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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간 「좋은 것은 달팽이처럼」가 출판되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하, 그 홍보 글과 책 「서」에서 발췌) 간디는 "예기치 것은 달팽이처럼 천천히 걷는"고 말했다. 이 말을 지금 이야말로 음미 해 보자. 직선적 인 성장이 아닌 진정한 풍요 로움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슬로우임을 가치는 무엇인가? 이 책은 슬로우 라이프를 옹호 해 온 저자가 세계의 구석에서 천천히 진행하고있는 선한 일, 좋은 곡식을 바라 간다. 에너지 식품에서 환경 보전, 그리고 민주주의의 모습까지. 자신의 페이스로 차근 차근 "더 나은 사회 '를 향해 활동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내일의 팁을 비추는. 3 · 11 이후 우리가 가장 소중히하고 싶은 것이 가득한 1 권. 마흔 여섯 上製 248 페이지 본체 가격 1,800 엔 + 세금 978-4-393-33353-2 춘추 사 간행 ···················· 책의 제목 「좋은 것은 달팽이처럼 "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에서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Good travels at a snail 's pace (선한 것은 달팽이처럼 천천히 걷는)하지만 그 중요한 '선한 일'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당신은 말할지도 모른다. 그래, 확실히, 선한 일이 보이지 어려운 세상 인 것이다.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 "보라, 기쁜 것은 가까이에있다"고. 가까이에서 천천히, 선한 일, 기쁜 것은 진행하고있다. 그것이 우리들에게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면, 그것은 왜 일까,라고 물어 보면 안되는 것이다. 친구에서 환경 운동가로서의 나에게 스승이기도 한 캐나다 과학자 데이비드 스즈키의 수많은 저서에 "굿 뉴스"특이한 제목의 책이있다. 원제의 Good News for a Change는 "변혁을위한 좋은 소식"며 "가끔은 좋은 뉴스"라고 두 가지 의미를 걸었다 말장난 - 일종의 말장난하는 것이었다. 거기에 표현 된 바와 같이, 우리들의 사회는 나쁜 뉴스에 넘쳐있다. 뉴스 바류 -라는 말이 있듯이 가치가있는 것은, 전쟁, 폭력 범죄, 많은 사상자가 나올 테러 (특히 선진국에서의) 큰 사고 대 재해, 권력의 남용 ... 물론 희소식도 있긴하지만 나쁜 소식 몇 점에서도 가치면에서도 도저히 이길 수 없다. 나처럼 환경과 평화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것처럼 미디어에서 뉴스에서 희소식은 수십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스즈키처럼 좀 아이러니를 담아 "가끔은 좋은 뉴스"라고 말하고 싶지도되는 것이다. 뉴스 가치는 가치의 핵에있는 것은 '새로움'이다. 뉴스 (news)라는 말 자체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렇게 말해도 좋다. 거기에서 "새로움"이 바로 "선한 일"이다,라고. 잔인한 사건을 전하는 나쁜 소식도 그것이 최신 정보 인만큼 기쁜 일이다. 평화와 민주주의와 생태를 구하는 자들도 나쁜 소식 만에 익숙 할되어 어느새 그것에 의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죽하면 어느 쪽이 더 비관적인가를 겨루는 같은 모양이다. 새로움의 뒷면은 '속도'와 '속도'이다. 충분히 빠른시기에 신속한 보도를함으로써 새로움은 보장된다. 이렇게 말할 쪽도받는 쪽도 점점 새로움이라는 가치에 심취 해 나가면 '오래됨'과 '느림'은 간과되고 무시되어 그 가치는 잊혀져 간다. 만약 「좋은 것은 천천히 "라는 간디의 말이 맞다면, 우리들은 또"선한 일 "이 보이지 않게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들이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은 바로이 것 인 것은 아닐까? 세계 위기는 우리들 자신의 위기이기도했다. 이 위기에서 벗어날 위해서는 여하튼 천천히 진행하는 선한 일에 눈을 박고 제대로 마주 것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 자신이 멈춰 천천히해야한다. 그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에서, 아니 전세계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런 가운데 세계의 구석에서 조용히, 천천히 生起하고있다 "선한 일"과 "예기치 것"에게, 저는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단단히 눈을 돌리고 싶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느린 여행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