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8

** 오비츠 료이치 - 홀리스틱 의학의 차례이다

Key words:
  • 홀리스틱 의학
  • 양생 養生  , 의료와 양생의 통합
  • 면역력, 자연치유력
  • 기공. 기양양생, 기
  • 백은선사의 호흡법
  • 생명, 생명의 약동, 생명의 장, 증, 생명장의 에너지, 의학 대상이 '개인'에서 '장'으로
  • 영혼의 정화, 영성의 의학, 아뢰야식의 의학


지금은 홀리스틱 의학의 차례이다 | NPO 법인 일본 홀리스틱 의학 협회


지금은 홀리스틱 의학의 차례입니다.

2022/01/29
칼럼 > 오비츠 료이치 칼럼

文・帯津良一(오비츠 료이치)

홀리스틱 의학의 근간

선정된, 몸, 마음, 생명의 각각에는 작용하는 전술을 통합해 얻은 개성적 전략이 홀리스틱 의학의 근간이다.
  • 몸에 대해서는 치료의 방법, 주로 서양의학, 
  • 마음에 대해서는 각종 심리요법
  • 생명에 대해서는 많은 대체요법양생과 같은 치유의 방법을 이용한다. 
게다가 환자와 치료자의 관계성의 효과가 이에 더해 전략의 효과가 된다.

전략과 실제
성적이라고해도 전략을 조립하는 데는 공통의 일정한 순서가 있다. 환자와 나와 무릎을 맞대고 전우면서 토론한다. 우선 양생에서 들어간다.

마음의 양생: 설렘의 기회는 반드시 물건으로 한다.
몸의 양생 : 음식에 대해서는 자신의 이념을 키워 간다. 운동에 대해서는 노동이야말로 양생의 길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
기양양생 : 백은선사의 호흡법을 범으로 기공의 어떤 공법을 실천한다.

다음으로 각종 치료법을 俎上에 올리는
(서양의학)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면역요법
(중국의학) 한약, 침구, 지압 등.
(기타 대체 요법) 비와엽 온압 요법, 동종 요법, 아로마 테라피, 마루야마 백신 등.

이상에서 복수의 양생법과 치료법을 픽업하여 개성적인 전략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홀리스틱 의학의 시작은 의료와 양생의 통합이 된다.

전략을 담당하는 선병들

마음의 설렘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최대의 요인인 것은 59 년에 이르는 암치료의 현장에서의 확신이 있지만, H·베르크슨도 이미 이를 언급하고 있다. 즉 생명의 약동(에란 비탈)이 일어나 생명이 넘쳐나면 사람은 환희에 휩싸인다. 그러나 이 환희는 단지 쾌락이 아니다. 창조를 수반하고 있다.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 자기의 힘으로 자기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생명의 역동, 환희, 창조라는 일련의 다이나미즘은 장래의 무언가에 대한 대비인 것에 틀림없다. 무엇에 대한 준비? 그것은 내세에 대한 대비라면 단번에 홀리스틱 의학의 궁극에 이르는 것이다.

만인 공통의 식양생은 없다는 것도 나의 현장에서의 확신이다. 덧붙여서 나의 식양생은 조개 익처의 “좋아하는 것을 조금 먹어라”이다. 그리고 또 익처 선생 “게으르지 않고 노동하는 것이 양생의 길이다”라고 갈등하고 있다. 아무리 AI 의 헤드워크 시대가 되어도 풋워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③ 기공은 40 년 해 1인분이라는 것이 중국 4000 년 역사의 교훈이다.

④ 서양의학에서는 혈액을 부드럽게 하는 보충제를 섭취하여 뇌경색을 막고, 이성과 잘 어울리고 치매를 미루고, 쇠고기와 다시마를 충분히 섭취하여 하반신의 쇠퇴를 조금이라도 미루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에이스는 면역력이다. 치료법으로는 드디어 면역체크포인트 억제제까지 다가갔지만 아직이다. 그러나 우리가 유의하는 것은 자연 면역이다. 지금까지 말해지고 있는 것은 발효 식품체온의 유지이지만, 신심의 역동성을 높이는 방법은 모두 자연 면역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중국의학의 대상은 몸이 아니라 생명이다. 서양의학에 앞서 이미 생명장에 베어들고 있는 선예부대이다. 
생명장을 아직 과학이 밝히지 않은 현재, 근거가 부족한 싫은 것은 있지만, 서양의학보다 보다 상위의 의학인 것이다. 
진단의 근거가 되는 “증”이란 생명장의 왜곡의 벡터라고 생각하면, 홀리스틱 의학의 궁극인 영성의 의학에 한 걸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몸을 바로잡고 대처하고 싶지 않을까.

동종요법은 생명장에 베어들고 있는 것에 걸쳐서 서쪽의 에이스다. 우리 대암 전략의 일익을 담당해 21 년. 지금은 빠뜨릴 수 없는 전력이 되고 있다

보충제는 약품이 아니지만 꾸준히 진보해 왔다. 우리 대암전력에서의 바로 화룡점파이다.

자, 지금부터 시작하자!
이와 같이 홀리스틱 의학의 현장에는 면역력이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이 산적하고 있다.
선호하는 무슨을 선택해서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을 보이는가? 코로나연의 종식이 보인다는 것이다.

"HOLISTIC News LetterVol.111"에서

-----
오오츠츠 료이치 (오비츠 료이치)
오오츠 삼경병원 명예원장, 오오츠 산케이 학원 클리닉 주재. 1936년생. 도쿄 대학 의학부 졸업. 의학 박사. 도다이 병원 제3 외과의 국장, 도립 고마고메 병원 외과 의장을 거쳐, 82년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서 개업. 서양의학에 중국의학, 기공, 대체요법 등을 도입해 인간을 통째로 파악할 수 있는 홀리스틱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일본 홀리스틱 의학 협회 명예 회장. 저서 「죽음을 생각해, 보다 잘 사는다」(광제당 출판), 「홀리스틱 의학 입문」(카도카와 서점), 「대체 요법은 왜 효과가 있을까」(춘추사), 「후회하지 않는 가는 방법」(도쿄도 출판) 그 외 많은 것.


===
의학의 대상은 개인에서 장소로

2020/11/30
칼럼 > 오비츠 료이치 칼럼

文・帯津良一(오비츠료이치)

홀리스틱 의학 원조

세계의 보통 의학을 선도하는 서양 의학의 역사를 지켜 보면, 그 융야는 고대 그리스의 의성 히포크라테스이다. 그때까지의 샤먼의 의학을 넘어, 
신심을 제대로 바라보는, 이른바 경험의학을 세우고, 
치유력의 근원으로서 체내에 존재하는 「네이처(Nature 자연)」라는 개념을 상정한 것이다. 빨리 자연치유력의 등장이다.

또한 히포크라테스는 그 의학 철학으로서 과학(Science)과 양심(Conscience)을 통합한 후 영혼의 정화 魂の浄化  를 목표로 한 것이다. 
(『사레르노 양생훈』과 히포크라테스』 오츠키 마이치로 코스모스 라이브러리) 
「サレルノ養生訓」とヒポクラテス』大槻真一郎
환언하면 몸과 마음을 통합한 후 생명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홀리스틱 의학의 원조라고 해서는 안 될까.

한편, 당시 그리스 철학에서는 인간의 생명의 원리로서 '푸네우마(Pneuma)'라는 개념을 상정하고 있었다. 생명현상의 근저에는 물리·화학의 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생명의 원리(활력)가 있다는 이른바 '생기론(Vitalism)'이다. 중국 의학의 「기」에 해당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이 푸네우마의 존재가 히포크라테스의 네이처에 짙은 그림자를 떨어뜨린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

이 히포크라테스의 생각을 계승한 것이 로마 시대의 명의 갈레노스이다. 다만 그는 인체를 상세하게 관찰한 뒤 해부학과 생리학의 기초를 세웠다. 지금까지 직관 의학에서 분석 의학으로의 전환입니다. 갈레노스야말로 근대서양의학의 조로 여겨지고 있다. 그래도 갈레노스의 의학에서도, 푸네우마는 중요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었다.
또 그가 히포크라테스의 네이처의 개념을 계승하고 있던 것도 말할 필요도 없다. 그가 제창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자연 치유력'은 'vis medicatrix naturae'라고 하는데 이것은 라틴어이다. 라틴어라고 하면 로마 시대, 그의 주위에서 이 명칭이 일어났다고 생각해도 과연 무리가 아닐 것이다.

이렇게 자연치유력이 되는 개념은 서양의학의 역사와 함께 시간을 새긴다. 모습을 지우게 된다. 하베이는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푸네우마나 생명정기 같은 개념은 '무지를 숨기는 진부한 속눈썹'에 불과하다며 이를 척했기 때문에 있다.
이윽고, 푸네우마와 함께 자연치유력은 일단 의학의 표무대에서 모습을 지우지만, 결코 장례식 떠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모두가 흠집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낫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치유력의 부활에 손을 빌려준 것이 수술의 진보이다. 위의 수술의 길을 열었던 것이 독일의 외과의 A·C·빌로드(1829-1894)라면, 유선의 수술의 길을 열었던 것이, 미국의 수술로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의 W· S. 할스테드 (1852-1922). 두 사람 모두 장관 문합술을 많이 다루고 있다. 장관과 장관을 봉합한 상처가 치유되고 내용이 누락되는 것은 봉합사의 힘도 아니면 외과의의 기술도 아니다. 이다.

인간 전체를 포착하는 것은 직관입니다.

이렇게 일단 일어난 자연치유력이 다시 개화해가는 한편, 갈레노스에 끝을 발한 분석적 의학은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세균학자 L·파스툴(1822-1895)에 의해 오와의 꽃 大輪の花  을 개화하게 된다. 드디어 근대서양의학의 등장이다.

그러나 이 흐름에 차이를 주신 것이 H·베르크슨(1859-1941)이다. 「분석만 하고 있어도 인간 통째로를 파악할 수는 없다. 인간 통째로를 파악하는 것은 직관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의학 대상이 '개인'에서 '장'으로 향하게 된다. 홀리스틱 의학의 탄생이다.
  • 생명이란 내인 생명장의 에너지
  • 마음과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생명장의 상태가 뇌세포를 통해 외부로 표현된 것. 
  • 몸이란 장소에 생긴 책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 인간 통째로는 개인과 장소로 이루어져 있고, 그 본체는 장소라는 것이 된다.

서양의학이 개인을 대상으로 일대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우선 마음의 의학의 탄생이며, 여기서 처음으로 장이 등장한다. 

그러나 아직 뇌세포라는 큰 개체를 포함하고 있다. 
이어서 추가장의 의학인 면역학의 등장이다. 
림프구나 수상세포와 개체가 작아진 만큼, 장이 크게 가로막는다. 
타다 토미오 多田富雄선생님에 의하면, 면역계라고 하는 것은 「자기」라고 하는 장소에의 적응이다. 「자기」에 적응해, 「자기」를 언급하면서, 새로운 「자기」라고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바로 장소의 의학이다.

그리고 앞으로 향하는 것은 일체의 개인을 포함하지 않는 순수한 장소의 의학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자연치유력이다. 내면의 생명장의 에너지가 어떠한 원인으로 저하했을 때,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생명장에 본래 갖춰진 능력이 자연치유력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은 소는 소립자로부터 대는 허공까지 계층을 이루고 있어, 
위의 장은 아래의 장을 넘어 포함하면(자), 
인간이라고 하는 장을 대상으로 하기 위해서는, 
소입자로부터 허공까지 의 모든 장을 대상으로 하게 된다. 
또, 対本宗訓선생이 말하고 있는 바와 같이, 「죽음은 생명의 끝이 아니라 생명의 프로세스의 하나이다」라고 하면, 
対本宗訓   「死は命の終わりではなく、命のプロセスの1つである」
대상은 이 세상 뿐만이 아니라, 그 세상까지 퍼지게 된다. 바로 영성의 의학이다.

따라서 의학의 대상은 개인에서 장소로. 
불교의 유식학설에 따르면, 
  • 오관의 세계에서 의식, 
  • 말나식을 넘어 아뢰야식으로 향하고자 하는 것이다. 末那識
우리의 앞으로의 일은 
  • 「영성의 의학」, 霊性の医学
  • 그리고 「아뢰야식의 의학」이라는 것이 된다.  阿頼耶識の医学

"HOLISTIC News LetterVol.108"에서

===
좋은 에이징과 마찬가지로

2020/01/20
칼럼 > 오비츠 료이치 칼럼

文・帯津良一(오비츠료이치)

대홀리스틱 大 ホリスティック  [?] 의학을 제창해 올해 5월에 4년째 [?] 에 들어갔다. 지금까지의 3년간을 되돌아 보면, 고맙게도 분명히 우리 병원의 장소의 에너지는 상승의 일도를 추적하고 있다.

의료는 환자를 중심으로 가족, 친구, 그리고 다양한 의료자가 만들어내는 장소의 영업이다. 당사자 모두가 스스로의 내부인 생명장의 에너지를 높이면서 다른 당사자에게 끌어들여 공유하는 의료라는 장소의 에너지가 높아진다. 
그러면 그 자리에 몸을 둔 모든 당사자의 내면인 생명장의 에너지가 높아진다. 그러자······라고 하는 호순환이 태어난다. 그 결과, 환자는 병을 극복하고, 다른 당사자도 각각 치유되어 간다. 이것이 의료인 것이다.

우리 병원장의 에너지 향상 요인은 한사람 한사람의 당사자의 의식개혁에 요구되는 것이지만, 3년 동안 형태가 되어 나타난 것을 들면 
① 4명의 뜻이 높은 의사의 참가
② 64명의 이것 또 뜻이 높은 간호사의 참가. 사족이지만, 홀리스틱 의학을 목표로 하는 간호사는 미인이 많다는 것도 장의 에너지 향상의 일인이 되고 있다.
③ 3명의 소셜 워커의 사자 분신의 활약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합쳐서 7명의 어디까지나 환자에게 붙잡으려는 뜻.
등이다.

노화는 대자연의 섭리

또, 대홀리스틱 의학의 제창과 거의 궤도를 하나로 하여 치매에 대한 공부가 시작된다.
원래 치매는 전문 밖이었고, 그때까지는 해안의 화재와 같은 존재였던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치매에 대한 위협이 고조를 보이고 암에 대한 위협에 다가가고 있는 것을 암 치료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게 된 것이다. 좋아하면 좋아하지 않더라도 치매에 대해 언제나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섬광한 것이다.認知症 치매는 병이라기보다 노화 현상이 아닐까.

노화 현상이 되면 인간 통째로의 문제이다. 홀리스틱 의학에 종사하는 자가 좌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치료는 전문가에게 맡긴다고 해도, 그 예방에는 크게 팔을 휘어서는 안 되는가. 거기서 맹연하게 공부를 시작한 대로이다.
거기서 또 깨달은 것이다. 노화는 대자연의 섭리이다. 아무리 저항해도 마지막은 당해 버린다. 패배인 것은 처음부터 알고 있는 것이다. 안티·에이징 등 비어 있는 것 힘들다. 안티가 아니라 노화에 몸을 맡기면서도, 더 잘 늙어 간다. 노인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면서, 생명의 에너지를 날마다 승리해 나가는 것이다. 이것을 나이스 에이징이라고 명명한 대로이다.

나이스 샷, 나이스 가이의 나이스이다. 거기에는 가슴이 부드러운 소기 맛이 동반되어있다. 나이스 에이징이야말로 貝原益軒가 말하는 "인생의 행복은 후반에있다"를 실현하는 열쇠이다.

게다가 또 하나 깨달았던 적이 있다. 치매 예방법을 극복할수록 암 예방법과 비슷해 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암도 또 노화 현상의 안인가. 또 한 걸음 밟아 상상을 되살리면, 모든 병은 노화라는 대하의 해안에 피는 도화(아다바나)가 아닐까. 大河の岸に咲いた徒花(あだばな)
그렇다면 모든 병의 예방은 나이스 에이징에 다할 것입니다. 그건 안돼, 이것은 안돼 등이라는 小細工  소세공은 깨끗이 버리고 나이스 에이징에 철저히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서 나이스 에이징과 같이는 없었던 것이다.

나의 나이스 에이징

나이스 에이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뜻으로 인생에 대치할지는 각 사람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일례로서, 현재 걸음을 진행하고 있는 나 자신의 나이스 에이징을 소개하고 싶다.

우선 몸에 관해서는 노동의 즐거움을 최대한 길게 유지하기 위해 하반신의 쇠퇴를 최대한 방지한다. 
태극권에 친숙해져, 쇠고기나 낫토와 같은 양질의 단백질다시마 국물과 같은 양질의 칼슘을 적절히 섭취하면서, 자주 움직인다. 
음식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貝原益軒流. 좋아하는 것을 조금 먹고 만찬을 즐긴다.

마음에 관해서는 뭐니뭐니해도 마음의 설렘이다. 마지막 만찬, 집필, 태극권, 연심에, 때때로, 本居宣長의 もののあはれ에 잠기다.

생명에 관해서는 기본은 기공이다. 공법은 우열 없음이지만, 
특히, 양명시 태극권 楊名時太極拳  과  『新呼吸法「時空」  '신호흡법 '시공''에 주력하고 있다. 
양명시 태극권은 套路(토우로)와 원공의 자극으로 그 세상이 세상연결시킴으로써, 
「시공」은 항상 허공을 의식하고 허공과 일체가 됨으로써, 
홀리스틱 의학의 궁극, 생과 죽음의 통합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原穴の刺激であの世とこの世を結びつけることによって、
「時空」は常に虚空を意識し虚空と一体となることによって、
ホリスティック医学の究極、生と死の統合を目指すからである。

이상, 개인의 나이스 에이징을 정리해 보았다. 그러나 사람 각각이라고 해도 거기에는 스스로 공통항이 존재한다. 공통항이란 무엇인가. 

우선은 대홀리스틱 의학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다. 
  • 사시즈메 원점이 되면 분석을 넘어 직관의 중요성을 설명한 H·베르크슨
  • 영성을 중심으로 거둔 R·슈타이너
  • 전체를 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장”의 개념이라고 설명한 J. C. 스매츠
  • J.C.スマッツ  “場”の概念
  • 전체와는 관계성의 무한한 확산이라고 한 니시다 기타로의 4명일까. 


ヤン・スマッツ - Wikipedia

... PC KC FRS、1870年5月24日 – 1950年9月11日)は、南アフリカ連邦およびイギリス連邦の政治家、軍人、哲学者である。南アフリカ連邦で第2代、第4代首相を務めた。



모두 19세기 후반생의 동세대인이 흥미롭다.

그래서 나이스 에이징의 공통항
 ① 분석을 넘은 직관
 ② 인간 존재의 중심에 자리잡은 영성
 ③ 자연계를 구성하는 장소의 계층과 허공
 ④ 관계성의 무한한 확산

의 4 점으로 둔다 싶다.

"HOLISTIC News LetterVol.105"에서

===
사생관을 둘러싼 이거 이것
2019/07/02
칼럼 > 오비츠 료이치 칼럼

文・帯津良一(오비츠 료이치) 
산케이 병원 명예 원장, 오타쓰 산케이 클리닉 주재.

수상 「죽음을 생각한다」

사생관이라는 것은 연령과 함께 길러지는 것 같다.

외과의사로서 식도암 수술에 새해 정신을 내고 있을 무렵에는 얼마나 좋은 수술을 할지가 굉장히 많았고 환자의 죽음에 대해 생각을 전하는 것은 거의 없었다. 부끄러운 한이다.

그것이 홀리스틱 의학이 되면,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적인 전략을 세워, 두 사람 삼각으로 그것을 수행해 나가므로 전우의 관계가 된다. 전우가 빠질 때는, 옆에 있어, 그 여행을 보류하자는 기분이 되어, 죽음이 지금까지 보다 가까운 존재가 되어 온다.

당연히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된다.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로 순식간에 죽는 것은 싫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남겨둔 것을 위해서, 저 편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역시 암으로 죽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주위에는 암으로 죽고 싶지 않은 전우들이 많이 있다. 이것은 입이 찢어도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죽기 직전에 읽을 수 있도록 대작을 사 모은 것이다. 예를 들어 O·슈펜글러의 '서양의 몰락', M·프루스트의 '잃어버린 때를 찾아서', 세리자와 미츠하루의 '인간의 운명' 등이다.

그런데 나츠메 소세키는 '야분(노와키)' 속에서 주인공의 시라이 츠야에게 “이상의 길을 가다가 도중에 깜박이는 세츠나에게, 가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을 읽고, 어떤 죽음을 하려고, 우리 과거를 한눈에 줄일 수 있다면, 더 이상 책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츠메 소세키의 사생관이 우리 사생관이됩니다. 버린 것이다.

죽음은 누구에게도 평등하게 방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죽음에 쪽을 해도 좋다는 생각도 있지만, 죽음은 우리 인생의 마지막 장면. 과거의 영화 소년인 나로서는 다소는 고집하고 싶어진다. 명화의 이름 마지막 장면을 많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은 존 포드 감독의 「역 마차」인가. 오가는 사람들로 떠들썩한 로즈버그의 도시의 연. 탈옥수 사과(존 웨인)가 연인 달라스(클레어 트레버)와 함께 스스로 마차를 달려 거리를 나간다. 배웅은 그를 놓친 보안관 칼리(조지 밴크로프트)와 술취한 의사 분(토마스 미첼). 두 사람의 대화가 좋다.
같은 존 포드 감독의 『황야의 결투』의 라스트 씬도 뒤지지 않고 뒤떨어지지 않으면 『카사블랑카』, 『제3의 남자』와 매거에 아무렇지도 않다. 그만큼의 마지막 장면을 그릴 수 있는 존 포드 감독은 전설적인 사람이었음에 틀림없다. 그 매력 넘치는 모린 오하라를 많이 사용한 것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좋은 라스트 씬을 손에 들기 위해서는 평생 멋진 삶을 추구하면서 접어 접해 라스트 씬의 이미지를 생각해 그려나가는 것이다. 물론 하나의 이미지를 고집하지는 않는다. 7개나 8개라도 마음대로 이미지를 모아 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어느 이미지가 실현될 가능성은 야가 위로도 높아진다. 재미있는 일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후의 세계이다. 이것이 정말로 있을까 없는가 하면 아무도 단정할 수 없다. 엔도 주작 씨에 따르면 70대 초반이 되면 사후 세계로부터의 속삭임이 들려온다.
이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노인이라는 것이다. 82세가 됐다는데 나에게는 아직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앞의 즐거움으로 손바닥 속의 주름처럼 소중히 하고 있다. 다만, 나로서는 사후의 세계가 없으면 곤란한 것이다. 먼저 가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 나를 키워준 작은 어머니, 그리고 여방이라고 하는 신내는 말할 필요도 없고, 우선은 태극권의 사인 양명시 선생님.

선생님은 주선 이백도 이처럼 얼마 안된 무수한 술객이었다. 선생님과 술을 어우러진 하루 하루가 나에게 있어서는 바로 정토였다.

선생님이 태어나서, 13년. 그 술자리를 재현하고 싶은 마음이 모을 뿐이다.

다음 술객은 동대 제3 외과의 전우 카타야나기 아키오씨인가. 이 정도의 수술의 명수를 아직 모른다. 조용히 웃는 얼굴을 끊지 않고, 언제까지나 마시고 있는 술도 수술에 지지 않고 못지않은 품격이었다.

게다가 나의 제2의 고향, 중국은 내몽골 자치구 호론바이르 대초원의 친구들이다. 내과의 알탄산 선생님과 외과의 윈더라이 선생님이 이미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 모두 큰 술 좋아. 게다가 일본어는 천성의 달인. 빨리 만나고 싶은 것이다.

이야기는 바뀌지만, 유토 아오키 신몬 씨의 제언에 따라, 환자의 죽음에 대한 불안을 치유하기 위해, 70대를 맞이한 무렵부터 「오늘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 산다」로 한 것이다. 그러자 놀랍게도 매일 밤의 만찬이 그리스도의 마지막 만찬이 된 것이다.

우선은 잘 식은 맥주를 단번에 삼키면 등근이 핀으로 뻗는다. 호박색의 액체가 안락하게 소리를 내고 록글라스에 쏟아지면, 하복부에 일종의 각오가 태어난다. "좋아! 앞으로 5시간 반, 제대로 살자"는 각오다.

그리고 마실 정도로 취할 정도로, 이 각오가 큰 기쁨으로 바뀌어 오는 것이다.
바로 베르크손의 "환희와 창조 그리고 내세에"이다. 그러자 이미 그 세상의 거주자가 되고 있는 전우의 누구 그가 나타나는 2이다. 이윽고 그 세상과 이 세상의 경계가 없어져 하나의 세계가 된다. 후에는 “사생명(메이) 있어”라고 하는 것인가. “死生命(めい)あり”


2018.6월 발행 「HOLISTIC NewsLetter Vol.100」에서

오오츠츠 료이치 (오비츠 료이치)

===
“환자를 행복하게 하는 의료” 10개조 
~내가 생각하는 “치유인” “치유인”의 마음가짐~

2018/11/21
칼럼 > 오비츠 료이치 칼럼

文・帯津良一(오비츠 료이치) 오오쓰
산케이 병원 명예 원장, 오타쓰 산케이 클리닉 주재.

“환자를 행복하게 하는 의료”10개조
~내가 생각하는 “치유인” “치유인”의 마음가짐~

1. 의료와는 장소의 영업. 의학자, 솔선하여 의료와 양생의 통합을 도모한다
의료란 환자를 중심으로 가족, 친구, 다양한 의료자들이 만들어내는 장소의 영업. 모든 당사자가 내면되는 생명장의 에너지를 높이면서 의료라는 장소의 에너지를 높임으로써 모든 당사자가 치유된다.

2. 의료자는 전부 공격의 양생을. 공격의 양생이란 끝없는 자기 실현의 길
양생이란 생명을 바르게 기르는 것. 날마다 생명의 에너지를 높이면서, 죽는 날을 최고로, 그 기세를 달려 사후의 세계에 돌입하는 것이 공격의 양생. 의료자인 사람, 스스로 실천하고 환자에게 을 늘려야 한다.

範を垂れる(はんをたれる) とは? 意味・使い方 - goo辞書
시범하다.
範を垂れる(はんをたれる)とは。意味や使い方、類語をわかりやすく解説。みずから手本を示す。「生徒の前に―・れる」




3. 공격의 양생의 추진력은 생명의 약동. 즉 마음의 설렘
생명의 약동에 의해 생명이 넘쳐나면 우리는 환희에 휩싸인다. 이 환희야말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최대의 요인. 의학자인 사람 항상 굉장한 마음으로 환희를 꾸준히 삼아 장의 에너지를 높여야 한다.

4. 인간은 허공에서 외로운 여행자. 때때로 여정에 빠져 오는 길 끝에 생각을 느끼게 한다
여정이란 기쁨이나 즐거움, 설렘과 녹슨 등이 교착하는 섬세한 여행의 생각. 때때로 여정에 걸리면서 우리 인생을 부감함으로써 overlook 우리 내면의 부드러움을 기른다.

5. 서로의 삶이나 삶을 존경하며 부드럽게 서로 어울린다. 의료인과 환자와의 일체감
여정의 근저에 있는 것은 살아야 할지 모른다. 스스로의 유혹을 자비하고, 타인의 유감을 존중하고 서로 어울리는 것에 의해, 양자의 일체감이 태어난다. 의료 본래의 온기의 근원은 여기에서 있다.

6. 장을 제어하는 ​​것은 전략. 의학자는 모든 것을 전략 전략가를 얻는다!
의료를 지지하는 전술에는 신체에 생긴 고장을 시정하는 "치유"의 전술과 하강한 생명장의 에너지 회복을 도모하는 "치유"의 전술이 있다. 양자를 통합해 전략에 지양해 처음으로 의료인 것이다.

7. 치유자는 최강의 무예자 양념! 어디까지나 파워풀( Powerful )에!
치료는 기계 수리와 동일하며, 최고의 기술을 조종하고 짧은 시간에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것이 고치지 않고 환자를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치료자는 언제나 파워풀에 의해 위를 목표로 하고 싶은 것이다.

8. 치유자는 언제나 한눈에 놓인 전우 받으세요! 어디까지나 바르네라블하게
치유에는 파워는 무용의 장물. 상대와 같은 지평에 서서 상대의 역량에 경의를 표하며 한 걸음 양보하고 접하는 전우의 관계가 가장 컸다. 나카무라 유지로 씨의 말을 빌리면, 치유를 실시하는 사람은 전부 바르네라블( Vulnerable ) 받는다!

9. 사후의 세계에의 전망을 가지고, 생과 죽음의 통합을 목표로 하고 싶다
삶과 죽음의 통합은 홀리스틱 의학의 궁극으로, 공격의 양생의 도차에 가로막는 난관이다. 살면서 이 난관을 극복하고 언제든지 죽는 경지에 이르면 환자에게는 안심 입명의 경지가 방문한다.

10. 환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전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 의료의 제일의
인생의 행복은 생로병사를 괴롭히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완치하는 것이다. 치료하거나 치유하는 것은 그를 위한 방편이며, 의료의 본의가 아니다. 존엄을 찢는 치료법은 어느 쪽이라도 사라지는 운명에 있다.

"HOLISTIC MAGAZINE 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