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학업은 뒷전이고 단월드 특별수련 평생회원 자금 마련하기 위해 몸이 부서져라 알바뛰며 일하고, 40대 노총각이 편찮으신 부모님은 뒷전이고 마스트힐러 솔라시스템 수련비 마련하기 위해 차를 팔고 대출까지 받아 빚쟁이가 되어 버렸더군요. 이승헌의 악행이 어디까지 가야 추락 할려는지..버젓이 TV에도 낯짝 공개하는 사이코패스 ..ㄷㄷㄷ
센터 칠판 행사 계획란에 매달 첫주에 지역제 라고 적혀 있는걸 봤는데
신입회원 평생회원 많이 등록시키고 특별수련 많이 보내게 해 달라고
지역대표와 센터 지도자들이 모여서 고사같은 제사 지내는 건가요??
송년회 모임에서 단월드 다니는 친구를 만났는데 요즘 단월드 센터에서 황칠차 라는걸 팔아 대는지 모임에 와서 선전을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보겠다 하고 집에서 검색하고 알아 보았더니 가장 좋은 제주도산 황칠즙 가격이 3개월치 90포가 14만원 선인데 단월드에서 파는건 제주도산도 아닌데 한달치 30포 가격을 17만원 넘게 팔고 있더군요. 성분도 여러가지를 섞었던데 믿음이 안 가네요.
이승헌 집단이라 생각 하지말고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하면 답이 나옵니다. 한의학 지식도 없는 어떤 사이비약장사가 정기를 충만하게 해준다는 상상초월 고가의 정충단이란 가짜약을 팔다가 구속되어 실형 선고받은 전과가 있습니다. 고놈이 또 황칠이란 약을 들고나와 과대선전 하는데 그 약을 사먹어야 할까요? 말까요?
황칠이란게 옻칠과 더불어 옛날에 금속이나 목재의 도료로 사용되던 칠입니다. 동의보감이나 방약합편에도 안나오는 그야말로 도료죠. 옻나무는 건칠이란 약재로 꽤 다양하게 쓰이는 약재 입니다. 한약처방의 기본이 비타민 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약이 아니라, 성질을 살피고 체질을 따져서 단방을 쓸때도 가미를 해서 쓰는것이 상식입니다. 그런 효능에 관심이 있으시면 건재상에 가셔서 법제잘된 건칠을 사서 체질에 맞게 가미한 옻닭 먹는법 알아보면 잘 가르쳐 줄것입니다. 황칠보다 훨씬싼 가격에 효과도 더 나을겁니다. 그런약 살때 이승헌이 보고 사세요. 그리 좋은약 마음데로 먹는 이승헌이처럼 60 갓넘은 나이에 하초에 힘이없어 지팡이 짚고 걸어 다니고 싶으세요?
벤자민 사이비 학교도 모자라서 요즘 고등학교 갓 졸업한 학생과 20대 청년 까지도 외국 학교에서 시행하는 것을 베끼고 모방해서 <갭이어> 라며 청년들 모집 하는데 열 올리고 있어요. 이것도 1년 과정이라네요. 좀비 지도자 만들려는 의도가 훤히 보이는데 이건 착취하는 금액이 얼마인가요? 단월드에서 하는 모든 과정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1년은 세뇌시켜야 좀비 만들수 있어 이런 수작을 벌이는 건가요?
새봄을 맞아 명상 하라고 집 우편함에는 마음수련 명상센터 전단지가 붙어있고, 현관문 앞에는 단월드센터 전단지가 붙어 있네요. 마음수련원과 단월드 둘다 창시자를 신격화 하는 세뇌수법을 명상이라는 용어로 포장해 사람을 낚는 거라고 하더군요. 마음수련원에서는 우명이란 인간을 우주로, 우명 마누라를 허공으로 지칭하며 신격화 시키는 짓을하고, 단월드에서는 천지기운 천지마음을 이승헌으로, 마고 어머니를 이승헌 마누라로 신격화 시키는 짓을 한다던데? 인간의 본질적 질문에 대한 해답 이라든지 깨달음이란 명분으로 사람을 현혹 시키는 사이비 집단들은 사람을 세뇌시키고 조종하는 수법이 용어만 달랐다 뿐이지 마찬가지네요. 천도제같은 고액의 제사 지내도록 유도하는 짓도 똑같네요. 후덜덜..
단월드 젠요가 마음수련센터 모두 사람들 낚아 돈 갈취하는 악질 사기꾼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센터안에서 숙식 상주하고 있으니 근처에 가지도 마세요!!!
국학원 안에 단식원과 황칠카페 지어놓고 돈 뽑아내는 짓거리 또 벌였다더군요,, 파렴치한 이승헌이 저부터 심하게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있으면서 사람들 모아놓고 물질만능 시대에 인성회복하라며 추태를 부린다고 하네요,,
ㅎㅎ 바른 진리와 진실이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민족의 3대경전으로 믿어서 국혼부활 후, 재림단군 이승헌이 머리흔드는 뇌파진동으로 뇌를 잘 사용하는 홍익인간 양산하여 이화세계 만드는 거?
가끔 가다가 안티 싸이트에 이승헌표 뇌파진동 열심히 해도 지능이 떨어져서 토론글 올릴 수준은 안되고, 개독 어쩌고 하는 글 올리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누누이 귀에 박히도록 말하지만 안티싸이트 주인장 개독 아닙니다.
국혼, 홍익, 이화, 통일, 평화, 그리고 현 막장정국 이런 보편적인 가치에 은근슬쩍 편승하는거 지겹지 않으세요?
거기 좀 오래 근무했다는 지도자들은 이제 왠만큼 이승헌의 지저분한 행각에 대해서
다 알겠지.
이승헌에 대해서 다 알아버린 현직지도자들이 왜 거길 벗어나지 못할까?
나이를 많이 먹어서 세상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은 두렵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정신적 허영은 두터워서 내려놓지는 못하겠지.
수년 내지 수십년동안 자신이 걸어온 실패한 길을 인정하기도 두려울 것이고...
그러다보니 그 조직안에서 억지로 만족할려고 스스로 정보정리를 하겠지?
'나는 끝까지 조직과 함께 하겠다는.. ' 뭐 이런 생각들..
좀 더 시커먼 놈들은 쥐꼬리만한 자기 보직을 이용해 최대한
떳떳하지 못한 이득을 취하려고 할 것이고, 그러다보면 전체가 멍들게 되고
그 조직은 끝나는거야.
인생이 별거 없는데 자꾸 뭔가를 부여하다보니
이승헌이 같은 놈이 교주행세를 하게 되는거야.
친한 사람들과 즐겁게 웃고 도울 일 있으면
미약하게나마 도와주고 맛있는거 같이 나눠먹고
그렇게 순간 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면 되는거야.
신이 주신 자유의지를 만끽하며 살아봐.
감사. 잘했다. 나는 제공된 내용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많은 우수한 기사가 귀하의 사이트에 게시되기를 바랍니다. 이 점에 대해 대단히 감사 드리며 계속 공유하십시오.
제가 요즘 요가 프렌차이즈에 관심이 있는데....
몇몇 프렌차이즈를 알아보니 본사에서 지도자 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수료하면 자체 자격증도 발급하고 있습니다.
젠요가에는 그 외에도 다른 특별 수련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심해야 겠네요....
그런데 요즘에도 세뇌하고 돈을 갈취하는 곳이 있나봐요?
갭이어라는 제도가 한국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다들 이야기하고 또 그 뜻을 제도화해서 교육적인 목적으로 힘쓰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 어떻게 이렇게 포장을 할 수있나요? 청년들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실제로 갭이어를 알리고 있는 기관들에게도 피해입니다. 정부에서도 하려고 했던 갭이어 제도를 망치는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오늘 버스를 타지않고 집까지 3정거장을 걷기로 하고 터벅터벅 걸었습니다.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길인데 조금 걷다가 보니 30대 젊은 여인이 길을 막고 사탕이 하나 붙은 찌라시를 주더군요.
저보고 잠깐 올라가서 한 5분정도 단련을 받아보시는게 어떠냐고 권하였습니다.
위를 쳐다보니 3층에 단월드 간판이 보였습니다.
저는 단월드가 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익히 언론을 톻해 접한 기억이 있고 해서 거부를 했습니다.
그냥 지나치려 하는데 아줌마가 길을 막다시피 하고 잠깐이면 된다 하길래 저는 소리쳤습니다.
"단월드는 기체조를 가르친다며 회원들을 모집하고 돈을 강요하고 사기치는 사이비가 아니냐" 했더니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아니긴 뭐가 아니냐 단월드에 빠져 가정이 파괴되고 폐인이 된 피해자가 어디 한두명인가
미국현지에도 소문이 다 났다던데 내 마누라도 모르고 처음에 단월드를 다녔다.
내가 기겁을 하고 뜯어말리다가 대판 싸움이 난적도 있다 단월드 이가 갈린다 하고 그 자리서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아줌마는 저의 고함에 질렸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자리를 피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단월드를 새삼 검색해 보는 중에 여기와서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신도들을 꼬드겨서 단계적으로 돈을 뜯어내는 단월드 수법은 희대의 조희팔을 능가할 세기의 사기꾼 이군요.
납덩어리 천금각과 거북을 만들어 금거북으로 사기치고 팔아쳐먹은 사기꾼 말입니다.
소름이 쫙 돋습니다.
성: 성적 문제점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때문에 생긴 문제인데 사실 이건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괜히 증명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흠집내려고 한다면 그건 오히려 기존의 증명된 문제가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도박: 이승헌씨를 실제로 라스베이거스 같은 도박 장에서 봤다고 주장하는 지도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깨달은 사람이 도박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모범된 자세는 아니지요. 그런데 거기서 뭔가 깨달으려고 해서 한 것 역시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식탐: 깨달았다고 해서 적게 먹으라는 법은 없는데 항상 제자들이나 사람들한테 소식하고 채식 먹으라고 하는데 자기는 정작 뚱뚱하니 위선이죠..
운동: 운동을 하다가 말고 그럴수 있는데 운동 신경은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몸매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명예 인기: 이건 단체 내부에서나 그런거죠. 당연히 세뇌가 되었으니깐 단월드 사람들은 이승헌씨 보면 대단하게 생각하는거구요.
이승헌씨와 단월드의 최대 문제는 돈 문제입니다. 돈이 많은데 돈이 없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하얀 거짓말이라고 포장하고 그러면서 기부를 강요하고 수련을 하는데 빚쟁이로 만든다는 문제 피라미드 다단계 형식으로 실적을 비전으로 만들어 제자들 빈털털이로 만든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단월드 자체도 주식회사이다 보니깐 지분이 있을 겁니다. 지분이 아마 가족들로 되어 있을 겁니다. 이승헌씨 혼자만 가지고 있다면 양반인데 부인이고 자녀들이고 다 가지고 있겠지요? 그리고 지분 재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면 다른 통일교나 신천지 같은 사이비 이단 단체랑 다를바 없어집니다. 항상 제자들에게 부인과 자녀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해서 제자들이 부인과 자녀들까지 부양하게끔 만들려고 막장 세뇌를 하는데.. 가관이죠.. 결정적으로 수련에서 이승헌씨를 세뇌하는 방법인데 단순히 이승헌씨가 대단하다 하는 수준이 아니라 신격화해서 정신이고 육체고 지치게 만들어 세뇌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이게 알려지면 과연 세상 사람들이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지향하는 단체라고 보겠습니까? 각성을 해야 하고 각성을 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어떻게든 생기겠죠?
이승헌은 단학의 3대 기본 수행법은 지감, 조식, 금촉이라고 하며 강조를 많이 했죠. 혹시 이승헌이 만든 용어가 아닐까 일부러 착각하려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 용어들은 우리나라 전통수련법에 다 있는 용어들입니다. 늙은이가 갖다 쓴거죠. 이런거 정말 잘하거든요.
지감, 조식, 금촉에 대해서는 다 아실거라 보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선도 수련을 했던 우리 선조들 또한, 세상의 물질적인 부분(돈, 명예, 권력, 성, 도박, 식탐 등)에 너무 많이 노출되고 그것에 빠지면 영혼을 느끼는 감각이 약해지니까 금촉수련을 강조 했었습니다. 단월드에서도 많이 하죠. 단식, 정보단식..
늙은이가 이런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물질에 너무 빠지면 영혼이 무거워진다.” “혼을 모르니 엔터테인트먼트와 게임에 빠지는 거다” “심심함을 즐겨라” 뭐 여러 말들을 했습니다. 현단지들도 최소 열 번 이상은 들어본 이야기들일 겁니다. 자칭 강천에서 자주하는 말들이거든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런 말들을 한 자칭 현대 단학의 창시자라는 사람(이승헌)은 이런 부분에 안 빠져있는지 알아봐야 될 것입니다. 늙은이가 내뱉은 말을 늙은이 스스로가 이행하는지가중요하겠죠?
일반인들도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못 지키면 자괴감에도 빠지고 합니다. 헌데, 정신지도자라면 당연히 지켜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물며 스스로와의 약속이 아니라 공개석상에서 한 말이라면 더욱 더 지켜야죠. 서울시장도 본인이 한 말에 약속을 지키려고 시장자리도 내놓았는데 말입니다. 정신지도자, 자칭 대선사라는 신분이면 더욱 더 진실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안 지켜지면서 스스로를 정신지도자 내지 대선사라고 칭할 수도 없겠지요. 왜? 범부와 다를바가 전혀 없으니까요. 아니 사기꾼인거죠.
그러면 늙은이는 선도를 수행하던 선조들이 중요시하던 기본적인 수행법을 평소 실행하느냐? 늙은이는 지감, 조식 안합니다. 아니 수행을 아예 안합니다. 특히나 금촉은 싫어하죠. 가까이 있어 본 사람들은 뭐.. 다 알죠.
“우리 스승님은 이미 깨달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초월해서 활용하실 뿐이다.”라고 현직지도자들이 이렇게 말을 한다면 어이가 없지만, 그런 사람들은 세뇌가 심각하니까 늙어죽을 때까지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저 또한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이해는 갑니다.
이승헌이 금촉을 하지 않고, 세상의 온갖 자극은 다 즐기는 사람입니다. 이승헌이 깨달아서 물질적인 것들을 초월하여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겁니다. 제 눈에는, 세상 사람들 눈에는 다 보이는 것이 현직지도자들의 눈에만 안보이는 겁니다.
1. 돈
이승헌은 돈을 아주 좋아합니다. 수행하는 것보다 더 돈을 좋아하죠.
현금 수백억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에 늙은이, 늙은이 마누라, 늙은이 아들놈의 명의로 된 땅과 집들을 다 합치면 수천억대 입니다.
개인용비행기, 요트, 마이바흐, 랜즈로바, 리무진(영화에서나 보는 아주 긴 차량) 등 이런 것들만 해도 넘쳐나죠. 이런 것도 비젼을 이루기 위해서 구입을 겠죠?
대부분의 현직지도자들도 늙은이의 재산이 이렇게 많은지는 모르지만, 꽤 많을 거라고 대충 짐작은 합니다. 하지만 많은 현직지도자들은 애써 이렇게 정리를 하죠.
"스승님은 비젼을 위해서 저 돈을 쓰시는거야. 나중에 비젼을 이루고 나면 우리에게도 나눠
주실거야" 또는 "스승님 명의로 되어 있는 집들은 모두 지도자들의 숙소로 사용하고 있어" 등등..
이미 이 재산들은 늙은이의 가족 명의로 다 되어 있는데 이걸 나눠줄까요? 이미 늙은이는 진짜로 은퇴를 하지 않겠지만 공개적으로 은퇴선언을 했는데, 이제 아들에게 경영권을 넘겨주고 있는데 이 재산들을 미쳤다고 지도자들에게 나눠주겠습니까? 안 나눠줍니다.
정신지도자가 이 많은 돈을 다 어디다 쓰려는지.. 하물며 공개적으로 은퇴를 해서 이제 비젼사업도 하지 않는 사람이 이 많은 재산을 어디다 쓸까요?
약간 다른 내용이지만, 저는 이승헌이 은퇴선언을 한 것 또한 기가막힙니다. 자기 입으로 ‘지금이 천시다.’ ‘이 시기에 이루지 못하면 영원히 이룰 수 없다.’ ‘하늘이 내게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어떠한 고난도 안으며 이 길을 갈 것이다.’ ‘시간이 없다.’ ‘급하다.’ ‘마음이 급하다.’ ‘내가 깨달았을 때 인류의 두 가지의 미래를 보았다. 하나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몰살한 끔찍한 미래, 하나는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되어 평온한 지상천국을 보았다’ ‘이 비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지구가 위험하다.’ 등 온갖 설레발을 떨고 급하다는 핑계로 얼마나 무리한 요구를 했는데.. 그랬던 놈이 감히 자기 입으로 은퇴를 한다는게 말이냐 되냐는 겁니다. (물론 늙은이가 공동체의 물을 많이 흐린게 있기 때문에 진짜 은퇴를 한다면 좋겠지만..) 그 많은 젊은이들의 피,땀이 젊음이 모두 자기 배속으로 들어갔는데, 어디서 그런말을 그렇게 쉽게 하고, 화려하게 은퇴식을 한단 말입니까.
- 책 백만부 판매를 몇 번이나 비젼으로 내렸고,
- 고가의 어줍짢은 뇌혈류소리가 나는 기계를 팔아먹었고,
- 단센터가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십만행사니 백만서명운동을 요구했고,
- 추석명절에 다 집합시켜서 되지도 않은 신의날 어쩌구 저쩌구 하며 전철역에서 퍼포먼스 도 시켰고,
그 외에 얼마나 황당한 요구를 했는데, 현단지들의 그 많은 노력과 열정을 뒤로하고 은퇴선언을 했다니,, 그것도 아주 거창하게 은퇴식을 했다니.. 얼굴이 두꺼워도 어찌 이렇게 두꺼울 수가 있을까요?
암튼 이 부분만 보아도 이 자는 자기 뱉은 말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는 놈입니다.
2. 여자(성)
성. 물증이 없으면 참 믿기 어렵죠. 방송매체에 많이 오르내리는 이슈거립니다. 미국대통령의 성추문, 정신지도자들의 성추문, 고위공직자들의 성추문, 언론사 사장들의 성추문.. 넘쳐날 정도로 많은 사건이 터집니다. 이런 기사들이 방송매체에 나오면 보통 사람들은, 워낙 비슷한 종류의 사건이 많이 보도되고, 반대세력의 언론농간에 의해서 사건의 진실을 잘 안믿으려고도 하고 긴가민가하죠.
하지만 쓸데없이 그런 사건이 터지는게 아닙니다. 옛말에 아닌땐 굴뚝에 연기나랴고 했죠. 제가 봤을 때 성추문의 90% 이상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특히 이승헌과 관련된 성추문은 100% 사실입니다.
이 사이트 어느 댓글에도 썼었는데, 이승헌은 여자들 되게 좋아합니다. 젊고 이쁘고 체구가 아담한 여자를 특히 좋아합니다. “몸에서 가장 큰 혈이 어디냐? 입이다. 너에게 기운을 주겠다. 손가락을 빨아봐라.” 이건 이승헌이 즐겨하는 멘트입니다. 토나올 것 같네요.
이승헌은 일부 현단지들이 추측하는, 가끔 제자들과 성행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지금까지 이승헌이 물의를 일으킨 성추문은 굉장히 많습니다.
김지하씨가 말을 했고, 송화 천명주씨가 그랬고, 박선희 소송이 그랬고, cnn뉴스에도 나왔었죠. 그 외에도 수도 없이 많죠. 이런 사건이 한 두 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현단지 여러분들도 한 번 고민해봐야 될 부분입니다.
제가 성이 나쁘다고 생각해서 이런는 것이 아니라, 늙은이의 신분을 이용한 강제성을 띤 행위이고, 여자제자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욱 화가 나는 겁니다.
암튼 이승헌은 성을 초월해서 비젼에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착증세가 있는, 환락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겁니다. 자칭 정신지도자가, 뇌교육학자가 이렇게 비정상적이고 병든 뇌를 가지고 세상을 어찌 힐링하겠습니까? 이 부분 또한 금촉을 안하는거죠.
3. 도박
도박 되게 좋아합니다. 라스베가스에 자기 관사도 있지요. 미국가면 수시로 당기러 다닙니다. 예전에 동남아시아 어느 나라에 당기러 갔다가 비행기에서 단월드 회원을 만나서, 함부로 도박하지도 못하고(그 나라가 좁은 나라니까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거든요.) 호텔에 콕 박혀 있다가 나온 사례도 있고, 라스베가스의 도박장에는 이승헌이 아주 자주가니까 직원들이 ‘오.일지리’ 하면서 친한 척을 합니다. 하루에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당깁니다. 눈이 벌게질 때까지.. 잠안자고.. 이런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게임과 엔터테인트먼트에 빠지면 자기 정체성을 잃는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4. 식탐
음식 많이 쳐먹습니다. 지구를 삼킬 것 같이 쳐먹습니다. 역천일, 무슨 기간에는 단식하라고 지시를 하지만 본인은 삼시세끼, 아니 6끼 7끼 처먹습니다. 단식 아주 싫어라 하죠.
배가 그렇게 많이 나온 것을 보면, 현단지 여러분들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일부 현단지는 “스승님이 vip관리를 하다보니 식사를 많이 하셔서 그렇다”고 애써 자위를 하죠. 웃기는 얘깁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대한민국에서 접대를 가장 많이하고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 대통령인데, 역대 대통령 중에 그렇게 배가 튀어나온 사람이 있습니까?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배가 튀어나왔는데,, 허라가 42인치인데,, 이거 위험합니다.
처먹는 양에 비해 운동을 안해서 그런거죠. 골프나하고, 여제자들이랑 관계(이놈은 이것도 운동이라 생각하죠.), 산책이 운동의 전부인데, 그 운동량 가지고 하루 6~7끼씩 먹어서 생성되는 열량을 소화 해내겠어요? 지 몸관리 하나 못하면서 세상 사람들의 뇌를 어떻게 바꾸겠어요? 이 또한 금촉을 안하는거죠.
5. 운동
이승헌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죠. 하지만 힘든 운동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골프를 좋아하죠. 하루에 두 번씩도 치러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세상에서 돈과 명예와 권력을 얻은 사람들은 워낙 뇌에 많은 자극들을 받아왔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극으로는 만족을 못하죠. 우리 뇌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고위공직자들의 성추문이 많고, 연예인들이 마약을 복용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류들은 자기 뇌에 자극이 올만한 것들에 빠지는 겁니다. 이승헌 또한 마찬가지죠. 이런 자가, 낯짝도 두껍지, 어떻게 공개석상에서 ‘게임과 엔터테인트먼트에 빠지면 자기 중심을 잃는다’는 말을 하는지..
6. 명예, 인기
이승헌은 자기도취에 빠져사는 자입니다. 솔직히 이승헌이 하는 강천을 들어보면 내용이 없습니다. 말이 왔다갔다 하죠. 한 주제로 끝까지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삼천포로 빠지기를 수십번 하고 나서야 간신히 정리를 합니다. 듣고 있으면 지루하기 짝이 없죠. 하지만 현단지들은 열광합니다. 뭔가 어줍짢은 농담을 조금만 해도 웃고 열광하죠. 기독교 목사들이 시덥잖은 농지꺼리를 해도 열광하는 교회신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강의중에 잘하는 멘트죠. “알려줄까요? 말까요?” 이건 뭐 초등학생 데리고 하는 수업도 아니고... 이런 말들어도 현단지들은 웃고 난리납니다. 하기야 그들만의 리그니까...
어찌되었든, 30년간 남 앞에서서 강의를 했는데, 그럴 법한 외부강의요청이 안들어 올까? 현단지 여러분 고민 한 번 해보시죠. 여러분이 듣는 늙은이의 강의는 외부에는 지루하기 짝이 없고 수준이 미달되기 때문입니다. 늙은이가 뱉어내는 정보들은 세상속에 널려 있습니다.
외부강의를 한다고 해도 청중이 반응이 없으니까 내부지도자들을 박수부대로 심어놓죠.
저도 이승헌 닮아서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요. 안되는데...
이승헌은 제자들이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강천에는 제자가 스승의 스승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말뿐이죠. 개안장이 비운의 지도자죠. 물론 속이 시커먼 놈이긴 하지만, 지도자들의 환심을 많이 얻어서 늙은이가 경계를 많이 했죠.
저는 이승헌처럼 신문에 자기 홍보를 많이 한 사람을 못 봤습니다. 무슨 기업을 운영하는 자가 회사 광고는 안하고 모두 지얼굴 걸어놓고 자기 홍보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멍청한 홍보전략으로 거액의 돈은 돈대로 뿌리고 반감효과만 가져왔으니.. 단월드가 설립된 이후 이승헌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보는 신문에 버젓이 지 얼굴 걸어놓고 지 홍보를 했으니.. 멍청하기가 견줄 대가 없죠.
명예에 빠져있으니 이런 실추를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본 것처럼, 이승헌은 대의를 입으로는 떠들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자입니다.
이런 정보를 보고 혼란이 온 현단지들은 “설마 우리 스승님이..” 하겠지만, 모두 사실입니다. 저 또한 그런 과정을 겪었습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과 빨간약 중 어떤 것을 먹을래...
pbm 가면 하는 멘트죠. 하지만 거꾸로 된 멘트죠.
이승헌은 그냥 회사ceo와 똑같습니다. 아니 그 사람보다 못하죠. 그 사람들이야 물질적으로나마 공정하게 거래를 하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깨끗한 척, 위대한 척, 고고한 척은 하지 않으니까요.
보통 일반 ceo들의 행실은 문제삼지 않습니다. 왜냐? 그냥 일반인이니까, 그리고 ceo의 행실을 보고 회사에 입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하지만 이승헌은 아닙니다. 본인 입으로 자기는 신이라고 하고 도인이라고 하고 세상을 구할 제왕이라고 하고, 열두명의 대선사를 이끄는 최고(명칭이 기억안나네)의 대선사라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성추행을 일삼고 도박을 밥먹듯이 하며 돈을 그렇게 밝히는 사람이였다면 단월드에 누가 들어갔겠습니까? 말 그대로 사깁니다. 저와 현단지 여러분들도 속은거죠.
마지막으로 이승헌씨 그 죄와 업을 만들어 놓고 발뻗고 잠이오냐? 니가 진짜 하늘을 아는 자라면 지금 당장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