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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신학특강 (강사: 이찬수 박사. 주제: 종교신학)=====

Monday, 3 July 2023 (8인)
- 윤세형
- 김재영
- 야규 마코토
- 이명권
- 이찬수
- 김태창
- 심광섭
- 박세진
- 박혁순
- 손원영
- 박맹수
- 김용환 교수
- 김연숙 교수
- 강민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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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섭 invited Sejin Pak 박세진 호주.
심광섭 invited YAGYU Makoto.
[심광섭] [3:34 PM] 호주에 계신 박세진 선생님과
원광대학교 야규 박사님을 초대합니다
[심광섭] [3:38 PM] 7월17일(월) 저녁시간에 3시간을 설정해서 이찬수박사와 이명권박사가 문제제기를 20분씩하고 윤세형박사가 유교와 관련시켜 코멘트를 20분 하시고, 심광섭목사님께서 2분의 문제제기와 1분의 코멘트를 기독교의 입장에서 연결짖는 교통정리를 20분 하시고 나서 10분휴식시간을 가진 다음에 참가자 전원에게 자유롭고 활발한 의견교환을 나누도록 하면 어떻게씁니까.
다만 한두가지라도 공통인식이 도출되면 그것을 정리해 주시고 의견조정이 안되면 서로다른 견해를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다음 대화모임에 연결시키는 방법을 상의해 보는 것도 좋지않겠습니까?
모두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입장을 벗어나지는 않을 것같으니까 정체성망각에 까지는 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김태창 선생님의 제안이며, 이 제안에 따라 7월 17일 19.00-22.30분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명권] [3:43 PM] 박세진님과 야규 마카토님을 환영합니다.
[심광섭] [3:44 PM] 사회학자 박세진 선생님은 호주에 사시며, 마지막 나라로 31년 되었습니다. 브라질 이민, 카나다로 재 이민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 외로 공부 연구관계로 미국, 일본에서 4년씩 살았습니다.
[심광섭] [3:47 PM] 야규 마코토 선생님은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현재 원광대학교 연구교수로 계시며 <최한기기학연구>, <지구인문학의 시선>, <한국과 일본, 철학으로 잇다> 저서와, <일본대학 이야기>, <인류세의 철학> 역서가 있습니다.
[Sejin Pak 박세진 호주] [3:47 PM] 감사합니다. 남호주주의 수도 애들레이드에 사는 박세진입니다. 한국떠난지 오래되어 한국어가 조금 모자랍니다. 종교철학이나 사상이 전공은 아니라서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YAGYU Makoto] [6:20 PM] 원광대학교 야규 마코토입니다. 초대히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찬수] [9:00 PM] 문제제기 할 불교권학자가 한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이찬수] [9:01 PM] 야규 박사님 반갑습니다~
[이찬수] [9:03 PM] 박세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뵙고 싶은분 결국 뵙게 되네요.
[金泰昌] [9:08 PM] This message was deleted.
[金泰昌] [9:08 PM] This message was deleted.
[金泰昌] [9:21 PM] 이번에는 이찬수박사님과 이명권박사님께서 대화도중에라도 필요하면 언급하시고 다음 번에 더 깊이 들어 가서 기독교와 불교, 기독교와 이슬람, 기독교와 유교, 기독교와 샤마니즘으로 심화 구체화 시켜나가는 대화모임을 5내지 6회개최해서 한국에 있어서의 종교간대화시리즈로 엮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Wednesday, 5 July 2023
심광섭 invited Jae Young Kim.
[심광섭] [7:13 AM] 김태창 선생님의 추천으로 미국에 계신 김재영 목사님을 초대합니다.
[Jae Young Kim] [7:16 AM] 고맙습니다 김재영입니다
[심광섭] [7:26 AM] *대화모임 계획(김태창 선생님의 제안을 종합했습니다)
1.주제: 김태창 선생님의 제안에 따라 “한국사회의 종교상황과 종교대화의 발전방향”으로 시작합니다.
2. 방법: 7월17일(월) 저녁 시간에 3시간을 설정해서 이찬수 박사와 이명권 박사가 문제제기를 20분씩하고 윤세형 박사가 유교와 관련시켜 코멘트를 20분 하시고, 심광섭목사님께서 2분의 문제 제기와 1분의 코멘트를 기독교의 입장에서 연결짖는 교통정리를 20분 하시고 나서, 10분 휴식시간을 가진 다음에 참가자 전원에게 자유롭고 활발한 의견교환을 나누도록 하면 어떻겠습니까.
다만 한두 가지라도 공통인식이 도출되면 그것을 정리해 주시고 의견조정이 안되면 서로 다른 견해를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다음 대화모임에 연결시키는 방법을 상의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모두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입장을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정체성 망각까지는 가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3. 향후 계획: 이번에는 이찬수 박사님과 이명권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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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5 July 2023
[金泰昌] [5:45 PM] 내주 월요일(7월17일)예정 종교간대화모임이 가까워 오는데 좋은 성과가 기대
됩니다. 우선 이찬수박사님과 이명권박사님께서 총론적인 문제제기를 해주시고 여러 대화참가자분들의 다양한 견해가 교환되는 가운데서 자연스럽게 보다
구체적인 종교간 대화로 발전해서 기독교와 불교, 기독교와 유교, 기독교와 이스람, 기독교와 샤마니즘, 기독교와 애니미즘, 기독교와 한사상 등등의 대화로 발전해
각 분야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의 말씀도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우고 함께 깨닫기 위해서 아시는 분들을 추천해 주시고 초대해 주시면 대화가 더 알찬 내용을 담게 되고 성과가 미래공창적이 될 것같습니다.
윤세형박사님의 유교적 입장과 관점에서의 코멘트와 심광섭목사님의 기독교미학적 교통정리가 참가자여러분들의 견해교환을 통해서 아름다운 꽃피우기와 열매맺기에 기여하는 새길열기
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찬수] [6:07 PM] 문제 제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의
불교-기독교 비교 논문 (그리스도의 '몸'과 보'신'불의 비교가 알려주는 것들)을 보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대화 방법론이 아닌 대화와 비교의 사례를 중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