어떻게 설명했는가
결론 3 공자의 유산: 유토피아에서 이데올로기까지


주註
옮긴이의 말
인명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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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중앙일보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2년 07월 14일 '주목! 이 책'
동아일보
- 동아일보 2012년 07월 14일 '인문사회'
한겨레
- 한겨레 신문 2012년 07월 14일 새 책



저자 및 역자소개
리링 (李零)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손자』와 『논어』 연구의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자 리링 교수는 1948년 중국 허베이성에서 태어나 베이징에서 성장했다. 1977년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에 들어가 금문金文 자료의 정리와 연구에 참여했고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과정에서 은주殷周시대 청동기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다시 고고연구소에서 고고학 발굴에 매진하다가 농업경제연구소로 옮겨 선진先秦시대 토지제도사를 공부했다. 오랜 참여적 연구를 통해 빚어낸 명철한 지성으로 여러 고전 해설서를 펴내어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철저한 고증과 참신한 시각으로 『논어』를 새롭게 풀어낸 『집 잃은 개』는 각종 도서상을 휩쓸고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면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기록됐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베이징대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고학, 고문자학, 고문헌학을 종횡하는 ‘삼고三古의 대가’로 통한다.
국내에 소개된 주요 저작으로 『논어, 세 번 찢다』 『집 잃은 개』 『전쟁은 속임수다』 『유일한 규칙』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내다』 『리링의 주역 강의』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중국고고학, 위대한 문명의 현장>,<노자>,<꽃 사이에 술 한 병 놓고> … 총 11종 (모두보기)

김갑수 (옮긴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성균관대학교에서 유학 및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장자 철학에서의 자연과 인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국민대, 경기대, 협성대 등에서 강의했고, 중국 산둥사범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전임연구원, 호서대학교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민족의학연구원 사무총장, 호원대 겸임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현대중국의 도가연구 현황과 전망』 『장자와 문명』 『노자의 도덕경』 『마음이 담긴 동양예술 산책』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장자』 『노자-실증적 노자 읽기』 『집 잃은 개』 『중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모델론』 『장자 멘토링』 『동양의 자연과 인간 이해』 『민주사강』 『본초강목』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물 흐르는 대로 노자의 도덕경>,<장자와 문명> … 총 16종 (모두보기)


2025/12/23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The Art of Loving By Erich Fromm

ChatGPT - 영성 의식
The Art of Loving By Erich Fromm 
---- 1,000 단어, 요약 + 평론 해주세요

<요약>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능력이며 기술이다”라는 주장으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흔히 “누구를 사랑하느냐(대상)”에 집착하지만, 프롬은 핵심이 “사랑할 줄 아는가(능력)”에 있다고 봅니다. 사랑은 우연히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라, 예술가가 자신의 예술을 연마하듯 배움과 훈련을 통해 길러야 하는 실천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연애 지침서라기보다, 인간이 성숙한 인격으로 성장하는 길을 사랑이라는 렌즈로 설명한 사회철학·심리학적 에세이에 가깝습니다.

프롬은 사랑이 실패하는 이유를 개인의 운이나 매력 부족에서 찾지 않습니다. 그는 근대 자본주의 사회가 인간을 “상품”처럼 만들고, 관계마저 교환가치로 평가하도록 유도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능력”을 키우기보다 “사랑받을 만한 상품성(매력, 스펙, 성과)”을 높이려 합니다. 동시에 외로움과 불안을 견디기 힘들어, 성숙한 사랑의 ‘결합’이 아니라 미성숙한 ‘의존’으로 관계를 시작합니다. 프롬이 비판하는 것은 서로를 삼키는 공생적 결합(지배-복종, 매달림-회피 같은 형태)과, 상대를 소유물로 만들려는 태도입니다.

그가 제시하는 성숙한 사랑의 정의는 유명합니다. “사랑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되, 각자가 자기 자신으로 남는 결합”입니다. 여기서 사랑의 핵심 요소로 돌봄(care), 책임(responsibility), 존중(respect), 앎(knowledge)을 듭니다. 돌봄은 상대의 생명과 성장을 진심으로 돕는 행동이고, 책임은 의무감이 아니라 자발적 응답성입니다. 존중은 상대를 ‘내 뜻대로’가 아니라 ‘그 사람 그대로’ 보려는 태도이며, 앎은 피상적 정보가 아니라 상대의 내면을 이해하려는 깊은 관심입니다. 이런 요소가 빠지면 사랑은 열정이나 집착, 혹은 거래로 변질됩니다.

프롬은 사랑의 여러 형태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형제애(이웃 사랑)는 모든 인간에 대한 연대감과 공감에서 출발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랑입니다. 모성애는 ‘무조건적’ 요소가 강해 따뜻하지만, 동시에 아이가 독립하도록 돕는 성숙함이 결여되면 과잉보호나 소유로 흐를 수 있습니다. 에로스(연인 사랑)는 강렬하고 배타적이기 쉬우나, 성숙한 에로스는 오직 성적 흥분이나 합일감이 아니라 인격의 성장을 포함해야 합니다. 자기사랑은 이기주의와 다르며, 자기 혐오가 깊을수록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신 사랑(혹은 초월에 대한 사랑)은 인간의 궁극적 고립을 넘어서는 갈망을 상징하지만, 그것이 현실 도피나 권위주의적 복종으로 변질될 위험도 경계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롬은 사랑의 “수련법”을 말합니다. 예술로서 사랑은 규율(discipline), 집중(concentration), 인내(patience), 그리고 ‘사랑을 삶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결단’을 요구합니다. 즉, 사랑은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취미가 아니라, 삶의 태도이자 인격의 방향성입니다. 성숙한 사랑은 “주는 기쁨”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결핍을 메우기 위한 거래가 아니라 내적 풍요에서 흘러나오는 능동적 행위입니다.

<평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랑을 개인 심리의 문제로만 가두지 않고, 사회 구조와 문화 논리 속에서 해부했다는 점입니다. 오늘날 연애가 “시장”처럼 운영되고, 자기 브랜딩과 스펙 경쟁이 관계의 언어를 잠식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프롬의 통찰은 오히려 더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사랑받기 위해 나를 상품화한다”는 비판은, 소셜미디어 시대의 이미지 관리와 ‘관계의 성과화’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또한 프롬이 제시한 사랑의 구성요소(돌봄·책임·존중·앎)는 감정의 파도에 흔들릴 때도 관계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준점이 됩니다. 사랑을 “훈련 가능한 능력”으로 보는 관점은, 실패를 운명으로 돌리기보다 성장의 과제로 전환시키는 힘도 있습니다.

다만 한계도 분명합니다. 

첫째, 프롬의 논의는 정신분석학적 어휘와 20세기 중반의 가족·성 역할 전제를 일부 깔고 있어, 오늘의 다양한 관계 형태(비혼, 동거, 퀴어 관계, 비독점 관계 등)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합니다. 

둘째, 사랑의 수련을 강조하는 방식이 때로는 개인의 의지와 성찰에 과도한 책임을 지우는 듯 보일 수 있습니다. 가난, 돌봄 부담, 폭력, 차별 같은 구조적 제약 속에서 “규율과 집중”만으로 사랑이 성숙해질 수는 없습니다. 프롬도 사회 비판을 하지만, 실제로 취약한 조건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도적 안전망(주거, 노동, 돌봄 체계)이 사랑의 가능성을 어떻게 넓히는지까지는 충분히 전개하지 않습니다.

셋째, “성숙한 사랑”의 규범이 강하게 제시되다 보니, 현실의 관계가 지닌 회색지대(서툰 애정, 불균형한 돌봄, 상처의 반복)를 다소 도덕적으로 재단하는 느낌을 줄 때가 있습니다. 어떤 독자에게는 이 책이 위로이기보다 ‘채점표’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프롬의 의도는 처벌이 아니라 방향 제시입니다. 사랑을 잘하고 싶다면, 감정의 강도보다 태도와 습관을 보라는 요청입니다.

앞으로의 관점에서 이 책은 이렇게 읽히면 좋겠습니다. 

첫째, 사랑을 “관계 기술”이 아니라 “삶의 윤리”로 확장하는 텍스트로 읽기. 

둘째, 개인 수련(경청, 존중, 책임 있는 응답)을 실천하되,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 조건(시간, 돌봄 분담, 경제적 안정, 공동체)을 함께 점검하기. 

셋째, 프롬의 규범을 절대 기준이 아니라 ‘대화의 언어’로 사용하기. 내 관계에 지금 돌봄이 있는가, 존중이 있는가, 상대를 정말 알려는 노력이 있는가. 이 질문만으로도,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과 선택의 연속임을 다시 붙잡게 됩니다.

원하시면, 이 책의 핵심을 <한 장짜리 점검표: 사랑의 4요소(돌봄·책임·존중·앎)로 관계를 진단하는 질문 20개> 형태로도 만들어드릴게요.

===

에리히 프롬의 명저 <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ing)>에 대한 요약과 평론을 요청하셨군요. 이 책은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닌, 연습과 인내가 필요한 <기술>로 정의하며 현대인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요청하신 대로 요약과 평론을 작성해 드릴게요.


<사랑의 기술> 요약

1. 사랑은 기술이다

많은 사람은 사랑을 <받는 문제> 혹은 <대상(대상물)의 문제>로 생각한다. 하지만 프롬은 사랑이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 <기술(Art)>이라고 주장한다. 음악이나 의학을 배우기 위해 이론을 습득하고 부단히 연습해야 하듯, 사랑 역시 자발적인 태도와 훈련이 필요하다. 사랑은 우연히 빠져드는 감정적 소용돌이가 아니라, 자신의 생명력을 능동적으로 발휘하는 행위다.

2. 사랑의 기본 요소

모든 형태의 사랑에는 네 가지 공통적인 핵심 요소가 포함된다.

  • 보호(Care): 사랑하는 대상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능동적인 관심이다.

  • 책임(Responsibility): 타인의 요구에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발적인 상태다.

  • 존경(Respect): 타인이 있는 그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태도이며, 착취하지 않는 마음이다.

  • 지식(Knowledge): 상대방의 핵심에 도달하여 그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것이다.

3. 사랑의 종류

프롬은 사랑의 대상을 기준으로 여러 유형을 나눈다.

  • 형제애: 모든 인간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가장 근본적인 사랑이다.

  • 모성애: 아이의 생명과 성장을 위한 무조건적인 긍정이다.

  • 성애(Erotic Love): 한 사람과 완전히 융합하고자 하는 갈망이지만, 이는 배타적일지라도 인류 전체에 대한 사랑을 포함해야 한다.

  • 자기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도 사랑할 수 없다. 이기주의와 자기애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 신의 사랑: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체감을 느끼려는 정신적 갈망이다.

4. 현대 사회와 사랑의 붕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시장적 성격>을 갖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을 상품으로 취급하며, 사랑조차 효율성과 교환 가치로 평가한다. 프롬은 이러한 소외된 사회 구조가 진정한 사랑의 실천을 방해한다고 비판한다.


<사랑의 기술> 평론

1. 수동적 낭만주의에 대한 강력한 일침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사랑을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환상에서 <능동적인 실천>이라는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렸다는 데 있다. 현대 대중문화가 소비하는 <로맨틱 러브>의 허상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사랑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역설한다. 프롬의 관점에서 

  • 사랑은 <빠지는 것(Falling in love)>이 아니라 
  • <머무는 것(Standing in love)>이다.

2. 사회심리학적 통찰과 인본주의

  • 프롬은 개인의 심리를 넘어 사회 구조와 사랑의 관계를 조명한다. 
  • 자본주의적 소외가 어떻게 인간관계를 메마르게 하는지 분석한 지점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 특히 <이기주의>와 <자기애>를 구분한 대목은 현대 심리학의 자존감 담론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 나를 사랑하는 것이 타인을 사랑하는 전제 조건이라는 주장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다.

3. 비판적 시각: 지나친 규범성과 시대적 한계

  • 다만, 프롬의 논의는 다분히 도덕적이고 규범적인 성격이 강하다. 
  • 사랑을 정의하는 방식이 매우 엄격하여, 현실 세계의 복잡한 감정이나 갈등을 단순히 <실패한 사랑>이나 <미성숙한 사랑>으로 치부할 위험이 있다. 
  • 또한, 1950년대의 가부장적 성 역할을 일부 수용하고 있는 점은 현대 독자들에게 다소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4. 결론: 인간 소외의 시대를 건너는 지침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기술>은 여전히 필독서다. 타인을 도구화하고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 사랑을 소모하는 현대인들에게, 프롬은 <나 자신의 인격 전체를 성숙시키는 것>만이 진정한 사랑에 이르는 유일한 길임을 일깨워 준다. 사랑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존재의 방식(Mode of Being)에 대한 실존적 결단이다.


혹시 이 책의 특정 챕터(예: 성애나 자기애 부분)에 대해 더 자세한 요약이나 분석이 필요하신가요? 구체적인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더 깊이 있게 다뤄 드릴 수 있습니다.


99세 하루 한마디 | 무노 다케지 | 알라딘

[전자책] 99세 하루 한마디 | 무노 다케지 | 알라딘


[eBook] 99세 하루 한마디  |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무노 다케지 (지은이),김진희 (옮긴이)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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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무노 다케지는 인간, 삶, 생명, 평화, 일상에 대한 인생의 진리와 역사적 증언들을 짧은 문장들로 가슴 깊이 우리에게 전한다. 99세에 이르기까지의 오랜 경험과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글들을 하루 한마디씩 곱씹다 보면 우리가 미처 모르고 지나치는 많은 것들을 일깨워줄 것이다. 독자들이 365일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말 상대로 삼아주기를 바라며 써나간 저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2025/12/22

人生の短さについて 他2篇 (古典新訳文庫) | セネカ, 中澤 務 |本 | 通販 | Amazon

人生の短さについて 他2篇 (古典新訳文庫) | セネカ, 中澤 務 |本 | 通販 | Amazon

人生の短さについて 他2篇 (古典新訳文庫) 文庫 – 2017/3/9
セネカ (著), 中澤 務 (翻訳)
4.4 5つ星のうち4.4 (743)

人生は浪費すれば短いが、過ごし方しだいで長くなると説く表題作。逆境にある息子の不運を嘆き悲しむ母親を、みずからなぐさめ励ます「母ヘルウィアへのなぐさめ」。仕事や友人、財産とのつき合い方をアドヴァイスする「心の安定について」。古代ローマの哲学者セネカが贈る“人生の処方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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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つ星のうち5.0 哲学初心者でも読みやすい本
2025年5月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Amazonで購入
哲学書を一切読んだことがない私でも、セネカやストア派の考え方が分かるように書かれていた。
和訳で使われている言葉が簡単であるがゆえに、内容が素直に理解しやすい。
じっくりと腰を据えて一読する価値がある。
2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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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ゃう
5つ星のうち5.0 人生は有限
2025年9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Amazonで購入
人生は有限。明日死んでも後悔しないように毎日をちゃんと生きよう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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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ノバン
5つ星のうち4.0 示唆に富む内容
2022年9月2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Amazonで購入
現代人にも通ずる内容。
1000年、2000年では人間の本質は変わらない。
テクノロジーが変化しても我々自身は何ら進化していない。
27人のお客様がこれが役に立ったと考えています
役に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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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ずき
5つ星のうち5.0 心の安定とは、穏やかで、静かに落ち着いている状態ではなく、なにものにも惑わされることなく、一途にわが道を行く、活気に満ちた心の在り方
2025年4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Amazonで購入
意に沿わない生き方をしていれば、人生はたちまち過ぎ去ってしまいます。 “自分の人生の中に他人が侵入してきても、気にもせず、いとも簡単に他人へ自分の時間を分け与えてしまう。それは、豊かにあふれる泉から湧き出る水のように、時間が永遠に流れるかのような錯覚をするからである。”とセネカは言います。このようなセネカの警鐘は、他人のために時間を浪費することを戒め、自分の時間を管理する大切さを説い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一方、時間の浪費を避け、日々、綿密に時間管理を行うような “効率的な生き方” だけを追い求める人生は、心の充足感を得ることが出来ず、空虚に思えます。この様な私の晴れない気持ちに対して、本書のもう一つのテーマである “心の安定” がヒントを与えてくれます。著者の中澤先生は作品解説の中で「セネカの言う”心の安定”とは、禅の悟りの境地のような静かんな精神状態の事ではなく、むしろ、ぶれることのない、確固とした生き方のできる心の在り方で、能動的で活動的な心の状態を表した言葉である」と言及されています。このように快活に生きることは、日々流れ去る時間に対して有意義な意味づけをほどこす事と深い関係性があるように思えます。それでは、具体的に何をすれば快活に生きることが出来て、人生に意味を見出すことが出来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人それぞれ違うため、優れた人(自分に合ったメンター)を見つけてお手本にせよ、とセネカは我々にアドバイスしていると私は考えます。また、“血気盛んな今のうちに、元気を振り絞って、よりより方向に向かうべきであり、そうした種類の人生の中にこそ、たくさんの素晴らしい生き方があなたを待っている” というセネカの言葉は自分の生き方を見直す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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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つ星のうち3.0 まよよ 
2025年5月2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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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がそれぞれの人生を歩む上で、それぞれの身近な環境から影響を受けますが、それらの対処法として捉えれば、このセネカの入門編は迷える旅人には良いと感じます。私が感じたのは人は・・人類とは高度な文明を築き続けていますが、その視野を内側に向けた時・・太古の人々と大差は無いと感じます。体の構造上、目は外に向かって向き情報を脳に伝達していますが、その情報が全てではなく、それぞれの人間力を活かし対応する事が大切! 特に負の感情との向き合い方は、人や社会に向けていると自身の成長にはならず、結局は人生での出来事は全て自己責任なのだと受け止める事が大切だと私は思っています。人や社会ではなく、常に自分と向き合い対話する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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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gecko
5つ星のうち5.0 現代にも通用するセネカからのアドバイス。
2025年11月2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古代ローマというものは色々な意味で非常に遠いものかと思っていたが、セネカが次々と挙げていく問題点は現代に生きる我々にもほとんどそのまま当てはまるような内容が多くて驚いた。人間が抱える問題や悩みなどは時代が変わっても本質的にはあまり変わらないものなのかもしれない。
本書におけるセネカのアドバイスもまた、当時のローマ人のみならず我々にも通用するものが多いように思う。自分の生き方をもう一度見つめ直す良い機会になったことをセネカと本書の訳者に感謝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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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純一郎
5つ星のうち5.0 岩波で挫折して光文で救われた
2025年11月1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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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みやすくてストレ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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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バスチャン与作
5つ星のうち4.0 ミッドライフクライシスに直面しているなら読むべき
2024年1月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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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歳をとうに過ぎ、加齢や死に対してどのような心構えが必要なのかを学びたくて本書を手に取った。「人生の短さについて」はキケロの「老年について」と同様に古代の哲学者でありながら、現代にも通じる普遍的な価値観を余すことなく伝えてくれる。本書には他に2つの作品が収められており、そのうちの「心の安定について」は私自身も現在直面している仕事や社会的役割に対する迷いや悩みについて書かれたものであり、読み進めていくうちに心が洗い流されているかのような感覚を持った。過去にこのような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多くの書籍を読んできたが、これほどまでに心に刺さった書籍に出会ったことはない。これから幾度も目を通すことになる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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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sujita
5つ星のうち3.0 極端だが人間の時間の向き合い方に触れられる
2025年2月1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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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時間に繊細になり誰にも奪われない、俗世から離れて孤独に落ち着いて仕事を淡々とかなすことこと間暇な人生であり不満も持たず現状に満足して死ぬことができる。良いと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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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ックン
5つ星のうち2.0 まあまあ
2025年3月1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Amazonで購入
まあま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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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つ星のうち5.0 哲学初心者でも読みやすい本
2025年5月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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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学書を一切読んだことがない私でも、セネカやストア派の考え方が分かるように書かれていた。
和訳で使われている言葉が簡単であるがゆえに、内容が素直に理解しやすい。
じっくりと腰を据えて一読する価値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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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ゃう
5つ星のうち5.0 人生は有限
2025年9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Amazonで購入
人生は有限。明日死んでも後悔しないように毎日をちゃんと生きよう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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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ノバン
5つ星のうち4.0 示唆に富む内容
2022年9月2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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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人にも通ずる内容。
1000年、2000年では人間の本質は変わらない。
テクノロジーが変化しても我々自身は何ら進化し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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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ずき
5つ星のうち5.0 心の安定とは、穏やかで、静かに落ち着いている状態ではなく、なにものにも惑わされることなく、一途にわが道を行く、活気に満ちた心の在り方
2025年4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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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に沿わない生き方をしていれば、人生はたちまち過ぎ去ってしまいます。 “自分の人生の中に他人が侵入してきても、気にもせず、いとも簡単に他人へ自分の時間を分け与えてしまう。それは、豊かにあふれる泉から湧き出る水のように、時間が永遠に流れるかのような錯覚をするからである。”とセネカは言います。このようなセネカの警鐘は、他人のために時間を浪費することを戒め、自分の時間を管理する大切さを説いているように思えます。一方、時間の浪費を避け、日々、綿密に時間管理を行うような “効率的な生き方” だけを追い求める人生は、心の充足感を得ることが出来ず、空虚に思えます。この様な私の晴れない気持ちに対して、本書のもう一つのテーマである “心の安定” がヒントを与えてくれます。著者の中澤先生は作品解説の中で「セネカの言う”心の安定”とは、禅の悟りの境地のような静かんな精神状態の事ではなく、むしろ、ぶれることのない、確固とした生き方のできる心の在り方で、能動的で活動的な心の状態を表した言葉である」と言及されています。このように快活に生きることは、日々流れ去る時間に対して有意義な意味づけをほどこす事と深い関係性があるように思えます。それでは、具体的に何をすれば快活に生きることが出来て、人生に意味を見出すことが出来るのでしょうか?それは、人それぞれ違うため、優れた人(自分に合ったメンター)を見つけてお手本にせよ、とセネカは我々にアドバイスしていると私は考えます。また、“血気盛んな今のうちに、元気を振り絞って、よりより方向に向かうべきであり、そうした種類の人生の中にこそ、たくさんの素晴らしい生き方があなたを待っている” というセネカの言葉は自分の生き方を見直す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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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つ星のうち3.0 まよよ 
2025年5月2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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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がそれぞれの人生を歩む上で、それぞれの身近な環境から影響を受けますが、それらの対処法として捉えれば、このセネカの入門編は迷える旅人には良いと感じます。私が感じたのは人は・・人類とは高度な文明を築き続けていますが、その視野を内側に向けた時・・太古の人々と大差は無いと感じます。体の構造上、目は外に向かって向き情報を脳に伝達していますが、その情報が全てではなく、それぞれの人間力を活かし対応する事が大切! 特に負の感情との向き合い方は、人や社会に向けていると自身の成長にはならず、結局は人生での出来事は全て自己責任なのだと受け止める事が大切だと私は思っています。人や社会ではなく、常に自分と向き合い対話する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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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gecko
5つ星のうち5.0 現代にも通用するセネカからのアドバイス。
2025年11月2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古代ローマというものは色々な意味で非常に遠いものかと思っていたが、セネカが次々と挙げていく問題点は現代に生きる我々にもほとんどそのまま当てはまるような内容が多くて驚いた。人間が抱える問題や悩みなどは時代が変わっても本質的にはあまり変わらないものなのかもしれない。
本書におけるセネカのアドバイスもまた、当時のローマ人のみならず我々にも通用するものが多いように思う。自分の生き方をもう一度見つめ直す良い機会になったことをセネカと本書の訳者に感謝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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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純一郎
5つ星のうち5.0 岩波で挫折して光文で救われた
2025年11月1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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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みやすくてストレ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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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バスチャン与作
5つ星のうち4.0 ミッドライフクライシスに直面しているなら読むべき
2024年1月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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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歳をとうに過ぎ、加齢や死に対してどのような心構えが必要なのかを学びたくて本書を手に取った。「人生の短さについて」はキケロの「老年について」と同様に古代の哲学者でありながら、現代にも通じる普遍的な価値観を余すことなく伝えてくれる。本書には他に2つの作品が収められており、そのうちの「心の安定について」は私自身も現在直面している仕事や社会的役割に対する迷いや悩みについて書かれたものであり、読み進めていくうちに心が洗い流されているかのような感覚を持った。過去にこのような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多くの書籍を読んできたが、これほどまでに心に刺さった書籍に出会ったことはない。これから幾度も目を通すことになる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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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sujita
5つ星のうち3.0 極端だが人間の時間の向き合い方に触れられる
2025年2月1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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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時間に繊細になり誰にも奪われない、俗世から離れて孤独に落ち着いて仕事を淡々とかなすことこと間暇な人生であり不満も持たず現状に満足して死ぬことができる。良いと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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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ックン
5つ星のうち2.0 まあまあ
2025年3月1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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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まあ
==
日本から

toto_toto
5つ星のうち4.0 良いですね
2023年4月2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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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践するのは
なかなか難しいですが
こうして時々立ち返らないと
流されてしまいま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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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つ葉の翁
5つ星のうち5.0 永遠の過去と向き合うこと。
2023年10月1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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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短さについて』
セネカの言う、無駄に費やされた人生とは、主に公的な人生の事を指しています。
公的事業のように社会や周囲から尊敬され、必要とされる仕事に従事する人間こそ、実は本当に生きていると言える時間を失いかねないのでしょう。
一面から見れば最も立派な生活なので、自己を見失う危険に気付き難いのかもしれません。

一方、本当に充実した人生とは、多忙から離れて自分の時間をちゃんと持つことが出来た人生の事を指しています。
そして無限で永遠の過去に、全霊をかたむけて向き合う事を説くのです。
過去の、我々より優れた人物と精神的に交わる事で、人生を限り無く豊かにする事が出来ると主張します。
具体的には、古典書籍を紐解く事でしょうか。

「死すべき生を引き延ばす唯一の方法、いやそれどころか、それを不死なる生に転換する唯一の方法といえるのだ。」
(Kindle版P.49・印刷書籍P.72)
そう、セネカは述べています。

個人的な考えを付け加えるなら、世俗から離れて過去の哲人たちと交わる大きなメリットは、身体的なコンプレックスに煩わされずに済む事です。
生老病死の悩みも歴史上の偉人たちは、ほぼ経験済みですし。

人類共有の過去。誰にでも開かれている世界。
こうして本書を通して、いにしえの哲人セネカと交流できる事を、心から幸せに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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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のお客様
5つ星のうち5.0 この時代の哲学者の凄さを実感
2024年1月2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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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放浪中に手に取った一冊。

自分の行き方を見つめ直す上で、時間というのは必ず出てくる問題。そこをセネカ先生が先人たちの例を出しながら哲学的に説明。

昔も現代の苦悩と似通ったところがあり、とても参考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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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なしい
5つ星のうち5.0 読みやすい和訳
2023年12月3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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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学がとっつきにくい人にも読みやすい和訳がされています。
違和感のある訳は特になかったかなと思います。読んでいて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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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5つ星のうち5.0 人類の必読書
2023年10月1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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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もわかりやすかったです!
普段はレビューしませんが、しちゃいました!
めっちゃおすす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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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5つ星のうち5.0 ストア哲学のエッセンスが詰まっている
2023年7月2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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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あるストア哲学の本を読みましたが、この本を超える本はありません。

座右の書とな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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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モック
5つ星のうち5.0 耳が痛い
2023年7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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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が痛いを通り越して耳が引きちぎれるか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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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のお客様
5つ星のうち4.0 賢者の生き方を垣間見れる
2021年10月1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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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現世界においていわゆる綺麗事は馬鹿にされがちだがその綺麗事を実践し被害を被ってもなお続けていける強い精神力を持つことの大切さを説く内容だが、個人的には刺さった
過度な押しつけはせずやんわりとした言い方なのも個人的によかった
読んでみる価値は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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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5つ星のうち3.0 一言で言えるのに
2022年10月1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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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くの哲学者がそうである様に、膨大な知識の中から分かりやすい例えを使って、その意味を説明している。
この本には、セネカが書いた論理が3編掲載されている。
その相手(本の中に説明がある)に対して、自論を展開した訳だが、その当時も現代も、言うなれば人間の悩みは同じ。人間である以上、一生悩み続ける普遍的な問題だ。
その問題に対するセネカなりの回答となっている。

しかし、哲学者には、2種類のタイプの人間がいる。
シンプルな言葉、ひと言で説明する人と、くどくどと説明する人。
セネカは後者。
これを読まされた相手は、どの様な感想を述べたのかを知りたい(読まされた者にとっては、読むのがとても面倒な文章だ)。
例えば、表題についての説明でも、非常に長い文章になっている。
もちろん、多くの例えを使っており、理解はしやすいが、結局言いたい事は「こうでなくてはならない。こうあってはならない」と言う事。
だったら、もっとひと言でシンプルに言えば良いのにと思ってしまう。
私とは友達になれないタイプの人だし、多くの人も「言っている事は正しい」が、人として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
きっとセネカには、友達が少なかったのだろ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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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zo
5つ星のうち5.0 スコア哲学入門書
2023年3月1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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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ネカによるスコア派の考え方や捉え方を一般の方々に解かりやす解説した良書「人生の短さ」「母に宛てた手紙」などスコア哲学の神髄を適確に説明はもっと知りたくなるほん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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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무엇인가 | 이기동 | 알라딘 2015

진리란 무엇인가 | 이기동 | 알라딘


진리란 무엇인가 - 인간의 본성과 삶에 대한 탐구
이기동 (지은이)21세기북스2015-08-27







미리보기
의 결실을 담은 책. 진리가 무엇인지, 왜 진리를 잃게 되는지, 진리를 잃은 뒤 삶의 모습이 어떤지를 돌아보고 진리를 되찾으려는 실천을 통해 본연을 회복하고 완성할 것을 역설하고 있다. 고전 속 진리의 말씀을 바탕으로 진리를 회복하는 길에 대해 상세히 제시한다.

저자는 대학에서 논어.맹자와 노자.장자를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하지만 여기서는 기독교 바이블과 불교의 경전까지 자유롭게 넘나든다. 서로 다르게 보이는 진리의 말씀들을 하나로 종합할 때 오히려 진리의 모습이 하나의 체계로 온전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목차


들어가며

Ⅰ 진리란 무엇인가
01 원초적 진리의 삶은 혼돈이다
02 하느님과 통하여 하나되다
03 인자의 삶과 지자의 삶
04 혼돈의 마음을 지키면서 분별하다

Ⅱ 사람은 어떻게 진리를 상실하는가
01 혼돈을 죽이는 감각기관과 의식
02 잘못 발휘하는 재주
03 ‘나’라는 허상에 빠지다
04 의식 속의 거짓 그림에 집착하다
05 나를 만들고 내 것을 챙기는 악

Ⅲ 진리를 상실한 뒤의 삶은 어떠한가
01 하느님 마음을 잃다
02 고통과 불행에 빠지다
03 욕심의 노예로 전락하다
04 정상적 삶을 유지하기 어렵다

Ⅳ 진리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01 고통의 근원 없애기
02 학문, 깨달음, 믿음
03 반성과 입지
04 예절, 계율, 율법
05 명상, 나라는 착각 덩어리 지우기
06 성의, 하느님의 뜻을 성실하게 실천하기
07 하느님 마음 알기
08 실천을 통한 하느님 마음 회복
09 진리에 도달하는 단계

Ⅴ 진리를 회복한 뒤의 삶은 어떠한가
01 잃어버렸던 본래 모습을 되찾다
02 자기를 완성하고 타인을 완성하다
03 지상천국의 건설

나오며

접기


책속에서


P. 18 ‘나’가 없으면 ‘남’이 없으므로 남에게 부끄러울 일이 없고 남과 경쟁할 일도 없다. 남과 경쟁할 일이 없으므로 긴장할 일도 없다. 승리의 기쁨도 없고 패배의 슬픔도 없다. ‘나’가 없으면 몸은 자연이다. 태어나는 것도 자연이고, 늙는 것도 자연이며, 병드는 것도 자연이고, 죽는 것도 자연이다. 생로병사가 따로 있지 않고 하나의 자연현상일 뿐이므로 생사일여(生死一如)다. 생사일여이므로 늙음의 쓸쓸함도 없고 죽음의 고통도 없다. 접기
P. 90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 속에 온갖 그림을 그려 넣고 그것에 집착하고 얽매인다. 그리고 그것대로 되지 않을 때 고통을 받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의식 속에 그려 넣은 그림은 실체가 없는 허상이므로 그로 인한 고통은 헛것에 홀려서 받는 고통이다. 사람이 자신의 의식 속에 그려 넣은 거짓 그림을 우상이라 한다. 우상 중 가장 무서운 것이 ‘신’이다. 사람들 중에는 진짜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식 속에 그려 넣은 신을 믿는 사람이 많다. 접기
P. 156 규칙과 법을 만들어 지키는 것은 욕심을 마음껏 채울 수 없기에 부득이하게 만들어낸 이차적인 목표이다. 이차적인 목표가 늘 일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 되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공존하기 위해 만든 규칙과 법이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할 때는 오히려 세상을 더 혼란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강자는 규칙과 법을 공평하게 만들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거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 약자의 것을 빼앗는다. 접기
P. 290 시간과 공간에서 해방되고 의식에서 벗어나면 ‘나’가 사라진다. ‘나’가 사라지면 ‘나의 삶’과 ‘나의 죽음’이 동시에 사라진다. 이른바 무생사의 세계가 나타나는 것이다. 의식의 구별 기능에서 벗어나 시간과 공간에서 해방되고, 삶과 죽음에서 해방된 모습이 혼돈이다. 세상에서 분별하면서 살던 사람이 혼돈의 모습을 회복하더라도 분별하는 기능이 마비되는 것이 아니다. 혼돈을 회복한 사람은 혼돈의 모습으로 분별하면서 산다. 분별하면서 사는 것은 혼돈의 확장이다. 혼돈의 모습을 회복한 사람은 분별하면서 살아도 혼돈이다. 접기
P. 349 자로와 염유, 공서화는 나라를 다스리는 것을 급선무로 여겼지만, 증석은 달랐다. 늦봄에 봄옷을 입고 사람들과 어울려 소풍이나 다녀오겠다고 했다. 당시는 유례가 없을 정도로 혼란한 때였다. 그런 때에 세상이 어떻게 되든 상관 않고 소풍이나 다니겠다는 제자를 공자가 인정했다. 세상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신이 안 된 사람이 나서서 다스리면 문제가 더 커진다. 자로와 염유, 공서화는 수신보다 세상을 다스리는 것에 더 급급했다. 그래서는 세상이 제대로 다스려질 리가 없다. 수신해서 한마음을 회복한 사람이 나서야 세상을 다스릴 수 있다. 그러나 한마음을 얻은 사람은 세상을 다스리지 않아도 된다. 그에게는 이미 이 세상이 천국이기 때문이다.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이기동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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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제퇴계학회장, 행촌학술문화진흥원 이사장이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명예교수이다. 『사서삼경』, 『노자』, 『장자』 등의 고전을 역해하여 동양고전의 대중화에 이바지한 바 있고, 『한마음의 나라, 한국』, 『한국의 위기와 선택』, 『사상으로 풀어보는 한국경제와 일본경제』 등을 저술하여 위기에 처한 한국의 현 상황과 그 극복방안을 모색하여 널리 알리고, 『한국철학사』, 『유학 오천 년』 등을 저술하여 철학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정리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닥쳐오는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철학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의 고대 ... 더보기

최근작 : <대한민국, 넥스트 레벨 2>,<착해지고 맑아져서 귀해지는 인성회복 프로그램>,<한국 철학사 - 상> … 총 71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탐욕과 분쟁, 부조리와 불안이 압도하는 시대,
고전에서 진리의 길을 갈구하다.

현대 사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물질적 풍요로움을 누리고 있다. 또한, 정교한 기술과 잘 짜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는 듯 보인다. 그러나 화려한 외피를 한 꺼풀만 벗겨 내면 앙상한 실체와 마주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충족을 모르는 소유욕의 노예가 되어 허상만 좇아 달려갈 뿐이다. 그 속에서 생명력이 충만한 진정한 기쁨은 잊고 산다. 고독하고 초라하며 불행한 삶을 이어간다.
어떻게 하면 이 불행을 극복하고 생명력 넘치는 행복의 본연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인문학자로서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천착해온 성균관대학교 이기동 교수는 그 해답을 ‘진리’에서 찾았다. 진리에 대한 저자의 오랜 성찰과 탐구의 결실을 담은 『진리란 무엇인가』(21세기북스)는 진리가 무엇인지, 왜 진리를 잃게 되는지, 진리를 잃은 뒤 삶의 모습이 어떤지를 돌아보고 진리를 되찾으려는 실천을 통해 본연을 회복하고 완성할 것을 역설한다.
저자의 전문 분야는 ‘유학’이다. 그는 대학에서 논어·맹자와 노자·장자를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기독교 바이블과 불교의 경전까지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것은 “서로 다르게 보이는 진리의 말씀들을 하나로 종합할 때 오히려 진리의 모습이 하나의 체계로 온전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일이 풀리지 않을수록 ‘진리’에 집중하라!
사서삼경, 노자·장자, 바이블, 불교경전에 공통되게 담긴 진리 체계

이 책이 말하는 진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우주와 인간의 본연의 상태이다. 즉 하느님의 몸과 마음과 하나가 되는 경지이다. 나와 타인, 만물의 인위적 구별이 없는 혼돈의 상태이며 자연 그대로이다. 하지만 나를 구별하고 내 것을 챙기고 나의 감각적 만족을 추구함으로써 진리를 잃는다. ‘나’는 기억이 뭉쳐진 허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혼돈이 일체의 분별이 없는 흐리멍덩한 상태는 아니다. 혼돈의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분별하는 것이야말로 진리를 회복시키고 확장하는 길이다.
진리를 상실은 하느님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욕심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참된 사랑을 할 수 없게 된다. 친구를 잃고 고독에 빠진다. 얄팍하고 피곤하며 초라하고 불쌍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인정이 메마르고 욕구불만의 고통을 감내하지 못한다. 가진 자의 횡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절제력을 잃는 충동의 삶이 이어진다. 진리를 잃고 욕심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법과 규칙 또한 폭력의 무기로 변질된다. 불법과 폭력이 난무하고 인간성과 자연환경이 파괴된다.
근본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리를 회복해야만 한다. 이 책은 고전 속 진리의 말씀을 바탕으로 진리를 회복하는 길에 대해 상세히 제시한다. 나와 타인, 나와 자연을 구별하고 나와 내 것에 집착하는 데서 벗어나는 것이 그 근본이다. 학문과 깨달음, 믿음을 통해서도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 반성하고 뜻을 세우는 일도 중요하다. 예절과 계율은 진리로 이끄는 기준이 되어준다. 명상을 통해 ‘나’라는 착각 덩어리를 지울 수 있다. 진리를 성실하게 실천하면서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고 진리에 가깝게 나아갈 수 있다.
진리가 회복될 때 나와 세상은 잃어버렸던 본래 모습을 되찾게 된다. 나와 타인을 구원하며 완성의 단계로 나아간다. 그것은 선현들이 꿈꾸던 ‘대동사회’이며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경지일 것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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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풀어주는 명저입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에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 진리에 대해 어깨너머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서양철학자 스피노자의 책과 같이 읽어보면 스피노자 특유의 기하학적 방법에 의한 논제 분석을 통해 진리에 대해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석천 2017-03-23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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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을 묻다 | 이기동 | 알라딘 2005

하늘의 뜻을 묻다 | 이기동 | 알라딘
하늘의 뜻을 묻다 - 이기동 교수의 쉽게 풀어 쓴 주역 
이기동 (지은이)열림원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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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의 이기동 교수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을 쉽게 풀어썼다. 지금까지는 주역의 원리만 다루거나 64괘 괘사만을 풀이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이 책에서는 시초로 괘를 뽑는 법 뿐만 아니라 동전을 던져 괘를 뽑는 방법 등 생활에 직접 활용하는 주역을 만들기 위해 현대에 맞게 쉽게 풀이했다.

정통 유학자인 저자가 주역의 원문을 번역하거나 주석을 단 연구서가 아닌 책을 낸 데에는 지금까지의 주역이 점을 치는 기능으로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점복서라는 오명을 벗고 너무 어렵다는 편견을 뒤집어 옛 성현들의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담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글

1부 | 주역의 이치를 풀다

1. 주역이란 무엇인가
1) 주역의 명칭
2) 주역의 저자
3) 주역이란 점서인가
4) 주역은 현대인에게 무엇인가
5) 주역의 세 가지 뜻
6) 주역해석의 세 방식
7) 주역은 유가경전인가, 도가경전인가

2. 주역의 제작원리와 구성
8) 태극에서 64괘까지
9) 괘명과 괘사, 효명과 효사
10) 십익, 괘를 부연 설명하는 10개의 보조문헌

3. 주역연구 약사
11) 주역연구
12) 주역이 서구문화에 미친 영향

4. 괘를 뽑는 법과 판별법
13) 시초로 괘를 뽑는 법
14) 척전법, 동전을 던져 괘를 뽑는 법
15) 결과를 판정하는 방법

5. 괘를 읽는 방법
16) 괘의 공간적 시간적 파악
17) 각 효의 위치에 따른 기본 성격
18) 각 횩의 음양의 성격 및 음양의 대대와 유행의 법칙으로 읽는다
19) 모두 같은 효로 구성된 괘는 효의 성격을 근거로 읽는다
20) 하나의 효가 유일하게 음이나 양인 경우는 그 효를 중심으로 읽는다
21) 팔괘의 기본 성격을 바탕으로 하여 읽는다
22) 움직임의 핵심이 되는 효를 중심으로 읽는다
23) 4효와 2효의 관계를 고려하여 읽는다
24) 착괘와 종괘를 읽는 법
25) 효의 변화는 괘 전체의 변화를 바탕으로 읽는다
26) 상용문구 풀이
27) 괘사와 효사를 보는 법

6. 괘를 뽑고 읽어보는 실례

2부 | 64괘 그 뜻을 풀다

1. 건 - 가장 보편적인 삶의 진리이다.
2. 곤 - 땅의 논리와 삶의 지혜이다.
3. 준 - 하고 싶지만 여력이 없다. 멈춰라.
4. 몽 - 어른들은 못한다. 아이에게 맡겨라
5. 수 - 다시 나서야 한다. 준비하고 대기하라.
6. 송 - 소송이 일어날 수, 큰 마음으로 대하라.
7. 사 - 전쟁이 일어날 수, 영웅이 나서야 한다.
8. 비 - 모두가 따른다. 고집을 버리고 남을 따르라.
9. 소축 - 뜻대로 안 된다. 자기를 반성하라.
10. 리 - 걱정할 일 아니다. 과감하게 행동하라.
11. 태 - 숨은 힘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12. 비 - 숨은 힘이 없다. 자신감을 버려라.
13. 동인 - 천재일우의 기회다. 이상향을 건설하자.
14. 대유 - 큰 재산이 들어올 수, 마무리를 잘하자.
15. 겸 - 실력만으로는 살 수 엇다. 겸손하라.
16. 예 - 새 시대가 온다.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자.
17. 수 - 변화무쌍한 때다. 유연하게 대처하라.
18. 고 - 이대로 있으면 침체한다. 과감하게 일어서라.
19. 임 - 숨은 힘이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라.
20. 관 - 저력이 없다. 추진하지 말고 관망하라.

21. 서합 - 요긴한 것이 독소로 바뀌었다. 제거하라.
22. 비 - 서서히 침체한다. 신장개업하라.
23. 박 -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24. 복 - 새 생명이 부활했다. 그를 위해 거름이 되라
25. 무망 - 호락호락하지 않다. 경거망동하지 말라.
26. 대축 - 막힌다. 훗날을 대비하여 힘을 기르자.
27. 이 - 구세주가 오셨다. 그를 믿고 따르라.
28. 대과 - 집이 무너진다. 철저하게 대비하라.
29. 습감 - 늪에 빠졌다. 정신력으로 버텨라.
30. 리 - 이별수가 있다. 화합하라.
31. 함 - 결합해야 하는 때다. 화합하라.
32. 항 - 성장하는 때다. 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하라.
33. 둔 - 자녀가 고달프다. 장소를 옮겨보라.
34. 대장 - 힘을 과시하여 성토만 하고 해치지는 말라.
35. 진 - 순조롭게 진행된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36. 명이 - 암흑기다.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라.
37. 가인 - 집안싸움이 일어난다. 화합하라.
38. 규 - 분열된다. 반목하면 큰일난다.
39. 건 - 걸을 힘이 없다. 쉬어감이 상책이다.
40. 해 - 저절로 해결된다. 가만있는 것이 상책이다.

41. 손 - 전체가 무너진다. 전체를 위해 손해 보라
42. 익 - 큰 힘이 생겼다. 믿고 확장하라
43. 쾌 - 끈질긴 흉물이다. 냉철하게 몰아내자.
44. 구 - 매력 포인트가 생겼다. 독점하지 말라.
45. 췌 - 초췌해진다. 정신적 화합만이 살길이다.
46. 승 - 순조롭게 상승한다. 상승기류를 타라.
47. 곤 - 아주 곤란하다. 거룩한 마음으로 극복하라.
48. 정 - 도약해야 할 때다 재정비하라.
49. 혁 - 이대로는 안 된다. 바꿔라.
50. 정 - 뜻대로 다 되었다. 자축연을 베풀어라.
51. 진 -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운다. 떨쳐 일어나라.
62. 간 - 산 넘어 산이다. 멈추어서 힘을 기르자.
53. 점 - 뒤엉킨 문제가 풀린다. 차분하게 대응하자.
54. 귀매 - 여동생이 문제다. 시집을 보내라.
55. 풍 - 물질이 풍성하다. 정신교육으로 조화를 이루자.
56. 여 - 골치가 아프다. 그 자리에서 벗어나라.
57. 손 - 겸손하고 순하다. 주체성을 확립하라.
58. 태 - 기쁜 일이 거듭된다. 보수화를 경계하라.
59. 환 - 엉킨 문제가 눈 녹듯이 풀린다. 서둘지 말라.
60. 절 - 아이들이 철이 없다. 예절교육을 실시하라.
61. 중부 - 마음이 서로 통한다. 믿고 사랑하자.
62. 소과 - 힘이 벅차다. 큰 일은 무리다.
63. 기제 - 다 이루어졌다. 다음을 대비하라.
64. 미제 - 하나도 안 이루어졌다. 다시 시작하자.
====
책속에서


주역은 점서이기도 하고, 우주변화의 진리를 설명해 놓은 책이기도 하며, 인생의 지혜를 담아놓은 책이기도 하다. 이 세 가지 요소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주역은 삶의 지혜를 우주변화의 원리를 근거로 점을 쳐서 찾아내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주역에서 말하는 점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운명감정과는 다르다. 운명감정은 대체로 운명을 점쳐서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데 특징이 있다.- 본문 25쪽에서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이기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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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Loving by Erich Fromm

The Art of Loving by Erich Fromm (Ebook) - Read free for 30 days
Ebook179 pages3 hours
The Art of Loving



By Erich Fromm
Rating: 4 out of 5 stars

4/5

(1,269 ratings)


About this ebook
The landmark bestseller that changed the way we think about love: "Every line is packed with common sense, compassion, and realism" (Fortune).



The Art of Loving is a rich and detailed guide to love—an achievement reached through maturity, practice, concentration, and courage. In the decades since the book's release, its words and lessons continue to resonate. Erich Fromm, a celebrated psychoanalyst and social psychologist, clearly and sincerely encourages the development of our capacity for and understanding of love in all of its facets. He discusses the familiar yet misunderstood romantic love, the all-encompassing brotherly love, spiritual love, and many more.


A challenge to traditional Western notions of love, The Art of Loving is a modern classic about taking care of ourselves through relationships with others by the New York Times–bestselling author of To Have or To Be? and Escape from Freedom.




This ebook features an illustrated biography of Erich Fromm including rare images and never-before-seen documents from the author's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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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Relationships

LanguageEnglish
PublisherOpen Road Media
Release dateFeb 26, 2013
ISBN97814804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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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sychoanalysis



Alienation



Religion



Self-Love



Mentor



Power of Love



Wise Mentor



Journey of Self-Discovery



Clash of Cultures



Search for Meaning



Exile



Visionary



Love as a Commodity



Love Is an Art



Personal Growth



Love of God



Psychology



Philosophy



Emotion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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