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The World of Yesterday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118
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내츄럴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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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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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파일 형식 : ePub(2.81 MB)
TTS 여부 : 지원
종이책 페이지수 : 약 1159쪽 (신국판기준, 152*225), 약 81.2만자, 약 14.5만 단어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ISBN : 9791166511134
책소개
『어제의 세계』 영문판.
1942년에 출간된 슈테판 츠바이크의 자서전.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히틀러 시대를 배경으로, 자신의 삶과 유럽의 문화사(文化史)를 기록한 회고록이다.
목차
Preface
1. The World of Security
2. School in the Last Century
3. Eros Matutinus
4. Universitas Vitae
5. Paris, the City of Eternal Youth
6. Bypaths on the Way to Myself
7. Beyond Europe
8. Light and Shadow over Europe
9. The First Hours of the War of 1914
10. The Struggle for Intellectual Brotherhood
11. In the Heart of Europe
12. Homecoming to Austria
13. Into the World Again
14. Sunset
15. Incipit Hitler
16. The Agony of Peace
Publisher’s Postscript
저자 및 역자소개
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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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빈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문학과 프랑스문학을 전공했다. 1901년 첫 시집 『은빛 현』을 출간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14년 제1차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하여 군 신문의 기자로 활동했고, 전쟁 종식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세 거장』 『악마와의 투쟁』 『세 작가의 인생』 『로맹 롤랑』 등 유명 작가들에 대한 평전을 발표했다. 또한 역사적 인물을 통찰하는 심도 있는 전기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등을 집필하며 세계 3대 전기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무엇보다 「불타는 비밀」 「아모크 광인」 「감정의 혼란」 등, 프로이트의 영향하에 욕망하는 인간의 내면과 인간관계에서의 심리작용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완성도 높은 중단편들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다.
유대인으로서 나치의 금서 탄압과 압박에 시달리다, 1934년 런던으로 피신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이후 유럽을 떠나 브라질로 망명했다. 1939년 소설 『초조한 마음』을 발표했고, 1941년 자전적 회고록 『어제의 세계』와 소설 「체스 이야기」를 완성했다. 1942년 정신적 고향인 유럽의 자멸로 우울증을 겪다 유서를 남기고 아내와 함께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접기
최근작 : <감정의 혼란>,<아메리고>,<아메리고> … 총 157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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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제의 세계』 영문판.
1942년에 출간된 슈테판 츠바이크의 자서전.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히틀러 시대를 배경으로, 자신의 삶과 유럽의 문화사(文化史)를 기록한 회고록이다.
목차
Preface
1. The World of Security
2. School in the Last Century
3. Eros Matutinus
4. Universitas Vitae
5. Paris, the City of Eternal Youth
6. Bypaths on the Way to Myself
7. Beyond Europe
8. Light and Shadow over Europe
9. The First Hours of the War of 1914
10. The Struggle for Intellectual Brotherhood
11. In the Heart of Europe
12. Homecoming to Austria
13. Into the World Again
14. Sunset
15. Incipit Hitler
16. The Agony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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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Stefan Zweig)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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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빈과 베를린 대학에서 독일문학과 프랑스문학을 전공했다. 1901년 첫 시집 『은빛 현』을 출간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14년 제1차세계대전 당시 자원입대하여 군 신문의 기자로 활동했고, 전쟁 종식 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세 거장』 『악마와의 투쟁』 『세 작가의 인생』 『로맹 롤랑』 등 유명 작가들에 대한 평전을 발표했다. 또한 역사적 인물을 통찰하는 심도 있는 전기 『조제프 푸셰』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등을 집필하며 세계 3대 전기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무엇보다 「불타는 비밀」 「아모크 광인」 「감정의 혼란」 등, 프로이트의 영향하에 욕망하는 인간의 내면과 인간관계에서의 심리작용을 예리하게 포착해낸 완성도 높은 중단편들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다.
유대인으로서 나치의 금서 탄압과 압박에 시달리다, 1934년 런던으로 피신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이후 유럽을 떠나 브라질로 망명했다. 1939년 소설 『초조한 마음』을 발표했고, 1941년 자전적 회고록 『어제의 세계』와 소설 「체스 이야기」를 완성했다. 1942년 정신적 고향인 유럽의 자멸로 우울증을 겪다 유서를 남기고 아내와 함께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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