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구학과 기공의 세계화
70년대 한국의 태권도 사범들이 고유무술인 태권도로 무장하여 세계로 나아가 국위선양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을 세계에 알렸고 경제발전의 전초기지 역활과 20세기 선진 민간외교에 한목을 단단히 하였습니다.
한국은 중동과 같은 화석원료인 기름이나 기타 풍부한 지하자원, 그리고 넓은 땅도 없는, 그야말로 전무한 땅입니다. 그러나 조상은 귀중한 유산으로 뛰어난 손재주와 명석한 두뇌를 주셨고, 한국인에 가장 적합한 유일의 유산인 세계8대 불가사의한 "침구술"을 물려 주셨습니다. 후손에게 이 땅에는 아무것도 없으나 잘 먹고 잘 살아라. 하고 섬세한 손기술을 물려 주셨습니다. 젓가락으로 어려서부터 머리카락도 집을 수 있도록 완전하게 준비를 시켰고, 그 손을 이용하여 정교한 침술로 세계에서 잘 먹고 잘 살수 있도록 주셨던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모든 방면에 유린을 당하였고, 침술도 쟁이로 비하되어 피폐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침술의 위대함을 인식하고 자국에 도입하여 침구대학등을 설립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유럽등 세계로 젊은 침구사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세계의학계의 후진국인가요?
5.16혁명 후 국가 비상사태시 국가재건위원회에서 의사가 주장하여 침술이 전근대적인 미신적인 행위로 간주되었고, 혹은 일부 업계의 이익을 위해 침구사를 말살하였습니다. 의사 한명을 배출하는데 10여년의 세월과 수억원의 교육비 ,그리고 병원시설등 천문학적인 의료비용을 모두 국민이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침구사는 소정의 교육과 단기간의 집중교육으로 준비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세계의료의 보고입니다. 세계 각국의 의료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책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보건기구에서도 한국에 침구학의 세계화지원을 아끼지 않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한국은 세계의학조류에 동참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니 침구사법이 엄연히 살아 있는데도 2년 마다 국가침구사 시험을 시행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 인재는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해외로 진출할 때 우리는 무엇을 갖고 나가야 할까요? 자원과 자본이 없는 우리는 현대의학인 서양의학을 배워서 진출하면 성공할까요? 아니면 다시 태권도로 시작할까요? 이제는 무엇으로 세계를 상대로 단독으로 우리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국가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서 어떤 간절한 고민과 지원을 하고 있는지 진실로 묻고 싶습니다. 세계에서 젊은이들의 자살율이 최고인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하는 침구사 종이 한 장이면 세계 각국에 자랑스럽게 진출하여 젊은 청춘들이 희망과 꿈을 이룰수 있는데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국민을 위한 국회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현재형편상 안 되더라도 외국에서만이라도 통용될 수 있는 그 허상의 종이 한장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만약 한국의 의사가 해외로 진출했을 때 한국의 의사에게 서양의사가 묻습니다. 당신은 현대의학을 누구한테 배웠느냐고? 서양의학이니 당연히 서양의사한테 배웠는가? 묻겠죠. 만약 아니다. 라고 하면 속으로 그들은 동양사람인 "당신이 서양의학을 얼마나 알겠어!"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리겠죠. 그러면 우리도 우리의 고유의학인 전통 침뜸, 기공침, 사암침술 등을 갖추고 세계로 나아가 존경받고 혼자서 우뚝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해외로 진출하여 그들이 동양의학을 할 때 우리도 그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과연 한국사람에게 침술을 배웠는가? 라고요. 물론 그렇지 않겠죠. 그러면 답은 자명한 것입니다. 제자로 가르치고 또한 종주국인 한국에 가보고 싶어할 것이고 체류하여 돈을 쓰면서 체험도 해보고 싶겠죠. 그리고 다시 자국으로 돌아갈 때에는 수료증 정도의 종이 한장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육사업이고 우리의 조상이 물려주신 유산을 통하여 국가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하나의 창조경제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로 세계를 놀라게 했었던 것처럼 말이죠.
세계의 현대의학은 세계1차, 2차 대전을 치르면서 방사선등의 의료기기 개발과 진통제, 항생, 항염제등의 외과술이 전쟁과 함께 급속도로 진보한 것입니다. 또한 첨단과학으로 무장한 천문학적인 비용과 인력을 쏟아 부었음에도 한계에 부딧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인이 말했던가? "약이 십리를 쫓아가면 병은 천리를 도망간다." 20세기 세계는 새로운 대안으로 동양침구학, 양자의학, 기공학 등을 앞다퉈 연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계인들이 자존심으로 대체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앞다퉈 한의학을 배우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무엇이 대체의학이란 말입니까? 약 5,000여년의 한의학 역사가 있는데, 겨우 기껏해야 3~4백년된 서양의학이 그 위대한 현대과학의 미명하에 "대체"라는 경우에 없는 말을 함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객이 전도 되어도 한참 잘 못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계의학계는 지금 우리가 설 자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직 우리만의 것을 갖고, 태극기를 목에 걸고 세계로 나아간다면, 다시 태권도와도 같은 새로운 획기적인 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정권시 세계각국에서 무엇을 하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가? 를 조사해 본 적이 있었는데, 수년간 침구사들이 1등으로 보고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그것을 추진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침구사법은 여러 법적인 제한과, 일부 업계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사장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는 사이 20세기 세계의학은 동양의학을 대안으로 삼고, 수십개의 침구대학을 설치하는 등 미래의 국가전략 정책으로 무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침구사법은 아직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업계는 작은 우물안에서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보건복지가족부는 결국 혼수상태였던 유사의료법 침사법 법령도 아예 2009년 8월 31일자로 영구히 삭제시켰습니다. 호흡기마저 매정하게 떼어버린 것입니다.
유일하게 맹인침구사만 모법을 없애고 안마사법에 귀속시킨 것입니다. 세계는 동양의학을 앞다퉈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국민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것인가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한국은 조상의 위대한 유산을 못죽여서 한인 것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9년 8월 31일자로 유사의료법 침사, 구사, 안마사의 법안을 영구삭제함으로써 그 보습을 여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한국의 11개 한의대와 한의사는 훌륭합니다. 전통을 이어왔고 수십년 어려운 국민보건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제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인재들이 몰려 실력이 세계 최고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5.16혁명 후 국가 비상사태시 국가재건위원회에서 의사가 주장하여 침술이 전근대적인 미신적인 행위로 간주되었고, 혹은 일부 업계의 이익을 위해 침구사를 말살하였습니다. 의사 한명을 배출하는데 10여년의 세월과 수억원의 교육비 ,그리고 병원시설등 천문학적인 의료비용을 모두 국민이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침구사는 소정의 교육과 단기간의 집중교육으로 준비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세계의료의 보고입니다. 세계 각국의 의료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책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보건기구에서도 한국에 침구학의 세계화지원을 아끼지 않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한국은 세계의학조류에 동참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니 침구사법이 엄연히 살아 있는데도 2년 마다 국가침구사 시험을 시행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 인재는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해외로 진출할 때 우리는 무엇을 갖고 나가야 할까요? 자원과 자본이 없는 우리는 현대의학인 서양의학을 배워서 진출하면 성공할까요? 아니면 다시 태권도로 시작할까요? 이제는 무엇으로 세계를 상대로 단독으로 우리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국가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서 어떤 간절한 고민과 지원을 하고 있는지 진실로 묻고 싶습니다. 세계에서 젊은이들의 자살율이 최고인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하는 침구사 종이 한 장이면 세계 각국에 자랑스럽게 진출하여 젊은 청춘들이 희망과 꿈을 이룰수 있는데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국민을 위한 국회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현재형편상 안 되더라도 외국에서만이라도 통용될 수 있는 그 허상의 종이 한장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만약 한국의 의사가 해외로 진출했을 때 한국의 의사에게 서양의사가 묻습니다. 당신은 현대의학을 누구한테 배웠느냐고? 서양의학이니 당연히 서양의사한테 배웠는가? 묻겠죠. 만약 아니다. 라고 하면 속으로 그들은 동양사람인 "당신이 서양의학을 얼마나 알겠어!"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리겠죠. 그러면 우리도 우리의 고유의학인 전통 침뜸, 기공침, 사암침술 등을 갖추고 세계로 나아가 존경받고 혼자서 우뚝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해외로 진출하여 그들이 동양의학을 할 때 우리도 그들에게 묻습니다. 당신들은 과연 한국사람에게 침술을 배웠는가? 라고요. 물론 그렇지 않겠죠. 그러면 답은 자명한 것입니다. 제자로 가르치고 또한 종주국인 한국에 가보고 싶어할 것이고 체류하여 돈을 쓰면서 체험도 해보고 싶겠죠. 그리고 다시 자국으로 돌아갈 때에는 수료증 정도의 종이 한장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육사업이고 우리의 조상이 물려주신 유산을 통하여 국가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하나의 창조경제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로 세계를 놀라게 했었던 것처럼 말이죠.
세계의 현대의학은 세계1차, 2차 대전을 치르면서 방사선등의 의료기기 개발과 진통제, 항생, 항염제등의 외과술이 전쟁과 함께 급속도로 진보한 것입니다. 또한 첨단과학으로 무장한 천문학적인 비용과 인력을 쏟아 부었음에도 한계에 부딧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인이 말했던가? "약이 십리를 쫓아가면 병은 천리를 도망간다." 20세기 세계는 새로운 대안으로 동양침구학, 양자의학, 기공학 등을 앞다퉈 연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계인들이 자존심으로 대체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앞다퉈 한의학을 배우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무엇이 대체의학이란 말입니까? 약 5,000여년의 한의학 역사가 있는데, 겨우 기껏해야 3~4백년된 서양의학이 그 위대한 현대과학의 미명하에 "대체"라는 경우에 없는 말을 함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객이 전도 되어도 한참 잘 못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계의학계는 지금 우리가 설 자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직 우리만의 것을 갖고, 태극기를 목에 걸고 세계로 나아간다면, 다시 태권도와도 같은 새로운 획기적인 영화를 누릴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정권시 세계각국에서 무엇을 하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가? 를 조사해 본 적이 있었는데, 수년간 침구사들이 1등으로 보고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부는 그것을 추진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침구사법은 여러 법적인 제한과, 일부 업계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사장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는 사이 20세기 세계의학은 동양의학을 대안으로 삼고, 수십개의 침구대학을 설치하는 등 미래의 국가전략 정책으로 무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침구사법은 아직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업계는 작은 우물안에서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보건복지가족부는 결국 혼수상태였던 유사의료법 침사법 법령도 아예 2009년 8월 31일자로 영구히 삭제시켰습니다. 호흡기마저 매정하게 떼어버린 것입니다.
유일하게 맹인침구사만 모법을 없애고 안마사법에 귀속시킨 것입니다. 세계는 동양의학을 앞다퉈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국민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것인가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한국은 조상의 위대한 유산을 못죽여서 한인 것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9년 8월 31일자로 유사의료법 침사, 구사, 안마사의 법안을 영구삭제함으로써 그 보습을 여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한국의 11개 한의대와 한의사는 훌륭합니다. 전통을 이어왔고 수십년 어려운 국민보건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제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인재들이 몰려 실력이 세계 최고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의 의학계는 공통적으로 "침구사" 로 통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의사제도는 동양의 몇개 국가들만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미국에도 상당히 한의학과 한의사가 활성화 되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세계는 침구사로 인식하고 진정한 동양의 신비는 동양의학의 경락이 신경학적 개념과 연관하여 "침술"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도 세계에서 침술의 종주국으로서의 주도권을 잡고 업계를 이끌려고 한다면, 하루 바삐 어떤 상응하는 세계적 대안을 갖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꿈을 갖고 있는 후손들에게 경제전쟁에서 아사하지 않도록, 부모가 자식에게 먹고살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책무와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세계에서 인정받고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안은 받드시 있습니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책임지기 싫고 아무도 하려고 시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경제가 도탄에 빠지고 수백만의 젊은이들은 절망의 수렁으로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성세대의 바라는 바는 아닐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기공과, 수기술, 그리고 침구학을 배워 세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세계로 하루라도 빨리 나아가야 합니다. 세계가 모두 시장인데 좁은 이 땅에서 서로 경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누구누구 할것없이 재야의 침구사이거나 기공사는 물론 모두 국가와 민족 그리고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발판이 되도록, 국가가 인정하는 산하모기관의 명칭으로라도, 단기간의 소양교육을 이수하고 "대한민국침구사" "양자기공사" "수기사" 등의 종이쪽지 하나를 들고 하루라도 빨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이 필요없는 "기공침" 으로 새로운 업계를 창조하여 "새 술은 새 푸대에" 라는 속담처럼 새로운 땅에서 "시간이 안 되면 공간을 옮겨라" 와 같이 새 땅을 발판으로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확신을 갖고 새 꿈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침구학과 기공의 세계화 -기고의 글|작성자 청월 201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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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세계에서 인정받고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안은 받드시 있습니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책임지기 싫고 아무도 하려고 시도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경제가 도탄에 빠지고 수백만의 젊은이들은 절망의 수렁으로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성세대의 바라는 바는 아닐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기공과, 수기술, 그리고 침구학을 배워 세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세계로 하루라도 빨리 나아가야 합니다. 세계가 모두 시장인데 좁은 이 땅에서 서로 경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누구누구 할것없이 재야의 침구사이거나 기공사는 물론 모두 국가와 민족 그리고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발판이 되도록, 국가가 인정하는 산하모기관의 명칭으로라도, 단기간의 소양교육을 이수하고 "대한민국침구사" "양자기공사" "수기사" 등의 종이쪽지 하나를 들고 하루라도 빨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이 필요없는 "기공침" 으로 새로운 업계를 창조하여 "새 술은 새 푸대에" 라는 속담처럼 새로운 땅에서 "시간이 안 되면 공간을 옮겨라" 와 같이 새 땅을 발판으로 세계를 장악할 수 있는 확신을 갖고 새 꿈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침구학과 기공의 세계화 -기고의 글|작성자 청월 201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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