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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 한국교회와 이단 문선명의 주권장악 시나리오를 폭로한다 국제종교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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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와 이단




● 한국교회와 이단

문선명의 주권장악 시나리오를 폭로한다

편집부

국제종교문제연구소
(02-439-4391) 제공



오는 1997년 11월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인 통일교의 360만상 합동결혼식, 세계적 언론의 뉴스거리로 전 세계인의 시선을 문선명에게로 끌 통일교 합동결혼식 속에 무서운 음모가 깔려 잇다.

과연 그 음모는 무엇일까? 『현대종교』의 기자들이 그 음모를 폭로한다.


3백60만쌍에 광분하는 통일교

- 국내상황 -

지난해 8월 36만쌍 합동결혼식으로 세인의 관심을 끌었던 통일교가 3백 60만쌍이라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합동결혼식을 치루기 위해 그 준비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들은 3백60만쌍의 결혼대상자를 모집하기 위한 세부계획과 구체적 시행전략을 이미 세우고 그 실행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는데, 이들의 활동 양상이 최근 두드러지게 눈에 뛴다. 3백 60만쌍의 후보자들을 아프리카등 저개발국가를 중심으로 대량모집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와 같이 통일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의 할당량 완수가 그들의 활동을 더욱 분주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121만쌍이 할당된 국내의 경우 통일교 신도 1가정당 1백60가정의 축복가정을 책임지고 모집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의 통일교인들은 벌써부터 혈안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특히 통일교 본부는 이들에게는 책임을 완수하지 못할 경우 "가인적 자녀를 복귀하여 160가정을 축복시키지 않고는 우리 가정이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라고 교육시킴으로써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량을 감당하도록 부추기고 있다. 더욱이 축복에 참여하지 않고는 도저히 유지가 어렵고 그들의 사회내에서 도태되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더많은 가정을 축복시켜야 하는 것이다.

통일교는 지난해 9월 3백60만쌍 합동결혼식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약 9개월 동안 이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진행시켜 왔다.

지난 2월 이전에 이를 위한 대규모의 통합된 조직과 기구를 발족, 구성하였고, 모든 조직을 총동원하여 3백60만쌍의 달성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가 수립한 세부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합동결혼식 참가 대상이 36만쌍 부터는 자격요건이 매우 완화되어 통일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소정의 절차를 통해 축복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합동 결혼식이 그들만의 종교의식이 아닌 대 국민 포교전략의 일환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대대적인 모집활동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전술이 소위 '식구'라고 칭하는 기존 신자의 적극 활용계획이다. 통일교는 기존의 신자를 대상으로 이른바 '1박 2일 축복부흥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금년말까지 1천여명의 축복부흥강사를 양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대학생교육이라 해서 전국 대학에 조직된 원리연구회를 활성화시켜 대학내에서 순결운동 등의 명목으로 대학생층을 대상으로 순결선언, 순결서약식 에이즈 예방운동 등을 구체적 사안으로 하는 홍보활동을 통해 축복설명회로 연결시키려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 밖에 통일교 관련 기업체 요원을 교육하여 대 사회적 전술을 펼 계획도 마련해 놓고 있다.

지난 6월 7일부터 30일까지 24일간에 걸쳐 경기도 청평군 설악면 소재 통일교수련원에서는 대규모 교육.수련회가 있었는데, 전국의 통일교 목회자 부부 약 600여명이 이 교육에 참석 3백 60만쌍 전략에 대한 집중교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이러한 교육과 병행하여 홍보전략에 있어서도 매우 구체적인 계획과 시행안이 마련되어 있는데 특기할 사항은 이벤트사업계획이다. 즉 축제형태의 이벤트를 기획하여 일반인, 특히 가족단위의 관심을 유발시켜 소위 참가정운동 이라는 것과 연계 관공서, 언론, 방송 등을 섭외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것이다.

그외에 축복 홍보비디오, 슬라이드, 전단지, 브로슈어, 패널, 소책자 등 각종 홍보물을 협회차원에서 제작 지원할 계획을 진행중이며, 공원등에서 대형 빔프로젝트를 상영하거나 음악 선교단 등을 활용할 홍보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통일교의 종합적 전략의 골자는 바로 참가정운동과 순결운동으로 볼 수 있는데 이것이 3백 60만쌍 합동결혼식을 위한 가장 핵심이 된다.

거리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깨에 "참가정운동, 순결운동"이라고 새겨진 띠를 두르고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이 바로 통일교의 부추김과 할당량을 완수해야 하는 멍에에 밀려 거리로 내몰려진 통일교 신도들인 것이다. 이러한 가두 캠페인은 통일교의 거대한 계획의 빙산의 일각이고 그들의 본격적인 홍보전략이 하나씩 하나씩 실행됨에 따라 그 영향은 매우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통일교의 적극적 대 공세를 저지해 바른 신앙을 지켜야 할 교회는 아직 이렇다 할만한 교계차원의 대응계획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계는 지난해에도 통일교 36만쌍 합동결혼식이 끝난후에야 말로만 대책을 세우자는 등을 언급하다 흐지부지 넘겨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통일교의 용의주도한 계획과 추진력에 비하면 한국교회의 이에 대한 대책은 사실상 전무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통일교 36만쌍 합동결혼식의 성사에는 교계와 사회각계의 방관도 한 몫 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 결과 농촌지역의 통일교 가정은 그 이전에 비해 수적으로 상당히 증가했으며 특히 올해 봄부터 34세 이상의 일본인 부인들이 대거 입국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소위 축복가정은 급속도로 늘어가는 추세이다. 통일교는 한국농촌의 미혼 남성들을 20만명정도로 추산하고 이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어서 특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참가정운동의 실체와 허구성

앞서 언급한 것처럼 통일교는 3백 60만쌍 전략의 핵심으로 소위 참가정운동을 벌이고 있다 얼핏 듣기에는 사회봉사단체의 어떤 정화운동처럼 느껴지는데 바로 이것이 통일교가 노리는 점이다. 그러나 이들이 주장하는 소위 참가정과 순결운동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허구성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모순점과 피해상황도 만만치 않다.

전라남도 장성에 살고 있는 강인만(가명 61세)시는 최근 통일교 목사로부터 일본에 있는 며느리를 빨리 데려 오는 조건으로 약 1천여만원의 현금을 요구받은 바 있다. 강씨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 36만쌍 합동 결혼식때에 아들(강희열 29)이 이에 참석 일본 여성과 결혼을 했는데, 결혼한지 1년 다 되어 가도록 아직까지 함께 살지 않는 점이 납득이 되지 않아 이점을 통일교 목사에게 묻자 이와 같은 요구를 받았다는 것이다. 즉 강씨의 며느리는 '성주식'때에 사용한 비용과 감사헌금 약 1백엔이 빚으로 남아 있는데 이를 갚기 전에는 한국에 올 수 없으니 대신 갚아 주면 빨리 데려올 수 있다고 했다는 것이다.

강씨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당사자인 통일교회의 목사를 찾았으나 그는 마침 교육(청평 목회자교육)중이어서 만나지 못했고 교회에 있던 일본여성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국에 온지 4년쯤 되었다는 그 일본여성은 기자가 강씨의 심부름으로 온 사람처럼 이야기하자 온라인 번호까지 알려 주겠다며 매우 호의적으로 대했다.

한편 취재과정에서 지난해 36만쌍 합동결혼식으로 일본여성과 결혼한 또다른 경험자 김용(가명 36세)씨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의 경우는 좀 달랐다. 김씨는 이미 부인이 4개월전에 한국에 와 혼인신고까지 마친 법적으로는 기혼자였다. 그러나 그의 증언에 의하면 아직까지 부인의 손목조차 잡아 보지 못했으며 함께 사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있다는 것. 보통의 부부들처럼 하기 위해서는 그들 내부적으로 정한 규율에 의해 협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상당한 기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차라리 일본으로 가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부인인 부인처럼 느껴지지도 않고 껍데기만 부부이니 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이혼요? 이혼은 절대 안된답니다. 저여자(일본여성)가 돌아가려고 하겠어요? 솔직히 이건 통일교 종자번식이지 결혼식도 아닙니다. 뼈빠지게 벌어서 갖다 줘 봐야 통일교에다 갖다 바칠 게 뻔한데.. 걱정입니다." 김씨는 합동결혼을 무척 후회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돌이킬 수도 없는 처지여서 어떻게든 잘 살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지낸다고 했다. 돈을 요구받은 강씨의 아들 강희일 씨의 경우도 정상적인 결혼으로 보기에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다.

강희일 씨는 앞서 합동결혼한 동네 형님들이 잘 살고 있는 것같아 보여 '밑져 봤자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했다는 것이다. 어차피 얼굴도 안본 사람하고의 결혼이니 다행히 좋은 사람 만나면 살고 아니면 관두겠다는 조금은 무책임한 생각이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이와같이 겉으로 보면 마치 합동결혼으로 어려운 농촌총각이 구제받은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그 속 내막은 전혀 딴판이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부작용들이 실적 위주의 축복가정 모집에 광분하는 3백60만쌍에 이르면 그 심각성이 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통일교의 신도였다가 개신교의 목사로 돌아온 박00목사는 이러한 통일교 합동결혼식의 허구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그들은 소위 참가정 운운하며 순결을 강조하는데 이는 실제로 나타나는 피해사례들을 보면 서로 모순되는 것입니다. 참가정운동과 순결운동을 통해 파혼 경험자들이 생겨난다면 서로 모순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약 30%정도가 실패하는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제 결혼생활로 따지면 더 비율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비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허구성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입니다." 박 목사의 지적처럼 통일교 합동결혼식의 피해사례는 부지기수이다.

아울러 박 목사는 통일교의 소위 4권장악기도를 폭로했는데 즉, 사상권, 과학권, 언론권, 경제권이 그것이다. 이러한 네가지 권력을 장악함으로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소위 통일교의 주권장악 계획이라는 것, 박 목사는 또 합동결혼식이 이러한 통일교의 세력넓히기의 가장 중심적 전략임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은 범 사회적 차원에서 이루어져야함을 역설했다.

통일교에서 발행한 각종 자료들에 의하면 이들은 3백60만쌍 합동결혼식을 '종족적 메시야 사명'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이른바 통일교외 혈통적 지배체제 구축에 대한 그들의 속셈을 보여주는 것에 다름 아니다. 통일교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사회구성의 근간이자 최소단위인 가정을 장악함으로서 소위 통일종족이라는 범세계적인 단일 종족을 구성하여 이를 지배하려는 야망에 부풀어 있다. 때문에 통일교는 3백60만쌍 합동결혼식을 지상 최대의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에 대한 한국교계의 근본적인 대응책 마련에 귀추가 주목 되는데, 360만쌍 합동결혼식까지 앞으로 남은 20여 개월 동안 통일교의 집중적인 홍보활동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맞서 그들의 음모를 저지해야 하는지가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남겨진 과제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통일교의 국제활동 상황을 추적한다

- 360만쌍 합동결혼식과 참가정 운동 뒤에 숨겨진 세계정복 야욕 -


오명숙 기자

국제종교문제연구소(02-439-4391) 제공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입구 행인들의 발걸음이 잠시 멈취진다. 마치 전시회처럼 양쪽으로 늘어진 큼직한 패널들에 대규모 합동 결혼식과 단란한 가정, 한해 이혼 통계 등을 나타내는 사진과 도표들이 붙어 있다. 타이틀은 "참가정과 순결운동" 무슨말인가 궁금히 여기는 사람들 곁으로 단정한 옷차림의 20, 30대로 보이는 남녀가 다가간다.

"현대사회에서 점점 심해져 가는 청소년들의 탈선과 이혼율, 그리고 퇴폐적인 사회현상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참가정운동과 축복결혼행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가정, 참가정을 이루신 문선명 총재를 중심으로 국가와 민족, 종교와 인종을 초월해 사랑이 핵심되는 가정을 이루고 이를 통해 국가 민족까지도 평화 통일로 복귀시키자는 구원운동입니다." 설명을 듣고 있던 이들의 머리속이 잠시 혼란스러워진다. '건강한 가정 만들기 캠페인 같기도 하고, 통일교 선전같기도 하고...'

본격적인 홍보전 돌입

지하철역 입구나 거리에서 가끔 눈에 뛰는 이 풍경은 통일교가 내년 11월초순 미국 위싱턴 DC JFK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기로 한 360만쌍 국제합동결혼식 홍보전일 뿐이다. 겉으로는 현대 가정의 병리현상을 염려하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360만쌍 합동결혼식으로 전세계를 문선명내외를 참부모로 하는 통일가로 이루겠다"는 본뜻은 따로 있다.

얼마전 문선명은 자신의 이러한 흑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발언을 했다. 지난 4월 16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미의회 의원 등 지도층 인사 5천여명이 참석한 통일교 언론사인 미국 워싱턴 타임즈 재단 창설 기념 행사에서 문선명은 "참부모는 혈통전수라는 새로운 결혼행사를 통해 전 인류를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으로 접붙여 참된 사람으로 구원하고 나아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건설하려 한다."고 발언했다. 이와함께 "육신을 입은 재림주가 새로운 혈통관계를 편성하기 위해 국제합동결혼식을 거행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문선명 본인이 참부모, 재림주로서 360만쌍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전세계에 군림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통일교본부 활동에는 문선명의 이러한 야심이 철저히 감춰져 있다. 특히 한국은 다른나라 보다도 통일교에 대한 배타적인 감정이 짙기 때문에 지하철역과 같이 대중단위의 홍보전이 요구되는 장소에서는 합동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다. 그대신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이를테면 "건강한 가정회복"을 통해 접근한 후 간간히 문선명의 업적을 찬양하고 합동결혼식의 의의를 설명하는 것이다.

"초점은 주로 국가와 종교를 초월한 참가정운동의 확산에 두되 통일교라는 내색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할 것" 이것은 통일교 홍보기획부가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360만쌍 결혼식에 대한 우회홍보작전은 문화전반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도층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 발간과 음악선교단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인터넷 홈페이지까지 개설하여 통일교의 참가정운동이 문선명이 교세확장을 위해 벌이는 운동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과 전세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사회문화운동임을 홍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문선명, 세계인의 참아버지 되려나

360만쌍 국제합동결혼식은 올해들어 부쩍 자신이 참부모이며 메시아임을 강조하는 문선명의 의도와 무관하지 않다. 오히려 그의 야심을 이루기 위한 기반이다. 현재 문선명의 나이 76세, 다가올 2000년은 그의 나이 80세가 되는 해이다.

문선명과 통일교신도들에게 2000년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의 말을 빌자면 "2000년은 온 인류가 참아버지의 문화권으로 접붙여지는 완성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는 쉽게 말하면 전세게 사람들로부터 참아버지로 불리우겠다는 의도다. 세계지배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 고위층 간부들은 신도들에게"이제 입적시대가 점점 가까워 오기 때문에 이 시간부터는 자기 나라의 문화를 벗어버리고 참부모님 중심한 본연의 언어, 본연의 문화에 접하면서 들어가야 된다"고 교육하고 있다. 또한 "이제부터 공식집회와 공식 축하식은 한국어로, 또 부모문화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어를 모르면 공적인 회의와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통일교 본부측에서 운영하는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에는 외국인신도들이 들어와서 수업을 받고 있기까지 하다.

이제부터 신도들에게는 앞으로 남은 4년간 통일교의 교세를 최대한 확장해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얼마전 문선명이 그의 76회 생일을 맞아 했던 말을 빌리자면 "이제부터 4년간은 참부모님의 문화권으로 접붙이고 들어가야 할 필연의 기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신도들은 앞으로 국가단위의 교세확장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특히 앞으로 남은 20개월간은 최대 중점 사업으로 내년 360만쌍 결혼식 후보자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통일교 본부측은 각대륙별로 책임량을 할당했다. 현재 세계 160개국에 흩어져 있는 신도들중 가장 무거운 책임을 맡은 이들은 바로 한국인들로 이들은 전체목표의 3분의 1인 120만쌍의 후보자를 확보해야 한다.

한국은 지난해 36만쌍 행사에서 실적이 저조했고 통일교 자체만의 행사로 끝났다는 책임을 추궁받아 제일 과도한 목표를 맡았다. 이와함께 한국신도들은 문선명의 출생 국이며 세계 모든 통일교인들에게 1차 섭리자이자 신앙의 종주국으로 불리우는 선택된 나라로서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어쨌든 한국신도들은 우리나라 한해 평균 결혼인구(약70여만쌍으로 통계)보다 50만쌍이나 많은 사람들을 통일교 식으로 결혼시켜야 하는 의무를 안게 됐다.

게다가 최근들어 통일교 기업체의 적자와 성도수 감소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국본부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는 문선명이 이번에 한국이 121만쌍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국적을 옮겨버려 한국이 신앙의 종주국으로서 더 이상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엄포까지 놓고 있어 신도 한 가정당 160가정씩은 무슨일이 있어도 확보해야 할 형편이다. 이미 통일교신도들은 기획본부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가 지역 유지들을 포섭하고 친인척들을 모두 동원 "환고향. 종족적 메시아 선포식"을 곳곳에서 열고 있을 뿐 아니라 농촌 총각들의 결혼 문제까지 접근해 대상자를 확보하기에 여념이 없다.

문선명의 주요 포섭국가들

문선명이 올해부터 합동결혼식을 통해 국가단위의 포섭작전을 기획하면서 새롭게 가능성을 발견한 나라는 필리핀이다. 지난 1월23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가진 933쌍 합동결혼식에서는 한국-필리핀 가정이 810쌍이나 이루어졌다. 한국남성들은 98%가 농촌 총각이었으며 필리핀 여성은 거의가 고학력에 미혼여성이었다. 통일교는 필리핀이 카톨릭 국가로서 이혼을 금기시하는 풍조가 강한데다 외국인과 나이 많은 남자 선호풍조와 결혼을 못해 어려움을 당해온 한국농촌 총각들의 약점을 이용해 합동결혼식을 올리면서 "참아버님이 한국농촌을 살린다"며 홍보하고 있다.

현재 통일교는 필리핀의 외교인사와 정책 담당자를 겨냥해 활발한 로비활동을 벌임으로써 필리핀에서의 자신들의 활동 기반을 공고히 하려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 필리핀 이민국이 통일교가 결혼을 빙자한 자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윤락가에 파는 사례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 민 출국을 금지하고 있어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을 남겨두고 있는 실적이다. 그러나 통일교측은 꾸준히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필리핀 한국 대사관에 뛰어난 외교수완으로 대사관 관계자들에 대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언론사를 대상으로하는 기자회견가지 개최하는 등 필리핀 일본 다음의 합동결혼식 대상자 최다 참여국으로 유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대륙은 문선명이 활개를 펴는 곳이다. 통일교로부터 식량과 학교건축 등 국가 경제의 상당부분을 지원받는 아프리카에서 문선명의 위치는 현재 대통령과 같은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문선명이 16개국 해외순회중 아프리카를 방문했을 때는 처음으로 콩고와 자이레의 장관 부르파키나파소의 대통령까지 대면했다. 독일과 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에서는 혹세무민하는 신흥종교교주로 배척받고 있는 반면 엄청난 경제력으로 아프리카 대륙 전반에 통일교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가 통일교에 갖는 호감은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지지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대륙전체가 통일교화될 위험도 보이고 있다. 국내 개신교에서 자이레로 파송된 선교사는 "통일교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교가 될 가능성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어 그 심각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들의 통일교에 대한 호감은 자연히 합동결혼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일교 한 간부는 "참부모님의 아프리카 첫 방문에 감격한 신도들이 360만쌍 전체 목표를 아프리카 대륙에서 책임질 수 있다며 호언장담하기도 한다"며 전했다. 아프리카 다음으로 통일교가 경제지원을 통해 국가단위의 포섭전략을 꾀하는 대륙은 바로 남아메리카, 대부분의 나라들이 식량부족을 비롯한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는 대륙이다. 통일교는 이미 통일그룹을 비롯한 유관기업체들이 브라질을 비롯한 콜롬비아 등 남미 여러 국가들을 순회하며 기업체 홍보전시회를 가졌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남미국가들에 통일교 기업들을 진출시켜 경제를 장악하고 그다음 정치 문화 국민정신까지 송두리째 지배하겠다는 것이 문선명의 의도이다.

이에 따라 통일교는 남미를 "제2차 섭리지"라 부르며 브라질의 『새소망 농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 미래 통일교의 본거지가 될 새소망 농장은 현재 문선명의 진두 지휘아래 황무지 개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새소망 농장의 위치는 브라질, 파라과이, 볼리비아에 접해있는 직경 400km 면적, 이곳에 문교주 내외와 자신의 자녀들이 거주할 황궁과 전세계신도들이 집단노동할 농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로써 남미에 거대한 통일교국가를 건설하려는 문선명의 계획은 치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선 해당 부지 안에 있는 300여 시군 단위 책임자에 대한 로비활동과 파라과이 국경지역 1만헥타르(3천만평)추가 인수, 그리고 남미 여러 국가은행, 호텔 등의 경제적 투자등 기반 다지기에 여념이 없다. 아직 문선명의 영향권에 크게 휘말리지 않고 있는 나라들은 사회주의 국가와 기독교의 입김이 강한 한국, tnod겐 조약을 중심으로 모인 독일 영국 등 서부 유럽 7개국 등이다.

그러나 사회주의 국가들도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통일교를 경계한다 해도 통일교가 기업체들을 앞세워 막강화 경제력으로 접근해오면 무풍지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통일교측에서는 한국에서 지난 5월부터 주요 일간지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까지 가져가며 내년 360만쌍 결혼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다음해는 3,600만쌍, 36,000만쌍 합동결혼식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언론을 설득하고 있다. 이렇게 기고만장한 통일교의 행태대로라면 이들은 계속 합동결혼식의 대상자 숫자를 늘려 가며 문선명 왕국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합동결혼식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결혼식이나 가정운동이 아닌 문선명의 세계정복야심을 채워주는 공식행사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14 문선명·한학자 총재, 남아메리카 역사 20년…어떤 ‘천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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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한학자 총재, 남아메리카 역사 20년…어떤 ‘천지창조’

문선명·한학자 총재, 남아메리카 역사 20년…어떤 ‘천지창조’
기사등록 2014/05/08 

【몬테비데오=뉴시스】문선명 한학자 총재, 상귀네티 우루과이 대통령 회담. 1995년 5월.
【상파울루·몬테비데오=뉴시스】신동립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1920~2012)·한학자(71) 총재는 1995년 브라질 자르딘에 ‘새소망 농장’을 세우고 에덴 공동체 구상을 제시했다. 이후 20년을 앞둔 현재, 이들 부부의 선견지명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문 총재는 1995년 3월3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945년 광복 이래 40년 노정을 마감하고, 제2차 40년 노정의 출발을 알리는 ‘상파울루 선언’을 발표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사에서 남아메라 중심의 활동은 특기해야 한다.

문·한 내외는 상파울루 선언에서 “남미에서 이상촌과 이상적인 나라의 본보기를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된 섭리적인 의의는 매우 크다”면서 “남미 섭리는 아벨의 위치에 있는 북미 개신교권의 기반을 남미 천주교권으로 옮기고 하나되게 하는 섭리이며 이를 유대교권과 이슬람권, 다른 종교권으로까지 연결시키는 것이 미래 섭리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문선명 총재는 1965년 7월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시네란디아 광장에 한국에서 가져온 흙과 돌을 묻고 첫 성지(聖地)를 택정했다. 이어 여러 차례에 걸쳐 중남미 각국을 순방하며 선교의 씨앗을 뿌렸다. 어느덧 남미 각국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물론 대규모 농장과 언론사, 교육기관, 호텔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뿌리를 내리기에 이르렀다.

문·한 부부는 1995년 5월1일 자르딘 새소망농장을 비롯한 브라질 3억평, 파라과이 2억평,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1억평 등 총 27억평(약 8926㎢)을 매입, 이상촌을 세우겠다고 공표했다. 각국 청년들을 투입, 160개 나라로 나눠 개발한다는 이 프로젝트는 국경·민족·종교·언어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이상공동체 모델을 정립한다는 목표 아래 추진됐다.

문·한 내외는 1971년 12월 미국에 정착, 세계 선교의 발판을 다진 데 이어 1995년부터는 남북미 통일운동과 승공운동을 펼치는 한편 언론, 스포츠,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했다. 특히 1980년 10월 전직 국가수반들의 모임인 남북미통일연합(CAUSA) 운동을 통해 중남미 공산주의의 팽창을 저지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1981년에는 파라과이·우루과이·볼리비아·칠레·페루·에콰도르·온두라스·과테말라·브라질 등지에서 릴레이 카우사 세미나를 개최, 승공의 횃불을 들었다. 대부분의 국가 최고지도자들이 환영했고, 가톨릭도 동조하며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카우사 활동을 측면에서 지원코자 1980년 4월21일 노티시아스 델 문도, 1996년 11월23일 티엠포스 델문도도 창간했다.

카우사 조직뿐 아니다. 중남미통일연합(AULA)을 구성, 승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배경에는 개신교 위주의 북미가 가톨릭이 대세인 남미를 도와 세계평화 정착에 기여해야 한다는 복안이 깔려 있었다. 이를 더욱 구체화하려고 1995년 중남미 16개국을 방문해 정상들에게 그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과수=뉴시스】문선명·한학자 총재,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 회담. 1995년 5월.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북미 대륙 등으로 공산권이 세력을 떨친 1980년대 니카라과는 공산화 일보직전이었다. 풍전등화와도 같은 상황에서 문 총재는 미국 댄버리 연방교도소에 수감된 처지에서도 자신이 소유한 워싱턴타임스 신문을 앞세운 여론몰이에 주력했다. 의회가 부결한 니카라과 자유반군 지원법안을 통과시키며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는 위력을 드러냈다. 니카라과 공산화는 곧 중남미의 도미노식 공산화를 의미했다. 그러나 미국정계는 이 점을 간과했다. 워싱턴타임스가 앞장서 니카라과 지원의 당위성을 알리는 데 주력, 1억5000만달러 이상의 예산을 책정하는 성과를 올렸다. 중남미로 확산되던 공산화의 불길은 그렇게 진화됐다.

문·한 부부는 남미를 하나님 나라 공동체 실현의 적지로 판단했다. 브라질 자르딘을 거점으로 한 새소망농장이 하나님이 창조하려던 에덴동산, 즉 이상공동체를 구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봤다. 자르딘과 인접한 판타날에서는 태초의 만물들이 인간의 손을 타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었다. 판타날을 하나님나라 공동체의 원초적, 근원적 기지로 지목하고 정성을 들인 이유다. 세계에서 가장 큰 습지이자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판타날은 고유의 모습을 80% 이상 보존하고 있다. 238만2800㎢ 가운데 145만400㎢는 브라질에 속하며 나머지는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에 걸쳐 있다.

문·한 내외는1994년 12월8일 자르딘을 찾았다. 판타날에서 낚시를 하면서 새소망농장 터를 사들였다. 이듬해 3월11일 다시 자르딘으로 온 부부는 3월31일 상파울루 선언을 낸 데 이어 4월3일 160개국 대표들 앞에서 천명했다.

“새소망농장은 바로 그 실천을 위한 훈련장이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땅과 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만국의 사람들이 한 데 어우러져 한 형제가 돼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하는 실천도장이다. 이곳에서 성과를 거둬 만민에게 보여 줌으로써 인류가 피부색과 문화와 국가를 초월해 어떻게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가를 교육할 것이다. 또한 자연 만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시범과 함께 온 지구환경을 이와 같은 사상에 의해 국제적으로 관리해야 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인류가 전쟁과 기근과 범죄를 없애고 화평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본을 이곳에서 보여 줄 것이다.”

1995년 5월1일까지 40개국에서 2명씩 이곳으로 파송하라는 문·한 부부의 지시에 따라 일본에서 온 히라노 후토시는 “집은 필요 없을 것이다. 기계도 필요 없다. 수작업으로 한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해 죄가 대지에 스며들었다.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 우리가 땀을 흘리고 대지를 사탄의 참소로부터 되찾기 위해 맨손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 만이 주관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라는 문 총재의 당부를 아직 잊지 않고 있다. 문 총재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창조할 당시를 재현, 복귀한다는 차원에서 큰 정성을 쏟았다. 8차에 걸쳐 ‘자르딘 선언’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구원섭리를 하나하나 정리했다. 이곳에서 악어, 표범 등과 싸우면서 목숨을 건 낚시정성과 특별기도로 새로운 섭리의 기대를 쌓았고 제자들을 훈련했다.

히라노는 “문 총재가 판타날의 섭씨 50도 직사광선 속에서 양산도 쓰지 않은 채 셔츠를 물에 담갔다가 그것을 머리에 걸치고 작은 보트에 앉아 18시간 동안 낚시하는 것은 고문을 받는 모습과 다름 없었다”라며 “영적으로 사탄을 자연굴복시키기 위해 더위와 모기 지옥에 온몸을 던져 제물로 바쳤다”고 기억했다.



【이과수=뉴시스】통일교 국제합동결혼식 현장. 1992년 8월 아르헨티나.
문 총재는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서 “브라질의 자르딘은 생활하기에 무척이나 불편한 곳입니다. 날씨는 덥고 이름 모를 벌레들이 사정없이 물어뜯습니다. 나는 그런 곳에서 새들과 친구가 되고 뱀을 친구 삼으며 살았습니다. 신발을 신지도 못했습니다. 맨발로 자르딘의 붉은 흙을 밟고 다니는 내 형색은 영락없는 농부입니다.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나는 또 영락없는 어부입니다. ‘어, 저 사람 진짜 농부다! 진짜 어부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만 원시림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안락한 잠자리에서 여덟 시간씩 잠자고 세 끼 밥을 찾아 먹고 시원한 나무그늘에 누워 쉬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고 현지 생활상을 전하고 있다.

문·한 부부는 1996년 8월8일 또 이곳에 와 인근 지역에 구급차 29대를 기증했다. 판타날 주민들은 도로 사정 탓에 병이 나도 병원에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1998년 7월1일에는 자르딘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를 차리고 공동체 이상을 실현할 역군들을 세계에서 모아 40일 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이들은 새소망농장에서 공동체 생활을 체험했다.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세우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남미에서도 영상장치만 갖추면 미국의 교육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 문 총재는 그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다. 1주 한 번 또는 2주에 한 번씩 학생들을 불러 그동안 공부한 것을 문답식으로 지도할 수 있는 체제를 운영하면 됐다. 목장에서 일하면서 고교를 거쳐 대학 졸업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할 계획도 세웠다.

문·한 내외가 남미에 머무르면서 자르딘 다음으로 공을 들인 곳이 차코 지역이다. 차코는 볼리비아·파라과이·아르헨티나에 걸친 그랜드 차코의 일부로 약 25만㎢(약 750억평)에 달한다. 파라과이 국토의 60%를 차지하는 버려진 땅 차코에서 주민들에게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고, 학교를 지어 아이들을 교육했다. 너무 거칠고 너무 넓고 너무 원시적이어서 많은 일손을 필요로 했다.

1999년 8월, 일본 선교사들을 이곳으로 호출했다. 9월 초까지 102명이 차코에 도착했다. 그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푸에르토 레다로 가서 농장을 개척했다. 레다는 차코에서도 사람이 살아가기에 가장 힘든 곳이다. 오지 중의 오지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시켜 모든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땅의 일부는 농장으로 만들되 자연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레다 바로 옆에는 파라과이 강이 흐르고, 옆은 소를 키우는 목초지다. 하지만 여러 차례 홍수로 심하게 손상된 뒤 아무도 챙기지 않는 불모지로 전락해 있었다. 상점도, 관공서도 없었다. 황폐해진 길로는 자동차는 물론 사람조차 제대로 다닐 수 없었다. 육로를 포기하고, 강을 따라 배를 타야 했다. 사람들은 강물을 떠다 마셨다. 전기와 전화도 없었다. 레다 프로젝트는 이러한 상태에서 출발했다.



【상파울루=뉴시스】문선명·한학자 총재, 남아메리카 명예문장 수훈. 1991년 4월.
일본 선교사들이 처음 머문 곳은 돼지 축사다. 사람이 사는 집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돼지 우리에서 먹고 잤다. 비가 내리면 천장에서 빗물이 뚝뚝 떨어졌다. 모기, 독개미, 독사 등이 지천으로 널려 있었다. 온갖 벌레들이 달려들었다. 일본인은 4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서 땀을 쏟으며 일했다. 더위를 견딜 수 없으면 강으로 뛰어들었다. 하루 이틀 지나면서 집들이 서서히 완성됐고 배를 댈 수 있는 정박지도 만들었다. 사투의 나날들이었지만 그들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에서 힘들게 노동하는 즐거움을 맛봤다.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깨달았다.

건물을 짓고 길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올림포와 에스페란자 마을의 여러 학교들을 지원했다. 가난한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 이 무렵 문 총재는 “올림포에 게딱지 만한 집을 얻어서 우리 식구들 여럿이 같이 살았다”며 술회했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강에서 낚시를 하려면 모기가 새카맣게 몰려듭니다. 모기 침이 얼마나 센지 청바지도 뚫고 들어와 사정없이 물어뜯습니다. 동이 트기 전이라 낚시의 찌가 보이지 않을 때면 낚싯대에 흰 비닐봉지를 묶어 던져야 할 정도였지만 나는 마음이 급해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이상촌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 농장부터 세워 미래 인류를 위한 자원 개발과 이상공동체 건설을 제안했다. 푸에르토 레다의 대지 8만㏊를 매입, 개발에 들어갔다. 레다를 중심으로 모범 농장과 모범 수산사업 시설을 만들고 자연과 화합한 문화도시를 상정했다. 인디오 19개 부족들이 거주하는 마을에 광장을 닦고 병원, 학교, 체육관 등으로 기능할 종합센터 건립안도 수립했다. 어떤 하나의 민족을 말하는 시대는 가고, 세계 문화시대가 도래한다는 믿음을 여기에 실현하련다는 다짐이었다.

미노루 나카타는 “우리가 푸에르토 레다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문 총재는 아주 명확하게 말씀했다. ‘지금부터 일본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마라. 당신을 위해 준비된 곳으로 가서 살아라. 여러분은 지옥을 체험하게 되면 천국을 그리워하고 믿게 될 것이다’라고. 레다 프로젝트 진행 3개월째인 2000년 1월7일, 일본인 선교사들이 문 총재를 찾았는데, 우리를 위해 직접 점심을 준비해 줬다. 일본 선교사들은 파라과이에 경찰본부와 정부청사를 지어 기증했다. 문 총재는 지방의 공무원들을 만나 ‘두고 봐라.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인들이 이곳을 찾을 것이다’고 말씀했다.”

남미에 여가산업과 스포츠사업의 기반을 확보하는 데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취미와 스포츠를 즐기는 세상이 이상세계라고 짚었다. 문 총재는 “관광산업은 계절적인 차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이것이 잘 연결될 수 있다면 본격적으로 관광 비즈니스로 전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알래스카의 코디악과 남미는 반대 지역이므로 한쪽에서는 피한을 가는 데 반해 다른 한쪽에서는 피서를 간다는 것을 고려, 양 지역을 교차시켜 계절을 극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관광산업을 개발하는 식이다.



【이과수=뉴시스】한학자 총재, UPF 국제회의 아르헨티나 강연회. 2006년 7월.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이며,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축구를 지목했다. 브라질의 소로카바 축구단과 세네 축구단을 인수, 훌륭한 구단으로 키웠다. 1991년 2월21일 창단한 소로카바 축구단은이듬해 인수된 후 브라질 1부 리그로 승격하는 등 급성장했다. 브라질에는 프로축구단 6000개가 있다. 상파울루에 있는 60개팀이 특히 강하다. A1 리그 20, A2 리그 20, A3 리그에 20개 팀이 있다. 이 가운데 A3리그의 소로카바 축구단을 인수해 A3에서 A2, A1으로 격상시켰다. A3에서 A2로 올라가는 데만 7~12년이 걸리지만 소로카바는 2002년에 A2로 승격했고, 2003년에는 A1으로 올라섰다.

브라질 남부 상파울루 주에 있는 소로카바가 연고지인 소로카바팀은 전용구장과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과 함께 2014 브라질월드컵 H조에 속한 알제리 대표팀이 이곳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소로카바 축구단은 아시아 유소년들에게 축구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또 평양에서 북한팀과 친선 축구경기도 벌였다.

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서는 1년에 2000만명, 하루 6만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문 총재는 바다나 호수, 강에서 고기를 잡거나 양식을 통해 ‘피시 파우더’(생선분말)를 대량생산, 기아로 허덕이는 인류에게 양식을 제공한다는 구상을 오래 전부터 주입해왔다. 실제로 가공공장을 세워 가동하기도 했다. 양식장도 떠올렸다. 이곳에서 기른 고기나 알래스카에서 잡은 왕연어, 은연어 같은 비싼 물고기들을 산 채로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가져다 팔 수 있는 길을 찾은 것이다. 활어는 냉동고기보다 비싼 값을 받을 수 있다. 파라과이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현실을 감안, 낚시관광객 유치도 꾀했다.

문·한 내외는 인류에게 식량 재앙이 닥칠 것에 대비, 1970년대부터 준비를 해왔다.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간부들과 낚시를 하면서 세계 식량난 해결을 위해서는 어족 자원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교육했다. 1998년부터 대체식량인 피시파우더를 르완다·알바니아·크로아티아·아프가니스탄·수단·소말리아에 공급했다. 고단백, 고칼로리의 이 식품은 수송이 간편할뿐더러 변질 가능성이 적어 기아 해결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알래스카 외에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브라질 자르딘 등 곳곳에 이 시설을 갖춰 기아 해결에 나섰다. 1979년 6월11일 창설한 국제구호친선재단(IRFF)은 아프리카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생선분말 농축식품을 개발, 보급해 기아와 영양실조를 상당부분 해결하며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남미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애썼다. 당장 아마존 밀림의 파괴로 지구의 허파가 죽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판타날의 자연을 지키고자 분투했다. “판타날이 자연의 보물창고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곳을 둘러싼 싸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보호하고 가꾸어야 할 곳이 탐욕스런 인간들의 전쟁터로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는 10년 전부터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을 판타날로 불러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여 왔습니다. 세계의 환경전문가와 학자들도 모두 모아 판타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판타날이 더 이상 인간의 무자비한 욕심 때문에 파괴되지 않도록 파수꾼이 되어 지키고 있습니다.”(‘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중)

문선명·한학자 총재 내외가 이처럼 남미에 대규모로 투자를 하고 극진한 정성을 기울이는 것은 경제적 계산과 무관하다. 세계평화와 인류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섭리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사명이 최우선이다. 1999년 브라질 자르딘에서 근무한 양준수씨는 “문 총재가 자르딘 지역을 선택한 것은 어떤 경제적 이득을 전제한 것이 아니라 섭리적인 이유 때문”이라면서 “문 총재는 그런 점에서 미래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놓고 하늘나라 이상 공동체 비전을 제시하는 등 섭리적 대승리를 거뒀다”고 전했다.

 reap@newsis.com

22 종교 포커스 - 지구 반대편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새소망농장’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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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사매거진
20220807

종교 포커스 - 지구 반대편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새소망농장’의 기적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1995년 에덴공동체 구상을 밝히고 브라질 자르딘에 ‘새소망농장’을 세운 지 20년을 맞았다. 1997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세계평화기업가연합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문 총재.





2014년은 문선명·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브라질 자르딘에 ‘새소망농장’을 설립해 에덴공동체 구상을 내놓은 지 꼭 20년째 되는 해다. 에덴공동체 구상은 국경·민족·종교·언어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이상공동체 모델을 건설하겠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가정연합’과 문 총재 내외가 추진해온 남미개척의 발자취를 현지취재를 통해 돌아보았다.

브라질 자르딘의 ‘새소망농장’이 현지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문선명·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이곳에 농장을 세우고 에덴공동체 구상을 내놓은 지 20년째가 되는 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역사에서 남미는 핵심 중의 핵심이다.

문 총재는 1995년 3월 3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945년 광복과 함께 걸어온 40년 공식 노정을 마감하고, 제2차 40년 노정의 출발을 알리는 ‘상파울루 선언’을 발표했다. 문 총재 내외는 ‘상파울루 선언’을 통해 “남미에서 이상촌(村)과 이상적인 나라의 본보기를 만드는 일을 시작하게 된 의미는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문선명 총재는 남미 각국의 정상들과 두루 친분이 돈독했다. 2005년 12월 훌리오 마리아 상귀네티 전 우루과이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직후의 문 총재.

문 총재 내외는 같은 해 5월 1일, 브라질 자르딘에 설립한 ‘새소망농장’을 중심으로 3억 평, 파라과이에 2억 평,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 1억 평 등 총 6억 평의 땅을 매입해 이상촌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각국의 청년을 투입해 160개 국가별로 나눠 개발하겠다는 이 프로젝트는 국경·민족·종교·언어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이상공동체 모델을 건설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 아래 추진됐다.

남·북미 통일운동과 승공운동

이에 앞서 문 총재는 1965년 7월 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시네란디아 광장에 한국에서 가져온 흙과 돌을 묻고 첫 성지를 택정(擇定)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중남미 나라들을 방문하면서 선교활동을 벌였다. 문 총재가 첫걸음을 뗀 지 반세기가 흐른 지금, 가정연합은 남미 여러 나라에서 선교활동뿐 아니라 농장·언론사·교육기관·호텔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해 있다. 문 총재 내외는 1971년 12월 미국에 정착한 이래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선교의 발판을 닦았다. 이어 1995년부터는 남·북미 통일운동과 승공(勝共)운동을 펼치는 한편 언론·스포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다.

특히 1980년 10월, 전직 국가수반들의 모임인 남·북미통일연합(CAUSA) 운동은 중남미를 중심으로 확산되던 공산주의의 팽창을 저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1년부터 파라과이·우루과이·볼리비아·칠레·페루·에콰도르·온두라스·과테말라·브라질 등지에서 카우사 세미나를 통해 승공의 횃불을 높이 들었다. 문 총재는 카우사 조직 외에도 중남미를 중심으로 중남미통일연합(AULA)을 결성해 승공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1995년에 중남미 국가 16개국을 방문해 각국의 정상에게 그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북미 대륙 등지로 공산권이 세력을 확장해가던 1980년대에는 니카라과도 바람 앞의 등불 신세였다. 문 총재는 미국 댄버리 연방교도소에 수감돼 있을 당시 <워싱턴타임스>를 통해 의회에서 부결된 니카라과 자유반군 지원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일조했다. 니카라과가 무너지면 중남미의 공산화 도미노 가능성이 컸던 상황이었다. <워싱턴타임스>가 앞장서서 니카라과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고, 마침내 1억5천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책정받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문 총재 내외의 남미에 대한 관심은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브라질 자르딘을 중심으로 ‘새소망농장’을 세우게 된 것은 이곳을 ‘이상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자르딘과 인접한 판타날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습지로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판타날은 전체 면적 238만2800㎢ 가운데 145만400㎢는 브라질에 속해 있고, 나머지는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에 걸쳐 있다.

문 총재 내외가 자르딘을 처음 찾은 것은 1994년 12월 8일로, 이때 판타날에서 낚시를 하면서 ‘새소망농장’의 부지를 매입했다고 한다. 이듬해인 1995년 3월 11일 자르딘을 다시 방문한 문 총재 내외는 3월 31일 ‘상파울루 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4월 3일 160개국을 대표하는 지도자들 앞에서 ‘새소망농장 선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새소망농장은 바로 그 실천을 위한 훈련장이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땅과 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만국의 사람이 한데 어우러져 한 형제가 되는 실천 도장이다. 이곳에서 성과를 거둬 만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인류가 피부색과 문화와 국가를 초월해 어떻게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가를 교육할 것이다. 또한 전쟁과 기근과 범죄를 없애고 인류가 화평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본을 이곳에서 보여줄 것이다.”



▎1 1992년 8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합동결혼식에 참석한 아르헨티나 출신의 신랑·신부들. 2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1995년 5월 카를로스 사울 메넴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환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활한 황무지를 옥토로 바꾸다

문 총재 내외는 1996년 8월 8일 다시 이곳을 다시 찾아 29대의 구급차를 기증했다. 판타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열악한 도로 사정 탓에 아파도 병원에 가기가 힘들었다. 이어 문 총재 내외는 1998년 7월 1일 자르딘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를 설립하고, 공동체 이상을 실현할 역군을 전 세계에서 불러모아 40일 동안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그리고 새소망농장에서 공동체생활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때 이곳에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세우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남미 국가에서도 영상장치만 갖추면 미국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에 관한 준비도 마쳤다. 주민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었다.

문 총재 내외가 남미에 머물며 자르딘에 이어 큰 정성을 기울인 곳이 차코 지역이다. 차코는 볼리비아·파라과이·아르헨티나에 걸쳐 있는 그랜드차코 지역의 일부로 면적은 약 25만㎢(750억 평)에 이른다. 파라과이 국토의 60%를 차지하는 버려진 땅 차코에서 문 총재는 주민들에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고,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교육했다. 이곳은 너무 거칠고 너무 넓고 너무 원시적이어서 많은 사람의 일손이 필요했다.

문 총재는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에서 이렇게 회고했다. “브라질의 자르딘은 생활하기에 무척이나 불편한 곳입니다. 날씨는 덥고 이름 모를 벌레들이 사정없이 물어뜯습니다. 나는 그런 곳에서 새들과 친구가 되고 뱀을 친구 삼으며 살았습니다. 신발을 신지도 못했습니다. 맨발로 자르딘의 붉은 흙을 밟고 다니는 내 형색은 영락없는 농부입니다.

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나는 또 영락없는 어부입니다. ‘어, 저 사람 진짜 농부다! 진짜 어부다!’ 이런 소리를 들어야만 원시림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안락한 잠자리에서 여덟 시간씩 잠자고 세 끼 밥을 찾아 먹고 시원한 나무그늘에 누워 쉬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문 총재 내외는 1999년 8월, 일본 선교사들을 이곳으로 불러모았고, 9월 초까지 102명이 차코에 도착했다. 그들은 숨돌릴 틈도 없이 푸에르토 레다로 가서 농장을 개척했다. 레다는 차코에서도 사람이 살기 가장 힘든 곳으로 꼽혔다. 그러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변모시켜 모든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게 문 총재의 의지였다. 땅의 일부는 농장으로 만들되 대부분의 자연은 그대로 유지하는 계획을 세웠다.

레다 바로 옆에는 파라과이강이 흘렀고 그 옆은 소를 키우는 목초지였다. 하지만 여러 차례 홍수가 덮쳐 심하게 손상됐고, 이후 버려진 땅으로 황량하게 남아 있었다. 극소수의 주민만이 그곳에서 어렵게 삶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상점이나 관공서 등은 전혀 없는 곳이었다. 도로는 황폐해져서 자동차는 물론 사람조차 제대로 지나갈 수 없었고 그마저도 배를 이용해야 했다. 사람들은 강물을 떠다가 식수로 사용했고 전기와 전화조차 없었다. 그야말로 원시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레다 프로젝트는 이러한 상황에서 시작됐다.

일본 선교사들이 처음 머문 곳은 환경이 열악한 숙소였다. 너무 낡아 비가 내리면 천장에서 빗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뿐만이 아니다. 모기·독개미·독사 등이 지천에 널려 있고 온갖 곤충이 달려들었다. 선교사들은 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며 일했다.

너무 더워서 견디기 어려울 때면 강으로 뛰어들어 몸을 식혔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면서 집들이 서서히 완성됐고 배를 댈 수 있는 정박지도 만들어졌다. 차츰차츰 기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해나간 것이다. 매일 계속되는 사투였지만 그들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에서 힘들게 노동하는 즐거움을 맛보았다.

그들은 단지 건물을 짓고 길을 내는 데 그치지 않고 올림포와 에스페란자 마을에 있는 여러 학교를 지원했다. 가난한 아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다. 문 총재 내외가 이곳에 많은 정성을 쏟은 것은 이상촌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문 총재는 “올림포에 게딱지만한 집을 얻어서 우리 식구들 여럿이 같이 살았다”고 회고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한일월드컵이 열린 2002년 6월 ‘축구황제’ 펠레와 서울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스포츠사업 기반 확보에도 관심

이렇듯 문 총재는 레다를 중심으로 이상촌 건설을 하나둘 구체화해왔다. 일차적으로는 이곳에 농장을 세워 미래 인류를 위한 자원 개발과 이상공동체 건설을 제안했다. 그렇게 푸에르토 레다에 8만 헥타르의 땅을 구입해서 개발을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레다를 중심으로 모범 농장과 모범 수산사업 시설을 만들고 자연과 화합한 문화도시를 계획했다. 우선 인디오 19개 부족들이 사는 마을에 광장을 만들고 병원·학교, 다음으로 운동할 수 있는 체육관 등을 대신할 종합센터를 건립할 계획도 수립했다. 문 총재는 미래에는 세계문화시대가 도래한다고 보고 그것을 직접 여기서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이곳에 양식장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문 총재 내외는 이곳에서 기른 고기나 알래스카에서 잡은 값비싼 고기들을 어떻게 산 채로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시장에 갖다 파느냐 하는 문제를 연구하도록 했다. 활어는 냉동된 고기보다 비싸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파라과이강에서 물고기를 잡으면 다 먹지도 못하고 썩혀버리는 현실을 감안해 ‘낚시관광’을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급속냉동을 해서 각국에 판매하겠다는 것이다.

레다 개척에 참여했던 일본인 나카다 미노루 씨는 문 총재가 당시 책임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당부를 했다고 소개했다.

“우리가 푸에르토 레다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문 총재는 아주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일본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마라. 너를 위해 준비된 곳에 가서 살아라’라고 말입니다. 레다 프로젝트가 진행된 지 3개월째였던 2000년 1월 7일, 일본인 선교사들이 문 총재를 찾아 뵈었는데, 우리를 위해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해줬습니다. 일본 선교사들은 파라과이에 경찰본부와 정부청사를 지어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문 총재는 지방의 공무원들을 만나 ‘두고 보라. 가까운 미래에 전 세계인이 이곳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총재 내외는 남미와 알래스카 등을 대상으로 낚시를 통해 취미산업 개발과 관광산업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그는 “관광산업을 유치하려면 계절적인 차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며 “이것이 잘 연결될 수 있다면 본격적으로 관광 비즈니스로 전개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알래스카의 코디악과 남미는 반대되는 지역이다. 때문에 한쪽에서는 피한(避寒)을 가는 데 반해 다른 한쪽에서는 피서를 간다는 것을 고려해 어떻게 양 지역을 교차시켜 계절을 극복하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관광산업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문 총재 내외는 남미에 스포츠사업의 기반을 확보하는 데도 많은 관심을 쏟았다. 앞으로 이상세계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취미와 스포츠를 즐기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특히 축구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라고 보았다.

이에 따라 문 총재는 브라질의 소로카바 축구단과 세네축구단을 인수해서 훌륭한 구단으로 키웠다. 소로카바는 1991년 2월에 창단된 신흥구단이었지만 2002년 문 총재가 인수한 뒤 브라질 1부 리그로 승격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브라질에는 6천 개가 넘는 프로축구클럽이 있고, 그중 강팀으로는 상파울루에 있는 60개 팀을 꼽을 수 있다. A1 리그 20개, A2 리그 20개, A3 리그에 20개 팀이다. 문 총재는 A3 리그의 소로카바 축구단을 인수해 A3에서 A2, A1으로 차례로 격상시켰다. A3에서 A2로 올라가는 데만 보통 7~12년이 걸리지만 소로카바는 인수 첫해였던 2002년에 A2로 승격했고, 2003년에 A1으로 올라갔다. 2년 만에 두 단계를 올라선 것이다.

브라질 남부 상파울루주(州)에 있는 소로카바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소로카바 축구단은 현재 전용구장과 호텔을 갖고 있으며, 한국대표팀과 함께 2014 브라질월드컵 H조에 속한 알제리대표팀이 이곳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소로카바 축구단은 아시아 유소년들에게 축구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평양에 들어가 북한대표팀과 친선경기도 가졌다. 소로카바는 스포츠를 즐기는 중남미 대륙의 희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6년 7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천주평화연합(UPF) 국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한학자 총재.





기아 해결 지원과 남미 개발에 주력

“판타날이 자연의 보물창고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곳을 둘러싼 싸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보호하고 가꿔야 할 곳이 탐욕스러운 인간들의 전쟁터로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는 10년 전부터 세계 각국의 지도자를 판타날로 불러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지키는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여왔습니다. 세계의 환경전문가와 학자들도 모아 판타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판타날이 더 이상 인간의 무자비한 욕심 때문에 파괴되지 않도록 파수꾼이 돼 지키고 있습니다.”

문 총재 내외는 인류가 직면한 식량문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발벗고 나섰다. 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서 1년에 2천만 명, 하루 6만 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그래서 목장을 세우고 양식장을 운영하고자 한 것이다. 바다나 호수, 강 등지에서 고기를 잡거나 양식을 통해 ‘피시파우더’를 대량생산해 기아로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양식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오래전부터 밝혀왔고 실제로 가공공장을 만들어 생산에 나서기도 했다.

문 총재 내외는 인류에게 식량 재앙이 올 것에 대비해 1970년대부터 준비했다. 특히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간부들과 낚시를 하면서 세계 식량난 해결을 위해서는 어족자원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역설했다. 그 결과 1998년부터 대체식량 ‘피시파우더’를 개발, 르완다·알바니아·크로아티아·아프가니스탄·수단·소말리아 등지로 공급했다.

고단백·고칼로리인 이 식품은 수송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변질 가능성이 적어 기아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979년 6월 11일 문 총재가 설립한 국제구호친선재단(IRFF)은 아프리카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생선분말 농축식품을 개발·보급, 기아와 영양실조 해결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 총재 내외는 남미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세계는 지구온난화와 자연 파괴로 인해 엄청난 재앙을 겪고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 대륙의 사막화는 급속히 확장돼 당사국은 물론 주변국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당장 아마존 밀림지역의 산림파괴로 지구의 허파는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판타날의 자연보호에 관심을 기울였다.

문 총재 내외가 이렇듯 남미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많은 정성을 쏟아부은 것은 경제적 측면보다는 세계평화와 인류구원이라는 신의 섭리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 때문이라고 가정연합의 관계자들은 말한다.

“남미의 비옥한 토지로 보상하겠다”

1999년 5월부터 브라질 자르딘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 양준수 씨는 “문 총재가 자르딘 지역을 선택한 것은 어떤 경제적 이득을 전제한 것이 아니라 섭리적인 이유에서였다”며 “문 총재는 그런 점에서 미래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놓고 공동체 비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문 총재는 2000년 8월 18일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열린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 총회에서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비무장지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문 총재는 밥 돌 전 미국공화당 대통령후보와 에드워드 전 영국 총리, 마카림 위비소노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이형철 유엔주재 북한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항구적인 세계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경지역을 평화지구로 지정하자고 제안하면서 155마일(249.4㎞)에 이르는 한반도의 비무장지대를 평화공원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평화의 교육장으로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문 총재는 ‘세계와 유엔이 나아갈 길’이란 주제 강연에서 “남북이 대치해온 한반도의 155마일 군사분계선 주변 완충지대 전부를 유엔 관할 하의 평화지구로 만들고, 그곳에 인류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전시관과 박물관, 교육장과 평화공원들을 만드는 데 유엔이 앞장서줄 것을 바랍니다”라고 역설했다.

문 총재는 이어 “본인은 그동안 남미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4개국 가입) 지역에 약 120만 헥타르에 이르는 비옥한 토지를 구입해가고 있습니다. 유엔 평화지구 설정으로 인해 상실된 국토 대신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입니다. 한반도의 남북 지도자들에게 그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통고도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학자 총재는 “그동안 남미에 쏟아온 이런 업적과 정성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얼마나 기간을 단축시키느냐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우리 손으로 이상공동체를 실현하고, 신세계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 위대한 대륙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고 평화롭게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형제자매로 하나되어 행복을 누리는 새로운 세상을 꿈꿔왔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원이며, 인류의 염원이며, 후손만대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꿈이다

95 새소망 농장 선언문 요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9권|통일교넷


새소망 농장 선언문 요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9권|통일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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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새소망 농장 선언문 요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9권 PDF전문보기




새소망 농장 선언문 요지



「새소망 농장 선언입니다. '참부모님께서는 브라질의 새소망 농장에서 4월 3일 새벽 다섯 시 세계 160개국을 대표한 지도자들 앞에서 새소망 농장 선언을 발표하셨다. 이는 '상 파울로 선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의 하나로,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나라의 모델을 세우기 위한 조치이며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오늘의 세계는 성도덕의 문란과 가정파괴, 그리고 개인주의의 팽배로 심각한 인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하나밖에 없는 지구의 환경오염과 공해들은 인류의 존재 자체들을 위협하고 있다. 전 인류는 어느 때보다도 남과 더불어 서로 협력하고 사랑하는 실천 운동을 필요로 한다.

또한 만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환경보호 운동이 절실한 때이다. 특히, 이 운동들은 종교인들이 솔선해야 한다. 참부모님께서는 일찍부터 인간을 위해서 창조한 자연만물을 사랑하지 않고 인간을 사랑한다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친자녀로 지은 사람을 사랑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고 가르쳐 오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그 하나님께서 자녀로 지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아가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지어주신 자연을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인류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있겠는가?

이상적인 사회나 나라는 모든 사람이 국경과 피부색을 초월하여 상호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다. 이 사회는 사람들이 한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참부모를 중심하고 한 형제가 된 대가족 사회, 그곳은 혈통과 소유권과 심정을 복귀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언어, 참부모의 문화 아래, 자유와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이루는 곳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정문화 속에서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의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세계는 부패나 부정, 그리고 전쟁이나 죄악과 무관하며 인류는 지구환경에 대한 공해 요인들을 제거하고 만물에 대하여 참된 주인으로서 사랑하고 보호하며 살게 돼 있다. 그 세계에 있어서 생활을 위한 활동과 작업은 남을 위하고 사랑하는 심정을 바탕으로 한 기쁜 봉사요, 실천이며 따라서 구성원의 생활 정도는 평준화된다. 교육은 모든 문명의 이기들을 활용하여 받되 지식교육, 체육, 기술교육은 물론이요, 축복가정을 터로 한 심정교육과 규범교육을 우선함으로써 천도를 따르는 선민을 기르는 교육이 된다.

이와 같은 이상의 실천은 참부모의 사상, 즉 위하는 참사랑의 이념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아담의 타락으로 믿음을 잃고 복귀의 길을 운명적으로 가야 할 인류는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섭리하심도 이 목적을 위함이다. 노아와 같은 승리적 인물의 절대신앙이 귀한 것도 이 때문이다. 참부모님은 지상에서뿐만 아니라 영계에서도 처절한 영적 싸움까지 이겨 오시면서,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의 실체가 되시었고, 그 승리 기반을 이제 우리에게 상속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이러한 전통을 실천으로 닮고, 또 땅과 만물과 사람과 하나님을 사랑해 온 참부모님의 생활을 닮아 그대로 살아야 이상적인 나라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새소망 농장은 바로 그 실천을 위한 훈련장이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땅과 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만국의 사람들이 한 데 어울려져 한 형제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하는 실천 도장이다. 이곳에서 성과를 거두어 만민에게 보여 줌으로써 인류가 피부색과 문화와 국가를 초월하여 어떻게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가를 교육할 것이다.

또한 자연 만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시범과 함께 온 지구 환경을 이와 같은 사상에 의해 국제 관리를 해야 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인류가 전쟁과 기근과 범죄를 없애고 화평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본을 이곳에서 보여줄 것이다. 세계 160개국 선교국에서 인적, 물적 지원을 하고 기도로 성원을 할 것이다. 세계 청년들이 이곳에서 훈련하고 실천 경험을 얻어서 본국으로 돌아가 그 나라를 이상적인 나라로 만드는 데 앞장 설 것이다. 우선 각 대륙별로 지원을 하고, 또 40개국에서는 1차적으로 5명씩 파송하되 5월 1일부터 각 2명씩 먼저 보내어서 이 역사적인 운동에 동참하게 할 것이다. (곽정환 협회장의 낭독)」

아까 여섯 사람이고 일곱 사람이고 명단을 다 써 가지고 전부 다 받으라구.「가정 명단이요? (김효율)」추첨한 사람들 말이야. 번호를 또 추첨해야지.「주 48개 주를 여섯 군데로 나누어서 7주씩 더 보태 주면 되지요. 7주씩 묶어주면 되지요?」그렇지. 50개 주를…. 42개 주지?「아니죠. 육팔이 사십팔(6×8=48), 자기들 주까지 여덟 개 주씩 해서….」이거 끝나면 나누어 해요. 추첨을 다시 해야 되겠다구.「세 번째 선언을 해야 하는데요.」(곽정한 협회장이 '축복가정에 관한 선언'을 영어로 설명)


타이틀 페이지

새로운 초석을 놓자
1995.04.09 (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상파울루 교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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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혼자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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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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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우주의 존재는 사랑이 정초석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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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의 기지, 초석의 자리에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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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초석은 하나님의 사랑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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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상과 성약시대 안착
1995.04.17 (월), 미국 이스트가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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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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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표는 '원 월드 언더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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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의 생활 전통을 상속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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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섭리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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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통일교회는 정성을 다해 남미를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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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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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학자 총재 “국가 이기주의는 미래 없어… ‘인류 한가족’ 이뤄야”:매일종교신문

한학자 총재 “국가 이기주의는 미래 없어… ‘인류 한가족’ 이뤄야”:매일종교신문


守岩 칼럼


한학자 총재 “국가 이기주의는 미래 없어… ‘인류 한가족’ 이뤄야”
가정연합, 브라질서 중남미 희망전진대회 개최…40여개국서 前대통령 등 3만여명 참석


기사입력: 2018/08/06 [17:4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가정연합, 브라질서 중남미 희망전진대회 개최…40여개국서 前대통령 등 3만여명 참석

“하나님을 모신 자리에서 세계 모든 나라들은 형제자매로서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8월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중남미 희망전진대회’(패밀리 페스티벌)에서 세계가 하나로 묶이기를 기원했다. 중남미 40여 개국에서 모인 3만여명의 참석자들은 한 총재의 이런 기조연설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 중에는 전직 대통령 9명, 전·현직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 10명, 현직 국회의원 78명과 종교지도자, 학자, 여성지도자, 기업가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토·종교 분쟁, 인종갈등, 환경훼손, 빈곤과 기아, 핵 확산 등 세계 평화를 깨뜨리고, 인류를 궁극적 파멸로 이끌 수 있는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됐다. 또 각종 정상회의, 종교인·청년학생 대회 등이 열려 보다 적극적이고 광범위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려는 의지를 이어갔다.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가 8월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희망전진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 총재 “칠레 산티아고서 한국까지 세계 하나로 잇는 평화고속도로 건설”

◆“세계평화, 하나돼 움직이면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중남미 주요국가의 정상급 지도자들과 주요 정치인, 종교지도자, 학자 등이 참석했다. 훌리오 마리아 상기네티 우루과이 전(前 ) 대통령, 페데리코 프랑코 파라과이 전 대통령, 아르날도 알레만 니카라과 전 대통령 부부 등이 참석했다.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부부,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도 동참했다. 문선명 총재의 성화(聖和·타계) 이후 첫 번째 공식 중남미 평화대회를 주재한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남미와 북미는 몸과 마음의 형태로 마음은 신앙을, 몸은 물질을 추구해 나왔다. 이제 몸과 마음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남미의 33개국이 북미 50개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창조한 지구를 지키고자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이기주의로는 평화도 없고 미래도 없다. 결국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시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세계를 하나로 이을 수 있는 ‘세계평화고속도로(일명 피스로드)’의 건설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 총재는 “남미 최남단 칠레 산티아고에서 북미를 거쳐 알래스카, 유라시아, 한국으로 가는 세계평화고속도로를 합심해 건설하자”고 제안했다.




▲ 연설을 하고 있는 안소니 카르모나(왼쪽)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전 대통령.


안소니 카르모나 트리니다드 토바고 공화국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국가적·세계적 문제를 다룰 때 새로운 가치관, 섬김과 포용의 지도력을 가져야 한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생각과 요구사항을 듣고 해결책과 답을 찾아야 한다”며 “잘못 앞에서 조용히 있지 말고 두려움과 편견을 갖지 말고 선을 실천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 8월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희망전진대회(패일리 페스티벌) 참석자들이 한학자 총재 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중남미 평화, 초국가적 난제 해결 모색

세계 평화와 중남미의 번영, 종교 간 화합 등을 논의하는 각종 대회도 연이어 개최됐다. 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UPF)은 2일부터 ‘중남미의 평화와 발전: 공생·공영·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2018 중남미 서밋’을 개최했다. 참석한 400여 명의 중남미 전·현직 총리 및 장관,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등은 영토·종교분쟁, 가정파괴, 환경훼손, 기후변화 등 단일 국가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의 해결책을 모색했다.3일에는 청년학생연합 중남미 창립대회, 국회의원연합 중남미 총회가 각각 열렸다. 청년학생연합 중남미 창립대회에는 김상석 가정연합 중남미대륙회장,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등이 함께 자리해 청년의 순수한 열정으로 이념과 체제를 초월하여 세계대가족주의로 평화를 이룩하길 기원했다. 국회의원연합 중남미 총회에서는 각국의 국회의장, 국회의원들이 독재, 부패, 국가분쟁을 해결하고 어떻게 평화를 이룰 것인지를 논의했다. 호세 알베르토 알파로 히메네스 중미권 국회의원연합 회장(코스타리카 전 국회의장)은 코스타리카가 군대를 폐지한 나라임을 강조하며 “두 사람 이상이 모여서 평화를 위해 논의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며, 동물이 생명의 보호를 본능적으로 추구하듯이 인간들도 본능적으로 평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가정연합이 개최한 중남미 희망전진대회에 참가한 관중들


종교인연합 중남미 창립대회는 4일 개최됐다. 로마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가정연합, 남미토속종교 등 종교지도자들이 초종교합수의식을 진행한 후 창립서명을 했다. 종교인연합은 종교 간 갈등을 극복하고 초종교·초국가적 화합으로 ‘인류 한 가족’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창립됐다.

남미와 반세기 넘는 인연… ‘이상촌 건설’ 적합지역 판단, 새소망농장 세워 추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남미 대륙과 반세기가 넘은 인연을 이어오며 인류의 당면 과제인 식량문제, 환경문제, 인종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처음 남미를 방문한 것은 1965년 7월3일. 파나마가 첫 방문국이었고 7월9일까지 콜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을 순회했다. 1995년 5월16일~7월 7일 중남미 17개국 순회에 나선 이후 2001년까지 선교 현장을 찾아 직접 지휘했다. 신교를 대표하는 북미와 구교를 대표하는 남미의 통합을 주창한 ‘세계평화신구국연합’ 창설대회(1996년 9월)를 주재하기도 했다.




▲ 8월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종교인연합 중남미 창립대회에서 각 종교의 지도자들이 초종교 합수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문·한 총재의 남미에 대한 각별한 관심은 국경, 민족, 종교, 언어 등의 장벽을 초월한 ‘이상촌’(모델국가) 건설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됐다. 가정연합은 “문 총재 내외가 남미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것에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깔려 있다”며 “특히 브라질 자르딘을 중심으로 새소망농장을 세운 것은 이상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보았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자르딘과 인접한 판타날은 인간의 손을 타지 않는 자연이 그대로 남아 있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문 총재는 1995년 발표한 ‘새소망농장 선언’에서 “새소망농장은 만국의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하는 실천도장”이라며 “이곳에서 성과를 거두어 인류가 피부색과 문화와 국가를 초월하여 어떻게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가를 교육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한 총재는 자르딘의 ‘새소망농장’을 중심으로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 약 1980㎢(6억평)의 땅을 매입해 이상촌 건설 계획을 추진했다. 1996년 8월 이곳을 찾은 문·한 총재는 주민들이 병원에 가기 힘든 사정을 고려해 29대의 구급차를 기증했고, 1998년 7월에는 ‘세계평화이상(世界平和理想)가정교육본부’를 세워 공동체 이상을 실현할 일꾼들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평화와 인류 발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 신동아

“평화와 인류 발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 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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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평화와 인류 발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몬테비데오 ILC 국제지도자회의 참관기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구자홍 기자 | jhkoo@donga.com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UPF 주최 ILC 국제지도자회의가 열렸다.
우루과이는 우리나라와 지구 정반대편에 위치해 비행기로 하루 24시간을 꼬박 날아가야 닿을 수 있는 나라다. 너무 먼 탓에 한국에서 한 번에 날아가는 비행기가 아직 없다. 12시간을 날아간 뒤에 잠시 기착해 연료를 주입하고 다시 12시간 넘게 날아가야 도달할 수 있다. 지구 대척점에 있는 먼 나라지만 우루과이는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하다. 20여 년 전 쌀 시장 개방 문제를 둘러싸고 국내에서 극심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개최국이기 때문이다.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라플라타 강을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는데, 강폭이 세계에서 가장 넓어 시속 100km로 달리 는 쾌속선으로도 2시간 30분이 족히 걸린다. 평화롭게 보이지만 라플라타 강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순양함대와 독일 포켓전함 사이에 격렬한 해전이 치러진 전장의 역사를 갖고 있다.

완충국 우루과이

우루과이 국토 면적은 17만6000㎢로 한반도 면적의 5분의 4에 해당한다. 그러나 인구는 334만 명(2012년 기준)에 불과하다. 그 가운데 134만 명이 수도 몬테비데오에 모여 산다. 좁은 땅에 많은 인구가 모여 사는 한국에 비해 넓은 땅에 적은 인구가 사는 우루과이는 모든 것이 여유로워 보였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도 많지 않았고, 해변도 한산했다. 폭이 2~3㎞ 돼 보이는 드넓은 백사장을 고작 십수 명의 사람이 점유한 풍경이 이채로웠다. 도심도 한눈에 주요 건물을 조망할 수 있을 만큼 오밀조밀하다. 시내 한복판에 자리 잡은 독립광장을 중심으로 살보 왕궁과 대통령 집무실이 자리잡고 있다. 독립광장 남측에는 우루과이에서 가장 큰 특급호텔 래디슨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이 서 있다.

우루과이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점이 많다. 북반구와 남반구 차이로 계절이 정반대인 점을 제외하면 기후도 비슷하거니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위치가 꼭 닮았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침략을 딛고 현재의 완충국 지위를 유지하는 모습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균형자 노릇을 하는 대한민국 상황과 흡사하다.

몬테비데오 시내 중심에 자리 잡은 독립광장에는 독립영웅 ‘호세 헤르바시오 아르티가스’ 동상이 서 있다. 스페인 군인 출신인 아르티가스는 몬테비데오를 점령한 아르헨티나군을 격파한 뒤, 1816년 우루과이 행정구역을 6개 주로 분할하고 몬테비데오에 최초의 학교와 도서관을 건립한 영웅이다.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천주평화연합(UPF·Universal Peace Federation) 주최로 국제지도자회의(ILC·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가 래디슨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평화와 인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는 라틴아메리카’를 주제로 열린 ILC에는 전직 국가원수와 국회의원 등 우루과이를 대표하는 지도자들과 함께 남미 각계 지도자가 참석, 항구적 평화세계 건설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놓고 열띤 강연을 이어갔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측은 “문선명 총재(2012년 작고)와 함께 천주평화연합을 공동 창설한 한학자 총재가 평화통일 세계 실현이라는 중대한 과업을 이어가기 위해 국제지도자회의 개최지를 몬테비데오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몬테비데오 독립광장. 우루과이 독립영웅 ‘아르티가스’ 동상 뒤로 대통령 집무실이 보인다(왼쪽).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사이에 흐르는 라플라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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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을 겸해 열린 4월 21일 개회식에는 전 우루과이 대통령 영부인 메르세데스 여사가 환영사를 했다. 메르세데스 여사는 여러 사람과 평화를 나누는 데‘예술’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 그는 “각자의 마음속에 평화가 숨 쉬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며 “각자의 삶 속에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분들이 이웃에게 평화의 씨를 뿌리는 평화대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4월 22일 열린 ILC 본회의에는 한 총재를 대신해 문선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 본부장이 참석, 한 총재의 기조연설문을 대독했다. 연설문에서 한 총재는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식량문제에 앞장서자 ▲국경과 인종, 종교의 벽을 헐고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을 실현하자 ▲남북미 종교화합과 일치에 앞장서자 ▲국경이 없는 자유와 평화, 통일과 행복의 신세계를 실현하는 액션플랜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화의 글로벌 비전’을 주제로 두 명의 전직 우루과이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했다. 오전에 연단에 오른 루이스 알베르토 라칼레 전 우루과이 대통령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저마다 평화를 추구한다는 것을 수용하고, 영적 가치로 물질적 욕망을 제어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칼레 전 대통령은 재임(1991~1995) 중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을 출범한 주인공이다. 현재 메르코수르 사무국은 몬테비데오에 있다. 라칼레 전 대통령은 “(메르코수르는) 상업적인 연합으로 무역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며 “우루과이 주변 국가에 3억 명이 거주해 무역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회고했다. 다음은 기조연설 뒤 가진 일문일답 요약.

▼ 우루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비해 작은 나라다. 우루과이 외교정책의 중점은 무엇인가.

“주변 국가들은 우루과이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 때문에 작은 나라인 우루과이는 주변국과의 관계를 예의 주시하고 국제정책에 늘 신경을 써야 한다. 내가 대통령 재임 때 남미에 메르코수르를 창설했다. 주변국과 상업적인 연합으로 무역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주변 국가에 3억의 인구가 거주하므로 (무역을 촉진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다. 그런데 지난해 우루과이 좌익정부세력과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가 정치클럽을 만들어 이것(메르코수르)을 바꿨는데, 잘 안 된다. 잘될 수가 없는 시도다.”

▼ 국민의 행복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루과이는 매우 훌륭한 대중 무상교육 시스템을 가졌다. 그 덕에 대중교육을 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자본은 사람들의 두뇌에서 나온다.”

한편 ILC를 주관한 UPF 세계회장 토마스 왈쉬 박사는 “가정이 세계평화의 초석이며 사랑의 학교”라며 “문화와 인종, 종교의 벽을 초월하는 것이 조화와 평화세계 실현의 유일한 길”이라며 “다른 그룹 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화 지키려는 노력은 전쟁을 막는 백신”

“평화와 인류 발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훌리오 마리아 상귀네티 전 우루과이 대통령.

훌리오 마리아 상귀네티 전 우루과이 대통령은 1973년부터 12년간 이어진 군부통치 이후 집권한 첫 민선 대통령이다. 그는 1985년부터 1990년까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두 차례 대통령으로 재임했다. 상귀네티 전 대통령은 “인터넷으로 세계 곳곳의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는 글로벌 세계에 살지만 세계는 여전히 대립과 갈등 속에 있다”며 “갈등의 원인과 전쟁의 이유가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가 직면한 4종류의 분쟁 원인을 ▲이데올로기 ▲종교 ▲국가 ▲밀거래로 규정했다. 남북이 대치한 한반도 상황은 냉전 잔재에 따른 이데올로기 분쟁이고, 중동은 종교, 우크라이나 사태는 국적에 따른 분쟁으로 진단했다. 콜롬비아와 멕시코 등 주로 라틴아메리카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밀거래로 인한 전쟁과 분쟁이라고 봤다. 상귀네티 전 대통령은 “전쟁이 없는 상황이 곧 평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백신 주사로 큰 병을 예방하는 것처럼 평화를 지키려는 노력은 전쟁을 막는 백신과 같다”고 강조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라칼레 전 대통령과 달리 상귀네티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는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3원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상귀네티 전 대통령과의 일문일답.

- 전쟁의 역사를 가진 한국은 평화에 대한 각별한 의미를 잘 안다. 우루과이에도 평화를 강조할 만한 역사가 있나.

“남미 여러 나라의 독립운동사와 우루과이의 전쟁사는 곧 평화를 향한 여정과도 같다.”

상귀네티 전 대통령은 남미와 우루과이 독립운동사를 정확한 연도를 제시하면서 자세히 설명했다. 그의 뛰어난 기억력이 놀라웠다.

“1904년 내란이 우루과이의 마지막 전쟁이었다. 그 이후 우루과이에는 전쟁이 없었다. 다만 이것은 전통적인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남미에는 (전통적인 전쟁 외에도) 게릴라 분쟁이 있다. 우루과이에는 1963년부터 1973년 사이에 마오이스트 게릴라 활동이 있었다. 그러다 1973년에 우익 군사쿠데타가 발생해 1985년까지 군부가 정권을 장악했다. (1985년 대통령에 취임한) 내가 우루과이 첫 번째 민간 정부 대통령이다. 오전에 연설한 라칼레 전 대통령이 두 번째 민정 대통령이고, 이후 내가 대통령에 재선됐다. 우루과이 헌법은 두 번 연속으로 대통령직을 맡지 못하게 규정돼 있다.”

- 우루과이가 국제관계에 임하는 원칙은 무엇인가..

“우루과이는 국제법을 준수하는 평화로운 나라다. 작은 나라는 국제법을 따르는 것이 국가안보와 연결된다. 우루과이에 대한 외국의 위협은 없다.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와의 분쟁 가능성은 없다. 과거 라틴아메리카에 서 벌어졌던 분쟁이 하나씩 마무리돼간다. 예를 들어 칠레와 페루의 해양경계선 분쟁은 19세기 전쟁의 결과로 생긴 것이다. 그러나 양국이 국제사법재판소(ICJ) 판결을 받아들이려 한다. 이것은 남미에 굉장히 중요한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우루과이도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해나간다.”

“평화와 인류 발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상귀네티 전 대통령과의 인터뷰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3원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 남미의 경제발전이 역내 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나..

“메르코수르는 평화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제적 기반이 평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르코수르는 우리가 공존하기에 생긴 것이다. 경제적으로 좋아졌지만 과거 수년간은 상업적인 차이 탓에 경제적 통합 성과를 크게 이뤄내지 못했다.”

-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데 한국과 우루과이의 처지가 비슷한 것 같다. 양국이 앞으로 어떤 부분에서 협조할 수 있다고 보나..

“먼저 국제기구를 통해 협조하는 것이다. 평화를 위해 국가가 (국제기구 등에서) 싸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둘째로는 평화의 중요성을 다른 나라에 확산시켜나가는 것이다. 갈등을 조장하고 평화에 위협이 되는 행위를 지지하거나 용인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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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인류 발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몬테비데오 ILC 국제지도자회의 참관기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 구자홍 기자 | jhkoo@donga.com
입력2014-05-22 
세계평화의 중요성

인류 역사를 보면 평화보다 전쟁의 시기가 많다. 현 시점도 예외는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0년 가까이 비록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동시에 참여한 대규모 전쟁은 없었지만 30년 이상 지속된 미소 냉전을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국지전은 끊임없이 발생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베트남전, 그리고 걸프전과 이라크전….

우리가 발 디디고 선 한반도 상황도 예외는 아니다. 표면상 평화가 깃든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한반도는 6·25전쟁 이후 현재까지 ‘정전’ 상태다. 우리가 전쟁 이후 지금껏 고도성장을 이룩하며 선진국 문턱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외교적 노력 등을 통해 한반도에서 제2의 6·25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제어해왔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과 별개로 전쟁과 분쟁 요인은 상존한다. 당장 우리와 군사분계선을 맞댄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상황은 우리 안보와 평화에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 평화를 지키려는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는 이유다.

국가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방을 튼튼히 하고 외교적 노력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힘을 쏟아야 한다. 그러나 평화는 정부와 대통령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적전분열=패망’의 공식은 역사적으로 흥망성쇠를 거듭한 다른 국가의 예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국론 분열 상황을 극복하고, 한반도를 뛰어넘어 국제사회로부터 한반도 평화에 대한 동의를 얻어낼 때 비로소 한반도는 전쟁과 분단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를 쟁취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지구 정반대편에 있는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국제지도자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각국 지도자들이 위대한 도전에 나서자’는 데 뜻을 모았다. 12시간의 시차가 나고 계절은 반대지만, 우루과이에서 한목소리로 뜻을 모은 ‘평화세계’에 대한 염원은 어찌 보면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예고된 한반도에 더욱 절실한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무럭무럭 성장한 ‘상파울루 선언’…남미에 27억 평 ‘이상촌’ 건설 중

1965년 7월 9일.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시네란디아 광장에 한국에서 가져온 흙과 돌을 묻고 첫 성지를 택정했다. 이후 문 총재 부부는 수차례 중남미 각국을 순방하며 선교의 씨앗을 뿌렸다. 특히 문 총재는 1995년 3월 3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자르딘에 ‘새소망농장’을 중심으로 3억 평, 파라과이에 2억 평,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 1억 평 등 총 6억 평의 땅을 매입해 이상촌을 건설하겠다”는 이른바 ‘상파울루 선언’을 발표했다.

각국 청년들을 투입해 160개 국가별로 나눠 개발하겠다는 20여 년 전의 야심 찬 계획은 2014년 5월 현재 27억 평(약 89억㎡)에 달하는 거대한 땅으로 구현됐으며, 국경과 민족, 종교와 언어 등 모든 장벽을 초월한 이상공동체로 성장했다. 판타날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습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으며, 80% 이상이 원래의 모습대로 보존되고 있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올해는 문선명 총재께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한 지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문 총재께서 ‘상파울루 선언’을 하고 남미에 이상촌 건설을 시작한 지 20년 만에 당초 계획보다 4배 이상 넓은 땅에 이상촌을 세우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연합은 남미에서 새소망농장과 같은 대규모 농장 건설 외에도 언론사와 교육기관, 호텔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한다. 우루과이는 물론 남미에서도 손꼽히는 특급호텔이자 몬테비데오 국제지도자회의가 개최된 래디슨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 역시 가정연합이 투자해 운영한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가정연합은 5월 1일, 한학자 총재 주도로 경기도 청평에 있는 천정궁박물관 채플실에서 기념식을 열고 40년 동안 장기 근속한 네 가정에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5월 11일에는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만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20 승리를 위한 세계연합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한 총재는 문선진 세계본부 본부장과 김만호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양창식 북미·남미, 오야마다 히데오 중화권·동북, 사광기 서유럽, 문난영 동유럽, 케시 리그니 아프리카, 로버트 키틀 아시아 교육담당, 용정식 아시아대륙회장 겸 총사 등 8명을 특명총사로 임명했다.

또한 기존 10개 대륙으로 나뉘었던 세계본부를 중미와 중화권을 신설하고 아프리카를 동서로 나눠 총 13개 대륙으로 확장했다. 김상석(중미), 장귀성(중화권), 조동호(서아프리카), 베커리 카마라(동아프리카) 등 4명이 신설대륙 회장으로 임명됐다. 이들과 함께 박종인 중동대륙 레바논 국가회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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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교계 "통일교 의도적 여수 개발과 침투 반대" < 호남뉴스앤조이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여수 교계 "통일교 의도적 여수 개발과 침투 반대" < 호남뉴스앤조이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여수 교계 "통일교 의도적 여수 개발과 침투 반대"
통일교 그룹 (주)일상의 '여수 디 오션 리조트' 7월 초 개장…기독인들 시설 출입 자제 요청
기자명 문규옥
승인 2008.06.18 


점차 통일교 성지처럼 변모하고 있는 여수시 상황을 보다 못한 여수시교회연합회(회장 배용주 목사·이하 여교연)와 교단 대표들이 지난 6월 12일 통일교에 의한 여수시 개발 중단과 의도적 여수 침투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



▲ 여수시 교회연합회는 지난 6월 12일 통일교의 의도적인 여수 침투와 개발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적극적인 대응 입장을 표명했다.ⓒ여수종교문제연구소 사진 제공


여교연은 먼저 "통일교가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순교의 성지요, 구국의 성지인 우리 여수를 장악하려는 음모가 있음을 알고 이같은 성명서를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교연은 "정부의 J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수시 화양면 일대가 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에 우리 모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또한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전제 한 후 "그러나 이 거대한 국가적인 사업이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여교연는 우선 "사업시행자가 처음 미국의 3개 회사에서 1년여가 지나자 통일교 그룹의 (주)일상(현재는 해양산업주식회사)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통일교가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의도로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재경부나 여수시를 기만한 것이라는 의문이 제기 된다"고 밝혔다.

이어 "통일교는 여수시 화양 지구가 경제자유특별구역으로 발표되기도 전에, (주)일상을 통해 예정지구의 땅 수십만 평을 미리 매입한 사실이 있으며, 이후 지정된 사업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여수 일대 요지의 땅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 여수 디 오션 리조트 공사현장. ⓒ여수종교문제연구소 사진 제공

여교연은 특히 "화양지구 관광특구 기공식 때에는 통일교 문선명 교주가 직접 참석하여 사업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통일교 교리에 대해 장시간 설명하면서 자신과 통일교를 선전하였다"며 이 모든 사업이 문선명 교주의 평화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교연은 "여수세계박람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여수의 개발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지만 이 중요한 사업이 특정종교집단의 선전과 개인 우상화의 야심을 위해 이용당한다면 정부나 여수시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하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에 통일교의 의도적인 여수침투와 통일교 교주의 메카화를 절대 반대하며 그것을 저지하는데 끝까지 총력을 다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 신외식 목사(여수종교문제연구소)는 "통일교 그룹 (주)일상에 의해 추진 중인 '여수 디 오션 리조트'가 7월 초 개장을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가 자신들의 공로인 것처럼 선전하며, 리조트 시설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유익을 준다는 식의 선전을 통해 지역민들을 유혹하고 있어 기독교인들의 디오션리조트 시설 출입 자제와 주의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문집단침투에 대한 여수시 교회연합회 성명서

우리는 문선명 교주와 그 집단(이하 ‘통일교’-우리는 문선명과 그 집단이 성경과 교리에서 완전히 이탈하여 있으므로 정통적인 교회라고 인정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통일교로 알려져 있으므로 통일교라 함)이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순교의 성지요, 구국의 성지인 우리 여수를 장악하려는 음모가 있음을 알고 이에 성명서를 채택하는 바이다.
정부에서는 전라남도에 J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수시 화양면 일대를 개발 예정지구로 지정 발표한 바 있었다. 우리 여수 시민들은 낙후된 지역이 개발되고 많은 외부 자본이 투자되며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특히 우리 여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대단위의 사업이 유치된다는 점에서 한껏 꿈과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따라서 우리도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였고 지금도 그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거대한 국가적인 사업이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우리는 처음 화양면 관광 특구 투자 신청시에는 세계 굴지의 미국의 3개 회사를 통해 개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고, 이를 재경부나 관계관청이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후 1년여가 지나자 그 미국 회사들은 투자를 철회하였고, 사업시행자가 통일교 그룹의 (주)일상(현재는 ‘해양산업주식회사’로 상호변경함)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통일교가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의도로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재경부나 여수시를 기만한 것이라는 의문을 갖게 한다.

통일교는 여수시 화양지구가 경제자유특별구역으로 발표되기도 전에, (주)일상을 통해 예정지구의 땅 수십만 평을 미리 매입한 사실이 있다.

2005년 6월 문선명 통일교 교주는 여수지역 기관장과 주민 오십여 명을 거문도에 초청하여 사업설명회를 갖고 여수를 통일교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공언하고, 여수시가 협조하면 일본 은행에 예치된 3억불 등 많은 자본을 투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통일교는 지정된 사업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여수 일대의 요지의 땅들과 여수시 남면 거문도 수월산 일만 평을 매입했고 계속해서 거문리 일대 주요 관광지를 매입하려고 주민들을 현혹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5년 12월 여수시 소호동 오션리조트 기공식 석상에서 (주)일상 회장 황선조는 문선명 교주의 평화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이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힘으로서 그동안 통일교와 연관을 끈질기게 부인하던 저들의 주장이 위장이었음을 스스로 밝혔다.

특히 2008년 1월 29일 화양지구 관광특구 기공식 때에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씨가 직접 참석하여 사업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통일교 교리에 대해 장시간 설명하면서 “누가 돈을 내는가?”라고 그 자신의 우상화를 유도하면서 자신과 통일교를 선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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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람들이 방문하는 여수세계박람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화양지구를 포함하여 우리 여수의 개발은 시민의 꿈과 희망을 심는 너무도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이 중요한 사업이 특정종교집단의 선전과 개인 우상화의 야심을 위해 이용당한다면 정부나 여수시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범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랑스런 여수시의 발전과 후손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문집단은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개최가 30만 우리 여수시민과 온 국민의 열화와 같은 염원과 노력의 결집으로 얻어낸 결과임에도 오직 통일교 자신들의 공로인 것처럼 선전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은 화양지구 경제자유특구가 여수시에는 아무 혜택도 없이 오로지 통일교에게만 엄청난 혜택이 돌아가게 된 경위를 명확하게 밝히고 특구지정을 즉각 철회하라.
-우리는 세계적인 물의를 일으켜온(브라질 등) 통일교에 의해 우리 고장 여수가 개발되는 것을 절대로 반대한다.
-문집단은 지금이라도 기업과 종교의 쌍두기형적인 형태를 청산하고 시민에게 사과하라.
-여수시는 통일교가 교리적인 의도성을 가지고 여수개발에 뛰어든 경위를 파악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확실히 청산하라.
-여수시민들은 경제논리 때문에 구국의 성지 우리 여수의 후손들의 장래가 통일교에 의해 저당잡히는 것을 철저히 경계하라.

우리는 5백여 교회와 9만여 성도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여수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통일교의 의도적인 여수침투와 통일교 교주의 메카화를 절대 반대하며 그것을 저지하는데 끝까지 총력을 다할 것을 천명한다.

2008년 6월12일

여수시 교회연합회장 배용주 목사

통일교 문선명, 여수 기독교계를 비웃다! - NEWS M

통일교 문선명, 여수 기독교계를 비웃다! - NEWS M

통일교 문선명, 여수 기독교계를 비웃다!
변하삼
승인 2008.03.04

<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매주 목요일 여수광림교회에서는 여수교회연합회 회원들의 기도회가 열린다. 이 기도회는 2년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예장통합 여수노회도 다른 장소에서 기도회를 열고 있다. 이 기도회의 제목은 '통일교 여수 개발 반대'다. 하지만 연합회의 이런 노력을 무색케 할 만큼 여수에서 통일교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통일교 문선명 교주.1월 29일 여수 화양면 장수리 청해가든 운동장에서 해양관광복합단지 착공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 착공식에는 곽정환 선문대 이사장, 이동한 세계일보 사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주승용·이강래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고, 이례적으로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 교주가 직접 참석했다.

시공자인 (주)일상은 ‘현재 추진하는 여수화양지구 해양 관광 복합 단지는 에버랜드 면적(148만 8000㎡)의 7배 규모로, 화양면과 화정면 일대 9.99㎢에 1조 5031억 원을 들여 2015년까지 5개 지구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또 이 단지에는 골프장과 호텔, 별장형 콘도, 펜션, 축구장, 실내 육상 트랙, 스포츠 교육 시설 등이 들어서고, 윈드서핑·모터보트·스킨스쿠버 등을 즐길 수 있는 마린 스포츠 센터와 터널 수족관, 생태 관찰관, 식물원, 플라워 가든, 세계 민속촌, 로마식 온천탕과 해수 스파 등도 갖춰진다고 설명했다.

(주)일상은 지난 2005년 교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오션리조트 개발이 시작되면서부터 지금까지 이 개발 사업은 통일교 차원이 아닌 일상 건설회사의 개별사업이라고 밝혀 왔다. 당시 여수시장으로 있던 김충석 시장 역시 이 같은 일상의 주장을 거들고 나섰다. 김충석 시장의 행보는 김 시장이 여수의 한 중견 교회에 출석하는 집사였기에 교계의 공분을 샀다.

그러나 이번 일상의 화양지구개발 과정에서도 이 같은 일은 반복됐다. 화양지구개발을 돕고 있는 여수시의 오현섭 시장 역시 여수에서 손에 꼽히는 대형 교회인 여수제일교회(목사 김성천) 출석 교인이다. 연합회 한 관계자는 "여수 교계가 통일교의 물량 공세로 인한 여수 잠식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데 반해, 기독교인인 오 시장은 엑스포 성공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이단 단체에까지 손을 벌리고 있다"며 허탈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화양지구개발 기공식은 지난 2005년 오션리조트 기공식과는 의미가 다르다. 오션리조트 기공식에서는 (주)일상의 황선조 회장과 김충석 전 여수시장이 한 목소리로 통일교와 무관한 개발 사업이라고 밝힌 데 반해, 화양지구개발에서는 아예 통일교 교주인 문선명 씨가 전면에 나섰기 때문.


▲ 착공식에 참여한 통일교 관계자들. 맨 우측에 문선명 교주 부인 한학자씨의 모습이 보인다.문선명 교주는 이날 격려사에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을 할애했다. 이는 통일교 집회를 방불케 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치러진 착공식에서 지역 기관 단체장들과 정치인, 그리고 대다수 통일교 인사들로 들어찬 객석은 그 긴 시간 동안 빈틈없이 들어찼다. 다만 박준형 도지사는 일정 관계를 들어 문선명 씨의 격려사 도중에 식장을 빠져 나갔다.

문 교주는 이날 격려사에서 “지구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전 세계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여수화양지구 개발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말도 쏟아냈다. 통일교의 교리와 자신의 치적, 그리고 때 아닌 호남 사람 비하까지 들먹여 주위를 당혹케 했다.

문 교주는 “나는 싸워서 져본 적이 없다”면서 “기독교인들이 나 이기지 못했다”고 말하고 “기독교인들 피해 입힌 게 뭐 있나? 잘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한다”며 여수교계의 통일교 반대 운동에 대해 간접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또 국제결혼에 대해서도 “내가 국제결혼 만들어 모든 민족이 하나 되고 있다”며 “전라도에서 해마다 많은 사람이 떠나가는데 통일교 들어와 보지…”라고 이야기했다. 또 호남 사람들의 부정적인 면을 언급하면서 “전라도 와서 이런 이야기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말 할 만하다”고 말했다 급기야 “(개발 사업에) 돈은 누가 대냐?”고 재차 물으면서 할 말은 하겠다고 말했다.

문 교주는 기독교는 물론 종교 전체를 비판하고 나섰다. 자신이 창조 원리를 밝혀냈다면서 “종교가 웬말이냐, 기독교가 웬말이냐, 유교 공자 모두 실없는 것들”이라고 말하면서 “죽어보면 (자신의 말을) 안다”고 말했다.


▲ 통일교가 전면에 등장한 여수해양관광단지 착공식,문 교주는 또 자신의 치적을 설명하면서 “2004년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평화의 왕으로 추대됐고 2006년 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미국과 러시아가 교차축복결혼(국제결혼)을 이루면 세계는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든지 “대한민국과 미국도 자신의 신세를 지고 있다”는 등 황당한 주장도 내놨다.

한편 이번 화양지구개발과 관련해 여수시교회연합회 목사는 “현재 여수 교계는 이번 통일교 개발 사업과 관련해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지자체는 물론 정치인들까지 가세, 통일교를 두둔하고 있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대응책은 아직 전무하다. 엑스포를 앞둔 데다가 지역 발전이라는 논리에 통일교의 폐해를 알려온 교계의 목소리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번 화양지구개발 착공식에 오현섭 시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정해균 부시장이 참석했다. 여수시측은 시장의 불참과 관련해 “같은 시각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회의가 있어서 부득이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 시장이 출석하고 있는 여수제일교회 김성천 목사는 “오현섭 시장은 통일교의 여수 개발을 반대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정치 논리와 전라남도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회 기도회에도 참석하고 있는 김 목사는 “여수 교계가 오 시장의 의도를 알아주고 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통합 여수노회의 한 목회자는 “통일교의 개발 사업은 바로 여수시에서 직접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며 “오 시장이 통일교 행사에 불참하는 것만으로 교계에서 면죄부가 될 수 없고 (통일교 저지는) 결국 오 시장의 결단이 필요한 것”고 지적했다.

지난 2005년 착공된 오션리조트 개발도 이미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또 이번 화양지구개발도 시작됨에 따라 여수에는 이미 통일교의 그림자가 진하게 드리워진 셈이다. 통일교의 물량 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역교계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



변하삼 / <뉴스앤조이> 기자

[특집]회장님과 총재님의 ‘여수 땅 사랑’ - 주간경향

[특집]회장님과 총재님의 ‘여수 땅 사랑’ - 주간경향

[특집]회장님과 총재님의 ‘여수 땅 사랑’
2009.05.26 

이건희·정몽구·통일교 등 소유토지 세계박람회 기회로 땅값 상승 기대


지난 5월 11일 여수시로 들어가는 초입 격인 여수공항로 주변은 공사현장을 오가는 덤프트럭의 굉음과 뿌연 먼지들로 가득했다. 여수공항 맞은편 산자락엔 순천에서 이어지는 자동차전용도로 공사가 한창으로, 2011년 완공되면 현재 이렇다 할 진입로가 없는 여수시의 관문이 될 것으로 보였다.

마침 다음날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개최를 정확하게 3년 앞두고 한승수 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지자체장들이 지원위원회를 열기 위해 여수를 찾을 예정. 때문에 여수공항에서 시내까지 거리 곳곳엔 교통경찰들이 교통통제 연습을 하고 있었다. 월드컵(11조5000억 원)과 맞먹는 12조3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는 세계박람회 준비가 착착 진행되는 모습이었다.


삼성·현대·GS·통일교 “나도 여수 지주”

2012여수엑스포는 서울올림픽(1988년), 대전엑스포(1993년), 한·일월드컵(2002년)에 이어 개최되는 국가적 행사다. 무엇보다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을 기대하는 여수시민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지만, 여수엑스포 유치에 물심양면 앞장섰던 기업들도 그 ‘단맛’에 거는 기대가 크다.

기업들이 노리는 여수엑스포 수혜는 SOC 등 각종 사업 참여가 우선이다. 여수엑스포로 10조 원을 넘는 생산 효과와 5만 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기업으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대공사판인 것이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측면의 기대감도 존재하는데, 바로 여수엑스포 개최 발표 이전에 매입해두었던 토지 등 막대한 부동산 차익이다.

현재 여수지역의 땅을 보유하고 있는 대기업은 삼성그룹과 현대·기아차그룹이 대표적이다.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2005년 2월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궁항마을 임야 6필지 2만1120㎡(6400평)을 사들였고, 2006년 12월엔 인근 무인도인 모개도 등 8필지 6만2700㎡(1만9000평)을 매입했다.

여수엑스포 유치의 최대 공로자로 꼽히는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여수시 율촌면 봉전리 땅을 갖고 있으며,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의 장남인 허세홍 상무도 이 전 회장이 소유한 섬 건너편에 개인 명의로 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여수공단에 입주한 삼양그룹의 삼남석유화학, 한화그룹의 한화석유화학, 금호그룹의 금호석유화학, 삼성그룹의 제일모직, GS그룹의 GS칼텍스가 여수지역에 법인 명의의 땅을 소유하고 있어 차후 땅값 상승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2년 세계엑스포를 계기로 여수가 추진하는 다도해의 세계 관광단지 프로젝트에 가장 많은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통일교 관계사인 일상해양산업이다. 여수시 소호동에서 오션리조트를 운영하며, 화양면 일대에 해양·레저타운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상해양산업은 대단위 관광사업을 통한 이윤은 물론, 여의도보다 큰 1만65㎢(305만 평) 상당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이건희 섬’ 모개도, 묏자리 또는 영빈관?

이건희 전 회장이 2004년 매입해 2년 후 자신 명의로 등기신고를 하면서 알려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일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곳이다. 여수시청에서 승용차로 15분 정도 거리지만 전형적인 반농반어 마을로, 산중턱에서 고라니가 뛰노는 모습이 보일 정도. 특히 모개도의 경우 하늘에서 본 모습이 제대로 선 ‘하트(♡)’ 모양이어서 방송을 여러 번 타기도 했다. “아마 한반도를 다 뒤져도 이런 희한한 섬을 찾기는 힘들 것”이라는 게 마을 사람들이 말이다.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장척마을에서 두 노인이 멀리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소유의 무인도인 모개도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04년 매입 후 별다른 개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에서도 “여수엑스포 용도의 영빈관이나 묏자리로 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활처럼 휘어진 지형이라 하여 이름붙은 궁항마을. 이곳에서 만난 김재선 사곡4구 이장은 “궁항마을은 여수만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며, 특히 다도해 사이로 지는 일몰이 아름다워 사진 작가들이 몰리는 곳”이라며 “4년 전 이 전 회장의 구입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때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일대 부동산 값이 뛰기도 했다”고 말했다.

2009년 1월 기준 궁항마을의 공시지가는 임야와 전답, 대지에 따라 다르지만 공히 3.3㎡(1평)당 3만 원 이하 수준. 이 전 회장이 매입한 궁항마을 해안 끝 쪽 임야와 모개도의 가격은 이중 가장 낮아 1만 원에 못 미친다. 2004년 매입 당시 공시지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은 2차 매입 당시 6만2700여㎡(1만9000여 평)을 7억2000만 원 정도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3.3㎡당 4만 원 정도. 주변 부동산에 따르면 현재 궁항마을의 경우 3.3㎡당 5만~15만 원에서 호가가 형성돼 있다. 여수시에 자리한 한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길이 끊어지고 임야지대라 이건희 전 회장이 매입할 당시에도 공시지가는 현재 수준 정도였는데 약간 웃돈을 주고 산 것으로 안다”며 “이후 소문이 퍼지면서 가격이 급등해 최고 4배까지 뛰기도 했지만 지금은 거품이 꺼진 상태로 이 전 회장 땅의 경우 3.3㎡당 5만 원 정도가 호가”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거래가 없어 정확한 매매가는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부동산 시세 차익은 없다는 설명. 그렇다면 이건희 전 회장은 무엇 때문에 연고도 없는 여수까지 내려와 토지와 무인도를 매입했을까? 궁항마을 옆 장척마을에서 만난 주민들은 “이곳의 터를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래도록 이장을 지냈다는 김모씨는 “그룹이 수조 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주식만으로도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이 이 시골까지 와서 땅투기를 하겠느냐”라며 “당시 헬기를 타고 이 주변 상공을 여러 차례 돌 만큼 풍수를 따졌고, 이때 유명한 지관이 동행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궁항마을 야산과 모개도 매입 이후 4년이 되도록 별다른 개발 움직임이 없는 것에 대해 삼성 측 반응은 “이 전 회장 개인이 매입한 부동산으로 그룹 차원에서 그 의중을 알 길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이 짐작하는 궁항마을 야산의 용도는 ‘묏자리’다.

궁항마을의 김 이장은 “구입 당시 그룹 연수원 용도라는 말이 돌긴 했지만 우리 생각으로는 개인 별장이라면 모를까 그룹 연수원을 짓기엔 터가 좁다”며 “이 전 회장이 구입한 마을 끝자락 임야와 모개도엔 이곳 문중들의 묘가 10여 기 정도 있었는데 모두 정리했다”고 말했다. 장척마을에서 만난 일단의 노인들도 “이 전 회장이 산 땅은 명당으로 소문나 궁항마을 주민들과 외지인들이 묏자리로 눈여겨본 곳”이라며 “모개도를 산 것도 묏자리 전망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 소재의 부동산개발업자들은 이 섬의 용도를 ‘영빈관’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2012년 여수엑스포 기간 중 삼성 측이 국내외 귀빈을 모시기 위한 접견별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 모개도는 경사가 완만한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건축이 용이하며, 해안가엔 하얀 백사장도 갖추고 있어 영빈관을 짓기에 적당하다는 평이다. 한 재계 인사도 “여수 엑스포가 유치되면 행사장과 가까운 곳에 바이어를 특별히 대접할 공간이 필요할 것이고, 일종의 리조트 같은 영빈관이 지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이 매입한 땅의 경우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부지의 전면적인 개발이 수월하지 않을 것이란 게 부동산업계의 대체적인 견해다.

이 전 회장 외에도 사곡리 땅엔 의외의 주인이 등장한다. GS칼텍스 대표이사 허동수 회장의 장남인 허세홍 상무. 정유사업을 하는 GS칼텍스는 석유공업단지가 있는 여수시에 토지 14만1389㎡(4만2845평)를 가지고 있다. 허 상무가 보유한 땅은 이건희 전 회장의 모개도와 마주 보는 해안가다. 허 상무는 이 전 회장이 섬을 산 지 한 달 뒤인 2005년 1월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교 관광개발은 날개를 달고

이들 재벌그룹들 못지않게 여수 땅에 깊숙이 진출한 곳은 문선명 총재가 이끌고 있는 통일교 관계사 일상해양산업이다. 현재 일상해양산업은 이건희 전 회장의 땅 소재지인 소라면과 접한 화양면에 부지를 매입하고 관광단지 개발을 착수한 상태다. 일상해양산업은 이 부지에 화양복합관광단지(여수시 화양면), 디오션리조트(여수시 소호동), 골프장, 호텔, 승마클럽 등 위락시설을 대규모로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1조50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일상해양산업 ‘동북아 해양관광 허브’를 목표로 추진하는 여수 화양복합관광단지 조성공사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일단 ‘선도사업’ 격인 골프 아일랜드 지구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돼 내년 12월 정도면 화양면 안포리와 장수리 일원에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별장형 콘도 등이 조성된다.

소호동에 건설한 디오션리조트는 이미 남해안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얕은 산중턱 높이에 위치해 여수 신항 앞의 가막만과 다도해가 보이고, 여수시청에서 차로 7~8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지난해 7월 개장한 이후 반 년 만에 흑자를 달성한 것. 디오션리조트는 여수시 소호동 해안가 11만8800㎡(3만6000평)에 자리하는데, 지상 7층·지하 4층의 콘도미니엄과 스파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이 있다. 20층 규모의 오성급 호텔은 여수엑스포 개최 전인 2011년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 “입소문이 빠르게 번지면서 여수·광양·순천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는 게 일성해양산업 측 설명이다. 최근에는 여수 거문도에 첫 관광호텔을 건립하는 삽을 뜨기도 했다. 디오션 거문도 리조트에는 사업비 500억 원을 들여 거문도 덕촌마을 바닷가 부지 3만3612㎡(1만180평)에 지상 3층, 지하 3층 규모의 관광호텔과 콘도, 대규모 해수풀장 등을 만든다. 내년 말 준공 예정.

여수에는 일상해양산업 외에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재단법인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 등 통일교 재단이 토지와 건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문선명 총재 또한 국내에 체류할 때는 통일교 시설들이 밀집한 가평에 머물면서 전용 헬기로 서울과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해양 복합레저단지 건설 현장을 오가며 회의를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일상해양산업 측은 “일본과 중국 등을 대상으로 해양관광사업을 펼치기 위한 장기적 안목에서 여수를 선택한 것”이라며 “여수가 가진 인프라야말로 최대의 관광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여수 땅 소유 유명인은 또 누가 있나

여수시 화양지구와 이웃한 율촌면∼소라면을 잇는 해안가와 섬은 수려한 경관 덕분에 일찌감치 외지인의 토지 매입이 종종 있었던 곳이다. 이 지역은 한때 여수 엑스포 개최지 확정과 맞물려 부동산 투기 열풍이 일기도 했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유명인들의 섬 매입 등이 알려지면서 이곳 일대 땅값이 20만∼30만 원으로 2∼5배 올랐다”고 전했다.

유명인으로는 탤런트 최불암씨를 들 수 있다. 최씨는 이건희 전 회장과 이웃한 섬 중 하나인 소라면 사곡리의 복개도를 보유하다가 2002년께 이 섬을 서울의 한 부동산업자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복개도는 만조가 되면 섬이 되었다가 썰물 때면 육지인 장척마을과 다시 연결되는 이른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 이곳 역시 ‘일몰’이 장관으로, 복개도와 모개도 사이의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일몰 광경을 구경하기 위해 매년 연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주변 광장은 ‘해넘이 관광지’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이 섬들 주변엔 각종 패류가 풍성하고, 낙지도 유명하다.

복개도와 모개도 사이에 자리한 장구도는 최근 몇 년 동안 수차례 주인이 바뀌었다. 때문에 “실제로는 이 회장이 구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는 것. 하지만 사곡리 4개 마을 이장들에게 확인 결과, 2004년 이후 이건희 전 회장 명의의 추가 매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 관계자 또한 “이 회장이 구입한 땅은 자연환경보존지구와 수자원보호구역으로 묶여 건축과 개발행위가 규제돼 있다”며 “각종 설만 난무할 뿐이지 어떤 방법으로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여수개발에 참여한 일본 투자단도 눈에 띈다. 지난해 3월 1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일본투자단이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개발 중인 ‘화양지구 종합해양관광레저단지’에 대한 투자를 저울질하기 위해 연달아 현지를 방문한 것. 일상해양산업이 민단 및 조총련계 한인 자본과 일본 자본의 투자를 이끌기 위해 1만 명의 투자단을 초청했는데, 이후 Onmost, Glitter star 등 소수의 외국투자회사뿐 아니라 일본 자본도 여수개발 프로젝트에 가세했다는 게 현지 분석이다.


<여수·조득진 기자 chodj21@kyunghyang.com>

통일교, 거문도에 해양호텔 준공

통일교, 거문도에 해양호텔 준공

통일교, 거문도에 해양호텔 준공
이길상 기자
승인 2011-09-17 

▲ 거문도 해양호텔 준공식 모습(사진제공:통일교)

2012여수세계박람회, 숙박 인프라에 큰 기여

[천지일보=이길상 기자] 통일교가 거문도 해양호텔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 호텔은 문선명 총재가 주도하고 있는 여수를 중심한 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12일 열린 준공식에는 문선명 총재 내외, 스탈링스 대주교를 비롯한 미국종교지도자협의회(ACLC) 회원 172명, 일본 지도자 300여 명,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와 제주도 중간 지점에 위치한 다도해의 최남단 섬 거문도에 180억 원이 투입된 이 호텔은 전체면적 4891㎡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로 객실 90개와 세미나실, 레스토랑, 연수시설 등을 갖췄다.




통일교는 “거문도 호텔은 여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나아가 여수가 남해안의 관광복합단지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문선명 총재는 “21세기 65억 인류의 식량 자원의 보고가 해양”이라며 “한국 일본 미국 오세아니아 태평양 등 전 세계의 해양을 수십 년간 직접 개척하고 개발에 앞장섰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강동석 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축사에서 “거문도에 호텔을 준공하게 된 것에 대해 정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총재님의 자서전을 통해 인류의 비전이 바다에 있음을 많이 말씀하신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한 번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했다”고 전했다.



한편 통일교는 동해안에 강원도 용평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도 남해안에 여수 디오션리조트를 개장했고, 같은 해 서해안에 무창포 비체펠리스를 개장해 운영하는 등 전국적으로 리조트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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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position of the Divine Principle (Color Coded): Moon, Sun Myung

Exposition of the Divine Principle (Color Coded): Moon, Sun Myung: 9780910621755: Amazon.com: Books








Exposition of the Divine Principle (Color Coded) Paperback – April 2, 2020
by Sun Myung Moon (Author)
4.4 out of 5 stars 45 ratings


The Divine Principle explains in plain terms why our hearts are hard-wired to seek ultimate happiness and true love. It details the obstacles that emerge in human life to keep us from our dreams. In a ground-breaking overview of the entire history of humankind, Divine Principle reveals the path we need to take to find our true home.

The Divine Principle is a breathtaking combination of the Judeo-Christian tradition and Eastern Philosophy. It pays deep respect to the Bible and explains why history seems to repeat itself. It is a remarkable book that will definitely challenge readers, but deeply reward them with a set of unique life skills that can be applied by anyone in any personal or professional relationship.

This is the basic text explaining the theology of the Unification Movement and the essential teaching of Reverend Sun Myung Moon and Dr. Hak Ja Han Moon. Newly translated from the original Korean, this reveals provocative new insight into God's principles of the created world, the deeper nature of the Fall, the nature of salvation, the mission of Jesus and the Second Coming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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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is rated it it was amazing
Shelves: classics, religion, motivational, re-reading

This is the 1996 translation of the Divine Principle from Korean. This is indispensible for serious students of the new religious movements in general and the Unification Church in particular. Modern readers, who are used to having everything spelled out in detail, may be challenged by the Divine Principle. 

Taken superficially, it may not seem like much, but if you take the time and make the effort you will find incredible depth. The basic concepts are explained, but the application of these concepts is left for the reader to discover.



To get the most out of the Divine Principle it should be studied side by side with the Bible. The author assumes that the reader has a solid foundation of Bible knowledge. It is especially valuable to read the Bible verses in context when they are reference in the Divine Principle text or as footnotes. Here is an example from Chapter 4 of Divine Principle.



We can infer this from Jesus' own teaching to his disciples, "You, therefore, must be perfect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Matt. 5:48) According to the Principle of Creation, a person who has realized the purpose of creation does not commit sin, because he is in full harmony with God and possesses a divine nature. With respect to the purpose of creation, such a person is perfect as Heavenly Father is perfect. -Chapter 4 The Messiah: His Advent and the Purpose of His Coming.



To understand this reference to human perfection in the Divine Principle we have to read Matt 5:48 in context.

5:43"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Love your neighbor[a] and hate your enemy.' 44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45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in heaven. He causes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46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will you get? Are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ing that? 47And if you greet only your brothers, what are you doing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pagans do that? 48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Matt. 5:43-48 (NIV)



This makes it clear that perfection as taught in Divine Principle is the perfection of love. Our love must be unconditional like God's love. In a larger context, this key point is crucial to understanding the Unification Movement and its central focus on achieving world peace through loving and reconciling with historical enemies.



Other resources may also be used, such as The Master Plan by Kevin McCarthy or Essentials of Unification Thought.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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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Aug 07, 2012Ambrose rated it it was amazing

I have read and re-read this book. It never fails to stimulate my heart and mind. I first read it many years ago. As the years went on I realized that having only read some of the Bible had limited my experience with the Divine Principle greatly. Over time I read the Bible through many times and memorized much of it. As I did so, it continually reminded me of the Divine Principle. Factually, nearly any scriptural reading from Jewish, Buddhist, and other writings remind me of some passage or idea in Divine Principle.
Reading from the various world religions (mostly from the Bible) I find that my Divine Principle reading is Incredibly Enhanced. Of course, reading Divine Principle has increased my delight in these other writings as well.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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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VALGOI
Oct 07, 2018SERGIO VALGOI rated it it was amazing
Dagli albori della storia fino ai giorni nostri, l'uomo ha cercato senza posa la verità con cui superare entrambi i tipi d'ignoranza (religiosa e scientifica) e conseguire la piena conoscenza. Attraverso la religione, l'umanità ha seguito il percorso dell'indagine della verità interiore, e attraverso la scienza ha seguito il percorso della ricerca della verità esteriore. La religione e la scienza, ciascuna nella propria sfera, sono state i metodi di esplorazione della verità, per superare l'ignoranza e trovare la conoscenza.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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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yl Roth
Mar 07, 2015Cheryl Roth rated it it was amazing
A must read if you care about God, your life's purpose or the state of the world. It is not an easy read however, delving into deep topics such as the nature of God and the Universe, the purpose of lif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piritual world and the physical world, the cause of evil, how God has worked through human history to create a path toward peace and restoration of God's original ideal.

This is a book that you could read over and over your whole life and gain deeper understanding each time. It is a book that can transform the way one sees life and the way one lives life on a daily basis. The book is outlined so that each chapter builds upon the understanding gained in the previous. Chapters should not be taken out of context or order otherwise it limits the ability to fully understand.

It was written specifically for a Christian audience but the basic principles have a much wider application. There are many other books containing the speeches, writings and principles taught by Sun Myung Moon that clarify and broaden one's understanding of the Unification Principles. Without a full and in depth understanding the Divine Principle can be misunderstood. Without an open and prayerful mind it surely will be misunderstood.

I must also caution that this book is one of several translations. There are some points where it differs from the original hand written book, however most of it is accurat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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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 Lesher
Apr 06, 2020Craig Lesher rated it did not like it  ·  review of another edition
Heresy

This book has been used to foster several Korean high demand end times 144,000 new religious movements aka cults such as Shincheonji led by messiah figure Lee Man Hee. It has mission centers globally and in the US, SoCal, NYC, DC , etc. They recruit via deception pretending to be much in common in order to bring victims to their Bibl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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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Oct 14, 2021Ian added it
Even though I no longer believe, I’m including church books on my bookshelf because they’re an integral part of my history. And despite all the negatives of my religious upbringing, one silver lining is that the daily religious reading I used to do gave me above average reading + writing skills.

Amazon.co.jp:Customer Reviews: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 - 문선명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문선명 자서전 Tankobon Hardcover – October 1, 2009
by 문 선명  (저, 원저), 문선명사 자서전 일본어판 출판위원회 (번역)
4.5 out of 5 stars    138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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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back ¥500 Points Earned: 5pt

82 Used from ¥1
 
Paperback Bunko
from ¥1 
35 Used from ¥1
★2009년 3월, 한국의 대형 출판사인 김녕사가 간행해 화제를 불러온 문선명 자서전의 일본어판.
‘친울게 하는 원리운동’이나 ‘세뇌’ ‘영감상법’, 사쿠라다 준코씨와 야마자키 히로코씨 등이 참가한 ‘합동결혼식’ 등으로 끊임없이 물의를 자아 온 통일교와 문선명 교조(1920년~) 하지만 교단 발상지 한국에서는 일대에서 전국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정치에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해외에서도 성공을 거둔 종교자와의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냉전시대의 반공활동에는 선견의 명이 있어, 초대국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탑승해 보수계 일간지 「워싱턴 타임즈」를 창간한 것도 독특한 시도였습니다.

★「민족과 종교를 초월하고,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해 반생을 바친 문선명사의 진실하고 감동적인 일대기!」(원저의 띠)

구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당시), 북한의 고김일성 주석과의 회담을 거친 저자는, 종교·종파의 벽을 없애는 종교 일치 운동, 스포츠·예술의 진흥, 한일 터널·베링 해협 프로젝트, 여수나 남미 판타날 습원의 개발 등을 통한 평화운동으로 이동해 왔습니다.

이러한 최근 활동 외에도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중복 투옥, 결혼, 미국의 성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끝없이 계속되는 박해와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인류 행복의 길을 개척해 온 한 사람의 눈물과 회개, 꿈과 비전, 열정과 인류 사랑!」(원저의 띠)

카운트로 90세가 되는 저자 최초의 자서전이며, 저자의 종교적 열정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아는 내용입니다. 교리를 밀어붙이는 일은 없고, 자신의 인생관·세계관, 사랑의 철학, 평화의 철학을, 대립과 증오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스스로 실천해 온 체험에 맞추어 쓰고 있습니다.

찬반 어느 쪽에 서든, 이 책은 독자를 깊은 사색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또한 저자의 활동 영역의 폭, 깊이, 규모의 크기에 모두가 놀라게 될 것입니다.

Amazon.co.jp:Customer Reviews: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 - 문선명 자서전

From Japan
hopstep2010
5.0 out of 5 stars 놀라운 책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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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도 읽을 수 있는 정도 평이한 말로 쓰여져 있지만, 거기에 있는 내용에는 누구나 압도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문 총재의 강인한 정신력과 동시에 믿을 수 없는 육체의 완고함입니다. 북한 공산주의 정권하의 흥남형무소에서 2년 반 동안 하루에 불과 찻잔 2잔과 국물만의 식사를 견디며 많은 사람들이 아사하고 죽어가는 가운데 70k의 체중을 유지했다고 한다. . 그렇다고 생각하면, 일본군에 공산주의자의 혐의로 체포되어 천장에 거꾸로 된 상태로 물을 흠뻑 마시고, 게다가 그 배를 몇번이나 군화로 발차게 된다는 고문 속에서 반사 의 상태가 되면서도, 결코 친구의 이름을 몰랐다고 한다. 그는 외모에는 세계의 백만장자라고 보이지만, 20대 때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루 2식 식사를 통해, 수면은 하루 3시간 이상 취한 적이 없어 , 매일 아침의 기도를 빠뜨리지 않고, 90세의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원양 항해에 참치 낚시에 나갈 정도로 견고함 그 자체이다. 지난해 헬기가 불시착 사고를 일으켰을 때에도 좌석 안에서 거꾸로 되면서 순간에 팔걸이를 쥐고 골절을 면했다고 한다. 보통의 90세의 노인이라면, 우선 등근을 늘려 서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지금 현재도 1시간이라도 2시간이라도 서서 강연을 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슈퍼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른다.

게다가 그는 종교 지도자로서 뿐만이 아니라, 미국, 한국, 일본에서 신문 사업을 일으켜, 또 미국이나 한국에서 몇몇 대학과 학교를 경영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리틀 엔젤스나 유니버설 밸리단, 뉴호프 싱어스 다른 예술조직을 운영하고, 심지어 한국과 브라질에서 축구 클럽을 경영하고, 국제적인 축구 이벤트 '피스컵'을 주최하고, 또한 자동차 공장이나 호텔, 혹은 장래의 식량 위기에 대비했다 농업과 어업을 일으켜 그 밖에도 아직 쓸 수 없는 정도의 정치, 경제, 종교 등에 관한 세계적인 조직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14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고, 그 가운데 5명도 하버드대를 졸업했다는 몹시 빠진 자식을 가진다고 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실은 자신의 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목욕도 3일에 한 번 밖에 들어가지 않고, 양말은 반드시 며칠 동안 계속 신고, 화장실의 물은 3번에 한 번 밖에 흘리지 않고, 저녁 식사의 반찬도 3종류 이상은 취하지 않는다는 절약가라고 한다. 그가 그런 질소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지금도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수십만명, 수백만명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역시 진정한 구세주라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 믿을 수 있습니다. 이 리뷰에서 욕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마 이 책을 구입해도 도중까지 밖에 읽고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70 페이지 정도 지금은 싫어도 읽으면 좋겠다. 거기까지 읽으면 더 이상 끝까지 읽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그 박력에 맞을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사람은 그의 이야기를 아무래도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물론 그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 자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그 이야기가 어디까지가 진실로 어디에서가 거짓말인가라는 것을 스스로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나 자신도 그것(그의 이야기가 정말로 진실인지 아닌지)를 냉정하게 하고 생각하면서 확인해 갈 생각입니다. 뱀이면서 나는 통일교 회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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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5.0 out of 5 stars 세계 평화는 가정에서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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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베스트셀러 1이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번역이 나오자마자 읽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의 등을 타면서 평화를 실감하는 문소년의 생각이 전해져 따뜻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세계 평화는 가정에서 실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용기와 희망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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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코
5.0 out of 5 stars 매우 감동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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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없는 시대에 태어나 전쟁을 경험한 적이 없지만 지금부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인생이며 역사의 흐름 속에 살고 있는 우리입니다. 그런 때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계속 물으면서 평생을 바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교회라고 하면 이단이라든가 사이비라든지 여러가지 중상이나 비판이 있습니다만 이 책을 열어 읽어 보아 인생에 또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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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타로
1.0 out of 5 stars 신경이 쓰여서 읽어 보았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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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고평가에 따라 신경이 쓰이지 않고 나이타마에서 구입해 버렸습니다만, 읽어 보고 서로 맞지 못하고 생각한 것은 꽤 자찬한 표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지 속에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습니다만, 자신 자신 무심코 정말로? 왠지 의심해 버리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진실의 유무를 제외하고 이야기 그대로를 순수하게 그린 문장은 매우 알기 쉽고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감각은 확실히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순수하지만 너무 무심코 돌진을 넣고 싶어지는 표현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에, 도중부터 "자서전이라고 하는 것보다 하나의 이야기 감각"으로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리뷰와 같이 문선명에 대한 감명은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즉,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 만큼 유감" 그런 기분입니다.

그리고 문장은 확실히 읽기 쉬워도, 본지의 커버가 가지기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에 완전하게 읽기 쉬운 책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보충)
지금은,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고 하네요.

당시 정가로 구입한 자신에게 종교 관련 물건에 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점에서 좋은 교훈이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2000엔으로 끝나고, 어느 의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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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4.0 out of 5 stars 손에 넣을 기회가 있다면 어쨌든 읽는 것이 좋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ne 5, 2012
대체로, 자신의 흥미가 있는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은 시간을 걸립니다만, 사람으로부터 추천되어도 일부러 시간을 나누어 읽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물며, 종교 관계일 것이다, 이것은, 라고 하는 것은 특히, 경원? 부정? 혐오? 해 버리기 쉽습니다.
워치타워가 나눠지는 소책자와 비슷한 감각을 기억했습니다.
표지에 문씨가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대단해. . . ^^;라는 것이 이 책을 손에 넣었을 때의 첫인상입니다.

우선, 서문을 눈으로 쫓아 보면, 조금 다른 인상을 받았습니다.
은은한, 그 광경이 눈꺼풀에 떠있는 묘사입니다. 뭔가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읽는지 어떤지를 결정하는 것은, 마지막 쪽에 눈을 통해 조금 읽고, 그 다음 목차를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서전, 되고 있습니다만, 사이에 들어가 있던 설교? 같은 "나는 신도들에게 이렇게 지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조금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다르기 때문에 읽어 보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읽어 봐, 좋은 책이었으므로, 아마존에서도 팔고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면, 스고이 리뷰의 수군요!
상당히, 여러분 계설로, 특히 비판적인 문장을 쓰고 있는 분의 문장 구성은, 눈을 바라보는 것도 있습니다. ···처럼, 보인다 m_ _ m

보통의 사람이라면, 몹시 숨쉬고 있는 인생 노정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심상치 않다. 이 인생에서 90을 넘은 고령으로 아직 생명 중이라는 것이 보통이 아닐 것입니다.

이 자서전을 손에 넣은 것은 2년 정도 전입니다만, 읽기 시작해 저항이 나오고, 읽기 끝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도중에 쏟아지면서 2년입니다. 자신이 취할 행동이나 생각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정론 너무) 읽는데 저항이 있어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읽고 끝내서 어쩐지 감동하고 좋았어요.

여러가지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나의 주위에도 많이 있군요. 일본에서는 종교에 대한 편견 차별이 치열하지만, ​​그것은 나라 무늬일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자신은 생활 레벨에서는 중류층(의, 아래쪽일지도?)라고 생각하고 있어, 층이 다르면 견식도 넓고, 공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책의 감상으로부터 어긋나네요.

어쨌든 읽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읽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냥 종교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메시아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삶의 방법이 일부, 철자되고 있습니다.

뭔가 자신이 편견으로 가득 차 있고, 알고 있는 정보도 치우치고 있는가? 조작되고 있는지도?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후쿠시마의 건을 통해서도, 정보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았습니까?
잠깐, 눈에서 비늘입니다.

가르침의 내용에 대해서는, 모르면 손해를 생각합니다.
종교라기보다 사상적인 것일까요? 분씨의 삶 방식 그 자체가, 상인의 역을 넘어섰습니다.
또, 그 자신의 이상·생각·사상대로 살 수 있는 것도, 상인에서는 곤란하지 않습니까?

만약 정말로 메시아라면 어떻게 할까요? (나는 아직 확인 중)
지금의 시대에, 그 밖에 어떻게 전세계 국제간의 이기주의를 평화롭게 담을 수 있는 사상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분씨의 세계라고 할까, 그 인생에서 받는 인상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모르면 손해. 후회하지 않고 서 있습니다.

손에 넣을 기회가 있으면 어쨌든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한된 페이지 내에서 전해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읽고,
알고, 그리고 믿는다면, 믿으면 좋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있고
문씨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절대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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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out of 5 stars 때문에 살기 위해서 고생을 하는 것은 어렵고 귀하네요.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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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무상으로 다해도, 사람은, 마음의 안쪽에 「인정받고 싶다」라든가, 「알고 싶다」라든지, 욕망이 소용돌이 치지만, 이 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행 사이에 감도는, 아직 사랑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전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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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ri Hen
5.0 out of 5 stars 평화에 대한 뜨거운 생각, 탁월한 선견성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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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망의 문선명사의 자서전은 예상대로 훌륭했습니다.
 무언가와 논란을 일으키는 통일 교회의 교조이지만, 문사의 실적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많은 비방 중상을 받게 되어 온 중에서도, 세계 평화 실현의 신념에 일관되게 고집해, 한편 지금도 여전히 그 실천에 투입하고 있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를 찾아도 그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
 물론 세계평화를 설교하는 사람은 그 밖에도 많이 있고, 실제로 그것은 인류 공통의 소원입니다만, 문사의 구체적인 실천에 투입하는 방법은 절반이 아니고, 그 실천도 , 평화에 대한 생각이 나란히 없는 열정으로 가득한 곳이 다른 평화운동가를 훨씬 웃도는 것 같습니다.
 그 열정의 유래는 역시 그 출자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문사의 가계가 원래 극빈으로 굶주린 사람에게 아낌없이 식사를 나누는 가풍이며, 문사 스스로도 소년기부터 마을의 곤란한 사람들을 돕는 것에 무상한 기쁨을 느끼는 것 같은 사람이다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는, 꽤 심상한 미담이 아닙니다. 식민지 시대의 억압된 한민족의 비참함에 마음을 아프게 하기 때문에 항일운동에 착신한 것도, 결국은 사람들의 불행을 간과할 수 없는 사랑의 심정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문사의 뛰어난 지금 하나의 점은, 평화 실현의 비전이 실제로 정구를 발사한 선견성의 높이입니다. 냉전 시대의 평화 실현의 방책으로서는, 공산주의로부터 자유주의권을 방어하는 것에 철저히 있었던 것도 그랬고, 종교·종파간 ​​대립의 해결에의 진력도, 아직 냉전의 활발한 무렵부터 이었다. 지금이야말로 타 종교·타 종파와의 융화를 도모하는 움직임은, 로마 카톨릭이나 창가 학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만, 종교 통일의 필요성의 주장은 문사가 누구보다 선구하고 있어 본래는 문사 의 전매 특허라고도 할 것입니다.
 무언가와 일부 국익에 이용되기 쉬운 유엔의 한계성을 지적되고 최근에는 유엔의 조직 개혁과 국가의 이해에 영향을받지 않는 종교 지도자들의 초국적 관점에서의 운영을 제창되고있다 사실 독특하고 매우 합리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문사의 평화 실현을 향한 행보는 90세가 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사 및 통일교회 그룹의 동향은 주목할 만하다. 편견에 당황하지 않고 진실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갖고 싶은 현대인에게는, 본서는 필독의 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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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p
#1 HALL OF FAMETOP 1000 REVIEWER
1.0 out of 5 stars 잘 읽으면 알 수 있는 단순한 거짓말 가득하고 현기증이…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27, 2014
신자에게는 죄송합니다만… 곧바로 거짓이라고 알 수 있는 기술만으로 눈부시게 됩니다.
몇 줄 안에 거짓말 800입니다.

P79의 자신의 증언에 의하면 「종교 이념을 세우기 위해… 현대 과학을 알고… 수리의 힘이 뛰어나지 않으면…

분씨는 와세다 부속 고등공학교 전기공학과에 입학했다고 합니다만, 1951년에 폐교가 되는 동교는 와세다가 설치한 근로 청년을 위한 「직업 훈련교」로, 현재의 부속 고등학교와는 체질이 완전히 별도로 공업 기술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동교는, 야간 3년제(1년 2기)로 1943년에는 수업 연한을 6개월 단축이 되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한 학교가 아닌 직업훈련을 위한 야간교입니다.
동교에서는 분씨가 말하는 「이념을 세우기 위한 수리나 현대 과학」이 뛰어날 수는 없습니다.

81P부터 문씨의 일본에서도 노동의 모습이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이 부분과 학력을 비추면, 문씨는 낮에는 육체 노동으로 임금을 벌어, 야간에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리어카로 수하물을 운반하거나, 모로로 석탄의 적재 작업을 하거나, 가와사키 철공의 황산 탱크의 청소를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이것은 당시의 한국에서 온 보통의 이득 청년의 생활과 동일 입니다.

일본은… 부의 학생을 제외하고는 소집은 되지 않았습니다.
분씨는 대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학도 출진 대상에는 없으며 만약 대학생이라도 이과는 소집되지 않습니다.

분씨는 “머리가 좋고, 공부에 뛰어나다” 같지만, 만약 정말 그렇다면 한일 병합시에 일본이 한국에 만든 6번째 제국대학인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교)에 입학 하지 않을까요?
당시 기록에서는 학생의 40~50%가 한국인이었습니다.

‘우치호를 타고 귀국한다’ 내리지만…
후미씨는 최우호를 탈 예정 시각이 되어도 아무래도 다리가 진행하지 않고 늦어져 잠시 일본에 있는 것으로 하고 친구와 후지 등산을 하고 며칠 후 도쿄로 돌아오면 숭수호가 미국 잠수함에 의해 격침되었다는 소식으로 큰 소란이 되고 있었다…
이 몇 줄만으로도 많은 "거짓말"이 분명합니다.

崑崙号의 출항지는 하카타 또는 시모노세키입니다.
분씨가 있던 도쿄에서 하카타까지의 거리는 약 880km이며, 당시의 기차로는 약 26시간 걸립니다.
崑崙号의 출항은 10월 4일 자정이었다.
崑崙号은 10월 5일 오전 2시에 미국 잠수함에 격침되어 10월 7~8일에는 보도되었다.
덧붙여 하카타에서 시즈오카까지는 748km로 역시 기차로 23시간의 거리에 있으며, 10월 초순의 후지산 등산에는 동산 등산의 장비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1943년의 후지산의 첫관설은 10월 16일이었기 때문에, 첫눈의 10일전의 엄한의 후지산을 1합째의 등산로에서 올라간 것이 됩니다. (오합째까지 갈 수 있는 후지 스바루 라인의 개통은 1964년입니다.)

당시의 기상 예보는 오늘과 같은 장기 예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예년에서는 9월 하순경에 초관설이 되는 후지산에서는 언제 눈이 내리기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눈이 없어도 산 정상은 극한의 세계입니다.

즉 문씨의 증언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늦어도 10월 3일 낮이 지나면 도쿄를 기차로 지나 26시간을 들여 숭수호의 출항지인 하카타로 향합니다.

2) 10월 4일의 심야로 향하는 최강호를 타는 기분이 들지 않고, 그 밤은 하카타에 묵습니다.

3) 10월 5일 AM2시에 최강호는 USA 잠수함에 격침됩니다.

4) 일본과 한국을 배로 연결하는 관부 연락은 개업 당시는 배는 낮과 밤의 2편이었지만, 요즘에는 밤의 1편뿐이었습니다. 항로는 편도 7시간 30분에서 8시간 정도로 배는 매일 출항합니다.
분씨는 10월 5일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의 항공편을 타는 마음도 없이 갑자기 후지산 등산이 하고 싶어져 기차를 타고 23시간을 들여 시즈오카로 향합니다.

*이 기간 동안 무언가의 방법으로 함께 등산하는 친구를 시즈오카에 호출합니다.  

5) 10월 6일 오전에 시즈오카에 도착. 등산은 새벽 전부터 실시하므로, 6일중에 후지산 등산의 장비를 매입해, 루트를 확인합니다.

6) 10월 7일 미명부터 후지산 등산을 개시하고, 그 밤에 산 오두막에 1박하고, 8일에 등정하여 숙박합니다.

7) 9일에 내광을 감상하고, 같은 날 하산중에 산장에 1박, 10일에 하산합니다.

8) 11~12일에 도쿄로 돌아오고, 崑崙号의 발표일 5일을 경과하고 있는 도쿄에서는 「위를 아래로의 소란」이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일합목에서 후지 등산은 굉장하다! 체력을 소모하고 위험 지역도 있으므로 경험이 필요합니다.

논리적으로 가능하지만... 믿어! 라고 해도 무리입니다! !

崑崙号을 타지 않는다고 결정한 분씨는 일부러 시즈오카까지 돌아와 친구를 불러오고 동산의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어 후지산 등산을 달성하고 도쿄로 돌아와 崑崙号 사건을 알았다. …? ?
왜 다음 정기편을 기다리지 않고, 후지산 등산을 하고 도쿄로 돌아왔는지 의미 불명합니다.

이 파트를 읽어 깨기 위해, 문씨는 일본에 취직을 위해 직업 훈련교에 들어가, 그 후 가와테쓰 등에서 일해, 돈을 위해 귀국할 때에 최강호 사건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은 예지 능력 가 있기 때문에 승선하지 않았다고 듣고 있다… 느낌이겠지요.

또 귀국 후에 「일본의 경찰에 좌익 사상으로서 고문당한다…」라고 하는 파트에서 「압정을 친 군화로…
한일병합시의 한국내 경찰은 일본인 6대 한국인 4의 비율로 경관이며, 당시 경찰의 유니폼은 보통 신발이었던 군화가 아닙니다.
또, 이씨 조선시대에 한국에서는 심한 고문을 하고 있었던 것을, 일본이 금지했기 때문에 경찰서내에서는 때릴 정도의 폭행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고문은 없고,
본서에 기술되고 있는 고문 내용은 씨 조선시대의 한국인의 보다 고문 수법이며 일본인의 것이 아닙니다.
좌익 사상을 단속하는 것은 일반 경찰이 아니라 특고 경찰입니다만, 특고 경찰은 일본 국내에 배치되어 있어, 당시는 한국에는 특고 경찰은 없었던 것이 아닐까요? ?
한층 더 대학에 재적하고 있지 않은 문씨에게 좌익 활동 의혹이 걸리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본서에서는 문씨의 기억력이나 능력은 보통 인간의 3배 이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문씨의 기억 차이는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짓말」을 쓰고 있는 해석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본 리뷰에서는 문자수상으로 모두를 쓸 수 없습니다만, 상기와 같은 근거로 본서의 기술의 거짓말이라고 생각되는 개소에 스티커 메모를 메모를 쓰면 메모 투성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진짜도 쓰여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거짓말이 너무 많아 무엇이 사실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거짓말을 한다면 좀 더 영리한 거짓말로 하는 것이 좋았던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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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위
3.0 out of 5 stars 그는 다르다.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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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그의 사회가 모르는 좋은 부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맥도날드 발언은 좋지 않다. 음식으로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것은 바뀌어 버립니다.

그 밖에도 있지만, 이번에는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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桂七星
5.0 out of 5 stars 믿음이 없는 세계적인 리더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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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관, 가치관이 세상에 나타날 때, 구래의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어떠한 지도자라도 적과 아군 쌍방의 안색을 들여다 보면서 적당한 타협을 하면서 떨어뜨릴 곳을 찾는 것이 항상이다.
그런데 분씨의 경우 옳다고 생각하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것은 제국 일본 통치하의 초등학교에서 졸업생으로 갔던 제국 비판의 연설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제국 일본을 적에게 돌리면 불우에 빠지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자신의 신념으로 그것을 선택한 문씨의 인생은 결과적으로 여섯 번의 투옥이라는 참참을 핥았다.
분씨만큼 오해되어 박해되어 온 인물은 없지만, 그 요인 중 하나는 분명히 이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신념에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결과적으로는 이런 흔들림없는 신념이 레이건 정권과 골바초프를 움직여 결국 그 국제공산주의를 붕괴까지 이끌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독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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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진짜
5.0 out of 5 stars 코스파에 감동!
Reviewed in Japan on July 18, 2022
BBQ를 하는데 있어서, 신문은 몇장으로 200엔 정도, 라고 코스트 퍼포먼스에 약간 어려움이 있어 곤란하고 있던 곳 이쪽의 종이와 만났습니다.
350 페이지 분과 매수도 많고, 크기도 절묘하게 조절되고 있기 때문에, 부드럽게 숯을 치게 할 수있었습니다.

별로 면식이 없는 분들도 많은 참가한 BBQ였습니다만, 덕분에 친목을 깊게 할 수 있어 평화로 사랑이 있는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 나왔습니다.
고마워요.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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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히데히사
5.0 out of 5 stars 이런 삶의 방식이 훌륭합니다.
Reviewed in Japan on Apri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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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리 사욕없이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생활 방식의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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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이로 3121
5.0 out of 5 stars 모두 읽으면 좋은데.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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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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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 유키히로
5.0 out of 5 stars 귀찮게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une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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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쌓는 것의 소중함과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평화를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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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키 MAC라
1.0 out of 5 stars 인치 키카르트 책
Reviewed in Japan on July 22, 2022
인치키카르트의 교조 예찬책.
가정을 끔찍한 피해자가 많다.
판매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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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2.0 out of 5 stars 처음에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Reviewed in Japan on July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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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자서전을 읽고 감동한 것이 그 후 인터넷에서 비판책을 보고 단번에 증오로 바뀌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에게 있어서 충격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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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BLUE
5.0 out of 5 stars 평화의 사자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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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믿을 수 없다. 이런 인물이 「존재」한다고는.
(너무나 굉장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인간이 있을까??)

욕, 중상, 매도, 오해, 체포, 고문, 강제 노동, 사형 직전····.

그래도, 고통받고 있는, 곤란하고, 슬픔 울고 있는
인류를 위해서, 무엇이든 곧바로 돌진하는 「강철과 같은 정신」.

그리고 눈에 보이는 「세계적인 실적」.
살펴보면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놀라운 저명인들이 찬동하고
세계 대통령, 유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내용을, 아무것도 국민에게 보도하지 않는 일본 언론은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에는 장식이나 보기가 보이지 않는다.
90년간, 하나의 생명, 모두를 건 진흙 투성이의, 사랑의 싸움이 새겨진
피와 땀과 눈물이 섞여 있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大袈裟가 아니라 어떤 드라마보다 굉장한 내용 (인생 · 자서전)이었습니다.
단 혼자서, 세계의 위인 100명분, 아니 1000명분 정도의 「업적」이
막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간의 '진정한 사랑'이 언급되어 실천되고 있습니다.

이 책, 251 페이지에 이렇게 명확하게 쓰여졌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이 땅에서 실천하는 사자입니다."

이것을 말해, 게다가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인간이란, 도대체 「누구」인가? ?
만약 이것이 「진짜」라면, 세계가 아니고, 역사가 뒤집히는 것 같은 내용입니다.

이 흐트러져 버린 세상을 슬퍼하고 슬퍼하고 있는 「평화를 요구하는 사람」,
「진리를 요구하는 사람」, 「정의를 요구하는 사람」은, 꼭, 일독되면 좋을까라고
추천 합니다. 여러가지 「인생상의 의문」도 해결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시라도 빨리 많은 순심한 아이들에게 전해주지 않으면 강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림공사가 아니라 현실적인 '인류의 희망' 같은 책이었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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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츠네후미
5.0 out of 5 stars 21 세기에 세계 평화를 생각할 때
Reviewed in Japan on August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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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리뷰를 봐도 알 수 있듯이, 특히 일본에서는 평판이 좋지 않은 종교 단체인 통일 교회의 교조씨의 자전입니다.
그 저자, 문씨가 어떠한 인물인지는 두어도, 지금, 인류가 안고 있는 긴급의 문제,
식량난(하루 4만명이 지구상에서 아사하고 있다)에 대한 구체적인 시책, 빈곤 , 그리고 평화를 위해 있어야 하는 종교가 오히려 전쟁의 불씨가 되고 있는 것, 기능하지 않는 유엔, 지구의 산소의 공급원의 보호 등. 게다가, 가정의 붕괴에 의한 인심의 황폐, 남녀의 사랑의 문제까지.

우리 인간이, 지금, 무엇을 의식해 살아, 사회를 재구축해 가는지에 관해서, 적은 페이지수로 많은 관점에서 접해지고 있어, 매우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지금, 자신의 인생에 마음을 돌리고, 대지를 안고 있는 젊은 사람이 있으면, 이 책에 있는 것 같은 관점에서 자신의 인생을 다시 바라보고, 목표를 내걸고 다시, 충실한 인생을 보내 갈 수 있지 않을까・・・그런 참고서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43세라는 나이입니다만, 나의 세대는, 장래 인류는 하나가 되면, 다양한 미디어로 인풋 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 자주 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그 대부분으로, 21세기 이후에는 인류는 하나가 된다는 비전을 보여 왔습니다.
실제로, 21세기가 되어, 이 지금의 세계의 혼미에는,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저도 바로 그 구성원 중 한 명. 비관만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인종이나, 나라,, 종교가 다르다고 말해 그것만으로 얽히고, 무엇의 득이 있을까요?
국경 없는 의사단의 광고를 봐도, 그렇지, 인류에게 국경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는 일이라고, 이 책은 가르쳐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하나로 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스포츠의 세계를 봐도 그 훌륭함을 알 수 있습니다.
21세기에 인간이 마음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그런, 21세기형의 이상을 망라한, 높은 뜻의 1권.
같은 21세기를 사는 동료, 모든 세대에게 추천의 1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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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5.0 out of 5 stars 삶의 삶의 방식이 여기에 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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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읽을 것이다 책이다. 읽는 것만으로 사랑을 느끼고 눈물이 나옵니다. 우리는 모두, 의미가 있고 태어나 왔고, 사명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문 선생님처럼 사랑을 주고 잊어버리게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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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고양이
3.0 out of 5 stars 우선 읽어 보았다.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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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무언가와 화제가 되는 단체이지만 실제로 교회 측으로부터의 주장을 듣는 기회는 별로 없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어 보면 자서전이라는 성질상인지 조금 과장된 표현도 있는 것 같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읽기 쉬운 문장이었다.

이 단체를 아는데 하나의 참고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90세 가까이 되어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것은 솔직하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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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pan
모모타로
5.0 out of 5 stars 삶의 방식에 감동하고,,,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7, 2009
문선명 총재 자동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 저는 '문선명'이라는 분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오랜만에 쓴 글입니다. 내 손으로 내 생각을 글로 남겨두지 않도록 했습니다. 행동과 실천이 뒤 따르지 않는 문장이 내 후두부를 배신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지금 이 순간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는 것은 마음속에 빙글빙글 돌아다니는 이 생각의 근서들이 매우 아쉽기 때문입니다.
흘러넘치는 눈물을 흘리는 내 마음이 담긴 생각을 어딘가에 반드시 써 두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문장은 '문선명'이라는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문장임을 먼저 밝혀 둡니다.
그리고 저는 '평화주의자 문선명'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문선명'이라는 분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그 쪽이 내 육신의 부모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 부모를 중인하는 것이 '문선명'이라는 것입니다. 내 부모님은 진정으로 그분을 좋아합니다. 평생을 그분의 '맛'을 이루기 위해 일하고 몸을 부수고 집으로 돌아온 것이 내 아버지입니다. 책에서 보면, 니시카와 선교사님을 일본에 보내면서 나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맞춰 제자를 죽음의 길에 몰아넣을 수밖에 없었던 '문선명', 그분. 잘 보면, 그렇게 나의 아버지도 세계 선교사의 타이틀을 걸고 수십 년간 돌아다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원망스러운 세월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1년에 가끔 밖에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아버지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던 그 부자 관계에 대한 원한! 그 원한의 끝에는 물론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원한 속에서 망가졌을 것입니다.
제 아버지는 아버지의 세대에서 인텔리입니다. 진짜 인테리였어요 지금 70세가 조금 지났습니다만, 젊었을 때는, 아버지는 동내에 2명밖에 없었던 대학생이었고, 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소중히 키워진 혼자 아들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한 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당시 청와대의 중요한 인물과도 제대로 준비를 하고 있었음을 생전 할머니가 증언해 주셨습니다. 그대로 가면 정말 큰 인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 아버지는 욕을 하는 통일교회에 입교했고, 그 후 할아버지의 격렬한 반대와 가정의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계속 통일교회에 다녔습니다. 결혼까지 했습니다. 그 통일교회에서.
할아버지는 도끼를 들고 아버지에게 날아갔다고 말했습니다. 연회일에 할아버지에게는 알지 못하고 동네 사람들을 모아 통일교의 원리를 전하고 있는 도중 할아버지에게 쏟아져 또 도망을 꾀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는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혼자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나중에 서울에서 유명한 K대학원 영어교육도 전공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는 교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선명' 그 분과 직접 만남을 통해 선교사의 길에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을 뒤로 하고, 아내를 뒤로 하고..... 정말 궁금했어요. 아버지는 도대체 무엇이 마음에 들었을까. 무엇이 편한 아버지의 삶을 지치고 고통의 통일교인의 삶으로 바꿀 수 있을 만큼 가치가 있었을까? .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어떤 매력이 있는가?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답은 '언행 일치'에 있다고 말했다. '문선명' 그 분은 확실히 말했듯이 실천하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20년 정도를 그 쪽에서 대화를 하면서 보냈던 아버지의 답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알고 싶었던 하나님을 제일 잘 아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감정을 제일 잘 아는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을 말로 나타내고 그 말을 직접 실천하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올리는 그런 '말행 일치'의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주도적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도 알고 싶었다. 자신의 씨앗에서 태어난 아이를 버리고까지 순종할 정도로 굉장한 사람인지.
정말 공부도 못하고 생각이 없는 아이였어요. 단 하나의 클래스에서 한심하게 키만 매우 높아 친구가 큰 소리를 내면 심장이 줄어들 정말 아쉬운 아이였습니다. 세상의 일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공부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알고 싶었다. '문선명'이라는 사람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는 내가 아는 '문선명 선생님'을 그대로 반영한 책입니다.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은 내가 '문선명 선생님'을 혼자 생각하면서 깨달은 내용이니까 그렇게 썼습니다.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문선명 선생님'은 대단한 카리스마의 남자라는 것을. 제가 정말 좋아하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는 '예수님'과도 비슷한 분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비둘기를 팔는 상인들에게 “아버지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 거야”라고 어울리고 그 상인들을 모두 되풀이해 그래도 믿으려고 하지 않는 바리새인들에게 “뭔가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어떤 큰 소리를 낸 예수님이었지만, 예수님은 정말 '사랑'의 사람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한 분입니다. 누구보다 유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문선명' 그 분은 평소 별로 웃지 않는 분입니다. 뭔가 그늘이 있고, 원칙적으로, 실수하면 큰 소리도 냅니다. 첫인상이 부드럽지 않은 분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그늘에서 눈물을 흘리고, 많은 시간을 타인을 위한 기도를 하는 정도 '사랑이 깊은 편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할 만큼 '감수성'이 많은 분입니다. 이것이 '내가 아는' '문선명 선생님'입니다. 최근 말로 '나쁜 남자? '.... 무서운 것 같습니다만, 매우 신경을 쓰는 분으로, 나를 위해서 눈물을 흘려 줄 수 있는, 나의 고민을 하루 종일 듣는 것 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이 알고 싶다면 나는 확실히 '문선명 선생님'을 권합니다. 남녀노소, 빈자, 부자,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 공산주의, 시위, 천국, 지옥, 지상, 천상의 모든 인간과 만물의 하나님을 알고 싶은 사람은 '문선명'이라는 사람의 하나님 만나보세요.

내 아버지는 지금 입이 움직이지 않고 말을 잘 말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아파서 한국에 왔을 때에는 우울증도 있었습니다. 잘 걸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평생을 외국에서 아내가 없을 것입니다. 선교지였던 '남미'에서는 뭔가 엄청난 외로움에 참으면서 몸의 관리를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쪽의 팔을 올릴 수 없는 채 걷습니다. 그래도 얼마 전 '문선명 선생님' 새벽 기도회에 가서 '나는 평생 아내 없이 선교하면서 순결을 지키고 공금을 솔직히 사용했다'며 정말 반생을 선교한 아버지는 외로운 말로 간증을 그리고 힘든 몸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문선명 선생님' 소중히 합니다. 정말로 소중히 여겨지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주의자 문선명' 선생님이 좋아하는 '내 아버지'를 저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현재 마음이 무너지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 과도한 욕심일지도 모릅니다만, '평화주의자 문선명 선생님'이 '나'도 좋아해서 주시면 됩니다. '나'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나를 더 그렇게 느끼게했습니다.
지성 감천 가와 만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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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oku
4.0 out of 5 stars 한국인의 기질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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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로 되어 있고, 세상을 떠들고 있는 문선명씨 본인의 자서전과의 일로, 구입, 읽어 보았습니다.

마음의 세계가 순수하고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좀 더 문장 뿐만이 아니라, 실제의 사진이나 삽화라든지 있으면, 보다 부가가치가 있는 것 같은 책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옛날부터 한류 붐대로, 뭔가 한국인에게는 일본인에게 없는 매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조금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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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1.0 out of 5 stars 교회에 추천되었기 때문에
Reviewed in Japan on August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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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람에게 사라고 말해
샀습니다만
이제 탈회할 무렵이었기 때문에
읽는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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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5.0 out of 5 stars 평화를 사랑하다
Reviewed in Japan on October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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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인이지만 이렇게 평화·사랑에 대해 이야기해준 최고의 책입니다.
자신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것은, 좀처럼 할 수 없지만, 문사는 그것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인.
한국의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나라를 사랑하는 모습은 대단하네요.
자서전은 아무리 읽었지만, 이 책은 대단하다. 이 사람은 굉장합니다.

자기 중심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살아가는 인생을 걷고 싶네요.
저도 히토처럼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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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타로우
4.0 out of 5 stars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직접 읽고 서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했다.
Reviewed in Japan on March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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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이라는 사람은, 내가 아는 한으로는 매우 악명 높은 사람으로서 알려져 있고, 그 교단도 또 악명 높은 것으로 유명한 것이지만, 이 자서전을 직접 읽어 보고 솔직하게 생각한 것은, 그 조국에 대한 애국심이나 타인을 우선하는 자세, 조국을 사랑하도록 세계의 평화를 생각하는 생각을 느끼고, 매우 놀랐습니다. 이러한 고결한 쪽이 악명 높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일본은 괜찮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좋은 것을 좋은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세상에 해서는 안 된다고 늘 생각하고 있으므로, 또 그 의식을 강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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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사랑
4.0 out of 5 stars 이런 사람이야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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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파란 만장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이상한 느낌의 인생입니다. 자신이 나쁘게 말해 온 것도 포함해 상당히 자신의 인생을 자랑스럽게 말하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닌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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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누마 아키시
5.0 out of 5 stars 재림주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과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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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라는 입장이라면 모든 종교에 통하는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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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왕관
5.0 out of 5 stars 좋았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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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았습니다. 예상대로입니다. 또한 다음 번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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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도 그라체
5.0 out of 5 stars 자신의 주변에서도 뭔가와 작은 싸움이・・・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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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에서도 최근 특히 범죄 건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도 여러가지 불의 가루가 내려와 오는 것이 현상입니다.
뭔가 현상 타파의 타개책 등 있으면 구입하고, 현재 읽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 가지를 힌트로 가족 사랑에서 출발하여 지역과 나라에 그리고 세계 평화로 연결되어 가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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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자와 카츠코
5.0 out of 5 stars 대단한 책
Reviewed in Japan on May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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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여러분 읽어 주세요.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인생관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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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도 침묵하지 않는다!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언론 보도와의 차이에 놀라움입니다.
2013년 7월 1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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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의 화제는 대학생 때 들었습니다. 그 활동도 알고 있습니다. 종교가이므로 사람의 주관에 따라 그 평가는 다르다는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처음 발간된 것 같습니다만, 가장 놀란 것은 책의 내용과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언론 보도되고 있는 내용이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같은 인물인데 왜 나라에 따라 이렇게 평가가 다른가요? 본인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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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애호가
별점 5점 만점에 5.0점 교회 회원이지만 한마디 해주세요.
2009년 10월 2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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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일교회에 입교해 25년이 되었습니다만, 문선생님과 같은 공간에 있던 시간은 축복을 받았을 때의 2시간 미만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 회원이었다고 해도 문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는 구두로 들었습니다.
이번 자서전을 출판해 주신 것은, 문선생을 아는데 있어서, 매우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 쓰여진 만큼 상세한 에피소드는
말해 졌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듣는 내용이 많아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잘 통일 교회의 신자라는 표현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만, 어떤 의미 무례한 표현이 아닐까요? 통일교회에 입교한 사람들은
문선생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겠다는 결의하에 모인 사람들이며, 개인적인 구원을 찾아 입교한 것이 아닙니다.
 믿는지 아니냐는 신앙감은 차원이 낮은 이야기입니다. 제가 입교한 20일 후에 문선생은 던베리 감옥에 수감되었지만
원래 문선생에게 반대하는 세력이 어떤 조직 단체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문사 를 지원해야 한다는 동기에서 근무하던 회사를 은퇴하고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의 소유자였던 나는 긴 신앙생활 속에서 가치관이 우왕좌왕했지만 지금은 마침내
공적인 봉사에 대해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왔습니다. 했다. 종교를 믿는 종류의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는 많이있었습니다.

25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통일 교회의 교리라는 것은, 교회원을 위한 가르침이 아니라,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 모두가 배워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며,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발휘하기 위한 일반 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쓰여 있는 박해의 시대를 문선생님 모두 넘어올 수 있어서 좋았다고 감사합니다.
이 책 출판해 주신 관계자의 진력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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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대단한 사람이었다.
2012년 12월 19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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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사실인가, 이 책이 사실인가,,, 아는 그리스도인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니 몰랐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언론은 어디까지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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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모다치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흥미로운 자료로는 독특한 가치가 있습니다.
2009년 10월 9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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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이라면 '영감상법' '합동결혼식' 등 어쨌든 국내에서는 뭔가 후산하게 취급되고 있는 인상이 많다. 그러나 그렇게 반대하는 측의 의견은 적극적으로 언론에 다루어지는 반면, 그에 대한 반론이라든지 변호·옹호하는 측의 의견은 그다지 눈에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것도 이상하다. 단순히 교회 측에 변호·옹호하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의도적으로 그러한 의견이 (비록 발신되어도) 도태되어 인상 조작되고 있는지, 지금의 국내 미디어의 본연도 의문이 남아있다. 만약, 한쪽의 의견만을 가라앉히고, 일방적인 측면에서 밖에 사물에 부디를 내릴 수 없는 상황에 우리 여론이 놓여 있다고 하면, 그것이야말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때 쌍방의 의견을 냉정하게 음미하고 나서 판단하는 자세도 정보의 범람하는 현대사회에 사는 자로서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찬동도 비판도 개인의 자유이지만, 사물에 대한 공정하고 진지한 태도는 가져가고 싶은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서서전이라는 주관적인 형태이더라도 교단 측에서도 자신들의 행동·활동·이념을 그대로 기록한 저서가 출판되는 것은 흥미롭고 여론도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하나의 재료 가 주어졌다는 의미는 고맙다. 「조직표」인 「신자가 리뷰를 쓰고 부추기고 있다」라고 야유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만약 소문이나 유설만으로 포착되지 않고, 자신의 의사로 제대로 납득이 가는 판단을 갖고 싶어 그렇다면 읽을만한 가치가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흑백을 붙이는 것은 그 후에도 느리지 않습니다.
346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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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사치코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최고였습니다.
2013년 4월 2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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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습니다. 자신이 하나 성장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남습니다.
7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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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란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심장이 박박
2021년 5월 26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마음이 굉장히 동요된다. 박박하다.
세계 평화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은, 이런 삶의 방식을 할 것인가와 충격 정도의 책입니다.
일체의 편견 없이, 일체의 선입관 없이, 순수하고, 솔직한, 있는 그대로의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 가면, 나를 찔러내는 근본적인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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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야마 신지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한 사람의 인생이 전해지는 훌륭한 책입니다.
2013년 2월 11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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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교회라고 하면 매우 평판이 나쁜 곳입니다만, 그런 편견을 지불해, 한 사람의 자서전으로서 읽었을 때, 과거의 많은 인물전 중에서도 뛰어난 인물인 것이 전해지는 훌륭한 책입니다.
11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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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점 만점에 5.0점 더 이상 '종교서'의 틀에 해당되지 않는다.
2009년 10월 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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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수개월에 걸쳐 베스트셀러, 매출 10위 이내를 기록해, 일종교가의 자서전으로서는 이례의 매출을 보인 주목의 1권. 한국에서의 사회적 반향을 받아 이번에 일본어판 발행에 이르렀다. 거의 시기를 같게 하고, 미국에서 영어판이 발행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자서전의 저자·통일 교회 교조·문선명사만큼, “기독교의 이단이다. 사회를 속이고 있다”, “아니 탁월한 종교 지도자다.세계 평화를 주도할 수 있는 것은 스승에게 없다”고 크게 평가가 나뉘는 인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본서를 읽어 주시면, 「이것이 사실인가!」라고 경악하는 것, 감동하는 것을 많이 만날 것이다. 그만큼 파나만장한 인생을 보내면서, 본인이 지금까지의 심경을 솔직하게 말한 책이 거의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 자서전은 스승의 인생을 알면서,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논픽션 드라마로도 끝까지 단번에 읽어 버리는 재미도 있고, 또 차분히 읽으면 한 줄 한 줄에 깊은 시사를 얻을 수 있다. 일종교의 교조서적, 종교서라는 틀에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156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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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엑스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현실입니다.
2009년 11월 1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단번에 읽었습니다. 읽은 후 매우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학생 시절의 이야기부터 최근의 이야기까지
당시의 정경이 눈에 띄는 리얼한 심정 묘사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두 번째를 읽고 있지만 첫 번째와 다른 새로운 발견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읽을 것을 권장합니다.
「평화인 가정은 천국의 기초입니다」라고 하는 곳 등
「과연!」이라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무심코 눈물을 흘린 곳이 몇 개나 있었습니다.
모두가 머리를 안고 있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화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 문선명사의 위업은 역사가 반드시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24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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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
2010년 4월 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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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명 선생이라면 일본에서는 통일교의 교조로 유명하지만, 세계를 보면 스포츠에서는 ACL 단골 축구팀, 성남일화를 창설. 또한, 그 C. 호날두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첫 공식전에 출전한 피스컵이라는 세계적인 클럽 대항전의 오너이기도 합니다. 스포츠 이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되고 있는, 대단한 분입니다.
 
 그런 문선명 선생님의 인생을 말한 이 책입니다만, 견해에 따라서는 대단한 불쾌한 느낌도 할까라고 생각합니다만, 1명의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 이 분의 인생을 보았을 때에, 정말로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쪽의 인생은, 탄생되고 나서, 현재 90세입니다만, 환경등의 문제를 공제했다고 해도, 누구 1명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생각, 세계 평화를 만드는 데 있어서의 자세이거나라든지, 정말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것입니다.

 실업가로서 봐도,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산업에 대해서 개척해 왔습니다. 각 분야에서 성공할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개척해 갔는지, 정말로 참고가 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통일 교회의 시크입니다. 통일교회를 말하기 전에 이 분이 어떤 분을 먼저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문선명 선생님이 만든 통일교로 보고 싶습니다. 이 책은 통일 교회의 시크보다는 통일 교회에 들어 있지 않은 분들에게 듣고 싶은 1권입니다.
19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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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홉스텝2010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놀라운 책입니다.
2009년 10월 1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중학생이라도 읽을 수 있는 정도 평이한 말로 쓰여져 있지만, 거기에 있는 내용에는 누구나 압도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문 총재의 강인한 정신력과 동시에 믿을 수 없는 육체의 완고함입니다. 북한 공산주의 정권하의 흥남형무소에서 2년 반 동안 하루에 불과 찻잔 2잔과 국물만의 식사를 견디며 많은 사람들이 아사하고 죽어가는 가운데 70k의 체중을 유지했다고 한다. . 그렇다고 생각하면, 일본군에 공산주의자의 혐의로 체포되어 천장에 거꾸로 된 상태로 물을 흠뻑 마시고, 게다가 그 배를 몇번이나 군화로 발차게 된다는 고문 속에서 반사 의 상태가 되면서도, 결코 친구의 이름을 몰랐다고 한다. 그는 외모에는 세계의 백만장자라고 보이지만, 20대 때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루 2식 식사를 통해, 수면은 하루 3시간 이상 취한 적이 없어 , 매일 아침의 기도를 빠뜨리지 않고, 90세의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원양 항해에 참치 낚시에 나갈 정도로 견고함 그 자체이다. 지난해 헬기가 불시착 사고를 일으켰을 때에도 좌석 안에서 거꾸로 되면서 순간에 팔걸이를 쥐고 골절을 면했다고 한다. 보통의 90세의 노인이라면, 우선 등근을 늘려 서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지금 현재도 1시간이라도 2시간이라도 서서 강연을 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슈퍼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른다.

게다가 그는 종교 지도자로서 뿐만이 아니라, 미국, 한국, 일본에서 신문 사업을 일으켜, 또 미국이나 한국에서 몇몇 대학과 학교를 경영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리틀 엔젤스나 유니버설 밸리단, 뉴호프 싱어스 다른 예술조직을 운영하고, 심지어 한국과 브라질에서 축구 클럽을 경영하고, 국제적인 축구 이벤트 '피스컵'을 주최하고, 또한 자동차 공장이나 호텔, 혹은 장래의 식량 위기에 대비했다 농업과 어업을 일으켜 그 밖에도 아직 쓸 수 없는 정도의 정치, 경제, 종교 등에 관한 세계적인 조직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14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고, 그 가운데 5명도 하버드대를 졸업했다는 몹시 빠진 자식을 가진다고 한다. 그러나 그에게는 실은 자신의 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목욕도 3일에 한 번 밖에 들어가지 않고, 양말은 반드시 며칠 동안 계속 신고, 화장실의 물은 3번에 한 번 밖에 흘리지 않고, 저녁 식사의 반찬도 3종류 이상은 취하지 않는다는 절약가라고 한다. 그가 그런 질소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지금도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수십만명, 수백만명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역시 진정한 구세주라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 믿을 수 있습니다. 이 리뷰에서 욕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마 이 책을 구입해도 도중까지 밖에 읽고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70 페이지 정도 지금은 싫어도 읽으면 좋겠다. 거기까지 읽으면 더 이상 끝까지 읽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그 박력에 맞을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사람은 그의 이야기를 아무래도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물론 그의 이야기를 믿지 않는 자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그 이야기가 어디까지가 진실로 어디에서가 거짓말인가라는 것을 스스로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나 자신도 그것(그의 이야기가 정말로 진실인지 아닌지)를 냉정하게 하고 생각하면서 확인해 갈 생각입니다. 뱀이면서 나는 통일교 회원이 아닙니다.
147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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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세계 평화는 가정에서입니다!
2009년 10월 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한국에서 베스트셀러 1이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번역이 나오자마자 읽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의 등을 타면서 평화를 실감하는 문소년의 생각이 전해져 따뜻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세계 평화는 가정에서 실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용기와 희망이 왔습니다.
172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도움이 되는
남용 신고
리뷰를 영어로 번역
이쿠코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매우 감동했습니다.
2012년 1월 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세계의 평화는 아직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없는 시대에 태어나 전쟁을 경험한 적이 없지만 지금부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인생이며 역사의 흐름 속에 살고 있는 우리입니다. 그런 때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뜻을 계속 물으면서 평생을 바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교회라고 하면 이단이라든가 사이비라든지 여러가지 중상이나 비판이 있습니다만 이 책을 열어 읽어 보아 인생에 또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7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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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타로
별 5개 만점에 1.0 신경이 쓰여서 읽어 보았습니다.
2010년 1월 7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확인된 구매
아마존의 고평가에 따라 신경이 쓰이지 않고 나이타마에서 구입해 버렸습니다만, 읽어 보고 서로 맞지 못하고 생각한 것은 꽤 자찬한 표현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지 속에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습니다만, 자신 자신 무심코 정말로? 왠지 의심해 버리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진실의 유무를 제외하고 이야기 그대로를 순수하게 그린 문장은 매우 알기 쉽고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감각은 확실히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용이 너무 순수하지만 너무 무심코 돌진을 넣고 싶어지는 표현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에, 도중부터 "자서전이라고 하는 것보다 하나의 이야기 감각"으로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리뷰와 같이 문선명에 대한 감명은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즉, "기대하고 있던 작품인 만큼 유감" 그런 기분입니다.

그리고 문장은 확실히 읽기 쉬워도, 본지의 커버가 가지기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에 완전하게 읽기 쉬운 책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보충)
지금은,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고 하네요.

당시 정가로 구입한 자신에게 종교 관련 물건에 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점에서 좋은 교훈이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2000엔으로 끝나고, 어느 의미 좋았습니다.
94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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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별 5개 중 4.0개 손에 넣을 기회가 있다면 어쨌든 읽는 것이 좋습니다.
2012년 6월 5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대체로, 자신의 흥미가 있는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은 시간을 걸립니다만, 사람으로부터 추천되어도 일부러 시간을 나누어 읽는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물며, 종교 관계일 것이다, 이것은, 라고 하는 것은 특히, 경원? 부정? 혐오? 해 버리기 쉽습니다.
워치타워가 나눠지는 소책자와 비슷한 감각을 기억했습니다.
표지에 문씨가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대단해. . . ^^;라는 것이 이 책을 손에 넣었을 때의 첫인상입니다.

우선, 서문을 눈으로 쫓아 보면, 조금 다른 인상을 받았습니다.
은은한, 그 광경이 눈꺼풀에 떠있는 묘사입니다. 뭔가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읽는지 어떤지를 결정하는 것은, 마지막 쪽에 눈을 통해 조금 읽고, 그 다음 목차를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서전, 되고 있습니다만, 사이에 들어가 있던 설교? 같은 "나는 신도들에게 이렇게 지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조금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다르기 때문에 읽어 보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읽어 봐, 좋은 책이었으므로, 아마존에서도 팔고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면, 스고이 리뷰의 수군요!
상당히, 여러분 계설로, 특히 비판적인 문장을 쓰고 있는 분의 문장 구성은, 눈을 바라보는 것도 있습니다. ···처럼, 보인다 m_ _ m

보통의 사람이라면, 몹시 숨쉬고 있는 인생 노정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심상치 않다. 이 인생에서 90을 넘은 고령으로 아직 생명 중이라는 것이 보통이 아닐 것입니다.

이 자서전을 손에 넣은 것은 2년 정도 전입니다만, 읽기 시작해 저항이 나오고, 읽기 끝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도중에 쏟아지면서 2년입니다. 자신이 취할 행동이나 생각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정론 너무) 읽는데 저항이 있어 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읽고 끝내서 어쩐지 감동하고 좋았어요.

여러가지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나의 주위에도 많이 있군요. 일본에서는 종교에 대한 편견 차별이 치열하지만, ​​그것은 나라 무늬일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자신은 생활 레벨에서는 중류층(의, 아래쪽일지도?)라고 생각하고 있어, 층이 다르면 견식도 넓고, 공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 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책의 감상으로부터 어긋나네요.

어쨌든 읽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읽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냥 종교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메시아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삶의 방법이 일부, 철자되고 있습니다.

뭔가 자신이 편견으로 가득 차 있고, 알고 있는 정보도 치우치고 있는가? 조작되고 있는지도?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후쿠시마의 건을 통해서도, 정보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았습니까?
잠깐, 눈에서 비늘입니다.

가르침의 내용에 대해서는, 모르면 손해를 생각합니다.
종교라기보다 사상적인 것일까요? 분씨의 삶 방식 그 자체가, 상인의 역을 넘어섰습니다.
또, 그 자신의 이상·생각·사상대로 살 수 있는 것도, 상인에서는 곤란하지 않습니까?

만약 정말로 메시아라면 어떻게 할까요? (나는 아직 확인 중)
지금의 시대에, 그 밖에 어떻게 전세계 국제간의 이기주의를 평화롭게 담을 수 있는 사상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분씨의 세계라고 할까, 그 인생에서 받는 인상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모르면 손해. 후회하지 않고 서 있습니다.

손에 넣을 기회가 있으면 어쨌든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한된 페이지 내에서 전해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읽고,
알고, 그리고 믿는다면, 믿으면 좋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있고
문씨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절대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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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점 만점에 5.0점 때문에 살기 위해서 고생을 하는 것은 어렵고 귀하네요.
2009년 10월 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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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무상으로 다해도, 사람은, 마음의 안쪽에 「인정되고 싶다」라든가, 「알고 싶다」라든지, 욕망이 소용돌이 치지만, 이 분은, 그렇지는 않네요.

행 사이에 감도는, 아직 사랑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전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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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ri Hen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평화에 대한 뜨거운 생각, 탁월한 선견성
2009년 11월 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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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망의 문선명사의 자서전은 예상대로 훌륭했습니다.
 무언가와 논란을 일으키는 통일 교회의 교조이지만, 문사의 실적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 많은 비방 중상을 받게 되어 온 중에서도, 세계 평화 실현의 신념에 일관되게 고집해, 한편 지금도 여전히 그 실천에 투입하고 있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를 찾아도 그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
 물론 세계평화를 설교하는 사람은 그 밖에도 많이 있고, 실제로 그것은 인류 공통의 소원입니다만, 문사의 구체적 실천에 투입하는 방법은 절반이 아니며, 그 실천도 , 평화에 대한 생각이 나란히 없는 열정으로 가득한 곳이 다른 평화운동가를 훨씬 웃도는 것 같습니다.
 그 열정의 유래는 역시 그 출자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문사의 가계가 원래 극빈으로 굶주린 사람에게 아낌없이 식사를 나누는 가풍이며, 문사 스스로도 소년기부터 마을의 곤란한 사람들을 돕는 것에 무상한 기쁨을 느끼는 것 같은 사람이다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는, 꽤 심상한 미담이 아닙니다. 식민지 시대의 억압된 한민족의 비참함에 마음을 아프게 하기 때문에 항일운동에 착신한 것도, 결국은 사람들의 불행을 간과할 수 없는 사랑의 심정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문사의 뛰어난 지금 하나의 점은, 평화 실현의 비전이 실제로 정구를 발사한 선견성의 높이입니다. 냉전 시대의 평화 실현의 방책으로서는, 공산주의로부터 자유주의권을 방어하는 것에 철저히 있었던 것도 그랬고, 종교·종파간 ​​대립의 해결에의 진력도, 아직 냉전의 활발한 무렵부터 이었다. 지금이야말로 타 종교·타 종파와의 융화를 도모하는 움직임은, 로마 카톨릭이나 창가 학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만, 종교 통일의 필요성의 주장은 문사가 누구보다 선구하고 있어 본래는 문사 의 전매 특허라고도 할 것입니다.
 무언가와 일부 국익에 이용되기 쉬운 유엔의 한계성을 지적되고 최근에는 유엔의 조직 개혁과 국가의 이해에 영향을받지 않는 종교 지도자들의 초국적 관점에서의 운영을 제창되고있다 사실 독특하고 매우 합리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문사의 평화 실현을 향한 행보는 90세가 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사 및 통일교회 그룹의 동향은 주목할 만하다. 편견에 당황하지 않고 진실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갖고 싶은 현대인에게는, 본서는 필독의 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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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별 5개 중 3.0개 그는 다르다.
2009년 11월 2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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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그의 사회가 모르는 좋은 부분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맥도날드 발언은 좋지 않다. 음식으로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것은 바뀌어 버립니다.

그 밖에도 있지만, 이번에는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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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치싱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믿음이 없는 세계적인 리더
2009년 10월 1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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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관, 가치관이 세상에 나타날 때, 구래의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어떠한 지도자라도 적과 아군 쌍방의 안색을 들여다 보면서 적당한 타협을 하면서 떨어뜨릴 곳을 찾는 것이 항상이다.
그런데 분씨의 경우 옳다고 생각하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것은 제국 일본 통치하의 초등학교에서 졸업생으로 갔던 제국 비판의 연설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제국 일본을 적에게 돌리면 불우에 빠지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자신의 신념으로 그것을 선택한 문씨의 인생은 결과적으로 여섯 번의 투옥이라는 참참을 핥았다.
분씨만큼 오해되어 박해되어 온 인물은 없지만, 그 요인 중 하나는 분명히 이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신념에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결과적으로는 이런 흔들림없는 신념이 레이건 정권과 골바초프를 움직여 결국 그 국제공산주의를 붕괴까지 이끌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놀라움이다. 독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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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점 만점에 5.0점 종교로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고 느꼈다.
2010년 1월 1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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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조의 생각에 의한 편향된 인생관이나 생각이 쓰여 있는 책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예상 이상으로 하는 것보다 경악에 가까운 내용이었습니다.
그의 가치관이 어떠한 것이라고 말하기 전에 그가 걸어온 인생 자체가 평범한 사람이 될 수 없는 “초인”이라고 말해 과언이 아닌 인생의 생애라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종교(특히 신흥 종교)에 대해서는 좋은 이미지가 없었습니다만 앞으로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직시하면서 가도록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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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그보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초등학생에게도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매우 좋습니다. .
2009년 11월 29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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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한다"라는 제목에서 전쟁을 없애라! 라든지, 평화로운 세계가 좋다! 라든지··연상 합니다만,
이 책을 읽어 보면, 친밀한 곳으로부터 평화는 있어, 한 바퀴의 피는 꽃으로부터 평화가 시작되는 것 같은··그런 세계입니다.
문선명사라는 편이 인생 속에서 걸어온 내용은 ​​이야기가 아니라······································································· 놀라운 수많은 것이었습니다.
90세라고 하는 고령이면서, 지금도 평화를 사랑해, 세계를 위해 다하는 인생에 감동 했습니다.
추천의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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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빠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진정한 사랑
2011년 7월 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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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 선생님과 같은 분이 지금 존재하고 계시는 것이 기적처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멋진 사람을 만났다고 해도 문 선생님 같은 분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추구해 온 사랑이란, 너무 얇은이었다고 이 책을 흔들어 느꼈습니다. 참사랑은 정말 하나님을 모르고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세상이 평화가 되는 길은 우리가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을 때일까요? 정말 감동하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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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도 마이도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왜 세뇌되는가?
2009년 11월 4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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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세뇌, 마인드 컨트롤하고, 뭔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악평 높은 인물‥‥문선명씨.
그 수수께끼 많은 인물이 자서전을 발간. 매우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습니다.
단순한 고생 이야기인가, 자화 자찬의 내용으로는 생각했지만, 꽤 재미있다.
분씨의 순수하고 인간미 넘치는 삶과 천성의 형이상적 발상, 행동에 놀라게 된다.
「문씨에 접하는 사람들이 왜 쉽게 세뇌되는 것인가?」, 이 책에 대답의 일단을 찾아낼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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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를 읽고 감동했다
2010년 5월 3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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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중요하다. 사랑하는 것은 상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서 투입해 간다. 투입한 것은 잊고 또 투입해 간다. 그렇게 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입하신 분이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인류는 형제 자매이며 전쟁을 없애야 한다고 호소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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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25년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이것은 대단하다 !!!!!!!!!!!
2009년 12월 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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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난지의 젊은 날에 난지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을 읽고 소생, 50세로 그 말을 기억했습니다. 이 세상에 정말 이런 사람이 있었군요! 요즘, 윤리도덕이 저하되어 이기주의가 만연하는 국가, 세계 속에서 문사야말로 바로 국가, 세계를 구하는 구세주는 아닐까요? 저도 늦게 하면서 50으로 하고 앞으로의 인생, 내외 모두 조금이라도 문사에게 다가가도록 노력, 그리고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며 친척, 친구,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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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군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생활 방식이 굉장하다!
2009년 12월 3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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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 선생님의 자서전을 보고, 다시 하나님을 아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본문을 읽어 가면, 문 선생님이, 역사상 많은 종교자들이 받아 온 박해를 받으면서도 사랑으로 넘어 온 분이라고 잘 알 수 있습니다.
마치 기존 종교의 개조 분들이 역사적으로 박해, 중상을 받고 온 것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해, 아직, 아직, 미숙입니다만・・・현재, 노력중입니다.
자신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에게는 가치있는 추천의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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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거북이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마음과 본심에 따라 진실하게 사는 것은 어떤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2010년 1월 4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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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적인 기반과 평가를 획득해 20세기 역사의 전환기를 연출한 공로자.

그 너무도 알려지지 않은 진실의 모습이 어리석게 솔직하게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지만,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소원의 꿈을 달성하는 자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를 분명히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도 책.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종교가, 전쟁과 증오를 만들어 온 20세기의 가장 희생자였던 문선명씨가, 그러한 박해에 대해, 스스로 원하고 감옥에 갔다, 라고 모두 포옹되어 가는 마음의 방식은 진정한 종교인으로서 있어야 할 길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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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kodaisuki!
별 5개 만점에 1.0 정말 200만부?
2011년 10월 20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요 전날 역을 나온 곳에서 이 책을 나눠주었다.
나는 이전에도 이 책을 집 근처의 역에서 여러 번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는 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책에는 ‘200만부 돌파!’, ‘20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라고 자신이 듬뿍 썼기 때문에 여가 시간이 걸리면 읽어보기로 했다.
감상은 하면 ... 다른 저평가 분과 완전히 함께. 자화 자찬의 폭풍.
하지만 내가 궁금한 것은 거기가 아니다. (타다에서 받았기 때문에 내용은 아무래도 좋았기 때문에...)
그것은 "20의 언어로 번역되어, 200만부? 그것이 베스트셀러인가??"라는 일이다.
단순 계산으로 200만÷20개국=1개국당 10만부 팔렸다는 것이다.
조사해 보면 일본에는 신자가 47만명 있는 것 같다.
신자 쪽이, 일반인보다 갖고 있을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하면,
일본에서 팔린 분 중, 어느 정도가 신자 이외의 분에게 팔린 부수일까?
게다가 책 뒤에 쓰여 있는 교회의 전화번호에 “이 책은 어디에서 나오는 돈으로 사서 배부하고 있는가?”
라고 찾아보면 신자가 자신의 돈으로 사서 배부하고 있다고 한다 .
앞서 언급했듯이, 나는 집 근처의 역에서 여러 번 나누고있는 곳을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배포 활동은 내가 살고 있는 현뿐만 아니라 다른 현에서도 행해지고 있다는 것 같다.
그런 일을 하면, 200만부는 순식간에 팔려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것을 마치 매우 팔린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기인 것이 아닌가?
책의 내용을 전혀 접하지 않은 것은 죄송하지만 내용을 읽어도 오히려 이런 일이 신경이 쓰일 정도의 내용이다.
나는 집까지 버리지 않고 가지고 돌아갔지만, 역에 버리고 있는 사람도 보았다.
그런데 상당한 가격이 하는 이 책을, 스스로 사 배부하고 있는 신자는 더 배부하는 방법을 생각하거나 배부하는 것을 그만두고,
그 떠오른 돈을 평화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교조님의 생애 을 세상에 알리는 것보다 훨씬,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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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우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생활방법의 모범
2010년 4월 3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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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하고 있던 내용과 완전히 다르고, 좋은 의미로 쇼크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상한 뉴스나 막연한 나쁜 이미지가 있었지만, 한결같이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는 자세에 감동했습니다. 한국의 지명 등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읽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인생의 교훈이 되는 내용도 많아, 느끼고 있는 세계의 깊이에 감동했습니다.
정말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입만으로 평화를 말하고 있거나 막연한 꿈이 아니라 어떻게 실현하는가라는 진심이 전해져 왔습니다. 자신도 할 수 있는 곳에서 노력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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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고객
별점 5점 만점에 5.0점 감동적인 문선명사의 시 15세 지나라고 생각됩니다 읽을 가치가!
2009년 11월 2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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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의심하면 고통을 기억하고 사람을 심판하면 참을 수 없게 되어 사람을 미워하면 더 이상 나에게 존재 가치는 없다. 그러나 믿어서 속아 지금 틀렸어? 그렇다, 나는 틀렸다. 자를 배반해도 회개를 모르는 자를 주님! 사랑의 고통! 나의 이 고통에 눈을 떴다 나처럼 사랑한다면 당신에게 영광의 왕관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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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부 후루카와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좋아요! !
2009년 11월 19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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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시작 부분을 매우 좋아합니다.

 마른 겨울이 끝나면 밤새도록 봄비가 내렸다. 얼마나 기쁠까요? 아침 동안 정원 곳곳 이쪽으로 돌아 다녔습니다. 습기를 얻은 땅에서 겨울 동안 계속 냄새를 맡지 못했던 흙의 향기가 향기롭게 냄새가 났고, 가지 버드나무 버드나 벚나무에는 작은 싹이 모에 시작되었습니다. 곳곳에서 터지는 새로운 생명의 싹트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시작하여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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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했습니다!
2010년 1월 30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읽고 끝나 보고 바로 탈모였습니다.
어디를 읽어도 자신이 아닌 상대를 생각하는 이 사람의 삶의 방법은 바로 사랑으로 넘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비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세상을 상대로 하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한번은 눈을 통해 두어야 할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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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로 사이토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한류의 진수 해명
2009년 10월 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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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으로서 살아왔지만, 한국 드라마에 빠져 어째서인지 인간성의 본질이나 깊이는 한국이 위다. 진짜라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 이 저자를 낳아 키운 한국, 조선의 특별함과 문화의 근저에 접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의문 해명이 되었다. 지금까지 불분명했던 한국에도 무관심(부정적)이었던 저자에게 공감이 가졌다. ・・・라고 할까 이런 대단한 사람이 있었던 것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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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점 만점에 5.0점 감동했습니다.
2009년 12월 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이 책은 한국에서 매주 유명 서점의 베스트 텐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읽어보고 눈물이 멈추지 않고 감동했습니다. 우리는 불교도지만 한국인의 주인도 이 문장은 머리가 좋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아이가 5명도 하버드 출신이라고 하는 것은 부모님의 훌륭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계평화를 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종교에서도 공통적인 것입니다. 저는 자원봉사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만, 다양한 종교와 함께 활동하고, 매우 도와 주셨습니다.
인생에 고민하고 있거나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모르게 되어 버린 분들에게 꼭 읽어 주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용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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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아주 좋은 책입니다.
2009년 10월 2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읽을 때, 이렇게 굉장한 인생을 보내는 분도 있을까, 라고 솔직하게 생각했습니다.
내용이 진하고 몇번이나 읽지 않으면 깊이 이해할 수 없을까 생각합니다.
나 자신도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교에 있어도 상호간의 이해와 관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끼므로 이 책의 저자의 말하는 곳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5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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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 가면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사랑의 교본'
2009년 10월 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이 책은 "사랑의 교본"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가족을 사랑하는, 인류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랑이 넘치고 있다. 예술을 이해하는 사람은 작품을 통해 저자의 내면을 알게 된다. 그것이 진실에서 나온 것인지, 거짓에서 나온 것인지, 우리 커다란 볼거리일 것이다. 이 책은 문선명사의 자서전이자 최고의 문학작품이다.
81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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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 작좌위문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원더풀 피스 러브 월드맨
2009년 11월 2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에게 나도 되고 싶다고 단순하게 생각한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나란히 결성되지 않은 결의와 실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범인이 위인, 성인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통과해야 할 과정이 어디에서 나타날 것인가? 문선명씨는 기도의 사람이라고 써 있습니다만
일본인의 나에게는, 기도의 맛도, 좋음도, 의미도, 기도 그 자체도, 잡념이 들어가 집중할 수 없다. 행동의 원동력이 되는 파워, 에너지를 신, 우주, 자연으로부터 큰 곳에서 받고 있는 것일까? 사람을 소중히 대접하는 친심, 사심 없이 주는 진심,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통일 교회, 어떻게든 상법, 합동 결혼식과 소문이나, 이미지는 좋지 않지만, 자서전을 읽어 주셔서, 얻은 소감은, 잘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호인상이었습니다.
나도 신자? 팬이 되어도 좋을까,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혼미하는 현대에 희망의 등불을 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2탄, 제3탄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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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별점 5점 만점에 5.0점 감동
2010년 1월 2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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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감동했습니다. 부모의 심정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친효행하고 있는 분인 것, 세계의 평화를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도 일본에서 평화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더 보고 지금의 일본이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시야를 넓게 해 나가야 한다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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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아이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
2010년 3월 19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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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면 깊은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모든 일본인은 오해와 중상과 편견을 버리고 읽으면 좋은 한 권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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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수수께끼의 인물
2009년 11월 1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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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거절하더라도 나는 통일 교회의 신자가 아니다. 문선명씨에 흥미가 있어 이 책을 구독했다. 전 세계에서 문제를 뿌리면서도 많은 국가 지도자, 종교 지도자가 그의 운동에 찬동하고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것도 몇명이라는 단위가 아니라 수백명이라는 각계 지도자가 찬동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일본이나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반대하고 있지만, 그 대부분이 변호사나 종교가, 저널리스트와 같은 지도자가 아닌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다. 국가 지도자나 종교 지도자가 되면 그 정보망은 거대하다. 반대로 말하면 그러한 정보망이 없으면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나는 오랜 세월 그런 마귀 이상한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흥미롭게 문씨와 그 운동을 응시해 왔다. 이번에 이 책을 읽고 마음에 걸린 열쇠가 빠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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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inoki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이 책 굉장합니다.
2009년 10월 10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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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식구입니다. 그러니까 아니지만 이 책은 매우 훌륭합니다. 문 선생님의 인품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평화로운 세상을 생각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행복을 원한다면 아는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에 관계 없는 비판을 받는 분이 있습니다만, 리뷰이므로 솔직한 감상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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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성자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올바른 교육을위한 교과서로 아이들에게 꿈을 꾸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인생 훈련
2010년 1월 27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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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님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사는 삶을 유대인들에게 호소하였다. 문선명 선생님은 예수님의 소원을 완수하기 위해 90세가 되는 지금도 비난·중상·박해 속, 6회에 걸친 무고한 감옥 생활을 극복해 왔습니다. 그냥 감복할 뿐입니다. 연간 3만명이 자살하는 일본.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모르는 젊은이들이 이 자서전을 참고하여 훌륭한 일본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간 모두가 깨끗한 마음,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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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읽고 끝났습니다.
2009년 10월 30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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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고 끝났습니다. 대단해! 한마디입니다. 엄청난 삶. 인간은 자신이 심신 모두 상처를 입는 것이 무섭고, 하물며, 구체적으로 자신이 피를 흘려 통증을 동반하는 것은 피하지요.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그것을 앞당겨서, 자신이 상처받는 것은 두 번째다는 것이 매우 잘 알았습니다. 마음이 떨렸다. 언젠가는 역사상의 인물이 될 것입니다. 인생의 선배에게는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존중에 알고 있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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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별점 5점 만점에 5.0점 감동했습니다.
2009년 10월 29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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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이 정도까지 사심 없고, 때로는 생명의 위험도 생략하지 않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헌신적인 인생을 보내고 계시는 사람이 있다고는 놀랐습니다. 성인이라는 말이 있다면, 문선명씨야말로 성인의 이름에 어울리는 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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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세계 굴지의 종교 지도자
2010년 1월 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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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아마 이 분이 그 열쇠를 쥐고 있다. 당연히 한 사람의 힘으로는 세계 평화를 가져올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지도자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이 쪽이 장대한 스케일로 계획하고 있는 세계 평화는 정말로 실현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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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마음에 걸리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2009년 12월 23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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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평화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고 또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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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타이시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필요한 것
2009년 11월 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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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말투로, 멋진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어린 시절보다 양심의 몸을 숙인 채로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생활을 해오시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보다 소명하신 후에는 오로지 평화세계 실현의 일념으로 사력을 다해 오신 평생에 , 압도되어 감동합니다. 노벨 평화상을 아무리 받아도 부족한 걸음인데, 실제로는, 모든 비난 매도 중상을 계속 받은, 무이해와 오해와 박해의 연속이었던 것이, 너무 기분이 좋고, 귀여울 것 같습니다. 고난의 평생이면서, 비참함이나 원한보다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문선명사의 한 사람이 이 책에서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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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이 책은
2010년 1월 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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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다. 문선명씨의 삶이 이 책에 굉장히 응축되어 있습니다. 2000엔과 가격은 대체로 높지만 2000엔으로 이것이라면 불평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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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놓을 수없는 한 권입니다.
2009년 11월 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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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한 권의 책을 만났고 정말로 자신의 작음을 생각해냈다. 문선명사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의 깊이, 열기에 단지 압도당할 뿐. 읽어보고 다시 한번 읽고 싶어지는 파워를 가진 한 권입니다. 문선명사는 악명 높은 그 통일교의 교조이지만, 그러한 기성 개념을 버리고, 꼭 읽어 보세요. 이 책의 출판원인 한국의 출판사 사장은 신앙아름 불교도라는 것입니다만, 석가님의 지시로, 반대하는 의견도 많은 가운데 출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하나가 되는 시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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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미라야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세계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은 필독
2009년 12월 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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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 시절의 고향의 자연의 아름다움, 고향의 가족에 관한 곳이 매우 아름답고 감동했습니다. 역시 인생의 걸음걸이가 정해지는 것이 어린 시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 주셨으면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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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무라 료지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진짜 나타나는 시대.
2009년 10월 1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전후의 대중 우익 운동을 지지해 온 것은 생장의 집과 통일 교회였던 운운들과 여러분이 말하고 있었지만,
의외 이 견해는 맞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적어도 국제승공연합이 일본의 좌경화(적화)를
막아준 공적은 크다고 생각한다.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문사가 창설한 세계일보도 '정론'과
'제군' 지상에서 정통적 보수론단의 식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자서전의 내용입니다만, 어린 시절부터의 문사의 태생부터 말해지고 있다. 시대 배경도 문화도 다른
한국이 무대이기 때문에 현대사회에 사는 일본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 쓰여져 있는 것으로부터 헤아릴 때 문사는 어린 시절부터 퍼블 곤충기의 퍼블과 같은
탐구심을 가져, 뛰어난 감수성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많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공통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 설교는 사랑이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것이며, 자기를 희생해도
공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측정할 수 없는 비전의 스케일의 크기에도 솔직하게 압도된다.
최근 많이 볼 수 있게 된 정통적 인격주의나 후나타 유키오씨의 우주적(?) 관점에도 통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세상에 안의 움직임을 봐도 표면적 외적 금전적 욕망으로부터 시작되는 테크닉적인 생활 방식이 아니고,
진정으로 인격적인 개인이나 회사나 조직이 영속적으로 성공해 나가는 시대권에 들어왔다 같아요.
진짜 남은 시대라고 할 수 있네요.

사린 등을 뿌린 모종교 단체는 논외로도 '신흥 종교' = '돈벌이' = '어려움' 같은
이미지를 많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사물은 도태되어 진짜가 나타나는 시대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한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는 것은 왜냐고 하는 질문에 대해 “오르는 길은
다르지만 정상은 같다”고 말했지만, 나는 문사가 모든 종교나 (과학까지도) 통합하려는 초종교적
관점에 깊이 공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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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야마로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퀴사츠 하데라흐
2018년 7월 24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아베 총리 러브러브의 "그 교회"의 창시자
이전 방문한 모씨의 "말"에 돌진된 채 도서관에.
읽고 진행하는 동안 밝혀지는 수많은 정사 ☆★☆
더 이상 소생을 멈추는 것은 아무도 없었다.
단번에 독파하고, 지금은 어깨의 짐이 내린 생각.
퀴사츠 하데라흐로가는 길은 아직도 험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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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별 5개 중 4.0개 순결과 시간을 소중히 하는 분…
2009년 10월 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상당히 고생하신 분이군요. 지인에게 소개되어 읽고 있습니다. P338 맥도날드의 회장으로부터 매년, 연하장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싸다. 일찍. 라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대통령을 만나는 지도자라도, 있다고는 몰랐습니다(웃음) 돈을 소중히 사용 무엇이든 절약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P215 얼굴 앞에서 젊은 남녀가 붙어 뱀처럼 얽혀있었습니다. 기분이 나빴어요. 그러나 아무도 조심할 수 없다. 성도덕의 혼란으로부터 에이즈 문제! 미국에서는 한때 1년간에 800만명의 성병 환자가 나와도, 정치가, 학자, 목사등 사회의 리더는 보고 보지 않는 척 해 왔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순결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순결을 지키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의 혼란은 가정 붕괴, 이혼으로부터 아이들의 마음은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와 같은 생활 방식, 사상이 사회, 가정에 있으면 평화로운 나라가 된다고 느낍니다. 책을 읽고 일본의 정치가, 사회의 리더 순결 교육을 지도할 수 없는 이유는, 알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코레는 끔찍한 성교육과 신문에 나왔습니다. 아이는 순결을 교육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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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라짱 엄마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멋진 책을 읽었습니다! ! !
2011년 5월 7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이 책은 너무 훌륭합니다.
가슴이 막혀 눈물이 몇번이나 나왔습니다.
서장부터 눈물.
아름다운 문장에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은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이에요.
글을 읽으면 전해집니다.
이 압도적인, 원천에서 넘치는 생명력,
읽는 사람이 읽으면 절대로 알 수 있다.
왜 이런 생명력에 넘치는 글을 만들 수 있을까!
표현자로서 너무 부러워.
그냥 아니다!
이 분은 초일류의 예술가예요, 진짜.
다만, 이제 이 마음의 세계를 접하면,
그 밖에는 말은 필요 없다고 할 정도로
단지, 정말로 훌륭했다.
나의 과거의 마음의 책장에, 몰래 있던
드루즈도, 크리스테바도, 브루튼도,
여러가지 철학서도, 문학 작품도,
순식간에 퇴색해 지워 버렸다.
즉,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았다는 것입니다.

이 감동을 단지 말하고 싶고, 리뷰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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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점 만점에 5.0점 지옥의 바닥에서 예 올라간 사람?
2009년 10월 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아는 사람을 받고 즉시 읽어 보았습니다. 웅장한 삶에 압도당했습니다.

이것이라든지 이것이라든지 골짜기 바닥에 떨어지면서 예 올라가는 인생. 귀여워하는 사람을 보면 버릴 수 없는, 배가 고픈 사람을 보면 먹게 하고 싶어 밖에 없다,···어린 시절부터 노년의 지금까지, 그 성격은 전혀 변하지 않네요.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목숨을 걸어도 지키는 것은 무엇인가?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악명 높은 통일 협회의 교조의 책으로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만, 이런 삶의 방법도 있을까와, 종교의 좋아 싫음에 관계없이 가르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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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떨어졌다
별점 5점 만점에 1.0점 컬트 교단 (통일 교회)입니다.
2012년 6월 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읽을 때까지 이 단체에 대해
몰랐지만 컬트 단체에서 통일 교회(한국)의 책입니다. 정면 기독교이지만 공식적인 기독교에서 쫓겨난 사람들입니다. 제 경우에는 아파트에 와서 책을 건네주었습니다. 조금 읽고 떠오른 말이 지리 멸열.
읽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은 youtube라든지 동영상 사이트에서 「통일 교회」로 조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에서도 상당한 분이 피해에 있습니다. 책에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이 사람들 체포 경력까지 있습니다. 친구는 불법입국을 하고 탈옥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망치려는 생각도 적혀 있습니다. 한국·북한을 세계의 아버지라든지 너무 이상합니다.
자신 나름의 분석입니다만 만점 붙이고 있는 사람은 신자로 단체로부터 부탁받고 있는 것은? 이런 것은 들어가면 좀처럼 나오지 않으므로 조심해.

단체를 모르고 읽고 앵무새 진리교가 머리에 떠오른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도중에 읽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만, 단체를 조사하기 전에 책에서 읽은 그들의 주장은 요약하면
그 한반도를 통일하고 싶기 때문에 활동 자금 주세요. 특히 일본에서는 대환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은혜를 잊고 일본이나 세계를 공격한다. (진짜로 쓰는 것은 이런 느낌입니다.)

실수해도 사서 그들의 자금을 만들지 마십시오. 세상이 성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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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름
별 5개 중 4.0개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6월 13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몸으로서 일본이 고문한 정도가 얼마나 심했는지 싫다는 만큼 알 수 있다. 정치나 미디어가 얼마나 불공정일지도 배우면 배울수록 알 수 있다. 그것을 극복할 때까지 일본이나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확실히 미디어에서는 나쁘게 말해지고 있고, 가까이에 몹시 반대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이 사람이 이뤄온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자. 언론에 휩쓸려 편견의 안경을 쓰고 책을 읽는 것을 그만두면 배울 수가 많았다. 덧붙여서, 컬트는 학회에서는 전혀 승인되지 않은 개념이니까. 조금 미국이라든지 책을 읽어 보면 좋지 않을까. 여기에 리뷰 쓰는 정도의 지식 있는 분들인데 여기에서 지식 부족을 드러내 버리는 것은 아깝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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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
별점 5점 만점에 1.0점 괴물의 정체를 보거나
2012년 1월 2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인류의 역사상 '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자화 자찬의 자서전을 쓰는가?
예를 들어, 어머니 테레사가 자신의 과거를 헤매었습니까? 주변을 숨기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이 사람은 단지 사람이 아니다"라고 느끼고, 본인이 거부해도 상관없이 고향에서 듣고, 처음으로 그 태생이
세상에 밝혀지는 것이 진짜 의 위인입니다. 자서전을 쓸 여유가 있다면 혼자서도 도우려고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슈퍼맨이었다' 같은 것이 1인칭으로 ​​쓰여져 있다. 읽고 있어
이쪽이 부끄러워진다. 두꺼운 얼굴 부끄러움은 이것입니다. 이런 자기도취가 재림의 메시아인 것은 아닐까요?
고등학생의 통학로에서 이것을 공짜로 나누고 있는 식구의 여러분, 괜찮아 깨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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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별 5개 중 4.0개 놀라운 미야
2009년 11월 1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나의 할아버지는 오로지 반 젊은 심경을 계속 시청한 장님이었다. 또 하나는 무엇이든 1번을 좋아하는 건강한 100세. 둘 다 190x년생. 그 밖에도 나에게는 좋아하는 선물들이 있다. 1922 년에 태어난 Toots는 하모니카의 신업과 따뜻한 하트로 내 인생의 힘든 시기에 힘을 주고 노인을 즐겁게 해주었다. CMShultz 할아버지는 같은 1922 년에 태어났고, 개와 아이들의 이야기로 우리 집을 부드럽게 해 주었다. 죽은 후 신문에 걸린 개로부터의 이별의 편지는 감동적인 이별의 방법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이 1920년생의 성명 미야씨에게는 놀라움과 감동이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인류를 구해 줘」라고 부탁받고 그 대로에 일생을 살아왔다고 하는 것이, 도대체 다른 누구에게 할 수 있을까? 그려진 조금 감동하는 이야기였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리얼하게 그려진 영화 '패션'에는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아픈 현실이 있었다. 이 사람은 그것을 생신의 몸과 마음으로 여러 번 빠져나왔다는 것이다. 하나님 ○○ 해주세요라는 경건한 신자는 썩을 정도로 (실례!) 있어도, 하나님을 구하겠다는 사람을 나는 다른 사람에게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사람이 인생을 걸고 발표한 진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같은 시대를 함께 하는 우리들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두고, 하루 정도 이 사람의 책을 읽는데 있어서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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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이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많은 분들께 읽어 주셨으면
2009년 10월 23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저는 통일교 회원입니다. 믿음을 가지게 되어 이제 23년이 됩니다.
 협회원의 입장에서 보면, 이 책을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만, 나 자신 가능한 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봐도, 특히 앞으로의 세상을 우울하거나 세상을 위해 뭔가 해야 하는데, 생각하고 계신 분에게는 이 책의 내용이 매우 큰 지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만, 최근에는 나도 앞으로의 세상에 절망을 느끼는 혼자였습니다. 특히 최근의 어려운 현실을 앞으로 마음이 깨끗하고 부러져 왔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이 책이 출판되어 끝까지 읽어 보면, 문 선생은 내가 처음 만난 오래 전부터 전혀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이렇게 이렇게하면 좋다고 호소해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다시 마음이 씻겨진 것 같았습니다.
 교회 안에서 출판되는 문선생의 책(설교집입니다만)은 그 대부분이 어렵고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교리를 배운 내가 읽어도 내용의 절반도 모른다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교회 회원이 아닌 사람이 정리한 탓인지, 매우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리를 모르더라도 문 선생님의 사상의 내용이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통일 교회의 교리를 공부하고 싶은, 문 선생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나의 주위에서도 어떤 이유인가(?) 굉장히 만져 왔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데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우선 순수하게 교리를 배우고 싶은 것이고, 교회에 들어가고 싶은 것은 아니다, 라고 하는 분에게는 아무래도 교회에서는 권유라고 하는 것이 붙어서, 서로 부담을 느끼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출판된 덕분에, 물론 일부분입니다만 문선생의 가르침의 일단을 전할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교회에서는 화를 낼지도 모릅니다만, 여러분이 교회 회원이 될지 어떨지는 두 번째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손에 넣은 혼자라도 많은 분이 장래에 희망을 찾아내 진정한 세계 평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한 번만의 인생 속에서 충실 한 날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65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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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읽어 볼 가치가 있습니다.
2009년 10월 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읽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평화는 가정에서. 이를 위해 사는 정신의 중요성. 정말 깊은 내용이었습니다. 가족에게도 추천하고 모두 읽고 있습니다.
125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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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단번에 읽어 버렸다
2009년 10월 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한국에서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라고 친구로부터 듣고, 구입해 보았지만, 하루 만에 단번에 읽어 버렸다. 종교가의 독백이 아니라 경험에 근거한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였다.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가야 하는지, 또 인생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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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소년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멋진 책입니다.
2009년 10월 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문사를 잘 아는 책이군요. 진실을 알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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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삼분
별 5개 만점에 1.0 놀라운 투명감
2011년 9월 2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억지로 추천되었기 때문에, 읽었지만, 놀랄 정도로 「내용이 없다」.
제자를 세계 각지에 파견한 것만으로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의 기재가 없기 때문에, 「실패하면 자기책임, 성공하면 자신의 손길」의 스탠스였던 것이 엿볼 수 있다.
교조의 존재 전무.
瓜을 훔쳐 도당을 짜서 괴롭히는 건에서는 지금 현재 어딘가의 출판사에 밀려 괴롭히고 있는 모습과 똑같다.
포교를 '승리' 등이라고 하는 것에서 봐도 다른 사람의 마음의 구제보다 자신의 '자기만족'에만 관심이 없다는 인상이다.

자비 출판의 배포품이 아니라, 판매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놀라움.
살 필요는 원래 전무이지만, 나눠 걸지 말라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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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다
별 5개 중 3.0개 우리 儘?
2010년 11월 1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자서전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책도 자신의 공적을, 때로는 솔직하게, 때로는 과장해 쓰는 것입니다(후회와 자기 혐오가 계속해서 철자된 부정적인 자서전은 읽고 싶지 않을까요?).
이 책도, "나는 이것만의 일을 이뤘다"라는 어필에 넘치고 있습니다. 또, 작가가 종교 관계자인 만큼, 왠지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묘사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점을 고려해, 이 사람은 「행동의 사람」이라고 하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말하고 있는 것은 훌륭합니다만, 일부의 나라에서 컬트 취급되고 있는 현상, 적어도 일본에서는 영감상법의 대명사와 같이 말해지고 있는 것, 등을 생각하면, 「해방의 사람」인가라고도 생각합니다.
또, 가족의 소중함을 설명해 두면서, 그 가족에게 이반되고 있다(특히 장남의 아내에게는 노출책까지 쓰여져 있다) 것을 생각하면, 「외면」은 「좋은 사람」과 같이 또한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도 더해 생각하면, 이 사람은 「우리 거짓인 사람」인가, 라고 생각해 옵니다.
다만, 우리가 儘이었다고 해도 이만큼 선명·악명 모두 굳게 하는 곳까지 오면 큰 것이겠지요.
흉내내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데 이 책, 스스로 샀던 것이 아닙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직장에, 아버지(고인)에게 Amazon 선물로 보내 온 것입니다.
어느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선전 활동을 할 때는 상대의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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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없는 노래
별 5개 만점에 1.0 제목에 거짓
2015년 7월 25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통일교의 교리를 배우고 이 책을 읽고 문선명이라는 남자와 통일교를 격렬하게 증오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감동한다는 사람들은 반드시 세뇌되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이런 남자가 진짜 아버지라면 나는 곧 자살하고 있을 것이다.
원래 자서전이 아니라고 제대로 말에 써 있는데 자서전을 자칭한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사진 남자에게 인터뷰한 말을 정리한 것이란 변명조차 할 수 없다. 오히려 교회와는 무관한 인간이 마음대로 썼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많이 있다.
내용을 통일교회의 세뇌 내용과 비추면 사과의 말은 죽어도 입으로 하지 않지만 타인의 잘못은 죽을 때까지 몰아붙인다는 한국인의 기질을 자랑하며 한국이 일본에 침략된 것을 과장하고, 망상으로 인해 한국이 훌륭한 나라라고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 책의 내용을 따라야 할 타이틀은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인으로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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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
별 5개 만점에 1.0 이런 것들이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것을 보면 냉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22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정말 이렇게 추악한 책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친구의 가정은 이 종교 탓에 붕괴했습니다
매우 사악한 컬트

입니다 에 이끌어 얻은 헌금을 사용하여 인쇄된 책입니다.
교조의 가정을 모범으로 삼고 있는 것 같지만, 교조는 부정을 반복하고, 아이는 이반하거나 사망하여 가정은 완전히 붕괴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더블 스탠다드, 자기 모순 현저한 해악 종교입니다.

반공단체로서 유혹해 주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여기까지 눈부신 범죄를 반복한 뒤, 교조가 사망했다고 해서는, 소멸하는 것도 시간의 문제일 것입니다.

농담에서도 구입하지 않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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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coyuco
별 5개 중 4.0개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서
2009년 10월 29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저는 문선명씨를 객관적으로 보고 일대에서 세계적으로 발전한 일종교가라기보다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소박한 태어나 자연 속에서 동물과 벌레를 사랑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한국이라는 나라의 슬픔과 괴로움을 아무래도 짊어져야 했던 시대에 태어난 많은 고생 이면서도, 그 근저가 매우 온화하고 맑은 샘처럼 마음이 투명한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인이라기보다 국경을 넘은 분이라는 인상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의 보도는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 링크하지 않는 것이 이상합니다. 또, 몰랐던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세계의 사람에게 밥을 먹여주고 싶다. 세계의 전쟁을 없애고 싶다. 세계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 소박한 생각으로 많은 구체적인 실천을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가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오는 일이 없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90세까지 자신의 인생을 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다고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생활 방식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이 자서전은 문선명씨의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읽고 깨끗한 기분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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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시스
별 5개 만점에 1.0 한국인을 위한 책
2010년 11월 2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통일교의 사람이 집에 방문해 와서 무료로 줬다.
자랑 이야기의 연속으로, 읽고 있어 도중에 질려 왔지만, 우선 전부 읽었다.
결론을 말하면 한국인을 위한 책이라는 인상.
한국은 굉장한 연속.
그리고 살아온 자신의 행위가 모두 옳다는 글.
탈세로 잡힌 것도 왠지 탄압됐다는 느낌을 쓰는 방법을 하고 있었다.
겸손이 부족하다.
그것과 일본은 악이라고도 말한 것 같은 쓰는 방법도 하고 있었다.

어쨌든 자랑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던 인상으로 도중부터 읽는 것이 고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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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별 5개 만점에 1.0 자신 앞에서 래퍼를 불어 '메시아'
2015년 3월 7일에 일본에서 작성함
편집적인 자찬의 열로 끝까지 읽는데 마음이 부러질 것 같습니다.
문씨의 실태를 고발한 「우리 아버지 문선명의 정체」의 성실하고 객관적인 문체와의 갭에, 자기 날조하는 「메시아」에 대한 불쌍한 감정마저 태어납니다.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청춘과 금전을 빚어낸 교조는 활기찬 과대망상자나 악마적인 사기꾼일 것입니다.

굉장한 리뷰에 나타나는 것처럼, 이러한 교조를 「참 아버지」라고 경모하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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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윈쿠웰
별 5개 만점에 1.0 신흥 종교의 이미지를 나쁘게 해 온 한 사람입니다.
2010년 5월 4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일본의 수많은 신흥 종교가 출판하고 있는 것 같은 자화 자찬·예찬책에 똑같이 놀랐습니다.

미·일·한이나 다른 나라의 요인에게도 코네가 있는 만큼 불필요한 아무도 불평할 수 없는 입장까지까지 완성된 실행력이나 결과는 평가에 가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가능하면 그 뒤 에 숨어 있는 어둠의 부분을 쓰면 슈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이 뒤틀린 사람인 탓인지, 본서의 기술도 모두가 궤변이나 위선·속임의 실마리밖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오리가 파를 쏟아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저자에게 버린 얼굴이 망상으로 가득합니다.

교단 경영에는 자금도 연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제관념이나 권력자와의 상호작용에 바살된 결과, 본래의 종교의식에서 금의 망자로 대체해 버려도 어쩔 수 없겠지요.
사조카시 종조님도 한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미 마지막 심판에서의 판결은 내리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심해 주세요).

결론으로서 이 책은, 이 저자의 일을 알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돈이 남아 있는 분 밖에 추천 할 수 없는 것이 유감으로 참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별 5개뿐인 것이 신기하고 어쩔 수 없지만, 설마 신자 쪽이 꼼꼼히 예찬 리뷰 되고 있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즐거운 책이겠지요.

우선, 사는 것이 실패라고 생각해도 냄비 깔개에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고급 냄비 깔개를 샀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됩니다.

사실이라면, 별 0개로 하고 싶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기 때문에 차분히 하나 주어 했습니다.
라고 하는 리뷰를 쓰면 다수의 코멘트를 받을 것 같아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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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씨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독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2011년 5월 20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사람이 살아가는데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판단 기준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느꼈고, 오히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는 몰라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또 문씨의 삶의 방법을 알고, 그것이 어쩐지 알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서두 부분에 나오는 아버지의 등에 박혀 배운 평화라는 부분에 굉장히 감동했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했다.
평화라고 하면, 뭔가 과장된 것 같지만, 사실은 분명 매우 심플한 것으로, 결국 사람은 그것을 요구해 살아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의 세계가 더 깊고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했다. 한번 읽어 보는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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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헤매는 젊은이
2011년 8월 3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무엇이 올바른지 모르는, 자신도 그런 혼자였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영감상법이라고 자주 말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만 활동해 오셨다면 공산국 등 굳이 위험한 나라에 밟히는 일이나 더러운 감옥 생활을 감사할 수 있는가?
어떤 의미 , 일본을 공산주의로부터 지켜 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가까이 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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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짱
별 5개 만점에 1.0 그게...
2012년 12월 9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저기… 사람을 돕고 싶은 기분이라든지 별로 자유롭지만, 대체로 역 앞에서 나누고 있는 돈은 어느 쪽에서 나와 있는 거야? 이것은 일본국헌법 제3장의 일본국헌법 제20조에서 신교의 자유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착각하고 싶지 않은 것은 상기의 규정은 「나라가 인정한다」이므로 「개인 대 개인」과는 관계 없습니다. 만약, 책등을 밀어붙이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될까, 알겠죠? 식량을 보내 주면 좋을까? 책으로 포교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이 나라를 풀어 주세요, 여기는 일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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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매일 읽으면서 눈물이 넘쳐 마음이 씻겨 반성하고 있습니다.
2009년 11월 1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아직, 절반 정도밖에 읽지 않습니다만, 뭔가, 모두 읽어 버리면 이야기가 끝나 버리는 외로움 같은 것도 느끼고, 소중히 읽고 있습니다.
지옥과 같은 고통, 살거나 죽음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세계를 내가 구하면, 또 이 죄악세계가 이어져 버린다. 인류를 해방하지 않으면 불행한 인류를 부모로 한탄하고 슬픔, 울고 있는 하나님을 해방하라”는 책임심정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원한이 될 것 같은 인생을 사랑으로 극복해온 장절한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섬세한 심정까지 계속되고 있어, 이 분의 인생은 얼마나의 갈등, 슬픔도 있었을 것이라고, 전해져 옵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생활 방식, 부부의 본연의 자세, 역사의 해명으로부터 앞으로의 미래까지, 지금까지 적격에 어드바이스할 수 있는 인물은 그 밖에 없습니다.
같은 아시아의 것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많은 분에게 이 분을 더 알게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 가혹한 살아가는 것도 힘든 때에, 진리를 해명했다고는···역시 범인이 아닙니다. 역사에 큰 이름을 남기는 인물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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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deen_ymo
별 5개 중 3.0개 정중하게 읽고 보았습니다.
2011년 8월 20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통일교의 교조님이라는 선입관은 가능한 한 가지지 않도록 읽었습니다.
여기에 쓰여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힘든 인생으로, 이상도 높고 범인에게는 붙지 않는 숭고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자신은 일본인이기 때문에, 「과거의 일본인이 저지른 죄」에 대해, 한국에 신부로 간 사람이 장인(옛 강제 연행되었다고 있다)에 괴롭히는 것이 당연히 쓰여져 있는 것은, 고상한 이념을 가진 사람(적어도 문면에서는)이 쓰는 것은 어떤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원래 한국용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일본인 전용으로 문장을 바꾸는 것이, 후시도 늘어서 좋았던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는, 돈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활발히 쓰여져 있습니다만, 최대의 집금 머신이 일본이 아닌가요. 전반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일본에 유학하고 있고, 조선으로 돌아가도 가시마조에서 일하고 있으니까요.
어쩌면 처음에는 높은 이상을 가지고 개조되었을지도 모릅니다만, 돈이나 권력, 정치력을 가지게 되어 타락해 갔던 것이 아닐까요. 후반에 이르러서는, 자랑 이야기의 온퍼레이드에서 「나는 요인과 통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특히 강조되고 있어, 순수함이 결여되고 있는 것 같은 문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약 1일 끌려가도록 독서한 것은 오랜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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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별 5개 만점에 1.0 그리스도가 아니다
2014년 9월 4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문사는 예수의 이름을 내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계이겠지만, 성경의 가르침에 반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메이저 종교의 이름을 빌린 컬트에 불과하다. 여기까지 속물인 종교자도 드문···라고 생각했지만, 아마 한국 컬트는 대개 이런 것일 것이다. 어쨌든 속옷.
사람의 물건을 훔치거나, 눈 위의 사람을 징계하거나, 폭력을 흔들거나.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행위가 자서전에 철자되고 있지만, 문사는 이러한 모든 것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폭력을 흔들렸을 때는 상대를 저주 죽이는 기세로 원망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제멋대로인 사람일까요. 이 세상에 나타난 악마인 것 같습니다. 분명 하느님의 처벌이 주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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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초프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나는 확신했다.
2012년 2월 1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이 자서전을 읽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에는 문선명씨의 인생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확신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일본이나 세계에는 전쟁, 분쟁, 빈곤과 청소년의 윤리의 상실 등 다양한 다양한 절대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꽤 있습니다만 지금의 정치의 힘에서는 한계가 있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리대신이나 정치가가 아니라 바로 이 자서전에 쓰여진 문선명씨의 사상밖에 없다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분씨의 지금까지 세계에 다한 공적은 누가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다는 심정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리뷰에서는 자화 자찬이라든지 쓰여져 있습니다만,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 없으면 자서전이라고 하는 것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더 솔직하게 읽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분의 사상이야말로 혼란이 가득한 세계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준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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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800
별 5개 만점에 1.0 문선명 만세! 2011.9.14
2011년 9월 13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한국인이란, 또, 컬트의 교조란, 을 아는 데 있어서는, 실로 알기 쉽고, 창조대로, 실로 흥미롭다. 문씨가 어렸을 때, 이웃의 오지산이, 마쿠와 슌을 이웃의 아이들에게 나눠주지 않았기 때문에,와, 문씨가, 아이들을 붙잡고, 한밤중에, 도당을 짜고 평연하게 늪을 훔쳐, 밝은 날, 오지산에게 묻히면 오만에도 도둑 행위를 정당화하고 열고 다시 욕심인지 불린 EP가 기재되어있다. 문장표현은 존대하고, 자신을 얼마나 크게 훌륭하게 보여줄지, 망집적이고, 질투심스럽고, 괴리적이고, 얇고, 또, 자신은 특별하다고 자신을 대절찬하고 있다. 증 할아버지, 할아버지, 부모 자랑도 두근두근으로 쓰여 있다. 사교 사령을 진실의 칭찬과 착각하지 않는 구절은 많이 있다. 남미인과 아프리카인은 물고기 낚시 방법조차 모르고 문씨가 낚시 방법을 가르친 등 인종차별적이다. 일본인에 대한 교화, 그 성공을 '승리'라고 표현할 때 한국인다. 포교이면서 승패=정복에 구애된다. 과연 세계를 평화로 하려고 하는, 포교 활동은, 「승패」인가? 평화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지만, 그 심근은, 온화하지 않다. 본저에 의하면, 한국은 5천년의 역사가 있다는 것, 호?그 만큼은, 학이 없는 증조부가, 찬사된 것은 「삼국지」다, 그렇다. 응? 5천년의 역사가 있다면, 아무것도 '삼국지'로 없어도, 한국의 서적이라면, 왠지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한국 유익한 ○○는 한국 기원 니다 괴롭고, 도덕한 변명을 할까? 뭐, 한국인과는 어떤 것인가, 본저를 읽어 보는 것도 일흥이라고는 생각한다. 감명은 전혀 받지 않지만, 츳코미는커녕 가득하고 우케하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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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뭐야 타로
별점 5점 만점에 2.0점 독서의 가치 있음
2011년 11월 1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문선명의 자화 자찬의 서, 항상 일본을 나쁘게 말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이 선두에 서서 세계평화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문고 P291)라고 쓰고 있을까 생각하면 '한 나라가 선두에 서서 인류를 이끌어간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민족주의의 시대도 끝났습니다. 」(문고 P292)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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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즈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대단해. . .
2009년 11월 1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자신이 얼마나 작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부끄러워
졌습니다
. 상황을 보고 전면적으로 자신의 소질 과
취미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읽은 가치가 있습니다. 어쨌든 읽으면 인생의 가치관이 바뀔 정도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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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런트
별점 5점 만점에 5.0점 강력한 "기"가 흐르는 책
2009년 10월 8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이 책에서, 올링 테스트를 해 보면, 힘이 들어갔습니다.
이 책에는 매우 강한 '기'가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여러분도 시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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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쿠아
별 5개 만점에 1.0 나도 역에서 받은 혼자입니다.
2012년 2월 8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제7장이 한국의 미래, 세계의 미래는 쓰여져 웃어버렸습니다. 라고 정말 인텔리 봐요 싫어야~

마지막 분에게는 감상을 들려주세요 뭐라고 쓰여진 씰이 붙어 있다…

싸구려… 200만부 팔렸어? 더 이상 이야기가되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가나가와의 오후나 역에서 받았습니다,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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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별점 5점 만점에 5.0점 감동입니다
2009년 10월 10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구입했습니다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만 절대 따뜻한 기분이 되어요! !
진정한 세계를 알고 싶다면 절대 읽어야합니다! ! !
평가 5가 아니라 100으로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30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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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많은 사람들에게 읽어주세요!
2009년 10월 11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어제 구입하고 단번에 반 조금 읽었습니다. 이 책에는 가족의 소중함, 사람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것의 소중함이 적혀 있습니다. 가족의 유대, 지역사회의 연결이 희박해지고 있는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것, 상대를 위해서 다하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고,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 싶습니다.
50명이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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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짱
별점 5점 만점에 5.0점 무엇이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가?
2009년 11월 5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세상에는 정보가 넘쳐납니다. 어떤 정보가 진짜인지,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모든 각도로부터의 검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본 안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정보원을 조사해 보면, 츠지가 맞는 것 맞지 않는 것이 나옵니다. 또, 세상의 구조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 문선명씨의 자서전이 출판되었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 책을 출판한 것은 통일교회의 멤버가 아닌 분이라는 것입니다. 분씨가 말한 내용입니다만, 집필한 것은 다른 작자입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 이외의 사람의 생각을 듣지도 않고 그냥 부정해도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 반대하는 사람, 문씨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통일교회에 찬성하는 사람, 문씨에게 찬성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또, 중립적인 입장의 분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서전은 평소 우리가 알 수 없었던 「문선명씨」의 생각이나 철학, 그리고 그가 정말로 전세계 사람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가?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좋아요"라고 칭찬하지 않습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이 책을 읽어보고, 실제로 읽은 분 자신이 어떻게 느껴지는 것인가?」 그것을 꼭 「검증」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좋다"고 느끼면 왜 좋다고 느껴졌는가? 또, 「좋지 않다」라고 느끼면, 왜 그렇게 느껴졌을까? 그것을 냉정하게 검증하고 분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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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별 5개 만점에 1.0 날조, 과장, 망상 다채로운.
2014년 8월 4일에 일본에서 작성
오히려 문선명씨보다 고스트 라이터에게 흥미가 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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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별점 5점 만점에 5.0점 감동
2009년 11월 13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문장이 읽기 쉽고 단번에 읽어 버렸습니다.
이만큼의 내용이 짙은 인생을 걸어 오고, 수십 년 동안 뜻이 변함없이 걸어지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교회를 만들기 전일까요, 사심을 넘어 자신을 굳이 힘들게 가져가는 자세에는 평범한 분이 아니라고 느끼고, 다양한 아이디어, 행동에는 놀랍습니다.
일본에서는 악평만으로,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않는 쪽이 대부분 중, 진짜는 어떤 쪽인가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이 아닐까요. 한때 저도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이만큼의 내용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왜 일본에 있는 우리에게는 전해져 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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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좋아하는
별 5개 만점에 1.0 역을 받았습니다. 리뷰 공작 많네요.
2014년 1월 29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역을 받았습니다. 그 때 앙케이트도 되었습니다만 근처의 교회에 오지 않을까 등 권유됩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책의 내용은 별 하나 붙이는 것도 아까울 정도로 심한 내용입니다. 이런 것을 신자는 믿고 있을까 생각하면 조용합니다. 분명히 말해 컬트 교회입니다. 리뷰의 공작도 필사적이네요. 설문조사를 했는데 앙케이트하는 신자의 레벨도 몹시 아슬아슬하게 전부의 종교를 하나로 모은다고 하는 것에 비해 각각의 종교의 역사적 배경을 전혀 모른다. 게다가 기독교계를 자칭하고 있는데 기독교의 역사는 전혀 대답할 수 없다. 머리가 부자유스러운 분들의 모임이구나 붙는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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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나투
별점 5점 만점에 1.0점 메스꺼움
2012년 8월 1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많은 선한 젊은이의 청춘을 빼앗아 많은 선량한 시민의 삶을 엉망으로 한 메스꺼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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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 츠지 짱
별점 5점 만점에 1.0점 메시아는 오레오레 사기
2010년 7월 26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나에게 운세 감정이나 인감, 가계도의 강습회(수강료 수만엔), 회화전, (나는 미혼인데) 어머니를 위한 비디오 관상 등등을 추천해 온 적이 있는 자칭 「수상, 성명 판단의 공부중」의 주부에게 「아카스시기가 왔기 때문에···」라고, 갑자기 이 책을 건네받았으므로 읽어 보았습니다(이제까지도 「그녀의 하고 있는 것은 영감상법인 것은」 라고 의심하고 있었지만 역시, 같은).
읽으면서 여러가지 점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스티커 메모를 붙여 가면 읽을 무렵에는 스티커 메모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요점은 그녀의 지금까지의 언동이나 통일 협회에 대한 발언과 마찬가지로, 거짓말, 과장, 혼동, 이것에 붙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 오히려 통일협회의 원리로 해, 역사나 시사문제, 종교, 심령적인 것에 관한 어느 정도의 지식, 혹은 보통의 독해력이 있으면 속지 않을 것이다. 위에서 마인드 컨트롤의 수법을 구사하여 신자에게 만들어 줄 필요도 생겨 오는 것일까・・・등등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한 한권이었습니다 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만).
뭐라고~, 뭐 단순한 한 한국인의 에고센트릭한 작문이었어요, 라고.
친족이나 관계자의 저작이나 증언, 통일 협회 관련의 재판 기록등도 아울러 읽으면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는 해도, 그러한 수고를 생략할 수 있는 반증본이 나오면 좋네요.
신랄한 비평을 해 버렸습니다만, 「세계 평화」를 목표로 하는 사랑 깊은 진지한 을 엄수하고 있을 의) 식구의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소사 「사탄 측의 인간」의 공언이기 때문에 아픔도 가려움도 없는 겁니까, 일단 솔직한 감상을 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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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별점 5점 만점에 1.0점 역 앞의 평화론
2014년 7월 8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고등학교 시절에 길거리가 많은 역 앞에서 무료 배포되고 있던 책, 살펴본다. 3년 전의 역 앞이 아니라 3년 전의 시리아나 북한에서 나눠주면 세계는 바뀌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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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별점 5점 만점에 1.0점 똑같이 읽었지만
2012년 5월 11일에 일본에서 작성됨
대충 읽었는데 도저히 실화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이 사람의 일은 잘 모르기 때문에 안에는 실화도 있을까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책의 작중에 「그리스도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등의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들어가 있어, 나 일반적으로 창작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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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ya
별점 5점 만점에 1.0점 붙이면 ☆은 0
2012년 6월 23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갑자기 집을 방문해 와서 건네받은 이 책, 뭔가 생각하고 읽어 보면 내용의 마치 없는 자화 자찬의 아라시와 「세계 통일=남북한의 통일」이라고 하는 취지의 문장. 일단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만 읽어 마친 직후의 감상은 「단의 쓰레기. 종이의 낭비.」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대로 쓰레기통에 직행이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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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짱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예수 그리스도를 초월한 초인적 사랑의 책
2009년 11월 7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이렇게 세상을 위해 살았던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평화를 이끌기 위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읽으면서 맑고 맑은 기분이되었습니다.
멋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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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캐피탈리즘
별점 5점 만점에 5.0점 현대판 복음서 매우 감동했습니다
2009년 11월 14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처음에는 한국과 일본의 미묘한 관계로부터 쓰는 방법에도 신경이 쓰이는 곳이 보였습니다. 또 이 손의 자서전은 고스트 라이터가 있어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달랐습니다. 저자 자신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심정의 기미나 사물을 파악하는 방법이 훌륭하고 또 대단한 한 삶의 방법 여기까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인지와 감동과 눈물의 연속이었습니다. 읽는 동안 원시 기독교에서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더빙했습니다. 성경 복음서의 현대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남은 삶을 어떻게 살 수 있을지 생각했던 나에게 많은 시사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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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어떤 책보다 먼저 이 책을 읽고 싶어!
2009년 12월 23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을 만나서 정말 고마워요. 한번 읽고 감동하고, 다시 한번 읽고 더욱 감동하고, 이번에는 가족 모두에게 읽어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곳입니다. 꼭 여러분도 사랑과 평화의 정신에 관여한 이 멋진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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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데미안
별점 5점 만점에 1.0점 괜찮은 돈벌이에 박수!
2011년 3월 14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이런 스스로 만들어낸 작품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행위가 세상 일반에서는 당연하고, 괜찮습니다만, 알고 계십니까?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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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 35
별점 5점 만점에 5.0점 어릴 때부터 뜨거운 분, 90 세가되어도 여전히 뜨겁다!
2011년 5월 2일에 일본에서 검토함
확인된 구매
사람의 마음은 나이를 먹을수록 새하얀 캠퍼스가 더러워지도록 짚도 많이 붙어 오는 것입니다만, 이 분은 쭉~왠 새하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기 때는 누구라도 새하얀인데 어른의 사정으로 치우친 애정을 받아 오거나 또, 성장함에 따라 배신당하고, 점점 상처 첨부 더러워져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나도 예외없이 그 혼자입니다. 하지만 이 분은 다르네요. 뜨거운 불꽃이 어린 시절, 소년기, 청년기, 점점 크게 타오르는 순식간에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님 하나님을 사랑하고 평화를 계속 열망하고 하나님 밑의 인류 1가족 세계를 실현시켜야 한다는 뜨거운 불꽃이 계속 타오르고 계십니다. 뒤표가 없는 쪽으로 언제라도 정면 승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비록 고문 되더라도 신념을 구부리지 않는 강한 정신력. 범인에게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성인이라도 문선명 선생님을 넘을 수 없습니다. 안쪽에서 보면 그 일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밖에서 진실은 보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모든 것을 새하얀 마음의 눈으로 봐주세요. 마음을 열면 진리는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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