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2

Taechang Kim 井上洋治 이노우에 요지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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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chang Kim

先ず著者 井上洋治 神父の生涯と著作に込められている 霊脈に惹かれて一読. 

1927年神奈川県生まれ. 東京大学文学部哲学科卒業. 1950年
作家遠藤周作と同じ船で渡仏. カルメル修道会入会. 修道のかたわらリヨン、リールの各大学で修学. 1957年カルメル会脱会し、日本人の心情に合うキリスト教を
広める決意を持って帰国. その志を再会した遠藤周作と共にする. 1960年、司祭となる. 遠藤を通して作家との交流も深く、高橋たか子、安岡章太郎らに洗礼を授ける その志の実践として1986年以降、若者らと共に
<風の家> 運動を主宰し、機関紙 <風> を発行する. 良寛を愛し、法然に傾倒する日本人カソリック神父として親しまれる. 2014年3月8日
帰天. 《井上用治著作選集》
全10巻+別巻全詩集(日本キリスト教団出版局)など著書多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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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요지

출처 : 무료 백과 사전 "Wikipedia (Wikipedia)"
이노우에 요지
가톨릭 도쿄 교구 사제
교회가톨릭 교회
개인정보
태어나다1927년 3월 28일 일본 가나가와현
일본의 국기
주사위2014년 3월 8일 일본 도쿄도 니시도쿄시
일본의 국기
출신 학교도쿄대학
템플릿 보기

이노우에 요지 (이노우에 요지, 1927년 3월 28일 [1] [2] - 2014년 3월 8일 )는 일본 의 가톨릭 교회 사제 1] . 가나가와 현 출신 [1] .

내력 편집 ]

1927년(쇼와 2) 3월 28일 아버지 시게아키와 어머니 아키의 차남으로서 가나가와현 쓰쿠이군 쿠시가와무라의 어머니 의 친가에서 태어난다. 7세 연상의 언니, 5세 연상의 형, 2세 연하의 동생의 4명 형제이다. 그 후, 아버지의 전근에 의해 오사카· 텐노지 로 옮긴다.

1933년(쇼와 8) 오사카 텐노지 제6심상 초등학교 입학. 같은 해 9월, 아버지의 전근으로 도쿄·이치가야로 옮겨, 애일 심상 초등학교에 전교.

1939년(쇼와 14) 4월, 부립 사중(현재의 도쿄도 타치토야마 고등학교)에 진학.

1943년(쇼와 18) 4월, 구제 도쿄 고등학교(이과 갑류)에 진학해, 기숙사.

1944년(쇼와 19) 고등학교 2년부터는 근로동원으로 거북이의 공장으로 몰려나간다.

1945년(쇼와 20) 3월, 도쿄 대공습 에서 도쿄·이치가야의 자택이 태워, 쓰쿠이에 있는 어머니의 친가(멀리)에 일가로 소개한다. 4월 도쿄 공업대학 (요업학과)에 진학. 8 월, 도쿄 나카노 시모주쿠에서 어머니의 집에 귀성 중, 버크슨의 「시간 과 자유」(이와나미 문고)를 읽고, 니히리즘의 마음의 어둠으로부터 해방되어, 철학 을 전공하려고 결심해 도쿄 공업 대학을 중퇴한다.

1947년(쇼와 22) 4월, 도쿄 대학 문학부 서양 철학과에 진학. 수녀가 된 언니가 남긴 작은 꽃 테레지아의 '자서전'을 읽고 이끌려 이듬해 3월 듀모린 신부로부터 수세. 세례명은 「십자가의 요한」.

1950년(쇼와 25) 3월, 도쿄 대학 문학부 서양 철학과를 졸업. 6월 4일 프랑스 수도회에 들어가기 위해 프랑스로 향하는 호화선 마르세이에즈호를 타고 요코하마항을 출항해, 4등 선실에서 유학으로 향하는 엔도 주작을 만난다. 7월 5일 엔도와 함께 마르세유에 도착. 보르도 근교의 카르멜 수도회에 입회. 이듬해 8월, 1년이라는 어려운 수행에 피폐하고 있었는데, 엔도 주작이 방문해, 격려를 받는다. 이것은 엔도의 '작가의 일기'에도 기록되어 있다.

1953년 10월 리옹 수도원으로 옮겨 리옹의 가톨릭 대학에서 중세 철학을 배운다.

1957년 예수의 복음을 다시 잡고 일본인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카르멜회를 탈퇴 . 11월 초순, 프랑스 여객선 「캄보자호」를 타고 마르세유를 출항해, 11월 30일, 요코하마항에 귀국.

1958년 도쿄 교구의 신학생으로서 도쿄·이시가미의 신학교의 신학과 4년에 편입.

1960년 3월 신권(도쿄 교구).

1962년 4월, 가톨릭 세타가야 교회에 부임. 2년간 조임 사제를 맡는다.

1963년 4월, 일반 잡지에의 최초의 논문 「기독교의 일본화」(「이상」)를 발표.

1964년 도쿄 시나노쵸의 신생회관에 취임. 7월, 「테레지아와 현대 일본의 교회」(「세기」)를 발표.

1966년 히노시의 도요타 교회에 부임하고, 주임 사제를 4년간 맡는다.

1970년 4월, 도쿄·이시가미의 도쿄 가톨릭 신학원에 부임하고, 양성 담당을 3년간 맡는다.

1976년, 「일본과 예수의 얼굴」(호쿠사)를 출판. 기독교 성직자가 쓴 종교적인 책으로는 드물 정도로 많은 일반 독자들에게 읽혀 큰 반향이 보였다. 엔도 주작 도 영향을 받은 혼자서 1976년 7월에는 일반용의 신서 「나의 예수-일본인을 위한 성서 입문」을 간행해, 그 결국 「더 기독교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라고 의 표제로, 「일본과 예수의 얼굴」을 추천하고 있다. 또, 문예 잡지 「계간 창조」의 창간호에, 이노우에 신부의 저서와 동명의 에세이 「일본과 예수의 얼굴」을 발표해, 「그런 나에게 있어서, 이노우에 신부의 이 「일본과 예수의 얼굴」은 큰 위로가 된다.강한 지지가 된다.(중략) 조금도 나는 자신의 『침묵』이나 『사해의 해안』 『예수의 생애』의 뒷받침이 되는 신학적 이론을 이 책의 곳곳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것 "라고 말했다. 4월 마이 회관 이사장에 착임.

1977년 4월, 「동반자 예수─엔도 주작의 예수관」(「계간 창조」)을 발표. 이후 엔도 작품의 문고본 해설 등도 집필하고 있다.

1986년, 59세 때 교토 치은원에서의 강연 후, 법연을 생각해 「바람의 집」을 시작하려고 결심해, 4월 20일 「바람의 집」을 창설. 첫 주일 미사를 한다. 기관지 「바람」의 계간 발행을 개시.

1996년 10월, 엔도 주작 의 장례 미사·고별식으로 사식, 설교를 담당한다.

1999년 72세 때 케야키 가지와 놀리는 바람 소리를 들었을 때 '미나미 아바'라는 기도가 입을 따라 나온다.

2010년 10월 16일, 이노우에 신부에 의한 마지막 「바람의 집」의 「미나미 아바」의 미사가 행해져, 약 400명이 참가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도쿄대주교관 옆에 지어진 페트로의 집으로 옮겨가고 있다.

2012년 5월, ‘바람의 집’ 26주년 미나미 무 아바의 모임으로 말한 근황의 강연이 공공장에서의 마지막 말이 되었다.

2014년 3월 7일, 심한 두통과 고열에 의해 긴급 반송되어, 반송중에 의식이 멀어진다. 다음 3월 8일, 오후 13시 10분, 뇌출혈에 의해 도쿄도 니시도쿄시의 병원에서 사망. 86세였다. [3]

인물 편집 ]

초등학교 시절 체력도 지력도 우수한 형에 비해 뒤떨어져 허약한 체질로 위장이 약하고 잘 학교를 쉬고 있었다.

9살 때 귀여웠던 새끼 고양이의 아카가 피부병으로 인해 버려져 이별의 슬픔과 동시에 운명의 바닥에 숨어 있는 죽음에 대한 공포의 감정이 싹트는 경험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나중에 종교가가 되는 이노우에의 '기도'의 원점이 있다고 한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모든 것이 비어있고 무의미하다는 니히리즘에 대한 전율과 죽음에 대한 공포의 어둠이 더욱 마음에 퍼져 고통 속에서 자사의 유혹마저 느끼게 되었다. 이노우에의 가정에는 종교색은 없고, 부모는 교육에는 열심이었다고 한다.

20세 때 언니의 즐거움이 가톨릭의 생몰 수도회에 입회. 누나의 권유에 의해, 카미치 대학의 듀모린 신부의 「기독교 입문 강좌」에 참석. 이듬해 누나가 남겨 간 리쥬 의 텔레즈 의 저작 '자서전'을 읽은 것을 계기로 텔레지아의 잡은 것을 자신의 것으로 하려고 결심해 듀모린 신부로부터 수세했다.

그 후, 테레지아가 속해 있던 카르멜회의 남자 수도회에 입회하기로 결심하고, 곧바로 입회를 희망하지만, 당시에는 일본에 그 회의 남자 수도원은 없었기 때문에, 프랑스의 카르멜회로부터 대학을 졸업해 에서 오는 것에 대한 요청을 받는다. 그리고, 모리유정의 파스칼의 강의를 받고 있던 이노우에는, 졸론의 테마에 같은 파스칼을 선택하고 있던 급우의 나카무라 유지로의 조력도 받아, 「파스칼에 있어서의 인식과 질서」라고 제목을 붙인 졸론을 써, 1950 년 3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6월에 도불하게 되었다.

도불 후 카르멜 수도회에 입회 후의 수행에서는 머리로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최대한 피시켜 몸 전체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에 전심하도록 권유되어 밭 일 등의 육체 노동과 기도 생활이 중심이다 했다. 방에는 2장의 백목의 판과 3장의 담요, 검소한 책상과 의자 외는 없고, 「일체인가 없는가」라고 하는 카르멜회의 정신을 철저하게 하는 수행이며, 일본이면 에이헤이지와 같이 어려운 수행의 장소였다. 이런 엄격한 수행 속 엔도 주작 의 방문을 접해 “나는 깜짝 놀랐고, 또 정말 기뻤다. 설마 실제로 이런 시골까지 와주는 등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엔도 씨를 발판으로 하지 않으면…」)」라고 엔도에 대한 감사를 말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이듬해 설날 휴가에는 엔도주 작가 를 방문하고 있다. 일본인과 기독교라는 과제를 짊어지고 귀국한 것을 전해, 같은 과제를 짊어지는 엔도로부터 선인이 없는 길을 자신들의 힘으로 개척하는, 오랜 세월이 걸리는 일이지만, 차세대의 발판이 될 수 있다 확실히 하자고 격려받고 뜻을 함께 한다.

1960년 사제서층 때, 병상의 엔도 주작 으로부터 성배 가 주어져 첫 미사에서는 엔도를 위한 기원을 바쳤다. 신부가 되어도 종종 입원중인 엔도를 병상 방문하여 지지하고 있다.

1965년 4월, 엔도 주작이침묵』 의 집필을 위해 나가사키에서 시마바라 반도를 둘러싼 취재의 여행에, 미우라 주몬 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 이때 엔도는, 사제가 되어 훌륭하게 미사를 바치게 된 이노우에 신부에게, 약함 때문에 망설이고, 누구로부터도 상대가 되지 않고 고통받고 있는 외로운 키치지로와 같은 약자를 버리지 말고, 그 마음의 아픔에 공감하고 다가갈 수 있는 신부가 되길 바란다는 절실한 생각으로 호소하고 있다.

1970년 4월, 엔도 주작 에 초대되어 야시로 시즈이치, 한다 히로오  함께 첫 이스라엘 순례를 완수한다.

엔도 주작은 문단의 친구에게 이노우에 신부를 소개하고, 신부의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따뜻함과 신앙이 친구들에게 선호되는 것을 보고, 기뻤다고 말하고 있어, 그 친구로서 미우라, 야시로를 비롯해 세토우치 하루미 (나중의 외청), 카와카미 테츠타로 , 다카하시 타카코 의 이름을 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타카하시 타카코와 오하라 후지는 1975년에 이노우에 신부로부터 수세하고 있다.

1988년에는 야스오카 쇼타로가 엔도를 대부(세례식에 입회해 증인이 되는 역할의 자)에, 이노우에 신부로부터 수세하고 있다.

1994년 여름 엔도 주작은 스스로의 죽음이 가까운 것을 의식하고 카루이자와의 별장에 이노우에 신부를 불러 자신의 장례를 부탁하고 있다.

2006년 「바람의 집」의 활동이 20주년을 맞이한 해에, 「미나미 아바」의 「부적 지폐」의 배포를 시작한다. 고령이나 병, 개호 등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에 갈 수 없는 중하를 짊어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바의 편안함과 위로를 얻었으면 하는 이노우에 신부의 기도가 담긴 지폐였다고 한다.

2014년 3월 18일 오후 13시부터 장례 미사·고별식이 열렸다. 약 500명이 참석해 도쿄 카테드랄 성 마리아 대성당이 가득했다. [3]

미나미 아바에 대해 편집 ]

1999년경부터 이노우에 신부가 기도하기 시작해 일본인 그리스도자로서 독자적인 기도의 길을 새롭게 개척했다. 여기에는 정토종의 개조인 법연상인 에 대한 경애의 정과 '가톨릭 정토'라고도 불린 엔도의 신앙 등도 무의식 중에 그 발판으로 살려지고 있다고 한다.

이노우에 신부는, 일본인인 「자기의 뿌리」에 깊게 내려가는 것으로 영혼의 고향의 부모인 신에게 아바라고 부르고, 아이로서 전폭의 신뢰로 생을 맡기는 신앙을 일본인의 마음에 깊게 뿌리 붙은 불교에서 사용되는 '귀의한다'는 의미의 '남무'라는 말을 이용해 '남무 아바'라는 한마디의 기도로 응축했다. 「남무 아바」의 아바란, 예수가 사용하고 있던 일상어인 아람어이며, 아기가 아버지를 부를 때의 「아버지」라고 하는 의미의 유아어이다. 예수께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언제나 사용하고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하나님을 부르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것이었다. [3]

바람의 집에 대해 편집 ]

1986년, 4월 20일 히가시나카노의 맨션의 한실에서 「바람의 집」을 창설. 이노우에 신부는 「바람의 집」을 창립할 때 다음의 취의서를 내걸고 있다.

“유럽의 예술 작품에 보이는 예수의 얼굴에는, 각각의 시대의 사람들의 슬픔과 희망과 소원이 담겨 있을 때가 있습니다.(중략) 불행히도,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유럽에서 빌려주는 “예수의 얼굴”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 금선에 접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인의 마음의 금선에 접하는 "예수의 얼굴"을 찾아 혼자라도 많은 일본 사람들에게 예수의 복음의 여유를 알고 싶어, 그렇게 바란다. 했다.

거룩한 바람이 불면서 미래의 일본 기독교를 위한 하나의 답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람 속의 마음 - 기독교 문화 내 개화의 시도") [4]

이노우에 신부가 이 ‘바람의 집’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것은 교토의 지은원에서의 강화를 부탁받고 법연 상인을 당황하는 마음을 말한 후 사형에 처해지는 일이 있어도 전수념불을 그만둘 수는 없다고 해서 칠십오세의 고령으로 시코쿠에 흘러간 법연상인의 뒷모습을 생각했을 때였다. 그 때, 비록 어떤 반대가 일어날지라도 구약에서 강조되는 분노와 심심과 공포의 부성 원리의 강한 신관의 부정, 초극에 더하여, 모성 원리의 강한 따뜻한 어퍼의 팔 속 에서의 평화와 기쁨의 복음을, 죽음을 각오하고 선교된 스승 예수의 모습과 가르침을, 일본의 혼자라도 많은 사람에게 알게 하기 위한 운동의 깃발을 하는 각오를 결정했다고 한다(『 미나미의 마음에 사는 '). [3]

‘바람의 집’ 설립 후 기관지 ‘바람(푸네우마)’을 중심으로 집필에 의한 선교에 주력했다. 또, 집필을 하면서 젊은 사람들과의 공부회나 묵상회 등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다음 세대를 위한 발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기독교 문학연구자로 노트르담 청심여대 교수인 야마네 도공 에 의해 계승되어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5] 또, 「바람의 집」출신자에게는, 가톨릭 사제의 이토 유키사, 비평가인 와카마츠 에이스케, 도쿄 대학 교수의 야마모토 요시히사, 노트르담 청심 여자 대학 교수의 야마  토모코  이 있다 .

저서 편집 ]

  • 『일본과 예수의 얼굴』북양사 1976 이후 일본기독교단 출판국에서 발행 1990.6
  • 『내 안의 그리스도』주부의 친구 1978.9 (Tomo 선서)
  • 『자쿠바란 신부와 13명 대담집』 주부의 친구 1979.5
  • 「여백의 여행 사색 후」일본기독교단 출판국 1980.9
  • 『예수의 눈빛 일본인과 기독교』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1981.9 이후 온 디맨드화 2005.2
  • 『사랑을 찾아내는 신약성경의 마음』시오분샤 1981.9
  • 『신약성경의 예수상』여자 바울 회 1982.11
  • '사람은 왜 사는가' 코단샤 1985.12
  • 『그리스도를 옮긴 남자 바울의 생애』 코단샤 1987.3 이후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에서 발행 1998.1
  • 『진정한 자신을 사는』쓰쿠마 서방 1988.11 (마음의 책) 이후 문고
  • 『기독교를 잘 아는 책』PHP 연구소 1989.12 이후 문고
  • 『내 안의 그리스도』 주부의 친구 1990.12
  • 『예수를 둘러싼 여성들』야요이 서방 1992.5
  • 「예수로의 여행」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1993.6
  • 『복음서를 떠나는 여행』일본 방송 출판 협회 1994.11 이후 NHK 라이브러리
  • 『예수에 매료된 남자 베드로의 생애』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1996.9 이후 온디맨드화 2005.2
  • 『소작 건장 이야기』성모의 기사 1996.12 (성모 문고)
  • “ 법연 예수의 모습을 드러내는 사람” 쓰쿠마 서방 2001.2(마음의 책)
  • 『난무의 마음에 사는』 쓰쿠마 서방 2003.2 (마음의 책)
  • 『아바 찬미』 성모의 기사 2004.3 (성모 문고)
  • 『우리사 ​​예수의 생애』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05.1
  • 『예수의 복음에 부탁한다』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08.7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5권 유고집 “미나미 아바”의 기도”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5.2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1권 일본과 예수의 얼굴』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5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2권 여백의 여행』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5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3권 그리스도를 옮긴 남자」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5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4권 우리사 예수의 생애』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5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6권 사람은 왜 사는가/예수의 눈빛(초)』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7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7권 마코토의 자신을 살다/예수로의 여행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8권 법연/바람의 마음(초)』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7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9권
  •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제10권 일본인을 위한 기독교 입문』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8.4

공동저자 편집 ]

출처 편집 ]

  1. ↑ c 이노우에 요지·야마네도공 “바람의 마음” 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1989년 7월, 저자 소개 페이지. ISBN  4-8184-0035-1 .
  2. ↑ 교구 사제 소개 제13회 링크 끊어짐 ]
  3. ↑ d 야마네도 공 「엔도 주작과 이노우에 요지」일본 기독교단 출판국, 2019년 7월 25일.
  4. ↑ “ 『바람』편집실 바람의 집에 대해 ”. 2023년 3월 23일 열람.
  5. ↑ “ 『바람』편집실 야마네도공 프로필 ”. 2023년 3월 23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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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out of 5 stars 2
Paperback




NHk宗教の時間 福音書をよむ 上
by 井上洋治 | Apr 1, 1993
4.5 out of 5 stars 2
Print Magazine




NHk宗教の時間 福音書をよむ 下
by 井上洋治 | Jan 1, 1993
4.5 out of 5 stars 2
Tankobon Softcover




風のなかの想い―キリスト教の文化内開花の試み
by 井上 洋治 and 山根 道公 | Jul 1, 1989
4.4 out of 5 stars 2
Paperback




イエスに魅せられた男―ペトロの生涯
by 井上 洋治 | Sep 1, 1996
4.0 out of 5 stars 3
Paperback




まことの自分を生きる (ちくま文庫)
by 井上 洋治 | Sep 1, 1999
3.7 out of 5 stars 6
Paperback Bunko

Paperback




キリストを運んだ男―パウロの生涯
by 井上 洋治 | Jun 1, 1998
5.0 out of 5 stars 1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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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イエスの顔 (井上洋治著作選集1) Tankobon Hardcover – July 20, 2015
by 井上 洋治 (著), 山根 道公 (著), 山本 芳久 (解説)
4.1 4.1 out of 5 stars    6 ratings

《日本とキリスト教》という重い課題を担い、苦闘した著者の思索の礎石。新たに解題と解説を収め、1976年刊行の初版に収録された遠藤周作氏、矢代静一氏、三浦朱門氏のエッセイ、他誌に寄稿された刊行の喜びを綴る遠藤氏のエッセイを収録して新装復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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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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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unobu
5.0 out of 5 stars 日本人にとってのキリスト教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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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想していたとおりの内容で、大変良かったです。一気に読みました。私自身、キリスト教を信仰して60年以上経った者ですが、未だに理解できないでいることもあります。井上洋治牧師は、作家の遠藤周作と共に、日本におけるキリスト教を探求して、一つの解答を得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思います。東京大学文学部哲学科で学び、フランスの修道院で修行した井上神父が、その実体験と学識をこの本の中で遺憾なく発揮していると思いました。もっと、井上神父の本を読み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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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1.0 out of 5 stars 雨の配達時、玄関外放置はひどすぎる
Reviewed in Japan on June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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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は素晴らしいです。
しかしこれの配達の際、雨の中、玄関外に無言で置かれ、もう少しで雨水が本にまで染み透るところでした。コロナ禍での措置とは思いますが、あんま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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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洋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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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中のキリスト Tankobon Hardcover – November 1, 1990
by 井上 洋治 (著)
4.7 4.7 out of 5 stars 5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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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洋治

人はなぜ生きるか Tankobon Hardcover – December 1, 1985
by 井上 洋治 (著)
5.0 5.0 out of 5 stars 3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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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屋子円治
5.0 out of 5 stars 人はなぜ生きるか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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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には、いろいろと書込みがされていましたが、とても安く買えたので、特に問題なしでした。書込みは、参考になった(良かった)。本の内容は、期待通り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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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신을 사는 / 예수 여행 

まことの自分を生きる/イエスへの旅 

(이노우에 요지 저작 선집 7) – February 20, 2017
이노우에 요지 ( 작가)
5.0 별 5개 중 5.0개    3개의 평가

「서양의 기독교라고 하는 부담으로 입고 힘든 옷 을 복음의 원점으로 돌아가 일본인의 몸에 맞추어 재구성하고 싶다 」계속 모색한 이노우에 요지 신부의 저작선집, 제2기 제2회 배본!자신의 마음의 친구, 미야자와 켄지, 마츠오 바쇼, 니시유키, 료칸을 스승 예수께 소개하는 마음으로 철자하는 『진정한 자신을 살다』 라고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일본의 복음 선교의 본연의 자세를 탐구한 「예수에의 여행」을 수록. 러시아 문학자 야스오카 치코와 현대 작곡가 마츠무라 요조에 의한 에세이도 담는다.

【목차】

『진정한 자신을 살아라』
머리글
제1장 미야자와 겐지
제2장 바쇼 
제3장 서행
제4장 료칸 
제 5장 예수 의 복음과 일본의 세상 사회

 제2장 죄와 부끄러움 
제3 장 기독교적 죄 의식과 자연 
제4장 죄 와 미적 윤리감 
제 5 장 부 복음과 문화의 문제 
제7장 원시 기독교에 있어서는 복음 전도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제8장 기독교에 있어서의 일치와 다양화를 둘러싸고 
제 9 장 복음서-이 예수의 어머니와 같은 눈빛에 의한 용서와 회심의 이야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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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洋のキリスト教というだぶだぶで着づらい服を福音の原点に立ち帰って日本人のからだに合わせて仕立て直したい」

遠藤周作と志をともにし、日本人の心の琴線に触れるイエスの教えを模索し続けた井上洋治神父の著作選集、第2期第2回配本!

自らの心の友、宮沢賢治、松尾芭蕉、西行、良寛を師イエスに紹介する思いで綴る『まことの自分を生きる』と、自身の経験から日本の福音宣教のあり方を探求した『イエスへの旅』を収録。ロシア文学者・安岡治子と、現代作曲家・松村禎三によるエッセイも収める。

【目次】

『まことの自分を生きる』
まえがき
第一章 宮沢賢治
第二章 芭蕉
第三章 西行
第四章 良寛
第五章 イエス

『イエスへの旅』
第一部 風のなかの想い
第一章 イエスの福音と日本のタテ社会
第二章 罪と恥
第三章 キリスト教的罪意識と自然
第四章 罪と美的倫理感
第五章 無記名のキリスト者
第六章 日本人はキリスト者となりうるか

第二部 福音と文化の問題
第七章 原始キリスト教においては福音伝道はどのようになされていたか
第八章 キリスト教における一致と多様化をめぐって
第九章 日本の福音伝道はいかにして可能か

第三部 福音書─このイエスの母のようなまなざしによる赦しと回心の物語

あとがき

《寄稿エッセイ》「井上洋治神父と東西キリスト教の出会い」(安岡治子)
《再録エッセイ》「感じとれた自分の『風』」(松村禎三)

見えない言葉と聖霊の洗礼(若松英輔)

解題(山根道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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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에세이》 「이노우에 요지 신부와 동서 기독교의 만남」(야스오카 치코) 《재록
에세이 》 야마네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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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페이지

제품 설명
내용(「BOOK」데이터베이스에서)
스스로의 마음의 친구, 켄지, 바쇼, 서행, 료칸을 스승 예수께 소개하는 마음으로 철자하는 『진정한 자신을 살다』라고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일본의 복음 선교의 본연의 자세를 탐구한 『예수로의 여행』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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