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상처받은 마음이 우리를 속이는 5가지 방법 - Wonderful Mind

상처받은 마음이 우리를 속이는 5가지 방법 - Wonderful Mind



상처받은 마음이 우리를 속이는 5가지 방법

·  2018-09-18
마음은 의외로 쉽게 부러진다. 마음이 부러지고 다쳤을 때, 상처받은 마음이 우리를 기만하게 된다. 절망에 빠지게 하고, 이뤄질 수 없는 헛된 희망에 집착하게 한다. 그러다 조금씩 마음은 포기하게 되고, 평범한 상태로 돌아간다.
상처받은 마음이라는 주제는 슬프게도 현대에서는 매우 빈번하다. 하지만 동시에, 결코 익숙하지 않기도 하다. 70년대에 가장 히트했던 곡 중 하나가 비지스의 노래였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어떻게 상처받은 마음을 고칠 수 있을까? 비가 내리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태양이 빛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우
리는 이 단어들에서 절망의 작은 호흡을 느낄 수 있다. 사랑의 상실로 인해 결코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 발생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혀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사랑하고 잃어 버리는 편이 낫다.” – 알프레드 로드 테니슨
사회심리학자들이 종종 지적하는 사실은바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육체적 고통보다 훨씬 더 사회적, 정서적 고통을 두려워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우리의 뼈가 부러진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실망감을 주거나, 사기를 꺾거나, 정서적으로 쇠약하게 만드는 것만큼 우리를 약하게 만들지 않는다.
우리의 신체는 무엇을 해야 하고, 신체적인 부상이나 감염에 대응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의 인간 관계가 깨지면, 그만큼 우리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막히게 된다.

상처받은 마음이 어떻게 우리를 속이게 될까?

무심코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속인다. 상처받은 마음이 원래의 마음을 잃어버린 채로, 아직도 주인에게 붙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거절에 대한 대처법을 잘 모르는 마음, 또는 얼마 전까지 만해도 모든 것이었던 연인과의 결별 등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일어난 일을 부정하려는 방어 메커니즘의 연쇄 속에 갇혀 있게 된다. 그리고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면, 더욱 정교하고 불리한 과정이 두뇌에서 발생하게 된다.
우리의 뇌는 2차 체성 감각 피질과, 후부 척수충을 활성화시킨다. 이는 육체적 고통과 연결되는 구조와 같다. 정서적 고통은 육체적 고통과 같은 방식으로 경험된다. 따라서 우리가 명확하게 생각할 수 없고, 우리 자신을 속이게 된다. 이 과정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보자.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속일 때, 그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다. 자신도 아프기 때문이다.

1.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어버렸다

정서적 고통은 자신의 고뇌를 불러 일으키고, 그 고뇌와 절망을 피하게 만드는 피난처를 스스로 찾게 만든다. 이 파열 이후의 단계에서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을 잃었으며,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있는 유일한 사람을 잃었다’와 같이 해로운 생각이 생겨나기 쉽다.
마음은 우리를 속이고, 우리를 사로잡는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물론 전 애인도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이었고, 소중한 인연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끝났다.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2. 나는 잘못했지만, 나는 나를 바꿀 수 있어!

부정은 이 전투의 첫 부분이며, 이것은 우리가 불가피하게 매달리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우리가 스스로를 비난하고, 우리가 관계를 소홀히 했음을 말해 주며, 우리가 여전히 고쳐질 수 있는 잘못을 흔히 저지르는 것과 같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다시 시도해야 한다는 것을 납득시키기 위해 거의 강박적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깨끗한 맨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가진 것을 그렇게 쉽게 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시,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속이고 있다.
우리의 마음은 상처받았고, 호의는 우리를 눈멀게 한다. 차가운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 사람은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으며, 두 번째 기회도 존재하지 않는다.

3. 접촉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집착

우리는 즉각적인 의사 소통, 즉각적인 도움, 그리고 모든 종류의 좌절을 용납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할까나는 그가 나를 막았으며, 더 이상 나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의 생각은 침묵, 거부, 또는 연락 지연 등의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수천 번의 변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 메시지를 위해 또는 마지막의 절실한 요청을 말하기 위해, 온갖 수많은 전략을 세우려 할 것이다. 이러한 파괴적인 역동성은 충분하다고 느껴질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연락처나 SNS에서 전 애인을 삭제하는 등 필요한 일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때때로 사람이 떠날 때 온 세상이 비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4. 내 인생이 결코 이전과는 같을 수 없을 것이다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의 삶은 이 정서적 붕괴를 겪은 후에는 결코 이전과 똑같아질 수는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속이며 결코 다시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속삭인다. 그것은 우리가 사랑을 다시 받을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해 줄 뿐이다.
나를 떠난 것과 다른 사람을 결코 찾게 될 수는 없다. 따라서 그러한 생각은 터무니없는 자기 학대이자 고문이다. 물론 인생은 다시는 같을 수는 없다. 달라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삶을 마주하고, 훨씬 더 좋은 삶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랑하지만 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마주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5. 상대가 나를 싫어하게 된 이유를 들어야만 한다

인정하자.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는 이유가 분명하고 객관적이며 확실한 이유가 있는 걸까? 때로는, 어쩌면, 항상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지나간 사랑에 대해 집착하고, 그 때문에 절망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랑의 불꽃은 때로 그 이유를 모른 채 꺼져버린다. 다른 사람들이 원인일 수도 있다. 아니면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이, 작은 것이 쌓여서 큰 문제를 터뜨릴 수도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의한 분열은 한 가지 단어로 번역될 수 없다. 이러한 경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진실을 수용하는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과의 관계는 이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정직하고 진중하게 받아들여야만 한다.
결론을 내자면, 우리는 상처받은 마음이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감정과 추론은 우리의 마음 속의 전투에 의한 결과이다. 우리가 그때 일어난 일을 용기를 갖고 받아들이면, 우리 주변의 혼돈을 가라앉혀줄 것이다. 조금씩 우리 자신의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윽고 우리는 마음을 치유하는 미묘하면서도 필수적인 일을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