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깨어나라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대법제자가 법으로 인간세상을 바로잡(法正人間)는 사부를 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업력이 아주 큰 수많은 생명과 공산사당 분자는 장차 깡그리 도태되고, 동시에 대법수련생 중에서 세상에 올 때 생명으로 건 서약을 이행하지 않은 이, 예를 들어, 대법제자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사람 구하는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사람마음이 많고・장기적으로 수련생의 수련환경을 교란하는 이, 또 사오한 자(邪悟者)나 수련생으로 위장한 중공특무를 따르는 이・수련생에게 심각한 교란을 조성한 이는 모두 서약이 실현되는 중에서 후과(後果)를 감당하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부 ‘정(情)’이 많은데도, 오랫동안 중시하지 않는 이는, 이 때문에 수련생으로 위장한 특무의 목표물이 되어 갈수록 깊이 빠져드는데, 누가 말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싱가포르에서 일본으로 도망간 여성의 경우, 사부가 말을 했는데도 일부 사람은 아직 깨닫지 못한다. 사부가 당시 그녀의 이름을 말하지 않은 것은 그녀가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매우 정진하는 듯이 표현하고, 매우 유약(柔弱)한 듯이 위장해 사람을 곧잘 현혹할 수 있다. 몇몇 사람은 줄곧 따르며 사오하고 있다. 그중 어떤 사람은 무슨 공능을 부러워하며 그녀의 유혹에 빠졌다. 그녀는 늘 누구와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고 말한다. 남자 수련생에게 이렇게 노골적으로 꼬드기는 말을 하는데, 어떤 수련생은 듣고서 또 이렇게 정을 움직이고, 이렇게 믿는다. 지금 이 부분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또 일부 수련생은, 그중 일부 노수련생을 포함하여 평소 대법 일을 모두 하고, 법 공부도 빠뜨리지 않지만, 어떤 일은 관건 시각(時刻)에 여전히 넘기지 못한다. 당신들이 수련한 대법은 우주 중의 일체 생명을 창조하고, 위대한 신을 성취했으며, 가장 작은(微小) 바이러스・세균도 만들었다. 하지만 당신은 사부를 도와 사람을 구하는 대법수련인으로서,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당신은 이미 아주 많은 사람을 도와 역병(瘟疫)보다도 천배 백배나 강대한 세균・바이러스를 소멸했다. 하지만 역병상황 중에서 오히려 자신을 바르게 놓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전염될까 봐 두려워하고, 어떤 사람은 결단코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데, 이때 당신은 그래도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자격이 있는가? 물론 일부 임신한 여자 대법제자도 있다. 나는 당신들에게 주사를 맞으라, 맞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고, 역병이 당신에 대해 어떠어떠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극단으로 가지 말라. 그것은 모두 사람마음이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려는 것은 당신이 속인마음으로 자신을 가늠하면서, 수련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지 않는데, 이는 수련에 누락이 있음이다.
지금 또 일부 사람은 사회의 정치와 속인이 논쟁하는 문제에 대해 매우 집착한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잊지 말라. 당신들에게는 사회를 개변하는 의무가 없다. 현재 사회는 이미 말후(末後)에 이르렀는바, 모든 좋지 못한 표현이 모두 필연이다. 우리가 하는 일체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구우주는 그것이 가는 대로 내버려두고, 신우주로 생명을 구도하는 것이야말로 당신들의 책임이다. 법이 인간세상을 바로잡(法正人間)는 중으로 세인을 구하고・전통문화를 부흥하는 것이 다음 역사시기 법정인간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비록 장시간 법회를 열지 않았지만, 사실 말하려는 것은 역시 모두 당신들이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최후에 당신들이 사전의 서약을 이행할 수 있게 하려는 데 있다. 천난만난(千難萬難)의 길을 다 걸어 지나왔는데, 마지막에 걸려 넘어지지 말라. 비록 어떤 사람은 때때로 좀 바보짓을 하지만, 대법제자라는 칭호는 신(神)마저도 부러워한다.
李洪志
2021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