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훈련
『양생훈』(요조군)은, 쇼토쿠 2년( 1712년 )에 후쿠오카 번의 유학자 ,貝原 益軒(かいばら えきけん 에 의해 쓰여진, 양생 ( 건강 , 건강법 )에 대한 지남서. 익처 83세의 저작으로, 실체험에 근거해 건강법을 해설한 책이다 [1] . 장수를 다하기 위한 신체의 양생뿐만 아니라 정신의 양생도 설고 있는 곳에 특징이 있다. 일반용의 생활심득서이며, 널리 사람들에게 애독되었다 [1] .
현대에서도 이와나미문고 , 중공문고 , 코단샤 학술문고 등 많은 출판사와 원문이 있는 현대어판과 구어역, 해설서 등이 출판되고 있다. 조지 아키야마 에 의한 만화화와 해외 전용의 영역도 이루어지고 있다.
구성 [ 편집 ]
- 제1권 총론상
- 제2권 총론하
- 운동 · 영양 · 휴식에 과부족없이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
- 제3권 음식상
- 제4권 식음하
- 3권·4권에서는, 겸손한 음식의 방법 및 흡연의 해를 설명한다 [2] .
- 제5권 오관
- 오관 (귀, 눈, 입, 코, 모양)의 기능을 설명하고 구강 위생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2] .
- 제6권 신병
- 제7권 용약
- 약의 효능과 해를 설명한다 [2] .
- 제8권 요로
- 노후의 보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2] .
양생훈에서 볼 수 있는 건강관 [ 편집 ]
『미코』의 군자의 삼악에 연관되어, 양생의 시점으로부터의 「삼악」으로서 다음의 것을 들 수 있다.
- 길을 하고 선을 쌓는 것을 즐긴다
-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삶을 즐겁게 즐기십시오.
- 장수를 즐긴다.
또한, 그 장수를 완화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자신의 내외의 조건이 지적되고 있다. 우선 스스로 안에 있는 네 가지 욕심을 억제하기 위해 다음을 참는다.
- 이것을 먹고 싶다는 식욕
- 색욕
- 함부로 자고 싶은 욕심
-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은 욕심
또한, 계절마다의 기온이나 습도 등의 변화에 맞춘 컨디션의 관리를 함으로써, 처음으로 건강한 신체로의 장수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한다. 이들 모두가 자신의 실체험으로, 익처의 아내도 그대로 실천해, 만년도 부부로 후쿠오카에서 교토 등 물놀이 유산의 여행에 나가는 등, 나카츠마 마치 오랫동안 살았다고 한다 . 이러한 익처의 말은 오늘의 1차 예방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 독자 연구? ]
외부 링크 [ 편집 ]
- 양생훈 - 학교법인 나카무라학원
- 양생훈(초역) - 모리시타 저널
- 원문 “양생훈” 전권 - 웨이백 머신 (2019년 1월 1일 아카이브분)
각주 [ 편집 ]
관련 항목 [ 편집 ]
- 건강 전서 - 11세기, 이라크 의사 이븐 브트랑 에 의해 쓴 양생 훈련.
- 살레르노 양생 훈련 ( en ) - 12 세기, 살레르노 의학 학교 에서 편찬된 양생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