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호 목차

기후위기 시대의 농(農)의 복원 | 윤병선
새로운 농업통상 질서를 위하여 | 송기호
농촌기본소득, 왜 필요한가 | 박경철
농촌 난개발 문제―세종시 사례 | 강수돌
농촌에서 본 민주주의와 농본주의 | 하승수
영농형태양광, 무엇이 문제인가 | 김형수
농생태학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약탈 | 콜린 토드헌터
농부가 없는 농토 | 웬델 베리
나의 귀농 이야기 | 유문철

공희(供犧), 생태문명의 원리 | 김종철

원전사고 은폐의 공식 | 김익중
한반도 안보 풍향과 우리의 모색 | 이부영
시클로비아―자동차만 다닐 수 없는 길 | 박용남
식생활과 문명의 전환 | 이기영

[시]
때와 일 외 1편 | 이덕규
적당한 속도, 서행 외 1편 | 이병률

[연재]
시대와 소설(6)/길을 걸으며 책을 읽지 마라! | 김남일
민중의 이름으로(3)/영국에서의 대의정부 | 이보 모슬리
소로에게 보내는 편지(1) | 나희덕

[서평]
인권, 기후위기 서사의 전환 | 윤정숙
《탄소사회의 종말》
푸드플랜에 담긴 ‘농민권리’와 ‘농업정의’ | 구점숙
《푸드플랜》
중요한 것은 경제가 아니라 천지자연이다 | 최성현
《농본주의를 말한다》
이제는 ‘대중참여’의 제도화다 | 이지문
《숙의민주주의》
근대 법철학의 세계관을 넘어서 | 박태현
《자연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