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6

알라딘: 천부경 최동환 2008

알라딘: 천부경


천부경  최동환
2008-05-15원제 : 天符經


25,000원

Sales Point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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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절 확인일 : 2023-08-24

568쪽

목차


서문

제1부 천부경의 이해
1. 알기 쉬운 천부경
2. 천부경은 구전으로 전해졌다

제2부 살아있는 인간과 우주의 과정
1. 상경
2. 중경
3. 하경
4. 삼일론

제3부 천부경 본문 해설
1. 상경 무종 24자
2. 중경 36자
3. 하경 무시 24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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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최동환


배달 최동환은 민족주의 성향의 사상가, 저술가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했고, 한국의 산업화와 경제성장기에 베테랑 엔지니어 및 과학기술 전문인으로 활약했다. 

지금은 제국의 왕좌보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이론의 발견이 더 소중했던 데모크리토스의 심정으로 연구와 저술에 전력하고 있다.
작가는 역사와 문명의 전환기에 깊은 어둠도 있었고 천하대란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것, 
그러나 서구와 중국 일본 등 지난 세기의 플랫폼국가를 딛고 전혀 새로운 플랫폼국가의 모델이 지금 여기 이 땅에서 창조되고 있다고 역설한다.
이 새로운 나라, 새로운 시대를 끌어올리는 마중물은 새 물이어야 하고, 지은이는 당위적 언설이나 추상적 선언에 그쳤던 민족의 비전과 활로,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역동적인 새 생각을 우리 민족의 고대 경전과 과학적 실험에 바탕을 두고 펼쳐 보인다.

저서로는 『단군과 예수의 대화』, 『천부경』,『366사』,『한역』,『한철학 1』,『한철학 2』,『한사상과 다이내믹 코리아』 등이 있다. 접기

최근작 : <한국대혁명>,<민주주의>,<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 … 총 21종 (모두보기)









최동환 이 사람은 기자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면 글쓴 솜씨가 형편 없음을 느낄 수있습니다되도록이면 이 책을 읽지 마십시요. 시중에 천부경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책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내용이 마치 짬뽕을 섞어 놓으듯 글 자체가 어지럽습니다.다른 분의 천부경을 읽기 권합니다.

kwg88 2016-03-30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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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유 경전인 천부경은 매우 짧은 경전이나 해석을 하는 분에 있어 각기 다른 해석을 하는데 이 책은 천부경의 해설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적인 설명을 추가로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심도있는 학습을 하는데에 도움이 될 만한 소중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oonnuk 2014-12-17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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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이해하기 쉬운 천부경 해설

전에 출판한 책에 없었던 새로운 3단계의 해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상식의 차원에서
시작하여 깊은 철학의 세계까지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설명해 놓은 개정판이다.

제 1부는 천부경의 큰 흐름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나 천부경이 가지고 있는 깊은 철학에 대한  바탕을 이해하고 전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제 2부는 천부경이 설명하는 한철학의 여러 상태들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천부경의 이론체계와
위대한 철학자들의 철학을 비교 검토함으로써, 한철학과 동서양의 철학을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제 3부는 천부경의 본문 81자의 내용을 하나 하나 풀어 설명하고 있다.
천부경 81자에서 설명되는 원리는 천부경의 해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동서양의 고대경전과 신
화, 설화 등 모든 부분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아주 쉬운 기초부분부터 철학까지 쉽게 연결하여 잘 설명해 놓은 책이라 생각된다.
천부경에 대해 나와 있는 책들 중에서 추천할만한 책.
- 접기
나뭇잎 2008-07-06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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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체성을 찾아서

우리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쉽게 읽히지는 않아서 써가면서 읽었다. 서양과 동양의 철학을 비교하며 설명해 놓은 것은 좋은 의도였다. 혼돈상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상당한 공감을 가지게 되었다. 칸트의 양극성 이론이 50대 50이면 우리의 이기통합론은 45대 55라고 설명했다. 혼돈상태를 설명하는 가장 멋진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경계면에서의 혼돈을 격어야만 다음 단계 즉 질서의 단계로 나간다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혼돈 상태의 아기는 태아이면서 동시에 신생아, 달걀안의 병아리는 달걀이면서 동시에 병아리, 이 이중적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 가능상태를 이야기 하기도 한다. 또하나의 온힘의 영역과 깸힘의 영역은 한의 제 2법칙에 해당한다는 이야기도 수긍이 되었다. 100(온힘)=36+64라는 법칙인데 그것은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면적비라고 하고 64는 역동성과 속도를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외부의 사적영역 역경의 64괘의 원리라고 했다. 그것을 에어컨에 비유하는 것으로 명쾌하게 풀어갔다. 뒤에 인간은 한번 정해진 사고의 틀을 바꾸기는 극히 어렵다. 사고의 틀을 바꾸는 것은 지금까지의 우주를 새로운 우주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서양철학에 대한 사대주의를 환기시켰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우습게 여겨 우리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우습게 여기는 나쁜 습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어찌보면 남들보다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게으름으로 다른 이들이 나를 함부로 대해도 좋은게 좋다는 식의 이상한 사고로 우리의 위대한 유산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반성의 시간도 되었다.

셀리 2009-03-05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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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의비밀!!

이책을 접하게 된동기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쓰신 김진명씨가 코리아닷컴을 쓰시면서 머릿말에 추천하신 책이여서 읽게 되었다.. 
책내용은 카오스(혼돈)과 음양 , 팔괘 에대한것들과 대우주인 하늘 소우주인 인간을 설명을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그관점으로 설명된다.. 이책을 읽으면서 [천부경의 예언론] 이라는 시리지 책을 같이 읽으면 더 유익 할거라고 생각한다. 천부경 81자에대한 숫자적 비밀들을 자세하게 풀이한것이다.. 솔직히 처음읽을 때는 이해가 되지않지만... 한번더 읽으면 서서히 천부경에 비밀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필자는 단군이 우리에게 전해준 최고의 경전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최동환씨가 해설한 책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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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교주 2004-03-04 공감(3)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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