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François Jullien From Being to Living au Vivre) a Euro- Chinese lexicon of thought (De l'Être Michael Translated by Richardson & Krzysztof Fijalkowski'의 이미지일 수 있음
From Being to Living : a Euro-Chinese lexicon of thought (Published in association with Theory, Culture & Society) First Edition
by François Jullien (Author), & 2 more
5.0 5.0 out of 5 stars    8 ratings 3.9 on Goodreads 22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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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new English translation of François Jullien’s work is a compelling summation of his thinking on the comparison and divergences between Western and Chinese thought. Jullien argues that Western thinking is preoccupied with the question of ‘being’, whereas Chinese thought concerned itself principally with that of ‘living’.

Organised as a lexicon around some 20 concepts that juxtapose Chinese and Western thought, including propensity (vs causality), receptivity (vs freedom), maturation (vs modelisation),between (vs beyond) and resource (vs truth). Jullien explores the ways the two traditions have evolved, and how many aspects of Chinese thought developed in isolation from the West, revealing a different way of relating to the world and the fault lines of western thinking.

An important book for students and scholars throughout the social sciences.




Taechang Kim

서양적 존재(인식)에서 동양적
생생(인식아닌 체인)으로의 사유방향의 전환은 몇몇 선학들이 시도했던 바이지만 후학된
심광섭목사님(저는 새로히 배워가는 후후학의 일원으로 동행함)을 비롯한 공통관심자여러분들의 共協으로 생생(화화=생명개신의 체감 체험 체득)의 개인각성을 공공각성으로
공공화하는 과정으로서의 진지 자유 활발한 대화(를 위한
에토스와 아비투스)촉진 체화
공유를 가일층 주도해주시기를 앙청합니다. 저 자신도 정성껏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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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 Kalia
Taechang Kim 늘 성찰적 사유를 주시고 새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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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민
이제 생의 신학을 넘어 AI(인공지능) 의 신학으로 사상적 전환을 해야 될 시점입니다.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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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 Kalia
심재민 우주지능으로부터 소위 인공지능까지 생명의 여로라고 생각하는게, 어떠신가?
심재민
심광섭 네.어느정도 동의합니다.해석학적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생명의 기준점 범위를 어디까지 설정하느냐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다음에 만나뵙게 되면 토론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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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hang Kim
심재민 선생님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심광섭목사님과의 대화과정을 살리면서 존재에서 생생으로의 사유전환의 단계를 밟고 있고 거기서 인공지능의 단계는 그 다음의 순서로 생각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사전에 일언하면
여기서 이야기하는 생생(화화)는 생명이라기 보다는 생명력
(생명에너지-물리적에너지+비물질적에너지=원초적 근원적 에너지를 분화합일개념)이고 AI와 그 이상의 발전형태인 양자컴퓨터도 에너지가 없으면 가동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의미에서 조금씩 사고정리를 (혼자서 앞서기보다는 함께
)해 나가는 공동노력을 너그럽게 이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언제든 질책과 교시를 흔쾌히 수용 숙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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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hang Kim
심광섭(목사님의 기독교적)미학의 작은 한 측면의 현현이라
생각됩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