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

Taechang Kim | "보이지 않는 곳에 아름다움"을 " 보는 것

(20+) Taechang Kim | Facebook

Taechang Kim 昨夜(日本時間2023.10.24.火曜日、19:00-21:30=ダラス時間 2023.10.24.火曜日、05:00-07:30)共に公共する美学を共にデザインするワークショップで柳宗悦の <新しい美学>に関する 足立恵理子(京都大学院博士過程の女性研究者)さんの発題講演とその後の自由活発な対話を通して "他の人には見えないところに美をることの大事さ"-"見るということがすべての開新の始まり"-"民芸美とは民衆の日常生活の用に役立つ下駄の中.に崇高美とは違う民生美を見た(発見した)" という特徴の組み合わせにこそ柳宗悦美学の "'新しさ" があったという共通認識の共有が成立する切っ掛け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気がした. 若い研究者の更なる学的発展を祈願する. Reply See translation 23 m Taechang Kim 足立恵理子さんの話を聞きながら 量子神学の本を読みながら新たな神学的想像力の開発と共に量子美学的想像力の力動を活性化する必要性を改めて実感した.



Taechang Kim 어제 밤(일본 시간 2023.10.24. 화요일, 19:00-21:30=달라스 시간 2023.10.24. 화요일, 05:00-07:30) 함께 공공하는 미학을 함께 디자인하는 워크숍에서 야나기 소요의 <새로운 미학>에 관한 아다치 에리코(교토대학원 박사과정의 여성연구자)씨의 발제강연과 그 후의 자유활발한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 아름다움의 소중함"-" 보는 것이 모든 개신의 시작"-"민예미와는 민중의 일상생활용에 도움이 되는 나막신 속.에 다카미와는 다른 민생미를 보았다(발견한)" 이야말로 야나기 소요미학의 '새로움'이 있었다는 공통인식의 공유가 성립되는 계기가 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 

Taechang Kim 아다치 에리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양자 신학의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신학적 상상력의 개발과 함께 양자 미학적 상상력의 역동을 활성화 할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