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오강남.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오강남. Show all posts

2023/12/14

[설특집] 다석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 해설 시리즈 풀버전 몰아보기


Namgok Lee
1 d
  · 
새벽에 유튜브로 다석 유영모 선생의 도마 복음 해설을 들었다.
큰 감동을 받았다.
부활(復活)을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새로남'으로 보는 것, ‘새로남’이란 탐진치(貪瞋痴) 삼독(三毒)에서 벗어나지 못한 육신이 죽어서 구원받고 다시 태어나거나 윤회(輪廻)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즉심시불(卽心是佛)’이다. 깨달은 마음 즉 진심(眞心)이 바로 부처다.
부처는 탐진치의 윤회(거듭남)에서 해방된 상태다.
인류의 선각자들은 한결같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종교와 종파로 나뉘어서 대립하고 싸우고 전쟁까지 하는 것은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것이다. 
그냥 좀 벗어난 것이 아니라, 거꾸로 가는 것이다.
모래로 밥을 지으려는 것이다. 쌀(깨달음의 복음)을 모래(탐진치에 물든 육신의 욕망)로 바꾸는 짓이다. 어리석음의 극치다.
언제까지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하는 일이 종교계나 정신계를 지배할 것인가?
수십만(數十萬)이 모이는 교세를 뽐내는 신흥종교를 보면서 드는 안타까움이다.
많은 벗어남의 근원에는 이 종교의 벗어남이 있다.
군중이 열광하는 곳에는 참 종교는 없다.
수백만, 수천만이 열광하는 종교나  정치는 위험하기 짝이 없다.
이제는 지나가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즉심시불(卽心是佛)’ ‘거듭남, 새로 남(復活)’의 혁명이 진짜 종교다.
죽음이 가까워지다보니 죽기 전에 할 일이 보다 뚜렷해 진다.
살아 있을 때만 새로 날 수(復活) 있다. 
죽기 전에 깨달아라. 죽기 전에 새로 나라.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오늘 저녁에 죽어도 좋도록, 저녁이 되기 전에 깨달아라.
===
설특집] 다석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 해설 시리즈 풀버전 몰아보기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5.92K subscribers

Subscribed

1.1K


Share

Clip

Save

57K views  2 years ago  #다석 #류영모 #도마복음
#다석 #류영모 #도마복음 
====



Avatar image



18:16 / 1:27:17


[설특집] 다석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 해설 시리즈 풀버전 몰아보기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5.92K subscribers

Subscribed

1.1K


Share

Clip

Save

57,775 views  Feb 10, 2021  #다석 #류영모 #도마복음
#다석 #류영모 #도마복음
Music
1 songs

Kiss the Sky
Aakash Gandhi
Kiss the Sky
Music
Transcript
Follow along using the transcript.


Show transcript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5.92K subscribers
Videos
About
99 Comments
Sejin Lifeforce 生命
Add a comment...
@user-kx2sg7zt3r
@user-kx2sg7zt3r
1 year ago
고교시절 한달에 한번씩 '씨알의 소리'를 사러 상경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스승이 그리운 요즘  다석선생님의 말씀을 배울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7


Reply


1 reply
@user-rm8wn6qf8f
@user-rm8wn6qf8f
2 years ago
반갑습니다.너무나기쁩니다 도반들과영적성장을위한공부모임에참여하고싶습니다.우리선조중에이런가르침을주신분이계셨다는것이자랑스럽습니다.

20


Reply


3 replies
@diylife3003
@diylife3003
1 year ago
석가모니 세존님이 이집트 나그함마디까지 다녀 가셨군요.
도마복음 부처님 말씀과 너무흡사해요.
나무관세음보살🙏

9


Reply

@user-sp3pl7gt2m
@user-sp3pl7gt2m
1 year ago
20대 다석 선생님의 글을 읽고는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3


Reply

@juamho38
@juamho38
11 months ago
지구가 유지가 되는 한,

차기 세대의
기본 철학이자 가치관의
지향점의 정점으로 자리 잡아 
인류의 스승으로 
자리잡을 줄로 믿는다♡

3


Reply

@bludclotmrs6194
@bludclotmrs6194
1 year ago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생 구독하고 배우고싶습니다….!!!!!

2


Reply

@user-dw4zm6sr4t
@user-dw4zm6sr4t
1 year ago
오래전 도마복음을 읽고 감동적이었어요.
지금도 우연히 보게됐는데
강렬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7


Reply

@user-ne7cv1lo1l
@user-ne7cv1lo1l
1 month ago
진짜 참말씀인것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Reply

@user-kx2sg7zt3r
@user-kx2sg7zt3r
1 year ago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2


Reply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9 months ago
박영호 선생.
반갑소이다.
옛날 만났던 추억이 회상되네요.
차분해 지셨군요.
안앙에서,강남궈민근에서.
아아 옛날이여!
시간은 덧없구나.

1


Reply

@mooahmoosang
@mooahmoosang
1 month ago
메타노에오 책이 절판입니다.
도올 오강남 구자만 등 많은 책이 있지만 박영호 선생님 책은 정성과 편집 참고각주 등이 놀랍습니다. 모든 다석 제자 및 기독교 신자들이 일독할 책이죠



Reply

@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edited)
어줍니다 인간도 동물인데 다스리고 정복하라 좋은 말인데 머리가 뛰어나다고 영적이라고 가지고 온 말  인간에 유리하게 저는 감이 말합니다 인간도 동물이다

7


Reply

@user-zw6fb1pv9y
@user-zw6fb1pv9y
1 year ago
지혜와지식은  영혼을 살찌워서  나아가는길을  바르게  인도하는것이겠지요 삶은 늘언제나  자신이  선택해서  결정을하지만  내안에서  나를 인도하는이는  성령께서  인도하시기에  알지못하고  인도함을받아  나아갑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


Reply

@user-bj4cw8zg4t
@user-bj4cw8zg4t
2 years ago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5


Reply

@MJRa-eu8rp
@MJRa-eu8rp
1 year ago
코로나시대에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Reply

@kangreify
@kangreify
8 months ago
영상 한 가지 한 가지 감명을 받고 즐기고 있습니다



Reply

@user-bw1ek2en1p
@user-bw1ek2en1p
2 years ago
감사합니다.

8


Reply

@user-rm1if6dv8z
@user-rm1if6dv8z
1 year ago
다석 사상 처음 들었는데
충격 입니다ㅡ다석과 도마복음 강해 계속 해 주실것이죠?

6


Reply

@user-qx9lr7bf9r
@user-qx9lr7bf9r
1 year ago
감사합니다 
책을 구입하려는데 어디서 가능한가요



Reply

@parkjong1937
@parkjong1937
1 year ago (edited)
예수님의  올바른  말씀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3)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1


Reply

@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70생을 살아왔는데 믿음이 있으면 위로가 되고 없으면 돈에 의지한다 내가 죽을지 안다면 돈은 포기한다

5


Reply

@user-qx9lr7bf9r
@user-qx9lr7bf9r
1 year ago
다석 생각교실에 참석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3


Reply

@user-tv4xp7hj5e
@user-tv4xp7hj5e
2 months ago
너무 감사합니다~



Reply

@user-ij5wq6ek6q
@user-ij5wq6ek6q
1 year ago
다시태어난다는것은
생각이 깨어지고  깨어지는것도
맞지만 수행을 하다보면
나의몸이 만들어져서
태어나는것을 보게됩니다.
요한복음20장21
아버지가나를 보냇듯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숨을 내쉬며 성령 받으라

성령은 숨으로 받습니다.
들고나는 숨만 쳐다보시면됩니다.

1


Reply

@lukelee2920
@lukelee2920
1 year ago
AD 41 came Thomas to Kim Hae and Yeong Ju in Kyungbuk where his stone statue stands.
He had fulfilled his mission that Jesus commanded him to go to the end of the world to preach the Gospel to the scattered Israelites. He had baptized the second son, Noi Jil Cheong Ye into the Holy Spirit and poured oil over him to name him as the King Kim Suro and had Hu Whang Ok, the princess of Ayodhya
get married to Kim Suro. Kim Suro and Hu Whang Ok gave birth to 10 sons and 2 daughters.
Seven sons and one daughter had came to Kyu Syu to build the second Ga Ya Kingdom in Japan.
Japan had turned this historical fact upside down into deception that Yamato Japan had conquered Ga Ya 
Kingdom and founded Im Na Japan in Ga Ya territory.

1


Reply

@jgyuhwang
@jgyuhwang
1 year ago
아트만,영혼,얼나등 무엇이 영원히 있다는 생각은 모두 착각(무명)인데....여기서도 이름만 다른 무엇을 상정하며 이야기하고있네요.

1


Reply

@kch6424
@kch6424
1 year ago
진리가 혼탁한 시대어 잘 분별합시다.



Reply

@user-jn5mr4nj2b
@user-jn5mr4nj2b
1 year ago
감사합니다,,,,,,,,



Reply

@user-fi5kt4vk7w
@user-fi5kt4vk7w
2 years ago
탈 교회 시대에 정도에
길잡이가 됩니다.
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찾았읍니다..!

3


Reply

@user-rn3ef1nd5j
@user-rn3ef1nd5j
2 years ago
안녕하세요? 다석 모임이 아직 있습니까? 꼭 한번 만나뵙고 싶읍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8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Reply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

1 reply
@user-sz3jf9ll4u
@user-sz3jf9ll4u
8 months ago
메타노에오 신화를 벗은예수 절판되었나요? 책 구입하기 원합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Reply

@dajowa7959
@dajowa7959
1 year ago
예수님이 ( 성경에는 예수의 10대가 거의 전무) 한때는 승려 였다는 기록이 있지요. 그때의 예수의 이름은 “이사야”도마볶음을 보면 불경과 너무 흡사 하더군요



Reply

@bluecamp2
@bluecamp2
1 year ago
작금의 교회종교집단은,   교인들에게 죄를 인식하게하고,회개하게하고 ,성령 받게하는 일에는 능력도 없고,
그저 출입구에서부터 각종 헌금봉투만 진열해놓은 종교사업체들밖에 안됩니다.
진리가 없는 십일조 삥뜯는곳에서 벗어나서. 그돈으로혈육과 불우이웃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그것이 조물주가 원하시는 일입니다.

15


Reply


2 replies
@hanyongcho2781
@hanyongcho2781
1 year ago
감사합니다. 감추이고 숨겨진 것이 드러나고 알려지지 않을 수 없으니 산 위에 견고한 동네가 감추일 수 없음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 곧 영은 드러나고 알려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람이 임으로 부매 저희가 그 소리는 들으나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 그 소리가 들라매 내가 영이며 성령이 함께 함을 아나니 양들이 그 목자의 말씀은 모르나 그 소리를 들어 따름과 같나이다. 이 거룩한 영을 개나 돠지에게 주면 안되나나 그 개가 물어 똥더미에 던지고 돼지가 진창에 쳐박나니 이 영은 새포도주요 생베니 헌부대에 담거나 헌 옷에 기우면 안되나니. 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신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태중에 그 작은 씨앗이 세상을 금식하고 영으로서 눈의 자리에 눈을 손의 자리에 손을 그리고 발의 자리에 발을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된 것처럼 세상을 금식하고 오직 물과 성령으로 눈의 자리에 눈을 손의 자리의 손을 발의 자리에 발을 그 상을 만들어 이로써 하나가 된자가 됩니다. 이 하나된 자만이 온전하고 완전하며 평강을 누리나니 그만이 신방에 들어가고 영생하며 이 알곡이 익을 때가 곧 추수할  때이니 세상이 두르말릴 때입니다. 이 하나된 자만이 빛을 발하니  담대히 성령과 물로 그 상을 만드는 깨닫는 이가 여러분이길 기도합니다.



Reply

@iallalli5223
@iallalli5223
2 years ago
님들의 선의의 참나 얼나 본성 인성 신성 자성 찾음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이 무명인은 다석님 그리고 여러님들과 견처가 약간에서 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석님과 함께 하는 여러님들의 그 자주성 개방성 자기완성 사상을 깊이 찬양합니다.
여기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를 하는 거는 바람직하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토마스복음서에 인류세계 보편진리에 대한 내용과 자기완성 수행법이 있드군요.
그러나 여러 영문 번역물들에는 여전히 오탈자들이 더러 있드군요. 
학자 나름의 안목에서 번역할 수 밖에는 다른 길은 없었다고 봅니다.  
미래 기독교와 인류와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 토마스복음서의 완전한 복원이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무명인은 금생에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님과의 숙세의 인연은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견처에서 토마스복음서를 나름대로 복원하여 보았습니다.
다석을 사랑하는 벗님께서 주소를 알려주시면  
영문 토마스복음서로서 송부하여 드리겠습니다.
벗님들께 영생의 광명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

3


Reply

@liberty-korea
@liberty-korea
1 year ago (edited)
첫부분 부터 좀 문제가 있습니다.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복음이 절대 아닙니다.
깨달음과 믿음이 다르다 말하시는 것도 착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깨달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믿고 있다고 말하지만 티끌만큼의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므로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Reply


4 replies
@user-ck8se6jt6b
@user-ck8se6jt6b
1 year ago
다석님께서요한복음을많이인용하면서도예수님을하나님으로여기지아니하시고부처님과같은스승이라고하신점이이해가가지않읍니다

1


Reply


2 replies
@truthspot
@truthspot
1 year ago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도마복음을 인정하면 돈이 되지않기 때문 아닐까요?

4


Reply

@user-yp3gw6kt1s
@user-yp3gw6kt1s
1 year ago
도마는 예수님의 제자중 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시어 십자가에 못박혔던 손과 창에 찔린 옆구리를 보이 시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진실 임을 증명하셨 습니다.
성경에는 도마 복음은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화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도마 복음을 마음대로 해석하면 죄가 됨니다.



Reply


1 reply
@jungsoojang
@jungsoojang
1 year ago
도마복음은 불교 사상이 다분한 것이군요

1


Reply

@naturelifevlog
@naturelifevlog
1 year ago
거듭남이란 살아서 자기를 다 버리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ply


2 replies
@user-rv7ij4ck8x
@user-rv7ij4ck8x
1 year ago
도마복음 13장 넘어가나요



Reply

@user-qw5zm8lm1m
@user-qw5zm8lm1m
1 year ago
목사님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이야기하는분은 전무한게 사실입니다  성령체험은  칭의이며 다시 인간계로 나옴니다 성령체험은 깊은 명상 속에 호흡조차 사라지는 에고의 소멸 소우주상태  오로지 아이엠 상태이며 다음공부가 사도바울이 말한 성령이 24시간 흐른다는 성화단계이며  성령의 힘이 에너지체와 결합된 성자의단계 영화라 합니다 제가 만난 분들은 방언터진걸 성령체험으로 많이들 착각하고 성직자 역시 성령체험없엇기에 성령 받으면 성자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믿음의영역과  체험의 영역 차이이며  예수님은 예수믿어라가 아니라 성령이 에고를 지배하여 예수님처럼 살아가라는 가르침이 아닐까 합니다 거듭난다는 말은 마음수행하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지속적인 수행을 이야기하는거라 칭의에서 성화까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생을 공부해도 모자을 수도  잇다고 들엇습니다  성령체험해보면 생과사를 떠난 하나님이 내안에 잇다는 실로 경이로운 경험이엇고  일심은 같으나 각기다른해석이라는  다석선생님의 가르침  많은  감명을 받앗고  종교에대한 편견을 떠나 얼나는 누구에게나 잇고 찾는거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또 뇌과학이 신과의 합일 햇을때 정의활동영역이 마비가되는  뇌촬영  영상도  유튜브  조그만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또한 뇌파측정결과 신성과의 합일상태에서는 엄청난 행복지수의  상승이 잇음을 증명햇습니다 이제  믿음의 영역이 아니라 과학의 영역임을  알려야 종교에 관심없는  시민들이 예수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종교에서는  초보신앙인이라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잇다는 마음으로 헤아려 주세요

1


Reply

@user-pi7sd8mc8k
@user-pi7sd8mc8k
1 year ago
반갑습니다
예수믿는다하는사람들
지도자들부터 어리석은제도에서 벗어나 지혜를 깨우졌으면좋겠습니다
참으로답답합니다
귀먹고눈먼장님덜입니다
옛날이나지금이나요,어구속터져서원,이런늙은이만도못하니..

2


Reply

@user-rk8he6lh1r
@user-rk8he6lh1r
3 months ago
그럼' 크리스찬 '은 지금 어찌 신앙을 해야할지요?



Reply

@TV-pq1nb
@TV-pq1nb
2 years ago
메타노에오 책을 사고 싶습니다 어디서 삽니까? 시중에 나와이습니까?

6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Reply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

1 reply
@user-rk8he6lh1r
@user-rk8he6lh1r
3 months ago
그럼 현재 소위 '크리스찬 '은 어찌 신앙을 해야할지요?



Reply

@user-kf1xh4et6z
@user-kf1xh4et6z
1 year ago
영이 육을 들어 쓰시는것 
육은 영이 사는집 임(성전)
신일합체 ㅡ영이 떠나면 육체(흙)뿐
영원한님ㅡ예수님
다시오실때 영으로 오시어 육과 영이 결혼 
이세상 비진리 (먹지말라 ㅡ금식)짐승교리 
모퉁이돌 ㅡ예수님(머릿돌)
산돌 ㅡ예수님
그때당시 기독교(독사의자식)예수님버림
하늘이 창조히신것 (심령)
사람의 생각과 영의생각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ㅡ
성령 받은자 ㅡ신의소생 
세상은 악신이 주관하고 있기에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역사 (성경)
육적인 배 불리우려고 찾아온사람과 
베드로는 주여 생명의말씀이 여기 있아오매ㅡ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이시대 계18장 
바벨론신앙 슥2:7 바벨론에 있는 시온아 나와라 
예수께서 내가 너의 남편이다  돌아오라 호소하십니다 고전 10:20 하나님과 귀신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 
우주만물까지도 하늘사람들 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 하신다 
하나님  영 ,유일신 ㅡ심령창조(얼)
하나님 볼 수 없다 (본 자는 죽으리라)
해 ㅡ하나님 (시 84:11)진리말씀



Reply

@peter5376
@peter5376
1 year ago
ㅎㅎㅎㅎㅎ공부좀 더하셔야....ㅎㅎㅎㅎㅎ



Reply


1 reply
@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내 몸도 못 지키는 게 뭔 일을 하리오



Reply

@user-kf1xh4et6z
@user-kf1xh4et6z
1 year ago
성경은 영의글 신서 깨닫지 못한자 짐승과 같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신의소생) 
되라고 신이 죽는법이 없다 ㅡ
불 (진리말씀) 
선지자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셨기에 참진리가 없었기에 ㅡ사람의계명으로 이사29:9~12잘못알고 있던 지식 배설물처럼 버리고 다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야 신의소생 되겠지요
공간복음 똑 같네요 

단식이라면 ㅡ거짓 사단의 교훈. 들어먹지 말라는 ㅡ
육체뿐인 짐승같은 사람이 ㅡ성령을받은 신령 을 말함
열매없는자 ㅡ하나님아는 지식 나누는자 와 나누지 못한자 ㅡ
성령을 훼방하는자 ㅡ즉 역천자는 망한다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마11:27)께서 하나님이 선민과 약속한 모든 예언을 이루실때 훼방하는자 ㅡ



Reply

@user-sl5vs6pd3r
@user-sl5vs6pd3r
5 months ago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속한 속죄가 없으면 성도가 아닌 도인일 뿐이다.



Reply

@davidshin9200
@davidshin9200
1 year ago
토마스 복음  바울서신  아리우스.. 영성은 내 육신안에 있나니 .. 그럼 불교와 동일 ?

4


Reply


1 reply
@tube8154
@tube8154
2 years ago
★천부경  십자부호와 81자
 그 비밀을 밝히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6DdpK9uo5hY

3


Reply

@sungwoung
@sungwoung
1 year ago
성경에서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먼저알아야 설명할건가 있지 않을까요?



Reply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1 year ago
다석은 자기존재가
환상이라는것을 알았을까요?
ㅎㅎ붓다는 그것을 마야의 환상이라고 했지요



Reply

@user-if6qn1bs2n
@user-if6qn1bs2n
1 year ago (edited)
거듭난다는 말은 ?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임니다

하나안에 둘이 있고 셋이 있고 하나가 만왕만래하니 비롯함의 배경복사가 이루워져 폭발하여 우주가 있고
하나가 있어야 음양이있고 경계없이 만왕만래하는 셋이됨니다 그것이 십자가 이치임니다

삼라만상의 형체가 불이요 불이 음양짝짝궁 태극임니다
빛은 음양이요 절대의 빛이요 힘이요 산업이요 창조요 문명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니다

태양의 빛이 있어야 우주가 있고 상대적인 연기가 태극이듯
하나님의 생기가 생령이 깃든 사람이되듯이 하나님의 빛을 받아야 구원을 받고 열반에 들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륵이요 미륵은 메시아 이며
삼라만상을 배경복사로 꽉채웠다는 뜻이 메시아요 미륵임니다
미륵이 하나님 임니다
용화미륵부처님을 찾으세요



Reply

@rosebud4932
@rosebud4932
1 year ago
우거지 상 먼저 피고 다석이고 복음이고 들여다보시오.



Reply


1 reply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1 year ago
완전 영지주의네 ㅋㅋ
깨닫는것은 성령이 66권을 예수님으로 깨닫게 하고 정과욕심을 못박고 죄의몸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지식이 아니라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Reply


3 replies
@user-zm6sn4kr1k
@user-zm6sn4kr1k
1 year ago
기독교(천주교+개신교)는,
더이상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언어인
하느님,하나님을  도용하지  말고
우리  민족에게  돌려  주어야합니다.

기독교의  신은,
여호와(야훼)입니다.



Reply

@peter5376
@peter5376
1 year ago
ㅎㅎㅎ물리학 공부좀 하세요...ㅎㅎㅎ



Reply


1 reply
@homme436
@homme436
7 months ago
유영모건 함석헌이건 다 인간이다. 그들은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못하고 동양철학에서 답을 찾으려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이다. 영지주의에도 도교에도 불교에도 이건 없다.



Reply

@user-rv6nx1xz9c
@user-rv6nx1xz9c
1 year ago
그냥   예수님말씀만
다산셈님 말씀만
낭독해주소서

기독교목사님들이
알지못함이요
알아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 시대 아담처럼 유다처럼   빌라도처럼

그러하니
기독교속에서
깨어남을 갈구하는자들은
이복음을 들을수 있는 귀가
눈이  뜨이겠지요

이단이란단어
쓰지마셨음



Reply

@user-mk6dq9yx9d
@user-mk6dq9yx9d
5 months ago
목사들도 거듭남에 대하여 아는자가전무하다  했는데 그렇게 목사들을 도매금으로 매도하면 안됩니다 거듭남이란 주예수를 믿고 영접할때  내안에 성렁이 들어와서
죽있던 내영이 새로 살아 나는것이 거듭남입니다 기독교는 각하는 종교가아니라 믿는것입니다 인간이 깨달아 봐야 죄인일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수없으니 믿는거지요 
도마복음은 인도에서 선교하다보니 힌두 불교인에게 여수그리스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위해서 복음은  변개한것 뿐입니다



Reply

@user-mk6dq9yx9d
@user-mk6dq9yx9d
5 months ago
당신들은 자기  스스로 구원에 도달하도록 수행 수련 각 하는 것이지만 기독교는 믿는것입니다 수행이나 가르침은 한계가있음. 가령 개 돠지에게 가르쳐봐야 개버릇 고쳐지지않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깨다고 비워내도 식욕 성욕 욕정 정욕 욕구     안목의 정욕 문득 문득 찾아드는  나쁜 생각 그리고 오욕칠정은 없어지지 않는법입니다 뮐 깨다겠는겁니까 성철 승려가 그토록 비우고 비워내니까 죽을때 고백은 내죄가 수미사보다 더 커서 지옥간다고 했으며 그가 비우고 비워낸 결과 끝없는공허의 지옥이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타고나 죄성으로 자기를 구원 할수 없기에 예수는 옛사람을 자기와 함께 십자가 죽고 새로남 새생명으로  거듭남 곧 부활해야 하는다고 가르칩니다



Reply


1 reply
@user-lk8zb2us1k
@user-lk8zb2us1k
8 months ago
기독교신자가 다석의 사상을 따른다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바로. 유일신.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라는 계명의  배반입니다.  모든 인간은 신이 될수있다는 사상이 무교회주의자였든 다석의 이념이고 잡신교인 일본인들의  다신교 주의이니 차라리 동양의. 하늘님 사상을 믿으세요.



Reply


2 replies
@user-ey5lr1wv3f
@user-ey5lr1wv3f
11 months ago
언어의 유희들은 그만하시고
붓다의 가르침이로고
니까야 ㆍ우다나



Reply

@user-ql9gk1nm4d
@user-ql9gk1nm4d
7 months ago
뭔소리여
말씀을 이용말라



Reply

Transcript


0:00
[음악] 으
0:10
5 으 [음악]
0:17
내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정신 세계를 선도하는
0:22
그 며 명상 5 을 아십니까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또 지난 20여년간 다 석사 4할 연구하고 계시는 우리 5 갖게
0:33
김상완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예 하였습니다 근데 오늘은 그러면 새로운 주제 주제를 염소 겠죠 4
0:42
오늘부터는 들 파 석사 상으로 훈련 도마복음 시리즈 렌즈를 계속 진행
0:50
하고자 했는데 도마복음 은 공간 복음 이라고 하는 그 제도권의 그 그 전경 복음과 달리 외경 이라고
1:00
하죠 애경 그렇습니까 도마복음 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막을 내린 1945
1:06
내내 이집트 1시골 마을에서 이제 발견된 영지 복음서 입니다
1:13
4세기 알렉산더 의 대주교의 아타 나우 실수가 그러니까 지금 이 신약
1:19
성경 27 에서 얜 을 제외한 다른 모든 복음 소드를 불태울 않은 제
1:25
명령을 되게 되냐 그 이후로 토마 복음서는 제 차체를
1:31
감추었고 4 딱 숨겨진 지 천 6백 년이 된
1:37
1945년 겨울에 겨울에 12월이 줘 그렇습니다 이 2집 제외한 농부가 4 닻을 갈다가 큰 제
1:47
항아리를 이제 발견하게 됐습니다 그 속에 이제 토마 복음이라는
1:54
어떻게 봄 봄 우리 동문 이봐 예요 있는거죠 예 불태워 제일 운명으로
2:00
땅속에 묻혔던 이제 토마 복음이 내 순수 복음으로 남게 된 사연이다
2:07
그렇죠 우리 다 석사 상에 지금 살아계신 에 유일한 수제자 이 신호를 박영호
2:13
선생님은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지구촌의 큰 축복해 다해 박을 하지만 그보다 더한 기쁨은
2:23
그의 12월에 도마복음 2 1578 년 만에 4 발견이 됨으로써 그
2:30
지구촌의 종교의 새로운 희망을 줬다 이렇게까지 병원을 했고 그래서 이
2:35
도마복음 2 총 114 구절로 되어있죠 그렇습니다 그 중에 이제 50일 마디는 삭
2:43
폭음 소외 에도 나오는 말씀이 군의 또 55 마디에 말씀은 도마복음
2:49
고유의 말고 해야 할 수 나머지 여덟 마디는 4 복음서의 내음과 도마 복음서의 말씀이 이제 지
2:59
섞여져 개인 라고 그렇죠 4 복음서의 증식 내용인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탄생 2 접기 4
3:08
예로 육체 부활 같은 신하가 전혀 없는거 좋아 그렇게 아오지 예수님의 114 마디 말씀 많이 씁니다
3:18
예 아까 도마복음 속에서 의 예수님의 말씀은 믿으라 믿음은 복을 준다
3:27
이러한 것이 아닌 깨달아 깨달아라 4 하나님의 나 있는 나라는 너의 마음속 가운데에 있다라는 그런
3:36
가르침으로 아주 일관되어 있습니다 그게 일종의 영성신학 같아 는 그런 거죠
3:42
대단히 영성 계속 신앙이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다 그타 성이 이제 그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분의 얼라 로손 남에 대한
3:54
이야기를 이제 네 말씀으로 남겨주셨습니다 a 예수께서 미 것 m5 보고 사랑은 거듭나야 한다 고 말씀했습니다
4:06
그 거듭난다 고 한 것이 무엇인고 하니 자꾸 생각이 깨고 깨고 깨닫는
4:14
것입니다 자꾸 생각이 깨어나 가는게 거듭나고 거듭나고 거듭난 것입니다
4:23
그때 니고데모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친 선생님인데 4
4:28
2 이거 대모가 예수님이 성령으로 거듭나 라고 할 때 어떻게 거듭나는
4:35
지를 몰라 놓은 사람 아니야 그러니까 지금 우리 말할 기독교도 많은
4:41
성직자 분 신학자들이 계시지만 꽃 측의 거듭나는 질을 하는 사람이 그래서
4:47
전무하다고 볼 수 있죠 근데 다 성님이 이제 성령으로 거듭난 체험을 하고 보니까 커 득남 이란
4:54
다른게 아니다 생각을 계획 5 계획 회 단 것이거든요
5:00
예 이게 다른 거짓된 생각을 몸 날 부정하고 이렇게 자꾸만 깨트려 나가면
5:07
논의도 거듭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거죠 특히 그 우리 동화 복음 5 님의 집 제자이자 유라 게다 성령으로부터
5:17
마침 보람 졸업 증서를 받으신 박영우 선생님이 이 도마 곰 부위를 다 석사 상으로
5:24
해서 당시 처음 낼 때 우리나라 사상 개
5:29
또 종교계 상당히 파장을 일으켰다고 들었습니다 예 바로 곳 제안이
5:34
책이에요 4탄 5의 혹 신화를 벗은 예수
5:39
다해 가지고 그 저는 이 책의 참된 에 신앙의 의미를 묻는 채 기자
5:47
또 올 바른 신앙으로 의 길을 안내해주는 치 침사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54
오늘 저희가 이제 이야기 할 내용도 바로바로 이제 이익을 기체 교환으로 회사 기관 으로 해서 3 3 1 좀 풀어 나가겠습니다
6:03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도마복음 플레이를 하는데 우선 도마 보험의 에서 어늘 한번 좀 읽어 보겠습니다
6:11
[음악] 으 여기서 미 빙 지저스 란 단어가 나오는데 이것을 보통 사람들은
6:18
살아있는 예수 로 풀이 하는데 우리 박 영어 선생님은 다 석사 상의 깍
6:24
에서 얼라 를 깨달은 개수로 그렇게 풀이 하셨다고 이렇게 들어 어머 이런
6:29
풀이는 젊 후 무하 저런 처럼 생각합니다 예 하나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는 그걸 서명 2시 전에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6:42
말을 받아 참 나인 얼라 를 깨달으신 분인데 4
6:47
까 얼라 를 깨닫지 못한 일을 예수님은 축은 이라고 아쉬운 사람
6:54
마찬가지다 4 그러므로 살아있는 예수 라는 것은 우리처럼 이렇게 살아서 뭐 얘기하고
7:01
이러한 현재 살아있는 그 의미를 넘어서는 올라 를 깨달은 예수님으로 본
7:08
것이 저도 합당한 아예 아 이해가 갑니다 그럼 이제 이어서 말씀 일을 좀 볼까요
7:15
4 그리고 그 도마가 말하기를 누구라도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달으면
7:23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의 뜻은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 걸까
7:28
그렇죠 바로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 있음 4
7:33
즉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면 예 죽음을 넘어 설 수 있다는 그렇죠
7:39
아주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 말씀 1에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핵심을
7:46
정확히 지금 보여주고 있음 4 예수님은 우리가 뭐 해 줘 부터 받은
7:53
에 죽음의 생명인 제 나의 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얼라 로 옮기는 이치를 밝혀주신 것이 까
8:08
내 말을 듣고서 내게 보낸 얼라 를 깨닫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
8:15
죽음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죽음의 재 나 에서 영생 의 얼라 로 옮겼다
8:24
이렇게 박용운 선생님 요한복음 5장 24절 을 이렇게 멋있게 풀어
8:30
놓으셨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침 성인 몸 나로 이렇게 그 알다가
8:36
이제 앞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인 얼라 를 위해 사는 것이 바로 생명의 옮긴
8:45
천명이란 것이죠 4 그 말씀을 해서 죽음을 맛보지 않는 다가 아무래도 모든 사람들의
8:52
관심을 갖 까요 그렇습니다 굉장히 걸을 좀 더 구체적으로 그 부위를
8:58
해주시면 조종 되는데요 이 말씀은 그 삶과 죽음의 갇혀 있는 그렇지 나
9:05
쟤 나를 뛰어넘었다는 이제 이 뜻이 그 몸 나로 사는 것은 사는 것이
9:12
아니고 4 뭐 없나 로 죽는 것도 죽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래서 다 성님은
9:19
죽음은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시게 된건데 죽음은 없다 그런데 죽음이 있는 줄 알고 무서워한다
9:30
죽음의 총이 되지 말아야 한다 주께 를 무서워하여 육체 매어 종 노릇하는 모든 일을 놓아 주려 하는
9:40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다음은 말씀 7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9:48
말씀 치른 성경의 사보험 서에서 나오지 않는 말씀으로
9:54
그 내용 자체가 일반인 들한테 그 독특한 같아요 그럼 저도 이걸 읽어 보고
9:59
달맞이 말이 무슨 뜻이지 갑자기 위해 사자가 태 언어 그랬으니 복음의 그래서 제가 뭐 일겠습니다 4
10:07
예수가 말하기를 사람에게 잡아먹힌 사자는 복되다 그 사자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자에게 자파 먹힌 사람은 욕
10:17
때다 그래야 의 그 사자가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10:25
2 이 말씀을 들음 1구 갑자기 뭐 봉창 두드리는 소리 같기도 하고 아주
10:31
상황에 할 것입니까 여기서 사람이란 것은 0 성인 사람을 얘기하는 거고
10:38
4 4 자란 것은 탐진치 로 가득한 수성 짐 순이 만화로 보면 은 아주
10:46
이해가 c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자평 먹힌 사 자 라 함은
10:53
인 성 성 성 이 수성을 이게 내가 그렇죠 이겼다면 극복의 따는 고개
11:00
년이고 반대로 사자에게 잡혀 먹은 사람이 람은 사자에 그 수성 짐승같은 탐 즈
11:07
체 수성이 인 생성 영성을 삼켰다 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게 한번 좀
11:14
저기에 하게 예전을 뭐요 이해가 배포되는 것입니다 예 그렇다면은 역사 속에서 히틀러나 그렇습니다 스탈리 같은 독자가 바로
11:24
사자에게 4 잡아먹힌 사람의 경향이 되겠네요 그러신 미희를 위해서 전쟁을 치르거나 그 나쁜 짓을 내 음성처럼 나쁜
11:33
짓이란 사람들이 바로 그 사례가 되겠군 는데 니까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 두고 욕된 사람 이라고 하셨습니다
11:43
이제 이와 관련된 다 성령의 말씀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11:48
손에 창을 들고 있는 회의 문자가 다 i 다 아는 반드시 적수가 있는
11:56
앞에 쓴다 적수가 없을 때는 아 가 아닌 나올 손을 쓴다 않은 탐 진 치의 수성을
12:05
지닌 재 날을 말한다 신앙이란 거진 나인 재 나를 없애는 것이다
12:13
거짐 나인 체 나가 없어질 때 참나 가 드러난다
12:19
참나 인 얼라 가 동의 자유 평등의 나잇 아아아
12:25
아 말씀 7 에 의해서 말씀 10월 한분께 살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뭐 읽어보겠습니다
12:31
예수가 말하기를 나는 세상에 불을 던졌다 보아라 나는 불이 타오를 때 까지 지켜보고 있다
12:39
성경 말씀 중 누가복음 12장 4 19절에 이와 거의 비슷한 말씀이 나오는데요
12:48
단 것 같습니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는 2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활히 5
12:57
여기서 부른 무엇을 상징 하나요 그렇습니다 불은 기회를 상징 하지요 4 절 로 아스트 교과 바로 불을 숭배한다
13:07
그래서 배화교 라고 여학교 하지만 사실은 부리지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13:13
것입니다 지혜란 바로 이러한 질이 에서 나오는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토마 보고
13:20
온 말씀 10 에서 예수님의 불을 던졌다는 말은 이 세상에 진리의 불을
13:26
던졌다는 소스 예물을 다졌다 예 그러면 이해가 힘 4 그리고 이제 그 친지가 퍼질 때까지 이제
13:35
지켜본다는 것이죠 예수님이 이제 분명히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13:41
나는 이 세상의 진리를 전화로 왔다 아까 토마 복음 소요의 등장으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영성 신앙 이 후
13:51
하라고 이 구하라고 있다 또 올해 불이 다시 타워 두고 있다고 말할 수
13:57
있으신 그러면 어떻게 보면 우리 박용운 선생님 1 도마복음 의 1578 년 만에 재발견 은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서 된 2일
14:08
일 사적인 획기적인 사건이다 교수님들은 험 아 복음서 내 일종의 우리 종교의 진례 불을 던져주는 글을
14:16
쓴 그러나 나의 그 계기가 되겠군요 그러니까 참으로 소중한 복음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14:23
예 4 이것이 현재 기독교가 돌리 이런데 이렇게 광범위하게 보편적으로 다 퍼져서 읽을 수
14:34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차단되고 있다는 걸 무척 아쉬움이 큰 대목이
14:40
우리가 저도 이렇게 보면은 도마복음서 가 뭐 이 다니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14:47
정통 신학자들이 거기에 대한 비판 살을 낸다거나 그렇습니다 그거 개입한 세미나 를 열어서 동화 복은 아니라고 하는 해야 되는데 그런
14:56
것도 않으면서 이렇게 슬슬 피해 간다고 할까 그렇습니까 그 자기들이 회원
15:01
그 2000년 가까운 어떤 경교 에 그 잘못된 보구 마스 고구마를 쪼개
15:08
드리지 못하고 괴로 쓰 스스로 깨트리고 나오질 못하고 그 갖춰서 예 좀
15:14
어쩌 간다 뭐 이런 인상을 주고 있다 고전 느끼는 그러니까 성령으로 거듭나는 사람
15:20
깨달은 사람인데 나오지 못함 곳 4 그러니까 그 박 영 선생님 말씀 가운데 요한복음 6장 67 절로 즉시
15:30
8절 까지를 이용을 하셨더라구요 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곁을 떠나 니까 제자들에게
15:37
다른 사람이 떠났는데 너희들은 내가 지 않느냐 내게 됐느냐 고 이렇게 뭐 모르십니까 베드로가 주님 이 지어 영원한
15:47
생명을 생명을 주는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는 데 저희가 어떻게 떠납니다
15:53
그래서 그러면 영원한 생명을 준다 는 말씀은 결국 도마복음 처럼 깨우치는
15:59
말씀 이거든요 그렇습니까 치 부활의 시나 아니라고 이제 그렇다면 도마
16:04
복음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에 복음 사다리 4
16:09
이렇게까지 저는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같이 공감 내라
16:17
오늘 또 그 도마복음 말씀들은 우리 김 선생님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6:22
오늘은 말씀 14 를 함께 보고자 하는데요 말씀 14 는 말씀 1 말씀 7
16:31
말씀 10 와는 완전히 반전 입니다 그래서 제가 뭐 읽어보겠습니다 을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만약 너희가 단식을 하면 너희 자신에게 죄를
16:41
짓는 것이 되고 만약 너희가 기도를 하면 너희는 정죄를 받을 것이고 만약
16:47
너희가 자신을 베풀면 너희는 정의의 신 의 해를 받을 것이다 사실상 이 계단 10 기도자 선이
16:57
신안 생활 핵심이고 글로 쓴 신앙을 마지않던 해도 늘 착한 사람
17:02
4 좋은 사람의 그 아이콘 인데 이걸 전부 부정 하셨어요 그래서 씨는
17:08
뜻인가요 사실 이 말씀 난제 읽으면 성서의 내용과는 완전히 반대 돼 있어서 아주
17:17
우아하게 내 아 지금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는 이제 전제가 빠져 있습니다
17:26
성서의 너희는 탄식할 때 위선 자들처럼 침통한 얼굴을 하지 말아라
17:33
기도할 때에도 의선 자들처럼 하지 말아라 아 너희는 일부러 남들이 보는 앞에서 선행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라고
17:44
되어 있죠 바로 이 전제가 이제 빠짐 것으로 생각해야 되겠습니까
17:51
그러니까 이 말씀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위선적으로 인위적으로 이렇게
17:56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결국 단식이나 기도를 하지 말고 자선을 하지 말라는
18:01
게 아니고 그럴 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미래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서 하는 그 현 쪽으로는 단식이나 기도를 전부 라한 말라고 그렇습니다
18:11
하는 거죠 그런데 또 반면에 말씀이 싶지는 성서의 말씀대로 그 산 식 을
18:16
하라고 하십니다 음 너희가 만약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단식 하지 않으면 너희는 않은 임 나라를
18:24
찾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되있으면 그렇습니다 탄식의 속 참된 뜻은 굴 무라는 것보다는 세상의 근심 걱정을 끊으라는 아
18:35
이것이 참 단식이란 단식이 예 그 우리가 굽는 다는 것은 으
18:42
에 욕심을 주역 않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보이는 식사를 굽는 다는 뜻도
18:47
있지만 욕심 쿨 초 체감을 실수한 것 13 줄이고 자주 개인적인 야욕 그런 욕심을 지 러 라 그런 뜻이 건
18:55
욕심을 없애며 는 진리를 볼 수 있다고 타 성문 이것을
19:01
무욕 연진 4 욕심이 없으면 바로 견지 징 r 볼 수 있지 늘 환하게 볼수 커졌습니다
19:10
예 그렇군요 그럼 다음은 말씀 식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이제 박 영 선생님 몸 나로 태어나기 전부터 있으니 얼라
19:22
로 있으니 는 복되다 만약 너희가 나를 따르는 제자가 되어 내 말을 듣는다면
19:29
이 돌들이 너희를 섬기기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위하여 하느님 나라의 다섯 그루의 나무가 있어 여름이나 겨울에 도
19:38
변하지 않으며 입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 5 나무를 알면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19:47
여기서 2 5 나무가 나오는데 어이 무엇을 상징하는 얘기인가요 하나님
19:53
나라는 어려운 알아 그래 나 연내 걱정 신세계 그 형상 의 달아 를 이제
19:58
예 상징합니다 그것의 이제 늘 변함없는 상록수 5 구호가 있다는 것은 성서의 주요한
20:08
가르침 4 개명이 5가지가 있다 는 뜻입니다 예 그것은 바로 나태 복음 5장 21절 부터 45 절에 나온 5개 명
20:20
나오긴 에 의하여 첫째 성 내지 말라 둘째 음욕을 품지 말라
20:27
셋째 맹세하지 말라 네째 앙갚음 하지 말라
20:34
다섯째 원수를 차랑 하라 예수님의 o 계명 을 알고
20:41
직지 나간 사람 바로 올라 로 손나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20:47
것입니다 내 기어서 말씀 41 도 함께 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놓 은 손에
20:55
좋은 라도 가졌으면 더 줄 것이다 그런데 누구라도 가진 것이 없으면 그 가진 것 조금 마저도 빼앗길 것이다
21:04
이 말씀과 비슷한 내용이 성서의 2번 나오거든요 마태복음 10 쌍 잠
21:10
12절 마 복음 4장 23절 인데 제가 이렇게 씁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대대
21:18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 리라 있는 자는 받을 것이오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배합기 니라 선 문들
21:27
같이 그럴 때에 모순적인 예 알 듯 말 듯 묘한 말씀이 같이 느껴지는데 예
21:34
이것은 또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참 아래서 한 말씀 드려 해내 그랬습니다
21:40
갖은 자에게 더 주고 없는 자에게 너 그 조금 있는 것 마저 다 뺏어
21:45
간다는 것이 어떻게 이게 하나님의 평등 사사하고 맞는 것입니까
21:51
참 그 예약이 어려운 건데 이걸 물질로 보니까 극히 모순적인 말이죠 그래서 이거는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성령 올해는
22:02
어레 문제가 함은 이해가 아주 쉽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성령을 받아 온 바 들수록 더치
22:09
포코요 만 팀부 해지 전부 회 유얼 풍요로 했잖아요 근데 처녀 청룡 사람
22:15
영원히 아주 굶기 해 지니까 차 꿈만 더 나쁜 실수로 카게 되는 거죠 예
22:23
그러니까 이렇게 딱 생각해보는 말이 좀 쉽게 이해가 되게 나주 쉽게 이해가 되요 쉽게 가야 되겠습니다
22:31
특히 무엇보다도 그 5 용어 선생님의 집 제자이자 마친 보람을 받으신 박영은 선생님께서 성경을 읽으신 지
22:41
60년 만에 바로 이 부분에 속 뜻을 깨달았다
22:46
알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고 들었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참 가슴 그러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 아니라
22:54
그리고 언제 파경 선정 신앙고백 같잖아요 그랬습니까 이라는 것이 토마
23:00
보험을 번역한 풀이한 불의한 결실이라고 천은 생각하는데
23:06
그래서 타 성님은 사람의 몸은 참 10세가 되면 성장을 멈추지만 그렇지
23:13
정신은 80살 3까지 잘 한다고 하셨어요 4 박영훈 선생님께서 60년만에 참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 말씀이 우리의
23:24
정신이 계속 자란다 11 사람들께 본보기를 지금 그런거 주셨을 뿐만
23:30
아니라 다습 사상을 공부하는 저희 후학들에게 일어 제자들에게 아주 격려가 되고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있고 조 공부해서 깨달음의
23:42
이 줄어 라는 무언의 말씀인 것 같아서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23:48
기쁨에 빠졌습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3:53
앞으로 이제 남은 기간 바로 그런 자세로 살아야 되겠다 그래서 마음을
23:58
가다듬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예 그럼 이제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말씀 44 입니다
24:06
예수가 말하기를 누구라도 하느님 아버지를 향하여 불경스러운 말을 하여도 용서받을 것이다
24:15
그리고 누구라도 하느님의 아들을 향하여 불경스러운 말을 하여도 용서받을
24:21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얼 성령에 대하여 불경한 말을 하면
24:28
땅이 에서도 하늘에서도 영서 받지 못할 것이다
24:33
즉 성령을 부정하는 사람은 영서 받지 못한다는 내용인데요
24:38
일반인으로서는 약산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을까 들어올 수 있습니다 4 그렇지만 이제 말씀 44 와 같은 성령에 대한 이야기는 4
24:48
성서 뿐만이 아니라 폴리 경 또 공작님 후 등 총회 효성의 이런데 이제 가장 핵심 키워드로 했고
24:58
있습니다 마가복음 3장 28 절에 이제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25:04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쳐 하느니라 라고 했으니까 그 성령
25:11
예수님 익히고 든요 예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자는 내내 사실 우리가
25:17
이렇게 사는게 타 성령 그걸 그 힘으로 살아가는 데
25:23
우림 그걸 방 각하고 영화 가고 있는 거죠 있는 것이 존의 성령에 대한
25:29
제 5 매 말씀을 앞 3 시켜드리겠습니다 내가 얼 씀을 쉰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서명을 숨쉬어 진리임
25:40
얼라 를 체득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도로 이루어진다
25:45
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은 재나 의 수성을
25:56
다스리는 권능을 가져 수성을 이 김으로 새사람이 되게 한다
26:04
하나님의 주시는 성령을 마음에 생각으로 숨 쉬 5
26:10
영원한 생명인 얼라 로 성 가야 합니다 불교에서도
26:16
유아 비슷하게 불성을 비나 비방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26:22
이런 말이 있죠 부모를 죽인 자도 부처님 앞에 선 자매 할 수 있지만
26:27
반야를 해방 아는 자는 참여할 게 없다 여기서 반야는 불성 을 못하는 것이죠 왜 그렇습니다
26:35
공자님 도 또 획 제어 천 무 소 도 야 라고 말씀하셨어요
26:41
하늘에 죄를 지은 1 곳이 없다 이거 이것도 기독교 불교 등 의 대부분
26:48
정교회가 성령 풀 썽 하늘 등을 그 장제 중요하게 여긴 내
26:53
그래서 다 성님은 오직 우리가 하나님만 대구알 것은 성
26:58
명 성 설 얼 하나 뿐이지 복을 십시오 뭘 그런 것을 그 해서는 제아 예전에 라는 말씀을 하시지요
27:07
그리고 저는 이제 법구경 의 한국 구절을 보면서 4 다성 미터 깊이 생각이 납니다
27:15
거룩한 사람은 만나게 어렵나니 4 그는 아무 데서나 나지 않는다
27:22
그가 나는 것은 어디서나 온 겨레가 은혜를 입는다
27:28
과 성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영성적인 우뇌를 얼마나 바꿀 것인가
27:34
예 특히 고런 하셨구나 여러가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그 혼란기 그리고
27:40
이러한 불황기 에는 다 성인의 그 벌의 나 그리고 성령의 말씀 은 아마 큰 위로가 되려고
27:48
저는 확신합니다 그렇습니다 도마 봄 오늘 플레이스 제 3편 입니다
27:56
예 지난 시간에는 저희가 도마복음 액 44 말씀까지 살펴봤는데요 예 그
28:03
지난번에 우리가 미처 44 까지 가면서 못 그 살펴본 말씀이 한 표 밑쪽에 한편 말 바로 29 할 씀 29 군대
28:13
예수가 말하기를 만약 멈 나가 얼라 를 위하여 태어났다면 그것은
28:19
올라옵니다 그러나 얼라 가 몸 나를 위하여 태어났다면 놀라움 가운데 놀라 옵니다
28:27
어찌 이 대단한 부여 즉 올라가 2 0 핏 몸 나의 머물러 온 것인가 나는 아직도 놀란다
28:39
말씀이 19 야 말로 어떻게 보면 다 석사 상에 핵심
28:44
얼 사상 4 올라 사상 하고 닭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28:50
이런 것이 공간 보험사 보면 전혀 나오지 않는 규제 이거든요 말씀 29 는 4 요 하나만 봐도 토마 복음 의 진가 를 직물 해가 알
29:02
수 있을 것 같 쓰네 다른 책에서는 몸 나는
29:08
육신으로 표현했고 4 또 얼라 는 영원으로 영어 풀이를 했죠 까 여기에서
29:14
몸 나가 얼라 를 위해서 태어났다 태어나 타도 얼라 가 몸 나를 위해서 태어났다
29:23
이것이야말로 기 적중에 기저귀가 그냥 한 것이 까도 놀라운 말이 아닐 수
29:29
없습니다 타 성님이 이제 예수님과 비슷한 말을 한대요 있어서 내 내게 드리겠습니다
29:37
얼라 를 위해 몸뚱이를 질러야지 이 몸을 지나치게 사랑하거나
29:44
전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런데 사실 우리들은 몸 건강이 최고라고 내 몸에 좋다는 것은 무 하든지
29:54
네 그래서 다 먹고 또 지나치게 몸만 내 아낌 그러잖아요 그렇게 된 이제
30:00
머문 사는데 얼이 상대적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될거 갔어 3
30:07
제가 듣기로는 그 톨스토이 러시아의 문어 톨스토이 도 이와 비슷한 얘기를
30:13
들었으며 야 했다 고 예 육체를 위해 산다면 자기 자신 만이 유일하게
30:20
소중한 존재로 여기게 된다 이렇게 혼자만 행복하 려는 이들이 세상에는 존재한다
30:29
그러나 어느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기에 서로 반목하는 다
30:35
육체가 아닌 영혼의 진정한 나가 있음을 깨달아라
30:41
영혼은 사랑을 통해 타인과 합의 를 이룬다
30:47
여기에는 죽음이 없기 때문이다 육체는 영원한 영혼이 잠시 머무는 곳일 뿐 곧 쓰러질 존재 불과하다
31:01
역시 우리 육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그로써 전경에 도그 우리 몸은
31:06
성전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죠 어 그렇죠 그래서 어 다 성도 몸이 성하지 아니면은 에
31:14
우리가 이중으로 가 친다 는 말씀을 합니다 몸과 정치 및 둘다 체액 기능을 못 한다는 뜻일 후에 4
31:23
영원의 그럴 c 닫히는 그 영혼도 원전 하지 일어나지 못한다 는 거제 맞습니까 우리가 성악에
31:32
받으니 몸을 성하게 가지고 가야한다고 이제 타성 님은 이제 말씀하시죠 나의 몸을 부모님으로부터 받았으면
31:43
다치지말고 가야해요 몸이란 자기 영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31:50
전선의 가서 싸워 즙을 줄도 알아야 하지만 죽지 않을 곳에 가서 죽는 개
31:58
죽음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혼의 그릇을 다치면 그 영혼도 온전하지 않아요
32:06
증자에 정치인을 분 받아야 합니다 성악에 받은 몸을 성악에 가지고 가야 남에게 빌린 그릇을 그 4일 찰
32:18
썼으니 늙어 버렸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아니 꼭 성의 토로 갖다 놓는
32:26
것이 올라요 적극적으로 성 해야 합니다
32:32
5 삼보 중에서 즉 선택 아 몸 성일은 성이 감차 션 저 예 그 다음에
32:38
이제 마음 마음 노에 이렇게 얘기 했죠 그리고 인 잡아 탈 태욱 그렇습니다
32:44
시청자 여러분들 또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32:49
가 성님의 삼보를 잘 삶속에 서식 찬 하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32:58
그러면 이제 이 대목에서 우리가 그 말씀 그 29에 부여와 궁핍 이란
33:04
단어가 나오거든요 영월 좀 구체적으로 쉽게 좀 설명해 주시죠
33:09
어른 풍요를 말하는 거고 4 그 다음에 이 몸은 궁핍 궁핍 법어 7 이란
33:15
말입니다 예 얼라 로 풍요롭게 지내신 분이 부처님 예수님 이잖아요
33:22
역사적으로 수많은 부자들도 부처님이나 예수님 앞에 서면
33:28
군 비판 사람들의 자 불과합니다 슴 예 물질의 풍요가 참 풍요가 아니기
33:35
때문에 그리고 긍 p100 원인이 이제 제 나이 인데 그 첨가 예수님
33:41
이궁 pb 원인인 채널을 없애고 너네 서신 분이기 때문에 풍요로울 수 밖에 없는 밟게 되는 거지요
33:51
4 에서 이와 관련된 제 5 님의 에 명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3:58
얼라 하나를 모르기 때문에 빈탕 한데 허공에 하나를 모르기 때문에
34:05
탐 진 치의 3 독에 제나 에고를 내세운다
34:10
2 3도 게재 나는 온 세상을 타차 바 먹어도 패 벌다 고 말하지 않는다
34:19
제 닿자 바 노고도 그만두는 일이 없다
34:24
그리하여 마룡 콩 먹고 배터져 죽는 속 오리 되고 만다
34:30
그럼 다음으로 인자 말씀 59 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에 영원한 신임을 보아라
34:40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죽게 될 때 영원하신 님을 보호자의 써도 볼 수
34:47
없을 것이다 이 내용 역시 공간 복음의 사보험 서에서 나오지 않는 내용으로 알고
34:54
있는데요 예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이제 성직자들이 하는 말이 내수를 믿으면 죽어서
35:01
천국에 감각 한다 나를 하잖아요 4 그러나 토마 복음이 말씀 59 에서는 분명히
35:09
죽어서가 아니라 산하의 하라 인도어 4 영원한 님을
35:15
부 라고 말하고 있어요 곧 이 세상을 살다 죽음의 인제 이르렀을 때
35:22
맞이해야 할 임 즉 하나님이 낯선 나머지
35:27
못 알아보는 일이 있어서는 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예 가 우리가 가슴 깊이 생각해봐야 될 구절이 아닌가 합니다
35:37
삶에 종지부를 찍는 자리에서 죽지 못하겠다고 발악을 하는
35:44
추태를 보인 것은 참 좋아 보이지 않고 또 영광스러운 환송 이 되어야
35:52
값진 유종의 미 를 이룰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유정 의미가 결국은 임을 만나야 된다
36:01
임을 만나야 된다는 데 그렇다면 우리가 그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임을
36:07
만나는 방법 좀 덜할 씀 해주시죠 제나이 멈 나 맘 나를 가지고서는 능을 만날 수가 없죠 4
36:17
그 우리가 탐 진 치의 삶을 사는 것은 님 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진 멀어지고 있습니다
36:25
그래서 그 묘기 필수적인 거지 내가 없으면 은 무아 가 됐어요 4
36:33
무아 가 되면 곧 빔이 된 것 이 되는 거죠 빔 그 자체 르 핌 그 자체가 이제 빛이라는 것임 4
36:42
그러니까 그 빔 속에 영원한 이미 이제 네 개 싱 겁니다 아예 까 이
36:48
말씀을 19는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 이러한 체험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36:57
그것이 바로 올바른 믿음 이 다라니 거예요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천국가는
37:03
길이 도마복음 을 통해서 우리에게 급속하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예 그러면
37:10
김선생님 다음은 말씀 말씀 66을 보겠습니다
37:15
말씀 66 은 버린 돌이 머릿돌 감히 된다는 내용입니다
37:20
예수가 말하기를 집짓는 이들이 벌인 그 돌을 나에게 보여라
37:26
그것이 머리 똘 깝니다 집짓는 이들이 벌인 도리 라는 것은
37:31
유대교 당시의 상황을 보면 60명을 비유한 것 까지도 안돼요 더욱 같습니다
37:36
4 예수님은 그 당시 인제 유대교 로부터 외톨이 잖아요 그랬더니 줘
37:43
10경 가는 버림을 받았잖아요 왜냐하면 예수님 그 10 법적 을 사는 일
37:49
법 중 여자들이나 성전에서 장사하는 유대인들을 비판을 했거든요 4
37:56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이 그 때는 외톨이 버린 돌이 됐습니다
38:01
그 버린 더 리 이제 예수님의 새로운 영성의 시대 에서는
38:06
이제 머릿돌이 되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은 재나 의식 전교 로 부터 버림받은 도리 3 시대의 머리 또는 다해야
38:17
된다고 담당이 이렇게 말씀 하신 거지요 형이 아 적인 그저 차원의
38:24
종교가 아닌 형 이상적인 고차원의 신앙으로 이자 그런 내용이죠 9 조심 더 4
38:32
그니까 그 전에 유대 되는 탐 증 7 수성이 만들어낸 기보 게 내 3사 종교 엿짜 네 그렇죠 그러니까 예수님은
38:40
이러한 제사 의식 종교에서 얼라 에 자각 신앙으로 나가는 것이 하나님
38:48
아버지 뜻임을 이제 확신을 하신거죠 그래서 의식 종 조로 부터 버림받은 조리 텐데 그 버림받은 내리 새
39:00
시대에는 머릿돌 감이라고 그래도 인간이라고 말씀을 하신 겁니다 4
39:05
데이비드 소로의 말처럼 당대에는 2단 잘하는 소리를 든 그런 사람들의 사상이 3 시대에는 기초인
39:18
머릿돌이 대리 뜰이 될 지도 정신적인 얌 시기 된다고 내서는 생각합니다
39:25
네 그랬습니다 오늘 그러면 도마 복음의 말씀 중에서 그 세 개의 말씀을 살펴봤는데
39:33
우리 김 선생님께서 한번 이렇게 종합적으로 한번 설명을 해 주시죠 네 오늘 말씀 중에서도 이제 얼라 를 강조하지 감주 한마리만 학력 아 네
39:45
우리가 이제 새로운 한해를 출발하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자신의
39:51
삶을 되돌아보면서 월나라를 깨닫는 것에 도움이 되기를 이제
39:59
바란다 또한 신충 년 한해 이 말씀을 마음 깊이 3 격 삶속에 실천의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0:13
그럼 오늘은 4 편인데요 말씀 67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40:19
말씀 67년 자신을 알라 는 내용인데요 예수가 말하기를 모든 것을 아는 이가 그 자신을 아는 데 인색하다 면
40:29
모든 것을 아는데도 인색하다 저기가 이 말씀을 읽으면서 그 소크라테스 가 좀더 알았거든요 그럴 생각
40:38
조일 짧은 말씀에 전부가 들어 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40:44
한마디로 이제 나를 알란 것인데 사람들이 많은 첨부를 알고 안 일치 식을
40:51
쌓아 가는 데는 잘하는데 4 침 정착이 자신을 아는 데는 아주 소홀한 거 같습니다 그
41:01
여기서 이제 차 기차 신이라는 것은 마음 너머에 있는
41:07
마음이란 거죠 않는데 우리가 말은 마음이죠 막 그랬습니다 아래 엿짜 마
41:12
아래와 짜 말이 마음에 내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 않죠
41:18
4 그러니까 우리는 뭐 온라 나 맘 나 만 있는 줄 알고 잘 먹고 잘 놀고
41:27
이렇게 잘 노리는 게 이제 행복의 전부라고 않는데 사실은 자기 자신을
41:35
모르면 은 그것도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아니죠
41:41
몽 나와 맞나 를 넘어선 그 얼라 얼라 진 않았음을 않은 것이 자신을
41:49
참으로 하는 예제입니다 실 어떻게 보면 바로 참나 올라 를 찾는 게 인생의 궁극적인 몹 5회의
41:58
작 일인데 말이죠 그렇습니다 5 님은 보이는 것은 보이니까 믿질 않을지 란 예 그 5님 보이지
42:06
않으니까 미 드셨다는 거예 또한 제 없이 계시는 님을 찰 찾아 이루어진
42:13
오르고 올라 가는 일에 아주 힘 쓰셔도 찌 요 네 이완제 관련된 타성의
42:19
말씀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몸 나는 4짜 생명이라
42:27
우리는 참 나를 찾아야 한다 우리의 일이 얼라인 참나를 찾는 것이다
42:35
하늘나라에 는 얼라 가 들어간다 90 나라에는 올라가 들어간다 모든 종교를 떠나서
42:44
아예 그 중요하고 노 참으로 우리들에게 큰 깨우침을 주는 말씀 드리고
42:50
있습니다 그러면 말씀을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말씀 70 입니다
42:55
만약 너희가 제 마음속에 얼라 를 낳으면 너희가 깨달은 올라가 너희를 죽음 해서 건질 것이다
43:04
만약에 너희가 송라 즉 얼라 를 가지지 못하면 너희가 송라
43:13
즉 얼라 를 갖지 못한 것이 너희를 죽일 것이다 얼라 가 죽음에서 우리 인간들을 건질 거 싫은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
43:22
같은데요 얼라 에 중요성을 통해 강조하고 있죠 깨달은 얼라 가 죽음에서 컨 즐 것일 것이다
43:32
얼라 를 갖지 못한 것이 축일을 줄 것이라는 이제 말씀입니다
43:38
이 말씀은 요한복음 3장 3절 과 뜻이 통한다 고 본래 있읍니다
43:4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43:49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었나 일까
43:54
두번째 못해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44:06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44:12
말씀의 핵심은 너희가 제 마음속에 얼라 를 낳아 라는 날입니다
44:19
뭐 등 신앙인들이 바로 거듭나고 싶은 거겠죠 바로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44:25
거듭날 수 있는 게 그걸 한번 살펴보기로 하시죠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친다는 선생인 이 거대 뭐 도 예 어떻게 거듭난 그
44:34
이치를 모르고 있다나 그렇죠 성서에서는 거듭나는 이치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가 없는데 이것을 타석 이미
44:44
명확하게 아주 우리한테 가르쳐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생각을 깨고 깨고 깨닫는 것이 거듭남 입니다
44:55
그러니까 이 몸이 나라고 전부 라고 생각한 그런 생각 고정관념 등
45:04
그럼 모든 생각들을 깨지고 깨트리며 넌 어떻게 무념이 되서 분야 및 외고
45:10
예 무 아지야 없이 있는 나가 되고 문형진 염 생각 엄 생각이 참 생각이
45:18
이제 된다는 거죠 같아서 미 우리 겨레에게 화두 하나를 던져 주셨죠
45:25
얼라 로 우뚝 손 나라 이 말씀은 내가 나를 낳는 것으로
45:33
다시마를 선애가 송라 정말 예 얼라 를 얼라인 찾는 것이죠 성 나를 낳는 것이 얼라 를 깨닫는 것입니다
45:42
네 네 얼라 로선 나는 일은 누가 대신해줄 수 없잖아 내내 그랬습니다
45:50
물론 이제 그 어느 어른 하느님으로부터 오신 4 뭐 지만 얼라 는 나 스스로 이제 낳아야 한다는 것임 4
46:00
아까 5명 은 내가 나를 낳고 낳고 나아간다는 말씀을 쓰 내한 묘안
46:07
말이죠 대한 애널을 가지고 때가 나를 낳고 나서 올라가 된다 라는 그런
46:14
뜻입니다 자 그러면 선생님이자 도마 복음 말씀 74 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46:21
내용을 보니까 요즘 현실 상황 하고 아주 유사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제가
46:28
뭐 읽어보겠습니다 어떤 이가 말하기를 선생님 술 자백이 둘레는 많은
46:34
이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샘 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46:40
성서에도 5 병이 의 기적 배 손님 말씀을 들으려고 5000명의 인파가
46:48
몰려 들어서 그 당시 앱을 살렘 인구가 5만명 인데
46:53
5천 년이면 10분에 일이거든요 정말 대단한 거죠 예 그런데 말씀 74
46:59
에는 말씀의 샘 외는 아무도 없다고 했어요 대비 되는거 대비되는
47:04
말이었습니다 * 이 말씀은 처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참 내외가
47:09
보통 사람들은 이제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고 나 그렇죠 즐거움을 주거나 또
47:16
이익을 주는 일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뭔가를 얻어 따거나 또 승부 의 쾌감을 경험을 느끼거나 또
47:27
난 내 성의를 즐기는 이라면 시간과 금장 과 뭐 체 명 까지 버 다
47:34
버리고 때 달려 들잖아요 예를 들른 연애인 의 공연이 있다던가
47:39
또 운동 경제가 있다든가 또 시기 물에 박람회 가 열리면 사람들이 모여
47:46
인산인해를 이제 이룬 것처럼 그러나 영성을 살리는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는 사람은 아주 이례적으로 매우
47:56
적절하다 라는 거죠 다성 님같은 성자도 ymca 에서 이제 38년간 강의를 하셔서 클라 년경
48:05
반이 줘 왜 연경 금요 0 경매 하여 저한테 참석자가 크게 많지 않았다고
48:11
해요 어느 때는 이제 한 사람도 않아서 혼자 있는 기다리다가 반쪽 이라도 왔음
48:18
좋겠다고 허관 양이라도 아직은 반 식초로 자리에 앉아서 어여 얘기라도
48:25
하고 갔음 좋겠다 라는 말씀도 이제 들었습니다 예 이것은 또 부처님이 설법하는 때도 이런 일이 있다고 그렇죠
48:34
저희가 여의도에서 이제 정기적으로 타 숙사 상공부 모임을 하는데 저희
48:40
모임도 역시 아 적은 사람의 숫자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48:46
그러신 예 그래서 이 말씀 74 가 저에겐 아주 또 각별하게 되기도
48:53
합니다 좀 불행한 일이지만 현실적인 그 오늘의 세태를 총 상징하는 그 그랬음
49:01
2000 년 내내 나 지금이랑 똑같습니다 우리 다섯 개 생각 교실에 도 많이 그 모일 수 있도록 저희가 되더라
49:11
김이 쉽게 하는데 여기에는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과 소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9:17
그런 의미에서 5 메 말씀 하나를 전해드리겠습니다 4 베스트 셀러 라는 책은 참으로 불에 작품이 아니라
49:27
참으로 훌륭한 책이라면 그 시대의 그렇게 쉽게 많이 팔릴 리가 없다
49:35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다 참 말씀이 말 씁니다
49:42
오늘도 도마 그 복음의 말씀 중에 세 개의 말씀을 함께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주 굉장히 이 뿌듯하고
49:51
의미있는 그 시간이었다 고 생각한 되요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늘 우리가 미처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부분
50:00
뭐 따끔하게 내 외쳐 주거나 우리의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50:07
고민의 보게 하는 가르침의 말씀이었다 고 생각합니다
50:12
연 처인 제 시청자 여러분 님께서 한해의 목표를 설정한 되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50:22
말씀들이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을 보시고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50:31
오늘 첫 번째 말씀은 말씀 75 입니다 말씀 75 는 단 독자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50:38
예수가 말하기를 많은 이들이 문 앞에 서 있다 그러나 혼자인 사람만이 신 방에 들어갈 것이다
50:47
여기서 심방 1 무엇을 떠나는 거의 뭐 결혼할 때 그렇죠 시 날 감사
50:52
이런 건가요 웨딩 챔버 라고 해서 내 하나님을 뵐 수 있는 4
50:58
이제 하나님 나를 b 한 것이죠 하나님 나라는 사실을 아니 계신 곳이
51:03
없는 부안 배 빈탕 한데 예 허공 이지만 또한 혼자 밖에 들어갈 수 없는 심방이 듣기 기도합니다
51:13
다시 말하면 이제 골방 을 의미하기도 하죠 내내 마태복음 제 6장 6절을
51:20
보면 예수님이 너는 기도할 때 내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51:27
계신 내 아버지께 기도하라 고 하시네요 말씀 75 에 심방과 마태복음의 골방 같은 거 다 그렇죠 다 같이
51:38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아예 것을 이제 의미합니다 4 4
51:43
그 하나님을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심방은 콧 에고 자아가 죽은 길 마음이
51:52
수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마음을 비워 놓으면 은 이제 하나님이 들어 오신다 오셔서
52:00
예 아까 하나님 나라를 미 우리가 단체로 기도하고 찬송하고 한다고 예방에 들어가는
52:09
것이 아니라 예 단 독자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52:14
그러니까 이 말씀은 우리가 콜라 1 구시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지를
52:20
보여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이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까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찬성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그렇습니다
52:30
에 그게 좋고 그게 다가 나아가 아니냐 전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에서도 뭐 신자 수가 몇 십만 명이 다 이렇게 그
52:41
자랑하죠 자랑한 내게 사실이 말씀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망하고 꾸로
52:48
쓸데없는 말씀이다 부처님이나 예수님 너 항상 혼자 기도하시고 그저 혼자 기도하고 제 젖이
52:55
예수님 제자들 담겨 놓고 혼 전사가 섭외로 썼어 기도하고 그러셨죠 4
53:00
아까 여러명이 모여서 이제 지도 찬성 부른다고 해서 4 이제 나가 죽는게 아니고 됐네 내가 제나가
53:09
죽지 않는 기도는 기도라고 할 수 걸상 나요 그래서 다 성님이 이제 ymc 강의를 하시면서 한 말씀이
53:18
있습니다 내 줄 것은 내주고 알고 갈 것은 더 배워 더 알고자 한 것이 무엇인가
53:28
하면 하나의 님과 하나같이 되기 위해서 예
53:34
하나같이 찡 하기 위해서 지금 그 속으로 들어가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53:42
예 오늘도 하느님과 하나같이 대고 자 여기 ymc 의 온 것이 아니겠네요
53:52
다음은 말썽 7집 7입니다 제가 이번에도 이 말씀을 읽으면서 굉장히 놀랐는데 함께 들어보시죠 제가
54:02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나 즉 올라는 모든 것 위를 비추는 빛이 다 나 즉 올라는 온통 즉 전체이다
54:15
모든 것은 얼라 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모든 것은 얼라 에게 로 돌아온다
54:21
나무토막 한쪽 악을 갈라 보라 올라는 거기에 있다
54:27
돌을 들어 봐라 너희는 거기에서 얼라 를 발견할 것이다
54:33
이 말씀을 들으면 뭐 크리스천들이 3년 충격도 바뀌었고 어머 혼돈이 올
54:40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예수님은 나는 온통 이다 온통 이라는 건 오리라는
54:46
것이야 우리 다 그거 나무토막 돌에도 내가 있다고 하니까
54:52
이것으로 투계 받아들이겠습니다 까 그 먼저 이제 나는 온통 이다 오리 달아 물이 나올 소중하고 귀한
55:01
말씀입니다 4 오리라는 것은 우리말로 하면 말 그대로 올 때 또 얼이란
55:07
을 드시오 오리 올까 다 성님은 이 오리라는 것은 진리 라고 하셨어요
55:13
장오 를 잡고 참을 잡고 진리를 잡고 올 고로 5등 게 올바른 1일
55:20
아니고 그 책을 머리 라는 것은 또한 성녀 있어 성냥 이제 아까 5 오리라는 것은 이 온통 은 모든 개체들의 생명이며
55:31
의미이며 가치인 같이 그래서 온통 인 나가
55:37
나 똥 개체 괜찮을 치면 아까도 올라야 하는데 예 표현이 이제 맞는 거죠
55:44
그 많은 이제 성직자의 아님 들이 예수님의 이제 말씀 하신
55:51
나 나 나 에 대한 대응이 잘 안 해야 되죠 예 아무런 그 분들이 없이 말하고 있어요 그렇죠
56:01
어떨 때는 그 나아가 예수님의 성 성령의 나를 말하지만 어떨 때는 또 재
56:07
나의 나로 말씀을 하신 뜬 이것을 이제 닭 영어 선생님께서 단 명하게 아주 구별
56:14
하하 그걸 많아도 기독교 사에 굉장히 큰일을 하실 일이 아닌가 저는 계약을 구별할수
56:21
있는 거예요 응 선생의 구별 하신 그렇습니까 방석 3번 좀 예를 들 장르는 이제 예수님이 나는 기류 7 지어 생명이라고 하 10대
56:32
그때 나는 하루 예수님의 얼라 성령에 낫지요 4 흥 운 거듭난 나를 얘기하는 거죠 예 어떤 사람이 이제
56:42
예수 님 한테 선한 선생님이여 라고 이렇게 부르잖아요 근데 그때 예수님이 대답이 왜 나를 선하다 하느냐
56:53
선언한 이는 하나님 한 분 - 없다 라는 얘기를 해 예
56:58
이때 나는 제 날 재 나의 나냐 몸에 나 우뢰와 같은 몸의 나를 내 듯한
57:05
검 4 그래서 다성 눈 예수님을 신앙의 대상이 아님
57:10
스승으로 이렇게 섬기게 되면 2 의 시간을 예 부분에서는 바울 사도의 그
57:17
급이나 예수님을 천 영해와 신격화 해서 호밀 시에 육신의 예수님이 아니고 하나님 하고
57:25
동시에 서 생긴 거고 선생님 그 말씀 77 에서는 예수님은 나무 도모하게
57:31
도도 래도 내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아주 이제
57:36
놀라운 얘깁니다 니까 유일신을 믿는 가득이나 2
57:41
기독교에서는 예 이런 검심 논 적인 말씀을 이제 거부하자 나오고 하는
57:48
거예 성령 이라는 것은 즉 얼이 라는 것은 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57:54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성령은 없는 데가 없잖아요
58:00
모든 만물은 이런 성령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변형 무리는
58:07
그러는 거기에도 성령이 있으니까 그렇죠 우리는 3남 항상 속에서도
58:15
하나님을 느낄 수가 있다고 다 성님은 문제 말씀을 하는 걸 장자는 똥의
58:21
도도가 있던 5화 신규 걸 뜨는 곳에 가있다 예수님이 이렇게 돌에도 다음에도 내가 있다는 말하고
58:29
똑같은 얘기 것 은 예 더 올게 보면 이해가 될 수 있는 풀을 아시죠
58:35
그럼 선생님 자 이어서 말씀 81 도 함께 나눠 보고 싶은데요 제가 한번
58:40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넉넉하니 가 있도록 이 말은 데 다스리도록
58:46
하고 힘을 가진 이는 그것을 버리게 하 넉넉하니 는 누구를 가리킨 가요
58:53
넉넉한 이라는 것은 둘째로 넉넉한 게 아니라 영원히 풍요로 감이 아주
58:59
넉넉한 사람을 바라는 거죠 영혼이 풍요로 풍요로운 사람이 진리를 이어
59:05
가도록 하고 또 권력을 가진 이는 그 권력의 힘을 넣으라 내려 놓으라 는
59:11
뜻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한 해를 보여주는 겨운 적인
59:18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돈과 권력을 쫓는 3 태로 사람들에게
59:25
닦음 안 일침이 될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물질만 뭘 2 하지 마시고 그
59:31
마음을 풍요롭게 가꾸고 힘쓰고 그 권력을 잡아서 그 힘을 자랑하지 말고 마음을 비워서 세상이 참으로
59:41
가득하다 도록 이 세상에 기어 하라 이런 말씀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정확하 신이 입니다
59:49
오늘 함께 살펴볼 첫 번째 말씀은 말씀 83 입니다
59:55
이 말씀은 성경에 없는 구절로 알려져 있는데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00:00
하나님의 건 모습인 형상은 사람들에게 보인다
1:00:06
그러나 그들 마음속에 빛은 하나님 아버지의 어뢰 빛이 숨겨진 것이다
1:00:12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드러내 시 지만 하나님의 참 모습은 숨겨진 어뢰 pc 다
1:00:22
선생님 형상은 보이지만 마음속에 빛은 하나님 아버지의 어뢰 빚이 숨겨진 것이다
1:00:31
얼핏 이해도 가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해주시죠 보이는 형상의
1:00:36
그렇죠 사로잡히지 말라 로 마음속에 숨겨진 어류의 빛은 램이 거라는 것입니다
1:00:43
4 즉 육신의 눈으로 보지말고 그렇죠 마음의 눈으로 보라는 말입니다 부처님은 하나님을 내 일반 아니메 미르
1:00:53
반한 1 고쳐 꽝 이라고 했고 장자는 하느님을 숨겨진 빛 보광 해야 하고
1:01:00
또 했고 우리 간대 선생님은 하느님을 거룩한 빛이라고 했습니다
1:01:06
다 성님은 하느님을 바로 어뢰 빛이라고 말씀 했지요 내 그렇죠 부처님께서도 내 형상을 보고 내 소리를 듣는 것은
1:01:18
나를 본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부처님의 말씀이 도마복음 80 삶과 거의 같다고 볼 수 있게 돼 똑같은 뜻이죠
1:01:29
부처님은 깟 중병을 앓고 있는 제자 다 내야 1가 아칼리
1:01:34
예 자신을 만나고 싶다는 그런 전갈을 받고 4 찾아가서 이제 다음과 같은
1:01:41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만일 나의 머물 보거나 목소리를 듣는다면 그것은 어리석고 잘못된 보민이
1:01:52
이 사람은 부처를 못 본 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보이는 것만 진짜라고 그 사실 생각하는 것을 경계하는
1:02:04
말씀이 쳤습니다 껍데기의 몸 나를 네 보지 말고 내 송 나인 어뢰 빛을
1:02:11
찾으라는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 그 말씀은 83 에서
1:02:17
어뢰 bc 숨겨져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4 그러니까 이 말씀을 따르면 우리가 매일 보는 햇빛 이 태양의 빛이 참
1:02:27
bc 아니란 얘기죠 네 아주 중요한 지적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성 님은 이제 해와 달을 쫓는 것은 단지 허영의 살
1:02:39
따름 이라고 하셨어요 예 그리고 타 성님의 인제 말씀을 뭔 속에
1:02:45
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속 용입니다 볼 줄 모릅니다
1:02:50
우주가 있는 뜻을 모릅니다 단지 태양광선 마늘 빛으로 알고 그 빛을 쫓는
1:02:59
데 정신이 없습니다 말끔이 영광을 조차 단지 허용해 살 따름입니다
1:03:07
해와달 저것이 있는 것입니까 없습니다 있는 것은 오직 나 그 중에도 생각
1:03:17
이것 뿐입니다 성서에도 해는 더 이상 낫을 밝히는 빛이 아니다 라고
1:03:24
언급은 되어 있지만 다성 님처럼 왜 참 빛이 될 수 없는 g2 명확하게
1:03:31
이 논리를 펴 주신 사람은 없었던 거야 그래 그럼 나 에서는 5 선생님이 아마 최초가 아닌가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4
1:03:40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거짓 태양빛이 있는 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1:03:47
얼 빛을 나타내 주려고 있는 것일 뿐이죠 그러니까 우리는 진리의 빛에 주목하며 살아야 한다는
1:03:57
4 다성 님의 이제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빛의 사상이 있지만 눈에 고이는 햇빛이 아니고 참 빛을 가리킨다
1:04:08
성경에는 참빛 사상이 있다 올케 오르자 는 건데 이 대낮에 멀쩡한 빛을 가지고는 못 올라간다
1:04:19
이에 햇빛을 떨쳐 버려 홀리지 말아야 옳게 오른다
1:04:24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배 침 자연계를 비치는 해와 달에 빛이 아니라
1:04:31
우리 마음속에 비치는 고요하게 가라앉은 진리의 빛이 되자 이 빛을 가지고
1:04:40
인류가 깨어나 대우주의 무한히 찬란 1 기 처럼 이 세상에도 찰나 난
1:04:48
정신 문명의 얼 빛이 8 가졌으면 합니다
1:04:53
선생님 다음은 말씀 84 인데요 84 역시 성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내용인데
1:05:01
제가 한번 이루어 보겠습니 들 애수가 말하기를 너희는 자신의 초상을 볼 때 행복하다 그러나 너희 앞에서 죽지도 않고 보이지도
1:05:12
않는 참나 가 태어나는 것을 보았을 때 너희는 놀라움을 얼마나 참 겠는가
1:05:19
놀라움을 얼마나 참겠는데 야 이 말의 의미 심장한 되요 사람들은 자신의 초상을 보는 것 그런 자 소화하지
1:05:27
그래서 많은 사람들 사진 찍기를 참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제 타선이 사진 찍기를 아주 싫어 하셨어요 그림자의 그림자 를
1:05:37
찍어서 뭐 하냐 하면서 그 찾은 을 많이 담기지 않은 것이 또한 예 저희
1:05:42
후학들에게 는 좀더 마화 실패의 예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참나를 을 우리가 차가 캐슬 때 그 얼마나 기쁘게 약의
1:05:54
나가 언제 그런 말씀을 합니다 4부 천도 그러 참을 참나를 깨달을 때 그 371 간 기쁨을 느끼면서
1:06:02
생활 왔었다 고 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다 성인 제 신약 성경 중에서 영성의 복음 이라고 하는
1:06:11
요한복음 3장 과 2 제 17장 을 가장 좋아하셨습니다 이제 선임
1:06:17
요한복음 3장 이라면 예수님과 2호 대모 간의 대화를 말하는 것이죠
1:06:23
예 그렇습니다 성룡 성 얻음 나 라는 말씀을 하시죠 그러니까 5 는 요한복음 2 제 3 장 을 통해
1:06:32
폭포수 같은 그런 서명을 느낀다고 하셨으니까 그 성령이 우리에게 부어 짐으로 인해서 우리가 영원의
1:06:42
얼라 와 만날 싼 한다고 말씀을 하셨지요 그리고 다 성님이 이 도마 복음 말씀
1:06:50
84 를 읽으셨다면 뭐 어깨춤을 등 실 등 실 치면서 어 기뻐 하셨으리라
1:06:57
고 하니까 요리 박용호 선생님 그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말씀 84 는
1:07:03
영원한 생명인 얼라 가 탄생하는 장면을 보다 구체적으로 들어가고요 그래서
1:07:10
이 부분이 바로 다 석사 산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량이 일치하는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1:07:18
특히 너희 앞에서 죽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참나 가 태어나는 것을
1:07:24
보았을 때 너희는 놀라움으로 얼마나 참겠는데 야 이 대목에서
1:07:30
잘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참 나를 깨닫는 그 순간에 그 돌라
1:07:35
움을 어떻게 이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잖아요 놀라움과 기쁜 많이 있다는 것을
1:07:42
이제 강조하는 것이죠 그래서 다 정념을 b 와 관련한 아주 좋은 말씀을
1:07:48
남기셨습니다 이 머문 참나 가 아니다 이 몸은 참 나 를 실은 수레 라고나 할까
1:07:56
참나 의 놀라는 보이지 않지만 시작도 마침 도 없이 영원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8:05
예수의 올라도 보이지 않지만 얼라 는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8:11
이 얼라 는 예수의 얼라 나 나의 얼라 나 한 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1:08:18
영원한 생명이다 눈은 눈 자신을 못 보지만 다른 것을 봄으로 눈이 있는 것을 알 수
1:08:26
있듯이 얼라 는 어를 볼 수 없지만 참된 생각이 솟아 나오니까 올라가
1:08:34
있는 줄 안다 참인 하느님을 생각하는 것이 올라가 있다는 증거이다
1:08:41
얼라 가 없다는 것은 자기 무시 5 자기 모두 기다 올라가 있으면
1:08:48
하느님도 계시는 것이다 눈은 는 자신을 못 보지만 다른 것을 봄으로 눈이
1:08:56
있는 것을 알 수 있듯이 를 얼라 도 얼 볼 순 없지만
1:09:01
참된 생각이 소다 나오니까 올라가 있는 줄 알 수 있다는 말씀이 굉장히
1:09:07
인상적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했는데 보이지 않는 참나를 깨달은 게 얼마나
1:09:15
큰 기쁨인지 1 은 신랑 알게 하는 일 깨어지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1:09:21
네 맞습니다 저역시 매일 그 기쁨을 느끼면서 삶을 살아가고 싶은 이해
1:09:28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다음은 말씀 8시 봅니다 아담의 대한 말씀으로 이 또한 성서의
1:09:35
넘는 이야기 거든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아담 즉 사람은 큰 권력과 많은 제물의 뜻을
1:09:43
두었다 그는 너희에게 값어치가 없다 왜냐하면 아담이 값어치가 있었다면 그도 죽지 않아야 했기 때문이다
1:09:54
설레임 여기서 아담은 우리가 아담과 이후 할 때 그 아담은 아닌 거죠
1:10:00
1 시조 고유명사가 아니라 이것은 첫 번째 사람 최초의 사람이라는 보통
1:10:07
명사로 이제 풀이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 그 여기에 나오는 제 아담 이라는 것은
1:10:14
얼라 로손 나지 못하고 그렇죠 우리 탐 진 치의 짐승 성질을 쫓고 쪽지는
1:10:20
그런 사람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음 4 즉 짐승들 처럼 육체 생존과 종족 보존을 목적으로 하여 생정 경쟁에
1:10:32
유리한 권력과 또 재물을 추가하면서 사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요
1:10:39
지금 21세기 문명 시대나 최고의 무명씨 너 또 예수님이 계셨던 그런
1:10:45
고대의 시대나 인간들이 생각하고 생활하는 건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1:10:51
5 님께서는 이러한 시대를 예견한 신 듯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부기를
1:10:58
넘어서야 만 우리가 참을 알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죠
1:11:04
북이 얠 이란 말은 세상 사람들이 감투 권력 재물 만을 찾는 시대 란
1:11:12
말이다 학식을 가진 이나 모르는 이나 다 마찬가지다
1:11:17
모든 사람은 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아는 사람도 아는 것은 북이 뿐
1:11:25
진리는 모른다 북 이란 식 쎄게 사회적 표현이다
1:11:30
부기를 넘어서야 참을 안다 사람의 본성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
1:11:38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부기는 힘과 비 때문에 사람에게 필요하다
1:11:45
그러나 사람에겐 정신력의 얼 빛이 어두워진 뒤에 부기를 가지고 대신
1:11:53
하려면 그것은 2 멸 나 외 징조다 선생님 사람들이 부기를 추구하는 것은 결국 짐승 성
1:12:03
죄를 그렇습니다 수성 탐진치 에 중이란 그런 결과인 것 같은데요
1:12:09
수성의 사람은 삶의 목적을 생존경쟁을 통한 경 족보 전해 놓으시고 자식을 많이 나와서 길을 내는 체력이 있어야 되고
1:12:19
또 자식을 더 잘 기르고 보존하려면 재력이 있어야 돼요 될 그럴 또 보호하려면
1:12:27
권력 있어야 된다 그러거든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그러한 것은 가치가 없다고
1:12:33
말씀하시고 물론 5 쌤도 마찬가지예요 아담은 하나님의 생명인 얼라 에 대해서는 전혀 이제 알지 못하고 있죠
1:12:42
신성희 아니가 수성 수서 사는 사람이 게 값어치가 없고 또 얼라 로
1:12:50
영생을 해야 하는데 그 설날을 이제 찾지 못했으니 그냥 죽어 가는
1:12:56
것입니다 우리는 물질을 심판하러 와 찌
1:13:01
물질을 물 세계서 집어 쓰겠다고 하기 위해서 아니지요
1:13:06
4 이 세상에 마음을 내어서 즉 생 심 에서는 참일 텔리 가 없다고
1:13:14
하십니다 그러므로 물질에 못내 마음이 살아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1:13:22
물속에 틀어 박히는 죽는 것입니다 그저 권력과 재물의 만 뜻을 두고 살다가 죽으면 얼마나 안타까울 까요
1:13:34
나이가 들수록 역시 우리가 마음을 내어야 할 것은 부교 화가 아니 참 어려 빛을 찾아 가는데 에 공감하고 또 동감을 합니다
1:13:46
선생님은 오늘 첫 번째로 나누고 싶은 구절은 도마 복음 말씀 95 입니다 말씀 95는
1:13:55
인간들이 좋아하는 돈에 관한 얘긴데 를 제가 한번 더 이루겠습니다 애수와 말하기를 만약 너희가 돈을 가졌다면
1:14:04
돈을 이자 놀이로 빌려주지 마라 오히려 돈을 받지 못할 이에게
1:14:12
주어라 선생 돈에 대한 이야기는 누가 보험에도 나옵니다
1:14:17
누가복음 6장 34 절에 너희가 만일 대 받을 가망이 있는 사람에게만 거 준다면 칭찬을 받을 것이
1:14:26
무엇이겠느냐 죄인들 도 고스란히 되 봤을 것을 알면 서로 워 준다고 했죠
1:14:35
2 말씀에 공통점은 돈을 돌려받지 못할 4 라는게 밀려 줘라
1:14:42
즉 돈을 돌려주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사람에게 빈 내더라 이런 뜻인가요
1:14:47
네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전 중에 돈을 빌려주면서 받지 못할 사람한테
1:14:56
줄여 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거의 없겠죠 4 예수님 말씀은 뜰 돈에 집착하지 말라는 얘기죠
1:15:04
돈은 사실 자기가 볼을 따고 우리는 차이 거라 에 생각하는데
1:15:11
그건 하나님께서 주신 거라고 생각을 해야지 없는 사람에게 그래서 이렇게
1:15:19
언제든지 차 이롭게 빌려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를 봐도 평생 그 몬 돈을 아낌없이
1:15:27
가난한 이웃에게 주거나 넘 기부하거나 또 빈 문서 까지 다 탕감해 주는
1:15:34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분들이 바로 예수님의 도마복음 해서 말하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1:15:41
아닌가 그렇습니다 예 혹시 5님 도 돈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하신 말씀이
1:15:47
있으시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톤의 관심이 마쳐 사람들은 돈을 많이
1:15:52
가져서 그걸 좀 2 펑펑 쓰면서 자유롭게 이제 살고 싶어합니다 많은
1:16:00
다 정령은 돈이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는 거 치 아니라 의료 크 사람을
1:16:07
구속한다 는 예 아주 역설적인 말씀을 났어요 4 사람들은 돈을 모으면 자유가 인 줄 아나
1:16:16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영업이나 경영이 자기 몸뚱이 만을 위한 지실 하면 그것은
1:16:27
서로의 평등을 좀 먹습니다 경영을 하게 되면 이익을 추구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평생 동안 모으려고
1:16:36
만 하게 될 것이니 자유와 평등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1:16:41
돈에 매여 사는 몸이 무슨 차 유 겠어요
1:16:46
매인 생활은 우상 생활입니다 다 성님은 재물 부자 보는 마음 부자로 살고 싶어서 하신 거죠
1:16:54
어 대등 아 줘 그럼 어떻게 마음의 부자가 되느냐 이것이 관건이 잖아요 왜 마음 그것을 가지려고 등 아주 흙에 가지란
1:17:04
거에요 그래서 우리 마음을 계속 키워가며 는 그거 그 자체가 벌써 이제 마음이 부자가 되면 4
1:17:13
젬을 부자 보다 더 많은 포시와 더 많은 좋은 1홀 일할 살수가 있음
1:17:21
그와 관련해서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 도 권력과 급여기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를 심화시키고 전국에는 사회를 병들게
1:17:33
하는 주범이라고 말했거든요 그 톨스토이 도 아주 여기에 대해서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1:17:40
부정하고 잔인함 에 의해 우리 들을 경악케 하는 돈에 왕국은
1:17:46
어떻게 발생한 것인가 일부 사람들은 돈에 힘에 의하여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다
1:17:55
돈의 힘에 의해 퍼지 나도 돈과 기계에 대한 가 공적인 권리를 얻은
1:18:02
일부의 사람들이 돈이 없는 다른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원인은 도대체
1:18:09
무엇인가 상식으로 판단되는 답은 다른 것이 아니다
1:18:15
이것은 사람을 노예와 시키는 성질을 가진 돈의 과업 인 것이다
1:18:23
결국 돈이 인간을 사랑을 노예로 만든다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돈을
1:18:30
가진 자에게 돈놀이 하지 말고 돈이 없는 자들에게 베풀어라
1:18:36
이렇게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 성님 도 이 돈의 횡포가
1:18:42
할 보담 우습다 고 하시면서 자본주의의 횡포를 경계하셔야 습니다 그
1:18:49
부처님도 부 무 주 상보 시를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 무주 상부 예
1:18:54
하니까 이게 내가 뭘 보시를 한다 그런 생각 없이 보시를 하라고 했죠
1:19:02
자기가 범 거 같지만 사실은 자기가 본 게 아닌데 자선 이런 고시에 좀
1:19:08
너 굴어 졌으면 하는 8m 입니다 선생님 다음 말씀 말씀 97 인데요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애수가
1:19:17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가루를 가득 담은 단지를 2호가 는
1:19:22
여행과 같다 그 여인이 먼 길을 따라가는 동안 단 제 손잡이 쪽에 구멍이 나서 그 여인의 뒤로
1:19:34
가루가 흘러내렸다 여인은 그 벌어진 이를 알아차리지 못 하였다
1:19:42
그 여인이 집에 이르렀을 때 단지를 내려놓고 야 단지가
1:19:49
텅 빈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 이렇게 나네 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어 어렵죠
1:19:58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 유라 좀 어렵게 느껴지는데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날은 근심 걱정 또 내가 투미 많잖아요 4
1:20:08
내 하나님 나라는 기쁨과 평안 그리고 사랑이 넘치네
1:20:13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인 얼라 라의 사람들에게 예 깨우쳐 주고자 이제 온갖
1:20:21
뒤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말씀 97에서는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핵심 2인자 있을텐데요
1:20:32
에 여의 구간은 단지가 자꾸 줄어들어 텅빈 것에 있다고
1:20:37
봤거든요 단지가 사람의 마음이라면 가득담긴 가루는 짐승 성질인 수성이 이제
1:20:46
주러 간 돌아가는 자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예 우리가 이미 태어나면서
1:20:52
유전자를 탐진치 a 제 3 성을 갖고 있기에 이스 성이 이제 없어 짓도록
1:20:59
한 것이 네 삶의 이제 참다운 가정입니다 즉 우리가 인생 여정을 이제 살아가는 동안에
1:21:07
마음으로 마음에 가득찬 이 수성이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이제 자꾸만
1:21:14
줄어 줘서 수 솜이 다 없어지면 아주 찬 많이 남 항상 하는거 가루가 계속 흘러 내리는 것은 이런 수송
1:21:25
외장에 인색해서 올라 주로 줄어 가면서 참이 이제 참나 가 아 돋보일 수
1:21:32
있는 그래서 감과 다이제 빠졌을 때 들여서 어디는 하는 나라의 이제
1:21:38
도착할 수 있는 그러면 죽을 때가 되면 철 된다는 것처럼 욕심을 다
1:21:44
보내놓고 인간 본연의 번 성으로 돌아가는 네 그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고
1:21:49
말이야 그렇습니다 그리고 더 제가 이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1:21:56
고대 수도자들이 사막에서 치 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 있습니다 아 그랬어
1:22:03
예 사막 교부 들의 금원 집에를 아주 위와 비슷한 내용이 말이 나옵니다
1:22:09
예 회장님께서 한번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케 태 1 수도자가 하루는 어떤 잘못을 범했다
1:22:18
원로들은 회의를 열어 모세의 교구가 오도록 사람을 보냈다
1:22:24
그러나 모세 교부는 거절했다 그래야 여사제가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고 가서
1:22:31
이렇게 말하도록 했다 오십시오 모든 수도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1:22:38
그 말을 듣고 모세 교부는 일어서더니 구멍난 바구니에 모래를 가득 채워 그걸 등에 찍어 갔다
1:22:46
그를 마중나온 수도자들이 그게 뭡니까 사부님 하고 물으니까 그는 대답하기를 내가 지은 죄들이 등뒤에서 새어
1:22:57
나오고 있는데 라는 볼 수가 없거든 그런 내가 오늘 다른 사람들의 죄를 심판하러
1:23:04
이렇게 오고 있는 중이었다 했다 아 그 말을 듣고 수도자들은 더 이상 아무말도 뭐 꺼내고
1:23:12
잘못을 범한 수사를 용서 해줬다 구멍난 바구니에 모래를 이제
1:23:19
가득 담 채워져야 하는 장애는 싸나요 예 자기한테 있는 체가 이제 빠져
1:23:26
나가는 거죠 우리 여기 도마복음 3 보면은 1가 록 a 잖아요 그렇죠 하루가 새 나가는 건 네 제가 죄성이 탐 진
1:23:36
치의 생성이 재성이 이제 새어 나간 의 죄를 다 아 사기 전에는 우리가
1:23:43
하늘나라를 갈 수 없다라는 이해가 내 s2 가 결국은 세상에 죄가 없는
1:23:50
사람은 성직자들은 누구든 없는데 그래서 돼 있는 사람을 정죄하는 것도 부질 없는 짓이다 그렇습니다 근데 이제 이
1:24:00
대목에서 말씀 9 17에 생각나는 사자성 하는 그 노자의 위도 일손
1:24:06
인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제 핵심은 자꾸만 조 줄어든다는 그렇게 해 같습니까 위도 일손 손지우 손 이 지어
1:24:18
무위 무위의 2252 무 불휘 참을 하면 제나가 자꾸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지면
1:24:27
짐승 노릇을 안 하게 된 짐승 노릇을 안 하게 되면 하느님의 뜻으로 하지
1:24:34
않음이 없게 되는 거죠 그렇죠 무 이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해도 하지 않은 것이 없어
1:24:41
또한 아닐 보여서 주는 주연 하시나 있습니다 안하는 거 같지만 다 주관하고 계신거 예 바로 이 도자 48장 이 그러한 이야기 1 하는
1:24:51
것입니다 다 성님이 이제 피리와 가락으로 이제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1:24:57
아주 잘 묘사에 주 쳤습니다 사람은 피리와 가 피라
1:25:03
마음속 이 비워야 하나님의 얼이 비친다 그래서 장자는 허실 생 100b 마음에 어레 빛이 8 가진다 라고 했다
1:25:16
나는 필히 5 피리를 부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1:25:21
필히 에서 아름다운 가락에 흘러나온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1:25:29
마음이 비어 야 한다 허공이 피리의 붐 지기 5
1:25:34
카락이 필히 에 생명이다 선생님 자 오늘도 우리가 그 도마 복음의 말씀 중에서
1:25:42
95와 97 두개만 봤는데 를 오늘은 시간이 어느덧 아 지난 것 같습니다
1:25:49
2 말씀을 관통하는 단어를 뽑자면 비용과 버린 이거 듣는데 따라서 우리가
1:25:55
돈과 권력과 같은 탐진치 를 버리고 비운 자리에 올라올 오레 빛 영성 성령 불성 돌을 가득 채워야 된다 고
1:26:08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네 그랬습니다 저도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3 3
1:26:14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담 진 치 에 대한 집착을 비우고 하나님의 영성을 가득 채우는
1:26:21
마음 부자가 진정한 부자다 네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1:26:27
도입 쓴 처럼 혹시 오늘 말씀 중에 궁금하시거나 다른 의견 있으시면 은
1:26:33
댓글을 남겨주시면 우리 김성은 선생님 과 다 석사 상 연구의 정정아 널 벗들이
1:26:41
여러분들에게 중심으로 답변해 드리라고 확신합니다
1:26:47
선생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성이다 다음 이 시간에도 다 석사 상으로 프 1 도마 고음 시리즈에 그 마지막 편 8 편으로
1:26:56
돌아오겠습니다 한국이 낳은 20세기 대한 0
1:27:01
적성 5 용모 님의 말씀으로 힐링하는 주말 힐링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27:09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
99 Comments

1 year ago
고교시절 한달에 한번씩 '씨알의 소리'를 사러 상경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스승이 그리운 요즘  다석선생님의 말씀을 배울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7


Reply


1 reply
@user-rm8wn6qf8f
@user-rm8wn6qf8f
2 years ago
반갑습니다.너무나기쁩니다 도반들과영적성장을위한공부모임에참여하고싶습니다.우리선조중에이런가르침을주신분이계셨다는것이자랑스럽습니다.

20


Reply


3 replies
@diylife3003
@diylife3003
1 year ago
석가모니 세존님이 이집트 나그함마디까지 다녀 가셨군요.
도마복음 부처님 말씀과 너무흡사해요.
나무관세음보살🙏

9


Reply

@user-sp3pl7gt2m
@user-sp3pl7gt2m
1 year ago
20대 다석 선생님의 글을 읽고는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3


Reply

@juamho38
@juamho38
11 months ago
지구가 유지가 되는 한,

차기 세대의
기본 철학이자 가치관의
지향점의 정점으로 자리 잡아 
인류의 스승으로 
자리잡을 줄로 믿는다♡

3


Reply

@bludclotmrs6194
@bludclotmrs6194
1 year ago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평생 구독하고 배우고싶습니다….!!!!!

2


Reply

@user-dw4zm6sr4t
@user-dw4zm6sr4t
1 year ago
오래전 도마복음을 읽고 감동적이었어요.
지금도 우연히 보게됐는데
강렬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7


Reply

@user-ne7cv1lo1l
@user-ne7cv1lo1l
1 month ago
진짜 참말씀인것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Reply

@user-kx2sg7zt3r
@user-kx2sg7zt3r
1 year ago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2


Reply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9 months ago
박영호 선생.
반갑소이다.
옛날 만났던 추억이 회상되네요.
차분해 지셨군요.
안앙에서,강남궈민근에서.
아아 옛날이여!
시간은 덧없구나.

1


Reply

@mooahmoosang
@mooahmoosang
1 month ago
메타노에오 책이 절판입니다.
도올 오강남 구자만 등 많은 책이 있지만 박영호 선생님 책은 정성과 편집 참고각주 등이 놀랍습니다. 모든 다석 제자 및 기독교 신자들이 일독할 책이죠



Reply

@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edited)
어줍니다 인간도 동물인데 다스리고 정복하라 좋은 말인데 머리가 뛰어나다고 영적이라고 가지고 온 말  인간에 유리하게 저는 감이 말합니다 인간도 동물이다

7


Reply

@user-zw6fb1pv9y
@user-zw6fb1pv9y
1 year ago
지혜와지식은  영혼을 살찌워서  나아가는길을  바르게  인도하는것이겠지요 삶은 늘언제나  자신이  선택해서  결정을하지만  내안에서  나를 인도하는이는  성령께서  인도하시기에  알지못하고  인도함을받아  나아갑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


Reply

@user-bj4cw8zg4t
@user-bj4cw8zg4t
2 years ago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5


Reply

@MJRa-eu8rp
@MJRa-eu8rp
1 year ago
코로나시대에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Reply

@kangreify
@kangreify
8 months ago
영상 한 가지 한 가지 감명을 받고 즐기고 있습니다



Reply

@user-bw1ek2en1p
@user-bw1ek2en1p
2 years ago
감사합니다.

8


Reply

@user-rm1if6dv8z
@user-rm1if6dv8z
1 year ago
다석 사상 처음 들었는데
충격 입니다ㅡ다석과 도마복음 강해 계속 해 주실것이죠?

6


Reply

@user-qx9lr7bf9r
@user-qx9lr7bf9r
1 year ago
감사합니다 
책을 구입하려는데 어디서 가능한가요



Reply

@parkjong1937
@parkjong1937
1 year ago (edited)
예수님의  올바른  말씀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3)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1


Reply

@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70생을 살아왔는데 믿음이 있으면 위로가 되고 없으면 돈에 의지한다 내가 죽을지 안다면 돈은 포기한다

5


Reply

@user-qx9lr7bf9r
@user-qx9lr7bf9r
1 year ago
다석 생각교실에 참석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3


Reply

@user-tv4xp7hj5e
@user-tv4xp7hj5e
2 months ago
너무 감사합니다~



Reply

@user-ij5wq6ek6q
@user-ij5wq6ek6q
1 year ago
다시태어난다는것은
생각이 깨어지고  깨어지는것도
맞지만 수행을 하다보면
나의몸이 만들어져서
태어나는것을 보게됩니다.
요한복음20장21
아버지가나를 보냇듯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숨을 내쉬며 성령 받으라

성령은 숨으로 받습니다.
들고나는 숨만 쳐다보시면됩니다.

1


Reply

@lukelee2920
@lukelee2920
1 year ago
AD 41 came Thomas to Kim Hae and Yeong Ju in Kyungbuk where his stone statue stands.
He had fulfilled his mission that Jesus commanded him to go to the end of the world to preach the Gospel to the scattered Israelites. He had baptized the second son, Noi Jil Cheong Ye into the Holy Spirit and poured oil over him to name him as the King Kim Suro and had Hu Whang Ok, the princess of Ayodhya
get married to Kim Suro. Kim Suro and Hu Whang Ok gave birth to 10 sons and 2 daughters.
Seven sons and one daughter had came to Kyu Syu to build the second Ga Ya Kingdom in Japan.
Japan had turned this historical fact upside down into deception that Yamato Japan had conquered Ga Ya 
Kingdom and founded Im Na Japan in Ga Ya territory.

1


Reply

@jgyuhwang
@jgyuhwang
1 year ago
아트만,영혼,얼나등 무엇이 영원히 있다는 생각은 모두 착각(무명)인데....여기서도 이름만 다른 무엇을 상정하며 이야기하고있네요.

1


Reply

@kch6424
@kch6424
1 year ago
진리가 혼탁한 시대어 잘 분별합시다.



Reply

@user-jn5mr4nj2b
@user-jn5mr4nj2b
1 year ago
감사합니다,,,,,,,,



Reply

@user-fi5kt4vk7w
@user-fi5kt4vk7w
2 years ago
탈 교회 시대에 정도에
길잡이가 됩니다.
늘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야 찾았읍니다..!

3


Reply

@user-rn3ef1nd5j
@user-rn3ef1nd5j
2 years ago
안녕하세요? 다석 모임이 아직 있습니까? 꼭 한번 만나뵙고 싶읍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8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Reply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

1 reply
@user-sz3jf9ll4u
@user-sz3jf9ll4u
8 months ago
메타노에오 신화를 벗은예수 절판되었나요? 책 구입하기 원합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Reply

@dajowa7959
@dajowa7959
1 year ago
예수님이 ( 성경에는 예수의 10대가 거의 전무) 한때는 승려 였다는 기록이 있지요. 그때의 예수의 이름은 “이사야”도마볶음을 보면 불경과 너무 흡사 하더군요



Reply

@bluecamp2
@bluecamp2
1 year ago
작금의 교회종교집단은,   교인들에게 죄를 인식하게하고,회개하게하고 ,성령 받게하는 일에는 능력도 없고,
그저 출입구에서부터 각종 헌금봉투만 진열해놓은 종교사업체들밖에 안됩니다.
진리가 없는 십일조 삥뜯는곳에서 벗어나서. 그돈으로혈육과 불우이웃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그것이 조물주가 원하시는 일입니다.

15


Reply


2 replies
@hanyongcho2781
@hanyongcho2781
1 year ago
감사합니다. 감추이고 숨겨진 것이 드러나고 알려지지 않을 수 없으니 산 위에 견고한 동네가 감추일 수 없음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 곧 영은 드러나고 알려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람이 임으로 부매 저희가 그 소리는 들으나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 그 소리가 들라매 내가 영이며 성령이 함께 함을 아나니 양들이 그 목자의 말씀은 모르나 그 소리를 들어 따름과 같나이다. 이 거룩한 영을 개나 돠지에게 주면 안되나나 그 개가 물어 똥더미에 던지고 돼지가 진창에 쳐박나니 이 영은 새포도주요 생베니 헌부대에 담거나 헌 옷에 기우면 안되나니. 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육신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태중에 그 작은 씨앗이 세상을 금식하고 영으로서 눈의 자리에 눈을 손의 자리에 손을 그리고 발의 자리에 발을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된 것처럼 세상을 금식하고 오직 물과 성령으로 눈의 자리에 눈을 손의 자리의 손을 발의 자리에 발을 그 상을 만들어 이로써 하나가 된자가 됩니다. 이 하나된 자만이 온전하고 완전하며 평강을 누리나니 그만이 신방에 들어가고 영생하며 이 알곡이 익을 때가 곧 추수할  때이니 세상이 두르말릴 때입니다. 이 하나된 자만이 빛을 발하니  담대히 성령과 물로 그 상을 만드는 깨닫는 이가 여러분이길 기도합니다.



Reply

@iallalli5223
@iallalli5223
2 years ago
님들의 선의의 참나 얼나 본성 인성 신성 자성 찾음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이 무명인은 다석님 그리고 여러님들과 견처가 약간에서 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석님과 함께 하는 여러님들의 그 자주성 개방성 자기완성 사상을 깊이 찬양합니다.
여기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를 하는 거는 바람직하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토마스복음서에 인류세계 보편진리에 대한 내용과 자기완성 수행법이 있드군요.
그러나 여러 영문 번역물들에는 여전히 오탈자들이 더러 있드군요. 
학자 나름의 안목에서 번역할 수 밖에는 다른 길은 없었다고 봅니다.  
미래 기독교와 인류와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 토마스복음서의 완전한 복원이 중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무명인은 금생에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님과의 숙세의 인연은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견처에서 토마스복음서를 나름대로 복원하여 보았습니다.
다석을 사랑하는 벗님께서 주소를 알려주시면  
영문 토마스복음서로서 송부하여 드리겠습니다.
벗님들께 영생의 광명이 함께하기 바랍니다.
!!!

3


Reply

@liberty-korea
@liberty-korea
1 year ago (edited)
첫부분 부터 좀 문제가 있습니다.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복음이 절대 아닙니다.
깨달음과 믿음이 다르다 말하시는 것도 착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깨달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믿고 있다고 말하지만 티끌만큼의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므로 진정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Reply


4 replies
@user-ck8se6jt6b
@user-ck8se6jt6b
1 year ago
다석님께서요한복음을많이인용하면서도예수님을하나님으로여기지아니하시고부처님과같은스승이라고하신점이이해가가지않읍니다

1


Reply


2 replies
@truthspot
@truthspot
1 year ago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도마복음을 인정하면 돈이 되지않기 때문 아닐까요?

4


Reply

@user-yp3gw6kt1s
@user-yp3gw6kt1s
1 year ago
도마는 예수님의 제자중 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신것을 믿지 못하는 도마에게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시어 십자가에 못박혔던 손과 창에 찔린 옆구리를 보이 시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진실 임을 증명하셨 습니다.
성경에는 도마 복음은 없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화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도마 복음을 마음대로 해석하면 죄가 됨니다.



Reply


1 reply
@jungsoojang
@jungsoojang
1 year ago
도마복음은 불교 사상이 다분한 것이군요

1


Reply

@naturelifevlog
@naturelifevlog
1 year ago
거듭남이란 살아서 자기를 다 버리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ply


2 replies
@user-rv7ij4ck8x
@user-rv7ij4ck8x
1 year ago
도마복음 13장 넘어가나요



Reply

@user-qw5zm8lm1m
@user-qw5zm8lm1m
1 year ago
목사님들이 성령을 체험하고 이야기하는분은 전무한게 사실입니다  성령체험은  칭의이며 다시 인간계로 나옴니다 성령체험은 깊은 명상 속에 호흡조차 사라지는 에고의 소멸 소우주상태  오로지 아이엠 상태이며 다음공부가 사도바울이 말한 성령이 24시간 흐른다는 성화단계이며  성령의 힘이 에너지체와 결합된 성자의단계 영화라 합니다 제가 만난 분들은 방언터진걸 성령체험으로 많이들 착각하고 성직자 역시 성령체험없엇기에 성령 받으면 성자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믿음의영역과  체험의 영역 차이이며  예수님은 예수믿어라가 아니라 성령이 에고를 지배하여 예수님처럼 살아가라는 가르침이 아닐까 합니다 거듭난다는 말은 마음수행하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지속적인 수행을 이야기하는거라 칭의에서 성화까지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생을 공부해도 모자을 수도  잇다고 들엇습니다  성령체험해보면 생과사를 떠난 하나님이 내안에 잇다는 실로 경이로운 경험이엇고  일심은 같으나 각기다른해석이라는  다석선생님의 가르침  많은  감명을 받앗고  종교에대한 편견을 떠나 얼나는 누구에게나 잇고 찾는거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또 뇌과학이 신과의 합일 햇을때 정의활동영역이 마비가되는  뇌촬영  영상도  유튜브  조그만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또한 뇌파측정결과 신성과의 합일상태에서는 엄청난 행복지수의  상승이 잇음을 증명햇습니다 이제  믿음의 영역이 아니라 과학의 영역임을  알려야 종교에 관심없는  시민들이 예수님을 찾고 부처님을  찾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종교에서는  초보신앙인이라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잇다는 마음으로 헤아려 주세요

1


Reply

@user-pi7sd8mc8k
@user-pi7sd8mc8k
1 year ago
반갑습니다
예수믿는다하는사람들
지도자들부터 어리석은제도에서 벗어나 지혜를 깨우졌으면좋겠습니다
참으로답답합니다
귀먹고눈먼장님덜입니다
옛날이나지금이나요,어구속터져서원,이런늙은이만도못하니..

2


Reply

@user-rk8he6lh1r
@user-rk8he6lh1r
3 months ago
그럼' 크리스찬 '은 지금 어찌 신앙을 해야할지요?



Reply

@TV-pq1nb
@TV-pq1nb
2 years ago
메타노에오 책을 사고 싶습니다 어디서 삽니까? 시중에 나와이습니까?

6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Reply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
·

1 reply
@user-rk8he6lh1r
@user-rk8he6lh1r
3 months ago
그럼 현재 소위 '크리스찬 '은 어찌 신앙을 해야할지요?



Reply

@user-kf1xh4et6z
@user-kf1xh4et6z
1 year ago
영이 육을 들어 쓰시는것 
육은 영이 사는집 임(성전)
신일합체 ㅡ영이 떠나면 육체(흙)뿐
영원한님ㅡ예수님
다시오실때 영으로 오시어 육과 영이 결혼 
이세상 비진리 (먹지말라 ㅡ금식)짐승교리 
모퉁이돌 ㅡ예수님(머릿돌)
산돌 ㅡ예수님
그때당시 기독교(독사의자식)예수님버림
하늘이 창조히신것 (심령)
사람의 생각과 영의생각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ㅡ
성령 받은자 ㅡ신의소생 
세상은 악신이 주관하고 있기에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역사 (성경)
육적인 배 불리우려고 찾아온사람과 
베드로는 주여 생명의말씀이 여기 있아오매ㅡ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이시대 계18장 
바벨론신앙 슥2:7 바벨론에 있는 시온아 나와라 
예수께서 내가 너의 남편이다  돌아오라 호소하십니다 고전 10:20 하나님과 귀신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 
우주만물까지도 하늘사람들 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 하신다 
하나님  영 ,유일신 ㅡ심령창조(얼)
하나님 볼 수 없다 (본 자는 죽으리라)
해 ㅡ하나님 (시 84:11)진리말씀



Reply

@peter5376
@peter5376
1 year ago
ㅎㅎㅎㅎㅎ공부좀 더하셔야....ㅎㅎㅎㅎㅎ



Reply


1 reply
@user-je4tt3kl5d
@user-je4tt3kl5d
1 year ago
내 몸도 못 지키는 게 뭔 일을 하리오



Reply

@user-kf1xh4et6z
@user-kf1xh4et6z
1 year ago
성경은 영의글 신서 깨닫지 못한자 짐승과 같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신의소생) 
되라고 신이 죽는법이 없다 ㅡ
불 (진리말씀) 
선지자의 눈을 수건으로 가리셨기에 참진리가 없었기에 ㅡ사람의계명으로 이사29:9~12잘못알고 있던 지식 배설물처럼 버리고 다시 진리말씀으로 거듭나야 신의소생 되겠지요
공간복음 똑 같네요 

단식이라면 ㅡ거짓 사단의 교훈. 들어먹지 말라는 ㅡ
육체뿐인 짐승같은 사람이 ㅡ성령을받은 신령 을 말함
열매없는자 ㅡ하나님아는 지식 나누는자 와 나누지 못한자 ㅡ
성령을 훼방하는자 ㅡ즉 역천자는 망한다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마11:27)께서 하나님이 선민과 약속한 모든 예언을 이루실때 훼방하는자 ㅡ



Reply

@user-sl5vs6pd3r
@user-sl5vs6pd3r
5 months ago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속한 속죄가 없으면 성도가 아닌 도인일 뿐이다.



Reply

@davidshin9200
@davidshin9200
1 year ago
토마스 복음  바울서신  아리우스.. 영성은 내 육신안에 있나니 .. 그럼 불교와 동일 ?

4


Reply


1 reply
@tube8154
@tube8154
2 years ago
★천부경  십자부호와 81자
 그 비밀을 밝히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6DdpK9uo5hY

3


Reply

@sungwoung
@sungwoung
1 year ago
성경에서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먼저알아야 설명할건가 있지 않을까요?



Reply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1 year ago
다석은 자기존재가
환상이라는것을 알았을까요?
ㅎㅎ붓다는 그것을 마야의 환상이라고 했지요



Reply

@user-if6qn1bs2n
@user-if6qn1bs2n
1 year ago (edited)
거듭난다는 말은 ?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 임니다

하나안에 둘이 있고 셋이 있고 하나가 만왕만래하니 비롯함의 배경복사가 이루워져 폭발하여 우주가 있고
하나가 있어야 음양이있고 경계없이 만왕만래하는 셋이됨니다 그것이 십자가 이치임니다

삼라만상의 형체가 불이요 불이 음양짝짝궁 태극임니다
빛은 음양이요 절대의 빛이요 힘이요 산업이요 창조요 문명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니다

태양의 빛이 있어야 우주가 있고 상대적인 연기가 태극이듯
하나님의 생기가 생령이 깃든 사람이되듯이 하나님의 빛을 받아야 구원을 받고 열반에 들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륵이요 미륵은 메시아 이며
삼라만상을 배경복사로 꽉채웠다는 뜻이 메시아요 미륵임니다
미륵이 하나님 임니다
용화미륵부처님을 찾으세요



Reply

@rosebud4932
@rosebud4932
1 year ago
우거지 상 먼저 피고 다석이고 복음이고 들여다보시오.



Reply


1 reply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1 year ago
완전 영지주의네 ㅋㅋ
깨닫는것은 성령이 66권을 예수님으로 깨닫게 하고 정과욕심을 못박고 죄의몸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지식이 아니라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Reply


3 replies
@user-zm6sn4kr1k
@user-zm6sn4kr1k
1 year ago
기독교(천주교+개신교)는,
더이상  우리  민족의  고유한  언어인
하느님,하나님을  도용하지  말고
우리  민족에게  돌려  주어야합니다.

기독교의  신은,
여호와(야훼)입니다.



Reply

@peter5376
@peter5376
1 year ago
ㅎㅎㅎ물리학 공부좀 하세요...ㅎㅎㅎ



Reply


1 reply
@homme436
@homme436
7 months ago
유영모건 함석헌이건 다 인간이다. 그들은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못하고 동양철학에서 답을 찾으려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이다. 영지주의에도 도교에도 불교에도 이건 없다.



Reply

@user-rv6nx1xz9c
@user-rv6nx1xz9c
1 year ago
그냥   예수님말씀만
다산셈님 말씀만
낭독해주소서

기독교목사님들이
알지못함이요
알아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 시대 아담처럼 유다처럼   빌라도처럼

그러하니
기독교속에서
깨어남을 갈구하는자들은
이복음을 들을수 있는 귀가
눈이  뜨이겠지요

이단이란단어
쓰지마셨음



Reply

@user-mk6dq9yx9d
@user-mk6dq9yx9d
5 months ago
목사들도 거듭남에 대하여 아는자가전무하다  했는데 그렇게 목사들을 도매금으로 매도하면 안됩니다 거듭남이란 주예수를 믿고 영접할때  내안에 성렁이 들어와서
죽있던 내영이 새로 살아 나는것이 거듭남입니다 기독교는 각하는 종교가아니라 믿는것입니다 인간이 깨달아 봐야 죄인일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수없으니 믿는거지요 
도마복음은 인도에서 선교하다보니 힌두 불교인에게 여수그리스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위해서 복음은  변개한것 뿐입니다



Reply

@user-mk6dq9yx9d
@user-mk6dq9yx9d
5 months ago
당신들은 자기  스스로 구원에 도달하도록 수행 수련 각 하는 것이지만 기독교는 믿는것입니다 수행이나 가르침은 한계가있음. 가령 개 돠지에게 가르쳐봐야 개버릇 고쳐지지않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깨다고 비워내도 식욕 성욕 욕정 정욕 욕구     안목의 정욕 문득 문득 찾아드는  나쁜 생각 그리고 오욕칠정은 없어지지 않는법입니다 뮐 깨다겠는겁니까 성철 승려가 그토록 비우고 비워내니까 죽을때 고백은 내죄가 수미사보다 더 커서 지옥간다고 했으며 그가 비우고 비워낸 결과 끝없는공허의 지옥이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인간이 타고나 죄성으로 자기를 구원 할수 없기에 예수는 옛사람을 자기와 함께 십자가 죽고 새로남 새생명으로  거듭남 곧 부활해야 하는다고 가르칩니다



Reply


1 reply
@user-lk8zb2us1k
@user-lk8zb2us1k
8 months ago
기독교신자가 다석의 사상을 따른다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바로. 유일신.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말라라는 계명의  배반입니다.  모든 인간은 신이 될수있다는 사상이 무교회주의자였든 다석의 이념이고 잡신교인 일본인들의  다신교 주의이니 차라리 동양의. 하늘님 사상을 믿으세요.



Reply


2 replies
@user-ey5lr1wv3f
@user-ey5lr1wv3f
11 months ago
언어의 유희들은 그만하시고
붓다의 가르침이로고
니까야 ㆍ우다나



Reply

@user-ql9gk1nm4d
@user-ql9gk1nm4d
7 months ago
뭔소리여
말씀을 이용말라



Reply

2023/10/08

영원의 철학(Perennial Philosophy)으로 본 대순사상의 신관 허 훈

《典

영원의 철학(Perennial Philosophy)으로 본 대순사상의 신관
허 훈
===

대순사상논총 제25집下
대순사상학술원, 2015, pp.177~213
영원의 철학(Perennial Philosophy)으로 본 
대순사상의 신관
허훈
중앙대학교ㆍ강사
Ⅰ. 서론
Ⅱ. 신관의 대표적인 세 가지 유형
Ⅲ. 영원의 철학의 신관:포월적 유신론 Ⅳ. 대순의 상제관과 신명관:포월적 유신론
Ⅴ. 존재와 앎[신관]의 수준
Ⅵ. 결론
===
I. 서론
우리는 사실적 진리를 추구하는 ‘과학’과 삶의 의미와 지혜를 대변 하는 ‘종교’라는 2가지 거대한 펜듈럼 속에서 살아간다. 현대의 과학 과 종교는 서로를 불신하고 있지만, 또한 공존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이 이 둘의 대립과 갈등에 대해 망각하고 있거나, 깊게 생각하지 않는 다. 그러나 우리가 보다 더 유의미한 삶을 살기 원한다면, 과학과 종 교는 결코 무시하거나 외면할 수 없는, 우리가 직면해야 할 커다란 과 제다. 그런데 과학과 종교는 서로 이질적인 내용(형이상, 형이하)을 담 고 있어서 그 둘의 조화나 융합은 쉽지 않아 보인다.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1941~), 크리스토퍼 히친스(Chris topher Eric Hitchens, 1949-2011), 대니얼 데닛(Daniel C. Dennett, 1942~), 샘 해리스(Sam Harris, 1967~) 등과 같은 과학자[과학철학 자]들 )은 최근 대중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무신론자들 인데, 이들은 자연과학에 근거한 유물론(唯物論)의 입장에 서서 신과 종 교의 절대적 권위를 무너뜨리고 종교에 대한 과학의 승리를 선언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종교학자이자 종교비평가인 카렌 암스트롱(Karen Armstrong, 1944~)은, 이들 모두 오로지 근본주의가 만들어낸 신관(神觀)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들이 말하는 신은 현재 세계종교를 대표하는 기독교의(혹은 이슬 람교의) 신 개념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저서가 대중의 폭 넓은 지지를 받으며 널리 읽힌다는 사실은, 그 이면(裏面)을 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신 개념에 의구심을 품고 있으며 심지어 그것 에 분개(憤慨)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신[신관]의 역사’는 많은 사람들의 일반 상식과는 크게 다르다. 역사적으로 보면 무신론(無神論)은 말 그대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어느 특정 한 신 개념을 부정하는 입장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기독교도와 무슬림도 초창기에는 다른 종교인들에게 무 신론자로 불렸다” )는 데서 찾아 볼 수 있다. 물론 초기 기독교도와 무슬림들이 “신의 실재(實在)를 부정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신 개념이 너무 이질적이라서 신성 모독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3)
사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믿고 있는 신[신의 개념]은, 3,000년 신
의 역사 속에서 발전되어온 수많은 신 개념 중 하나에 불과 )한 것이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살면서도 우리는 과거에도 언제나 지금 우 리와 똑같은 방식으로 신에 관해 생각했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 그렇지만 근대 이전의 사람들은 신에 관해 말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구에서 근대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기독교는 물론이고 다른 주요 종교 전통들도 신(신성)에 관해 신중하게 말을 아꼈다 )고 한다. 실제로 고 래의 ‘영원의 철학’에서는 “궁극의 실재(實在)는 몇 마디 교리로 정리 될 수 없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완전히 초월적인 실재” )라고 보았다. 
그렇다면 ‘영원의 철학’이란 무엇인가. “‘세계 대부분의 종교적 전통 들이 공유하고 있는 세계관ㆍ인간관ㆍ윤리관’으로서, 이들 모든 종교 적 지식이나 원리들이 전제하고 있는 유일하면서도 보편적인 진리를 말한다.” ) 즉 영원의 철학은 세계의 위대한 영적 스승, 철학자, 사색 가들이 채택한 보편적인 세계관ㆍ종교관이다.
널리 알려진 바로는 ‘영원의 철학(Perennial Philosophy)’이라는 용
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이는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G. W. Leibniz, 1646~1716)이다. 실제로 헉슬리(Aldous Huxley, 1894~1963)는 자신 의 저서 The Perennial Philosophy  )에서 ‘영원의 철학(philosophia perennis)’ 이라는 말을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G. W. Leibniz, 1646~
1716)가 최초로 사용했다고 언급하고 있다.10) 하지만 그 연원을 추적해 보면, 그보다 훨씬 이전 중세 때부터 이탈
리아 구약성경학자 아고스티노 스테우코(Agostino Steuco)가 자신의 저서 De perenni philosophia(1540)에서-표제에도 나와 있듯이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이후 라이프니츠가 영원의 철학을 ‘역사를 초월 해서 전승되는 형이상학적 근본진리’라는 의미로 본격적으로 사용하면 서 회자(膾炙)되기 시작하였고, 20세기에 와서는 헉슬리에 의해 영어권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통합심리학자이자 세계철학자 켄 월버(Ken Wilber, 1949~)가 ‘세계의 위대한 영적 스 승, 철학자, 사색가들이 채택한 보편적인 세계관’으로 언급하고 ), 자 신의 통합사상이 이에 근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또 다시 전(全)세계 학계와 일반 대중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이러한 “영원의 철학의 원리는 세계 모든 지역의 원시 종족들이 갖고 
있는 전승된 지혜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완전히 발달된 형태가 되면 모 든 고등 종교 속에 자리를 잡게 된다.” )고 한다. 소위 ‘성자(聖者)’나 ‘예언자(豫言者)’, 혹은 ‘현자(賢者)’나 ‘깨달은 자[覺者]’라고 일컬어지는 이들은 직접적으로 ‘영원의 철학’을 해명해 놓은 사람들이다.14)
따라서 그 골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문화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본고에서는 그 영원의 철학의 신관(神觀)이 대순사 상의 상제관[신명관]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적시(摘示)하고자 한다. 먼 저, 영원의 철학과 대순사상의 신관이 기존 전통신학의 신관과 비교했 을 때 어떤 장점을 갖는가를 밝힌다. 또한 신관을 중심으로 영원의 철 학에서 철학자(성인, 현자)들이 정립한 주요 개념들을 살펴보고, 이를 중심으로 대순의 그것에 대비시킴으로써 대순사상의 범인류적 보편성, 초월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대순의 상제관[신명관]은 기존의 수 많은 신관 중의 하나가 아니라, 온 인류의 영적 스승들이나 성인ㆍ현 자, 과학자ㆍ사상가들이 보편적으로 채택해 왔던 신관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순사상이 기존 전통신학[신관]이 갖고 있던 딜레마를 해결 할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고자 한다.
Ⅱ. 신관의 대표적인 세 가지 유형
세계 고등종교들이 갖고 있는 여러 형태의 신론(神論) 중에서 그 대표적인 것을 꼽는다면, 대체로 ‘일신론(一神論, Monotheism)’ )과 ‘범신론(汎神論, Pantheism)’ 그리고 ‘범재신론(汎在神論)’을 들 수 있 다. 여기서 초자연적 신관과 범신론적 신관, 즉 초월성을 강조하는 신 관과 내재성을 강조하는 신관이 대립각(對立角)을 세워왔다. 초월신을 옹호하면 내재신을 포기하게 되고, 범신론적 내재신을 옹호하면 초월 신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至難)한 장고(長考) 끝에 최근 많은 신학자들은 제3의 길인 ‘범재신론(汎在神論)’을 내세운다. 범재신론(Pa nentheism)이란 문자 그대로 “모든 것(汎)이 하느님(theos) 안에(en) 있다(在)” )는 관념으로, 인간이 신 안에 있고, 신 역시 인간 안에 있 다는 신관이다. 
여타의 입장은 모두 ‘초월(超越)’과 ‘내재(內在)’ 중에서 양자택일(兩者擇一)할 수밖에 없는 일방성을 갖기 때문에 범재신론은 초월과 내 재를 동시에 함께 끌어안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견 범재신론은 범신 론과 유사해 보이지만, 범신론과 범재신론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또한 종래의 초월신관과는 엄연히 다르다. 범신론에서는 모든 것이 신이며, 신은 어디에 별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그대로 곧 신이라 고 한다. 그러나 범재신론은 범신론과 달리 인간과 신, 혹은 세상과 신을 분간하며, 또 분간은 하지만 유일신(唯一神)이나 유신론(有神論, Theism)처럼 신과 인간, 혹은 신과 세상이 동떨어진 개별적 존재로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신은 세상에 존재하지만, 세상의 모든 존재를 합한 것이 신은 아니며, 신은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범신론은 모든 것이 신(All is God)’이라는 입장이지만, 범 재신론은 ‘모든 것이 신 안에 있다(All is in God)’고 한다.
전통적으로 ‘철학자들의 신’은 고전적 유신론의 하나님이었지만, 오
늘날의 신학적 경향은 ‘철학자들의 다른 신’, 즉 범재신론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17) 이것이 범재신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신의 초월성을 견지하면서도 세계 안에 내재해 있는 신성을 가장 잘 알맞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18)
이런 신학적 이론상의 범재신론이 실제적으로도 가능할까? ‘초월’과 ‘내재’의 동시성은 관념적, 당위적 측면에서 말하는 것이다. 언뜻 보기 에 그것은 불가능하다. 초월은 내재의 부정이며, 내재는 초월의 부정이 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범재신론은 신에 대한 하나의 상징이며, 우리가 신에 대하여 느끼는 심리적 감수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즉, 그것
 
17)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칼빈신학교 교수 존 쿠퍼(Cooper, John W.)는 그의 저서 철
학자들의 신과 성서의 하나님(The Other God of the Philosophers: from Plato to the Present)에서 범재신론의 유구한 역사를 개관하고, 기독교의 전통적 신관인 고 전적 유신론과 그것을 비교하고 있다. 이 책이 범재신론의 연원과 전개를 본격적으 로 다룬 최초의 영문서적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톤에서 시작하여 알프레드 노스 화 이트헤드와 위르겐 몰트만,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필립 클레이튼, 존 폴킹혼 등과 같은 여러 현대 사상가들의 범재신론을 검토하고 있다. 이 책은 범재신론의 유구한 역사를 다룸으로써 그것이 영원의 철학의 전통에 부합하는 하나의 신관이 될 수 있 다는 사실을 방증하고 있다. “신과 세계를 이해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서 범재신론 은 기독교 신플라톤주의 전통 가운데만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비기독교 및 비 서구 종교 사상가들에게서도 발견된다.…이 다양성에 담긴 큰 의미는 범재신론이 세 계 종교들의 다원주의 가운데서 공통의 틀이 되었다는 것이다. 주류 지성 집단에서, 범재신론은 계몽주의에서 이신론이 획득했던 지위를 획득하게 되었다.…국제 회의에 서 사용되는 영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범재신론은 세계 종교들 간의 대화상 주요 공용어가 되었다.”(존 쿠퍼, 철학자들의 신과 성서의 하나님, 김재영 옮김, 서울: 새물결플러스, 2011, pp.349-350) 비록 쿠퍼는 고전적 초월적 유신론의 입장에 서 서 범재신론을 비판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신정론(Theodicy)에 대해서는 만족스러 운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쿠퍼는 범재신론의 다섯 가지 특징들을 확인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명시적 범재신론(explicit panentheism)과 암묵적 범재신론(implicit panentheism)의 구분, 인격적 범재신론(personnal panentheism)과 비인격적 혹은 존재의 근거 범재신론 (nonpersonnal or Ground-of-being panentheism)의 구분, 부분-전체의 범재신론 (part-whole panentheism)과 관계적 범재신론(relational panentheism), 의지적 범재 신론(voluntary panentheism)과 본성적 범재신론(natural panentheism, 자연적 범재
신론)의 구분, 그리고 고전적 (신적 결정론) 범재신론과 현대적 (협동적) 범재신론의 구분이다. 이처럼 범재신론 안에서도 다양한 입장이 존재한다는 것은 신관을 하나의 수미일관한 체계로 정립하기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18) R.멜러트, 화이트헤드의 철학과 신학, 김상일 옮김 (서울: 지식산업사, 1989), pp. 64-65. “전통신학은 항상 이점에서 애매모호하였다. 신은 초월적이고, 자존적이고, 타계적이었다.…전통신학은 신이 제 자신으로 있는 존재라고 할 때에는 초월적이라 고 했다가, 신의 은총에 관하여 말할 때에는 내재적이라고 말함으로써 입장이 애매 모호했다. 초월적 신이 내재적이 되기 위해 어떻게 그 자리를 놓을 것이며, 왜 은총 이 어떤 사건에는 미치고 다른 사건에는 미치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모 호하게 남겨 둘 수밖에 없었다.” 
은 인간 스스로 신의 초월과 임재(臨在)를 동시에 체험하려는 시도인 것이다. ) 그래서 “신의 심리적 초월(psychological transcendence) 및 인식론적 초월(epistemological transcendence)을 존재론적 초월 (ontological transcendence)로 오해하면 안 되는 것” )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이에 대한 영원의 철학의 입장은 무엇일까? 영원의 철학은 크게 두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신(神)은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이며, 다른 하나는 “나[我]는 누구인가?”라는 질 문이다.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성인, 현자, 영적 스승, 과학자들의 답 이 영원의 철학이다. 그런데 신을 아는 것은 모든 것을 아는 것이며, 곧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의 철학에 따르면) 이 세상에 신 아닌 것이 없기 때문이다. ) 이렇듯 영원의 철학은 ‘신’과 ‘나’라는 존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중세의 신학자 “아우구스티
누스(Augustinus, 354~430)는 그의 고백록의 가장 유명한 구절 중 한 구절을 통해 자연세계를 연구해도 신에 관해 아무 것도 알 수 없음 을 분명히 한다.” ) 또한 방대한 신학대전을 쓴 중세 후기의 신학자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4/25~1274)는 “계시조차 신에 관해 말해줄 수 없었다. 사실 계시의 목적은 신의 불가지성(不可知性)을 깨 닫게 하려는 것이었다. ‘인간의 최고의 지식은 우리가 신을 알지 못한 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 
이런 불가지론(不可知論)에 대해, 영원의 철학은 “세상 속에 신이 
계시다는 (가르침은) 중요하고 현실적이며 필연적인 결론에 도달”24) 했으며 신(신성)이 내재적이면서도 초월적 존재  )라고 보았다. 다시 말해 영원의 철학은 신의 초월성과 내재성이 양립한다는 범재신론을 지지하는 입장에 선다. 
일반적으로 서양의 신은 외재적ㆍ초월적이며, 인격적인 존재로 상정 (想定)되지만, 동양에서 말하는 불성(佛性), 도(道)와 같은 존재는 내재 적이며 비인격적 존재이다. 그러나 영지주의(靈智主義, Gnosticism)26) 의 입장에서 보면, 궁극적 실재(實在)의 의미는 동서양이 서로 다르지 않다. 즉 종교에서 말하는 궁극적 실재인 신은 도 )나 불성(佛性), 혹 은 천(天)의 의미와 다르지 않다.28) 예컨대 “유교[맹자]의 천은 영지주 의에서 말하는 신과 같은 의미이다. 맹자가 ‘인성을 알면 천을 안다’고 말한 것처럼 영지주의에서도 ‘나를 알면 신을 아는 것’”29)이라고 하였다. 
Ⅲ. 영원의 철학의 신관 : 포월적 유신론
 영원의 철학의 주된 관심은 ‘인간 정신에 내재한 심층(深層) 구 조’30)로, 인간은 자신의 깊은 내면에서 신(神)을 만나고 이를 통해 보 편적인 진리와 궁극적인 의미를 발견한다. 다시 말해 “영원의 철학은 영혼의 내부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외재하고 세상과 영혼을 넘어서는 초월적인 ‘다른 것’, 즉 ‘하늘 나라’에 존재하는 사물의 영적인 뿌리를 아는 것이 필요”31)하다고 한다. 요컨대 “영원의 철학은 사물과 생명 과 영혼이 공존하는 다면적인 세계의 본질적인 신성한 실체(實體)에 일차적인 관심을 갖는다.”32)
영원철학에 따르면 세계의 다종다양(多種多樣)한 종교들은 영원의 
철학이 제안하는 보편적인 진리가 시대와 문화권에 따라 다르게 해석
 
하나님이시라(처음에 도(道)가 이스되 도(道)가 하느님과 함게니 도(道)는 곳 하느 님이라.)”고 나와 있다. 이렇게 보면 서양 기독교의 신의 개념도 본래는 그리 간단치 않았던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도가의 도의 개념과 서양의 신 개념 사이에 간극 이 훨씬 작았을지도 모른다.
28) 티모시 프리크ㆍ피더 갠디, 앞의 책, p.4.
29) 같은 책, pp.4-5. 
30) 이제 ‘심층(深層)을 보려는 경향’은 과학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넓은 의미의 경험주 의란 일반적 의미에서의 [감각적ㆍ이지적ㆍ정신적] 체험을 뜻하지만, 반면에 좁은 의 미의 경험주의에서는 감각적 체험을 뜻한다.” “본질적으로 과학 그 자체 또는 과학적 방법은 올바른 앎의 세 요건[전범(典範), 체험, 반증 가능성]으로 구성되는데, 좁은 의 미의 과학에서는 감각적 체험에만 이 세 요건의 사용을 국한시키는데 비해, 넓은 의 미의 과학에서는 직접적인 체험, 증거, 자료이면 어느 것이나 모두 앎의 세 요건을 적 용한다.” 이 넓은 의미의 과학을 ‘심층과학’이라 부른다. 졸저, 앞의 책, p.153.
31) A. Huxley, op. cit., p.viii. 32) 같은 책, p.ix.
되고 적용된 결과로 나타난 모습이다. ) 이 영원의 철학(불멸의 철학) 의 핵심에는 네 가지 기본적인 가르침이 있다.
첫째, 물질과 개인화된 의식의 현상 세계-물건과 동물과 사
람과 신들까지 포함한 세계-는 거룩한 밑바닥(Divine Ground, 신성)의 나타남이다. 모든 부분적인 실재는 그 안에서 그 존재 를 가지는 것이다. 그것을 떠나서는 모든 것이 존재할 수 없다. 둘째, 사람은 미루어 생각함으로 단순히 그 거룩한 밑바닥에 관 해서 알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들은 또한 종잡을 수 없는 이성 보다는 높은 직접적인 직감으로 그 실존을 깨달을 수 있
다. 이 직접적인 지식이 아는 자와 알려진 것을 연합한다. 셋째, 사람은 두 가지 성격을 가진다. 현상적인 자기(ego)와 영원한 자아(Self), 그 자아는 속사람이요, 영이요, 혼속에 있는 신성의 불꽃이다. 사람은 원하기만 한다면 자신이 그 영과 하나임을 알 수 있고,따라서 그 거룩한 밑바닥은 영과 같은 성질의 것이
다.  ) 넷째, 사람의 땅 위의 살림은 오직 하나의 소원과 목적이 있을 뿐이다. 곧 자신이 자기의 자아와 하나님을 알아서 거룩한 밑바닥과 하나임을 아는 지식에 가는 것이다.35)
요컨대 ‘영원의 철학’의 사상적 기
저에는 근대 이전의 오랜 세월동안 서구 형이상학의 바탕이 된 ‘존재의 
대사슬(Great Chain of Being)’ )이 라는 개념이 놓여 있다. 존재의 사다 리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 위치한 광 물계로부터 식물, 동물, 인간, 천사, 그리고 가장 높은 차원에 있는 신(神) 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는 이 우주 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상이한 차원의 
 
 
<그림 1> 존재의 대사슬
 
하이어라키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림 1> ) 참조) 그래서 우주 만물은 근원적으로는 평등하고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상대적인 차이ㆍ계층적 질서가 있다. 비교 종교학을 전공한 하버드대의 휴스턴 스미스(Huston Smith) 교수는 그 의 저서 잃어버린 진리(Forgotten Truth)에서 세계의 주요 종교들 을 ‘존재와 앎의 계층(존재의 대사슬)’이라고 한 구절로 요약한다. 즉 ‘존재의 대사슬’은 위대한 전승 지혜(종교)들의 공통된 세계관이다. 존 재의 대사슬은 여러 개의 동심원과 비슷하게, 각 상위 차원이 하위 차 원을 감싸고 포섭하는 ‘존재의 대둥지(존재의 대원환, Great Nest of Being)’라고 할 수 있다. 영원의 철학자들은 지난 3천여 년 동안 하이 어라키의 일반적 수준에 관해서는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범문화적 일치를 보인다. 
이러한 존재의 대둥지라는 존재론적 도식을 수용한다면, 더 이상 물 리학과 신학의 논쟁은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하위 영역 의 학문을 하는 데 있어서 상위 영역의 학문은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위 영역의 학문[신학]을 하려면 하위 영역의 학문[물리학]은 필요하다. 바꿔 말하면 신학은 하위 영역의 심리학, 생물학, 물리학을 포함하기 때문에, 신학과 물리학의 논쟁은 무의미하다는 뜻이 된다. 그 러나 현실은 어떤가. 신학자들은 과학에 대해 무지하며, 어떤 신학자들 은 활자 근본주의적(=성경 근본주의) 관점에서 검증된 과학에 대해 배 타적인 자세를 취한다.  ) 또한 리처드 도킨스와 같은 생물학자들은 그 러한 근본주의적인 경향을 보이는 종교인들을 비판하면서 역(逆)으로 
영혼(soul)과 정신(spirit)의 영역에 대한 모든 것을 부정한다.39)
하지만 <그림 1>에서 보듯이 상위영역의 ‘신비주의(神秘主義, Mysti
cism)’는 하위영역의 신학이나 심리학, 생물학, 물리학을 포함하면서도 초월한다.(혹은 초월하면서도 포함한다.) 그래서 윌버가 말하는 ‘엔벨러
프먼트(envelopment[transcend and include])’라는 단어는 우리말로 
‘포월(包越)’이라고도 번역하는데 ), “모든 발달적 진화가 하위를 감싸 면서 상위로 전개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결국, 언급했듯이 “신은 세상에 엄연히 존재하지만 세상의 모든 존 재를 합한 것이 신은 아니며, 신은 그 이상”이기 때문에 신에 대한 인 식과 앎이 그토록 어려운 것이다. “범재신론이 신에 대한 하나의 상징 이며, 우리가 신에 대하여 느끼는 심리적 감수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보는 까닭도 바로 그것이다. ‘초월적’이라는 용어와 ‘내재적’이라는 용 어는 서로 상반된 의미를 갖기 때문에 양립(兩立)이 어렵다고 하였다. 하지만 ‘포월(包越)’이라는 낱말은 “초월(越)하면서도 포함(包)한다”는 뜻을 갖기에, ‘내재적’이라는 용어와도 양립 가능하다.41) 이 점이 매 우 중요하다. 하지만 ‘포월’이 ‘초월’의 의미를 갖는 동시에 “하위를 감싼다”는 의미를 갖고는 있지만, 신이 만유(萬有)에 내재(內在)한다는 의미를 드러내기에는 부족하다. ) 따라서 영원의 철학의 신관은 우선 그 두드러진 특징을 강조해서 ‘포월적 유신론(包越的 有神論)’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지만, ‘내재신론(內在神論)’의 측면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 기존의 ‘유신론(有神論)’ 개념은 말 그대로 신의 존재성 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신과 세상, 신과 인간을 동떨어진 개별적 존 재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41) 이러한 인식상의 어려움 때문에 실제 신의 존재 양태(신은 내재적이면서도 동시에 초월적인 존재)가 어떠한가를 떠나 일반적으로 ‘초월적 내재신(超越的 內在神)’ 혹은 ‘초월적 범신론(超越的 汎神論)’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리고 영원의 철학에 따르면 신은 ‘초월적’이라기보다는 ‘포월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학의 천주를 “인간을 포함한 우주 만물을 생성하는 초월적 존재며 동시에 인간을 포함한 우주 만물 안에 내재되어 살고 있는 존재로 이해”하여 동학의 천주관을 ‘초월적 내재론(超越的 內在論)’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오문환, 「천주관: 영성과 창조성」, 동학의 정치철학, 모 시는사람들, 2003, p.17. 김영철, 「언어 표현 방식에서 본 초월성과 그 내재성의 원 리: 플로티노스의 ‘일자’와 수운의 신관을 중심으로」, 동학학보 27 (2013), p.21에 서 재인용.
Ⅳ. 대순의 상제관과 신명관 : 포월적 유신론
(&포월적 내재신ㆍ이신론)
동양사상은 전반적으로 인격신(人格神)을 백안시하는 경향이 있었
고, 반대로 서양사상의 전반적인 기류는 무(無)와 도(道), 리(理) 같은 개념은 비(非)인격적인 것으로 백안시하는 경향이 있었다.44) 그런데 근대의 동학(東學)사상에서는 인격신과 비인격적인 ‘기(氣)’를 양립 (兩立)시킨다. 즉 인격신을 '천주(天主)’라 불렀으며, 비인격적인 기는 ‘지기(至氣)’라고 하여 천주와 함께 거론함으로써 범재신론적인 입장 을 보이고 있다.
천도에서 ‘천주’라고 하는 것은 우주의 전체전량을 현현하고 
총섭하는 일체지신을 말하는 것으로서 우리나라의 말로 ‘한울 님’이라고 부르게 된다.45) 그러므로 천도에서 천주라고 하는 것 은 우주만물에 내재하여 작용하며 총섭하는 ‘일체지신’이기 때 문에 우주만물은 ‘천주’ 자체의 표현인 것이다. 그런데 서도에서 말하는 천주는 이와는 달리 인격적인 유일신을 말하는 것으로 서 우리나라의 말로 ‘하나님’이라 부르게 된다. 그러므로 서도에 서 천주라고 하는 것은 우주만물의 밖에 독존하여서 우주만물 을 자유자재로 창조하고 상벌을 능사로 하는 절대유일의 인격 적인 신을 말하는 것이다.46)
 
44) 김상일, 앞의 책, p.17.
45) “천도교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신의 명칭 ‘한울님’은 1920년부터 사용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1959년까지는 ‘하느님’으로도 사용했는데, 그 뒤 천도교에서는 ‘한울 님’으로 통일, 지금까지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같은 책, p.66.) 그런 데 위와 같은 이해를 동학에서 최종적으로 정립한 신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김상 일은 그의 저작 수운과 화이트헤드 제2장 「경운동 주변의 신관논쟁」(pp.59-88)에 서 이 문제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1998년부터 있었던 천도교의 ‘인내천’ 교리와 ‘한울님’이라는 단어에 대한 동학 측의 반발과 이에 대한 천도교 측의 반론 등을 구 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위의 천도교경전요해를 신관에 대한 동학(천도교)의 최종적 인 입장으로 정리하고 있다.   
46) 김월해, 천도교경전요해(天道敎經典要解): 논학문편 (서울: 천도교중앙총부출판부, 
1982), p.76. 
즉 천도교와 서학에서 말하는 ‘천주’의 차이는 그 개념에서 크게 다 르다. ) 위에 따르면 천도교의 ‘천주’는 한울님 자체가 진화 발전한 것 이고, 서학의 천주는 우주의 주인으로서 인격적인 신이 우주만물을 창 조했다는 창조설이다. 따라서 ‘천주(天主)’의 ‘주’ 자를 서학에서는 ‘주인 (主人)’의 ‘주’자로 해석하지만, 천도에서는 존칭하는 말로서 우리말로 ‘님’이라는 뜻으로 해석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 천도교에서 천주를 우주의 전체량이라 한 것이라든지 일체지신이라고 한 것은 ‘범재신론’ 과 먼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만, 천도교는 ‘한울님’을 서양의 범신론보다 는 많이 인격화해 놓고 있다. 이것은 인격적 존칭어 ‘님’을 사용하고 있 다는 데서 알 수 있다. 수운의 이러한 신관은 서양의 기독교에서도, 그 리고 동양의 유교나 불교 그리고 도가사상에서도 모두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전자의 입장에서 볼 때는 너무 비인격적이고, 후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너무 인격적이기 때문이다.49) 하지만 유교에서 말하는 리(理)는 통합적으로 태극(太極)이라고 부
르며, 이 태극이 정신적 실재임을 말할 때 ‘상제(上帝)’라고 한다.
우주를 형성하는 생성 원리로서의 태극이 자기자각성 내지 
자기지각을 가지는 정신적 실재임을 뜻할 때, 이를 ‘상제(上帝)’
라고 부른다. 즉 태극은 우주적 근원의 능동성과 활동성의 측면 을 칭하는 것이고, 상제는 그 근원의 허령불매(虛靈不昧)한 자 각성  )과 주재성의 측면을 칭하는 것이다.…이는 결국 고대에 상제로 칭하던 바로 그 존재를 신유교에서 리(理)나 태극으로 칭하는 것임을 말해 준다. ) …(또한) 인간 안에 내재된 본성인 태극이 단지 우주 발생 근거로서 작용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개체 안에서 그 자신의 허령불매한 자기자각성을 발휘하면, 그 것이 바로 각자의 마음[心]이다. 따라서 태극의 발현으로서의 인간의 마음은 곧 우주 원리를 자각하는 허령불매한 상제와 근 본적으로 다른 것이 없다. ) 
전경에서도 “아무리 높은 이치도 태극(太極)과 무극(無極)의 표현 으로 나온다. 일용사물(日用事物)의 이치를 벗어나지 않는다.” )라고 하여 무극과 태극에서 우주 이치의 근원을 찾을 수 있고, 세상만물 존 재의 근원과 속성을 설명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주지하듯이 무극은 만물을 초월하는 근원적 측면으로써 파악되고 ), 태극은 만물에 내재 하는 원리적 측면으로서, 양자(兩者)는 서로 상보적(相補的)인 관계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박재현은 “대순사상에서의 신앙의 대상이신 구천상제 역 시 태극과 무극의 개념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55)이 라고 하면서, “현상계를 초월(超越)해 있으면서도 현상계에 태극의 원 리를 직접 쓰셔서 천지공사를 통해 개입(介入)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56)고 하였다. 이어서 “초월자(超越者), 절대자(絶對者), 일자(一者)의 논리로 파악되는 무극(無極)과 내재자(內在者), 상대 자(相對者), 다자(多者)의 논리로 파악되는 태극(太極)은 둘 다 모두 궁극적 이치 또는 존재가 가지는 속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며 이 양쪽 속성이 동시에 긍정57)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양쪽 속성 이 어떠한 원리로 인해 동시에 긍정될 수 있는가? 이는 매우 어려운 철학적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인식의 한계가 있는 인간이 영원 히 알 수 없는 주제라고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한다. 
56) 같은 글, p.465. “이는 최수운이 하느님을 감각적, 이성적으로 사유될 수 있는 기연 (其然)을 통해서도, 초감각적, 초이성적 사유의 영역인 불연(不然)을 통해서도 파악될 수 있다는 불연기연(不然其然)의 논리와도 통한다고 할 수 있다.” 
57) 주지하듯이 “漢儒의 경우 太極을 天, 元氣 등 實在(實物)의 뜻으로 해석하였었고, 그 후 王弼이 太極을 無稱之稱의 의미로 해석하여 太極을 道家의 無 개념 즉 空靈處로 해 석하였었다. 그런데 周濂溪는 無極而太極이라고 함으로써…無極이 單純 無가 아님을 또 有가 單純 實在의 개념이 아님을 암시”한다.(류인희, 주자철학과 종교철학, 서울: 범학사, 1980, p.92) 그리고 주자는 “無極而太極에 있어서 自無極而爲太極이라고 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며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을 무형이유리(無形而有理)로 규정한다. 그리하여 류승국은 “儒學思想的 입장에서 볼 때에, 有生於無하는 生成發展論을 취하지 않으므로 無極과 太極을 둘로 보지 않고 동일한 자의 양면이라고 해석하지 않을 수 없 다”고 하였다. 류승국, 동양철학 연구 (서울: 동방학술연구원, 1988), pp.188-189.
이에 대한 대순 사상의 견해는 어떠한가? 우선, 전경(典經)에 나타 난 신적(神的) 존재(存在)는 크게 ① 신(神), ② 신명(神明), ③ 신장
(神將) ④ 정령(精靈)적인 존재들이다. ) 첫째, ‘신(神)’에는 문명신(文明神) ), 도통신(道通神) ), 황천신(黃泉
神) ), 중천신(中天神) ), 선령신(先靈
神) ), 지방신(地方神)65), 황극신(皇極
神)66), 아표신(餓莩神) ) 등이 있다.
둘째, ‘신명(神明)’은 ‘신(神)’과 뚜
렷이 구분하기는 어려우나 그 용례는 “범위상의 차이로써, 신명은 일반적이 고 포괄적 개념인데 비하여 신은 기 능적, 세부적, 구체적으로” ) 쓰인다. 따라서 황천신이나 중천신, 선령신처 럼 사람이 죽으면 직접 그 신(神)의 위치에 서게 된다. 하지만 신명은 그 역할이나 임무가 공적(公的), 집단적인 성향을 띄기 때문에 앞의 문명신, 도통신, 황극신 등은 오히려 신명적(神明的) 성격이 훨씬 강하 다고 할 수 있다. 흔히 신명을 ‘천지신명(天地神明)’이라고 부르는데, 
“천(天)과 지(地) 사이의 모든 신적(神的) 존재(存在:spiritual benig)를 신명으로 인정하는 것” )이다. 즉 신명이라는 용어는 ‘인간’과 대칭적 으로 사용되는 총체적인 개념으로서 다분히 인격화(人格化)된 것으로 보인다. 전경에 “천지신명이 크게 움직인 것은 오로지 그 혈성의 감 동에 인함이나…”   )와 같이 신명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인간 의 심정을 헤아려 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초자연적(超自然的)인 힘을 소유했기 때문이다.71)
셋째, 신명 외에 신장이 있다. 신장도 신명과 같이 사람의 성질을 지 니지만, 맡은 바 직능(職能)이 각각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신 장은 크게 우내(宇內)의 신장, 이십팔수의 신장과 주(宙)의 신장, 이십 사절의 신장으로 나눠진다.72) 이렇듯 신(神), 신명(神明), 신장(神將)이 인격성을 띠는 까닭은 무엇
인가? 언급했듯이 신(神)의 전단계가 바로 인간(人間)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순의 신명관(神明觀) 자체가 다분히 인격적(人格的)일 수밖에 없다. 이런 관점에서, 신, 신명, 신장 등이 모두 ‘인격성(人格性)’을 전 제로 한다. ) 전경에서는 “사람에게 혼과 백이 있나니 사람이 죽으 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이 되어 후손들의 제사를 받다가 사대를 넘 긴 후로 영도 되고 선도 되니라. 백은 땅으로 돌아가서 사대를 지나면 귀가 되니라.” )고 한다.(<그림 2> 참조)
그리고 우(宇ㆍ자연)안에는 정(精)이 있다. 이는 자연물이나 자연현 상과 결합한 정령(精靈)적인 존재들이다. 신이나 신명, 신장이 인격적 (人格的)인데 비해, 이 정(精)은 어떤 존재의 본질을 가리킨다. 보통 ‘정기(精氣)’라고 말할 때의 ‘기(氣)’와 같은 것이다. 주지하듯이 정기 는 이합집산(離合集散)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정기가 모여서 뭉치 면 모든 사사만물[事事物物]이 생성(生成)되고 흩어지면 소멸된다. 하 지만 대순사상에서는 그 생성소멸의 조화가 정기자체에 의하지 않고 구천상제에 따른다고 본다.75) 이상의 상제와 신(신명), 신장, 정(精) 등의 관계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그림 3> 참조)
이처럼 대순에서 말하는 신명들은 타(他) 종교에서 믿고 있는 신들 이나 하나님과 같이 인간이나 사물들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존재가 아 니다. 그리고 상제의 주관아래에 있는 신명들은 천지에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대순의 신명은 어느 곳에도 있기에 범재적(汎在的)이고, 어 떤 것 속에도 있기에 내재적(內在的)이다.76)
또한 윤용복은 “대순사상에서는 다양한 신명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신)의 중추(中樞), 드나드는 문, 다니는 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말을 바꾸면 인 간은 심적(心的)존재로서 ‘신(神)’과 상통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요컨대 두 구절은 사람의 본수(本隨)를 심으로 보고 그 심이 신에 의해서 존립함으로써 인간과 신은 ‘상통’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일약하면 인간은 신적(神的) 존재”이며, “이 단정의 역(逆)은 전제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신일호, 앞의 글, pp.27-28.
75) 장병길, 앞의 책, pp.82-83. 장병길은 상제와 신(신명), 신장, 정(精) 등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전경에 보이는 신명들은 초자연적이고 독립된 개체적 존재 이어서 일반적인 사람과는 뚜렷하게 다르나,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 고 있다는 점에서 인격적이며, 강력한 힘과 자유로운 의지를 소유한다. 요컨대 모습 을 갖추어 신체나 마음에서 매우 사람을 닮고, 특히 고유명사를 가진 초인간적인 존 재가 된다. 그러하나 신명들은 이상의 세 가지 특징을 지니면서도 격위(格位)에서 상제의 그것보다는 얕다. 그리고 또 신명보다 한층 더 얕은 신장(神將)들도 있고, 자 연물이나 자연현상과 결합한 정령(精靈)적인 존재들이 있다.” 같은 책, p.76.
76) 장병길, 대순진리의 강화Ⅱ(서울: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89), pp.160-161. “상제 의 주관아래 있으면서도 사람들에 대해서는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하나의 신명은 다른 신명의 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자기만의 능력을 가지는 독존적(獨存的)인 존재이다. …이 사실은 기독교의 유일신인 하나님이 모든 역할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그 리고 설사 상제의 주관 아래에 있다고 하더라도 상제는 인간들에게 문명의 혜택을 내 리려면, 상제께서 직접 그것을 내리지 않고, 문명신을 통하게 되는 것이다.…또 지난 날에는 지방의 신명들이 자기 지방에만 머물고, 그곳에서 활동하던 것을 상제에 의해 서 자기 지방을 떠나서 다른 지방과 교류하게 되었다.” 같은 책, p.161.
있지만 그 이외에 또 다른 우주적 규범도 인식하고 있는 것” )으로 본다. 그런데 우주적 규범을 인식하면서 도 신의 존재를 동시에 믿고 있는 종교 들의 경우에 신들은 대부분 그 규범에 예속되어 있는데 반하여, 기독교를 비롯 한 유일신 종교들의 경우에는 그러한 우 주적 규범보다는 유일신에 의해 모든 것 이 결정된다는 인식을 지니고 있다고 한
 
<그림 3> 포월적ㆍ내재적 관계
다. 그러나 “대순사상에서 상제는 그러 한 우주적 규범[도수]도 초월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으며,  ) 상제께서 삼계의 대권을 쥐고 있는 지고적(至高的)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 할 아래 있는 신명에게도 예를 다한다(갖춘다)고 하는 특징도 있다.”79) 고 지적한다.
이렇듯 대순사상의 신 관념에는 궁극적 실재의 인격적 요소가 비인 격적 요소보다 우위에 있다.80) 그러면서도 비인격적 실재로서의 천지 의  도수를 인정한다. 다만, 상제는 상제의 권능으로 천지도수를 재배 치한다는 특이성을 지닌다. 이런 점은 지금까지의 여느 다른 종교에서 는 찾아 볼 수 없는 대순 신관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다시 말해 ‘천지공사(天地公事)’와 ‘운수(運數)’가 함께 언급된다. 
신원일이 개벽공사를 빨리 행하시기를 상제께 간청하니라. 상
제께서 “인사는 기회가 있으며 천시는 때가 있으니 그 기회와 때를 기다릴 것이니 이제 기회와 천시를 억지로 쓰면 그것은 천 하에 재화를 끼치게 될 뿐이며 억조의 생명을 억지로 앗아가는 일이 되리라. 어찌 차마 행할 바이냐”고 말씀하셨으되 원일이 “방금 천하가 무도하여 선악을 분별하기 어려우니 속히 이를 잔 멸하고 후천의 새 운수를 열어 주시는 것이 옳을까 하나이다”고 말하면서 간청하니 상제께서 심히 괴로워 하셨도다. )  
 이와 같은 상황은 기존의 초월적 유신론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 려운 것이다. 이 경우에 상제는 초월적 존재인가? 아니면 내재적 존재 인가? 엄밀히 말하면 ‘초월적(超越的)’이면서도 ‘내재적(內在的)’이고, 또 한 ‘이신론적(理神論的)’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신론(理神論, deism)이란 신이 “천지창조의 주체이기는 하지만 창조행위 후에는 인 간세계에 대한 자의적 개입을 중지하고 ), 자연에 내재하는 합리적 법 에 의해서만 우주를 통치하는 것” )으로서의 신에 대한 신앙을 의미하 는 용어다. 그 이전의-인간의 공과(功過)를 따지며 상벌(賞罰)을 주고 널리 만물의 섭리를 지배한다는-인격신(人格神)에 대한 신앙에 반(反) 하는 것이다.  
물론 상제께서는 천지 화생(化生) 후(後) 일체의 개입[천지공정을 수 행(遂行)]을 중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대순의 신관은 이신론적이 면서도 초월적인 것이다. 초월적인 신[상제]의 인세(人世)에의 강세(降
世)와 천시(天時)에 따른 천지공사(개벽공사)의 수행은 일찍이 그 어떤 종교의 역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 바로 이런 점에서 대순 의 신관[상제관]은 그 이전의 어떤 신관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이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앞서 영원의 철학의 신관을 ‘포월적 유신론’으로 규정지었지만, 대순의 신관은 기존의 유신론이나 초월신론이 포괄할 수 없는 ‘이신론(理神論, included deism)’적 측면 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 이로써 대순의 신관은 초월적ㆍ인격적이 며 동시에 내재적ㆍ범신적이고, 또 범재적, 이신론적이라고 할 수 있기 에, 기존의 대표적인 신관을 모두 아우른다는 특징을 갖는다.
Ⅴ. 존재와 앎[신관]의 수준
고대의 모든 종교들은 영원의 철학을 바탕으로 삼고 있었다. 영원
의 철학은 “모든 인간, 물건, 경험 하나하나가 이 세계보다 오래가는 신성한 실재(實在)를 복제한 것” )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 신성한 실재를 복제한 인간과 사물, 경험은 무엇이 어떻게 서로 다른 것일까? 윌버에 따르면 “전승 지혜 )에서의 영원의 철학적 핵심은 인식론적 다원주의의 존재의 대사슬과 그 사슬들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확신 에 있다.(모든 실재는 등급화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실재에 대한 인 지(認知)도 그렇다.) 즉, 존재와 앎 모두에 수준이 있다는 것”  )이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미 1백여 년 전 그의 저작 종교적 체 험의 다양성에서 우리의 일상 의식이라는 것이 아주 특별한 의식 상 태라는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우리가 매일 겪는 일상의식과는 다른 의 식상태를 변성의식이라고 부른다. 그는 종교인들은 때때로 특별한 방 식으로 진리를 보며, 신비적 정신상태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 고 깨닫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종교인들은 한결같지는 않지만 때때로 특별한 방식으로 진리
를 본다고 주장해왔다. 그 방식은 신비주의라고 알려져 있다. … 내가 어떤 정신상태를 신비적인 것으로 분류할 때 사용하는 표시 중 가장 편리한 것은 부정적인 것이다. 이 정신상태의 주 체는 즉각적으로 그러한 신비상태를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그 경험에 대한 타당한 보고가 말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말 한다. 이것은 신비적 정신상태의 특징이 직접적으로 경험되어야 한다는 주장으로부터 기인한다.…어느 누구도 이러한 신비적 상태의 특질이나 가치 속에 있는 그 어떤 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명확하게 깨닫게 할 수는 없다.90) 영원의 철학 또는 위대한 전승 지혜의 전체적인 요점을 추려 본다
면, ‘마음의 눈(심안)’을 넘어서는 영의 눈(영안)에 의해 드러나는 발 달의 더 높은 양태가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바꿔 말하면 ‘합리성’ 을 넘어서는 ‘정관[명상]’에 의해 드러나는 발달의 더 높은 양태가 있 다는 것이다. ) 합리성을 넘어서는 정관[명상]에 의해 드러나는 신의 모습이란 어떤 것일까? 
인류 역사상의 위대한 성인과 현자들에 따르면, 신은 시공(時空)과 
물질 영역을 초월한다. 그들은 신의 존재를 일정한 시간이나 공간, 가 시적인 물질 영역에서 찾지 않는다. 신을 발견하려면, 심오한 개인적 체험을 통해 가능한데, 과학에서조차 아직 탐구하지 못한 마음속 깊은 곳을 탐색해야 한다. ) “신과 결합하는 앎은 ‘망령된 견해를 쉬는’ 사 람에게만 가능” )하기 때문이다. 즉 신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무한하고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접근법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간 자신의 유한성을 극복해 나가고 신에 대한 인식을 확대해 나가려면 최소한 자기 자신과의 대화(혹은 자신이 믿는 신과의 대화)를 다양하게 시도해야만 한다. ) 신ㆍ천국ㆍ 지옥ㆍ악마ㆍ육체도 그 자체의 존재와 그대 내면에서의 나타남이 아니 라면, 그대 안에서나 그대에 의해 인식될 수 없기 때문이다. ) 화이트 헤드의 용어로, “사실체(actual entities)는 사실체가 느끼는 바로 그것 이다.(An actual entity is what it feels)” ) 때문에 “실재의 본질은 분명한 영적 지각을 통해서 알려져야” ) 한다. 학식이 높은 사람을 통 해서는 알 수 없다. 
분명한 영적 지각에 의해 실재의 본질이 인식된다는 점에서 보면, “의식 수준에 따라서 어떤 영적인(명상적인, 변형된) 의식의 상태를 해 석할 것”98)이라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윌버는 이 의식의 수준을 무 지개 색깔로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고 한다. 또 이것은 여러 전통적인 지혜들에 있어서 공통으로 경험하는 사실99)임을 강조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하얗게 밝게 빛나는 구름을 보는 절정 체험을 했다고 하자. 그 구름이 어떤 때는 사람 모습처럼 또는 빛으로 된 존재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자기가 그 빛 속으로 들 어가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무한한 사랑과 끝없는 환희를 느 꼈다고 해 보자. 그런데 그 사람이 개신교인(改新敎人)이라면 … 그는 분명히 기독교 용어를 사용해서 이 체험을 설명할 것 이다. 이 사람은 무엇을 볼 수 있을까?
만약 그가 (색깔의) 레드 높이에 있다면 그는 물위를 걸을 수 있고, 죽었다가 살아나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빵과 물고기의 숫자를 늘렸던 마법적인 예수를 볼 것이다. 엠버 높이에 있다면 영원한 법을 주는 자, 신화와 교리를 믿고 선택한 백성들에게 내린 율법과 계명과 언약을 따르는 사람 그리고 단 하나의 진 실한 책(성경)을 믿는 사람을 온전히 구원하는 자로서의 예수를 볼 것이다. 오렌지 높이에 있다면 이 사람은 보편적인 박애주의 자, 그러면서도 신적인 존재, 세계중심적인 사랑과 도덕을 가르 치는 자, 하늘에서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이번 생애에 어느 정도 구원을 가져다주는 자로서의 예수를 볼 것이다. 그린 높이 에 있다면 이 사람이 보게 될 예수의 모습은 많은 이들 중에 하나, 똑 같이 타당한 여러 영적인 스승들 가운데 하나일 것이 다. … 만약에 이 사람이 터콰이즈(청록색) 높이로 올라가면 예 수를 당신과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는 동일한 그리스도-의식의 한 현시(顯示)로 볼 것이다. … 바이올
 
다.” (같은 책, p.128.) 따라서 “영원의 철학자가 말하듯이 “신이 스스로 나타나고 그대에게 자명한 것이 아니라, 어떤 외적 증거를 통해 신을 찾거나 알고자 한다면, 지금이든 나중이든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같은 책, p.130)
98) Ken Wilber, The Integral Vision: A Very Short Introduction to the Revolutionary Integral Approach to Life, God, the Universe, and Everything (Boston: Shambhala, 2007), p.142.
99) 같은 책, p.114.
렛(보랏빛)과 울트라바이올렛(자외선) 높이에서는 그리스도-의 식을 초월적이고 무한한 것의 상징, 자아 없는 참자아의 상징, 예수와 당신과 내 안에 있는[범신론적, 내재적-필자 註] 신적인 의식의 상징, 모든 것을 완전히 포용하는 빛과 사랑의 상징, 시 간의 흐름과 스스로 축소된 사랑 없는 에고의 죽음을 넘어 부 활한 생명의 상징, 죽음과 고통과 공간과 시간과 눈물과 두려움 을 넘어가는 운명이 있음을 드러낸 존재의 상징으로 볼 것이
 
다. )(<그림 4> 참조)
요컨대 ‘하나님 왕국에 도달한다’는 말의 실제적인 뜻 울트라 바이올렛
은 ‘더 높은 의식 수준에 오른다’는 의미가 된다. 이는 영 적으로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우리 자신의 의식이 변 화하면 거기에 따라 하나님[神觀]도 변하기 때문이
다. ) 이를 테면 영지주의자들이 보기에 예수는 보통       그린 사람들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그는 인류 역사상 등
      오렌지 장했던 많은 빛의 스승들 중의 한 사람이다. 다만 그는 신과 하나됨의 길로 안내하는 안내자였을 뿐이다.  ) 그       엠버
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거듭남을 체험했다’고 하는 근본
       레드
주의자(원리주의)들과 복음주의자들의 경우 자기중심적이
 
거나 자기 종족(種族) 중심적인 입장에서 자신들의 상태 앎[신관]의 수준(<그림 4> 의식과)를 해석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오직 예수만이 하나의 참된 길이다. 더 욱 더 나쁜 것은 그들에게는 확실한 사랑의 상태 체험이라는 것이 실제 적으로는 자신들의 자기 종족 중심적인 성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사실이다.103)
이처럼 “모든 지식은 궁극적으로 체험에 바탕을 두어야” ) 하지
만, 의식 수준에 따라서 그 체험을 설명하게 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며, 이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원의 철학은 “이론에서 실제로, 유일 한 신에 대한 추론적인 지식에서 직접적인 친밀함으로 나아간다면, 일
신교(一神敎)란 독단적인 마음(singleness of heart)에만 존재할 수 있다” )고 한다. 즉 “앎이란 아는 자 안에서 아는 자의 형식(mode) 에 따라 존재한다. 인식자의 정신이 다중적(多重的)이면 직접적인 경 험을 통해 그가 알게 되는 우주는 다신적(多神的)”  )이라고 한다. 앎이란 인식자의 정신적 수준에 따라 그 습득하는 내용이 달라진다. 사실상 체험에는 감각적 체험, 이지적 체험(심적, 정신적 체험), 영적 체험이 있다. 바꿔 말하면 미세한 사물에서 거대한 우주에 이르기까 지, 그리고 개인의 의식에서 종교적 영성에 이르는 영역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세 가지의 눈이 있다. 그 세 가지 눈이란 육체적인 감각이나 과학기술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감각의 눈’, 이성과 논리로 대상을 인식하는 ‘이성의 눈’, 수행이나 명상으로 종교적인 영역을 체험하는 ‘관조의 눈’이 그것이다. 그래서 육신의 눈(육안)에 의해 알려진 증거 가 있고, 마음의 눈(심안)에 의해 알려진 증거가 있고, 관조의 눈(영 안)에 의해 알게 된 증거가 있는 것이다.107)
물론, 하나의 대상을 알기 위해서 세 가지 다른 눈은 적절하게 균
형을 이뤄야 한다. ) 그러나 우리에게 심층적(深層的)인 깨달음을 던지는 공안(公案)은 분명 (특히 현대인들이 굳게 닫고 있는) 관조의 눈에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세상의 진실을 바라보는데 있어서는 관조 의 눈이 절대적이며 수련이나 수도, 명상 등으로 종교적인 영역을 체 험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청된다.
다시 말해 영원의 철학의 일차적인 관심은 세계의 본질적인 하나의 
신성한 실체(實體)에 있지만, 이 실체는 “일정한 조건들, 즉 사랑을 행 하고 마음을 순후하게 하고 정신을 고요하게 침묵시키기로 스스로 선 택한 사람들[=수련(discipline)]에 의해서만 직접적이고도 즉각적으로 포착”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근대 이전의 사람들은 신이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며 오직 헌신적(獻身的)인 실천(實踐)을 통해서 만 신을 알 수 있다” )고 믿었다. 하지만 수련(discipline)이나 수도 (修道)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많은 현대인들은 (삶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는) 신성한 실재(實在)와 합일(合一)할 수 있는 중 요한 경험의 기회를 잃고 있다. 
Ⅵ. 결론 
세계의 고등종교들이 갖고 있는 대표적인 신관으로는 유일신론과 
범신론, 그리고 범재신론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초월신관을 옹호하 면 내재신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반대로 내재신을 옹호하면 초월신 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진다. 그래서 전통신학은 대체로 초월적 유신론의 입장에서 신(신성)을 설명하려 했으나, ‘신의 은총[내 재적]’에 관해서는 마땅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항상 애매모호한 입장 에 설 수밖에 없었다. 이에 최근에는 많은 신학자들이 ‘초월’과 ‘내재’ 를 동시에 끌어안는 범재신론의 입장을 지지한다. 언급했듯이, 범재신 론은 “인간이 신 안에 있고, 신 역시 인간 안에 있다”는 신관으로서 신의 초월과 내재의 동시성을 가장 잘 알맞게 설명할 수 있다는 특징 과 장점을 지닌다. 하지만 초월은 곧 내재의 부정이며, 내재는 곧 초 월의 부정이기 때문에 범재신론은 이론적(理論的)으로나 실제적(實際的)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범재신론은 “신에 대한 하나 의 상징”일 뿐이며, “우리가 신에 대하여 느끼는 심리적 감수성을 표 현한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영원의 철학에서는 ‘엔벨러프먼트(envelopment, 우리말로 ‘포월 (包越)’이라고도 번역)’라는 개념을 통해 신의 초월성과 내재성이 양립 가 능하다고 본다. 즉 ‘포월(包越)’이라는 낱말은 “초월(越)하면서도 포함(包) 한다”는 뜻을 갖기에, ‘초월성’과 ‘내재성’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포월’ 개념은 영원의 철학의 사상적 토대가 되는 ‘존재의 대둥지(존재의 대사슬)’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다. 알려진 바대로 영원의 철학자들은 지난 3천여 년 동안 대둥지의(여러 차원의 하이어라키의) 일반적 수준에 관해서는 일치된 견해를 보였다. 대순사상 역시 이러한 존재의 대둥지와 일치하는 세계관을 보이고 있으므로 대순사상의 신 관(상제관, 신명관)은 영원의 철학의 그것과 일치함을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영원의 철학의 신관은 그 두드러진 특징을 함축한다면 ‘포월적 유신론(包越的 有神論)’이라고 규정지을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대순의 신관 역시 ‘포월적 유신론’으로 규정지을 수 있다. 요컨대, 영원의 철 학의 견지(見地)에서 대순의 ‘상제(관)’는 ‘포월신(관)’이다. 하지만 대 순의 신관에는 (특정 개념의 규정이 갖는 한계 때문에 표현하지 못하 는) 내재신론(內在神論)이나 이신론적(理神論的) 측면 또한 강하게 나 타내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실로 영원의 철학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불교, 도교를 
망라하는 세계의 위대한 전승(傳承) 지혜의 핵심이며, 여러 위대한 사 상가, 철학자, 과학자들의 사고(思考)의 중핵(中核)을 차지한다. 따라 서 영원의 철학은 성인ㆍ현자들이 이미 검증했던 공통된 세계관인 까 닭에 해체될 수 없는 진리로 일컬어지고 있다. 따라서 영원의 철학을 부정하는 것은 인류가 수천년 동안 축적해 온 지적(知的) 자산(資産) 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영원의 철학의 결론은 세상 속에 신(신성)이 계시기에 내재적이지만 동시에 초월적 존재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최종 목표, 그의 존재의 목적은 내재적이면서도 초월적인 신성을 사랑하고 알며 그것과 결합하는 것” )이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것은 수련(修鍊)에 의해서만 포착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런 점에서 타(他)종교와 달리 실천수행을 필수(必修)로 하는 대순사상은 현 시대 에 절대성을 갖는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 교무부, 전경, 서울: 대순진리회 출판부, 1974.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 종교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1998. 금인숙, 신비주의, 파주: 살림, 2007. 김상일, 수운과 화이트헤드, 서울: 지식산업사, 2008.
김영철, 「언어 표현 방식에서 본 초월성과 그 내재성의 원리 : 플로티노 스의 ‘일자’와 수운의 신관을 중심으로」, 동학학보 27, 2013.
김월해, 천도교경전요해(天道敎經典要解): 논학문편, 서울: 천도교중 앙총부출판부, 1982.
노길명, 「동학의 천주사상: 그리스도교 사상과의 관련성 여부를 중심으 로」,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제17차 심포지움 주제논문, 1995. 디팩 초프라ㆍ레너드 믈로디노프, 세계관의 전쟁: 과학과 영성, 승자 는 누구인가?, 류운 옮김, 파주: 문학동네, 2013. 디팩 초프라, 제3의 예수, 이용 옮김, 서울: 송정문화사, 2009. 류승국, 동양철학 연구, 서울: 동방학술연구원, 1988. 류인희, 주자철학과 종교철학, 서울: 범학사, 1980.
민영진, 「처음에도가이스되」, 오강남ㆍ성소은 엮음, 종교너머, 아하, 서울: 판미동, 2013. 박재현, 「대순사상에서의 무극과 태극 그리고 대순의 의미 고찰」, 대 순사상논총 22, 2014. 
신일호, 「신명에 대한 소고」, 대순논집, 서울: 대순진리회출판부, 1992.
R. 멜러트, 화이트헤드의 철학과 신학, 김상일 옮김, 서울: 지식산업 사, 1989. 아서 O. 러브죠이, 존재의 대연쇄, 차하순 옮김, 서울: 탐구당, 1994. 앨도우스 헉슬리, 「불멸의 철학(Perennial Philosophy)」, 씨알의 소리
31, 1974. 오강남, 예수는 없다: 기독교 뒤집어 읽기, 서울: 현암사, 2011. 올더스 헉슬리, 영원의 철학, 조옥경 옮김, 파주: 김영사, 2014. 윤용복, 「대순진리회 신관념의 특성」, 대순사상논총 21, 2013. 윤재근, 「대순사상의 신명관: 전경을 중심으로」, 대순회보 13, 1989.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김재영 옮김, 파주: 한길사, 1999. 이은봉, 종교세계의 초대, 서울: 지학사, 1985. 이현경, 확률의 과학, 양자역학, 파주: 김영사, 2006. 장병길, 대순종교사상, 서울: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87. 장병길, 대순진리의 강화Ⅱ, 서울: 대순종교문화연구소, 1989. 장영란, 위대한 어머니 여신: 사라진 여신들의 역사, 파주: 살림, 2007. 
존 웰우드 편저, 동양의 명상과 서양의 심리학, 박희준 옮김, 서울: 범양사출판부, 1994.
존 쿠퍼, 철학자들의 신과 성서의 하나님: 신과 세계의 관계, 그 치 열한 논쟁사, 김재영 옮김, 서울: 새물결플러스, 2011. 카렌 암스트롱, 신을 위한 변론: 우리가 잃어버린 종교의 참의미를 찾아서, 정준형 옮김, 서울: 웅진지식하우스, 2010. 켄 윌버, 감각과 영혼의 만남, 조효남 옮김, 고양: 범양사, 2007. _______, 켄 윌버의 일기, 김명권ㆍ민회준 옮김, 서울: 학지사, 2011. 티모시 프리크ㆍ피더 갠디, 웃고 있는 예수: 종교의 거짓말과 철학적 지혜, 유승종 옮김, 서울: 어문학사, 2009. 
피터 러셀, 과학에서 신으로, 김유미 옮김, 서울: 북하우스, 2007. 한국철학사 연구회, 한국철학사상사, 서울: 한울아카데미, 1997.
한국철학회편, 한국철학사(하권), 서울: 동명사, 1987. 한자경, 한국철학의 맥,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10.
허훈, 영원한 철학, 서울: 울력, 2013. 
황필호, 종교철학에세이, 서울: 철학과 현실사, 2002.
A. Huxley, The Perennial Philosophy, New York: Harper Perennial Modern Classics, 1990.
Ken Wilber, The Integral Vision: A Very Short Introduction to the Revolutionary Integral Approach to Life, God, the Universe, and Everything, Boston: Shambhala, 2007.
▪Abstract▪
View of the God in Daesoon Thoughts viewed from 
Perennial Philosophy
Hoon Heo
Chungang University
We live in two giant pendulum in called ‘science’ and ‘religion’. But science and religion are contained in disparate information with each other, Those two is not easy to achieve convergence. But if you accept the ontological scheme of Great Chain of Being(存在의 大連鎖) in the Perennial philosophy(永遠의 哲學), Debate between religion and science is meaningless
‘Great Nest of Being(存在의 대둥지, Great Chain of Being)’ is similar to the multiple concentric circles, there are different dimension that the each top level to subsume surrounding the lower level. For example, upper zone ‘Mysticism(神秘主義)’ includes but transcends(or transcends but includes.) the sub-region theology, psychology, biology and physics.
The Perennial philosophy is the great spiritual teachers of the world, philosophers and thinkers have adopted a common worldview, a religious views. Philosophers of the perennial philosophy seem to match the cross-cultural almost unanimous about the general level of the 'Great Nest of Being' for the past 3,000 years.
The perennial philosophy made the conclusion that God exists in the world. Several types of view of God existing religions in the world have ‘Monotheism(一神論)’, ‘Pantheism(汎神論)’ and ‘Panentheism (汎在神論)’. Although traditionally the God of the philosophers is the classical Theism, theological trends of today it is moving in the direction of Panentheism. Panentheism see that god is immanent and transcendent. also Daesoon Thoughts is the position of the Panentheism. so this paper points out the fact that the view of God of the perennial philosophy is precisely consistent with the view of God of Daesoon Thoughts.
Wilber says ‘envelopment [transcend and include]’. The word translates as ‘powol(包越)’ in Korean. ‘Powol(包越)’ means that all the developmental evolution is to surround the sub-region developed into the higher realms.
View of the God in the perennial philosophy is ‘powol theism(包越的 有神論)’. but ‘powol immanent God(包越的 內在神論)’ rather than building regulations as ‘powol theism(包越的 有神論)’. It would have to be a more accurate representation of it. Because in the existing ‘theism(有神論)’ the god and humans are thought to exist apart. 
However, Daesoon Thoughts are deemed to also recognize another universal laws. also Sangje(上帝, the Supreme God) is recognized as a cosmic existence that transcends the laws. This point, as the characteristics of the Daesoon Thoughts, In other religions can not be found. 
Therefore, More specifically represent(More accurately represent), 
Sangje of the Daesoon Thoughts can be described as ‘powol theism’ or ‘transcendental and included deism(包越的 理神論)’. Importantly, The idea of God can be captured directly by the discipline. In this sense, In terms of the other religions have no discipline law, the practice [discipline] of the Daesoon Thoughts required in the present age. It has the absoluteness.
Key words : View of God(神觀), Theism(有神論), Pantheism(汎神論), Panentheism(汎在神論), powol theism(包越的 有神論), transcendental and included deism(包越的 理神論)
◎ 투    고    일 : 2015년  5월 31일
◎ 심  사  기  간 : 2015년  7월 24일~8월 5일
◎ 게 재 확 정 일 : 2015년 10월 30일