講演記録 2015 年 10 月 17 日 曲阜師範大学 60 周年記念式典 学長シンポジウム
儒教文化が日本の大学教育に与えた影響に関する一考察
山口県立大学学長 長坂祐二
1.はじめに 日本に論語が伝えられた時期は明らかではないが、5 世紀頃に朝鮮半島を経由して伝えられたといわれている。日本は古代より、社会制度の整備、発展ばかりでなく、価値観や人生観においても儒教文化の影響を強く受けきた。本論文では、儒教文化が日本の大学教育に与えた影響について、教育の重視、合理的思考の重視、行動の重視、という
3 つの視点から論じ、今後の大学教育改革の方向性について考察する。
2.教育の重視
(1)
武士の子弟の教育 日本人は、人間形成において教育が大切であることを儒教文化から学んできた。日本では、古代より江戸時代まで、海外の進んだ学問を、中国語に翻訳された漢文の形で取り入れてきた。漢文を読み書きできることが、当時の知識人にとって必須の教養であった。特に、江戸時代では、儒学が幕府の正式な学問として取り上げられ、当時の支配階級である武士の基本理念となった。武士の子弟を対象にした学校である藩校では、「論語」や「四書五経」などの儒学が講義された。後に、新渡戸稲造は、「武士道」が儒教思想の核心である仁、義、礼、智、信の五常の影響を強く受けて形成されたことを、世界に紹介した1)。
(2)
庶民の子弟の教育 一方、江戸時代の社会制度は、「文字」の使用を前提として形作られたことから、武士以外の庶民においても文字を読み書きができることが求められた2)。そのため、日本中の町や村に至るまで、庶民の子弟ための教育機関である「寺子屋」や「手習塾」が普及した。そこでは、「論語」がテキストとして広く使われたことから、庶民の間でも、「論語」は一般教養として受け入れられてきた。
(3)
教育による人間形成 儒教では、礼儀作法や道徳は、先人によって培われてきた伝統を学ぶことによって、はじめて身に付け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る。論語に、「性、相近きなり。習い、相遠きなり(性相近也、習相遠也)」3)とある。これは、人は生まれたときは大きな差はないが、学ぶことによって成長し、大きな差が出てくることを意味している。また、「教えありて、類なし(有教無類)」4)という言葉の通り、誰もが平等に教育によって成長できることを示している。武士の子弟も、庶民の子弟も、このような言葉に接しながら学習する環境が整っていたことから、教育を重視する日本人の国民性が形作られ、現在まで引き継がれてきたと考えられる。
3.合理的思考の重視
(1)「格物窮理」
明治時代以降の科学技術の進歩や経済発展の背景に、合理的思考を重視する儒教文化の影響があった。
江戸時代以来、日本の教育では、「読み、書き、そろばん」で表現される実学に重点が置かれてきた。「そろばん」とは計算するための道具のことであるが、広義には「数学」や「経済学」のことを指す。四書の一つである「大学」には、「知を致すは、物に格るに在り、物に格りて知に到る(「致知在格物、物格而知至」)」5)とある。知識を深めるためには、物事の理や本質を論理的に深く追求することや、段階的に事実を解明することの重要性を説いている。このような考え方は、西洋で発達した自然科学的な考え方に通じるものがある。
日本では、儒教のテキストを使って実学を教育してきたことから、実学の知識を身に付けることを、単なる実用の道具として手に入れるのではなく、真理を追究するための学問として取り扱ってきたところに特徴がある。花を生けることが「華道」になり、お茶を飲むことが「茶道」になったように、日本人は、あることを学ぶことは、その道を窮めることであると考えるようになった。このような精神性の背景を持ちながら、実学を学ぶことに慣れていたことが、明治時代以降、西洋の科学技術や経済システムを受け入れ、日本に適した形で工夫、発展させることができた素地になっていたと考えられる。1960 年代に実現した高度経済成長は、教育を重視する国民性と、実学と真理追求を結び付ける合理的思考が背景にあって、はじめて成し遂げられたことである。
4.行動の重視
(1)
伝統的教育観の崩壊 現代の大学教育においては、伝統的教育観に基づく教育が成り立たなくなっている。日本が高度経済成長期にあった
1960 年代は、まだ大学進学率は 10%程度であった。当時の大学の役割は、特定の分野の知識・技術を有する専門家あるいは研究者の育成が主体で、社会のエリートを養成することが主な使命であった。そのような時代の大学教育は「何を教えるか」という教える側の発想が重視され、教員は自分の経験をもとに専門的な知識と技術を教えることが伝統的教育観の基づく教育が中心であった。
1970 年代になると、大学進学率は 30%を超え、大学進学の目的が専門家や研究者でなく、はっきりした目標を持たない、いわゆる「モラトリアム」で進学する学生が増加してきた。そのような時代の大学は、社会に出る前の様々な経験をする場と考えられるようになり、専門的な知識と技術を身に付ける場としての大学教育が軽視されるようになった。その結果、日本の大学生は、世界でもっとも勉強しない大学生であるといわれるようになった
6)。さらに、2000 年代になると、大学進学率は 50%を超え、いわゆる「ユニバーサル化」が進行する中、大学に入学してくる学生の資質も学力も目的も多様化し、従来の価値観に基づく大学教育を実施することは不可能になった。これは、日本が儒教文化から学んだ
教育の重視、合理的思考の重視という伝統的教育観に基づく教育の基盤が崩壊したことを意味している。
(2)
新たな教育観の必要性 複雑化する社会の変化は、職業の細分化をもたらしたが、現在はその弊害が問題になっている。社会が大きく変化する中、特定の分野の知識と技術だけを身につけた専門家を養成するだけでは対応できなくなっている。このような状況を改善するために、異なる職域の人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能力、課題を発見し解決する能力、チームで働く能力、主体的に行動ができる能力、経験したことのない状況に適切に対応できる能力など、汎用的能力を身に付ける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そのような時代に対応した大学教育を構築するため、新たな視点による大学教育の見直しが必要になった7)。
(3)
「知行合一」に基づく教育プログラムの創造 論語に、「先ずその言を行うて、而して後、これに従う(先行其言、而後従之)」8)という言葉がある。また、伝習録には、「知は是、行の始にして、行は是、知の成なり(知是行之始、行是知之成)」9)とある。行動を伴わない知識は未完成であり、行動することによって知識が完成することを表す「知行合一」の考え方は、体験を通して実践的に学ぶことを重視した現代のアクティブ・ラーニングの考え方に通じるものがある。これからの大学教育は、「何を教えるか」という教える側の発想から、「どのように学ぶか?」という学ぶ側の発想に転換する必要がある。大学教育おける教員の役割は、教員が持っている専門的な知識と技術を単に伝達することではなく、学生自身が興味を持ち、学習し、そして身につけていく過程を支えることに転換する必要がある。教室の中で身に付けた知識を、教室の外で実践することを通して完成させるところまでを教育プログラムとしてカリキュラムに組み込むことが、これからの大学教育の重要な課題になることは明らかである。行動することを重視する儒教文化が、大学教育の新たな視点として、今後、ますます重要になると考えられる。
5.終わりに 最後に、論語の「晏平仲は、善く人と交わり、久しうしてこれを敬す(晏平仲、善與人交、久而敬之)」
10)という言葉を挙げる。国際交流の第 1 歩は、お互いをよく知るということであるが、交流を深めることを通して、お互いに尊敬できる関係になることが重要である。本論文は、曲阜師範大学 60 周年記念式典において開催された「学長フォーラム」における講演に基づいて執筆したものである。山口県立大学と曲阜師範大学が、そして日本と中国が、お互いに、さらに尊敬できる関係になることを祈念して、私の考察を終える。
引用文献
1) Inazo Nitobe、「BUSHIDO: The Soul of Japan」(1900)
2)
井出草平、「江戸時代の教育制度と社会変動」四天王寺大学紀要、57、207-223(2014)
3) 「論語」陽貨第十七
4) 「論語」衛霊公第十五
5) 「大学」
6)
辻太一郎、「なぜ日本の大学生は世界でいちばん勉強しないのか?」東洋経済新報社(2013)
7)
中央教育審議会「学士課程教育の構築に向けて(答申)」(2008)
8) 「論語」為政第二
9) 「伝習録」
10)
「論語」公冶長第五
유교문화가 일본의 대학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일고찰 2015
kohen01.pdf
http://www.c-able.ne.jp/~nagasaka/kohen01.pdf
강연기록 2015 년 10 월 17 일 곡후사범대학 60 주년 기념식 학장 심포지엄
유교문화가 일본의 대학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일고찰
야마구치 현립 대학 학장 나가사카 유지
1 . 처음으로 일본에 논어가 전해진 시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5 세기 무렵에 한반도를 경유해 전해졌다고 한다. 일본은 고대보다 사회제도의 정비, 발전뿐 아니라 가치관이나 인생관에서도 유교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본 논문에서는 유교문화가 일본의 대학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교육의 중시, 합리적 사고의 중시, 행동의 중시라는 3가지 관점에서 논하고 향후 대학교육개혁의 방향성에 대해 고찰 한다 .
2 . 교육의 중시
(1) 무사의 자제의 교육 일본인은, 인간 형성에 있어서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유교 문화로부터 배웠다. 일본에서는 고대부터 에도시대까지 해외가 진행한 학문을 중국어로 번역된 한문 형태로 도입해 왔다. 한문을 읽고 쓸 수 있는 것이 당시 지식인에게 필수적인 교양이었다. 특히 에도시대에서는 유학이 막부의 정식 학문으로 거론되어 당시 지배계급인 무사의 기본이념이 되었다. 무사의 자제를 대상으로 한 학교인 번교에서는 '논어'와 '4서5경' 등 유학이 강의되었다. 나중에, 신도토 이나조는, 「무사도」가 유교 사상의 핵심인 인, 의, 예, 토모, 신의 5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형성되었다는 것을, 세계에 소개했다 1 ) .
(2) 서민의 자제의 교육 한편, 에도시대의 사회제도는, 「문자」의 사용을 전제로 하여 형성되었기 때문에, 무사 이외의 서민에 있어서도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것이 요구되었다 2 ) . 그 때문에 일본중의 마을이나 마을에 이르기까지 서민의 자제를 위한 교육기관인 '데라코야'와 '수습학원'이 보급되었다. 거기에서는, 「논어」가 텍스트로서 널리 사용되었기 때문에, 서민들 사이에서도, 「논어」는 일반 교양으로서 받아들여져 왔다.
(3) 교육에 의한 인간형성 유교에서는 예의작법이나 도덕은 선인이 길러온 전통을 배움으로써 처음으로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논어에 「성, 친근해. 배우고, 멀어져(성상근야, 습상원야)」 3 ) 라고 있다. 이것은 사람이 태어날 때 큰 차이는 없지만 배우는 것으로 성장하고 큰 차이가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가르쳐 있어, 유 없음(유교 무류)」 4 ) 이라는 말대로,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에 의해 성장할 수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무사의 자제도, 서민의 자제도, 이런 말에 접하면서 학습하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교육을 중시하는 일본인의 국민성이 형성되어 현재까지 계승되어 왔다고 생각된다.
3 . 합리적 사고의 중시
( 1 ) "격물 궁리"
메이지 시대 이후 과학기술의 진보와 경제발전의 배경에 합리적 사고를 중시하는 유교문화의 영향이 있었다.
에도시대 이후 일본 교육에서는 '읽고 쓰고 주판'으로 표현되는 실학에 중점을 두어 왔다. 「주판」이란 계산하기 위한 도구이지만, 광의로는 「수학」이나 「경제학」을 가리킨다. 네 책 중 하나인 '대학'에는 '지식을 하는 것은 물건에 격에 있고 물건에 격하여 지에 도달한다 ' ) 이라고 있다. 지식을 깊게 하기 위해서는 사물의 이리와 본질을 논리적으로 깊게 추구하는 것, 단계적으로 사실을 해명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고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서양에서 발달한 자연과학적인 사고방식에 통하는 것이 있다.
일본에서는 유교 텍스트를 사용하여 실학을 교육해 왔기 때문에 실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단순한 실용 도구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기 위한 학문으로 취급해 왔다. 그런데 특징이 있다. 꽃을 낳는 것이 '화도'가 되어, 차를 마시는 것이 '다도'가 된 것처럼, 일본인은, 어떤 것을 배우는 것은, 그 길을 몰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정신성의 배경을 가지면서, 실학을 배우는 것에 익숙해져 있던 것이, 메이지 시대 이후, 서양의 과학 기술이나 경제 시스템을 받아들여, 일본에 적합한 형태로 궁리, 발전시킬 수 있었다 소지가 되어 있었다고 생각된다. 1960 년대에 실현된 고도경제성장은 교육을 중시하는 국민성과 실학과 진리추구를 연결시키는 합리적 사고가 배경에 있어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4 . 행동의 중시
(1) 전통적 교육관의 붕괴 현대의 대학교육에 있어서는, 전통적 교육관에 기초한 교육이 성립되지 않게 되어 있다. 일본이 고도 경제성장기에 있던 1960 년대는 아직 대학 진학률은 10 % 정도였다. 당시 대학의 역할은 특정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가 또는 연구자의 육성이 주체로 사회의 엘리트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사명이었다. 그러한 시대의 대학교육은 '무엇을 가르치는가'라는 가르치는 측의 발상이 중시되고, 교원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전통적 교육관의 기반이 되는 교육이 중심이었다.
1970 년대가 되면, 대학 진학률은 30 %를 넘어, 대학 진학의 목적이 전문가나 연구자가 아니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지 않는, 이른바 「모라토리엄」으로 진학하는 학생이 증가해 왔다. 그러한 시대의 대학은 사회에 나가기 전의 다양한 경험을 하는 장소로 생각되고 전문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장소로서의 대학교육이 경시되게 되었다. 그 결과, 일본의 대학생은, 세계에서 가장 공부하지 않는 대학생이라고 하게 되었다 6 ) . 게다가 2000 년대가 되면 대학진학률은 50 %를 넘어 소위 '유니버설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학에 입학해 오는 학생의 자질도 학력도 목적도 다양화해 기존의 가치관에 기초한 대학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이것은 일본이 유교문화에서 배운 교육의 중시, 합리적 사고의 중시라는 전통적인 교육관에 기초한 교육의 기반이 붕괴된 것을 의미하고 있다.
(2) 새로운 교육관의 필요성 복잡화하는 사회의 변화는, 직업의 세분화를 가져왔지만, 현재는 그 폐해가 문제가 되고 있다. 사회가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특정 분야의 지식과 기술만을 익힌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만으로는 대응할 수 없게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다른 직역의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 과제를 발견해 해결하는 능력, 팀에서 일하는 능력,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 경험한 적이 없는 상황에 적절히 대응 가능한 능력 등 범용적 능력을 익히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한 시대에 대응한 대학교육을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관점에 따른 대학교육의 재검토가 필요 하게 되었다 .
(3) 「지행합일」에 근거하는 교육프로그램의 창조론어에, 「처음 그 말을 하고, 而して 후, 이것에 따른다(先行其言, 而後従之)」8 ) 이라는 말이 있다. 또, 전습록에는, 「지는 꼭, 행의 시작으로 하고, 행은 꼭, 지의 나루나리(치시 행 노시, 행 치지 之成)」9) 라고 있다 . 행동을 수반하지 않는 지식은 미완성이며, 행동함으로써 지식이 완성되는 것을 나타내는 「지행 합일」의 생각은 체험을 통해 실천적으로 배우는 것을 중시한 현대의 액티브 러닝의 생각에 통한다 물건이 있다. 앞으로의 대학교육은, 「무엇을 가르치는가」라고 하는 가르치는 측의 발상으로부터, 「어떻게 배울까?」라고 하는 배우는 측의 발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대학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은 교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자신이 흥미를 갖고, 학습하고, 습득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환할 필요 있다. 교실 안에서 익힌 지식을 교실 밖에서 실천함으로써 완성시키는 곳까지를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커리큘럼에 통합하는 것이 앞으로의 대학교육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행동하는 것을 중시하는 유교문화가 대학교육의 새로운 관점으로서 앞으로 점점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5 . 마지막으로 마지막 으로, 논어의 「晏平仲은, 선하게 사람과 교제하고, 오랜만에 이것을 존경한다(晏平仲、善與人交、久而敬之)」 10 )이라는 말 을 든다 . 국제교류의 첫 걸음 은 서로를 잘 아는 것이지만, 교류를 깊게 함으로써 서로 존경할 수 있는 관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논문은 곡후사범대학 60 주년 기념식전에서 개최된 '학장포럼' 강연을 바탕으로 집필한 것이다. 야마구치현립대학과 곡후사범대학이, 그리고 일본과 중국이, 서로, 한층 더 존경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기념해, 나의 고찰을 끝낸다.
인용문헌
1) Inazo Nitobe , " BUSHIDO: The Soul of Japan " ( 1900 )
2) 이데구사히라, “에도시대의 교육제도와 사회변동” 시텐노지대학 기요, 57 , 207-223 ( 2014 )
3) 「논어」양화 제17
4) 「논어」위령공 제15
5) 「대학」
6) 츠지타이치로, 「왜 일본의 대학생은 세계에서 가장 공부하지 않는 것인가?」 동양경제신보사( 2013 )
7) 중앙교육심의회 「학사과정교육의 구축을 향해서(답신)」( 2008 )
8) 「논어」위정 제2
9) 「전습록」
10) 「논어」공야장 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