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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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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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노자의 도는 매우 분명하게 이해가 되요
0:12성령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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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뒤에 연합으로 되어 있다
8:11뒤에 연합으로 되어 있다 기행 하게 됐다 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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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산이 되는 것도 기가 모인 거죠 그러니까 그리고 또 뭐예요
8:32뭐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아기가 모인 거 아니에요
8:35기가 모인 건데 그 뒤에 모임 이라는 것이
8:40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떤 금방 원칙에 의해서 모이고 터진다고 뭐예요
8:50그런데 이 근본 원칙이라는 것이 노자 에서는
8:55유우 상생으로 분명한 데
8:58장자 에서 그 원칙은 아주 분명하지는 않아
9:03그런데 이 세계를 이루는 이 세계에 온 행을 지배하는 근본 원칙과 원리가
9:11있다고 말해야 그 근본 원칙과 원리의 모습이 어떠냐
9:16노자는 유모 상생 이라고 말하고
9:20장자는 그것을 특별하게 마라 질 않고 있어요
9:25추측컨데 기가 모이고 터지는 이 질서를 도 라고 한 것이 아닌가 지쳐갈
9:31뿐 야 2 기 라는 새로운 범주 가장 재서 출연해서 핵심적인 범죄로
9:38기능을 하지만 장자 철학 안에서는 보호와 키 사이의 관계가 분명히
9:44해명되지 않고 있어요
9:48우리의 우리가 생각할 때는 기가 모이고 흩어지는 것이다
9:53그거 이것은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우연적인 계획이다
9:57이렇게만 말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10:01장자는 그렇게만 말하지 않고 도라는 것을 말을 했어요 그런데 노자 에서
10:08도와 어떤 현실 3개 시킨 듯
10:11실제 세계와의 관계를 분명하게 말한 것처럼 장자는 그렇게 분명하게 말하지
10:17않았다
10:18그런데 장자는 이제 뭐라 그러냐
10:21그래서 이제 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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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예
10:31통천 아 일 기 천하를 관통하는 것은 하나의 길 뿐이다
10:36그런데 또 뭐냐 이런 말 돼요 돈은
10:47돈은 도 입장에서 보면 통해서 모든 것이 똑같다
10:53모든 것이 똑같다 이렇게 그러면은
10:57자
10:59우리가 앞에서 우리 제 은사님 이야기 하면서 또 리오 시아오 가 아니라는
11:05철학자 이야기를 했죠
11:07그거 내가 번역한 장자 철학이라는 책도 여러분들의 보여줬죠
11:11거기서 그 리 옷이 하관이 라는 학자는
11:16도 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이렇게 말해요
11:19한 가지 의미는 세계의 근원을 설명하는 거고
11:24한 가지도 는 최고의 인식 단계를 설명한다
11:31도가 어떨 때는 이 세계의 근본 근본 원리
11:37세계의 근원을 설명하는 것으로 쓰이기도 하고 3개
11:43이 세계 최고 높은 단계 인식으로
11:49또 수 인가 이 두가지 다 이렇게 말했어요
11:53그런데 저는 어떻게 보냐 며 는 이 두가지가 한 가지 다 이렇게 보는
11:59거예요
12:00이 두가지가 한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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