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5

列島祝祭論 2019 安藤 礼二 (著)



列島祝祭論 単行本 – 2019/10/21
安藤 礼二 (著)
4.2 5つ星のうち4.2 13個の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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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皇制の起源に遡り、神道・道教・修験・天台・真言・後醍醐など、天皇を軸として習合・展開されてきた日本的霊性の原型を根源的に探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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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5성급 중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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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의 평가, 리뷰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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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魯山庵人
5성급 중 3.0 안도 레지씨라는 이름에 끌려 읊었지만, 스와 신사가 또 하나였다.
2020년 3월 27일에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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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메이
5성급 중 5.0 "제3의 길"을 시사해 준다
2021년 1월 4일에 확인됨
 《와야 할 축제학이 주제로 하는 '빙의'를 중심으로 한 사회의 탐구는 이른바 샤마니즘 문화권 전역을 그 대상에 포함한다. >>(17p) 이 한 문장에 상징되는 이 책의 깊이와 넓이를 생각해, 마음이 약하면서 그 세계를 들여다보았다.

 갈대 진희의 말이 떠오른다. 
《하느님의 신의 계시로 일대사를 결심하는 것이 고신도였다. 하지만 나라 헤이안의 무렵부터 점점 그것이 부족해져, 근세에는 그것이 없어졌다고 하면, 고신도의 본질은, 이미 10세기 전에 죽어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의지대로 믿고 그 믿음으로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신도가 아닌가. 그런데 하나님의 매달림 등은 없는 것으로 결정하고, 신전에서는, 인지만에 의해서 사상을 계속해, 단지 인간의 측으로부터 신들에 대해 일방통행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단지 혼자서의 합리적 인간주의 그래서, 본래의 신도는 아니다. 》(갈대진 카즈히코「고신도와 근세 국학신도」「신국의 백성의 마음」 

이른바 '국가신도'화에 의해 종교로서의 신도의 핵심에 자리매김하는 '신빙'은 금지되었고 동시에 신불습합적인 요소를 짙게 갖고 있던 민간 예능도 금지됐다. 게다가 그들 종교로 연예를 맡고 있던 수험의 학생들도 강제적으로 해산되었다. 신관은 세습이 아니라 국가로부터 임명되게 되었다. 근대 국민국가의 주권자로 여겨진 '천황'의 일족을 유일한 예외로 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종교'에서 배제되어 버렸다. >>(23p)

 시대가 내려가면서 신사(제사)로부터 그 핵심이 뼈 빼앗겨가는 모습이 이미지된다. 단지 일본에 있어서, 적어도 「천황」에 있어서는, 진심의 「기도(하느님과의 만남)」가 맥들과 지금에 전해지고 있지만 고맙다. 거기에 빛을 비친 것이 오리구치 노부오, 《오리구치 고대학은 오구마 제론(「嫗籠の話」)으로 시작해, 오가마 제론(「오가마 축제의 본의」)로서 하나의 완성을 맞이한다. 대조제라고 하는 축제에 있어서, 신과 사람과는, 거의 합일한다(「대조제에 있어서의 신과 사람과의 경계는, 사이 한발을 용납할 수 없을 정도」), 혹은,···절구의 표현을 이용하면, 「신인교감」하는 것이다. 》(34p)

 천황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제사(신사)인 거짓말 축제, 그 배경에는, 민레벨의 「기도·신인 교감」의 넓고 깊은 기층이 있다. 절구의 말,《「일본에는, 국가 의식의 아직 확정하지 않을 정도의 옛날부터 계속되어, 많은 신인 단체가 표류해 있었습니다. 일종의 종교적 저력을 가지고 제국을 유행해, 그 힘으로 마을을 행복하게 만들고 저주도 한 후의 산복 단체처럼, 그들은 시대의 색조를 받아 당세의 종교에 가까워 갔기 때문에 다소의 변화는 보여 하지만, 본래의 정신은
 , 거의 변하지 않고, 꽤나 뒤까지도, 예능과 저주를 가지고, 여행을 계속해 있었던 것입니다.」, 야마후시에 의한 「수험도」는, 기도·신인교감의 「행」을 「업」으로 한다. 그 '장'으로서의 데바 미야마, 특히 대일 여래의 체현으로 여겨지는 유덴산으로 눈을 돌린다. 이하의 문장, 유덴야마에 가본 적이 있는 분은 실감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생명을 가진 돌, 생명이며 비생명인 것과 동시에, 생명과 비생명을 동시에 낳는 「물」. ··· 그 살아있는 돌이야말로 만다라의 중심에 위치한 대일 여래··· 우주의 중심에 위치해, 우주 그 자체를 낳는, 생명을 가진 거대한 돌로서의 태아. ・・・ 만다라로서의 「산」의 중심에는, 무구한 태아로서의 「대일」은, 대지의 바닥으로부터, 불과 물이 하나에 융합한 「탕」을 뿜어 올려 모리라 만상 모든 물건의 생명을 낳고, 생명을 갱신하고 있다. 무한한 빛을 발하는 태양이며 무한한 생명을 발생시키는 샘이다. >>(189-190p)

 저자에게 있어서의 유덴야마 체험의 의미가 계속된다.

 《그 '물건' 위에 서 있을 때, 여래장으로서의 인간은 여래장으로서의 만다라와 일체화한다. 즉 '합일'을 이루는 것이다. 그 때 도대체 어떤 사태가 생기는가. 생명과 그것을 둘러싼 환경, 인간과 행, 정신과 물질, '나'의 안쪽과 바깥쪽, '대지'의 안쪽과 바깥쪽 등의 구별은 일체 소멸해 버린다. '나' 안쪽에 있는 것은 바깥쪽으로 넘쳐나고 '나' 바깥쪽에 있는 것은 안쪽으로 쇄도한다. 유덴산의 '돌'이 체현하고 있는 것처럼, 생명과 비생명의 구별마저 소멸해 버린다. 그러한 체험을 수험도의 행자들은 '신의 열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신 열쇠'란 '나'와 그것을 둘러싼 '자연'의 구별이 소멸하고 모든 것이 신적인 것으로 변용해 버리는 체험, 신 즉자연으로 하고 자연 즉신의 체험으로 있다. 그 순간, 생명과 비생명의 양자를 관철해 흐르는 「힘」이 해방된다. 그 「힘」은 모든 것에 생명을 부여해 독자적인 형태를 주는 것과 동시에, 모든 생명의 형태를 붕괴시켜, 변용시켜 버린다(「죽음」이란 변용이 취하는 하나의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그 '힘', 과거와 미래를 관철하여 흐르고 모든 것에 모양을 주는 것과 동시에 그 형태를 멸망시키는 '힘'을 수험도의 행자들은 '영'('영혼')이라고 명명했다. / 「신 열쇠」는 「영혼」을 해방한다. >>(190p) 

「영혼의 해방」이라고 하는 시점을 가지고 다시 이 저 전체를 재독해 보고 싶다.

그런데, 서두 인용의 문장으로부터, 문제로 하고 싶은 또 하나. 「샤마니즘 문화권 전역」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 문장 바로 앞에 
《자신의 영혼을 자신의 신체의 '밖', 즉 그분의 세계로 보내고, 또 그분의 세계에서 이방의 세계로 영혼과 함께 귀환한다. 그러한 영혼의 기술자를, 열도 일본의 북쪽에 퍼지는 세계, 북방의 빙원을 사는 툭구스계의 사람들은, 「샤만」이라고 부르고 익숙해지고 있었다. 툭구스계 사람들이 사는 것은 시베리아의 빙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들, 그녀들, 빙원의 사냥 채집민은, 아무르강을 넘어, 만주의의 평원, 몽골의 초원까지 퍼지고 있다」(17p).

 「툰구스계」란 「툰구스계 언어」를 말하는,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제민족 전반. 혈액형 유전자 연구로부터, 일본인의 원류가 바이칼 호수 주변에 있었던 것이 밝혀지고, 러시아 연방 북부 툰드라 지대의 사모에이드어를 개입시켜, 일본어의 헝가리어·핀란드어와의 친근성이 주목받고 있다 하는 것으로, 동은 일본에서 서쪽은 헝가리, 핀란드까지 유라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제민족. 그 문화권에 공통되는 샤마니즘. 일본인에게 있어서의 「축제」의 원형을 탐구하는 것으로, 관심은 샤마니즘으로 향해, 한층 더 그 시야는 유라시아 전역에 이른다. 이 저에서는 더 이상의 언급은 없지만, 전전, 일세를 풍미했다고 하는 「투란 동맹론」이 저자의 시야에는 있는 것은 아닐까.
 아리아 민족에 대치되는 '투란 민족'은 '툰구스계'와 거의 동의, 널리 일본 민족도 포함된다. 그 배경에는 언어 분류론이 있다. 언어를 형태적으로, 교착어(우랄·알타이어족=투란계), 굴절어(인도·유럽어족==아리아계), 고립어(중국어가 전형적)의 3종으로 유형화, 구미 아리아계에 대한 대항 의식을 가지고 말한 '투란 동맹론'.


 '투란 동맹론'은 그 주창자 중 한 명인 이마오카 주이치로는 그것을 '황도'라고 한다. 미유럽적 '서양패도'는 물론, 손문이 말하는 유교적 '동양왕도'와도 일선을 이루는 제3의 길이며, 그 기층에 있는 것이 샤마니즘, 즉 '신의 열정'이며 '신들과 의 교감」. 그것은 그대로 갈대 진희가 말하는 곳의 '고신도'이며 '열도 축제론' 하는 곳의 ''빙의'를 핵심으로 삼은 사회'라고 말해도 좋다.

 코로나연도 있어 미국에서 중국으로의 패권의 이동이 드디어 현실성을 띠어 왔다. 그 흐름 속에서 일본은 미국 의존에서 중국 의존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가지 않을 수 있을까. 끊임없는 생각이었던 가운데, 이 저는 「제3의 길」이 있는 것을 시사해 주었다. 그 길은 일본인의 심성의 '원형'에 다니는 자연스러운 길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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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たるべき祝祭学が主題とする「憑依」を中核に据えた社会の探求は、いわゆるシャマニズム文化圏全域を、その対象に含む。》(17p)この一文に象徴されるこの書の深さと広さを思い、心躍らせつつその世界を覗き込んだ。

 葦津珍彦の言葉が思い起こされる。
《神懸りの神の啓示によって、一大事を決するのが古神道だった。だが奈良平安のころから段々とそれが乏しくなり、近世にはそれがなくなったとすれば、古神道の本質は、すでに十世紀も前に亡び去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神の意思のままに信じ、その信によって大事を決するのが神道ではないか。それなのに、神懸りなどはないものと決めて、神前では、人知のみによって思想しつづけ、ただ人間の側から神々に対して一方通行で祈っているとすれば、それは、ただ独りよがりの合理的人間主義で、本来の神道ではあるまい。》(葦津和彦「古神道と近世国学神道」『神国の民の心』 島津書房 昭61所収)

 これに照応するのが次の箇所、《明治維新とその後に続いた神道の道徳化、いわゆる「国家神道」化によって、宗教としての神道の中核に位置づけられる「神憑り」は禁止され、同時に神仏習合的な要素を色濃くもっていた民間の芸能も禁止された。さらにはそれら、宗教にして芸能を担っていた修験の徒たちも強制的に解散させられた。神官は世襲ではなく、国家から任命されることとなった。近代国民国家の主権者とされた「天皇」の一族を唯一の例外として、神に仕える者たちはすべて「宗教」から排除されてしまった。》(23p)

 時代が下るにつれ、神事(祭事)からその中核が骨抜きされていく様がイメージされる。ただ日本にとって、少なくとも「天皇」においては、本気の「祈り(神との通い合い)」が脈々と今に伝えられているがありがたい。そこに光を当てたのが折口信夫、《折口古代学は大嘗祭論(「髯籠の話」)としてはじまり、大嘗祭論(「大嘗祭の本義」)として一つの完成を迎える。大嘗祭という祝祭において、神と人とは、ほとんど合一する(「大嘗祭に於ける神と人との境は、間一髪を容れない程」)、あるいは、・・・折口の表現を用いれば、「神人交感」するのである。》(34p)

 天皇としての最重要祭事(神事)たる大嘗祭、その背景には、民レベルの「祈り・神人交感」の広く深い基層がある。折口の言葉、《「日本には、国家意識のまだ確定しないほどの大昔から続いて、沢山の神人団体が漂浪して居ました。一種の宗教的呪力を持って諸国を遊行し、其力で村々を幸福にもし、呪いもした、後の山伏団体の様なもので、彼等は時代々々の色合を受け、当世の宗教に近づいて行った為に、多少の変化は見せて居ますが、本来の精神は、殆んど変らないで、かなりの後までも、芸能と呪力を持って、旅を続けて居たのです。」》(44p)

 民レベルの基層のひとつ、山伏による「修験道」は、祈り・神人交感の「行」を「業」とする。その「場」としての出羽三山、とりわけ大日如来の体現とされる湯殿山に目が向けられる。以下の文、湯殿山に行かれたことのある方は実感として受けとめることができるにちがいない。
 《生命をもった石、生命であり非生命であるとともに、生命と非生命を同時に生み出す「もの」。・・・その生きた石こそが、曼荼羅の中心に位置する大日如来・・・宇宙の中心に位置し、宇宙そのものを生み出す、生命をもった巨大な石としての胎児。・・・曼荼羅としての「山」の中心には、無垢なる胎児としての「大日」は、大地の底から、火と水が一つに融け合った「湯」を噴き上げ、森羅万象あらゆるものの生命を生み出し、生命を更新している。無限の光を発出する太陽であり、無限の生命を発生させる泉である。》(189-190p)

 著者にとっての湯殿山体験の意味付けがつづく。
 《その「もの」の上に立ったとき、如来蔵としての人間は、如来蔵としての曼荼羅と一体化する。つまりは「合一」を遂げるのである。そのとき、いったいどのような事態が生起するのか。生命とそれを取り巻く環境、人間と行、精神と物質、「私」の内側と外側、「大地」の内側と外側といった区別は一切消滅してしまう。「私」の内側にあるものは外側にあふれ出し、「私」の外側にあるものは内側に殺到する。湯殿山の「石」が体現しているように、生命と非生命の区別さえ消滅してしまう。そうした体験を、修験道の行者たちは「神懸かり」(憑依)と名づけた。「神懸かり」とは、「私」とそれを取り巻く「自然」の区別が消滅し、すべてが神的なものへと変容してしまうような体験、神即自然にして自然即神の体験である。その瞬間、生命と非生命の両者を貫いて流れる「力」が解放される。その「力」はあらゆるものに生命を賦与して独自の形態を与えるとともに、あらゆる生命の形態を崩壊させ、変容させてしまう(「死」とは変容のとる一つの過程に過ぎない)。その「力」、過去と未来を貫いて流れ、すべてのものに形を与えるとともにその形を滅ぼす「力」を、修験道の行者たちは「霊」(「霊魂」)と名づけた。/「神懸かり」は「霊魂」を解放する。》(190p)「霊魂の解放」という視点をもってあらためてこの著全体を再読してみたい。

さて、冒頭引用の文章から、問題にしたいもうひとつ。「シャマニズム文化圏全域」とは何を指すか。この文のすぐ前、《自らの霊魂を自らの身体の「外」、すなわち彼方の世界へ送り、また彼方の世界から此方の世界へ霊魂とともに帰還する。そうした霊魂の技術者を、列島日本の北に広がる世界、北方の氷原を生きるツングース系の人々は、「シャマン」と呼び慣わしていた。ツングース系の人々が生きるのはシベリアの氷原に限らない。彼ら、彼女ら、氷原の狩猟採集民は、アムール河を越えて、満州の平原、モンゴルの草原にまで広がっている》(17p)。

 「ツングース系」とは「ツングース系言語」を話す、東北アジアを中心に分布する諸民族全般。血液型遺伝子研究から、日本人の源流がバイカル湖周辺に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ロシア連邦北部ツンドラ地帯のサモエード語を介して、日本語のハンガリー語・フィンランド語との親近性が注目されたりすることで、東は日本から西はハンガリー、フィンランドまでユーラシア全域に分布する諸民族。その文化圏に共通するシャマニズム。日本人にとっての「祭り」の原型を探ることで、関心はシャマニズムへと向かい、さらにその視野はユーラシア全域に及ぶ。この著ではこれ以上の言及はないが、戦前、一世を風靡したという「ツラン同盟論」が著者の視野にはあるのではないか。

 アーリア民族に対置される「ツラン民族」は「ツングース系」とほぼ同義、広く日本民族も含まれる。その背景には言語分類論がある。言語を形態的に、膠着語(ウラル・アルタイ語族=ツラン系)、屈折語(インド・ヨーロッパ語族==アーリア系)、孤立語(シナ語が典型)の三種に類型化、欧米アーリア系に対する対抗意識をもって語られた「ツラン同盟論」。

 「ツラン同盟論」は、その主唱者のひとり今岡十一郎はそれを「皇道」と言う。米欧的「西洋覇道」はもちろん、孫文の言う儒教的「東洋王道」とも一線を画す第三の道であり、その基層に在るのがシャマニズム、すなわち「神懸かり」であり「神々との交感」。それはそのまま、葦津珍彦が言うところの「古神道」であり、『列島祝祭論』言うところの「『憑依』を中核に据えた社会」と言っていい。

 コロナ禍もあってアメリカから中国への覇権の移動がいよいよ現実性を帯びてきた。その流れの中で日本は、アメリカ依存から中国依存へと重心を移してゆかざるをえないのだろうか。割り切れぬ思いでいた中で、この著は「第三の道」があることを示唆してくれた。その道は、日本人の心性の「原型」に通ずる自然な道のように思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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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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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dqn
5성급 중 2.0 주의점 같은 것
2021년 6월 7일에 확인됨
신 강하가 「진혼」이 되고 있지만, 「초혼」.
아마테루가 여신으로서 확립된 것은 에도 중기.

여천황이나 의대로서의 여자등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만, 황태자 아이코까지 미묘한 시절에, 그것은 피해야 했을까.
도약도 있기 때문에, 조금 타의를 느끼는군요.

불교 관계에 들어가고 나서는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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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side
5성급 중 5.0 축제, 영혼, 빙의의 민속학!
2020년 1월 29일에 확인함
아마존에서 구매
저자 열도축제론은 영혼, 빙의, 진혼의 행방을 묻는 여행이다. 야나기다 국남의 민속학은 민간 전승을 조사해 조상의 신에 도달했다. 오리구치 노부오의 민속학 연구는 문헌에 근거한 내방신을 규명했다. 저자의 민속학 연구는 야나기타와 오리구치의 연구를 통합한다. 노에 보이는 백악과 흑귀의 순환에 가장자리를 발하고, 축제의 기원을 물어본 저자는, 동북과 오키나와에 뿌리를 찾아, 축제가, 영혼의 진혼, 빙의, 참치의 의미를 규명하고, 내방신(희귀)=선조의 신, 이즈모타이샤, 스와타이샤에 전해지는 의식의 유래를 찾아, 천황의 즉위식의 루트를 규명한다. 신→인간, 인간→신으로의 순환은, 내방신으로서의 천손 강림을 설명한다. 본서를 읽으면 일본에서 왜 일신교가 태어나지 않았는지 잘 이해할 수 있다. 각국에 전해지는 축제의 의식으로부터 뿌리로 여겨진 의식이 각지로 전승되어 갔다. 자연의 순환 사상이야말로 초월자가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유이다. 노의 백악과 흑귀의 면의 바뀌는 뿌리는 자연의 순환 사상이다. 그리고 야나기타와 오리구치의 신이 융합하는 것도 이 생각에서다.
정말 도움이 되었다. 개별적인 구체적인 예시는 논증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추천 한 권이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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