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2
남새판자수경재배기술 > 재배업 | 길림신문-백과정보
남새판자수경재배기술 > 재배업 | 길림신문-백과정보
남새판자수경재배기술
작성자 :연변도서관| 작성일 :10-11-16 10:30| 조회 :6,866| 댓글 :0
蔬菜深池浮板种植技术
남새판자수경재배기술
농업속담에 ”만물은 땅에서 자라거니 땅은 농사지본이라”하는데 그 뜻인즉 농작물재배는 땅을 떠날수 없다는것입니다. 기실 땅의 작용은 식물에 영양소와 수분을 주고 바로서게 해주는것입니다. 과학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근래에 새로운 수경농업이 흥기하고있습니다. 물에다 판자를 띄우고 식물뿌리를 광물질영양성분이 함유된 영양액에 불구고 온실로 해빛을 받아들여 온도를 확보하고 토양이 없이 농작물을 재배합니다. 남새수경재배를 현실화한것은 카나다에 인입한 판자수경재배기술입니다. 판자수경재배기술이란 온실에 영양액이 찬 못에 판자를 틀에 놓아 남새가 판장;ㅔ서 자라게 하는데 그 뿌리는 영양액에 잠기여 영양소를 흡수하고 이로써 남새의 수경재배가 진행됩니다.
이 기술이 운용하는 생산수단은 온도 산소 일조 등 생태지표를 통제하면서 남새에 좋은 생장환경을 마련해주어 남새가 고밀도, 고속생장을 하며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전년을 생산하는데 생산량은 보통 온실의 5배, 북방지구 포전재배의 20배에 달합니다.
이 기술로 남새를 재배하면 일년 사계절 날마다 수확할수 있습니다.어떠세요 신기하지요? 그럼 오늘 프로에서 우리 함께 남새판자수경재배기술을 료해하고 농민벗들의 남새생산에 참고를 제공할가 합니다.
판자수경재배특점
해설: 현유의 수경재배방식에서 판자수경재배기술은 아주 선진적입니다. 이 기술은 많은 물을 리용하여 완충액을 형성하여 시비하고 영양소를 제공함과 동시에 판자를 리용하여 남새를 운반하기에 경제적이고 실용적입니다.이 시스템에서 많은 량의 완충액은 생산에서 믿음직하고 편리한바 기타 수경재배와는 비길바가 아닙니다. 판자수경재배기술은 생산과정에 다음과 같은 특점이 있습니다.
1.합리하게 시비하고 상온을 통제하며 고효률적인 실내전송시슽템을 운용하여 공간을 최대한으로 리용합니다. 2. 혜택을 빨리 봅니다. 해해년년 남새를 륜작하고 배수가 필요없습니다. 3. 영양액을 순환적으로 장기간 리용할수 있습니다. 4. 기계화생산인데 기술이 간단하고 믿음직하며 정비보수비용이 낮고 환경보호에 리롭습니다.
이외 판자수경재배기술의 생산량은 그 어떤 토양재배기술의 4배이상입니다. 상추, 권엽형상추, 장엽양상추, 장엽상추 등 초본식물, 시금치, 야생상추, 물냉이 등 삽식번식재배식물과 대다수 엽형식물의 리상적인 재배기술입니다.
판자수경재배 시설배치
해설:남새판자수경재배는 환경조건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아 하우스온실이 아니고는 안됩니다.온실 남북 량측에는 채광용 창이 있으며 순환선풍기 고압등 가열기 분무계통 산소증가 시설 등이 있으며 선진적인 컴퓨터자동통제설비도 있습니다. 이러면 온도 습도 일조 산소 등에 대해 과학적으로 조절하고 남새생장에 알맞는 환경을 마련합니다.
보세요. 수면에서 자라는 남새는 포기마다 자람새가 좋지요. 이런 남새가 고품질 고효률적으로 생장할수 있는것은 현대화온실의 작용이 큽니다. 선진적인 일광온실은 남새생장에 최적화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발견했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의 온실은 보통남새하우스와 다릅니다. 무엇때문일가요? 한것은 여기에 지난날 우리가 보지 못했거나 보통남새하우스에 없는 시설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이를테면 가로세로 뻗은 파이프들, 선풍기며 그밖의 붉은색의 이름모를 기계들입니다. 이곳은 총적으로 남새하우스가 아니라 공장의 조작직장과 같습니다. 그럼 이런 시설들이 어디에 쓰이는지 우리 함께 돌아봅시다.
산소증가시설
남새는 부리가 물에 침수되여 영양소를 흡수하면서 생장합니다.만약 물속에 산소가 부족하다면 생장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온실에 산소증가설비를 가설하고 드문드문 산소증가설비를 가동하여 물속의 산소함량을 충족히 하여 남새의 산소수요를 만족시킨답니다.
통풍시설
이렇게 많은 선풍기가 뭘하는지 아십니까? 다 온실의 통풍시설인데요. 여름의 7월, 8월, 9월 이 석달은 북방치고는 제일 덥지요. 이 시설들은 주로 바람을 순환시켜 외계와 열대류를 산생합니다. 우에는 지붕창이 있는데 여름에 열대류를 증가시킵니다. 지붕창에 방충그물이 있기에 벌레나 풍사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가온시설
이 붉은색나는 기계는 가온기입니다. 겨울이면 온실안의 온도에 편차가 생깁니다. 온실이 너무 길다보니 량켠은 랭해가 쉽게 생깁니다. 이럴 때 가온기는 량켠의 온도를 올려서 균형을 잡아줍니다. 이 파이프는 일반적인 가온시설들이지요.
광선보충시설
이와 같은 전등은 조명에 쓰이는것이 아니라 온실의 광선보충등입니다. 어떤 남새는 일조를 선호하는 식물입니다. 여름에 일조시간은 보통 12-14시간이지만 겨울에는 9-12시간밖에 안됩니다. 때문에 겨울에는 저녁에 2시간가랴의 광선을 보충하여 남새의 일조량을 확보해줍니다.
온도통제시설
남새에 따라 수요하는 온도도 다릅니다. 온실의 온도가 이 범위를 벗어나면 남새생장은 영향을 받습니다. 하기에 온실에 온도계를 달아 온도가 높아지면 제때에 선풍기를 돌리고 지붕창을 열어 온실을 강온시킵니다.
남새판자수경재배 요점
남새판자수경재배에서 온실에 수요되는 시설들을 봤지요? 아래에 남새가 어떻게 수면에서 자라는가를 보기로 합시다. 오늘의 프로에서는 상수를 실례로 남새판자수경재배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현대화한 온실시설이 보장되면 남새생산은 되려 간단해져서 아래의 생산과정을 잘하기만 하면 됩니다.
판자수경재배 남새생산과정
파종 -- 발아 -- 첫 솎음 -- 두번째 솎음 -- 세번째 솎음--생장기관리--수확
그럼 파종부터 시작합시다.
파종 육묘판규격
해설:일반적으로 생산에 쓰이는 육묘판은 276혈 육묘판입니다. 이 육묘판은 높이가 3센치메터좌우이고 포기사이거리는 2센치메터인데 해면으로 만들었습니다.주의할바는 해면을 베되 야간 붙어있으면 됩니다.해면은 상추와 같이 전반 생장과정을 경과하게 되는데 이렇게 하는 목적은 솎을 때 묘를 쉽게 뽑기 위해섭니다.
남새파종은 인공파종과 기계파종으로 나누는데 육묘판에 파종하여 발아시킵니다. 인공으로 파종하자면 한알 한알씩 육묘판의 구멍에 넣어야 합니다. 이런 방법은 속도가 느리므로 소면적생산에 알맞습니다.대규모생산을 하자면 파종기로 파종해야 합니다. 기계파종은 상대적으로 간단하지만 속도는 빠릅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파종기의 크기는 육묘판규격과 같아 구멍이 276개이며 원리도 우리가 가정에서 쓰는 청진기와 같습니다.
파종할 때 먼저 종자를 파종기내에 붓고 스위치를 켜고 파종기를 흔듭니다. 기계가 공기를 빨아들이면 종자 파종기의 구멍에 가 붙습니다.모든 구멍에 종자가 붙으면 나머지 종자는 쏟아내고 육묘판을 뒤집어서 파종기에 놓습니다. 다음 공기흡수스위치를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파종기는공기를 밖으로 내뿜으며 종자를 전부 육묘판구멍에 넣는데 아주 정연합니다. 이러면 파종이 끝납니다. 간단하고 편리하죠.
발아
해설: 파종이 끝나면 육묘판을 모상에 놓고 기릅니다. 육묘판을 놓은후 영양액을 주어 종자가 발아하게 합니다. 주의할것은 처음에 물을 줄 때 물뿌리개로 줘야 합니다. 그래야 흐름을 장악하여 종자가 육묘판에서 씻겨나가는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종자가 발아하면 기계분무노즐로 직접 물을 줄수 있습니다. 처음에 물을 줄 때 육묘판의 해면이 말랐으므로 손으로 눌러 물에 잠갔다가 꺼내서 물이 흠뻑 젖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흘이 지나면 전부 출묘합니다.
묘솎음
해설:판자수경재배기술로 남새를 재배하자면 세번 솎아야 합니다. 매차의 솎음시간은 보름을 사이둡니다. 애벌솎음 지금 보시는 상추는 일주일 자란 상추묘인데 지금 애벌솎음을 해서 영양액이 함유된 물에 자래워도 됩니다. 애벌솎음을 할 때 묘가 어리므로 구멍이288개인 포말재배판에 재배해야 합니다. 솎을 때 육묘할 때 쓰던 해면판을 찢어서 하나씩 포말재배판의 구멍에 꽂습니다.재배판에 다 꽂으면 인차 수면에 놓고 기릅니다. 묘가 어리고 뿌리가 짧아 수면에 닿기 어려우므로 수면에 놓을 때 포말판을 눌러서 묘가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게 해야 합니다.
두번째 솎음
일반적으로 애벌솎음을 한후 보름이면 두번째 솎음을 해도 됩니다. 이럴쯤 묘는 벌써 컸습니다. 솎음의 목적은 포말재배판을 바꾸어 남새의 재배밀도를 조절하기 위해섭니다. 솎음은 전문적인 솎음대에서 합니다. 이 조작대는 상하 두층인데 아래층에는 못이 있는데 남새생장에 수요되는 영양액이 있습니다. 솎음할 재배판을 그 우에 놓아 영양소의 류실을 막습니다. 웃층은 새 재배판을 놓아 조작에 편리하게 합니다. 두번째로 솎음할 때 구멍이 72개인 포말재배판을 채용하여 재배합니다. 주의할것은 이 시기의 상추는 뿌리가 길기는 하지만 여리기에 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하기에 옮길 때 갈구리로 천천히 뿌리를 긁어내려 구멍아래와 수직되게 해야 합니다. 묘솎기가 끝나면 판자를 수면에 놓아 상추를 자래웁니다.
세번째 묘솎음
보세요 참 빨리 자라죠. 보름밖에 안되는데요. 묘가 자람에 따라 또 배좁아져서 빨리 세번째 솎음을 해야 합니다. 솎기는 두번째 솎기와 기본상 같은데 다르다면 이번의 포기사이거리가 더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구멍이 18개짜리 포말재배판을 씁니다.솎을 때 상추의 자람새에 의해 재배밀식을 합리하게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새의 생장후기에 외포기면 잘자랍니다. 구멍이 18개인 재배판에 9포기를 기르면 상추에 충분한 생장공간을 제공하게 됩니다.그외 매번 솎은후 바꾼 포말판을 제때에 씻은후 건조한 곳에 놓아 일광소독을 해야 다음에 사용할 때 수헐합니다.
생장기관리
수비관리. 농작물은 영양소를 떠날수 없습니다.남새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남새판자수경재배기술의 시비는다른 농작물과 다릅니다. 즉 물에 영양약을 수송하여 생장수요를 만족시킵니다. 여기의 크고작은 통이 바로 비료배합용입니다. 상추의 모든 영양소는 여기에서 옵니다.상추의 생장과정에 무얼 수요하면 통에 그 영양소를 넣습니다. 이런 영양소는 황산마그네슘, 질산나트륨 등 원소로 조성됩니다.
어떻게 들으면 이런 물질은 화학시제가 아닙니까? 하지만 시름 놓으세요. 화학시제이기는 하지만 이런 원소는 다 토양에서 제련한것이여서 별로 큰 영향이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못에는 물밖에 없지만 여기에 함유된 원소는 토양의것과 같으며 토양의것보다 더 좋습니다. 다시말하면 물에는 중금속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인위적으로 남새의 생장을 통제하여 어느 원소가 결핍하면 그 원소를 보충합니다.
병충해 퇴치
남새판자수경재배는 보통 병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해충퇴치만 잘하면 됩니다. 충해퇴치는 황색유살판으로 유살하는 방벙을 쓰면 충해를 소멸하고 농약이 남새질에 주는 영향을 피면할수 있습니다.
수화과 포장
해설:일반적으로 세번째로 솎아서 보름이 지나면 남새를 수확합니다. 남새생산은 흐름식이여서 수확하는 한편 완성품포장을 합니다.전반 수확과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자 보세요. 판자의 뽈만큼한 상추는 수확하길 기다립니다.일군들이 판자를 수면에서 떠올리고 상추를 뽑으면 수확이 끝납니다.이런 기술로 재배한 상추는 아주 깨끗하여 직접 포장해도 괜찮습니다. 포장하기전에 상추의 긴 뿌리를 자르지 말고 근부에 감으면 됩니다. 이러면 상추의 신선도를 일주일좌우 보장합니다.남새판자수경재배륜작은 그루바꿈이 빨라서 전후그루바꿈이 명확한 계선이 없습니다.기본상에서 날마다 파종하고 솎고 날마다 수확합니다. 그외 기타 수경재배형식에 비해보면 기질이 없습니다. 하기에 인력이나 로동량이 더 적어집니다.
판자기술을 리용했기에 슬쩍 밀기만 하면 재배판은 앞으로 밀려갑니다. 수확도 간단합니다. 이 온실은 일군이 5명이면 족합니다.그들은 날마다 마춤한 온도, 깨끗하고 편안한 조건에서 일하므로 바람에 낯이 그을리 없고 번중한 과중한 체력로동도 없이 생산효률을 일반농민들의 몇십배 지어 몇백배로 높입니다.
판자수경재배기술은 향후 농민벗들이 농업부가가치를 높이는 좋은 항목으로 될겁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22 15:09:14 정보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